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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마지막 날 폭우 뚫고 서울로

    연휴 마지막 날 폭우 뚫고 서울로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폭우 속에 전조등을 켠 채 귀경하는 차량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뉴스
  • [한줄 영상] 외줄타기 하던 미모의 여성 굴욕 순간 外

    [한줄 영상] 외줄타기 하던 미모의 여성 굴욕 순간 外

    매번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채널이 있습니다. ‘페일 아미(Fail Army)’ 채널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만 무려 823만 3899명에 이릅니다. 지난 14일 공개된 영상 역시 폭발적인 조회 수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외줄 타기를 하던 여성이 줄에서 떨어져 굴욕을 당하는 순간부터 당구공에 급소를 맞은 남성의 모습, 또 트램펄린(일명 방방이) 위를 뛰던 남성이 트램펄린이 찢어지면서 아래로 떨어지거나 물구나무서기에 실패하는 여성의 모습 등 다양한 이들의 실수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198만 8180회(17일 13시 기준)의 시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FailArm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제 하루 고속도로 통행료 0원

    어제 하루 고속도로 통행료 0원

    광복절 임시 공휴일이자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통행료가 ‘0원’으로 기록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또 유치원 아동 학대… 세 살배기 머리채 끌고 발로 밀치고

    또 유치원 아동 학대… 세 살배기 머리채 끌고 발로 밀치고

    경기 분당경찰서는 세 살짜리 원생들에게 신체적 학대를 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유치원 교사 고모(2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성남시 분당구의 한 유치원에서 A(3)양의 머리채를 잡은 채 끌고 가거나 발로 몸을 밀치는 등 원생 7명을 47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고씨가 친구들과 함께 나가려던 아이를 뒤에서 갑자기 잡아채 바닥에 넘어뜨렸다. 또 빈 교실에 혼자 둬서 울고 있던 아이를 뒤로 밀치다가 다시 품에 안아주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 우는 아이를 CCTV가 없는 사각지대까지 끌고 가기도 했다. 하지만 보조교사는 옆에서 바라볼 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고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콩이 든 밥을 잘 안 먹어 훈육 차원에서 혼을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직접 때린 적은 없다는 진술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고씨의 범행은 부모가 아동의 팔에 멍이 든 것을 확인하고 유치원을 찾아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CCTV를 확인한 유치원 측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내용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은 고씨의 학대 장면을 목격하고도 제지하거나 신고하지 않은 같은 반 보조교사 나모(21·여)씨와 학대 사실을 알았지만 조처를 하지 않은 원장 임모(40·여)씨도 입건했다. 한편 교육부는 아동 학대가 발생한 유치원에 직접 폐쇄를 명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아동 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만 폐쇄할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일부 지역, 위안부 소녀상 건립 ‘푸대접’

    일부 지역, 위안부 소녀상 건립 ‘푸대접’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전국 각지에 세워지고 있다. 그러나 소녀상을 설치할 공원 이름을 생존 위안부 할머니 이름을 따 짓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역이 있는 반면 건립 장소를 찾다 문전박대를 당하는 등 ‘대접’은 제각각이다. 경남 남해군은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 앞 숙이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해 14일 제막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4000여만원을 들여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남해군에는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93·남해읍)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박 할머니의 사연을 담아 한복을 입고 서 있는 소녀 모습과 바래(조개 캐기)할 때 쓰던 물건 등을 형상화했다. 박 할머니는 16살 때 남해군 고현면 바닷가에서 바래 가는 길에 외사촌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가 중국 만주 등에서 7년간 지옥 같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다. 군은 공원이름을 박 할머니 이름으로 정했다. 평화의 소녀상이 푸대접받는 곳도 있다. 경남 창원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는 시와 논의,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광장 입구 시유지에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했다. 시민성금을 모아 소녀상 제작까지 마쳤다. 추진위는 광복절 전에 제막하기 위해 기초공사를 하다 인근 주점 업주 등의 반대에 막혀 공사를 중단했다. 이들은 “가게 바로 앞에 추모 분위기의 소녀상이 건립되면 술 마시는 분위기와 맞지 않고 훼손 우려도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충북 평화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도 성금을 모아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것과 똑같은 소녀상을 제작했으나 설치 장소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다. 추진위는 청주시 상당구 차 없는 거리에 설치하려 했으나 시가 도로법상 문제가 있다며 인근 청소년광장에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청소년 관련 단체들은 추모 분위기가 형성돼 청소년 행사에 지장을 준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추진위는 설치 대신 임시로 전시하려고 했지만 청소년단체들은 이마저도 반대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월 1일 간신히 울산대공원에 소녀상을 세웠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울산시민운동본부는 성금을 모금해 지난해 11월 북구 호수공원이나 울산대공원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했으나 시와 북구가 난색을 보이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다. 울산시는 “생태공원으로 특화돼 있고 다른 단체들의 구조물 건립 요청을 받아들인 적이 없다”고 반대했다. 시는 대신 중구 학성공원과 남구 문화공원을 후보지로 제안했으나 시민운동본부는 “학성공원은 임진왜란 때 왜군이 상주한 곳으로 역사성이 애매하고 시민들도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문화공원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은 시민의 눈 밖에 나도록 방치하는 것”이라고 반대했다. 결국 울산시는 지난 2월 울산대공원 동문에 소녀상 건립을 허용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모레까지 푹푹… 소나기만 찔끔

    모레까지 푹푹… 소나기만 찔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번 주 중반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남쪽에서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햇빛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최저기온 20~25도, 최고기온 28~32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이번 주 후반에는 조금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며칠째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이어진 폭염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일 전북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의 밭에서 나모(89)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날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텃밭에서 이모(84) 할머니가,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의 한 논둑에서 김모(82) 할머니가 쓰러져 숨졌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경남 고성군에 사는 70세 남성, 전북 김제시에 거주하는 79세 할머니가 집 근처 밭에서 숨지는 등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 다행히 2일에는 전국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려 무더위가 주춤했다. 전국종합·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부터 웨딩카+웨딩드레스 가격까지 ‘비밀은 없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부터 웨딩카+웨딩드레스 가격까지 ‘비밀은 없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의 모든 것, 웨딩카+박수진 웨딩드레스+신혼집 가격 얼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배용준 박수진은 머리카락 한올도 보여주지 않고 철저히 비공개 웨딩을 진행했다. 많은 팬들이 더운 날씨에 결혼식장 앞을 지켰지만 그는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그가 탄 웨딩카가 지나갔는데 이 차량은 무려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화보 촬영용 드레스로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집이 될 성북동 자택은 현재 85억에 이른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화관, 당구장, 골프 연습장이 있을 수도 있다.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튜브를 통해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현장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에서 배용준은 박수진을 끌어안은 채 춤을 추고 있다. 배용준은 키스와 함께 신부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진한 스킨십을 하며 박수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의 모든 것, 웨딩카+박수진 웨딩드레스+신혼집 가격 얼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의 모든 것, 웨딩카+박수진 웨딩드레스+신혼집 가격 얼마?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의 모든 것, 웨딩카+박수진 웨딩드레스+신혼집 가격 얼마? ‘배용준 박수진’ 배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이모저모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배용준 박수진은 머리카락 한올도 보여주지 않고 철저히 비공개 웨딩을 진행했다. 많은 팬들이 더운 날씨에 결혼식장 앞을 지켰지만 그는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그가 탄 웨딩카가 지나갔는데 이 차량은 무려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화보 촬영용 드레스로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집이 될 성북동 자택은 현재 85억에 이른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화관, 당구장, 골프 연습장이 있을 수도 있다.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배용준 박수진 럭셔리 결혼이구나”,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인사라도 하지 아쉽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웨딩드레스 자태 궁금했는데”,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댄스 동영상 보니 후끈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웨딩카+박수진 웨딩드레스 가격 보니 입이 떡..

    배용준 웨딩카+박수진 웨딩드레스 가격 보니 입이 떡..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배용준이 탄 웨딩카는 무려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화보 촬영용 드레스로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집이 될 성북동 자택은 현재 85억에 이른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화관, 당구장, 골프 연습장이 있을 수도 있다.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부터 신혼집까지 ‘결혼식 뒷이야기’ 살펴보니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부터 신혼집까지 ‘결혼식 뒷이야기’ 살펴보니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배용준이 탄 웨딩카는 무려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화보 촬영용 드레스로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집이 될 성북동 자택은 현재 85억에 이른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화관, 당구장, 골프 연습장이 있을 수도 있다.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집 폐차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우리집 폐차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폐 자동차 부품을 이용해 만든 깜찍한 디자인의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페이스북 계정 ‘3Dfirstaid visual architecture’을 통해 여러 명의 작가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디자인은 물론 그 실용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승용차 뒷부분을 뒷자석을 그대로 남긴채 잘라내 만든 그네, 폐타이어 가운데 뚫린 부분에 개수대를 얹은 세면기, 자동차 엔진 위에 유리판을 얹어 만든 거실 테이블, 오픈카 윗부분을 뜯어내고 남은 부분으로 만든 당구대, 자동차 앞 엔진룸을 이용해 설치한 그릴, 폭스바겐 비틀의 차체를 뒤집어 매달아 설치한 흔들 침대 등 모두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했다. 폐차를 이용한 이들 아이디어 용품을 소개한 사진들엔 각기 수만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3Dfirstaid visual architecture/ facebook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역시 알파돔시티 … 높은 관심 속 문의 급증

    역시 알파돔시티 … 높은 관심 속 문의 급증

    판교 알파돔시티가 제 2 신화창조에 나서며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상당했던 상황. 때문에 지난 20일 열린 사업설명회에는 그 인기를 증명하듯 당초 예상된 (500명)인원보다 더 많은 6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판교 알파돔시티는 이러한 인기와 관심 속 연이은 개발호재와 특장점을 앞세워 다시 한번 신화창조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 특히 부지가 들어서는 판교신도시에 잇따른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이다. 알파돔시티가 국내 최대규모의 PF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은 물론, 주변으로는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연말에 착공에 들어가며, 백현유원지 부지를 MCE산업클러스터(관광, 관람회, 이벤트 등의 복합산업단지)로 집중 육성하는 등의 개발호재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것. 때문에 수도권 남부의 중심지로써의 전망이 높다. 또한 판교 알파돔시티는 판교가 지닌 잠재력과 탁월한 우위를 가진 입지, 교통, 풍부한 배후 인구 및 소득수준, 주변에 입지한 비즈니스 단지 등의 5가지 특장점을 갖춘 사업으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에 알파돔시티 자산관리㈜ 이상후 대표이사는 사업설명회 환영사에서 "판교는 탁월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접근성, 풍부한 배후인구, 구매력이 풍부한 경제규모 등 경기 남부의 대표 도시" 라며 "제2판교테크노밸리 착공을 앞두고 알파돔시티는 판교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자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가진 알파돔시티 C블록 판매와 업무시설 임대 후 일괄매각 소식에 발 빠른 소비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었던 상황. 특히 사업설명회 후에는 문의전화가 배 이상 급증했다는 관계자의 말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임대 후 일괄매각되는 C블록 판매와 업무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0, 531 알파돔시티 내 2개 블록에 들어선다(C2-2, C2-3블록). 지하4층~지상 13층, 2개 동 규모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업무시설은 지상 4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된다. 특히 판교역과 알파리움을 연결하는 입지에 들어선 만큼 판교 어느 곳보다 유동인구와 집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판교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명역세권,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골드스타’ 분양

    광명역세권, 수도권 서남부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골드스타’ 분양

    지난 2004년, KTX광명역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으나 반쪽자리 성과를 내는데 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 당시, KTX광명역 주변은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못해 먼지만 날리는 나대지 상태였기 때문이다. 화려한 유리건물로 완공된 KTX역사가 나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광명역세권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그 가치도 덩달아 크게 상승하고 있다. KTX 광명역 주변에 가구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매장인 이케아 광명점의 문을 지난 해에 열었다. 또 바로 옆에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도 자리를 잡았다. 미국형 창고매장으로 유명한 코스트코의 한국본사가 광명으로 옮겼다. 광명역세권지구가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로 자리 잡으면서 대규모 물류•유통회사들이 이 곳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10년 전 KTX광장역 주변은 사람 구경하기 힘든 텅 비어있던 나대지상태였다면 지금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넘쳐나는 도시로 변모했다. 실제, 광명역세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KTX광명역 이용객은 연 680만 명(2013년 기준)에 달했으며, 코스트코는 연간 약 200만 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12월 중순 개장한 이케아 광명점은 3월 18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2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KTX광명역의 방문객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달, 호남선 KTX가 개통돼 운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정차횟수는 42회 늘었고, 정차율도 28.9%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KTX 광명역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8000명에 그쳤는데, 당장 2만1000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경부선 KTX의 경우 광명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운행 편수가 주 39회에서 59회로 20회(51.3%) 증편됐다. 또, 포항선 KTX가 개통하면서 광명역이 출발역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성해 향후 배후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가 건립되며 안양석수스마트타운, 의료클러스터 등도 조성된다. GIDC는 3만㎡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영화관 및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거대 복합단지다. GIDC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8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간 1조원의 매출과 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 안양석수스마트타운은 1조8천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며 2만여 명의 일자리가 마련된다. 광명역세권지구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두 이뤄지는 자족형복합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상업시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광명역세권지구 중에서도 최고의 명당에 입지하고 있는 ‘골드스타’가 투자자들 사이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잇다. 골드스타는 KTX광명역으로 연결되는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해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흡수하기 훨씬 유리하다. 골드스타 바로 앞에는 아파트(1700가구), 오피스텔(2142실), 호텔,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KTX광명역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는 고객흡입력이 강한 대형마트들이 줄줄이 입점해 있어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으로 미치고 있다. 현재, 사업지 북쪽에는 이케와와 롯데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동쪽에는 코스트코가 있다. 이 상가는 지역적 특성과 고객의 이동동선에 맞춰 MD를 구성했다. 지하 1층은 PC방이나 노래방 등 오랫동안 고객들이 머물 수 있는 서비스업종이 권장업종에 속한다. 또, 24시 편의점이나 부동산 등 판매시설 등도 입점 가능하다. 지상 1층은 가장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므로 전문음식점이나 카페 등을 주업종으로 배치하게 된다. 특히, 1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상가로 구성해 외부에서도 쉽게 진출입이 가능토록 했다. 2층은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고급레스토랑, 씨푸드, 패스트푸드점 등의 입주를 권장하고 있다. 또, 3~7층은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광명역세권지구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과 서비스관련 시설 등이 입점하게 된다. 이 곳에는 피부과, 치과, 성형외과 등 병의원과 여행사,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등이 입주할 전망이다. 골드스타 상가는 현재 홍보관 개관 중이며, 홍보관은 광명시 일직동 510-8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02-897-89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목성과 두 ‘갈릴레오’의 슬픈 최후

    [이광식의 천문학+] 목성과 두 ‘갈릴레오’의 슬픈 최후

    뉴허라이즌스 호가 앞으로 4일이면 명왕성과의 역사적인 조우를 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동네- 이 우주를 알기 위해 인류의 꿈을 싣고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려진 탐사선들은 수백 개에 이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 호'다. 갈릴레오 이름을 이 탐사선에 붙인 이유는 물론 갈릴레오가 인류 최초로 목성을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그 4대 위성, 곧 갈릴레이 위성을 발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태양계의 축소판이라 할 목성 체계의 발견으로 인해 지동설은 강력한 증거를 얻었으며, 천동설에 바탕한 점성술과 천문학은 여기서부터 확연히 분리하게 되었다.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 호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그러나, 갈릴레오의 이 발견 때문이 아니라, 종교재판 끝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갈릴레오와 목성탐사선 갈릴레오 호의 마지막이 흡사한 비장감을 보여주었다는 데 있다. ▲ 갈릴레오의 운명과 꼭 닮은 '갈릴레오 탐사선' 태양계의 5번째 궤도를 돌고 있는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거대한 행성이다. 목성은 태양계 여덟 행성을 모두 합쳐놓은 질량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할뿐더러, 지름이 14만 3,000km로 지구의 약 11배에 이른다. 만약 이 목성을 달의 위치에 갖다놓는다면 지구의 하늘을 거의 덮어버릴 것이다. 이 거대한 목성은 육안으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밝은데, 가장 밝을 때는 -2.5등급에 이르기도 한다. 또한, 목성은 엷은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유명한 네 개의 갈릴레오 위성을 포함해 많은 위성을 지니고 있다. 태양계의 왕자 행성인 목성의 질량은 지구의 약 318배, 부피는 지구의 약 1,400배나 되지만, 밀도는 지구의 약 4분의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목성은 태양처럼 밀도가 낮은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목성이 조금만 더 컸더라도 제2의 태양이 될 수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목성의 모습을 보면 줄무늬가 보인다. 검은 줄무늬를 ‘띠'(belt), 밝은 줄무늬를 ‘대'(zone)라 부른다. 목성의 대기에서 가장 유명한 현상은 대적반이다. 목성의 소용돌이인 이 대적반은 타원 모양이며, 크기는 지구 사이즈보다 훨씬 크다. 남반부에 있는 이 대적반 내의 풍속은 초속 100m에 가깝다. 그럼 목성은 지구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나? 지구에서의 거리는 가까울 때가 약 6억km 남짓이지만, 태양으로부터는 약 5.2AU(7억 8천만km) 거리에서 11년 10개월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이 엄청난 덩치인 목성의 자전속도가 태양계 내에서 가장 빠르다는 사실이다. 한 바퀴 도는 데 9시간 50분밖에 안 걸린다. 자전속도는 시속 45,000km로, 지구의 27배가 넘는다. ▲ 2조 원 투입한 목성 프로젝트 이 문제적 행성인 목성 탐사의 역사는 올해로 43년이 되었다. 1972년 인류 최초의 목성 탐사선 파이오니어 10호가 목성을 향해 탐사 장도에 올랐던 것이다. 이듬해에는 파이어니어 11호가 떠났고, 1977년에는 보이저 1호와 2호, 그리고 율리시즈 호와 갈릴레오 호 등 많은 지구의 탐사선들이 잇따라 발사되었다. 첫번째의 목성 탐사선 파이어니어 10호와 11호는 1972년과 1973년에 각각 발사되어 탐사를 시작했고, 또한 1979년 3월과 7월에는 보이저 1, 2호가 잇따라 목성에 도착했다. 보이저 1호의 카메라는 지구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목성의 얇은 두 개의 고리를 발견했으며, 이오가 활화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목성 탐사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갈릴레오 호가 발사된 것은 1989년 10월 18일이다. 보이저 1, 2호의 중량이 722kg이고 파이오니어 10,11호의 중량이 259kg인 데 비해 갈릴레오의 전체 중량은 2,380kg으로, 상당히 대형화된 탐사선이었다. 무려 15억 달러(한화 약 2조 원)를 쏟아부은 갈릴레오 호는 궤도선과 탐사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 9m, 지름 4.8m(안테나)로, 주임무는 목성의 대기 속으로 탐사선을 낙하시키는 한편, 목성의 선회궤도에 궤도선을 진입시켜 목성 대기의 조성과 구조, 온도 분포, 구름과 위성 표면의 특성, 이오의 화산활동과 목성 고리 조사 및 자료수집 등이다. 그야말로 NASA의 야심찬 목성 프로젝트인 갈릴레오는 1990년 2월에 금성을, 같은 해 12월, 1992년 12월에 두 차례 지구를 근접 통과한 후 발사 후 6년 만인 1995년 12월 목성에 도착했다. 갈릴레오가 이처럼 복잡하고 먼 항로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목성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금성과 지구의 중력을 이용한 플라이바이(Fly by) 기법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천체의 중력을 이용해 공짜 가속을 얻는 방법으로, 우주의 당구치기 같은 것이다. ▲ '1,000년에 한 번' 혜성 대형충돌 목격 갈릴레오가 목성으로의 긴 여로 중에 과외의 소득을 하나 올린 게 있는데, 그것은 슈메이커-레비9 혜성이 목성에 충돌하는 사건을 목격한 일이었다. 슈메이커-레비 혜성은 일반 혜성들처럼 태양의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목성의 주위를 대략 2년의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 혜성이 목성의 조석력으로 산산조각이 나면서 드디어 1994년 7월 14일 총 21개의 조각들이 초속 60km라는 맹렬한 속도로 목성에 돌진, 차례대로 충돌하기 시작했고, 그 충돌은 22일까지 계속되었다. 충돌 후 화구는 목성 상공 3,000km까지 솟아올랐으며, 그 흔적은 직경 5cm짜리 아마추어 천체 망원경으로도 보일 정도였다. 아쉽게도 갈릴레오 탐사선은 아직 목성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탐사선으로서 생생한 사진들을 찍어 지구로 보내왔다. 가장 큰 조각이 들이받은 자국은 지구만큼이나 컸다. 계산에 의하면, 이런 혜성의 대형 충돌은 1,000년에 한 번 꼴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까 이 슈메이커-레비의 충돌은 망원경이 발명된 후 처음으로 관측된 천체 충돌 사건인 셈이다. 우주는 그리 안전한 곳이 아니다. 이 같은 폭력사태가 도처에 끊이지 않고 일어난다. 지구 바깥 궤도를 도는 거대한 목성은 지구를 지켜주는 보디가드이기도 하다. 외부 태양계에서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많은 소행성들이 목성과 달이라는 방패에 먼저 들이받음으로써 지구가 비교적 안전을 누리는 셈이다. 만약 슈메이커-레비 혜성의 작은 한 조각이라도 지구에 충돌했다면 지구 생물의 70%는 멸종을 면치 못했을 거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밤하늘에서 목성과 달을 본다면 감사의 마음을 품고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된다. ▲ 유로파 바다 등 용감한 14년 여행담 자, 목성에 도착한 갈릴레오에게로 다시 가보자. 1995년 12월 목성 궤도에 도착한 갈릴레오는 목성의 대기와 위성에 대한 탐사 활동을 벌이면서, 싣고 간 원추 모양의 로봇 탐사선을 목성의 구름 사이로 떨어뜨렸다. 탐사선은 목성 대기의 높은 기압과 온도에 의해 짜부라지기 직전까지인 58분 동안, 200km의 목성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대기의 온도, 기압, 화학 조성 등을 측정, 지구로 보고했다. 탐사선은 한 시간 만에 목성으로 추락하고 말았지만, 갈릴레오 궤도선은 8년 동안 목성 주위를 34번이나 선회하면서 목성과 그 위성들을 탐사했다. 목성의 고리 사이를 누비며 수많은 난관들을 헤치면서 감동적인 여행담을 엮어낸 이 용감한 갈릴레오 궤도선은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어 지구의 관제사와 엔지니어, 과학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운행 도중 몇 차례 기기 고장을 일으키는 등, 불운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지상 엔지니어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수리에 성공하여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 이 용감한 갈릴레오 호의 여행담 때문에 인류는 목성의 구름 상부에 강력한 방사능대가 존재하고, 대기의 헬륨 농도가 태양과 똑같으며, 위성 이오 표면이 화산 활동에 의해 격렬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알아냈다. 또한 위성 유로파의 얼음 표층 아래에 물로 된 바다가 있을 것이라는 증거 등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바다가 지구의 대서양과 태평양을 합친 것보다 더 클 거라고 믿고 있으며, 어쩌면 그 속에 외계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 "혹시 생명체 죽일라...목성과 충돌하라" 갈릴레오 호는 8년 동안 목성 궤도를 돌면서 그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한 끝에 2003년 9월 21일에 최후를 맞았다. 오랜 여행으로 노후화된 갈릴레오 호는 제어용 로켓의 연료가 떨어짐에 따라 더 이상 운항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 상태대로 궤도를 떠돌게 놔둔다면 연료로 쓰던 플로토늄을 가진 채 유로파에 떨어져 그곳 바다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생명체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NASA는 갈릴레오에게 목성과의 충돌을 명령했다. 갈릴레오는 관제소의 마지막 명령에 따라 고도 9000km에서 목성과의 충돌 항로로 방향을 틀었고, 마지막으로 우주와 목성 대기권 사이에 있는 외기권의 성분 분석을 보고한 후 목성의 구름 속으로 그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고 얼마 후 파괴되어 그 원자들을 목성의 바람 속으로 흩뿌렸다. 14년 동안 지구-태양 거리의 30배에 이르는 총 45억km를 항행하면서 목성 탐사 임무를 완수한 갈릴레오 호는 이렇게 자신의 삶을 마감했다. 어떤 면에서 그것은 오랜 연금생활 끝에 두 눈을 실명하고 임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운명과도 닮은꼴이었다. NASA의 한 과학자가 마치 친구의 임종을 지켜보는 듯한 말투로 이렇게 읊조렸다. “갈릴레오가 탐사선과 재결합했습니다. 이제 둘은 모두 목성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차유람 결혼, 이지성 시인과 웨딩마치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사랑”

    차유람 결혼, 이지성 시인과 웨딩마치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사랑”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이지성 시인과 웨딩마치 “어린시절부터 꿈꿨던 사랑” ’당구여신’으로 불리던 당구선수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일 오후 3시 인천 성산교회에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리딩으로 리드하라’ 관련 독서 모임에 참여하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으며, 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지성 작가는 얼마 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결혼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성 작가는 글에서 “오늘은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면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바로 그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험인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라며 “신부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국가대표 당구 선수 차유람입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성은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습니다”라며 “저와 그녀의 만남은 책을 통해 이루어졌고 사랑 또한 책을 통해 깊어졌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유람은 2000년부터 당구를 시작해 2006년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의 포켓볼 친선경기를 통해 미녀 당구 스타로 시선을 모았다. 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이후 다수의 당구 및 포켓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이지성 작가는 1997년 시집 ‘언제까지는 우리는 깊디 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발표한 이후 다수의 저서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과 결혼 ‘품절녀 합류..남편 누구? 충격’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과 결혼 ‘품절녀 합류..남편 누구? 충격’

    ’차유람 결혼’ 20일 오후 3시 ‘얼짱’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비공개 예식에는 10여개 언론사가 취재에 나섰으나 교회 안으로 입장이 어려워 모두 발길을 돌렸다. 이 교회는 비공개 예식을 원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입구에서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 하객들을 맞이하러 나온 차유람 선수의 언니 보람씨가 청바지 차림으로 잠깐 모습을 드러냈을 뿐 차유람 선수는 취재진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차유람은 그간 방송에서 “중2 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모태솔로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후 차유람은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알렸다. 차유람을 모태솔로에서 탈출 시켜준 ‘자상한 매력의 연상남’은 이지성 작가였다. 두 사람은 한 독서모임에서 만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 모태솔로 고백 화제’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 모태솔로 고백 화제’

    차유람 결혼이 화제다. 20일 인천 성산교회에서 당구 여신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열렸다.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의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식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독서 모임에 참여하다가 연예 관계로 발전했고,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유람은 그간 방송에서 “중2 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모태솔로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후 차유람은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알렸다. 차유람을 모태솔로에서 탈출 시켜준 ‘자상한 매력의 연상남’은 이지성 작가였다. 두 사람은 한 독서모임에서 만났다.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차유람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차유람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림그룹] 김 회장의 나폴레옹 사랑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하림그룹] 김 회장의 나폴레옹 사랑

    “나폴레옹의 모자가 경매에 나온다는 라디오 뉴스를 듣는데 순간 ‘내가 사야 하는데’ 했다.” 2014년 11월 16일(현지시간). 김 회장은 25억 8000만원(188만 4000유로)에 나폴레옹 이각 모자를 낙찰받았다. 1주일 전 우연히 경매 소식을 듣고 프랑스 파리 퐁텐블로 오세나 경매소에 직원을 급파했다. 경매는 처음이었다. 김 회장은 진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카탈로그나 포스터 보는 걸 더 좋아한다고 했다. 중학교 때 나폴레옹 황제 전기를 읽고 크게 감탄했다는 그는 “모자를 통해 기업가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쓸데없는 돈을 들이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김 회장은 “기업가는 나폴레옹처럼 긍정적이어야 한다.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에서 모든 게 시작된다”면서 “나폴레옹의 도전 정신은 기업가 정신이 절실한 이 시대에 주는 메시지가 많다”고 말했다. 비버의 털가죽으로 만들어진 검은색 펠트 모자인 나폴레옹 이각 모자는 지금까지 남아 있는 나폴레옹의 19개 모자 가운데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2개 중 하나다. 그동안 모나코 왕실이 구입해 소장해 오다 경매에 내놨다. 김 회장은 현재 프랑스에서 낙찰받은 모자에 대한 반출 통관 절차를 밟고 있다. 하림은 우선 올 하반기 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NS홈쇼핑 복합건물에 모자를 전시할 계획이다. 이후 모자는 2016년 완공 예정인 서울 논현동 하림그룹 본부 사옥에 옮겨질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차유람-이지성 작가 결혼, 14살 연상과 20일 결혼 ‘어떻게 만났나보니..’

    차유람-이지성 작가 결혼, 14살 연상과 20일 결혼 ‘어떻게 만났나보니..’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당구선수 차유람(27)이 50만부 이상 팔린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으로 잘 알려진 이지성(41) 작가와 결혼한다. 1일 한 매체는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이 이번 달 20일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차유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인문고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 작가와 처음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차유람은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지난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이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출간하면서 한국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유람 이지성 결혼…“키스 경험도 없다” 모태솔로 고백

    차유람 이지성 결혼…“키스 경험도 없다” 모태솔로 고백

    차유람 이지성 결혼 과거 “모태솔로 키스 경험도 없다” 차유람 이지성 결혼 이지성 작가과 결혼을 발표한 차유람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연애고시’에서 차유람은 MC들이 “모태솔로가 맞느냐”고 묻자 “그렇다. 어릴 적 당구를 위해 학교를 일찍 그만둬서 주변에 남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유람은 “썸은 몇 번 탔지만 실제로 사귄 적이 없어 키스 경험도 없다”며 “중2때 학교를 그만두고 당구 훈련만 열심히 해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요즘 딸 추사랑과 같이 나오는 걸 봤는데 반전이 있는 분이 매력적이다”고 말하며 이상형을 추성훈으로 꼽은 바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은 이달 2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차유람은 이지성의 저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인문고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지성 작가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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