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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하기도 “홍콩과 일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하기도 “홍콩과 일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하기도 “홍콩과 일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등장해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졌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하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힐링도 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석촌호수 러버덕, 난 러버덕후인데 이건 무조건 봐야 된다”, “석촌호수 러버덕, 우리나라에도 오니 너무 반가워요.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힐링 좀 해야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진 모습 자세히 보니 내부에…깜짝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진 모습 자세히 보니 내부에…깜짝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등장해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졌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하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이건 뭐 그냥 공기 든 풍선이잖아”, “석촌호수 러버덕, 러버덕 겉이 두꺼운 고무인 줄 알았는데 그냥 얇은 고무네”, “석촌호수 러버덕, 나도 러버덕 보면서 힐링하고 싶다.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고무오리 수난사 무슨 일 있었나 되짚어 보니 ‘경악’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고무오리 수난사 무슨 일 있었나 되짚어 보니 ‘경악’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고무오리 수난사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되짚어 보니 ‘경악’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등장해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졌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하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오리 바람이 빠져서 비실비실 하네요”, “석촌호수 러버덕, 빨리 일어서길 바랍니다”, “석촌호수 러버덕, 아까 처음에는 좋았는데 왜 이렇게 가라앉게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러버덕, 한국에 띄운 실물보니..“1톤 맞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석촌호수 러버덕, 한국에 띄운 실물보니..“1톤 맞아?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

    ‘석촌호수 러버덕’ 서울 송파구청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잠실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석촌호수 러버덕)’의 실물을 전격 공개했다. 송파구청은 14일 트위터에 “두둥 오리가 떴다. 여기 어딜까?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 출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4장의 석촌호수 러버덕 사진을 올렸다. 송파구청 측은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석촌호수 러버덕’의 이날(14일) 한국 공식 데뷔에 맞춰 귀여운 러버덕 사진을 일반에 내놓았다. 네덜란드의 예술가 플로렌테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러버덕’이 오늘부터 한 달간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뜨는 것. 러버덕이란 노란색 고무 오리인형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소개된 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러버덕은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에 최대 무게만 1000㎏에 달한다. 2007년부터 프랑스 생나제르, 일본 오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를 지나며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러버덕은 지난해 홍콩 빅토리아 항구와 대만 가오슝에서 수백만명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했다. 석촌호수 러버덕에 대해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러버덕이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들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며 “걷는 걸 멈추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게 바로 러버덕의 효과다”고 러버덕 프로젝트의 취지를 덧붙였다. 석촌호수 러버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석촌호수 러버덕..실물보니 너무 귀엽다”, “석촌호수 러버덕..1톤이라도 귀여워”, “석촌호수 러버덕..역시 러버덕”, “석촌호수 러버덕..깜찍해서 깨물어주고 싶어”, “석촌호수 러버덕..작은 인형도 판매 하나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송파구청 트위터 (석촌호수 러버덕) 뉴스팀 chkim@seoul.co.kr
  • 석촌호수 러버덕, 일본에서 머리 터지고 홍콩에서 폭발 수난 “도대체 왜?”

    석촌호수 러버덕, 일본에서 머리 터지고 홍콩에서 폭발 수난 “도대체 왜?”

    석촌호수 러버덕, 일본에서 머리 터지고 홍콩에서 폭발 수난 “도대체 왜?”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지난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지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의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받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좋은 존재구나”,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석촌호수 앞에 사람들 정말 바글바글하겠다”, “석촌호수 러버덕, 큰 고무 풍선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하다니. 이것이 예술의 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日서 머리 터지고 홍콩서 침몰…왜?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日서 머리 터지고 홍콩서 침몰…왜?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된다?” 도대체 어떤 기능 갖췄길래 ‘대박’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지난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지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의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받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치유의 기능이구나”,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석촌호수 엄청나게 붐비겠는데?”,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풍선 앞에서 러버덕 팔면 대박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까지…과거 일본 대만 수난사 자세히 살펴보니 ‘충격’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까지…과거 일본 대만 수난사 자세히 살펴보니 ‘충격’

    석촌호수 러버덕, 머리 터지고 폭발까지…과거 일본 대만 수난사 자세히 살펴보니 ‘충격’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등장해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러버덕은 2010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다리에 머리 부분을 부딪혀 터졌고, 지난해 대만에서는 내부 압력 증가로 새해맞이 행사 중 폭발한 적도 있다. 또 지난해 5월 홍콩에서는 공기를 주입하는 호스가 바람에 끊어져 침몰한 적도 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수난이 많았네. 정말 어려운 길을 걸어간 듯”, “석촌호수 러버덕, 러버덕이 우리나라에 오면 좀 평화로워질까요”, “석촌호수 러버덕, 너무 귀여워. 특히 뱃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 1t짜리 고무인형 제작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 1t짜리 고무인형 제작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 1t짜리 고무인형 제작 이유 알고 보니 ‘깜짝’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고무오리 옮기는 비용만 해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귀여운데 평화의 전도사라니 대단하네”,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저 거대한 오리를 고무로 만들었다니 고무도 많이 들어갔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대표 리얼 ‘무한도전’ 어느덧 400회

    대표 리얼 ‘무한도전’ 어느덧 400회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이자 우리나라 방송가의 대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오는 18일 400회를 맞는다. 한국 갤럽이 조사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매번 1~2위를 다툴 정도로 시청자들의 지지와 화제성은 여전하다. 400회 방송을 앞두고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은 “400회까지 오리라 상상도 못했다”(유재석), “무한도전은 내게 축복”(노홍철)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2005년 ‘토요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코너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확장돼 9년째 방송되고 있다. 연예인 토크쇼나 짝짓기 위주였던 예능 프로그램의 판도는 ‘무한도전’ 이후 ‘리얼 버라이어티’로 바뀌었다. 무한도전 가요제, 조정, 차세대 리더 선거, 라디오스타 등 지금까지 시도한 특집들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국민 예능’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김태호 PD는 “초창기 시청률이 안 나왔을 때도 가능성이 있다고 응원해 줬던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왔다”며 시청자에게 공을 돌렸다. ‘무한도전’이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정된 틀이 없다는 것이다. 토크쇼, 야외 버라이어티, 여행, 관찰 등 방송가에 유행하는 포맷이 늘 있어 왔다면 ‘무한도전’은 매회 ‘특집’이라는 이름하에 새로운 이야기와 형식을 시도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유재석은 ‘쉘위댄스 댄스스포츠’를, 정형돈은 ‘뉴질랜드 아이스 원정대’를, 정준하와 노홍철은 기자간담회 전날 찍은 400회 특집을 떠올렸다. 단순한 웃음 이상의 메시지를 추구한다는 점도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다. 도전이 주는 감동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공익성도 놓치지 않는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실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기부액은 지난 4년간 27억 3577만원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MBC 전체기부금(정수장학회 장학금 출연금 제외)의 60%에 이르는 액수다. 때로 정치적 함의가 들어갔다는 시선도 있지만 “정치적 색깔 같은 건 모른다. 각자 맡은 파트에서 재미를 주려고 한다”(하하)는 게 멤버들의 속내다. 보기 드문 장수 프로그램인 만큼 쓴소리도 적잖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표방했던 초심에서 벗어났다는 비판도 종종 들린다. 김 PD는 “어느 순간 ‘왜 무한도전에만 이러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졌다”면서도 “그럴 때마다 본질이 뭔지 생각한다. 시청자들이 토요일 저녁을 아깝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 역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보다 재미와 웃음”이라고 덧붙였다. 급변하는 방송가에서 ‘무한도전’도 언젠가는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할 것이다. 멤버들은 “시청자들이 허락하는 날까지 계속 하고 싶다”며 열의를 내비쳤다. 김 PD는 “예능 프로그램은 박수를 보내던 분들이 손가락질할 때 수명을 다하기 마련인데 조금이라도 박수를 보내는 분들이 많을 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깜짝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깜짝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깜짝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대단한 물건인 것 같은데 잘 왔어요”, “석촌호수 고무오리, 설치하는데만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구만”, “석촌호수 고무오리, 조그만 인형인 줄 알았는데 너무 큰 고무오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1박 2일 김종도, 김주혁 절친 “과거 김무생 선생님이 나를 부르더니..” 고백

    1박 2일 김종도, 김주혁 절친 “과거 김무생 선생님이 나를 부르더니..” 고백

    ‘1박 2일 김종도’ ‘1박2일’에서 배우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가 고 김무생의 말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인천광역시 무의도에서 펼쳐진 ‘쩔친노트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하루 일과를 마친 김종도 대표와 김주혁은 함께 밤 산책을 나섰다. 김종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던 김주혁은 “같이 여행오자고 했는데 둘이 오면 재미가 없어서”라면서 “이렇게 여행을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 형은 나한테 친형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김종도 대표는 “내가 가장 기뻤던 때가 김주혁이 아버님인 故 김무생 선생님과 CF를 찍었을 때다”며 “당시 몸이 안 좋았는데 내 차에 앉아보라고 하시더니 앞으로도 주혁이를 친동생처럼 보살펴달라는 말을 하셨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평생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내게 큰 보람이 될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여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1박 2일 김종도 발언에 네티즌들은 “1박 2일 김종도..김주혁 아버지 김무생 생전 말,김종도 대표 말 들어보니 가슴 뭉클”, “김주혁 아버지 김무생, 1박 2일 김종도에게 부탁했던 말 애잔해”, “1박 2일 김종도..김무생, 아들 김주혁 부탁받은 김종도 대표 마음 아팠을 듯”, “김주혁 김종도 정말 형제 같네요”, “1박 2일 김종도..절찐 특집으로 김주혁과 김종도 대표 더욱 끈끈해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1박 2일 김종도) 연예팀 chkim@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무게만 1t” 대형 오리 띄우는 까닭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무게만 1t” 대형 오리 띄우는 까닭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무게만 1t” 대형 오리 띄우는 까닭은?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멋지네”, “석촌호수 고무오리, 그럼 내일 오는 건가”, “석촌호수 고무오리, 꼭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어떤 목적인 지 자세히 보니 ‘평화 전도사’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어떤 목적인 지 자세히 보니 ‘평화 전도사’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어떤 목적인 지 자세히 보니 ‘평화 전도사’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저 고무오리를 어떻게 옮겨왔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정말 굉장하네. 가까이서 보면 재밌을 듯”,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어릴 때 많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인데. 지금은 추억의 물건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힐링 공공예술”…고무오리에 치유 기능이 있다고?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힐링 공공예술”…고무오리에 치유 기능이 있다고?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소시에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무슨 기능인가 했더니 이게 뭐야”,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보러 가면 사람들에 깔릴 듯”,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고무오리 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1t짜리 거대오리 실제로 봤더니 사람 크기가 ‘대박’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1t짜리 거대오리 실제로 봤더니 사람 크기가 ‘대박’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1t짜리 거대오리 실제로 봤더니 사람 크기가 ‘대박’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정말 치유와 평화를 줬으면 좋겠다”,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평화의 전도사가 와서 제발 진짜 평화가 왔으면”,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고무오리 사진으로 봐도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된다?” 도대체 어떤 기능 갖췄길래 ‘대박’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된다?” 도대체 어떤 기능 갖췄길래 ‘대박’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보기만 해도 치유가 된다?” 도대체 어떤 기능 갖췄길래 ‘대박’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치유의 기능이구나”,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석촌호수 엄청나게 붐비겠는데?”,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풍선 앞에서 러버덕 팔면 대박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석촌호수 고무오리, 높이 32m 가로 26m 세로 20m “무게가 도대체 얼마길래?”

    석촌호수 고무오리, 높이 32m 가로 26m 세로 20m “무게가 도대체 얼마길래?”

    석촌호수 고무오리, 높이 32m 가로 26m 세로 20m “무게가 도대체 얼마길래?”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고무오리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2007년부터 전 세계 16개국에서 20회 이상 순회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러버덕은 그동안 프랑스 생나제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브라질 상파울로, 홍콩 등 14개 도시를 여행했으며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서울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렀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석촌호수 고무오리, 오리 너무 귀여워요”, “석촌호수 고무오리, 내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오리인데 모양 너무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열린세상]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문흥술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열린세상]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문흥술 서울여대 국문과 교수·문학평론가

    가을 연휴를 맞아 모두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다. 경제적으로 부유해진 만큼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으로 공항은 북적거린다. 외국에 한 번도 나가 본 적이 없는 나이지만, 국내 여행만큼은 복 받은 존재라고 자부하기에 그들이 전혀 부럽지 않았다. 매년 제자들과 함께 전국 곳곳으로 문학 답사를 가니 그렇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가을이면 문학기행을 떠나니 그 얼마나 행복한가. 이번 한글날에도 시인 목월의 생가를 찾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서울을 출발해 경주의 목월 문학관과 시비를 둘러보고 목월 생가를 방문하는 여정이었다. 목월 시인의 장남이자 나의 스승인 박동규 선생님과 선생님이 이끄는 ‘심상 시우회’ 회원들과 경주로 내려가는 길은 눈부신 황금빛 들판으로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오래전 스승을 모시고 목월 시인의 생가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스승은 50대 후반이었고 나는 30대 중반이었다. 그로부터 15년이 흐른 지금, 스승은 정년퇴임을 했고, 나는 50대의 중년이 됐다. 스승 앞에 머리가 허옇게 센 제자로 서 있는 것이 송구스러웠다. 세월은 참 빨리도 흐른다는 생각과 더불어, 스승과 함께했던 지난 추억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스승과 담소를 나누면서 관광버스를 타고 가다 보니, 내 몸에 찰싹 달라붙어 머리를 아프게 하던 시끄러운 세상사 모든 일이 거짓말처럼 차창 밖으로 쓸려 내려갔다. 동행한 회원들은 대부분 연로했다. 직장에 젊음을 바치고 이제는 퇴직해 뒤늦게 시를 배우려는 이들이었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늦었지만 시를 가까이 하게 되면서 비로소 인생과 삶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달았다고 했다. 그들 누구도 돈에 대해, 주식에 대해, 아파트 가격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목월 시인의 시에 대해, 자신이 쓴 시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목월의 시에 노래를 붙인 ‘이별의 노래’를 부르자 다들 조용히 따라 불렀다.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이 깊었네”로 시작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그들은 시와 황금빛 들판과 함께 이 가을을 호흡하고 있었다. 불국사 근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생가에 도착했다. 생가는 깔끔하게 복원돼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목월 시인이 어린 시절 생가에서 소학교까지 십리 길을 걸어서 등교하는 모습을 보았고, 청년이 된 목월 시인이 역시 생가에서 걸어 경주로 출퇴근하는 모습을 보았다. 시인이 그렇게 걸어 간 인생의 여정이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라는 시로 탄생됐다. 그 시가 ‘나그네’다. 스승은 목월 시인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내년에 시인의 육필 시집을 내고자 한다. 목월 시인의 육필 원고를 보면서, 세속적인 욕망을 뒤로하고 맑고 순수한 시심으로 서정시를 쓰고 있는 시인의 모습을 나는 떠올렸다. 그런 시인이 존재하기에, 사리사욕을 채우려 이전투구(泥田鬪狗) 식으로 싸우고, 타락한 물질적 욕망에 휘둘려 아귀 같이 살아가는 우리의 황폐한 삶을 조금이나마 정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런 세속적 욕심 없이 행운유수(行雲流水)처럼 그렇게 무욕의 경지에서 평화로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그네’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삶의 한 자세가 아닐까. 목월의 시를 비롯한 서정시가 아직도 절절하게 가슴을 울리는 이유를 나는 목월 시인의 생가에서 또렷이 확인할 수 있었다. 귀경길의 버스 안에서 어떤 회원의 말이 지금도 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 시를 배우게 되면서 바뀐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지폐를 세다가, 지금은 손으로 시집 책장을 넘기고 있습니다. 돈을 셀 때는 끝이 있었는데, 책장을 넘기는 것은 끝이 없었습니다. 계속 다른 시집을 보게 되니까요. 그리고 예전에는 텔레비전만 봐도 잠이 왔는데, 이제 새벽 동이 틀 때까지 시집을 봐도 잠은커녕 정신이 맑아집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훗날 제 손자에게 시집을 읽어줄 수 있고, 또 제 시집을 선물할 수 있는 할머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 [특파원 칼럼] 홍콩 시위 단상/주현진 베이징특파원

    [특파원 칼럼] 홍콩 시위 단상/주현진 베이징특파원

    중국의 국경절인 지난 1일 수십만 시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 홍콩의 애드미럴티(鐘)대로. 일명 ‘우산 혁명’으로 불린 이 민주화 시위의 현장은 참여자의 95%가 10, 20대의 젊은이들이라는 통계처럼 한눈에 봐도 고등학생과 대학생들로 가득 메워졌다.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 습한 기운과 사람들이 발산하는 열기까지 뒤섞이면서 비지땀으로 범벅이 된 기자는 혼절할 지경이었지만 체력 좋은 젊은이들은 축제를 즐기듯 밤새 시위를 이어갔다. 세계의 금융·서비스 중심지인 홍콩은 일찍이 한국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자랑하면서 우리에게는 ‘잘사는 도시’의 이미지로 각인돼 있지만 연평균 7000건이 넘는 시위로 인해 ‘시위의 도시(示威之都)’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홍콩인들도 젊은이들로만 이뤄진 대규모 시위는 드물었다며 이번 시위의 세대 특징에 주목하고 있다. 시위는 표면적으로 고도의 자치를 약속했던 ‘일국양제’(一國兩制) 원칙을 어기고 지나친 간여에 나선 중국에 대한 반발로 시작됐다. 2017년 치러지는 홍콩 수반 선거에서 친중국 인사만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반쪽짜리’ 홍콩행정장관직선제결의안을 중국 당국이 통과시키자 시위에 불이 붙었다. 그러나 당국의 결정이 유독 젊은이들을 대거 움직인 것은 홍콩 청년들의 미래를 불안하게 하는 경제 요인과 관련이 크다. 시위 현장에서 만난 젊은이들은 당장 중국 대륙에서 넘어온 청년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고 그들 때문에 자신의 평균 임금이 줄고 있다고 성토했다. 중국 부자들이 홍콩의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강남보다 비싼 홍콩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내집 장만’은 꿈도 꿀 수 없는 요원한 일이 됐다고 원망했다. 이들은 중국이 중시하는 홍콩 부자들뿐 아니라 박탈감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을 대변할 사람을 홍콩 수반 후보로 내세워 친부자 일색인 당국의 정책 변화를 유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반면 기득권자인 기성세대들 사이에는 공산당 통치는 싫어도 시위로 홍콩 경제가 마비되는 것이 더 우려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시위가 지속되면 당국이 중국인들의 홍콩 여행을 막아 홍콩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홍콩이 이번 시위로 세대 갈등을 보이는 것과 달리 중국 당국은 ‘불타협’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반중 인사도 홍콩 수반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위대의 요구는 홍콩 독립을 초래할 수 있는 ‘국가안전’ 문제라며 학생들의 시위 지속 여부와 상관없이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시위 주체가 향후 홍콩 사회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라는 점에서 중국 당국은 이번 시위의 의미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시위장에서 만난 한 대학생은 기자에게 한국의 젊은이들은 어떠하냐고 되물었다. 취업과 주택 문제로 고통받는 일이라면 한국 젊은이들이 갖는 불만도 결코 홍콩에 뒤지지 않는다. 청년실업은 사회문제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등록금 때문에 사회에 진출하기 전부터 수천만원의 빚을 지는 일은 일상화됐다. 집 사기가 어려워 결혼도 포기한다는 시대에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부동산 값을 올리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홍콩의 젊은이들처럼 ‘분노한 세대’가 길거리로 뛰쳐나오는 날이 우리에게도 닥칠까 두렵다. jhj@seoul.co.kr
  • 사사건건 충돌하는 다문화 고부의 베트남 화해 여행

    사사건건 충돌하는 다문화 고부의 베트남 화해 여행

    강원도 철원의 한 마을에는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나란히 살고 있는 고부가 있다. 자식 둘을 모두 결혼시키고 집 앞 텃밭 가꾸는 재미로 살고 있는 윤진자(75) 여사와 4년 전 베트남에서 시집 온 누엔티웃(26)이다. 윤 여사는 아들만 믿고 먼 나라에서 시집 온 며느리가 고마워 반찬거리와 국을 챙겨주며 살뜰하게 살피지만, 며느리는 그런 시어머니가 불편하다. 9일 밤 10시 45분 EBS에서 방송되는 ‘다문화 고부 열전’에서는 윤진자 여사와 누엔티웃의 관계 회복을 위한 여정을 따라간다. 윤 여사는 누엔티웃의 생일 아침 미역국을 끓여 아들네 집 앞으로 간다. 하지만 불러도 대답이 없자 미역국을 집 앞에 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누엔티웃은 1년 전 딸 지영이의 휜 다리를 숯 찜질하자는 친정엄마의 말에 시어머니가 반대한 일을 아직도 마음에 품고 있다. 누엔티웃은 윤 여사의 집으로 향하고 윤 여사는 따지는 며느리를 이해할 수 없다. 다음날 고부는 함께 장을 보러 갔다. 윤 여사는 물건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지만 누엔티웃은 딸을 안고 다녀 힘들다며 맛있는 것을 사달라고 조른다. 누엔티웃의 철없는 행동을 참다 못한 윤 여사가 한마디 하자 누엔티웃은 시장 밖으로 나가버린다. 틀어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둘은 베트남으로 향했다. 새벽부터 이어지는 강행군에 윤 여사는 힘들어 한다. 며느리의 친정집까지는 차로 10시간이나 달린 뒤 또 배를 타고 가야 한다. 가로등도 없는 깜깜한 밤 배에 오르는 고부는 힘겨운 여정 속에서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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