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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열전] ③ 행시 23회 합격자들

    [고시열전] ③ 행시 23회 합격자들

    이명박 정부 이후 박근혜 정부까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 행정고시 기수가 23회다. 1979년 248명이 합격해 역대 기수 중 250명의 합격자를 낸 22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지금까지 장관급 이상 공직을 받은 사람이 6명이다. 새 정부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비롯해 장관급과 차관급 중간에 위치한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까지 3명이다. 유 장관은 이미 지난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내 장관직만 두 번째다. 민선 시장과 3선 국회의원 경력까지 더해 동기 중에서 스펙이 가장 화려하다.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국정기획수석과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와 비교된다. 두 사람은 2010년 8월 동기 가운데 가장 먼저 장관이 됐다. 정 처장은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이후 2년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중용됐다. 정 처장은 2011년 6월 구제역 사태 등으로 유정복 당시 장관과 함께 물러났다가 재기한 공통점이 있다. 지난 정부에선 박 교수와 함께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성균관대 석좌교수)이 장관급 공직에 올랐다. 이들을 포함해 차관급 이상이 40여명에 육박한다.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등 2명이 청와대에 포진해 있고 이용걸 방위사업청장과 김남석 안행부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기술(ICT)위원회 부위원장도 현직에 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 후보로 꼽힌다. 이 청장은 기획재정부 2차관과 국방부 차관에 이어 차관급만 세 번째다. 경제부처에서 차관을 지내고 국회에 입성한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전 기획재정부 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및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도 장관 후보로 항상 거론된다. 이 밖에 권영규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전 서울시 부시장),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이사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명식 전 청와대 인사기획관, 김호원 전 특허청장, 남일호 김포대 총장(전 감사원 감사위원), 박양우 중앙대 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전 과학기술부 차관), 손인옥 법무법인 화우 고문(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오영호 코트라 사장(전 산업자원부 1차관), 윤영선 삼정KPMG그룹 부회장(전 관세청장),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전 특허청장), 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전 국토해양부 2차관), 이종배 충주시장(전 행정안전부 2차관), 장기원 국제대 총장(전 유네스코대표부 대사),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1차관, 조윤명 전 특임장관실 차관, 주영섭 전 관세청장, 하복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하영재 전 산림청장,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여가부 차관) 등도 차관급 공직을 지냈다. 공직을 거쳐 국회 입성에 성공한 사람도 8명에 달한다. 고승덕 변호사(18대 한나라당 의원), 김동완·김장실·박성효·유성걸 새누리당 의원, 박재완 교수(17대 한나라당 의원), 유정복 장관, 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이다. 고승덕 변호사는 23회 전체 수석을 차지했고 13회 외무고시 20회 사법시험에도 합격한 고시 3관왕이다. 민선 단체장에 오른 이들도 적지 않다. 박성중 전 서울 서초구청장, 박성효 의원(전 대전시장),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유정복 장관(전 경기 김포시장), 이종배 충북 충주시장,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 최병국 전 경북 경산시장,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이 단체장에 당선됐다. 진익철 구청장과 박성중 전 구청장은 서울 서초구에서, 최영조 시장과 최병국 전 시장은 경북 경산에서 동기끼리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아직 부처 실·국장급에 있는 사람도 꽤 된다. 김광우 국방부 기조실장, 김상식 국민권익위 기조실장,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형선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형양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김화진 제주도 부교육감, 박성권 소청심사위 상임위원, 박성일 전북도 부지사, 이기만 인천지방조달청장, 이문희 제주대 사무국장,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 겸 재정전략실장, 이종원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 전찬환 강원대 사무국장, 정완성 주호주대사관 총영사, 정환식 부산지방병무청장, 채형규 행심위 상임위원 등이 현직에 있다.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은 정무직(차관급)인 특허청장을 지낸 뒤 1급 상당인 사무국장 공모에 응해 일하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다. 공직 퇴임 후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은 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학계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 대구교육국제화특구 스타트

    대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은 국제화 교육시범 운영 학교들을 지정하고 국제고와 국제직업고 위치를 확정 짓는 등 이 사업의 청사진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받아 시행되는 이 사업은 국제화 교육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북구의 옥산초교, 학정초교, 강북중, 서변중과 달서구의 성곡초교, 성남초교, 대서초교, 효성중, 와룡중 등 9곳이 ‘대구교육국제화 특구 글로벌 창의모델학교’로 시범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영어 전담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가 한 명씩 더 배치된다. 영어로 진행하는 창의적인 체험활동과 수준별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이 도입된다. 하지만 사업이 계획대로 순탄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이 특구 사업에는 1500억원 안팎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정되고, 이는 국비와 지방비로 조달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국제화특구가 원래 취지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꾸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고시열전] ② 행정고시 22회 출신들

    [고시열전] ② 행정고시 22회 출신들

    대한민국 정부 출범 이후 고시는 출세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수많은 인재가 고시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고위직에 명단을 올린 사람은 소수였다. 행정고시는 1963년 1회 4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56회까지 매년 적게는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1980년 이전 합격자들은 이미 대부분 공직에서 은퇴했고, 일부만이 장·차관급 이상 공직에 남아 있다. 그러나 상당수는 공직 은퇴 후 각계의 요직을 맡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행시 22회는 1978년 시행됐다. 그해 처음으로 합격자가 250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전까지는 많아야 100명 안팎에 불과했다. 숫자로만 보면 합격 운이 좋은 셈이다. 합격자 수는 23회까지 250명 선을 유지하다가 그 뒤 200명 미만으로 줄었고, 1981년부터는 한동안 100명 안팎으로 원위치됐다. 이와 관련, 22회 출신인 안양호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너무 많이 뽑은 선배들 때문에 승진이나 인사에서 손해 본다는 후배들의 불만이 있었다”면서도 “결국 숫자까지 반영해 배려받은 것으로 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22회 출신 중 지금까지 장관급에 오른 이는 8명이다. 새 정부의 부름을 받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서남수 교육부 장관, 그리고 전 정부에서 임명됐지만 임기가 남아 유임이 예상되는 정종수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현직에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최중경 미국 해리티지재단 객원 연구위원과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얼마 전 퇴임한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대중 정부에서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정우택 새누리당 국회의원, 노무현 정권 말기를 함께한 강무현 전 해수부 장관도 22회 출신이다. 차관급 이상 공직에 오른 사람은 스무명 정도다. 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진영곤 감사원 감사위원, 허경욱 주OECD대표부 대사 등이 현직에 있다. 곽창신 전 교원소청심사위원장,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 김재섭 전 체신청장,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 김창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 박종구(김앤장 고문) 전 감사위원, 박봉태 전 해양경찰청장, 배국환 전 감사위원, 신철식(STX미래연구원장) 전 국무조정실 정책차장, 안양호(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전 행안부 2차관, 유영학(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전 보건복지부 차관, 허용석 전 관세청장 등도 차관급 공직을 지냈다. 공직을 거쳐 금 배지를 단 사람들도 10여명에 달한다. 금감위 상임위원과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거쳐 19대 국회에 입성한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지낸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 충남 부지사를 거쳐 18·19대 연이어 당선된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 해수부장관과 충북도지사를 지낸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 이회창 대선후보 특보를 거쳐 17·18·19대 3선에 성공한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이 현직 의원이다. 김충환(17·18대) 전 한나라당 의원, 엄호성(16·17대) 전 한나라당 의원, 우제항(17대) 전 민주통합당 의원도 행시 22기 동기다. 옛 내무부(안전행정부의 전신) 출신을 중심으로 민선 자치단체장에 오른 사람도 10명이 넘는다.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 이경훈 부산 사하구청장, 이광준 강원 춘천시장,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한범덕 충북 청주시장,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 등이 현직 단체장이다. 정우택(전 충북도지사) 의원, 공민배 전 창원시장도 자치단체장을 지냈다. 현재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은 공기업과 공단 등 공공기관이다. 강교식 충북개발공사 사장, 공창석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 김영과 한국증권금융 고문, 박상덕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배태수 부산교통공사 사장, 안양호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신동식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이 근무 중이다. 전직으로는 김상돈 전 서울메트로 사장, 박대문 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안준태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규태 전 에너지관리공단 감사,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이 있다. 민간기업체에는 강원순 한국연합복권 대표, 강중현 씨그널정보통신 사장, 박명현 귀뚜라미홈시스 대표, 신철식 STX미래연구원장, 우주하 코스콤 사장, 유영학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이희수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정진대 송도글로벌캠퍼스 대표, 공종열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 대표 등이 활동 중이다. 국세청과 공정위, 감사원 출신 중 일부는 대형 로펌에 적을 두고 있다. 김원준(김앤장, 공정위) 김창환(화우, 국세청) 박종구(김앤장, 감사원) 이동훈(김앤장, 공정위) 정병춘(광장, 국세청) 허병익(김앤장, 국세청) 홍순걸(관세청) 고문 등이다. 공직 경험을 살려 관련 업계 단체에도 많이 진출해 있다. 김명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박창교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 오일환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이용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활동 중이다. 교육계에 진출한 이들도 많다. 곽노성(동국대) 김광조(계명대) 김석태(경북대) 나도성(한성대) 문태현(안동대) 윤장배(전북대) 정기오(교원대) 백종면(한국교통대) 송하성(경기대) 전제국(국방대) 교수 등이 교단을 지키고 있다. 박경재 한영외고 교장, 예창근 경기영어마을 총장도 22회 출신이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TV소설 삼생이(KBS2 오전 9시) 삼생(홍아름)은 자신에게 마음을 고백한 지성(지일주)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한다. 동우(차도진)는 자꾸만 삼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지성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한편 사기진(유태웅)은 자신을 찾아온 막례(이아현)를 만나 곧 삼값을 줄 테니 서둘러 서울을 떠나라고 말한다. ■직장의 신(KBS2 밤 10시) 장류업계 1위 와이 장 마케팅영업부는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미국에서 MBA 연수를 마친 장규직 팀장을 불러들인다. 한편 장류계의 스티브 잡스 와이 장의 브로콜리 황태자로 불리는 규직은 서울행 비행기에서 떡이 목에 걸려 질식할 뻔했다가 한 여인에 의해 목숨을 구한다. ■세상의 모든 여행(MBC 오후 6시 20분) 1만 8000여개의 섬과 130여개의 활화산이 숨 쉬는 땅 인도네시아의 거대한 자연을 만나러 배우 조여정이 나선다. 천지를 뒤흔들며 생긴 활화산 브로모와 뭉게구름처럼 유황 가스가 올라오는 분화구 정상에서의 백미, 형형색색 열대 바닷속 탐험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물과 불의 향연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달서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고 있다. 6개나 되는 소모임 활동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소모임은 학교나 학원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에 센터 아이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황태가 귀하던 시절 지금의 어른들은 황태를 두드려 국을 끓여 먹고 볶아 먹었다. 그때 그 시절에 먹던 황태의 맛은 추억이 깃든 세월의 맛이다. 강원도 황태는 햇빛과 바람이 담겨 있다. 수십 년간 겸허함으로 이 황태를 기다린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맛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깊은 밤 100㎏이 넘는 금고가 사라졌다. 그날 금고에 현금이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범인은 어떻게 알았을까. 혹시 공장과 금고에 대해 잘 아는 주변 인물의 소행은 아닐까. 상당한 무게의 금고를 파손한 것으로 미루어 단일범의 소행은 아닌 듯하다. 금고 털이범을 쫓는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가 시작된다.
  • 지역위원장 선출 14명 부결

    민주통합당의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통과의례로 여겨지는 지역위원장 선출 찬반투표에서 부결 도미노 사태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민주당이 연일 박근혜 정부의 인사난맥상에 대해 질타하고 있지만 정작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있다는 비아냥도 나온다. 민주당에 따르면 26일 현재 80~90% 이상 진행된 지역위원장 단수 후보 선출 과정에서 조성두(서울 서초을), 권오혁(대구 달서갑), 백혜련(경기 안산단원갑) 후보 등 무려 14명이나 부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한 당직자는 “지역위원장을 선출하는 대의원들이 박수 치고 통과시키는 것이 관행이었다”면서 “한두 명 정도 부결된 적은 있어도 무더기로 부결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결된 14곳 가운데 6곳은 단수 후보로 신청된 곳이고, 나머지 8곳은 복수 후보가 신청했지만 중앙당이 단수로 낙점한 곳이다. 당내 당직자와 당원들의 모임인 국민정당 청장년 네트워크는 “경합 지역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단수 후보를 낙점해 지역 찬반투표를 거치게 한 것에 대해 당원들이 반기를 든 것”이라고 말했다. 단수 후보 낙점 과정에서 친노(친노무현)·주류의 입김이 작용했고, 이에 대해 바닥 당원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라는 해석이다. 청장년 네트워크 관계자는 “부결된 지역 가운데 서울 서초을과 경기 안산 단원갑의 경우 단수 후보가 친노 인사였다”면서 “복수 후보 간 경쟁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경우 경선을 하는 게 원칙임에도 계파 간 담합에 의해 무리하게 단수 후보를 선정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부결 사태는 주류 측이 주도하는 흐름에 반기를 드는 새로운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대선 패배 이후 쇄신 노력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당 분열의 전조라는 시각도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외국인밀집지역 발전계획 수립해야

    외국인 밀집지 등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별로 외국인주민 종합지원 계획수립이 의무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제2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에 따라 일선 자치단체들이 외국인주민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해 해당 시도에 제출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자치단체별 지원 계획에는 외국인주민 전담기구 설치와 인력 배치 계획,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방안 및 관련 조례 정비 계획 등이 담긴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주민 현황조사에서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확인된 49개 지자체는 이들 지역에 대한 발전계획을 반드시 포함해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외국인이 1만명 이상이거나 인구 대비 5% 이상인 외국인 밀집지역이 생성된 지자체는 서울 영등포구와 구로구·관악구, 대구 달서구, 충남 아산시와 충북 음성군 등 49곳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계획은 자체사업 부문에 포함된다. 더불어 이들 밀집지역 환경개선 국비지원과 관련한 지방비 매칭비(국비 70%외 나머지 예산)를 다음 달 추경예산에 확보하도록 조치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일선 읍·면·동에서는 3월부터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돕는 ‘결혼이민자 생활멘토단’ 제도가 실시된다. 생활멘토단은 전국 132개 지역에서 시범운영한 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합정 홈플러스·전통시장 ‘상생’ 합의

    마포구 합정동 대형마트 입점을 두고 대립하던 홈플러스와 지역 상인들이 27일 마침내 상생 협약을 조인했다. 홈플러스는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일부 품목 판매와 단독 할인 행사 등을 자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합정점은 다음 달 문을 연다. 마포구는 홈플러스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청 등의 중재 노력 끝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안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윈윈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정기 회의를 여는 것을 골자로 한다. 마포구가 주관하는 협의체 회의에서는 망원월드컵시장, 망원시장 상인들의 판매 품목 중 홈플러스가 판매를 자제하는 품목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 협약에는 합정점 단독 기념품 증정 및 광고, 할인행사, 낱개 담배 판매를 자제하고, 전통시장 행사 때 이벤트 물품 지원, 배달서비스 지원, 판매대 및 간판 보수 지원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양측 대표와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 측은 ‘홈플러스 합정점 입점 철회’라고 적힌 조끼를 반납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는 비슷한 갈등에 좋은 해결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마포구 합정로터리 부근에 입점하려던 홈플러스는 인근 전통시장 상인들의 거센 반발과 마포구·구의회의 입점 철회 권고 등으로 계획을 보류했다. 이후 중소기업청 사업 조정 신청, 양측의 자율 조정 회의 등이 수차례 있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향토기업 특선] (7) 대구 약국조제 자동화 포장기기 제조업체 ㈜JVM을 가다

    [향토기업 특선] (7) 대구 약국조제 자동화 포장기기 제조업체 ㈜JVM을 가다

    대구 달서구 호산동 성서공단에 있는 제이브이엠(JVM)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기업이다. 그러나 의약계에서는 세계적인 약국조제자동화기기 전문 기업으로 잘 알려졌다. JVM의 주력 제품인 전자동 정제분류포장시스템(ATDPS)은 현재 국내 약국조제자동화기기 시장의 90%를 차지한다. 또 세계 34개국에 수출되며 유럽시장 점유율 78%, 북미시장 점유율 74%로 명실상부한 이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이 800억원에 이른다. 올해는 매출액이 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해마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JVM은 1978년 설립됐다. 김준호 부회장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회사는 시작됐다. 1963년 대구 성광고 야간부 1학년이던 김 부회장은 2년 전 갑작스레 아버지를 여의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밤엔 학교에 다니고 낮에는 자전거 도매상에서 약을 받아 약국에 배달했다. 작은 체구에 고물 자전거를 끄는 어린 학생에게 주문을 맡기려는 약국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종이로 약을 포장도 해주면서 ‘빨리 약을 쌀 수 있으면 나에게 더 많은 일감이 떨어질 텐데’라고 생각해 약 자동포장기계를 개발했다. 31세의 젊은 나이에 JVM의 전신인 협신메디컬을 설립했다. 이후 초보적인 수준이긴 하지만 국내 최초로 약제 자동포장기기를 내놨다. 때맞춰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환자들이 병원으로 몰려들었다. 병원 약국은 손이 모자라 앞다퉈 JVM에 기계를 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순탄한 길을 걷던 회사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다. 1988년 김 부회장에게 폐암이 선고된 것이다. 의사는 포기하라고 했고 산소 호흡기를 댄 적도 많았다. 8년 동안 투병생활 끝에 김 부회장은 사선에서 돌아왔다. 하지만 회사는 만신창이가 됐다. 김 부회장 투병 기간 믿고 회사를 맡겼던 직원들이 같은 업종의 회사를 차려 나간 것이다. 당시 70명이 넘는 직원 중 절반에 이르며 이들이 설립한 회사도 3개나 됐다. 김 부회장은 회사 살리기에 나섰다. 한솥밥을 먹었던 직원이 경쟁자가 된 현실에서 회사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것은 기술뿐이라고 생각했다. 김 부회장은 집 등을 팔아 마련한 20억원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회사를 떠난 직원들이 차린 회사 중 2곳은 JVM에 기술력이 밀리면서 폐업했다. 나머지 1개 회사도 JVM에 인수를 요청해 왔고 과거를 잊고 받아들였다. 이들은 아직 JVM에 근무하고 있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JVM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자 한국 시장을 장악하던 3개 일본 경쟁업체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유야마가 먼저 특허소송을 걸어왔다. 이 소송은 3년 동안 진행됐다. 또 일본 업체들은 합심해서 ‘언제 망할지 모르는 회사’라는 루머를 퍼뜨렸고 미국 바이어들은 JVM을 외면했다.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해 결국 소송에서 이기고 일본 업체들 시장도 빼앗았다. JVM은 이를 통해 특허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특허에 집중했다. 전담부서를 만들고 특허등록 전문가를 4명이나 고용했다. 지금까지 334개 특허를 획득했고 249개는 특허 출원을 해놓은 상태다. 회사 내에 특허내용을 전시해 놓은 특허벽도 만들었다. 마침내 2006년 주식상장까지 했다. 매년 20~30%에 이르는 영업이익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주식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JVM 주가는 현재 5만원(액면가 500원)을 넘으며 순항하고 있다. 수출 중심으로 회사 방침을 바꾸면서 키코(환 헤지 파생상품)에 가입했다. 또 한번 회사에 위기가 닥친 것이다. 은행은 환율 하락을 예상했지만 실제로 환율이 뛰면서 키코사태가 발생했다. 10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은 회사는 부채가 순식간에 5700%까지 뛰었다. 당시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겹치면서 미국시장 매출이 40%나 격감했다. 그러나 JVM은 돌파구를 신기술 투자에서 찾았다. 위기의 한복판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선 것이다. 매년 매출의 3~4%씩 투자하던 것을 14%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환차 손실은 컸지만 매출의 급성장으로 이를 만회하고 정상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김선경 상무는 “직원 347명 중 연구인력이 107명에 이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 1위 자리를 굳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종업원 중 장애인이 5% 넘는다. 김 상무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은 일반인보다 장애인이 더 잘할 수 있다”며 “우리 회사의 보배”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언어보다 더 감성적인 몸짓… 마스크 연극 ‘소라별 이야기’

    언어보다 더 감성적인 몸짓… 마스크 연극 ‘소라별 이야기’

    언어를 배제하고 몸짓으로 이미지를 형성하는 공연 양식이 팬터마임이다. 팬터마임 중 연극적인 요소를 품고 있으면서 대사를 최소화한 분야를 신체극이라고 부른다.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구성하는 사실주의 연극보다는 추상적이라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다. 하지만 짜임새 있고 섬세한 표현으로 이해도 쉽고, 감성 풍부한 이야기를 섞어 마음을 울리는 작품들도 곳곳에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감성동화’를 내세운 ‘소라별 이야기’는 서울 중구 정동 세실극장에 터를 잡았다. 마스크 연극을 개발하는 ‘창작집단 거기가면’이 제작하고 백남영 중앙대 교수가 연출해 2011년에 선보인 작품이다. 중국 세계연극페스티벌(2011)과 독일 신체연극 축제(2012)에서 호평을 받았다. 할아버지가 된 동수는 공원에서 책을 보는 게 일상이다. 어느 날 개 한 마리와 장난을 치다가 동수의 시간 여행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동네 꼬마였던 그때로 돌아가 시끌벅적한 사총사가 돼 우정을 경험하고, 한 소녀를 만나면서 애틋한 감정에 가슴앓이도 한다. 아이들이 갈등과 오해, 화해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아름다운 인형극처럼 그려 냈다.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고무줄놀이 등 어릴 적 했던 놀이를 보여 줄 때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3월 24일까지. 3만원. (02)742-7601.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SH아트홀에서는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오픈런(공연기간 미지정)으로 열린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제작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2004년 첫선을 보인 뒤 부산국제연극제, 의정부음악극축제,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등 다양한 축제에 공식 초청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에서 조연쯤으로 여겨질 하녀 연이가 동굴에서 평강 공주를 흉내 내고, 야생 소년을 온달로 꾸미면서 겪는 진실과 허상을 그렸다. 아카펠라 뮤지컬을 표방하는데,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호화판 무대가 없다. 무대장치가 걸개그림 하나뿐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시작되면 무대는 꽉 찬다. 배우들은 동굴, 나무, 호수, 계단 등 다양한 물체와 배경을 만들어 내면서 연극적 상상력을 키우고 공간을 채운다. 2만~3만원. 1544-1555.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 대구시 vs 서구,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 갈등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대구시와 대구 서구가 갈등을 빚고 있다. 대구시가 이 사업을 우선순위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시는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 현안 사업 보고에서 지역 대선 공약 10개 사업과 지역 현안 5개 사업을 우선적으로 새 정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여기에는 이 사업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서구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구지역 발전을 위해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은 필수사항이다. 그런데도 지역 현안 사업 보고에서 제외하면 사업 추진을 포기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서구는 독자적으로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대구 북구·달서구·달성군, 경북 군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 등 7개 자치단체와 손을 잡았다. 이들과 함께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새 정부 국책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또 가까운 시일 내에 대통령직인수위를 찾아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동대구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이 대구의 동부 지역에 치우친 탓에 대구와 경북 서부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많다고 주장했다. 또 시가지 발전이 동쪽에 편중돼 서쪽은 점점 낙후하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은 현재로서는 무리가 있으며 시급하지도 않다는 입장이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이 우선돼야 하는데 아직 검토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67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들어가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은 서대구역 신설이 전제조건이다. 현재로서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서대구복합환승센터 사업은 20여년째 방치되고 있는 서구 이현동과 평리동 일대 13만 7000㎡ 서대구화물역 부지에 대구 북부정류장과 서대구고속터미널 등을 옮겨 복합환승센터를 만드는 것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비리·부실… 못믿을 사회적 기업

    정부지원금을 받는 사회적 기업 중 일부가 비리와 부실 운영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대구시는 6일 대구YMCA가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2곳에 대한 지원금 회수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지원금은 고용노동부의 보조금 11억 5000여만원, 시의 사업개발비 1억 1000여만원 등 12억 6000여만원이다. 이들 사회적 기업은 재활용 자전거 수리사업을 맡아 온 ‘희망자전거 제작소’와 신천 생태습지조성과 생태교육사업을 한 ‘신천에스파스사업단’이다. 희망자전거 제작소는 2008년 12월, 신천에스파스사업단은 2010년 1월 고용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됐었다. 그러나 고용부 조사 결과 사회적 기업 인증 심사에 필수서류인 대구YMCA 이사회 회의록이 조작된 상태에서 두 기업이 인증심사를 통과한 사실이 밝혀져 지난해 인증이 취소됐다. 이들 사업단은 대구YMCA 본부 내에 센터를 두고 그동안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공공기관과 실무협약을 맺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왔다. 특히 희망자전거 제작소는 사회적 기업 모범 사례로 소개됐으나 태생부터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YMCA는 인증 취소가 부당하다며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해 놓고 있다. 또 수성구 A업체는 2011년 9월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각종 지원을 받아 규모를 확장했다. 이 업체는 떡을 제조, 도·소매를 해왔으나 판매 부진 등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승격하지 못해 지난해 9월부터 시 등에서의 지원이 끊겼다. 이후 직원들 임금도 제대로 지불하지 못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 밖에 중구의 B업체, 달서구의 C업체 등 일부 예비사회적 기업도 고용부가 제시한 사회적 기업 인증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지원금이 끊길 위기에 놓였다. 이는 사회적 기업들이 기술개발이나 경영은 소홀히 한 채 지원금에만 의존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사회 발전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공익사업이다. 현재 대구에는 52개의 예비사회적 기업과 33개의 사회적 기업이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대구시 파견 김원모△법제총괄과장 허병조△통일연구원 파견 강정식△의정기록1과장 손재옥△행정법무담당관 박철호△법제처 파견 홍성현△의안과장 이정은△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신우<전보>△의사과장 박태형△의정종합지원센터장 고상근△복지여성법제과장 임석순[입법조사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박재유△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순임△기획재정위원회 진선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운경△정무위원회 오창석<전입> [입법조사관]△기획재정위원회 김건오△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선춘<파견복귀>△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운용△산업경제법제과장 유세환△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진성<파견>△한국국방연구원 이경식△강원도 장종완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승진>△사회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한길수△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이강혁△행정예산분석과 〃 예승우 현승철 조남희△법안비용추계1과 〃 임준기△경제정책분석과 경제분석관 서재만△재정정책분석과 〃 윤준승△기획협력담당관실 이상준<전보>△행정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장석립△법안비용추계2과 〃 박재문<전입>△경제예산분석과장 정환철△법안비용추계2과장 이선주△행정사업평가과장 조신국△경제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조승래△사회사업평가과 사업평가관 이지연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승진△국회입법조사처 오명호◇서기관 <승진>△기획협력담당관실 강준희△기획협력담당관실 권순영[입법조사관]△행정안전팀 권아영△국토해양팀 김형진△재정경제팀 이수진△환경노동팀 손을춘<전입>△총무담당관 장태백△기획협력담당관 최선영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장△성산 박해준△안양 진기영△안산 강성열△용인 박수만△의정부 최광진△대전 김승국△신탄진 김한욱△천안 박재순△홍성 황성은△충주 김창신△이현 최경△수성 배진민△달서 정주영△경주 주영옥△구미 이경희△영주문경 이준석△주례 최경석△사하 김규식△창원 고인우△진주거창 김종국△광주 박춘재△북광주 김대용△여수 이선종 ■국립공원관리공단 △비서실장 윤덕구△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이규성◇처장△자원보전 김종완△행정 용석원△운영 김임규◇원장△생태탐방연수 신용석△종복원기술 권철환◇부장△재정운용 김경출△총무 김두한△생태복원 정장훈△공원계획 양기식△재난안전 김진광△환경관리 홍대의△환경디자인 이진범△녹색탐방 김종희△감사기획 이민숙△감사 송형철◇국립공원사무소장△경주 이수식△한려해상 조승익△내장산 서윤석△내장산백암 김종달△가야산 송동주△오대산 이용민△다도해해상서부 남승문△소백산 강낙성△소백산북부 김홍하△월출산 김승희△변산반도 이재원 ■금융결제원 △고객지원실장 김영필△금융결제연구소장 박연상△어음교환부장 임병안△정보보호〃 한상환△VAN사업실장 임재욱△감사〃 장우찬△국방대 연수파견 김호술 ■IBK신용정보 ◇승진 <1급>△채권관리부장 김지수◇전보 <부장>△신용조사 허원행△전략영업 윤현배<지점장>△영등포2 김관호△구로 박성진△신대방 김성모△부산 박명철△대구 안종기△광주 오충환 ■한국IBM ◇승진△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 총괄 전무 탁정욱◇전보 <미국 본사>△성장시장 스마터시티 담당 임원 김원종<일본지사>△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 지역영업 담당 임원 조경훈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이사△법률총괄책임자(Legal Counsel) 한만희
  • ‘낙하산 인사’는 살아 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낙하산 인사 관행을 비판한 가운데 대구시가 산하 공기업에 낙하산 인사를 단행했다. 대구시는 10일 대구도시공사 전무이사에 전덕채(59) 전 대구시건설방재국장을, 대구시설관리공단 전무이사에 정하진(60) 전 전국체육대회기획단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전 전 국장은 내년 6월이 정년으로 지난해 12일 28일 공사 전무에 내정되자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정 전 단장은 12월이 정년퇴직이다. 지난해 12월 말 명예퇴직 신청을 했으며 지난 8일 시설관리공단 전무이사에 선임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대구지역 5개 공사·공단 노조들로 구성된 대구시투자기관노조협의회는 “대구도시공사 전무이사와 시설관리공단 전무이사에 전 전 국장과 정 전 단장의 사전 내정설이 끊임없이 나돈다”며 비판해왔다. 당시 시는 낙하산 인사가 없다고 반박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노조 주장대로였다. 그동안 시 산하기관 간부급 자리는 시의 실·국장급이 정년 1~2년을 앞두고 관행처럼 선임됐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취임한 이진근(59)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시의회 사무처장 출신이다. 김규현(62) 시설관리공단 전무이사도 시 감사관을 지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도 시에서 31년간 공직 생활을 한 류한국(59) 전 달서구청장이 지난해 임명됐다. 1995년 설립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그동안 8명의 사장이 모두 시에서 왔다. 대구환경시설공단의 권대용(61) 이사장도 환경녹지국장 출신이다. 관련 단체도 시 간부 출신 공무원들이 싹쓸이한다. 시체육회 사무처장에는 시 행정안전국장을 지낸 김선대(61)씨가,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는 정무부시장 출신인 문영수(64)씨가, 대구성서관리공단 부이사장에는 김병규(63) 전 동구 부구청장이,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부회장에는 최해남(61) 시 전 환경녹지국장이 임명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모를 거쳐 자체 인사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선임하고 있다. 공직 경험을 공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낙점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투자기관노조협의회 측은 “시장이 내정해 놓고 형식적인 공모절차를 거친다”며 “이는 지방 공기업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은 구태의연한 낙하산 인사”라고 지적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단돈 만원의 신년음악회

    새해 문화나들이를 활기찬 신년음악회로 시작해보자. 지역 공연장에서 준비한 공연은 저렴하기까지 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은 9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전통음악으로 장식한 신년음악회 ‘기운생동(氣運生動)’을 마련했다. 연출을 맡은 윤중강 국악평론가는 서울의 사계절을 전통예술의 歌(가), 舞(무), 樂(악), 戱(희)로 표현해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전달한다.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다섯마당 하이라이트, 조창훈 명인의 대금 독주, 남사당줄꾼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이애주 명무의 태평춤까지 전통예술의 진수를 한 자리에서 만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대취타’와 ‘아리랑 환상곡’(최성환 작곡), 서울시무용단의 ‘태평성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동요 등도 준비했다. 1만~5만원. (02)399-1114. 서울 강북구 번동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12~13일에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12일 오후 6시에는 지휘자 김남윤이 이끄는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류정필, 바리톤 김진추가 무대에 오른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친숙한 오페라 음악을 들려준다. 13일 오후 4시에는 강북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시벨리우스 ‘슬픈 왈츠’,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5번’, 하이든 플루트 협주곡 등 정통 클래식곡을 연주한다. 2000원~1만원. (02)2289-5401. 대구시향은 11일 오후 7시 30분 달서구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왈츠와 폴카로 장식한 신년음악회를 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안넨 폴카’와 ‘트리치-트라치’, 차이콥스키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중 ‘꽃의 왈츠’ 등을 준비했다. 상임지휘자 곽승,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강현수가 참여한다. 1만원. (053)606-6313~4.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은 대전시향과 11일 오후 7시 30분에 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꾸민다.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등 힘이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다. 1만~5만원. (042)610-2222. 경기 용인 포은아트홀은 12일 오후 5시 크로스오버 음악가 양방언의 신년음악회 ‘더 퍼스트 에볼루션 2013’을 연다. 양방언은 이날 음악회에서 그가 작곡한 게임 주제곡을 처음 선보이고, 2002 부산아시안게임 주제곡 ‘프론티어’, 1997년에 발표한 ‘윙스 오브 미라지’ 등을 선사한다. 5만~8만원. (031)260-3355.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 “예산 먼저”vs“차별화”… 교육국제화특구 ‘동상이몽’

    “예산 먼저”vs“차별화”… 교육국제화특구 ‘동상이몽’

    지난해 도입된 ‘교육국제화특구’를 놓고 지자체가 정부와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자체는 내실은 뒷전인 채 예산 확보에만 혈안이 돼 있다. 정부는 지자체에 조성 취지를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인천(연수구, 서구·계양구), 대구(북구, 달서구), 전남 여수시 등 5곳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했다. 최근 연수구청에서 열린 ‘교육국제화특구 운영성 제고를 위한 공청회’에서 각 지자체가 “일단 예산이나 따고 보자”는 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구 추진을 위해 연수구는 5년간 사업비로 516억원을, 서구·계양구는 978억원을 교과부에 신청했다. 액수가 커 조정이 진행 중이지만 사업비의 50%는 국비로 충당된다. 나머지는 인천시, 시교육청, 기초자치단체가 분담한다. 대구 북구는 905억원, 달서구는 1017억원, 여수시는 911억원을 요구해 전국 5개 특구 예산을 합하면 모두 4327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교과부는 올해 교육국제화특구와 관련된 국비를 한푼도 편성하지 않았으며, 특별교부금(73억원)만 책정했을 뿐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는 기반조성 단계라 국고 지원은 없고 내년부터 국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자체들은 영어마을, 국제어학관, 국제화자율학교, 영어몰입교육 등에 방점을 두고 특구를 추진하고 있다. 자칫 ‘귀족학교’로 불리는 국제고와 외국어고의 울타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과부가 구상하는 것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국제교육 모델이다. 유엔녹색기후기금(GCF)을 유치한 인천 송도(연수구)는 국제학교 모델을, 산업단지가 있는 여수는 취업과 연관된 외국어교육 강화, 인천 서구·계양구는 글로벌교원 양성 등으로 특화시킨다는 전략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보면 교육국제화특구 취지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 많아 계속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고 오성삼 교장은 “지자체들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 추진하려는 교육국제화 사업 가운데 상당수는 전시성이 강해 투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라며 “잿밥에만 눈이 어두우면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중구난방 식으로 추진하는 교육국제화 사업은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일의 순서를 정해 무리한 예산을 요구하지 않는 범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법무부 △수원구치소장 최덕△법무부 유병철(국방대 파견 예정) 윤재흥(통일교육원 파견 예정)△순천교도소장 구지서△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남규△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박광채 ■관세청 ◇부이사관△평택세관장 김광호△관세청 서정일 강태일◇서기관△외환조사과장 손성수△국제조사팀장 최재관△관세평가분류원장 이상운△관세청 이근후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장 이종호△수치자료응용과장 주상원△지진감시〃 남효원△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과장 조진현△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장 최영진△응용기상연구〃 정현숙△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이종하△수원기상대장 류상범△인천기상대장 전준항 ■법제처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김은영△법령해석정보국 법제교육팀장 강신구◇과장급 파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윤길준△KDI 금창섭 ■우정사업본부 ◇3급△금융총괄과장 박성용△홍보담당관 전성무◇4급△재정기획과장 송관호△소포사업팀장 김홍재△준법위험관리팀장 김태완<서울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하동용△사업지원국장 김철수[우체국장]△서울중앙 최병태△서대문 정인지△서울은평 김영철△서울강동 김성환△서울용산 송세범△서울노원 송청금△서울중랑 정지찬<경인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우상익[우체국장]△안산 문희본△성남 유승록△성남분당 김곤배△부천 이재찬△용인수지 정광화△평택 류웅규[우편집중국장]△수원 유해수△성남 배준호<부산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박경호[우체국장]△동래 조기도△북부산 이계양△진주 조정근<충청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이완직△사업지원국장 유천균[우체국장]△서대전 오충근△아산 정순영[우편집중국장]△청주 박상태<전남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이진섭[우체국장]△북광주 유재은△서광주 박노직<경북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최무열△사업지원국장 박성호[우체국장]△대구 김용진△동대구 이병학△대구달서 김진우△대구수성 남병호△경주 윤선혁△안동 허남선△구미 강순철△경산 김종환<강원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이중현△원주우체국장 정한성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소장 윤영철<소방재난본부>△소방행정과장 진준호△예방과장 이상구△안전지원과장 이종순△소방감사반장 이일<소방학교>△인재개발과장 권혁민△교육지원과장 최정열<소방서장>△동작 박세식△종로 우병호△구로 유건철△관악 김선영△도봉 남문현△마포 조선호 ■소방방재청 ◇승진 <소방준감>△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 이창화<소방정>△중앙119구조단 김경호◇전보△119구조구급국 구조과장 윤순중<소방정>△119구조구급국 구조과 김성수△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김종근△인천시 소방안전학교장 엄준욱 ■충남도 ◇3급 전보△복지보건국장 김영인△환경녹지〃 이필영△서산시 추한철△당진시 조이현△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채호규△지방행정연수원 〃 공범석△행정안전부 이용석 김찬선△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정무설◇3급 승진△농수산국장 박범인△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한금동△정책기획관 김갑연△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정병희◇4급 전보△혁신관리담당관 조원갑△외교통상부 김석필△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신도시정책과장 김영범△총무과장 정효영△여성가족정책관 홍석우△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주찬△입법정책담당관 전승규△총무〃 최운현△전문위원 강경원 장영수 홍성목△청양군 정송△홍보협력관 맹부영△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강준배△공무원교육원 교수 장두환△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송석권△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하광학△국방대 교육파견 조한영 신동헌△보령시 김창헌△황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2과장 오건환△총무과 서종호△공로연수파견 조은하 오수남 이홍집 전윤수<과장>△자치행정 이상영△문화예술 김돈곤△일자리경제정책 오세현△기업지원 류순구△문화산업 현달순△재난민방위 김정호△환경정책 조경연△농업정책 손권배△사회복지 김상기△도로교통 안병량△농촌개발 한동화△환경관리 김종인△수질관리 이재중◇4급 승진△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2과장 김광태△국립외교원 교육파견(직무대리) 백낙흥△지방행정연수원 〃 방선엽△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신동희△지방행정연수원 〃 이계성△충남테크노파크 파견(직무대리) 박용권△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 신도시개발지원과장 조항민△의회사무처 전문위원(직무대리) 정석완△수산관리소장 김종응△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권남옥△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장도환△당진시 송기철 ■경북도 ◇담당관△법무통계 정준교△예산 김상동△정보통신 유성근◇과장△물산업 김병찬△독도정책 정무호△안전정책 추교훈△신성장산업 한상균△에너지정책 황옥성△체육진흥 이동열△녹색환경 강철구△사회복지 김원석△노인복지 허춘정△도시계획 안효영△총괄지원 김경원△신도시지원 이희열△자치행정 민인기△인재양성 이원열◇보건환경연구원△총무과장 윤택균△연구부장 김성환△북부지원장 차상덕◇원·단장△산림자원개발원 황형우△일자리창출단 장상길△경마장건설지원단 노순홍△산림환경연구원 한명구◇전국시도지사협의회△기획관리국장 김재광◇파견△국외훈련 강상기 이경곤△교육 박홍열 신은숙 오도창 최병호 조남월 김동룡 이태식 권영길◇직무대리△FTA농식품유통과장 최영숙△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제신△교육원 교육운영과장 류시창△경북도립대 행정지원국장 임성희◇지사장△서울 서원◇전출△상주시 조병섭◇4급△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사무국 김동성△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재)문화엑스포 박창수△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사무국 김교일 ■강원도 ◇국장급 전보·승진△총무과(교육 입교) 조광수 김남수 최형규 윤순근△도의회 사무처장 박용훈△원주 부시장 김영범△인재개발원장 한만수△글로벌사업단장 이욱재△문화관광체육국장 최광철△기획관 최중훈△의사관 전용수△비서실장 최명규△태백 부시장 정용기△속초 〃 함재식△철원 부군수 조용건△화천 〃 최문순△양구 〃 윤태용△자치행정국 총무과 조장현 서경원 김두식△정선 부군수 전정환△도 전입 김선협 ■영상물등급위원회 △사무국장 김무환 ■코트라 ◇1직급 승진△홍보실장 김종춘△기획팀장 송유황△투자총괄팀장 최문석◇2직급 승진△베이징무역관 장병송△방갈로르무역관 신승훈△고객미래전략실 김관묵△런던무역관 박근형<무역관장>△자그레브 한정희△산토도밍고 김종원△노보시비르스크 이금하 ■서울시설공단 △공사관리본부장 허명선△강남공사관리처장 이청한△청계천관리〃 정용화△서울월드컵경기장장 손병일△감사실장 전기성△서울어린이대공원장 박상규△서울추모공원장 고동기△도로관리처장 민병찬△도로환경〃 이효재△강북공사관리〃 이장희△상수도공사관리〃 정종석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김응택◇일반직 1급 승진△글로벌숙련기술진흥센터장 전화익△숙련기술진흥국장 우봉우△베트남 EPS센터장 최병기△본부 김태성 김록환 이재길◇일반직 1급 상당 전보△정보화지원국장 권영진△해외취업〃 이연복△기술자격출제실장 이한구△전문자격출제〃 이지영<지사장>△경북 김우현△포항 박찬섭△성남 유헌기△경기북부 김병주△전북 진해강△충남 추경현△강릉 신재우△목포 이용호△제주 류숭기<팀장>△기계전자기준 김재해△일반기계 유춘△응용공학 박계영△생활과학 한두교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지원본부장 오혁△경영지원〃 김원기 ■한국주택협회 △정책실장 김의열△진흥〃 김동수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무이사 승진△진흥본부장 박준영△기술교육원장 김휘◇자본재공제조합 <상무이사 승진>△공제본부장 강수길 ■동아일보 ◇임원△주필 전무 배인준△미디어전략담당 상무 임채청△마케팅·사업담당〃 김상영△재경담당〃 이희준△논설주간 이사대우 황호택△논설위원실장 이사대우 심규선◇본부장△AD 허엽△마케팅 전종현△문화사업 이인철◇부국장△편집국 박제균◇부국장급△편집국 산업부 전문기자 조성하△논설위원 신연수◇부·팀장△편집국 정치부장 박성원△〃 문화부장 이철희△출판국 출판팀장 이기숙△〃 신동아팀장 이형삼△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장 윤종구(채널A 역량강화팀장 겸직)◇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선임기자 조창래△〃 정치부 선임기자 김창혁△〃 문화부 선임기자 유윤종△〃 산업부 차장 정경준△〃 교육복지부 차장 이진△출판국 전략기획팀 기획위원 안영배△논설위원 송평인 최영해△AD본부 영업1팀 산업파트장 김의섭△마케팅본부 지방동부팀 대구경북파트장 박해기△경영지원국 건설팀 최종진◇차장△편집국 정치부 부형권 조수진△〃 경제부 하임숙△〃 사회부 서정보△〃 스포츠부 이현두 ■KBS N △부사장 배재성 ■나라신용정보 ◇임원 선임△상무 박정완◇부서장 전보△채권관리3부장 신영태△전략채권부장 정진연△경영지원실장(대행) 정찬주△감사실장 김주석<지사장>△강남 이충일△광주 최찬△전남 조성복△대구 김대준△인천(대행) 박희석△대구중앙 이훈 ■나라대부금융 ◇임원 선임△대표이사 한택진△사장 장병국 ■동아원그룹 ◇전무 승진△동아원 제분BU BU장 노동환△미래전략본부 비서실장(경영지원실장 겸임) 오용균△동아원 생산총괄관리본부장 전무 정건희◇상무 승진△동아원 제분BU 영업2본부장 김남식 ■한국교직원공제회 △경영지원 이사 윤병윤 ■현대해상 ◇임원 승진△감사실장 안경호△장기손사지원부장 이경식△기업보험4〃 백철현
  • 최고 지방자치CEO 김관용 지사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은 25일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에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환 충남 당진시장, 김충식 경남 창녕군수, 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을 선정했다. 연구원은 광역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의 등 4개 부문에서 예비 후보를 추린 뒤 공적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 75초마다 욕설…욕설…그러던 아이들이 달라졌다

    75초마다 욕설…욕설…그러던 아이들이 달라졌다

    “아주 잘생긴 남학생인데 만약 습관처럼 거친 말을 쓰면 사귈 거예요?” 21일 오후 대구 상인동 달서공고 시청각실. 언어 습관을 고치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한창이다. 사회자의 질문에 남학생 150명 시선이 무대 위 또래 여학생들의 입에 꽂혔다. “아무리 잘 생겨도 욕하는 사람은 너무 싫죠. 그래도 마음에 든다면 욕하는 버릇은 고쳐주고 싶어요.” 학생들 사이에 박수가 터져나온다. 남학생들에게는 교사의 열 마디 훈계보다 여학생의 한마디가 더 가슴에 와닿는 모양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총이 지난 4월 청소년들의 욕설과 비속어를 순화하기 위해 시작한 학생 언어문화 개선 사업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사업은 청소년 한 명이 대화 도중 75초 간격으로 욕을 내뱉는다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됐다. 달서공고 등 100개교를 선도학교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7개월이 흐른 지금 교실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달서공고만 해도 지난 7개월간 진행한 말 습관 개선 프로그램이 14개에 이른다. 방송작가를 섭외해 학생들이 쓰는 말이 방송 언어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했고 “말을 내뱉기 전 세번 생각하자.”는 취지의 ‘삼사일언’(三思一言) 운동도 벌였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건 토크 콘서트였다. 앞선 콘서트에는 시내버스 기사, 아파트 경비원, 교사 등 평소에 학생들이 습관적으로 욕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이 초대됐다. ‘친절 버스 드라이버상’을 받은 김상철(55)씨는 콘서트 무대에 올라 버스 안 아이들의 욕설을 들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을 털어놨고, 아이들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었다. 경기 연천 전곡고는 학생끼리 ‘비밀 짝꿍’을 정해 서로의 언어습관을 기록한 뒤 몰래 전달했다. 정비호(51·여) 교사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욕을 하는지 모르는 아이가 대부분”이라면서 “친구가 적어준 기록을 보며 자신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욕의 숨은 뜻을 배워 스스로 욕을 줄이게 하는 프로그램도 생겨났다. 경기 수원 안용중학교는 학생들에게 ‘욕사전’을 직접 제작하게 함으로써 욕의 어원과 뜻을 알게 했다.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제주 월랑초등학교에서는 자주 쓰는 욕설을 종이에 써서 버리는 ‘욕설 휴지통’을 설치했다. 정 교사는 “아이들 귀에도 자신의 욕설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별 생각 없이 욕을 해대던 학생들 스스로 욕설이 귀에 거슬린다는 얘기다. 친구가 비속어를 말하면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말리는 분위기도 생겼다. 달서공고 2학년 최재영군은 “내가 대수롭지 않게 쓰던 욕이 얼마나 심한 뜻인지 배운 뒤로는 아무래도 내뱉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이슈&이슈] 10.4㎞ 내년 5월 개통… 시 외곽지 ‘한 바퀴 프로젝트’ 핵심 구간 완료

    [이슈&이슈] 10.4㎞ 내년 5월 개통… 시 외곽지 ‘한 바퀴 프로젝트’ 핵심 구간 완료

    대구의 교통 흐름이 달라진다. 대구 도로망의 최대 과제인 4차 순환도로가 완전 개통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4차 순환도로는 1, 2, 3차 순환선에 이은 최종 프로젝트다. 4차 순환도로의 최종 연장은 64.7㎞. 노폭 30~50m에 왕복 6~8차로로 대구 시가지 외곽을 일주한다. 이 중 2002년 완공된 범안로(7.25㎞)를 시작으로 현재 20.07㎞가 개통됐다. 나머지 44.93㎞ 중 가장 핵심인 상인~범물(10.4㎞) 구간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5일 현재 9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초 공사가 마무리된다. 상인~범물 간 도로는 터널 2곳과 교량 6개가 들어선다. 길이 4392m에 이르는 앞산터널, 길이 912m의 범물터널, 높이 43m에 길이 795m인 파동 고가교, 왕복 4차로인 신천 좌안도로 등이다. 파동 고가교의 경우 강교 설치를 완료했고 범물터널은 라이닝 콘크리트를 완료하고 포장까지 마쳤다. 앞산터널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상인~범물 구간이 완공되면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물동이 5분 거리로 연결되고 신서혁신도시, 성서공단 및 달성테크노폴리스 간 접근성이 강화돼 도시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앞산순환도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등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소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상인~범물 구간은 완공된 뒤 시험운행 등을 거쳐 개통은 내년 5월쯤 할 예정이다. 개통을 앞두고 통행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인~범물 구간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에 따라 통행요금을 조정할 수 있다. 이 협약에는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통행요금을 결정할 수 있는 규정이 포함돼 있다. 상인~범물 구간 민간사업자는 개통 이후 26년간 운영권을 갖는다. 현재 통행료는 1500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2005년 협약 당시에는 1200원으로 책정됐지만 물가 인상에 따라 이같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상인~안심 구간을 이용한다면 기존 범안로의 삼덕요금소(소형기준 500원), 고모요금소(600원)까지 더해 17.7㎞ 구간 내 무려 3곳의 요금소를 통과하며 2600원의 통행료를 내야 한다. 이는 중앙고속도로 칠곡요금소에서 가산요금소까지 20.2㎞ 구간 1600원보다 1000원이나 더 비싼 요금이다. 더구나 협약에 따라 매년 물가 인상률을 반영해 통행료를 올릴 경우 이용자의 부담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통행료가 이렇게 결정될 경우 상인~범물 구간은 시민들의 외면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텅 빈 도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이에 범안로 무료화를 통한 상인~범물 구간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범안로를 무료화하면 상인~범물 구간 도로 이용 차량이 하루 5000대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영천과 달서구 월배를 오가던 차들이 4차 순환도로 상인~범물 구간을 이용할 수 있고 앞산순환도로를 통해 안심이나 시지지구, 경산지역에서 월배, 상인동을 오가던 차량도 4차 순환도로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범안로 무료화는 매년 제기했으나 이때마다 대구시는 4차 순환선 상인~범물 구간 개통 시 범안로 요금소 폐기를 고려하겠다는 답변을 해온 만큼 이제 범안로 무료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수성구의회도 제2차 정례회가 열리는 26일 ‘4차 순환선 민자도로 활성화를 위한 범안로 통행 무료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4차 순환선 활성화 및 범안로 통행무료화에 관한 주민의견 수렴과 향후 대책 및 합리적인 방안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위는 수성구의회 의원 7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말까지 활동한다. 상인~범물 구간 통행량 예측조사도 도마에 올랐다. 2007년 맺은 대구시와 민자사업자의 협약에는 개통 초기 예상 통행량이 하루 5만 4000여대의 50~80%일 때 5년간 최대 90억원까지 차등 지급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예상 통행량의 50%인 2만 7000여대일 때 대구시가 민간사업자에 90억원을 지원하고 통행량이 10%씩 증가할 때마다 지원금이 30억원씩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의회는 “상인~범물 구간은 최소운영 수입 보장을 적용하고 있어 이용자가 비싼 요금을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의 재정부담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며 “이 구간 차량 통행량이 과다 예측됐다면 대구시는 협약 통행량을 실제 통행량으로 변경해 재정지원금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시 측은 이와 관련, “범안로 무료화는 2000억원에 이르는 재원이 필요해 현실성이 없다. 또 상인~범물 구간의 운영수입 보전은 5년으로 기간이 짧은 데다 통행량이 50%가 미치지 않을 경우 재정지원금을 한푼도 주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권영세 시장·곽대훈 구청장 ‘올해 지역발명선도상’ 받아

    권영세 시장·곽대훈 구청장 ‘올해 지역발명선도상’ 받아

    한국발명교육학회는 2012년 한국발명교육상 및 논문상 수상자를 23일 발표했다. 7개 분야 16명이 선정된 발명교육상 지역발명선도상은 권영세(왼쪽) 안동시장과 곽대훈(오른쪽) 대구 달서구청장, 발명교육상은 노회현 전북 고창남초등학교 교사, 발명·창의·혁신상은 윤주칠 신생 대표이사, 발명저술상은 한선관 경인교육대 교수 등이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에는 홍희상 경기 김포 풍무초등학교 교사와 남상권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 및 학술논문 발표대회는 24일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자연과학관에서 열린다. 한국발명교육학회는 발명교육의 진흥과 지식재산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설립된 발명특허 분야의 유일한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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