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선작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도의회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4000억원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핵확산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전 대표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6
  • SBS ‘스타일’, ‘찬유’ 시청률 이어 받을까?

    SBS ‘스타일’, ‘찬유’ 시청률 이어 받을까?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이 현재 인기 1위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찬란한’ 시청률을 이어 받을 수 있을까? 현재 전국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방영될 ‘스타일’(극본 문지영 김정아ㆍ연출 오종록ㆍ원작 백영옥)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계문학상 당선작이자 베스트셀러 ‘스타일’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등의 출연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스타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SBS 드라마국 허웅 국장은 “2009년 여름에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스타일리시한 드라마를 선보이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최고의 패션 아이콘 4명의 배우가 함께해 감각적으로 연출된 마술같은 드라마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자리한 책임프로듀서를 맡은 이현직 CP는 “‘스타일’은 2008년 4월부터 기획을 시작했다. 2009년 현재를 살아가는 20, 30대 여성들의 삶과 사랑, 패션 트랜드를 드라마로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백영옥 작가의 ‘스타일’ 원작을 구매한 후 배우 캐스팅 부분에 가장 역점을 뒀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을 선정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공을 들였다.”면서 김혜수와 이지아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현직 CP는 “현재 ‘찬란한 유산’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관심을 이어받아서 우리 ‘스타일’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오종록 PD는 “드라마 작가와 나이가 20살 차이난다. 배우 이지아와는 25살 차이가 난다.”면서 “제가 90년대는 젊고 감각적인 드라마를 만들었지만 지금 하려니 힘들다.(웃음)”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타일’은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네 남녀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은 현재 방영중인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다음달 1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북 친환경 미술관 건립

    강북 친환경 미술관 건립

    서울 노원구에 주변 공원 녹지와 연계한 자연친화형 미술관이 2012년 문을 연다. 서울시는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 안에 들어설 강북시립미술관의 건립 설계안을 공모해 삼우종합건설의 ‘녹지와 이어지는 이음미술관’(조감도)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술관은 지상 2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만 3665㎡이다. 567억원을 들여 내년 6월 착공, 2012년 7월 완공해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관, 어린이갤러리, 시민갤러리, 창작스튜디오, 어머니스튜디오 등 기존 미술관과 차별화한 콘텐츠 전시공간을 갖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당선작은 미술관을 둘러싼 등나무근린공원의 산책로를 미술관 동선에 끌어들이고 공원과 연계한 작은 언덕을 조성하는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인프라가 낙후된 서울 동북권 지역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미술관을 건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술관은 노원구가 건립을 추진 중인 갤러리파크(문화공원)와 연계해 서울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무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울 강북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Zoom in 서울] 가락시장 테마공원형으로 탈바꿈

    [Zoom in 서울] 가락시장 테마공원형으로 탈바꿈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가락시장)이 2020년까지 첨단 디자인의 명품 도매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악취가 나고 쓰레기가 쌓이기 마련인 전통시장을 테마공원형 지역명소로 바꾸는 것이다. 서울시 산하 농수산물공사는 총 5040억원을 들여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순환 재건축’ 방식으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단계 관리서비스동 신축을 시작으로 2단계 청과·수산·축산 도매시장 재건축, 3단계 물류시설 확충 순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현대화 사업을 통해 음식문화 체험공간, 농업박물관, 산책로,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만들어 가락시장을 테마공원형 시장으로 변신시키기로 했다. 집배송센터를 건립해 시장 외곽의 물류배송 차량을 시장 안으로 흡수하고, 주차장을 현재 5255면에서 1만 600면으로 2배 가까이 늘려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쓰레기장과 폐수처리장 등을 모두 지하화·집적화·첨단화함으로써 친환경 도매시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사는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해 15개의 응모작 가운데 10개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 본심사를 통해 오는 9월까지 최종 당선작을 뽑은 뒤 1년간 세부 설계과정을 거쳐 내년 9월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가락시장 현대화는 시장을 이전하는 방안과 재건축하는 방안을 놓고 상인과 인근 주민들 사이에 의견이 갈려 9년여 표류하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재건축 방침을 최종 확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업비는 국고보조 30%, 국고융자 40%, 시 예산 30%의 비율로 충당할 계획이다. 가락시장은 19 85년 6월19일 국내 최초의 공영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개장한 이래 현재 54만 3000㎡의 부지에 5000여개 업체, 2만여명의 유통인이 상주하고 있다. 하루 출입 인원이 13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도매시장이다. 특히 서울 시민이 먹는 농수산물의 약 50%를 매일 공급하고 있다. 하루 평균 유통량은 7920t이다. 전상훈 가락시장 현대화사업단장은 “현대화가 완료되면 물류 동선이 단축되고, 하역이 기계화돼 연간 약 55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업비는 10개 입상작의 평균 금액과 차이가 나 다소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한남뉴타운 3·4구역 설계 현상공모

    서울시는 한남뉴타운 5개 재정비구역 중 3·4구역을 대상으로 건축설계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3일까지 응모 등록을 받은 뒤 10월14일 응모작을 접수한다. 10월 중 입선작과 당선작을 선정, 발표한다.한남지구의 대표적 주거지인 3·4구역은 한남뉴타운 내에서도 한강과 맞닿아 있어 입지가 뛰어난 곳이다. 테라스형 주거지 ‘그린힐’과 탑상형 주거와 상업시설이 복합 개발되는 ‘그라운드 2.0’ 등이 어우러져 있다.시는 설계자의 창의적 작품 설계를 위해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비해 용적률 5%와 층수 20%를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입상자에게는 9억 5000만원의 설계 보상비가 지급된다. 주민들이 당선작으로 시행할 경우 당선자에게 실시설계권도 주어진다.시가 최초로 뉴타운지구 민간사업에 공공주도 건축설계경기를 갖는 것은 한남뉴타운을 주변 경관에 걸맞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등에서 설계자를 선정했지만, 이번 뉴타운사업에서는 광역적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이러한 권한을 제한받게 된다. 주민들은 대신 용적률과 층수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서울시 이송직 뉴타운사업1담당관은 “뉴타운 사업에서 공공이 건축설계안과 설계자 선정을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로 한남뉴타운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남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에는 2017년까지 공동주택 1만 2740가구가 들어서고 한강변에는 50층짜리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단계 사업계획에 따라 이곳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와 같은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동작 뉴타운 푸른공원에 물길 등 조성

    동작 뉴타운 푸른공원에 물길 등 조성

    서울 동작구 뉴타운 안에 물길이 흐르고 대형 멀티비전 스크린이 설치된 커다란 공원이 들어선다. 동작구는 최근 마감한 동작구 뉴타운 푸른공원 조성 설계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전문부문은 노들나루공원과 흑석 어울공원(조감도) 모두 박복만 등 3인의 공동작품을, 일반부문에서 노들나루 공원은 김병우 등 3인이, 흑석 어울공원은 이주희 등 3인의 공동작품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작품은 공원 조성시 설계에 적극 반영된다. 공모전은 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작뉴타운 사업을 주민과 함께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전문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공원 조성내용의 특징을 살펴보면 노량진지구 내 조성될 노들나루 공원의 경우 생태축과 물길을 조성해 과거와 현재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흑석지구 내 흑석 어울공원은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이미지를 담은 공원으로 중앙에 대형 멀티비전 스크린이 설치된 ‘빛내림 광장’을 만들어 야외 공연이나 대규모 축제, 운동경기의 중계시 거리응원까지 가능하게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작 등 최종 당선작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서울시의 대표적 낙후지역으로 꼽혀 왔던 노량진과 흑석동 일대는 뉴타운사업을 통해 노량진은 ‘자족기능을 갖춘 직주근접형 복합타운’으로, 흑석동은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휴먼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또 뉴타운에는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소중한 흔적을 담는 추억의 녹색쉼터인 커다란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뉴타운 푸른공원 명칭 구민 공모전’을 열어 노량진 뉴타운 공원을 ‘들나루공원’, 흑석 뉴타운 공원을 ‘흑석 어울공원’으로 선정했다. 나영찬 도시관리과장은 “동작구 뉴타운 내 푸른공원 조성은 앞으로 일반인 및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 주민들의 오랜 역사와 문화적 정서를 담을 수 있는 녹색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1일부터 2010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 열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리나라 우표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우표디자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2010 세계 우표디자인 공모대회’를 1일부터 9월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회는 청소년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청소년부문의 주제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다시 쓰는 소중한 자원’이며, 일반부문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 방문의 해’로 결정됐다.  공모 참가방법은 A4 크기 하드보드(가로 20㎝×세로 15㎝, 또는 가로 15㎝×세로 20㎝) 앞면에 작품을 붙이고, 뒷면에는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홈페이지에서 출력하거나 전국 우체국에서 교부하는 접수표를 붙여 우정사업본부 우표팀에 직접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21일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부문별로 최우수작 1명(청소년 200만원, 일반 300만원), 우수작 2명(청소년 100만원, 일반 200만원), 가작 2명(청소년 50만원, 일반 100만원)에게는 지식경제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작과 우수작 중 1개 작품은 2010년에 우표로 발행되는 영예도 안게 된다.  세계우표디자인 공모대회는 1992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작해 1996년부터 세계대회로 격상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제주혁신도시 이름을 찾습니다

    ‘제주 혁신도시 이름을 지어주세요.’ 제주도는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에 건설 중인 제주혁신도시의 명칭을 오는 14일까지 전국에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제주혁신도시의 지명도를 높이면서 타 시·도 혁신도시와 차별화하기 위한 것으로 청정 제주의 특징을 살리고 역사성·상징성·국제성 등을 담은 명칭을 통해 제주 혁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접수는 제주도 홈페이지(www.jeju.go.kr)와 우편, 팩스는 물론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도는 외부인사 및 공무원 등 10명 안팎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오는 30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작 1편 150만원, 우수작 1편 50만원, 가작 1편 2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064)710-3145~7.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메디컬 팁] 안과학회 건강 평생슬로건 공모

    대한안과학회는 눈 건강과 관련한 제1회 평생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달 말까지 누구나 학회 홈페이지(www.ophthalmology.or g)를 통해 응모작 및 응모자 인적사항을 기재해 입력하면 된다. 대상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8월 중 당선작 발표와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문의 kos05@ophthalmology.org
  • LG텔레콤, ‘OZ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 개최

    LG텔레콤, ‘OZ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 개최

     LG텔레콤은 ‘OZ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을 3일부터 8월 16일까지 11주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출시 1년만에 대표적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로 자리잡은 OZ에서 사용자가 개발한 서비스를 사용토록 해 모바일상에서 ‘개방’과 ‘참여’, ‘공유’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속도, 가독성, 편의성이 개선되고 위치·교통·날씨·엔터테인먼트 등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웹사이트’ 개발 ▲참신한 디자인과 독창성을 갖춘 ‘위젯 콘텐츠’ 개발 ▲정보의 효용성이 높고 상품성이 있는 ‘위젯 콘텐츠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http://propose.lgtelecom.com)에서 직접 만든 모바일 웹사이트와 위젯, 위젯 아이디어를 올리면 된다.네티즌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8월31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구글 미국 본사 견학의 기회가 주어지고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00만~200만원의 상금 또는 아이팟 터치를 지급한다.  당선된 모바일 웹사이트는 OZ 추천 사이트에 등록돼 실제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고, 상품성이 있는 위젯 콘텐츠에 대해서는 서비스 상용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공모전에서는 완성도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25개의 사이트가 선정돼 현재 휴대폰 상의 OZ추천사이트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 중 휴대폰으로 유튜브, 엠군, 다음 등의 동영상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OZ테레비(http://oz.terebe.com/)’, 수도권 버스노선과 타고자 하는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 버스정보안내(http://bakion.com/bus/)’가 각각 누적 클릭수 60만, 46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텔레콤 인터넷사업담당 이상민 상무는 “OZ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은 ‘웹’이라는 범용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누구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고,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모바일 인터넷 확산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사업화 사례  지난 해 처음 개최된 OZ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인 ‘OZ테레비(http://oz.terebe.com/)’는 휴대폰으로 유튜브, 엠군 등의 동영상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누적 클릭수 60만을 기록하고 있다.  개발자인 김호근(32)씨 등 4명의 프리랜서는 현재 ‘테레비(http://terebe.com)’ 시즌2를 오픈한 상태다. 또 동영상 속에 광고를 자연스럽게 삽입해 노출할 수 있는 IVA(In Video Ads) 서비스,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보며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 동영상을 보면서 자막을 사용자들이 바로 삽입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양한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공모전에 참가한 프리랜서 개발자 4명은 함께 개발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지도, 구글맵을 활용한 지도서비스 ‘넥서스맵(http://map.xiles.net/oz)’은 누적 클릭수 15만을 기록하고 있다. 넥서스맵은 구글에서도 오픈 API를 활용한 모범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개발자인 노정훈(30)씨는 넥서스맵을 개발했던 경험을 살려 음식점, 학원, 관공서, 병원·약국 등에 대해 실물 사진과 함께 자세한 지도정보를 담은 지역정보 사이트인 플레이스트리트(http://www.playstreet.net)를 개발했다.  수도권 버스노선과 타고자 하는 버스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인 ‘서울시 버스정보안내(http://bakion.com/bus/)’도 누적 클릭수 46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버스번호나 정류장 이름만 입력하면 운행정보가 뜬다. 현재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시간 낭비를 줄이고, 다른 버스 안내서비스에 비해 간단하게 버스번호만 입력해 검색할 수 있다.  이 밖에 CNN, BBC, 뉴욕타임즈 등 외신의 최신뉴스가 제공돼 영어와 함께 시사공부도 할 수 있는 ‘영어몰입(http://66.232.143.39/english)’, 가격비교 사이트 ‘OZ쇼핑매니저(http://muik.net/shopper)’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포항에 1만명 수용 야구장

    경북 포항시에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구장이 건립된다.포항시는 1일 지역 야구 활성화 등을 위해 오는 2011년까지 남구 상대동 일대 부지 4만 8000여㎡에 사업비 261억원을 들여 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1만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야구장이 들어설 지역은 기존 남구청 건물과 인근 간이 야구장을 포함한 곳으로 선수 대기실과 휴게실 등을 갖춘 연면적 2만 1500㎡ 규모로 12월쯤 착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10일쯤 당선작을 확정한 뒤 곧바로 설계에 들어가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시 14곳에 우수디자인 시설물 설치

    서울시 14곳에 우수디자인 시설물 설치

    서울에 새로운 디자인의 1인용 벤치, 맨홀, 휴지통 등 공공시설물이 곳곳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도시 공공디자인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역 주변과 공원 등 14곳에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중심으로 시설물 253개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생활과 밀접한 벤치, 자전거보관대, 휴지통 등 공공시설물을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작품들은 ‘2008 공공시설물 일반형 디자인’과 ‘2007·2008 공모전 입상작’ 중에서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서울지역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설치를 희망하는 지역을 접수해 강북구 수유동 솔밭공원, 서초구 반포동길, 강동구 둔촌동 허브천문공원,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등 14곳을 우선 선정했다.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은 벤치 90개, 휴지통 45개, 자전거보관대 43개, 볼라드(자동차 진입금지봉) 69점 등이다. 이 중 강동구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에 설치된 벤치(2007년 공모전 동상 수상작 ‘꿈을 날리다’)의 경우 별자리를 관측하는 공원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길에 설치된 1인용 벤치 역시 협소한 공간을 잘 활용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창조적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공공시설물을 확대 보급, 가로경관을 세계 주요도시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성동 예술회관에 자연 입힌다

    성동 예술회관에 자연 입힌다

    성동구에 멋진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선다. 19일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동1가 656에 공연장, 도서관, 어린이집, 여성문화복지시설 등 복합 문화·복지 시설인 성동문화예술회관(조감도)의 설계공모 결과, 다양한 문화적 공간과 친환경적 자연의 조화를 표현한 작품 ‘문화의 숲’을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구는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0년 2월에 착공, 2011년 7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문화의 숲’은 성동지역 문화의 벨트인 서울숲, 청계천, 응봉산, 왕십리 문화공간을 연결하는 성동의 상징성과 문화적 풍경을 절제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는 작품의 주제에 맞게 안전, 동선 등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복합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고 성동의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이 최대한 개방적이며, 입체적이고 도시로 향한 다이내믹한 수직동선을 극대화하는 친환경적인 설계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27일 1차 심사에 39개의 작품 중 5개 작품을 선정했고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차 심사에서 이 작품을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에는 건축관련학과 교수 및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부지면적 2024㎡, 연면적 9600㎡로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되는 예술회관은 지하1~2층은 기계실, 전기실, 주차장, 1층에는 영·유아보육시설(어린이집)과 로비, 2층에는 공연장 로비와 부대시설, 3~4층에는 약 350석 규모의 공연장, 5층은 요리교실, 창업강의실 대강당, 6~7층에는 공공도서관으로 꾸몄다. 임경호 건축과장은 “이번 문화예술회관은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준에 맞는 첨단 공연장과 어린이집, 도서관 등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역 국제교류단지 설계 공모

    서울역 북부 일원을 국제회의·문화·비즈니스 타운으로 개발하기 위한 ‘서울역 국제교류단지’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코레일은 19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상설계 공모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 역세권개발은 서울시 중구 봉래2가 122 일대 5만 5826㎡에 국제컨벤션센터를 유치하고 문화유산인 옛 서울역사와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설명회는 19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디자인 공모는 8월18일까지 코레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8월19일 발표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사업 설계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3편에 대해서는 총 2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별난 의자 1000개 애칭 공모

    ‘별난 의자 이름을 직접 지어주세요.’ 제주시 한경면의 전통 테마마을인 ‘낙천리 아홉굿마을’은 마을에 설치한 1000개의 별난 의자 애칭을 전국의 누리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의자들은 2003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전통 테마마을로 지정된 낙천리의 주민들이 관광객 등에게 쉼터와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제작한 것이다. 마을 안쪽 테마체험장에 동양에서 가장 크다는 4층 규모의 의자를 비롯해 해바라기 의자, 소여물통 의자, 삼각퍼즐 의자, 서 있는 사람들 의자, 요강 의자 등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 1000개가 완성돼 있다. 홈페이지(nock1000.com)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당선작은 6월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당선작을 낸 누리꾼에게는 애칭을 새긴 의자의 사진을 메일로 보내준다. 특선작을 출품한 누리꾼에게는 30만원 상당의 2박3일 제주도관광상품권과 10만원 상당의 제주삼다수 교환권을 준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다산 정약용’ 희곡 공모

    “청렴은 목민관의 본분이자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고서 목민관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조선 정조시대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은 전남 강진 유배 당시 집필한 저서 ‘목민심서’에서 백성을 다스리는 공직자의 마음가짐으로 청렴을 강조했다. 그 자신 평생 청렴과 근검에 기반한 삶을 살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가 청렴한 선비의 표상인 정약용을 소재로 한 창작 희곡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산 선생의 삶과 철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다. 양건 위원장은 “다산은 청렴한 공직자일 뿐 아니라 조선시대 뛰어난 학자로서 부각돼야 할 인물”이라고 말했다. 희곡 공모 아이디어는 양 위원장이 냈으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연극인들에게 자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익에 반하지 않는 한 내용에는 제한이 없으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는 9월30일까지이고 당선작 상금은 2000만원이다. 당선작은 연극으로 제작해 내년 상반기중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www.acr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 사진공모전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개청 60주년을 맞아 제1회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성북의 일상생활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사진작품을 다음달 25일부터 6월5일까지 받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유작품과 주제작품을 1점 이상 출품해야 한다. 자유 작품의 소재는 자연, 전통문화, 삶의 현장 등이다. 당선작에는 금상 1점에 300만원, 은상 2점과 동상 3점에 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문화체육과 920-3048.
  • “외유내강 이미지·백성과 소통 부각”

    우리 민족문화의 얼과 혼을 담아 서울 광화문광장에 들어설 세종대왕 동상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시는 세종대왕 동상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김영원(홍익대 미대교수) 조각가의 작품 ‘뿌리 깊은 나무, 세종대왕’을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시는 지명작가 5명을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실시했으며, 지난 14일 ‘세종대왕 동상 작가 선정심사위원회(위원장 강태성 전 이화여대 교수)’를 열고 최종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기단 위에 좌상을 얹힌 형태의 동상으로 세종대왕이 오른손을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 백성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군주의 이미지를 살렸다. 또 왼손에는 훈민정음을 들었다. 동상은 가로와 세로가 각 5m, 높이 6.2m이고, 가로 11.5m, 세로 9.2m, 높이 3.3m의 기단 위에 세워진다. 동상과 기단을 합친 총높이는 9.5m다. 동상 전면부에는 세종대왕 시대의 과학 발명품인 해시계와 물시계, 측우기, 혼천의가 강화 유리상자에 포장돼 가로 1m, 세로 1.1m의 인공연못 안에 설치된다. 동상 후면부에는 세종대왕의 업적을 상징하는 기둥 형태의 6개 열주(높이 3m, 직경 0.5m)가 세워지며, 열주에는 집현전 학사도, 주자소도, 6진 개척도, 대마도정벌도, 지음도, 서운관도를 부조 형식으로 조각했다. 동상 하단 기단부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업적, 한글 창제원리를 통한 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갤러리로 꾸며진다. 또한 동상 하부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보도엔 한글의 체계와 창제 과정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는 한글박물관 ‘세종이야기’(가칭·서울신문 4월3일 27면)가 들어선다. 한편 세종대왕 동상은 한글날인 10월9일 제막되며, 본선 경쟁작 5편을 모형으로 만들어 세종문화회관 앞쪽에 전시하기로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왼손에 훈민정음… 오른손은 앞으로

    왼손에 훈민정음… 오른손은 앞으로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와 민족에게 뿌리깊은 나무와 같은 존재다.’ 오는 10월9일 제563돌 한글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낼 세종대왕 동상의 작품명은 ‘뿌리깊은 나무, 세종대왕’이다. 공모당선 조각가 김영원 홍익대 미대 교수는 “위대한 세종대왕의 외유내강 이미지와 온화하면서도 창의적 성품을 부각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세종대왕 동상은 16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층에서 실물 10분의1 크기 모형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동상은 광화문과 세종문화회관 사이 세종로 가운데에 조성되는 공원에 설치된다. 높이 9.5m의 좌상은 250m 전방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입상(15.45m)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충무공상은 1968년 4월27일 당시 정부 산하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와 서울신문사가 국민모금을 통해 세웠지만, 세종대왕상은 서울시민의 세금 25억원을 들여 짓는다. 동상과 공원의 지하에는 가로 100m, 세로 40m의 한글박물관(세종이야기)이 들어선다. 박물관은 동상 기단의 후면부에 설치된 출입문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들어간다. 기단의 양 측면에는 ‘훈민정음 28자’가 새겨진다. 자음과 모음 28자 안의 반투명창을 통해 낮에는 박물관에서 자연광을 받아들이고,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을 뿜어낼 예정이다. 세종대왕 동상은 왼손에 1.7m 높이의 ‘세종어제훈민정음’을 들었다. 오른손은 앞으로 뻗었으나 손바닥이 약간 하늘로 향하도록 했다. 공모 낙선작 중에는 앞으로 내민 오른손의 바닥이 땅으로 향한 작품도 있었다. 결국 백성에 군림하는 듯한 자세가 아니라 아우르는 듯한 모습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을 새로 조성하면서 세종로라는 도로명에 맞도록 세종대왕상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전국플러스] 광주에 호남 첫 산림박물관 건립

    광주 남구 양과동 위생매립장에 호남권 첫 산림박물관이 들어선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위생매립장 일대에 40억원을 들여 산림박물관을 건립키로 하고 최근 정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산림박물관 위치는 양과동 매립장에 들어서는 수목원의 기본계획이 나오는 오는 5월 이후에 결정된다. 다음달쯤 수목원의 밑그림인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이 발표된다. 산림박물관은 내년에 설계를 시작해 2012년에 완공된다. 이곳에는 산림교육 등을 위한 전시실과 사료실, 표본실, 시청각실 등이 들어선다. 전시실에는 산림자원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로 꾸며진다. 자연의 숲속을 그대로 옮겨놓은 ‘축소 숲’에서는 실제 동식물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조성된다.
  • 여수박람회 아쿠아리움 국비지원으로 조성될듯

    2012 여수세계박람회 상징물인 아쿠아리움(대형수족관)이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될 전망이다. 9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민자유치가 어려운 박람회 랜드마크인 아쿠아리움은 820억원의 건설비를 국가 재정에서 지원받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또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체와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박람회 시설물 조성과 관련해 사업설명회를 연다.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추진 상황과 전시관의 규모, 발주방식 등을 소개하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지침서 등에 반영한다. 아울러 명품 전시관 건립을 위해 국내외 유명 건축가로부터 공모를 받아 10월쯤 당선작을 선정한다. 또 박람회 주제에 맞게 핵심 전시공간인 ‘빅오(BIG-O)’와 다도해공원 등도 7월에 입찰공고를 내고 연말에 시공업체를 선정한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내 사유지 보상과 업체 이전도 5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