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달 기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폭발·화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확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공동선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선택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35
  • 김무성 딸 최연소 대학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해야겠다” 왜?

    김무성 딸 최연소 대학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해야겠다” 왜?

    김무성 딸 최연소 대학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해야겠다” 왜? KBS ‘추적60분’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측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당시 일반 증인 출석 여야 요구가 많았으나 특정 대학만 누락시켜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여야 증인 출석 합의가 어려워져 전부 무효 처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무성 의원 측은 “추적60분 내용에 앞서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 대학평가기관에 한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추적60분 ‘32세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명’ 해명이…

    김무성 추적60분 ‘32세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명’ 해명이…

    김무성 추적60분 ‘32세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명’ 해명이… KBS ‘추적60분’이 사학비리를 조사하기 위한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7일 방송된 ‘내가 내는 등록금의 비밀’은 경기도의 한 사립 S대학이 연간 1000억원이 넘는 등록금을 거둬들이면서도 열악한 수업환경을 개선하지 않는 실태를 보도했다. ’추적60분’은 이 대학 총장 A씨가 작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감 직전까지만 해도 증인 명단에 올라왔으나 결국 증인 채택은 불발됐다면서 여권 실세 의원이 A총장을 보호하려고 교문위에 로비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문제 의원으로 김 의원을 지목했다. 방송은 이와 함께 국감을 한 달 앞둔 작년 9월 김 의원 둘째딸 B씨(32)가 S대학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대해 김무성 의원은 8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한 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면서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딸 ‘추적60분’ 최연소 전임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특혜 사실무근…딸 자랑 해야할 판”

    김무성, 딸 ‘추적60분’ 최연소 전임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특혜 사실무근…딸 자랑 해야할 판”

    ‘김무성 추적60분’ ‘김무성 딸’ ’전임교수’ KBS ‘추적60분’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측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당시 일반 증인 출석 여야 요구가 많았으나 특정 대학만 누락시켜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여야 증인 출석 합의가 어려워져 전부 무효 처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무성 의원 측은 “추적60분 내용에 앞서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 대학평가기관에 한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교수 아래 직급으로는 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가 있다. 대학의 교수가 되려면 대학졸업 후 최소 4년간의 연구경력과 6년간의 교직경력이 있어야 하고 전문대학의 교수가 되려면 최소한 3년간의 연구경력과 4년간의 교직경력이 있어야 한다. 국립대학의 교수는 대학 인사위원회의 동의를 얻은 총장의 제청으로 교육부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부교수와 조교수는 교육부장관이, 전임강사와 조교는 총장이 임명한다. 사립대학의 경우 교수를 포함한 대학교원은 총·학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되며 임명사항을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돼 있다. 일반적으로 현행 교수 승진체계(전임교수)는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순으로 승진을 진행한다. 시간교수(강사), 초빙교수(강사), 겸임교수 등은 모두 비전임교수로 분류된다. 한편 지난 2012년 대선 때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대화록)을 입수해 낭독했다는 의혹을 받은 새누리당 김무성(63) 의원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 처분했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대화록 내용을 누설한 같은 당 정문헌(48) 의원은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당권 출사표… 비박 VS 친박 대결 점화

    김무성 당권 출사표… 비박 VS 친박 대결 점화

    다음 달 14일로 예정된 새누리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친박(친박근혜)계 대 비박(비박근혜)계’라는 선명한 대결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 또 ‘박심’(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이 누구에게 가 있는지가 당권의 향배를 결정할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박계 좌장으로 통하는 5선의 김무성 의원은 8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가 친박 대 비박 간의 계파 대결로 흐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제가 친박의 원조로서 친박의 울타리를 만들었던 사람”이라며 박심에 호소했다. 김 의원은 슬로건을 ‘과거냐 미래냐’로 정했다. 출마 선언문에서 ‘과거’와 ‘미래’라는 단어를 각각 16차례나 언급했다. 이는 강력한 당권 경쟁 상대인 서청원 의원을 ‘과거 프레임’에 가두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과거는 구시대 정치인으로 대표되는 서 의원을 의미하고, 미래는 서 의원보다 젊은 자신을 상징한다는 논리다. 김 의원은 이날 서 의원을 극도로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이 “서 의원과 비교해 자신만의 강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김 의원은 답변을 사양했다. 그가 “돈봉투 없는 선거를 하겠다”고 외친 것도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옥살이를 한 서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눈에 띄는 공을 세우지 못했다는 점은 김 의원에게 부담이 된다.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부산에서 서병수 후보가 당선되긴 했지만 김 의원의 노력에 따른 결과라기보다 ‘박근혜 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친이(이명박 전 대통령)계 의원이자 비박계인 재선의 김영우 의원도 이날 “전당대회가 친박 진영의 맏형과 비박 진영의 좌장의 대결로 가선 안 된다”며 후보 중 첫 번째로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서 의원과 김 의원은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촉구했다. 친박 원로인 7선의 서 의원은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새누리당 변화와 혁신의 길’이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하며 사실상 당권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서 의원도 ‘박심’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세월호 여파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사와 인천시장을 따내는 데 공을 세웠다는 점을 부각하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서 의원에게 구시대 ‘비리’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과거식 무리한 정당운영에 대한 우려와 박 대통령과의 소통에 의문을 던지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6선의 이인제 의원도 서 의원과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새누리당 대혁신 비전 선포식’이라는 이름의 세미나를 통해 당권 도전 의사 밝힐 예정이다. 김무성 의원과 서청원 의원의 양강 대결 구도 속에 친박계 의원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홍문종, 최경환 의원 등이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박심에 따라, 또 비박계 지도부에 대한 견제 차원에서 출마할 가능성도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이 정치권 안팎의 시각이다. 한편 전당대회는 20만명 안팎의 당원이 1인 2표를 행사하며 당원 현장투표 70%, 일반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득표 1위가 당 대표최고위원, 2~5위 4명이 최고위원이 된다. 권역별 합동유세와 TV토론회 등도 진행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무성 ‘추적60분’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 해야겠다…특혜 사실무근”

    김무성 ‘추적60분’ 딸 최연소 전임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 해야겠다…특혜 사실무근”

    ‘김무성 추적60분’ ‘김무성 딸’ ’전임교수’ KBS ‘추적60분’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측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당시 일반 증인 출석 여야 요구가 많았으나 특정 대학만 누락시켜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여야 증인 출석 합의가 어려워져 전부 무효 처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무성 의원 측은 “추적60분 내용에 앞서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 대학평가기관에 한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교수 아래 직급으로는 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가 있다. 대학의 교수가 되려면 대학졸업 후 최소 4년간의 연구경력과 6년간의 교직경력이 있어야 하고 전문대학의 교수가 되려면 최소한 3년간의 연구경력과 4년간의 교직경력이 있어야 한다. 국립대학의 교수는 대학 인사위원회의 동의를 얻은 총장의 제청으로 교육부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부교수와 조교수는 교육부장관이, 전임강사와 조교는 총장이 임명한다. 사립대학의 경우 교수를 포함한 대학교원은 총·학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되며 임명사항을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돼 있다. 일반적으로 현행 교수 승진체계(전임교수)는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순으로 승진을 진행한다. 시간교수(강사), 초빙교수(강사), 겸임교수 등은 모두 비전임교수로 분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추적60분 보도 부인 “딸 자랑해야겠다. 딸 교수 임용 과정 특혜 없었다”

    김무성, 추적60분 보도 부인 “딸 자랑해야겠다. 딸 교수 임용 과정 특혜 없었다”

    ‘김무성 추적60분’ ‘김무성 딸’ KBS ‘추적60분’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측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당시 일반 증인 출석 여야 요구가 많았으나 특정 대학만 누락시켜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여야 증인 출석 합의가 어려워져 전부 무효 처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무성 의원 측은 “추적60분 내용에 앞서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 대학평가기관에 한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추적 60분 의혹 제기에 “사실과 다르다…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

    김무성 추적 60분 의혹 제기에 “사실과 다르다…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

    김무성 추적 60분 의혹 제기에 “사실과 다르다…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 KBS ‘추적60분’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측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당시 일반 증인 출석 여야 요구가 많았으나 특정 대학만 누락시켜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여야 증인 출석 합의가 어려워져 전부 무효 처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무성 의원 측은 “추적60분 내용에 앞서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 대학평가기관에 한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추적 60분, 30대 딸 대학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

    김무성 추적 60분, 30대 딸 대학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

    김무성 추적 60분, 30대 딸 대학교수 임용 특혜 의혹에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 KBS ‘추적60분’이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과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의 교수 임용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추적60분’은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S대 A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A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김무성 의원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과 관계가 있다고 제작진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측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면서 “당시 일반 증인 출석 여야 요구가 많았으나 특정 대학만 누락시켜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고, 여야 증인 출석 합의가 어려워져 전부 무효 처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또 김무성 의원 측은 “추적60분 내용에 앞서 딸 자랑을 해야할 것 같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 대학평가기관에 한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둘째 딸의 교수 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딸, 사학비리 대학 교수 채용 비리 의혹…김무성 의원 측 “사실 아니다”

    김무성 딸, 사학비리 대학 교수 채용 비리 의혹…김무성 의원 측 “사실 아니다”

    ‘김무성 딸’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딸 교수 임용과 관련한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KBS2 ‘추적60분’은 7일 방송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학 비리는 왜 끊이지 않나’를 주제로 심층 취재했다. 방송에 따르면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사립대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도권에 있는 수원대 이인수 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불발됐다. 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수원대학교 이인수 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았다는 것이다. ’추적60분’은 로비의 당사자로 지목된 것은 바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둘째 딸이 국감을 한 달 앞둔 지난해 9월 수원대 최연소 전임교수로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김무성 의원 딸 B씨는 32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원대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무성 의원 특은 8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한 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고, 현재 재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치권 후폭풍] 새누리 당권 누가 잡나… 예비주자 공식 출마 선언 잇따를 듯

    [정치권 후폭풍] 새누리 당권 누가 잡나… 예비주자 공식 출마 선언 잇따를 듯

    6·4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새누리당의 시선은 다음 달 14일 예정된 전당대회로 급속하게 이동하게 됐다. 선거 유세 기간까지 직·간접적으로 당권 도전의 뜻을 내비친 예비 주자들의 공식 출마 선언도 조만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누리당이 이번 선거 막바지에 ‘텃밭’인 부산, 현역 단체장이 있던 경기 등에서 고전을 겪으면서 최종 선거 결과가 당권 경쟁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권 주자들에게는 이번 선거가 전당대회 ‘예비 시험’의 성격이 짙었다. 새누리당은 선거를 책임지는 공동선거대책위원회에 7선의 주류 친박근혜계 서청원 의원, 5선의 비주류 김무성 의원 등 차기 유력 당권 주자들을 포함시켰다. 서·김 의원은 선거 체제로 들어서면서부터 신경전을 벌이는 등 ‘물밑 경쟁’을 본격화했다. 서 의원은 선대위 회의를 주재하면서 7인 체제의 공동선대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내각 총사퇴’를 거론하는 등 강경 발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지원 유세에서 아예 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부산 영도구에서 “여러분, 저보고 총리를 하랍니다. 하지만 전 영도를 지키고 새누리당 대표가 돼 영도를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서·김 의원은 각각 자신의 지역 기반인 경기와 부산을 주로 맡는 방식으로 이번 선거를 치렀다. 이 때문에 선거 결과를 향후 당권 경쟁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역 총책임자로서 선거에서 패배하면 어느 정도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개표 진행 결과 부산, 경기뿐 아니라 상당수 지역이 경합 양상을 띠자 특정 선대위원장에게만 책임을 묻기는 힘들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신 서·김 의원이 각각 당내 친박계 좌장, 비주류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전체 선거 판세가 두 의원의 명암을 가를 것이란 관측도 가능하다. 새누리당이 경합 지역 대부분을 내주고 패배할 경우 비주류 의원들이 ‘친박 지도부 책임론’을 거세게 제기하면 김 의원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반면 경합 지역에서 최종적으로 승기를 쥐면 경선 과정과 국회의장 선거에서 위축됐던 친박의 입지가 다시 굳건해질 수 있다. 7·14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와 더불어 당을 이끌어갈 최고위원 4명을 뽑는다. 서·김 의원 외에 김문수 경기지사, 최경환 전 원내대표, 홍문종·김태호·김태환·김영우·김상민 의원 등이 자천타천 후보로 거론된다. 여성 몫으로는 김을동·김희정 의원이 유력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명료하거나…복잡하거나

    명료하거나…복잡하거나

    “우리가 생각하는 남북 관계란 대체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의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죠?” 설치미술가 김기라(40)가 웅변하는 메시지는 간단명료하다. 아주 사소한 것에 주제를 담아 회화, 설치, 영상 등으로 점차 확대해 풀어 간다. 이념과 계층, 지역, 환경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는 진솔한 대화나 영상에 담겨 날것 그대로 관람객에게 전달된다. 작가는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페리지 갤러리에서 열리는 ‘마지막 잎새’전에서 이념의 무게를 한없이 가볍게 들춰낸다. 예컨대 영상 ‘이념의 무게’(왼쪽) 시리즈의 ‘마지막 잎새’는 올 2월 금강산에서 이뤄진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대화록을 발췌해 만들었다. 영상은 봄을 알리는 진달래꽃의 모습으로 시작해 라디오 드라마 같은 성우들의 목소리로 이어진다. ‘북쪽으로 보내는 서한들-수취인 불명-황해’에선 냉면이라는 아주 사소한 대상에서 시작한 편지 내용으로 남북 관계의 단상을 그려 냈다. 영상은 “냉면을 먹다가 북쪽의 당신 생각이 났다”는 독백으로 출발한다. 이렇게 각각의 영상들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부터 쌍용자동차 노사 문제, 천안함 사건 등 갈등과 대립을 이어 온 상황들을 풀어 간다. 작가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안개와도 같은 이분법적 이념의 장막을 하나씩 걷어 내야 할 때”라며 “‘마지막 잎새’는 결국 해결되지 않은 희망이나 절망 같은 이야기”라고 말했다. 반면 설치작가 김명범(38)은 ‘다의성’을 품었다. 망치와 곡괭이의 손잡이에 달린 지팡이(오른쪽), 물고기와 사랑니를 매단 풍선으로 관람객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뒤뚱거리고 꼬여 있는 듯한 삶을 보여 주고 싶었다”는 의도처럼 작가는 되도록 많은 질문을 끌어내려 한다.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 인에서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개인전 ‘시소’(SEESAW)에는 커다란 졸참나무로 만든 시소가 등장한다. 마치 위아래로 움직일 듯 생명력을 과시한다. 스테인리스로 만든 삽과 망치, 곡괭이에 연결된 나무 지팡이는 숭고한 노동의 가치를 뜻한다. 작가는 “열정과 시간을 들인 내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의 작품은 비현실적이지만 결코 달콤하지 않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 인근 주민들이 죽은 나무를 베어 손질하던 내 모습을 보고 ‘잔인하다’고 표현하더군요. 그런데 집집마다 어김없이 목재 식탁과 의자가 있었어요.” 모순이랄까, 왕성하게 생장한 나무가 베어져 삶을 마감하고 재탄생하는 순환처럼 작가는 작품마다 삶과 죽음, 위안과 공포를 숨겨 놨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5년 만에… 아프간 마지막 美포로 석방

    5년 만에… 아프간 마지막 美포로 석방

    아프가니스탄 반군 탈레반에 5년 동안 붙잡혀 있던 미군 포로인 보 버그달(28) 병장이 석방됐다. 미국은 대신 관타나모 기지에 수용돼 있던 탈레반 간부 5명을 풀어줬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버그달 병장은 현재 미군 특수부대의 보호 아래 있다”며 “전장에 어떤 병사도 남겨두고 나오지 않겠다는 미국의 변치 않는 의무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버그달이 사라졌을 때도 우리는 결코 그를 잊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버그달은 현지에 배치된 지 두 달쯤 지난 2009년 6월 30일 아프간 남동부지역에서 실종됐다. 실종 1년 반이 지난 2011년 12월 비디오를 통해 그의 생존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이 2001년 아프간을 침공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던 유일한 미군 포로였다. 그는 아프간 바그람 미 공군기지로 옮겨져 건강검진 등을 받고 나서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포로 맞교환이 성사된 것은 카타르 정부를 중재자로 한 비밀·간접 협상이 효과를 발휘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 측도 이날 성명을 내고 탈레반 지도부의 석방이 ‘큰 행복이자 기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은 이번 포로 교환이 법률을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워드 벅 매키언(캘리포니아) 하원 군사위원장과 제임스 인호프(오클라호마) 상원 군사위 공화당 간사는 성명을 내고 “테러리스트를 미국 시설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 때는 30일 전에 의회에 알리도록 한 법률을 어겼다”며 “테러 집단이 미국민을 포로로 잡을 강력한 동기가 생겼고, 이 때문에 전 세계에서 미군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NASA “2035년, 인류는 화성에 직접 발 딛게 될 것”

    NASA “2035년, 인류는 화성에 직접 발 딛게 될 것”

    떨어진 거리 5,600만 km, 하루 길이는 지구와 거의 비슷하지만 지름은 정확히 반 정도인 친근한 태양계 이웃사촌 붉은 행성 ‘화성’은 언젠가 인류가 이주할 제2의 지구 1순위로 항상 거론되어왔지만 달과 달리 인류가 직접 첫 발 내딛을 시기는 언제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약 20년 후에는 인류가 화성의 붉은 토양에 직접 발을 내딛는 역사적 순간이 찾아올지도 모르겠다.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T) 호주 판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2035년, 인류는 화성에 직접 착륙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in London)에서 진행된 회견에서 NASA 수석 과학자 엘렌 스토판 박사는 “현재 NASA는 2035년에 화성에 인간을 직접 착륙시킬 계획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NASA는 인류가 직접 화성에 발을 내딛기 위한 이른바 ‘마스원(Mars-1) 프로젝트’를 수년간 진행해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화성에 새로운 정착지를 개발해 인류를 이주시킨다는 거대한 계획아래 가상 화성 환경을 지구에 구성해 적응훈련을 시키는 한편, 화성과 지구를 오고 갈 우주수송선 ‘오리온 캡슐’ 개발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인류 화성 착륙에 대한 구체적 연도가 명시된 만큼 주목도가 커지고 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스토판 박사는 런던 왕립 연구소와 가진 별도의 회견에서 보다 구체적 사항을 전했다. 그녀는 “화성 착륙계획은 NASA의 단독 프로젝트가 아닌 타 국가와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국제적 규모”라며 “첫 비행의 시간은 출발과 귀환을 합쳐 적어도 3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토판 박사에 따르면, 2035년 탐사 선발대는 화성에 오래 머무를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기지 구축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줄 임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지구로 돌아오고 싶은 사람은 와야겠지만 중요한 것은 화성에 인류가 지속적으로 거주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내는 것이 선발대의 존재이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NASA는 20년 내 인류의 화성 탐사계획 실현을 위해 추가적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로 하며 그 중심에 서있는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개발 중인 ‘오리온 캡슐’의 성공적 작동여부가 주요 기점이라고 전한다. NASA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각 세계 우주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NA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시아나, 업계 첫 안전운항 TF 가동

    아시아나, 업계 첫 안전운항 TF 가동

    최신예 대형항공기인 A380 도입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항공기 도입 관련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안전 운항 준비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A380 인수식을 갖고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입식을 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대형항공기인 A380이 안전하게 하늘 위를 떠다니도록 지난 2월부터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새로운 항공기가 도입되면 항공기 운항 증명을 위해 항공사는 관련 부처인 국토부로부터 ‘항공기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항공기를 운항할 수 없다. 문제는 항공사 측에서 어떤 것을 점검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준비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국토부가 원하는 점검 내역을 만들지 못해 검사에 통과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항공사로서는 예정된 운항 일정에 맞출 수밖에 없어 허겁지겁 검사 준비를 하느라 바쁜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가 나서 아시아나항공에 점검 항목을 만들어 이에 따라 준비를 할 것을 제안했다. 미리 점검 항목을 만드는 것은 과거 저비용 항공사 운항 시 시도했던 것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체계적인 검사 준비를 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새로운 항공기 도입 때도 적용하게 된 것이다. 국토부 운항안전과 관계자 6명과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5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TF는 지난 3월부터 운항 관련 33개 항목, 정비 관련 33개 항목 등 모두 66개 항목으로 구성된 항공기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의 인가사항을 만들어 검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일례로 1번 항목으로 ‘운항증명신청자는 운항에 사용하고자 하는 항공기에 대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혹은 항공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소속 항공기에 국적 등의 표시를 하였는가?’라는 인가 항목을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항공기 등록증을 만들었는지 현장검사 시 항공기 국적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23일 현재 66개 인가사항 가운데 50개 인가사항의 검토가 완료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어떻게 검사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려웠고 정부의 지시에만 맞춰야 하는 힘든 부분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정부와 함께 서로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어 안전 운항 준비가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8일 A380의 56시간 시범비행과 9일 비상탈출시범 실시를 끝으로 항공기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마친 후 나리타공항 등에서 공항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를 마치면 A380은 일본 나리타, 홍콩 우선 단거리 노선에 투입된 뒤 8월쯤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추가로 1대를 더 들여오는 등 2017년까지 모두 6대의 A380을 들여와 장거리 노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은 소음과 배기가스가 적은 친환경 항공기로 2층 구조로 됐으며 퍼스트클래스 12석, 비즈니스클래스 66석, 트래블클래스 417석 등 모두 495석으로 구성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당진 힐스테이트

    [부동산 특집] 현대건설-당진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 송악도시개발구역에서 ‘당진 힐스테이트’ 아파트 915가구를 신규 분양 중이다. 당진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13~23층 11개동으로 59㎡ 186가구, 72㎡ 320가구, 84㎡ 409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및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중소형인 59㎡와 72㎡가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55%)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지도 빼어나다. 당진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다음 달 개장 예정인 프리미엄 아울렛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대규모 스포츠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차량 1분)도 가까워 수도권 및 대전, 천안 등의 주요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32번 지방국도를 이용하면 서산·아산 방면 진출입도 쉽다. 당진지역 철강산업의 메카인 현대제철로 연결되는 도로가 2015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지역 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등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북쪽에 기지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다. 송악 중·고교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당진시는 2005년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 등 국내 굴지의 철강회사들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도시 규모가 급속히 커지고 있는 곳이라서 주택 수요가 많은 곳이다. 2016년 10월 입주 예정. 3.3㎡당 680만~760만원. 1899-0058.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등록금 내려 포르노 출연, 학교 알려지자 자살 ‘충격’

    등록금 내려 포르노 출연, 학교 알려지자 자살 ‘충격’

    미국의 한 여대생이 포르노 비디오를 찍었다가 이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자 따돌림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자살을 선택한 사건이 22일(현지시각) 영국의 인터넷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보도되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화학 전공 장학생이었던 알리사 푼케는 마취 전문의사가 되고 싶었던 꿈 많은 학생이었다. 그러나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리자 돈을 벌기 위해 ‘스텔라 앤’이라는 가명으로 포르노 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런데 이 포르노 비디오가 그녀가 졸업한 고등학교 사이트에 게시되었고 그녀의 불행이 시작됐다. 그녀의 포르노 비디오는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졸업한 고등학교와 대학 동창생들로부터 조롱거리가 되었다. 심지어 동창생들은 학교 식당 테이블에 모여 휴대폰으로 그녀의 포르노 비디오를 시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를 창녀라고 욕하며 “이거 너희 아빠도 아시냐”라며 그녀를 놀려댔다. 그녀의 SNS계정에도 악성 댓글이 넘쳐났다. 푼케는 그런 상황을 지켜보며 페이스북에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좋다 싫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모른다.”, ‘결코 쓸모 없음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관계를 원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글을 통해 당시 그녀의 감정 상태를 짐작해볼 수 있다. 악성댓글과 친구들의 조롱에 자존감이 꺾일대로 꺾인 그녀는 결국 지난 달 17일, 권총을 구입하여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호수 보트 위에서 자살했다. 한편, 알리사의 아버지는 2001년 사기로 수감되었고, 어머니와 남자친구 또한 마약거래로 기소됐다. 때문에 그녀는 재정에 대한 걱정으로 늘 힘들어 했다고 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영상=World Med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부부의날 십계명, 이것만 지키면 싸울 일 없다? ‘믿어보자’

    부부의날 십계명, 이것만 지키면 싸울 일 없다? ‘믿어보자’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부 십계명’에 관심이 쏠렸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된 부부의 날 부부생활 십계명은 ‘1. 두 사람이 동시에 화내지 마세요. 2. 집에 불이 났을 때 이외에는 고함을 지르지 마세요. 3. 눈이 있어도 흠을 보지 말며 입이 있어도 실수를 말하지 마세요. 4. 아내나 남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5. 아픈 곳을 긁지 마세요. 6. 분을 품고 침상에 들지 마세요. 7. 처음 사랑을 잊지 마세요.8. 결코 단념하지 마세요. 9. 숨기지 마세요. 10.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고 사랑으로 부족함을 채워주도록 노력하세요’ 등이다. 다양한 부부 십계명 외에도 남편의 십계명, 아내의 십계명 등도 함께 게재돼 감동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부부의 날은 1995년부터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매년 5월 21일 마다 행사를 개최한 것이 유래다.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 됐다. 부부의날 십계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부의날 십계명, 의미 좋다” “부부의날 십계명, 오늘이 부부의 날이구나” “부부의날 십계명..이것만 지키면 나도 아내와 싸울 일 없을 것 같다” “부부의날 십계명..다 아는 건데 지키기 힘들다” “부부의날 십계명..오늘은 꽃다발 사서 들어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부부의날 십계명-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찻길에 나가면 안돼!’ 도로에서 새끼 구하는 어미곰

    ‘찻길에 나가면 안돼!’ 도로에서 새끼 구하는 어미곰

    차들이 달리는 도로 위로 나간 새끼를 구하는 어미곰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7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쿠트니국립공원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어린 새끼곰 한 마리가 콘크리트 가드레일을 넘어와 주춤거리고 있다. 가드레일 바깥에서 어미곰이 걱정스러운듯 새끼를 쳐다본다. 이때 빨간색 차 한 대가 달려 지나가자 새끼의 안전이 걱정된 어미곰이 ‘덥석’ 물어 가드레일 밖으로 끄집어낸다. 하마터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미곰의 기지가 발휘되는 순간이다. 어미곰의 애틋한 ‘자식 구하기’ 장면은 마침 도로를 지나가던 토네이도헌터 리키 포브스에 촬영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동물도 똑같네요”, “정말 놀라운 광경이다”, “곰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Greg Johnson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감히 나 몰라봐?” 알렉 볼드윈 자전거 역주행 체포

    “감히 나 몰라봐?” 알렉 볼드윈 자전거 역주행 체포

    미국 유명 배우가 자전거를 타고 맨해튼 도로를 주행하다 교통법 위반으로 티켓 발부를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으나 “정말 나를 몰라보느냐”고 큰소리치며 반항하다 오히려 체포되어 구금되는 수모를 당했다고 미 언론들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인기 배우인 알렉 볼드윈(56)은 이날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맨해튼의 유니언스퀘어 파크 인근의 일방통행 도로에서 거꾸로 주행하다 마침 이를 지켜본 경찰관에 단속되고 말았다. 하지만 볼드윈은 해당 경찰관이 티켓 발부를 위해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자 자신도 몰라본다는 이유를 고함을 지르고 화를 내며 이에 응하지 않았다. 볼드윈은 결국 해당 경찰관에 의해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수갑이 채워지면서 체포되었다. 일부 목격자들은 볼드윈이 막상 수갑이 채워지자 조용해졌다고 언론에 말했다. 볼드윈은 결국 다음 달 법원 출두요구서와 벌금 고지서를 받고 해당 경찰서에서 풀려났지만, 이날 해프닝에 대한 반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시는 범죄 행위를 만들어 돈을 거둬들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잘못된 어리석음이 가득한 도시”라며 “사건이 발생하자 파파라치들이 다시 우리 집 근처에 몰려들며 딸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등 위협했지만, 뉴욕경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볼드윈은 지난해에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파파라치와 카메라 기자들에게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 자신이 진행하던 TV 토크쇼에서 하차했었다. 또한, 올해 초에는 뉴욕 현지 언론들이 자신을 늘 성질만 부리고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뉴욕에선 더는 못 살겠다”며 뉴욕을 떠날 것이라고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경찰관에 체포되는 알렉 볼드윈 (현지언론, ‘인터치위클리’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여고 교사 3명, 제자들과 수차례 성관계” 파문

    경기지역 A사립여교 교사들이 여고생 제자들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관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해당 학교 및 관할 교육청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수년째 가해 교사와 피해 학생이 같은 학교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이 학교 총동문회가 12일 성명 미상 교사 3명을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강제추행·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관할 검찰지청에 고발하면서 드러났다. 총동문회 측은 고발장에서 “발생 시기는 2011~2012년쯤부터 현재까지로, (피해)학생 중 한 명이 너무 힘들어서 해당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수차례 상담을 받았으며 가해 교사는 3명, 피해 학생은 복수”라고 밝혔다. 또 “상담센터에서 관련 사실을 학교 관리자(교장 등)에게 알려 내부적으로 처리하라고 연락했으나 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은폐하는 바람에 관련 교사들이 버젓이 같은 학교에서 여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지난달 21일 교장에게 파렴치한 교사들을 퇴출시키고 교장 자신도 관리 소홀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하자 이튿날 교사 1명이 사직서를 내고 잠적했다”면서 “사직서를 낸 교사가 이번 사건에 관련됐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달 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리실, 국가인권위원회 등 여러 기관에 적절한 도움을 바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모두 지역 교육청이나 경찰서로 이첩, 실질적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관계자는 “해당 학교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으나 사후 결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 도 교육청에서도 사립학교 교사들에 대한 처분은 (교육청이)관여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