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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월남스키부대’서 노인 역 열연 이한위 “아들이 세살인데...”

    연극 ‘월남스키부대’서 노인 역 열연 이한위 “아들이 세살인데...”

    “3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노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 이한위가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연극 ‘월남스키부대’ 프레스콜에 참석해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입만 열면 ‘뻥’을 쏟아내는 허풍의 달인 김노인(이한위, 서현철, 심원철 분)이 물건을 훔치러 들어왔던 도둑들에게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허당 오지랖 도둑들(손종범, 진태이 분)이 난데없이 이들의 가족사에 휘말리게 된다는 허풍 충만 코미디다. 김노인 역의 이한위는 “낯선 장르의 캐릭터지만, 재기 넘치는 연출자가 쓴 대본대로 잘 수행한다면 김노인 역을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한위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의 달인 서현철이 출연한다. 또 개그맨 출신으로 이번 작품의 연출과 연기를 모두 맡고 있는 심원철이 주인공 김노인 역을 분했다. 김노인을 연기하는 세 명의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매회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위는 “다른 배우들이 공연하는 것도 봤는데 뭔가 다르더라. 왜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답게 연기를 했다”면서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재원과 손종범이 각각 대책 없는 백수 아들과 오지랖 넓은 허당 도둑 역을 맡아 열연하며, 진태이, 이상혁, 이시훈, 이석, 노수산나, 김나미 등 대학로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젊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극 ‘월남스키부대’ 연출 심원철 “참전용사 아픔 담고 싶어”

    연극 ‘월남스키부대’ 연출 심원철 “참전용사 아픔 담고 싶어”

    8일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연극 ‘월남스키부대’의 프레스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공연 시연 후 연출자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순서가 마련됐다. ‘월남스키부대’는 입만 열면 구라를 쏟아내는 치매 노인의 월남전 영웅담과 그 속에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다룬 휴먼코미디로 심원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심 감독은 “작품에 특별한 메시지는 없다. (정치적 색채 보다 그저) 순수하게 월남전 참전용사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했다. 아픔이 있을수록 허풍을 떠는 이들을 통해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한가’라고 묻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작품을 만든 의미를 전했다. 2012년부터 약 3년간 전국의 많은 소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온 이 작품은 탄탄한 구성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미 영화 판권이 매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만날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한위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의 달인 서현철, 또 개그맨 출신으로 이번 작품의 연출과 연기를 모두 맡고 있는 심원철이 주인공 김노인 역을 분했다. 김노인을 연기하는 세 명의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매회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3년간 이 작품을 연출해 온 심 감독은 “이한위, 서현철 선배님 같은 대가를 만나면서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 개선됐다. 이전 공연과 느낌은 변하지 않았지만 극이 훨씬 풍부해졌다”라고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최재원과 손종범이 각각 대책 없는 백수 아들과 오지랖 넓은 허당 도둑 역을 맡아 열연하며, 진태이, 이상혁, 이시훈, 이석, 노수산나, 김나미 등 대학로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젊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극 ‘월남스키부대’서 노인 역 열연 이한위 “아들이 세살인데...”

    연극 ‘월남스키부대’서 노인 역 열연 이한위 “아들이 세살인데...”

    “3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노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 이한위가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연극 ‘월남스키부대’ 프레스콜에 참석해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입만 열면 ‘뻥’을 쏟아내는 허풍의 달인 김노인(이한위, 서현철, 심원철 분)이 물건을 훔치러 들어왔던 도둑들에게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허당 오지랖 도둑들(손종범, 진태이 분)이 난데없이 이들의 가족사에 휘말리게 된다는 허풍 충만 코미디다. 김노인 역의 이한위는 “낯선 장르의 캐릭터지만, 재기 넘치는 연출자가 쓴 대본대로 잘 수행한다면 김노인 역을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한위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의 달인 서현철이 출연한다. 또 개그맨 출신으로 이번 작품의 연출과 연기를 모두 맡고 있는 심원철이 주인공 김노인 역을 분했다. 김노인을 연기하는 세 명의 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매회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위는 “다른 배우들이 공연하는 것도 봤는데 뭔가 다르더라. 왜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답게 연기를 했다”면서 “어떻게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재원과 손종범이 각각 대책 없는 백수 아들과 오지랖 넓은 허당 도둑 역을 맡아 열연하며, 진태이, 이상혁, 이시훈, 이석, 노수산나, 김나미 등 대학로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젊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공연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미래에셋] 벤처캐피탈 20년 만에 147조 운용 ‘금융 대기업’ 변신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미래에셋] 벤처캐피탈 20년 만에 147조 운용 ‘금융 대기업’ 변신

    1997년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작은 사무실에서 7명의 금융투자 전문가와 사무직 여직원 3명 등 10명이 모여 자본금 100억원으로 ‘미래에셋벤처캐피탈’을 설립했다. 다음달인 8월 1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투자자문’이 문을 열었다. 처음부터 자산운용사로 시작하지 않은 이유는 당시 자산운용사는 설립 허가를 받을 수 없었고 아직 주식시장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문사는 인지도가 약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벤처 열풍에 따라 인지도가 있는 벤처캐피탈로 시작했다. 이렇게 자본금 100억원으로 시작한 회사는 약 20년 만에 자산운용사, 증권, 보험사 3개 축을 중심으로 26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운용 자산만 147조 510억원에 이르는 재계 순위 33위의 ‘미래에셋그룹’으로 커졌다. 직원 13명으로 시작했던 회사에는 현재 4000명 가까운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국내에 몇 개 남아 있지 않은, 특히 부침이 심한 금융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샐러리맨 신화의 상징으로 박현주(56)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있다. 박 회장의 일생이 곧 미래에셋그룹의 성장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박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2학년 때 ‘자본시장의 발전 없이 자본주의는 발전할 수 없다’는 내용의 강의를 듣고 투자에 호기심을 느껴 어머니 고 김유례씨가 보내준 생활비로 증권투자를 시작하면서 투자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1985년 27살의 나이로 중구 회현동 코리아헤럴드빌딩의 33㎡ 넓이 사무실에 투자자문사인 내외증권연구소를 세웠다. 하지만 곧 그는 개인투자자로서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는 데 한계를 느껴 문을 닫은 후 본격적으로 증권업에 뛰어들기 위해 1986년 동양증권에 입사한다. 이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박 회장은 영업 실력을 인정받아 1991년 33세의 나이에 동원증권 을지로 중앙지점장이 됐다. 국내 증권사 최연소 지점장의 탄생이었다. 이후에도 박 회장은 승승장구했다. 박 회장이 이끄는 동원증권 을지로 중앙지점은 전국 1등 지점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1994년 압구정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여기서도 전국 증권사 지점 가운데 약정고 1위 등의 기록을 세웠다. 1995년 이사급인 강남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외국계 증권사으로부터 연봉 1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기도 했다. 박 회장은 돈 욕심 때문에 회사를 옮기기보다는 스스로 회사를 만들어 경영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컸다. 1997년 6월 당시 회사에서 이름을 날리던 구재상 압구정지점장(50·현 케이클라비스 투자자문 대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최현만 서초지점장(53·현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등을 주축으로 회사를 나와 ‘미래에셋벤처캐피탈’을 만들었다. 시기는 좋지 않았다. 박 회장이 창업할 때인 1997년 말에는 외환위기가 시작되면서 금리는 연 30%를 치솟고 코스피는 300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박 회장에게는 시장을 읽는 본능적인 눈이 있었고, 위기는 곧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 운용 자금의 95%를 고금리 채권에, 5%를 선물에 투자했다. 채권과 선물로 수익을 거둔 후 주식에 투자했다. 비관론이 만연했던 시대였지만 한국 시장이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믿음이 더 컸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박 회장은 자신의 이름을 따 국내 최초로 뮤추얼펀드 ‘박현주 1호’를 출시했다. 주변에서는 만기 기간이 있는 폐쇄형 구조인 뮤추얼펀드가 실패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세상의 예상과 달리 500억원 규모로 출범한 ‘박현주 1호’는 발매 2시간 30분도 안 돼 마감됐다. 수익률은 100%를 넘었다. 외환위기로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지만 투명한 구조에다 장기 투자의 필요성, 무엇보다도 운용사 대표의 이름을 건 상품에 대한 신뢰가 작용한 결과였다. 이때의 성공을 바탕으로 박 회장은 2005년 SK생명(현 미래에셋생명)을 인수하는 등 증권과 보험업을 같이 하는 금융 대기업으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박 회장이 보험업에 진출한 것은 자산운용을 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상품 특성을 띤 보험업을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만 은행업은 고려하지 않았다. 박 회장은 자산운용업으로 출발한 미래에셋이기 때문에 회사의 출발점이자 최대의 경쟁력인 자산운용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뮤추얼펀드인 박현주 1호의 성공에 이어 2000년 박현주펀드 2호를 선보였지만 정보기술(IT) 열풍에 지나치게 주가가 올랐던 라이코스 등 IT 관련 주가가 급락하면서 이에 투자했던 미래에셋은 30~40%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더욱 뼈저린 아픔은 2007년 10월 출시돼 국내에 펀드 붐을 일으킨 ‘인사이트펀드’가 대규모 손실을 일으킨 일이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한다는 것을 강조한 이 펀드는 출시 보름 만에 4조원어치가 팔려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로 투자자들의 원금은 반토막이 됐다. 이때의 실패는 자산운용의 대명사로 알려진 미래에셋의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계기가 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래에셋의 이런 실수가 해외 투자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 때문이었다고 분석한다.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손실의 주요 원인이었던 중국 투자 비율을 대폭 낮추고 미국 투자 비율을 70%대로 높이는 방식으로 운용 전략을 수정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무섭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역시 임성한 드라마는 안 볼 수가 없어”,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정말 대단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임성한 드라마는 막장 욕하면서도 보게 되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이번에 시청률 대박 나오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다음카카오] 이석우, 4개국어 능통한 소통 달인… 최세훈, 관리능력 탁월한 살림꾼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다음카카오] 이석우, 4개국어 능통한 소통 달인… 최세훈, 관리능력 탁월한 살림꾼

    이석우(48)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4·19의 횃불이 된 서울대 4·19 선언문 작성을 주도한 고 이수정 전 문화부 장관의 첫째 아들이다. 이 전 장관은 한국일보, MBC 기자를 거쳐 노태우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을 지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문화부 장관을 맡았다. 고인은 경북고 39회 졸업생으로 동창 가운데 50대 유명 인사들로 구성된 경북고 경신회 회원이다. 경신회는 노 전 대통령 인맥의 핵이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그림 그리기에 몰두했다. 2000년 지병으로 작고한 그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84학번으로 미국 하와이대에서 중국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도 아버지를 따라 1992년 중앙일보 기자가 됐으나 2년 후 미국행을 택하고 루이스앤드클라크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땄다. 1997년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포틀랜드에서 조세 변호사로 약 2년간 일한 그는 1999년 한국IBM 사내 변호사로 특채돼 귀국했다. 이 대표를 한국으로 불러들인 이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전 원내대표의 남편인 디엘에이파이퍼 이원조 변호사다. 당시 이 변호사는 한국IBM의 법무실을 이끌었다. 로스쿨에 진학할 때 추천서를 써 준 이도 이 변호사였다. 남동생인 이석준씨도 영국 로펌인 클리퍼드챈스 홍콩사무소에서 활약하는 미국 변호사다. 석준씨는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밴더빌트대 로스쿨을 나왔다. 이 대표는 깔끔한 대외 매너를 갖춘 것은 물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상대방에게 능숙하게 전달하는 ‘소통의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어에도 능하다. 주영 대사관 공보관, 주네덜란드 공보관을 역임한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해외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올해 고가영씨와 재혼했다. 이 대표는 전 부인과의 사이에 아들 성진(22)씨를 두고 있다. 성진씨는 군 복무 중이다. 다음 출신인 최세훈(47) 공동대표는 1990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다. 1994년 6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MBA 석사를 취득했다. 첫 직장은 ING베어링이었고 2000년 라이코스코리아로 직장을 옮겼다. 최 대표는 2002년 당시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훌륭한 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최 대표는 2004년 37세의 나이로 최연소 보험사 사장에 올라 다음다이렉트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와튼스쿨 MBA 동문 가운데 동문회장인 안용찬 애경그룹 부회장 및 박찬구 웅진케미칼 대표와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조용한 성격의 최 대표는 외부에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병 법인인 다음카카오에서도 외부 활동보다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내실을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남(18), 1녀(16)의 자녀가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영상)누가 내 가슴 엿보지? ‘나쁜 눈’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영상)누가 내 가슴 엿보지? ‘나쁜 눈’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몰래카메라를 달아 타인이 여성 가슴을 훔쳐보는 순간을 기록하는 브래지어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네슬레 피트니스(Nestlé FITNESS)’가 독특한 브래지어를 제작해 진행한 실험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슬레는 브래지어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가슴을 보는 사람들을 포착해 내는 ‘브라 캠(Bra Cam)’을 제작, 여성 모델에게 브라 캠을 착용시키고 하루 동안 런던 도심을 돌아다니도록 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가슴을 쳐다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영상을 보면, 진분홍색 브라 캠을 착용한 여성 모델이 평소처럼 커피숍부터 지하철, 사무실 등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브라 캠에는 가슴을 힐끗 보거나 빤히 보는 사람들이 모두 포착된다. 이렇게 자원자의 가슴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남성부터 여성, 노인, 아기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서른 명이 넘는다. 심지어 영상에는 가슴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길까지 횟수에 포함시킨다. 그런데 영상 말미에서 여성 모델의 가슴을 쳐다보는 마지막 주인공은 다름 아닌 브래지어를 입은 여성 모델 자신이다. 그리고 영상은 “당신의 가슴을 매일 검사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네슬레 피트니스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기획하고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도 당신의 가슴을 보는데 왜 당신은 가슴을 검사하지 않느냐”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즉 브라 캠은 상업용이 아닌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이벤트였던 것.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 7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슬레 피트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유방암 예방 캠페인용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풀면 ‘당신의 가슴을 검사하라’는 글이 트위터에 자동으로 트윗되는 브래지어를 제작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영상=Nestlé FITNES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누가 내 가슴 엿보나’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누가 내 가슴 엿보나’ 잡아내는 ‘브라캠’ 화제

    몰래카메라를 달아 타인이 여성 가슴을 훔쳐보는 순간을 기록하는 브래지어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네슬레 피트니스(Nestlé FITNESS)’가 독특한 브래지어를 제작해 진행한 실험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슬레는 브래지어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가슴을 보는 사람들을 포착해 내는 ‘브라 캠(Bra Cam)’을 제작, 여성 모델에게 브라 캠을 착용시키고 하루 동안 런던 도심을 돌아다니도록 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가슴을 쳐다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영상을 보면, 진분홍색 브라 캠을 착용한 여성 모델이 평소처럼 커피숍부터 지하철, 사무실 등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브라 캠에는 가슴을 힐끗 보거나 빤히 보는 사람들이 모두 포착된다. 이렇게 자원자의 가슴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남성부터 여성, 노인, 아기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서른 명이 넘는다. 심지어 영상에는 가슴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길까지 횟수에 포함시킨다. 그런데 영상 말미에서 여성 모델의 가슴을 쳐다보는 마지막 주인공은 다름 아닌 브래지어를 입은 여성 모델 자신이다. 그리고 영상은 “당신의 가슴을 매일 검사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네슬레 피트니스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이해 기획하고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도 당신의 가슴을 보는데 왜 당신은 가슴을 검사하지 않느냐”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즉 브라 캠은 상업용이 아닌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이벤트였던 것. 지난달 2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 7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슬레 피트니스는 지난해 10월에도 유방암 예방 캠페인용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풀면 ‘당신의 가슴을 검사하라’는 글이 트위터에 자동으로 트윗되는 브래지어를 제작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영상=Nestlé FITNES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달인이 만든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 신메뉴 출시

    달인이 만든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피자알볼로’ 신메뉴 출시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배달 메뉴이자 야식으로 사랑받는 피자. 피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며, 유행을 타는 메뉴도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이 영업 중이다. 이 중, ‘피자알볼로’는 블로그, 페이스북, 포털싸이트 카페 등 각종 SNS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피자 체인점이다. ‘SBS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피자 최강 달인’으로 선정된 형제가 만든 브랜드로 흑미도우로 만든 풍성한 토핑이 특징인 수제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끊임없이 피자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이에 피자알볼로는 26일 두 가지 신메뉴를 새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며 풍부한 토핑을 자랑하는 피자 브랜드답게 이번 신메뉴들 역시 맛과 영양 모두를 잡아 피자 마니아들이 주목할 만하다. 첫 번째 신메뉴는 귀여운 이름을 자랑하는 ‘꿈을피자’로, 꿈을피자는 피자 한 판에 4가지 맛을 담아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더했다. 토핑의 주재료로는 생바질, 마늘, 잣, 올리브유, 그라나파다노 등을 갈아서 만든 바질페스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유기농 크랜베리, 칼륨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해남산 생고구마, 호주산 생목심을 볶아서 만든 소불고기 등이 있다. 두 번째 신메뉴는 ‘스위트生불고구마피자’다. 황토에서 자라나며 뛰어난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해남산 고구마와 매장에서 직접 볶아 사용하는 육즙이 풍부한 호주산 생목심 불고기를 주재료로 했다. 여기에 프랑스산 진한 끼리치즈를 얹어 피자의 풍미를 더하며, 비타민 B1, B2, C를 다량 함유한 파인애플로 스위트한 맛도 가미했다. 피자알볼로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인 ‘꿈을피자’는 4가지 맛을 한판에 담아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스위트生불고구마피자’는 기존의 달콤생가득 피자를 보완한 메뉴로, 푸짐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충족시킬 수 있는 피자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인/명품 L피자 또는L피자세트 주문 시 꿈을피자가 그려진 슬라이딩 퍼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모든 피자 주문 시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는 ‘꿈을 피자! 꿈을 먹자!’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응모권 이벤트는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경품으로는 김치냉장고, 42인치 TV, 트롬 세탁기, 로봇청소기, 헤드폰, 립밤, 셀카봉, 피자알볼로 L 피자 교환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피자알볼로의 신메뉴 및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피자알볼로 공식홈페이지(www.pizzaalvolo.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게임> 박태환 동메달 “아쉬운 점 많지만 좋은 경험됐다”

    ”준비했던 것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지만 다 좋은 경험이 되고 (앞으로 선수 생활에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박태환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운이 남는 표정으로 이같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박태환은 “쑨양, 하기노와 함께 경기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1, 2등한 이들에게 축하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올 시즌 준비를 차근차근히 해왔던 것에 비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기록들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다”면서도 “이번 대회가 좋은 경험이 되고, (앞으로 선수 생활에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아직 자유형 100m와 1,5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를 남겨둔 그는 “오늘 시합은 끝났으니 다시 조절을 잘해서 남은 경기에 최선 다해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금메달을 목에 건 쑨양(중국)은 “금메달을 받게 돼 기쁘다”며 “오늘 경기는 박태환 선수와 저뿐만 아니라 하기노 선수가 함께해서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0m 경기 때 왼손 엄지을 다쳐 경기 중에 힘들었다”며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오늘 경기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라고 돌아봤다. 지난해 무면허 운전 혐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는 “지난해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계속 믿어준 스폰서와 호주에서 함께 트레이닝한 감독님들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남은 1,500m와 계영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계속 훈련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도 높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 5번째 메달인 은메달을 거머쥔 하기노 고스케(일본)는 “경기에 매우 집중했고, 개인 기록 경신에 실패했지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 1, 2위와 함께 경쟁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경꾼일지’ 서예지, ‘정일우 마음 얻을 수만 있다면..’ 이유 있는 악녀 본색

    ‘야경꾼일지’ 서예지, ‘정일우 마음 얻을 수만 있다면..’ 이유 있는 악녀 본색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흑수련’으로 변신한 서예지가 이유 있는 악녀 본색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예지는 ‘야경꾼일지’에서 홀로 흠모해왔던 월광대군, 이린(정일우 분)에 의해 상처를 입고 냉기를 품은 박수련으로 분해 반전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순수한 짝사랑에서 광기 어린 집착으로 돌변하면서 서예지는 어두운 기운을 한껏 뿜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신예라는 한계를 벗어나 과감하게 사극 연기에 도전한 서예지는 안정적인 감정 흐름을 자랑하며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초반 착하고 사랑스럽기만 했던 수련은 이제 속내를 알 수 없는 음흉한 ‘흑수련’으로 자연스럽게 영역을 이동했다. 마음앓이를 하며 몰래 눈물을 훔치던 수련은 암흑 세력과 손을 잡을 정도로 대범해졌다. 필요할 때면 온화한 ‘수련 아씨’지만, 자신의 앞날에 방해가 되는 인물을 대할 때면 냉기가 흐르는 미소, 표정으로 소름 돋는 장면을 만들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야경꾼일지’ 16회에서는 월광대군, 이린(정일우 분)을 향한 엇나간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는 수련의 모습이 담겼다. 수련은 건강이 악화된 청수대비를 명나라에서 들여 온 보약재를 달인 물을 들고 알현했다. 교양 있는 말투, 단아한 미색으로 청수대비의 눈길을 끈 그는 “부족하나마 왕실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성심을 다 바쳐 대군을 보필하겠다”며 진심을 드러냈다. 악귀에 씐 이린 앞에서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성으로 변했다. 그는 가짜 이린의 사랑 고백에 “이제야 제 맘을 알아주시는 겁니까. 그 어떤 이유라도 상관없습니다. 대군의 마음만 얻을 수 있다면 뭐든 참을 수 있습니다”며 바보 같은 순애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수련은 이린에 의해 왕 기산군(김흥수 분)에게 끔찍한 고문을 당하는 등 우여곡절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이린에 대한 사랑을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는 수련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예지, 정일우, 정윤호, 고성희 등이 출연하는 ‘야경꾼일지’는 첫 방송부터 연속 15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야경꾼일지’ 16회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25)가을철 족욕과 오이 마사지

    한의학에서 가을은 조(燥·마르다)의 계절로, 서늘한 바람에 모든 게 건조해진다. 초가을의 가벼운 바람이라도 자주 노출되면 피부 수분을 말려버리기 때문에 가을철에는 피부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 아니라 각종 피부병이 잘 발생한다. 가을철 대표적인 피부질환은 아토피다. 건조하고 찬 기운을 맞은 피부가 다시 가을날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를 비롯해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가을철, 특히 환절기 피부트러블은 기온 차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쌀쌀한 아침·저녁에는 겉옷을 걸치는 게 좋다. 그래야 낮 동안 달궈진 피부가 겉옷 속에서 서서히 저녁 기온에 적응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가을철 피부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이다. 밤에 잘 자지 못하면 컨디션 조절이 안 돼 낮에 업무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게 된다. 스트레스는 피지선 기능 조절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을 나게 한다. 가을에는 피부 수분이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너무 자주 목욕을 하거나 힘주어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다. 북한 여성들은 가을철에 촉촉한 피부를 위해 족욕을 자주 한다. 40~50℃ 정도의 뜨거운 물에 발을 15분 정도 담그면 온몸에 땀이 흐르면서 피부가 덜 건조해진다. 또 죽을 쒀서 뜨거울 때 조금씩, 천천히 먹어도 피부에 촉촉하게 땀이 나면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북한 사람들이 선호하는 피부관리용품은 바로 오이다. 오이껍질로 얼굴을 골고루 마사지하며 피부를 관리한다. 여드름이 심하면 황백나무 껍질 달인 물을 화장 솜에 적셔 팩을 해도 좋다. 황백나무 껍질은 피부해독 및 소염작용을 한다. 감자즙을 내어 팩을 해도 여드름이 완화된다.
  • [TV 하이라이트]

    ■우리말 겨루기(KBS1 밤 7시 30분) 지난 4월에 탄생한 제34대 김윤희 달인의 뒤를 이어 또 한 명의 새로운 달인이 탄생했다. 경남 산청중학교 차황 분교의 한문 교사 최희태씨다. 얼마 전 우연한 기회로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이 그가 2008년 ‘우리말 겨루기’ 우승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끊임없는 권유로 새롭게 도전하게 되는데…. 우승자에서 ‘우리말 달인’으로 발돋움한 최씨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비밀의 문(SBS 밤 10시)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의 갈등을 다뤘다. 권좌를 위협하는 족쇄, 사라진 비밀문서가 다시 나타났다. 권력이 필요했던 아버지 영조와 모든 일의 중심이 백성이길 원했던 아들 사도세자의 정치게임이 펼쳐진다. 죽음과 맞바꾼 위험한 약속을 시작으로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과 진실을 밝히려는 자들의 처절한 혈투가 시작된다. ■오 마이 갓(tvN 밤 7시 40분)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홍창진 신부와 마가 스님, 인명진 목사가 현대인들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라이프 코칭 토크쇼’를 진행한다.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불행과 슬픔에 지혜로운 처방을 내려준다. 첫 시간으로는 ‘분노하는 대한민국’의 상처를 들여다본다.
  • 기술금융 대출 두 달간 1조 넘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에 기반한 대출이 모두 1조 1300억원(1658건)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시행 첫 달인 지난 7월 598건에서 8월 1060건으로 빠르게 증가해 연말까지 당초 전망치 7500건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달간 내역별로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부 대출이 1078건(3666억원), 정책금융공사의 ‘온렌딩’(중소기업 간접대출 지원제도) 대출은 358건(6050억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은행 자율대출은 222건(1626억원)으로, 은행이 제출한 연말 전망치(1700건)의 7분의1수준에 그쳤다. 은행 가운데 기업은행이 두 달간 707건(5083억원)을 성사시키며 기술금융을 선도했다. 우리은행은 198건(1754억원), 하나은행은 127건(1004억원)으로 좋은 실적을 올렸다. 지방은행에서는 대구은행이 45건(19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위는 앞으로 기술금융 비중과 기술 사업화 지원, 신용지원 비중, 전문인력 등 4개 항목에 대한 ‘기술금융 혁신평가’(TECH)를 도입해 다음달 말부터 기술금융 등급 평가를 공개한다. 또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은행별 기술신용 대출 실적도 공개하기로 했다.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를 3000억원으로 조성하고, 투자금 회수용 펀드도 2100억원에서 47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공직 파워 열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공직 파워 열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북핵 외교의 컨트롤타워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는 북한 비핵화 전략 수립과 6자회담 협상, 한반도 평화체제 전략과 탈북자에 대한 외교적 지원까지 정부 내 ‘한반도 대북 외교 구도’를 그리고 전략 및 협상 실무를 집행하는 중추 조직이다. 2006년 3월 한시 조직(3년 유효)으로 출범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는 북핵 사태가 심화되면서 5년 만인 2011년 정규 조직으로 전환됐다. 차관급인 본부장은 6자회담 수석대표를 겸임하고 산하에 두 개의 기획단(북핵외교기획단·평화외교기획단)이 보좌하는 외교부 내 핵심 요직으로 꼽힌다. 출범 이후 역사가 짧아 장관급까지 배출되지는 않았지만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주요국 대사(유엔·러시아·영국), 1차관 등 정부 외교안보 라인의 고위직으로 향하는 ‘예약석’으로 인식된다. 역대 본부장 대부분은 북미국에서 잔뼈가 굵은 ‘워싱턴 스쿨’ 출신으로, 외교부 족보로는 순수 북미 라인과 북핵 라인의 계보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 외교의 좌장급들이다.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초대 본부장으로, 김숙 전 유엔 대사와 위성락 현 주러시아 대사, 임성남 현 주영국 대사, 조태용 제1차관, 황준국 현 본부장까지 6명의 본부장이 나왔다.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로는 이수혁 전 외교부 차관보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1, 2대 시조 격이다. 천 전 본부장 시절부터 6자 수석대표를 겸임했다. 6자회담 수석대표로서는 이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재임 기간이 만 2년으로 가장 길었던 초대 본부장인 천 전 수석과 후임인 김 전 대사는 북핵 협상을 주도했지만 위성락·임성남·조태용 전 본부장은 재임 중 단 1차례도 6자회담을 하지 못한 수석대표로 기록된다. 천 전 수석은 서울대 출신 일색의 외교부에서 지방 국립대 출신으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입지전적인 외교관으로 통한다. 그는 한직을 돌다 1999년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파견을 통해 북핵 라인으로 인생 경로가 바뀌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교안보수석을 거치며 이명박 정부의 보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김 전 대사는 이명박 정부 집권 초기인 2008년 6자회담 수석대표로 중용된 후 이듬해 2월 국가정보원 1차장으로 발탁됐다. 2009년 10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싱가포르 비밀 접촉을 했고, 2010년 평양을 비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각별한 관계인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국정원장 등 고위직 물망에 올랐다. 위 대사는 2003년 북미국장 시절부터 북핵 업무를 맡았고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책조정관 등을 거친 자타가 인정하는 북핵 전략가로 통한다. 임 대사는 미·중 양국에서 모두 일해 본 ‘하이브리드 외교관’답게 영어와 중국어·일본어에 능통하다. 협상의 달인으로 평가됐지만 교착 국면이 굳어진 6자회담의 돌파구를 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조 1차관은 2004년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 초대 단장에 이어 2005년 9·19 공동성명 채택 당시 6자회담 차석대표, 2006년 북미국장 등을 역임해 북·미 양국에 대한 전략적 이해가 깊다. 외유내강형의 전략가 스타일로 평가된다. 황 본부장은 지난 1월 타결된 한·미 방위비분담 협정 협상의 우리 측 수석대표를 맡았고 박 대통령이 그의 협상력을 높이 평가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황 본부장은 유엔과장 및 주유엔대표부 참사관 등 다자외교 분야를 거쳐 2008년 북핵외교기획단장으로 우리 측 6자회담 차석대표, 주미공사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우리 측 북핵 대화 구상인 ‘코리안 포뮬러’를 돌파구로 북핵 고도화 차단 프로세스 마련에 중점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내에서는 이 포뮬러를 ‘황준국 포뮬러’로 부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카스 악취 논란 사과, 품질 관리 최선”

    “카스 악취 논란 사과, 품질 관리 최선”

    “30년간 영업인으로 평가받았지만 앞으론 품질 관리에 성공한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싶습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이 16일 간담회를 열고 카스 맥주 악취 논란과 관련 소비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이같이 다짐했다. 주류업계에서 ‘고신영달’(고졸신화 영업달인)로 통하는 장 사장은 “탁월한 마케팅이나 영업전략도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품질관리 시스템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부터 카스 맥주 일부 제품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민원에 시달려 왔는데 최근 그 원인이 ‘산화취’(식품이 산화돼 발생하는 냄새)로 판명났다. 이 탓에 여름 성수기 대목을 보지 못하고 점유율이 2%나 깎이는 등 타격이 컸다. 지난 4월 AB인베브와 재통합 이후 첫 공식 간담회에 나선 장 사장은 “(이 문제로) 최근 몸무게가 2㎏나 줄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장 사장은 “AB인베브의 ‘글로벌 품질인증 프로그램’(VPO)을 적용해 카스·OB골든라거 등 오비맥주의 모든 브랜드를 스텔라 아르투아, 벡스, 버드와이저, 호가든 등 세계적 브랜드와 같은 품질기준에 맞춰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비맥주는 향후 3년간 품질관리 부문에 약 1200억원을 투입해 경기 이천, 충북 청원, 광주광역시 등 3개 지역 공장의 제조·포장·물류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각 맥주 브랜드 홈페이지에 원재료를 상세 공개하고, 제품 패키지 표면에 생산 담당자의 실명을 표기하는 한편 제품의 신선도를 지키기 위한 ‘선입선출’(先入先出) 물류바코드 시스템’도 도입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단체장 발언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단체장 발언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부지 매각을 둘러싼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가 초고층 건축 관리 기준안을 확정하면서 뚝섬 110층 사옥을 건립하려던 현대자동차도 방향을 틀어 합류했다. 서울시는 한전 부지를 포함한 강남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 측면에서 달갑지 않다. 이미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박람회) 지구로서의 자생력을 갖춘 강남권을 재정비하는 것보다 한강 이남에 쏠린 자원을 강북으로 끌어올려 균형발전을 꾀할 때다. 그런 의미에서 뚝섬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초고층의 위용을 덮어두더라도 강북의 첫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 있다. 현대차가 한전 부지로 발걸음을 돌린 것은 서울시와 초고층 건립 관련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서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초고층 개발을 재고해야 할 이유다. 따라서 한강 스카이라인과 초고층 빌딩의 안전 문제를 고려할 때 거대 자본의 특수성에 초점을 맞춘 110층 건축 계획을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BMW사의 4실린더타워가 창의성과 내구성을 강조하고 싶은 기업 특성을 대변하는 것처럼 건축에 브랜드의 특수성과 가치관을 접목해야 한다. 뚝섬과 지척인 수변 및 서울숲이라는 자연환경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기도 한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극대화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도 호재다. 서울시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기업의 특혜 차원이 아닌 강남·북 균형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현대차가 개최하는 세계 딜러 대회만 해도 웬만한 국제 행사와 비슷한 경제효과를 낸다. 이는 곧 강북의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뿐 아니라 성동구에서 추진할 혁신복합단지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서울시가 한양대부터 성수 정보기술(IT) 준공업지역, 장안평 자동차 유통산업벨트 등과 연계하는 도시계획을 꾀한다면 성수동의 사통팔달인 지리적 위치에 힘입어 강남에 쏠리는 교통량을 덜고, 차세대 성장 동력인 자동차산업의 거점으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현재 삼표레미콘 공장이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부지는 본디 현대 소유로 2조원쯤 투입하면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한전 부지에는 낙찰예상가 5조~6조원 등 10조원 이상을 수년간 투입해야 할 전망이다. 기회비용이 큰 만큼 신중해야 한다. 바야흐로 광고도 기업도 가치관과 철학으로 경쟁하는 시대다. 도시계획과 기업의 철학이 어우러져 서울시와 기업 모두 오랜 과제를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 여수상공회의소, 청년고용창출을 위한 JOB-SCHOOL 개최

     전남 여수상공회의소가 오는 17일 여수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창출을 위한 찾아가는 잡 스쿨(JOB-SCHOOL)’을 개최한다.  잡 스쿨은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기업이 희망하는 인재상을 설명하고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방향을 제시해 지역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유진 참 아름다운세상 대표의 ‘취업의 달인이 말하는 면접 스킬’, 이종봉 여수테크니션스쿨 팀장의 ‘성공의 길‘, 홍종희 중소기업중앙회 차장의 ‘중소기업의 올바른 이해와 진로탐구’ 등의 주제로 취업준비생을 위한 특별강연이 개최된다.  오후 1시부터 흥국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여수시 취업·창업박람회’에 참여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요령 등 취업클리닉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현장에서는 구인업체 직·간접 면접과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컨설팅, 직업훈련 정보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눈높이 교육이 될 것이다”며 “지역고용창출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장이사 피해줄이기 이삿짐센터 비교분석해야

    포장이사 피해줄이기 이삿짐센터 비교분석해야

    견적부터 이사 후 A/S까지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업체 선정해야 성공적인 포장이사를 할 수 있다. 비전문적인 이삿짐센터의 경우 비에 대비한 대책이부실하거나 무리한 이사 스케줄을 짜서 서비스 시간 부족으로 포장과 정리 서비스가 미흡한 경우가 많고, 또 포장박스, 바구니를 비에 대비하지 않고 마구잡이 형태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다. 이사짐센터가 비용절감을 위해서 적은 인원과 비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것도 이사 물품 파손 등 책임감 있는 이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아 청소 등이 부실해지고, 간혹 식대와 수고 비 등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소비자 피해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허업체’인지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는 책임지고 포장이사견적비교 또는 이삿짐센터가격비교에서 포장, 운반, 정리까지 담당하는 직원을 정직원으로 전문가만을 배치하는 시스템으로 그리고,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업체로 피해 보상에 대한 의무 규정에 따라 보상시스템을 갖춘 업체라 할 수 있다. 또한, 포장이사비용은 2곳 이상 무료견적을 받아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해야 정확하고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별도로 작성하여 정신없이 바쁜 이삿날 처리해야 할 일들을 적는 방법도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포장이사전문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5톤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업체추천받은 곳,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업체나, 고객들의 후기도 잘 따져보며 선택해야 한다. 포장이사 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관계자는 “특히 이사가 몰리는 이사시즌에 양질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관허등록 업체인지 꼭확인하고 계약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사의달인은 관허업체로 일반 가정이사, 아파트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오피스텔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 모든 이사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결한 자재 사용, 1일 1팀 배치, 탑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업체로 입주청소, 이사청소 까지 이사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교육 받은 정직원 투입만을 약속하고 있다. 다양한 이사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무료 견적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사의달인는 100여개의 전국 네트워크로 서울권 (강남포장이사를 비롯 해서 송파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광진구, 성동구, 성북구, 구로구, 도봉구포장이사 등), 경기권 포장이사(수원, 성남, 화성, 오산, 천안포장이사와 안양, 양평, 가평, 여주, 평택, 인천포장이사) 외에 광역시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전국(마산, 진해, 구미, 칠곡, 청주, 창원, 강릉포장이사 등)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유명하다 사진= 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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