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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곽마을 ‘못 쓰는 공간’ 시민 아이디어로 바꾼다

    서울시가 한양도성 주변 성곽마을내 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성곽마을 시민누리공간 조성 주민공모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지는 골목길 모퉁이에 버려진 공간으로 그동안 쓰레기 적치 등으로 방치된 공간을 주민이 아이디어를 내서, 이웃한 성균관대 기숙사 학생들로 구성된 ‘충신서포터즈’, 사)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종로구, 서울시 등이 2개월 동안 마을회의와 디자인에서 시공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여 시민누리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성과를 계기로 계획 수립 중인 6개권역 전체로 확대,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 재생 주체를 찾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시작했다. 공모사업은 의제발굴과 실행사업 2분야로 구분, 모집하며, 마을내 유휴공간 활용 (골목길, 건물사이, 모퉁이, 옥상, 주택외관 등), 마을내 시설물 디자인 개선 (휴지통, 안내판, 화단 등) 등을 내용으로 총 6건 이상을 선정한다. 지원내용은 교육비, 홍보비, 사업진행비 등 공동체 활동(최대 500만원)뿐만 아니라, 시설비도 대폭 지원(최대 2000만원), 마을 문제점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실제적인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기획~실행까지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의제발굴 분야는 사업 초기단계 주민들이 우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으로 성곽마을내 거주 또는 생활권을 영유하는 주민 3명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선정되면 서울시와 전문가가 함께 실행방안을 논의한 후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실행사업 분야는 공동체 사업 등 해당분야 경험이 있거나 전문성이 있는 실행단체와 연계 가능한 주민들로서 지역주민 3인 이상과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학교 등 실행을 위해 해당분야 전문성을 갖춘 자와 연계해서 지원가능하다. 사업으로 선정되면 내용을 검토한 후 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최대 25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동체 활동비용 최대 500만원, 시설비 최대 2000만원) 접수는 오는 10월12일까지, 서울시청 주거환경개선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선정심의회는 10월16일 개최되며 선정자는 서울시와 협약체결 후 사업비를 교부받아 12월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 종료,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평 사라지나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 종료,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평 사라지나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 종료,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평 사라지나 싸이월드 백업 10월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30일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를 합친 서비스다. 싸이홈은 팝업창 형태로 실행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블로그 형태로 개편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형태로 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싸이홈 메인화면에는 이용자가 올리는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나타나며 싸이홈에 올리는 게시물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동시에 게재할 수 있도록 했다. 싸이월드는 지난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된 이후 2008년 하루 방문자 70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서비스에 밀려 이용자가 감소했으며 지난 2014년 1월 직원 29명이 지분을 인수하는 종업원 지주회사 형식으로 다시 분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충돌] 강경한 靑 “총선 룰 급한 불 못 끄면 개혁 망친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충돌] 강경한 靑 “총선 룰 급한 불 못 끄면 개혁 망친다”

    30일 오전 8시를 조금 넘긴 시간까지만 해도 총선 룰에 대해 청와대는 이렇다 할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낮 12시가 못 돼 ‘청와대 주요 관계자’는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의 5가지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뭔가 중요한 판단과 결정을 거쳤던 듯 보인다.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친 대통령 전용기가 착륙한 지 6시간 20분 만이다. 청와대는 일단 ‘총선 룰’ 문제가 국정의 발목을 잡을 만큼 여권 내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본다. “총선 공천 룰 갈등은 모든 현안을 삼킬 수 있는 ‘정치적 블랙홀’이 될 수 있다”고 이날 청와대의 한 인사는 말했다. 청와대는 무엇보다 총선 룰 문제로 계파 갈등이 심화하면서 당·청 관계도 삐걱대 남은 하반기 국정과제의 추진 동력을 상실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청와대는 최근 17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을 국정의 주요 모멘텀으로 삼고 있다. 이후 노동 개혁 후속 조치와 교육 개혁 및 경제활성화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려 하고 있다. “내년 이후의 정치적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정치적으로 예민한 일들을 다룰 수 있는 시한은 사실상 올해까지가 아니겠느냐”는 게 그간 청와대의 대체적인 인식이었다. 지난 7월 당시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로까지 이어진 ‘충돌’을 감수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였다. 청와대는 10월 이후의 외교 일정도 대단히 중시하고 있다. 외교도 여론의 지지가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정치 논란이 장기화되면 외교 역량에도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게 청와대의 생각이다. 지난해 10월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 등을 위해 순방을 떠났을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상하이 개헌 발언’을 내놓았을 때도 이러한 이유에서 청와대 관계자들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었다. 다만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김 대표가 뜻을 굽히지 않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갈등은 적어도 당분간 누그러지기 어려워 보인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한 청와대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칩거설’ 일축...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일문일답 전문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놓고 청와대와 충돌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오전 8시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개인상 이유를 들어 불참한데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군의 날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여의도 정가에는 한 때 ‘김무성 칩거설’이 나돌았다. 지난 달 30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당의 공식 특별기구를 만들어 제3의 방법을 찾기로 합의했지만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발 당청 갈등이 확대 양상을 보이자 김무성 대표는 10시 40분쯤 국회의원 회관으로 출근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대표가 의원회관으로 출근하면서 21분동안 기자들과 나눈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제안한 여야 대표·원내대표(2+2) 회담은 사전에 얘기한 것인가.  -사전에 얘기했다. →오늘 오후에라도.  -선거구 획정위가 2일까지 1차안을 확정한다고 예고했기 때문에 농촌 어촌 산촌 지역구가 줄어드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정연 안에서도 농어촌 의원들이 지역구 줄어드는걸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새정연 지도부가 이걸 외면하고 있다. (원) 원내대표가 2+2 회동 제의했는데 거부했다는 얘기 들었다. 결국 농촌 지역구 주는 걸 최소화하자는 걸 거부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문재인 대표가 오늘 부산에 가니까 (2+2 회동을) 하려고 했다면 물밑에서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제안은 원 대표가 한거니까...난 좋다고 한 것이다. →오전에 대표가 안 나와서 야당도 2+2 회동 안된다는 입장인거 같은데 문 대표하고 연락 해봤나.  -원 대표가 제안한거니까 원대표가 노력해야지요. →원 대표 제안해보겠다고 하고 대표에게 말했나  -나도 그 일과 관련해서는 노력을 해야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아침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고, 오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는데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불쾌감 표시한 거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허허허.아니, 오늘 아침 8시 회의인데 사실 어제는 감지가 좀 나은 듯 했는데 재발한 것 같고 몸도 안좋고 해서 늦게 일어났다. 그래서 회의에 안나가겠다고 통보한 것이고. 다른 의미는 없었다. →국군의 날 행사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모두 취소해 갖가지 해석이 나오는데  -국군의 날 행사는 오늘 비가 와서 나는 안갔다. 부산도 옥외에서 열리는데 비가 와서 가지 않기로 했다, 너무 의미를 두지 말길 바란다. →청와대 정무수석과 연락은 했나? 대화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정무수석에게 질문해봐요 →(어제 했던)오늘까지만 참겠다는 발언이후 청와대에서 따로 연락은 없었나  -없었습니다. →아침에 서청원 최고위원이 안심번호제는 국민공천이라고 볼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는데 당내 의견을 조율할 생각은 없나  -서청원 최고 등 다른 분이 발언한 것에 대해 일문일답식으로 대응할 생각 없다. 다만 의총에서 당 발전과 현안문제를 위해 많은 토론 있었고 또 거기서 의원들이 모두 동의하는 좋은 결론 냈다. 어제 모두 동의하는 결론낸 걸 갖고 다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 되지 이걸 갖고 정치적 공방 벌이는 건 옳지 않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겠다. →오픈프라이머리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했다가 사실상 철회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반문해보겠다. 보수혁신특위서 안으로 만들었고 의총서 수차례에 걸쳐 토론한 결과 당론으로 채택했다. 또 이걸 정치 개혁중에 개혁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당에서 당론으로 채택한 거, 개혁중 개혁인 안을 관철하기 위해 당대표가 노력하는 그런 차원에서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한게 잘못됐습니까. 이건 야당이 합의한다는 전제하에 추진하는건데 야당이 이와 다른 얘기를 하면 더이상 방법이 없는거다. 그래서 새로운 길 모색하겠다고 중론 모아 의총에서 합의한건데...더이상 더 뭘 얘기하나. →당분간 칩거론도 나오는데  -왜 내가 칩거를 합니까 →어제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공천 개입 아니냐는 비판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 더이상 거기에 대한 질문은... 단 제가 지금 언론과 대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의총에서 의원 모두가 동의하는 좋은 결론 냈기 때문에 앞으로 그 논의를 계속 하면 되는 것이다. 안심번호에 대해서는 권은희 의원이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이고 만든 장본인이고 해서 의총 시작하면서 충분한 설명을 했다. 정문헌 의원이 추가로 또 충분한 설명을 했는데 그 설명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인데 그와 또 다른 주장을 많이 했다. 그것은 알아서 해석하시고. 기자분들도 아침에 신문 보니까 잘못 해석하고 기사 쓴 게 많아요. 안심번호에 대해서 질문하면 거기에 대해 대답하겠다. →그럼 어제 만들기로 하셨던 논의기구에서 안심번호만 논의하는 건지, 전략공천 여부도 논의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아예 논의 대상이 아닌가  -그 논의는 자유입니다. 단, 어제 의총서 내린 결론은 공천권을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기준에는 변함이 없다. 국민공천제의 취지 하에서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 취지에 입각한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자, 안을 만들자라고 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유롭게 토론이 있겠죠, 그게 제한이 되서도 안되고. 제가 또 그럴 힘도 없고. →만약 기구에서 전략공천이 필요하다고 결론 나면 받아들일 의향은 있나  -개인적으로, 당 대표로서 그것은 전혀 생각이 없다. →안심번호 전문가들 사이에서 해석이 분분한데  -누가 더 전문가이냐의 차이다.  안심번호는 이렇다고 이야기 했는데 자꾸 딴소리를 하는데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는 제가 제안했다. 문재인 대표가 저에게 제안한 게 아니라. 제가 제안한 것이다. 또 그것은 우리 국민공천제 TF팀에서 한 번 걸렀다. TF팀 멤버들이 다 이것이 가장 정확하게 깔끔한 안 같다고 동의를 했다. 그래서 제가 제안했고 그걸 문대표가 받더라고요. 내용은 이렇다. 그 안대로 가면 현재 새정연 중앙위 통과한 국민공천인단 구성에서 투표소 투표하는 것을 안하는 거다. 바뀌는 거다. 그러면 새정연에서 전략공천 20% 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나머지 80%는 동시에 전화투표를 하는 거다. 그러니까 80%는 역선택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는 거다. 새정연에서 할 전략공천 지역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도 100%는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의 역선택을 막을 방법이 있다는 거다. 그걸 연구해가지고 법으로 제정하자, 이렇게 이야기한거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다들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역선택 방지 위한 구체적 방법은 무엇인가. 20%에 대해서.  -그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어제 권은희 의원 말대로 하면 4000만 모두에게 안심번호를 부여할 수 있다. 한 지역에서 2만~3만 모수 만들면 역선택의 포션이 확 떨어진다. 비용 이야기하는데, 전문가한테 한번 알아봐라. 안심번호로 여론조사 투표할 때 어제 누가 (응답률이) 2%밖에 추출 안 된다고 주장했는데, 이건 현재 유선전화로 했을 때 최악의 경우다. 근데 이것도 유명인, 연예인이나 이런 사람이 전화하면 15%까지 올라간다. 내가 하나만 맞았다고 말한 것은 유선전화로 했을 때 (최악의 경우) 2%, 이것이다. 이미 남녀성비 연령비율 등이 다 완벽하게 분류된 상태에서 전화하면 응답률이 대폭 올라간다. 질문할 때 보통 전화할 때 이런 현안에 대해 답변하시겠나 질문하고 남자이냐 여자이냐 나이 몇이냐 이런 식으로 하니까 중간에 다 끊기는 거다. 그래서 표본추출 하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예컨대 1000개 추출 위해 2만명에게 전화해야 하니까 비용이 올라간다. 그런데 휴대전화로 전환돼서 안심번호로 분류돼서 실시하면 응답률이 대폭 올라간다. 휴대폰으로 전환시키고 자기가 누군지 모르는 안심번호로 하면 응답률 대폭 올라가고 전문가들 얘기로는 비용도 대폭 절약할 수 있고 정확성도 최고로 보장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거 한번 해보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도 이건 역선택이 개입될 수 없다. →서청원 최고는 여론조사의 한 방법 되지만...  -서 최고위원이 한 말 내게 전하지 말라. →어쨋든  -대답하지 않겠다. 내 의견만 다룰 따름이지 대답하지 않겠다. →청와대와 인식 차이가 있는 듯 한데, 청와대를 설득할 생각은  -그 부분에 대해 오해가 있다. 어떤 기자가 질문해서 난 이러저리 대답했는데 기사는 다른 부분과 연결시켜서 나오니까 오해 생기는 거다. 어제 한 기자가 정개특위 소위에서 안심번호 관련된 법 통과되는 과정에서 청와대와 상의했냐고 질문하길래 청와대와 상의할 일이 아니잖아. 저도 몰랐다는 게 증명 됐다. 정문헌의원도 나랑 상의 안했다는 것 아니냐. 또 어떤 의원은 그렇게 중요한 것을 왜 당과 상의 안하고 했냐고 하는데 어제 정문헌의원이 의총에 나가서 충분히 설명했다. 이것은 우리가 그동안 해오던 방법이고 오래 전부터 채택했던 방법이다.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최신 기법을 도입하겠다는 데 이것을 왜 상의하나. 우리당에서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던 것인데, 그 이야기를 청와대와 상의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문재인대표와 저하고 안심전화 공천제와 관련해 상의한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해 상의했다. 상의했고 뭐 찬성 반대 그 의사는 듣지 않았고, 이러한 방향으로 내가 전개하려고 한다고 상의했다. 끝나고 난 뒤에 발표문 그대로 찍어서 또 다 보냈다. 연휴기간 중이라 최고위원들은 다 귀향해서 다른 분들과 상의할 수는 없었고 →그때는 청와대에서 가타부타 말은 없었나  -그냥 뭐 듣기만 했다. →청와대 누구와 얘기했나  -그것은 밝히지 않겠다. →실제거주지와 등록지가 다르다는 문제는  -그런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 어제 의총에서 한 사람이 그런 말 했다. 자기 이름으로 4개나 등록돼있다고, 그렇다면 그중에 하나만 하는 것이다. 그게 얼마든지 제어 가능한 것이다. 권은희 의원 만나서 설명 좀 들어봐요. 아마 안심번호가 국민적 관심으로 떠올랐으니 언론사나 종편에서 권은희 쟁탈전 벌어질 것이다. →대표가 당론과 의원들 의견 강조해왔는데 유독 전략공천에 대해선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데 왜  -저는 정당 민주주의 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천하려할 따름이다. →의원들 의견이 전략공천으로 모아진다면  -아마 그렇게 안될 것이다. 새로 구성될 기구에서 설사 그런거 정해진다해도 의총에선 통과 안될것이다. →여야 대표 회동전에 청와대와 상의를 한 것인가, 내용을 전달한 것인가  -통보한거죠. 하도 답답하니까 내가 이것까지 밝히는 것이다. 뭐 내 혼자 다 한 것처럼 자꾸 비난하고 하니까. 당 대표로서 어떤 비판도 수용한다. 그러나 없는 사실 갖고 자꾸 비난하면 당 분열만 되고, 당 분열되면 선거에 불리해진다. 지금 야당은 분열됐고, 우리는 그동안 단결해 잘 왔는데, 우리가 분열되면 똑같은 입장된다. 우리가 분열 안되면 선거 이기는 거 아니냐. 간단한 공식 아니냐.  김무성 대표는 출근 전 여의도 집 앞에서도 기자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청와대와 통화했나.  -평소에는 청와대와 자주 통화하는데 이런 일 생기면 잘 안돼. 내가 더 안하게 돼. →견제가 시작된 것 아닌가  -그런 것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 →서청원 최고위원이 오픈프라이머리 포기 선언 말했는데  -어제 의총에서 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 합의해서 결정을 내렸는데 더이상 내가 뭐라 말하겠습니까 →공천기구 관련해서 생각하시는거 있나  -그건 사무총장이 안을 만들어야지. 그리고 난 일일이 간섭 안한다. →원유철 원내대표가 2+2회동 제안했는데 새정치민주연합이 불가하다고 했는데  -농촌 선거구 주는 거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새정연에서 이걸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오늘 원유철 대표가 제안한 것을 야당 내에 농촌 지역 의원들에게 배려심이 있다면 당장 만나서 협의를 해야죠. 오늘 내일 중으로 시간이 없다 안한다는 것은 그걸 거부하는 것으로 봐야하고 새정연 지도부가 농촌 선거구가 대폭 줄어도 상관없다는 입장을 오늘 발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정연 안에 농촌 지역들 어떻게 할 것인가 참 저도 걱정입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어떻게 바뀌나

    싸이월드 백업, 어떻게 바뀌나

    싸이월드가 세상에 나온지 16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며 “기존의 데이터는 백업 센터에서 9월 3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첩과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된다. 싸이홈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합친 형태로 날짜별 검색과 키워드 별 게시물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와 대부분의 SNS가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큐리오시티, 화성을 더럽히지 말아줘

    큐리오시티, 화성을 더럽히지 말아줘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발표 직후 과학자들이 3년 전 화성에 도착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를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큐리오시티에 묻어간 지구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화성의 청정지역에 퍼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끝난 짧은 축배 뒤에 근심의 늪은 깊어지고 있다. 이번 탐사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계획됐지만 탐사를 주도한 큐리오시티에 달라붙은 지구의 미생물이 생명체가 존재할 것으로 여겨지는 화성의 청정지역을 오염시킬 것이란 판단에서다. 지구의 미생물이 탐사지역에 퍼진다면 큐리오시티가 발견한 미생물이 지구에서 옮겨 간 것인지, 화성의 것인지 판별할 수 없게 된다. 또 이미 화성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다른 미생물이나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할 수도 있다. 나사의 큐리오시티가 탐사할 지역은 RSL로 불리는 지형이다. 거대한 분화구와 협곡 아래 액체 상태의 소금물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2012년 8월 화성에 안착한 큐리오시티는 이곳에서 당분간 탑재된 레이저를 이용해 탐사를 이어 갈 계획이지만 조만간 바닥까지 내려가 토양을 채취해 분석하게 된다.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는 이 같은 상황을 감안, 이미 태양계의 행성 보호 규칙을 제정한 상태다. 규정에 따르면 RSL과 같이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4c급 이상의 멸균 탐사로봇만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큐리오시티는 4b급으로 수준이 한 단계 떨어져 진입이 금지된다. 큐리오시티의 카메라 장치를 담당한 앤드루 코에츠 영국 런던대 교수는 “다음주나 다음달 본격화될 큐리오시티의 탐사 활동 허용 영역을 놓고 벌써부터 논쟁에 불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나사의 짐 그린 연구원은 “화성의 강한 자외선과 방사선이 지구의 미생물을 이미 멸균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같은 논리는 “화성 대기에서 자외선이 오히려 (지구) 미생물의 생존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의 보고서를 뛰어넘어야 한다. 일각에선 2018년 유럽연합(EU)과 러시아가 합작해 화성에 보낼 엘소마르소에게 청정지역 탐사를 맡기자는 대안도 떠오르고 있다. 일단 주사위는 던져졌다. 나사는 딜레마에 빠졌지만 큐리오시티는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살 수 있었던 공간이라는 증거를 찾아 이미 분화구 주위를 돌아다니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신경숙 ‘자숙’공언 3개월 만에...

    신경숙 ‘자숙’공언 3개월 만에...

     표절 논란에 휘말린 소설가 신경숙(52)씨가 최근 미국 뉴욕의 한 서점에서 사인회를 열며 외부활동에 나섰다. 지난 6월 표절 의혹이 불거진 뒤 모든 직함을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던 신씨가 3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씨는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퀸즈 포리스트 힐에 있는 반스앤노블 서점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말 미국으로 건너간 신씨는 이 자리에서 독자와 질의응답, 사인회 등을 진행했으며 당분간 미국에 머무르면서 책 소개 행사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의 현지 행사는 그의 대표작 ‘외딴방’의 영문판(‘The Girl Who Wrote Loneliness’) 출간에 맞춰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미국 페가수스북스에 판권이 팔린 이 책은 지난달 중순 현지에 번역 출간됐다. 2011년 ‘엄마를 부탁해’, 지난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이후 세 번째로 미국 독서 시장에 나온 작품이다.  미국 출판 환경은 판권 계약을 할 때 일정 횟수의 독자와의 만남 등을 함께 정한다. 이 관례에 따라 신씨의 이번 행사는 이미 올해 초부터 계획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종료, ‘방명록+일촌평+쪽지’ 사라졌다 ‘16년 만의 변화’

    싸이월드 백업 종료, ‘방명록+일촌평+쪽지’ 사라졌다 ‘16년 만의 변화’

    싸이월드 백업 종료, ‘방명록+일촌평+쪽지’ 사라졌다 ‘16년 만의 변화’ 싸이월드 백업 싸이월드가 세상에 나온지 16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일부 기능이 사라져 기존 데이터를 잃지 않으려면 9월 30일까지 백업을 완료해야 한다.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며 “기존의 데이터는 백업 센터(http://www.cyworld.com/bcenter/에서 9월 3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첩과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된다. 싸이홈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합친 형태로 날짜별 검색과 키워드 별 게시물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와 대부분의 SNS가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싸이월드는 1999년 이동형씨가 카이스트 대학원 동기들과 의기투합해 공동창업한 인터넷 회사다. 애초 클럽 커뮤니티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다른 웹사이트 등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다가 2001년 미니홈피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로 바뀌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03년 SK컴즈에 인수된 뒤에는 검색, 뉴스, 타운, 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지면서 대표적인 토종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성장했다. 그러나 페이스북과 같은 경쟁 서비스와 달리 PC에만 집중하느라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고,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일상화되면서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나자 싸이월드의 경쟁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결국 경영난에 시달리던 SK컴즈는 지난해 싸이월드를 분리해 종업원인수방식(EBO)의 벤처 기업으로 분사했다. 현재 싸이월드는 일간 40만명, 월간 300만명 수준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싸이월드 백업, 싸이월드 백업, 싸이월드 백업, 싸이월드 백업, 싸이월드 백업 사진 = 서울신문DB (싸이월드 백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후폭풍] 리콜 땐 연비·차량 성능 저하 불가피

    폭스바겐그룹의 배기가스 조작 차량에 대한 리콜 방침이 공개되면서 차량 성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리콜의 목표가 실제 배기가스의 양을 허용치 이하로 낮추는 것이라면 연비나 성능이 리콜 전보다 저하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애초 폭스바겐이 눈속임에 나선 것도 엄격한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게 기술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9일(현지시간) 짧은 기간에 폭스바겐 측이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완벽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수리 과정을 거치면 당국의 규제에 맞게 되는지, 주행거리나 연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이번 리콜에서 당분간 미국에 판매된 폭스바겐 차량 48만 2000여대가 제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미 환경보호청(EPA)과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위원회(CARB)가 제시한 배기가스 기준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고, 판정이 나올 때까지 공식 리콜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배기가스 눈속임 사태로 폭스바겐의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62개 금융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3분의2가 향후 6개월간 폭스바겐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는 폭스바겐 판매 차량에 대해 부과한 친환경 보조금을 박탈하기로 했다. 또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의 조사 결과 폭스바겐의 이미지는 다임러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락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산출 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과 S&P 다우존스는 오는 6일부터 폭스바겐을 지수에서 퇴출하기로 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문제가 생겼거나 주주와 언론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을 경우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제외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 종료,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평 어떻게 되나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 종료,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평 어떻게 되나

    싸이월드 백업 서비스 종료,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평 어떻게 되나 싸이월드 백업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 운영업체는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을 지난 30일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저장하도록 공지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를 합친 서비스다. 싸이홈은 팝업창 형태로 실행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블로그 형태로 개편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형태로 단장한 것이 특징이다. 싸이홈 메인화면에는 이용자가 올리는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나타나며 싸이홈에 올리는 게시물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 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동시에 게재할 수 있도록 했다. 싸이월드는 지난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된 이후 2008년 하루 방문자 70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 서비스에 밀려 이용자가 감소했으며 지난 2014년 1월 직원 29명이 지분을 인수하는 종업원 지주회사 형식으로 다시 분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어떻게?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어떻게?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어떻게?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내달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 싸이월드는 30일 미니홈피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 뒤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이날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된다. 개편 과정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월드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 SNS’였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서비스에 밀려 점차 인기가 시들해졌다. 2011년에는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수 백 만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SK컴즈는 2003년 싸이월드를 인수해 싸이월드 계열 사진기반 SNS ‘싸이메라’ 등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기반이 미약하고 15분기 연속 적자 경영이 이어지자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에 팔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백업 내달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 싸이월드는 30일 미니홈피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 뒤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이날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된다. 개편 과정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월드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 SNS’였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서비스에 밀려 점차 인기가 시들해졌다. 2011년에는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수 백 만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SK컴즈는 2003년 싸이월드를 인수해 싸이월드 계열 사진기반 SNS ‘싸이메라’ 등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기반이 미약하고 15분기 연속 적자 경영이 이어지자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에 팔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방명록+일촌평+쪽지’ 서비스 9월30일 종료

    싸이월드 백업, ‘방명록+일촌평+쪽지’ 서비스 9월30일 종료

    싸이월드가 세상에 나온지 16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일부 기능이 사라져 기존 데이터를 잃지 않으려면 오늘 9월 30일까지 백업을 완료해야 한다.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며 “기존의 데이터는 백업 센터(http://www.cyworld.com/bcenter/에서 9월 3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첩과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된다. 싸이홈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합친 형태로 날짜별 검색과 키워드 별 게시물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와 대부분의 SNS가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16년만의 새로운 변화’

    싸이월드 백업 ‘16년만의 새로운 변화’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며 “기존의 데이터는 백업센터(http://www.cyworld.com/bcenter/에서 9월 3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첩과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된다. 싸이홈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합친 형태로 날짜별 검색과 키워드 별 게시물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와 대부분의 SNS가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재개발 이주만 6만 가구… 가을 최악 전세난 올 듯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주택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가중될 조짐을 보이는 데다 집값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주택시장에서 추석은 가을 이사철로 넘어가는 길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석 이후 가을 전세난이 최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는 집주인이 늘어 전세 물건이 급감한 데다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이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단순 계절적 수요 증가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에 따른 전세난이라서 단기 처방도 먹혀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전세의 월세 전환이 늘어나고 만기가 된 전세는 보증금을 올려 주고라도 재계약하는 사례가 급증해 전세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은 계절과 관계없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시장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서울 지역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도 주택 임대차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서울 지역에서 추진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 이주 가구 수가 6만여 가구에 이른다. 특히 강남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만 2만 가구나 된다. 당장 강남구 개포 주공3·시영, 강동구 고덕 주공3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돼 이주를 시작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 강동구 고덕 주공2차·4차와 명일동 삼익 1차, 강남구 개포동 주공 2단지, 반포 한양과 한신5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 이주가 시작되면서 전세 가격이 오를대로 오른 데다 추가 이주가 겹치면서 전세난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매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거래량도 예년과 비교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세에 지쳐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소형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도 활황을 이어 가고 있다. 다음달 전국에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만 8만 3000가구에 이른다. 올 들어 월간 분양 물량치고는 최대 규모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홈으로 재탄생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홈으로 재탄생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홈으로 재탄생 싸이월드 백업 내달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 개편을 앞두고 진행하는 작업이다. 싸이월드는 30일 미니홈피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 뒤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이날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된다. 개편 과정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월드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 SNS’였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서비스에 밀려 점차 인기가 시들해졌다. 2011년에는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수 백 만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SK컴즈는 2003년 싸이월드를 인수해 싸이월드 계열 사진기반 SNS ‘싸이메라’ 등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기반이 미약하고 15분기 연속 적자 경영이 이어지자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에 팔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어떤 변화가 생기나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어떤 변화가 생기나

    싸이월드 백업 가능한 자료는? “내일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어떤 변화가 생기나 싸이월드 백업 내달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된다. 싸이월드는 30일 미니홈피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 뒤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이날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된다. 개편 과정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월드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 SNS’였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서비스에 밀려 점차 인기가 시들해졌다. 2011년에는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수 백 만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SK컴즈는 2003년 싸이월드를 인수해 싸이월드 계열 사진기반 SNS ‘싸이메라’ 등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기반이 미약하고 15분기 연속 적자 경영이 이어지자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에 팔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어떻게?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어떻게?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어떻게?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 종료” 싸이월드 미니홈피 백업 내달 1일부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일부 기능이 종료돼 이용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싸이월드는 30일까지 미니홈피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 뒤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니홈피의 방명록, 일촌평, 쪽지 보관함에 보관된 정보들은 이날까지 백업센터를 통해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사진첩,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된다. 개편 과정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된다. 싸이월드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 SNS’였지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서비스에 밀려 점차 인기가 시들해졌다. 2011년에는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수 백 만명의 가입자가 빠져나가기도 했다. SK컴즈는 2003년 싸이월드를 인수해 싸이월드 계열 사진기반 SNS ‘싸이메라’ 등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성장기반이 미약하고 15분기 연속 적자 경영이 이어지자 지난 8월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에 팔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월드, 어떤 변화 앞두고 있나?

    싸이월드, 어떤 변화 앞두고 있나?

    싸이월드가 세상에 나온지 16년이 지난 현재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며 “기존의 데이터는 백업센터(http://www.cyworld.com/bcenter/에서 9월 30일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첩과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된다. 싸이홈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합친 형태로 날짜별 검색과 키워드 별 게시물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와 대부분의 SNS가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싸이월드 백업, 어떻게 바뀌나 봤더니..

    싸이월드 백업, 어떻게 바뀌나 봤더니..

    지난 11일 싸이월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방명록, 일촌평, 쪽지 기능을 종료한다”며 “기존의 데이터는 백업 센터(http://www.cyworld.com/bcenter/에서 9월 30일까지 백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첩과 게시판, 다이어리 기능은 당분간 유지되며 개편을 거쳐 ‘싸이홈’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서비스 된다. 싸이홈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합친 형태로 날짜별 검색과 키워드 별 게시물 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싸이홈은 기존의 싸이월드와 대부분의 SNS가 다른 사람의 소식이나 뉴스, 콘텐츠 등을 피드(feed) 형식으로 모아 제공했던 것과 달리 ‘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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