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달성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심리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시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비보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711
  •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 장흥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목표액 5억 3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2966건에 5억 7000여만원을 모금했다. 답례품으로 2475건에 1억 4000여만원을 지급했다. 이 중 500만원 고액기부자는 40건으로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았다. 10만원 기부자는 2557건으로 전체 86.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경기지역이 기부건수의 44.5%를 차지했다. 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은 장흥몰 입점품목, 정남진장흥사랑 상품권, 주택화재 안전꾸러미 세트, 장흥 귀족호도 순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농·수·축·임산물 등 370개 상품이 올라가 있는 장흥몰 입점품목 중에는 불고기·표고버섯 세트, 잡곡세트, 한우양지·미역 세트 등 세트 상품 선호도가 높았다. 친환경 무산김, 장흥 한우로 만든 육포, 3만원부터 45만원까지 종류가 다양한 호두도 인기 품목이었다.군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기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평가한다.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으로 이어져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2023년 한 해 동안 많은 분이 어머니 품 장흥에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민들도 선순환 효과가 높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순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 순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지난해 모금 목표를 3억원으로 잡았지만 3억 9900여만원을 모아 130% 초과 달성했다. 3977명이 참여했다. 12월 한달에만 1849건에 1억 8000만원이 들어왔다. 10만원 이하 기부자는 전체의 98.3%로 4031건이었다. 기부자는 20~50대가 95.7%였으며 3923건 3억 8400만원을 냈다. 수도권이 가장 많은 참여율 39%로 1602건 1억 5800만원을, 서울은 772건 7800만원을 기부했다.시는 지역 46개 업체 73개 품목을 선정했다. 답례품 선호도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순천사랑상품권, 생활용품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까지 기부금을 적립하고 내년부터 ▲1년에 100대를 사 지원하는 독거어르신 건강돌봄 로봇 구입 지원사업 ▲순천만 습지보호지역에 칠면초와 갈대를 보식하는 순천만 갯벌 블루카본 강화사업 ▲동천하구~순천만을 생태축으로 연결하는 습지 복원사업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혜택을 받는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에는 추가 공모해 더 다양한 답례품을 지정할 방침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2년째를 맞아 순천 기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이 제도를 안착시키고 목표액 5억원을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 발전을 위해 큰 애정을 가져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공감과 의미를 담은 기금 사업과 순천의 매력을 더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3억 8664만원을 모금했다. 충북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목표액 1억 8800만원 대비 205%를 초과 달성했다. 총기부건수는 1598건에 달한다.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는 67건이며 이 가운데 기부 가능 최대 금액인 500만원 기부자는 37명으로 집계됐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기부는 1350건으로 전체 기부의 84%를 차지했다.기부자 지역은 충북 535건(33%), 경기 241건(15%) 서울 197건(12%) 순이었다. 진천군 발전을 기원하는 출향 인사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부 답례품 가운데 생거진천쌀, 진천사랑상품권, 한돈 세트 등이 9000만원 가까이 제공되며 인기를 얻었다. 이런 성과는 적극적인 홍보 때문이다. 군은 지난해 축제 행사장이나 박람회장 등을 찾아 출향인과 관람객에게 고향사랑기부 제도를 알렸다. 이장 회의, 기업체 회의, 관공서 등도 직접 찾아다녔다. 연말에는 고향사랑 연말 감사 이벤트를 추진하며 홍보에 집중해 전체 모금액의 32%가 12월에 집중됐다. 군은 진천군을 응원해 준 기부자 마음에 화답하고 지속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고향 사랑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꿈 더하기 이용 청소년 간식 제공, 청소년 중독예방캠페인, 생거진천케어팜 도시 텃밭 운영, 보재 이상설 선생 무궁화길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기부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북 고령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2억 4770만원을 모금했다. 목표액 2억원 대비 23%를 초과 달성했다. 총기부건수는1235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33%인 416건이 지난해 12월에 집중됐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아울러 전국의 애향심 가득한 향우와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성과로 풀이된다.우선 지난해 군청 홈페이지와 현관 1층에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으며, 자매도시 및 이웃 시군과의 상호기부, 전국 고령 출신 단체들을 대상으로 기부 동참 분위기 조성 등 다각적으로 나섰다. 고향사랑 홍보 동영상도 제작해 각종 축제와 박람회장 등에서 상영했다. 올해는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5% 는 2억 5000만원으로 인상했다. 답례품도 5개 추가했다. ▲잡곡선물세트 ▲영화관람권 및 매점이용권 ▲장류 선물세트 ▲콜드브루커피 ▲수제 주방용칼·농기구 등이다. 기존 계절에 영향을 받는 고령옥미·한돈·딸기·개진감자·멜론 등 지역 농특산품 위주에서 탈피, 연중 공급이 가능한 물품으로 확대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로써 군의 답례품은 20개로 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이 지난해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지정돼 전국적인 관심을 끄는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뜨거운 사랑이 모아지고 있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 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제주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가 1만 6000명을 돌파해 기부자수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액은 18억 2300만원으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연령대는 3040세대가 64%를 차지했으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59.6%에 달했다. 답례품으로는 귤로장생·돼지고기·탐나는전을 선택해 제주를 방문할 의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도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잠재적 기부 대상자에게 명문과 동기를 부여하고 도민 복리증진을 위해 도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금 모금사업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 지정기부는 자치단체가 기부금 사용목적을 명확히 하고 ‘사업용도’와 ‘목표금액’ 등을 미리 정해 기부자가 기금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를 위해 도 전 부서 및 시를 대상으로 지정기부금 모금사업을 이달까지 발굴할 방침이다.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심사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향사랑e음시스템에 지정기부금 모금사업을 등록한다. 사업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 등이다.
  • 울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울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울산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첫해부터 목표 금액을 150% 이상 초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에 울산시는 2년째를 맞는 올해 목표 금액을 높이고, 답례품도 다양화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총 2억 3079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애초 목표액인 1억 5000만원보다 8079만원 많은 금액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도 총 2353명으로 집계됐다.울산시는 사업 시행 초기인 지난해 상반기에 참여자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과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다른 도시 울산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요청했다. 또 이용객이 많은 KTX 울산역과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승객들에게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하반기 들어서면서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애초 목표치의 154%를 달성할 수 있었다. 목표치를 넘어선 데는 실속 답례품도 한몫했다. 지난해 인기 답례품은 울산의 전통주인 복순도가 막걸리, 울산페이, 돼지고기, 참기름, 한우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올해 출향 인사와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답례품도 참여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다양화·실속화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부자들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업체 우수 제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북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치를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 목표액 5억원을 3000여만원 초과 달성한 데 힘입었다. 도가 지난해 목표치를 넘긴 데는 연말 들어 기부액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 컸다. 11월 초까지만 해도 개인 기부자 대다수는 전액 세액공제 기준치인 10만원씩 기부했다. 이마저도 하루 한두명에 그쳤다. 그러나 11월 중순 이후 기부자가 하루 4~17명(40만~170만원)으로 늘었다. 도는 세액공제 효과를 경험한 이들이 늘면서 올해 더 많은 기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홍보와 독려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도는 최근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청년층을 겨냥한 답례품 12개를 추가했다. 백골뱅이, 문어숙회, 호두먹빵, 커피드립백, 달빵(크림빵), 카스테라빵, 생강진액, 김치, 밀키트(흑돼지), 반려동물간식, 삼겹살, 장류 등이다. 이로써 답례품은 46개 품목으로 늘었다. 대부분 3만원대다. 연간 기부액 상한액인 500만원 기부자에게는 경북 도자기 명장이 만든 150만원 상당의 도자기를 준다.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최고 기부 한도액인 500만원을 도에 쾌척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고향 발전이란 좋은 뜻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기부자와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진정한 경북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인천시와 10개 군·구에서 지난해 1년 동안 8609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 7억 73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3억 551만원을 2.5배 이상 웃도는 실적이다. 시는 답례품으로 강화섬쌀, 홍삼절편, 까나리액젓, 수제인삼청, 시티투어상품권, 웰니스관광상품, 어촌체험휴양마을 상품, 인천e음 상품권 등 8종을 전달하고 있다. 군·구별로 차이가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한 답례품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카드(1만~10만원)로 94.7%가 선택했다. 이어 강화섬쌀이 4.0%, 웰니스관광상품 0.8%, 수제 인삼 꿀청 0.5% 순이었다.시는 향후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사업 정착을 위해 기부자들이 선호하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 지난해 1억원 이상 모금한 지자체는 목표액 5000만원을 약 260%(1억 3029만원) 초과 달성한 강화군과 1억 100만원을 모금한 부평구 2곳이다. 강화군은 고향사랑기부금액을 목표보다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강화섬쌀을 꼽는다. 기부건수는 총 1755건인데 이 중 50.8%의 기부자들이 강화섬쌀을 답례품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강화섬쌀은 강화 지역이 대부분 간척지이기 때문에 토양에 미네랄 성분이 많아 내륙의 쌀보다 고소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평구의 기부자 1062명 중 10만원 기부자가 전체 기부의 80%였으며, 경기와 인천 지역 다른 구에 거주하는 30~40대 직장인 기부자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첫해인 지난해 총 4억 1101만원을 모금해 목표액(3억 5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수도권 등 타 지역 기부자가 57%에 달해 외연의 폭도 넓혔다. 기부자들이 선택한 답례품 가격도 9100만원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진안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및 진안홍삼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에 주력했고, 진안애향운동본부와 연계 및 협력관계를 구축한 결과다.진안군은 생활인구증대 및 방문객 확대를 위해 진안군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권 형식의 답례품도 개발했다. 그동안 이색답례품으로 주목받았던 승마체험권, 진안의 대표 관광지인 진안홍삼스파 상품권 등은 물론 숙박시설 이용권과 명절 벌초대행 이용권 등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군은 올해도 설 명절 귀성객 맞춤형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 대비 경쟁력과 차별성을 가진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잠재 기부자의 동참을 유발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액 기부자를 집중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 안내와 홍보를 위해 각종 행사, 대규모 박람회, 축제 등에 적극 참여해 다방면으로 모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기부자와 군민 모두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 전체가 혜택받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찾아낼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지난 한해 동안 진안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24년에도 기세를 이어 나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시행 첫해 6억원의 고향사랑기부 실적을 달성한 전북 고창군은 올해 선두권 안착에 나선다. 기부자는 5000여명에 달했다. 특히 고창 지역 답례품 포인트 사용액도 1억 4000만원을 넘어서 지역 농수축특산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에도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세액공제와 함께 고창의 우수 농수축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내세워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재외 군민과 지역 학교동문, 관계인구층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창군은 현재 답례품 품목이 78개다. 향후 청년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의 답례품을 찾아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고창군의 3만원대 답례품으로는 단연 풍천장어의 인기가 높다. 고창풍천장어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의 전국 장어 답례품 7곳 중 가격과 품질면에서 월등한 우위를 보인다. 또 고구마, 과일조청, 천일염, 생들기름, 해풍고추가루, 곱창김, 꿀고구마, 배 선물세트도 인기다. 이외에도 벌초대행 서비스 할인권, 선운사템플스테이체험 할인권, 하전어촌마을체험 이용권, 고창읍성 도예체험 이용권 등 고창을 방문해 각종 체험활동을 즐기는 쿠폰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10만원 기부금의 30%인 3만원대 답례품의 고급화, 차별화를 통해 직장인 기부자들의 참여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는 특정 현안 기금사업에 기부하는 지정기부제를 도입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군을 만드는 기금사업을 통해 고창 발전에 대한 기부자분들의 열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북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모악산 캠핑파크 이용권, 벽골제마을 숙박 할인권은 물론 김제시 지평선몰 이용 포인트,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등 특색있고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국내 최대 곡창지대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쌀, 고구마, 한우, 쑥떡, 쿠키 등 농축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대표 품목이다. 김제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6억 8000만원을 모금했다. 전국 각지의 향우회원 및 김제에 관심과 애착이 남다른 인사들의 기부가 잇따르며 목표액 5억원을 훌쩍 넘겼다.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던 게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길거리 캠페인 등 홍보도 앞장섰다. 직원들이 직접 인구 밀집 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장소를 돌며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고향 김제에 기부해 줄 것을 적극 알렸다. 답례품의 다양화를 위해 공급업체도 계속 추가했다. 이에 화답하듯 시행 한 달여 만에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하는 등 4266건 7억원에 달하는 모금 실적을 달성했다. 기부액은 올해 청년근로자 알뜰 교통비 지원 및 치매어르신 인공지능 돌봄인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답례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디딤돌이자, 저출산 고령화의 난제를 풀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제로 김제를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지난해 전남 여수시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4042명 4억 1000만원으로 목표액인 3억원을 137% 초과 달성했다. 기부자는 100만원 미만이 4027명 3억 8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에서 1821명 1억 8800만 원과 호남권에서 1005명 1억 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30-50세 기부자가 48%를 차지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기부자에게 최고의 답례품을 주기 위해 설문조사와 공모 등을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는 등 지역 특산품과 관광도시에 부합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했다.기부자가 선호하는 답례품으로는 갓김치와 여수상품권, 건어물, 생선세트, 잡곡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매력적인 답례품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에도 목표액 초과 달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올해도 성공적 기부행렬을 이어가기 위해 기부자 맞춤형 유치 활동과 다양한 행사, 자매결연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일 답례품 개발 등을 통해 확실한 기부 동기도 부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향일암 템플스테이와 낭만버스 탑승권, 유월드 루지이용권 등 관광서비스와 게장, 꼬막, 옥수수 등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해 40개 업체, 90여개의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까지 기부금을 적립하고 2025년부터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보호 육성, 문화 예술 활성화 등 시민 복리 증진과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기금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강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성과… 시민의 공감과 참여 덕분”

    “강화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성과… 시민의 공감과 참여 덕분”

    “환경 정책은 불가피하게 규제가 뒤따를 수 없지만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무엇보다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에 방점을 두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진두지휘하는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이하 계절관리제)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것은 맑은 서울을 위해 동참해 주신 시민 덕분”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시민에게 일방적으로 규제 부담을 지우기보다는 적절한 지원 제도의 확대를 병행하겠다”고 했다. 서울시는 2019년 이후 매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전년 대비 강화된 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겨울철 대기오염 물질을 감축하고 초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해 왔다”고 소개했다. 지난 4차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감축 목표치를 각각 100%, 104% 달성했다. 그는 “계절관리제는 시민의 공감과 참여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계절관리제의 대표적인 정책인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에 대해선 “차주 입장에선 다소 불편함을 겪을 수 있지만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인 만큼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미세먼지도 줄이고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승용차 마일리지와 에코마일리지에는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친환경 운전 습관 지키기, 적정 난방온도 유지하기 등 생활 속 실천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계절관리제 도입 이후 겨울철 대기질은 대체로 개선돼 왔지만 최근엔 중국의 대기오염도 악화와 동태평양의 엘니뇨에 따른 대기 정체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5차 계절관리제의 첫 달인 지난해 12월의 대기질은 전년 동기보다 미세먼지는 개선됐지만 초미세먼지는 다소 증가한 수준이었다. 5년 전에 비해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낮았다. 여 본부장은 “서울의 대기질은 과거에 비해 확연히 개선됐지만 여전히 런던,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고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 시민의 건강 우려도 높다”고 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강력하고 선제적인 미세먼지 예방대책이 필요하기에 5차 계절관리제에 신규 사업을 도입하거나 기존 사업을 개선했다”며 “맑은 서울을 향한 걸음에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튀르키예,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 러 억제 확대 길 열렸다

    튀르키예, 스웨덴 나토 가입 비준… 러 억제 확대 길 열렸다

    스웨덴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32번째 회원국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걸림돌이었던 튀르키예의 승인이 이뤄졌다. 자위 방위력으로 국가를 지키는 ‘무장중립’을 200년 이상 유지한 스웨덴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안보 위협을 느껴 나토 가입 신청을 한 지 1년 8개월 만이다. 튀르키예 국영 TRT하베르 방송은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의회 본회의에 상정된 스웨덴의 나토 가입 비준안이 찬성 287명에 반대 55명으로 가결됐다고 전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오늘 우리는 나토의 정회원이 되는 데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스웨덴과 동시에 나토 가입을 신청했다가 지난해 4월 먼저 회원국이 된 핀란드의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도 “스웨덴의 가입은 발트해 안보와 나토 동맹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환영했다. 튀르키예의 승인으로 그동안 일부 나토 회원국이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상황에서 러시아에 대한 억제력을 확대할 길도 열렸다. 그동안 스웨덴은 핀란드와 마찬가지로 수년간 나토 합동 훈련에 참여했다. 스웨덴의 군사력은 냉전 이후 급격히 축소됐지만 국내총생산(GDP)의 2%를 방위비에 쓰도록 한 나토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국방 예산 지출을 늘리기로 약속했다. 나토 가입은 기존 회원국이 모두 자국 의회에서 가입 의정서를 비준해야 하는데 나토 31개 회원국 가운데 러시아와 우호적 관계인 튀르키예와 헝가리 두 나라만 이 절차를 마치지 않은 상태였다. 게다가 튀르키예는 자국이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쿠르드노동자당(PKK) 등을 스웨덴이 옹호한다는 이유로 비준을 미뤘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스웨덴은 튀르키예의 유럽연합(EU) 가입을 돕기로 공개 약속한 후에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의 비준 약속을 얻어 낼 수 있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스웨덴의 나토 가입 동의와 미국으로부터 20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F16 전투기를 구매하는 문제를 함께 엮어 협상 카드로 사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투기 판매를 지지하겠다고 했지만 미 의회에서는 튀르키예 인권 문제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스웨덴의 나토 가입은 헝가리 의회의 비준만 남은 상태다. 헝가리는 튀르키예가 승인한다면 나토 새 회원국으로 스웨덴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헝가리는 그동안 여러 가지 석연치 않은 핑계로 스웨덴 비준을 미뤄 왔다. 처음에는 의회 일정을 문제 삼았으나 이후에는 스웨덴의 학교에서 헝가리 정부에 대한 부정적 시각의 비디오를 상영했다고 지적했다. 튀르키예의 투표 전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스웨덴 총리를 초청해 나토 가입을 협상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헝가리 의회는 오는 2월 26일쯤 스웨덴의 나토 가입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 대형마트까지 새벽배송… 이마·롯·쿠 무한경쟁 시대 열린다

    대형마트까지 새벽배송… 이마·롯·쿠 무한경쟁 시대 열린다

    대형마트의 발목을 잡던 의무휴업일과 새벽 영업시간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통업계에서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마·롯·쿠’(이마트, 롯데마트, 쿠팡) 무한경쟁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새벽 영업시간 규제가 완화되더라도 당장 전국 단위 새벽 배송을 시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꾸준히 인프라 구축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형마트는 이미 물류센터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새벽배송은 쿠팡이 인프라 구축에 6조원을 투자했을 정도로 인력, 시설 등에 고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롯데쇼핑은 자동화 물류센터 ‘오카도 센터’ 설립에 203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하고 있고, 신세계도 SSG닷컴과 G마켓 등 대형 이커머스를 거느리고 있어 온라인 사업의 활로를 찾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사업은 연속성이 중요한데 대형마트는 배송이 됐다, 안 됐다 하는 식이라 경쟁력이 아예 없는 상태”라며 “규제가 풀리면 이런 단점이 보완되고 전국의 대형마트 매장이 물류센터 역할을 할 수 있어 생각보다 온라인 매출이 빠르게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가 이뤄질 경우 대형마트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이익은 당장 3~4% 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행 월 2회의 의무휴업일이 폐지된다면 큰 폭의 증가이익(이마트 약 1000억원, 롯데쇼핑 약 400억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덩치가 크지 않은 이커머스 전문 업체들은 실적이 더욱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커머스 업계의 경우 지난해 쿠팡이 연간 흑자를 달성한 것이 확실시되는 것 외에 11번가 -910억원, G마켓 -322억원, SSG닷컴 -646억원 등 나머지 주요 업체의 1~3분기 실적은 여전히 적자에 머물러 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내수경기 악화로 이커머스 시장 자체의 성장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며 “이커머스 시장의 파이 싸움이 치열한 만큼 소비자 기반을 넓히면서 동시에 흑자 전환을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한파와 함께 식어버린 ‘사랑의 온도’

    한파와 함께 식어버린 ‘사랑의 온도’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종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유난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모금행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으로 전국 모금액이 45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나눔 온도는 105.3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0곳이 아직 100도를 넘기지 못했다. 경기(117.3도)와 충북(172.5도) 등 일부 지역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현재 사랑의 온도탑이 90도를 밑도는 지역은 인천(87도)과 울산(77도), 전북(76.9도) 등이다. 특히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은주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은 목표액 116억 1000만원 중 89억 2400만원 가량 모금됐다. 남은 일주일간 매일 4억원 가까이 모금해야 목표를 겨우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전북은 지난 1998년 연말 집중모금 이후 25년 연속으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겼다. 코로나19가 예외는 없었다. 지난해는 캠페인 시작 47일 만인 1월 16일에 103.2도를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기부 손길이 줄며 ‘기부 한파’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줄어든 기부만큼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지원금 또한 감소할 거라는 우려가 크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시절 보수적으로 세웠던 목표액을 올해 크게 올렸지만 모금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면서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쓰이는 만큼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 위성우 감독, WKBL 사상 첫 300승까지 한 걸음

    위성우 감독, WKBL 사상 첫 300승까지 한 걸음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국내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감독 통산 300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2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2023~24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정규시즌 300승 감독으로 이름을 남긴다. 위 감독은 현재 정규시즌 통산 299승(82패)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이번 시즌 삼성생명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고 있어 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위 감독이 300승을 달성하면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역대 2위로 199승(61패)을 거둔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과는 100승이나 차이가 난다. 현역 사령탑만 따지면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130승(146패)으로 2위인데 한 시즌 팀당 30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하면 쉽게 따라잡을 수 있는 간격이 아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여자프로농구 최고 명장인 위 감독은 현역 시절 크게 주목받는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었다. 부산중앙고-건국대를 나와 SBS, 동양, 모비스 등에서 프로 선수로 뛰면서 수비 등 궂은일을 도맡았다. 2005년 신한은행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2012년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으로 데뷔하며 농구 인생을 화려하게 꽃피웠다. 4시즌 연속 꼴찌였던 우리은행은 위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정상에 서는 이변을 일으켰고,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이뤘다. 우리은행에서만 12시즌을 보내고 있는 위 감독은 통합 우승 7회에 코로나19로 단축된 2019~20시즌에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주전 가드 박혜진의 부상 이탈했으나 16승3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청주 KB와의 우승 다툼이 유력하다. 호통에서 소통으로 리더십에서도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 위 감독은 국가대표 사령탑으로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2013년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했다.
  • 경북도의회, 2024년 첫 임시회 개회로 의정활동 힘차게 출발

    경북도의회, 2024년 첫 임시회 개회로 의정활동 힘차게 출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의 2024년도 첫 회기인 제344회 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4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5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2024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며, 신효광 의원(청송)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사과 수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과수농가 지원책 마련 등 농업정책 방향의 개선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접수된 의안은 전체 22건으로 민생 관련 조례안 등 21건과 지역 문화예술 공간인 경북예술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경북예술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1건이다. 접수된 안건은 해당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2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며, 오는 3월 1일 임기가 종료되는 김천의료원장의 인사청문회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청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의회가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라며 동료의원과 공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정과 교육행정의 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의회와 경북도, 경북도교육청이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하며 “민생회복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민생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경북도에서 결연한 각오로 추진하는 초저출생 극복과 K-U시티 사업 등 ‘경북형 사업’에 도의회가 적극 협력해 도민의 복리증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베베숲, 오늘 새해맞이 ‘스킨케어·세제 11번가 라이브’ 진행

    베베숲, 오늘 새해맞이 ‘스킨케어·세제 11번가 라이브’ 진행

    베베숲에서 만든 스킨케어와 아기세제 제품이 25일 오전 11시 11번가에서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맞이 기념으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젖병&주방세제와 함께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베베숲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돼 최대 할인 혜택가로 선보인다. 특히 스킨케어 구매 시 트라이얼 키트를 추가로 증정하며, 세제&유연제의 베스트셀러 브리즈가든향의 경우 리필이 포함된 구성 혜택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라이브 중 구매왕 고객 1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비클래시 키즈 풀빌라 숙박권’을 증정하며, 구매인증 고객에게 10분마다 1번씩 신세계 1만 원 상품권을 추첨해 10명에게 증정한다. 특히 구매자 전원에게 지리산 제철 재료로 바로 만드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에서 최근 출시한 신제품 쌀과자 2종과 마요네즈 세트를 증정하는 등 경품 혜택들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베베숲 스킨케어는 전 제품 아토피 피부 대상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스킨케어 과정의 편리성을 강조하며, 아기 피부 컨디션과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탑투토 워시, 수딩젤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베베숲 홈 아기 세탁세제는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EWG ALL GREEN 등급의 안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특히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 10만을 달성해 세제, 유연제 리필까지 출시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에 베베숲 스킨케어, 세제11번가 단독 라이브를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면서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까지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은평구의회,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해

    은평구의회,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해

    은평구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기노만 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황재원 부의장, 이동식 운영위원장, 권인경 행정복지위원장, 김승엽 의원 등 은평구의회 의원들과 서덕화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장, 나해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은평지구협의회장, 이광희 은평사업후원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각종 재해에 대응하는 국내·외 긴급구호활동, 지역보건, 혈액사업, 사회봉사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은평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마련해 전달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기노만 의장은 “올해도 세계 정세와 경제나 안보 상황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은평구의회는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 의장은 “적십자 모금액은 소외된 이웃 지원에 쓰이는 만큼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6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3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이어갈 예정으로 모금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누리집 (http://redcro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