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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이사장에 김석수 前 총리

    연세대 재단법인은 25일 동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국무총리를 지낸 김석수(81)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1997년부터 이사장을 맡아온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은 17년 만에 물러났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공직자윤리위원장을 거쳐 2002∼2003년 국무총리를 지냈다. 임기 만료를 앞둔 다른 이사진의 교체도 함께 이뤄졌다. 방 이사의 후임에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송자(명지학원 이사장) 이사의 후임에는 연세대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4대손 피터 언더우드(한국명 원한석) IRC 시니어파트너, 이승영(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이사의 후임에는 이성희 연동교회 담임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논문표절… 6개월 설교 중지

    박사 논문 표절 의혹을 받아온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랑의교회 오정현(57) 담임목사가 18일 0시부터 6개월 동안 설교를 하지 못하게 됐다. 오 목사 표절 의혹을 조사해온 서울 사랑의교회 당회는 17일 “오 목사가 부적절한 언행과 처신으로 성도와 한국 교계·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면서 “6개월간 자숙하며 반성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회는 또 “1998년 담임목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룸대에서 딴 박사학위 논문은 여러 종의 저서를 일부 표절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 목사는 앞으로 6개월간 설교를 하지 못하며, 목회자 사례비(목사가 받는 급여)의 30%를 자진 반납한다. 당회는 장로교에서 교인을 대표하는 의결기구다. 오 목사는 “잘못을 회개하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오 목사가 진행해온 3000억원 규모의 교회 신축 공사는 그대로 진행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씨줄날줄] 성직자의 정년/서동철 논설위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퇴위 선언이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 선종(善終)에 이르기까지 직무를 수행하는 오랜 전통을 가진 가톨릭교회의 수장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부터가 역사적 사건이다. 무엇보다 ‘신(神)의 대리자’를 떠나 나이의 한계를 인정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감동을 준다. ‘교황의 가르침은 항상 옳다’고 공표했을 만큼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가톨릭의 역사는 곧 서구의 역사이기도 하다. 이런 존재가 정신과 육체가 쇠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물러나기까지는 커다란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가톨릭교회는 교황은 물론 추기경도 종신토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추기경도 80세가 넘으면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의 회합을 뜻하는 콘클라베에 참석하지 못한다. 올해 82세가 된 정진석 추기경은 새로운 교황을 뽑는 모임에 참석할 수 없다는 뜻이다. 대주교와 주교, 각 본당의 사제를 비롯해 가톨릭의 각종 직분은 75세 안팎에서 물러나는 것이 전통이다. 2009년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도 76세이던 1998년 30년 동안 봉직한 서울대교구장 자리에서 은퇴했다. 정진석 추기경이 서울대교구장 자리를 지난해 물려준 것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 속한다고 한다. 기독교는 많은 교단이 70세를 담임목사의 정년으로 정해놓고 있다. 그럼에도 교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진보적 교회의 경우 목사 정년을 65세로 줄인 곳도 있다. 반면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담임목사의 정년을 75세로 높이려는 분위기도 적지 않다. 미국의 보수 교단 가운데는 목사의 은퇴를 65세로 정한 곳도 있지만,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65세 이후 교회에서 목사의 연금을 부담하지 않는 방법으로 은퇴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교는 교단 차원의 정년은 없다. 다만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은 종정과 총무원장의 임기를 두고 있다. 종단의 최고 정신적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종정에게는 65세 이상의 나이에 출가한 지 40년이 넘어야 하는 조건을 달아놓았다. 5년 임기에 중임도 가능하다. 종단의 행정총책이라고 할 수 있는 총무원장은 4년 임기에 역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원불교는 법사의 정년이 68세이다. 교단의 최고지도자인 종법사는 임기 6년에 두 차례 더 연임이 가능하다. 지금 가톨릭교회 내부에서는 “후계 교황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인간의 한계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베네딕토 16세의 결단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다른 종교에도 돌아볼 기회를 주고 있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부고]

    ●장명호(휴먼터치 회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08 ●조상석(전 MMD 이사)상철(전 하니웰 코리아 대표)상범(대덕대 교수)씨 모친상 육동일(충남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종호(와이디피 회장)씨 별세 광제(와이디피 대표·영등포특수강 대표)혁제(명진산업 대표)씨 부친상 이광호(영스틸 대표)씨 장인상 이동현(와이디피 기획실장)씨 조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3 ●이동호(현대서산농장 대표이사·전 현대건설 홍보실장)씨 장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3 ●임종성(전 대한항공 대구지점장)씨 별세 2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40분 (053)950-4445 ●노희철(전 티브로드 영남사업부 대표)희진(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김은성(망미초 교사)씨 시모상 21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1)580-1334 ●박혁(성가교회 담임목사)민(크레디트스위스 아시아 대표)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1 ●노성균(대한항공 기장)태균(대한송유관공사 과장)씨 부친상 윤선미(GS숍 팀장)씨 시부상 한정엽(RKFN 대표이사)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32 ●김영진(우주무역 이사)우진(대풍무역 대표이사)봉진(BK무역 대표이사)명진(우주무역 부장)지홍(대영이엔씨 대표이사)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영수(스타코 차장)영찬(현대캐터링 조리실장)영관(서희건설 주임)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2 ●이상원(의정부경찰서 보안계장)씨 모친상 21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031)218-8781
  • 노벨 평화상 후보 본인·교회는 원하지 않은데…“대체 왜”

    노벨 평화상 후보 본인·교회는 원하지 않은데…“대체 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개신교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상자인 조 목사와 순복음교회 측이 한기총의 움직임을 마뜩잖게 여겨 실제 후보 추천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선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련)는 지난 8일 한기총의 조 목사 노벨상 후보 추천을 강도 높게 성토하고 나섰다. 교개련은 논평을 통해 “한기총의 이번 추천은 성장주의와 승리주의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라며 “각종 이권다툼과 비리, 교회의 사유화 논란을 일으킨 조 목사는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맞물려 교계지 인터넷에서는 ‘한기총이 노벨평화상 후보를 추천할 자격이 있느냐’며 한기총 스스로가 먼저 자성해야 한다는 입장의 댓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은 조 목사 후보 추천을 강행할 태세다. 지난 9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한기총은 “노벨위원회에 후보추천기관 자격 여부를 질의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만큼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조 목사에 대한 추천 문건을 작성해 노벨위원회에 송부할 계획이며 사전작업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그러나 정작 조 목사 측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기총의 움직임과는 사뭇 다르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불만스러운 입장을 감추지 않았다. 이 목사는 “한기총이 조 원로목사님은 물론 교회 측과 전혀 상의 없이 조 목사의 후보 추천을 결정하고 공표해 곤혹스럽다”며 “조 원로목사 자신도 노벨상 추천을 원치 않고 오히려 반대한다”고 전했다. 순복음교회 관계자는 10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조 목사님과 교회 측의 입장이 그런 만큼 한기총의 자료 요청에 아직 대응하지 않고 있다”며 난색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 개신교 목사는 “한기총이 잇따른 비리와 일탈로 교회 안팎에서 눈총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군색한 카드를 꺼내든 게 아니냐”며 “사실상 교회 안에서도 조 목사의 노벨상 후보 추천은 어렵다는 관측이 많은 만큼 생색내기 성격이 짙다”고 귀띔했다. 한편 한기총은 앞서 지난 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총회 때 조 목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키로 결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홍재철 대표회장은 “조 목사님은 지구를 115바퀴나 돌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음을 전했던 분”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전과27범 과거 잊고 노숙인 봉사로 새 삶

    전과27범 과거 잊고 노숙인 봉사로 새 삶

    조직폭력배에서 노숙인까지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다 이제는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노숙인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 서울 영등포구 노숙인 쉼터 ‘광야의 사닥다리’에서 집사를 맡고 있는 최규진(49)씨가 주인공이다. 최씨는 고교 2학년 때 교사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제적당한 뒤 폭력조직으로 흘러들어갔다. 17세 때 손도끼로 상대 조직원에게 전치 48주의 중상을 입혀 교도소에 들어간 그는 출소 뒤 울며 매달리는 어머니의 호소에 조폭 생활을 정리했다. 마음을 다잡고 새 삶을 시작하려 신학 공부도 하고 인테리어와 간판 일도 배웠지만 한번 엇나간 인생은 쉽게 달라지지 않았다. 술만 마시면 예전처럼 주먹을 휘둘렀다. 어느새 그는 전과 27범이 돼 있었다. 39세 되던 2002년. 술을 마시고 누군가에 맞아 피투성이가 된 채 영등포역 근처에 쓰러져 있던 최씨를 경찰이 노숙인으로 착각하고 광야교회 노숙인 쉼터에 데려다 놓았다. 그는 이곳에서도 매일 싸움을 했다. 쉼터 사람들이 그를 내보내라고 아우성쳤지만 광야교회 임명희 담임목사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최씨는 40세에 정보고등학교에 재입학해 자식뻘 되는 학생들과 수업을 들었다. 2005년 신학대학에도 들어갔다. 최씨는 “공부가 1980년대 끌려간 삼청교육대 훈련보다 더 어려웠다.”면서 “나이 들어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아 졸업에 7년이나 걸렸다.”고 말했다. 그가 지금의 아내를 만난 곳도 대학이었다. 아내와 함께 쪽방촌을 전전하다 1년 전부터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최씨는 “내년에는 미뤘던 결혼식을 하려 한다.”고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재능기부로 열리는 ‘노엘페스타 2012’ 라인업 공개

    재능기부로 열리는 ‘노엘페스타 2012’ 라인업 공개

    성탄분위기가 한층 무르익는 요즘 동장군을 따뜻하게 녹여줄 특별한 성탄자선공연이 열려 화제다. 문화예술인단체인 ‘Art Preacher’(이하 아트프리처)는 ‘서현교회’(담임목사 김경원)와 함께 오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홍대 인근 ‘CLUB SPOT’에서 개최하는 ‘Noel Festa 2012(노엘페스타 2012) 콘서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수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펼쳐질 이번 콘서트의 1부 무대에서는, 최근 KBS2 ‘탑밴드’ 4강 진출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이파워’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모던 재즈 밴드인 ‘이지현 밴드’ 외에도, ‘나얼’의 보컬 디렉터 참여로 화제가 된 ‘제이어스’와 흑인 감성의 실력파 신예 밴드 ‘언체인징’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며, 2부 무대에서는 ‘칵테일 사랑’ 등의 곡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로니에 프렌즈’와 홍대 인디씬의 감성파 뮤지션 ‘어른아이’와 ‘헤르쯔 아날로그’, 그리고 실력파 여성 4인조 R&B 그룹 ‘클레마’와 독립영화 감독 겸, 힙합 뮤지션인 ‘니오 크루세이더스’가 이번 특별한 성탄 공연의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어줄 예정이다. 이 밖에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트리트 댄스 그룹 ‘프리스트(F.list)’와 배우 ‘신동준’의 작고 특별한 무대가 가미될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의 ‘감동후불제’ 공연으로 이루어지게 되며 공연의 수익금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통해 전액 무의탁 노인 환자들의 치료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아트 프리처’ 측은 성탄절의 참의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건전한 즐길거리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Noel Festa’가 홍대 지역의 새로운 성탄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뉴스팀
  • [부고]

    ●서순탁(서울시립대 교무처장)관수(전 남원중 교장)영수(전 한주통상·거평패션 대표)씨 모친상 원병희(전 고창군의원)씨 장모상 27일 전북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3)561-2901 ●백성욱(세종대 교수)란(호남대 교수)씨 부친상 이관행(광주과학기술원 부총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3 ●윤현호(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본부장)현기(사업)현태(학원 원장)씨 모친상 이명학(한국전력공사 과장)백승환(현대상선 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1 ●최종순(대신증권 기업금융1부 팀장)씨 모친상 김용삼(명덕교회 담임목사)오정수(호서대 교수)씨 장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650-2741 ●박흥기(대한스키협회 스키점프위원장·전 하이원스포츠단장)씨 별세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경화(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송도사업팀장)씨 부친상 28일 인천 나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32)584-4448 ●김지현(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씨 장인상 28일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31)900-6958
  • [부고]

    ●박상길(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전 부산고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이채욱(대구대 국제처장)채원(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씨 부친상 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10시 (051)305-4000 ●김재석(전 한국야구위원회 관리지원부장)씨 부친상 22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750-8652 ●노권(LG전자 부장)씨 모친상 윤승한(KDB대우증권 상근감사위원)씨 장모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50-2753 ●박동원(대한항공 기장)중원(연세의대 교수)필원(차의과학대학 교수)씨 모친상 허균(아주의대 교수)정남석(한국은행 목포지역본부장)씨 장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80 ●지동춘(율림건설 상임고문)동일(한은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4 ●박중원(대구연세안과 원장)중욱(대신증권 강남센터 부센터장)씨 부친상 김광수(고신대의료원 신경과장)이용오(뉴질랜드 거주)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3 ●김진태(전 퍼시픽랜드 부사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63 ●김영대(SKC 상무)영진(미국 거주)씨 부친상 조명선(특허청 과장)씨 시부상 민병찬(미국 거주)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94 ●금교석(국회사무처)교건(이스트썬라이즈 대표)교신(대구MBC 기자)씨 부친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420-6149 ●장재영(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장)씨 모친상 2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1)787-1503 ●오상환(대신증권 울산남지점장)충환(울산 오쌤학원 원장)씨 모친상 22일 울산 영락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2)256-6892
  • [부고]

    ●임재홍(외교통상부 본부대사·전 주태국 대사)재훈(사업)재은(노원중 교사)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2 ●박영봉(부산은행 마케팅본부장)영규(세무사)씨 모친상 송병권(경남도 도시계획과장)최민(여수MBC 기술부장)씨 장모상 16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1)607-2651 ●권헌진(미국 선교사)헌길(시민교회 담임목사)헌도(영월 마차중앙교회 담임목사)헌성(하이택시)헌철(삼성전자 부장)헌영(광운대 법대 교수)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30 ●이헌주(한국전자통신연구원 팀장)헌상(대현기공)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37 ●옥건(헤어라인모발이식센터 원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 “교회·목회 세습 좌시 않겠다”

    “교회·목회 세습 좌시 않겠다”

    ‘한국교회를 죽이는 교회·목회 세습,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개신교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연대기구를 발족해 정면 대응에 나서 개신교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명동 청어람 소강당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진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가 그것. 이 연대기구 출범은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있었던 개별 교회나 목회자 차원의 선언과는 달리 세습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한 첫 집단행동인 만큼 큰 파문이 예상된다. ●교회 개혁운동 단체 대거 참여 세반연에 참여한 단체는 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교윤리실천운동·바른교회아카데미 등 그동안 교회 개혁운동에 앞장섰던 곳들이다.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와 경상대 백종국 교수, 두레교회 오세택 목사가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김북경(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목사,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장로, 이형기 장신대 명예교수,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가 고문으로 가세해 힘을 실었다. 세반연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교회 세습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된 지 오래다. 자기 조직만의 안정과 유지를 위한 이기적인 탐욕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교회 세습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반대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교수도 격려사에서 “기독교가 돈, 명예, 권력에 대한 탐심으로 우상을 섬기고 있다.”며 “세습의 유혹을 받는 젊은 목회자들이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습 반대운동을 하는 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습 반대 서명·서약운동도 함께 세반연은 세습 반대 이유를 먼저 알리고 세습 금지법 제정 운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세습 금지법 제정을 목표로 ▲세습에 대한 여론 조사와 함께 ▲세습 관련 단행본 출간 ▲교회 정관에 세습 금지 내용 추가 운동 ▲세습 반대 서명·서약 활동 등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주요 교단에 속한 노회들이 내년 봄 정기 노회에서 세습 방지법 헌의안을 의결하고, 가을 총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요구하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대활동에 동참할 단체와 교회를 계속 모집하기로 했다. ●‘담임목사 대물림 방지’ 헌의 결의 한편 이와 관련, 예장통합 평양노회는 최근 가을노회에서 ‘담임목사 대물림 방지법’(세습방지법)을 차기 총회에 헌의하기로 결의했다. 예장통합 평양노회는 이 교단 산하 노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만큼 총회 결정에 따라 개신교계의 세습 반대운동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부고]

    ●이용순(사업)용암(네오틱스 감사)지희(치과 의사)씨 부친상 박영준(금융감독원 부원장보)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27-7547 ●조숙희(전 남원교육장)씨 별세 24일 전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50-2441 ●김익진(YTN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2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31)961-9415 ●이영배(OCI 사회공헌추진단 고문·㈜유니온 감사)씨 모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22 ●김종원(경희대 사무부처장)종구(만리현감리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958-9545 ●박진표(LG유플러스 차장)정익(굿모닝정보통신 대표)준성(소니코리아 차장)준석(SKF LBU 한국소장)씨 부친상 김준성(삼성전기 과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3 ●박종현(신동양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재영(GS건설)재휘(농협중앙회)씨 부친상 2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5)750-8651 ●최철국(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4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27일 오전 (055)330-0411 ●최용승(동부엔지니어링 전무)동우(서초우체국 실장)용구(전북농협 경영지원부본부장)씨 모친상 임정은(임정은꽃예술원 대표)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02)3010-2000 ●장용석(전 정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최병석(삼성전자 부사장)최현수(자영업)전우헌(삼성전자 전무)씨 장인상 24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53)965-7301 ●윤정석(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조동갑(전 경동 사장)씨 부인상 찬구(삼성SDS 차장)씨 모친상 김정훈(전 OB맥주 수출팀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63 ●서용석(전 일간스포츠 사진부장)씨 별세 24일 전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63)250-2443 ●신경섭(연합뉴스TV 영상취재팀 기자)씨 부친상 24일 서울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76-7698
  • [부고]

    ●오홍석(금융감독원 실장)중석(학원 강사)정석(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923-4442 ●제갈창무(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장)씨 모친상 8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002-8436 ●서용술(전 세계일보 판매국장)씨 장인상 8일 이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31)631-4445 ●이기동(사업)기현(태림해운 대표이사)기호(한더블유 상무)씨 모친상 이홍우(상명대 예술디자인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1)610-9675 ●김정화(지식경제부 방사성폐기물과장)태환(미국 PDM.LLP사 매니저)도훈(창성정밀 대표)씨 부친상 7일 부산 BHS 동래한서요양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1)582-1048 ●원영상(한광 미주법인장)씨 부친상 김성식(초대교회 담임목사)박윤수(한라그룹 마이스터 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4 ●홍병기(성남프뢰벨)병상(성남프뢰벨 대표)씨 모친상 김광진(성남프뢰벨)곽근정(자영업)신승주(대한항공 미얀마지사장)씨 장인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787-1510 ●정하열(한경대 교수)미경(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배재학(SBS 기자·앵커)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최해섭(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8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32)817-1023 ●이희수(전 연세대 세라믹공학과 교수)씨 별세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02)2227-7591 ●박상후(11번가 홍보그룹장)씨 장인상 8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860-3500 ●유석근(전 KBS 인천사업소장)씨 모친상 7일 충북 보은 장례식장, 발인 10일 (043)544-8705
  • [부고] 충현교회 설립 김창인 원로목사

    [부고] 충현교회 설립 김창인 원로목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를 설립한 김창인 원로목사가 2일 새벽 3시 50분 소천했다. 95세. 평북 의주 출신인 김 목사는 광복 뒤인 1948년 공산정권의 탄압을 피해 월남해 1953년 서울 충현교회를 세웠다. 충무로를 거쳐 1984년 역삼동으로 이전한 충현교회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시절 장로였으며 한때 출석 교인이 4만명에 이르렀던 대표적인 대형 교회 중 하나다. 197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 합동) 총회장을 지낸 고인은 1987년 은퇴하면서 제3자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가 뒤늦게 목사 안수를 받은 아들 김성관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워 ‘대형 교회 세습 1호’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장례는 5일간 예장 합동 총회장으로 치러지며 유족으로는 부인 박명식씨와 자녀 성관, 영심, 혜심, 성호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02)3010-2265.
  • [부고]

    ●박두수(유진투자증권 상무보)씨 별세 2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1)256-7070 ●이석(주 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장)씨 부친상 이승태(전 미국 샬럿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김명수(미국 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 장로)김태홍(미국 샌디에이고 주님의교회 장로)임기석(전 제은상호신용금고 차장)장명식(한국칼라매치 대표)씨 장인상 22일 제주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40분 (064)717-2905 ●강대석(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재경전주고 총동창회장)승석(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웅석(전주시야구협회 회장)봉석(한국자산관리공사 차장)희숙(서울경인중 교사)씨 모친상 전종로(동양미래대 교수)씨 장모상 강정연(서울중앙지법 판사)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임택(킨텍스 기조실장)씨 모친상 22일 일산 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031)910-7444 ●김철중(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부국장)태연(LG전자 미국법인 담당)씨 모친상 23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871-0444 ●나국환(운수업)현채(선비에스 실장)승채(사업)석채(MBN 보도기술부 차장)씨 모친상 김현남(서대문우체국)서경희(안양 삼봉초 교사)씨 시모상 권오운(나린인터내셔날 부장)씨 장모상 23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31)411-4441 ●손동환(한국엘랑코 부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3 ●안양근(자양빌딩 대표이사)재근(JAK 그룹 대표이사)씨 모친상 배희일(한성 자재부장)한효택(삼화유통 대표이사)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1 ●정완섭(전 개원중 교장)씨 별세 이완희(전 석촌초 교사)씨 남편상 정재훈(유원글로텍 대표)재현(전 월간 Neighbor 국장)인숙(경원대 강사)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1 ●한명수(전 아정산업 대표이사)씨 별세 상욱(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과장)씨 부친상 이지연(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차장)씨 시부상 박철성(서울중부경찰서 경위)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58-5940 ●전인자(광명시청 홍보실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02)2276-7693
  • [부고]

    ●김연식(전 코트라 관장)씨 부인상 동국(사업)동휘(〃)동진(〃)미경(금융위원회 외신대변인)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3 ●유동환(분당형치과병원 원장)동윤(인도 세인트스테파노대학 교수·인도 선교사)씨 모친상 전영관(전 효성 부사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5 ●정계화(전 평화보육원장)씨 별세 박성자(잠실희년교회 원로목사)씨 남편상 정성태(히타치 하이테크놀로지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조용래(국민일보 논설위원)김선구(용진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4 ●임강춘(사업)달식(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 감독)달용(사업)씨 부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91 ●안강민(서울아산병원 치과 부교수)철민(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부교수)선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씨 부친상 조동준(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부교수)씨 장인상 김정준(치과 의사)장후선(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연구조교수)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 ●황선중(SK 상해지사장)선진(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이윤호(내과 의사)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최은석(전 흥국생명 영업부장)돈석(사업)씨 모친상 19일 삼육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10-3411 ●서기철(KBS 아나운서)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38
  • [부고]

    ●임주재(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부친상 진형(신용회복위원회 과장)씨 조부상 12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054)840-0009 ●이병국(전 남영나이론 전무이사)씨 별세 현기(SK브로드밴드 중부네트워크본부장)원기(사업)씨 부친상 1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923-4442 ●박간배(전 범양상선 상무)씨 부인상 응균(STX조선해양 과장)신혜(중국 거주)씨 모친상 김미리(삼성SDS 홍보팀 과장)씨 시모상 신상은(한창공예 부사장)씨 장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40 ●류동원(LG화학 나주공장 총무팀장)씨 장모상 12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62)527-1000 ●박정란(겨자씨열방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공창호(공아트스페이스 회장)씨 장모상 11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31)961-9401 ●김명규(국정원 서기관)씨 별세 세진(자영업)성진(시화병원 응급팀장)진순(재활병원 간호과장)진우(자영업)씨 부친상 이흥구(자영업)이태식(코트라 처장)씨 장인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한창호(영화평론가)창훈(C&K모터스 상무)씨 모친상 김기한(법무법인 서경 변호사)김종진(성모의원 원장)씨 장모상 김혜수(보성여고 교사)씨 시모상 1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51)256-7011 ●송기우(SPC그룹 홍보실 대리)씨 장인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923-4442
  • 서울 위안부 할머니들 새 보금자리 마련

    서울 위안부 할머니들 새 보금자리 마련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우리집’이 새로운 터전으로 옮긴다. 한국교회희망봉사단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23일 ‘우리집’이 이르면 오는 9월 마포구 연남동에 마련된 새집에 둥지를 틀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복동 할머니 등 3명이 함께 생활 지난 2003년 12월 입주한 방 6개의 2층 건물인 ‘우리집’에는 이순덕(95)·김복동(86)·길원옥(84) 할머니 3명이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지어진 지 34년이 지나 낡고 비가 새, 생활하기에 적잖이 불편했다. 보수하려 해도 정대협에서 전세로 빌린 탓에 쉽지 않았다. 더욱이 ‘우리집’이 위치한 지역이 재개발 대상지로 지정돼 지난해 초에는 건물을 비워 달라는 계고 통지까지 받았다. 강동구에 있는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는 2010년부터 정대협을 돕는 봉사단의 주선으로 ‘우리집’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적극 나섰다. 마포구 연남동에 대지 313.5㎡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을 새 거처로 마련해 준 것이다. 새 쉼터 ‘우리집’은 매입 비용과 공사비 등 16억원가량을 투입,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내부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 교회와 봉사단은 할머니들의 편의를 위해 1~2층을 오가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새 가구도 들여놓을 계획이다. ●“할머니들 여생 좀 더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명성교회 측은 “할머니들이 한 분이라도 계시는 한 불편없이 지낼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생 봉사단 사무총장은 “1990년대에 위안부 문제를 처음 대내외에 알릴 때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기독교계에서 시작을 함께한 만큼 할머니들이 좀 더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시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는 “집주인이 그동안 전세금을 올리지 않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해 세들어 살았지만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새집으로 간다는 소식에 할머니들이 모두 기뻐하신다.”고 전했다. 봉사단은 25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1032번째 수요집회에서 새 쉼터 개소 사실을 보고하기로 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부고]

    ●박대동(새누리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17일 울산영락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2)256-6895 ●주시경(관세청 조사총괄과장)영민(SBS 보도국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56 ●윤창옥(세영건축 대표)창배(신스틸 부장)창호(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창일(엔학고레 건축사)씨 모친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40 ●강세인(전 건설교통부)세영(전 CJ건설 대표)미화(울산대 사회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준근(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이승세(강북삼성병원 내과 교수)씨 장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성진(전 한겨레신문 광고부국장)응진(H-TECH 전무)재진(섬김의교회 담임목사)화진(전 SBS골프채널 본부장)씨 부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72 ●권선군(네일에셋관리 사장)선위(자영업)씨 부친상 표영수(레드캡투어 대표이사)씨 장인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410-6903 ●오형섭(전 SK건설 이사)씨 별세 세일(SK건설 과장)세용(SK건설 대리)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허준(양정고 17회 동기회장)씨 별세 찬(바바패션 대리)근(KPGA 프로)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일주(채널A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17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2)540-9200 ●이석제(YTN DMB 정책기획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002-8439 ●김정준(제중의원 원장)씨 모친상 곽한정(사업)씨 장모상 17일 강북 수유1동성당, 발인 19일 오전 5시 (02)983-9191
  • “교회재산 사회환원” 선언, 개신교 대형교회들 긴장

    “교회재산 사회환원” 선언, 개신교 대형교회들 긴장

    수도권의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교회를 해체하고 교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담임목사의 발언은 성장주의에 치우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져 개신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교인 수 2만명의 경기 성남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 목사는 지난 1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오늘의 한국교회는 위기이고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자신의 교회를 해체할 뜻을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지금부터 10년 동안 성도들을 잘 훈련시켜서 교인의 절반이나 4분의3 정도가 교회를 떠나 연약한 교회로 파송되도록 하겠다는 요지다. 이 목사는 “특정한 교회 하나가 이렇게 비대한 게 옳은 일이냐.”며 “고급 인력들이 이 안에서 사장되는 게 옳지 않고 유람선처럼 앉아서 예배 한 번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곳곳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650억원을 주고 매입한 교육관을 10년 후 되팔겠다는 약속도 했다. “10여년간 우리가 교육하는 데 쓰고 이후에 되팔아서 그 큰돈을 가지고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 쓰겠다.”며 당초 계획했던 교육관 증축도 철회할 뜻을 밝혔다. 분당우리교회는 2002년 고 옥한흠 사랑의교회 목사의 제자인 이 목사가 중심이 되어 개척한 교회. 개척할 당시 ‘예배 드릴 건물도 없는 교회’로 이름이 났지만 교회학교 학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5월 서현동에 8층 규모의 건물을 교육관으로 사들여 빈축을 샀다. 그러던 중 주일예배 때 더 이상 교회 건물에 돈을 들이지 않겠다는 결심을 교인들 앞에서 비친 것이다. 이 목사의 충격적인 발언이 입소문을 타면서 교계지 인터넷 사이트에는 연일 환영의 댓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대형교회는 정답이 아니다. 앞으로 많은 대형교회들이 이런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 “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전도사이십니다.” “세상의 썩은 무리가 되어 버린 일부 목회자들의 모습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옴을 느낀다.” 이 목사는 파문이 확산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발언을 확대해석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앞으로의 우리 교회 방향성에 대한 선언적 의미가 크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의 이벤트화 혹은 이슈화는 곤란하다. 이제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 당회와 순장님들, 전 성도님들이 축제처럼 이 일에 참여해 한마음으로 인준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너무 앞서나가 야속하다.” 이 목사는 그러면서도 “이것 역시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일이라고 믿고 싶다.”며 “이미 내부적 발걸음이 시작됐으니 한 걸음씩 발걸음을 잘 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밝혀 자신의 선언이 괜한 게 아님을 시사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남오성 사무국장은 “대형화로 치닫기 일쑤인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는, 쉽지 않은 결단”이라면서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교인들의 저항이나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얼마나 흔들림 없이 선언을 실천해 나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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