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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충전해 562㎞ 달린다…대세 친환경차의 화끈한 질주

    한 번 충전해 562㎞ 달린다…대세 친환경차의 화끈한 질주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둘러싼 하반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주행거리와 고성능을 앞세워 질주를 예고했고, 기아는 베스트셀링 모델과 보급형 전기차를 과시한다. 이에 맞선 중견 업체들도 가성비와 고급화 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에 등록된 친환경차는 총 32만 28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늘었다. 하이브리드차가 22만 8478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차도 같은 기간 42.7% 늘어난 9만 3569대로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극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주행거리 확 넓힌 ‘더 뉴 아이오닉6’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중형 전기 세단 ‘더 뉴 아이오닉6’은 3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로 배터리 성능과 주행·편의사양을 개선했다. 특히 아이오닉6 롱레인지 모델은 국내 전기차 중 가장 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562㎞)를 뽐낸다. 스탠다드 모델은 기존보다 70㎞ 늘어난 437㎞다. 에너지 밀도가 늘어난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공기 역학이 고려된 설계 덕분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에 탑승자가 있는지를 자동으로 감지해 공조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공조 착좌 감지’와 부드러운 가속과 감속으로 멀미를 줄이는 ‘스무스 모드’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후 모델별로 4856만~6132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현대차의 공세는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에는 대표적 중형 SUV ‘싼타페’와 준중형 SUV ‘투싼’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6 싼타페’와 ‘2026 투싼’을 출시했다. 신형 싼타페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로 실속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이 추가됐다. 싼타페 H-Pick 트림은 디지털 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을 기본으로 적용해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싼타페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4.0㎞/ℓ이고, 판매 가격은 3964만~5127만원이다. 투싼은 기본 트림 ‘모던’에 후측방 충돌 경고,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고객 선호 편의사양이 기본적으로 탑재됐고 H-Pick 모델에는 전방 충돌장치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이 추가됐다. 투싼 1.6터보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6.2㎞/ℓ이며, 가격은 3270만~3925만원이다. 편리한 주행 ‘쏘렌토 하이브리드’기아의 도전도 만만찮다. 기아는 상반기에만 3만 6742대를 팔아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이브리드차로 꼽히는 중형 SUV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6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지난달 출시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신형은 차로 유지 보조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장치를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세련된 디자인의 19인치 신규 휠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연비는 1.6터보 기준 13.8㎞/ℓ이며, 가격은 3896만~4888만원이다. 기아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준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 출시를 앞두고 있다. EV5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EV3, EV4에 이어 기아의 보급형 전기차 제품군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EV5 롱레인지 2WD는 1회 충전으로 460㎞를 달릴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액티언 하이브리드’KG모빌리티(KGM)도 가성비를 앞세워 하이브리드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 3월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이어 지난달 8일 중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현대차·기아의 아성에 도전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첫달 판매량 1060대를 달성하며 신차 효과를 입증했다.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컨셉으로 내세워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차와 유사한 정숙성을 보여주고, 연비 효율도 향상해 넥센타이어 장착 기준 복합연비 15.0㎞/ℓ를 보여준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며, 판매 가격은 중형 SUV로는 저렴한 3695만원(세제 혜택 반영 기준)이다. 고급화로 차별화 나서는 ‘세닉’르노코리아는 고급화와 희소성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이달 ‘2024년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을 프랑스에서 수입해 999대 한정 판매한다. 세닉은 최고 출력 160㎾, 최대토크 300Nm의 전기 모터가 장착돼 경쾌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1회 충전 시 460㎞ 주행이 가능하며, 130㎾ 급속 충전으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을 기준으로 테크노 5159~5290만원, 테크노 플러스 5490~5790만원, 아이코닉 5950~6250만원 수준이다.
  •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전방위 압색…보좌관도 출국금지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전방위 압색…보좌관도 출국금지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을 출국 금지하고 의원회관 사무실과 전북 익산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일 고발장이 접수된 지 5일만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의원과 이 의원에게 주식계좌를 빌려준 것으로 보이는 보좌관 차모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이 의원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의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주말에는 이 의원의 전북 익산 지역사무소와 자택 등 총 8곳을 전방위 압수수색 했다.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은 금융실명법 위반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로, 현재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진 상태다. 경찰은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기관에 대한 계좌추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 거래 의혹 당시 사용됐던 계좌를 통해 주식 거래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 의원은 “휴대폰은 보좌관 것이고 차명 거래를 한 적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다음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비자금 조성 목적이 의심되는 이 의원의 차명 거래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되며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이 의원은 결국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 의원이 거래하던 주식도 문제가 됐다. 당시 이 의원은 인공지능(AI) 관련주인 네이버와 LG씨엔에스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사용했다는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별개로 지난해 10월 7일 이 의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차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찍힌 당시 상황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7일 안용식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법률·자금 추적 전문인력 등을 포함한 총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고강도 수사에 나섰다. 이 의원을 고발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 선임비서관과 시민단체 등에 대해 지난 8일 고발인 조사도 진행했다. 전담수사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 갈 곳 없는 정신질환자…퇴원해도 3명 중 1명, 석 달 못 버티고 병원행

    갈 곳 없는 정신질환자…퇴원해도 3명 중 1명, 석 달 못 버티고 병원행

    정신의료기관을 나선 환자 3명 중 1명은 석 달 안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일주일 내 재입원 비율은 14.8%, 한 달 내 24.1%, 석 달 내 30.0%에 이른다. 이런 ‘회전문 입원’의 배경에는 정신재활시설의 절대적 부족과 수도권 편중이 있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정신재활시설은 358곳으로, 이 중 절반(50.8%)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몰려 있다. 반면 강원권은 3곳(0.8%), 제주권 6곳(1.7%), 부산·울산·경남(동남권)은 27곳(7.5%)에 불과하다. 2020년 6월 348곳에서 5년 동안 고작 10곳만 늘었으며, 수용 가능 인원도 7000여명에 그쳐 시설별 평균 대기자가 6명 이상이다. 정신재활시설은 자·타해 위험이 없다는 의사 진단을 받은 정신질환자가 복약 지도를 받으며 사회복귀 훈련을 하는 곳이다. 그러나 지난해 기준 등록 정신장애인은 10만 3000명, 중증 정신질환자(2021년)는 65만 1813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시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신병원 환자 절반, 1년 넘게 입원 평균 입원 기간 125일, 벨기에는 9.3일시설 접근성 부족은 곧 장기 입원으로 이어진다. 2020년 기준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6만 2702명 중 1년 이상 입원자는 3만 4692명(55.3%)이었고, 10년 이상 입원자도 1753명(2.8%)에 달했다. 한국의 정신의료기관 평균 재원기간은 124.9일로, 영국(35.2일), 호주(14.2일·2017년), 벨기에(9.3일)보다 훨씬 길다. 2018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서 정신장애인 응답자 375명 중 24.1%는 퇴원하지 않는 이유(중복 응답)로 ‘퇴원 후 살 곳이 없어서’를 꼽았다. 이어 ‘혼자서는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서’(22.0%), ‘가족 갈등’(16.2%), ‘지역사회 회복·재활 서비스 부재’(8.1%) 순이었다. 사회적 편견으로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이 만성화되거나, 가족 돌봄 부담과 지역사회의 무관심으로 퇴원해도 갈 곳 없는 ‘사회적 입원’ 환자가 적지 않다. 설치가 더딘 이유로는 지방자치단체 부담이 꼽힌다. 시설 운영 책임이 지방정부에 있어 예산 문제로 신규 설치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중앙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한 곳도 없다. 지난해 6월 경상남도는 “정부가 지자체에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며 복지부에 정신재활시설 운영비 지원 예산을 국고로 환원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복지부 “지원 공감하지만 재정당국 협의 필요”당시 복지부는 “중앙 지원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국고 지원 시 막대한 재정 투입이 불가피하고 법률적 근거도 필요해 재정당국과 지속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이양 사업인 정신재활시설을 국고 사업으로 전환해야 인프라 확충이 가능하다는 점에는 복지부도 동의하지만, 기획재정부와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현실적인 변화는 더디다. 그 사이 환자들은 지역사회에 발붙이지 못한 채 고립되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주민들이 정신재활시설 설치를 꺼리는 데다, 지자체가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방이양 사업이다 보니 복지부 단독으로 결정하기 어렵다”며 “재활시설 신축 지자체에 기능보강 예산을 우선 지원하고, 지자체별 최소 설치 기준을 마련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섬포터즈”발대식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섬포터즈”발대식 개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여수 소노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SNS 서포터즈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붐업 조성과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지난 7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18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섬’과 ‘서포터즈’를 결합한 “섬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내년 11월 4일까지이며 주요 행사 참여 및 콘텐츠 제작‧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섬박람회 홍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포터즈는 섬의 가치를 발굴하고 전하는 스토리텔러를 의미한다”며 “전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섬박람회의 매력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란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주행사장인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부행사장인 금오도,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남 보석 청구 기각… 法 “도망 염려”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남 보석 청구 기각… 法 “도망 염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거액을 요구한 일당 중 남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11일 공갈 혐의를 받는 용모(40)씨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보석은 구속된 피고인에게 보증금을 받거나 보증인을 세워 사건 관련인 접촉 제한 등 일정한 조건을 걸고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다. 임 판사는 “피고인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용씨와 20대 여성 양모(28)씨는 손흥민을 상대로 “아이를 임신했다”며 폭로할 것처럼 협박하고 거액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흥민과 연인 관계였던 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 임신을 주장하고 3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양씨의 남자친구인 용씨는 지난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70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한 혐의다. 양씨는 갈취한 3억원을 사치품 소비 등에 모두 탕진해 생활고에 시달리자 연인이 된 용씨를 통해 재차 금품 갈취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7일 열린 첫 재판에서 용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양씨 측은 공모와 공갈미수 혐의는 부인하면서 처음 손흥민을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낸 혐의에 대해서는 “추후 의견을 밝히겠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재판을 분리해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 ‘괴물 타자’ 안현민, 폰세 꺾고 KBO 7월 MVP

    ‘괴물 타자’ 안현민, 폰세 꺾고 KBO 7월 MVP

    프로야구 kt 위즈의 ‘괴물 타자’ 안현민(22)이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KBO는 11일 “안현민이 2025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며 “kt 선수로는 2023년 8월 윌리엄 쿠에바스 이후 약 2년 만이고, kt 야수로는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5년 1개월만”이라고 전했다. 안현민은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4표(68.6%), 팬 투표 44만 7304표 중 3만 2578표(7.3%)로 총점 37.93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5표, 팬 투표 24만 3379표로 총점 34.35점을 얻은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를 제쳤다. 안현민은 7월 한 달 동안 타율 0.441(68타수 30안타)을 올려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장타율(0.706)과 출루율(0.551)은 월간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홈런 5개(공동 4위)와 타점 14개(공동 9위)를 올리며 kt 타선의 핵심 역할을 했다. 안현민은 올 시즌 타율(0.348), 출루율(0.457), 장타율(0.619) 1위를 달리며, 폰세와 정규시즌 MVP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안현민은 신인왕 경쟁에서도 LG 트윈스 투수 송승기에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탁자 금 갔다”며 투숙객 등치려던 호스트…증거물은 ‘AI 사진’이었다

    “탁자 금 갔다”며 투숙객 등치려던 호스트…증거물은 ‘AI 사진’이었다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 호스트(숙박업소 운영자)가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사진을 이용해 투숙객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의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사는 여성 A씨는 올해 초 에어비앤비를 통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아파트를 두 달 반 동안 빌렸다. 하지만 아파트가 있는 지역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 A씨는 7주 만에 퇴실하기로 했다. A씨가 집을 떠난 후 호스트는 A씨 때문에 집 내부가 훼손돼 1만 2000파운드(약 2244만원) 이상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호스트는 소파, 전자레인지, TV, 에어컨, 로봇 청소기 등이 손상됐고 매트리스에 소변 얼룩이 남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에어비앤비 측에 금이 간 커피 테이블 사진 등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처음에는 “(호스트가 보낸) 사진을 신중히 검토했다”며 A씨에게 5314파운드(약 994만원)를 호스트에게 지급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A씨는 집을 깨끗하게 사용했으며 아파트에 머무는 동안 방문한 손님은 단 2명뿐이었다고 주장했다. 퇴실 당시 함께 있었던 목격자가 숙소가 깨끗하고 양호한 상태였다는 것을 증언할 수 있다고도 했다. A씨는 호스트가 에어비앤비 측에 제출한 증거 사진을 살펴보던 중 커피 테이블에 금이 간 부분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 가디언이 공개한 두 장의 사진을 보면 같은 커피 테이블 사진인데 균열 부분이 미세하게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A씨는 해당 사진이 AI로 조작한 것이라고 보고, 자신이 조기 퇴실한 데 대한 호스트의 보복 조치라고 판단했다. A씨는 가디언에 “호스트가 제공한 같은 커피 테이블 사진에서 시각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발견됐다”며 “이는 명백한 조작의 흔적”이라고 했다. 이어 “에어비앤비는 이러한 명백한 조작을 파악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내 설명과 해당 자료가 조작됐다는 명백한 증거를 완전히 무시했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A씨의 항의를 받아들이고 A씨에게 적립금 500파운드(약 93만원)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A씨가 다시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결국 에어비앤비는 숙박비 전액인 4269파운드(약 798만원)를 환불했다. A씨는 “앞으로 나와 비슷한 사기 피해를 보는 투숙객이 대응할 능력이 없어서 또는 사태가 커질까 우려해 울며 겨자 먹기로 돈을 내게 될까 봐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사건이 보도되자 에어비앤비는 A씨에게 사과하고 내부 검토에 나섰다. 또 에어비앤비는 해당 호스트에게 약관 위반 경고를 내리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면 계정을 삭제하겠다고 경고했다. 해당 호스트는 에어비앤비에서 평점이 높은 ‘슈퍼호스트’로 등록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한 달 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김하성, 2루타 포함 3출루

    한 달 만에 터진 시즌 2호 홈런…김하성, 2루타 포함 3출루

    최근 타석에서 부진했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한 달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방망이 침묵에서 깨어났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하성은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 1사 2루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부터 시원한 장타를 터트렸다. 시애틀 오른팔 에이스 브라이언 우의 싱커를 받아쳐 좌측 외야를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시즌 2호. 첫 타석에서 예열을 마친 김하성의 타구는 두 번째 타석에서 더 멀리 뻗어나갔다. 그는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번엔 우의 시속 155.3㎞ 빠른 초구를 공략, 좌측 담장을 날카롭게 넘기는 홈런을 때려냈다. 빅리그 복귀 4번째 경기였던 7월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나온 시즌 마수걸이 홈런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에 맛본 손맛이다. 멀티 히트는 시즌 3번째로,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이달 초 복귀한 이후로는 처음이다. 김하성의 뜨거운 타격감에 놀란 상대 투수는 6회 그의 세 번째 타석에선 정면승부를 피하며 볼 4개를 연속해 던졌고, 김하성은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다만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팀은 3-6으로 패했다. 최근 극심한 빈타에 허덕였던 김하성의 타율은 0.192에서 0.218로 올랐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안타 행진은 8경기에서 멈췄다. 이정후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56으로 소폭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팀 3안타에 그치며 0-8로 완패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16일부터 라이브배팅을 시작한 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거쳐 이달 말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 서울 한복판서 발견된 공기총과 총탄 60여발...경찰 “소유자 추적 중”

    서울 한복판서 발견된 공기총과 총탄 60여발...경찰 “소유자 추적 중”

    경찰 “1970년대 생산된 총기로 추정”유력한 총기 소유자는 ‘추적 중’ 서울 구로공단의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과 군용 총탄 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총기가 발견된 공장은 장기간 명도 소송이 진행돼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고, 총기 소유자로 추정되는 공장 임차인은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구로공단 내 폐공장에서 공기총 1정, 총탄 60여발을 발견해 수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폐공장 임차인인 70대 남성 A씨를 총기 소유자로 보고,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이 발견한 총기는 총열이 쇠로 돼 있고, 개머리판은 나무로 제작된 장총 형태의 공기총이다. 공장에서는 공기총에 사용할 수 있는 총탄 10여발, 군용 화약 총탄 50여발 등도 함께 발견됐다. 이 공장은 장기간 명도소송(임대차계약 종료 후 세입자가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을 때 세입자를 상대로 집을 비워 달라고 청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이었는데, 강제집행 과정에서 임대인의 의뢰를 받은 폐기물 처리 업체가 공장을 청소하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총기와 실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공장 임차인인 A씨가 총기 소유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A씨는 주거지에도 없고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이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총기와 공기 총탄을 경찰청 산하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공기총은 1970년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제작 시기와 출처 등은 협회 감정 결과를 봐야한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화약 총탄에 대해선 인근 군부대에서 감정한 뒤 결과를 공유받을 예정이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총기는 총포 관리 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다. 총포화약법에 따르면 별도의 허가 없이 총포를 소지할 수 없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총기는 무등록 총기로 추정된다”며 “오래전 제작된 총기로 추정되는 만큼 (등록대장) 전산화 이전 수기로 등록하던 시절에 습득한 총기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릉 밤에 퍼지는 아쟁 소리…이중주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

    강릉 밤에 퍼지는 아쟁 소리…이중주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

    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가 오는 15일 강원도 강릉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14일부터 사흘간 강릉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보고 느끼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강릉 야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준비됐다. 올해 ‘강릉 야행’은 밤을 소재 삼아 여덟 가지 테마로 진행하는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무대 공연과 버스킹이 풍성하게 열린다. 아쟁 연주자 김보은과 조누리가 2021년 결성한 뮤이스트는 음악(Music)과 동방(East)의 결합어로,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지향한다. 아쟁과 디스코, 록, 메탈, 일렉트로닉 등 현대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강릉 경포호수에는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 속 달, 마지막 님의 눈에 비친 달 등 다섯 개 달이 뜬다는 이야기가 있다. 뮤이스트는 이 ‘경포의 다섯 개 달’을 음악으로 풀었다. 연주곡 ‘Run_A’, ‘산조탱고’, ‘White Rabbit’, ‘Bad Guy’, ‘Misirlou(미실루)’는 각각 하나의 달을 상징한다. 마지막 곡 ‘뮤이스트 강강술래’로 상상의 달을 그려낸다. 뮤이스트는 “아쟁의 동양적 울림과 현대적 감각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선율을 뮤이스트만의 속도와 이야기로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SK이노베이션, 임원용 차량 현대차 전기차로 싹 바꾼다

    SK이노베이션, 임원용 차량 현대차 전기차로 싹 바꾼다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자회사들이 전 임원진의 업무용 차량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로 바꾼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임원진 업무용 차량 중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현대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9과 제네시스 준대형세단 eG80 중 하나 차종으로 변경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이 두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 전기차 전환은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부터 전 임원진 차량이 대상이다. 다음 달 초부터 임원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기 시작해 올 연말까지 전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온은 지난해 6월부터 임직원의 전기차 구매 장려를 위해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기아 차량에 한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 3분기에는 아이오닉9의 구매 지원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올린 할인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악화와 전기차 캐즘 등 영향으로 국내 전기차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전체 임원진이 전기차를 사용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보급률 확대 등에 일조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 한국골프연습장협회, 다음 달 18일 골프지도자 선발대회 개최

    한국골프연습장협회, 다음 달 18일 골프지도자 선발대회 개최

    한국골프연습장협회(회장 윤홍범)는 다음 달 18일 경기 안성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제46기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2004년부터 해마다 일정한 자격을 갖춘 아마추어 고수준 골퍼를 대상으로 지도자를 배출해왔다. 실기테스트인 선발대회를 거쳐 정해진 인원을 뽑은 뒤 시뮬레이터 데이터 분석, 골프 스윙 진단, 레슨 도구 활용법, 클럽 피팅 등 골프 지도에 필요한 이론을 교육하고 골프 지도자 자격을 준다. 이렇게 배출한 1250여명의 골프지도자에는 평소 골프 지도에 관심이 높은 아마추어 골퍼뿐만 아니라 현직 프로 골퍼, 레슨 프로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경영자와 골프 관련 산업체의 임직원, 자영업자, 대학교수, 전문직 등 다양한 직업의 종사자가 포함됐다. 선발대회 합격 기준은 일반부 남자 18홀 81타 이내, 여자 83타 이내, 50세 이상 시니어 남자 83타 이내, 여자 시니어 85타 이내다.
  • “과일 ‘금값’ 시대에 구세주”…가격 80% 하락한 ‘이 과일’

    “과일 ‘금값’ 시대에 구세주”…가격 80% 하락한 ‘이 과일’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과일값이 전반적으로 급등한 가운데 배 가격은 오히려 내려가 눈길을 끈다. 1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농업관측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배의 도매가격은 15kg에 3만16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1.4%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배 10개당 소매가격은 3만6026원으로, 7만6077원이었던 지난해보다 52.6% 낮았다. 올해 배 생산량이 작년보다 증가해 배 가격은 한동안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진흥원은 올해 배 생산량을 전년 대비 16.2% 증가한 20만7000톤으로 예측했다. 특히 9월 이후 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병해충이 적게 발생해 배 생육 상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충남·전남 지역의 배 주산지가 일부 침수되었으나 배수가 원활해 피해는 미미했다. 반면 사과와 복숭아, 캠벨포도는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오리 사과로 알려진 일본 품종 쓰가루의 생산량이 감소하고, 홍로 사과의 출하 시기가 지연돼 8월 사과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8월 쓰가루 사과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25%가량 상승했다. 지난달 복숭아의 도매가격은 품종을 가리지 않고 크게 올랐다. 천도계 품종인 선프레는 지난해보다 71.9% 상승한 3만6100원(10kg)이었으며, 백도는 44.6% 상승한 2만3600원(4kg)이었다. 이는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간헐적인 강우로 열과 발생이 증가하고 생육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올해 복숭아 생산량은 전년 대비 7.2% 감소한 17만6000톤이었다.
  • “불판에 구더기 바글바글” 2600만 시청 난리난 영상… 삼겹살은 무슨 죄? [넷만세]

    “불판에 구더기 바글바글” 2600만 시청 난리난 영상… 삼겹살은 무슨 죄? [넷만세]

    어딘지 모를 K-BBQ 식당 비위생 영상 화제각국 네티즌 “삼겹살 못 먹겠다” 반응 나와필리핀 식당 추정… 한식 이미지 불똥 우려↑ 한국식 고기구기(K-BBQ)를 판매하는 한 식당 테이블의 불판 주위로 구더기들이 꿈틀꿈틀 기어다니는 짧은 영상(숏폼)이 틱톡에서 2600만 조회수를 넘기며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까 국내 네티즌들이 걱정하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장면을 담은 영상이 뒤늦게 확산한 데 이어 ‘영상 출처를 찾았다’는 내용의 글이 뒤이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기가 구워지고 있는 불판 가장자리로 흰색 구더기가 바글바글 보이는 충격적인 영상은 지난 5월 한 필리핀 여성이 틱톡에 처음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여성은 7초 분량의 영상을 올리면서 영어로 “조심하라”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삼겹살’ 등 해시태그만 올렸다. 구체적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아 해당 장소가 한국식 음식점이라는 것만 짐작할 수 있을 뿐 정확히 어느 나라에 있는 식당인지는 알 수 없었다. 이 영상은 2개월여 지난 이날 기준 조회수 2630만회를 넘어섰다. 1만 2000개 넘게 달린 댓글의 언어는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미얀마어,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다양해 필리핀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음을 짐작게 했다. 댓글을 단 이들은 “삼겹살 항상 먹고 싶었지만 아직 못 먹어봤는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일주일치 식욕을 잃었다”, “환불받아야 한다”, “단백질이 추가됐다”, “밥알이 움직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정확한 식당 위치를 묻는 댓글도 많았지만 원문 작성자는 일일이 응답하지 않았고 이에 문제의 식당이 한국에 있을 것이라 오해하는 이들도 보였다. 다만 K컬처 열풍으로 한식에 익숙해진 외국인들이 먼저 나서 한국이 아닌 필리핀에 있는 식당일 것이라고 바로잡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한 네티즌은 필리핀어로 “아직 삼겹살을 먹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며 불판 위 고기가 삼겹살과는 전혀 다르게 생긴 것을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인도네시아어로 “직원들이 청소 안 하나? 내가 한국식 바비큐 식당에서 일할 때는 매일 불판을 설거지했다”며 일반적인 한식당 풍경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을 보면 한국인이라면 삼겹살이라고 부르지 않을 전혀 다른 부위의 고기가 불판에 올려져 있다. 고기 옆에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낯선 소스도 보인다. 문제의 영상이 해외에서 화제가 됐다는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관리하면 그 지역 전체가 난리 나는데”, “한국이었으면 어느 지점인지 다 찾아냈다”, “구더기 나오는 데도 계속 고기 굽고 있는 거 보면 한국은 아니다” 등 댓글을 달며 가짜뉴스가 퍼질까 우려했다. 해당 이슈를 다룬 태국 등의 몇몇 매체 온라인 기사를 보면 필리핀에 있는 한국식 바비큐 음식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보도해 왜곡된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을 줄였다는 점은 다행으로 보인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박근혜처럼’ 尹 4연속 불출석 끝 궐석재판…지귀연 “불이익 감수해야”

    ‘박근혜처럼’ 尹 4연속 불출석 끝 궐석재판…지귀연 “불이익 감수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에 4회 연속 불출석하면서, 법원은 피고인 당사자가 불출석한 상태의 궐석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기일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재판부는 공판 시작에 앞서 윤 전 대통령을 구치소 수용실에서 법정으로 데려오는 인치는 어렵다는 서울구치소의 입장을 전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는데, 객관적 자료에 의한 것일 뿐 본인이 주장하는 사유를 단정하기 어렵다”며 “피고인의 질병은 의료법에 의거해 알려주기 어렵다는 (서울구치소의) 보고서가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저히 곤란하다. 물리력 행사 시 사고 우려가 있고, 인권 문제, 사회적 파장 등에 비춰볼 때 곤란하다’는 회신이 왔다”라고 했다. 이에 내란 특검팀의 박억수 특검보는 “피고인이 형사소송법에 따른 출석 의무를 저버렸다”며 “구인영장 발부 등 검토를 촉구해달라”라고 재차 강제구인을 요청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물리적 강제력을 행사해 인치(대상자를 데려와 놓는 것)하는 경우 부상 등 사고 위험이 있다”라며, 형사소송법 규정에 의거한 궐석 재판 진행을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 측 요구에 따라 재판부는 궐석 재판을 결정했다. 다만 “대신 불출석해서 얻게 될 불이익은 피고인이 감수해야 한다”라고 재판부는 지적했다. 형사소송법 277조의2 조항에 따르면 구속된 피고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고, 교도관에 의한 인치가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피고인의 출석 없이 공판 절차의 진행이 가능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재판도 박 전 대통령의 불출석에 따라 궐석 재판으로 진행된 바 있다. 다만 궐석 재판에서는 증인 신문과 증거조사 과정에서 피고인의 반박이나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다시 구속된 이후 열린 네 차례 내란 재판에 모두 불출석하고, 내란특검과 김건희특검의 조사에도 불응해왔다. 앞서 그는 내란특검팀의 조사를 위한 출석 요구에 불응한 바 있다. 또 김건희특검팀은 조사를 위해 두 차례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지만, 당사자의 거센 저항으로 인해 무산됐다.
  • 아동학대 예방 소매 걷은 서울시…내달 15일까지 ‘사례 공모전’

    아동학대 예방 소매 걷은 서울시…내달 15일까지 ‘사례 공모전’

    서울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대응 사례 공모전’(포스터)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아동을 키우는 부모와 교사 등 일반시민과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경찰 등 유관기관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시민 분야에선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한 사례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유관기관 분야에선 아동학대 예방과 심리 회복 지원 등 사례 관리를 비롯해 재학대 예방 및 다기관 협력 등의 우수 사례를 찾는다. 응모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구글 폼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동을 보호하고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고문에 있는 ‘아동 신원 노출 금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는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7점을 선정하고, 총 330만원 규모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순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사례집으로 엮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말 열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수상자 일부를 초대해 토크 콘서트도 연다. 마채숙 시 여성가족실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비행기값 120만원 절약했다”…챗GPT로 ‘항공권’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

    “비행기값 120만원 절약했다”…챗GPT로 ‘항공권’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항공권을 절약하는 방법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개인 금융 콘텐츠 제작자 캐스퍼 오팔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챗GPT로 항공권 비용을 710파운드(약 130만원) 아꼈다”고 밝혔다. 오팔라는 자신이 개발한 ‘챗GPT 항공권 프롬프트’를 통해 780파운드(약 140만원)짜리 항공권을 70파운드(약 10만원)에 구매해 710파운드(약 130만원)를 절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챗GPT는 나만의 여행사”라며 “항공사 포인트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다. 챗GPT를 통해 스카이스캐너보다 더 많은 항공편을 찾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팔라는 챗GPT를 활용해 항공권을 절약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다음 달 최저가 항공편을 찾아줘. 숨겨진 경로와 대체 공항도 포함해줘”라고 챗GPT에 입력하면 일반 검색으로 찾기 어려운 항공편이 확인된다고 전했다. 또 ▲구글 플라이트나 스카이스캐너에 나오지 않는 저비용 항공사 ▲가격을 낮추기 위해 경유할 도시 ▲에러 페어(항공사 실수 요금) ▲반짝 세일 등을 묻는 방식을 썼다. 특히 “특정 항공 노선을 4일간 모니터링하면서 가격이 70파운드(약 13만원) 밑으로 떨어지면 알람을 보내줘”, “왕복 1회와 편도 2회 예약 중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 비교해 줘” 같은 요청이 유용하다고 소개했다. 오팔라는 항공편 중 28%가 구글에 노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챗GPT는 이런 항공편 정보를 찾는 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 광양시의원, 생명부지 유명 시인에 주취욕설 빈축

    광양시의원, 생명부지 유명 시인에 주취욕설 빈축

    광양시의원이 생명부지 유명 시인에 주취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11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의원이 술을 마신 채 류근(59) 시인을 대상으로 욕설 등 폭언을 한 일이 발생했다. A 시의원은 “류근, 이 X 술 조금만 마시고 정신 차리고 민주와 주의에게 잘하고... 나도 한잔하고 왔는데 함께 잘 살자...근데 당신 누구세요?”라고 인신공격했다. 류 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면부지의 인사가 방금 전 이런 댓글을 달았길래 행여 나랑 아는 사람인가 싶어 담벼락에 가 봤더니 페북에서조차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냥반입니다. 그런데 대뜸 이 놈 저 놈, 막말을 쓰는 자가 민주당 소속 광양시의회 의원이라는군요. 본인 말대로 한잔하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시정을 살피는 공인이 이런 행태 괜찮은 겁니까? SNS도 엄연한 사회입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국힘당 나부랑이들이라면 걍 그러려니 차단해 버리겠지만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라고 하니 짚고 넘어가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더 큰 일 벌이기 전에 ‘술 조금만 마시고 정신 차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민주와 주의’ 보기 부끄럽습니다. 어휴~”라고 아쉬운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 류 시인의 글에는 A 의원을 비난하는 댓글 230여개가 달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파문이 커지자 A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날 사과문을 올리고 수습에 나섰다. A 시의원은 “어제 몇가지 문제로 고민이 있어서 처음으로 많이 마셨습니다. 절제하고 조심해야 했는데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나쁜 표현을 했습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세상에 내가 이럴수도 있는가? 싶습니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에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수시의회 시의원 2명은 지난 23일 여수시내 모 식당에서 과거 상임위 자리 등으로 언성을 벌이다 주먹질을 하는 등 물의를 빚어 제명 처분을 받았다.
  • 은평구, 구청장 직속 TF 구성… “산업현장 안전 점검 전면 실시”

    은평구, 구청장 직속 TF 구성… “산업현장 안전 점검 전면 실시”

    서울 은평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구청장 직속 ‘안전 점검 태스크포스(TF)’를 긴급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TF는 지역 내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전방위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 5일 열린 긴급 간부회의에서 “지역 모든 산업 현장에 대해 구청장 직속 TF를 구성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한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TF 운영은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다.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산업현장과 구 직영작업장, 도급사업장 등 안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TF는 총괄지원반, 안전점검반, 점검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총괄 지휘는 김 구청장이 직접 맡는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산업현장 긴급 안전 점검 ▲구 직영·도급사업장 안전 위해 요인 점검 ▲중대재해 예방 교육 등이다. 산업현장 긴급 안전점검은 이달부터 내달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안전 위해 발생 우려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한 구는 직영·도급사업장 중 신체·생명 보호필요 업무 및 기계 장비를 취급하는 중대재해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열린다. 교육 대상은 민간위탁 부서 담당자와 수탁기관 종사자 등으로, 산업현장 안전 확보 의무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전 공무원 대상 안전 교육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단 한건의 사망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가용 가능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사고 치고 일 못해 잘렸는데 ‘갑질’이라고…말도 안 돼” 주장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사고 치고 일 못해 잘렸는데 ‘갑질’이라고…말도 안 돼” 주장

    노무현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유시민 작가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것에 대해 “일을 못 해서 잘린 보좌관이 갑질을 당했다며 거짓 폭로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시민 낚시아카데미’에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경험을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영상에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와 낚시를 한 뒤 해물파전을 요리해 먹었다. 해물파전을 요리하는 도중 유 작가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후보자 시절 제기됐던 배우자의 마스크 업체 주식 거래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 2년 전에 사고 판 것을 가지고”라며 장관 후보자들이 청문회에서 터무니없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다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 이어 강 의원에 대해서는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면서 자신이 짐작한 것이라고 전제한 뒤 말을 이어갔다. 유 작가는 “강 의원이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구(서울 강서구 갑)를 낚아채 당선됐다”면서 “이후 보좌진을 짜는데 엉망으로 짰고, 초기에 교체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중에 한두 명이 사고 치고 일도 잘 못해서 잘렸는데, 익명에 숨어서 갑질한 것처럼 한 것”이라며 “진짜 말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작가는 “현재 보좌진들이나 과거 보좌진들이 (갑질 의혹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인터뷰하면 (언론들이) 기사를 안 써준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이 유 작가에게 “(발언이 유튜브 영상에) 나가도 되나”라고 묻자 유 작가는 “나가도 된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유 작가의 발언을 편집 없이 내보내면서도 자막은 달지 않았다. 유 작가는 그러면서 자신 역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시절 청문회에서 “부적절하다” “전문성이 없다” 등의 비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의원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보좌진들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국회의원 보좌진 등이 활동하는 페이스북 익명 페이지 등에는 강 의원이 보좌진에게 자택 쓰레기 분리수거와 변기 비데 수리 등 사적인 업무를 시키는가 하면 보좌진들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를 지속해서 보내고 면직한 보좌진의 재취업을 방해했다는 등의 폭로가 터져나왔다. 문재인 정부 당시 여가부 장관을 지낸 정영애 전 장관도 강 의원이 자신에게 지역구의 민원을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못하자 예산을 삭감하는 갑질을 했다고 폭로했다. 강 의원은 지난달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성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강 의원은 후보자로 지명된 지 30일 만인 지난달 23일 여가부 후보에서 사퇴했다. 강 의원은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 죄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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