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진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설사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진심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아빠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 로비
    2026-07-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325
  • 우수한 교육 환경에 부춘산 입지 더한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마감 임박!

    우수한 교육 환경에 부춘산 입지 더한 서산 양우내안애, 분양마감 임박!

    -도보 통학 가능해 자녀 안전 중시하는 학부모들에게 선호 경향 뚜렷 역세권이 부동산시장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에 버금가는 학세권이 신규 분양시장에서 중시되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의 주 고객인 학부모 세대가 학세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이 같은 학세권 아파트의 경우 단지 인근에 학원 등 교육시설의 빠른 확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육 환경도 상대적으로 우수할 뿐 아니라 생활 환경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학부모 세대의 경우 자녀가 적고 교육열이 높은데다 구매력이 충분하다. 특히 도보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많은데다 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이로 인해 환금성이 좋으며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해 교육특화로 일컬어진 학세권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서 고속 분양을 달성한 것도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전국의 학주근접 아파트 단지들은 분양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배후 주택수요가 확보된 충청권에서는 충남 서산시의 분양 열기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주택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한 양우건설의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안정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분양 마감을 목전에 뒀다.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전성시대를 누비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서산에 입성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분양 전부터 교육 환경을 비롯해 부춘산의 에코 입지를 비롯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으로 인근 지역에서 주목 받았다. 특히 모델하우스에는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맹모(孟母) 수요자들이 많았다. 이 학세권 아파트는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안전을 중시한 통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특히 자녀의 등하교 편의성과 안전을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서 아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어린이 승강장이 별도로 설치돼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자연을 벗할 수 있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이 아파트는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기 때문.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에는 독특한 테마와 별도의 파고라가 적용되는 등 생활에 재미와 안전을 더한 ‘클래스가 남다른 커뮤니티’다. 또한 ‘아름드리센터’라고 명명된 커뮤니티 센터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도 입주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양우건설이 사업장마다 선보인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앞 동으로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직장 근처 아파트가 인기! ‘서산 양우내안애’ 산단 품고 분양 고공행진!

    직장 근처 아파트가 인기! ‘서산 양우내안애’ 산단 품고 분양 고공행진!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 여유로운 삶이 현대인들에게 중시되며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자기개발 시간의 소중함이 부각되면서 직장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 주거 공간을 얻기 위한 노력도 커졌다. 이로 인해 ‘직주근접’은 분양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 직주근접 아파트의 경우 직장에서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 경향이 뚜렷하다. 이처럼 수요가 충분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에 투자자들도 산단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를 눈 여겨 본다. 충남 서산시에 입성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직주근접으로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견본주택 개관 당시에도 직장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이 같은 호응 속에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최근 분양 완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힐링 프리미엄을 품고 있는데다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차별화된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에 이목이 쏠린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면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재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북서 소강 상태 보인 구제역 충남도 다시 발생

    전북서 소강 상태 보인 구제역 충남도 다시 발생

    전북 김제와 고창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충남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충남도는 구제역 발생 하루가 지난 18일 천안 구제역 발생 농가의 돼지 21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전날에는 공주 농가의 돼지 946마리를 살처분했다. 지난 17일 오전 공주시 탄천면 남산리에 이어 오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용정리 돼지사육 농장에서 구제역이 각각 발생해 양성판정이 났다. 천안 용정리는 5년 전인 2011년 2월에도 구제역이 발생한 곳이다. 도는 도내 17곳에 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위탁 돼지사육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0시부터 이날 하루 돼지 이동제한 조치에 들어간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5월 22일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된 뒤 10개월 만이다. 신용욱 도 가축방역팀장은 “돼지고기 판매 관련 회사에서 새끼를 받아 위탁 사육하는 농가가 30%로 이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이 잦아 이들 농가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구제역은 또 예전에 발생했던 데서 재발해 국내 최대 수준의 돼지 사육지역인 홍성과 천안, 아산, 당진, 보령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소는 구제역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에서는 2000년 4월 홍성에서 구제역이 처음으로 발생해 소 1800마리, 지난해 2월 천안에서 2마리가 걸려 살처분했다. 신 팀장은 “소는 구제역 항체 형성비율이 높아 신경을 덜 쓰고 있다”며 “돼지는 다음 주까지 소독시설을 30여 곳으로 늘리고 더 지켜봐야 확산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수요 에세이] 세종시에 사노라니/최민호 前국무총리 비서실장·제5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수요 에세이] 세종시에 사노라니/최민호 前국무총리 비서실장·제5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찬바람이 휩쓸던 황량한 2300만평의 허허벌판, 원주민들의 한숨과 애증, 정치권의 우여곡절, 지역민 간 갈등 등 파란만장한 격랑을 넘어 세종시는 한뼘 한뼘 건물이 올라가고 도로가 넓혀졌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종시의 면모를 하루도 빠짐없이 6년을 지켜보며 살았다. 세종특별자치시. 국토의 균형 발전을 꾀하고, 50만 수도권 인구를 분산시킨다는 특별한 목적으로 출발했다. 지방에서는 색다른 신도시의 주거 환경과 스마트학교의 매력에 이끌려서일까. 세종시에는 수도권보다는 충청권의 젊은 층이 몰려들고 있다. 국회 등 주요 기관이 서울에 있는 이상 수많은 중앙공무원이 서울을 떠나 근무하기가 어려운 탓인지 그들은 세종과 서울의 도로 위에서 오늘도 분주하기만 하다. 세종~서울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이들의 애로 사항은 많이 해소되겠지만 수도권 인구의 세종시 대거 이전은 더욱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무엇을 위해 ‘특별’한 것이며 누구를 위한 ‘자치시’일까. 22조 5000억원이라는 재원을 투입해 세종시에서 얻어야 할 손익분기는 무엇일까. 종국적으로 세종시라는 특별시가 국민에게 보답해야 할 것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선물이어야 한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쏘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때 아인슈타인의 중력파가 실증됨으로써 세상이 앞으로 어떤 변혁을 맞이할지 모른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우리는 창의적 기술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다. 또 문화적 상상력과 기술이 융합하는 창조적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민족의 미래를 위한 창조적 역량 배양이 피 한 방울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다.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1.4년, 연구개발(R&D) 투자는 2013년 우리의 4.9배이고, 2009년까지 앞섰던 국제특허(PCT) 출원 건수는 2010년부터 역전돼 버렸다. 4~5년 뒤면 중국이라는 거대한 수출시장이 눈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아찔한 현실이다.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관점에서 세종시를 다시 들여다보자. 국가 미래의 총사령탑인 정부 부처뿐만 아니라 15개 국책연구기관, 국립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고, 국제고, 예술고 및 160여개의 첨단 스마트학교가 조성되고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과 30분 이내 거리에 대덕연구단지·과학비즈니스벨트·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 R&D 단지가, 1시간 이내 거리에는 오창산업단지, 아산삼성전자, 당진현대제철 등 첨단산업 단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40여개의 대학이 밀집돼 있는 지역의 중심권이 세종시이다. 즉, 미래지식 산업의 성장동력원이자, 바로 ‘창조’의 핵심 원자들이 주변에 집중돼 있는 컴퍼스 내 중심 도시가 바로 세종시인 것이다. 이런 잠재 역량을 국가 미래를 위한 역동적 기능으로 과감히 재설계할 수는 없을까. 세종에는 2030년까지 국비 8조 5000억원이 투자된다. 아직 절반밖에 추진되지 않았다. 재원과 공간도 여유가 있다. 이제까지 균형 발전을 위해 재원이 투입됐다면 나머지는 미래 창조를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해 본다. ‘창조’를 키워드로 해 특별자치시답게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문화적 상상력을 과학기술 경쟁력과 접목시키고 거침없는 실험정신, 과학정신, 도전정신이 발휘될 수 있는 창조적 생태도시로서 창조의 열기가 온 도시를 달구어 내는 창조인들의 도시로 세종시를 다시 그려 보자. 균형 발전과 행정 중심의 도식을 뛰어넘어 미래와 통일을 대비하는 국가의 큰 그림을 세종시에서 설계해 보자. ‘창조특구’를 설정해 창발적 실험을 지원하고 수도권 대학들이 R&D 사업을 지원하는 테크노파크,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국제특허기술거래소’, 벤처기업 타운, 보헤미안 거리, 한류마을, 자유로운 영혼들의 창조 대안학교 등을 세종시에 조성하자.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유일한 ‘특별자치시’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를 미래 발전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제시해 보자. 창조대왕 세종시대의 영광을 21세기에 다시 한번 구현해 보자.
  • 충남 새끼 물고기 1억 마리 방류… 어민 경제 살린다

    충남 새끼 물고기 1억 마리 방류… 어민 경제 살린다

    충남도는 올해 서해에 새끼 물고기 1억 마리를 방류한다. 보령, 서산, 태안, 당진, 서천, 홍성 등 서해에 조피볼락(우럭), 넙치(광어), 꽃게, 해삼, 대하 등의 새끼 1억 마리를 4월부터 방류한다고 충남도가 15일 밝혔다. 방류된 새끼 물고기가 성체로 성장하는 비율은 20~30%에 그친다. 하지만 새끼 물고기가 성체가 되면 경제성은 몇 배씩 커진다. 충남도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새끼 물고기 구입비, 방류 비용을 합친 것과 성어 판매비를 비교하면 넙치 2.6배, 대하 1.38배, 해삼 3.2배의 경제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넙치만 해도 5~6㎝인 새끼가 3년 넘게 바다에서 자연 성장하면 40~60㎝(2~5㎏) 크기로 자라 제값을 받을 수 있다. 대하는 몇 달만 자라면 1.5㎝에 불과하던 새끼가 손바닥만 하게 성장해 역시 비싼 값에 팔린다. 도는 또 이들 물고기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다목장, 인공어초, 바다숲을 조성한다. 모두 100억원이 투입된다. 바다목장은 보령 육도·삽시도와 당진 난지도, 태안 안면도·원북면 등 5개 해역 2118㏊가 대상이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5646㏊를 조성한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인공어초는 보령 석대도, 서산 간월도, 당진 난지도, 서천 마량리, 태안 외파수도·격렬비열도 등 6개 해역 82㏊에 설치된다. 이를 설치한 해역에서는 그렇지 않은 곳에 비해 3∼5배 물고기가 많이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숲은 올해 보령 횡견도와 홍성 죽도 해역 74㏊에 조성된다. 해역 특성에 맞는 해조류 등을 심어 산란 및 서식장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맹부영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국가 경쟁력에서 해양 및 어족 자원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다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훼손됐던 해양생태계도 완전히 회복돼 새끼 방류와 수산시설을 크게 늘리고 있다”면서 “새끼 방류는 1986년, 바다목장은 2007년부터 해 오는 사업이지만 어민 소득과 어종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이 사업을 계속 늘리겠다”고 말했다. 새끼 물고기 구입 예산은 12억원으로 도 수산연구소와 태안 등의 민간 종묘배양장에서 구입한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산 산단 인근 10분거리 직주근접아파트 양우내안애, 분양 완판근접!

    서산 산단 인근 10분거리 직주근접아파트 양우내안애, 분양 완판근접!

    삶의 여유가 중시되는 가운데 자기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누리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처럼 자기개발 시간의 소중함이 부각되면서 직장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 거주공간을 얻기 위한 수요자들의 욕구도 커졌다. 이로 인해 ‘직주근접’은 주거 공간 선정의 주요 잣대 중 하나가 된 것. 지난해 말 충남 서산시에 입성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이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관심 속에서 분양 마감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 아파트는 서산 직주근접 아파트로 꼽히며 견본주택 개관 당시에도 인근 산단 종사자들과 직장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분양 대박을 예감케 했다. 서산 양우내안애는 서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서산일반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에 출퇴근이 편리하며 수요가 두텁다. 이 같은 직주근접아파트의 경우 거래도 활발해 환금성도 뛰어난 편이다. 이처럼 수요가 충분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가 위치한 지역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여건도 우수하다. 이에 투자자들도 배후수요가 풍부한 직주근접 아파트를 눈 여겨 본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탁월하며 녹지공간을 벗하면서도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차별화된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에 이목이 쏠린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면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84㎡B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은?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은?"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은?" 언제쯤 풀리나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극심한 정체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정체 구간 어딘가 보니?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심한 정체구간 어디?"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부산→서울 5시간 20분… “언제쯤 풀리나?” 귀경길 정체 절정 설 다음날인 9일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출발지별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7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8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이다.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와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4.5㎞,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4.5㎞ 등 총 34.2㎞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 등 모두 47.1㎞ 구간에서 시속 10∼30㎞대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하남 방향)은 일죽나들목→호법분기점 15.6㎞ 구간과 곤지암나들목→광주나들목 11.7㎞ 구간을 비롯해 총 56.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 방향) 역시 북충주나들목→충추분기점 5.8㎞ 구간 등 모두 21.7㎞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인천 방향)은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구간 등 총 21.7㎞ 구간에서 각각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까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모두 37만대로, 자정까지 13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같은 시간 기준 총 26만대이며, 자정까지 4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추산된다. 또 이날 오후 7시까지 총 337만대의 차량이 도로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예상 교통량은 전날 예측치(505만대)보다 66만대 적은 439만대였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정체가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룬 뒤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정체는 차차 풀리다가 내일 오전 2∼3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 이야기] 내포평야와 합덕제

    [서동철 기자의 문화유산 이야기] 내포평야와 합덕제

    우리는 옛사람의 지혜와 기술을 종종 과소평가하곤 한다. 농업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바다를 메워 간척을 하거나, 저수지를 만드는 노력은 생각보다 일찍 시작됐다. 김제 벽골제가 백제시대 저수지라는 것은 ‘삼국유사’에도 기록이 있다. 고려가 강화도로 수도를 옮겨 오랫동안 항전할 수 있었던 것도 간척사업으로 식량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포평야서 농사짓기 위해 당진 합덕제 축조 지금의 충청남도 서북부, 이른바 내포(內浦)에서도 오래전부터 간척사업이 활발했고 방죽을 만들어 농업 용수를 공급했다. 이 지역의 농업 용지와 용수를 인위적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은 빠르면 백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다. 아직 문헌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 민간 사업이어서 기록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예당평야로 불리는 당진과 예산 일대의 평야는 상당 부분이 오래전부터 간척사업으로 새로 만들어진 농토다. 당진 합덕제(堤)는 내포평야로 불리던 이곳에서 물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쌓은 인공 저수지다. 저수 면적만 103정보에 이르렀다. ●수리민속박물관·비석 통해 지역 농업 역사 파악 합덕제의 축조 시기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후백제의 견훤이 왕건의 고려와 싸우고자 우물을 판 것이 시초라는 설이 그 하나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면천 산천’에 나오는 벽골지가 곧 합덕제로 삼한시대나 삼국시대 축조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다른 하나다. 어쨌든 합덕제의 축조 시기는 고려시대 이전으로 올라가는 것은 확실하다. 합덕제는 당진시 합덕읍 합덕리 일대에 있다. 주변은 광활한 평야지대다. 합덕제는 1964년 예당저수지가 완공됨에 따라 역할을 잃으면서 논으로 바뀌었다. 바로 옆에는 이 지역 농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2005년 세워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있다. 합덕제의 서쪽 끝으로는 당진과 예산을 잇는 4차로 큰길 예당평야로(路)가 지난다. 이렇듯 예나 지금이나 예당평야와 합덕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예당평야로가 고가도로로 이어지는 곳에 합덕제와 관련된 비석이 줄지어 있다. 지금도 8개의 비석이 남아 있다. 동네 노인들의 이야기로는 과거에는 훨씬 더 많은 비석이 있었다고 한다. 선정비는 곧 합덕제를 보수한 기록이니 역사만큼이나 수리도 잦았음을 알 수 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영조 43년(1767) 세워진 ‘연제중수비’다. 합덕제가 조선시대에는 연제(蓮堤)로도 불려졌음도 알 수 있다. 지금도 내부에는 상당한 넓이의 연밭이 남아 있다. ●1771m 석축제방 되살려 연못 다시 조성하기로 당진시는 합덕제를 단계적으로 복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1771m의 석축제방을 되살려 옛 담수 면적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46만 769㎡의 연못을 다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김대건 신부의 생가인 솔뫼성지와 다블뤼 주교의 유적인 신리성지가 지척이다. 1929년 지은 합덕성당은 수리민속박물관에서 불과 200m 떨어져 있을 뿐이다. 김대건 신부와 다블뤼 주교도 자주 오갔을 합덕제가 복원되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것이다. 나아가 복원된 합덕제는 관광용 연못에 그치지 않을 것 같다. 지난해 충남 지역의 가뭄으로 예당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냄에 따라 금강 백제보의 물을 관로로 수송하는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환경 변화에 따른 기후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당저수지의 기능이 다시 한계에 부딪친다면 합덕제도 수리시설로 다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글 사진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브런치카페 까사밍고 키친 “SNS 시대 프랜차이즈 성공 공식 ‘셀피족’ 잡아라”

    브런치카페 까사밍고 키친 “SNS 시대 프랜차이즈 성공 공식 ‘셀피족’ 잡아라”

    ‘성공을 하려면 셀피족을 잡아라!’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는 맛은 물론 비주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노력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셀피족이란 ‘자기자신의 사진을 스스로 찍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로, 지난 2013년 영국 옥스퍼드 사전에 정식 등재될 정도로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셀카’라는 용어로 일찍부터 젊은 세대들의 문화로서 통용되고 있다. 이 같은 셀피족 현상은 SNS의 활성화에 기인한다. 자신의 일상을 찍어 SNS 계정에 올리는 것이 일상화 되면서 비주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 특히 간단한 식사 약속도 이른바 ‘사진’이 잘나오는 곳이라야 선택될 수 있다는 2030 세대의 이야기는 이를 반증한다. 셀피족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는 ‘브런치’를 꼽을 수 있다. 각 플레이트마다 형형색색으로 담겨져 나오는 메뉴들이 식욕은 물론 시선까지 사로잡기 충분한 것. 일찍이 ‘지중해식 웰빙 브런치’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프랜차이즈 신화를 쓰고 있는 ‘㈜라이온FG’의 브런치 카페 ‘까사밍고’의 성공 요인도 이 같은 셀피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까사밍고의 씨스타 브랜드인 다이닝 카페 ‘까사밍고 키친’에도 이 같은 성공방정식이 적용된다. 목살 그릴 스테이크, 팬 스테이크, 파스타, 필라프 등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다양한 메뉴들이 ‘원플레이트 쉐어’ 컨셉으로 저렴하고 푸짐하게 제공된다. 이 같은 메뉴들은 인터컨티넨탈호텔 출신 수석쉐프가 개발한 까사밍고 키친만의 고유한 레시피로 완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까사밍고 키친의 메뉴는 특히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까사밍고 키친은 최근 수원 광교점, 김해 율하점, 창원 서상점, 제주 모슬포점, 당진 읍내점, 안양 비산점, 수원 신동점 오픈을 비롯하여 젊은 세대가 즐겨찾는 전국 주요 상권에서 개설을 준비중이다.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중인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라이온FG가 마련한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까사밍고는 2016년 새롭게 창업을 준비중인 청년들과 건물주의 가맹비 및 교육비 등 본사 비용을 면제하며 2,000만원 상당의 부가지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모션’ 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창업비용 거품 줄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한편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라이온FG는 2월 17일 수요일 본사(서울숲 SK V1타워 14층)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까사밍고, 까사밍고 키친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최신 창업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유익한 제공해 예비 사장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평소 경쟁력있는 카페 창업, 브런치카페 창업에 관심있던 분이라면 일거양득의 쾌거를 이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참석 인원이 많은 관계로 사전 예약을 권하고 있다. 까사밍고, 까사밍고 키친 사업설명회 사전 예약 및 라이온FG가 마련한 창업지원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asamingo.co.kr) 및 대표번호(1544-41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침체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착한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해졌다!

    경기 침체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착한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해졌다!

    -충남 서산에 들어서는 양우내안애, 분양시장에서 알짜아파트로 꼽히며 돌풍 올 초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이 꾸준히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호되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우수한 입지를 뽐내는 가운데 쾌적한 생활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최근에는 직주근접과 학주근접이 갖춰진 아파트들도 선호되고 있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과 특화설계를 적용한 대단지 중소형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분양시장에서 돋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국 사업장마다 지역 랜드마크를 새기며 약진을 거듭하고 있는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에 선보인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분양 전부터 친환경의 부춘산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분양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되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힐링을 도모하는 가운데 도심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서산이 아껴둔 명품 주거입지’로 꼽히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탁월하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에코 프리미엄을 품고 있다. 이 아파트는 녹지공간과 함께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구비된 서산도심에 자리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직주근접이 가능해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한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강점으로 꼽혔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의 경우 맹모(孟母)들의 지지를 받는데다 교육시설이 단지 가까이 위치하는 경우 학원 등의 교육 시설 조성도 빠르게 확충될 수 있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84㎡B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해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이 중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에는 친수공간인 바닥분수를, 테마놀이터에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EQ 발달을 위해 피터팬놀이터, 꿀벌놀이터 등 독특한 테마와 별도의 파고라를 적용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펀스테이션, 아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어린이 승강장을 별도로 설치해 생활에 재미와 안전을 더했다. 양우건설에서 새로이 ‘육체적 정신적 아름다움을 드리다, 들이다’의 의미로 ‘아름드리센터’라고 이름 지은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서 돋보이는 차별화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이 꼽힌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면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는 앞 동으로는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알려졌으며 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산 산단 마주하다! 직주근접아파트 양우내안애 분양마감 채비 서둘러!

    서산 산단 마주하다! 직주근접아파트 양우내안애 분양마감 채비 서둘러!

    여유로운 삶이 현대인들에게 중시되며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자기개발 시간의 소중함이 부각되면서 직장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 주거 공간을 얻기 위한 노력도 커졌다. 이로 인해 ‘직주근접’은 분양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 직주근접 아파트의 경우 직장에서 집의 거리와 통근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선호 경향이 뚜렷하다. 이처럼 수요가 충분하다 보니 직주근접 아파트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에 투자자들도 산단 종사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를 눈 여겨 본다. 충남 서산시에 입성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직주근접으로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 직장인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향하는 관문에 위치해 견본주택 개관 당시에도 직장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이 같은 호응 속에서 현재 마감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양우건설이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 공급한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의 입지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힐링 프리미엄을 품고 있는데다 서산도심에 자리해 도심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직주근접과 더불어 학주근접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양우앞마당 광장과 커뮤니티 센터는 선큰을 에워싸고 휘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안쪽으로 골프연습장, GX룸, 주민회의실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실버라운지, 어린이집 등 풍부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차별화된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에 이목이 쏠린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면서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로 4계절 채광과 통풍, 탁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시 최신 트렌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을 제공해 품격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가계부채종합대책 시행으로 인해 아파트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와 원금을 함께 분할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개인 담보대출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신규분양을 받는 집단대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올해에도 신규 분양시장에서 훈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주택 매매가가 3.5%, 전세가는 4.5% 상승할 전망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는 재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와 같은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 문의 : 1670-177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는 한파도 천안의 분양열기를 식히지 못한 것 같다. 지난 1월 23일과 24일, 월드메르디앙 천안의 모델하우스에는 실속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분양 비수기에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적극적 구매층들로 가격은 물론 평면, 자재, 단지시설 등을 꼼꼼하게 물어보는 천안 동남권에 10년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프리미엄을 등에 엎고 1701세대 실속형 대단지 아파트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것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3.3㎡당 400만원대 가격은 주변 전세값보다 싼 수준으로 시세로 보면 거의 천안 아파트의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합아파트라는 점과 단지 앞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대형쇼핑몰)의 사업이익을 아파트 시공비에 제공하여 아파트 사업비가 감소하는 것이 중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입지여건을 가졌다. 우선 천안의 관문인 남천안 IC, 서천안IC(예정), 목천IC, 천안IC 인근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국도 1호선이 근접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 천안당진고속도로(착공)의 분기점이 인접해 있어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옥산오창고속도로(예정) 및 중부고속도로 방향의 접근도 천안에서 가장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차로 10분거리로 수도권 전철망과 빠르게 연결되며 청주공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로든 다녀오기 편한 광역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천안청수행정타운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독립기념관, 천안예술의전당 및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천안의료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부영초가 단지에서 불과 700m에 위치해 통학의 편의도 좋다.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및 천안 학원밀집지역이 인접해 아이들 가르치기 좋은 교육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등도 인접해 생활환경이 천안 어느 곳보다 좋다. 자연환경도 좋아서 단지 인근에 암산을 비롯 천안삼거리 공원, 태학산 자연휴양림, 우정힐스CC, 천안상록CC,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접한 건강힐링환경을 자랑한다. 전문가들은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최고 수혜 배후단지로 월드메르디앙 천안을 추천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평면도 획기적이다. 전세대가 3.3㎡당 400만원대의 실속 가격(팬트하우스 제외)에 평면도 전평형 4Bay 위주로 구성되어 천안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탁 트인 전망도 확보하고 있다. 동간거리는 약 60m 이격으로 최상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알파룸은 전세대에 기본적으로 적용한다.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설계 되었으며 개방형 주차장으로 주차 편의도 높였다. 또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17,190.0826㎡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가 단지내 입점한다. 단지내에 칼로리트랙, 수변공원, 중앙광장, 커뮤니티 시설 등도 꼼꼼하게 갖추어져 주거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구성된다. 문의: 041-521-0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곽현준△국제회의과장 윤성민△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종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의정기록1과장 이순영△국회사무처 이제봉 서기영◇부이사관 전보△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장 홍성현△인사과장 김영일△법제연구과장 정승환△국회사무처 장태백 김경호 김대안 김종화 이옥순 임명현 정대영 허문규<입법조사관>△정무위원회 연광석△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대현△기획재정위원회 윤광식△환경노동위원회 김사우◇서기관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고용석△의정연수과 부길환△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정미△의사과 정진욱△입법정보화담당관실 김미란△기획편성과 이용호△중계방송과 이종구△국회사무처 김미숙 최길남◇서기관 전보△홍보담당관 서정덕△정무환경법제과장 주규준△관리과장 정상훈△설비과장 이근용△감사담당관실 강준희△의회경호담당관실 최오호△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김효진△행정법제과 법제관 조윤희△기획재정위원회 이상준△보건복지위원회 임금△대변인실 서영재△국회사무처 유재근 박제성 노형래<입법조사관>△기획재정위원회 박지현△기획재정위원회 이상은△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민재△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철△외교통일위원회 김신애△보건복지위원회 조만수△환경노동위원회 박정용△국토교통위원회 윤정식△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동훈△환경노동위원회 류승우△국방위원회 성소미△윤리특별위원회 이성기△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김용성△특별위원회 이동현△정무위원회 류윤규△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석룡△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손을춘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법안비용추계1과장 이은정△세제분석과장 김경신△사회사업평가과장 김수옥◇부이사관 전보△총무담당관 신종숙△예산분석총괄과장 상지원◇서기관 승진△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강건희△경제정책분석과 경제분석관 김재윤△공공기관평가과 사업평가관 유규영△경제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이종민◇서기관 전보△법안비용추계3과장 이선주△기획협력담당관실 양창석△총무담당관실 조남희△경제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유항재<예산분석관>△법안비용추계1과 김월래△법안비용추계3과 현승철△법안비용추계2과 김안나△예산분석총괄과 심지헌△법안비용추계1과 한노덕△사회예산분석과 김성수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정치의회팀장 박규찬△법제사법팀장 심정희◇서기관 승진 <입법조사관>△국토해양팀 강재구△과학방송통신팀 장은덕◇서기관 전보△총무담당관 여영준△재정경제팀장 김대은△총무담당관실 김건식△기획협력담당관실 이수진<입법조사관>△법제사법팀 김익두 유재원△재정경제팀 김영찬△산업자원팀 구본근 ■한국산업인력공단 △홍보비서실장 권오직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부산경남영업본부 여정태△대구경북영업본부 남상종△감사실 신황운◇부서장(1급) 승진△업무지원부 김형석△SOC보증부 김창현△리스크관리실 김용준△홍보실 박성근◇지점장(1급) 승진△화성지점 이태용△안산지점 윤태준△사상지점 경성배△부산중앙지점 고석우△대구지점 정철화△광산지점 유용우△대전지점 이재경△천안지점 윤도하△인천재기지원단 김충배△부산재기지원단 김태훈△대구재기지원단 윤지영◇센터장·부지점장(2급) 승진△광주신용보험센터 주동복△대전신용보험센터 구자군△인재개발센터 이주영△춘천재기지원센터 문수찬△울산재기지원센터 김홍기△순천재기지원센터 유병홍△당진재기지원센터 이인수△청주재기지원센터 한성수△충주재기지원센터 강래원△신용보험부 이헌두△인재개발원 송주현△업무지원부 강신철△신용보증부 최한중△서울서부영업본부 장재준△서울동부영업본부 김현직△경기영업본부 박상우△인천영업본부 정창훈△부산경남영업본부 이상명△대구경북영업본부 김성헌△호남영업본부 한승호△충청영업본부 채병호◇본부장 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윤헌기△서울동부영업본부 김진△경기영업본부 채원규△인천영업본부 홍성호△충청영업본부 조경식△종합기획부 이상율◇부서장 전보△신용보증부 주광윤△자본시장부 황석병△연구개발부 진용주△IT전략부 김혁△기업심사부 이태용△비서실 류재현◇지점장 전보△마포 현창익△영등포 김진원△광화문 김완식△가산디지털 장왕순△김포 조종남△광진 조일환△테헤란로 김대복△송파 곽성철△수원 이봉렬△인천서 박운규△부산 손성욱△동래 박찬기△김해 최국환△대구서 김영우△제주 김태형△강북 강성천△강서 이도영△고양 조병이△파주 송종태△춘천 유정렬△강릉 송성빈△삼성 송을호△남양주 차재성△방배 배창수△하남 정만섭△속초 김보연△동해 전용찬△평택 김태정△이천 한기욱△오산 정도영△군포 이성주△경기광주 전명호△화성서 어순만△반월 이규호△남동 허진행△송도국제 윤담△울산 권창순△마산 류충원△통영 김찬규△울산북 이상근△김해북 김헌영△구미 손희준△대구혁신 김영호△대구북 염정인△영주 김형식△경산 박상규△안동 김영수△칠곡 김성규△전주 송동근△군산 김형성△여수 허명석△목포 심중무△익산 최강대△순천 이동엽△정읍 심강훈△서산 이주승△대덕 라상화△청주서 강태규△당진 왕성철△마포재기지원단 유인근△동대문재기지원단 송동석△영등포재기지원단 문윤택△강남재기지원단 전성배△수원재기지원단 박종범△경남재기지원단 김기현△감사실 김선모 이강근△자본시장센터 송원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겸 고용·능력평가연구본부장 나영선△평생직업교육연구본부장 정태화△진로·자유학기연구특임본부장 박천수△동향분석센터장 유한구△국가·민간자격지원센터장 최영렬△평생직업교육센터장 겸 도제학교지원센터장 박동열△일학습병행제성과관리센터장 강경종△NCS교육과정개발·운영지원센터개발2팀장 박종성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임원 승진△상무 이형근◇보직△CCO(부사장) 유인상 한수희<본부장>△진단평가 한상록△컨설팅1 김희철△컨설팅2 이립△컨설팅3 정한규△R&C1 이형근△R&C2 오세종△L&D 오철세<센터장>△PI 김태완△미디어 정만국<실장>△경영기획 최돈모<팀장>△에너지/환경 김병삼△EoM 유훈 ■광운대 △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이원호△정보콘텐츠대학원장 겸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혁준△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홍△교육대학원장 탁진국△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박종구△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창덕△건설법무대학원장 겸 정책법학대학장 신만중△자연과학대학장 허민△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동북아대학장 최기용△인제니움학부대학장 도기숙△기획처장 임영균△교무처장 이동호△학생복지처장 최철순△입학처장 김문석△대외국제처장 서상구△총무처장 이무진△관리처장 직무대리 김대식△정보통신처장 손채봉△산학협력단장 장윤영△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신상진△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김성호△언어교육원장 김용범△교수학습센터장 도승연△체육부 체육실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연촌재 관장 이춘원△대학신문사 주간 한종희
  • 예비후보들 필승 전략? 너도나도 ‘잠룡 마케팅’

    예비후보들 필승 전략? 너도나도 ‘잠룡 마케팅’

    ‘잠룡을 팔아라.’ 4월 총선에 도전장을 던진 양치석 예비후보(전 제주도청 국장)는 요즘 원희룡 제주지사와 나란히 찍은 사진이 담긴 명함을 돌린다. 자신의 선거사무실이 있는 건물 외벽에도 원 지사의 대형 사진을 내걸었다. 슬로건도 ‘원희룡과 함께 커지는 제주’다. 원 지사가 양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른바 잠룡으로 불리는 원 지사를 활용한 마케팅이다. 이를 두고 ‘꼼수 마케팅’이라는 비난이 잇따르지만 정작 예비후보들은 ‘표가 된다’며 원 지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원 지사의 고향인 서귀포 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강영진 예비후보(전 언론인)는 더 노골적이다. 강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 자신보다 원 지사의 이름을 더 많이 등장시키는 등 대놓고 원 지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자신보다 인지도가 높은 원 지사를 내세우는 게 당연하다고 항변했다. 충남에서도 예비후보들 사이에 안희정 지사 마케팅이 치열하다. 보령·서천에 출사표를 던진 나소열 후보(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는 안 지사와 서로 마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으로 대형 현수막을 제작해 선거사무소 외벽에 걸어 놓았다. 당진시의 어기구 예비후보(전 고려대 연구교수)는 안 지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명함에 넣고 SNS에도 안 지사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는 사진을 올려놓았다. 안 지사의 고향인 논산·계룡·금산 출마를 선언한 김종민 후보(전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안 지사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한국 정치를 바꾸겠다”며 노골적인 안 지사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권오중 후보는 서울 서대문을에 도전장을 내고, 선거사무실 외벽에 박 시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커다란 현수막을 내걸었다. 명함에도 박 시장과 함께 있는 사진을 넣었다. 서울 정무부시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도 출마 지역구를 일찌감치 서울 은평을로 결정했다. 이는 박 시장이 2년여 동안 임시 시장공관으로 머물렀던 지역이다. 앞으로 박 시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는 선거운동을 계획 중이다. 또 ‘박의 남자’로 총선에 나서는 천준호 서울시 전 정무보좌관, 박 시장과 시민운동을 같이 했던 오성규 전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도 박 시장과의 친분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예비후보들의 잠룡 마케팅에 당사자들은 ‘손해 볼 거 없다’며 은근히 즐기는 모습이다. 원 지사는 지난 18일 서귀포시청 연두 방문 행사에서 “대통령 마케팅은 괜찮고, 원희룡 마케팅은 안 되냐”며 “이는 유권자가 판단할 몫”이라며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권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김모(45·제주시 연동)씨는 “정작 예비후보는 안 보이고 선거가 ‘원 지사’ 대 ‘반원 지사’ 대결로 왜곡될 우려가 있다”면서 “원 지사는 중립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모(57·서귀포시 상효동)씨는 “총선 때마다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마케팅과 다를 게 전혀 없다”며 “결국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경실련 좌광일 사무처장은 “단체장 등 잠룡들이 총선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영향력 확대 등을 위해 이를 부추기는 경향도 없지 않다”며 “유권자들은 잠룡에 기댄 꼼수 마케팅에 현혹되지 말고 철저하고 냉정하게 후보를 검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룡들의 내 사람 챙기기도 노골적이다. 원 지사는 최근 측근인 이기재 예비후보(서울 양천구갑)와 정근 예비후보(부산 진구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선거 개입 논란에 원 지사는 “친(親)제주 국회의원, 친제주 중앙정치인 등 지원군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단체장으로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더민주 제주도당은 18일 제주도선관위를 찾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더민주는 서한에서 “제주도지사의 신분상 선거운동 제한을 두는 이유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인데 선거의 공정성 취지라는 관점에서 원 지사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등은 논란이 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충남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김태만△특허심판원 심판장 권혁중△기획조정관 손영식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장 경재만△우주과학본부장 조경석△행정부장 곽우근△우주위험감시센터장 조중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경영기획본부장 이세열△전문위원 서남덕△방사선규제단장 정재학△비상대책단장 김균태△원자력안전연구실장 강성식△법령기준실장 이진호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감사부장 김홍식△창조경제문화기획실장 김형진△창조경제문화확산실장 박성균△소프트웨어교육실장 박세만△대외협력팀장 김태윤◇전보△창조경제문화본부장 김윤정△과학문화진흥단장 신이섭△창의인재교육단장 연경남△경영기획단장 김호성△과학영재양성실장 박희원△과학문화기획실장 강흥서△창의융합기획실장 조향숙△과학교육개발실장 정원선△수학교육개발실장 이환철△교육기부·자유학기지원실장 강호영△연수기획팀장 이정규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기획총괄 고광철△QI실장 박승우△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센터장 최윤호△진료운영실 실차장 정철원△암병원 위암센터장 김재준△암병원 간암센터장 백승운△암병원 암치유센터장 안진석△심장뇌혈관병원 병원장대행 전은석△심장뇌혈관병원 심장센터장 권현철△대외협력실장 이준혁△전략기획팀장 손태성△CRM팀장 양광모△QPS팀장 이준행△환자행복팀장 성기선△위기대응·PI팀장 김덕경△골관절센터장 문영완△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연구전략실장 윤엽△연구전략실 실차장 유규하△중개융합의학연구소장 고재욱△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장 장동경△임상역학연구센터장(공동) 서지영 엘리세오△임상의학연구소장 박영석 ■KEB하나은행 ◇지점장△홍제동 강환복△병점 고형권△문화동 김기태△일원역 김대용△사직동 김봉수△동춘동 김순태△중촌동 김영환△독일KEB하나은행 법인장 김혁준△봉덕 남정엽△예산 박완희△반포중앙 박조미△목동14단지 박주현△청파동 박태규△죽전중앙 방재현△당진시청 양철진△신정동 윤미애△홍성 윤종수△오류중앙 이병승△이매동 이선용△구서동 이영미△파나마 이재성△수원중앙 이재우△화양중앙 이정우△오산중앙 이정호△영등동 이춘금△영등포 이희철△잠실리센츠 임채웅△구의동 정선희△둔촌중앙 정애현△성남기업센터 조성민△시드니 조용성△노은 조홍연△풍암동 최홍길△예술회관역 홍기인◇RM(기업금융전담역)△기업개선부 김기현△익산공단 박영△부천 우기상△남동기업센터 장형석△남영동 정현태◇본부 팀장△외환지원센터 고대광△리테일상품부 고종광△IT통합지원부 유병창 ■한국알콘 △사장 김미연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이사 <본부장>△기획관리 신준섭△경영지원 이건영◇이사급 <사무처장>△서울시회 김형식△경기도회 김선명
  •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 -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먹거리] 길 가다 기름 넣듯 수소차 충전…충남 경제·환경 ‘화학반응’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 - 지역에서 꽃피는 미래먹거리] 길 가다 기름 넣듯 수소차 충전…충남 경제·환경 ‘화학반응’

    지난해 10월 1일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 신도시(홍성·예산)에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전국 16번째 수소충전소다. 다른 곳은 연구원 안에 지어졌지만, 이번엔 도로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제1호 수소충전소’라고 할 만도 하다. 일반인에게 수소연료전지차가 보급되면 언제든지 민간용으로 전환해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충남도의 ‘수소경제사회’를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이 충전소는 시간당 6대, 하루 4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다. 국비 15억원 등 모두 46억원을 들여 지은 충전소는 충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한다. 전문 인력 2명이 상주해 있다. 지금은 충남도 관용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17대에 수소를 공급한다. 충남도가 수소경제사회를 미래 먹거리로 삼은 것은 지역 특성으로 볼 때 역설적이다. 빈준수 녹색성장팀장은 “충남은 화력발전소 등이 많아 전국 온실가스 최대 생산지”라면서 “이런 부정적 이미지를 씻고 미래 친환경 에너지의 중심축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수소연료다. 역발상에서 나온 최첨단 미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화력발전소가 충남에 있다. 태안, 당진, 서천 등 서해안을 끼고 화력발전소가 줄줄이 늘어서 있다. 국내 화력발전량의 50.3%가 충남에서 나간다. 전체 전기 발전량을 따져도 19.6%를 차지해 부동의 1위다. 현재 진행형인 당진 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서산시, 보령시, 태안군 등은 송전선로 설치 문제를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갈등도 빚고 있다. 또한 수소연료의 생산, 저장과 사용까지 감당하는 수소경제를 이끌 수 있는 기반도 탄탄하다. 그 중심에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와 당진 현대제철이 있다. 수소는 원유에서 나온 납사로 플라스틱 등을 만들 때, 또는 제철 과정에서 부생 가스로 나온다. 충남의 부생 수소 생산량은 연간 20만t이다. 전국 수소 생산량의 3위로, 수소연료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들은 널려 있다. 충남도가 수소연료와 관련해 공급에 중점을 두는 분야는 자동차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서산의 동희오토 등 대형 완성차 업체 2곳이 있기 때문이다. 매년 58만대를 생산하며 충남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다. 근로자만 5500명에 달한다. 이번에 충남도가 도입한 수소연료전지차 17대도 현대차가 제작했다. 자동차 부품 업체는 무려 1062개나 입주해 있다.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이 집적지로 86%가 몰려 있다. 이구주 도 주무관은 “현시점에서 수소연료가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많이 상용화돼 있지만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지면 상업·가정용으로도 많이 쓰일 것”이라며 “수소차도 지금은 정부나 자치단체 등 관용이지만 최근 일부 법인들도 구입 신청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주무관은 “일반인도 수소차를 모는 시대가 오면 수소연료 생산은 늘고 영향력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도 지난해 10월 일본 이와타니 회사를 방문해 수소경제사회를 열기 위한 빠른 행보를 했다. 이와타니는 1941년부터 화학공장에서 배출돼 버려지던 수소를 연료로 팔아 현재 일본 수소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일본은 2014년 수소전략 로드맵을 채택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발벗고 나선 상태다. 충남도는 오는 3월쯤 수소경제사회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올해 말 용역이 끝나면 장기 로드맵이 나온다. 정도영 충남도 주무관은 “2005년 정부가 수소경제 국가비전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를 했지만 대외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니, 수소연료 로드맵은 전국에서 우리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11년 전 정부는 2040년까지 에너지 중 15%를 수소연료로 대체할 것으로 분석했다. 자동차의 절반이 수소연료전지차로 바뀌고, 가정·상업과 산업분야 에너지는 각각 22%와 23%가 수소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석유는 22.7%, 석탄은 3.1%씩 비중이 준다고 했다. 2012년 석유와 석탄의 에너지 비중은 각각 41.2%, 22.9%였다. 수소연료 비중이 늘어나면 석탄 등을 연료로 쓰는 화력발전소의 비중이 줄고 충남도의 환경도 개선될 것이니 수소경제에 ‘올인’하는 것이다. 미국 에디슨전력연구소는 2040년쯤 석유가 고갈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가 수소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아이슬란드는 1999년 수소경제 프로젝트를 국책 사업으로 채택했다. 에너지 강국이 산유국인 중동에서 수소경제 선도 국가로 옮겨 갈 것으로 봤다. 자동차 회사 등도 앞다퉈 수소차를 개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 상반기에 충남도가 지난해 4월 정부에 신청한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온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충남은 2021년까지 연구개발(R&D) 비용 2324억원의 절반 정도를 국비로 받을 수 있다. 일반인 수소차 운행에 대비해 수소충전소 5곳도 짓는다. 김하균 충남도 경제산업실장은 “충남이 녹색 에너지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