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달성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론스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수영장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스타킹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잠자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9
  • [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가림판 공사

    [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가림판 공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무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서 24일 오후 공사업체 관계자들이 창호와 가림판 등을 설치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사생활 보호와 안전사고를 우려해 사저 뒤편 가드레일을 철거했지만 방문객이 늘어나고 주변 고층아파트와 야산 등에서 주택 마당이 들여다보이는 등 사생활 침해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1
  • [기고] 160개 상생형일자리의 꿈/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기고] 160개 상생형일자리의 꿈/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지난달 27일 충남 논산·전북 익산·전주 상생형일자리 협약식이 있었다. 논산과 익산에선 지역 농가 생산물을 CJ제일제당, hy(한국야쿠르트), 하림푸드 등 식품제조사가 공급받아 현지에서 가공·판매하는 도농복합형 사업을 진행한다. 전주는 효성첨단소재로부터 탄소소재를 공급받아 중간재와 최종재를 생산하는 탄소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한다. 상생형일자리 사업에 가속이 붙었다. 1호 사업인 광주형일자리는 상생협약까지 5년간의 숙성이 필요했지만, 경남 밀양·강원 횡성·전북 군산·부산형 일자리는 논의부터 협약 체결, 제품 출시까지 불과 2년 전후의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상생형일자리는 미래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연말 6호 일자리로 선정된 구미 일자리는 LG화학 자회사가 향후 3년간 4754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한다. 2년 후면 구미산단 전체 생산량의 4%에 해당하는 1조 5000억원어치의 양극재를 이곳에서 생산한다. 앞서 11월에는 농기계 분야 선도기업 대동이 주도하는 대구형 일자리 상생협약이 있었다. AI 로봇과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제조공장이 대구국가산단(달성군)에 세워진다. 협약식장에선 대구 노사민정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2년 전부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위에 설치된 정부통합지원조직(상생형지역일자리지원센터)이 지방정부와 전문가 주도 비즈니스모델 구축사업을 컨설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6개 중앙부처의 지원도 이끌어 낸다. 가장 큰 힘은 역시 지역의 의지와 노사민정 간 협력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숨은 역량을 끌어내 투자와 고용을 창출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대기업에 한정된 혁신역량이 지역과 중소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상생과 포용이란 수단으로 역량을 발굴, 전파하는 사업이 상생형일자리 사업이라 생각한다. 그간 비수도권 9개 광역 시도에서 12개 상생협약이 맺어졌다. 51조원의 투자가 기대되고, 13만명의 직간접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존 12개 협약 외에 올해는 김제와 목포도 노력을 시작했고 경북과 구미는 2차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 대전, 원주, 통영, 강진, 충주, 포항 등 여러 지역이 고민하고 있다.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마다 1개씩, 최소 160개의 상생형일자리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는 좁혀질 것이다. 혁신의 확산에 따라 대기업·중소기업의 임금격차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또한 완화될 수 있다. 이제 자리잡은 상생형일자리 사업이 향후 5년간 더욱 비약하길 소망한다.
  • 낮보다 눈부신 야경… 지자체는 밤에 핀다

    낮보다 눈부신 야경… 지자체는 밤에 핀다

    야경이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서 ‘밤이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민간건물, 무인도, 해상풍력발전기, 나들목까지 야경 명소로 꾸며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야경 스카이라인을 위해 3억 3500만원을 들여 민간건물 경관조명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단양읍 관광호텔부터 별곡생태체육공원까지 4㎞ 구간 내의 4층 이상 주택 및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이다.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50% 이내, 상한액은 5000만원이다. 군은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남한강변 산책로, 고수대교, 적성대교, 삼봉대교 등에도 조명과 음향시설을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도심 곳곳의 야경 명소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빛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며 “단양 8경에 이어 야경까지 더해져 단양 9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남 창원시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죽도는 속천항 진해루에서 약 1.6㎞ 떨어진 면적 2만 5000㎡ 규모의 무인도다. 시는 이곳에 거북선 조형물을 설치하고 섬 조명을 통해 거북선 형상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지에서 바라보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해루 일대의 속천항 빛거리와 연계해 해양거점도시 창원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야경을 위해 두 지자체가 손을 잡기도 한다.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은 강나루 디지털 뉴딜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첫 사업으로 사문진교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지자체는 10억원씩을 분담해 오는 5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문진교는 달성군 화원읍과 고령군 다산면을 연결하는 다리로 폭 10.9m, 길이 780m 규모다. 제주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기 10기에 경관조명을 설치키로 하고 오는 7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1기마다 10개의 조명이 달린다. 해상풍력으로 낮에 생산돼 쓰고 남은 전력이 활용된다. 제주도는 마을주민들을 경관조명 운영 관리와 관광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지역관문을 야간명소로 꾸미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오는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천안대교의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추진한다. 경남 진주시는 진주IC, 서진주IC, 진주역 등 지역 관문 3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지자체들이 야경에 올인하는 것은 야경관광이 뜨고 있어서다. 특히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보기 위해선 하루 이상 머물러야 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효과가 크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밤거리 안전 확보 효과도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 달성군 긴급돌봄 지원으로 돌봄 공백 해소

    달성군 긴급돌봄 지원으로 돌봄 공백 해소

    대구 달성군이 달성군청소년센터의 방역수칙 준수로 인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격일 등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2차례에 걸쳐 청소년 70명에게 긴급 돌봄으로 간식 및 도시락을 지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의 건강상태 파악 및 학습지도 등 필요사항을 지원하며 개별 유선상 지도관리를 실시하여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긴급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긴급 돌봄 지원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쏠린 관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쏠린 관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무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전원주택에 20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달성군 사저 소유자가 박 전 대통령으로 변경되면서 이날 이삿짐 차량이 드나들기 시작하는 등 박 전 대통령의 입주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 연합뉴스
  • 박근혜 사저 입주 준비…이삿짐 차량 포착

    박근혜 사저 입주 준비…이삿짐 차량 포착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 사저에 20일 이삿짐 차들이 드나들기 시작했다. 본격 이사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사저에서 인부들이생활 집기를 트럭에 실어 맞은편에 새로 지어진 전원주택으로 옮겼다.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의 전 주인은 사저를 매도한 뒤 맞은편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짐을 나르던 인부들도 “기존에 있던 짐을 뺀다. 새로 들어가는 짐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저 주변에는 경찰 순찰차도 상시 배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도 10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사저를 찾았으며 사저 담벼락에는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대형화환 7개가 놓이고 현수막도 10여 개 설치됐다. 박 전 대통령은 다음 달 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사저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조원진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이후 퇴원한다”

    조원진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이후 퇴원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대구 달성군 사저에 입주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후보는 “박 전 대통령께서 회복이 좀 더디셔서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퇴원하실 가능성이 크다”고 19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에 따라 입주시기는 자연히 대선 이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당원들과 사저를 찾은 조 후보는 조 후보는 “박 전 대통령께서 오시면 많은 분이 찾아오실 거다. 좀 조용하게, 경호하시는 분들도 불편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며 “몸이 완벽하시지 않으니 잘 회복되실 수 있도록 조용하게 맞아 주시면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성 사저는 우리 보수 우파의 성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병원에 계시는 동안 화환이 3000 개 왔는데 박 전 대통령께서 사저로 오실 때는 화환이 만 개 정도 올 것 같다”고 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후 퇴원 가능성”…조원진, 달성사저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후 퇴원 가능성”…조원진, 달성사저 방문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회복이 좀 더디셔서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퇴원하실 가능성이 크다”고 19일 전했다. 조 후보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의 입주 시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서 박 전 대통령께 ‘원하시면 대구에서 저희가 모시겠다’고 말씀과 편지를 드렸다. 달성으로 오시면 좋겠다고 전해드렸다”고 덧붙였다. 당원들과 사저를 찾은 조 후보는 사저를 찾은 시민들에게 조용한 방문도 요청했다. 조 후보는 “박 전 대통령께서 오시면 많은 분이 찾아오실 거다. 좀 조용하게, 경호하시는 분들도 불편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며 “몸이 완벽하시지 않으니 잘 회복하실 수 있도록 조용하게 맞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 사저는 우리 보수 우파의 성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병원에 계시는 동안 화환이 3000개 왔는데 박 전 대통령께서 사저로 오실 때는 화환이 1만개 정도 올 것 같다”고 기대했다.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당초 이달 초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낼 예정이었는데, 대선 전에 퇴원해 정치적 메시지를 낼지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을 모았다.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 내용에 따라 초접전 판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힐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지지를 호소할 경우 보수층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지만, 반대의 메시지가 나온다면 부담이 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보수 정당으로 정권교체를 바랄 것으로 관측됐지만,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참여하고 문재인 정부 초대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윤 후보에 대한 심경은 복잡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공개된 옥중 서신집에서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대해 강한 원망과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조 후보가 전한 대로 박 전 대통령이 대선 이후에 퇴원한다면 대선에 미칠 변수가 줄어들게 된다.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잔금 치뤘다-입주 시기 임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잔금 치뤘다-입주 시기 임박?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잔금이 17일 지급됐다. 이에 따라 입주 시기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17일 대구를 찾아 매도인에게 사저 매입비용 잔금을 지급했다고 달성군이 밝혔다. 사저 매입가격은 25억원이다. 유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께 지인 4~5명과 함께 박 전 대통령 사저 인근 카페를 30여분 간 방문한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오늘은 사저 건물 내부 도면을 받으러 왔다. 안에 물건도 넣고 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3월 2일 사저에 입주한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이미 직접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고 부인했다. “(박 전 대통령) 퇴원 날짜는 병원에서 정하는 거지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3월 초로 예상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입주 시기가 3월 초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선 이달 중 입주 가능성도 거론된다.
  •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입주 날짜 정해지지 않았다”

    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입주 날짜 정해지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퇴원 날짜는 병원에서 정하는 거지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유영하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입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17일 오후 3시쯤 지인 4~5명과 함께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인근 카페에 온 유 변호사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이 3월 2일 사저에 입주한다는 소식에 대해 “이미 직접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고 이를 재차 부인했다. 그는 “오늘은 사저 건물 내부 도면을 받으러 왔다”며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청와대 경호처도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경호 준비에 들어가기 위해 달성군을 찾았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전 본격 경호 준비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전 본격 경호 준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일대에 대한 청와대 경호처의 본격적인 경호 업무를 준비가 시작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17일 김문오 달성군수를 찾아가 경호 관련 업무에 대해 20여분간 협의했다. 군은 경호처에 사저 일대 CCTV 및 도로 현황과 가드레일 철거 등 일대 환경 정비 상황을 전달했다. 면담을 끝낸 경호처 관계자는 사저로 이동해 다른 팀원들과 현장을 답사했다. 경호처 관계자는 취재진에 “경호는 어쨌거나 종신 경호”라며 “(박 전 대통령)본인이 연장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건데, 현재 (경호 기간이)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군수실에는 잘 모셔달라고 부탁하러 왔다”며 “기본적인 경호 사항을 달성군이 미리 잘 준비해줘서 현재로서는 문제 될 게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 퇴원할지는 모르겠으나 직접 모시고 내려오고, 최소 5년은 경호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호동 건물 신축 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했다. 법률상 4년 9개월간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다음 달 경호처의 경호가 끝난다. 다만 경호처장 판단에 따라 경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경호를 이어갈 수 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앞에서 시비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사저 앞에서 시비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방문객들이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었다. 15일 오후 11시 30분쯤 달성군 유가읍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시던 A(전남 목포)씨가 B(대구 달성)씨를 주먹과 페트병으로 여러 차례 때렸다. 당시 현장에 지구대 직원들이 출동했으며, B씨는 이후 머리와 얼굴이 부어올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은 주민 C씨의 집으로 박 전 대통령 사저 예정지로 알려진 곳에서 150m 떨어졌다. 이들 셋은 박 전 대통령 지지자로 이날 처음 만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술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어디 출생인지 등 고향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시비가 붙었으며,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 “박근혜 고향 어디?”…사저 방문객 의기투합해 술 마시다 몸싸움

    “박근혜 고향 어디?”…사저 방문객 의기투합해 술 마시다 몸싸움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를 찾은 방문객들이 의기투합해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달성군 유가읍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시던 A씨가 B씨를 주먹과 페트병으로 여러 차례 때렸다.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지구대 경찰들이 출동했고, 폭행을 당한 B씨는 이후 머리와 얼굴이 부어올라 인근 병원에 치료를 받았다.주택은 주민 C씨의 집으로, 박 전 대통령 사저 예정지로 알려진 곳에서 150m 떨어졌다. A, B, C씨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로, 이날 처음 만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술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어디 출생인지 고향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의견이 달라 시비가 붙었으며 곧 폭행으로 이어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 거처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저에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가 지난 토요일 하루에만 약 1000여명 방문하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에 경찰은 15일부터 소속 기동대 1개 팀과 달성경찰서 경비교통과를 동원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저 예정지 주변의 안전 관리와 교통혼잡 정리에 나섰다.이후 시간대에는 유가읍파출소 소속 순찰대 1대가 고정 배치된다. 주말 등 이후 상황에 따라 방문객이 증가하면 경찰력 증원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달성군 건설과는 사저 담벼락에 방문객이 오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뒤편 가드레일을 오는 16일 철거하기로 했다. 또 사저 일대 불법 주차가 증가함에 따라 군 교통과 또는 읍 단위로 주차장 부지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생활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대구 달성군 생활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15일 오후 2시5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리의 한 생활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차량 22대와 소방관 등 인원 64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하는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 사저 인근에 유투버 사무실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 주택에 박 전 대통령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뒤 지난 주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전 인근 도로는 평소와 달리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했다. 시민들은 주택 주변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14일 이 곳을 찾은 김모(65·대구 달서구)는 “박 전 대통령이 앞으로 거주할 집을 보기 위해 친구 5명과 함께 왔다. 대구로 와 반갑고 앞으로도 편한히 이 곳에서 잘 지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극우 성향의 한 유튜버 채널 단체도 사전 인근에 사무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저와는 직선거리로 200m 정도로 가깝다. 상가 건물 1층에 입주할 예정이 이 유튜버 채널은 건물주에 보증금 1000만원을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저 옆 공터 등에는 “박근혜 대통령 창당해”라는 현수막이 내걸렸으며 경찰차도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있다. 사저는 주변 아파트촌에서 약 400m 떨어져 있다. 높이가 최대 6m 안팎의 외부담장에 둘러싸여 있으며, 폐쇄회로(CC)TV도 곳곳에 갖추고 있다. 바로 옆 신축 중인 전원주택에는 내부공사 등으로 10여 명의 인부가 계속 출입했으나 사저로 알려진 주택은 문이 굳게 닫힌 채 인적조차 없었다. 이 집은 2016년 9월 준공됐으며 대지면적 1676㎡, 연면적 712㎡이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 동의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에서 태어난 박 전 대통령은 달성이 ‘정치적 고향’이다. 1998년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달성에서 내리 4선을 했다.
  • 박근혜 달성 사저에 지지자들 북적

    박근혜 달성 사저에 지지자들 북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 단독주택에 13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 주택의 매입가는 25억원으로 전해졌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동의 부속 건축물 등이 딸려 있어 보안에 용이하다고 한다. 대구 연합뉴스
  • 박근혜 달성군 사저 인근에 걸린 현수막

    박근혜 달성군 사저 인근에 걸린 현수막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의 한 전원주택 인근에 13일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이곳에 머무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연합뉴스
  • “박근혜 전 대통령 온다”…‘25억 집’ 계약 소식에 들썩이는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온다”…‘25억 집’ 계약 소식에 들썩이는 대구

    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에 사저 마련‘朴 온다’는 소식에 지역 기대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저로 알려진 장소를 두고 관심이 높다. 13일 현재 인근에는 ‘박근혜 대통령 창당해’라는 현수막이 달리는 등 일부 시민의 환대가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생활하기 위해 최근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한 주택을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이 곳은 박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곳이다.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와 대구수목원 앞 삼거리에서 테크노폴리스로를 따라 차량으로 약 13㎞를 가면 박 전 대통령 사저로 예정된 장소가 있다. 차량으로 10분 남짓이다. 대구 시내까지는 30분이 걸리는 거리다. 박 전 대통령을 반기는 이들의 흔적도 있다. 이들은 달성군 쌍계리 진입로 마을 표지판과 나무에 ‘박근혜 대통령 창당해’라고 적힌 현수막을 달았다. 횡단보도에는 박 전 대통령 대구행을 축하하는 현수막도 있다. 사저로 예측되는 곳은 어림잡아 5~6m가 넘는 담장에 둘러싸인 주택은 바깥에서 내부가 쉽게 보이지 않도록 지어졌고, 곳곳에 폐쇄회로(CC)TV와 쇠창살이 설치됐다. 담장 너머로 정자 지붕이 하나 보이고 뒤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지붕을 갖춘 건물이 자리를 잡았다. 앞서 11일 박 전 대통령이 서울삼성병원에서 퇴원한 후 정치적 고향 대구 달성을 자택으로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측근 유영하 변호사가 부인 명의로 지난달 주택을 매입했는데, 이 곳이 박 전 대통령이 살 곳이 아니냐는 추측이었다. 다만 유 변호사 배우자 명의 계약은 가계약이고, 실제론 박 전 대통령의 명의로 입금하고 계약도 했다는 전언이다. 사저는 시세 27억 5000만원에 나와있던 집을 25억원에 매입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계약금의 10%인 2억 5000만원을 지불했고, 잔금은 22일쯤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퇴원도 이 달 말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특별사면이 결정됐다. 이어 30일 밤 12시에 입원 치료를 받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석방됐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허리디스크 등 지병이 악화돼 같은해 11월 22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달 22일 전후 퇴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한 창고에 있는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짐도 대구 달성군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한 지역언론에 “삼성동 자택이 매각되고, 내곡동 사저도 뺏긴 탓에 박 전 대통령이 서울에 기거할 곳이 없다”며 “그래서 수차례 박 전 대통령께 ‘대구로 가셔야 한다’며 ‘원하시면 얼마든지 대구로 모실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또다른 언론에 “원래 저 집(사저로 계약된 주택) 주인이 그 집을 팔고 앞에 새로 집을 지어 이사한다”며 “주변에 관심 갖고 있던 사람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사저로 사용할 주택을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변 매물이 일제히 종적을 감췄고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데 가격만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너무 좋고 잘 오시는 거고 진심 환영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원 후 사저가 될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 전원주택 앞에는 12일 오전 8시께부터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날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해당 주택의 매입 사실을 확인하며 오전에만 1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가 찾았다. 현장을 찾은 한 50대 주민은 “몇 년 전부터 출근길에 이 집을 봤었다. 집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뉴스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이른 아침부터 찾았다”며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한 60대 지지자는 “오실 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오셔서 너무 반갑고 고향에 오셔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 속에 다 같이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집을 보러온 다른 이들도 “고향에 오셔서 너무 다행이다”, “지금부터 꽃다발이라도 갖다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박 전 대통령의 귀향 소식을 반겼다. 주변 아파트촌에서 약 400m 떨어진 전원주택촌에 자리한 이 주택은 높이가 최대 6m 안팎의 외부담장에 둘러싸여 있으며, 폐쇄회로(CC)TV도 곳곳에 갖추고 있다. 바로 옆 신축 중인 전원주택에는 내부공사 등으로 10여 명의 인부가 계속 출입했으나 사저로 알려진 주택은 문이 굳게 닫힌 채 인적조차 없었다. 지역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 집은 2016년 9월 준공됐으며 대지면적 1천676㎡, 연면적 712㎡이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개 동의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달성군에서는 유 변호사 측이 한 달 전쯤 이 집을 약 2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와 관련, 유 변호사는 전날 연합뉴스에 달성군 사저를 매입한 것이 맞다고 확인하면서 “어른(박 전 대통령) 명의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인근 한 주민은 “한 개인 사업가가 이 주택을 주거용으로 건축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지역에서는 2018년부터 박 전 대통령의 별장이나 사저로 쓰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구에서 태어난 박 전 대통령은 달성이 ‘정치적 고향’이다. 1998년 보궐선거 당선을 시작으로 달성에서 내리 4선을 했다. 사진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사저 모습.
  •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이후 정치적 고향 대구로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이후 정치적 고향 대구로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간다. 11일 박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퇴원 후 자신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 거주한다.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달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삼성서울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근처인 서울 인근의 단독 주택을 거처로 마련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정치적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이다. 당초 이달 초에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시기는 미정이다. 건강 회복 속도에 따라, 오는 3월 9일 대선 이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퇴원 즈음해 박 전 대통령이 대국민 메시지도 낼 것으로 보인다. 대선과 맞물려 박 전 메시지가 미칠 파장에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힐 지 여부 등이 주목된다. 윤 후보는 지난해 12월 대구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회복되면 한번 찾아뵙고 싶다”고 말하는 등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손을 내밀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