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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솔루션] 개선 우선순위- “본류·지류 구분 없이 통합정비 나서야”

    이재철 청양대 교수는 “보가 완성돼 물을 저장하면 지류하천도 그만큼 수위가 올라간다. 본류와 함께 지류도 동시에 정비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박철휘 서울시립대 교수도 “본류를 손대기 시작하면 지류도 반드시 손대야 하는 만큼 지류 개선 계획을 서둘러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류(상류)와 본류(하류) 중 어느 곳을 먼저 정비해야 하느냐.’는 논란은 마치 ‘닭과 달걀 중 어느 것이 먼저냐.’는 얘기와 비슷하게 전개돼 왔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류 하천 정비도 서둘러 본류 정비와 함께 시행해야 한다는 대안을 내놨다. 김범철 강원대 교수는 “미국은 지류와 본류를 구분하지 않고 ‘기준 수질’을 설정한다.”며 “모든 하천에 물 이용 목적과 정도에 따라 구간별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본류 정비는 정부가 주도하는 반면 지류 정비는 지방자치단체에 대부분 권한이 위임됐다. “지류에서 먼저 오염물질 유입 등을 차단해야 본류의 오염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에는 전문가 대부분이 동의했다. 공통점은 “하천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류의 하수처리시설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창근 관동대 교수는 “홍수의 90% 이상이 지류 혹은 지류와 본류의 합류지점에서 발생한다.”며 “지류 중심의 하천살리기로 당장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초복 온다’ 보양식 판촉戰

    초복(19일)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즉석조리용 보양식과 명품 삼계탕 세트, 990원 특별전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판촉전에 돌입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6∼22일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물을 부어 끓이기만 하면 되는 즉석 보양식 삼계탕과 사골곰탕, 도가니탕, 전복죽 등을 20∼40% 할인판매하는 ‘초복 상품전’을 연다. 현대백화점 수도권 7개점도 19일까지 ‘초복 보양식 모음전’을 열어 유기농 토종닭과 영계, 황귀, 민어 등을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는 삼계탕용 닭을 100만마리 확보하고 21일까지 전 점포에서 ‘초복대전’을 열어 특가판매에 들어간다. 들판에 풀어 키운 ‘방목 토종닭’과 즉석조리용 ‘녹두삼계탕’, 양념장어도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21일까지 ‘원기회복 삼계탕 기획전’을 통해 흑임자나 흑미 등 재료를 달리한 흑삼계탕, 황삼계탕 등 새로운 종류의 삼계탕을 선보이며 ‘싱글족’을 위한 홈플러스 PB(자체 브랜드) 반계탕도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21일까지 ‘초복 보양식 대전’을 열어 무항생제 닭고기와 삼계탕용 전복, 민물장어, 흑마늘소스 훈제오리구이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21일까지 삼겹살(100g)이나 생닭(1마리), 한우사골(100g), 계란 한판(30구), 목심(100g)을 각각 990원에 파는 ‘보양식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여름철 과일과 활전복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노사연 임신 때 동네 닭이 다 사라진 사연 고백

    노사연 임신 때 동네 닭이 다 사라진 사연 고백

    가수 노사연이 “어머니가 자신을 임신했을 때 동네 닭이 다 사라진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참여해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4.8kg이라 어머니께서 굉장히 고생을 하셨다.”며 “연예계에서는 5kg로 태어난 강호동 다음으로 자신이 가장 우량아일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 노사연은 “어머니께서는 아직도 노사연을 출산했던 3월만 되면 아프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닭고기를 너무 좋아해 온 동네 닭을 다 잡아먹었다더라.”고 전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닭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들었다.”며 보여 줄 것을 요청했다. 노사연은 주저 없이 우렁찬 닭소리를 보여줘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아들 동헌군의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날씨로 본 2010 여름] 닭이 죽어야 소·돼지가 산다?

    [날씨로 본 2010 여름] 닭이 죽어야 소·돼지가 산다?

    삼복(三伏)이 시작되는 7월은 닭에게 잔인한 달이다. 19일이 초복, 29일 중복, 다음달 8일이 말복이다. 여름철에 삼계탕 집을 찾는 손님이 늘면서 전국 36개 도축장은 바쁘게 움직인다. 아이러니하게 닭의 성수기다 보니 소나 돼지는 덜 도축된다. 16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한 달 간 전국 36개 도축장에서 도축된 닭은 모두 8281만 9646마리다. 이는 전년 7월이나 전월과 비교했을 때 가장 많았던 월별 도축량 기록이다. 또 이 숫자는 주민등록 인구보다 1.5배를 웃돈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한 달간 평균 닭 한 마리 반은 먹었다는 얘기다. 올해는 구제역 파동과 월드컵 16강 진출 등으로 닭의 소비가 증가해왔다. 도축 통계가 집계된 5월 현재까지 닭의 소비는 평균 7.6% 올라갔는데 이런 추세라면 이번 달에 도축되는 닭은 8900만 마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닭 도축사(史)에 새 기록이 세워질 전망이다. 지난 한 해 도축된 닭은 6억 8000만 마리다. 국민 한 사람이 한해 13마리 반(수입 닭 제외)을 먹었다는 계산인데, 올해 도축될 닭의 수만 7억 3000만 마리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보다 한 마리 가량 늘어나 1인당 연간 14.7마리를 먹는 셈이다. 삼복때 도축의 대상은 삼계탕용 닭(400~500g)이다. 부화한 지 30일 만에 잡는데 지난해 7월에는 2373만 마리가 도축됐다. 평소 월평균 도축량(962만 마리)보다 2배 반이나 많았다. 삼계탕용 닭은 일반 닭보다 덜 자라는 대신 육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다. 일반 닭인 육계 도축량도 만만찮다. 닭 볶음탕 등으로 많이 쓰는 일반 육계는 병아리를 35일 가량 키워 중량이 700~1100g 가량 됐을 때 잡는다. 전통적으로 육류 소비는 계절이나 명절 등의 변수에 따라 수요가 크게 변한다. 보양식 수요가 몰리는 7월은 닭고기와 개고기가, 추석 명절이 낀 9월에는 쇠고기 소비량이 급증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 우리 국민 1인당 먹은 쇠고기의 양은 8.0㎏이다. 한달 평균 한 가구가 소비하는 쇠고기는 1.5㎏이지만 추석이 낀 9월(4주 평균)은 구매량이 2.1㎏까지 늘어난다. 하지만 삼복때는 다른 보양식 덕에 쇠고기 소비는 크게 감소한다. 실제 지난해 7월에는 월 평균 도축량(6만 8000마리) 보다 적은 5만 9000마리의 소가 도축됐다. 다른 고기에 비해 돼지는 월별 소비패턴이 뚜렷하지는 않다. 그만큼 무난하게 애용된다는 얘기다. 국산 돼지도 삼복의 덕을 봤다. 지난해 7월엔 평소보다 적은 113만 8000마리가 도축됐는데 소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2만 1000마리 정도가 닭 덕에 덜 도축된 셈이다. 그렇다면 삼복때 즐겨찾는 개고기의 도축량은 얼마나 될까. 안타깝게도 정확한 통계는 없다. 현행 축산법과 축산품가공처리법시행령상 개를 도축하는 행위가 불법이니 공식적으로 이를 셈할 수가 없다. 다만 2006년 국무조정실이 식용견 정책을 정리하며, 설문조사를 한 결과 설문 응답자 1025명 가운데 55.3%가 “개고기를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를 통해 4년전 정부가 추산한 개고기의 연간 소비량은 165만∼205만마리 정도. 이에 따른 시장규모가 1조 3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했다. 개고기는 닭고기에 비해 오히려 보양식의 개념이 더 강해 100만마리 이상의 개가 삼복에 맞춰 세상을 뜬다고 봐야 할 것같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노사연 “신생아 때 4.8kg, 강호동 다음 우량아” 깜짝 고백

    노사연 “신생아 때 4.8kg, 강호동 다음 우량아” 깜짝 고백

    가수 노사연이 “강호동 다음으로 내가 가장 우량아”라고 고백했다. 노사연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참여해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4.8kg이라 어머니께서 굉장히 고생을 하셨다.”며 “연예계에서는 5kg로 태어난 강호동 다음으로 자신이 가장 우량아일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 노사연은 “어머니께서는 아직도 노사연을 출산했던 3월만 되면 아프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어머니가 임신했을 때 닭고기를 너무 좋아해 온 동네 닭을 다 잡아먹었다더라.”고 전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닭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들었다.”며 보여 줄 것을 요청했다. 노사연은 주저 없이 우렁찬 닭소리를 보여줘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아들 동헌군의 사진을 공개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6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깊고 진한 국물과 탱글탱글한 면발이 만드는 환상의 조화로 개성 만점, 천 가지 맛을 가진 국수의 유혹이 시작된다. 출출할 때 즐기던 간식에서 영양 잡힌 한 끼의 식사로 국수의 진화가 시작됐다. 면부터 그릇까지 통째로 먹는 연잎국수에서부터 국수의 형식을 파괴한 구운 면까지 천년의 역사를 가진 국수의 일대기를 만나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삼복더위마다 어김없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닭요리.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기력을 보충해 줄 보양계의 절대 강자, 이색 닭 요리를 소개한다. 재벌도 부럽지 않다, 억 소리 나게 버는 재래시장 상인들. 대박을 부르는 그들의 새로운 장사 비법을 공개한다. 여름 특수를 잡아라, 2010 휴가철 이색 직업을 대공개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매번 식사시간이면 엄마와 재형이의 전쟁이 시작된다. 반찬은 싫고 맨밥만 고집하는 재형이. 특히 ‘콩’과 ‘채소’ 반찬은 절대 거부, 한 끼 식사량은 밥 세 숟가락이 전부다. 편식하는 식습관 때문일까. 재형이의 키는 또래 친구들보다 10㎝가량 작은 상태다. 편식 보이, 재형이를 위한 영양 만점 밥상을 공개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서울 근교의 어느 산. 잘 닦여진 등산로를 벗어나 산 속을 헤치고 들어간 곳엔 작은 동굴 하나가 있다.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가 앉을 정도로 비좁은 이곳에 살고 있는 한 남자. 산에서 산 지 14년, 그의 특별한 인연을 들어본다. 만삭의 몸을 이끌고, 사라진 아기 아빠를 찾아 나선 27살 미혼모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희망풍경(EBS 오후 10시40분) 김근태(53세, 시각장애 6급) 화가는 20년 동안 지적장애인들만 그려 온 화가이다. 국내외적으로 지적장애인들이 그림을 그리려는 시도는 여러 번 있었으나 이처럼 오랜 시간 장애인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사람은 김근태 화가가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한다. 이번 희망풍경에서는 장애인을 그리는 화가 김근태씨를 만나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70세 노시인과 17살 소녀의 사랑을 그린 소설 ‘은교’를 발표하며 화제가 되고있는 소설가 박범신 작가를 만나본다. 화제의 신간 ‘은교’의 집필과정은 물론 1976년 ‘여름의 잔해’로 데뷔한 이래 37년 동안 인기작가로 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1993년 ‘외등’을 연재하던 중 소위 절필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뒷얘기를 들어본다.
  • 서울팔래스호텔, ‘해신탕·불도장’ 등 특별 보양식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해신탕·불도장’ 등 특별 보양식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뷔페 & 카페 ‘더궁’은 8월 31일까지 특별 보양 메뉴를 선보인다.몸을 보호하고 원기를 회복시켜 줄 보양메뉴로는 탕 음식들로 기력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장어곰탕과 오랜 시간 푹 고아내 영양 가득한 도가니탕, 소화 흡수에 좋은 추어탕을 선보인다.이어 누에와 뽕잎이 들어간 최고의 건강식 잠계탕, 바다의 신이라 불리는 전복과 닭이 어울린 해신탕이 있다.또한 당귀, 천궁 등 10가지가 넘는 약재에 삭스핀, 송이버섯 등 진귀한 재료를 넣어 만든 중국식 보양 음식 십전대보 불도장은 귀한 손님을 모신 자리에서 손색이 없다.더운 음식이 싫다면 여름의 별미도 있다. 시원한 물냉면, 비빔냉면, 콩물을 갈아 고소하고 구수한 냉콩국수 등의 국수류가 준비돼 있는 것. 특히 입맛을 돋우는 미삼무침, 마샐러드, 부추 샐러드 등 다양한 보양 음식들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이외에도 고로쇠 수액을 갈아 만든 고로쇠 팥빙수 등의 디저트 메뉴 또한 준비돼 있다. 가격은 점심이 49500원이며 저녁은 545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예약문의(더궁) : 02-2186-6885~6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션-정혜영, 5초안에 15번 뽀뽀 ‘폭풍키스’

    션-정혜영, 5초안에 15번 뽀뽀 ‘폭풍키스’

    연예계 공식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가 ‘맛있는 초대’에 출연, 방송에서 최초로 뽀뽀를 하는 닭살 애정행각을 펼쳤다. 두 사람은 17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의 주인공으로 자리해 한결 같은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 MC 이수근이 “10초안에 뽀뽀 15번을 할 수 있나?”라는 질문을 받은 션은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욕을 불태우며 아내에게 ‘뽀뽀세례’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션은 정혜영을 태우고 팔 굽혀 펴기를 하는 등 부인에 대한 깊은 사랑과 넘치는 에너지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런닝맨’, 검색어 1위 등극..’유재석 효과’

    ‘런닝맨’, 검색어 1위 등극..’유재석 효과’

    SBS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런닝맨’이 방송 직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1일 새로운 액션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런닝맨’은 유재석의 진행으로 지석진, 김종국, 하하와 더불어 예능새내기인 개리, 이광수, 송중기, 그리고 게스트인 이효리, 황정음의 균형적인 조합 속에 방송되며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또한 10%(AGB닐슨 전국)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해 방송 후 내내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갔다. 실시간 검색어로 ‘런닝맨’과 더불어 ‘송중기’‘런닝맨 시청률’뿐만 아니라 18일부터 이어서 방송되는 ‘영웅호걸’등이 떠올랐고, 밤 11시 25분경에도 역시 ‘런닝맨’은 당당히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1회에서는 일과가 끝난 대형 쇼핑몰안에서 ‘싼팀’과 ‘비싼팀’으로 나뉘어 다음날 출근 시간 전까지 탈출을 하기 위해 주어진 퀴즈를 풀어가며 비밀번호를 하나씩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했다. 프로그램의 모토 ‘걷지 말고 뛰어라’에 맞게 모든 출연자들은 비지땀을 흘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 와중에 펼쳐진 게임 ‘헹거레이스’에서 서로 머리를 쥐어뜯는 이효리와 황정음의 치열한 몸싸움, 그리고 ‘입술묵지빠’에 이어 멤버들과 시청자들 50명이 함께한 ‘닭싸움게임’은 재미를 배가 시켰다. 네티즌들은 “‘런닝맨’ 대박이다. 정말 재미있어서 보는 내내 실컷 웃었다”, “역시 유재석의 재치와 예능감 때문에 일요일 저녁이 즐거워 질 것 같다.”, “신선하고도 스피디한 게임에 눈을 뗄 수 없었다.”, “게스트 이효리, 황정음도 각자의 색깔을 잘 살려냈다.다음 게스트도 기대된다.”는 등 많은 호응을 보냈다. ‘런닝맨’ 제작진은 “우리 ‘런닝맨’은 다른 예능프로그램과는 달리 달리기 때문에 속도감이 있고, 이 와중에 긴장감 또한 넘친다.”며 “덕분에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 한 것 같다. 다음에도 또 다른 기발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달리는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e몰, 초복 앞두고 보양식 판촉전 ‘후끈’

    e몰, 초복 앞두고 보양식 판촉전 ‘후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19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판촉전이 한창이다. 고객을 초청해 몸보신 여행을 떠나는 행사를 비롯해 전통 보양식부터 전복, 오리 등 저칼로리 보양식, 흑마늘, 홍삼 등 건강식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양식 할인 행사전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옥션에서는 7월 들어 보양식 일 평균 판매량이 전달 대비 45% 늘었다. 옥션 온사이트 마케팅팀 서태미 팀장은 “여름을 맞아 보양식 판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싱글족 등 젊은층의 보양식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전통 보양식 판매뿐 아니라 보양식 체험, 공짜 증정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옥션에서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장어를 맛 볼 수 있는 몸보신 여행을 떠난다. 오는 21일까지 충남 홍성 산지를 직접 방문해 싱싱한 풍천장어를 시식하고 품평회를 진행할 옥션식객을 모집한다. 선발된 옥션식객 2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오는 24일 ‘기운센장어’ 브랜드로 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옥션 판매업체를 방문해 순수 국내산 장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차비를 비롯한 여행경비가 무료이며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3만원 상당의 이머니(e-money)와 식품 1만원 할인쿠폰 3장 등 풍성한 사은품을 지급한다. 또한 옥션은 ‘복날대비 단골 고객에게만 드리는 식품 특가전’을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해 식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 ‘닭 한마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식품 카테고리 내 구매이력이 있을 경우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G마켓은 오는 11일 까지 ‘건강식품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진행하고 건강식품을 판매한다. 부모님, 어린이, 여성용 등 카테고리가 구분돼 있어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7월 말까지 ‘여름 건강 보양식 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초복하면 빠질 수 없는 보양식 삼계탕을 가정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하림 즉석 삼계탕(800gx4봉)’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한우실속보신세트’를 판매한다. 이 밖에 ‘완도 참전복 1kg(13~14미)’과 ‘통영사람들 국내산 자연산 바다장어 290g’ 등 다양한 여름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는 삼계탕, 곰탕 등 몸보신용 즉석조리식품 매출이 최근 일주일간 전달 대비 35% 증가했다. 대표 인기 제품으로 국산 양계와 국산 고기재료로 만들어진 삼계탕 2팩+곰탕3팩 세트 상품인 ‘국산 몸보신 탕세트’(5팩)가 최근 인기상품이다. 11번가는 올 여름기간 내내 ‘으랏차차! 여름철 건강보양식품 특별 기획전’을 열고 삼계탕, 장어, 전복, 건강즙 등을 최대 26% 저렴하게 판매한다. 디앤샵의 경우 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각종 건강식품 및 보양식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들어 판매량이 높은 제품으로는 ‘팔도참오리 참나무 훈제오리세트 2마리분’으로 불포화지방을 함유한 오리고기를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헉! 그림책이 208쪽?

    시원한 채색의 그림과 한쪽에 서너줄 정도 쓰여진 소박하고 천진한 글. 분명 대여섯 살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 맞다. 그런데 무려 208쪽이다.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두꺼운 동화책일 터. 게다가 세로 쓰기에 책장도 오른쪽으로 넘겨야 한다. 불편하다. 그럼에도 서점에서 아이들이 먼저 집어든다. 일본과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그림책 작가 다시마 세이조(70)가 ‘염소 시즈카’(보림 펴냄)를 내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5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 열린 강연회에는 국내 그림책 작가와 화가, 편집자, 디자이너는 물론, 학부모, 꼬마 독자들까지 200여명이 참석해 염소 시즈카에 얽힌 이야기와 그림책 창작을 통해 작가로서, 인간으로서 더욱 성숙해진 다시마 자신의 얘기에 귀 기울였다. 208쪽짜리 그림책은 사실 일본에서는 7권으로 나눠서 출간됐던 것. 최근 국내에서 번역되며 합쳐졌다. 엄희정 보림출판사 편집자는 “솔직히 너무 두꺼워서 걱정했는데 짧은 에피소드 중심으로 얘기가 나눠지고 그림과 글의 흡입력이 강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염소 시즈카’는 예전에 자신의 집에서 실제로 길렀던 하얀 염소 ‘시즈카’에 얽힌 기억들을 더듬어 쓴 이야기다. 아기 염소 시즈카는 맨 처음 ‘나호코’의 집에 온 뒤 말썽을 부리며 성장하다가 새끼를 낳아 어미가 되면서 모성애를 보인다. 새끼를 멀리 떠나보낸 뒤 다시 천방지축 시즈카로 지내면서 나호코와 나누는 우정 등이 소박하며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 있다. 여전히 도시 외곽 언저리에서 염소, 닭 등을 키우며 살고 있는 다시마는 “이 그림책은 모두 정말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면서 “시즈카와 우리 가족의 그림일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박한 듯 아름다운 붓질에 담긴 나호코와 아빠, 이웃 등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들여다보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외, 욕심부리지 않는 삶에 대한 부러움이 슬며시 든다. 애써 동심을 찬미하지도, 일부러 자연의 멋을 꾸미지도 않지만 자연과 사람이 일체임을 보여준다. 2만 5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익산 왕궁축산 완전철거…내년착공 2015년 완공

    새만금 수질오염의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익산 왕궁축산단지가 완전히 철거될 전망이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왕궁축산단지 철거 사업이 최근 총리실·새만금위원회와 익산시 간 논의가 급진전돼 정부의 기본안이 최종 확정단계에 있다. 정부는 조만간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회에 정부안을 설명한 뒤 왕궁축산단지 철거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안은 왕궁축산단지를 완전히 철거해 새만금 상류의 오염원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총사업비 1159억원 가운데 692억원은 국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467억원은 지방비로 부담한다는 방침으로 휴·폐업 축사 매입비에 대한 국고지원을 놓고 전북도와 마지막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사업 내용은 현업 축사 30만 6000㎡ 매입(430억원), 휴·폐업 축사 21만 8000㎡ 매입(305억원), 한센인 1가구를 위한 간이양로시설 신·개축(100억원), 마을종합개발사업(70억원), 익산천 생태하천 복원(250억원) 등이다. 정부는 왕궁축산단지 철거사업을 내년에 착공해 2015년 완공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왕궁축산단지 내 3개 농장에 있는 돼지와 닭 축사가 모두 철거되고 한센인들의 주거단지도 현대식으로 정비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호텔 ‘미슐랭’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보양식’

    호텔 ‘미슐랭’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보양식’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에서는 이번 8월 31일까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체력을 보충해 줄 ‘오감만족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보양 재료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닭과 인삼, 복분자, 오골계 등을 주재료로 구성했으며 신선한 야채와 한약재 등을 곁들여 차별화된 보양식을 내놓는다. 복분자 향이 담긴 ‘닭가슴살과 과일인삼소스’ 및 한약으로 깊은 맛을 낸 ‘미숫가루’가 건강 다이어트 보양식으로 선보이며 ‘사과된장소스 통오리구이’와 홍삼소스를 곁들인 ‘한방테린’은 여름철 건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복껍질과 오골계 해산물 냉채’, ‘황기 녹두 닭죽’, ‘백련초 감자콩국수’ 그리고 ‘복분자 알로에 주스’ 같은 디저트 등 약 30여 가지의 건강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골라먹을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점심 4만2천원, 저녁 4만9천원이고 주말 점심 4만5천원, 저녁 5만4천원이다.(세금포함) 한편 메이필드 호텔 ‘오감만족 보양식’ 프로모션은 호텔 블로그(blog.naver.com/mayfield2002)를 통해 이용후기를 작성할 시 추첨을 통해 2인 뷔페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 및 문의 02-2660-903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일자리 UP 희망 UP] 인천 계양재활용센터

    [일자리 UP 희망 UP] 인천 계양재활용센터

    “노숙자들이 자활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일터입니다.” 인천 서운동에 있는 계양재활용센터. 1일 이곳 2640여㎡(800평) 남짓한 공장에선 노숙인 13명(남성 12명, 여성 1명)이 수거한 가구들을 차에서 내리느라 구슬땀을 흘린다. 노숙인 쉼터인 ‘내일을 여는 집(계양구 계산2동)’에 거주하는 이들은 오전 8시30분이면 쉼터를 나와 재활용센터에서 일을 한다. ●가전·사무기기 기증받고 청소해줘 내일을 여는 집은 노숙인 자활프로그램 일환으로 문을 열었다. 노숙인 시설을 단지 ‘먹이고 재우는’ 데에 그쳐서는 자활 성공률이 희박하다는 판단 아래 해인교회가 일거리 창출 목적으로 세웠다. 첫 일감으로 재활용센터를 2003년 계양구로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센터가 노숙인 자활의 교두보인 셈이다. 노숙인 쉼터 시설장인 김철희(51)목사는 “노숙자가 자활사업장에서 일하면 재활 성공률이 90%에 이르지만 방치하고 스스로 일어나기를 바라면 성공률이 1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닫기때문에 노숙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지 않으면 이들은 또다시 거리환경에 노출돼 과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계양재활용센터는 노숙인 재활 기능을 인정받아 지난해 노동부로부터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았다. 내년에는 정식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 절차를 진행 중이다. 노숙인들이 하는 일은 자원 재활용이라는 ‘시대적 화두’와도 맞아떨어진다. 이들은 중소 업체가 폐업하거나 사무실을 옮길 경우 달려가 사무기기나 가전제품 등을 기증받는다. 일반가정으로부터 생활용품과 의류, 가구 등을 기증받기도 한다. 대신 청소나 정리 등을 말끔히 해주기 때문에 업체 측에서도 환영하고 있다. ●정비된 물품 팔아 월90여만원 받아 이들이 수거한 물품은 재활용센터에서 다시 태어난다. 가전제품은 전문기사가 수리하지만 가구 등은 노숙인들이 직접 손을 본다. 초기에 솜씨가 뛰어난 노숙인이 있었는데 그가 쉼터를 퇴소한 이후에도 비법(?)이 노숙인들 사이에 계속 전수되고 있다. 정비된 중고 물품은 일반인들에게 팔려나간다. 물건 값이 일반 중고물품 매장에 비해 싼 편이어서 하루 30∼40명의 소비자가 재활용센터를 찾는다. 노숙인들이 일하는 대가로 받는 보수는 월 90여만원. 노동을 통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한 노숙인들은 쉼터 인근에 있는 원룸 주택으로 옮겨져 사회 복귀를 준비하게 된다. 재활용센터에서 일하는 13명 가운데 3명은 원룸 거주자다. 고길연(48)씨는 “닭도매 사업을 하다 망해 노숙자가 됐는데 이곳에서 일하니 무엇보다 과거를 잊을 수 있어 좋다.”면서 “지금은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을 찾아가 용돈을 드릴 정도로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국女에 청혼 두바이 갑부 왕자는 누구?

    한국女에 청혼 두바이 갑부 왕자는 누구?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프러포즈를 한 두바이 왕자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으며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고 한다. 프러포즈 한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간다는 전언에 의하면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로 자주 왕래하는 왕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바이는 석유왕국인 관계로 왕족들은 세계적 갑부 리스트 발표때마다 빠지지 않고 끼어있으며, 왕자들 역시 대부분 유산을 상속받는 갑부들로 세계 각국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있다. 두바이의 한 왕자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고급 한식전문점 ‘가온’ 에서 홍삼과 닭, 전복 등을 넣어 만든 홍계탕’(그릇당 30만 원)에 반해 귀국길에 자가용 비행기로 540만 원어치나 배달시켰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 정도다. 현재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가 기혼인지 미혼인지에 대한 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아 그 왕자가 누구인지 쉽게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중동은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로 왕족들은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에 낳은 왕자도 수십 명에 이르기도 한다. 설혹 왕자가 기혼자일지라도 두바이의 풍속상 민영원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거나 프러포즈를 해도 문제될 일은 아닌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수아, 야윈 모습 공개...’병든 닭같아’

    홍수아, 야윈 모습 공개...’병든 닭같아’

    탤런트 홍수아가 과하게 야윈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운전연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과 함께 “걷기도 힘들고 후... 왜 자꾸 마르지”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병든 닭 같아”, “그렇지 않아도 말랐는데 살이 진짜 많이 빠진 것 같다.”, “걷기 힘들 정도라니 큰일이다”, “힘든 일 있는 거 아니에요?” 등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홍수아는 알리의 ‘헤이 미스터’(Hey Mr.)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최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알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 = 홍수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지리산 ‘산양삼’ 축제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지리산 ‘산양삼’ 축제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와 로비라운지 ‘더 라운지’에서는 ‘지리산 산양삼’을 이용한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산양삼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자란 삼으로 원기 회복과 두뇌활동, 정신력을 왕성하게 하며 당뇨, 암, 혈압, 간,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롯데호텔서울은 1층 로비에 작은 산양삼밭을 조성해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삼을 직접 볼 수 있게 특별한 기회도 마련했다. ▲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닭에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받으며 재배된 7년근 산양삼 1뿌리를 더한 ‘지리산 산양삼 삼계탕’을 55,000원에 선보인다. ▲ 또 더 라운지에서는 7월 한 달간 7년 근 산양삼 뿌리와 산양삼 엑기스, 토종꿀을 이용해 만든 ‘지리산 산양삼 음료’를 28,000원에 판매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문의: 서울 한식당 무궁화 02.317.7061 더라운지 02.317.713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민영원에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 누굴까

    민영원에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 누굴까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프러포즈를 한 두바이 왕자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으며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고 한다. 프러포즈 한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간다는 전언에 의하면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로 자주 왕래하는 왕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바이는 석유왕국인 관계로 왕족들은 세계적 갑부 리스트 발표때마다 빠지지 않고 끼어있으며, 왕자들 역시 대부분 유산을 상속받는 갑부들로 세계 각국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있다. 두바이의 한 왕자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고급 한식전문점 ‘가온’ 에서 홍삼과 닭, 전복 등을 넣어 만든 홍계탕’(그릇당 30만 원)에 반해 귀국길에 자가용 비행기로 540만 원어치나 배달시켰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 정도다. 현재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가 기혼인지 미혼인지에 대한 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아 그 왕자가 누구인지 쉽게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중동은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로 왕족들은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에 낳은 왕자도 수십 명에 이르기도 한다. 설혹 왕자가 기혼자일지라도 두바이의 풍속상 민영원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거나 프러포즈를 해도 문제될 일은 아닌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010 한국전쟁 60년 화해의 원년] 戰場에 핀 ‘화해의 꽃’

    [2010 한국전쟁 60년 화해의 원년] 戰場에 핀 ‘화해의 꽃’

    “동생, 전부 살려내야 하네.” 1950년 7월 충북 영동 용산면 지역 유지였던 김노헌(당시 39세)씨는 용산지서장 백남길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는 국민보도연맹원을 절대로 죽여서는 안 되네. 꼭 살려야 해.” 이미 영동경찰서의 지시로 특무대에 인계한 보도연맹원 10여명이 사살됐고, 50여명이 추가로 가마니 창고에 갇혀 있는 상태였다. 백 지서장은 망설였다. “자네도 알지 않는가. 토지를 무상으로 분배해 준다니까 도장을 찍어준 것이지, 이 사람들은 좌익에 물든 게 아니야.” 호형호제하던 김씨의 끈질긴 설득에 백 지서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특무대가 보도연맹원을 인수하려고 트럭을 몰고 마을로 들어왔다. 지서에서 기다리던 김씨는 “젊은 분들이 고생이 많은데, 시원하게 목이나 축이시죠.”라며 대원들을 집으로 데려갔다. 마을 집집에서 모은 닭 19마리를 아내 김춘옥(당시 26세)씨에게 주며 삶으라고 했다. “닭을 처음 잡아 봐서 부들부들 떨며 닭 모가지를 비틀었다.”고 아내는 당시를 회상했다. 대원들은 오랜만에 닭 안주에 막걸리를 실컷 마시고 취해 갔다. 술자리에서 몰래 빠져나온 김씨는 보도연맹원이 갇혀 있던 가마니 창고로 갔다. 문을 따주고는 “얼른 집으로 가게. 여기 있으면 다 죽어.”라고 속삭였다. 갇힌 사람들이 도망가는 동안 그는 창문 하나를 부쉈다. 보도연맹원이 그곳으로 탈출한 것처럼 속임수를 쓴 것이다. 덕분에 50여명이 살아났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위원장 이영조)는 민간인 학살을 막아낸 ‘한국전쟁의 쉰들러’ 19명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전국에서 발견됐고 김씨 같은 마을 유지나 면장, 경찰서장, 지서장이었다. 전쟁 상황이라 대부분 처벌을 면했지만, 일부는 연행돼 조사를 받거나 헌병대에서 총살당하기도 했다. 목숨을 구한 민간인은 대부분 보도연맹원이었다. 보도연맹은 1949년 6월4일 정부가 좌익인사의 교화와 전향 목적으로 결성한 관변단체. 전쟁이 발발하자 정부는 장차 북한에 동조하거나 정부에 위협이 될 것을 우려해 보도연맹원을 연행했고, 전황이 불리해지자 후퇴하기 전 이들을 집단 학살했다. 서울에서 후퇴한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7월29일 경남 합천군 가회면 보도연맹원 366명을 초등학교로 소집했다. 허모(당시 39세) 면장은 사태가 심상치 않다는 걸 직감했다. 그는 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가 “일을 시키는 것도 좋은데 지금은 저녁이니 밥을 먹어야 하지 않느냐.”며 경찰에 사정했다. 다시 모이도록 자신이 책임지겠다고도 약속했다. 보도연맹원이 풀려나자 허 면장은 교문 앞에 서 있다가 “멀리 달아나라.”고 귀띔해 줬다. 경남 김해군 한림면(당시 이북면)에서는 보도연맹원 수십명이 120여평 농협창고에 감금됐다. 최대성(당시 44세) 면장이 학살을 막으려고 경찰을 설득했지만 쉽지 않았다. 최 면장은 우익단체인 대한청년단 단장을 하던 동생 최대홍씨에게 도움을 청했다. 동생은 갇혀 있던 젊은 사람들을 모두 대한청년단에 가입시키고, 나이 든 사람은 창고 뒤로 빼냈다. 진실화해위가 김해군 희생자로 확인한 272명 가운데 한림면 거주자는 그래서 4명뿐이다. 이들은 육군 정보국이 직접 연행한 사람들이었다. 진실화해위는 “당시 보도연맹원을 풀어 주거나 도피시키는 것은 목숨을 건 조치였다.”면서 “생사의 갈림길인 전장에서 피어난 미담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고명환, 11kg 감량으로 ‘에이트팩’ 몸짱변신

    고명환, 11kg 감량으로 ‘에이트팩’ 몸짱변신

    2개월 만에 11kg을 감량, 에이트팩 몸짱으로 거듭난 개그맨 고명환이 화제다.소속사에 따르면 고명환은 지난 10월부터 몸만들기를 시작해 두 달 만에 몸무게 11kg을 감량해 군살없는 멋진 몸매를 공개했다.고명환은 다이어트를 위해 닭 가슴살과 야채만 먹었고 운동과 식사조절을 병행해 체중도 84kg에서 73kg으로 줄였다. 또 하루도 쉬지 않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트레이너와 함께 독하게 운동했다.특히 고명환은 8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몸짱이 될 수 있었던 자신의 체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출간해 눈길은 끈다.고명환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몸짱이 되고 싶지만 시작이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은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책에는 운동 방법뿐만 아니라 운동하면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전용 요리법과 운동 과정에서 변화되어 가는 고명환의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도 담았다. 사진 = 라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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