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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영 하남시의원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기구인가, 문화재단 지원기관인가”

    정혜영 하남시의원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기구인가, 문화재단 지원기관인가”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최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하남시 미사동 주민자치회가 하남문화재단과 체결한 ‘Stage 하남! 버스킹’ 관련 업무협약을 두고, 주민자치회 본연의 취지를 훼손하고 조례상의 절차적 정당성도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사1·2·3동 주민자치회는 해당 공연의 예산이 삭감될 것을 우려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비 일부를 전환해 행사 비용으로 부담하고, 자발적인 후원금까지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주민자치회의 이 결정이 주민자치계획 변경에 해당함에도, 조례상 자치계획의 변경 사유로 정해진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남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21조제5항은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의 추진이 불가능한 경우 등 부득이한 사유‘에 한해 변경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업무협약 관련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비 변경이 과연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 근거도 없을뿐더러, 주민들에게 사전에 공지하거나 충분한 의견수렴도 이뤄지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사례가 문화재단의 행사 기획을 주민자치회가 재정·홍보 인력 등으로 지원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이는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을 통해 자율적 의제를 수립하고 실행하는 구조와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즉, 스스로 의제를 수립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모델이 아니라, 문화재단 행사에 각 동의 자원이 동원된 형태로 전락했다는 비판이다. 정 의원은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은 주민총회의 결정과정과 의사숙의를 전제로 하는데, 현재는 문화행사 예산의 부족한 부분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비로 메우는 꼼수처럼 보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해당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변경이 정당한 절차를 따른 것인지, ‘부득이한 사유’로 인정될 만한 객관적 판단자료가 있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퇴임…“국가기관 헌법 준수해야”

    ‘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퇴임…“국가기관 헌법 준수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재판관으로 참여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6년 임기를 마치고 18일 퇴임했다. 문 대행은 “헌재가 사회통합의 헌법상 책무를 다하고자 재판관 구성의 다양화, 더 깊은 대화, 결정에 대한 존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 재판관 “국가기관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헌재 대강당에서 두 재판관의 퇴임식을 열었다. 문 대행은 “헌재가 헌법이 부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사실성과 타당성을 갖춘 결정을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 같은 3가지가 보충돼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행은 먼저 “집단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자, 다양한 관점에서 쟁점을 검토하기 위해 재판관 구성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헌법실무 경험이 많은 헌법연구관이나 교수에게 재판관이 되는 길을 터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재판관과 재판관 사이에서, 재판부와 연구부 사이에서, 현재의 재판관과 과거의 재판관 사이에서 더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학술적 비판은 당연히 허용되어야겠지만, 대인논증 같은 비난은 지양돼야 한다”면서 “헌재 결정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인논증은 경력이나 사상 등을 지적하면서 비판하는 것이다. 이는 문 대행을 비롯해 재판관들에게 그간 이뤄진 ‘이념·성향’ 등에 근거한 일각의 문제 제기를 우회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국가기관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고, 자유민주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전제”라며 “국가기관이 헌법을 준수하지 않고 무시할 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재판관은 헌재를 향해서도 “헌법의 규범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헌재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헌법 질서의 수호·유지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두 재판관이 퇴임하면서 헌재는 당분간 ‘7인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헌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후임자를 지명한 행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을 결정했다.
  • “난 결코 안 그렸다” 천경자 ‘미인도’…유족, 국가배상 2심도 패소

    “난 결코 안 그렸다” 천경자 ‘미인도’…유족, 국가배상 2심도 패소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을 수사한 검찰이 해당 작품이 위작인데도 진품이라고 공표했다고 주장하며 유족이 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유족 측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3부(부장 최성수 임은하 김용두)는 18일 천 화백의 차녀 김정희(71)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가 국가를 상대로 1억원 배상을 청구한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검찰 수사 과정에 다소 미흡한 과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수사가 위법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과 그 결론의 위법이 인정되지 않는 이상 수사 결과 발표 역시 위법하다고 볼 순 없다고 봤다. 앞서 국립현대미술관은 1991년 소장하고 있던 ‘미인도’를 공개했으나, 천 화백은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모르는 부모가 어디 있나. 나는 결코 그 그림을 그린 적이 없다”고 주장해 위작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작품이 진품이 맞는다고 맞섰고 전문가들도 진품이라고 판단하자, 천 화백은 절필을 선언하고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후 2015년 천 화백은 뇌출혈로 숨졌다. 김 교수는 프랑스 뤼미에르 광학연구소에 작품 감정을 의뢰해 2015년 12월 해당 작품이 진품일 확률이 ‘0.00002%’라는 결과를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6년 4월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 6명을 사자명예훼손 및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진품이 아니라는 작가 의견을 무시하고 허위사실 유포로 천 화백 명예를 훼손하고, 국회 등에 관련 문건을 허위로 작성·제출했다는 취지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측이 위작인 미인도를 진품으로 주장하면서 전시하는 등 공표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교수는 2017년 ‘미인도’가 위작임을 입증하는 근거를 정리한 책 ‘천경자 코드’를 출간해 “천 화백의 다른 작품에 있는 코드가 없으므로 명백한 위작”이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검찰은 X선·적외선·투과광사진·3D촬영 등을 통한 검증과 전문가 감정을 거쳐 같은 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 감정위원들은 석채 사용, 붓터치, 선의 묘사, 밑그림 위에 수정해 나간 흔적 등에서 ‘미인도’와 천 화백의 작품 사이에 동일한 특징이 나타난다고 봤다. 또 소장 이력을 추적한 결과 ‘미인도’는 1977년 천 화백이 중앙정보부 간부에게 판매했고,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을 거쳐 1980년 정부에 기부채납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같은 사정을 고려해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 5명을 무혐의 처분하고, 사실관계가 확정되기 전 언론 인터뷰에 응한 관계자 1명만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김 교수 측은 수사 결과에 반발하며 서울고검에 항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법원에 재정신청을 냈으나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이후 김 교수는 2019년 “검찰이 감정위원을 회유하는 등 불법적인 수사를 통해 ‘미인도’가 진품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허위사실 유포로 천 화백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가배상 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2023년 7월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수사기관이 성실의무를 위반했다거나 객관적 정당성을 잃는 등 불법행위를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고, 이날 2심 재판부도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유족을 대리한 이호영 변호사(법무법인 지음)는 이날 선고 뒤 상고 계획을 밝히며 “오늘 판결에서 ‘미인도’의 진위에 대해 진품 또는 위작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한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특히 “검사가 감정인에게 ‘미인도 그냥 진품으로 보면 어때요?’라고 질문한 부분에 대해 1심과 달리 2심에선 해당 발언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질문이라 판단했다”며 “결국 검찰의 수사가 경험칙, 논리칙에 위반되는지 아닌지는 대법원 판단을 받아야 할 상황이 됐다”고 전했다. 천경자 화백은 1924년 고흥군에서 태어났으며 독창적인 화풍으로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생태’, ‘초혼’,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조부’, ‘바다의 찬가’, ‘길례언니’ 등이 있다. 또한 ‘탱고가 흐르는 황혼’,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 등의 저서를 남겼다. 지난해 천 화백의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군에서는 ‘찬란한 전설 천경자, 탄생 100주년’ 특별전이 개최되기도 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분묘군 사적 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분묘군 사적 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7일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서울 초안산 분묘군 사적지정 및 지정구역 설정 타당성 검토 용역 관련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대표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5차 간담회 논의에 따라, 도봉구가 추진 예정인 타당성 검토 용역의 방향성과 과업 범위 설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문화관광과 담당자, 도봉구 초안산 인근 주민대표단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초안산 분묘군의 사적 지정 해제 또는 국가유산 지정구역의 조정 여부 ▲노원구를 포함한 전체 분묘군 범위 검토 여부 ▲현 지정구역에 대한 지표조사 실시 방안 ▲지정 과정의 타당성 재검토 ▲주민 민원에 기반한 지정구역 조정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20년 넘게 재산권 침해와 개발 제한 속에 고통을 겪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이 이제는 진지하게 반영해야 할 때”라며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다면 전면 해제도 검토되어야 하며, 유구가 일부 남아 있다면 최소한의 보존과 구역 조정 등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용역은 단순한 행정 검토가 아니라,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해결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와 도봉구, 국가유산청이 함께 주민과 협의해 합리적 해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 종로, 강북횡단선 경전철 재추진 촉구

    종로, 강북횡단선 경전철 재추진 촉구

    서울 종로구가 기획재정부에 강북횡단선의 신속한 재추진을 염원하는 주민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종로구는 강북횡단선이 중단되거나 지역이 대안 노선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지난 2월부터 지난 3일까지 ‘주민 숙원사업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뜻을 함께하는 총 3만 3763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부암·평창동 주민 6700명, 상명대 학생 1357명 등도 서명했다. 서울 7개 자치구를 관통하는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시작해 목동역에 이르는 연장 25.72㎞의 경전철 노선이다. 종로 내 평창동과 부암동을 포함한 총 19개 정거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부암동, 평창동 일대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해 강북횡단선 재추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구는 서명부와 함께 종로 지역 교통 소외 상황을 참고 자료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도 제출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철도교통시설이 전무한 부암동, 평창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명부를 기획재정부에 직접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25년 제1회 추경안 수정가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25년 제1회 추경안 수정가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16일 조례안 6건과 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날 추가경정안에 대한 심의에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가 제출한 본예산 대비 3167억원(5.6%)이 증액된 5조 9341억원에 대해 예비비를 포함한 3억여원을 감액하고 동 예산을 호텔연수 취소에 따른 감액분을 증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하면서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효과성 등에 대하여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요구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했다. 황두영(구미2) 위원은 장애인편의시설 무대 휠체어리프트 예산이 필요이상으로 예산이 편성되었다고 지적하고, 본예산 감액 이후 몇 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전자칠판을 다시 증액한 합리적 사유, 학교의 물품선정위원회에서 지역업체가 선정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세밀한 검토의 필요을 언급했다. 박승직(경주4) 위원은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은 어떻게 되는지 묻고 협약형특성화고 선정시 소통의 필요성 및 시설비 감액과 소액예산 감액이 많은 점을 지적하며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세밀한 공사의 공정과 계획을 파악하여 예산을 편성을 것을 당부했다. 윤종호(구미6) 위원은 청송교육지원청의 소화전 미설치를 지적하고 검토를 요청했으며, 본예산 심사 시 감액되었던 전자칠판 예산이 근본적 대책 없이 이번 추경예산에 재편성한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희수(포항2) 위원은 일반외벽의 교체 기준을 물으며 미관상 나쁘다고 하여 이를 교체해서는 안되며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건강상,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을 먼저 할 것을 주문했다. 차주식(경산1) 위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을 언급하며 성립전예산 편성시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이용해 교육청 임의대로 편성하는 경우가 있음을 지적했다. 김대일(안동3) 위원은 적정규모학교육성 추진에 있어 지역에 맞는 적정규모모델이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경숙(비례) 위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산에 있어 물건비와 전출금이 전년도 대비 많이 증가한 사유와 해당 예산의 성질별 분류가 제대로 된 것인지에 대해 질의하며 세심한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박용선(포항5) 위원은 마이스터고등학교가 협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지역 졸업생이 취업이 잘되도록 지원해야 지역업체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한석(칠곡1) 위원은 교육청 예산서 구조의 파악이 어렵다며 예산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예산 항목을 보다 구조화하고 명확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김천3) 부위원장은 김천 구도심에는 단성학교 비율이 높아 원치 않게 배정되는 학생의 불만이 있다며 신도시와 같이 통폐합의 전단계로 남녀공학 전환도 정책적으로 추진해 볼 것을 요청했다. 박채아(경산3) 위원장은 향후 신규 사업을 발굴할 때는 적정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추경예산 편성시 불필요한 감액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불요불급 예산 삭감,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집중해야”

    박선하 경북도의원 “불요불급 예산 삭감,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집중해야”

    박선하 경북도의원(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제35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경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각 실·국별 예산안에 대해 치밀한 분석과 깊이 있는 질의를 통해 정책적 통찰과 실무적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주목받았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추경예산안은 기정액 대비 약 16.01% 증가한 1조 8511억 9576만원 규모로 2554억 7534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박 의원은 “추경 예산은 시의성과 긴급성이 요구되는 사업 중심으로, 도정의 전략적 방향성과 정책 우선순위에 부합해야 한다”라며 사업별 효과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 초점을 맞춰 심사에 임했다. 우선 경제통상국의 ‘중소기업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사업임에도 본예산과 추경 간 예산 편성의 일관성이 부족함을 꼬집으며, “예산 편성 기준의 명확화는 물론, 예산 이월·반납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재정 운용의 신뢰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근로자의 중도 탈락 등으로 인한 사업 성과 저해 요소에 대한 실질적 대안 마련도 요구했다. 메타AI과학국 추경예산안 심의에서는 ‘정션아시아 해커톤 대회’와 같은 대외행사성 사업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위상 강화라는 명분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 구조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북도의 정책 책임성을 보다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이 외에도 경북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핵심 인재 양성 사업 전반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사업인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 사업’에 대해 “단순 플랫폼 조성에서 나아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라며 “경북도만의 전략적 차별성과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추진 방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풍력현장기술 인력양성 플랫폼 구축사업’과 관련해서는 “도비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해당 사업을 통해 양성되는 인력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기반 인프라 조성이 병행돼야 한다”며, 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지역 발전과 연계되는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추경 심사 전반에 걸쳐 예산의 구조, 정책 성과, 지역 파급력, 실행 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의정활동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특히 최근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현실 앞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집중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예산이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경제 회복과 장애인의 처우개선 등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살펴가겠다”고 밝혔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 위해 청년과 머리 맞대다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 위해 청년과 머리 맞대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6일(수), 경기 북부 지역 청년들과 함께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를 주제로 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북부 미래세대재단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남양주시청년협동조합 등 지역 청년단체 활동가들과 경기미래세대재단, 경기도 청년기획과, 경기연구원 등이 참석해, 북부 청년들이 겪는 정책 소외 문제와 북부분원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석균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단순히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넘어, 정책적 방향성과 실행할 수 있는 로드맵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북부분원 설치는 단발적인 조치가 아닌, 청년 정책 생태계의 균형 회복을 위한 구조적 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석균 의원은 정책토론회를 통한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기연구원과 경기도 관계부서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석균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정책토론회 개최를 요청하고, 북부분원 설치의 논리적 근거 마련과 정책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청년협동조합 서동현 이사장·경기북부 미래세대재단 추진위원회 박성빈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 활동가들은 이날 자리에서 “남부 중심의 정책 구조로 인해 북부 청년들은 참여 기회조차 제한되어 있다”, “북부분원 설치는 ‘지원 개념’이 아닌 ‘균형과 주체성 회복’의 문제”라며, 단순한 공간 설치를 넘어 실질적 정책 기반의 마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석균 의원은 “청년이 겪는 불편은 현장에서 가장 잘 안다”며, “경기 북부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석균 의원은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6월 개최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이를 토대로 공공기관 설립 요건 검토 및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이천시립화장장, 호법면 단천리에 들어선다···전국 최초 ‘주민 제안 방식’ 추진

    이천시립화장장, 호법면 단천리에 들어선다···전국 최초 ‘주민 제안 방식’ 추진

    경기 이천시는 시립화장장을 호법면 단천리에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은 화장로 6기 규모이며,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 완전 연소 기술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탑재된 최첨단 시설로 건립된다. 이천시는 시립화장장을 광역자원 회수시설과 롯데아울렛을 아우르는 복합문화단지면서 체육, 여가, 쇼핑, 먹거리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관광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공원 등 휴식 공간으로 채우고, 차별화된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1월 6일, 단천리 화장장 유치추진위원회는 단천1리 마을주민 77%의 동의와 함께 인근지역인 단천2리, 각평리, 표교2리 마을주민들의 유치찬성 서명부를 받아 이천시에 화장장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이천시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해당 부지가 산으로 둘러싸여 차폐성이 우수한 점, 시도 12호선과의 접근성과 진출입로 개설이 쉬운 점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확인하고 화장장 건립을 시에 권고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민의 숙원 사업인 화장장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주민 제안방식의 시립화장장 건립이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은 타당성 용역,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산단·교통 갖추니 인구 2.3배 쑥… 대구 미래 이끄는 ‘중심지’ 달성

    산단·교통 갖추니 인구 2.3배 쑥… 대구 미래 이끄는 ‘중심지’ 달성

    다사·화원읍 지나는 도시철도 개통8개 산업단지에 기업체 1100곳 입주주거~문화 인프라 들어선 도심 구축30년 새 군민 11.3만→26.6만명 급증평균 43.1세…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예산 규모 722억서 9568억 ‘10배로’ 24시간제 어린이집·진학 컨설팅 등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집중 노인 일자리 확보에도 206억 투입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밭이 바다가 되는 것처럼 세상이 확 바뀐다는 뜻으로 올해 대구시 편입 30주년을 맞이한 달성군을 설명하는 적확한 사자성어이다. 편입 당시 외곽 지역이던 달성군은 인구가 2.3배 늘었고 예산 규모도 10배 이상 커지면서 대구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균 연령 43.1세로 대구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대구 미래를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지난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달성군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거듭난 기반에는 지역 곳곳에 자리한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며 “이제는 교육도시 달성을 조성해 인재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라는 미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산업·인프라 혁신, 인구 유입 톡톡 달성군은 1995년 3월 1일 대구시 편입 당시 11만 3000명이었던 인구가 올해 26만 6000여명으로 급증했다. 예산 규모 또한 722억원에서 9568억원으로 늘었다. 인구가 늘고 예산 규모가 커지면서 행정구역도 1읍 8면에서 6읍 3면으로 변화했다. 인구 유입은 도시철도 개통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가속화됐다. 2005년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면서 달성군에 다사읍 문양역, 다사역, 대실역 3곳이 생겼다. 2016년에는 1호선 연장으로 화원읍에 화원역과 설화명곡역이 들어섰다. 향후 1호선은 옥포읍 제2국가산업단지까지 연장된다. 1995년 4곳뿐이던 산업단지는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신규 산업단지를 포함해 8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기준 달성군 산업단지의 기업체는 1100여곳에 달한다. 이 중 근로자 100인 이상 업체는 74곳이다. 이들 기업 중에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업체 엘앤에프와 농기계 생산 업체 대동 등이 있다. 국내 최대 단일 물류센터인 쿠팡 대구3물류센터도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자리잡았다. 산업과 지역 인프라가 발전하며 유가·현풍읍 대구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한 새로운 도심도 생겨났다. 테크노폴리스는 2006년부터 정부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돼 주거·상업·교육·문화 인프라를 모두 갖춘 계획 도시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 HD현대로보틱스 등이 들어섰다.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 달성군은 주민 평균 연령이 43.1세로 대구시는 물론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 자리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1.05명으로 전국 평균인 0.75명을 웃돌았다. ‘젊은 달성’의 배경에는 달성군의 정책적 지원이 뒤따랐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 사업이다. 군은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 배치 사업, 대구시 구군 최초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등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부터는 모든 어린이집의 24개월 이상 원아 특별활동비 전액 지급을 시행한다. 2023년 출범한 달성교육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학군, 입시 등의 문제로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입시설명회나 진로·진학 컨설팅, 해외 영어 캠프 등의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구지농공단지 내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달성군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달성청년혁신센터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원스톱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신산업 육성 박차… 국책 사업도 싹쓸이 달성군은 산업 분야 발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발전의 중심에는 산업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2023년 제2국가산업단지 유치가 확정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주요 국책사업도 잇따라 따냈다. 북구 매천동에 있던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32년까지 하빈면으로 자리를 옮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되면서 하빈면 일대 그린벨트 해제도 속도를 내게 됐다. 이 밖에도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시 기회발전특구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들이 세제, 금융, 규제특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노인 일자리 확보에도 힘쓴다. 올해 노인 일자리 예산은 달성군 역대 최대 규모인 206억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대구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첨단산업과 함께 진정한 의미의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5년 제2회 임시총회 개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5년 제2회 임시총회 개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대일 의원)는 지난 1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2025년 정책연구위원회 연구용역비 산정 ▲2025년도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심의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산불피해와 같은 긴급한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책연구위원회는 연구용역비를 별도로 산정하여 긴급 상황 대응 연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정책연구의 민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어 열린 과제 선정 심의에서는 2025년도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신청한 16개 연구단체 대표들이 각각의 연구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제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총 16건의 연구과제가 모두 수정가결(연구용역금액 조정)됐다. 김대일 정책연구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정 현안에 부합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을 위해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도의회 의원들의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정책 기반이 더욱 튼튼히 다져지길 기대한다”라며 “의원들의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왕진 “원전 알박기법 반대…SMR 특례 중단해야”

    서왕진 “원전 알박기법 반대…SMR 특례 중단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에서 발의한 ‘원전 알박기법’을 반대한다”며 법안 심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지난 3년간 원전 수출을 외교·경제·안보 성과로 포장하며 ‘10기 수출, 10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호 아래 막대한 국민 세금을 투입했지만 결과는 실패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원전수출지원 활성화 특별법 등은 원전 실적 인증제 도입, 소형모듈원전(SMR) 실증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검증조차 끝나지 않은 SMR에 무제한 특혜를 주겠다는 발상은 국민 세금을 특정 산업군에 몰아주는 졸속 입법”이라며 “파면된 정권의 흔적을 입법으로 고정하려는 정치적 알박기”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현재 미국으로부터 민감국가로 지정돼 있어 미국의 승인 없이는 원전 수출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국제 리스크를 외면한 채 국민에게 손실을 전가하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검증되지 않은 SMR 등 신기술에 대한 예산 지원과 규제 특례를 중단해야 한다”며 “원전 수출의 손익 구조와 위험 요소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국비 확보 못해 ‘반쪽 될라’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국비 확보 못해 ‘반쪽 될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인천시 현안사업 예산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인천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12조원대 올해 첫 추경안을 편성했다. 정부의 추경안은 산불 피해 지원, 소상공인 지원, 통상·AI 경쟁력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고 각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들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다. 당장 오는 9월 개최하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들어가는 17억원을 마련할 길이 묘연하다. 시는 올해 75주년을 맞는 인천상륙작전의 기념행사를 국제행사로 격상시키기로 하고 국비 19억원과 시비 15억원을 합쳐 총 3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보한 예산은 국비 2억원, 시비 15억원 등 절반에 그치고 있다. 만일 국비 확보가 실패로 돌아갈 경우 행사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의 고민이 깊어지는 이유다. 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가 안되면 있는 사업비 범위 내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축소하거나, 보훈부의 ‘참전용사 재방환사업’ 등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북한 소음 피해 지원대책(45억3000만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조사(10억원) 등도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업이다. 시는 다음 주중 국회를 찾아 이들 사업의 시급성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남궁역 서울시의원, 면목선 조속 추진과 역량 집중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 주재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남궁역 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3)은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건설사업은 약 30년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공개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선거철마다 반복된 공약과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신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실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2034년에는 면목선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실장으로부터 면목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면목선은 청량리역부터 신내역까지 총연장 9.147㎞, 12개 정거장과 1개 차량기지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조 814억원에 달한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2027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2028년 사업계획 승인, 2033년 공사 완료,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궁 위원장은 면목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교통실이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에게도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릴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비가 15% 이상 증액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 등 추가 절차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예산 관리에도 특히 신경쓰도록 강조했다. 남궁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면목선이 동북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 추진

    전남도,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 추진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의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양만권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기능성 소재 등 첨단산업 입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지만 산업단지 108개소 중 약 98%가 분양 완료된 상황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시급한 상태다. 이에 전남도는 순천·광양 일원에 1조 2천억 원을 들여 총 396만㎡ 규모의 국가산단을 조성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신소재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집적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최근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자문회의를 열어 산업단지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 순천시, 광양시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개발 구상과 기반시설 공급 방안, 입주 수요 및 경제성, 전략산업 육성과 앵커기업 유치방안 등을 협의, 연구용역에 반영하기로 했다. 올해 6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에서 입주 수요 등을 조사한 결과,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첨단소재 분야 기업 117개 사가 입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 산업단지 개발 전략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국가계획 반영 및 대선 공약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첨단소재 분야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산업 여건 변화에 맞춰 미래 첨단소재 산업이 집적되도록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위한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위한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3)는 지난 1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실로부터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추진현황 및 기본계획 진행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면목선은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연결하는 연장 9.147㎞,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의 노선으로 2024년 6월 5일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를 통과해 사업성을 확보했고, 현재 용역입찰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6년 4월까지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수립·승인 등의 절차 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진행사항과 향후 사업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질의 및 논의했다 면목선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교통편의를 고려한 역위치 결정, 주민 갈등 최소를 위한 환기구 위치 선정, 차량기지 주변 난개발에 대한 대책 등에 대해 지적했고,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조속히 진행되어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착공을 앞당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면목선이 지지부진하여 지역주민의 기대에 못 미쳤으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이 지연없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줬다. 남궁역 위원장은 “건설경기 불안 등으로 면목선의 원활한 추진에 대해 많은 주민이 우려를 보내고 있다”라며 “업무보고상 2028년도에 공사를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는데 기본계획수립 등의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군포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관 평가 ‘대상’ 수상

    군포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관 평가 ‘대상’ 수상

    경기 군포시는 2025년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업무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군포시는 3그룹에서 1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군포시는 지방세 분야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세무 컨설팅’ 방식을 도입하고, 소홀해지기 쉬운 지방세 신고·납부 및 감면신청 등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또한, 법인 정기세무조사 시 관련 법적 근거와 다양한 판례, 해석 사례를 철저히 검토·공유해 과세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단 한 건의 조세 불복 없이 누락 세수 9억 원 이상을 걷었다. 특히, 공장 부속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기획 조사를 실시해 과세 누락분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 현대차, 인니서 ‘수소 생태계’ 조성… 폐기물서 ‘청정 수소’ 캔다

    현대차, 인니서 ‘수소 생태계’ 조성… 폐기물서 ‘청정 수소’ 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유기성 폐기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첫 해외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현지에 청정 수소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수소 전기차 보급 확산을 선도하며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 2025’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 홀딩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수소협회(IIFHE)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에니야 리스티아니 데위 차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에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솔루션’(W2H)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W2H는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만든 뒤 수소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해당 지역에 수소 생산 거점을 조성하면 수소 운반과 저장 과정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서부 자바주 반둥시 인근 사리묵티 매립지에서 추출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리묵티 매립지는 반둥시에서 매일 배출되는 약 1500t 폐기물의 80%가 처리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현대로템의 수소 추출기를 통해 청정 수소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매립지 개발을 위한 기술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연내 설비 착공을 목표로 서부 자바주와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수소 생성 허브 마련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매립지 쓰레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향후 현대차그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수소 관련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페르타미나 홀딩스가 제공한 부지에 2027년까지 수소 개질기와 수소 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페르타미나 홀딩스 측과 수소 밸류 체인 전 과정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2년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최초의 완성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전개 중인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실증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라며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식수 지원 등 매립지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영록 지사, 광양만권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건의

    김영록 지사, 광양만권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15일 화순 적벽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광양만권 탄소중립 에너지·산업구조 전환 등을 위한 환경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사업 확대와 동복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국립 탄소중립 융복합 실증연구단지 조성 등이다. 김 지사는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을 위한 수계관리기금 활용 주민지원사업 비율이 11.6%에 불과해 주민이 원하는 추가적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며 “주민지원사업비를 11.6%에서 24%로 확대하고, 지방하천인 동복천의 체계적 물 관리 추진을 위한 국가하천 승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인 화학, 철강산업이 집중된 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에너지·산업구조 전환을 위해 융복합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5천억 원 규모의 ‘국립 탄소중립 융복합 실증연구단지’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우선 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원을 요청했다. 이밖에 화순 동복댐 상수원보호구역에 위치한 적벽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둘러보고,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한 규제개선 건의 사항도 전달했다. 이에 김완섭 장관은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 탄소중립 필요성 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전남도 건의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인니서 ‘수소 생태계’ 조성…폐기물서 ‘청정 수소’ 캔다

    현대차, 인니서 ‘수소 생태계’ 조성…폐기물서 ‘청정 수소’ 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유기성 폐기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첫 해외 실증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와 손잡고 현지에 청정 수소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수소 전기차 보급 확산을 선도하며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 생태계 서밋 2025’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 에너지기업 페르타미나 홀딩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W2H 수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수소협회(IIFHE)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에니야 리스티아니 데위 차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에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솔루션’(W2H)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W2H는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한 메탄을 정제해 바이오가스를 만든 뒤 수소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해당 지역에 수소 생산 거점을 조성하면 수소 운반과 저장 과정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서부 자바주 반둥시 인근 사리묵티 매립지에서 추출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리묵티 매립지는 반둥시에서 매일 배출되는 약 1500t 폐기물의 80%가 처리되는 곳이다. 이곳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현대로템의 수소 추출기를 통해 청정 수소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매립지 개발을 위한 기술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연내 설비 착공을 목표로 서부 자바주와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수소 생성 허브 마련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매립지 쓰레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향후 현대차그룹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수소 관련 기술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페르타미나 홀딩스가 제공한 부지에 2027년까지 수소 개질기와 수소 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페르타미나 홀딩스 측과 수소 밸류 체인 전 과정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차는 2022년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최초의 완성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전개 중인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실증 사업을 해외로 확장한 첫 사례”라며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식수 지원 등 매립지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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