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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앞으로도 바른정치 하겠다”

    박근혜 “앞으로도 바른정치 하겠다”

    지난달 20일 경선 패배 후 사실상 칩거해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다음달부터 대외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새달 3일 모교인 서강대의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와 9일 지역구에서 열리는 달성군민의 날 행사 등에 참석하는 일정이 당장 눈에 띈다. 경선 불복으로 점철된 우리 정치사에서 박 전 대표의 행보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그는 이명박 대선후보의 선대위 등 공조직에는 몸담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대선 국면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쏠린다. 일단 박 전 대표는 지난 7일 이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당원으로서(돕겠다.)”라고 언급한 상태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27일 “앞으로 국회와 지역구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박 전 대표에게 쇄도했던 각종 요청에 대해 활발히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만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박 전 대표가 경선에서 자신을 도왔던 수백명의 인사에게 추석에 보낸 감사의 편지에 담긴 내용에서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유난히 더웠던 지난여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발적으로 고생해 준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나라를 바로 살리고 선진국을 만들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자 했던 그 소중한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을 항상 마음 깊이 간직하고 여러분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바른 정치를 하겠습니다.” 박 전 대표가 말하는 ‘바른 정치’란 무엇일까.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Local] 달성군서 이틀간 전국 족구대회

    대구 달성군에서 전국의 족구 ‘마니아’들이 자웅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대구 달성군은 24일 136개 팀이 참가하는 ‘제3회 비슬산 참꽃 전국 족구 대회’를 28일부터 2일 동안 대구 달성군 달성군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기량이 뛰어난 족구 동호회가 출전하는 최강부(8팀),42세 이상 선수들이 뛰는 장년부(26팀), 그밖의 팀들을 대상으로 한 일반부(102팀) 등 3개 무문으로 치러진다.각 부문 우승팀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씩이 주어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프로급 실력을 자랑한다는 최강부.‘LG디오스경남창원팀’‘현대자동차울산팀’ 등 직장과 지역에서 조직된 강팀들이 참가해 ‘오버헤드킥’과 ‘백스핀볼’ 등 고난도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이 대회를 최근 열린 비슬산 참꽃 축제를 정리하는 마무리 행사로 기획했다.”면서 “꽃을 보러온 관람객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朴正熙 향수가 이겼다/朴槿惠 후보 아버지 후광 업고 압승

    ◎“유지 받들어 경제위기 극복 앞장” 국제통화기금(IMF)한파가 표밭의 기상도를 바꾼 것인가.朴正熙 전 대통령이 되살아나기라도 한 것인가. 한나라당 朴槿惠 후보가 국민회의 嚴三鐸 후보와의 표차를 예상보다 크게 벌렸다.대구 달성 보선에서다. 당초 여야 정치권은 朴전대통령의 장녀인 朴후보의 신승을 내다봤다.팽팽한 접전을 내다보는 선거전문가조차 없지 않았다.선거전 여론조사들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점쳐졌다. 여당인 국민회의도 내심 영남권 교두보 구축에 한가닥 기대를 품었다. 그만큼 嚴후보의 지역기반과 조직력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표함이 열리자 양상은 달랐다.싱거울 정도로 朴후보가 선두를 치달았던 것이다. 이 선거결과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지역감정일 수 있는 대구·경북 정서도 그 하나일 성싶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朴正熙 향수’가 선거판도를 좌우했다는 게 중론이다.IMF파고로 요약되는 경제난이 죽은 朴전대통령의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재조명시킨 셈이다. 당사자인 朴후보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선거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아버지의 유업과 정신계승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고 朴전대통령의 후광이 승인임을 솔직히 토로했다. 다음은 朴후보와의 일문일답. ­당선소감은.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고 유지를 받들수 있게 돼 기쁘다.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과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국가에 봉사하라는 달성군민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하겠다. ­지역구의원으로서 계획과 포부는. ▲위천공단 건설과 구지공단 조성,달성공단 활성화등으로 대구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여성들의 권익과 지위향상에도 앞장서겠다. ­선거기간동안 지역감정을 부추겼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아버지의 유업과 정신계승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다만 나를 지원하러 온 분들이 우리정치 현실을 정직하게 표현한 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는 오해를 산것 같다.
  • 4개 지역 선거전략과 예상후보

    ◎여야 4·2 재­보선 필승전략 부심/경북 달성­엄삼택·박근혜씨 한판대결/부산 서구­정오규·정문화·곽정출 3파전/문경·예천­여야 저마다 박빙승부 예상/경북 의성­중량급후보 4명 표밭 점검 【대구=진경호 기자】 오는 4월2일 치러지는 영남 4개지역의 재·보선이 17일 후보등록을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새정부 출범 이후 첫 여야 대결로 앞으로의 정국흐름에 중요한 변수가 될 이번 보선에 임하는 각당의 자세와 전략을 알아본다. ▷달성◁ TK(대구·경북)지역의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국민회의 엄삼탁 부총재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인 한나라당 박근혜씨가 한판대결을 벌일 이번 재·보선의 최대 관심지역이다.중요성을 반영하듯 15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국민회의 지구당개편대회에는 국민회의에서 조세형 총재권한대행과 김충조 사무총장,자민련에서 김부동 수석부총재와 박구일 사무총장 등 연합공천한 두당의 지도부와 소속의원 등 3천여명이 참석,총력전을 펼쳤다. ‘박정희냐,김대중이냐’는 구호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파고드는 한나라당에 맞서 여권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있는 여당후보가 돼야 한다는 논리를 편다.엄부총재는 이날 “박전대통령은 자민련의 뿌리이고,나는 자민련과 국민회의 연합후보인 만큼 박전대통령이 살아 있다면 나를 지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여론조사 결과 현재 10% 포인트 이상 앞서가고 있다”면서 낙승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서구◁ 국민회의 정오규 지구당위원장과 한나라당 정문화 전 부산시장,무소속 곽정출 전 의원의 3파전이다.15대 총선에도 출마했던 정위원장은 여당후보로 위치가 바뀜에 따라 득표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정전시장은 홍인길 전 의원의 조직을 물려받은 것이 강점이고,이 곳에서 3선을 기록한 곽전의원은 한나라당 공천탈락을 부각시켜 동정표를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문경·예천◁ 자민련 신국환 전 공업진흥청장과 한나라당 신영국 전 의원의 접전이 예상된다.자민련 공천에서 탈락한 이상원 전 위원장과 반형식 전 의원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예천출신 신전청장은 문경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와 대기업 경력을 내세우며 인물본위의 선거전을 펼친다는 전략이다.한나라당 신전의원은 이 지역의 ‘반DJ’정서를 최대한 선거전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의성◁ 자민련 김상윤 위원장과 한나라당 정창화 전 의원,국민신당 신진욱 전 의원,무소속 우명규 전 서울시장이 출사표를 던졌다.김위원장은 김종필 명예총재의 특보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당후보가 당선되야 한다고 주장한다.한나라당 정전의원은 3선의 지명도와 특유의 친화력을 무기로 뛰고 있으나 경북지사를 지낸 우전서울시장과 지지기반이 겹쳐 고심하고 있다.
  • 민자 달성지구당 개편/위원장 김석원씨 선출

    【대구=박성원 기자】 민자당은 24일 이춘구 대표 등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달성군지구당개편대회를 열고 김석원 전쌍용그룹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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