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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부동산 전국서 가장 침체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올들어 전국에서 가장 침체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구부동산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아파트값은 평균 1.6% 내렸다. 달서구가 3.6%로 가장 하락폭이 컸으며 중구 1.3%, 달성군 1.1%, 수성구 1%, 남구 0.9%, 서구 0.6%, 북구 0.5% 떨어졌고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동구만 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 서울은 2.2% 올랐고 전국적으로 1.3% 상승했다. 지난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6%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지난 2005년에는 수도권 다음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셋값은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서구가 5.1%나 떨어졌고 중구 1.5%, 달성군 1.4%, 수성구 0.6%, 남구 0.4% 하락하는 등 평균 2.2%의 하락세다. 이에 반해 경북은 2.3% 상승했고 서울도 2% 오르는 등 전국이 1.3% 상승했다. 이같이 아파트 값이 내리는 것은 미분양 아파트가 넘쳐 나기 때문이다. 대구에서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1만가구가 넘는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승진·전보 (법원서기관)△부산고법 송자용△특허법원 박상용△서울서부지법 김세경△대전지법 배은석 이남윤 오광석△청주지법 최성근 김지율 이창수△대구지법 임원종 성태윤△부산지법 이상적 이정숙 노영덕△울산지법 황용근△창원지법 성영도△광주지법 조순희△제주지법 김필수 강정희(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부산지법 최근묵 김흥규△울산지법 김윤영△창원지법 노덕생△제주지법 고태현(전산서기관)△법원행정처 송충근(사서서기관)△법원도서관 윤성혜◇임명 (비상계획보좌관)△법원행정처 홍성호◇전보 (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안병일△울산지법 조한근(법원서기관)△법원공무원교육원 박진현△대구고법 유진화△서울중앙지법 정대성 임석기△서울서부지법 황선용△의정부지법 김성모△수원지법 박주성 백수옥△광주지법 정병식 김용석 김회기 김원영△전주지법 양창신(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승록 김운배 김학수 백윤철△서울남부지법 곽재창 허정희 박종국△서울북부지법 정혜숙△의정부지법 양담훈 여상현△인천지법 박종국 이영종 한승기 정하근△수원지법 김영선 김갑수 정준호 김기주 박상규 백광열 이헌기 김형호△춘천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강갑수△청주지법 김창수△부산지법 조창대 유상규 이우돈 문병렬△울산지법 오명섭 한태연△창원지법 양덕수△광주지법 안준기 최용철 강명훤△전주지법 유승기 ■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총무과장 金應圭◇서기관 승진△법무부 감사기획관실 千政熏◇서기관 전보△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 琴東宣△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權寧範△〃 운영〃 高昌憲△법무부 총무과 金賢洙△〃 재정기획관실 崔程錫 ■ 통계청 ◇서기관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金京泰(7.1) ■ 기상청 ◇고위공무원 △지진관리관 閔京植(7.2)◇과장급△기후정보화국 정보화기획과장 李美善△〃 정보화기술운영〃 李東逸△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팀장 安明煥△〃 태풍황사연구〃 全映信◇4급 승진△기상산업생활본부 생활안전기상팀장 朴南徹△〃 자료관리서비스〃 金泰龍△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李元求(7.1) ■ 농촌진흥청 ◇과장급 △충남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손종록△청장 비서관 이영진△농업생명공학연구원 행정과장 임병수◇서기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실 임대환△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 행정과장 최익영 ■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장 임용 (1급)△서울지역본부장 이항복△광주지역〃 장연수◇전보 (1급)△국가자격인수준비단 실무1팀장 박준기△〃 실무2〃 전효중△서울동부지사장 김재복△경기〃 박범수△전남〃 최철락 ■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高尙坤△감사〃 金俊泰△인력관리팀장 金明洙△법정검사〃 黃界淵△송배전검사〃 崔鍾壽△안전관리〃 朴喜鍾△감사실 일반감사반장 李根載△전기안전연구원장 李珍洙△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高元植△대구경북지역본부장 李瀅洙△충북지역〃 梁烈承△서울서부지사장 尹德樑△논산〃 朱大植△보령〃 安契鎬△진주〃 宋尙鎬 ■ 증권예탁결제원 △상무 이도열 오왕식 김홍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金正鎬△기획조정실장 崔志弦△농산업경제연구센터장 朴炫泰△농업구조·경영연구센터장 吳乃元△행정실장 玉致牧 ■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구본성 정찬우△연구위원 이건범 ■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소장 鄭道彦△병리과 기사장 盧在燿△비서실장 尹汝龍△경영전략팀장 文柱英△교육연구부행정〃 朴相龍△홍보대외협력〃 鄭永權△강남센터 행정〃 金炳道 ■ 농협중앙회 △상무(집행간부) 吳世煥△전남지역본부장 李德洙(농업경제부문)△자재부장 朴喆鉉△하나로마트분사장 趙成鳳△수원유통센터〃 安種一△가락공판장장 金榮泰△구리〃 崔洪錫(신용부문)△여신부장 許南善(7.1) ■ 단국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吳明煥△대학원장 金相洪△특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永旭△행정법무〃 趙基用△디자인〃 金赫洙△정보통신〃 李起常△테솔〃 金柱鎬△문과대학장 金碩子△자연과학〃 任興彬△법과〃 金奭賢△상경〃 姜明憲△공과〃 玄仁煥△건축〃 金正新△야간학부장 安榮鎭△총장 비서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교무처장 겸 교육개발인증원장 申鉉琦△입학관리처장 黃亨泰△학생지원처장 겸 집현재 관장 黃炫國△재무처장 宋東燮△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尹錫弘△인재개발원장 金宰一△대학원 교학처장 尹承哲△건설사업부 본부장 金炳良△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金恩瓊△출판부장 姜在哲△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申東熹△평생교육원장 沈相信△산학연컨소시엄센터장 方成日(천안캠퍼스)△부총장 張淏星△정책경영대학원장 張原碩△스포츠과학〃 崔鍾振△법정대학장 崔鳳秀△첨단과학〃 余聖文△공학〃 李秉學△예술〃 金秀福△체육〃 朴光東△입학관리처장 金彧△율곡기념도서관장 曺仁鎬△산학협력단 부단장 張源哲△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李永愛△평생교육원장 李尙德△학사재 관장 尹晟鐸△보건진료소장 崔恩榮△전자부품 검사자동화 기술혁신센터소장 許慶茂△중소기업협력단 단장서리 金英燮△치과대학 부속병원장 車敬石 ■ 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 담당 전무(CMO) 李鎭瑞 ■ 신동아건설 ◇전무 △토목본부장 권소진상무 △기술연구소장 김주식이사대우 △영업담당 김종기 ■ 대한통운 ◇상무 승진 △미국상사 법인장 김창현△재경본부장 이재숙△국제물류본부장 김세종△인천지사장 이현우◇이사 승진 △운송항만본부장 박귀배△대한통운재팬 법인장 허욱△대전지사장 정대영◇전보 △서울지사장 이종철△포항〃 공영흔 ■ 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김택선△사무직 1급 천명주△사무직 3급 강진국 이상덕△사무직 4급 박영선 김정석 김상철◇전보△서울 보훈병원 구찬서 박영호 유재선△대구보훈병원 신석환◇보직△사업지원팀장 이기생△보장구센터소장(직무대리) 이성복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소장 李達錫△〃 에너지가격정보실장 李文培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소장 반병희(부장급)(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방형남 김창혁(부장급)(편집국)△부국장 심규선(수도권본부장 겸) 김순덕 김상영△인력개발팀장 이진녕(부국장급)△콘텐츠기획〃 오명철△통합뉴스센터장 최영묵(부국장급)△미디어기획팀장 이재권(〃)△통합뉴스센터 콘텐츠시너지〃 석동율(부장급)△특집〃 하준우△국제부장 한기흥△사회〃 최영훈△교육생활〃 이인철△콘텐츠기획팀 최수묵△심의팀장 황유성△편집기획〃 최윤호(2020위원회)△부국장급 이수항(고객지원국)△지방동부팀장 김덕환(부장급)(출판국)△부국장 유영을(시사지 제작영업) 지재원(생활지 제작영업)△주간동아팀장 송문홍△생활지광고〃 조승봉△기획위원 정홍기△마케팅팀장 김태곤△빈티지〃 손일영△부장급 이기우 ■ 평화신문 △상무이사 李潤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신임△이사 배인준(동아일보 논설주간)◇연임△감사 권영국(강원일보 전무) 김진수(매경인터넷 공동대표이사 부사장) ■ 신문유통원 △운영본부 수도권1팀장 김영성△〃 수도권4팀장 배성용(7.1) ■ 경찰청 △감사관실 박노산△본청 교육과장 정은식△장비과장 원경환 △생활질서〃 송두현△과학수사센터장 김상호△사이버테러대응〃 양근원△지능범죄수사과장 이재열△수사국 서범규 홍직헌△대테러센터장 이성억△경비국 임용환△보안2과장 윤대표△외사수사과장 이병하△혁신단 이맹호△총무과 박상융 ■ 경찰대학 △학생과장 이원정△총무과 허경렬 ■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김헌기 △총무과 차중렬 ■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박기호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 박종수 ■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이기태△지하철경찰대장 우문수△형사과장 남현우△교통관리〃 김학문△교통운영실장 정수일△2기동대장 김재원△3기동대장 배용주△중부서장 이인선△성북서장 강성복△강남서장 김인옥△구로서장 윤하용△은평서장 이승철△경무과 최동해 김성권 황성모 김영일 전병용 김재석 한동일 윤재국 ■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성경출△정보통신담당관 이문기△생활안전과장 전창학△교통과장 서범수△정보〃 김철준△보안〃 김상경△동래서장 하병옥△부산진〃 정수태△해운대〃 송수태△북부〃 강정태△사하〃 김이곤△경무과 김석구 박승갑 ■ 대구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최병헌△생활안전과장 박형경△경비교통〃 임주택△보안〃 김항곤△남부서장 설용숙△달서〃 조무호 ■ 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엄용흠△경무과장 박달근△수사〃 조기준△보안〃 이환섭△외사〃 최성철△남부서장 진정현△남동〃 허남운△경무과 황경환 김영효 ■ 광주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권세도△정보통신〃 김대식△경무과장 박봉기△생활안전〃 김학중△수사〃 김수율△경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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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임곤△정보통신〃 양동인△생활안전과장 이일우△수사〃 이노구△외사〃 차상돈△창원서부서장 정성균△마산동부〃 김성우△통영〃 김정규△함양서장 우병호△함안〃 최태영△의령〃 곽예환△경무과 여의필 안수영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박영진△보안〃 안중익△경무과 한공익
  • 미분양 속출 부산·대구·광주 대부분 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미분양 속출 부산·대구·광주 대부분 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

    다음달 2일부터 부산·대구·광주시 대부분 지역과 경남 양산시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다. 그러나 부산의 수영·해운대·영도구, 대구의 수성·동구, 광주의 남구, 경남 창원시, 울산시 전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수도권 및 충청권도 투기과열지구 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건설교통부는 27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집값이 안정되고 청약시장의 투기 우려가 없는 부산·대구·광주·경남의 24개 시·군·구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2002년 투기과열지구가 지정된 이후 해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제 대상지역은 부산시 금정·북·동래·연제·사상·부산진·동·남·서·강서·사하·중구와 기장군 등 13개 구·군이다. 대구시는 북·서·중·달서·남구와 달성군 등 6개 구·군이다. 또 광주시는 북·서·동·광산구 4개구가, 경남은 양산시가 해제된다. 해제된 지역에서는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진다.1가구 2주택자나 5년 이내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 1순위 자격 제한에서 풀린다. 그러나 9월부터 분양가상한제가 전면 시행되면 이 지역들에서도 6개월간 전매제한은 별도로 실시된다. 해제 적용 대상 아파트는 신규 및 미분양으로 7월2일 계약분부터다. 기존에 계약했던 아파트는 7월2일부터 전매제한이 없어 사고팔 수 있다. 건교부는 “시장 불안요인이 없어지면 다른 지역도 해제를 검토할 방침”이라면서 “이번에 해제한 지역이 불안조짐을 보일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다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춘·연수·선학·옥련·청학동을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이 지역들에서는 전용면적 60㎡(18평) 초과 아파트의 거래계약을 맺을 경우 계약체결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거래가액, 자금조달방법, 입주계획 등을 구청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하지 않을 경우 팔거나 산 사람에게는 취득세의 1∼5배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Local] 영호남 초등생 ‘홈스테이’ 추진

    영·호남 청소년들의 교류확대를 위한 ‘홈스테이’가 추진된다. 광주시 북구와 대구시 달서구는 여름방학 기간인 다음달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양 지역에서 홈스테이에 들어간다. 대상은 광주와 대구지역 초등학교 5∼6학년생 각각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광주시 북구 복지서비스과(510-1266)로 하면 된다. 두 지역 어린이들은 첫날 지리산 휴게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장성군 홍길동 청소년수련원에 입소, 가사문학권 등 문화 유적지를 둘러본다.
  • 대구 4차 순환도로 10월 착공

    환경파괴 논란으로 3년 넘게 끌어왔던 대구 4차 순환도로(달서구 상인동∼수성구 범물동)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19일 4차 순환도로 민간투자 사업자인 대구남부순환도로㈜와 4차 순환도로 건설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서 범물동에서 상인동까지 10.44㎞ 구간에 폭 35∼60m의 도로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이 구간에는 터널 2개(5.335㎞)와 교량 7개, 지하차도 2개, 영업소 1개가 각각 건설된다. 사업비는 민자 2444억원과 시비 345억원, 국비 345억원 등 3134억원이 투입되고 대구시는 토지 보상금 약 470억원을 추가 부담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9월까지 실시계획을 승인한 뒤 10월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실시 협약에서는 대구남부순환도로가 도로 건설 후 26년간 유료 도로로 운영한 뒤 대구시에 기부채납키로 했다. 대구시는 사업 초기 5년간은 최소 운영수입으로 계획교통량의 50∼80%를 보장해주고 이후 21년간 민간사업자가 자체 운영수입으로 책임을 진다. 4차 순환도로가 건설되면 상인동과 범물동간 통행시간이 3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대구시 관계자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4차 순환도로를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미분양아파트 첫 1만가구 돌파

    지방 부동산경기 침체가 심각하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는 1만 888가구에 이른다. 사상 첫 미분양 아파트가 1만가구를 넘어섰다.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005년 말 3274가구에서 1년 6개월여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말 9467가구에서 4월 말 9009가구로 미분양 아파트가 소폭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다시 급증했다.9월 시행 예정인 분양권 상한제를 앞두고 아파트분양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미분양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다. 실제로 신규 아파트 분양은 이 달에만 9개 단지에 모두 3800여가구에 달한다.또 다음달에는 대우건설 등 몇몇 건설사가 달서구 상인동 등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신규 아파트들의 ‘마이너스 프리미엄’(분양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속출해 미분양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와 달서구, 동구에는 분양가보다 몇 천만원 낮은 아파트가 매물로 나와 있다. 이같이 부동산 경기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중견 건설업체 신일의 부도는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일은 대구 7군데, 경북·구미 1군데에서 아파트를 짓고 있으며 공급 물량은 4200여가구에 이른다. 부도난 사업장의 시공 책임은 대한주택보증에서 맡게 돼 계약자 피해는 상당부분 면할 수 있다고 대구시 측은 밝혔다.하지만 신일과 하청 계약을 맺은 지역업체 13곳에는 악영향이 불가피하다. 하청업체와 신일과의 거래 규모는 300억원이나 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 관계자는 “미분아파트가 사상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신일의 부도까지 겹쳐 지역 부동산 경기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하청업체 상황을 파악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한상건(화정 참사랑교회 장로)씨 상배 종섭(한국전력 서울사업본부 영업실 과장)요섭(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차장)씨 모친상 최규식(국회의원)송종호(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씨 빙모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72-2091●이영찬(보건복지부 보건의료본부장)수찬(사업)경섭(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이근홍(전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제홍(한영회계법인 회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3●김영주(일간스포츠 기획레저팀 기자)씨 모친상 임경래(공무원)임준희(경찰)씨 빙모상 14일 전남 해남군 현대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61)537-2222●황문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인환(코리아본드웹 부사장)태환(삼덕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92-0899●예병만(증권예탁결제원 부산지원장)씨 빙모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01-1096●구경회(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상회(고려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미례(가족상담센터 원장)씨 모친상 양은석(기린건축 전무이사)씨 빙모상 안인옥(분당제생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이현희(경원대 건축학과 교수)씨 시모상 1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8●송승훈(우송대 교수)경훈(한국IBM 실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7●김광성(제일모직 부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지경화(대림당약국)경진(송정실업 대표)씨 모친상 박규호(일광금속)씨 빙모상 지석배(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중배(연세방병원 내과전문의)씨 조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65●김남식(YTN 마케팅2팀 차장)씨 부친상 14일 강원도 강릉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3)610-5995●송재만(증권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과장)씨 빙부상 13일 대구 시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3)944-1027●우국헌(전 세종증권 이사)국성(전 조흥은행 지점장)국석(국방부 감사관)국상(대우증권 범어동지점 부장)씨 모친상 14일 대구 달서구 허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527-5874●홍연석(전 대상 부회장)씨 별세 성호(현대산업개발 부장)진호(삼성골프클럽 부장)씨 부친상 신현철(메콕스큐어메드 부사장)임재현(만덕통상 대표)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5●서일(연세대 의과대학장)해천(공간건축사무소 부사장)씨 모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92-0299●심병량(대신증권 김포지점 차장)병일(씨스코리아 영업부장)씨 부친상 이정식(자영업)조성철(〃)씨 빙부상 14일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31)932-9172●전찬걸(경북도의회 의원)찬수(삼성전자)찬호(울진군청)씨 부친상 13일 울진군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4)785-7800●오성담(숙명여대 물리학과 교수)씨 별세 권용래(KAIST 전산학과 교수)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1●배형국(신한생명 상품개발부장)씨 모친상 최송식(성문어학원 원장)김종명(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김승길(대림통상주류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5●이효진(변호사)씨모친상 1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후 6시.(02)590-2560
  • [Local] 대구 성서공단 홍보 마라톤

    대구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달서구 성서공단을 홍보하는 ‘제1회 달서 웃는 얼굴 마라톤 대회’가 처음으로 9월16일 성서공단에서 열린다.5㎞,10㎞,21㎞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만 6세 이상의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달서구는 공단 입주 업체의 마라톤 동호회 등과 접촉해 공단 근로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성서공단에는 300여만평 부지에 섬유, 금속, 전기전자 등 부문의 업체 2300여곳이 입주해 있다.
  • [현장 행정] 용산구 이동도서관

    [현장 행정] 용산구 이동도서관

    3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이촌1동 강촌아파트 106동 앞. 가슴에 책을 한아름 안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그 사이를 하늘색 낡은 버스가 덜컹거리며 파고 든다. 책읽는 버스, 용산구 새마을 이동도서관이 도착했다. 용산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1986년 5월에 시작해 21년간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책을 빌려 주고 있다. 등록 이용자는 1만 1500명. 버스는 이촌·효창·이태원동 등 33곳을 격주로 방문한다. 이촌1동 강촌아파트에는 수요일 오전 10시에 닻을 내린다. ●서울서 유일… 회원 1만 1500여명 버스 문이 열리면 좌우로 빼곡히 꽂힌 책 2700여권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른쪽에는 연작소설이 번호대로 앉아 있고, 왼쪽에는 교양서적이 주제별로 모여 있다. 버스 안으로 들어가면 어린이 책이 가득하다. 이동도서관을 기다리던 젊은 엄마들은 버스에 올라 능숙한 솜씨로 동화책을 뒤적인다. 어떤 엄마는 메모지에 적은 목록을 보며 책을 찾는다. 12년 단골고객 이윤경(40) 주부는 “첨단도서관이라도 오가는 시간 때문에 자주 방문하기 힘들지만, 이동도서관은 집 앞까지 찾아 오니까 편리하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인 두 아들에게 읽힐 책 15권을 빌렸다. 그는 “신간이 제법 많아 올 때마다 한아름씩 가져 간다.”고 했다. 방학 때는 아이들과 함께 나와 책을 고른다. 이동도서관은 분기마다 신간 500∼600권을 구입하고 있다. 정나영(34) 주부도 “어린이책은 값이 비싼데다 나이가 들면 읽지 않아서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 다양한 책을 무료로 빌릴 수 있으니까 이동도서관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의 또 다른 강점은 베테랑 사서다. 김명희(44)·김미경(41)사서는 전산시스템 하나 없이 10년간 이동도서관을 꾸려 왔다. 보유도서 4만권과 회원 1만여명이 두 사서의 손끝에서 관리된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회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서가 현장에서 종이 회원카드를 발급한다. 그날부터 회원은 책을 3권까지 빌릴 수 있다. 대출권수는 이용실적에 따라 15권까지 늘어난다. 대출기간은 다음 이동도서관이 오는 날까지(2주일)다. 연장도 가능하다. 반납이 늦으면 사서가 회원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독촉한다. 덕분에 책 회수율은 98%에 이른다. 단골고객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있다. 읽고 싶은 책을 미리 주문하면 사서가 찾아 놓았다가 갖다 준다. 고객이 좋아하는 신간이 들어 오면 추천도 해 준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기는 김기연(67) 할머니는 “버스가 올 때마다 사서가 책을 챙겨 줘 재미나게 읽고 있다.”면서 “책이 많은데다 사서까지 친절하니 발길이 자꾸 옮겨진다.”고 흐뭇해했다. ●33곳 순방… 장애인엔 배달서비스 몸이 불편한 장애인에게는 ‘배달’도 한다. 장애 2급인 한양수(51)씨는 2002년부터 책을 받아 보고 있다. 이동도서관이 새로 구입한 책목록을 보고 전화로 주문하면 사서가 화요일 오후에 책을 갖다 준다. 한씨는 “바깥 출입이 힘든 우리에게 이동도서관은 세상과 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사서는 도서관 회원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이웃’이라면서 “동화책을 빌리던 꼬마가 대학생이 되서 찾아오고 단골 회원이 고맙다고 꽃다발을 전할 때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했다. 글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부고]

    ●김상돈(대성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별세 정완(한국코트렐 전무이사)정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정욱(메디넷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이호진(화정원더랜드 부원장)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정훈(전 성진학원 부원장)한호승(전 한국금융연수원 부장)채완병(대한상사중재원 본부장)김재원(자영업)홍승범(목사)씨 빙모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92-2899●허신(한양대 교수)민(삼양사 상무)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0●김인(삼성전자 부장)관(유씨어터 연출)씨 부친상 고종혁(청산건설 부장)씨 빙부상 27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030-7902●이웅진(좋은 만남 선우 대표)씨 아우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8●전주일(남경I종합개발 전무)성일(사업)태일(건축사)씨 부친상 전봉기(문화방송 정치팀 기자)씨 조부상 26일 국립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62-4821●김광철(SBS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8●강현한(남광토건 부장)씨 부친상 홍순혁(후성물산 대표)조덕래(웰라코리아 대구지점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2●유문준(자영업)태준(신용보증기금 본부장)상준(가우하우징 대표)경준(자영업)씨 모친상 26일 부산 청십자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1)469-1204●최흥대(영상테크 이사)영호(영상물등급위원회 부장ㆍ대구대 교수)씨 모친상 김갑용(GYK컨설팅 세무사)박용석(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경민(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 지사)씨 빙모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72-2016●박위곤(자영업)석칠(〃)석곤(금융감독원 공보팀장)씨 모친상 27일 포항e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54)274-4461●김경식(새마을금고연합회 과장)씨 부친상 이종수(전 SBS 드라마 이사)씨 빙부상 2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42)257-1705
  • 대구 아파트값 11개월째 하락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11개월 연속 하락했다. 2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국민은행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자료와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뱅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4% 떨어졌다. 하락세는 지난해 6월 이후 계속되고 있다. 하락 폭도 지난 3월 0.3%에서 소폭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달서구 0.9%, 달성군 0.3%, 수성구와 동구는 0.1% 하락했다.한국은행 관계자는 “대구지역 아파트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은 매물이 늘어난 데다 추가 가격하락 전망으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우체국 경조금 배달 서비스 ‘큰 인기’

    가정의 달과 결혼철을 맞아 우체국 경조금 배달 서비스가 인기다. 10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경조금 배달서비스’ 이용건수가 최근 큰 폭으로 늘고 있다. 관계자는 “아직 이달 것은 집계가 안됐지만 지난해의 23만건을 넘겨 30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달은 18만 2889건이었다. 이 서비스는 경조사에 가지 못할 때 경조금과 함께 축하·감사·애도의 마음을 카드에 담아 전달하는 우체국만의 서비스 상품. 축하카드를 보내는 경조우편과는 다른 서비스로, 결혼식이 많은 봄 가을에 수요가 는다. 배달 날짜를 정할 수도 있다. 이용 요금은 10만원 이하 3000원,100만원 이하 4000원,100만원 초과는 5000원이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면 액수에 관계없이 2000원이다. 이달 1일부터 경조금 배달 서비스에 기프트(Gift)카드 제도를 도입, 수취인에게 경조카드와 함께 기프트카드를 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우체국, 인터넷뱅킹(www.epostbank.go.kr), 폰뱅킹(1588-1900)으로 송금도 가능하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사회플러스] 학생체벌조사받은 교사자살

    학생 체벌문제로 교육청에서 조사를 받은 교사가 다음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4일 오후 5시 55분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모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교사 A씨(54·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58)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초등학교 1년 남학생 체벌 문제로 대구남부교육청에 3일 조사를 받은 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A씨의 체벌 사실은 대구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의 비공개 민원접수 사이트에 접수됐다.
  • 조달청, 증권선물거래소와 협정

    조달청은 4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와 조달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물자와 용역 등을 조달청을 통해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고 각종 정보나 수수료 할인 혜택도 기대된다. 조달청은 서울시 강남구청 등 10개 지자체를 비롯해 정부·지자체 및 투자기관 형태의 한국철도기술원, 한국토지공사 화성지사,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등과 MOU를 체결했다. 김용민 조달청장은 “증권선물거래소와의 협력은 나라장터 전자조달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도적 지원과 전담 요원 배치 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행정플러스] 조달청-개성지구委 MOU체결

    조달청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3일 건설사업 관련 조달서비스 이용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한다. 조달청은 맞춤형 건설서비스의 일정 사업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개성공업지구관리위는 전문기술 인력을 지원받아 종합지원센터 청사 건립 등 발주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장애아 엄마들 세상과 소통하다

    “이젠 네가 엄마보다 먼저 죽길 바라지 않아. 엄마가 없어도 네가 당당히 살 수 있도록 세상이 바뀌어야지. 그래서 엄마는 나설 거란다.” 중증 장애인을 키우는 어머니들이 자신들의 사연을 솔직하게 전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만드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이야기를 담은 ‘담장 허무는 엄마들(이하 담장 엄마)’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301쪽인 이 책의 제목은 프로그램과 같은 ‘담장 허무는 엄마들’. 그동안 방송한 대본과 제작진의 이야기를 묶었다. 여기에 방송에 등장하는 장애 아동들의 모습을 사진작가 박동식씨가 렌즈에 담아 함께 실었다. ‘담장 엄마’ 프로그램의 탄생 배경과 제작 방식을 연구원 기고문 등을 통해 분석한 섹션(‘담장 허무는 엄마들 세상과 소통의 길을 트다’ 141쪽)이 따로 마련돼 ‘주민 참여형’ 라디오 방송에 관심 있는 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담장 엄마’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 대구 달서구에 있는 소출력(1W 이하·가청거리 반경 4㎞) 지역 라디오 방송국 ‘성서 공동체FM(89.1㎒ㆍwww.scnfm.or.kr)에서 방송된다. 제작자들은 15세의 중증 소아마비 아들을 둔 양금자(47·여)씨를 비롯해 모두 중증 장애인을 키우는 어머니들이다. 2005년 9월 첫 전파를 내보냈으며 지금도 작가,MC를 비롯해 제작진 대부분이 장애아 어머니로 이들은 자신을 ‘○○○ 작가’ 등 직책으로 소개하는 대신 ‘○○ 엄마’라고 부른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방송을 한다는 점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책 판매 수익금의 60%는 담장 엄마의 제작 지원과 장애인 돕기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아파트분양 줄이어

    대구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으로 분양 일정을 미뤄왔던 건설사들이 이번 주부터 잇따라 분양에 들어간다. C&우방은 25일부터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에 30평과 40평형대 290여가구를 분양한다. 평당 가격이 849만원과 910만원이다. 화성산업도 다음달 2일 옛 송현 주공아파트 자리에 짓는 아파트의 일반 분양분 814가구를 분양한다.536가구가 30평형대 이하다. 또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다음달 달서구 성당동에 1000여가구를 분양하고 대우건설도 다음달 4일 달서구 감삼동에 990가구를 분양한다. 이와 함께 수성구 두산동에서 주상복합 아파트인 ‘SK 리더스 뷰’와 달서구 감삼동 ‘대우 월드마크’가 5월 초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북구 칠곡에서 태왕과 한라주택이, 달서구 월배지역에서는 계룡건설 등이 분양에 나선다. 이번 분양의 특징은 분양 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고 주상복합을 빼고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30평형대 물량이 많다는 점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생각나눔 NEWS] ‘단지 상관이란 이유만으로’

    “퇴근한 부하직원들 몸단속까지 시켜야…” 최근 경찰의 비리와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하 직원의 범죄로 직속상관들이 줄줄이 중징계를 받자 경찰 내부에서는 이 같은 볼멘 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퇴근 후 저지른 사건까지 책임지다니전문가들도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보다는 ‘보여주기식’ 징계로 당장 쏟아지는 여론의 비난만 피하고 보자는 게 아니냐고 지적한다. 지난 15일 0시15분쯤 서울 수서경찰서 생활안전계 소속 김모(40) 경사가 내연녀의 딸을 성추행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경찰청은 곧바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경사를 파면했고, 직속상관인 생활안전계장(중징계), 생활안전과장(징계), 서장(서면경고)을 줄줄이 문책했다. 당시 김 경사는 업무가 끝난 뒤였지만 “감독자까지 엄중 문책해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징계를 내렸다. 앞서 지난달 말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의경이 경찰 차량을 몰고 무단 이탈해 만취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것과 관련해서도 방범순찰대장(직위해제)은 물론 서장(서면경고)을 징계했다. 형사들이 무고한 시민을 절도 피의자로 오인해 폭행한 서울 광진경찰서는 형사과장(인사조치)과 서장(서면경고)까지 징계가 이어졌고, 수배 여성과 술을 마시고 성폭행한 대구 달서경찰서 형사 사건은 서장과 수사과장, 소속 팀장이 직위해제되고 대구지방경찰청장까지 경고를 받았다. 서울의 한 간부급 경찰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용서받을 수 없는 파렴치범들이지만 퇴근한 뒤 저지른 범죄까지 단지 상관이라는 이유로 함께 처벌하는 것은 ‘징계를 위한 징계’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다른 경찰은 “경찰이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지나치게 지휘 책임이 넓고 크다는 점 때문에 내부에서 ‘우리만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일탈 방지 인사배치 상담시스템 갖춰야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임준태 교수는 “평소 직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들의 인사 배치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꼼꼼히 따지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상관에게 책임을 지우는 건 한국과 일본 경찰에만 있는 ‘가부장적인 징계시스템’”이라면서 “이 시스템에선 상하관계가 경직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휘 책임이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면 상관에게 책임을 묻지 말고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인사배치 상담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한남대 경찰행정학과 이창무 교수도 “직속상관 징계가 단발적인 경고 효과는 있지만 문제가 발생하는 구조적인 요인을 고치려는 것보다는 당장 홍보효과에만 기대는 것 같다.”면서 “평소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카운슬링을 통해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경제적인 문제, 가족문제 등 범죄와 연결될 개연성이 있는 부분을 파악해 예방하는 시스템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대구지방합동청사 내년 착공

    대구의 국가행정기관들을 한곳에 모은 대구지방합동청사가 내년에 착공된다. 17일 행정자치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국가행정기관 지방청사들이 입주할 대구지방합동청사를 내년에 착공해 2011년 완공한다. 사업비는 1000억원이 들어가며 부지 4만여㎡에 연면적 4만 7000여㎡ 규모다. 부지는 북구 칠곡택지개발지구 등 3,4곳이 거론되고 있으나 달서구 대구수목원 북쪽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청사에는 대구환경청, 대구노동청, 대구조달청, 대구경북중소기업청, 대구경북병무청 등 17개 국가특별행정기관이 입주한다. 대구지방합동청사가 건립되면 해당지역 자치단체에는 ‘행정타운’이라는 새로운 상징성이 부여되고 외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행정업무 처리가 쉬워지고 도심 외곽지역 개발도 기대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대구 대명천에 ‘들꽃길’ 조성

    대구 달서구는 6일 성서공단내 하천인 ‘대명천’ 옆 둑길 250여m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심는 ‘들꽃길’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서구청 측은 반응이 좋을 경우 대명천이 흘러들어가는 생태 보전지역인 ‘달성 습지’까지 꽃길을 확장, 공단과 교외를 묶는 ‘우수 환경 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청과 함께 들꽃길 사업을 진행하는 민ㆍ관 협의체 ‘작은실천 푸른달서21 추진위원회’의 김윤갑 총무(계명문화대 교수·환경공학)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꽃을 심는다는 상식을 뒤집는 발상으로 사업을 기획했다.”며 “공단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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