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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호사비 대납’ 이병노 담양군수직 상실

    2022년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운동원들의 변호사 선임비를 대신 지원한 혐의로 기소됐던 이병노(64) 전남 담양군수가 대법원에서 직위상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군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 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됐다. 이 군수는 6·1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3월 6일 지인에게 조의금 20만원을 건네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 또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자 1인당 변호사비 225만원에 해당하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군수는 조의금 기부가 사회상규에 어긋나지 않은 의례이며, 변호사비 대납 사실 자체도 없었다고 항변했지만,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선거는 오는 4월 2일 치러진다.
  • ‘선거법 위반’ 이병노 담양군수, 벌금 500만원 확정…당선 무효

    ‘선거법 위반’ 이병노 담양군수, 벌금 500만원 확정…당선 무효

    2022년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운동원들의 변호사 선임비를 대신 지원한 혐의로 기소됐던 이병노(64) 전남 담양군수가 대법원에서 직위상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군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 벌금 500만원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 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됐다. 상고심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상고를 기각했다. 이 군수는 6·1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3월6일 지인에게 조의금 20만원을 건네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다. 또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자 1인당 변호사비 225만원에 해당하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군수는 줄곧 조의금 기부에 대해 사회상규에 어긋나지 않은 의례이며, 변호사비 대납 사실 자체도 없었다고 항변했지만, 1·2심에 이어 대법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군수와 함께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들도 혐의를 부인했지만 모두 벌금형이 확정됐다.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판결 받으면 당선무효가 된다. 앞으로 담양군은 오는 4월 2일 재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부군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 ‘시골 빈집’만 골라 상습 절도···50대 구속

    ‘시골 빈집’만 골라 상습 절도···50대 구속

    노인들만 사는 시골 빈집만 골라 상습 절도 행각을 벌여온 50대가 구속됐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주인 없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50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담양군 빈집에 들어가 곶감 상자를 훔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나주, 장성 등 시골 마을을 돌며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피해를 본 세대는 평소에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고 외출을 해왔는데, A씨 마을을 돌아다니다 인기척이 없는 집에 침입해 현금이나 상품권, 귀금속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담양 경찰은 A씨가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재범 가능성이 높고 도주 위험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담양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담양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전남 담양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 행정 전략 체계, 민원 처리 실태, 국민 참여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담양군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 서비스 확대,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민원창구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지원 서비스 운영, 민원 담당자 교육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병노 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향 시집 펴낸 이재종 전 靑 행정관

    고향 시집 펴낸 이재종 전 靑 행정관

    ‘담양장날 2일7일’ 고향 시집을 펴낸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8일 오후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재종 북콘서트’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전 행정관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 “담양으로 오세요”···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 다채

    “담양으로 오세요”···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 다채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를 갖는다. 군은 매년 우리 민족의 화합과 풍요,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행사를 열어 왔는데, 이번 대보름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을 곳곳에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눔 등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를 재현한다. 특히 이달 11일 대전면 병풍마을과 고서면 잣정마을에서는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바라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의 세시풍속 행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개 읍면 20곳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한 풍물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많은 군민이 함께 행사를 준비 했다”며 “우리의 소중한 세시풍속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해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장성 상무대 20㎝… 광주·전남 16개 시군 대설주의보

    광주·전남에 이틀째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 내내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최고 20㎝ 내린 폭설 여파로 도로·하늘길·뱃길 등이 일부 막혀 교통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전날부터 5일 오전까지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를 가리키는 최심적설량이 전남 장성 상무대 20.4㎝, 광주 광산·진도 14.2㎝, 함평 월야 13.7㎝, 영암 시종 11.9㎝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와 전남 16개(나주·담양·곡성·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6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3~10㎝의 눈이 더 쌓일 가능성이 있다. 7일에도 3~8㎝의 눈이 예보됐다. 강풍특보도 발효됐다. 전남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17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6일 오전까지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70㎞를 넘는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폭설에 도로와 뱃길, 하늘길, 국립공원 입산 등의 통제가 이어졌다. 구례 노고단 등 6곳이 통제됐다. 여객선 24항로 30척도 발이 묶였다. 이날 오전 시간대 광주공항에서 제주와 김포를 연결하는 9대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여수공항도 오전 출발·도착 비행기 대다수가 결항했다.
  • [광주·전남 날씨] 20㎝ 폭설, 육해공 이틀째 통제…주말까지 폭설

    [광주·전남 날씨] 20㎝ 폭설, 육해공 이틀째 통제…주말까지 폭설

    광주·전남에 이틀째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 내내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최고 20㎝ 폭설 여파로 광주·전남 지역 도로·하늘길·뱃길의 교통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대륙고기압 장성 상무대 19.8㎝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를 가리키는 최심적설량은 전남 장성 상무대 20.4㎝, 광주 광산·진도 14.2㎝, 함평 월야 13.7㎝, 영암 시종 11.9㎝ 등을 기록했다. 대설 특보는 해제와 발효를 반복하고 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6개(나주·담양·곡성·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6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3~10㎝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많은 곳은 15㎝ 이상 내리겠다. 전남동부 예상 적설량은 1~5㎝다. 7일에도 예상 적설량 3~8㎝의 눈이 예보됐으며, 일부 지역은 10㎝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강풍특보도 발효됐다. 전남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17개 시군(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거문도·초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6일 오전까지 순간 최대 풍속이 70km/h(20㎧)를 넘는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버스·항공기·여객선 무더기 차질많은 눈으로 도로와 뱃길, 하늘길, 국립공원 입산 등의 통제는 전날부터 이어지고 있다. 광주 시내버스 17대는 빙판길 등으로 인해 우회하거나 노선을 변경해 운행 중이다. 구례 노고단과 무안 청수길, 진도 두목재, 목포 유달산 일주도로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 6개소도 통행이 통제됐다. 전남도를 오가는 여객선 24항로 30척도 발이 묶였다. 오전 시간대 광주공항에서 제주와 김포를 연결하는 9대의 항공기는 제설 작업과 활주로의 모래 제거 등으로 인해 결항됐다. 여수공항 역시 오전 출도착 비행기 대다수가 결항했다. 지리산과 무등산, 월출산 등 주요 국립공원 입산도 막혔다. ◇ 승용차 굴러떨지고 보행자 넘어지고폭설로 인한 낙상과 교통 등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광주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총 23건(낙상 14건·교통 4건·안전조치 5건)의 대설 관련 신고가 들어와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5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한 시민이 빙판길에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전남에서는 11건(안전조치 8건·인명구조 1건·구급 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보성군 벌교읍에서는 오전 6시쯤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60대 운전자가 다쳤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 총 525개 노선·680㎞ 구간에서 인력 98명, 장비 225대, 제설제 1527t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전남도는 426개 노선·4769㎞ 구간에 인력 507명, 장비 248대, 제설제 1543t 등을 투입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이미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도로 결빙과 교통사고, 시설물 피해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포토] 눈보라 속 제설작업

    [포토] 눈보라 속 제설작업

    4일 전북 순창군 일대에서 트랙터를 이용해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순창에는 전날부터 20㎝의 폭설이 내렸다. 또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4일 오전 최대 11.7㎝의 눈이 내린 광주 서구 쌍촌동 일대는 출근길 차량 정체가 곳곳에서 빚어졌다. 전날 밤부터 소복이 쌓인 눈이 미처 제설 되지 못하면서 왕복 16차선 도로에서는 차량의 거북이 주행이 계속됐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광주(광산)에는 이날 오전 기준 11.7㎝의 눈이 내렸다. 전남 장성에는 대설경보가, 광주·전남 14개(나주·담양·화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 담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담양군,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담양군은 군민들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과 학생 등 군민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도 담양군 민원실을 운영하는 서비스다. 2024년에 처음 운영을 시작한 야간 민원실은 △여권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등의 민원이 총 164건 중 90%(148건)를 차지했으며, 특히 여권 발급은 최근 급증한 해외여행에 따라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야간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병노 군수는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담양 ‘대성학당’, K문학의 원조 ‘가사문학’···고전을 통해 ‘후학’ 양성

    담양 ‘대성학당’, K문학의 원조 ‘가사문학’···고전을 통해 ‘후학’ 양성

    전남 담양에는 일제 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대전면, 수북면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아 1931년 삼인산(일명 몽성산) 자락에 건립된 사당 대성사가 있다. 교육을 통해 광복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담긴 소중한 유교 문화유산이자 향토 문화재이다. 당시 담양 사람들은 이곳 대성사를 중심으로 교화와 교육을 통해 나라를 되찾고자 광복을 도모해 왔다. 대성사 건립으로 ‘몽성암’이란 서당이 문을 닫게 된 이후, 2012년에 이곳에는 재단법인 ‘대성학당’이 설립됐다. 서당이 문을 닫게 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성곡 고 문경규(민선 초대 담양군수, 한국가사문학관 건립)선생께서 아청 박현규 회장(군산 컨트리클럽 회장)과 함께 몽성암의 유학 교육 전통과 사람 중시의 인문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재를 털었다. 대성학당은 지난해 11월 숙원 사업이던 ‘성곡 교육관’을 건립하고 마치고 마침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후학 양성의 길을 열었다. 고전문학 전공자이자 한학자인 최한선 교수를 훈장으로 초빙했다. 오랜 서당 공부로 한학의 근육을 다진 최한선 박사는 자신의 소장 도서를 대성학당에 쾌척했다. 최 박사는 “딱딱하고 근엄한 서당 운영보다는 ‘삼국지’ 등 고전을 통한 역사의식 고취와 한문 해독력 배양, 직접 번역을 하면서 다지는 문장력 강화, 전후 맥락으로 짚어내는 논리와 문해력 배양에 중점을 두면서 남녀노소가 재미나고 신나는 서당 운영을 하겠다”며 개당(開堂)의 묘미를 밝혔다. 서당은 오는 3월부터 주 2회 야간에 문을 열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 자격은 한문에 대한 관심과 우리 역사, 우리 말에 대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성학당은 매년 2천 만원의 장학금 전달과 한국 가사문학 학술대상 시상을 하고 있다. 또 K문학의 원조인 가사문학에 눈을 뜨고 한국가사문학관을 건립한 성곡 선생의 뜻을 높이고자 한국 가사문학 창작연구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사문학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 다각적인 연구 등을 후원하고 우수 작품에 대해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
  • “민주당 입법독재 심판” “이재명으로 정권 교체”

    “민주당 입법독재 심판” “이재명으로 정권 교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소추,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기소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여야 의원들은 설 연휴 전국 곳곳에서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탄핵 국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세력의 입법 독재 심판’이 중론이었다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으로 정권교체’ 민심을 읽었다고 전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다수당의 입법 횡포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이재명 민주당 세력이 국가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면 끝없는 정치 보복과 극심한 국론 분열로 나라가 벼랑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의 말씀이 계셨다”고 했다. 반면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설 연휴 기간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보수층의 응답이 과거와 상당히 다른 양상이 있어 신중하게 본다”면서도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며 “‘이재명으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의 발언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박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망상적 현실 인식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며 “이 대표는 여의도 대통령으로 무소불위의 입법독재를 행사하는데도, 지금 30% 박스권에 갇힌 지 한참이다. 더구나 여권 잠재 주자들과의 1대1 여론조사에서는 막상막하의 지지율을 보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지역구로 흩어져 바닥 민심을 듣고 온 의원들도 180도 상반된 민심을 전했다. 특히 각 당의 전통 지지층이 포진한 영남과 호남에서는 보다 강도 높은 메시지가 쏟아졌다. 대구·경북(TK) 지역의 한 국민의힘 의원은 “정권을 뺏기지 않도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는 질타가 많았다”며 “대통령 시계를 구할 수 없느냐는 요청을 받을 정도로 윤 대통령에 대한 동정론도 상당했다”고 전했다. 반면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좀 빨리 내보내라. 이재명으로 정권교체해라. 지역 경제 좀 살려라 등 지역에서 세 가지를 요구했다”며 “과거와 같이 절대 사면하지 말라는 목소리도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지역에서는 극단화된 정치에 대한 질타도 곳곳에서 나왔다고 한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일호 강서병 당협위원장은 “수도권 민심이 지난 추석 명절과 비교해 양극화됐다는 게 피부로 느껴졌다”며 “살림살이가 편치 않다는 것은 기본이고 정치가 잘못됐다는 인식은 공통되지만 누구의 책임인가가 갈렸다”고 전했다. 경제 상황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당시만큼 악화됐다는 진단도 많았다. 안태준(경기 광주을) 민주당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이 경기가 IMF 때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다”고 말했다.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민주당 의원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요구하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 대표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주장에 힘을 실었다. 윤상현(인천 동·미추홀을) 국민의힘 의원은 “골목상권을 둘러봐도 예전만큼의 활기가 보이지 않았다”며 “특히 자영업의 낙담이 심각할 지경”이라고 전했다. 민생 경제 회복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걱정을 덜어드리고 작금의 국정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4일과 7일 권 원내대표 주재로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도 연다. 반면 김 최고위원은 “12·3 계엄의 밤 이후 체포와 구속, 기소에 이르기까지 불면의 긴장이 너무 길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경제를 강타한 경제적 충격은 너무 깊고 전방위적이었다”며 “가장 많이 쏟아진 주문은 ‘빨리 끝내고 경제 살려라’였다”고 말했다.
  • ‘페이스튼 국제학교’ 담양 캠퍼스 설립…내년 8월 개교

    ‘페이스튼 국제학교’ 담양 캠퍼스 설립…내년 8월 개교

    전남 담양군에 ‘페이스튼 국제학교 담양 캠퍼스’가 들어선다. 담양군과 페이스튼 국제학교측은 담양읍 담빛지구 내에 이미 확보된 9천 7백여 평의 부지에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개교할 계획이다.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미국 중부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 인증과 더불어 미국 전역 국제학교로 인증 받아 미국 코넬대, 다트머스대, 워컬루공대, 조지아공대, 노트르담대 등 세계 최고 명문대에 다수를 연속으로 합격시켰으며, 국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명문대에 4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해온 수도권 명문 국제교육 법인이다. 현재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페이스튼 수지 캠퍼스가 운영 중에 있고 내년에 전남 담양 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있다.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내년 개교 초기에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등록 대안학교 교육방식으로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법적 지위를 갖는 인가제 대안학교로 전환하여 인증된 학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 내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목표로 잡았으며, 예상치 못한 불가피한 상황 발생시 2027년 3월 개교할 계획이다. 초등과정은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학년별 30명씩 전체 학생수는 150명이다. 순차적으로 중등과정과 고등과정을 늘려서 총 학생 수를 570명 규모로 키우고 기숙형 캠퍼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1단계 초등과정 개교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2단계 중고등과정 등 전 과정이 개교시에 2천 여명의 가까운 유입 인구가 발생해서 인구 소멸 위기에 있는 군에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페이스튼은 전 과정 학생 모집에 담양군과 협약에 따라 20%는 담양군 내에 주소를 둔 학생을 우선 설발하게 된다. 페이스튼 국제학교측은 학비는 용인특례시 수지 캠퍼스 보다 20% 낮은 금액으로 책정할 계획이며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 설 앞두고 한밤중 담양 아파트 화재···1명 화상, 13명 대피

    설 앞두고 한밤중 담양 아파트 화재···1명 화상, 13명 대피

    28일 오전 1시 40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18층 짜리 아파트 6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출동 후 약 20분 만에 불을 껐으나 이 집에 사는 20대 남자 A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입주민 13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셔 응급처치를 받았다. 불이 난 세대는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3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광주·목포 등 전남지역 ‘대설주의보’···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

    광주·목포 등 전남지역 ‘대설주의보’···흑산도·홍도 강풍주의보

    임시 공휴일이자 연휴 셋째 날인 27일 저녁 광주광역시와 목포시 등 전남 서남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밤길 차량으로 이동하는 귀성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광주와 목포 등 전남 서남부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또, 오후 8시 10분을 기해 전남 화순·담양·곡성 지역에, 8시 30분을 기해서는 구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광주·목포·나주·무안·해남·영암·영광·장성·신안(흑산면 제외)·함평·진도·화순·담양·곡성·구례 등 15개 시군이다. 또한 흑산도·홍도에는 강풍 경보가 발효됐고 남해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유지 중이다. 광주전남 재난대책본부는 귀성길 차량 운행시 각별한 조심 운전과 안전한 뱃길 여객선 운항을 당부했다.
  • 사찰의 설 문화 체험해 볼까…전국 20여 사찰서 ‘설날 템플스테이’

    사찰의 설 문화 체험해 볼까…전국 20여 사찰서 ‘설날 템플스테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설 연휴를 맞아 30일까지 전국의 사찰 20여 곳에서 설날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정월 초하루에 부처님께 드리는 불교전통세배(통알·通謁), 떡국 공양 등 절집의 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하동 쌍계사와 공주 마곡사, 인제 백담사, 양양 낙산사, 예산 수덕사, 담양 용흥사, 남양주 봉선사, 용인 법륜사 등에선 사찰의 설날 차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설날합동차례, 떡국 공양, 만두 빚기, 민속놀이체험, 명상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은 법주사에선 윷놀이, 공기놀이, 성불도 등의 전통놀이, 충주 석종사에선 오재미와 제기차기, 세종 영평사에선 떡메질과 윷놀이 등의 민속 놀이가 각각 진행된다. 우리 민족 고유의 설날 정서를 엿볼 수 있다. 경주 골굴사의 바닷가 선무도 수련 및 명상, 양양 낙산사의 LED 마음연꽃등 만들기, 서울 조계사의 만두빚기와 음식명상,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의 알밤떡 만들기, 강화 연등국제선원의 사찰채식김밥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볼 만하다. 한해를 새로 열고 시작하는 마음을 다지고 싶다면 영광 불갑사의 선명상, 성주 심원사의 일출 명상, 창원 성주사의 싱잉볼 명상, 해남 대흥사의 요가명상, 강화 연등국제선원의 선명상 집중수행, 서울 국제선센터의 ‘압화로 꾸미는, 새해마음의 양식 법구경 필사’ 프로그램 등을 고려하는 게 좋을 듯하다. 각 사찰별 템플스테이는 1박 2일, 2박 3일 등 다양하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템플스테이 누리집(www.templesta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색 답례품···눈길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색 답례품···눈길

    전남 담양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이색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한 ‘뱀부(Bamboo)의 고장, 담양이 드립니다, 푸른 뱀의 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일반기부(자치단체에 기부하기) 참여자 및 지정기부(특정 사업에 기부하기) 참여자를 각 20명씩 추첨한다. 또,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추가로 뱀띠 기부자 10명을 추첨해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3명에게는 ‘죽녹원 1박 숙박권’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되며,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 기금사업 집중해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고향사랑 기부제]

    기금사업 집중해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담양군이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금 1만 7000여건에 23억여원을 모금하며 전국 군단위 1위, 전남도 1위를 차지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보다 기부 건수로는 40%, 금액으론 3% 증가했으며, 시행 2년 동안 45억 5000만원이 모금됐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 기부가 95%를 차지할 만큼 소액 기부가 대폭 증가 추세여서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시행 첫 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다양한 답례품 선정 등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2년 차인 지난해 현안이 반영된 기금사업,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 관리, 기부자를 위한 차별화된 예우 방안 등을 중점 추진했다. 기금사업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 군민의 87%가 ‘만족한다’고 답해 기금사업이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기존 사업비와 규모를 늘려 운영할 방침이다. 어르신 병원동행 사업은 광주권역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로 ‘청소년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과 ‘향촌 공동급식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군은 고향사랑 기부자에 대한 차별화된 예우 방안도 마련했다. 지난해 2월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광 명소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 대표 관광지 6곳 입장료 감면 혜택을 준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240여 지자체 중에 담양군을 선택하고 기부를 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예우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5만원 예약 땐 쿠폰 3만원 환급”… 지자체들, 설 관광객 유치 총력

    “5만원 예약 땐 쿠폰 3만원 환급”… 지자체들, 설 관광객 유치 총력

    길어진 설 연휴로 국내 여행 특수가 기대되자 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경쟁에 나섰다. 충북도는 설 연휴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할인쿠폰 1000장을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숙박 애플리케이션(앱)인 ‘야놀자’에서 도내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예약 시 3만원, 3만원 이상 예약 시 2만원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 배포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며 사용은 3월 9일까지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는 3월에 할인쿠폰 이벤트를 했는데 올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져 앞당겼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 하동군은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포인트를 주는 하동 여행 핫플레이스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캐시워크 앱을 다운받아 화개장터 등 하동 주요 관광지 20곳을 다니면 인증스탬프와 함께 포인트가 지급된다. 1곳만 가도 포인트를 받는다. 이 포인트는 캐시워크 앱에서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 맞춰 스탬프 챌린지를 하는 건 처음”이라고 했다. 전남 담양군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죽녹원, 가마골생태공원, 메타랜드, 한재골 수목정원 등 관광지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곳들로 그동안 설날 하루만 무료 개방했다. 이 시설들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3000원 내외다. 경남도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하이패스 단말기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로, 일반차량은 일반 차로로 통과해야 한다. 무료 통행료는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대략 1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시티투어 서부산 테마노선과 부산타워를 함께 이용하면 요금 50%를 깎아주는 등 주요 관광지 할인패키지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항공사에 설 연휴 항공편 증편을 요구했다. 최근 제주항공 감편으로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 좌석이 축소되면서 도민과 관광객의 항공권 예약난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지자체 예상대로 국내 여행지는 들썩이고 있다. 강릉·속초·부산 등 주요 관광지 호텔들은 설 연휴 기간 예약률이 이미 100%를 기록하거나 곧 만실이 예상된다. 여행사 국내 상품의 1~2월 예약률도 지난해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 담양군, 해남군과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담양군, 해남군과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남 담양군과 해남군이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을 갖고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자체 간의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이뤄졌으며, 양 지자체에서 25명이 각 10만 원씩 250만 원을 서로에게 기부했다.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한 담양군 민원과와 해남군 민원토지과는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업무 공유와 더불어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우의와 협력 관계를 다지기로 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직원들과 해남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 간의 돈독한 우정과 따뜻한 동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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