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선작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주유소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아세안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청원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6
  • 손예진 “김주혁과의 베드신 자연스러웠다”

    손예진 “김주혁과의 베드신 자연스러웠다”

    배우 손예진이 사랑과 연애에 자유로운 가치관을 지닌 발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손예진은 극 중 김주혁과의 베드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손예진은 “(김)주혁 씨와는 첫 장면부터가 애정 장면이었지만 정말 편했다.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부담스러웠을 법한 베드신도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받아 보고 쉽지 않은 캐릭터였지만 묘한 끌림이 있었다. 괜히 캐릭터 때문에 같은 여자로 오해할까봐 살짝 걱정도 됐지만 나중에는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즐겁게 찍었다.”고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아내가 결혼했다’의 주인공 손예진이 연기한 인아는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며 살수 있어?’라고 당당하게 반문하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여성이다. 손예진은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면서 동시에 사랑스러운 면모를 가진 발칙한 캐릭터로 올 가을 극장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결혼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반포대교 분수 이름 공모

    서울시는 다음달 준공하는 반포대교 분수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시홈페이지(www.seoul.go.kr)와 천만상상 오아시스(www.seouloasis.net)에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 당선작에 100만원, 우수작(2점)에 각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반포분수는 반포대교 위쪽으로 분당 60t의 한강물을 끌어올려 20m 아래로 떨어지도록 설계된 교량분수다. 다음달 시범 가동을 거쳐 내년 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반포분수를 세계 최초·최장의 교량분수로 세계기네스협회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NOW포토] 김주혁ㆍ손예진 “잘 어울리나요?”

    [NOW포토] 김주혁ㆍ손예진 “잘 어울리나요?”

    김주혁, 손예진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피름)의 제작보고회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 정윤수 감독은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속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혁 “신부 손예진? 너무 마음에 든다”

    김주혁 “신부 손예진? 너무 마음에 든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두 주인공인 김주혁과 손예진이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에 두 사람은 결혼식 예복을 차려 입고 등장했다.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열린 제작보고회는 사랑, 결혼에 대한 파격과 도발을 시도한 영화인만큼 이색적이었다. ‘결혼식’ 컨셉으로 신랑, 신부가 입장했고 기념 촬영은 물론 축가, 부케 던지기 등이 진행됐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손예진은 “오늘 진짜 결혼식을 하는 것 같아서 설렌다. 신랑인 김주혁 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주혁은 “신부가 너무 마음에 든다. 우리 나라 최고의 스타인데 무엇이 맘에 안 들겠느냐”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제 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결혼하면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김주혁 분)와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여자(손예진 분)의 결혼과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3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병국 경산시장 수필가 등단

    최병국 경산시장 수필가 등단

    최병국 경북 경산시장이 ‘문학예술’ 2008년 가을호 수필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정식 등단했다. 당선작은 ‘남자 같은 여자’와 ‘얼굴에 대한 책임’ 2편으로 민선 단체장(2선)으로 재임하면서 민생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체험을 녹여낸 자전적 이야기다.‘남자 같은 여자’는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다 가신 우리 어머니들의 이야기를,‘얼굴에 대한 책임’은 사람의 얼굴은 마음 쓰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 시장은 “민선 단체장과 문인은 언제나 사람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 준다는 점에서 일맥 상통한 점이 있는 것 같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울산 ‘드래건보트’ 슬로건 공모

    울산시는 11일 내년에 개최하는 ‘제4회 세계 드래건보트(龍船) 선수권대회’의 이미지와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슬로건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 제한은 없으며, 울산시 체육지원과로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음달 심사 결과를 발표해 당선작 1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주고(당선작 없으면 가작 2명에게 각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시상), 모든 응모자에게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새만금 내부매립 내년 상반기 시작

    새만금지구 내부 매립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2년 가까이 앞당겨진 내년 상반기 착공될 전망이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국무총리실에서 주재한 제3차 새만금실무정책협의회에서 새만금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경제자유구역법을 적용해 조기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전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내 새만금산업용지 조성공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일괄 처리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새만금지구 내부 개발은 걸림돌로 대두됐던 매립면허 변경 여부, 개발부지 양도·양수, 환경영향평가 재평가 여부 등이 한꺼번에 해결돼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농지를 산업용지로 바꾸는 매립면허 변경은 ‘선 성토 작업, 후 면허변경’ 방식으로 처리된다. 개발부지 양도·양수는 성토 작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시행자가 결정되면 이전 절차를 밟기로 했다. 환경영향평가 재평가 여부는 관계부처간 변경 협의로 대신하기로 했다. 이같은 협의로 새만금 내부 개발 공사는 행정 절차를 밟는 데 필요한 기간을 최대 22개월 앞당길 수 있게 됐다.1차 매립공사 대상지역은 새만금지구 가운데 군산쪽 산업용지 18.7㎢이다. 이번 공사에 필요한 성토재는 1억 300㎥로 추정된다. 공단 조성에 필요한 성토재는 군산항과 장항의 준설토를 우선 활용하고 인근 연안의 해사토를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11일 새만금 내부개발 국제공모작 3편을 선정했다. 세계적인 도시설계팀 7개팀이 참여한 이번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은 ▲미국 MIT팀 ▲영국 메트로폴리탄대학팀 ▲미국 컬럼비아대학팀 등이다. 미국 MIT팀은 ‘장대하고 아름다운 경관 새만금’을 주제로 농지+마을+투어리즘을 연계한 개발을 제안했다. 용도변화에 대응이 쉬운 구조란 평가를 받았다. 영국 메트로폴리탄대학팀은 여러 개의 인공섬을 중심으로 한 동양의 베니스 건설 계획을 내놓았다. 인간중심의 다양한 도시공간 구성방안과 항만의 관광자원화, 생명력과 유쾌함을 보장하는 공존의 도시를 개발하고자 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은 새만금 습지에 자연생태적 요소를 부가해 수질개선 시스템과 도시개발을 연계한 제안, 물의 낙차를 이용한 전기생산, 토량이동을 최소화한 토지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이번에 당선된 공모작을 정부에 전달하고 새만금 내부 개발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 ‘도시갤러리’ 당선작 발표

    서울시는 최근 5개월 동안 ‘도시갤러리’ 작품을 공모해 당선작 2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도시갤러리’는 도시의 공간을 하나의 미술관처럼 꾸미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한걸음 더 가까이, 한걸음 더 멀리’를 주제로 삼았다. 서울다운 장소 만들기 사업으로 정독도서관 입구에는 나무를 소재로 한 디자인 로커스의 ‘인사이드 아웃사이드’를 설치하고, 시청 남산별관 입구의 터널은 옛 안기부터의 삭막함을 털어내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문을 형상화 한 ‘네 개의 문’(정재철)을 만든다. 서초구 염곡동에 있는 두 그루의 오래된 느티나무 옆에는 툇마루를 형상화한 ‘마루공원’(이대일)을,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길목에는 단청빨간색으로 만든 조형물 ‘서울 문’(신현중)을 조성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장애인에게 여행의 자유를 에프아이투어(구 여행박사)가 ‘2008 장애인에게 여행의 자유를’ 프로젝트를 마련했다.7일부터 홈페이지(tourbaksa.com)와 우편(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222-12 마리오타워 6층 여행박사)을 통해 장애인들의 수기를 공모, 당선자와 동반 보호자 1인에게 3박4일간 해외여행을 제공한다. 마감은 9월12일. 당선작은 같은 달 18일에 발표한다. ●베이징올림픽 대한민국 1010기원 이벤트 대명리조트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종합순위 10위 및 금메달 10개 이상을 달성할 경우, 홈페이지에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들을 추첨해 대명리조트 무료숙박권 10장, 오션월드 무료입장권 100장,08∼09시즌 비발디파크 리프트 주간 무료권 100장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자 모두에게는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 40% 할인권(10월5일까지)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8∼17일.26일 홈페이지(daemyungresort.com)를 통해 발표한다.
  • [Seoul In] 대현산 배수지 공원 새 명칭 공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대현산 배수지 공원의 새 명칭을 다음달 15일까지 공모한다. 공원 명칭은 ▲공원의 고유기능과 상징성 ▲역사적 사실과 전통 ▲주민정서와의 친화성 등이 담겨야 한다. 성동구민과 중구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작 1명에 대해선 30만원, 노력상 4명에게는 10만원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공원녹지과 2286-5656.
  • [Metro] 마곡 워터프론트 당선작 전시

    서울 강서구는 28일부터 8월1일까지 구청 1층 민원실에서 마곡 워터프론트 국제현상공모 당선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마곡 워터프론트 설계공모에 응모한 총 105개 작품 중 1등으로 선정된 김관중 건축가의 작품을 비롯, 입상작 7개 작품이 전시된다. 김관중 건축가의 설계안은 물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적 중심을 조성함으로써 한강의 관문인 마곡지구의 기능을 살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본 설계안은 전체적으로 길게 뻗은 녹색 제방이 호수를 가로질러 접근성과 수변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생태공원과 저류지, 호수공원 등 3개의 공원을 부각시켰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베이징올림픽 D-15] ‘반바지’ 혹은 ‘뒤틀린 도넛’

    [베이징올림픽 D-15] ‘반바지’ 혹은 ‘뒤틀린 도넛’

    올림픽 덕에 이제 베이징도 런던의 빅벤, 파리의 에펠탑,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처럼 도시 이미지를 압축하는 랜드마크를 갖게 됐다. 선수단과 응원단, 관광객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신사옥이 베이징의 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고 미국의 신문·출판 종합업체 매클래치 인터넷판이 최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베이징 시내 어느 곳에서나 바라보는 이들이 약간 어지럼증을 느낄 정도로 뒤틀린 모양새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또 49층짜리 건물의 35층 이하 일부가 뻥 뚫리게 지어졌고 36층부터 꼭대기층까지는 수평으로 연결돼 있다. 올림픽을 계기로 지어진 많은 건물과 경기장 가운데 가장 몽툭해 보이면서도 가장 과감한 설계를 자랑하고 있다. 올림픽주경기장이 ‘새 둥지’, 수영경기장이 ‘워터큐브’란 별명으로 불리듯 이 건물은 ‘반바지’ 또는 ‘뒤틀린 도넛’이란 별칭을 갖고 있다. 설계를 맡은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는 이 건물을 “모난 불가사의(angular marvel)”라고 지칭하며 “마천루의 황홀한 재창조”라고 자랑했다고 매클래치는 전했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 건물 공사비로는 8억달러(약 8000억원)가 투입됐으며 지진에 취약한 베이징의 지반을 감안해 철강만 무려 1만t이 들어갔다. 다만 집권 중국공산당의 선전기구인 CCTV 사옥에서 중국 특유의 색채를 찾아볼 수 없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고 매클래치는 전했다.2002년 쿨하스의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뽑았던 홍콩의 건축가 로코 임은 “지금 이 순간 미래로 나아가며 불가능에 도전하는 이 나라의 정신을 오롯이 새겼다.”며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도 처음엔 시민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지구촌의 랜드마크가 됐다.”며 이 건물이 사랑받을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개운산 산책로 이름을 지어주세요”

    성북구가 지역의 명소인 개운산근린공원에 있는 8개 시설물에 붙여줄 고유 이름을 공모한다. 14일 성북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공감하는 사랑스러운 이름을 부르면서 더 아끼고 애용해달라는 취지에서 고유명을 지어주기로 했다. 이름을 지어줄 대상은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출발점에 있는 만남의 광장 ▲종점에 있는 육각정 ▲북악골프장 주변의 이색 목재다리 ▲개운산근린공원 입구에서 마로니에 마당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개운산운동장 ▲성북구의회 건물 ▲개운산 산책로 ▲마로니에 마당 근처의 육각정 등 8곳이다. 지금은 예컨대 “거기에 있는 그 목재다리∼” 등으로 불리고 있다. 고유 이름은 ‘부르기 쉽고 친근하면서도 건강도시 성북의 이미지가 연상되고, 또 각 시설물의 특징을 잘 반영한 고유한 정서의 이름’을 공모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명칭 및 제안 사유 등을 적고 온라인이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두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다음달 19일 당선작 8편을 선정한다. 최우수작 8편에는 각 20만원의 상금을 준다. 우수작과 장려작에는 각 10만원,5만원씩을 준다. 성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고심 끝에 이름을 붙여준 시설물이라면 식구처럼 아끼면서 잘 애용하리라 믿는다.”면서 “시설물 1곳의 이름만 응모해도 환영한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마곡 ‘3色’ 수변도시로

    마곡 ‘3色’ 수변도시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수변(水邊)도시’가 호수를 가로지르는 ‘녹색 제방’과 생태공원, 호수공원 등으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마곡지구 수변도시 국제현상공모에서 건축가 김관중씨의 작품(Heart of Magok is Nature of Living Water)을 1등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연과 커뮤니티를 잘 엮어 조화시킨 훌륭한 작품”이라면서 “특히 생태공원과 저류지, 호수공원 등 3개의 공원은 각각 독특하고, 흥미를 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올림픽도로와 양천길을 지하화한 것에 대해선 “도로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 작품을 낸 김관중씨에게 최종 설계권을 부여, 내년 6월까지 기본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7월 착공,2013년 6월 ‘마곡 수변도시’를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2등 1개 작품과 3등 2개 작품, 가작 3개 작품을 선정해 2등 10만달러,3등 5만달러, 가작 1만달러의 상금을 시상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에 제출된 105개 작품을 28일까지 심사장소인 서울시립대 21세기관 국제회의장에서 전시하고, 당선작 7개 작품은 다음달 서울시청과 강서구청,SH공사에서 순회 전시키로 했다. 마곡 수변도시는 마곡지구내 117만㎡에 한강물을 끌어들여 수로를 조성하고 요트 계류장이나 주운(舟運) 여객터미널을 설치해 수상 교통수단으로 접근할 수 있는 도시로 주변에는 컨벤션, 상업, 문화, 주거, 연구시설 등 다양한 복합 시설물이 들어서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방학동 복지센터의 이름 지어주세요”

    “방학동 복지센터의 이름 지어주세요”

    ‘내년 개관할 방학동복합복지센터(조감도)의 멋진 이름을 지어 주세요.’ 도봉구는 다음달 4일까지 가칭 복합복지센터에 어울리는 멋진 이름을 구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를 통해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친밀감이 드는 신선한 이름과 작은도서관, 경로당 특성이 함축적으로 내포된 명칭, 도봉구의 지역명이나 지역명소 등의 이미지를 함축하는 것을 추천받는다, 당선작 1명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가작 2명에는 각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당선작은 방학동 복합복지센터의 새로운 명칭으로 사용된다. 2009년 방학동 446에 들어설 복합복지센터는 연면적 3837㎡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지어진다. 경로당, 작은도서관(열람실, 영상학습실, 어학실, 디지털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최선길 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스스로 이용할 복합복지센터의 이름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 ‘소통’을 구의정의 목표로 삼고 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0일 착공

    광주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이 10일 옛 전남도청 현장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오는 10일 옛 전남도청에서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란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은 부지 12만 8621㎡에 모두 798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곳엔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 지식문화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 예술극장 등 5개 주요 시설이 들어선다. 2009∼2011년 12월까지 건축공사가 끝난다.2012년 5·18 민주화운동 32주년에 맞춰 개관된다. 기공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광태 광주시장,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조성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테마로 꾸며지는 이날 행사는 개막공연 ‘천고’와 판소리, 사물놀이 등이 펼쳐지고, 우규승 건축가가 ‘빛의 숲’을 주제로 전당 설계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화전당은 지난 2005년 국제건축설계경기 당선작으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기념공원에 도입된 ‘지상 공원화와 지중 건물’의 건축 양식이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울산시민 응원가 작곡 공모

    울산시는 15일 최근 공모를 통해 가사를 확정한 울산시민 응원가의 작곡을 7월1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가자역 제한은 없으며 흥겹고 경쾌하게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창작해 작곡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8월 중 당선작을 결정하며 최우수 당선작에는 500만원을 시상한다. 신청은 울산시 기획관실(052-229-2125)로 방문 및 우편으로 하면 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평화’로 세계를 감동시킨 한한국 작가

    ‘평화’로 세계를 감동시킨 한한국 작가

    뉴욕에서 한반도의 위상과 한국의 문화를 높인,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평화map 아티스트 한한국 작가(41)의 ‘세계에서 가장 큰 한반도평화지도’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발표되면서 지구상 마지막 분단국가 국민인 한 작가의 평화를 향한 염원이 다시 한 번 세계를 감동 시키고 있다. 이 대작은 넓이 5m,높이 7m 규모의 초대형 한반도 전도로 2002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하루 12시간씩 5년에 걸쳐 2007년에 완성을 했다.이 작품에는 깨알 같은 1㎝ 한글 세필 붓글씨 8만자가 담겨져 있으며 10명의 배첩장이 온도와 습도 등을 고려하여 수 겹의 순수 한지를 배접하여 특별 제작되었다. 이번 뉴욕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뉴욕한국문화원 주최로 세계 속에 한국 문화와 한글을 알리고 한반도평화를 기원하기 위한 특별전으로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한국 작가 특별전을 관람했을 정도로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세계의 큰 화제를 모으면서 성공리에 마쳤다. 한 작가는 제작 취지를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한 작가로서 반세기가 넘도록 부모형제가 자유롭게 왕래하지 못하는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한민족의 안타까운 현실을 감안할 때 세계 어떤 국가 어느 국민보다도 평화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그리하여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고자 ‘뜻모아,하나로!평화로 통일로!’라는 큰 취지로 시작은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은 神(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완성이 되지 않는 역사에 유래 없는 대작업을 시작하여 홀로 기적적으로 완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 안에는 한국현대시인협회·한국가곡작사가협회 소속 시인들의 시 작품과 남북 평화통일 염원의 시,이산가족 수기 공모 당선작,대한민국의 평화·화합,민족화해와 화합,우리는 하나에 대한 글과 각계 인사들이 쓴 350편의 시와 글 등이 모여 한반도 형상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 대작은 2008 한한국작가 뉴욕평화특별전을 통해 7000만 겨레의 평화의 염원을 담아 한반도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한반도 평화지도’로 문화재청에 등록됐고,현재 세계기네스협회 등재 심의 중에 있다. 현재,서예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이기도 한 한 작가는 지구상 분단국가의 한 서예작가로서 1994년 이후부터 1㎝ 크기의 작은 한글 세필붓글씨를 사용해 2미터가 넘는 세계 23개국지도에 그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내용과 평화 염원의 시를 한글로 담아 세계지도를 모티브로 모든 작품에 평화를 주제로 한 서예 회화(평화map)라는 독특한 장르를 최초로 개척해 특별개인전 및 작품기증전 22회를 열고 있다. 한 작가는 그동안 세계에 한국 문화와 한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초대형 한글 프랑스지도작품을 주한프랑스 대사관에 기증했고,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국회·경기도·경상북도·강원도·제주도청·대한적십자사·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등 의미가 있는 곳에 한글 붓글씨로 제작한 최초의 ‘평화·화합의지도’ 작품들을 기증해 오고 있다.
  • [시론] ‘당선자 없음’으로 할 순 없지 않은가/심상대 소설가

    [시론] ‘당선자 없음’으로 할 순 없지 않은가/심상대 소설가

    0.1점이 당락을 결정하는 대학입시만이 아니라 취업시험에서도 고용자는 자신이 요구하는 피고용자의 능력과 가능성에 따라 합격 불합격을 결정한다. 하지만 때로는 정원에 미달하더라도 선발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쓸 만한 인재나 쓸 만한 작품이 없을 때에는 ‘해당자 없음’이나 ‘당선작 없음’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그런 ‘당선자 없음’이란 결론이 가능하다면 속 시원할지 모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좋으나 싫으나, 능력이 있건 없건 법적요건을 갖춰 입후보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은 뽑아야 한다. 그의 당선이 실격되는 경우에는 또다시 선거를 치러서라도 국회의원 숫자를 맞춰야 한다. 입맛에 맞는 후보가 없더라도 뽑긴 뽑아야 의회민주주의의 조건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유권자의 품격이 더욱 요구된다. 그렇다면 유권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적의 인물이 아니라면 차선의 인물이라도 선발해야 한다. 뒤돌아 앉아 정치판이 썩었네, 찍을 사람이 없네, 지지하는 정당이 없네 하는 푸념은 시민으로서 자신의 품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꼴이다. 어쩌면 그러한 유권자가 있기에 정치판의 꼬락서니가 이 지경인지도 모른다. 21세기 한 가운데로 달려가는 시기적 중요성에 비춰보면 이번 선거에서는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밝은 눈과 냉철한 머리가 요구된다. 각 지역마다 개발계획과 경제여건에 따라 적합한 일꾼을 뽑아야 함은 물론이지만, 정치발전과 사회화합의 필요성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 대체로 네 가지의 기준이 필요하다.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의 도덕성과 품격, 지역 일꾼으로서의 역량, 입법의원으로서의 자질과 경륜, 그리고 한반도 미래를 위한 정치철학을 따져봐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절대 기권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오늘 치러지는 18대 총선에는 두 개의 투표용지에 각각 지지하는 후보와 지지하는 정당을 기표하게 된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를 낸 정당은 13개에 이른다. 그러므로 유권자는 13개 정당 중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입후보한 정당후보와 무소속후보 가운데 필요한 후보를 가려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국회의원감이 없다면 될 성싶은 후보를 찍어 장래를 도모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54명에 이르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은 정당투표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낸 정당은 15개, 유권자는 그중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기표하면 된다. 물론 그 많은 정당의 정책과 공약이 무엇인지 일일이 공부하기는 수월치 않다. 그 정책과 공약을 수행할 비례대표 후보가 어떠한 인물인지도 아는 이가 많지 않다. 하지만 뽑아야 하는 걸 어쩌나. 그나마 내가 골라 뽑지 않으면 나보다 더 어리석은 이가 고른 더 못한 후보가 국회의원 노릇을 하며 나라를 더 어지럽히게 된다. 그래서 투표를 해야 한다. 세상에 가만히 앉아 되는 일이 어디 있나.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새벽녘, 논물 보러 가는 농부의 심정을 사랑하라. 땡볕에 나앉아 지지대에 고추포기를 묶는 노파의 진정에 손을 얹어보라. 밥을 먹기 위해서도 식탁 앞에 앉아야 하고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도 컴퓨터 전원을 켜야 하지 않는가. 귀찮더라도, 바쁜 일이 있더라도, 뽑을 후보가 없더라도 가능한 한 현실을 최선의 미래로 이끌고자 하는 나의 실천이 잘먹고 잘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심상대 소설가
  • “삶의 단면 살피는 증권소설 쓸래요”

    “삶의 단면 살피는 증권소설 쓸래요”

    “추리적 요소에 치중해 재미만 추구하는 통속적인 증권소설이 아니라 증권을 매개로 삶의 단면을 진지하게 살피는, 본격문학으로서의 증권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계간 ‘문학의 문학’이 실시한 제1회 5000만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 ‘하늘다리’의 작가 우영창(51)씨는 31일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하늘다리’는 30대 미모의 증권사 직원인 골드미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그린 국내 첫 본격 증권소설. 증권사 지점장 출신인 그는 “금융·경제 쪽은 아직 한국문학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미지의 영토”라며 새로운 장르의 소설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출신인 그는 증권사 재직 시절에도 틈틈이 시를 써 세 권의 시집을 내기도 한 ‘문학도’. 이번 작품은 증권맨 시절 어느 정도 구상해 왔던 터라 작품을 쓰는 데 크게 힘이 들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우씨는 “한때 일본에선 서점에 증권소설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붐이 일었던 적도 있었다.”며 “하지만 그런 소설들은 대체로 거대한 음모와 이를 파헤치는 미모의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상업소설’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트렌디 소설 등 문단의 흐름을 좇기보다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싶다는 그는 “앞으로 중국 상하이나 도쿄, 월스트리트 등 세계 금융시장까지 시각을 넓혀 자본시장의 단면을 그린 작품을 계속 쓰고 싶다.”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