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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셋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셋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셋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유영선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이 10월 22일까지 서울신문사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총 20점의 새로운 작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 작품들은 작가 특유의 작품 철학은 고스란히 살려내면서 콜라주 기법을 더해 변화를 주었다. 강정현 작가의 개인전 ‘그 섬에 네가 닻을 내리면’전이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플레이스막1에서 10월 24일까지 열린다. 강정현 작가는 고양이 ‘두식이’와의 만남을 통해 삶에 대한 소망을 발견했고 치열한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작가 혹은 우리 인간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모든 존재들에 대한 소박하고 애정 깊은 표현을 작품에 담아냈다. 서울 강남구 갤러리 엘르에서는 김용원, 류주현 작가가 참여하는 ‘제3의 시선’전이 열리고 있다. 선과 색이 어우러진 다양한 도심의 풍경과 여성의 란제리와 빛이 표현하는 자연산수의 풍경이 마치 대조되는 듯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용원, 류주현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서양화와 동양화의 이색적인 조화를 느끼는 것에서 나아가 도시민들이 1인칭 시점에서 벗어나 제3의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10월 28일까지.문자도의 창의적인 해석을 모색한 3인 3색 전시, 박방영, 손동현, 신제현 작가의 ‘문자도, 현대를 만나다’전이 서울 종로구 현대화랑에서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현대화랑은 2018년에 ‘민화, 현대를 만나다’전을 열어 ‘화조’를 재조명한 바 있다. 그 후속 전시로 열린 이번 ‘문자도, 현대를 만나다’전에서는 조선 시대 문자도 11점과 문자도를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미술가 박방영, 손동현, 신제현 3인의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대구 중구 갤러리CNK에서는 한국적 서정추상의 선구자이자 미술행정가로서 한국 미술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이세득 화백의 ‘서정추상과 심상의 기록’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세득 화백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021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2006년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까지 일곱 번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 유일의 사진비엔날레로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제주의 자연에서 자연의 순환과 균형의 원형을 탐구하는 수오 작가의 개인전 ‘결에 관하여’전이 서울 중구 리:플랫에서 11월 6일까지 열린다. 수오 작가는 “이번 전시는 자연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만들어내는 것을 탐구하는 과정”이라며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서서 그 일부가 되어 날씨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청사진으로 그려낸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수애뇨339는 11월 10일까지 윤기언 개인전 ‘우공이산(愚公移山)’을 개최한다. 평범한 일상과 주변 풍경을 수묵화에 담아내는 윤기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적으로 조성된 자연을 화폭에 담아냈다. 윤 작가는 전통적인 표현기법과 흔한 도시 주변 풍경 사이에서 필요와 불필요,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의 경계를 찾고자 노력한 답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원정 작가의 ‘생태학연구소 JAC : 중중첩첩’전이 인천 서구 정서진 아트큐브에서 열린다. 생태학연구소 JAC는 정서진 아트큐브가 생태와 현대미술을 재료로 자유로운 예술실험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 첫 초빙 작가로 김원정 작가가 참여하며 자연을 관조하는 과정에서 복잡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의 삶에 대한 단순한 진리와 같은 단상을 포착하여 작가만의 예술언어로 풀어냈다. 전시는 11월 21일까지. 대전 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의 창작세계를 소개하고자 기획된 ‘넥스트코드 2021’전이 대전 서구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청년작가의 작품으로 소통하는 공감 미술의 터전을 형성하여, 지역 미술의 미래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김영진, 스텔라 수진, 박지원, 이상균, 임승균 청년작가가 참여하며 11월 21일까지 개최된다.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작가의 ‘호텔 가르니’전이 11월 27일까지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타데우스 로팍 서울의 개관 기념 전시로서 타데우스 로팍 서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12점의 회화와 12점의 드로잉 신작을 선보인다. 또한 10월 파리 퐁피두센터(Centre Pompidou)에서 예정된 작가의 대규모 회고전과 맞물려 개최될 예정이다.태윤과 협업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코드-실’전이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된다. 컴퓨터 코드와 직물의 역사 및 사회적 기능과 의미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이를 시적으로 재해석하는 전시로 올해 봄 홍콩의 CHAT 미술관에서 진행되었던 동명의 전시 ‘Interweaving Poetic Code’의 후속 전시이다. 최태윤의 개인 작업 및 협업,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기록을 중심으로 재구성되며 기존의 전시가 직물, 코드, 시의 관계에 주목했던 것에서 나아가 이를 기술, 공동체, 환경을 축으로 하는 돌봄의 장으로 확장한다. 전시는 12월 12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이 젊은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유리상자-아트스타 2021’의 네 번째 선정 작가인 류신정 작가의 ‘야생 별’전이 12월 26일까지 개최된다. 류신정 작가는 사방이 뚫린 유리상자 공간에 빛을 이용한 시각적 연출과 작품 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적 흐름을 통해 공간 확장의 가능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획전시장 언더그라운드 인 스페이스에서 최하늘 작가의 개인전 《벌키(Bulky)》를 개최한다. 최하늘 작가는 비물질 시대에 입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조각과 사회적 소수자인 퀴어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주류라는 유사성에 기반하여,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동등한 선상에 놓고 결합하는 실험을 전개한다. 특히 조각과 퀴어 모든 측면에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나아가 한국 특유의 퀴어 아트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시는 2022년 3월 6일까지. 이번 주에 시작해 주목할 만한 전시를 소개한다.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아미미술관에서 ‘2021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전’이 개최된다. 회화, 사진, 텍스타일,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지수, 인주리, 장동욱, 정희기, 한지민 다섯 작가들의 눈을 통해 재해석된 당진 포구의 이미지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존재에 대해 탐구하며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김근중 작가의 초대전이 12월 25일까지 경기 용인에 위치한 갤러리위에서 열린다. 단색추상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근작 40점과 작가의 창작의 고민을 보여주는 드로잉 80점이 함께 선보인다. 놓치기 아쉬운 이번주 종료하는 전시를 소개한다. ‘Crirical Zones : 임계영역’전이 강남구 유아트스페이스에서 내일 16일(토)까지 열린다. 조각가 유지오, 이현우, 임재균이 참여했다. 3인의 조각가는 이들이 상정한 특정 환경, 즉 크리티컬 존에서 조각의 존재 방식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조각과 환경, 조각과 조각의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들, 그리고 그 속에서 발생하는 변화무쌍한 현상들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건축물 미술작품 도큐먼트: 오늘의 날씨’전이 중구 아트팩토리 팩토리2에서 17일(일)까지 개최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이다. 퍼블릭아트를 중심으로 주제와 장소 리서치, 기획, 실행, 커미션 등 프로젝트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기획팀, 팀팩토리(Team Factory)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광명 유 플래닛(U Planet) 복합단지 내 ‘오늘의 날씨’라는 주제 아래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일환으로 3년에 걸친 퍼블릭아트 프로젝트, 《오늘의 날씨》를 총괄 진행한 바 있다. 《건축물 미술작품 도큐먼트 : 오늘의 날씨》는 그 과정과 기록을 담은 전시이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 “첫 우승·랭킹 55위… 올해 120점”…권순우, 다음은 ‘AG 金’ 스매싱

    “첫 우승·랭킹 55위… 올해 120점”…권순우, 다음은 ‘AG 金’ 스매싱

    “다음 목표는 내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입니다.” 지난달 26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 2003년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의 이형택(45) 이후 18년 8개월 만에 두 번째 ATP 투어 한국인 챔피언이 된 권순우(24·당진시청)가 “올해 제 점수는 120점”이라고 스스로 치켜올리면서 내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정조준했다. 그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제 점수를 매기라면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다”면서 “이유는 투어 대회 우승과 세계랭킹 50위대 순위를 달성할 줄은 미처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승컵과 함께 자신의 세계랭킹을 역대 최고인 55위까지 끌어올린 권순우는 “사실 미국에서 데이비스컵을 치르자마자 카자흐스탄으로 날아가느라 시차 적응에 애를 먹었다”면서 “졌다면 시차 때문이라고 핑계대려 했다. 우승해서 저도 꿈만 같았다”고 돌아봤다. 우승 직후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가 당초 출전하려던 샌디에이고오픈을 장거리 비행에 따른 컨디션 난조 때문에 포기하고 이달 초 BNP 파리바오픈 1회전에서도 탈락한 그는 “우승의 자신감이 넘치다 보니 욕심이 생긴 것 같더라”고 제대로 된 핑계를 댔다. 올해 달라진 것 중 유독 서브가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권순우는 “지난 겨울 토스와 테이크백을 많이 연습했다”면서 “예전에는 공 스피드에만 신경썼는데 최근 코스 공략이나 첫 서브 확률을 높이는 데 비중을 더 두면서 자신감이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전한국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당시 “2021년엔 메이저 3회전 진출을 목표로 삼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난 6월 프랑스오픈에서 지켜냈던 그는 2022시즌 목표로는 먼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들었다. 권순우는 “메이저 대회도 있고 ATP 투어 대회도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군 면제 덕에) 투어를 뛰는 데도 운신의 폭이 더 넓어지기 때문”이라면서 “아직 본선 승리가 없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동계훈련을 하겠다. 아마 대회가 열리는 내년 1월에도 팬들께 좋은 활약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순우와 함께 참석한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은 “2018년 정현의 호주오픈 4강을 국내 테니스의 발전으로 잇지 못했지만 권순우의 이번 우승을 계기로 주니어 선수 육성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274명...11일 14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274명...11일 1400명 안팎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65명보다 191명 적고, 일주일 전 일요일(10월 3일)의 1472명과 비교해도 198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36명(73.5%), 비수도권이 338명(26.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13명, 경기 351명, 인천 72명, 충북 60명, 부산·대구 각 45명, 경남 33명, 경북 30명, 대전·충남 각 22명, 전북 20명, 강원 17명, 광주 14명, 울산·전남 각 11명, 제주 8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7월 초 시작된 코로나19 국내 4차 대유행은 세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직장, 주점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용인시의 한 양돈업체에서 종사자 10명이 확진됐으며, 충남 당진시 제조업체(2번째 사례)와 관련해서는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 달성군 교회(2번째 사례)와 관련해서는 총 12명, 부산 부산진구 주점(4번째 사례)에서는 이용자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경남 창원시 회사(3번째 사례)에서는 종사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은 화물차 사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은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8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035명이고, 이 가운데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522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노선별로는 중부내륙선 교통사고 사망자 109명 중 88명(80.7%)이 화물차교통사고 사망자였다. 순천완주선은 21명 중 16명(76.2%), 당진영덕선은 44명중 29명(65.9%), 평택제천선 12명 중 7명(58.3%), 수도권 제1순환선 57명 중 29명(50.9%)이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였다.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은 것은 도로의 화물통행수단 분담률이 높고 화물차 운전자의 근로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화물차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화물차 휴게소(라운지)’ 설치를 늘려야 하는데, 현재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체 고속도로 휴게소 199개소 중 화물차 휴게소가 설치된 곳은 47곳(23%)에 불과하다. 민자고속도로는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161명중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75명(46.6%)으로 나타났다. 평택시흥 노선은 11명 중 10명이 화물차교통사고 사망자였다. 하지만 민자고속도로 노선 중 화물차 휴게소(라운지)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소 의원은 “올해 3월부터 화물차 운전자 휴게시간은 ‘4시간 연속 운전 시 30분 휴식 보장’에서 ‘2시간 연속운전 시 15분 휴식 보장’으로 강화됐지만, 정작 휴게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화물차 휴게소 설치 확대를 촉구했다.
  • 삼표레미콘 출범…김민욱 초대 대표 선임

    삼표시멘트는 레미콘 제조와 판매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삼표레미콘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7일 밝혔다. 삼표레미콘은 대전, 당진, 아산, 군산, 여주의 레미콘 공장을 인수한 것을 바탕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삼표시멘트는 “삼표레미콘 출범을 통해 시멘트 제조부터 레미콘 타설로 연결되는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시장 상황과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표레미콘 초대 대표이사에는 삼표시멘트의 영업본부장 김민욱 상무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국내 대표 종합 건설자재 기업인 삼표그룹의 노하우와 삼표시멘트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표레미콘의 빠른 시장 안착과 사업 안정화·확장을 위한 초석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화물차 좀 단속해”…철제코일 떨어져 8세 초등생 사망

    “화물차 좀 단속해”…철제코일 떨어져 8세 초등생 사망

    화물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철제코일을 떨어뜨려 8세 초등학생이 목숨을 잃었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4일 A(61)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적재물 추락 방지의무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졸음운전 등 고의성을 입증 못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못 했다고 했다. A씨는 지난 5월14일 오후 3시쯤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방향 보은 수리터널 21㎞ 지점에서 자신의 25t 화물차에 싣고가던 13t 철제코일을 떨어뜨렸다. 굴러떨어진 철제코일이 옆 차로에 멈춰 서있던 카니발 승합차를 덮쳐 초등생 B(8)양이 숨지고 아이의 엄마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에서 “2차로를 달리다가 차선 변경을 하던 중 코일을 고정한 와이어가 무게중심을 이기지 못해 끊어졌다”고 주장했다. B양의 가족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화물차에서 철제코일이 굴러떨어져 이쁜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사과조차 없는 가해자를 엄중 처벌해 달라”는 글을 올려 2만 6014명의 동의를 얻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4년(2018~2021년 5월) 간 ‘도로 위 흉기’로 불리는 화물차 적재물 낙하 사고가 36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쳤다. 단순 보험처리로 끝난 사고를 제외한 숫자다. 이처럼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적재물 낙하 사고를 막으려면 허술한 관련 법 규정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은 운송사업자에게 적재화물의 이탈 방지를 위해 덮개·포장·고정장치 등을 하도록 하나 화물의 무게나 특성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수십t의 코일을 실어도 ‘미끄럼·구름 방지용 강철 구조물 등으로 고정해야 한다’고만 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달리는 차량에서 적재물이 떨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면서 “운전자 재량에 맡기지만 말고 특정 적재물에는 어느 정도 로프를 의무화하는 하는 등 세부 지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세계 82위 권순우, 생애 처음 별 땄다

    세계 82위 권순우, 생애 처음 별 땄다

    아스타나오픈 결승 더크워스 2-0 완파1세트 벼랑 끝 거짓말처럼 5연속 득점포인트 250점 따 개인 최고 57위 전망“꿈 이뤘다… 세계 10위까지 노력할 것”권순우(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18년 8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82위의 권순우는 26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아스타나오픈 단식 결승에서 세계 65위의 제임스 더크워스(호주)를 1시간 36분 만에 2-0(7-6<8-6> 6-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이형택(45·은퇴) 이후 처음으로 ATP 투어 단식을 제패한 한국 선수가 됐다. 상금은 4만 7080달러(약 5500만원). 랭킹 포인트 250점을 보태 세계 순위도 역대 최고인 57위까지 오를 전망이다. 이 대회 전까지 권순우는 올해 6월 영국에서 열린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만7265 유로) 4강이 자신의 투어 대회 최고 성적이었다. 한국 선수의 ATP 투어 단식 결승 진출 자체도 2001년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고 2003년 아디다스 대회에서 우승한 이형택에 이어 이번 권순우가 세 번째다. 승부처는 1세트 타이브레이크. 3-3까지 맞서다 더크워스의 반격에 1세트를 내줄 뻔 했지만 이후 5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어 세트를 따냈다. 기세가 오른 2세트에서는 게임 2-2에서 내리 3게임을 따내 5-2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첫 우승 한국 선수는 1982년 1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본 챔피언십의 이덕희(68·은퇴)였다. 이후 2003년 이형택이 아디다스 대회에서 뒤를 이었다. 정현(25)은 2018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지만 ATP 투어 우승 기록은 써내지 못했다. 권순우는 외국 선수에 비해 큰 체격은 아니지만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하는 전형적인 ‘베이스라이너’다. 최근 서브 스피드가 최고 시속 200㎞를 넘나들 정도로 좋아졌고 드롭샷 등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코스 공략에 능하다. 포인트를 따낸 뒤 손가락으로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즐겼을 정도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과 탄탄한 기본기도 그의 강점이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을 뛰고 곧바로 카자흐스탄으로 이동, 물리적 거리와 시차에 대한 부담이 컸던 권순우는 경기 후 “대회 초반 몸이 조금 무거웠다. 이번에 지면 시차 적응 때문이라고 핑계 대려 했다”면서 “테니스를 하면서 세운 목표를 처음으로 이뤘다. 앞으로 세계 20위, 10위 안에도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귀성방향 고속도로 정체 일부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귀성방향 고속도로 정체 일부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귀성 방향 정체가 일부 해소되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보됐다. 도로공사는 오후 7∼8시쯤엔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05만대로 예보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후 4시 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청주∼옥산, 양재부근∼반포 등 16㎞ 부근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부근∼서해대교, 발안∼화성 부근 등 총 28㎞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목포 방향은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차량 흐름이 원활한 반면, 인천 방향은 진부부근∼진부2터널, 턱평부근∼양재터널 등 17㎞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 귀성 오후 7~8시쯤 해소…서울→부산 4시간 50분

    귀성 오후 7~8시쯤 해소…서울→부산 4시간 50분

    서울~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등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귀경 양방향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성길 정체 해소는 오후 7~8시쯤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보됐다. 전국 예상 교통량은 405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후 7∼8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차량 운행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낮 12시 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서초, 신갈분기점~수원, 동탄분기점 부근∼남사 부근, 천안휴게소 부근∼남이분기점 부근 등 38㎞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 부근∼반포, 기흥 부근∼수원, 청주∼옥산 등 14㎞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탄분기~화성휴게소 부근,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부근, 당진분기점 부근 등 19㎞ 구간에서 차량이 증가하며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광명역∼금천, 매송휴게소 부근∼용담터널 등 20㎞ 부근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구리 방향의 경우 서운분기점~송내, 수락산터널∼사패산터널 등 24㎞ 구간에서,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 부근∼중동, 통일로 부근∼노고산터널 등 23㎞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면온∼봉평터널 부근 등 17㎞ 구간에서, 인천 방향은 북수원∼부곡 등 5㎞ 구간에서 혼잡하다.
  • 추석 연휴 둘째날 귀성 방향 정체…서울→부산 5시간10분

    추석 연휴 둘째날 귀성 방향 정체…서울→부산 5시간10분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 전국 고속도로는 고향으로 향하는 차들로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15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32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전국 고속도로 정체는 아침부터 시작해 늦은 오후 최대가 됐다가 늦은 저녁에 해소될 전망이다. 귀성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해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에 시작, 오후 3~4시에 최대가 됐다가 오후 6~7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20분 △광주 3시간50분 △목포 4시간0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1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0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경부선 부산방향은 오후 4시쯤 서울~기흥, 동탄분기점~옥천, 옥산분기점~신탄진 구간에서 정체가 가장 극심할 전망이다. 같은 시각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발안~송악~당진분기전 구건에서, 중부선 남이방향은 하남~산곡분기점, 마장분기점~잠이천, 오창~남이분기점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 강릉방향은 오후 3시쯤 마성~양지, 덕평~이천, 원주~둔내 구간에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오후 2시 강일~미사, 덕소삼패~강촌 구간에서 정체가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추석 당일 이틀 전으로 귀성 방향에 교통 혼잡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직장·건설현장·체육시설 감염 잇따라...감염경로 조사 ‘37.4%’

    직장·건설현장·체육시설 감염 잇따라...감염경로 조사 ‘37.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한 직장(7번째 사례)에서는 지난 16일 이후 종사자, 가족, 지인 등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 수원시의 건설 현장(3번째 사례)과 관련해선 종사자 12명이 확진됐다. 기존의 수도권 내 집단 감염 규모도 꾸준히 커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37명 늘어 누적 24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종사자가 205명, 가족 31명, 지인 5명, 이용자 3명 등이다. 송파구의 한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31명이 됐고, 강동구에 소재한 고등학교(2번째 사례)와 관련해서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경기 수원시 고등학교(2번째 사례·22명), 김포시 교회(2번째 사례·11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잇따랐다.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감염 확산이 이어졌다. 충북 청주시의 한 가죽제조업체와 관련해 종사자 5명을 포함해 총 8명이 확진됐다. 대전 서구 입시학원(65명), 세종시 어진동 음식점(13명), 충남 당진시 실내체육시설(18명), 아산시 가구생산업체(26명) 등의 사례에서는 접촉자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더 나왔다. 전북 순창군에 소재한 미인가 대안학교와 관련해선 이날 0시 기준으로 43명이 새로 확진됐다. 이 가운데 학생이 17명, 교직원과 가족이 각 8명, 기타 10명 등으로 방역당국은 현재 정확한 감염원을 찾고 있다. 광주 서구의 한 유흥시설(4번째 사례)과 관련해선 6명이 확진돼 치료 중이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의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서구에 소재한 목욕탕을 중심으로 이용자 40명 등 48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부산·경남에서도 산발적 감염 사례가 잇따랐다. 부산 수영구의 한 마사지 업소와 관련해서는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부산진구 학원(7명), 함안군 제조회사(2번째 사례·15명) 등에서도 새로운 감염 고리가 확인됐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여전히 37%를 웃돌았다.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는 2만5114명으로, 이 가운데 9391명(37.4%)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비율은 전날(37.7%)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소폭 하락했다.
  • [속보] 다소 줄어 확진 1643명, 30명↓…18일 2000명 예상

    [속보] 다소 줄어 확진 1643명, 30명↓…18일 2000명 예상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난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6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30명이 줄어든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1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4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214명(73.9%), 비수도권이 429명(26.1%)이다. 오후 6시 기준이긴 하지만 최근 80% 안팎에 달했던 수도권 비중이 다소 낮아진 반면 비수도권은 그만큼 높아졌다. 시도별로는 서울 559명, 경기 520명, 인천 135명, 대구 70명, 충남 60명, 전북 53명, 부산 51명, 경남 42명, 충북 35명, 강원 30명, 대전 28명, 광주·경북 각 22명, 울산 10명, 전남 4명, 제주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7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17일로 74일째가 된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하루 평균 1797명꼴로 나왔다. 주요 감염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서대문구 중·고등학교에서 총 13명, 울산 동구 고등학교의 축구부에서 12명, 경기 안산시 대학교 야구부와 관련해 11명이 각각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 파주시와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에서는 각각 19명,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아산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었다. 서울 송파구(25명)와 양천구(14명), 충남 당진시(10명)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 추석연휴 전날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6~7시 절정”

    추석연휴 전날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6~7시 절정”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부근, 동탄분기점∼남서 부근, 천안 부근∼옥천 등 총 3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탄분기점 부근과 서평택부근∼서해대교 등 모두 10㎞ 구간에서, 서울 방향은 당진∼서해대교, 발안∼팔탄분기점, 비봉∼용담터널, 일직분기점∼금천 등 총 34㎞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판교분기점∼성남요금소, 자유로∼송내 등 30㎞ 구간에서, 일산 방향은 시흥요금소∼송내, 구리∼상일 등 26㎞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북충주∼충주분기점, 감곡 부근 등 10㎞ 구간과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감곡 등 13㎞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일죽∼모가 등 18㎞ 구간에서, 남이 방향은 대소∼진천터널 등 24㎞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반월터널∼부곡 등 8㎞ 구간과 인천 방향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동수원∼광교터널 등 16㎞ 구간에서 느림보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541만대로,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4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전날인 데다 퇴근 후 귀성 차량이 겹치면서 주말보다 혼잡하겠다”며 “귀성·귀경 방향 모두 오후 6∼7시에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로나야 제발 지구를 떠나거라”

    “코로나야 제발 지구를 떠나거라”

    5일 충남 당진시 거리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추석 연휴 전후 1주일간 특별히 가족모임에 한해 시간대 제한 없이 최대 8인 모임을 허용했으나 접종 완료자를 추가하는 방식이어서 1차 접종자나 미접종자만으로는 5인 이상 모일 수 없다. 당진 연합뉴스
  • “일손 많이 가는 고추따기”…이젠 기계로 한다

    “일손 많이 가는 고추따기”…이젠 기계로 한다

    “고추 농사에서 가장 힘든 수확…이젠 기계로 딴다”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순성면에서 ‘노지 고추 일괄수확 시연회(사진)’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선보인 수확 방식은 수확기가 고추를 훑고 지나가면서 따는 것으로 고추가 70% 이상 익었을 때 한 번에 수확하는 방식이다. 하루 수확 면적은 4000~5300㎡ 정도이다.노지 고추 기계 수확은 갈수록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에 시달리는 농촌 현실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 승용차 삼킨 싱크홀

    승용차 삼킨 싱크홀

    1일 오전 6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서해로 한 공터에 생긴 대형 지반침하(싱크홀)에 차량 절반 이상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에 83.5㎜의 비가 내리는 등 최대 180㎜의 폭우가 퍼부은 충남과 세종지역에는 크고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당진 연합뉴스
  • “집과 벼가 빗물에 잠기고 길도 무너져”…충남 세종 비피해 속출

    “집과 벼가 빗물에 잠기고 길도 무너져”…충남 세종 비피해 속출

    1일 새벽 충남과 세종에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충남 평균 강우량은 홍성 180㎜, 아산 176㎜, 예산 147㎜, 태안 안면도 123.5㎜ 등이다. 예산 대흥면과 홍성 홍성읍은 각각 225㎜, 224㎜까지 쏟아졌다. 충남도는 이 비로 주택과 상가 40채가 침수되고 이재민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천안 이재민 6명은 임시숙소(모텔)에 몸을 피했고, 예산군 내 이재민 2명은 마을회관과 친인척 집에 머물고 있다. 오전 3시부터 2시간 동안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홍성읍에서는 주택·상가 18채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홍성읍 옥암리에서 한식당을 하는 A씨는 “새벽 3시쯤 물이 갑자기 지하 1층 식당으로 쏟아져 들어왔다”면서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걱정에 잠도 자지 못하고 식당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내가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채 허겁지겁 창문으로 겨우 탈출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홍성천 둔치에 주차된 자동차 2대도 물에 잠겼지만, 운전자들이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진에서는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싱크홀(대형 지반침하)이 발생해 차량 1대 차체 절반이 아래로 빠졌다. 다친 사람은 없다. 공주, 예산, 아산 등 국도와 지방도 6곳의 도로가 유실되거나 토사가 유출됐다. 당진은 벼 20ha가 물에 잠겼고, 홍성 금마면 송강리 딸기·고추 시설하우스 4동이 물에 잠기는 등 농경지 70ha가 침수됐다. 농경지 침수는 현재 시·군별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의면 140㎜ 등 폭우가 쏟아진 세종시에서도 피해가 적잖았다. 이날 오전 6시 27분쯤 연서면 쌍류리 둑이 넘치고, 비슷한 시각 전의면 상교동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건물 5곳이 침수 피해를 봤다. 전동면 봉대리 가로수가 넘어지고 토사가 유출돼 당국이 복구작업을 하는 등 10여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충남·세종의 호우·강풍 특보와 충남 서해안 풍랑특보를 모두 해제했지만, 일부 지역은 밤까지 5㎜ 안팎의 빗방울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 [포토] ‘폭우가 만든 싱크홀’ 속에 빠진 차량

    [포토] ‘폭우가 만든 싱크홀’ 속에 빠진 차량

    1일 오전 충남 당진시 서해로 한 공터에 대형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해 차량 1대 차체 절반이 이상이 빠져 있다. 인명 피해는 없다. 2021.9.1 당진소방서 제공·연합뉴스
  • 차량 집어삼킨 대형 싱크홀…집중호우에 침수 피해 잇따라

    차량 집어삼킨 대형 싱크홀…집중호우에 침수 피해 잇따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밤사이 건물·도로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충남 당진에서는 대형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했다. 1일 오전 6시 10분쯤 충남 당진시 서해로 한 공터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주차돼 있던 차량 1대 차체 절반 이상이 도로 아래로 빠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을 통제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83.5㎜의 비가 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충남 당진과 아산, 홍성 등에서 도로 5곳이 한때 침수되고, 서산에서는 도로선형 개선공사장에 설치된 임시가교가 침하됐다. 충남 당진과 홍성, 아산, 서산, 예산 등에서는 주택 31동, 상가 6동이 물에 잠겼다. 예산에서는 2세대 2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일시 대피했다. 바닷길도 곳곳이 끊겼다. 강릉∼울릉∼독도, 포항∼울릉, 후포∼울릉∼독도 등 6개 항로가 통제되고 국립공원 8곳 137개 탐방로의 출입이 제한됐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충청권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50㎜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날 낮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에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제8회 심훈문학대상에 장강명

    제8회 심훈문학대상에 장강명

    제8회 심훈문학대상 수상자로 장강명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이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당진화력본부가 후원하는 심훈문학대상은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심훈(1901~1936, 본명 심대섭)의 작가 정신을 계승하고자 2014년 제정된 문학상이다. 올해는 강영숙·전성태 작가와 정은경·이경재 평론가가 최근 1년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소설들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했다. 본심은 현기영·이경자·방현석 작가가 맡았다. 상금은 1500만원이다. 심사위원들은 장 작가의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에 대해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을 가진 에이전트가 인간을 대신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파국의 디스토피아를 보여준다”면서 “장강명이 이 시대에 어떻게 질문하는지, 왜 질문하는지, 무엇을 염려하는지 확인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신진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심훈문학상은 김수영·문미순 작가(소설부문 공동 수상)와 김도경 시인이 받는다. 심훈문학번역상은 페이지 모리스 번역가에게 수여된다. 상금은 소설은 1000만원, 시 부문은 500만원이다. 당선작은 아시아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다. 시상식은 심훈 선생 85주기에 맞춰 다음 달 7일 충남 당진의 심훈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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