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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뇌출혈로 별세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뇌출혈로 별세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2일 오전 8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65세.  하 목사는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태어난 하 목사는 건국대와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온누리교회를 세워 국내 대표적인 대형 교회 중의 하나로 키웠다.  온누리교회는 서울 한남동 한국기독교선교원에서 12가정이 모여 기도한 것이 모태다. 서울 서빙고동 성전을 비롯해 서초구 양재, 경기 부천·수원, 대전 등 전국에 9개 성전과 4개 기도처, 25개 비전교회를 두고 있다. 교인 수는 7만 5000여명에 이른다.  하 목사는 각 국에 12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일본 등에서 문화 선교 집회인 ‘러브 소나타’를 개최하는 등 해외 선교에도 앞장섰다. 교회를 세우기 5년 전인 1980년에는 개신교 출판사인 두란노서원을 설립, 문서 선교의 새 장을 열었다.  하 목사는 7차례나 간암 수술을 받는 등 지병에 시달려 오다 1일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까지 주일 예배 설교를 인도하는 등 마지막까지 선교에 대한 열정을 쏟았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예수님은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부회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신동아학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이강준(전 속초시장)씨 별세 도재(네팔한인교회 담임목사)윤재(법무법인 대륙아주 이사)태재(대영교회 담임목사)면재(법무법인 다온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410-6917 ●이주헌(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주경(디에스어패럴 대표)주실(질병관리본부 센터장)씨 부친상 노명호(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2 ●김용준(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장인상 26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857-0444 ●이호범(전 KBS 영상취재부 영상편집제작팀장)씨 모친상 27일 중앙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860-3510 ●황정환(KBS대전총국 기자)씨 모친상 27일 충북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43)733-0444 ●이재환(전 법무법인 문수 변호사)씨 별세 장혁(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상혁(JYH&Partners 팀장)준혁(일본 덴쇼 매니저)씨 부친상 이수영(화가)씨 시부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58-5951 ●민돈기(스타훼밀리 대표)미숙(한국양서·파충류학회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87 ●지기호(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자문위원)씨 별세 26일 대전산재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42)673-4281 ●이응규(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준구(사업)씨 부친상 전재현(동부그룹 상무)김대현(LIG자동차손해사정 이사)조진영(사업)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61 ●김명동(웰플랜트치과 원장)옥동(미국 거주·의사)세동(세아스코 대표이사)씨 모친상 정의현(전 보루네오가구 사장)이철(전 의협신보 부국장)최낙철(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일수(기상청 기획조정관)씨 모친상 27일 부산 동남권원자력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1)720-5431 ●임진영(신한은행 양지스포타임지점장)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낮 12시 (02)3010-2292
  • [부고]

    ●박치왕(상무 야구단 감독)씨 부친상 25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019-4002 ●김지환(조선일보 사진부 객원기자)씨 조모상 25일 강릉아나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10-3389-1944 ●윤영한(청소년문화센터 대표)씨 모친상 박성수(풍납동발전대책위원회 고문)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1 ●우휘덕(자영업)휘철(안동시 예안면협의회장)휘삼(대신새마을금고 이사)휘종(상신브레이크)휘섭(동우 영업부장)휘번(안동버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성문(TCN대구방송 편성보도팀장)성렬(녹십자 대구지사)씨 조모상 25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850-8444 ●이명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부친상 25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51)607-0293 ●김원석(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정식(사업)대식(한국필름재단 전무이사)흥식(사업)씨 모친상 김예솔(NHN비즈니스 플랫폼 대리)씨 조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53 ●이상엽(자영업)상호(신한생명 둔산지점장)상창(성남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심민보(캐나다 한인교회 목사)김민호(KT대리점 총괄)씨 장인상 2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7일 오전 (063)285-1009 ●이용재(휘츠 대표이사)성규(더피알스마트커뮤니케이션 〃)씨 모친상 25일 괴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43)832-4444
  • 순복음교회 또 시끌

    순복음교회 또 시끌

    조용기 원로목사와 그 가족의 교회 관련 주요 직책 사임으로 일단락됐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조 목사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사랑과행복나눔 홈페이지 게시판에 지난 3일 자로 게재한 메모 형태의 글이 발단이다. 조 목사는 게시판 글에서 “전 주 (당회)운영위에서 CCMM빌딩 11층 사무실을 철수하라고 했다는 것을 국민(일보) 노조 보도에서 읽었는데 11층은 내가 사용하는 층으로 내가 아내(김성혜 한세대 총장)에게 사용토록 한 것이며, 나에게 한마디도 의논하지 않고 이와 같은 폭력적인 말을 한 것에 크게 분노한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특히 “장로들이 이렇게 무리하게 나간다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떠나 따로 시작할 작정”이라고 주장해 순복음교회와의 결별 선언이란 관측이 교회 안팎에 일고 있다. 김성혜 총장도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운영위원회의 의결 내용에 온당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국민일보 노조가 최근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조 목사의 친필 메모 전문을 공개하면서 사태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해에서 빚어진 해프닝이라며 최근 고개를 들고있는 조 목사와 이 목사의 갈등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순복음교회 홍보국 관계자는 6일 “지난달 26일 당회 운영위가 김 총장이 사용해 오던 CCMM빌딩 사무실을 리모델링한 뒤 재배치키로 결정한 것이 일부 인사를 통해 조 목사에게 환수조치로 잘못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조 목사와 가족의 직책과 관련한 잡음이 지속돼 순복음교회의 앞날은 속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61년전 우정 감사합니다”

    “61년전 우정 감사합니다”

    6·25 전쟁 발발 61주년을 앞두고 미국에서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와 경기 용인의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보은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덕수 주미대사를 비롯해 찰스 랭글, 에드 로이스, 에니 팔레오마베가 등 지한파로 알려진 연방 하원의원들이 참석했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공화당 간사인 리처드 루거 의원 등도 기념 메시지를 보냈다. 초청된 6·25 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여명은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기념식에 이어 감사 메시지 영상을 지켜본 뒤 한국 전통음악과 고전무용을 감상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기념선물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윤순구 워싱턴총영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결코 여러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한·미 간 아름다운 우정의 역사를 기념하고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25 전쟁에 참전한 랭글 의원은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한 뒤 “안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 생존자뿐 아니라 전사자들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년 50~100명의 참전 미국인을 한국에 초청해 온 소 목사는 “한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들에 대한 은혜도 갚고 미래 한·미동맹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행사 후 인근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버지니아주 한인회(회장 홍일송)와 한·미교류협회도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참전용사 700여명을 초청해 워싱턴DC 한국전 기념공원 등에서 감사 행사와 기념식을 갖는다. 또 워싱턴문화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은 오는 25일 버지니아에서 6·25 전쟁 61주년을 되새기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열 예정이다. 주미대사관도 24일 한국 기념공원에서 한 대사와 유엔 13개 참전국 소속 국방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갖는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담임목사직 매매 통감… 목사직 반납”

    개신교계에 담임목사를 돈으로 사고 파는 목사직 매매설이 무성한 가운데 한 교회 목사가 이에 반발해 목사직을 반납하는 사태를 빚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밝은세상교회의 김성학(40) 목사는 20일 오전 서울 대치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앞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실천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은퇴 목사의 퇴직금 마련을 위해 다른 교회와 무리하게 통합해 물의를 빚은 인천 M교회의 비리와 파행을 묵과할 수 없다.”고 밝힌 뒤 자신이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에 목사직을 반납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담임목사직 매매 행위는 결국 목사들의 책임이라는 점을 통감하며 교회에는 자성을, 사회에는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목사직을 반납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의 목사직 반납은 사실상 개신교계의 목사직 매매행위를 공론화한 첫 계기로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천연대가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한 한국 교회의 목사직 매매 실태는 충격적이다. 3년간 개척교회를 이끌어 온 교인 20명의 B교회 담임목사는 신문에 낸 이 교회 매매 광고를 보고 찾아온 한 교회 목사에게 건물, 시설비, 평가액은 물론, 교인 20명분에 대한 권리금까지 받고 교회와 교인을 새 담임목사에게 넘겼다. 실천연대는 교회·교단과 목회자들에게 퇴임목사에게 적정한 퇴직금을 지급하기 위한 합리적 재정계획을 세울 것과 금전적 유혹을 떨치고 거룩한 소명을 되새길 것을 촉구했다. 한편 더함공동체교회 이진오 목사와 동네작은교회 김종일 목사, 샘솟는교회 신형진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 50여 명은 이날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건강한 교회와 새로운 목회를 위한 ‘교회 2.0 목회자운동’ 모임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목사와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책’

    목사와 스님의 ‘영혼을 울리는 책’

    종교계에는 글쓰기를 병행하는 성직자들이 종종 있다. 그들은 중생구제와 구원이라는 본래의 종교적 활동 말고도 글을 통한 영혼의 울림을 높이 산다. 우리 종교계의 대표적 글쟁이로 이름 난 스님과 목사가 나란히 울림의 책을 세상에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불교방송 ‘행복한 미소’를 진행하고 있는 남해 용문사 주지 성전 스님(‘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마음의숲 펴냄)과, 경기도 죽전의 작은 개척교회를 굴지의 주목받는 공동체로 일궈낸 소강석(‘영혼의 글쓰기’·쿰란출판사 펴냄)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그들이다. 소강석 목사는 시장 상가의 작은 교회에서 출발해, 교인수 3만명이라는 지금의 새에덴교회를 일군 목회자다. 탄탄한 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시의 감성이 밴 설교와 저술로 유명한 차세대 목회자로 주목받는다. 문예지를 통해 등단한 뒤 벌써 시집 5권을 낸 목회자 시인답게 “목회자야말로 머리를 넘는 감성으로, 감성을 넘는 영혼의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지론을 일관되게 펼친다. 새 책 ‘영혼의 글쓰기’는 우리 목회자가 대부분 간과하기 마련인, 글을 통한 영성의 전달법을 체험으로 제시한 글쓰기 방법이다. 글의 모티브 잡기부터 구도와 중심 내용을 짚어내고 글의 묘미를 살려 가독성을 높이는 글쓰기의 7단계를 관찰과 해석, 질문과 사색, 논리와 서사 등 핵심 키워드를 정해 설명한다. 틈틈이 적고 쌓아온 글쓰기의 노하우를 읽다 보면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시와 글을 사랑하는 목회자”로 지목한 그의 독특한 영성 전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성전 스님은 불교계의 소문난 글쟁이다. 스님이 아름다운 글을 통해 줄곧 전하는 메시지는 단연 자연과의 교감과, 거기에서 얻는 성찰이며 깨달음이다. 이번 에세이집 ‘어떤’ 역시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짧고 아름다운 글들의 모음. ‘강에겐 모든 것이 현재이고 지금일 뿐, 그래서 강은 흘러도 지치지 않는다.’는 스님. 그래서 스님은 너무 미워하지도, 집착하지도 말고 그냥 강처럼 흐르라고 말한다. 바람과 햇빛이 전하는 말, 밤하늘 별과 지상의 꽃들이 그리워하는 이야기는 모두 자연의 찬미를 넘어 바쁜 현대인들이 그냥 편하게 깨달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쉼터와도 같은 ‘자연의 경전’이다. 꽃을 봐도 아름답게 느끼지 못하는 마음, 도움을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 탐·진·치의 삼독에 찌든 세상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쓰고 있다. “햇살은 내게 다가와 말합니다. 무게를 버리라고. 무게를 버리면 너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나는 너무 많은 무게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저 햇살처럼 가볍게 중에서)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조용기 목사 순복음선교회 총재로

    조용기 목사 순복음선교회 총재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27일 순복음선교회 총재에 추대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본성전과 20개 제자교회가 출연한 기금을 관리하는 교회 내 핵심 기구인 순복음선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중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조 목사를 자문직인 총재에 추대했다. 오는 31일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는 조 목사의 후임에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선임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모든 법적인 권한은 이 목사가 갖게 되며 조 목사는 자문 역할만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목사 가족이 제출한 사표 수리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재단법인 사랑과행복나눔 이사회는 개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관련 결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9회 교정대상 수상자] │박애상│ 서명섭 인천구치소

    인천 흰돌교회 담임목사로 27년 가까이 종교를 통해 수용자를 교화하고 있다. 기독교 종파교회, 교리지도 및 신앙상담, 성가경연대회, 성경퀴즈대회 등을 주관하고, 성경과 신앙 서적을 지원했다. 또 불우 수용자에게 영치금과 내의, 탈수기, 텔레비전, 열람용 도서 2746권을 기증해 수용자 복지 향상 및 교화프로그램 전파에 기여했다. 관공서 및 종교단체 등과 연계해 수용자 가족을 지원하는 ‘사랑의 징검다리운동’을 전개하고, 관심대상 수용자와 상담을 통해 모범수용자의 길로 이끌었다.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수용자의 모친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 [부고]

    ●전을성(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해비타트 서울지회 부이사장)씨 별세 장영호(한국모바일인증 실장)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27-7587 ●이용진(아가페교도소 상임감사)씨 별세 효연(제주대 교수)재연(호주 거주·사업)씨 부친상 강대은(호주 캠스바인 대표이사)씨 장인상 10일 강동 경희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2)440-8912 ●박상훈(디지털타임스 정경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10일 성애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844-5164 ●성효중(전 금복주 상무이사)씨 부인상 기웅(경북대 의공학연구소 교수)씨 모친상 박진식(K-Sure 뉴욕 부지사장)양예기(태화건설 이사)서병철(대구 동부시니어클럽 관장)박진호(한국도로공사 과장)씨 장모상 10일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3)200-2509 ●박종범(오스트리아 영산그룹대표)종업(영산글로넷기획이사)씨 모친상 10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2)220-3352 ●서대원(YTN 미디어전략실 차장)씨 별세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227-7580 ●이근원(한국철도시설공단 전기사업단장)씨 모친상 10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30분 (042)220-9971 ●연경모(서울대 의과대 명예교수)상모(전 외교부 대사)씨 모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16
  • [부고]

    ●김남용(삼성전자 홍보팀 상무)씨 모친상 강원창(제주도청)씨 장모상 7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 (064)744-4444 ●김현성(윤선생영어학원장)재희(영국 거주·화가)씨 모친상 전용준(무등일보 사장)씨 장모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62)250-4413 ●김각경(삼덕철강 대표이사)씨 별세 주기정(삼덕철강 재무이사)씨 남편상 김재홍(가치 대표이사)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53 ●오제은(숭실대 교수)씨 부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0 ●이영환(전 서울변호사회 부회장·전 기독법조인 애중회 총무)씨 별세 병준(조안 은혜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창조(우송대 학생처장)씨 조부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30-7906 ●정수경(현대모비스 이사)원제(컴인포 〃)원칠(동아시아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95 ●김영수(사단법인 민족사진가협회장)씨 별세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33 ●권희숙(로얄그리인코리아 대표)영진(로얄그리인코리아 이사)영준(부길상사 대표)씨 모친상 김기만(디지틀조선일보 부국장)씨 장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69 ●김기만(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김성철(서울 동북중 교감)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7 ●이억기(강원테크노파크 원장)씨 부친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650-2743 ●서만철(공주대 총장)씨 장모상 8일 충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10-4906-0554
  • [사고] 바로잡습니다

    일부 지역에 배포된 4월 22일 자 8면 ‘난투극 소망교회 목사 맞고소’ 제하의 기사 중 김지철 담임목사는 주먹다짐을 한 사실이 없고 최모 전 부목사 등을 가해자로 고발한 사람은 김지철 담임목사가 아닌 소망교회 일부 장로 등이며 고발 시기도 1월쯤이라고 소망교회가 알려 왔기에 바로잡습니다.
  • “굶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다면 밥 지어드릴 것”

    “굶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다면 밥 지어드릴 것”

    “여기 와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전농1동 밥퍼나눔운동본부 앞, 최일도(54) 다일공동체 목사의 외침에 1000여명의 노인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청량리 인근의 무의탁 노인들에게 대접한 무료 식사가 500만 그릇을 넘어섰다. 이 나눔의 한가운데에는 23년 동안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온 최 목사가 있다. 최 목사가 ‘밥퍼’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88년. 그해 초겨울, 전도사로 활동하던 최 목사는 아침 일찍 청량리역을 지나다 길바닥에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할아버지가 4일 동안 굶었다는 말에 깜짝 놀란 그는 주머니를 털어 설렁탕 한 그릇을 대접했다. 그때부터 그는 등산용 버너와 코펠, 라면을 챙겨 들고 매일 청량리역 광장으로 가서 노인들에게 라면을 끓여 대접했다. 이듬해에는 ‘다일공동체’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무료식사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2002년에는 서울시의 지원에 힘입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설립됐고, 이때부터 노인들에게 대접한 식사를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 4월 500만 그릇을 돌파했다. 밥퍼 운동이 확산됨과 동시에 다일공동체는 다일교회,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등으로 영역을 넓혀 갔다. 몸집 부풀리기에 혈안이 된 여타 대형 교회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 이는 ‘교회의 역할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라는 최 목사의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로 다일교회 재정의 51%는 밥퍼운동과 같은 봉사활동에 사용된다. 최 목사는 지난해 2월 다일교회의 담임목사직을 내놓았다. 교회에서 정한 65세 정년을 11년이나 남겨두고도 다일공동체의 사회봉사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은퇴하면서 받은 퇴직금 4억원도 반납했다. 그는 “굶주리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밥을 지어드릴 것”이라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굶주리는 다른 나라에까지 밥퍼나눔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조용기 목사 교회재산권도 손뗀다

    조용기 목사 교회재산권도 손뗀다

    조용기(75)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국민일보 회장직 사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에서도 물러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일 장로들로 구성된 교회 내 최고 의결기구인 당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조 원로목사의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 사임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회에 따르면 조 원로목사는 지난달 중순께 순복음교회 이사장직 사임서를 제출했다. 순복음교회 당회는 세 차례에 걸쳐 재고를 요청했지만, 조 목사의 사임 의사가 강해 결국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본성전과 20개 제자교회가 출연한 기금을 관리하는 교회 내 핵심 기구다. 조 목사는 3년 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자리를 이영훈 목사에게 물려주고 은퇴했지만, 교회 재산권을 사실상 관장하는 순복음선교회의 이사장을 맡으며 실질적인 리더로 군림해왔다. 교회 관계자는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 사임은 조 목사의 실질적 은퇴를 뜻한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지난달 22일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나의 할 일은 다 끝났다.”며 교회 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이어 29일 국민문화재단 임시 이사회에 서면으로 국민일보 회장과 발행인, 국민문화재단 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2006년 설립된 국민문화재단은 국민일보 주식을 100% 보유한 국민일보 유일 주주다. 조 목사와 차남인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문화재단 측은 일단 조 목사의 사표를 반려하기로 했다. 그러나 조 목사의 사임 의지가 강한 만큼 조만간 사표가 수리되지 않겠느냐는 게 교회 안팎의 관측이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의 가족들이 교회 내 주요 직책을 맡으며 내홍에 휩싸이자, 지난달 17일 당회를 열어 조 목사와 그 가족들의 교회 내 역할을 제한하기로 결정했었다. 당회는 조 목사에게 순복음선교회 이사장과 사랑과 행복 나눔 재단 이사장, 국민일보 회장직만 맡도록 했다. 또 부인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한세대와 해외 선교만 담당하게 하는 내용의 안건도 인준했다. 아울러 장남인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은 엘림복지타운 또는 해외 교회 관련 기관 중 하나만 선택하고,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은 국민일보에만 전념하도록 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물러나겠다”…교회 사유화 논란 조용기 목사, 눈물 쏟으며 큰절

    “물러나겠다”…교회 사유화 논란 조용기 목사, 눈물 쏟으며 큰절

    교회 사유화 논란 속에 사퇴 압력을 받아 오던 조용기(75)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교회 내 모든 직책에서 사실상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원로목사는 2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에서 “저의 할 일은 다 끝났다. 이 목사(이영훈 담임목사)님에게 모든 것을 다 맡겼다.”면서 “남은 여생 주를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원로목사는 설교 도중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바닥에 엎드려 1만여명의 신자들에게 큰절을 했다. 그는 “요 근래 우리 교회가 저로 말미암아 많은 시련과 환난이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자백한다.”면서 경영권 문제 등을 둘러싼 외부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이영훈 담임목사에 대한 지지 발언도 곁들였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원수를 사랑하라’ 가르치더니…

    교회 안에서 주먹다짐을 벌여 물의를 빚었던 소망교회 전직 목회자를 이번에는 신도가 고발하는 등 ‘소송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최모(53) 전 부목사는 김모 담임목사를 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말쯤 이 교회 한 신도로부터 고발당했다. 이미 김 담임목사 폭행 혐의로 조사받던 최 전 부목사 등이 같은 달 “먼저 폭행을 당했다.”며 김 담임목사를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김 담임목사는 지난 1월 2일 소망교회 담임목사실에서 사목활동 배정표에서 빠진 데 불만을 품고 항의하던 최 전 부목사 등 2명에게 얼굴을 맞아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최 전 부목사 등을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최 전 부목사 측은 “오히려 내가 폭행을 당했다.”며 김 담임목사를 고소했었다. 이에 대해 교회 신도가 최 전 부목사 측을 상대로 다시 고발을 제기한 것이다. 검찰은 “추가 고소장이 제출돼 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해당 목사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빠르면 이달 말쯤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소망교회 사태, 이제는 ‘맞고소’ 진흙탕 싸움

    교회 안에서 주먹다짐을 벌여 물의를 빚었던 소망교회 전·현직 목회자들이 맞고소를 잇달아 제기해 ‘소송 사태’로 치닫고 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소망교회 김모 담임목사가 지난 3월 말 자신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받던 최모(53) 전 부목사 등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 김 담임목사의 고소는 폭행 혐의로 조사받던 최 전 부목사 등이 지난 2월 말 “먼저 폭행을 당했다.”며 김 담임목사를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김 담임목사는 지난 1월2일 소망교회 담임목사실에서 사목활동 배정표에서 빠진 데 불만을 품고 항의하던 최 전 부목사 등 2명에게 얼굴을 맞아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지난 2월 말 최 전 부목사 등을 공동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최 전 부목사 측은 “오히려 내가 폭행을 당했다.”며 김 담임목사를 고소했었다. 이에대해 김 담임목사는 최 전 부목사측을 대상으로 다시 고소를 제기, 소망교회 목회자 폭행사건이 소송사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추가 고소장이 제출돼 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해당 목사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빠르면 이달 말쯤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조용기 목사·가족 역할 제한…갈등 봉합인가 분란 시작인가

    조용기 목사·가족 역할 제한…갈등 봉합인가 분란 시작인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갈등 봉합인가, 또 다른 분란의 시작인가. 조용기 원로목사 가족들의 잇단 ‘교회 사유화’ 행보로 말썽을 빚어온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17일 교회 내 최고의결기구인 당회(당회장 이영훈 담임목사)가 조 목사와 그 가족들의 교회 내 역할 제한을 결의한 것이 계기다. 이번 당회 결정은 교회가 조 목사와 가족들의 교회에 대한 영향력과 소유권을 차단하고 나선, 순복음교회 초유의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조 목사를 비롯한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 장남 조희준 국민일보 전 회장, 차남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 등 당사자들의 반응에 따라 중대한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당회 결정 이행 밀어붙일 태세 교회는 당사자들과 그들이 속한 기관에 당회의 결정을 이행하도록 촉구할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법상 당회의 결정은 모든 교인이 따라야 할 사안이다. 따라서 교회 측은 이른바 교회 사유화 논란의 중심에 있는 가족들이 당회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교회 출입과 교회 내 사무실 철거 등 물리적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당회의 입장을 밀어붙일 태세다. 문제는 당회의 결정이 얼마만큼 실효성을 가질 수 있는가에 있다. 당회는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을 비롯한 조 목사의 입지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고, 부인 김 총장(해외선교)과 장남 희준(엘림복지타운), 차남 민제(국민일보)씨에게 교회 지분을 사실상 부분적으로 부여해 놓고 있다. 따라서 교회 안팎에선 이들 가족의 교회 사유화에 대한 원천적 봉쇄에 한계가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다. 실제로 지난 17일 당회의 결정 과정은 그런 관측을 충분히 뒷받침한다. 당회에 참석한 장로 548명 가운데 479명이 역할 제한 안에 찬성했고 66명이 반대했다. 반대 표를 던진 장로들은 조 목사 가족들의 지분 분담에 강력하게 반발했다고 한다. 반대 장로들의 반발 심리에는 조 목사의 영향력과 카리스마가 이전같지 않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계에는 가족이 “조 목사의 영향력이 남아 있을 때 재산정리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다. 가족들이 앞다투어 교회와 교회 기관의 요직을 맡고 나선 것도 바로 조 목사의 상황을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다. ●조 목사 입과 거취에 교회 운명 걸려 등록 교인이 80만명에 이르는 교인기준 세계 최대의 단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결국 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운명은 조 목사의 입과 거취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한다. 조 목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순복음선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20개 제자교회, 관련 단체들의 재산과 운영의 중심이다. 각 제자교회의 헌금 중 20%가 순복음선교회로 귀속되는 만큼 교회와 관련기관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을 조 목사가 여전히 갖고 있는 셈이다. 당연히 조 목사의 명확한 거취 표현이 있다면 가족들의 사유화 논란이 수그러들 것이 뻔하다. 교회 측은 당회 결정을 강행할 태세이면서도 일단 조 목사의 거취를 살피는 입장이다. 조 목사는 당회 직전 이영훈 목사에게 서신을 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직에만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국민일보 노조가 경영권 침탈을 문제 삼아 조 목사 부인 김 총장과 장남 희준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도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시민단체인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조 목사의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 사퇴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조 목사는 2007년 담임목사를 퇴임하면서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에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기관에 친·인척 중용을 배제하고 3년 후 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약속의 시한은 다음 달 14일이다. 순복음교회가 잡음을 씻고 순항할 것인지, 교회와 조 목사 가족 간, 교인들 간 걷잡을 수 없는 분란에 휩싸일 것인지는 다음 달 14일이 분수령이 될 것 같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부고]

    ●류철호(한국도로공사 사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5 ●우용해(전 경제기획원 차관보·전 쌍용 회장)씨 별세 영목(예비역 해병대 대령)영배(저팬 펄프 앤 페이퍼 회장)정은(미국 버지니아대학 학장)씨 부친상 최상현(남서울대 교수)김한중(전 코렉스자전거 회장)조윤제(전 영국 대사·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브루스 커밍스(미국 시카고대학 석좌교수)씨 장인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72-2091 ●하만우(명성악기 대표)봉래(비엠씨 상무)만덕(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만석(법률사무소 행복세상 변호사)씨 부친상 이경규(거제 상동교회 목사)이한섭(연희택시 차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0 ●장선곤(한국타이어 사외이사)씨 별세 의태(경희대 교수)상태(미국 거주)씨 부친상 호문혁(서울대 교수)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임연규(풍림에너지 회장)씨 별세 문일(방송인·전 미주헤럴드경제 부사장)문성(미국 거주·사업)문철(풍림에너지 사장)문호(선우GSM 〃)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58-5979 ●박주병(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부소장)정병(디알젬 사장)씨 부친상 이광희(법무사)김재식(변호사)씨 장인상 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3)956-4416 ●이준성(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박경립(강원대 건축학과 교수·대한건축학회 부회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2 ●정욱수(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5)750-8651 ●강동식(현대자동차 부장·국가브랜드위원회 전문위원)경옥(독일 율리히국가연구소 국가연구원)씨 부친상 정상순(남부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3 ●김태학(두손건축 대표)태웅(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 차장)씨 모친상 이철준(울산과학대 교수)최성환(자영업)송원호(〃)박강섭(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씨 장모상 10일 경산 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814-0044 ●정덕환(에덴복지재단 이사장)덕명(전 WHO 약사)태환(미국 조지타운어패럴 대표)씨 모친상 김학수(전 UN에스캅 사무총장)씨 장모상 이순자(에덴선교회 목사)씨 시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56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모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자영업)최인용(합참 중령)씨 장모상 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961-9415 ●김훈(농협중앙회 차장)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0일 강원 양구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33)481-4441 010-4462-0516 ●박성호(남도일보 대표이사 사장)성택(한국전력 진도 조도발전소)영섭(전남 진도군청)씨 모친상 10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자택,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542-5035
  • [부고]

    ●구자갑(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부친상 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7일 오전 (063)285-1009 ●정기백(전 시사통신 편집국장)씨 별세 도현(유한ENP 대표이사)국현(전북대 생물학과 교수)운현(MBC 드라마국 피디)씨 부친상 김길남(사업)김운섭(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씨 장인상 5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01-1093 ●김영태(전 경제기획원 국장·전 대우 임원)씨 별세 혜연(제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승하(파마트로닉 대표)박재홍(창영기업 대표)곽재훈(일심 대표)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박재수(광주 서구청 건축담당)씨 별세 5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2)220-3352 ●김재종(전 우정건설 현장소장)재민(의정부시민교회 담임목사)재현(SK브로드밴드 서부네트워크본부장)씨 모친상 이일화(전 KBS 보도본부장)이인관(HIS손해보험중개 고문)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6 ●이칠용(현대광학 사장)씨 부인상 종언(삼성탈레스 전문연구원)상혁(헤펠레코리아 대리)씨 모친상 황수연(헤펠레코리아 주임)씨 시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2 ●장정영(롯데월드 계장)세영(서울 축산농협 과장대리)씨 부친상 박현정(모여라어린이집 원장)김인숙(서울축산농협 계장)씨 시부상 김경원(인터헬스케어 대표이사)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1 ●손의섭(매그너스의료재단 이사장)광섭(송현고 교장·전 연천교육청 학무과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65 ●임충호(노벨리스코리아 상무)씨 모친상 최강호(올라이트라이프 대표)김근식(에스아이씨 〃)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01 ●박찬표(국립목포대 교수)박춘호(신한은행 역삼2동지점장)배상근(한국오라클 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32 ●조홍건(옛날한의원 원장)홍민(탑플럭스 이사)씨 모친상 최승신(리스코리아 대표)이종림(삼성중공업 상무)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승용(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27-7569 ●이병도(신한은행 지점장)병숙(계명대 간호대학장)씨 모친상 이학해(마산 대학치과 원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김호수(경북도민일보 부사장 겸 편집국장)씨 장모상 5일 경남 창녕 공설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5)533-8510 ●황한규(전 위니아만도 회장)원규(전 아시아네트 이사)씨 모친상 윤정용(전 금융통화위원)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95 ●이명재(오산시청 공무원)경훈(CJ오쇼핑 상품기획팀 차장)동원(뉴시스 사진영상부 〃)씨 부친상 심명용(학원 운영)씨 장인상 5일 경기 오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31)372-2921 ●강성석(하이닉스 상무)주석(대우건설 부장)명석(케이원정보통신 〃)씨 부친상 박제완(엑소바 테스팅 엔지니어)김형진(청솔학원·아름다운학원 영어강사)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3 ●허순석(서울메트로 강남역장)씨 부인상 정은(을지대 교직원)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63 ●이경식(현대해상 인사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38 ●김원태(전 동아여중 교감)씨 별세 범진(송원모터스 대표)씨 부친상 안호석(더존 중국청도 지점장)씨 장인상 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62)527-1000 ●이정욱(전 디지털타임스 대표)정찬(사우디 산업은행 동아시아 대표)기형(사업)씨 부친상 박내순(전 조흥은행 부행장)이한영(전 KBS 해설위원)우광성(영남대 토목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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