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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STV]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달콤한 밤 09:00 특종수사대 아테나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달콤한 밤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달콤한 밤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 [서울신문 STV]

    05: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6:30 쇼킹한 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0:00 놀러와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2011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창업의 신(神) 15:00 시네마 스토리 15:3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무한도전 18:30 생활의 달인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놀러와 22: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3:00 달콤한 밤 24:00 무한도전 01:00 천일야화 03:00 생활의 달인
  • [여행가방]

    ●한국방문의해위원회 4개 대형 축제 개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대형 4대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달성에 나선다. 한국방문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 전주 한국음식관광축제, 부산세계불꽃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 등 4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보고, 먹고, 걷고, 열광하고’가 각각의 테마다. 지난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원년을 기념해 개최된 한류드림페스티벌·한국음식관광축제·부산세계불꽃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 2만 4000여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제주올레걷기축제까지 추가돼 4대 이벤트에서만 4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주 한류드림페스티벌은 10월 1~3일 천년 고도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K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과 한류드림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신라역사달빛기행’과 배우 류시원 콘서트 등 세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2일 오후 7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팝 커버댄스 최종결선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 가수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 하는 K팝 커버댄스 결선에는 현재 7개국 60여명이 진출한 상태다. 이날 경연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10월 20~24일 전북 전주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펼쳐지는 전주 한국음식관광축제는 한식쿠킹클래스·한스타일·한식광장·한식투어·막걸리&달인관·발효식품엑스포·전주비빔밥축제 등 총 7마당으로 진행된다. 장류와 젓갈 등 전국 우수 가공업체 300여 업체의 제품과 치즈, 햄 등 세계 18개국 60여개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대를 이어온 요리명인들의 조리비법을 공개하는 한식쿠킹클래스가 특히 인기다. 부산세계불꽃축제(10월 21~29일)는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축제기간을 종전 3일에서 9일로 대폭 늘렸다. 프로그램도 세분화됐다. 한류스타 공연(21일)과 세계불꽃경연대회(22일), 멀티불꽃쇼(29일) 등이 연이어 펼쳐진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11월 9~12일 열린다. 올레 코스 가운데 사람들이 즐겨찾는 6~9코스 50여㎞를 걷는다. 45개 문화프로그램, 15개 마을 프로그램이 코스 곳곳에 숨겨져 있다. 10월 16일까지 www.ollewalking.co.kr에서 선착순 1만명만 신청받는다. 참가비 1만원, 20인 이상 단체는 8000원이다. 현장등록은 불가. (064)762-2172.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7:00 특종수사대 아테나 08:00 황금어장 0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별순검 20:00 엑소시스트 21: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천일야화 03:00 별순검
  • [서울신문 STV]

    05:00 생활의 달인 06:00 서울신문STV 스페셜 07:00 무한도전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엑소시스트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무한도전 14:30 창업의 신 15:00 시네마 스토리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8:30 황금어장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생활의 달인 21:00 미스터리 X파일 22:00 사랑과 전쟁 23:00 별순검 24:30 쇼킹한 걸 01: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2:00 황금어장 03:00 엑소시스트
  • 새달 6일 개막 BIFF 화제작 풍성… 최고의 궁합을 찾아라

    새달 6일 개막 BIFF 화제작 풍성… 최고의 궁합을 찾아라

    해마다 9월 말이면 영화팬들은 마음이 급해진다. 10월 초면 절로 부산으로 발길이 향한다. 아시아 최대, 최고의 영화잔치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때문이다. 새달 6~14일 열리는 제16회 부산영화제는 도약을 꿈꾼다. 정들었던 남포동과는 작별이다. 4000석 규모의 야외극장과 1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개 상영관을 갖춘 영화제 전용관 ‘영화의전당’이 완공됐다. 영화의전당, CGV·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해운대 일대의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영문 표기법 변화(Pusan→Busan)를 수용, 올해부터는 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BIFF로 바뀌었다. ●개막작 ‘오직 그대만’ 예매 7초 만에 매진 올해에는 송일곤, 이정향, 이와이 슌지, 정지영 등 오랜 기간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감독들의 복귀작이 눈에 띈다. 개막작의 스포트라이트는 송일곤 감독이 6년 만에 발표한 ‘오직 그대만’이 차지했다.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전직 복서와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명랑한 텔레마케터의 사랑. 스토리만 보면 최루성 멜로다. 게다가 소지섭과 한효주다. 1시간 36분을 한번의 호흡으로 찍어낸 ‘원 테이크 원 컷’ 방식의 ‘마법사들’(2005) 등 실험적인 작품을 찍어온 감독과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하지만 ‘송일곤답게’ 뻔한 사랑 이야기를 통속적이지 않게, 특유의 절제 미학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다. 26일 예매 시작 7초 만에 매진(현장판매분 제외)됐다. 지난해 기록(18초)을 크게 경신해 송 감독의 바람대로 ‘개막작 징크스’(개막작 흥행 부진)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폐막작인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일본 영화 ‘내 어머니의 연대기’도 1분 23초 만에 매진됐다. ‘오늘’은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집으로’(2002)의 이정향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PD가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온 것을 알게 되면서 겪는 혼란과 슬픔을 통해 사형 제도와 폭력적 가부장 질서의 이면을 짚어낸다. ‘패티시’(미국) ‘일대종사’(중국)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하던 송혜교가 ‘황진이’ 이후 4년 만에 한국영화에 출연했다. 1995년 ‘러브레터’로 일본영화 열풍을 몰고 온 이와이 슌지도 5년 만에 단독 작품 ‘뱀파이어’를 내놓았다.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 ‘하나와 앨리스’(2004)에서 열연했던 아오이 유도 함께했다. 인터넷으로 자살 희망자를 찾은 뒤 온몸의 피를 뽑아내는 살인마 사이먼. 그가 자살을 원하는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끝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또 다른 소녀에게 연민을 느끼면서 영화는 종착역을 향해 달린다. 대학교수가 부장판사를 공격한 석궁 테러사건을 극화한 ‘부러진 화살’은 정지영 감독이 ‘까’ 이후 13년 만에 내놓은 복귀작이다. 60대 중반이지만,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 등 전성기의 문제의식을 여전히 끌어안고 있는 듯 보인다. 안성기가 교수 역을 맡았다. ●칸과 베니스 화제작, 고스란히 부산에 뤽 베송 감독의 ‘더 레이디’도 흥미롭다. 오락영화 달인인 그가 미얀마의 국민영웅 아웅산 수치의 일대기를 다뤘다. 어느새 쉰 살을 코앞에 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량쯔충(楊紫瓊)이 수치 여사로 열연했다. 천커신(陳可辛) 감독은 정통 무협영화 형식에 현대적인 수사물의 긴장감을 더한 ‘무협’을 내놓았다. 전쯔단(甄子丹), 진청우(金城武), 탕웨이(湯唯) 등 화려한 캐스팅이 기대치를 끌어올린다. 올해 세계 3대 영화제(베니스·칸·베를린)에서 주목받은 거장들의 신작도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알렉산더 소쿠로프의 ‘파우스트’(베니스·황금사자상), 라스 폰 트리에의 ‘멜랑콜리아’(칸·여우주연상), 다르덴 형제의 ‘자전거 타는 소년’(칸·심사위원대상), 테렌스 멜릭의 ‘트리 오브 라이프’(칸·황금종려상), 울리히 쾰러의 ‘수면병’(베를린·감독상), 빔 벤더스의 ‘피나 3D’(베를린·경쟁부문), 구스 반 산트의 ‘레스트리스’(칸·주목할 만한 시선), 난니 모레티의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칸·경쟁부문) 등이 눈에 띈다. 셀프 다큐멘터리 ‘아리랑’으로 칸과 충무로를 뒤집어 놓았던 김기덕 감독이 뚝딱 찍어낸 로드무비 ‘아멘’과 배우와 감독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혜선의 ‘복숭아나무’, 3차원(3D)으로 돌아온 봉준호의 ‘괴물’도 예약전쟁을 일으킬 만한 유력 후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쇼킹한 걸 05:30 엑소시스트 06:30 위험한 동영상 SIGN 07:30 생활의 달인 08:30 특종수사대 아테나 09:30 별순검 11:00 창업의 신 11:30 달콤한 밤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엑소시스트 16:00 무한도전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시네마 스토리 18:00 별순검 19:30 달콤한 밤 20:30 생활의 달인 21:30 무한도전 22:3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3:30 천일야화 02:00 엑소시스트 03:00 달콤한 밤 04: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 [주말 영화]

    ●더 버터플라이(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미국 시카고의 한 광고회사 중역인 닐 랜달(제라드 버틀러·왼쪽)의 삶은 완벽 그 자체다. 매력적인 아내 애비(마리아 벨로·오른쪽), 사랑스러운 딸 소피와 함께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리는 한편으로는 회사에서 최고의 능력남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무엇도 거칠 것 없었던 그의 삶은 어느 날 정체 불명의 남자 라이언(피어스 브로스넌)의 습격을 받으며 위기에 빠지기 시작한다. 닐의 딸 소피를 납치한 채 24시간 동안 닐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라이언. 닐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완벽했던 삶을 지키기 위해 그와의 대결을 시작한다. 은행 잔고, 불법 해킹 등 닐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라이언은 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주어진 24시간 동안 하나씩 요구 조건을 제안하는 라이언. 완벽하게 닐은 속수무책으로 라이언과의 대결에 응할 수밖에 없다. 라이언이 제시한 마지막 요구 조건은 바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다. 닐은 딸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된장(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가 드디어 잡혔다.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 킬러’ 최유진(류승룡) 피디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선다. 하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 방송 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흥미진진한 진술이 이어지고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치달아 간다. 과연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된장의 비밀은 무엇일까. 영화 ‘된장’은 미스터리녀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요원, 그리고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한 꽃미남 배우 이동욱 등이 주인공으로 가세해 영화의 풍성한 맛을 더했는데…. ●젊은 날의 초상(EBS 일요일 밤 11시 40분) 영훈은 첫사랑인 정님 누나가 자신의 담임 선생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 후 2년 동안 떠돌아다니다가 힘들게 일하며 공부해 대학에 들어간다. 그러나 영훈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문학의 구원을 찾을 수 없어 고민한다. 또한 그는 이념의 갈등을 겪고 그것으로 인해 친구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고통스러워한다. 영훈은 아름다운 부잣집 딸 혜연을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더 이상 진전시키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처지와 너무 대조적인 부유층들의 파티에 갔다가 혜연과 이질감을 느끼고 이별을 한다. 그리고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난다. 그는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들른 고향에서 정님 누나와 마주치는데 누나가 숙부에게 쫓겨나는 가슴 아픈 장면을 보게 된다.
  • “우리 역사 바로 알자” 롯데백화점 초대형 국사 퀴즈대회

    롯데백화점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교정에서 한국사 ‘달인’을 뽑는 역사 퀴즈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000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퀴즈 대회다. 롯데는 지난 2∼18일 백화점 영업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인원을 모집해 4000명 이상의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3000명을 선발했다. 롯데는 퀴즈 대회의 최종 우승자 1명에게 30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주는 등 상품권과 도서, 영화 티켓, 놀이공원 초대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퀴즈는 사지선다형과 주관식 등 총 4라운드로 구성됐다. 마지막 남은 2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며, 7문제 중 4문제를 먼저 맞히면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행사장 밖에서는 전통 음식 만들기와 대장장이 체험 등 다양한 민속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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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달콤한 밤 09:00 특종수사대 아테나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달콤한 밤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달콤한 밤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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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6:30 쇼킹한 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0:00 놀러와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창업의 신(神) 15:00 시네마 스토리 15:3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무한도전 18:30 생활의 달인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놀러와 22: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3:00 달콤한 밤 24:00 무한도전 01:00 천일야화 03:00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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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07:00 특종수사대 아테나 08:00 황금어장 09:00 서울신문STV 스페셜 LOVE 10:00 생활의 달인 11:00 창업의 신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TOP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별순검 20:00 엑소시스트 21:00 생활의 달인 22:00 놀러와 23:00 미스터리 X파일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천일야화 03:00 별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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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인물로 다시 읽기] (24) ‘월든’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고전 인물로 다시 읽기] (24) ‘월든’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법정 스님이 가장 사랑했다는 책, ‘월든’! 우리는 흔히 그 책을 나이 지긋한 은자의 기록으로 생각한다. 그러다 막상 책을 펼치면 도처에서 마주치는 신랄한 풍자와 전투적 문체 때문에 깜짝 놀란다. 그러나 이상할 건 없다. 우리가 ‘월든’에서 만나는 주인공은 높은 이상과 패기만만한 열정 이외는 아무것도 없었던 불과 스물여덟의 젊은 청년이기 때문이다. 고작 2년 동안의 숲 생활로 ‘월든’을 쓰고, 단 하루의 감옥 경험으로 ‘시민불복종’을 썼던 자. 그러나 단 두 권의 이 책들로 전 세계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끼친 사람. 바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 (1817~1862) ●스물여덟살 청년의 독립선언 19세기 초 미국, 하느님의 영광은 자본주의의 영광이 되었다. 고작 인구 2000명 정도의 작은 마을에서조차 사람들은 “호수에서 헤엄을 치거나 그 물을 마시는 대신 호수의 물을 수도관으로 마을까지 끌어와 설거지를 할 생각”이나 하고, 철도는 “귀가 찢어질 듯 비명 소리를 마을 구석구석까지 울리고” 있었다. 또한 사람들은 각종 ‘비즈니스’를 통해 돈 벌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인디언의 땅 콩코드에서 나고 자란 소로. 어디에서나 인디언의 기억과 전통이 배어 있는 부싯돌과 화살촉을 발견할 수 있던 평원에서 여섯 살부터 암소를 몰고 맨발로 쏘다닌 소로가 보기에 이 모든 것은 어리석거나 부질없는 일이었다. 왜 야생딸기를 직접 먹는 대신에 사람들은 딸기를 사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동분서주해야 한다는 말인가.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것 아닐까. 그런 산발적 질문을 체계적 사유로, 나아가 글쓰기로 인도한 것은 소위 ‘초월주의 운동’을 통해 미국의 문예부흥을 이끈 19세기의 대표적인 지성, 랄프 에머슨이었다. 물론 누구에게나 직업이 필요하다. 소로 스스로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직업’으로 자기 자신을 학교 교사, 가정교사, 측량기사, 정원사, 농부, 페인트공, 목수, 석공, 날품팔이 일꾼, 연필 제조업자, 사포 제조업자, 작가 또는 삼류시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소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나 자신을 가장 나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생자연에 대한 탐구를 유일한 ‘비즈니스’로, 산책을 유일한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살자! 1845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모든 사람들이 축포와 성조기로 ‘미국이여 영원하라’를 외치며 찬양하던 그날, 소로는 신이나 돈 혹은 국가가 아니라 완전한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기 위해 숲으로 간다. 스물여덟의 독립 선언! 그리고 ‘가장 단순한 삶’에 대한 위대한 실험이 시작된다. “내가 숲 속으로 들어간 이유는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 삶은 정말로 소중하다. 그리고 가능한 한 체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다. 나는 깊이 있는 삶을 통해 삶의 정수를 모두 빨아들이고, 굵직한 낫질로 삶이 아닌 모든 것들을 짧게 베어버리고 삶을 극한으로 몰아세워, 최소한의 조건만 갖춘 강인한 스파르타식 삶을 살고 싶었다.” 그가 월든 숲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자신의 거처인 오두막을 손수 짓는 일이었다. 대부분은 혼자, 가끔씩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다락방과 벽장이 갖춰져 있는 오두막을 완성했다. 오두막에 쓴 비용은 단돈 28달러. 그리고 침대 하나, 식탁 하나, 책상 하나, 의자 셋, 거울 하나, 냄비 하나, 프라이팬 하나, 국자 하나, 세숫대야 하나, 나이프와 포크 두벌, 접시 세 개, 컵 하나, 스푼 하나, 기름단지 하나, 당밀단지 하나와 램프가 그의 전 살림목록이었다. ●삶의 목적은 삶, 그 자체이다 그의 눈에 사람들이 필수품이라 생각하는 물건들은 언제나 “너무” 많았다. 그걸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스스로 자신의 노예감독관이 되어 쉴 새 없이 일을 하고, 쉴 새 없이 물건을 구입하러 다닌다. 비교적 작은 시골마을 콩코드에서도 그랬다. 농부들이 집을 장만하게 되면 부유해지기보다 더 빈곤해진다. 그가 집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집이 그의 주인이 된다. 오우, 가련한 하우스 푸어들! 삶의 모든 곁가지들을 들어내자. 할 수 있는 한 단순하게 살자. 먹는 것은 쌀과 거칠게 간 옥수수 가루와 감자가 전부였으나, 필요하다면 숲에서 잘 익은 월귤을 따서 먹을 수 있었다. 다소 거칠지만 실용적인 옷을 입고 살면 입는 데는 거의 돈이 들지 않았다. 살고 있는 집은 어찌나 단출한지 집안 청소를 위해서는 모든 가구를 밖에 내놓고 오두막에 물을 뿌려 박박 닦은 후, 햇볕과 바람에 집을 말리기만 하면 청소 끝이었다. 그리고 산책과 노동! 매일 아침 숲을 산책하고 모든 관목과 야생 열매와 새와 동물들, 그리고 호수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리고 땅을 갈아 콩, 감자를 심고 가꿨다. 첫해의 수익은 고작 8달러뿐이었지만 상관없었다. 돈이 더 필요하면 그때마다 마을에서 날품을 팔면 그뿐이었다. 대신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느낌, 더 많은 감정, 더 많은 만족감을 얻었다. 점점 더 생활의 달인이 되어가는 소로. 그는 걷고, 뛰고, 수영하고, 배를 젓는 데 전문가였고, 거리와 높이를 발과 눈으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었으며, 무게를 손으로 정확히 달 수 있었다. 심지어 커다란 통 속에 있는 연필을 한 번에 열두 개씩 꼬박꼬박 집어낼 수 있을 정도였다. 척도-되기! 동시에 점점 더 신비해지는 소로. 그는 어떤 사냥개보다도 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었고, 인디언처럼 땅에 귀를 대지 않고서도 먼 곳의 희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부시맨-되기! 이제 숲 속의 오두막은 그의 거처일 뿐 아니라 숲 속의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의 거처가 된다. 두 해 후 소로는 월든을 떠난다. 물론 오두막에서의 삶은 자족적이고 충만하였다. 그러나 소로에게 오두막은 마치 외투나 모자 같은 것이었다. 언제나 입을 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한 것은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이 때에 맞춰 무르익는 것! 완전히 무르익은 곡식이 열매를 맺고, 완전히 자란 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그렇게 자신의 삶의 완벽한 자연스러움을 얻는 것. 그것이 소로가 원하는 절대자유, 어떤 공리적 목적도 없는 일체무위의 삶이었다. 소로는 집으로 돌아온다. 자기가 머무는 곳이 자연이 되길 바라면서. ●나는 정부의 통치를 거부한다 1846년 미국은 멕시코 전쟁을 통해 단 1500만 달러로 텍사스, 뉴멕시코, 캘리포니아를 양도받았다. 많은 미국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 전쟁을 지지하였다. 물론 대부분이 노예제도 지지자였다. 소로는 다른 많은 당대의 개혁가들처럼 이런 상황을 참을 수 없었다. 자신의 물질적 이익을 위해 타인의 자유와 존엄을 짓밟는 이런 전쟁과 노예제도는 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 아닌가? 하지만 말로 하는 반대 이상의 것이 필요했다. 소로의 선택은? 세금납부 거부! 소로는 6년간 인두세를 내지 않았고 결국 체포되고 투옥된다. 단 하루 동안! (소로의 동의 없이 가족이 세금을 납부했기 때문에 소로는 하루만에 풀려난다) 그리고 감옥에서 더 절실히 깨닫는다. 감옥 안에는 국가가 없으며 감옥은 결코 자유로운 정신을 가둘 수 없다고. 소로는 면회를 온 에머슨이 “자네, 왜 그곳에 있는가?”라고 묻자 “선생님은 왜 밖에 계십니까?”라고 응수한다. 그리고 그는 그 하루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몇 년 후 ‘시민불복종’을 집필한다. 그가 생각하기에 국가란 자유롭고 독립적인 개인들이 상호 공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편의적인 체제’이다. 그런데 그런 편의적인 체제가 갑자기 ‘다수결’의 원칙을 내세워 부당한 질서에 모두를 굴복시키려 한다면? 그때 ‘저항’은 의무이다. 생명을 걸고서라도 그 부당한 국가의 작동을 멈추게 해야 한다. 누가? 바로 내가! 1859년 노예해방론자인 존 브라운이 노예를 도망시키다가 체포되어 교수형에 직면했을 때 존 브라운을 옹호하는 첫 번째 공개강연을 한 것도 소로였다. 아마 소로는 존 브라운을 실질적으로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소유한 생명력과 힘을 자신의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불의에 가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소로의 생각이었다. 월든을 떠나 온 후 소로는 주로 글쓰기와 강연을 하면서 살았다. 물론 생계를 위한 측량기사의 일을 꾸준히 하면서 말이다. 살아 생전, 두 권의 책이 출판되었으나 자비 출판한 첫 책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은 초판 1000권 중 700권이 반납되었다. ‘월든’ 역시 그가 살았을 때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여전히 소로는 간결하고 평화롭게 일상을 살았다. 너무 일찍 찾아온 병마 때문에 마흔여섯의 나이에 세상을 떴지만 “회한은 없었다.” 어떤 것들은 끝마치는 것이 당연히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12년간 주로 편지로 소로와 교류했던 신학자 해리슨 블레이크는 소로가 죽은 지 30년 가까이 지난 후에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때때로 그의 편지를 다시 읽어보곤 한다. 그의 글을 거듭 읽으면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기도 하고, 전보다 더 강력한 가르침을 받기도 한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그것들은 여전히 개봉되지 않았고, 아직 나에게 완전히 도달하지 못했으며, 어쩌면 내가 죽기 전까지는 도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그 서신들은 거기에 담긴 진정한 가르침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발송된 것이다.” 과연 우리는 소로의 편지를 받을 수 있을까. 우리의 부박한 일상 속에서 ‘월든’을 발견할 수 있을까. 각자 물을 일이다. 이희경 문탁네트워크 연구원
  • [서울신문 STV]

    06:00 과학수사대 KPSI 07:00 생활의 달인 08:00 달콤한 밤 09:00 특종수사대 아테나 10:00 무한도전 11:00 창업의 신 11:30 별순검 13:00 가요대행진 13:30 달콤한 밤 14:30 부자가 되는 비법 15:00 과학수사대 KPSI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엑소시스트 18:30 시네마 스토리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생활의 달인 21:00 리얼스토리 터 21:30 달콤한 밤 22:30 미스터리 X파일 23:30 별순검 02:00 생활의 달인 03: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 나는 행정의 ‘달인’이다

    나는 행정의 ‘달인’이다

    딱히 빛나지 않습니다. 화려한 갈채도 없습니다.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 내며 피워 낸 들꽃 같습니다. 배추밭 고랑에서는 농투성이의 자식으로, 퀴퀴한 지하도 노숙자들에게는 따뜻한 벗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짜낼 때는 여느 회사 CEO 못지않게 살고 있습니다. 27만명에 이르는 지방 공무원들입니다. ‘철밥통’이니 하는 공무원에 대한 삐딱한 시선은 이들 앞에서 슬그머니 비켜서야 합니다. 서울신문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정안전부와 함께 ‘2011 지방행정의 달인’을 찾습니다. 지난해 첫 번째로 뽑힌 달인 28명은 ‘지방행정의 달인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자신들의 경험과 고민을 충북 괴산, 전남 강진, 서울 영등포구 등 다른 지역에 나눠 주느라 바쁩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위나 직급, 직군, 직렬을 불문하고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보여 준 이들이 첫손에 꼽힐 것입니다. 일자리를 잘 만들어 내는 능력도 좋고, 자치단체를 부자로 만드는 사업을 기획·운영한 사례도 좋습니다. 늘 지역주민들 곁을 지켜서 얻은 두터운 신망도 뽐낼 만합니다. ▲직접 지원시 10월 21일까지 각 시·도 달인 담당부서에 서식에 맞춰 실적서 제출 ▲주민이나 동료가 추천하려면 9월 30일까지 추천서 서식을 각 시·도 달인 담당부서에 직접 제출하거나 각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제출 ▲심사 일정 10월 21일까지 시·도별 취합 뒤 행정안전부 제출→11월 중순까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1차 서면심사→12월 중순까지 현지 실사→12월 말까지 3차 최종 심사 및 달인 선정→2012년 1월 중 시상식 ▲선발 규모 30명 안팎 ▲혜택 특별승진, 실적가점 또는 국내·외 연수 제공 ■ 서울신문 행정안전부 공동주관, 농협 후원
  • 주민도 ‘숨은 일꾼’ 무제한 추천 가능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업무역량이 탁월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 프로젝트가 진화하고 있다. 2회를 맞은 올해는 숨은 일꾼을 주위에서 추천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로 도입했고, 심사기준·선정 절차 등을 행안부 훈령으로 제도화했다. 행안부는 15일 “각 시·군·구 자치단체에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관련 공문을 전달했다.”면서 “지난해 수백명이 지원하는 등 시행 한 해 만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회 없이 곧바로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 실무직 공무원들의 전문적 역량을 발굴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제도라는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해에 비해 선정 절차 등이 훨씬 폭넓어졌다. 이재율 지방행정국장은 “올해부터는 기존의 추천 방식뿐 아니라 동료 공무원, 주민들이 직접 달인으로 천거할 수 있는 추천제를 병행하는 등 선정 경로를 다양화했다.”면서 “이와 더불어 지원자들을 직렬별로 나눠 분야별로 전문적인 심사를 해 실질적 경쟁 및 달인의 권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렬별로 나눠 전문적 심사 지방 공무원들이 스스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달인의 선정 심사 또한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지난 6월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규정’을 행안부 훈령으로 제정해 달인 심사기준, 선정절차, 인센티브 부여 등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또 지난해에는 각 시·군·구마다 3명 이내로 추천 인원이 제한됐으나 올해부터는 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게 바뀌었다. 지난해 탈락한 공무원도 실적 자료를 보완해 재도전할 수 있다. 제1회 달인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은 지난 1년 새 크고 작은 삶의 반전을 이뤘다. ●달인 선정땐 승급 등 인센티브 지난해 달인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경북 경주시 수질환경사업소 이광희(39·기능직 8급) 주무관은 15년 동안 하수처리업무 한길을 걸으며 관련 기술 국내특허 4건, 미국특허 1건 등을 보유한 ‘하수처리의 달인’이다. 경주시는 그런 그에게 상하수도연구소 소장직을 맡겨 마음껏 하수처리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게 했다. 노숙자 1500여 명에게 새 삶을 안겨줘 ‘노숙자들의 형님’으로 통하는 서울 중랑구청 이명식(58·기능직 7급) 주무관은 8급에서 7급으로 특별승진했다. 이 주무관은 정년 퇴임 이후에도 계약직 공무원으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는 혜택을 얻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달인들은 특별승급, 실적 가점, 국외 연수 등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올해 역시 달인으로 뽑히면 각종 혜택은 물론 각급 교육기관의 강사로 추천되며, 지방행정의 달인 자문단이 된다. 달인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도 발간될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6:30 쇼킹한 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10:00 놀러와 11:00 부자가 되는 비법 11:30 특종수사대 아테나 12:30 전국 톱10 가요쇼 13: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4:30 창업의 신(神) 15:00 시네마 스토리 15:3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무한도전 18:30 생활의 달인 19:30 리얼스토리 터 20:00 놀러와 22:00 조선 액션사극 ‘야차’ 23:00 달콤한 밤 24:00 무한도전 01:00 천일야화 03:00 생활의 달인
  • [씨줄날줄] 식스 밀리언/박대출 논설위원

    추석 연휴 때 한 숫자가 자주 등장했다. 600만 기록이다. 프로야구가 올들어 관중 600만명을 넘었다. 1982년 출범 후 처음이다. 국산 영화는 관객 600만명을 또 돌파했다. ‘최종 병기 활’이 해냈다. ‘써니’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 돌파 속도는 써니보다 2배 빨랐다. ‘600만불의 사나이’가 있었다. 1973년 제작된 미국 TV 시리즈다. 주인공은 인간과 로봇의 합성체. 이때의 ‘식스 밀리언스’(Six Millions). 꿈의 숫자였다. 이론으로만 가능했다. 멀게만 느껴졌다. 이제 그 숫자는 가까이 있다. 스포츠, 영화에 실존하는 대박이다. 두 가지 공통분모가 있다. 첫째, 개방이다. 1985년 영화법이 개정됐다. 3년 후 미국 UIP사는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할리우드 영화를 직접 배급했다. 국내 영화업계엔 난리가 났다. 국산 영화가 고사한다고 반발했다. 극장에 불을 지르고, 뱀도 풀었다. 그래도 직배를 막지 못했다. 국산 영화는 죽지 않았다. 경쟁력은 오히려 높아졌다. 이전까지는 국산 영화는 빈약했다. 100만 관객은 꿈이었다. 1984년 고래사냥 40만, 1986년 깊고 푸른밤 60만, 1988년 매춘 43만, 1989년 서울무지개가 30만 정도였다. 1993년 서편제를 시작으로 100만 시대가 열렸다. 이젠 1000만 기록도 다섯 편이다. 프로야구는 1998년 용병시대가 열렸다. 초창기엔 구설도 많았다. 외국 용병은 ‘귀한 몸’이었다. 심기 경호는 기본이었다. 국내 야구는 그동안 성장했다. 이젠 수출까지 한다. 박찬호, 추신수, 이승엽 등 줄줄이다. 그들에게 ‘식스 밀리언’은 오래된 얘기다. 문을 열면 경쟁력이 높아진다. 글로벌시대의 생존술이다. 자유무역협정(FTA)과 오버랩된다. 둘째, 스타들이 초석을 다졌다. 그들이 있었기에 팬이 있었고, 시장이 열렸다. 정창화 감독도 그중 하나다. 그는 액션영화의 선구자다. 서편제로 100만 시대를 연 임권택 감독의 스승이다. 대표작은 죽음의 다섯 손가락(1972년). ‘사이트 앤 사운드’는 ‘세계영화사 걸작 베스트 10’에 올렸다. 영국영화협회가 발간하는 영화잡지이니 공신력을 인정할 만하다. 마침 오늘부터 정창화 회고전이 열린다. 서울영상자료원이 무료로 제공한다. 야구엔 장효조, 최동원이 있다. 장효조는 ‘영원한 3할타자’ ‘타격의 달인’. 최동원은 야구계의 또 다른 전설. 한국시리즈 4승은 전대미문의 기록이다.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과의 15이닝 완투 무승부 역시 신화다. 고교 때 어깨 보험에 가입했던 무쇠팔이었다. 장효조에 이어 고인이 됐다. 삼가 명복을 빈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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