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부평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천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발열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주방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092
  • 폭염주의보 발효…28일 폭염특보 확대 강화되는 곳도 있어

    폭염주의보 발효…28일 폭염특보 확대 강화되는 곳도 있어

    ‘폭염주의보 발효’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8일에도 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28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 울산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29도에서 35도로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강원동해안과 남부 일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내일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라고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됨에 따라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문이불여일행] 템플스테이, 낯설므로 때론 자유롭다

    [백문이불여일행] 템플스테이, 낯설므로 때론 자유롭다

    백문이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 백번 듣고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보고 듣는 것’ 말고 ‘해 보고’ 쓰고 싶어서 시작된 글. 일주일간 무엇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문학에서 ‘낯설게 하기’는 흥미나 긴장감을 유발시킬 때 쓰인다. 익숙한 이야기구조가 반복되면 지루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잠시일지라도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음에 설렘을 준다. 절에서 숙박하며 사찰생활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는 어떨까.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템플스테이는 ‘나를 위한 행복한 여행’을 슬로건으로 각 사찰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이에 참여하는 내·외국인 수도 해마다 늘고 있고, 다시 참가하는 비율도 30%에 이른다. 도심 속에서도 얼마든지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9곳의 사찰이 템플스테이를 운영 중이다. 템플스테이의 1박2일 프로그램은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뉜다. 혼자 쉬면서 명상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사람은 사찰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휴식형이 알맞다. 108배와 예불, 발우 공양 등 사찰 생활을 직접 해보고 싶었던 나는 체험형을 선택했다. 지난 25일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금선사를 찾았다. 북한산 비봉코스를 따라 걷는 조용한 산길, 국립공원다운 자연경관에 감탄하며 걷다보면 삼각산 금선사의 일주문이 보인다. 금선사 옆에는 조선 제23대 순조의 탄생과 인연이 있는 천연 동굴 목정굴이 자리한다. 템플스테이 담당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숙소를 배정받고, 수련복으로 갈아입었다. 고무신까지 신으니 제법 실감이 난다. 두 손을 모은 상태에서 허리만 앞으로 기울이는 합장저두(合掌低頭) 자세를 익혔다. 스님이나 다른 불자들을 만났을 때 하는 반 배(半 拜)는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인다는 뜻이 담겨있다. 불교에서는 절과 반 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핀다. 나와 너, 사람과 미물이 모두 존귀하고 같다는 평등사상이 그 바탕에 있다. 큰 절(한 배)도 합장을 하고 반 배를 한 뒤 시작한다. 발을 가지런히 모은 후, 천천히 방석에 무릎을 대면서 앉는다. 이 때 손바닥은 바닥에 짚었다가 뒤집고, 귀 위로 들어 올린 다음 합장하면서 몸을 일으킨다. 이 동작을 물 흐르듯 연결시키면 한 배가 된다. 법당에 들어서면 삼배를 하고 자리에 앉는다. 법당에서는 참선과 108배, 염주 만들기를 했다. 선우스님을 따라 자세를 곧게 하고 편안하게 숨을 들이쉬니 느껴지는 공기가 맑다. 고요함에 익숙하지 않은 탓일까. 이런저런 잡념들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스님은 참선에 앞서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를 강조했다.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겠다’라는 생각 또한 아집일 수 있다는 것이다. 법당 밖은 어둡고, 장맛비로 계곡물 소리가 크게 들렸다. “쏟아지는 빗소리와 함께 숲속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나를 돌아보는 108배, 비움으로 채워진다 108배를 앞두고 담당 선생님은 ‘처음하면 다리가 후들거릴 것이다’, ‘잠이 잘 올 거다’라며 겁을 줬다. 절 한 번에도 온 몸을 써야 하는데 108번을 해야 한다. 스님은 5분이 걸린다는 108배, 보통 사람들이 하는 데는 25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예불을 마친 후, 사찰에서 준비한 108배 영상이 준비됐다. 명상음악이 흐르고, 참회문 문장이 시작될 때마다 절을 했다. ‘내 눈으로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집착하는 마음과 말과 행동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108개의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을 비우고 집중했다. 나를 참회하고, 나와 남, 자연을 모두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나니 등줄기로 땀이 흐른다. 땀과 함께 마음 속 번뇌를 흘려보냈다고 생각하니, 복잡했던 마음이 비워지고 나를 위한 다짐이 채워졌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사찰의 일과는 단순하다. 새벽 4시 30분, 목탁소리에 눈을 떠 5시에 예불을 드린다. 6시에 공양간에서 밥을 먹고(공양), 먹었으면 일(운력)을 한다. 처음 먹어본 사찰음식은 생각보다 다양했고, 생각만큼 심심했다. 음식을 남기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먹을 양을 정확하게 덜고 깨끗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 허기짐을 누르며 적게 담았는데, 덜은 반찬이 입에 안 맞을 땐 나도 모르게 미간이 찌푸려졌다. 외국인참가자들도 그릇을 깨끗이 비우는 모습에 내려놓은 숟가락을 다시 들었다. 밥을 먹었으니, 노동을 해야 한다. 내가 머무는 숙소와 법당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오전 일과를 마쳤다. 사찰생활은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고, 마당을 쓸 때는 마당을 쓰는 일에 집중한다. 이 모든 행위들이 생활 속 수행이 된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일상에서 비롯됨을 익힌다. 템플스테이를 찾는 이유, 그리고 얻은 것 참가자들은 스님과의 다담(茶啖)시간을 통해 절을 찾게 된 이유와 각자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불교 신자가 아니었지만 현재의 괴로운 상황에서 벗어나고, 위로를 얻고 싶어 절을 찾았다고 했다. 스님은 불교가 종교의 범주에 속해 있긴 하지만 부처는 신이 아닌 스승과 같은 존재이며, 절은 그 가르침을 수행하고 익히는 학교와 같다고 설명했다.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 고민한다”는 참가자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천주교 신자지만 내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또 다른 참가자는 불교의 가르침을 느껴보고 싶어서 왔다고 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집안문제 때문에 내 안의 화를 주체하지 못하겠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스님은 살아가며 겪는 문제들이 절에 온다고 없겠느냐고 반문했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절을 찾지만, 절 또한 절 안의 규율에 순응하여 살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라는 것이 스님의 말씀이다. “순간순간을 자각하면 삶을 좀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어요. 사실 내 안의 ‘문제’들은 본래 정해진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것이 문제기 때문에 잘못됐다’라는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거죠. 내 삶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까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내가 부여한 의미에 지배받게 되면 괴로움이 시작돼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산 속 사찰에서의 하룻밤은 종교를 떠나 한번쯤 경험해볼 만하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정가영(29)씨는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을 때, 템플스테이를 추천받았다. 처음 간 화계사에서 ‘내 탓이 아니었다. 헤어질 인연이었기에 놓은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으니 미련도 집착도 덜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불교 전통에 가까운 화계사의 프로그램이 더 위로가 됐다. 체험형인 금선사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오기 좋은 것 같다”며 “당분간 시간이 날 때마다 템플스테이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스님들의 수행 공간 속에서 낯선 옷과 낯선 음식, 낯선 규칙에 따라 생활한 1박 2일, 시끌시끌한 세상소식들을 잠시 잊고 나를 되돌아본다. 절마다 물고기 모양이 많은 이유는 “물고기처럼 항상 눈을 뜨고 마음을 바라보라”는 뜻이다. 자연이 주는 기운을 담뿍 받고 내려가는 산길,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고 소중하다. 마인드 프리즘의 정혜신 대표는 현대사회에서는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에 대해 알고자 노력하면 그 자체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금선사 템플스테이 담당자 남석훈 씨 역시 이 점을 강조했다. “한 번 경험했던 이들이 다시 오는 비율이 30%나 됩니다. 각자의 목적은 달라도 나를 3인칭의 시점에서 바라보게 됨으로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주는 고요함 속에서 열린 마음으로 즐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언젠가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고픈 사람이라면 템플스테이 홈페이지(02-2031-2000, www.templestay.com)가 유용하다. 먼저 ‘행복 씨앗 지수’ 설문에 참여해 내게 필요한 템플스테이를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왜?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왜?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왜? ‘태풍 할롤라 소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할롤라의 세력이 약하돼 2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8시간 이내에 소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곧 사라지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는 27일 비가 약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우량은 5~3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무슨 이유?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무슨 이유?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무슨 이유? ‘태풍 할롤라 소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할롤라의 세력이 약하돼 2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8시간 이내에 소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곧 사라지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는 27일 비가 약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우량은 5~3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대체 왜?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대체 왜?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대체 왜? ‘태풍 할롤라 소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할롤라의 세력이 약하돼 2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8시간 이내에 소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곧 사라지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는 27일 비가 약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우량은 5~3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이른바 ‘7말 8초’다. 국민 대다수가 피서를 떠나는 시기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피서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여름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와 여러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를 꼽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별 보며 영화감상… 강원 태백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 태백은 ‘쿨’한 도시다. 평균 해발 700m의 고원 도시다. 나라 안 대부분의 도시들이 열대야로 시름할 때도 태백 황지연못 공원의 온도계는 22~23도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습도도 낮아 쾌적한 편. 이런 곳에서 여름축제가 열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노릇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이 열린다. 쏟아지는 별을 보며 즐기는 영화의 향연이다. 영화관보다 시원하고, 공연장보다 확 트인 곳에서, ‘공짜’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와 중앙로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부터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인조잔디구장에서 시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영화 ‘분노의 질주’가 상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 상영 예정인 영화는 ‘위험한 상견례’, ‘극비수사’, ‘눈의 여왕-트롤의 마법거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성학교’, ‘쥬라기 월드’, ‘소수의견’ 등이다. 상영시간 등은 홈페이지(festival.taebaek.go.kr) 참조. 저녁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다. ‘패딩점퍼가 필요한 영화제’란 별칭은 공연히 생긴 게 아니다. 긴팔 옷, 무릎담요 등을 반드시 준비해 가길 권한다. 한낮의 태백 시내는 ‘워터 월드’로 변한다. 중앙로 일대에서 1∼3일 ‘워터 페스티벌 얼∼수 절∼수’가 열린다. 워터 페스티벌의 묘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물놀이 난장으로 뛰어드는 물총과 물폭탄 대전이다. ‘얼수절수 물싸움’과 ‘게릴라 물폭탄’, ‘화끈한 거품폭탄’ 등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가 펼쳐지면서 한낮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찌든 스트레스도 한 방에 털어낸다. 삼수령 서쪽의 구와우도 반드시 들를 것. 해마다 여름이면 100만 송이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든다. 16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도 벌인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5. ■ 꿀보다 달달한 맛의 유혹…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복숭아는 여름 과일의 대명사다. 한 입 베어물면 그야말로 꿀물이 흐르는 듯한 수밀도(水蜜桃)가 출하되는 것도 이맘때다. 어디 맛뿐이랴.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됐다. 그러니 선인들이 복숭아를 ‘동양의 선약’이라 일컬었을 터다. 세종시 조치원읍은 국내 최대 복숭아 산지 가운데 하나다. 재배면적이 충남 전체의 50%에 이른다. 연혁도 길다. 19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권업모범장에서 조치원읍 봉산리에 과수시범포를 설치하면서 처음 재배됐다. 재배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셈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최상급 복숭아가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도 연다. 올해로 벌써 13회째. 다음달 8, 9일 이틀 동안 고려대 세종캠퍼스 정문광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전국 로컬푸드 요리 경연대회, 복숭아 잼 시식·판매, 황금 복숭아를 찾아라, 110인분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 복숭아 수확체험, 복숭아 따먹기 가위바위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 (044)300-0141. 세종시 주변에서 둘러볼 곳으로는 베어트리파크가 첫손 꼽힌다. 반달곰 등을 볼 수 있는 동물원과 수목원의 기능이 합쳐진 공간인데, 사실 파크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분재다. 아름답고 기이한 형태의 분재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빠짐없이 둘러보는 게 좋겠다.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도 문을 연다. 원래 주중에 어린이집 등 단체를 위한 시설로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일반 유아들을 위해 문을 연다. 물놀이 시설 이용료는 없다. 수영복과 튜브만 준비해 가면 된다. 뒤웅박고을은 테마별 장독대 등 1700여개의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전동면 운주산 자락에 있다. 이웃한 비암사 또한 해마다 ‘백제대제’가 열리는 고찰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106호) 등 볼거리가 제법 많다. ■ 소방차·헬리콥터 동원… 전남 장흥 ‘정남진 장흥물축제’ 남도 끝자락 전남 장흥에선 다음달 6일까지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열린다. 무엇보다 축제 장소가 바캉스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축제 주무대인 탐진강은 은어가 뛰어놀 만큼 원형이 잘 보존된 강으로 꼽힌다. 물축제 기간에만 탐진강 상류 탐진호의 수문을 여는데, 맑고 시원한 물이 끊임없이 행사장으로 유입된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40~50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100㏊에 걸쳐 군락을 이룬 곳이다. 군데군데 삼나무도 섞여 있어 ‘피톤치드의 보고’라는 상찬을 받고 있다. 장흥 물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첫째, ‘지상 최대 물싸움’이다. 관광객과 악당(진행요원)이 각각 편을 짜서 물싸움을 벌이는 이벤트로, 물놀이의 재미와 수중전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더위사냥’ 프로그램이다. 물총과 물풍선, 물대포 등은 물론 소방차에 헬리콥터까지 동원돼 물놀이 이벤트를 벌인다. ‘전쟁’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둘째, 천연 약초 힐링 풀이다. 편백, 표고버섯, 헛개, 석창포, 매실, 다시마 등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약초 풀을 오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힐링 물놀이다. 셋째는 ‘맨손 물고기 잡기’다. 장흥 물축제가 시작된 2008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시원한 물에서 장어, 메기, 잉어, 붕어 등의 물고기와 한바탕 잡기 놀이를 펼칠 수 있다. 다양한 수상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수상자전거, 수상 세발자전거, 희망의 줄배, 카누, 워터볼, 바나나보트 등 탐진강을 둥실 떠다니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갖가지 탈거리들이 즐비하다. 물 밖에서는 또 다른 물놀이가 관광객의 더위를 쫓아 준다. 탐진강 인근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수상 줄다리기와 탐진강 건너기 수영대회도 볼거리다. 정남진 물축제추진위원회 (061)860-0224, 0380.
  • 원자재 시장 쓰나미급 악재…장롱 속 금반지 팔까 말까

    원자재 시장 쓰나미급 악재…장롱 속 금반지 팔까 말까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달러 강세로 원자재 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금값은 22일 온스당 1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지난 3월 중순 이후 상승하다 이달 초부터 고꾸라지더니 급기야 배럴당 50달러 선을 내줬다. 구리 값은 6년여 만에 최저치인 t당 5350.5달러까지 하락했다. 손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23일 “달러화 강세, 중국 경기 둔화,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원유 생산 증가 등 쓰나미급 악재가 한꺼번에 닥치면서 원자재 가격이 맥을 못 추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믿었던 안전자산인 금 가격마저 하염없이 추락하자 “(헐값이 된) 장롱 속 금반지도 (가격 상승 기대를 접고)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미국 금리 인상 전까지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적어도 3분기 동안에는 가격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금의 하락폭에 대해선 이견이 있다. 온스당 1000달러 밑으로 내려갈 것이란 주장과 1000달러에서 반등할 것이란 의견이 맞선다. 천정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내 미국이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올릴 경우 900달러 중반까지도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에 투자했다면 지금 당장 현금화하고, 가급적 원자재 시장은 멀리하라”고 말했다. 반면 강유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00달러 수준에서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면서 바닥을 다질 공산이 크다”며 “투자자들은 지금부터 분할 매수 전략을 짜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의견이 엇갈리는 건 금리 인상 후 달러 가치가 어떻게 될 건지에 대한 전망이 다르기 때문이다. 달러가 강세를 유지한다면 금값은 하락하겠지만, 약세로 돌아서면 반등의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막상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 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반등 쪽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기존 투자자는 환매 수수료가 부담이 안 된다면 빠져나왔다가 달러 약세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안전하다”면서 “골드바 또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보다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을 이용하는 게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골드바는 은행, 증권사 등에서 구입할 때 거래수수료(4~7%)와 부가가치세(10%)를 부담해야 하고, 다시 팔 때도 시세의 100%가 아닌 95%만 환급된다. 금 ETF도 매매차익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내야 하지만, KRX 금시장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원유, 구리 등 경기 민감 품목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접근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란이 조만간 생산량을 늘리면 유가 45달러 선 붕괴는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천정훈 연구원은 “유가가 45달러까지 떨어진 뒤에도 예전처럼 상승 국면으로 전환되기는 어렵다”면서 “내년까지는 45~60달러 선에서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리 값도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6개월 전망치를 t당 5500달러에서 4800달러로 낮췄다. 손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산업 금속인 구리 값이 싸지면 전략적 차원에서 중국이 사들이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면서 “구리에 투자했다면 지금이 매도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전지현 임신, 결혼 3년만에.. “당분간 태교 집중”

    전지현 임신, 결혼 3년만에.. “당분간 태교 집중”

    배우 전지현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22일 전지현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임식 소식을 전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 ‘암살’ 크랭크업 이후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까지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6년 동안 육아에 전념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전지현은 영화 ‘암살’ 개봉이 확정될 무렵,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다.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 조심스러워”

    전지현 임신,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 조심스러워”

    디스패치는 22일 전지현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임식 소식을 전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 ‘암살’ 크랭크업 이후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까지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6년 동안 육아에 전념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전지현은 영화 ‘암살’ 개봉이 확정될 무렵,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다.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영화 ‘암살’ 크랭크업 후 본격 준비했다”

    전지현 임신 “영화 ‘암살’ 크랭크업 후 본격 준비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당분간 태교에 집중”

    전지현 임신, “당분간 태교에 집중”

    배우 전지현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22일 전지현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 ‘암살’ 크랭크업 이후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까지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6년 동안 육아에 전념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전지현은 영화 ‘암살’ 개봉이 확정될 무렵,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다.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 집중할 예정

    전지현 임신,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 집중할 예정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현재 임신 초기.. 당분간 태교 집중할 생각”

    전지현 임신, “현재 임신 초기.. 당분간 태교 집중할 생각”

    디스패치는 22일 전지현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임식 소식을 전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 ‘암살’ 크랭크업 이후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까지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6년 동안 육아에 전념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 전지현은 영화 ‘암살’ 개봉이 확정될 무렵,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다.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현재 임신 10주차” 뒤늦게 알린 이유보니[전문포함]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현재 임신 10주차” 뒤늦게 알린 이유보니[전문포함]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엄마된다 “현재 임신 10주차” 뒤늦게 알린 이유보니[전문포함] ‘전지현 임신’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와 배우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인 것을 알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인 일로 혹여라도 누를 끼칠까 염려돼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주셨으면 한다”며 뒤늦게 임신 소식을 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전지현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전지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앞서 한 매체에 보도된 내용 관련해서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의 공식입장을 알려드리고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배우 전지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에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소속 배우 전지현씨는 앞서 한 매체에 보도된 것처럼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입니다.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속사와 배우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인 것을 알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인 일로 혹여라도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함께 기뻐해주시고, 무엇보다 금일(7월 22일) 개봉한 영화 ‘암살’에 많은 관심과 사랑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와 전지현씨는 진행중인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당분간 태교 집중..컨디션 조절 할 생각”

    전지현 임신, “당분간 태교 집중..컨디션 조절 할 생각”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경 뜯어보기] 법인세 인상·정보위 청문회 놓고 대치

    여야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시한을 이틀 앞둔 22일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했다. 세수 확충 방안 등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진통만 거듭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만나 추경안 처리 일정 등 7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했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여야가 이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부분은 추경안 처리에 따른 법인세 인상 여부와 국가정보원 해킹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정보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 여부다.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두 가지 쟁점에 대해 여야가 한 발씩 나아가고 있지만 완벽하게 합의하지 못했다”며 “계속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추경안 처리를 위한) 24일 본회의 개최에 대해 전혀 합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야당은 추경안을 처리할 때 부대 의견으로 법인세 인상을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세수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엔 공감하지만 구체적으로 법인세 인상을 못 박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또 국정원 해킹 논란과 관련해 야당은 청문회 개최를 주장하는 반면 여당은 국회 정보위 차원의 현장 조사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만 여야는 추경안 처리와 해킹 논란을 연계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3일 협상을 재개해 일괄 타결을 시도할 계획이다. 여야가 남은 두 가지 쟁점에서 접점을 찾을 경우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4일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합의에 실패할 경우 추경안 처리는 다음주 이후로 넘겨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여야 각 3인으로 구성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는 이날 추경안 세부 심사를 이어 갔지만 세수 결손 충당분(5조 6000억원)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1조 5000억원) 처리 여부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해져 “당분간 태교 집중”

    전지현 임신,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해져 “당분간 태교 집중”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임신, 금융맨 최준혁과 결혼 3년 만에..

    전지현 임신, 금융맨 최준혁과 결혼 3년 만에..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2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임신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전지현씨는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영화 ‘암살’ 홍보에 한창인 전지현은 영화 홍보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아직 초기인만큼 조심스럽다. 당분간 태교를 하며 컨디션 조절을 할 생각”이라며 “다시 한 번 관심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