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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창 조통달 ‘수궁가’ 완창

    명창 조통달씨가 판소리 ‘수궁가’완창 무대를 펼친다.28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74-350715세 되던 해에 전국명창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판소리명창대회에서 13번을 내리 우승하며 국악계에 바람을 일으킨조명창은 81년 ‘수궁가’ 완창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열다섯차례의 판소리 완창 기록을 갖고 있다.소리뿐만 아니라 거문고산조,한국무용,가야금산조 등에도 능숙한 만능 국악인이다. 조명창에게 ‘수궁가’는 남다른 인연이 있는 작품.박초월 선생과 고임방울선생에게서 ‘수궁가’를 배웠고, 지난 5월 국립극장이 50주년기념으로 올린 대작 완판창극 ‘수궁가’에서도 별주부 역으로 안숙선과 콤비를 이뤄 인기를 끌었다.이번 공연에선 박근형과 정화영의북 장단에 맞춰 용왕이 병을 얻는 장면부터 토끼가 용궁에서 위기를모면하고 살아 나오는 대목까지 전 바탕을 재치와 위트로 풀어낸다. 이순녀기자 coral@
  • 해설이 있는 고전발레 2인무

    고전발레에서 관객을 가장 매혹시키는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남녀주인공의 환상적인 2인무(파드되).무용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파트너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끽할 수 있어 무용팬들이 숨죽여 기다리는하이라이트다.‘잠자는 숲속의 미녀’등 유명 작품의 2인무만을 골라꾸미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는 그래서 실속파 관객이라면 귀가 솔깃할만한 무대.20일 오후7시·21일 오후3시30분,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587-6181.음악평론가 한상우씨의 해설로 진행될공연에는 ‘해적’‘파리의 불꽃’‘다이애너와 악테온’‘그랑파 클라식’‘돈키호테’등 5작품속의 2인무가 등장한다.국립발레단의 주역인 이원국-김지영이 ‘그랑파 클라식’,신무섭과 김주원이 ‘돈키호테’에 출연한다. 이순녀기자 coral@
  • 20세기 러시아발레 한자리에

    ‘레 실피드’‘장미의 정령’‘라우렌시아’‘로미오와 줄리엣’‘돈키호테’ 등 러시아혁명 전후에 꽃핀 러시아발레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국립발레단은 16·17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0세기 러시아발레의 밤’이란 이름으로 음악평론가 한상우의 해설을 곁들여 ‘6월 해설이 있는 발레’ 무대를 꾸민다.1917년 러시아 혁명의 바람은 발레계에도 불어닥쳤다.혁명전 발레는 낭만주의가 풍만한 반면 혁명후는 사실주의적인 대작이 각광을받았다. 혁명전 작품인 포킨 안무의 ‘장미의 정령’과 ‘레 실피드’는 요정이 등장하는 만큼 공기처럼 가벼운 몸놀림이 특징.이에 비해 혁명 후의 발레인 ‘로미오와 줄리엣’‘라우렌시아’‘돈키호테’는 환상적 몸짓보다 일상의 동작에 테크닉을 결부시킨 자연스러움이 두드러진다.이원국 김지영 김주원 등 출연.16일 오후7시,17일 오후3시30분.1588-7890이순녀기자 coral@
  • 청량한 우리가락 한마당 무더위 식힌다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한줄 소나기같은 시원한 국악무대가 이번 주말 서울남산과 우면산 주변에서 펼쳐진다. 국립극장은 세계풍물놀이연합회와 공동으로 9·10일 이틀간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과 놀이마당,야외무대 등지에서 ‘풍물축제 한마당2000’을 연다.사라져가는 풍물굿 원래의 놀이적 기능을 되찾고 숨은 예인들의 가락,춤,재담을 통해 모든 풍물인들의 화합과 참여를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물놀이의 명인 이광수,남원 우도농악의 1인자 유명철,진도 북춤의 대가 박병천,그리고 아프리카,베트남,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온 세계민속놀이까지 풍물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자리다.첫날(오후7시30분)에는 국내 최고의 명인들이 기량을 과시하는 ‘풍물명인전’이 열리고,둘째날(오후2시)에는 삼도 풍물가락과 춤을 비교하며 즐기는 ‘풍물놀이 마당’‘사물놀이마당’ 등이 펼쳐진다.세계 타악퍼레이드,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 등으로 구성된 창작풍물마당도 마련된다.(02)2274-1173국립국악원은 10·11일 오후7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축제마당에서 ‘둥지찾기,둥지짓기’란 이름아래 국악을 재즈와 현대무용 등 인접장르와 접목시킴으로써 전통의 원형을 되새겨보는 공연을 갖는다.국립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생황협주곡 ‘풍향’,현악사중주와 만나는 우리 선율 ‘신관동별곡’,퓨전재즈로 재해석한 ‘아쟁산조’‘몽금포타령’등이 감칠맛나게 귀에 와 감긴다. 여기에 영상과 컴퓨터로 재단장한 ‘종묘제례악주제에 의한 컴포지션’,이정희 현대무용단의 ‘둥지 엮는 모듬춤’,전통탈춤인 ‘은율탈춤’등이 색다른 감흥을 전한다.공연장에는 귀소본능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가 이웅근의 작품이 전시돼 주제를 부각시킨다.(02)580-3300. 이순녀기자 coral@
  • 한명옥 8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서 공연

    전통무용가 한명옥이 궁중 춤과 서민 춤을 아우르는 ‘한명옥의 춤조각보’공연을 8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갖는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이매방류 승무이수자로 전통춤의 멋을 현대 시각으로 되살리는데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한명옥은 이번 무대에서도 전통춤의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6작품을 펼쳐보인다.고려시대부터 전해온 궁중춤인 아박무,신라시대 처용설화에서 기원한 처용무,승무 등과 함께 한영숙류 태평무,소고춤을 선보인다.마지막 작품인 ‘춤본Ⅱ’는 춤의 본태를 찾아가는 춤꾼들의 험난한 길을 주 테마로 한 무대로 한명옥 스스로의 얘기를 담고 있다. 한명옥은 “우리의 전통춤이 갖고 있는 인간의 숨결을 현장속에서 함께 호흡해보고자 한다”고 공연의 의의를 설명했다.(02)841-3275이순녀기자
  • 한국발레의 아름다움 22·23일 중국서 첫선

    국립발레단이 처음으로 중국 무대에 진출한다. 국립발레단은 중국대외연출공사가 5월 한달간 주관하는 국제공연예술페스티벌 ‘2000,베이징의 만남’에 초청돼 22·23일 이틀간 베이징 세기극장(1,560석 규모)에서 공연할 예정.97년 이집트·이스라엘 공연이후 3년만의 해외나들이이자 올초 재단법인으로 새출발한 후 처음 갖는 외국 초청공연이라 국립발레단측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다. 최태지 예술감독은 “그간 한정된 예산 때문에 해외공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앞으로 매년 해외 진출을 추진해 국립발레단의 기량을 세계에 과시하겠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국립발레단의 해외공연은 일본(91년,98년)등 모두 3차례였다. 아시아의 ‘발레강국’인 중국에 우리 발레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공연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국립발레단이 1시간15분동안 공연할 작품은‘베니스 카니발’‘파리의 불꽃’‘로렌시아’‘그랑파 클라식’‘에스멜라다’‘파키타’등 6가지 소품.이원국,김지영,김주원 등 국립발레단의 스타무용수들이 모두 참가한다.예산문제로전막 작품을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급성장한 국내 발레를 소개하는 데는 무난한 무대로 꾸며진다. 국립발레단은 방중기간중 중국 무용계 인사들과 만나 무용수 교류,무용작품의 교환공연같은 유대 증진방안도 논의할 계획.국립극장 소속단체에서 독립한 만큼 아시아권에서 교류를 시작해 장기적으로 유럽,미국 무대에도 진출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을 세워두고 있다. 한편 국립발레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5·7월 제외) 셋째주 금·토요일에‘해설이 있는 발레2000’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소극장)에서 여는 한편 10·11월에는 지방순회공연 ‘찾아가는 국립발레단’을 운영하는 등 관객에 한층 다가가는 단체로 거듭나려 애쓰고 있다. 이순녀기자
  • 국립극장 대·소극장에 새이름

    국립극장의 대극장과 소극장이 각각 ‘해오름극장’과 ‘달오름극장’ 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됐다. 국립극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동안 위상과 이미지에 걸맞는 이름을 찾아왔다.국립극장은 일반 공모에서 뽑힌 해오름·달오름극장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극장의 성격과 잘 맞는데다, 세계로 뻗어나가고자하는 국립극장의 포부를 잘 나타내고 있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새 이름은 일반인 721명이 참가한 인터넷투표에서 60%,문화예술계와 학계·언론계 주요인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에서는 78%의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서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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