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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모집 분야 확대·품목 제한 폐지

    과천시,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모집 분야 확대·품목 제한 폐지

    경기 과천시가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과천시는 지난 8일 열린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모집 분야 확대와 기존의 품목 제한을 없애기로 결정하고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품목을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통신판매업 신고가 완료된 업체는 물론, 선정 후 1개월 이내 신고증 제출이 가능한 업체도 신청가능하다. 과천시는 이달 중 추가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공급업체와 답례품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답례품 모집 분야 확대와 품목 제한을 없앰에 따라 기부자는 더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고,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한 전국 단위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만의 매력과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적극 발굴해 고향사랑 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기부자’···1000만원 기탁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고액기부자’···1000만원 기탁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이 고향인 광양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상한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에 이뤄진 광양시 첫 고액 기부자다. 광양시 진월면 출신인 서 회장은 파렛트풀 물류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해낸 물류 분야의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아시아팔렛트시스템 연맹 회장과 관악경제인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 회장은 “2025년 광양시 고향사랑기부금 첫 고액 기부자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인화 시장은 “서병륜 회장님의 고향을 향한 애정과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광양의 유일한 국보인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병륜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보다 많은 출향인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된다.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의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 ‘장흥에 기부해봄? 무조건 드려봄!’···1+1+1 특별 이벤트

    ‘장흥에 기부해봄? 무조건 드려봄!’···1+1+1 특별 이벤트

    전남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흥에 기부해봄? 무조건 드려봄!’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장흥군에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10%에 상당하는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 e음(온라인)에 접속하거나 농협은행을 방문해 장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된다. 지난해 장흥군에는 전국 각지에서 4530명이 6억 4100여만원을 기부했다. 김성 군수는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장흥군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 특산품 등)을 받는 제도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된다.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 불광천 봄꽃축제 ‘은평의 봄’ 열어요

    불광천 봄꽃축제 ‘은평의 봄’ 열어요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불광천 벚꽃축제인 ‘은평의 봄’(포스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응암역부터 새절역 산책로를 따라 벚꽃 구역과 전통시장 먹거리 구역 등 다양한 테마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에는 응암역 인근 특설 수상 무대에서 한국전통춤연구회, 구립 합창단, 은평청춘시니어 합창단, 은평소년소녀합창단 등이 공연에 나선다. 5일에는 가수 청하, 박지현, 루시, 존박, 솔비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기도 했다. 답례품으로 ‘벚꽃축제 1열 관람권’ 70석을 준비한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벚꽃축제를 1열에 앉아 편히 즐길 수 있다. 축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구 누리집이나 소셜미디어(S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문화 행사도 즐기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축제를 준비하겠다.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 봄과 함께 찾아온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새달 4~5일 열린다

    봄과 함께 찾아온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새달 4~5일 열린다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불광천 벚꽃축제인 ‘은평의 봄’(포스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은평의 봄은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응암역부터 새절역 산책로를 따라 벚꽃 구역과 전통시장 먹거리 구역 등 다양한 테마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달 4일 열리는 축제에는 응암역 인근 특설 수상 무대에서 한국전통춤연구회, 구립 합창단, 은평청춘시니어 합창단, 은평소년소녀합창단 등이 공연에 나선다. 5일에는 가수 청하, 박지현, 루시, 존박, 솔비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하기도 했다. 답례품으로 ‘벚꽃축제 1열 관람권’ 70석을 준비한 것이다. 이를 활용하면 벚꽃축제를 1열에 앉아 편히 즐길 수 있다. 축제에 관한 문의 사항은 구 누리집이나 S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분이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문화 행사도 즐기며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축제를 준비하겠다.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77일만에 2억 돌파

    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77일만에 2억 돌파

    부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 18일까지 부산시로 기부한 건수는 1천986건, 모금액은 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인 1천380만원보다 14배 많다. 지난해 모금액이 2억원을 돌파하는 데 11개월이 걸렸으나 올해는 3월 중순에 달성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원 한도로 거주지 외 지방에 기부하는 제도다 .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고,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리, 청소년 육성·보호 등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이웃 품앗이, 기부 예우 강화…고향사랑기부금 수확 나서는 지자체들

    이웃 품앗이, 기부 예우 강화…고향사랑기부금 수확 나서는 지자체들

    지난해 879억원이 모이는 등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연초부터 각 지자체들이 기부금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8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자체인 울진-영덕 농협(군지부 및 지역농협) 임직원 각 200명이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상호기부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및 울진 지역농협과 영덕 농협간 교류·협력을 돈독히 하고자 임직원이 각자 10만원씩 기부에 동참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최근 열린 ‘영덕대게축제’ 인기 체험행사인 대게 낚시 사전 예약권을 제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원 강릉시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나선다. 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커피협회 등 민간 단체와 협력해 기부자가 방문할 때 관광·문화시설, 상점, 카페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부자에게 지역 소식지를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위한 프리미엄 답례품을 개발해 기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강원 속초시는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 현지 지자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일본 고향 납세제 운용 방식과 답례품 현황, 구민 참여를 통한 기부사업 추진 사례 등을 살폈다.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방문 기관 선정 및 일정 등을 기획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살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 광주 광산구, 제주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광주 광산구, 제주시와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협력 강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제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로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제주시청을 방문해 자치행정국과 청정환경국 간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산구와 제주시는 직원 10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두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1040만 원을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광산구의 ‘함께해요 천원한끼 운영’과 제주시의 ‘우리가 지켜줄게! 나도 제주오름 지킴이’에 지정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가동에서도 교차 기부가 이어졌다. 신가동은 제주시 용담2동과 새별오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두 지역의 통장단 및 희망 공무원들이 총 51구좌 51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지난 2023년 두 지자체 간 협의에 따른 것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기원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가동과 용담2동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 영광군·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협력·우의 다져

    영광군·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협력·우의 다져

    영광군은 무안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과 무안군 인구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 김효선 인구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바라며, 특히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무안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영광군의 인구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선뜻 제안해 주신 영광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구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 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주소지 외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충남 고향사랑 기부금 63억5000만원 ‘지역별 들쭉날쭉’…활성화 필요

    충남 고향사랑 기부금 63억5000만원 ‘지역별 들쭉날쭉’…활성화 필요

    지난해 6만여건 기부, 지자체별 평균 4억박정현 의원 “지자체 자율성 강화 필요”“민간플랫폼의 전면적 개방해야” 지난해 충남 시군별 고향 사랑기부금 모금액 상·하위 격차가 약 30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고향사랑기부금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체 모금액은 879억원에 기부 건수는 약 77만 건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도청을 비롯해 15개 시군을 포함한 전체 모금액은 63억 5300여만원에 기부 건수는 6만 641건으로 집계됐다. 도와 15개 시군 평균 기부금은 4억여원(3790건)이다. 하지만 10곳은 평균 기부금을 밑돌며 실적이 저조했다. 지자체별로는 논산시가 1만4200여건의 기부로 14억원을 초과하며 가장 높았다. 부여군도 3800건에 9억원을 넘어섰다. 반면 계룡시는 490여건에 5000만원을 밑돌았다. 앞서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023년 ‘고향 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소액 기부자를 위한 정기 기부 방식 도입과 디지털 사용 미숙자를 위한 기부 절차 간소화가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 고향 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가진 제도다. 1인당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에서 빼 준다.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줄 수 있다. 일본의 경우 민간이 지역 사업을 기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플랫폼을 전면 개방해 2023년 한 해에만 10조 원이 넘는 모금액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전면적 개방과 지자체의 자율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현행 10만원으로 제한된 전액 세액공제 한도액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방안도 적극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배편·그린피까지 할인해준다

    제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배편·그린피까지 할인해준다

    제주도가 연간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제주고향사랑기부자들을 위해 예우 혜택을 추가로 확대한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고향사랑 기부자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예우 혜택은 제주노선 여객선 운임과 골프장 그린피, 아르떼뮤지엄 입장료 할인 등이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15일부터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주↔목포, 제주↔진도 구간의 다인침대, 이코노미 객실 여객 운임을 제주도민과 동일하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조천읍에 위치한 그린필드컨트리클럽도 이달부터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주 도민과 동일하게 골프장 그린피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장대수 그린필드컨트리클럽 대표는 “제주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 제주는 지난 10일부터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 전시관 입장료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도민 할인가보다 1000원이 추가 할인(성인 요금기준)된 최대 4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기부자 외 동반자 3인까지 동일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11개소로 시작한 탐나는 제주패스 혜택 제공 시설은 도내 민영 관광지들의 참여 증가로 현재 30개소로 확대됐다. 최명동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준 기부자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제공하도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업들의 기부자 예우 정책 참여를 통해 제주도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에는 탐나는 제주패스가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또는 할인, 민영 관광지·렌트카·골프장 할인, 한라산 탐방 우선 예약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2년 이상 연속 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3명의 동반자까지 성산일출봉 등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부 첫해에는 기부자 본인이 혜택받고 2년차에는 기부자 본인+동반자 1인, 3년차에는 기부자 본인+ 동반자 2인, 4차년부터 기부자 본인+ 동반자 3인까지다.
  •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50명 추첨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50명 추첨

    전남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추진한다.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보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누구나 개인별 연간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go.kr)과 은행 앱(국민, 하나, 농협, 신한, IBK)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도 하시고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3억 4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활동 지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실버요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 용인시, 전국 최초 ‘고령 환자 차량 동행 서비스’…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용인시, 전국 최초 ‘고령 환자 차량 동행 서비스’…고향사랑기부금 활용

    ‘고향사랑기부금’ 활용한 첫 사업… 초고령화 시대 맞춤형 돌봄 지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홀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70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차량 동행이 포함된 용인시의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500명으로, 취약계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병원 방문 시 접수·진료·수납·처방전 수령 등 전 과정에 도우미가 동행하며, 보호자에게 출발·도착 등의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또, 의료진이 전달하는 진료 내용, 주의사항, 투약 방법 등을 보호자를 대신 들은 뒤 상세히 전해주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요금은 기본 2시간 1만 원(동행 서비스)이며, 차량 이용 시(기본 20km 이내) 추가 1만 원을 더한 총 2만 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 용인시의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고,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제도다. 이상일 시장은 “병원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덕 대게 먹으러 오세요”… 새달 14일부터 축제

    대게의 본고장 경북 영덕군에서 다음달 14일부터 ‘대게축제’가 열린다. 영덕군은 다음달 14일부터 나흘간 강구항 해파랑 공원에서 ‘2025년 제28회 영덕대게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체험과 다채로운 먹거리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대게 낚시와 함께 대게 통발잡이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통발 줄을 당겨 대게를 잡을 수 있고, 지역특산품까지 덤으로 얻어 갈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대게 낚시 사전 예약도 할 수 있다. 대게 낚시는 매년 많은 사람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고, 물량 또한 빠르게 소진된다.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몰에서 사전예약 체험권을 구매할 수 있다. 찬 바람을 막아주는 대형텐트를 설치해 먹거리 공간을 제공한다. 대게김밥, 대게 떡볶이, 멍게 비빔밥 등 지역민이 직접 만든 특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전면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제도 운영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동해 중부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방문객이 편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 경기 의왕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개 업체 선정

    경기 의왕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개 업체 선정

    경기 의왕시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5개 업체 13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답례품 업체인 ‘의왕사랑상품권’, ‘화장품 세트’, ‘정과·먹태깡 세트’, ‘벌꿀’, ‘의왕스카이레일탑승권’ 등 5개 업체와 협약을 연장했고, ‘테이크커피(드립백 커피)’와 ‘의왕도깨비협동조합(강된장 세트)’ 2개 업체를 추가했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의왕시는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 등록 절차를 거쳐 답례품 목록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뒤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본격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고 의왕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간 1인당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디.
  •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찾습니다’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찾습니다’

    화성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화성특례시와 계약을 체결한 후,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고 올해 12월까지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성북 스마트패션산업센터 업사이클 제품 기부

    성북 스마트패션산업센터 업사이클 제품 기부

    서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의 체인지 메이커스 대학생들과 함께 재단 후 남은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 기저귀 가방을 개발했다. 체인지 메이커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학생들이 주도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직접 실행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쪼가리팀’이라는 활동명의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재사용될 수 있는 천 조각들이 기부로 이어지는 자원의 선순환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또한, 센터는 업사이클이 가능한 폐원단, 패턴과 재단, 봉제 교육, 봉제 기기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했다. 학생들이 작은 원단들을 이어 붙여 만든 사랑의 기저귀 가방과 센터에서 개발한 업사이클 파우치는 미혼모센터인 애란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북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패션 봉제 소공인들에게는 지속적인 일감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2021년 12월 개관한 스마트팩토리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 패션 봉제 소공인들을 위한 지원센터다.
  • ‘고향사랑기부제’로 활력 되찾은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로 활력 되찾은 광주 동구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위를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구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년간 모두 3만 1578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총 33억 여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려 24억여 원을 모금, 첫해 9억 2000여만 원의 2.6배에 이르는 급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전 국민의 마음을 움직인 ‘특별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향사랑기부제 2년 만에 모금액 3배 가까이 성장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평균 모금액을 살펴보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시(75개)는 3억 8000만 원, 군(82개)은 4억 7000만 원, 자치구(69개)는 1억 7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광주 동구의 모금액 24억원은 기초지자체의 평균 모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도 14배 이상 많은 독보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모금액 기준 상위 10개 지방자치단체 데이터를 보면, 동구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모금액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지자체가 대부분 군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동구는 유일한 자치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한 해 동안 동구에 모금된 기부금은 23억 9661만 원, 기부 건수는 2만 3399건이다. 이는 2023년 9억 2141만 원, 8179건과 비교해 각각 2.6배, 2.9배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기부자들을 살펴보면 서울(29.6%)과 경기(28.3%)가 전체의 절반 이상(57.9%)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45%)와 40대(26.4%)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20대(12.5%)와 50대(13.1%)가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으로 기부를 많이 한 30~40대는 연말정산을 통한 절세에 대해 관심이 많아 기부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기부 문화 확산의 비결, ‘민간 플랫폼과 협업’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짧은 시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전략은 민간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협력이다. 제도 시행 초기였던 2023년부터 민간 플랫폼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간 플랫폼은 단순히 기부를 유도하는 통로를 넘어 광주 동구와 기부자, 기부자와 기금사업당사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민간 플랫폼을 통해 기부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결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이 14억 8924만 원(62%)으로, 공용 플랫폼(고향사랑e음)의 9억 736만 원(38%)보다 5억 원 이상 많은 금액을 모았다. 동구는 민간 플랫폼 도입에 창의·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을 더해 기부자와 지역사회 간의 연결고리를 공고히 다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이끌었다. 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이색 전단지를 활용한 홍보가 기부제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기금사업과 답례품을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 등을 자체 제작해 기부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친근감을 심어주는 데 성공했으며, 블로그 및 SNS, 민간 플랫폼을 통해 동구의 기금사업과 지역 소식을 지속적으로 알렸다. 이러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은 기부자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답례품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경제 ‘숨통’ 동구는 기부자들에게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또 다른 성과를 이뤄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제조한 상품을 답례품으로 전했고, 2년간 약 9억 9000만 원의 매출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갔다. 소고기 안심, 등심, 채끝(34%), 삼겹살, 목살(33%)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양념돼지갈비, 훈제 삼겹살(14%), 김치류(10%), 수산가공식품(2%), 드립커피(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답례품 사업은 단순히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기회를 제공하며 경제적 숨통을 트이게 했다. 동구는 향후에도 답례품을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구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특색 있는 기금사업, 기부의 가치 높여 동구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기금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기부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참여를 독려했다. 2024년 모금된 기부금 중 9억 4832만 원(39.6%)은 ‘광주극장 보존을 위한 100년 프로젝트’와 ‘발달장애 청소년 E.T 야구단 지원’ 등 지정기부 사업에 모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유기 동물 구조·보호 사업’과 ‘통기타가 있는 행복 교실’ 홍보·운영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유기 동물 구조·보호 사업’은 도심형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조성, 유기 동물들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안락사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단순히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매개체로 작용하며 지역사회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통기타가 있는 행복 교실’은 올해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176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활동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활동은 동구 지역 아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기부금을 모으는 제도를 넘어 동구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빵의 도시’ 대전, 고향 사랑 기부 답례품에 제과·제빵 추가

    ‘빵의 도시’ 대전, 고향 사랑 기부 답례품에 제과·제빵 추가

    대전의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몽심·하레하레·정인구 팥빵 등 제과·제빵 제품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10일 2025년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업체 11개, 23개 제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 답례품은 60개 공급업체, 146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농축산물 1개(벌꿀나라 찬미양봉), 가공식품 6개(하레하레·정인구팥빵 등), 공산품 2개(닥터이엘·클라우망), 지역상품권 2개(몽심·싶빵공장) 등으로 11개 기업 중 4개가 제과·제빵이다. 추가된 답례품은 오는 15일부터 고향 사랑 e음 ‘대전광역시 시청’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 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의 복지, 문화·예술,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올해 3년째인 고향 사랑 기부제에서 답례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년간 대전에서는 성심당 관련 제품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이 빵의 도시로 명성을 얻으면서 다양한 빵집이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지역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을 위해 위해 적극적으로 답례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색 답례품···눈길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색 답례품···눈길

    전남 담양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이색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한 ‘뱀부(Bamboo)의 고장, 담양이 드립니다, 푸른 뱀의 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일반기부(자치단체에 기부하기) 참여자 및 지정기부(특정 사업에 기부하기) 참여자를 각 20명씩 추첨한다. 또,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추가로 뱀띠 기부자 10명을 추첨해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3명에게는 ‘죽녹원 1박 숙박권’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되며,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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