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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분 재산세 인하 추진

    한나라당은 오는 9월부터 부과되는 재산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나라당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산세가 전국 평균 18.7%, 서울은 무려 28%나 올랐다.”면서 “전 국민이 내는 세금을 한꺼번에 20% 가까이 올린다는 것은 세제에 결함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세법 개정을 통한 재산세 인하 방침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특히 “재산세는 집 가진 사람이 내지만 전·월세로 사는 서민도 재산세 증가에 따른 임대료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희태 대표는 전날 서울신문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조세법률주의에 따라 재산세 부과기준인 과세표준을 법률로 통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재산세 인하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올해부터 공시지가의 50%인 과표적용률을 5%씩 올리도록 한 지방세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개정,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과표적용률 인상 전 기준에 맞춰 재산세 인하를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미 인상된 과표적용률(55%)에 따라 7월에 더 부과된 재산세의 경우는 9월 재산세를 더 낮춤으로써 별도의 환급 절차 없이 사실상 소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과표적용률의 동결은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최 위원장은 “재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산정은 1월1일에 하는데 부동산 가격은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떨어져 결국 집값은 내렸지만 세금은 올랐다.”면서 “금년에만 임시방편으로 과표적용률을 동결하고, 내년 이후에는 과표적용률을 올리되 세율을 낮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과표현실화는 계속 추진해 보유과세의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0.5%인 재산세율을 낮춰 급격한 세부담 증가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또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 당해연도 재산세 인상률이 전년도에 부과된 재산세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한 세부담 상한을 20∼30%로 낮춰 재산세 폭등을 막는다는 것이다. 조윤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동안 실무당정을 계속 열어 재산세 인하 방안 등을 검토해 왔다.”며 “조만간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계획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집중인터뷰] “과세기준 조정해 세부담 경감”

    [집중인터뷰] “과세기준 조정해 세부담 경감”

    한나라당 박희태,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달 초 새 지도부로 출범했다. 하지만 기쁨을 누릴 틈도 없다. 거여(巨與)를 이끄는 박 대표는 ‘쇠고기’‘금강산’‘독도’, 그리고 고유가·고물가 등의 해법을 찾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다. 소수 야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의 정 대표는 생존을 위한 야성(野性)찾기에 부심하고 있다. 두 대표로부터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듣기 위해 인터뷰를 마련했다. 먼저 박 대표 인터뷰를 23일자로 싣는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22일 서울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은 오늘이라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진상조사에 즉각 응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그러고는 “사태 해결을 위해 대북특사 파견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독도 영유권 파문과 관련해서는 임시방편적인 대책보다는 영토 수호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산세 인하 등을 통해 국민 세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쇠고기정국’에서 10%대로 떨어졌다가 최근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바닥이다.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은. -각종 악재로 손상된 대통령의 신뢰도가 점점 회복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비를 넘겼고, 그동안 잘못 알려졌던 것에 대해 바르게 인식돼 ‘역시 이명박을 믿을 수 있구나.’하는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본다. 쇠고기 파동이라든지 독도 사태, 금강산 총격사건 등 초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정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명백히 인식하고 국민 마음에 맞은 대책을 펴고 있기 때문에 국민 신뢰도 회복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대통령 취임 직후 정부와 한나라당 사이에 적잖은 정책 마찰이 있었고,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유가보조금·가스값 인상 등에 대해 이견이 표출됐다. 불협화음이나 이견을 어떻게 조율해 나갈 생각인지. -적어도 제가 대표로 취임한 이후에는 당정관계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본다. 물론 논쟁이야 있을 수 있다. 아무런 논쟁도 없이 정부정책이 무사통과된다면 여당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는 것 아닌가. 당정 간에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당내의 이견도 마찬가지다. 이견 하나 없이 무조건 대통령 뜻이라고 따른다면 그게 바람직한 여당의 모습인가. 다만 국민이나 언론이 보기에 혼선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더 조심하고 유의하겠다. 앞으로 당이 앞장서서 국정을 힘 있게 끌고 가겠다. ▶금강산 피격 사건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의 초기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다. 후속 대책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기보다는 단편적이고 임시방편적이라는 지적이다.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입장과 대책을 갖고 있나. -물론 근본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모든 것에는 단계별로 상황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 금강산 피격 사건만 해도 일단 급한 것은 정확한 진상 규명과 북한의 재발방지 약속이다. 이것이 먼저 이루어진 다음에 근본적인 대책도 수립할 수 있지 않겠나. 독도 문제에 있어서도 우리 당과 정부는 유인도화 정책 등의 대책을 내놓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일본의 주장을 무력화시키면서 장기적인 외교대책들을 세워가야 할 것이다. ▶개헌 문제가 18대 국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다수 의원들이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개헌 시기와 내용에 있어서는 상당한 이견을 보이고 있다. 개헌에 대한 한나라당의 기본적인 입장을 밝혀 달라. -개헌에 관해서는 당론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의원들이 각자 자기의 소신이나 생각에 따라 말하고 있는데 이런 논의를 당론으로 정할 필요성이 있나 연구해 보겠다. 공식적으로는 나도 개헌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내 말도 당론은 아니다. 적절한 시점에 당론으로 정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인사와 관련해 온갖 구설이 난무하고 있다. 참여정부의 ‘코드 인사’‘보은 인사’ 논란을 능가한다는 지적도 있다. -그건 정권이 바뀌어서 그렇다. 노무현 정부 때는 김대중 정부의 사람들도 쓰고 해서 낙하산 논쟁이 실감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용보다는 정권교체의 효과 때문에 낙하산 인사가 좀 더 부각되는 것 같다. ▶반면 한나라당이 지난 총선에서 낙천·낙선한 인사들은 자신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들을 배려하는 방안이 있는지. -당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해 어느 정도 배려는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협조할 때라고 생각한다. 불만이 많다고 하시는데, 아마 일하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으니까 답답해한다는 얘기인 듯싶다. 당 차원에서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다. ▶고유가와 고물가로 서민경제의 고통이 크다.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도 필요해 보인다. -서민들의 경제난을 덜어주기 위해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몇 가지 조치를 했다. 공공요금 상승을 최대한 억제시켰다. 전기·가스 요금 등은 상반기 인상하지 않았는데 가스 요금은 하반기에 올리지 않을 수 없다. 올리더라도 최소한으로 하기로 당정간에 얘기하고 있다. 근본적인 대책이 지금까지는 성장 위주였지만 물가를 잡는 쪽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종합부동산세나 재산세도 마찬가지다. 이번에 재산세가 한꺼번에 많이 올랐는데 이 문제도 논의하고 있다. 이게 법률로 올린 게 아니고 재산세 과세기준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그렇다. 과세기준 산정은 정부나 지방정부의 재량에 속한다. 급한 게 재산세다.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아주 시급히 생각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7·3 전당대회 과정에서 ‘화합형 대표’임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당직 인선에서 친이(친이명박) 위주로, 그 중 강경파가 요직에 많이 임명됐다. 공석인 여의도연구소장에도 친이 인사가 거론되고 있는데. -화합인사한다고 고심도 하고 노력도 했다. 당내 여러 의견도 많이 듣고 최대한 반영했는데 결국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그러나 서로 의논해서 거의 합의된 인사였다.100점도 아니지만 100점 받을 수도 없다. 아주 나쁜 점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의도연구소장은 비어 있는데 당헌을 보니까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을 먼저 선임하고 이사장이 소장을 추천하는 걸로 돼 있다. 현재 이사장이 없으니 이사장부터 먼저 모시는 게 순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좀 시간을 두고 있다. 또 그 자리에 화합형 인사가 필요하다면 그런 조치도 하겠다. ▶박근혜 전 대표가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고·중진 연석회의 부활 여부에 대한 입장과 박 전 대표의 참여 의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밝혀 달라. -아직 최고·중진 연석회의를 하자는 데 대한 공식 결의가 없었다. 그것이 되면 당사자에게 통보할 것이다. 본인이 참석하면 당무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대표까지 지낸 위상도 있으니까 우리가 예우하겠다. ▶정몽준 최고위원이 고위 당정 참석 대상에서 배제된 데 대한 항의의 표시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최고위원들의 고위 당정회의 참여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에서 참석대상을 그렇게 통보한 것이라서.(한참 뜸을 들이며)지금까지의 관행이 그렇게 돼 왔다. 그전에도 최고위원은 참석 안 했다. 나는 참석했으면 좋겠는데 한번 검토해 봤으면 한다. ▶최고·중진회의 부활하자고 하는 것이 최고위원회의에 불만이 있기 때문인가. -거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다. ▶이 대통령 취임 초기부터 이상득 의원의 역할을 둘러싸고 구설이 끊이질 않았다. 이 의원이 국정운영이나 당무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으나 국민들의 시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국민들이 이 의원의 주장을 납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의원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 달라. -이 의원이 벌써 6선이다. 본인이 행동반경을 잘 결정할 것이다. 주변에서 이런 말 저런 말 안 하더라도 본인이 잘 할 것이다. 공자님도 나이 70이 되어 아무리 내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결국 그 범위를 넘어서지 않더라는 말을 했다. 너무 걱정 안 해도 잘 할 것으로 본다. ▶김귀한 서울시의회 의장의 뇌물수수 사건으로 정치권이 소란스럽다. 당에서는 김 의장에 대해 탈당 권유 조치를 했지만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 의장은 사실상 제명 아니냐. 당헌에 제명하라는 규정도 없다. 기소되면 당원권 정지라는 것만 나와 있다. 본인에게 스스로 진로에 관해 결정하라는 것이다. 탈당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10일 지나면 제명된다. 제명이나 마찬가지다. 대담 박대출 정치부장 정리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공기업민영화 방안 새달 확정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공기업 선진화 방안이 각 부처별 공청회를 거쳐 8월 말 최종 확정된다. 또한 전기와 가스, 수도, 건강보험 등은 민영화 대상에서 제외하고, 공기업 통폐합·민영화와 경영효율화는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기업 선진화 추진방안을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당정은 다음달 중순쯤 주요 기관별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재정부와 해당 부처의 사전 협의를 통해 기관별 선진화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이어 8월 말쯤 최종안을 마련하고,9월 정기국회에 이를 상정하기로 했다. 재정부 장영철 공공정책국장은 “여론 수렴 과정에서 합리적인 제안이 나오면 수용 여부를 추가로 논의한 뒤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은 다만 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추진 방향으로 전기와 가스, 수도, 건강보험 등은 민영화 대상에서 제외하고 ▲경쟁여건이 형성됐거나 향후 경쟁 가능성이 높은 경우 민영화 ▲업무가 상호 유사·중복되는 기관 통폐합 ▲기관의 기능·역할 재정립 필요 때 재조정 ▲모든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지속 추진 등을 확정했다.또한 선진화 방안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산하에 공기업선진화추진특별위원회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장 국장은 “현 정부 임기 안에 민영화되는 공기업이 많을 것”이라면서 “(공기업 중에서) 상법상 주식회사가 많아 민영화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공기업의 민영화·통폐합과 경영효율화는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민영화되는 공기업은 고용 승계를 원칙으로 하며 통폐합되는 공기업도 자연감소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인력이) 정리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사설] 정부 부처에 맡겨 공기업 개혁 되겠나

    공기업 선진화가 정부 각 부처별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확정, 시행된다고 한다. 또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예고했던 대로 전기·가스·수도·건강보험은 민영화대상에서 제외된다. 어제 당정협의회를 거쳐 확정된 공기업 선진화 추진방안이다. 당초 시장주의 경제 개혁 차원에서 대규모 통·폐합과 민영화를 통해 공기업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타파하겠다던 호언과는 달리 새 정부의 공기업 개혁도 ‘용두사미’로 귀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소관부처에 공기업 개혁의 칼자루를 넘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것과 다를 바 없다. 우리가 정권 초기에 공기업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유는 강력한 리더십만이 개혁 저항을 극복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비록 실패하기는 했으나 역대 정부가 청와대 중심으로 공기업 개혁을 추진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하지만 새 정부는 출범 6개월도 되지 않아 핵심과제의 주도권을 소관 부처로 떠넘김으로써 개혁의 후퇴 신호로 해석할 여지를 제공했다. 여기에다 인적 구조조정도 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공기업 선진화의 결과물은 기대 이하일 게 뻔하다. 개혁이란 한번 제동이 걸리면 다시 추진력을 얻기 어렵다. 촛불정국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이 손상됐다 하더라도 공기업 개혁의 지휘권까지 놓아서는 곤란하다. 공기업에 경쟁논리를 도입하지 못한다면 이 대통령의 시장주의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약속했던 공기업 개혁의 초심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 확 달라진 한총리

    확 달라진 한총리

    한승수(얼굴) 총리가 확 달라졌다. 가능한 한 민감한 현안에 대해 말을 아끼던 그가 연일 강성 발언을 쏟아내며 주위를 놀라고 하고 있는 것. 한 총리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물대포 사용에 대해 “다른 어떤 나라의 시위 제어 방법보다 평화적인 진압방법”이라고 반박했다.MBC ‘PD수첩’의 광우병 파동 책임 논란과 관련해선 “필요시 PD수첩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YTN의 낙하산 사장 선임 논란에 대해서는 “자격이 있는데도 그 자리에 앉히지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라고 확고한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또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과 관련, 지난 20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는 한 금강산 관광 재개는 없다.”고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도 “역사를 왜곡시켜 한·일간 선린우호관계를 해치는 일”이라며 “독도 영유권에 대해선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전례 없이 발언 수위를 높였다. 총리의 이같은 변화는 진통 끝에 연임이 확정된 데다 대통령 신임과 함께 총리실 기능이 크게 강화된 데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의 한 간부는 “정책조정 기능 부활, 공직윤리지원관 신설 등으로 총리의 부처 장악력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게 발언 수위 및 행동반경을 넓히려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중앙부처의 한 고위 간부는 “사의 표명 전 받아 왔던 국정난맥에 대한 총리의 ‘역할부재’ 비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총리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가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PD수첩과 YTN 사장 선임건과 관련해선 “지금까지 몸을 사리고 대통령을 방어해 주지 못했다는 여권내 눈총을 의식해 강력한 방패막이로 나선 것 아니냐.”는 시각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한나라 재산세 경감 추진

    한나라당이 재산세 경감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최근 상반기 재산세 부과 결과 집값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재산세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은 “재산세가 많이 올라 민생이 고달프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조만간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재산세 경감 대책은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세제 보완 작업과 병행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MJ, 당정회의 배제에 ‘몽니’

    MJ, 당정회의 배제에 ‘몽니’

    한나라당 정몽준(얼굴) 최고위원이 21일 최고위원회의에 이례적으로 불참했다. 전날 독도·금강산 문제를 논의한 고위 당정회의 참석대상에 최고위원들이 배제된 데 대한 불만을 강하게 표출한 것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앞서 박희태 대표를 찾아가 “당내 최고 의결집행기구에 참여하는 최고위원들이 중요 현안인 독도·금강산 문제 관련 당정회의 결과를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아야겠느냐.”며 강력히 항의했다. 그는 특히 “중요한 긴급 현안에 최고위원들을 배제시킨 것은 최고위원회의를 무력화하려는 것 아니냐.”며 최고위원회의 불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고위 당정회의에는 그때그때 사안에 따라 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원내수석부대표, 수석정조위원장, 대변인 등 10명 안팎의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왔고, 최고위원들은 참석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 대표를 제외한 선출직 최고위원 4명과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이 고위 당정회의에 참석할 경우, 당측에서만 15명 안팎의 당직자들이 참석하게 돼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정 최고위원의 문제 제기로 최고위원들의 고위 당정회의 참석 여부에 대한 당내 논란이 예상된다. 정 최고위원은 박 대표에게 “(고위 당정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최고위원이 너무 많다면 전당대회를 다시 열어 최고위원 숫자를 줄이도록 당헌을 개정하면 좋겠다.”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독도에 해양기지·마을 짓는다

    독도에 해양기지·마을 짓는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0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과 관련,‘독도 유인도화’ 대책 등 영토수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과 관련해서는 대북 정보 수집라인을 재구축하고, 개성관광에 대해서는 관광객 신변 안전 보호대책을 적극 마련하기로 했다. 당·정은 독도 수호를 위해 해저광물질조사단 구성과 활동, 국민의 독도 접근권 보장, 해양호텔 건립을 비롯한 독도관광 상품개발 등 독도 유인도화 대책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희태 대표와 한승수 총리,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차명진 대변인이 전했다. 차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당·정은 향후 독도와 관련해 ‘실효적 지배’라는 용어 대신 ‘독도 영토수호대책’으로 규정키로 했다.”며 “이는 한·일간 분쟁관계임을 전제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독도 유인도화’ 대책에는 독도 종합해양기지 건립과 정주마을 및 독도사랑체험장 조성, 서도의 어업인 숙소 확장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수도권에 ‘독도 박물관’과 ‘안용복 장군 기념관’을 건립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 이날 당측에서는 독도 경비 강화를 위해 현재 경찰력 대신 해병대 파견을 강력 제의했고, 정부는 독도 경비 인력 대체에 따른 영향과 효과를 따져 신중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력 강화에 치중하면서 일본이 심혈을 기울이는 외교·홍보 역량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 홈페이지에 독도 플래시 설치 등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그러나 이런 홍보 대책만으로는 일본이 국제사회를 상대로 부각시키려는 독도 영유권 분쟁을 잠재우기에는 미흡, 정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당정은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관련, 정부의 초기 대응 소홀이 지난 10년간 정부의 대북 정보 수집라인의 붕괴에 따른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대북정보 수집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한·미간 원활한 정보교류를 추진하는 한편, 정부 주도로 대북 정보 수집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가 금강산 관광객의 안전교육을 맡아 관리·감독하고, 관광객에 대한 무력사용을 금지하도록 ‘출입·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북한측과 체결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금강산 피격 사건은 진상 규명이 우선 과제이고, 재발방지대책은 후속 과제인데 진상 규명을 위한 당·정·청의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당정, 비만유발 식품 경고표시 추진

    정부와 한나라당은 과자류와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식품 가운데 비만을 유발하는 식품에 대해서는 경고 문구와 기호를 표시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최근 국회에서 실무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20일 전해졌다.한나라당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은 “식품에 칼로리만 표시하면 인체에 위해한지 아닌지 소비자가 알기 어렵기 때문에 표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령 지방이나 당, 나트륨이 일정 함유량을 넘을 경우 인체에 유해한 정도에 따라 담뱃갑에 있는 것처럼 ‘인체에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고위험군은 빨간색, 약간 위험은 노란색, 안전은 녹색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식품 안전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이다. 당정은 또 학교 주변에서의 비만 유발 및 불량 식품 등 위해 식품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나라 세 입, 한목소리 낼까

    한나라당이 정당 사상 처음으로 ‘대변인 트로이카’ 체제를 도입,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역대 공동대변인제 경쟁심화로 갈등 한나라당은 예전에도 공동 대변인 체제를 운영했지만 대변인들간의 경쟁 의식 등으로 오래 이어지지 못했고, 결국 지난해부터 나경원 단일 대변인 체제로 바뀌었다. 이번 대변인 트로이카 체제가 지난 시행착오의 반복이 될지, 정치실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차명진·윤상현·조윤선 의원으로 구성된 트로이카 시스템의 성공 여부는 의사 소통과 유기적 협조에 달려 있다는 게 당 안팎의 공통된 시각이다. 특히 이들 대변인은 개성과 경력 등에서 3인3색이다. 어떻게 조화를 이뤄낼지가 당 안팎의 관심거리다. 당내 이재오계로 분류되는 차 수석 대변인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한나라당 소속 경기도지사로 있을 때 공보관을 맡았다가 서로 결별했다. 노동운동권에서 인연을 맺은 김문수 경기지사를 정치적 ‘멘토(후견인)’로 삼고 있는 ‘투사형’이자 ‘다변(多辯)형’으로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한다. 윤 대변인은 해외 유학파 교수 출신답게 ‘학자풍’이다. 술자리에서는 술잔을 마다하지 않는 호방한 스타일이다. 조 대변인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 변호사와 씨티은행 부행장을 거친 ‘여성 엘리트의 전형’답게 차분하면서도 논리적이다. 반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듯하지만 공통점도 있다. 우선 서울대 선후배 사이다. 지난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특보·보좌역·공동 대변인 등으로 손발을 맞추기도 했다. 그래서 불협화음은 없을 것이라는 게 3인의 입모음이다. 이들은 당내의 우려를 의식해 16일 당직 인선이 완료된 직후 역할 분담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재선인 차 대변인이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팀장’ 역할을 맡는 동시에 정무 분야를 책임지고, 윤·조 대변인은 각각 외교·통일·국방 분야와 경제·사회·문화 분야를 나눠 맡기로 했다.●계파안배 차원… 연착륙 어려울듯 트로이카 체제가 계파 안배 차원에서 이뤄진 측면이 강한 만큼 연착륙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우선 세 대변인이 최고위원회의나 당정협의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가 이뤄지는 회의에 모두 참석하기 어렵다. 시각을 다투는 중대 사안이 발생할 경우 업무 조정을 통해 담당 대변인을 결정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부, 기업·노조 임금인상 자제 유도키로

    정부가 기업과 노조의 임금 인상 움직임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 이달 안으로 ‘청년고용촉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최근 고용상황과 임금체결 동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 상반기 협약 임금인상률이 전년동기 대비 0.3%포인트 상승해 5%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다만 물가상승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에는 임금인상 요구가 커지면서 임금인상률도 더욱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상반기 민간부문 임금인상률은 5.2%로 지난해보다 0.4%포인트 확대됐다. 중소기업의 ‘1사1인 추가 채용운동’과 대기업의 ‘1사 10% 채용확대 캠페인’에 대한 세부 지원방안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전기·가스요금 인상에 대한 정부안을 마련하고 당정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정부안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8월 중에 5%가량, 내년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올리는 등 2단계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도시가스요금은 내달과 9월,11월 등 3개월에 걸쳐 총 30∼50%를 올린다. 이에 따라 가정용 도시가스요금(서울시 소비자가격 기준)은 ㎥당 현재 646원에서 11월에는 808원까지 오르고, 산업용은 ㎥당 545원에서 약 818원으로 오를 전망이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금융감독원 △변화추진기획단장(부원장보) 박찬수 농촌진흥청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 조영철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 신희섭△경륜운영본부 길음지점장 정광국△경영지원실 인력관리팀장 차차남△체육진흥실 기금평가팀장 최창렬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획부 연구기획과장 박종수△어업자원부 자원연구〃 장대수△환경연구부 환경관리〃 최우정△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 박종화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朴慶德△기획지원부장 직무대행 朴泰一 수협 ◇부장급 전보 △경제기획부장 李增洙△유통사업〃 孔魯成△자재사업〃 韓在淳△FS사업〃 車漢圭△노량진현대화사업본부장 金大椿△수협사료 파견 權五國△수협유통 〃 崔鍾根 ◇팀장급 전보△기획팀장 李承龍△운영〃 安在文△시설관리〃 董松鶴△공판〃 高在石△특판영업〃 金善泰△감사실 朴鍾根△천안물류센터장 金弼敏△감천항〃 金京範△광주공판장장 鄭知烈△바다마트 상계점장 金鉉佑△〃 신장점장 張順鐘△〃 제주점장 金京必△〃 춘천점장 金基成△〃 종암점장 林根成△수도권물류사업소장 姜泰國△군산유류〃 朴東守△제주가공공장장 郭誠水 외환은행 ◇본점부장 △개인상품개발부 이성수△글로벌〃 김재웅△노사협력부 오태균△사무지원부 이상식△카드세일즈부 김기영 ◇본점팀장△가맹점팀 이만열△감사부 박연파△개인고객분석팀 김강수△글로벌마켓부 이상배△글로벌성장TFT 이창순△대출상품세일즈팀 조성무△방카슈랑스팀 노병윤△비서팀 경규상△신탁부 최홍구△〃 설동기△업무협력팀 강연섭△여신심사부 박종춘△〃정리부 이승민△〃정리부 장철웅△외국고객영업팀 이현수△외환상품세일즈팀 윤재근△인력개발부 정중근△〃 최광서△재무기획부 이동로△〃본부 정재훈△준법지원팀 김인호△카드고객분석팀 석승징△카드세일즈부 정수용△IT본부 공형일 ◇개인지점장△강릉지점 최용순△계동〃 조양호△과천〃 유병후△광장동〃 이경향△광주〃 현경수△광화문〃 오해혁△구서동〃 배규효△구성〃 홍경표△남천동〃 이봉원△노은〃 민봉기△논현역〃 송인원△대림역〃 장경환△대치동〃 권오정△동광동〃 임흥준△둔촌동〃 정일용△마산〃 김성목△마포남〃 김기준△명동〃 염형일△목동1단지〃 김정한△목동〃 장선욱△무역센터〃 이정주△미금역〃 심재환△봉덕〃 최경찬△부산〃 남기탁△분당정자〃 정명순△사상〃 박이목△사직동〃 이재동△삼성전자〃 고연욱△상계동〃 배점태△서대문〃 현미선△서면WM센터〃 전윤열△서방〃 최방열△서소문〃 김서련△서초중앙〃 이정일△선수촌〃 이일완△성남〃 고수익△성산아파트〃 이재규△송파동〃 임승복△수원〃 이용하△시화공단〃 이영노△신반포〃 임정순△안양〃 김정용△야탑역〃 김채길△약수역〃 최형삼△여의도광장〃 이성재△여의도중앙〃 박희정△역삼역〃 유재후△역삼중앙〃 이상우△영업부 홍만식△오류동〃 이동헌△오산〃 권용한△용인〃 변만리△을지로〃 채병린△응봉동〃 홍성영△익산〃 임시권△인천국제공항〃 이해천△장미마을〃 김한을△전주〃 김재수△정릉〃 김영일△종로〃 정흥식△창동역〃 장상열△창동〃 이융재△청담역〃 류근형△청주북〃 홍승직△춘천〃 남일우△토지/가스공사〃 진용섭△평내〃 허복래△호계동〃 정영진 ◇기업지점장△63빌딩지점 문병성△가스공사〃 홍건희△구성〃 김창태△대치동〃 김태경△둔산〃 신현정△둔촌동〃 한종원△마산〃 임채호△목동〃 백종국△무역센터〃 한용갑△삼성역〃 고재오△서잠실〃 조철환△안산〃 권순일△양재동〃 이선환△여의도광장〃 박해정△여의도〃 신동훈△울산〃 송주경△진량공단〃 강규찬△천안공단〃 이충우△충무동〃 이영근△평촌〃 김종생△포이동〃 정우영 ◇해외지점장△미주외환송금서비스 양진영△싱가포르지점 및 동남아지역센터 문승찬△홍콩지점 신현승△홍콩IB TFT 손창섭 ◇개인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김왕웅 김항년 남명호 문창호 박승록 신기호 우제용 장관식 정세근 조경호 최호철 홍석선 ◇기업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고광석 김용완 박태형 양홍련 이현 장문성 ◇개설준비위원장△성남기업금융지점 박윤재△음성기업금융지점 임재영 ◇인턴지점장△고재춘 김관철 김명환 김수연 김영철 김용주 김윤호 김창복 서순천 우병호 이규천 이창주 임경옥 진대윤 한백규 한억만 기업은행 ◇본부장(임원급) (이동)△마케팅본부 현병택△HR〃 한영근△IB국제〃 김기현△자금시장〃 윤병국△경수지역〃 주영래△중국현지법인 설립준비위원장 손태 (승진)△기업고객본부 정충현△업무지원〃 박종규△여신운영〃 남운택△신탁사업단 이동주 ◇지역본부장△경기중앙 박용은△남부 유석하 ◇본부 부서장△PB고객부 김민녕△마케팅전략부 최훈△상품개발부 노희성△시너지상품부 김용갑△채널기획부 김광남△신탁사업단(부사업단장) 김민규△미래사업추진단(부단장) 조희철△홍보부 김영찬△여신기획부 유상정△〃심사부 문명식△〃심사부(수석심사역) 박명옥△부산심사관리센터 박동일△호남〃 김영복△고객만족부 용규광△여신/외환지원센터 권선주△IT기획시스템부 성정훈△리스크총괄부 노강석△기은컨설팅센터(수석컨설턴트) 이창영 ◇지점장△영업부 강성구△과천지점 황기현△논현남〃 예영희△방배동〃 임영빈△서초남〃 이선권△압구정동〃 정영택△언주로〃 이주창△청담동〃 허만석△건대역〃 최장길△길동〃 김용만△동해〃 송승현△성남〃 안병구△성남2공단〃 서정환△춘천투탑시티〃 최선방△하남〃 송영건△가양동〃 유병무△당산역〃 박상화△등촌동〃 김명도△부천〃 윤용△상동중앙〃 장영철△서여의도〃 양관석△소사본동〃 박영기△송내동〃 안금호△신길동〃 윤영도△영등포〃 홍성화△오목교역〃 이충원△가산동〃 시석중△고척동〃 최영순△광명〃 조홍진△시흥유통상가〃 김준석△오류동〃 서완석△돈암동〃 김철호△방학동〃 안종일△상계동〃 석은성△쌍문역〃 전정안△포천〃 이강철△호원동〃 김광섭△남가좌동〃 장세룡△연희동〃 정대일△응암역〃 조세준△일산마두〃 전형구△일산장항〃 최장환△일산중앙〃 김조영△일산풍동〃 조경만△홍제동〃 안용환△뚝섬역〃 송광호△무교〃 정강균△성동〃 김종우△용산전자〃 김주원△인사동〃 양윤석△반월유통단지〃 정규봉△범계역〃 손진수△상록수〃 오창호△서시화〃 이재호△안양비산동〃 서상극△인덕원〃 김형일△평촌〃 김석수△평촌남〃 김채수△분당미금역〃 이근주△분당서현역〃 김영언△분당수내역〃 배용덕△분당야탑역〃 김기우△죽전〃 이은병△계산역〃 이창구△남동2단지〃 신동욱△부평〃 이현용△석남동〃 유건식△주안공단〃 문병선△주안북〃 심우만△덕천동〃 이기국△양산〃 강병권△진주〃 양인석△창원〃 양진소△학장동〃 이익동△거제동〃 변종만△동래〃 이성욱△안락동〃 김재창△연산동〃 정재희△웅상〃 장재관△대곡〃 이길현△대구3공단〃 이헌노△대구유통단지〃 도건주△대구중앙〃 이상기△비산동〃 강봉구△시지〃 최영철△포항〃 박춘배△포항공단〃 김동균△광산〃 나형남△광주서〃 김유석△군산〃 김용기△금호동〃 고재선△유성노은〃 이충희△천안〃 박경준△천진〃 이근섭 ◇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기업금융지점 임승균△반월중앙〃 정정규△평촌〃 윤완섭△동수원〃 이필용△녹산중앙〃 윤조경△양산〃 최창길 ◇드림기업지점장△일산주엽지점 정성환△시흥〃 정원범△인덕원〃 이효근△평택〃 최병채△청천동〃 박흥순△동마산〃 윤영수△사상〃 조상찬△팔용동〃 이진호△대구유통단지〃 신현익△대전〃 박용욱△아산〃 유현준△청주〃 신관호 ◇개설준비위원장△문정훼미리지점 이의한△잠실파크리오〃 김영기△은평뉴타운〃 오숙희△시흥능곡〃 김성빈△남동공구상가〃 손창호△강남지역본부(조사역) 채현수△경영전략〃(〃) 권한섭△채널기획부(〃) 주경덕 박종철 박선규 오범균 조상근 김지철 신인수 정영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용인지점장 睦夏均△주식영업1팀장 池弦必△프라이빗뱅킹 서초 개설준비위원장 安秀珍 ◇전보△청담지점장 李貴雄
  • 제헌 60주년… 새 국회 이렇게 열겠다

    제헌 60주년… 새 국회 이렇게 열겠다

    제헌 60주년을 맞는 17일 정치권은 영욕의 세월을 이어온 ‘대한민국 헌법’의 역사를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서울신문은 제헌절을 맞아 18대 국회에 임하는 여야 의원들의 각오를 선수별로 들어봤다. ●자유선진당 조순형 의원(7선) 18대 국회는 헌정 사상 개원국회에서 의장을 선출하지 못한 불행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올해를 ‘국회법 지키기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당리당략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대화와 타협의 의회정치를 정착시켜야 한다.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6선) 헌정 60년만에 우리가 일구어낸 성과는 긍지를 가질 만하다. 그 탄력을 잃지 않는다면 선진국 진입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다만 북한과의 격차가 큰 부담이 되고 있어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진지한 토론이 필요해졌다. 국회가 국민의 불신을 받지만, 이를 ‘약’으로 삼는 쪽이 더 현명하다. ●민주당 박상천 의원(5선) 국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돕는 국회가 됐으면 한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며, 외교·통상 분야에도 역점을 둬 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데 힘쓸 생각이다. 당의 원로로서 민주당의 단합과 발전을 꾀하고, 재집권의 기반을 만드는 데도 역할을 다할 것이다. ●민주당 이미경 의원(4선) 개원 전부터 총선 민심과 촛불 민심의 괴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선에서 결정된 의석 수에 의해 국회가 민심을 기만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된다.18대 국회는 국민과 소통하는 민의의 국회로 거듭나야 한다. 정당정치를 부활시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3선) 18대 국회가 새로운 국회상을 정립해, 사실상 제헌국회가 돼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국회가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국회의 기능은 행정부에 대한 견제인데, 과거 거수기 노릇만 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못했다. 행정부와 정책 경쟁을 하는, 유능한 국회를 만들겠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재선)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루는 국회를 선도하겠다.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를 잊지 않겠다. 위기의 학교를 희망의 학교로 바꾸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민생과 현장, 대안과 정책으로 운영되는 진보정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초선) 초심을 잃지 말라고 요구하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앞에서 국회가 갈등과 분열의 진원지가 아니라 통합의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성찰하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 정리 구혜영 김지훈 구동회기자 koohy@seoul.co.kr
  • [창간 104주년 특집] 빈부차·이념이 최대 갈등 요인 부상

    [창간 104주년 특집] 빈부차·이념이 최대 갈등 요인 부상

    ■ 여론조사 방법 서울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하루 동안 전화면접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의 경우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비례할당을 한 후 무작위 추출해 정했다. 여론조사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 ±3.1%이다. 응답률은 13.1%를 보였다. 여론 조사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건국 이후 역사인식,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 등 과거 60년을 정리하고, 우리 사회의 갈등 정도 등 현재 우리 사회에 대한 인식 등을 점검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향후 10년 동안 극복해야 할 과제를 경제·정치·사회복지·문화 분야 등으로 나눠 살펴봤다. 또 교육과 한·미동맹강화, 이념적 통합문제등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사회문제 “빈부격차 심각” 88% 남성·여성 대립은 완화 ‘빈부 격차’와 ‘이념 문제’가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갈등 요인으로 나타났다. 사회 집단간 갈등 정도에 대해 ‘부자와 가난한 사람’간 갈등이 심하다는 응답이 88.0%로 가장 높았다. ‘매우 심하다.’는 응답이 8개 조사대상 중 유일하게 50%를 넘어 갈등인식 정도가 심각함을 반영하고 있다. ‘진보와 보수’라고 지적한 응답이 85.6%로 뒤를 이었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85.0%),‘서울과 지방’(77.3%),‘고학력자와 저학력자’(73.3%) 문제 등도 갈등 인식이 높은 분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과 여성’(44.2%), 대표적인 갈등요인으로 꼽혀온 ‘호남과 영남’(67.6%),‘젊은 세대와 기성세대’(69.3%) 등은 갈등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간 갈등이 심하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19∼29세(91.4%) ▲관리·전문직 종사자(91.4%) 및 학생(91.6%) ▲광주·전라지역 거주자(91.8%)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진보와 보수’간 갈등을 지적한 응답층은 ▲학생(95.0%) ▲서울(89.0%) 및 인천·경기(89.9%) 거주자 등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간의 갈등이 심하다는 응답은 ▲40대(88.0%) ▲판매·영업·서비스직 종사자(91.1%) 및 학생(88.8%) ▲진보성향(88.3%)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06년 실시된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국정홍보처와 한국리서치)와 큰 차이를 보였다. 무엇보다 ‘진보와 보수’간 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크게 높아졌다.2006년 70.2%이던 갈등 정도가 이번 조사에서는 85.6%로 15.4%포인트나 높아졌다.‘수도권 주민과 지방 주민’간 갈등 인식도 66.5%에서 77.3%로 상승해 시급한 해결과제로 대두됐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는 80.9%에서 69.3%로 갈등 인식이 낮아져 세대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또 여성정책의 추진 결과로 ‘남성과 여성’간 갈등 인식도 2006년 53.5%에서 44.2%로 낮아졌다. 그러나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89.6%),‘정규직과 비정규직’(83.3%)에 대한 갈등 인식 정도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2006년 조사와 비교해 매우 심하다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갈등 정도가 심각함을 반영했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발전정도 선진화 수준 ‘평균 5.6점’… 진입시기 ‘10년 내’ 우리나라의 선진화 수준은 10점 만점에 평균 5.6점으로 평가됐다. 평점 5점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전체 36.2%를 차지한 가운데 7점(21.1%),6점(20.4%) 등의 순으로 응답자가 많았다.8∼10점의 고평가자가 6.8%였으나 0∼2점으로 저평가한 응답자도 2.5%나 됐다. 주부와 기독교 신자, 가구소득이 300만∼399만원인 계층이 각각 5.8점으로 상대적인 평가 점수가 높았다. 권역별로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지역이 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100만∼199만원(5.4점)과 대전·충청지역 거주자(5.3점), 판매·영업·서비스업 종사자(5.2점) 등은 평점을 상대적으로 낮게 매겼다. 각 집단별로는 ‘국민’과 ‘기업인’이 선진화 정도가 평균 6.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교사’(5.6점),‘대학교수’(5.3점),‘판사·검사·의사’(5.2점) 등의 순으로 높았다. ‘정치인’은 3.0점으로 선진화 정도가 가장 낮게 평가됐고,‘언론인’‘공무원’도 평점이 각각 4.8점으로 5점 미만에 머물렀다. 우리나라의 선진국 진입 예상 시기에 대해서는 ‘10년 이내’라는 응답이 42.9%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년 이내’(17.2%),‘20년 이상’(16.2%),‘5년 이내’(13.0%)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6.6%는 ‘이미 선진국에 도달했다.’고 답했다.‘이미 선진국에 도달했다.’는 응답은 중졸 이하(15.8%), 고졸(7.9%), 전문대재 이상(4.0%)으로 학력이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 ▲여자(8.8%) ▲60세 이상(14.3%) ▲농·임·어업(17.7%) ▲99만원 이하(18.0%) ▲광주·전라(10.2%) ▲보수(8.0%) 및 중도(7.4%)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20년 이상 걸린다.’는 응답은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이념 성향은 진보적일수록 높았다.▲남자(20.1%) ▲판매·영업·서비스(22.6%) 및 생산·기능·노무(22.1%) ▲100만∼199만원(20.1%) ▲대전·충남(18.4%) ▲진보(19.8%) 등으로 나타났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주요과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둬야” 64% 향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보수와 개혁 세력간의 통합, 평준화 교육, 한·미 동맹의 평등관계 형성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또 향후 10년간 이뤄야 할 과제로는 경제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 정치분야는 부정부패 척결, 사회복지분야는 고령화 사회 문제, 문화분야는 다양한 문화공존 방안 마련을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우선 우리 사회의 방향성과 관련,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방향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응답이 64.1%로 사회 구성원간에 경쟁을 장려해야 한다는 답변 34.0%보다 2배나 더 높았다. 이념적 갈등 현상에 대해서는 보수, 개혁세력이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응답이 79.1%로, 각자 정체성을 뚜렷하게 가자는 답변 18.8%보다 5배나 높아 우리 사회의 이념간 통합이 절실함을 보여줬다. 교육은 엘리트 교육(38.1%)보다는 평준화 교육 강화(59.0%)를 원하는 국민들이 20.9%포인트 높았다. 미국과의 관계 설정에서는 대등한 관계 형성(63.1%)이 동맹강화(33.8%)보다 2배나 높아 자주외교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또 향후 10년 동안 극복하거나 이뤄야 할 과제 가운데 경제분야의 과제로는 응답자 10명 중 3명(31.1%)이 ‘일자리 창출’이라고 답했다. 이어 ‘대기업·중소기업 격차 해소(23.3%)’,‘기업환경조성(17.1%)’,‘지역균형발전(15.9%)’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치분야에서는 응답자 10명 중 4명(41.7%)이 ‘부정부패 척결’을 꼽았고,10명 중 2명(19.2%)은 ‘정책중심의 정당정치(19.1%)’라고 답했다. 그 외 ‘지역갈등 해소(12.9%)’,‘경제나 언론의 유착관계 극복(11.7%)’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응답자 2명 중 1명(50.3%)이 ‘고령화 사회 문제’를 지적했고,24.4%는 ‘저출산 문제’라고 답했다. 이어 ‘치안문제(13.7%)’,‘자연재해예방(7.3%)’ 등 순으로 조사됐다. 문화분야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방안 마련’이라는 응답이 32.1%로 가장 높고, 그 다음 ‘전통문화 보호육성(23.1%),‘문화소외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18.6%)’,‘도서관, 극장 등 문화향유 시설 확대(12.7%)’,‘음악, 미술, 영화 등 문화 콘텐츠 개발(8.8%)’의 순으로 응답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中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김정일 대신 김영남 참석

    |베이징 이지운특파원|다음달 8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대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13일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싱하이밍(邢海明) 북한주재 중국 임시 대리대사는 지난 11일 평양에서 열린 ‘조·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47돌 기념연회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달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의 북한 방문 때 김정일 위원장에게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구두친서를 전달하며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부 해외언론들은 김정일 위원장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까지 제기하기도 했다. 북한이 지금까지 올림픽 개막식에 IOC위원을 제외하고 당정의 고위급 인사가 나간 선례가 거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참석도 북한으로서는 중국에 상당한 배려를 한 것로 여겨진다. 한편 북한은 베이징올림픽에 11개 종목 63명의 선수단을 내보낼 예정이다. 역대 최다였던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11개종목 75명보다는 적지만 9개 종목에 3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비해서는 크게 늘어난 것이다. jj@seoul.co.kr
  • [금강산 관광객 피격 파장] 與 “정부 합동조사… 책임자 처벌을” 野 “진상 모르면서 정략적 접근 안돼”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을 놓고 여야는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데는 한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한나당은 북측의 과잉 대응에 대한 처벌 등 북측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한 반면, 민주당 등은 신중한 대응을 강조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 한나라당은 13일 국회에서 통일부·현대아산 관계자와 함께 당정협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하고 진상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측에 조속한 방북 조사 허용을 거듭 촉구했다. 황진하 제2정책조정위원장은 당정협의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은 남북 당국간 금강산지구 출입·체류합의서는 물론 국제규범에도 맞지 않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과잉 대응”이라면서 “반드시 우리 정부의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잉 대응을 한 관계자를 처벌하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당 지도부는 진실규명을 위한 북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하지만 대응방식에 있어서는 여론을 주목하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박희태 대표는 지난 11일 “진상을 알아야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며 즉각적인 대응을 자제했다. 발전된 남북관계를 주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의식한 태도라는 분석이다. 허태열 최고위원도 “철저한 원인규명을 위해 정부는 남북 대화채널을 총가동하는 동시에 중국을 비롯한 우방의 협조를 구해야 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한 사태 해결을 주문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날 낮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금강산 피격 사건과) 남북 기조는 별개로 가야 한다.”며 분리 대응을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진상을 모르면서 정략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면서 “남북문제는 조심스럽게 국민 뜻을 살펴가야 한다.”고 신중함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14일부터 매일 정부 보고를 받는 한편 기존 통일정책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최재성 대변인은 “정부가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사실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공식 라인도 없다.”면서 “전직 관료·전문가들을 통해서 정리하고 정부에 조언하는 형태로 야당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부와 현대아산으로부터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는 등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민주당은 송민순·서종표·양승조 의원과 최성 전 의원이 중심이 되는 ‘금강산사망사고대책반’을 구성키로 했다. 나길회 구동회기자 kkirina@seoul.co.kr
  • 姜재정 두들기는 與野

    姜재정 두들기는 與野

    지난 ‘7·7’ 개각에서 경질을 모면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정치권의 공세가 거세다. 민주당 등 야권은 물론 한나라당 내에서도 강 장관에 대한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9일 환율정책 실패 논란을 빚고 있는 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다음주 중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장관은 환율정책을 잘못하고 경제기조를 잘못 잡아 경제를 어렵게 만든 실책이 있는데도 차관을 대리경질하는 사태는 있을 수 없다.”고 지적한 뒤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는 국민적 요구를 받들어 해임건의안을 준비, 제출하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조정식 원내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야 3당의 해임건의안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자유선진당, 민노당과 접촉해 공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도 지난 8일 논평에서 강 장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등 장관 해임에 동조할 태세다. 장관 해임 건의안은 재적의원 3분의1 이상 발의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통과된다. 한나라당은 “대안 없는 반대만 계속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현재의 경제 난국이 강 장관을 경질한다고 해서 완전히 해소될 것이 아님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며 “더 이상의 부적절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당 지도부에서조차 ‘대리 경질’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박희태 대표는 이날 저녁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나도 만족스럽게 평가하지 않는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 장관을 유임시킨 이유가 뭔지 좀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공성진 최고위원도 라디오 방송에 출연, 강 장관 대신에 최중경 차관을 ‘대리 경질’했다는 비판 여론에 대해 “국민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정책기조가 바뀌면 그런 상황에 맞는 책임자가 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상당히 안타깝다.”고 말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회의에서 국회개원 이후 진행되는 긴급현안 질의 일정을 소개하면서 “기획재정부 장관도 혼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해 여당 내의 비판 여론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고위당정협의 “국민에 감동주는 국정을”

    한나라당 새 지도부는 9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7·7 개각으로 새로 구성된 각료들과 상견례를 겸한 고위 당정협의를 가졌다.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건국 60주년 기념행사 계획과 노사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국무총리실은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긍정적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국민과 해외동포가 한 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고, 젊은이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전야제와 경축식, 야간행사를 다채롭게 치르고 국민의 열정과 미래비전을 담는 행사로 승화시키겠다.”고 보고했다. 또 당정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해 협력적 노사관계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노사관계 안정과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는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인 점을 감안, 한나라당은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를 하자.”고 다짐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도 “제 2기 내각이 출범했고, 총리와 장관들은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봉사정신과 각오로 국정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회의에서는 경제난 극복과 ‘쇠고기 파동’으로 촉발된 시국수습에 대한 당부도 빠지지 않았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4대보험료 통합 징수 추진

    정부와 한나라당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이른바 4대 사회보험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최근 국회에서 실무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에 합의하고, 조만간 국회에 사회보험 통합 징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회보험료 부과 등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4대 보험 징수기관을 통합하자는 데에 대해서는 당정간에 이견이 없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또 통합 징수 주체와 관련,“정부 안이 당초 국세청 주관에서 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바뀌었고, 당은 정부안이 그렇다면 그렇게 하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도 “징수를 통합할 경우 보험에 따라 별도로 내야 하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비용의 낭비를 막는 효과가 있다.”며 “통합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정간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그동안 4대 사회보험의 운영이 3개의 공단과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등 2개 부처에 나뉘어 있었기 때문에 혜택을 받으려면 제각각 찾아나서야 하는 불편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임 정책위의장은 또 “수급하는 사람이 같이 조사를 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면서 “건보공단에 부과 및 징수권을 두는 게 유력할 것 같다.”고 말했다.건보공단의 경우 전국적으로 지사를 두고 있어 대 국민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징수율이 90%를 훨씬 웃돌아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다는 게 당정의 판단이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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