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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택연, 신인왕 점점 더 다가온다…신인 최초로 ‘무결점 이닝’달성

    김택연, 신인왕 점점 더 다가온다…신인 최초로 ‘무결점 이닝’달성

    올 시즌 고졸신인으로는 유일하게 올스타전에도 참가하는 등 신인왕 0순위로 꼽히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택연이 독주체제를 굳건히 하고 있다. 김택연의 활약이 빛난 것은 10일 수원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였다. 9회 6-6 동점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택연은 오재일과 배정대, 황재균을 모두 공3개로 삼진으로 잡아냈다. 시속 150㎞가 넘는 직구와 130㎞대 커브 등으로 상대 타자를 윽박지르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특히 김택연이 이날 공 9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낸 것은 KBO리그 역대 9번째로 ‘무결점 이닝’을 기록한 것이었다. 무결점이닝은 1이닝 9구 3삼진을 말한다. 두산 소속으로는 다니엘 리오스와 금민철, 라울 알칸타라에 이은 역대 4번째이며 신인으로는 최초다. 무결점 이닝은 2007년 6월 다니엘 리오스를 시작으로 2022년 5월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 등 단 8명만이 해낸 기록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김택연이 가세한 것이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단 22차례만 기록할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비록 이날 김택연이 연장 10회에 강백호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팀의 패배로 대기록이 빛이 바라긴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상은 지울 수 없었다. 인천고를 졸업한 김택연은 202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의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다. 지명 당시부터 특급 유망주로 거론됐다. 올 3월 시즌을 앞두고 이승엽 두산 감독은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김택연을 선정하면서 최고의 투수라고 극찬할 정도였다. 그는 전반기 도중 마무리도 보직이 변경된 뒤 이 감독의 신임을 독차지했다. 전반기에 이미 38경기에 나서 2승4홀드8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35를 기록하며 출중한 성적을 거둔터라 신인왕 경쟁에서는 한발 앞선 상태다. 두산으로서도 2022년 정철원에 이어 신인왕을 2년 만에 다시 배출할 좋은 기회다. 현재 김택연과 함께 신인왕 경쟁을 하는 후보는 고졸 신인 중에서는 SSG 랜더스의 내야수 박지환이 돋보인다. 전반기 32경기에서 타율 0.364, 2홈런, 14타점, 21득점을 기록했다. 수비를 보완하며 0.300대 타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신인왕으로서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만하다. 여기에 한화 이글스의 주전 내야수로 자리 잡은 황영묵도 김택연의 경쟁자다. 독립리그 출신으로 2024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에 입단한 그는 전반기 64경기에서 타율 0.311, 3홈런, 26타점, 31득점을 올렸다. 다른 경쟁자가 김택연을 누르려면 더욱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야 하기에 김택연의 신인왕 수상 가능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 마르시끄 ‘링클 리페어 멀티 주름 패치’ 홈쇼핑 론칭서 전체 매진

    마르시끄 ‘링클 리페어 멀티 주름 패치’ 홈쇼핑 론칭서 전체 매진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뷰티 브랜드 마르시끄(MARSHIQUE)는 지난달 23일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링클 리페어 멀티 주름 패치’가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마르시끄 전속 모델인 가수 브라이언과 함께 CJ온스타일 뷰티 전문관 뷰티풀샵(#)에서 선보인 ‘링클 리페어 멀티 주름 패치’는 뜨거운 반응과 함께 초당 7.5개씩 판매되며 준비된 제품 전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완판템’으로 등극했다. 마르시끄 주름 패치는 고민 부위에 패치를 붙여 간편하게 주름 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긍정적인 사용 후기를 통해 얻은 신뢰와 입소문이 이번 완판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마르시끄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방송에서 동시간대 홈쇼핑 방송 중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며 “다음 방송에서는 더 좋은 구성과 혜택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마르시끄는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효과의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로 올해에는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 ‘걷고, 자전거 타면 연간 6만 원까지 보상’···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급

    ‘걷고, 자전거 타면 연간 6만 원까지 보상’···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급

    걷기·자전거 타기·친환경 운전, 연간 최대 6만 원 지역화폐 보상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인 ‘기후행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서 보상하는 정책으로, 예술인·장애인·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과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App)을 구축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 제고 4개 분야다.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 절전 프로그램 사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다회용컵 할인 카페 찾기 ▲휴대폰 자원순환 참여 ▲줍깅/플로깅 참여 ▲기후행동 서약 ▲환경교육 참여 ▲생물다양성 탐사 ▲소통 등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도는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2024년은 하반기 시행으로 최대 3만 원 한도 내 지급)이다. 앞으로 적립된 리워드를 교통카드에 충전해 쓸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입 시점에서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된다. 걷기 활동은 하루에 한 번 앱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걸음 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적립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생활실천 문화가 경기도 전반에 정착되고, 경기도 탄소중립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도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달성…북부 균형발전 ‘앞장’

    경과원,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달성…북부 균형발전 ‘앞장’

    경과원, ‘변화와 기회의 2년’ 민선 8기 전반기 역대급 성과 김동연 지사 정책 발맞춰, 스타트업 천국·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글로벌 수출 지원·경기북부 균형발전 ‘앞장’ 강성천 원장, “수많은 성과 동력 삼아, 더 큰 경기도 도약 힘쓸 것”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원장 강성천)은 11일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김동연 경기지사의 정책에 발을 맞추며 스타트업 육성과 G-펀드 1조 원 조성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과원 강성천 원장은 변화와 기회의 2년 주요 성과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G-펀드 1조 원 조기달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확보 ▲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6대 성과로 꼽았다.[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 경과원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을 위해 창업 생태계의 핵심인 ‘공간, 인력, 자금’을 확충하는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 창업 공간은 2년 전 200개 실에서 현재 400개 실로 2배 늘렸고, 2025년부터 700개 실을 운영해 경기도의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창업 인력도 기회 경기 스타트업 스쿨을 통해 3,500명 양성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4개의 스타트업 펀드를 신규로 조성해 총 1,935억 원의 투자 기반을 마련해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가능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조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러한 스타트업 지원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지원기업 수는 18%나 증가했고, 이들 기업의 매출액과 투자유치액은 각각 23%, 57%씩 증가했다.[G-펀드 1조 원 조기 달성]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경기도 G-펀드가 당초 목표했던 1조 원을 훌쩍 넘어서 조기 완료됐다. 지난 6월 말까지 조성된 G-펀드는 총 1조 2068억 원으로, 목표보다 2년 앞당겼으며, 규모도 2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경과원은 ▲스타트업 ▲탄소중립 ▲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하는 23개 펀드를 조성해 운영 중이며 경기도 G-펀드를 활용한 투자설명회와 1:1 상담을 적극 추진해서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 마련]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최대 역점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의 기반 구축을 위해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앞장섰다. 북부 지역의 특화산업인 섬유, 가구 등 약 1,060개 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북부균형발전 펀드 300억 원을 조성했다. 뿌리 기업의 디지털전환(DX) 사업에 709억 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60개 사,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130개 사 등 북부지역 전통 제조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경과원은 도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성과를 냈다. 지난 2년간 도내 기업의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12개에서 19개로 늘렸고 바이어 수도 2만개 사에서 10만개 사로 5배 확대했다. 디지털 수출 인프라인 지비씨프라임(gbcprime)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수출기업 7,120개 사를 지원해 1억 6천만 달러를 수출 계약을 이끌었고, 수출 상담도 99,500건에 이른다. 또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운영 등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경기도 전체 수출기업의 14%에 해당하는 10,500개 사를 지원했다. 이런 노력으로 총 50억 달러의 수출 상담과 30억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밖에 내수 중심 기업 3,800개 사를 발굴해 새로운 수출 판로 기회를 제공했다.[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신산업을 육성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 성장 펀드 조성으로 약 3,380억 원을 마련했다.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 재직자, 창업가 등 총 51,400명의 인력을 양성했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유망강소기업 등 총 2,340개의 경기도 미래를 끌어나갈 혁신기업을 육성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센터에 바이오 스타트업 허브도 조성하고 있다. 경기도의 미래를 선도할 딥테크, 바이오 스타트업 보육공간을 구축 중이며 오는 9월부터 1단계로 랩 스테이션(LAB STATION)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14개 사를 육성하고 인력양성 교육 공간인 에듀 스테이션(EDU STATION)을 통해 5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유휴부지(2만 5,287㎡ 규모)를 개발하여 경기도 광역 바이오클러스터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산업 진출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실증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년간 경기도 소재 18개 사가 경과원의 컨설팅과 실증비용을 지원받아 규제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았다.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규제샌드박스 전용 펀드를 출시해 165억 원을 조성했다.[R&D 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경과원은 R&D혁신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대비 2024년 경과원의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예산은 28% 확대돼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밀착형 R&D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예산 투입 대비 6.8배의 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술개발, 사업화, 글로벌 지원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 약 2,700개 사를 육성한 결과 21개 사 수출탑 포상, 19개 사 코스닥 상장, 월드클래스+ 1개 사를 배출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강성천 경과원장은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경과원 임직원이 합심하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후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하여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홍명보 “대표팀 감독, 마지막 도전”… 울산팬들 “피노키홍” 야유

    홍명보 “대표팀 감독, 마지막 도전”… 울산팬들 “피노키홍” 야유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과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은 “이게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1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다 갑작스럽게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된 홍 감독은 10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2라운드 안방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감독 공백 악재라는 어수선한 분위기 영향인 듯 울산은 이날 졸전 끝에 광주FC에 0-1로 패했다. 세 경기 동안 1무 2패로 승리가 없는 울산은 3위(승점 39)로 내려앉았다. 지난 7일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 선임을 발표하고 나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 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로 조별리그 탈락했던 실패 때문에) 도전하는 게 두려웠다. 그 안으로 또 들어가는 것에 대해 답을 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내 안의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강한 승리욕이 생겼다. 새 팀을 정말로 새롭게 만들어서, 정말 강한 팀으로 만들어서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홍 감독은 “10년 만에 간신히, 재미있는 축구도 하고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나를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난 나를 버렸다. 난 없다. 이제 (내 안엔)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 이렇게 마음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감독 사퇴에 울산 팬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날 울산 서포터스 ‘처용전사’는 경기장에 ‘우리가 본 감독 중 최악’, ‘거짓말쟁이 런명보’ 같은 걸개를 걸었고 경기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가 홍 감독을 소개하자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경기 시작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팬들이 야유해도 이해가 된다. 감정을 알 것 같다”며 담담한 반응을 내놨다. 현재 홍 감독이 언제 울산을 떠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3일 열리는 FC서울과 홈 경기까지는 팀을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예기치 않게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처지가 된 울산 구단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김광국 울산 대표이사는 지난 9일 “홍 감독은 팀에 두 개의 별(우승)을 달아 줬다. 떠나야 할 시점이 돼서 우리가 새로운 도전과 목표에 마음이 움직인 그를 보내 준 것”이라며 “구단을 믿고 기다려 주면 후임 감독과 리그 3연패도 흔들림 없이 달성하겠다. 홍 감독과의 이별을 멋지게 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 최초! 또 최초… 양현종, KBO 첫 400경기 선발 등판

    최초! 또 최초… 양현종, KBO 첫 400경기 선발 등판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는데도 가장 꾸준하게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활약하는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프로야구 KBO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방문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양현종은 직전 선발 등판일인 지난 4일 대구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스를 상대로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그리고 다음 경기에 곧바로 또 다른 대기록을 수립한 셈이다. 이날 양현종은 4회말 선두 타자 오스틴 딘을 투수 직선타로 잡아내 올 시즌 100이닝을 채우면서 프로야구 역대 세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기록도 세웠다. 2007년 KIA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해 올해 36세인 양현종은 데뷔 시즌 6경기, 2008년 9경기 선발 등판했으며 2009년부터는 고정 선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21년을 제외하면 매년 KIA에서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책임지며 30경기 안팎을 소화하는 꾸준함을 과시했다. 양현종은 현재 KBO리그 통산 최다승 2위, 최다 이닝 2위, 최다 탈삼진 2위도 달리고 있다. KBO리그 최다승(210승), 최다 이닝(3003이닝), 최다 탈삼진(2048개) 기록은 모두 송진우(은퇴)가 갖고 있다. 이날 KIA는 9회 2사에서 나온 최형우의 동점 적시타와 연장 10회에 터진 박찬호의 역전 결승 희생타로 LG에 짜릿한 5-2 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50승 고지에 선착했다. 양현종은 5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타선이 침묵하면서 승패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로 400경기 선발 등판한 경기였는데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안겨주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대기록 달성을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그는 “8회까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는데 9회 박찬호의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최원준의 따라가는 적시타로 희망을 살렸다”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 생명안전배움터·스마트 무인감시… 재난관리 일등 성동

    생명안전배움터·스마트 무인감시… 재난관리 일등 성동

    ‘안전 포용도시’ 서울 성동구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4500만원, 포상금 13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기관장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재난안전 관심도와 서울시 최초 종합안전체험장 ‘성동생명안전배움터’ 등 정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2개 재난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매년 평가하는 것으로,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는 ▲재난관리 인력 구성과 예산 ▲교육 ▲시설물 안전관리 ▲매뉴얼·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훈련 등 6개 분야 88개 세부 지표에 대한 지난해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했다. 성동구는 기관장 및 부기관장 등 기관 책임자에 대한 재난안전 관심도와 정책 평가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소방서와 연계해 스마트 무인감시카메라 영상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산책로 범죄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국 최초 스마트 위험관리·예방 사업을 다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성동형 반지하 정책’이 재난정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반지하주택 4777가구를 전수조사해 2164가구에 침수 및 화재방지시설을 최소 1종 이상 설치했다. 성동구는 종합평가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셈이며, 대통령상은 2018년 재난관리평가 이후 6년 만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나 홀로 잘 사는 도시’가 아니라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생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안전한 포용도시 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에 제대로 올라탄 애플… 시총 3.5조 달러 ‘새 이정표’

    AI에 제대로 올라탄 애플… 시총 3.5조 달러 ‘새 이정표’

    9일(현지시간) 애플이 전 세계 상장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3조 5000억 달러(약 4852조원)를 찍었다. 이날 주가는 종가 기준 0.38% 상승한 228.68달러, 시총 3조 50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1976년 스티브 잡스·스티브 워즈니악·로널드 웨인이 창립한 지 47년 만인 지난해 7월 시총 3조 달러(종가 기준)를 넘어선 데 이어 1년 만에 16%를 추가해 ‘IT 세계 최강주’로서 새 이정표를 달성했다. 애플은 올해 초만 해도 주가가 힘을 쓰지 못했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화두인 인공지능(AI) 흐름을 제때 타지 못해 삼성전자 등에 ‘AI스마트폰’ 주도권을 빼앗기고, 중국에선 경제 침체 장기화 및 애국 소비 심화로 아이폰 판매 부진이 이어졌다. ‘AI 대장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에 밀려 시총 순위 3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지난달 10일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AI 전략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하면서 시장의 평가가 달라졌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을 비롯해 애플의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AI 시스템으로 독자적인 AI 개발을 뒤로 미루고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협력해 자사 제품에 챗GPT를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AI 경쟁력에서 뒤처져 있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은 오픈AI와의 협업 기대감이 부각돼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날까지 애플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올랐고, 지난달 24일 이후 11거래일 가운데 하루를 빼고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여기에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대대적인 가격 할인 정책을 펼쳐 아이폰 판매도 반등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중국 내에서 역성장하는 것은 올해 2분기가 마지막”이라면서 “애플은 (올가을 출시될) 아이폰16으로 중국 내에서 다시 성장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아이브스는 “내년에는 세 회사 모두 시총 4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본다”면서 “어느 기업이 가장 먼저 도달할 것이냐 하는 점이 관심”이라고 밝혔다.
  • 나토정상회의 참석한 회원국, 트럼프와 줄대기 혈안…‘마러나토’ 현상

    나토정상회의 참석한 회원국, 트럼프와 줄대기 혈안…‘마러나토’ 현상

    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막한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창설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안보 정책에 집중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9일(현지시간) 유럽 정상들이 워싱턴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에 관심을 두는 현상을 그의 플로리다 골프 리조트 마러라고와 합성해 ‘마러나토’라고 이름 붙였다. 나토 회원국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의 위협에서 보호받고 싶다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많이 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러시아와 인접한 발트 3국 국방부 장관들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포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립주의 정책을 비판하기보다 자신들이 트럼프 2기 정부를 얼마나 잘 준비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 하노 페브쿠르는 “나토는 클럽으로 클럽 규칙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규칙을 존중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골프 클럽에서 수수료를 내면 플레이할 수 있고 지갑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국가 규모가 작은 탓에 방위비 분담금이 적더라도 나토의 상호방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골프에 비유해 표현한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나토 회원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2%의 방위비 지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을 주요 문제로 삼았고, 공정한 분담금을 내지 않는다면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올해 나토 9개 회원국이 GDP 대비 2%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페브쿠르 장관은 동맹국에 최소 국방비 지출 목표를 상향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2%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2.5%, 어쩌면 3%까지 가야 한다”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흡족해할 만한 발언을 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32개 나토 회원국 가운데 기록적으로 23개국이 올해 방위비 지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하던 2021년에는 2% 방위비 목표를 달성한 국가가 회원국 전체의 절반도 못 됐다.발트 3국의 국방부 장관들은 트럼프가 백악관에 복귀하더라도 유럽 동맹국에 대한 헌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미국이 발트 3국에 대한 참여를 확대했던 사례를 지적했다. 라트비아 국방부 장관 안드리스 스프루즈는 “미국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그 반대로 나토 역시 미국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러시아의 위협 대상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발트 3국 장관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방식을 비판했다. 페브쿠르 장관은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싸우는 것을 도울 건지, 아니면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방은 러시아에 대한 기술적 우위를 갖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그것을 주지 않고 있다”면서 “정치적 결정이 필요하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트럼프를 향한 구애는 러시아와 인접해 안보가 취약한 동유럽과 북유럽 국가들이 적극적이다. 이들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측 인사들과 줄대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주목, 홍명보 감독의 입…“축구협회 강력히 규탄” 울산 팬 달랠까

    주목, 홍명보 감독의 입…“축구협회 강력히 규탄” 울산 팬 달랠까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는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마침내 입을 연다. “대한축구협회의 비극적인 선택이 실패로 이어질 것”이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울산 팬을 달랠 수 있을까. 울산은 10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024 22라운드 광주FC와의 홈 경기를 갖는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 양 팀 사령탑이 기자들을 상대로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데 홍 감독에게 대표팀 관련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통상 진행하는 미디어 행사 외 별도 기자회견은 없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의 신임 사령탑을 두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홍 감독의 메시지가 중요하다. 울산 서포터즈 처용전사는 이임생 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 감독을 선임한 이유를 발표한 지난 8일 “해결 방법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표류하다 결국 K리그 감독 돌려막기라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이어 “실패로 결말지을 것이 자명하고 역설적인 결과를 거둬도 K리그 팬들의 일방적인 희생의 대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광국 울산 대표이사가 “홍 감독은 우리 구단에 2개의 별을 달아줬다. 우리가 새로운 도전과 목표에 마음이 움직인 그를 보내준 것이다. 떠나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며 “후임 감독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단을 믿고 기다려 달라. 리그 3연패도 흔들림 없이 달성하겠다. 홍 감독과의 이별도 멋지게 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그러나 여전히 K리그 팬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고 축구협회와 박주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 사이 갈등까지 발생했다. 홍 감독이 모든 상황을 아우를 수 있는 발언과 경기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이임생 이사가 “울산이 원하는 대로 이동할 예정이지만 홍 감독이 계속 울산을 이끄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한만큼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울산은 전날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정우영과 K리그1 득점 4위(9골) 야고 카리엘로를 영입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11년 일본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프로 데뷔한 정우영은 중국과 중동을 거쳐 K리그에 첫발을 디뎠다. 2018 러시아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원을 책임진다. 올 시즌 공격력을 폭발시킨 야고도 주민규와 함께 울산의 최전방을 책임진다. 1위 김천 상무(승점 40점)와 승점 1점 차 2위인 울산은 광주를 꺾으면 선두를 탈환하게 된다. 홍 감독이 지난 5일 수원FC전에서 1-1 무승부, 지난달 30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1-2 패배를 당한 흐름을 뒤집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 울산 팬들의 분노도 누그러트릴 수 있을 전망이다.
  • “개인전보다 팀리그 우승이 더 값져” 프로당구 PBA 팀리그 새 시즌 최강팀은 누구?

    “개인전보다 팀리그 우승이 더 값져” 프로당구 PBA 팀리그 새 시즌 최강팀은 누구?

    “새 시즌엔 초반부터 치고 나가 2연패를 달성하겠습니다.”(하나카드 김가영) 프로당구협회(PBA)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24~25시즌 팀리그의 출발을 알렸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팀리그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사상 처음 2회 우승팀이 나오느냐다. 팀리그는 이제껏 두 번의 챔피언을 허락하지 않았다. 2020~21시즌 TS샴푸·JDX를 시작으로 웰컴저축은행, 블루원리조트, 하나카드까지 시즌마다 챔피언이 바뀌었다. 김병호, 김가영,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 등 지난 시즌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디펜딩챔피언 하나카드와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등 강자를 새롭게 영입해 전력을 강화한 전통의 강호 웰컴저축은행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블루원리조트 팀을 인수해 처음 참여하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을 끈다. 개인전(챔피언십)과 팀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김가영은 “개인전은 혼자 잘하면 되지만 팀리그는 모든 게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우승이 훨씬 어렵고 가치가 있다. 감동 자체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개막을 기대했다. 지난 시즌 정규 1위를 차지했지만 포스트시즌 우승을 놓쳤던 NH농협카드의 주장 조재호는 “라운드 우승도 좋았는데 파이널 우승은 얼마나 좋을지 궁금하다. 올해는 꼭 해 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 최하위 휴온스의 최성원 주장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 팀워크를 잘 살려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꼴찌였는데 우승은 과한 것 같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온스에 새로 합류한 차유람은 “최성원 프로의 경기 스타일을 동경하는 데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팀리그는 국내외 남자 4명, 국내외 여자 3명 등 7명으로 구성된 9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남자단식 3세트, 남녀복식 각 1세트, 여자단식과 혼합복식 각 1세트까지 7세트 중 4세트를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오는 15일 1라운드(팀당 8경기)를 시작으로 5라운드의 정규리그가 치러지며 각 라운드 우승팀이 참여하는 포스트시즌이 내년 2월 열린다. 포스트시즌은 종합 4~5위 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계단식 토너먼트를 벌여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포스트시즌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5000만원이다. 라운드 우승 상금은 없다.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는 500만원 상금을 받는다. 2023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챔피언 이신영(휴온스)과 2015년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황형범(크라운해태) 등 국내외 9명이 팀리그에 데뷔한다.
  • 경기도,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국회 토론회 개최(16일)

    경기도,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국회 토론회 개최(16일)

    국회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공동 개최경기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산업부, 기초자치단체,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제22대 국회의원 20여 명이 참여해 국회 차원의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 속에서 한국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세션 1부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정책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김승완 교수), 경기RE100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도청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 2부에서는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가 좌장을 맡아 LS일렉트릭 민현기 파트장,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 조현진 사무관, 파주시 김영준 재정경제실장,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소장, 에너지전환포럼 임재민 사무처장 등 전문가가 참여한다. 탄소중립 산업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 제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방안 RE100 3대 입법의 의미, 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보급 확대, 산업단지 및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안 등이 다뤄진다. 경기도는 이번 국회 토론회를 계기로 국회, 정부와 협력해 ‘RE100 3법’ 제·개정과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뉴진스 빠진 美그래미 박물관 전시…하이브 “참여는 선택 사항”

    뉴진스 빠진 美그래미 박물관 전시…하이브 “참여는 선택 사항”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그래미 박물관에서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다만 하이브 레이블인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는 명단에서 빠졌다. 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래미 박물관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미국 LA 시내에 있는 박물관에서 ‘하이브: 우리는 음악을 믿는다, 그래미 박물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을 비롯해 지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프로미스나인, 르세라핌, 엔하이픈,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아일릿, 캣츠아이 등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가수 78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에 방문할 경우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Yet to Come), 세븐틴의 ‘마에스트로’, ‘르세라핌’의 ‘이지’(Easy) 등 유명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들을 볼 수 있다.또한 박물관의 원형 홀에서 ‘랜덤 플레이 댄스’ 같은 양방향 체험도 이뤄진다. 전시회에 방문하는 팬들은 하이브 가수들의 음악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며, 좋아하는 공연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니즘 부스도 경험할 수 있다. 괼츠 큐레이터는 “K팝이 팬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그것이 왔는지 살펴보고 전시회에 그들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작은 팬 공간도 마련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 중 가장 크고 심층적인 K팝 전시회”라고 설명했다.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 또한 이번 전시회에 대해 K팝과 하이브 슈퍼 팬들, 음악을 궁금해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이번 전시회 명단에 하이브 레이블인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경영진은 현재 갈등을 겪고 있다. 하이브 측은 “이번 전시회 참여 여부는 레이블의 선택에 따라 결정됐다”고 전했다. 하이브 vs 민희진 계속되는 갈등…민희진 첫 경찰조사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가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며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며 배임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민 대표는 지난 9일 8시간 동안 진행된 피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민 대표는 오후 10시쯤 경찰서를 나서며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하다”며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고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민 대표는 하이브의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월 말 서울중앙지법에서 인용돼 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일본 데뷔 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그룹이다. 앞서 뉴진스는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블랙핑크에 이어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두 번째 K팝 걸그룹이 됐다.
  • ‘몰카’ 조사받던 중 또 女 화장실 촬영한 고교생 ‘철창행’

    ‘몰카’ 조사받던 중 또 女 화장실 촬영한 고교생 ‘철창행’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또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들어가 촬영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는 10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생 A(18) 군에게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했다. 소년범은 단기 형을 마치고 교정 목적이 달성됐다고 판단되면 검사 지휘에 따라 장기 형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 A군은 지난 3월 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에도 여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는 도중 또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검찰은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검찰은 두 사건을 병합해 재판에 넘겼다. 두 번째 범행 당시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군은 구속상태에서 재판받아왔다. A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다시는 꿈도 꾸지 않겠다”고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상가 등지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신체를 몰래 촬영했고, 발각 이후에도 또 다른 범죄를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피해자들의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며 용서받지도 못했고, 일부는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했다.
  • 영국차 10대 중 1대는 현대차그룹… 연간 판매량 20만대 달성하나

    영국차 10대 중 1대는 현대차그룹… 연간 판매량 20만대 달성하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2대 자동차시장으로 꼽히는 영국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0%대를 이어가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올해는 사상 첫 연간 20만대 판매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1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완성차 브랜드 3곳(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올해 상반기(1∼6월) 영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0만 7326대를 팔았다. 지난해 연간 판매 대수는 19만 6239대로 역대 최다였는데,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는 첫 연간 20만대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세 브랜드의 영국 시장 점유율도 올해 상반기 10.66%로 2022년 11.25%, 지난해 10.31%에 이어 3년 연속 10%대를 기록했다. 영국 내 신차 10대 중 1대는 현대차그룹 차량인 셈이다. 브랜드별로는 기아가 6만 366대를 판매해 4위를 차지했고, 현대차는 4만 6404대로 9위, 제네시스는 556대로 3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영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라인업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영국 내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021년 27.5%에서 2022년 34.5%, 지난해 36.5%, 올해 상반기 38.4%로 증가 추세다. 현대차는 올해 영국에 아이오닉 5 N을 투입하며 전기차 라인업을 7종으로 확대했으며, 기아는 지난해 하반기 현지에 소개한 EV9을 비롯해 전기차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판매한 친환경차는 5만 3169대로 전체 판매량의 4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1∼14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가 실제 주행하는 모습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현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 성남시, 4차산업 특허 건수·콘텐츠 수출액 경기도 1위

    성남시, 4차산업 특허 건수·콘텐츠 수출액 경기도 1위

    경기 성남시의 4차산업 특허 건수와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경기도 내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남시 전체 산업에서 4차산업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평균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이 통계청과 경기도 통계를 종합 분석해 최근 발표한 ‘통계로 보는 성남시 산업 경쟁력’에 따르면 성남시의 4차산업 대표 기술인 인공지능 특허 건수는 2021년 6362건으로 경기도 내 특허 건수 중 29.4%를 차지해 경기도 시군 중 최다를 기록했다. 자율주행차 관련 특허 건수도 3995건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성남시 중소기업의 특허 건수는 2015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2만7616건, 출원은 2만1601건으로 이 역시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업 혁신 활동의 기반이 되는 성남시 관내 벤처기업 수는 1819개, 기업부설연구소 수는 2114개소로 경기도에서는 1위, 전국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성남시는 콘텐츠산업 수출액에서도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2022년 기준 약 24억달러로 경기도 최고액을 달성했고, 이중 게임산업 수출액이 약 18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게임·콘텐츠, ICT융합,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성남시 4차산업 종사자는 총 10만6859명으로 집계됐다. 성남시 전체 산업에서 4차산업 종사자의 비중이 19.8%를 차지해 이는 전국 평균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콘텐츠 업종 종사자 비중은 전국 평균의 6.3배에 달했다. 성남시의 부가가치는 4차산업의 근간이 되는 정보통신업에서 가장 많이 창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성남시 부가가치는 46.4조원이고, 이 중 약 31%인 14.8조원이 정보통신업에서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시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며 “후반기 2년은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 성남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청년과 취약계층이 희망을 품는 균형발전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여름철 쿨링 아이템 ‘베베숲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

    여름철 쿨링 아이템 ‘베베숲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여름철 땀 냄새와 끈적임을 해결해 주는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스포츠 및 야외 활동 시 시원함을 선사하는 쿨링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베베숲은 여름철 물티슈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샤워한 느낌을 선사하는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를 쿠팡에서 사전예약으로 선보인다. 베베숲이 새롭게 출시한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는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닦는 순간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와 은은한 파우더 향으로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나 팔꿈치, 목덜미 등 얼굴을 제외한 전신을 간편하게 닦아내며 땀 냄새와 끈적임을 해결할 수 있다. 안전한 전 성분으로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으며, 버지니아풍년화, 커먼자스민, 라벤더, 로즈마리 추출물 등 꽃의 유효성분복합체(플로랄 콤플렉스·Floral complex)가 선사하는 건강한 수분 및 보습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휴대가 편리한 크기로 레저·스포츠 활동이나 해외여행 중에 물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쾌적함을 제공한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은 영유아 물티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쿨앤드라이 데오 티슈와 함께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을 연구·개발해오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또 여러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를 이어가며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10일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숭실사이버대학교, 10일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마감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10일 오후 10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ICT·도시인프라공학부’와 ‘융합자산관리학부’, ‘휴먼서비스학부’, ‘인문예술학부’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양한 융합 전공으로 이뤄진 4개 학부 26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단행했다. ‘ICT·도시인프라공학부’는 올해 1학기부터 ‘건설 전문지식을 갖춘 실무형 건설안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융합자산관리학부’에는 반려동물산업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반려동물관리전공과 뷰티미용예술전공의 뷰티미용예술학과, 금융재테크학과, 부동산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엔터테인먼트학과가 속해있다. ‘휴먼서비스학부’는 기독교복지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요양복지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크리스천리더십학과, 평생교육상담학과가 포함돼 있다. ‘인문예술학부’는 뉴미디어디자인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음악학과, 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한국어교육학과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면 수능 또는 내신 성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등과 같은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은 모집요강에 따른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숭실사이버대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입학 입학장학, 특별장학, 성적장학을 비롯해 산업체위탁, 군위탁장학, 장애인장학, 농어촌특별장학 및 교역자 장학, 지역구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인소득 8분위 내 해당할 경우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 이창우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 표준에 따른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구축을 비롯해 모바일 LMS 하이브리드 어플리케이션 및 안정적인 웹 기반 서비스 등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환경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약 2만여명 이상의 분야별 인재를 양성하며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 함께 새로운 꿈과 미래를 열어나갈 예비 숭사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달성을 위한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합격자는 16일 오전 10시 발표되며, 16일부터 18일까지 합격자 등록기간을 거친 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수강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전형 및 학사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입학상담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그렇게 먹더니…1000만 구독자 달성 쯔양, 2억원 기부

    그렇게 먹더니…1000만 구독자 달성 쯔양, 2억원 기부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은 ‘먹방 유튜버’ 쯔양(27·본명 박정원)이 100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1억원은 쯔양의 유튜브 채널을 후원하는 기업인 더미식, 명륜진사갈비, 샘표, 엄마네한우, 프랭크버거가 보탠 것이다. 후원금은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과 국내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쯔양은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으로도 위촉됐다. 월드비전 창립자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밥피어스 아너 클럽’은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 후원자 중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이다. 쯔양은 이날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를 방문,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하는 ‘사랑의도시락’에도 참여했다. 쯔양은 “그간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자와 함께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직도 끼니를 거르고, 식량이 부족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국내외에 많다는 사실에 놀랐고, 앞으로도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봉사 활동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는 쯔양의 모습은 오는 14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구 중림동 재개발 속도… 동의율 75% 초과

    중구 중림동 재개발 속도… 동의율 75% 초과

    서울 중구가 중림동 398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에 필요한 법정 동의율 75%를 29일 만에 초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중구의 공공지원 ‘7530 프로젝트’가 위력을 발휘한 것”이라며 “지난해 신당 10구역,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복합사업에 이어 중림동 398 일대에서도 구의 공공지원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정비구역에 지정된 중림동 398 일대는 토지 등 소유자 75%가 사업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조합직접설립에 동의하면서 중구의 공공지원이 투입됐다. 조합직접설립은 조합 설립에 관련한 절차와 비용을 공공에서 지원하며 주민협의체를 통해 조합을 만드는 제도다. 중구는 동의율 75%를 30일 안에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7530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기반은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소셜미디어(SNS) 밴드였다. 재미와 의미를 함께 주는 홍보 영상과 이미지, 노래를 제작하고 밴드를 통해 매일 공개하며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굳건히 다졌다. 김도형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구역 주민협의체 부위원장은 “구청의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주민들이 똘똘 뭉치게 됐고 여러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주민협의체는 연내에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설립인가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까지 평균 소요 기간보다 2년 이상 단축하게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 갈 이번 재개발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끝까지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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