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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대지진 발생 확률 70%, 최대 1만 8000명 사망”…충격 보고서 공개

    “도쿄대지진 발생 확률 70%, 최대 1만 8000명 사망”…충격 보고서 공개

    일본 도쿄에서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1만 8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의 새 보고서가 공개됐다. 수도직하지진은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하에서 발생하는 규모 7급 이상의 대지진을 의미한다. 해안가 멀리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지진과 달리 도시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매우 파괴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일본 정부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 실무그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수도직하지진 피해 예상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직접적인 사망자는 1만 8000명에 달한다. 사망자 중 약 3분의 2는 화재로, 5300명은 건물 붕괴로 숨질 것으로 추산됐다. 또 재난 이후 지병 악화나 돌봄 공백 등 간접 피해로 인한 사망자는 1만 6000~4만 1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붕괴·화재 위험은 철골 구조보다 목조 건물에서 더 높았으며, 도쿄 도심보다 외곽 지역의 건물 소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도와 그 주변 7개 현에서 붕괴되거나 화재로 소실될 것으로 보이는 건물은 40만 2000채에 달했다. 보고서는 지진으로 건물 11만 2000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건물 29만 채가 화재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도쿄도로 한정할 경우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8000명, 붕괴 또는 화재로 소실되는 건물은 17만 채에 이른다. 해당 보고서는 도쿄에서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피해는 80조~82조 엔(한화 약 8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는 12년 전인 2013년 수도직하지진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 수가 2만 3000명이라고 추정했다. 이번 보고서가 추정한 사망자 수(1만 8000명)는 당시보다 감소한 것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수치다. 30년 내 수도직하지진 발생 확률 70%, 대비책은 미미앞서 일본 정부는 향후 30년 내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70%라고 추정했다. 이 때문에 도쿄 거주자들은 일본 혼슈 서남부 해안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난카이 해곡 대지진)보다 수도직하지진에 더 큰 우려를 보인다. 일본 당국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건물 내진화와 목조 밀집 지역 정비를 추진하고 있지만 속도는 매우 더딘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2015년 “10년 내 사망자와 건물 파괴 또는 화재 수를 대략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달성된 사안은 없다. 보고서는 현재 전국적으로 90% 수준인 건물 내진화율을 100%로 끌어올리고, 각 가정·건물에 감진브레이커(지진을 감지해 전기를 차단해주는 장치)를 설치할 경우, 피해를 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개인과 사회 전체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도쿄대지진 발생 확률 70%, 최대 1만 8000명 사망”…충격 보고서 공개 [여기는 일본]

    “도쿄대지진 발생 확률 70%, 최대 1만 8000명 사망”…충격 보고서 공개 [여기는 일본]

    일본 도쿄에서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1만 8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의 새 보고서가 공개됐다. 수도직하지진은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하에서 발생하는 규모 7급 이상의 대지진을 의미한다. 해안가 멀리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지진과 달리 도시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매우 파괴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일본 정부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 실무그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수도직하지진 피해 예상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직접적인 사망자는 1만 8000명에 달한다. 사망자 중 약 3분의 2는 화재로, 5300명은 건물 붕괴로 숨질 것으로 추산됐다. 또 재난 이후 지병 악화나 돌봄 공백 등 간접 피해로 인한 사망자는 1만 6000~4만 1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붕괴·화재 위험은 철골 구조보다 목조 건물에서 더 높았으며, 도쿄 도심보다 외곽 지역의 건물 소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도와 그 주변 7개 현에서 붕괴되거나 화재로 소실될 것으로 보이는 건물은 40만 2000채에 달했다. 보고서는 지진으로 건물 11만 2000채가 완전히 파괴되고, 건물 29만 채가 화재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도쿄도로 한정할 경우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8000명, 붕괴 또는 화재로 소실되는 건물은 17만 채에 이른다. 해당 보고서는 도쿄에서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피해는 80조~82조 엔(한화 약 8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는 12년 전인 2013년 수도직하지진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 수가 2만 3000명이라고 추정했다. 이번 보고서가 추정한 사망자 수(1만 8000명)는 당시보다 감소한 것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수치다. 30년 내 수도직하지진 발생 확률 70%, 대비책은 미미앞서 일본 정부는 향후 30년 내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70%라고 추정했다. 이 때문에 도쿄 거주자들은 일본 혼슈 서남부 해안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난카이 해곡 대지진)보다 수도직하지진에 더 큰 우려를 보인다. 일본 당국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건물 내진화와 목조 밀집 지역 정비를 추진하고 있지만 속도는 매우 더딘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2015년 “10년 내 사망자와 건물 파괴 또는 화재 수를 대략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달성된 사안은 없다. 보고서는 현재 전국적으로 90% 수준인 건물 내진화율을 100%로 끌어올리고, 각 가정·건물에 감진브레이커(지진을 감지해 전기를 차단해주는 장치)를 설치할 경우, 피해를 더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개인과 사회 전체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천적? 안세영에 적수는 없다…‘왕중왕전’ 우승 눈앞

    천적? 안세영에 적수는 없다…‘왕중왕전’ 우승 눈앞

    안세영이 배드민턴 ‘왕중왕전’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기세만 보면 우승을 기대할 만한 흐름이다. 안세영은 20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38분 만에 2-0(21-15 21-1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의 천적으로 평가받는 야마구치지만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의 벽에 가로막혔다. 야마구치는 빠른 드라이브와 네트 플레이를 앞세워 안세영을 압박했고, 안세영은 이에 차분히 대응하며 상대의 체력을 서서히 소모하게 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경기 초반 안세영은 6-2까지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쥐었지만 야마구치의 반 박자 빠른 공격에 흔들리며 6연속 실점을 허용해 첫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안세영의 끈질긴 수비에 야마구치의 범실이 나왔고 안세영이 차분하게 경기를 뒤집으며 1게임을 가져왔다. 몸풀기를 마친 안세영은 2게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8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야마구치는 이렇다 할 반격 없이 안세영에게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 15개 국제 대회에 참가해 우승 10회를 달성한 안세영은 한 경기만 더 이기면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우게 된다.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가 2019년 11승을 거둔 바 있다. 안세영은 경기 후 “야마구치는 절대 한 번에 랠리가 끝나지 않고, 끈질기게 받아칠 선수라고 생각해 끝까지 집중하려고 했다”면서 “요즘에 조금 계속 변칙적으로, 강하게 플레이를 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며 풀어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우승 기록에 대해서는 “관심이 어느 정도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만큼 기대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저도 욕심이 있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고 헤쳐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경기에서도 한 해 마무리를 깔끔하게, 재미있게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세영은 21일 열리는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와 맞붙는다. 두 사람은 올해 결승에서 6번 맞붙었는데 모두 안세영이 이겼다.
  • 영진사이버대학교,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신설 기념 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영진사이버대학교,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신설 기념 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는 2026학년도 신설 학과인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월 17일 사)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회장을 비롯한, 남기업 사무총장, 이선자 ·이종철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본교에서는 도한신 총장, 최형임 입학처장, 고상동 글로벌한국문화학과 교수, 손정순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장이 참여하여, 디지털 창작 인재 양성과 원격학습의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잡지협회 부속 기관인 한국잡지교육원과 한국잡지박물관, 납본실 등을 견학했다. 신설되는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문예창작과 콘텐츠 기획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갖춘 창작 인재를 양성하고, 문예·논술·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문예콘텐츠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어교육과 디카시 창작 및 지도 역량, 출판·잡지·미디어의 이해,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한국문화 확산과 디지털 문예콘텐츠 시대에 대응하는 융합형 창작·교육 인재를 기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주문형·맞춤형 교육과정(교육교재 포함)의 개발·개설 ▲양 기관의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상호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산업체 위탁생 추천 및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에 대한 사항 ▲문예·영상 콘텐츠 공동 개발 ▲전문가 특강 및 실무형 워크숍 운영 ▲현장 기반 창작 프로젝트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회장은 “이번 영진사이버대학과의 협약은 잡지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기 위한 뜻 깊은 첫걸음”이라며, “맞춤형 교육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을 통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고, 잡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한신 총장은 “디지털문예콘텐츠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원 콘텐츠인 창의적인 잡지미디어콘텐츠 능력이 바탕”이라며 “한국잡지협회와 부속기관인 한국잡지교육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과 교육의 전문성과 실무성을 더욱 강화해 미래형 창작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당신의 삶이 콘텐츠가 되는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앞으로 조용필문화연구회를 비롯한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등 문학단체와도 협약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직장인, 해외거주자 등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글로벌 시대의 미래형 학과인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현장에서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정순(시인, 문화전문지 쿨투라 발행인) 학과장을 중심으로 김종회(한국디카시인협회장·한국문학관협회장), 유성호(문학평론가, 조용필문화연구회장) 등 문학과 문화예술콘텐츠분야의 덕망 있는 최고의 교수님들을 모셨다. 취득가능 자격증은 문예교육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창의력개발지도사, 디카시창작지도사(1급),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등이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은 전공심화과정 수업과 연계하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글로벌 무대를 이끌 문예작가와 한국어 교육의 주역을 꿈꾸는 신입생들의 많은 관심과 입학을 바란다.
  • 내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기본급 3.5% 오른다

    내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기본급 3.5% 오른다

    지방자치단체 등에 권고되는 내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기본급 인상률이 3.5%로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서울 용산구 럭키컨퍼런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2025년도 제2차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심의·의결했다. 인건비 가이드라인은 권고안이지만 지자체는 이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번에 의결된 가이드라인은 사회복지공무원과 동일하게 올해 대비 3.5% 올리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내년 기본급은 직위·호봉별로 7만 4300원~19만 1100원 오른다. 또한 종사자가 아플 때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유급병가 제도’가 신설됐다. 자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가족수당도 올랐다. 첫째 자녀 수당은 2만원 오른 5만원, 둘째와 셋째 이후 자녀는 각각 1만원씩 오른 8만원, 12만원으로 정해졌다. 정부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 현실화를 국정과제로 삼고 2027년까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 100%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국고지원시설 인건비 예산을 늘려 가이드라인 준수율을 올해 96.4%에서 내년 98.2%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 “전국 1위 행정”…종로구, ‘지자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상

    “전국 1위 행정”…종로구, ‘지자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상

    서울 종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평가다. 전국 지자체의 정책 성과를 생산성 지수로 측정해 상대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2011년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된다. 종로구는 특히 행정·재정 역량과 돌봄·복지, 교육·문화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평생교육시설 이용 문화지표가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버스교통비 지원, 삼청동·창신동·옥인동 공영주차장 준공, 광화문스퀘어 개장 등은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대표 사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종로 비상벨’은 재난 대응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했다. 종로구는 내년에도 구민 생활 안정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종로구의 행정 역량을 정책으로 구현해 낸 결과이자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생수 한 병 297원’ 초가성비의 힘… 트레이더스 1조 클럽 입성

    ‘생수 한 병 297원’ 초가성비의 힘… 트레이더스 1조 클럽 입성

    트레이더스가 2025년 3분기 총매출 1조 4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소비력이 위축된 상황에서 트레이더스는 오히려 성장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올 3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3.6% 증가올해 3분기 트레이더스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1조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11.6% 확대됐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2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이마트 4개 사업부 중 가장 뛰어난 성장률이다. 출점 전략에서도 성과는 뚜렷하다. 2019년 이후 트레이더스는 총 10개의 신규 점포를 열었고, 올해도 서울 마곡점과 인천 구월점을 오픈하며 점포 수를 24개로 늘렸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로 문을 연 구월점은 오픈 첫날 매출 3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일매출을 경신했고, 한 달 만에 전국 매출 1위 점포에 올랐다. 유료 멤버십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10월 신규 가입자는 1.5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해 가입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해외 직소싱·T 스탠다드’로 성공 신화트레이더스의 성장의 첫 번째 핵심 요인은 해외 직소싱을 통한 상품 혁신이다. 트레이더스는 원산지에서 직접 상품을 조달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컨테이너 단위 대량 구매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동시에 해외 유명 브랜드와 지역 특산품을 국내 단독으로 유통하며 희소성을 강화했다. 페루산 생칵테일 새우살은 기존 산지 대비 원가를 10~20% 낮췄고, 일본 인기 간식인 후지야 컨트리맘 초코 마미레 쿠키는 온라인몰 대비 4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감성 캠핑 브랜드 디얼스와 알피쿨이 협업한 캠핑냉장고는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 준비한 60대가 오픈 30분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조미료·통조림에서 79%, 유제품에서 74%, 대용식에서 43.7% 매출 증가가 나타났으며, 올해 1~8월 기준 해외 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었다. 현재 트레이더스가 운영하는 해외 소싱 상품은 약 4000개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을 매년 신규 또는 리뉴얼로 교체한다. 올해 8월까지 출시된 신규 상품만 약 180종이다. 이러한 성과는 미국, 중국, 홍콩, 독일에 이어 올해 일본 도쿄 법인을 신설하며 강화한 글로벌 조달 네트워크 덕분이다. 바이어들은 세계 주요 전시회를 돌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두번째 성장 엔진은 자체 PB 브랜드 ‘T 스탠다드’다. 2020년 하반기 ‘트레이더스가 만든 새로운 선택의 기준’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T 스탠다드는 실용적 구성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강한 반응을 얻었다. 약 10여 종으로 시작한 라인업은 현재 150종 이상으로 확대돼 생활·식품 전반을 아우른다. 품질은 유지하되 브랜드 상품 대비 20~50%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생수 마이워터(2L)는 병당 297원, 프리미엄 바스티슈는 롤당 700원대, 서울우유 협업 마이밀크(2.3L)는 5880원,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한 파워캡슐 세제는 개당 170원 수준으로 모두 시중가 대비 경쟁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초가성비는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트레이더스가 직접 전담하는 구조에서 비롯된다. 기존 브랜드가 담당하던 디자인과 프로모션 비용을 최소화해 가격 혜택을 고객에게 직결했다. 합리적 가격에 K유통시장 최강자로 우뚝그 결과 T 스탠다드는 반복 구매 품목에서 높은 락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첫해 매출 900억원으로 출발한 T 스탠다드는 매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고, 올해 1~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상품,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한다는 확신은 소비자의 발걸음을 트레이더스로 이끌고 있다. 해외 소싱과 PB 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온 트레이더스는 이제 국내 유통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낫투데이컴퍼니,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5관왕 쾌거

    낫투데이컴퍼니,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5관왕 쾌거

    낫투데이컴퍼니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디지털 광고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올해 KODAF는 800여 편이 출품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돼 경쟁 강도가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만큼,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실행력과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낫투데이컴퍼니는 단일 브랜드 다관왕은 물론, 복수 브랜드·복수 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통합 마케팅, SNS, 디지털 사이니지, 영상 콘텐츠 전반에 걸친 수행 역량을 고르게 인정받았다. 먼저 ㈜육바연F&B의 ‘육회바른연어’ 캠페인으로 ▲특별부문 디지털 사이니지 금상 ▲마케팅/캠페인 프로모션 우수상 ▲마케팅/캠페인 SNS 마케팅 우수상을 수상하며 단일 브랜드 기준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특별부문 디지털 사이니지 금상 수상작인 ‘ㅠㅠㅠ’ 캠페인은 디지털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시각적 메시지와 SNS 확산 구조를 결합해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 참여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 ‘월간포카리’ 캠페인으로 ▲마케팅/캠페인 SNS 마케팅 우수상을 추가 수상하며 대형 브랜드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역량도 입증했다.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한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한스킨’ 디지털 영상(단편) 캠페인으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하게 담아낸 스토리텔링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영상 콘텐츠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냈다. 정광호 낫투데이컴퍼니 대표는 “젊은 광고회사지만, 항상 브랜드의 본질과 소비자 접점을 깊이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화려한 말보다 실행력과 결과로 신뢰받는 광고 회사, 그리고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캠페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디지털 광고 산업 전반의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 “63세에 인생 리셋” 윤영미, 다이어트와 시술로 달라진 얼굴

    “63세에 인생 리셋” 윤영미, 다이어트와 시술로 달라진 얼굴

    방송인 윤영미(63)가 다이어트와 시술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개월 만에 무슨 일이? 요즘 너무 예뻐졌다고 뭐 했냐고 묻는 분들이 많아 자백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비포(before)’와 ‘애프터(after)’를 비교한 이미지로, 각각 “2025년 2월15일”과 “2025년 12월16일”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윤영미는 “올봄 몸무게가 60㎏ 육박에 얼굴이 몸 푼 여자같이 푸석푸석했다”며 “얼굴은 탄력없이 늘어지고 목주름은 닭목 같이 짜글짜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인생이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했다. 이렇게 살 순 없다”라며 체중 감량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윤영미는 “무섭게 다이어트 돌입, 6개월만에 9㎏ 감량했고”라고 전했다. 또 “한달 전, 쎈 시술로 얼굴을 끌어올렸다. 목주름도 없애고 쳐진 눈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한달 됐는데 잘 했다 싶네요. 만 63세에 인생 리셋했지요. 스테이 포에버 영(stay forever young)”이라고 적었다. 끝으로 윤영미는 “새해 목표는 건강하고 예쁘게 즐겁게인데 예쁘게는 벌써 목표달성 한 듯”이라고 했다. 윤영미는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모닝와이드’ ‘접속! 무비월드’ 등의 진행을 맡았다. 황능준 목사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0년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 영광군, 2025년 재정분석 ‘개선도’ 평가…최우수 지자체 선정

    영광군, 2025년 재정분석 ‘개선도’ 평가…최우수 지자체 선정

    전남 영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개선도’ 부문 군-Ⅰ유형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선도’ 평가는 재정분석 평가지표 14개 가운데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6개 대표지표를 대상으로, 유형별로 1위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6개 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지방보조금 비율 증감률과 자체경비 비율 증감률에서 두드러진 개선을 보였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유형은 인구 및 재정 여건을 대표하는 ▲인구 규모 ▲인구 증감률 ▲재정력 지수 ▲세출 규모 등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총 13개 유형(특·광역시 1, 도 1, 시 4, 군 4, 구 3)으로 분류되며, 영광군은 군-Ⅰ 유형(전국 21개 군)에 속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과원,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경과원,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3년 연속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목표를 초과 달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공공 구매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 사업으로, 공공부문 구매력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관 차원의 책임 있는 구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사례에 대해 공공 구매 확대 노력, 운영 성과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과원은 ‘조직 전체를 움직이는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활성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를 단순 실적 관리가 아닌 기관 전반의 경영·성과 관리 체계로 정착시켰다. 계획(Plan)–실행(Do)–점검(Check)–환류(Action)로 이어지는 전주기(PDCA) 기반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왔다. 계획 수립 단계에서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목표를 수립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부서별 구매 계획과 연계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점검 단계에서는 월별 실적을 집계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환류 단계에서는 성과평가 반영과 우수부서 포상을 통해 참여를 이끌었다. 이 같은 전주기 관리 체계를 통해 경과원은 최근 3년 연속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기준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액은 약 35억 7천만 원으로,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인 도내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액의 약 30%에 해당한다. 김병기 경영기획처장은 “사회적경제 공공 구매는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경과원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천만명 돌파...지방공항 최초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천만명 돌파...지방공항 최초

    김해국제공항이 개항후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19일 기준 김해국제공 국제선 여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76년 개항한 김해공항은 2015년 국제선 여객 500만명을 돌파한 지 10년여만에 지방공항 역대 최초로 국제선 여객 1천만명 시대를 열었다. 이날 국제선 확충터미널에서는 국제선 1천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해국제공항은 2018년 국제선 여객 987만명을 달성해 1천만명에 육박했지만 2019년 일본 여행 불매운동, 2020년부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용객이 급감했다. 코로나19 이후 빠른 여객 회복세를 보여 현재 주당 운항 편수는 42개 도시 1천546편으로 2018년 말 41개 도시 1천306편 대비 118%가량 증가했다. 부산시는 중·장거리 신규 노선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30일 취항한 부산∼발리 노선을 통해 연간 6만7천여명을 수송한데 이어 올해는 지방 공항 최초로 중앙아시아 직항 노선이자 김해공항 최장 거리 노선인 부산∼타슈켄트 노선이 신설되고 부산∼알마티 노선도 내년 정식 취항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두바이, 이스탄불, 바르샤바, 헬싱키 등 중동·유럽 노선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노선 개설에 힘을 쏟고 있다. 폭증하는 항공 수요 속 김해국제공항 시설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김해공항은 2012년~2017년 국제선 여객터미널 1차 증축사업, 2019년~2024년 2차 증축사업을 벌였지만, 가덕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획기적으로 시설이 개선되지 못했다. 세관·출입국·검역(CIQ) 인력도 턱없이 부족해 일부 시설은 오전 시간만 운영이 되고 있는데 내년 관세청 14명, 법무부 7명 등 인원이 소폭 증가할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최대 과제였던 제2출국장이 조기 개설돼 혼잡도가 다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남식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방공항 최초로 국제선 여객 1천만명 달성은 부산이 매력 있는 도시라는 방증이자 가덕도신공항 수요 창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중장거리 노선을 확대해 김해공항이 지역거점 공항을 넘어 동남권 국제 관문 공항과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써마지 FLX 중심으로 본 리프팅 시술 트렌드… 솔타메디칼코리아 유저 미팅 개최

    써마지 FLX 중심으로 본 리프팅 시술 트렌드… 솔타메디칼코리아 유저 미팅 개최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2025 SOMA 써마지®FLX 유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써마지 메인 모델 김성령과 함께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써마지® FLX의 오리지널 단극성 고주파 기술의 차별성과 실전 경험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칸타코리아 윤혜진 상무의 ‘리프팅 시술에 대한 시장 조사’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1부 강연은 ▲Thermage®FLX: A to Z (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 ▲The Harmony of Thermage®FLX: Beyond Rejuvenation (바이슈의원 최소희 원장) ▲Evaluation of Biological Skin Aging and the efficacy of Thermage®FLX treatment through skin microbiome analysis(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 ▲Clinical tips to maximize efficacy and alleviate pain: 10 zone Thermage®FLX(비쥬얼피부과의원 이준영 원장) ▲Thermage®FLX in plastic Surgery practice(올리팅성형외과의원 석효현 원장)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써마지®FLX 메인 모델로 참석한 배우 김성령이 포토타임과 무대 인사를 통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후 써마지®FLX 시술 표준과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의료진 9명(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 바이슈의원 최소희 원장, 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 비쥬얼피부과의원 이준영 원장, 올리팅성형외과의원 석효현 원장, 스위츠피부과의원 김인용 원장, 브릴린의원 김예지 원장, 티원의원 김태영 원장, 디의원 전다희 원장)이 패널로 참여한 써마지®FLX 토크쇼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과 토론이 오가며 폭 넓은 학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는 “이번 유저 미팅을 통해 써마지®FLX를 사용하는 의료진들이 최신 임상 정보와 실전 경험을 공유하며 시술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의료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내 피부 미용 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재생 및 주름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비침습적 솔루션으로, 2002년 출시 이후 지난 23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왔다. 써마지®는 최근 글로벌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내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에서도 2003년 첫 도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25년 현재 누적 장비 설치 대수 1,300대를 돌파하며, 국내 피부미용의학 시장에서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OMATM (Solta Medical Academy)는 의료진의 질 관리에 목표를 두고 솔타메디칼의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전문가들의 표준화된 제품 사용 및 Care-Giver에 따른 의료 품질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통합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프로그램이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삶의 질 높이도록 생활체육 지원 강조

    김형재 서울시의원,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삶의 질 높이도록 생활체육 지원 강조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7일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5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서울시 장애체육 발전을 위해 땀 흘린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 서울시장)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장애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황재연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25개 자치구 장애인체육회 임원,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부채춤 공연), 홍보 동영상 시청 (장애인체육회 2025년 활동 영상)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고, ▲시장 표창 수여 ▲의장 표창 수여 및 ▲회장 표창 수여와 만찬 및 축하공연(현악 공연) 화합의 자리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에도 참석한 김 의원은 먼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선수단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리 서울시 선수단이 개최지인 부산을 누르고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러한 훌륭한 성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내년의 경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체육대회’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께서 체육 활동을 통해 희망을 얻고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항상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최 측은 “연말 바쁜 의정 활동 일정 속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잊지 않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개했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애체육인들도 큰 박수로 화답하며 김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 월드비전, 영원무역그룹에 누적 기부 1억 달러 초과 감사패 전달

    월드비전, 영원무역그룹에 누적 기부 1억 달러 초과 감사패 전달

    30여 년 글로벌 협력 성과 기려…전 세계 취약 아동·재난 피해 이웃 지원 공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30년 동안 협력해 온 영원무역그룹(회장 성기학)에 누적 기부금 1억 달러 초과 달성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 증정식은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원무역그룹 종무식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특임고문 한비야 교수가 참석해 성기학 회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월드비전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월드비전과 영원무역그룹은 1993년부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각지의 긴급구호 현장과 취약 지역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특히 대규모 재난 발생 시마다 의류·담요 등 긴급구호 물품을 매년 아낌없이 지원해 왔으며, 현금 지원을 통한 난민·재난 피해민 생계 회복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2010년 이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20여 개국에서 긴급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수백만 명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왔다. 실제로 영원무역그룹은 아이티 대지진(2010), 일본 대지진(2011),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2022), 방글라데시 대홍수(2024) 등 주요 국제 재난 발생 시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한 영원무역그룹 계열사인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사회기여프로젝트 에디션(EDITION) 캠페인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식수·식량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6개국 이상에서 식수시설 설치와 태양열 펌프 구축, 식량 배분 사업이 진행됐으며, 누적 20만 명 이상의 주민과 난민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월드비전은 영원무역그룹과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부터 식수·식량, 생계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의류 지원은 혹한·혹서 지역 취약계층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식수·식량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은 “이 자리를 빌려 지난 30년 동안 월드비전이 보여준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능력 그리고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함께 의미 있는 일들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특임고문 한비야 교수는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 달러 기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그 마음과 손길이 고스란히 현장에 전달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업·기관과의 장기적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통합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멘탈 위해 스포츠심리학에 꽂혀…효주·진영 언니 경기 꼭 챙겨봐요[스포츠 라운지]

    멘탈 위해 스포츠심리학에 꽂혀…효주·진영 언니 경기 꼭 챙겨봐요[스포츠 라운지]

    KLPGA 출전·대학 수업 병행내년 1월 UAE 두바이서 전지훈련LET 투어 참가… LPGA 진출 계획골프계 “LPGA에서도 통할 것”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49.64야드주로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 티샷 유현조(20·삼천리)는 욕심쟁이다. 올 시즌 유현조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참가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대학 수업을 듣는 것으로 꽉 차 있었다. 그런 속에서도 KLPGA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현조의 시선은 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 향하고 있다. 1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한 유현조는 올 시즌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로 삼았던 ‘2승’ 달성을 이루지 못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돌아봤다. “올 시즌 29차례 대회에 출전해 19차례나 10위 안에 들었고, 상금도 많이 받긴 했는데요. 뭔가 승수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뒷심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이루며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는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하며 자신의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만천하에 알렸다는 걸 떠올리면 뜻밖으로 들릴 수 있는 대답이다. 하지만 유현조는 두 차례 준우승했던 게 두고두고 생각난다고 했다. KG 레이디스 오픈에선 연장 끝에 신다인에게 패하며 준우승했고,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는 홍정민의 압도적인 기량을 확인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선두를 달리다 이다연, 이민지와 연장전을 벌인 끝에 고배를 마셔야 했다. 유현조가 아쉽게 생각하는 또 다른 성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수업에 집중을 못했나 봐요. 시험성적이 좋질 않네요.” 물론 구체적인 성적은 비밀이라고 했다. 유현조는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1학년으로 KLPGA 투어와 학업을 병행하는 ‘주경야독’을 계속했다. 시즌도 끝나고 방학을 하고 나서야 소설도 읽고 친구들과 맛집도 찾아다니며 수다도 떠는 여유를 즐기고 있다. “운동하랴 공부하랴 쉽진 않지만, 공부가 운동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스포츠심리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골프도 멘탈 게임이잖아요. 스포츠심리학을 통해 마음가짐이랄까 선수의 심리상태가 골프 경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죠. 내가 경기를 하면서 중요한 순간에 압박을 이겨내는 게 부족했다는 것도 돌아보게 됐고요.” 유현조는 이제 내년 시즌 준비에 시동을 걸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 달가량 현지 적응 훈련을 한 뒤 2월 11~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한다. 유현조로선 첫 유러피언 투어 참가다. 유현조가 LET투어에 참가하는 건 LPGA 투어 진출을 위한 준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유현조는 내후년에는 LPGA 투어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맞서려면 준비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영어 공부와 체력운동, 쇼트게임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다. 유현조는 “LPGA에 진출한 한국 선수 중에서도 김효주, 고진영 두 언니 경기는 꼭 챙겨본다”고 귀띔했다. 골프계에선 유현조가 LPGA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전망한다.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가 249.64야드로 KLPGA 투어에서 15위인 그는 주로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로 티샷을 할 만큼 경기 운영도 노련해졌다. ■ 유현조는 누구 ●출생:2005년 3월 2일생 ●KLPGA 입회:2023년 11월 ●소속:삼천리 (2024~) ●주요 수상 및 경력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2024 KLPGA 투어 신인상 수상,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 -2025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2025 KLPGA 투어 KLPGA 대상 및 최저 타수상 수상
  • 2026년은 ‘녹색 대전환’ 원년… 태양광·풍력 전방위 확대

    2026년은 ‘녹색 대전환’ 원년… 태양광·풍력 전방위 확대

    주민과 이익 공유 풍력 모델 발굴 효율 높은 해상풍력, 잠재력 풍부태양광, 도심 유휴공간 조성 확대김성환 장관 “탈탄소 선도국 도약”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100GW(기가와트)까지 늘린다는 목표 아래 태양광과 육·해상풍력 보급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익 공유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육상 풍력 발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바람소득마을’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롤모델로는 2020년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한 강원 태백 가덕산 육상풍력 발전소가 꼽힌다. 대한민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육상 풍력 발전소다. 사업 설계 단계부터 주민참여 사업으로 추진했고, 지역 주민 481명이 마을 기업을 설립한 뒤 정부 지원과 개인 투자자금을 더해 총 77억원을 투자했다. 자금은 발전소 채권을 사는 데 쓰였고, 발전소는 주민에게 20년간 채권 이자를 ‘연금’처럼 꾸준히 지급하고 있다. 바람이 많이 불길 바라는 주민의 염원 속에 발전소는 예상치보다 높은 30%의 이용률을 달성했다. 설계 용량 대비 실제 가동률을 뜻하는 육상 풍력 이용률 평균 22.5%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은 국토의 약 70%가 산지로 이뤄져 있다. 고지대일수록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풍력 발전에 유리한 지형이다. 기후부는 현재 2.0GW 수준인 육상풍력 보급량을 2030년까지 6.0GW, 2035년까지 12.0GW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해상 풍력도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핵심 열쇠다. 초기 투자 비용은 다른 발전보다 다소 많이 들지만, 육상보다 바람이 훨씬 강하고 일정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기후부는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과 함께 해상풍력 보급을 2030년 10.5GW, 2035년 25GW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은 바닷바람의 양이나 질이 좋아 에너지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좋다”면서 “지금은 설비 규모가 작지만 대폭 확대하면 단가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은 일상 공간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학교나 공영주차장, 전통시장 지붕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이다. 기존에는 농지나 간척지 등 대규모 발전 단지 중심으로 구축됐다. 아울러 이익 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도 전국 3만 800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500개 이상씩 추가로 조성한다. 김 장관은 “2026년은 에너지와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녹색 대전환’의 원년”이라면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녹색 문명 선도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너지 대전환’ 늦출 수 없다… 태양광·육상·해상풍력 전방위 보급

    ‘에너지 대전환’ 늦출 수 없다… 태양광·육상·해상풍력 전방위 보급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량을 100GW(기가와트)까지 늘린다는 목표 아래 태양광과 육·해상풍력 보급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익 공유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육상 풍력 발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바람소득마을’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롤모델로는 2020년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한 강원 태백 가덕산 육상풍력 발전소가 꼽힌다. 대한민국 최초의 주민 참여형 육상 풍력 발전소다. 사업 설계 단계부터 주민참여 사업으로 추진했고, 지역 주민 481명이 마을 기업을 설립한 뒤 정부 지원과 개인 투자자금을 더해 총 77억원을 투자했다. 자금은 발전소 채권을 사는 데 쓰였고, 발전소는 주민에게 20년간 채권 이자를 ‘연금’처럼 꾸준히 지급하고 있다. 바람이 많이 불길 바라는 주민의 염원 속에 발전소는 예상치보다 높은 30%의 이용률을 달성했다. 설계 용량 대비 실제 가동률을 뜻하는 육상 풍력 이용률 평균 22.5%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은 국토의 약 70%가 산지로 이뤄져 있다. 고지대일수록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풍력 발전에 유리한 지형이다. 기후부는 현재 2.0GW 수준인 육상풍력 보급량을 2030년까지 6.0GW, 2035년까지 12.0GW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해상 풍력도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핵심 열쇠다. 초기 투자 비용은 다른 발전보다 다소 많이 들지만, 육상보다 바람이 훨씬 강하고 일정해 에너지 효율이 높다. 기후부는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과 함께 해상풍력 보급을 2030년 10.5GW, 2035년 25GW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은 바닷바람의 양이나 질이 좋아 에너지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좋다”면서 “지금은 설비 규모가 작지만 대폭 확대하면 단가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태양광 발전은 일상 공간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학교나 공영주차장, 전통시장 지붕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안이다. 기존에는 농지나 간척지 등 대규모 발전 단지 중심으로 구축됐다. 아울러 이익 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도 전국 3만 800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간 500개 이상씩 추가로 조성한다. 김 장관은 “2026년은 에너지와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녹색 대전환’의 원년”이라면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녹색 문명 선도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임인, ‘아임인 라운지’ 정식 런칭… 목돈 마련의 즐거움에 멤버십 커머스 혜택을 더하다

    아임인, ‘아임인 라운지’ 정식 런칭… 목돈 마련의 즐거움에 멤버십 커머스 혜택을 더하다

    등급별 포인트 적립 및 한정 기획전으로 이용자 혜택 극대화 금융과 커머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컨버전스’ 트렌드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셜 핀테크 서비스 ‘아임인’이 목돈 마련과 쇼핑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모델을 제시한다. ‘아임인’을 운영하는 ㈜티웨이브(대표 서재준)는 이용자의 목돈 마련 여정에 최적화된 소비 혜택을 더한 멤버십 커머스 ‘아임인 라운지’를 정식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혼자 하는 저축 대신 커뮤니티 내에서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소셜 금융’이 각광받고 있다. 아임인은 여러 사람이 일정 기간 돈을 모아 순차적으로 목돈을 수령하는 전통적인 ‘계’ 구조를 모바일로 구현한 ‘스테이지’를 통해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아임인 라운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돈을 모으는 과정이 곧 혜택으로 이어지는 ‘멤버십 커머스’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스테이지 참여 이력과 활동 지표에 따라 ‘프렌즈·클래식·프라임’ 3단계 등급을 부여받으며, 등급에 최적화된 기획전과 특가 상품을 라운지에서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아임인 라운지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이용자의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차등화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상위 등급인 ‘프라임’ 회원에게는 프라임 회원 전용 특가 상품, 여행 딜, 고수준의 포인트 적립과 전용 쿠폰 패키지 등 강력한 혜택이 집중된다.프렌즈와 클래식 회원 역시 활동 실적에 따른 적립과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서비스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이는 목적 없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목돈을 마련하는 과정(스테이지)에서 발생한 유무형의 가치를 다시 소비 혜택으로 돌려받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최신 핀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티웨이브는 커뮤니티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라운지 런칭을 기념해 특정 기획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항공권 추첨 및 추가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용자 잡기에 나선다. 서재준 티웨이브 대표는 “아임인 라운지는 함께 돈을 모으는 경험 위에 쇼핑과 여행을 결합해, 목돈 마련과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의 등급 체계를 고도화해 열성 이용자들에게 더 큰 보상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스포츠단은 18일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주와 홍진영, 송지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주는 지난 4월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한 기대주다. 올 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한 차례 등을 포함해 모두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 홍진영은 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의 손녀로 아버지는 KPGA 프로 출신 홍명국씨다. ‘골프 명가’에서 자란 홍진영은 지난 2018년 KLPGA에 입회했고 이후 드림투어(2부 투어)와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의 장녀인 송지아는 올해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2013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이 송지아의 강점으로 알려졌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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