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첨금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충전기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에어컨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용적률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66
  • 제776회 로또 1등 7명…당첨금 각 25억 6000만원

    제776회 로또 1등 7명…당첨금 각 25억 6000만원

    제776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8,9,18,21,28,40’이 뽑혔다고 나눔로또가 1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25억 57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0명으로 5968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01명으로 14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 208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8만 7650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당첨번호조회…774회 1등 11명, 당첨금 17억원씩

    로또당첨번호조회…774회 1등 11명, 당첨금 17억원씩

    30일 제77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행운의 1등 당첨번호는 ‘12, 15, 18, 28, 34, 42’가 뽑혔다고 나눔로또가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7억 97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5224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56명으로 1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 15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0만 4279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06억원 복권 당첨女 “허리케인 피해자 도울 것”

    1506억원 복권 당첨女 “허리케인 피해자 도울 것”

    30년간 복권을 살 때 같은 번호만 선택했던 미국의 한 60대 여성의 고집이 마침내 1억3320만 달러(약 1506억 3580만 원) 짜리 ‘잭팟’으로 결실을 맺었다. 미국 ABC뉴스는 20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州) 그랜드정크션에 사는 67세 여성 주디 핀첨이 지난 16일 파워볼 복권 1등에 당첨됐다고 전했다. 주디 핀첨은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 틸리의 생일이었던 이날 스마트폰으로 복권 1등 번호 속 눈에 익은 숫자들을 보고 즉시 구매한 티켓 번호를 확인했다. 이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부터 69까지 숫자 중 먼저 선택한 번호 5개는 물론 마지막 파워볼 26개 중 번호 1개 역시 맞췄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아 침실로 달려가 남편 맥을 깨웠고 그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우리는 함께 복도를 비틀거리며 걸었고 난 그에게 ‘이제 이 숫자들을 보고 티켓 숫자들을 보라. 똑같지 않으냐’고 말했다”면서 “내 남편은 침착한 남자라 ‘그래 맞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지난 19일 기자 회견에서 1억3320만 달러라는 당첨 금액이 적힌 커다란 기념 수표를 받았을 때 자신이 어떻게 1등 번호를 선택하게 됐는지를 밝혔다. 그녀는 “내가 고른 번호들은 사실 ‘생일 숫자들’이다”면서 “17은 남동생의 것이고 18은 내 것, 24는 언니 스타의 것이며 25는 전 남편의 것, 그리고 31은 딸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여전히 당첨금으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상상하고 있다”면서 “짐작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녀가 공식적으로 은퇴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녀는 “일요일 오전 6시쯤부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편 맥은 모두에게 “내 아내는 가장 관대한 사람이다”면서 “그녀는 내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부는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물에 모두 현재 휴스턴과 플로리다에서 허리케인의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가족들 이상으로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맥은 “그것은 허리케인에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축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당첨금을 연금 방식이 아닌 현금 일시금으로 받을 계획이다. 확정되면 그녀는 세금을 빼고 8460만7397달러(약 956억 8250만 원)를 받는다. 사진=콜로라도 복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800억원 복권 당첨남의 추락…아동성폭행 혐의 체포

    3800억원 복권 당첨남의 추락…아동성폭행 혐의 체포

    4년 전 무려 3억 3800만 달러(약 3830억원)의 복권에 당첨돼 인생역전의 꿈을 이뤘던 남자가 추악한 몰골로 추락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언론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드로 케사다(49)가 아동 성폭행 및 아동안전위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저지 주 퍼세이크 검찰은 "케사다가 11세 소녀를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기소했다"고 밝혔다. 만약 유죄가 입증된다면 케사다는 최대 20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케사다는 한때 세계적인 행운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6년 고국 도미니카를 떠나 퍼세이크로 이민 온 그는 이 지역에서 작은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며 다섯 아이를 키웠다. 일생의 행운이 찾아온 것은 2013년 3월로 집 인근 주류가게에서 산 '미국판 로또'인 파워볼에 당첨됐다. 29년에 걸친 분할 지급 대신 일시금 수령과 세금을 제외하고 그가 받은 금액은 총 1억 5200만 달러(1722억원)다. 당시 하루 15시간의 고된 노동으로 자식들을 키웠던 케사다는 "인생역전을 이뤘지만 마음만은 변치않을 것"이라면서 "거액의 당첨금을 먼저 가족들을 위해 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다. 당첨 8개월 후 그의 부인으로 알려져있던 이네스 산체스가 당첨금을 나눠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산체스는 케사다와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10년 간 동거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양 측간의 볼썽사나운 법정다툼이 이어지다 이듬해 산체스는 법무 비용만 모두 케사다가 지급하는 조건으로 소송을 포기했다. 현지언론은 "그는 파워볼 당첨 이후 크고 작은 여러 소송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국내 최대 ‘10억 잭팟’

    제주에 있는 카지노에서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원 규모의 잭팟이 터졌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19일 오전 2시 13분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에서 슬롯머신을 하던 대만 국적의 C(31)씨가 9억 6662만 6338원의 초대형 잭팟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실수령액은 세금을 제외하고 6억 8000만원 정도다. 메가 잭팟에서 당첨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억원인데, 이번에 근사치가 나온 것이다. 이전까지는 2015년 강원랜드의 8억 9000만원이 국내 최대 당첨금이었다. 올해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메가 잭팟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제주 카지노서 국내 최대금액 9억 6000여만원 잭팟 터져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국내 최대 금액인 9억 6000여만원의 잭팟이 터졌다. 19일 카지노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호텔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카지노 제주그랜드에서 대만인 관광객 A(31)씨가 잭팟을 터트리는 행운을 안았다. 당첨금은 9억 6662만 6338원으로 국내 카지노 사상 최대 금액이다. 역대 최고 금액은 2015년 4월 15일 내국인 카지노인 강원랜드에서 터진 8억 9730만원이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제주와 인천, 부산 등 4개 호텔 카지노와 슬롯머신을 연동해 운영하고 있다. 4곳 어디에서든 잭팟이 터지면 누적상금을 모두 가져가는 방식이다. 이들 카지노에서는 5월 14일 5억 8000만원, 5월 29일에는 5억 4000만원의 잭팟이 터진 바 있다. 슬롯머신 당첨금 최대 금액은 10억원으로 제한돼 있다. A씨의 경우 국내 소득세법에 따라 기타소득 명목으로 세금 2억 8000여만원 등을 제외하고 약 6억8000만원 안팎을 수령할 전망이다. 파라다이스카지노 관계자는 “슬롯머신 당첨금 최대치에 육박하는 금액이 나와 내부에서도 놀라운 반응”이라며 “당첨자에게는 세금 등을 제외하고 전액 계좌로 이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안 찾아간 로또 당첨금 3814억

    로또에 당첨되고도 당첨금을 찾지 않은 사람이 10년 동안 4891만명, 금액으로는 3814억원이라고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밝혔다. 이 중에는 1등 당첨자 32명이 찾아가지 않은 600억원도 들어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1명이 1등 당첨금 16억 3200만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 772회 로또 당첨번호…1등 10명 당첨금 17억 6000만원씩

    772회 로또 당첨번호…1등 10명 당첨금 17억 6000만원씩

    나눔로또가 제77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5, 6, 11, 14, 21, 41’이 행운의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7억 69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으로 556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27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 302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8만 8350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당첨번호조회…제770회 1등 8명, 당첨금 21억 6309만원씩

    로또당첨번호조회…제770회 1등 8명, 당첨금 21억 6309만원씩

    나눔로또는 2일 제77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행운의 1등 당첨번호는 ‘1, 9, 12, 23, 39, 43’으로 뽑혔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4’다.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각 21억 6309만 9329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당첨번호 중 5개와 보너스 숫자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75명으로 당첨금은 각 3845만 5100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 당첨자는 2302명으로 125만 2882원씩 당첨금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 당첨자(고정 당첨금 5만원)는 10만 8450명, 당첨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고정 당첨금 5000원)는 171만 7526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500억 복권당첨女와 15년 살다 지난해 헤어진 男

    8500억 복권당첨女와 15년 살다 지난해 헤어진 男

    한 여성은 무려 8000억 원이 넘는 복권 당첨금으로 인생역전을 이뤘지만 오랜시간 그녀와 함께해온 동거남은 묵묵히 고개를 떨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복권 사상 1인 최대 당첨금을 수령한 매사추세츠 주(州) 메이비스 웨인치크(53)의 전 동거남 사연을 단독 보도했다. 역사적인 '대박'의 주인공이 된 메이비스는 최근 파워볼 복권에 당첨되며 누적당첨금 7억 5870만 달러(약 8500억원)를 손에 넣었다. 세금을 제외하고 일시불로 받은 금액은 4억 8000만 달러(약 5380억원). 그녀는 기자회견을 통해 "복권 당첨은 남의 일인 줄 만 알았다. 꿈이 현실이 됐다"면서 32년 간 다니던 직장부터 그만뒀다. 이후 세간의 관심은 막대한 돈을 나눠 쓸 그녀의 가족관계에 쏠렸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 남편과는 20년 전 이혼했으며, 그는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숨졌다. 슬하의 자식은 31세의 딸과, 26세 아들이 전부. 그러나 언론의 보도로 뒤늦게 알려진 것은 그녀에게 지난 15년 간 남편 역할을 해온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비운의 사나이가 된 그의 이름은 리처드 로드(63). 안타깝게도 지난해 8월 그는 메이비스와 헤어졌다. 만약 두 사람이 법적인 혼인관계였다면 매사추세츠 주 법에 따라 당첨금 절반은 그의 몫이 된다. 그러나 사실혼 관계도 인정하지 않는 주 법에 따라 그가 받을 수 있는 당첨금은 단 한푼도 없다. 보통사람이라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지만 의외로 그의 마음은 담담하다. 로드는 "아마 지금쯤 메이비스는 도와달라는 온갖 전화로 머리를 쥐어뜯기고 있을 것"이라면서 "그녀에 대한 원망은 없으며 그녀가 거액을 받게 돼 나도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혼을 하지 않은 사연은 공개됐다. 로드는 "메이비스에게 청혼할 수가 없었다"면서 "전 부인과 20년 동안 살다가 이혼했는데 이는 큰 고통이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후 먹을 것도 없을 만큼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후 데이비스를 만났다"면서 "지난해 헤어지면서 그녀는 '더 나은 삶을 찾아가겠다'는 예언같은 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약 거부가 된 메이비스는 "휴가가 필요하다”며 “내가 말하는 휴가는 지금 사는 곳을 떠나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이다. 바다에서 럼주를 마실 수 있는 그런 직업”이라며 삼페인을 터뜨렸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복권 8500억 당첨…“사표부터 냈어요”

    미국 복권 역대 최고 1인 당첨금인 7억 5870만 달러(약 8548억원)를 거머쥔 주인공은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병원 직원 메이비스 웨인치크(53·여)로 밝혀졌다. ●“복권은 언제나 내 몽상, 마침내 현실” 웨인치크는 24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 복권위원회 회견장에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 휴식”이라며 “그들(직장동료)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복권은 언제나 내 ‘몽상’이었고 마침내 현실이 됐다”면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디에도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세금 제외 일시금 4억 8000만 달러 수령 웨인치크는 당첨금을 연금 형식으로 29년간 분할해서 받지 않고 일시금으로 받기로 했다. 파워볼 당첨금은 일시금이나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일시금으로 받으면 금액은 낮아진다. 그의 실수령액은 세금을 제외한 4억 8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당첨금은 지난해 1월 나온 16억 달러에 이어 역대 2위였으나 당시에는 당첨금이 3명에게 분배돼 1인 당첨금으로는 이번이 최고액이다. 파워볼 추첨은 1부터 69까지 숫자가 적힌 흰색 볼 가운데 5개를 뽑고 마지막 여섯 번째는 빨간색 파워볼 26개 중 하나를 뽑는 방식으로 로또와 비슷하다. 파워볼 당첨확률은 이론적으로 2억 9200만분의1로, 벼락을 연속 8번 맞을 확률과 비슷하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美파워볼 8500억원 ‘잭팟’ 당첨자 “몽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美파워볼 8500억원 ‘잭팟’ 당첨자 “몽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미국 복권 추첨 사상 역대 최고액의 당첨금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가 가져간 당첨금은 무려 7억 5870만달러(8548억원)다. 미 44개 주에서 판매되는 숫자맞추기 복권 ‘파워볼’을 운영하는 멀티스테이트 복권위원회는 24일(현지시간) 당첨 복권을 산 사람이 매사추세츠 주(州) 치코피의 머시메디컬센터 직원인 메이비스 웨인치크(53)라고 발표했다.웨인치크는 이날 복권위원회 회견장에 나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은 휴식”이라면서 “직장동료들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퇴사’를 알렸다. 웨인치크는 “복권은 언제나 내 몽상(pipe dream)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내 몽상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디에도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당첨 번호는 6, 7, 16, 23, 26과 파워볼 4였다. 웨인치크는 세 장의 파워볼 복권을 샀는데, 2장은 기계에 넣어 번호를 받았고 나머지 한 장은 자신의 생년월일과 생각나는 숫자를 조합해 직접 기입했다. 당첨 복권은 직접 선택한 번호에서 나왔다. 그의 생일 중에 파워볼 숫자 4도 포함됐다. 웨인치크는 세금을 제외하고 4억 8000만 달러(5400억원)를 일시불로 받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사람에게 8500억원...美복권 사상 1인 당첨금 최다 주인공 탄생

    미국 복권 추첨 사상 두 번째 고액 당첨금인 파워볼 복권 7억 5870만 달러(약 8554억원)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실시된 23일(현지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워터타운의 한 편의점에서 1등 당첨 복권 한 장이 판매됐다고 매사추세츠주 복권 관계자가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당첨번호는 6, 7, 16, 23, 26번과 파워볼 번호 4번이다. AP에 따르면 이날 당첨금은 미 역사상 복권 당첨자 1명이 가져가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그동안 최고액 당첨금은 지난해 1월 16억 달러로, 당첨자 3명이 나눠 가졌다. 복권 가격이 2달러인 파워볼 복권은 미국 44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및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된다. 1~69의 숫자가 적힌 공 가운데 5개의 공을 뽑고 1~26의 숫자가 적힌 파워볼 26개 가운데 한 개를 뽑아 6개의 숫자를 모두 맞혀야 1등에 당첨된다.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분의1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복권협회 직원, 로또번호 조작해 부당 당첨…25년형 예상

    복권협회 직원, 로또번호 조작해 부당 당첨…25년형 예상

    프로그램을 통해 당첨 번호를 조작해 여러 차례 로또에 당첨된 남성이 결국 덜미를 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ABC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에디 팁톤(54)은 파워볼, 메가밀리언 등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또를 판매하는 미국 멀티스테이트 복권협회(Multi-State Lottery Association·MSLA)에서 일해 왔다. 이 남성이 처음으로 로또의 행운에 손을 댄 것은 2005년이었다. MSLA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해 온 그는 부정으로 프로그램을 조작해 로또 당첨 번호를 조작하고, 이를 통해 얻은 로또 당첨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후 자신의 친구 및 남동생과 함께 여러 차례 로또 번호를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2005~2011년까지 미국 5개 주에서 6차례에 걸쳐 로또 당첨 행운을 누려왔다. 팁톤 일행이 이 과정에서 불법으로 획득한 로또 당첨금은 200만 달러 이상, 한화로 약 23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조작을 통해 받은 번호를 타인에게 돈을 받고 넘기는 등의 과정을 통해 로또 당첨금 이상의 수익도 거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가 고의로 만든 행운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2년 전인 2015년 범행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체포됐고, 2년여의 재판 끝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현지 법조계 및 언론은 그가 최대 25년에 달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공범인 동생과 친구 역시 징역형이 선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가 근무했던 MSLA는 미국 33개주에서 발행되는 로또의 당첨번호를 만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관리한다. 이중 하나인 파워볼의 경우 매주 당첨자를 선발하지만 최근 두 달 넘게 당첨번호를 맞힌 사람이 없어 누적 당첨금이 역대 2위인 6억 5000만 달러(약 7420억 원)로 치솟은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로또 768회 1등 13명…당첨금 13억 6357만원씩

    로또 768회 1등 13명…당첨금 13억 6357만원씩

    나눔로또는 19일 추첨한 제768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번호가 ‘7, 27, 29, 30, 38, 44’로 뽑혔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행운의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인당 13억 6357만 226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으로 5574만 3521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49명으로 159만 7841원씩을 받게 됐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 31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57만 2387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로또 작년 9월 1·2등 18억여원 미수령

    나눔로또는 지난해 9월 추첨한 1·2등 당첨금의 주인이 1년 가까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미수령 금액은 718회차 2등 4100만 2162원과 719회차 1등 18억 7958만원이다. 다음달 4일과 11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복권기금법에 따라 당첨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쓰이게 된다. 718회차 2등 당첨복권은 서울 중랑구 상봉2동에서, 719회차 1등은 부산 수영구 광안2동에서 각각 판매됐다.
  • 50억 로또 당첨된 英남자가 새로 산 차는 ‘기아 중고차’

    50억 로또 당첨된 英남자가 새로 산 차는 ‘기아 중고차’

    4년 전, 아일랜드에서 우리 돈으로 50억 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됐던 한 남성이 그 돈으로 처음 샀던 물건은 한국 브랜드의 중고차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리시 미러 등 현지언론은 3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2일 아일랜드 복권협회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자로 나선 한 남성이 위와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라우스주(州) 캐슬벨링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 2013년 3월 로또복권에서 1등에 당첨돼 359만5558유로(당시 환율로 약 53억 원)를 수령했다. 아일랜드 전통운동협회(GAA·Gaelic Athletic Association)의 심판보조로 일하고 있는 그는 당시 라디오로 가족과 함께 복권 방송을 듣던 중 진행자가 자신이 선택한 숫자를 그대로 발표할 때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자신이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과 함께 술집에 가서 축하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이후 자신이 당첨금을 받은 뒤 처음으로 산 물건은 부자들이 타는 ‘핫 로드’(개조한 자동차)가 아니라 저렴하게 나온 기아자동차의 중고차였다고 말했다. 현재 이 차량의 주행거리는 벌써 15만 마일(약 24만 ㎞)에 달했다고 하지만 그는 여전히 눈에 띄는 멋진 차보다 평범한 삶에 머물려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꺼렸다. 하지만 당첨 소식은 금세 주변 지역에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받은 당첨금을 부모님과 다른 여섯 명의 형제와 아낌없이 모두 나누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까운 술집에 가서 밤을 지새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일랜드 복권협회의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아일랜드의 복권 당첨자들은 갑자기 거금이 생겨도 평범한 삶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은 돈을 쓰는 데 분별력을 갖고 있다. 사이먼 역시 전형적인 아일랜드인”이라면서 “이들은 돈을 쓰는 데 매우 민감하다”고 말했다. 사진=아일랜드 복권협회(위), 기아자동차/미러닷컴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766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1등 8명, 당첨금 21억 7000만원씩

    766회 로또 당첨번호 조회…1등 8명, 당첨금 21억 7000만원씩

    나눔로또는 제7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1등 번호가 ‘9, 30, 34, 35, 39, 41’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21억 736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1명으로 706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34명으로 16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542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5만 8764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억 로또 당첨된 남자가 새로 산 차는 바로…

    50억 로또 당첨된 남자가 새로 산 차는 바로…

    4년 전, 아일랜드에서 우리 돈으로 50억 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됐던 한 남성이 그 돈으로 처음 샀던 물건은 한국 브랜드의 중고차였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리시 미러 등 현지언론은 3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2일 아일랜드 복권협회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자로 나선 한 남성이 위와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라우스주(州) 캐슬벨링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 2013년 3월 로또복권에서 1등에 당첨돼 359만5558유로(당시 환율로 약 53억 원)를 수령했다. 아일랜드 전통운동협회(GAA·Gaelic Athletic Association)의 심판보조로 일하고 있는 그는 당시 라디오로 가족과 함께 복권 방송을 듣던 중 진행자가 자신이 선택한 숫자를 그대로 발표할 때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자신이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고 가족과 함께 술집에 가서 축하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이후 자신이 당첨금을 받은 뒤 처음으로 산 물건은 부자들이 타는 ‘핫 로드’(개조한 자동차)가 아니라 저렴하게 나온 기아자동차의 중고차였다고 말했다. 현재 이 차량의 주행거리는 벌써 15만 마일(약 24만 ㎞)에 달했다고 하지만 그는 여전히 눈에 띄는 멋진 차보다 평범한 삶에 머물려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꺼렸다. 하지만 당첨 소식은 금세 주변 지역에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받은 당첨금을 부모님과 다른 여섯 명의 형제와 아낌없이 모두 나누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까운 술집에 가서 밤을 지새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일랜드 복권협회의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아일랜드의 복권 당첨자들은 갑자기 거금이 생겨도 평범한 삶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아일랜드인은 돈을 쓰는 데 분별력을 갖고 있다. 사이먼 역시 전형적인 아일랜드인”이라면서 “이들은 돈을 쓰는 데 매우 민감하다”고 말했다. 사진=아일랜드 복권협회(위), 기아자동차/미러닷컴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화원·노인 위해…” 당첨 복권 기부

    “미화원·노인 위해…” 당첨 복권 기부

    익명의 40대 여성이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충남 서산시 대산읍사무소에 맡기고 간 로또 3등 당첨 복권 1장, 당첨된 즉석복권 10만원권 6장 등 모두 180만원어치의 당첨 복권들. 이 여성은 복권 당첨금을 환경미화원과 노인 실버카 구입에 사용해 달라는 메모도 남겼다. 서산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