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달콤함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국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인천고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바구니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잠재력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6
  • ‘신혼일기2’ 장윤주, 선비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 공개 ‘신혼의 달콤함’

    ‘신혼일기2’ 장윤주, 선비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 공개 ‘신혼의 달콤함’

    ‘신혼일기2’ 티저에서 장윤주, 정승민 커플이 등장했다. 22일 tvN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 장윤주, 정승민 커플 티저가 오후 공개됐다. 장윤주는 “남편은 선비”라고 말했다. 장윤주가 수영복을 입고 나오자 “뭐라도 입으라”며 복장을 단속했다. 정승민은 “장윤주는 음담패설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옹하다가도 정승민은 “부끄럽다”고 말하고 장윤주는 “하던대로 해야한다”며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딸 리사와 함께 ‘가족의 탄생’을 주제로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9월 5일 오후 9시 30분.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음료 특집] 배스킨라빈스, 4색 아이스크림 케이크 ‘달콤상큼 여름 나기’

    [식음료 특집] 배스킨라빈스, 4색 아이스크림 케이크 ‘달콤상큼 여름 나기’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알로하 망고’, ‘알로하 파인애플’, ‘알로하 샤베트’, ‘알로하 트로피칼 바 케이크’ 등으로 가볍고 상큼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들어갔다. 특히 열대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피규어로 케이크를 장식해 여름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알로하 망고’는 망고 아이스크림과 망고 잼을 올려 망고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통기타를 들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무지’ 피규어와 꽃 모양 머랭 쿠키로 꾸며 열대섬의 느낌을 살렸다. 레인보우 샤베트,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체리쥬빌레 등 총 8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알로하 파인애플’은 둥근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망고 쿠키 크런치와 파인애플 잎 모양 장식물을 얹어 파인애플의 질감과 모양을 표현했다. 훌라댄스를 추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 피규어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애플민트, 레인보우 샤베트, 엄마는 외계인 등 총 6가지 맛으로 만들어졌다. ‘알로하 샤베트’는 피나콜라다, 메론코코넛, 애플민트, 오렌지샤베트 등 네 가지 맛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케이크다. 둥근 모양의 케이크 조각 위에 과일 모양 초콜릿 장식물과 아이스크림 미니 바이트를 얹어 과일 모양을 그대로 살렸다. 애플민트를 제외한 세 가지 맛은 아이스크림 케이크에서만 맛볼 수 있다. ‘알로하 트로피칼 바 케이크’는 시원한 열대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아이스크림바로 꾸며진 케이크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등 총 10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알로하 망고’, ‘알로하 파인애플’, ‘알로하 샤베트’의 가격은 2만 6000원으로 같고 ‘알로하 트로피칼 바 케이크’는 2만 9000원이다. 8월 말까지 ‘알로하 망고’와 ‘알로하 파인애플’은 2000원 할인된 2만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길섶에서] 고향 바다/이동구 논설위원

    바다가 그리워진다. 집어삼킬 듯 밀려오던 힘찬 파도의 굉음이 듣고 싶다. 어린아이의 작은 발자국마저 흔쾌히 새겨 주던 반쯤 잠긴 백사장을 다시 걸어 보고 싶다. 배꼽쯤의 깊이에서 머리를 처박은 채 조개 잡으며 놀았던 해수욕장. 청소년기의 방황을 잡아 줬던 짠 내음 가득한 갯바위들이 자꾸 떠오른다. 어린 시절 추억의 절반은 바닷가 백사장에 묻혀 있다. 또래의 아이들과 수없이 쌓았던 모래성과 모래싸움. 파도에 닳고 닳아 하얗게 변한 조개껍데기로 날렸던 물수제비. 온몸을 뜨거운 모래로 덮고 얼굴만 내놓은 채 먹었던 ‘아이스께끼’의 달콤함. 하얀 도화지인 양 백사장에 마구 갈겨 댔던 수많은 낙서들. 세월에 흘려보냈던 옛일들이 마음 저편에서 파도처럼 일렁거린다. “~(중략)/일상이 메마르고/ 무디어질 땐/ 새로움의 포말로/ 무작정 달려올게”(이해인의 ‘파도의 말’)라는 시구가 들리는 듯하다. 자꾸만 바다로 달려가고 싶은 것은 더위 탓만이 아닌 듯. 유난히 뜨거웠던 고향의 바닷가 백사장에 묻어 두었던 젊은 날의 꿈을 다시 찾고픈 마음은 아닐지….
  • ‘효리네 민박’ 이효리 “재혼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이상순 ‘묵묵부답’

    ‘효리네 민박’ 이효리 “재혼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이상순 ‘묵묵부답’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이 결혼 5년차에도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스킨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상순을 향한 이효리의 애교가 이어지며 신혼부부 그 이상의 달콤함을 보여줬다. 이날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나 없으면 어떻게 할거야? 내가 갑자기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거나”라고 묻자 이상순은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네가 죽으면 나도 죽으면 되지”라며 이효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재혼하면 가만 두지 않겠어”라고 엄포를 놨고 이상순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 5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2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 6.745% 보다 0.46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 이 영화] ‘아메리칸 허니’

    [지금, 이 영화] ‘아메리칸 허니’

    제53회 그래미상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한 레이디 앤터벨룸이라는 밴드가 있다. 2010년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니드 유 나우’로 영예를 누렸는데 ‘아메리칸 허니’는 거기에 수록된 노래 중 하나다. 이런 가사를 가진 곡이다.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에 붙들려 /부질없이 애를 쓰면 미쳐버릴지도 몰라 /난 돌아가고 싶을 뿐이야 /아메리칸 허니에게” 바로 이 부분에서 앤드리아 아널드 감독은 영화의 제목을 따오기로 결심한 것 같다. 아메리칸 허니는 직역하면 ‘미국 벌꿀’이고 ‘(미국식) 달콤함’이나 ‘(미국인) 귀염둥이’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이 하는 이야기는 달달하지만은 않다.스타(사샤 레인)는 어린 동생들과 같이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는 열여덟 살 소녀다. 명목상 보호자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들은 아이들을 보살피지 않는다. 그때 우연히 만난 제이크(샤이아 라보프)는 그녀에게 자기 일행에 합류하라고 권한다. 그들은 크리스털(라일리 코프)을 리더로 미국 전역을 돌며 잡지를 파는 무리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에 넌더리가 난 스타는 제이크를 따라나선다. 그리고 난생처음 가 보는 여러 곳에서, 낮에는 잡지를 판매하고 밤에는 어울려 노는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스타는 제이크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서로의 꿈에 대해서도 대화를 주고받는다.간략하게 정리했지만, 스타의 삶은 녹록하지 않다. 집을 떠나기 전에도, 그 후에도 그렇다. 매일 차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모텔에서 잠을 자는 생활, 낯선 집을 방문해 어떻게든 잡지를 팔아야 하는 일은 언제나 힘에 부친다. 그래도 그녀를 비롯한 멤버들은 그렇게 산다.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낭만적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엄연한 비즈니스다. 크리스털은 그 사실을 계속 강조한다. 집단의 규칙을 어기거나, 제대로 세일즈를 하지 못하면 여기에서 쫓겨난다. 아무리 흥겨운 음악을 들어도, 괜히 장난을 쳐봐도, 이와 같은 냉혹한 현실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스타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에 붙들려 /부질없이 애를 쓰면 미쳐버릴지도 몰라”서 떠돌아다니기로 한 것이 아니다. 애초에 그들은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에 참가할 수조차 없었다. 그래서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를 하다 보면 얻게 된다고 믿어지는 것들, 이를테면 정착해 살 수 있는 작은 집 마련하기 등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성취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이들이 젊어서 이렇게 산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 오늘날 젊은이들이 가까스로 버티고 있음을 ‘코리안 허니’를 통해 우리는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막연하게 청춘을 예찬하지 말고 함께 겪어 보라. 그것이 이 영화의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이 넘는 이유다. 13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진짜 50세?’ 아기 키 印남성…영웅 추앙 받아

    ‘진짜 50세?’ 아기 키 印남성…영웅 추앙 받아

    키가 80cm도 채 안되는 이 남성을 봤다면 누구나 한번쯤 고개를 갸우뚱 했을 법하다. 노안인 어린아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의 실제 나이는 50세다. 인도 프라데시주의 한 마을에 사는 바졸리 랄은 74cm에 불과한 작은 키 때문에 마을에서 유명인사로 통한다. 다른 지역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올 정도다. 하지만 그의 작은 키가 지금처럼 항상 환영 받았던 건 아니다. 그는 인생의 달콤함을 맛보기도 전에 키에 대한 편견에 먼저 직면했었다. 나이를 먹을 수록 힘든 시기와 맞닥뜨렸고, 마을에서 못볼 꼴을 당하기도 했다. 바졸리는 “사람들은 나를 외계인이라 부르며 괴롭히곤 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됐고, 지금 나는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했다. 가족들도 그를 ‘영웅’ 혹은 ‘축복받은 존재’라 여겼다. 형 고피 랄(55)은 “많은 사람들이 먼 곳에서 바졸리를 보러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들이 동생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을 가족들은 영광으로 여긴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실 아기였을 때부터 바졸리는 또래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5살 때 쯤 가족들은 그가 자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지만, 경제적 상황이 너무도 열악해 한 번도 의사에게 데려가지 못했다. 의학적으로 진단 받은 적이 없어 아직까지도 무엇이 그를 작게 만들었는지 원인을 전혀 모르는 상태다. 그러나 바졸리는 자신의 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당당히 말했다.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일하고, 먹고, 자고 살아가는 그에게 단지 작은 키가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형수인 사티아(50)도 “아주버님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작은 키를 유감스러워하지도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하지도 않는다”며 이에 동의했다. 현재 형 부부와 함께 살며 지역의 공장에서 일을 하며 지내는 바졸리. 그는 앞으로도 결혼 대신 지금처럼 일하며 형과 살기를 원했다. 행복, 주위에 선량한 사람들, 그리고 자기 전 마시는 위스키 한 잔이면 족하다는 바졸리는 가족을 위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 꿈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오비맥주, 젊은층 겨냥 ‘믹스테일 아이스’ 출시

    오비맥주, 젊은층 겨냥 ‘믹스테일 아이스’ 출시

    오비맥주는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캔 칵테일 ‘믹스테일 아이스’ 2종을 출시했다. ‘믹스테일 아이스’는 지난해 5월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칵테일 발효주 ‘믹스테일’ 병 제품에 이어 포장과 맛, 도수 등을 젊은 소비자 취향에 맞게 개선한 제품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전문 바텐더가 만들어 주는 고급 칵테일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최근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3도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믹스테일 아이스는 ‘모히토’와 ‘스트로베리 마가리타’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이달 말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2000원대에 판매된다. 모히토는 맥아를 발효한 뒤 얻은 양조 알코올에 상큼한 라임과 싱그러운 민트 향을 더해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냈다.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딸기의 새콤달콤함과 라임의 상큼한 맛이 탄산과 어우러진 분홍빛 칵테일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몇 날 며칠 ‘집 나간’ 입맛을 잡아라… 서울경찰청 인근 ‘맛집 3강’

    [公슐랭 가이드] 몇 날 며칠 ‘집 나간’ 입맛을 잡아라… 서울경찰청 인근 ‘맛집 3강’

    서울지방경찰청이 자리한 경복궁역 주변에는 많은 식당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금천시장골목길, 내자동, 수송동 등 발길이 닫는 곳마다 유혹하는 맛집들은 오전 11시가 되면 갈등을 하게 만든다. 물론 구내식당에서 한끼 때우면 된다는 동료들도 있지만,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힘든 직장인에게 풍족한 식사는 중요한 활력소다. 이런 의미에서 나만의 하루 세끼 메뉴를 추천해 본다. 이른바 ‘공무원 삼시세끼’ 되겠다.# 아침:현대증권빌딩, 산채비빔밥 ‘또순이’ 바쁜 시대에 어떤 직장인이 꼬박꼬박 아침을 챙겨 먹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우리네 부모님들은 항상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된다’고 하셨다. 현대아케이드 지하에 있는 ‘또순이’는 사실 주 메뉴가 없다. 모두 맛나기 때문이다. 그중에 아침용으로 하나 고르자면 산채비빔밥이다. 분명 밥맛이 없는 아침인데도, 참기름 냄새에 한 그릇을 뚝딱 비우기 일쑤다. 참기름의 비밀은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청국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제육덮밥도 입맛이 당기고 ‘라면 반개와 김밥’은 ‘짬짜면’(짬뽕+짜장면)과 같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통한다.# 점심:경희궁의아침, 멕시칸 푸드 ‘감성타코’ 계단을 내려가면 아래 공간에 살짝 숨어 있다. 그래서 처음 갔을 때 마치 보물섬이라도 발견한 듯한 느낌이었다. 직장인이 많은 번화가임을 감안하면 런치메뉴의 착한 가격이 인상적이다. 타고, 멕시칸 볶음밥, 브리토가 있는데 7800원에 먹을 수 있는 타코를 추천한다. ‘까르니따스 치즈타코’, ‘자메이카 저크 치킨타코’, ‘숏립타코’ 3가지가 있고 이 중 하나를 시키면 2개가 나온다. 넉넉한 야채와 고기들을 특유의 소스와 함께 토르티야에 싸 먹고 또 싸 먹다 보면 신선한 포만감으로 가득한 한 끼 식사가 된다. 물론 배가 터질 듯한 수준은 아니지만 2피스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점심식사를 야채 위주로 한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도 잘 맞을 듯싶다.# 저녁:금천시장, ‘내자동 춘천닭갈비’ ‘기본 춘천닭갈비’, ‘매운닭갈비’, ‘치즈닭갈비’ 등 3가지 메뉴가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기본닭갈비를 먹는 게 고수의 자세다. 매운닭갈비가 먹고 싶으면 매운양념장을 좀 달라고 해서 넣으면 되고, 치즈 닭갈비가 먹고 싶으면 치즈사리를 추가하면 된다. 기본을 시켜야 3종 닭갈비를 내 맘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기본반찬으로 김치, 연두부, 쌈무가 나오는데 ‘단골 레벨’로 올라가면 계란찜도 나온다. 특히 쌈무와 닭갈비를 싸 먹으면 닭갈비의 매콤함과 쌈무의 새콤달콤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이 집의 ‘춘천막국수’는 웬만한 막국수 전문점보다 더 맛있다.# 입가심:서촌 ‘이주당’(이세상 주당들의 천당)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파리바게뜨 골목에서 좌회전해서 쭉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상호가 재미있어 찾았는데 맥주와 안주의 수준이 범상치 않다. 코젤 다크시나몬과 주당태(주당들이 엄청 좋아하는 황태)가 찰떡궁합니다. 코젤 흑맥주에는 시나몬가루를 듬뿍 쳐서 주고, 주당태를 찍어 먹는 특제소스로 ‘땅콩소스에 청양고추’, ‘마요네즈에 청양고추’ 2가지를 준다. 다만 조금만 늦어도 자리가 없다. 벌써 폭염이 시작됐으니 주당들이 몰려드는 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상동규 명예기자(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사)
  • [퍼블릭 IN 블로그] 대북제재와 대화 사이 통일부의 ‘춘래불사춘’

    [퍼블릭 IN 블로그] 대북제재와 대화 사이 통일부의 ‘춘래불사춘’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그동안 경색됐던 남북관계가 해빙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통일부 내에서도 이 같은 훈풍과 맞물려 중단됐던 남북 간 교류·협력이 되살아 날 것이란 전망이 높다. 그러나 북한의 협력 거부로 대화 주체인 통일부는 난감한 상황에 놓여 있다. 봄은 왔지만 봄이라 부를 수 없는 상황이다.# “南 생색내기 교류 들러리 싫다”는 北 과거 보수 정부에서 북한의 거듭되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대북제재에 동참하면서 남북 간 마지막 경제협력 보루였던 개성공단 마저 가동 중단을 맞는 등 적대적 대립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애초 통일부의 주된 업무는 북한과의 대화·교류였으나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내 분위기가 북한을 고립시키고 제재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자 그 선봉을 맡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통일부 당국자들은 제재 중심의 대북정책을 인정하면서도 대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다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등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북한이 ‘악역’을 자처하는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정부의 기조에 반한다는 게 당시 청와대가 통일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묵살할 때 쓰던 방식이었다. 그런 긴 터널을 지나 남북대화에 적극적인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통일부는 이제야 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되살아났고, 여러 준비를 통해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대화 상대인 북한의 태도다. 과거 정부에서는 대화를 하고 싶어도 못했지만, 이번에는 대화 여건이 마련됐지만 북한이 대화를 거부하며 몸값을 높이고 있다. # ‘野 반대· 北 몽니’… 二重苦 통일부 북한은 지난 5일 말라리아 방역을 위한 우리 민간단체의 방북신청을 거부했다. 정부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동참한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과거 대규모의 식량·비료 지원을 받아 오던 북한으로서는 남측의 생색내기 수준의 대북 교류에 들러리가 되기 싫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북한의 태도를 지켜보는 통일부의 분위기도 내심 편치는 않다. 한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첫 단추를 끼워 줘야 남북교류가 재개되는데, 대북제재를 핑계로 고질적인 분풀이성 대응을 하면서 오히려 될 일도 못하게 하는 모양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당국자의 표현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인사들은 남한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그런 이들이 대화에 적극적인 현 정부의 진의를 계속 시험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현 정부의 대화 동력을 떨어뜨리는 효과로 나타날 것이란 설명이다. 실제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을 비롯한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대화 만능주의’, ‘대화 지상주의’로 규정하고 정부의 대북 저자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통일부로서는 남북 교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과거 대규모 지원의 달콤함만 기억하고 있는 북한을 설득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현재 통일부 당국자들은 이 같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묘수를 짜내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풀무원다논의 ‘다논 그릭’,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 판매 1위

    풀무원다논의 ‘다논 그릭’,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 판매 1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그릭 요거트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유단백질이 2~3배 많이 함유된 고단백 식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단백 저지방이면서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 요거트가 인기다. 국내 유가공업계와 닐슨코리아 리테일 인덱스(소매지수)에 의하면,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규모가 2015년 대비 2016년에는 3.4배 급증했고, 2017년 현재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그릭 요거트 시장 중 판매 및 점유율 1위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풀무원다논의 ‘다논 그릭’ 브랜드가 차지했다. 요거트 전문기업 프랑스 다논의 기술력과 풀무원이 함께 만든 ‘다논 그릭’ 제품은 고단백 저지방은 물론 고급원료인 고메치즈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풀무원다논의 ‘다논 그릭’ 제품라인은 ‘다논 그릭 플레인’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다논 그릭 플레인’은 입 안을 진하고 풍부하게 감싸는 질감이 특징인 플레인 요거트로, 고메치즈로 한층 깊고 진한 맛을 더했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건강 간식이나 식사대용,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 치즈’, ‘퓨전 베리믹스’, ‘퓨전 딸기 바나나’ 등이 함께 포진하고 있다. 특히 ‘다논 그릭 퓨전’ 제품 2종은 새로운 스타일의 유럽식 그릭 요거트 제품으로 플레인 그릭 요거트가 제품 용기의 윗부분에, 2가지 과일믹스의 풍부한 과일이 아랫부분에 담겨있어 취향에 따라 부드럽게 섞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최근에는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 제품 ‘다논 그릭 프로즌’을 더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해 때이른 더위에 힘입어 인기 상승 중이다.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그릭 요거트만 100% 담아 그대로 얼려 먹는 냉동 전용 요거트로,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로 만들어낸 다논 유산균 DN543043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제품이다. 24시간 냉동 보관해도 단단하게 얼지 않고 셔벗과 아이스크림의 중간 정도 제형으로 쉽게 떠먹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조직감을 개선해 식감을 더욱 좋게 만들었고, 풍부한 우유의 맛과 상큼한 요거트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닐라맛과, 신선한 딸기 과육과 상큼한 요거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딸기맛 등 2종에, 매력적인 달콤함으로 무장한 망고맛을 새롭게 추가했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유제품 전문기업이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맛있고 영양가 높은 고품질의 요거트를 개발, 생산하기 위해 국내에 연구소를 설치하고 청정지역 무주에 생산공장을 갖추는 등 한국에서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와 온가족 활력 요거트 브랜드 ‘아이러브요거트(I Love Yogurt)’, 맛있는 선택, 기분 좋은 휴식을 내세운 ‘다논 그릭’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트너’ 지창욱·남지현, 마트 데이트 ‘신혼 부부 인 줄..잘 어울려’

    ‘수트너’ 지창욱·남지현, 마트 데이트 ‘신혼 부부 인 줄..잘 어울려’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이 마트 데이트에 나섰다. 24일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진 측은 지창욱 남지현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극 중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는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한 마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선호 감독의 큐사인에 따라 남지현은 카트를 밀면서 두리번거리며 장을 보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카트에 과자며 맥주, 세제 등을 가득 채운 그녀 앞에 편한 차림의 지창욱이 카트를 밀면서 등장했다. 이때 둘은 동시에 같은 품목들을 살펴보면서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가 하면, 때로는 카트 안에 넣었던 품목을 다시 진열장에 올려놓기도 했다. 때로는 해맑게 미소 짓기도 하고 또 한편은 투닥대기도 하는 모습에서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했을 정도였다. 한 관계자는 “이번 지욱과 봉희의 마트 장보기 데이트는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은 달콤함이 돋보이는 장면”이라며 “과연 둘의 장보기는 아무 이상 없이 무사히 잘 마쳤을지는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소개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9~12회는 5월 24, 25일에 공개된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웨딩화보 공개 “1년반을 6년처럼 만나”

    주상욱♥차예련, 웨딩화보 공개 “1년반을 6년처럼 만나”

    배우 주상욱 차예련 커플의 로맨틱한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리는 주상욱, 차예련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하와이 라나이 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로맨틱함은 물론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 역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의 취향도 매우 비슷하다. 스포츠를 즐기며, 여행도 자주 간다고. 주상욱과 차예련의 인터뷰에서는 더욱 이 달콤함이 극에 달했다. 주상욱은 “차예련의 진짜 매력은 외모가 아니라 애교다. 그건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나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또 보이는 이미지는 차도녀지만, 실제와는 정반대다. 요리도 집안일도 수준급이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지금까지 연애한 500일 중 적어도 480일은 만났을 것이다. 불가피한 촬영 일정이 있을 때 빼고는 매일 만났다. 자주 만나면 싸우기도 하고, 단점이 많이 보여 헤어지기도 하는데 저희는 그러면서 더 깊어졌다. 지난 1년 반을 5~6년처럼 보낸 것 같았다. 350번 정도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싶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차예련은 “‘화려한 유혹’ 첫 촬영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키스하는 신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다. 이런 게 바로 운명 아닌가 생각된다”고 차예련이 덧붙였다. 한편 이들의 리얼 러브 스토리와 메이킹 영상은 ‘인스타일’ 5월호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원액 10번 이상 조정 ‘단맛 가미’… 위스키, 어른들의 전유물 아니죠

    원액 10번 이상 조정 ‘단맛 가미’… 위스키, 어른들의 전유물 아니죠

    “12살 아들한테 위스키 향을 맡아 보게 합니다. 커서 좋은 술을 구분해 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서요.”위스키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골든블루 김동욱(46) 사장의 위스키 사랑이다. 2009년 36.5도의 저도주를 국내 최초 출시했던 골든블루는 2015년 업계 2위로 올라선 뒤 지난해 전년 대비 30%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위스키 시장이 전년 대비 4.6% 줄어든 것과 대조를 이룬다. 다이아몬드, 사피루스 등 보석을 이용한 이름 짓기, 각이 있는 병 디자인에 다양한 제품이 매출 증가의 주요인이다. 김 사장은 골든블루가 외국에서 만들어진 술이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됐다는 점을 절대적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단맛이 더해진 위스키를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추기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원액을 10번 넘게 조정했다. 지난해 젊은층을 겨냥해 출시된 35도의 팬텀도 이 과정을 거치느라 제품 개발에 3년여가 걸렸다. 팬텀은 필터링을 한번 더한 흰색 위스키도 있다. 김 사장은 “젊은이들이 위스키 하면 나이 든 사람이 어두운 곳에서 마시는 비싼 술이라고들 생각하는데 위스키는 맛과 향이 깔끔한 술”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위스키에 실온의 물을 섞어 알코올도수를 20도대로 만드는 음용법을 추천했다. 높은 도수일 때와 달리 목에 걸리는 느낌 없이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 위스키를 개발할 때 테이스팅하는 방법이다. 이런 음용법을 업소를 방문할 때 적극 추천한다. 김 사장은 시장 파악을 위해 새로운 업태나 손님들이 많은 업소를 한 달에 5~6군데 이상 방문한다. 골든블루는 그동안 판매가 부진했던 제주, 강원 등에 대한 지역 마케팅을 강화해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진기주 홍빈 출연 ‘럽스타그램 예고’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진기주 홍빈 출연 ‘럽스타그램 예고’

    홍빈과 진기주가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출연을 확정했다.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NS 연애 조작 러브스토리’로,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진기주 분)가 남자 사람 동생(홍빈 분)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는 내용이다. 유년시절을 같이 보낸 이들은 얼떨결에 묘한 동거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다. 그룹 빅스의 멤버인 홍빈은 지난해 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한 데 이어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서 로맨틱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진기주는 지난 2014년 SBS슈퍼모델 출신으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SNS플랫폼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노출하며 은밀하게 밀당하는 모습은 SNS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또한 봄의 도시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만큼 달콤함을 한층 더 살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SBS 플러스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서현, 달콤함 전하는 ‘브이’

    [포토] 소녀시대 서현, 달콤함 전하는 ‘브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해피 화이트 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따뜻한 햇살 아래 하늘색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입고 브이 포즈를 하며 애교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서현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 여심 사냥꾼들의 3인3색 러브스토리 ‘LOVE IS...’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 여심 사냥꾼들의 3인3색 러브스토리 ‘LOVE IS...’

    배우 이동욱과 비투비 육성재, 래퍼 그레이가 온스타일 화이트데이 웹 스페셜 ‘러브 이즈’에서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한다. ‘러브 이즈(Love is...)’는 온스타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준비한 3인 3색 러브스토리. 사랑에 빠진 남자 이동욱, 육성재, 그레이가 각각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아내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3회(각 6분 내외)로 제작되는 ‘러브 이즈’는 14일 육성재 편을 시작으로 15일 그레이, 16일 이동욱 편이 각각 오전 11시 네이버TV, 다음TV, 티빙 등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으로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러브 이즈’에서 이동욱은 사진작가로 변신,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 온 여성에게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하는 ‘순정남’으로 분해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또한 육성재는 평범한 대학생 역으로, 여자친구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준비하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분한다. 그레이는 잘 나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역으로, 바쁜 일상에도 여자친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를 연기한다. 온스타일은 “세 사람의 로맨틱한 모습이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3색 달콤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황태경, 방송 최초 출연 ‘일반인이 왜?’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황태경, 방송 최초 출연 ‘일반인이 왜?’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일반인 최초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6회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랑꾼들의 달콤한 애정 배틀 토크를 보여줄 ‘럽생럽사! 사랑꾼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특집에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 스타 김형규, 박재우, 황제성, 양세찬, 그리고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황태경은 지난 1월 3일 ‘비디오스타’의 ‘진국이시네요 곰탕녀’ 특집에 출연한 나르샤와의 즉석 전화연결에서 애정을 드러내 MC들의 부러움을 모은 적 있다. 황태경은 방송 출연 전 나르샤와 함께 피부과는 물론 네일샵까지 방문했다고 밝히며 나르샤의 특급 내조를 자랑했다. 이후 황태경은 아내 덕분에 큰 영광을 누렸다며 나르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황태경은 MC 박나래와 김숙을 당황시킬 만큼 강력한 입담으로 화끈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황태경은 “나르샤가 대중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수줍음도 많고 여성스럽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이 표현하고 다가간다”며 신혼의 달콤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형규, 김재우, 황제성, 양세찬, 황태경이 함께 하는 ‘비디오스타’의 ‘럽생럽사! 사랑꾼’ 특집은 오는 14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종영, 안재현♥구혜선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 넷

    신혼일기 종영, 안재현♥구혜선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 넷

    ‘신혼일기’가 종영했다. 지난 10일 6회 ‘못 다한 이야기’를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는 전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프로그램이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인기 비결을 되짚어 봤다. 1. 본격 결혼 장려 프로그램 현명한 아내 구혜선과 사랑꾼 남편 안재현의 풋풋한 신혼 생활은 결혼을 꿈꾸는 청춘들, 신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결혼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었다. 두 사람은 설거지를 두고 탁구 대결을 하고, 24시간 애틋한 애정표현을 나누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다. 또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칭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안재현은 아내가 차려준 밥을 먹기 전에 항상 “고마워 여보”라고 말했다. 구혜선 역시 남편을 위해 과자 이벤트를 준비하고, 그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매 순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 ‘신혼일기=결혼 장려 프로그램’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2. ‘현실 부부’ 모습으로 시청자 공감지수 높여 안재현과 구혜선 사이에 달콤함만 있던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여느 신혼부부처럼 가사분담 문제로 갈등을 빚는 ‘현실 부부’의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구혜선은 집안일 스트레스는 주로 자신의 몫이었다고 토로했고, 안재현은 자신도 집안일을 돕고 있는데 그 노력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 속상해 했다. 흥미로운 건 두 사람의 갈등 해결 방법이었다.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대화’다. 갈등 상황에서 구혜선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갔고, 안재현은 그런 아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 전통적인 성 역할에 대한 편견 깨 두 사람이 전통적인 성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도 ‘신혼일기’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신혼일기’에서 구혜선은 못질, 삽질 등을 척척 해내고, 아침 일찍 일어나 난로에 불을 지피는 등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반면 안재현은 알뜰하게 장을 보고, 수준급 요리 솜씨를 발휘해 정갈한 밥상을 차리는 등 꼼꼼하고 섬세한 면모를 드러낸 것. 두 사람은 부부 사이에서 남녀가 해야 하는 일에 구분을 두지 않고, 각자가 잘하는 일을 나름의 규칙과 시스템을 만들어서 해내는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4. ‘신스틸러’ 여섯 마리 동물 친구들의 맹활약 눈길 ‘신혼일기’에는 부부의 반려견 감자, 군밤, 순대와 반려묘 안주, 망고, 쌈이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섯 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출연해 안구커플 못지않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반려견 감자는 커다란 덩치에 순한 눈망울을 빛내며 갖은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또 반려묘 안주는 도도한 표정과 섹시한 자태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안주는 피아노 소리에 맞춰 예술혼을 불태우는가 하면, 난로 속에 들어갔다가 재를 뒤집어쓴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신혼일기’ 제작진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개성을 재치 있는 자막과 편집으로 맛깔 나게 표현해 이들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창욱 日콘서트 전석 매진 “팬들이 있어 제가 있는 것” 감사 인사

    지창욱 日콘서트 전석 매진 “팬들이 있어 제가 있는 것” 감사 인사

    배우 지창욱의 일본 팬미팅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17일 지창욱은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팬미팅 겸 콘서트를 열고 53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회 공연으로는 최다 인원이 동원된 콘서트였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11월 오사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공연이다. 일본 팬클럽 회원으로만 전석이 매진되는 놀라운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지창욱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팬들의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지창욱은 오랜 만에 만난 팬들과 눈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청하는 등 시작부터 달콤함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공연은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노래’라는 테마로 꾸며졌다. 지창욱은 ‘나비에게’, ‘보고 싶다’. ‘그런가 봐요’, ‘안녕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성청’, ‘키싱 유(kissing you)’ 등을 열창했다. 팬들은 한국어로 수줍게 노래를 따라 불렀다. 또 팬들이 꼽은 ‘꼭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1위이자 KBS2 TV ‘힐러’ 주제곡이기도 한 ‘지켜줄게’를 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부르며 총 19곡을 소화했다. 무엇보다 이날 공연은 배우와 일본 팬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평소 팬들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기로 소문난 그는 “팬들이 있어 제가 있는 것”이라며 겸손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지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MBC 드라마 ‘기황후’, KBS2 드라마 ‘힐러’ 등으로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은 지창욱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현지 채널인 Mnet에서 ‘더 케이투’(THE K2)를 방영 중인 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그가 출연한 영화 ‘조작된 도시’가 전 세계 31개국에 판매되면서 그의 이름값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사진제공=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로맨틱 설원 데이트 ‘동심 가득’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로맨틱 설원 데이트 ‘동심 가득’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는 동심으로 돌아간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귀엽고 풋풋한 겨울 나들이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눈썰매를 타며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사이 좋게 눈사람을 만들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달콤함의 대명사인 ‘안구커플’의 겨울 나들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도 인제의 명소인 ‘자작나무 숲’에서 로맨틱한 설원 데이트를 즐기는 안재현 구혜선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 극장을 또 한 번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