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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그놈’은 잡아야 한다/이동구 논설위원

    [씨줄날줄] ‘그놈’은 잡아야 한다/이동구 논설위원

    30여년 전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교도소에서 찾아냈다. 강간과 살인 범죄로 무기수로 복역 중인 50대는 3건의 살인 증거품에서 ‘DNA 대조’를 통해 특정됐다. 그가 진범으로 밝혀진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끝나 더이상 처벌을 할 수 없다. 이 사건 용의자는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 화성시 태안읍 일대에서 10명의 부녀자를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03년 ‘살인의 추억’이란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져 젊은 세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희대의 미제 살인 사건이다. 추가 단죄는 어렵더라도 진범 여부가 빨리 밝혀져야 하는데, 1차 조사에서 용의자가 관련 범행을 부인했단다. 미국판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알려졌던 일명 ‘골든 스테이트 킬러’(조지프 제임스 드앤젤로)는 첫 범죄 후 42년 만인 지난해 4월 경찰에 체포돼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 그는 1976년부터 1986년까지 10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45명을 강간하고 12건의 살인을 저질렀으나 무려 40여년간 잡히지 않았다. 피해 여성의 연령은 13세부터 41세까지로 화성 연쇄살인의 피해자들과 비슷한데 전직 경찰관이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러나 그도 역시 DNA 대조라는 과학적 수사 기법에 결국 덜미가 잡혔다. 장기 미제 사건은 부지기수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사건들만 수십건에 달한다. 우리 국민이 기억하는 대표적인 미제 사건으로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암매장 사건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놀이터에서 사라진 이형호군 실종 사건 등이 꼽힌다. 이 사건들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함께 3대 미제 사건으로 불린다. 이 중 이형호군 실종 사건은 ‘그놈 목소리’ 등 영화와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여년 동안 수차례 재조명되고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용의자 제보 등 공개 수사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그놈’은 잡지 못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오늘(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현장을 방문해 약식 추모제를 올리고, 본격적인 수사 재개 여부와 사건 해결 의지 등을 유족 등에게 전한다고 한다. 개구리소년 실종 암매장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 달서구 성서초교에 다니던 5명의 어린이들이 도롱뇽 알을 찾으러 집 뒤쪽의 와룡산에 올라간 후 2002년 와룡산 세방골에서 모두 백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국내 단일 실종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인 연 35만명의 수색 인력을 풀었지만 진범과 실종 경위를 지금까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 수장이 처음으로 사건 현장을 방문한다니, “세상에 비밀은 없고, 완전범죄는 없다”는 말을 믿을 수 있게 해 줬으면 한다. yidonggu@seoul.co.kr
  • “여성친화도시 지자체 추가로 선정합니다”

    #1. 인천 부평구는 버스정류장에서 마을 어귀까지 구역을 범죄예방 보행 환경으로 개선했다. 안전하고 문화적인 주거환경 골목길을 조성했다.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2016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 대구 달서구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지역사회 주력 산업인 기계·부품 산업에서 여성의 취업을 활성화하고자 ‘달서 여성일자리 지원단’을 꾸려 운영한 공로로 2017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11일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일자리와 돌봄, 안전 정책 등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지역을 선정한다. 2009년 제도 시행 후 2018년 말 현재 87곳이 지정을 받았다. 한 번 지정하면 5년간 유지된다. 여가부는 지자체 신청을 받은 뒤 여성친화도시 지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지자체장의 의지와 실현 가능성, 여성친화도시 목표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평가하게 된다. 여가부는 각 지자체 업무담당자가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자체가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면 자문상담도 지원한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더라도 별도 재정 인센티브 등은 주어지지 않는다.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발표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서대구 고속철도역 역세권 개발에 14조원 푼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역세권 개발에 14조원 푼다

    낙후된 서대구 지역이 역세권 개발을 통해 새로운 발전 축으로 거듭난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조 4357억원을 들여 서대구 고속철도역 주변 역세권을 종합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인근 98만 8000㎡를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나눠 역세권 개발을 추진한다.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66만 2000㎡)은 시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자본투자를 통해 개발한다.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 공연·문화시설을 집적하며 달서 및 북구 하수처리장 등 하·폐수처리장 3개를 통합, 지하화한 뒤 상부에 친환경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한다. 환경기초시설을 옮긴 터에는 첨단벤처밸리와 돔형 종합스포츠타운, 주상복합타운을 짓는다. 자력개발유도구역은 16만 6000㎡ 규모로 역 주변을 민간 주도로 생활여가·주거기능으로 개발하고 친환경정비구역(16만㎡)은 공공시설 친환경적 정비와 함께 2030년까지 시설 이전 후 주상복합타운으로 개발한다. 이와 함께 서대구 역세권을 대한민국 남부권 교통 요충지로 만들기 위해 6개의 광역철도망을 건설하고 9개의 내부도로망 확충,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다. 광역철도망 건설은 서대구역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철도와 함께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로 추진한다. 서대구 역세권과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과 연결하는 트램 건설도 박차를 가한다. 역세권 개발지역을 거점으로 염색산업단지, 제3산단, 서대구산단을 도심형 첨단산업밸리로 혁신해 친환경 염색산업, 로봇산업, 융복합 스마트 섬유 클러스터 등으로 업종을 고도화한다. 시는 투기 방지를 위해 이달 중 개발 예정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한국은행은 지난달 3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금리 조정에 잠시 쉬어갈 시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 목적이 강해 아파트와 달리 금리에 민감한 편이다. 1% 안팎에 불과한 낮은 은행예금 금리에 비해 오피스텔의 경우 여전히 임대 수익률이 4~6%대를 기록하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가 강화된 주택에 비해 대출, 세금 등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당분간 저금리에 따른 투자수요는 꾸준하겠지만, 이런 때일수록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익형 부동산은 공실 없이 꾸준하게 수익이 나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충분한 수요가 있는지, 앞으로 신규 수요가 들어올 수 있는지 등 입지와 앞으로의 변화 등도 살펴야 한다. 그래서 역세권 주위 오피스텔이나 산업단지, 법조타운 인근 오피스텔은 언제나 인기다. 직주근접의 장점과 함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편리한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역 주변에 쇼핑·문화·편의·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임차인들의 주거만족도도 높기 때문이다.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의 위험이 적어 향후 임대수익률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이러한 가운데 죽전네거리에 위치한 ‘빌리브 메트로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은 아파트 176세대와 함께 조성된 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84㎡ 58실로 구성된다. 죽전역 4번 출구를 코앞에서 누리는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인 빌리브 메트로뷰는 서대구권의 각종 생활 인프라는 물론, 단지 바로 앞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을 이용해 대구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에 자리하며,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과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은 방 3개, 거실, 욕실 2개, 드레스룸 등 4Bay 3Room의 아파트를 빼닮은 평면설계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데크 산책로를 따라 테마형 라운지&가든으로 조성되는 빌리브 클럽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거실과 안방에 천장형 에어컨을 비롯해 빌트인 콤비냉장고 2대, 빌트인 김치냉장고, 붙박이장, 음식물탈수기, 전기오븐, 하이라이트 3구 쿡탑 등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 외에도 1차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으로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 수익형 또는 주거대체용이 다 가능한 오피스텔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리브 메트로뷰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다양한 방문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몸에 그려내는 예술’

    [포토] ‘몸에 그려내는 예술’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서 작가들이 작품을 모델의 몸에 그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60개 팀 2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화려함을 뽐낸다. 2019.8.25 연합뉴스
  • 대리운전 기사에 거짓 진술 부탁한 음주운전자 징역형

    대리운전 기사에게 거짓 진술을 하게 한 음주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음주 운전자의 부탁을 받고 거짓 진술을 한 대리운전 기사는 수백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대구지방법원 형사4단독 이용관 판사는 음주운전을 하고 잠들었다가 경찰에 단속되자 대리운전 기사에게 허위 진술을 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허위 진술을 한 대리운전 기사 B(48)씨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29일 대구 모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달서구 용산파출소 앞까지 대리운전했다. 이후 용산우체국 앞까지 약 30m를 차를 몰다가 잠들었고 경찰에 단속되자 자신을 태워준 B씨에게 “단속 장소까지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단속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142%였다. B씨는 2월 20일 성서경찰서 사무실에서 담당 경찰관에게 A씨가 부탁한 대로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을 했다. 이 판사는 “죄질이 나쁘지만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나경원에 ‘나베’ ‘매국노’ 악플 100명 신상 확인…추가 추적 중

    나경원에 ‘나베’ ‘매국노’ 악플 100명 신상 확인…추가 추적 중

    나경원 앞서 170여명 ‘모욕’ 혐의 고소일각선 羅 ‘달창’, ‘우리 일본’ 발언 비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친일파로 표현하는 등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170여명을 무더기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00여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서울 종로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 원내대표가 고소한 누리꾼들 중 100여명의 신상을 확인했다”면서 “피의자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피의자 주소지 관할서로 이관해 촉탁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이 접수된 누리꾼들은 총 17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주체는 영등포서인데 다른 지방에 피의자 주소지가 있으면 해당 경찰서로 수사를 맡기고 있다”면서 “조사가 되면 영등포서에서 취합해서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의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신원이 확인된 피의자들의 거주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서들에 사건을 이관했다. 지난 8일 나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1일 나 원내대표가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된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하며 아이디 170여개의 사용자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기사는 7000여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 원내대표의 이름을 합친 ‘나베’ 등 나 원내대표를 친일파로 표현한 내용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댓글에는 “나경원 의원은 아베 챙겨야 하고, 일본 자민당 챙겨야 한다”, “자위대 기념일만 손가락 꼽으며 기다리는 대표 매국X” 등 건전한 비판과는 거리가 먼 악플들이 다수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나 원내대표의 댓글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경찰에 물어보니 나베=국X=쪽XX 이렇게 써서 그렇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의 고소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나 원내대표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겨냥해 ‘달창’(‘달빛창녀단’의 준말)이라고 발언한 사실을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5월 대구 달서구 한 집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독재 정부’라고 비판하며 “KBS 기자가 (문 대통령에게) 질문했다가 ‘문빠(문재인+빠)’, ‘달창’들에게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달창’은 문 대통령 지지자를 모욕하기 위해 일간베스트 등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말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자칭 ‘달빛기사단’이라고 부르자 이를 ‘달빛창녀단’이라고 비꼬면서 등장한 혐오 표현이다.당시 나 원내대표는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한 실수라며 사과했다. 나 원내대표는 “‘달창’의 의미가 ‘달빛 창문’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는 “국민들보고는 달창이니 뭐니 잘도 막말하더니 뻔뻔하네”, “어이쿠 무서워서 댓글도 못 달겠네”, “나도 나한테 달창이라고 한 나경원 고소할란다”, “대통령한테 달창이라고 하던 나경원씨는? 청와대가 고소를 안해서 그런가 보네” 등의 누리꾼 댓글이 달렸다. 일부 누리꾼은 나 원내대표의 해명을 언급하며 “나경원베스트라고 한 거 아닌가요? 모르고 했겠죠. 나경원씨도 달창 모르고 쓰셨잖아요? 모르고 한건데 고소하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한 정당의 대표가 얼마나 일본을 옹호하는 발언을 자주했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을 했는지 알아야 하는데 신고라니”라면서 “다시 한 번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고 남겼다.일부 누리꾼은 나 원내대표의 “우리 일본” 발언을 언급하며 “‘우리 일본’이라고 한것도 고소합시다. 우리 국민을 능욕했으므로 모욕죄는 저리 가라할 정도로 모멸감을 느꼈습니다”라고 올리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우리 일본이 7월에 (수출 규제를) 이야기 한 다음 약 한 달 동안 청와대는 추경을 탓하며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이런 것들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발언 진위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한편, 경찰은 나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지난 5월 나 원내대표를 문 대통령과 여성들의 명예훼손했다며 고발했지만 해당 표현에서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각하 의견을 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대구 이월드 사고 현장 감식하는 경찰

    [포토] 대구 이월드 사고 현장 감식하는 경찰

    19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경찰들이 놀이기구(롤러코스터) 사고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월드에서는 놀이기구(롤러코스터)를 운용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다리가 절단돼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9.8.19 연합뉴스
  • ‘다리 절단 사고’ 대구 이월드… 이틀 넘도록 “원인도 몰라”

    대구 놀이공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직원이 롤러코스터 레일과 바퀴 사이에 다리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봉합 수술을 받았으나 실패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8일 대구성서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놀이공원인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박모(22)씨가 ‘허리케인’이라는 놀이기구에 끼여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이 잘려 나갔다. 박씨는 사고 직전 탑승객 20명이 탄 놀이기구에 올라가 안전바가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승강장을 출발한 기구에 10m가량 끌려가다가 레일 아래로 추락했다. 그는 놀이기구가 한 바퀴를 돌고 승강장에 들어온 뒤에야 발견됐다. 놀이공원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날 오후 7시 5분쯤 박씨를 구조하고 절단된 박씨의 오른쪽 다리를 출발지점 인근에서 찾아냈다. 박씨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절단된 다리가 많이 오염돼 봉합 수술에는 실패했다. 그는 이월드에서 5개월 전부터 아르바이트를 해 오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 후 이틀이 지나도록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고 당시 현장 직원 등은 ‘박씨가 왜 그곳에 서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놀이기구를 박씨 등 알바생 2명이 조작한 것이 규정에 맞는지 등을 따지는 한편 19일부터 이월드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포토]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롤러코스터 선로 추락

    [포토]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 롤러코스터 선로 추락

    지난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119구급대원들이 근무자 A(24)씨를 구조하고 있다. A씨는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 2019.8.17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 대구 ‘이월드’ 20대 알바, 다리 절단 사고…극한직업 소개 사흘 만에

    대구 ‘이월드’ 20대 알바, 다리 절단 사고…극한직업 소개 사흘 만에

    대구의 한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놀이기구에 다리가 끼면서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2분쯤 대구 달서구의 이월드에서 근무 중인 A(24)씨는 ‘허리케인’이라는 롤러코스터 레일에 오른쪽 다리가 끼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승객 20여명을 태운 롤러코스터 열차의 마지막 칸과 뒷바퀴 사이의 좁은 공간에 서서 열차가 출발하고 10m 정도를 같이 타고 가다가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A씨는 운행 중이던 열차가 되돌아온 뒤에야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놀이공원의 큰 음악 소리 등으로 인해 A씨의 구조 요청이 잘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이 A씨의 다리를 지혈한 뒤 병원으로 이송, 절단된 다리 봉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월드에서 약 5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놀이기구는 현재 운행이 중단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사고 당시 주변 CCTV와 목격자가 없어, 이월드 측과 A씨를 상대로 안전준수사항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놀이공원은 지난 14일 EBS ‘극한직업’에서 공원 직원들의 일상을 다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직원들이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103m 놀이기구 위를 올라가거나 불꽃놀이를 위해 약 4000개의 화약을 8시간 동안 설치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대구시교육청, 충북도교육청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부산지방항공청장 장만희 ◇ 국장급 개방형 직위 신규 임용 △ 국토지리정보원장 사공호상 ◇ 과장급 전보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윤종수 △ 건축정책과장 김성호 △ 토지정책과장 남영우 △ 해외건설정책과장 박재순 △ 항공안전정책과장 김상수 △ 항공운항과장 오성운 △ 항공기술과장 민풍식 △ 항행시설과장 유병수 △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곽영필 △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봉진 △ 제주지방항공청장 정의헌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이정복 ■ 대구시교육청 ▣ 유·초·특수 ◇ 교육전문직 [승진] ▷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 팔공산수련원 운영부장 박재의 [전직] ▷ 교감에서 장학관 △ 동부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류은영 ▷ 교육연구사에서 장학사 △ 남부교육지원청 신선혜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동부교육지원청 남인숙 △ 교육연수원 최수정 ◇ 교장(원장) [승진] △ 옥산초 곽영배 △ 인지초 류애경 △ 매천초 윤은숙 △ 두산초 권보경 △ 선원초 김인숙 △ 명덕초 김재봉 △ 해서초 김진도 △ 서변초 김희숙 △ 청림초 문영철 △ 대구초 변영은 △ 내서초 이지응 △ 가창초 전경희 △ 남동초 한신자 △ 율금초 황재수 [중임] △ 매곡초 김윤일 △ 동평초 송인수 △ 동성초 오상목 △ 도림초 윤보식 △ 학산초 전구학 △ 신흥초 현상환 [초빙] △ 남덕초 김혜주 [전직] ▷ 장학관에서 교장 △ 현풍초 김성곤 [전보] △ 세천유 김월계 △ 대실유 정지애 △ 비슬유 차경순 △ 이현초 강호순 △ 범어초 김광순 △ 도원초 김창원 △ 다사초 류성진 △ 파호초 이향숙 △ 서촌초 임도영 △ 대덕초 임인오 △ 대진초 장명순 △ 조야초 정효석 △ 경운초 최순희 ◇ 교감 [승진] △ 수성초 도종윤 △ 현풍초 문덕주 △ 동평초 서민열 △ 동천초 이경순 △ 관천초 임기숙 [전직] ▷ 장학사에서 교감(원감) △ 이현초 전명진 △ 대구세명학교 김현경 [전보] △ 지산초 박정하 △ 성북초 권은숙 △ 복현초 김미옥 △ 달서초 김정애 △ 운암초 여명숙 △ 서대구초 임후남 △ 관음초 조현주 △ 월서초 정승수 △ 월촌초 최성애 △ 한샘초 김충현 △ 월암초 최학섭 ▣ 중등 ◇ 교육전문직 [승진] ▷ 장학관에서 과장 △ 시교육청 체육보건과장 임오섭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혜정 [전직] ▷ 교장에서 장학관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장 김차진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동호 ▷ 교감에서 장학관 △ 시교육청 체육보건과 이영길 △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한숙원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동부교육지원청 송인용 △ 서부교육지원청 박세진 △ 남부교육지원청 조영진 △ 교육연수원 이주양 [전보] ▷ 장학사(교육연구사) △ 시교육청 미래교육과 배중수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정혜금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현아 △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인경수 △ 시교육청 체육보건과 김윤희 △ 동부교육지원청 문미양 △ 교육연수원 박규서 △ 창의융합교육원 김유경 [파견] △ 중앙교육연수원 교원능력개발과 최덕민 △ 교육부 교육정보화과 양치구 [파견 복귀] △ 시교육청 융합인재과 이승일 △ 남부교육지원청 이옥순 ◇ 교장 [승진] △ 경북여고 남영목 △ 서부공고 장진곤 △ 입석중 장현주 △ 학산중 박문근 △ 이곡중 조혜련 △ 대서중 정재혁 [중임] △ 성서고 이호근 △ 동부중 황명식 △ 관음중 신문호 △ 용산중 신종열 △ 서동중 이종순 [공모] △ 포산고 이한곤 △ 수성고 최재홍 △ 천내중 최면숙 [전직] ▷ 장학관에서 교장 △ 운암고 장재화 △ 대곡고 장정묵 △ 동원중 황진숙 △ 율원중 장순균 △ 평리중 김경숙 [전보] △ 달서공고 황용선 △ 동촌중 김선희 △ 경혜여중 안영희 △ 성서중 김정애 ◇ 교감 [승진] △ 함지고 박정미 △ 전자공고 전병수 △ 교동중 김미숙 △ 중리중 조은영 △ 조암중 신재건 △ 성당중 안상희 [전직]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 △ 달성고 김영주 △ 호산고 김영화 △ 경덕여고 류영미 △ 대구과학고 구교석 [전보] △ 시지고 안병관 △ 대진고 전병학 △ 경북여고 이화정 △ 수성중 최술한 △ 제일중 송선화 △ 성지중 이경희 △ 대곡중 서도성 ■ 충북도교육청 ◇ 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 특수교육원 원장 신사호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인자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성경제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장병욱 △ 교육국 미래인재과장 이남덕 △ 교육문화원 문화기획부장 백우정 △ 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 김영순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함종철 △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고승식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조계숙 △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김긍수 △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김명숙 ◇ 초등학교장 승진 △ 청주 서원초 송관영 △ 청주 직지초 오병미 △ 청주 남일초 윤기순 △ 청주 남성초 이경세 △ 청주 상봉초 이순자 △ 청주 대길초 이월영 △ 청주 강서초 이정애 △ 청주 석성초 최향미 △ 제천 청풍초 이성희 △ 옥천 장야초 이숙경 △ 옥천 군서초 최임복 △ 영동 매곡초 조갑연 △ 진천 학성초 이득희 △ 괴산증평 목도초 장광수 △ 괴산증평 청안초 최세권 △ 음성 청룡초 강지현 △ 음성 맹동초 김희열 △ 음성 평곡초 조성미 △ 단양 가평초 김병희 ◇ 유치원장·초등학교장 전보 △ 청주 청남초 김한모 △ 청주 창리초 박명금 △ 청주 율량초 박은영 △ 청주 진흥초 오희은 △ 청주 죽림초 원선희 △ 청주 주성초 이은미 △ 청주 운동초 이주각 △ 청주 서경초 조효숙 △ 청주 풍광초 채민자 △ 청주 주중초 최미자 △ 충주 주덕초 백춘자 △ 충주 충주 대림초 지태환 △ 제천 명지초 김길수 △ 제천 왕미초 박효순 △ 제천 의림초 음용란 △ 제천 신백초 임희섭 △ 옥천 증약초 김화자 △ 음성 용천초 김순남 △ 청주 덕성유 이양순 △ 제천 홍광유 김경숙 △ 진천 옥동유 구난숙 △ 음성 동성유 김미영 ◇ 유치원장·초등학교장 중임·전보 △ 청주 비봉초 강연철 △ 청주 가덕초 김경호 △ 청주 산성초 김서우 △ 청주 원평초 김태곤 △ 청주 내덕초 양순원 △ 청주 봉명초 이정순 △ 청주 덕성초 이형숙 △ 청주 덕벌초 임태빈 △ 충주 목행초 황규만 △ 충주 산척초 김기령 △ 충주 삼원초 심선보 △ 충주 성남초 한미자 △ 제천 남천초 김남호 △ 제천 송학초 변정구 △ 제천 봉양초 윤영희 △ 제천 동명초 조성봉 △ 제천 장락초 홍준락 △ 옥천 죽향초 김미정 △ 단양 매포초 박용철 △ 청주 비봉유 김미옥 △ 청주 산남유 박희숙 ◇ 초등학교 공모교장 △ 괴산증평 청천초 송호인 ◇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교장] △ 청주 경산초 박준석 △ 충주 대미초 배승희 △ 영동 양산초 박영자 ◇ 유치원·초등 교(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김미숙·박정례·송효진·이석우·정구준·정은희 △ 보은교육지원청 이상선 △ 영동교육지원청 전신용 △ 진천교육지원청 안종숙·임미랑 △ 음성교육지원청 김명희 △ 청주교육지원청(유) 이경미·배재순 ◇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안인혁 △ 청주혜원학교(특) 김윤아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교육연구)사→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범식·손미옥·정연우 △ 충주교육지원청 이승숙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임혜옥 ◇ 교육전문직 전보·전직[장학(교육연구)사] △ 기획국 정책기획과 김종현 △ 교육국 학교혁신과 송은경 △ 교육국 미래인재과 손민희 △ 단재교육연수원 김종욱 △ 교육문화원 김선화 △ 국제교육원 전영미 △ 특수교육원 박경원 △ 청주교육지원청 배상호·이현미·천주영·최혜영 △ 충주교육지원청 박미숙 △ 보은교육지원청 이혜진 △ 옥천교육지원청 박시우 ◇ 교육전문직원 신규[교감·교사→장학(교육연구)사] △ 교육국 미래인재과 김명수 △ 교육국 학교자치과 김경영 △ 교육연구정보원 신은희 △ 충주교육지원청 윤학준 △ 진천교육지원청 최선미 △ 옥천교육지원청 허윤희 △ 음성교육지원청 배홍열 △ 단양교육지원청 강창원 ◇ 교육전문직원 파견[교육연구사] △ 교육부 지방교육자치지원단 전은숙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이유수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일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영철 △ 공보관 오영록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장 한상묵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조의행 △ 단재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 홍석중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장 임용희 △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정문희 △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장 손태규 △ 청주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조선진 △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장 유영철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승진 △ 진로교육원 진로기획과장 이교배 △ 진로교육원 진학지원센터장 손기향 ◇ 중등 교장 승진 △ 중원중 김순희 △ 청천중 김현철 △ 충주중앙중 김호형 △ 한송중 나덕문 △ 목도고 민경석 △ 보덕중 박규범 △ 괴산고 박대우 △ 학산고 손문종 △ 증평정보고 이경희 △ 음성여중 이은자 △ 충주예성여고 이춘형 △ 동성중 이태호 △ 충주여고 정석영 △ 주성고 진영필 △ 수안보중 천월봉 △ 삼성중 홍영준 ◇ 중등 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교장] △ 충북상업정보고 권오석 △ 복대중 안희철 △ 충북예술고 이영정 △ 충북고 장재영 ◇ 중등 교장 전보 △ 원평중 김선휘 △ 청주공고 김수태 △ 서원고 김승환 △ 서원중 김신회 △ 청주하이텍고 박기주 △ 증평중 연정호 △ 충주예성여중 오억균 △ 오송중 전연화 △ 영동중 정민교 △ 덕산중 조장희 △ 원봉중 차상운 △ 제천여중 최정순 ◇ 중등 교장 전출 △ 한국교원대 이병래 ◇ 중등 교장 중임 △ 충북과학고 김형길 △ 봉명고 민병하 △ 봉양중 송선일 △ 용암중 신해인 △ 청주여고 정우정 ◇ 중등 공모 교장 △ 진천상고 김원묵 ◇ 중등 교감 승진 △ 진천교육지원청 강석범 △ 충주교육지원청 김규성·김양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인숙·연동열 △ 청주교육지원청 노승찬·우경숙·윤영희 △ 제천교육지원청 이기완 △ 영동교육지원청 이미란 △ 주덕고 이우형 △ 음성교육지원청 이종기 △ 한국호텔관광고 조성현 ◇ 중등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태곤·김흥수·이정수·임항규 △ 충북상업정보고 인신환 △ 제천교육지원청 최장민 △ 영동산업과학고 하헌정 △ 청주혜화학교 남경희 ◇ 교육전문직원 전직[장학(교육연구)사→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성은·신희숙·류지연 △ 흥덕고 오남진 △ 봉명고 조삼현 △ 충주고 이상민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 △ 감사관 안광성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진회·정정희 △ 교육국 학교혁신과 지현옥 △ 교육국 미래인재과 박훈 △ 교육국 학교자치과 김귀현·나은정·전현주 △ 교육국 교원인사과 김태완 △ 자연과학교육원 전병숙 △ 단재교육연수원 민현숙 △ 특수교육원 원수라 △ 청주교육지원청 김민정 ◇ 교육전문직 신규[교사→장학(교육연구)사] △ 공보관 김기열 △ 교육국 미래인재과 최윤희 △ 교육국 학교자치과 정승현 △ 단재교육연수원 김만균 △ 청주교육지원청 가재남·송용범 △ 충주교육지원청 남정민 △ 음성교육지원청 이순희 △ 제천교육지원청 임수미·전우석 △ 보은교육지원청 이나영 △ 옥천교육지원청 김현숙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나상호·변지영 △ 진천교육지원청 이유남 △ 단양교육지원청 홍영은 △ 교육문화원 박재성 ◇ 중등 사립교원 교육전문직(장학사) 특별채용 △ 교육국 학교혁신과 김봉호 △ 영동교육지원청 한순재 ◇ 중등 교감 전출·입 △ 충북대학교 정관숙 △ 진천고 김종섭 ◇ 교육전문직 파견[교육연구사] △ 교육부 박재성
  • 나경원, 악성댓글 쓴 누리꾼 170명 고소…누리꾼 반응은

    나경원, 악성댓글 쓴 누리꾼 170명 고소…누리꾼 반응은

    경찰, ‘달창’ 발언은 ‘각하의견’ 송치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을 친일파에 빗대 표현하는 등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8일 나 원내대표가 아이디 170여개의 사용자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 측은 이들 아이디의 사용자들이 지난해 12월 11일 나 원내대표가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된 내용을 보도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 원내대표의 이름을 합친 ‘나베’ 등 친일파로 표현한 내용의 댓글이 다수 달렸다. 댓글에는 “나경원 의원은 아베 챙겨야 하고, 일본 자민당 챙겨야 한다”, “자위대 기념일만 손가락 꼽으며 기다리는 대표 매국X” 등 건전한 비판과는 거리가 먼 악플들이 다수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등포서는 아이디 사용자들의 거주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을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나 원내대표의 댓글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경찰에 물어보니 나베=국X=쪽XX 이렇게 써서 그렇다고 한다”고 밝혔다고 KBS는 보도했다. 나 원내대표의 고소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나 원내대표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겨냥해 ‘달창’(‘달빛창녀단’의 준말)이라고 발언한 사실을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당시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한 실수라며 사과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는 “국민들보고는 달창이니 뭐니 잘도 막말하더니 뻔뻔하네”, “어이쿠 무서워서 댓글도 못 달겠네”, “나도 나한테 달창이라고 한 나경원 고소할란다”, “대통령한테 달창이라고 하던 나경원씨는? 청와대가 고소를 안해서 그런가 보네” 등의 누리꾼 댓글이 달렸다. 일부 누리꾼은 나 원내대표의 해명을 언급하며 “나경원베스트라고 한 거 아닌가요? 모르고 했겠죠. 나경원씨도 달창 모르고 쓰셨잖아요? 모르고 한건데 고소하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라고 반문했다.또 다른 누리꾼은 “정말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한 정당의 대표가 얼마나 일본을 옹호하는 발언을 자주했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욕을 했는지 알아야 하는데 신고라니”라면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런 댓글을 보면서도 그렇게 많은 실언을 했다는 사실이다. 다시 한 번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고 남겼다. 일부 누리꾼은 나 원내대표의 “우리 일본” 발언을 언급하며 “‘우리 일본’이라고 한것도 고소합시다. 우리 국민을 능욕했으므로 모욕죄는 저리 가라할 정도로 모멸감을 느꼈습니다”라고 올리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우리 일본이 7월에 (수출 규제를) 이야기 한 다음 약 한 달 동안 청와대는 추경을 탓하며 지소미아(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이런 것들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발언 진위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한편 지난 5월 나 원내대표는 대구 달서구 한 집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독재 정부’라고 비판하며 “KBS 기자가 (문 대통령에게) 질문했다가 ‘문빠(문재인+빠)’, ‘달창’들에게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달창’은 문 대통령 지지자를 모욕하기 위해 일간베스트 등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한 말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자칭 ‘달빛기사단’이라고 부르자 이를 ‘달빛창녀단’이라고 비꼬면서 등장한 혐오 표현이다. 앞서 경찰은 나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나 원내대표를 문 대통령과 여성들의 명예훼손했다며 고발했지만 해당 표현에서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각하 의견이 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5월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의 고발장을 접수 받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6월 중순쯤 나 원내대표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각하는 혐의가 성립하지 않거나 수사 요건이 갖춰져 있지 않아 수사의 필요성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대구대 대규모 입학박람회 개최…수시 89% 선발

    대구대가 1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본관에서 ‘2020 수시모집 대구대학교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입학상담관’, 학과 교수가 직접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상담해 주는 ‘진로·전공 멘토관’을 운영한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모의면접관’을 마련, 학생들이 직접 실전과 같은 면접을 연습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입학사정관, 교수, 교사들이 함께 입시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날 수화통역사 등 지원 인력을 배치해 장애학생들의 입시 상담을 돕고,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과 2호선 임당역 등지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란 이름으로 찾아가는 입학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학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 커피숍에서 진행하는 입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지정된 커피숍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 대구·경산 지역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대구 수성구 범어역 인근(이대표커피), 달서구 죽전역 인근(커피스미스), 경산캠퍼스(성산홀 8층 입학처) 등지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대구 북구 팔거역 인근에서는 30일~9월 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또한 울산(울산 인스타 카페), 구미(탐앤탐스 원평점-롯데시네마점), 포항(포항 창의 카페)지역은 4회(24일, 25일, 31일, 9월 1일), 창원(2oz커피 ? 창원시티세븐내) 지역은 2회(24일, 25일)에 걸쳐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참가신청은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aegu.ac.kr)에서 가능하다. 백지원 대구대 입학처장은 “이번 입학박람회와 찾아가는 입시컨설팅은 대구대 입학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4593명)의 89%에 이르는 4080명(정원내 3578명, 정원외 502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대구시, 신용보증기금, 대구 서구청, 대구 달성군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최영임 △ 감사관실 김영일 △ 기획조정실 박은영·김학남·박미향·김연숙 △ 시민안전실 신종수·최호명 △ 경제국 박광수·안명섭·전재홍 △ 일자리투자국 안종락 △ 혁신성장국 문희섭·문애경·한기봉·김정남 △ 교통국 원중근·장은석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수복 △ 시민행복교육국 조은주·김현아 △ 자치행정국 김순금·최상욱·이종무 △ 보건복지국 박윤규·김윤덕·정운영·노권율 △ 문화체육관광국 송종달·황광석·김진영 △ 녹색환경국 박태환·김종열·최봉규 △ 도시재창조국 박찬엽·권우택·박용호·박성태 △ 보건환경연구원 윤현숙·김인옥 △ 도시철도건설본부 양성진 △ 서울본부 박남태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김태수 ◇ 5급 직대 △ 기획조정실 김재근 △ 시민안전실 정석기 △ 경제국 남오우 △ 일자리투자국 변종현 △ 혁신성장국 전경구 △ 교통국 남명기·권영문 △ 시민행복교육국 김성진 △ 자치행정국 원정민·김종익 △ 보건복지국 신영미·장돈호·황경아 △ 상수도사업본부 강성목 ◇ 5급 전보 △ 대변인실 한응민 △ 기획조정실 진해룡 △ 시민안전실 권충근·최문도 △ 경제국 박필규·권영칠·남춘호·우원구 △ 일자리투자국 김윤정 △ 혁신성장국 고정숙 △ 교통국 백경열 △ 시민행복교육국 석숙희·이현미·전귀옥·최호연 △ 자치행정국 이선애·신태식·정희원·원경자 △ 보건복지국 김혜인 △ 녹색환경국 성남흔·박정국 △ 도시재창조국 나진흠·이택영 △ 의회사무처 김동현·김영분·김재현·박진욱 △ 공무원교육원 배영진 △ 상수도사업본부 박종근·이경철·박순형·도화석 △ 건설본부 양한조·김건호 △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연철·최경록·백차승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박신균 △ 대구미술관 김병조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장연창 △ 어린이회관 이영락 ◇ 5급 전입 △ 시민행복교육국 박귀숙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신홍근 △ 도시재창조국 김병환 ◇ 5급 전출 △ 동구 장무길 △ 남구 남성환 △ 북구 신한중 △ 수성구 김명수·권영웅 △ 달서구 김옥재·박혜숙 △ 달성군 이호일 ◇ 5급 파견 △ 국토교통부 김상우 △ 대구여성가족재단 이용우 ■ 신용보증기금 <승진> ◇ 본부장 △ 충청영업본부 류재현 △ 호남영업본부 이태용 △ 경영기획부 이성주 △ 신용보증부 한영찬 △ 인재경영부 심현구 <전보> ◇ 본부장 △ 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형석 △ 부산경남영업본부 이도영 △ 인천영업본부 윤태준 △ 자본시장영업본부 김대복 ◇ 부서장 △ 감사실 장왕순 △ 비서실 이주영 △ 성과관리부 전춘형 △ 감사실 감사반장 오세권 ◇ 지점장 △ 강동 김홍선 △ 강릉 오재수 △ 강서 김정태 △ 경기광주 정용진 △ 경산 김태익 △ 광주첨단 한종수 △ 광화문 길병권 △ 구미 고병옥 △ 김포 조준우 △ 김해 우병욱 △ 김해북 우정수 △ 남동 이홍식 △ 당진 강영철 △ 대구 고기조 △ 대구서 김형천 △ 대전 김승관 △ 대전스타트업 최승욱 △ 대전중앙 안승협 △ 동대문 김헌영 △ 동해 강명수 △ 마산 이상일 △ 반월 이재휘 △ 방배 장기수 △ 보령 정현호 △ 사상 조성각 △ 서귀포 채종화 △ 서산 유동현 △ 서울서부스타트업 김현직 △ 속초 황찬득 △ 송파 이영석 △ 수원 정철화 △ 순천 전홍렬 △ 시흥 이종곤 △ 아산 이종노 △ 안동 김경락 △ 안산 최평옥 △ 안양 이태용 △ 양재 왕성철 △ 영등포 이대성 △ 영주 김현익 △ 오산 유병선 △ 울산 손봉일 △ 울산북 정가회 △ 이천 남기정 △ 익산 송완진 △ 인천스타트업 신동성 △ 인천중앙 이희창 △ 제주 이인수 △ 진주 김동원 △ 창원 이상명 △ 천안 송주현 △ 청주 이재훈 △ 청주서 최수영 △ 충주 이태희 △ 칠곡 김남수 △ 포천 김동철 △ 화성 한성수 △ 화성서 황의상 △ 대구재기지원단 강병태 △ 대전재기지원단 이재왕 △ 마포재기지원단 임영환 △ 수원재기지원단 현송욱 △ 영등포재기지원단 배홍기 △ 인천재기지원단 이병복 ■ 대구 서구청 ◇ 5급 승진 △ 건축주택과장 김태수 ■ 대구 달성군 ◇ 5급 승진 △ 환경과장 이현주 ◇ 5급 전보 △ 건강증진과장 이호일
  • 대구 치맥축제서 50대 남성 추락사

    대구 치맥축제서 50대 남성 추락사

    대구에서 열린 치맥축제에서 추락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분수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이 남성은 높이 20m 분수대 위쪽 난간에 기대고 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유니클로 등 日産브랜드 100개 불매 리스트 퍼져

    유니클로 등 日産브랜드 100개 불매 리스트 퍼져

    아사히신문 “일본 기업 불안감 확산”일본 정부가 지난 4일 한국에 대해 발동한 무역보복 조치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일본산 불매운동’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다. 당장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대립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이 영향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산 불매운동이 전개되면서 유통업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7일 “일본 정부가 한국 반도체 관련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한 것과 관련해 한국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호소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면서 “서울의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일제 맥주 등이 판매대에서 사라지고 인터넷에는 일본 여행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한국 국민들은 일본 정부에 대한 불만과 일본의 제품·문화에 대한 애착을 함께 갖고 있어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일본기업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본산 맥주, 조미료 등을 판매대에서 치운 서울 양천구의 한 슈퍼마켓 주인의 발언(“나라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일본이 무역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일본제품 판매 중단은 계속될 것이다”)을 소개하기도 했다. 청와대의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우리 정부의 대일본 보복조치 요구 청원에 6일까지 3만명 이상이 찬성한 사실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산 불매운동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업들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는 반면 국내 소비재 업체들은 일본 제품의 대체재로 떠오르면서 혜택을 입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자제품, 패션, 식음료 등 100여개 일본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된 리스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불매운동 포스터 이미지에 ‘#불매운동, #불매운동동참’ 등의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일본 것 안 먹기’, ‘일본 것 안 입기’, ‘일본 안 가기’ 등으로 나눈 이 리스트에서 가장 이미지 타격이 큰 브랜드는 일본의 대표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와 일본산 맥주 및 문구류 등이다. 지난주에는 서울 중구 명동과 대구 달서구 대천동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일본산 불매 운동 1인 시위’가 이어지기도 했다. 일본 브랜드 수입업계 관계자들은 “불매운동이 아직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진 않고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내 기업들은 반사이익 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일본산 문구류나 의류, 맥주 대신 국산품을 구매하자는 움직임에 관련 업체 주가는 급등했다. 문구회사 모나미는 지난 4일 공식 온라인몰 사용자가 전주 같은 날 대비 220%나 뛰었다. 유니클로의 대체 브랜드로 떠오른 ‘탑텐’의 신성통상, 맥주회사 하이트진로의 주가도 지난주 각각 6.2%, 14.9%씩 올랐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서울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비례대표 47명 ‘총선 지역구 생존게임’ 누가 웃을까

    민주 13명 중 8명 서초을 등 지역구 확정 지역 못정한 한국당 여성의원 향방 촉각 심재철 안양동구을, 여야 의원들 각축전 20대 총선 17명 중 5명만 재선성공 ‘저조’ 현재 47인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중 30여명이 내년 총선 지역구 출마를 결심한 가운데 이들 중 누가 험난한 지역구 도전에서 살아남을지 관심이다. 반면 재선 욕구는 확고하지만 지역을 확정하지 못한 10여명은 ‘지역구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1일 현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13명 중 출마 지역을 확정한 의원은 8명이다. 주로 자유한국당 지역구에 도전장을 냈다. 박경미(서울 서초을), 심기준(강원 원주갑), 정춘숙(경기 용인병) 등이 지역 민심 잡기에 한창이다. 권미혁 의원의 도전 지역은 경기 안양동안갑으로 국회 부의장까지 지낸 같은 당 6선의 이석현 의원이다. 김성수·이철희·이용득 의원은 재선 도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다만 애초 불출마 그룹으로 분류됐던 최운열 의원은 서울 서초갑 출마가 유력하다. 지난해부터 지역구 활동을 시작한 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행사장에 가면 현역 의원인 나보다 지역구의 전직 국회의원을 먼저 소개하기도 한다”며 “지역 민심을 얻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한국당은 17명의 비례대표 중 6명이 지역구를 벌써 선점했다. 강효상 의원은 우리공화당 조원진(3선) 의원의 대구 달서병 지역위원장을 맡았다. 임이자 의원은 2017년 2월 경기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을 맡았으나 지역 현역인 박순자 의원의 복당으로 3선의 김재원 의원이 버티고 있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으로 지역을 옮겼다. 한국당에서는 김현아·송희경·신보라·전희경 등 지역을 정하지 못한 여성 비례대표들의 향방이 관심이다. 한 의원실 관계자는 “비례대표 공천으로 이미 당의 특혜를 한번 받았다는 인식이 있어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삼화(서울 강남병), 김수민(충북 청주청원), 김중로(세종) 의원 등이 지역구를 정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박주현 의원의 전북 전주을 출마가 유력하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3인방이 전원 재선에 실패한 정의당은 김종대(충북 청주상당), 윤소하(전남 목포), 이정미(인천 연수구을) 의원 등이 일찌감치 지역구를 선점했다. 가장 많은 도전장을 받은 현역 의원은 5선의 심재철 한국당 의원이다. 심 의원의 경기 안양동안을에서 이재정 민주당 의원,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 임 의원은 바른미래당 사무총장, 추 의원은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각 정당에서 주요 당직을 맡은 이른바 ‘인싸’ 의원들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비례대표 의원의 지역구 재선 확률은 매우 낮다. 18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 중 19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경우는 나성린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유일했다. 20대 총선에서는 17명이 도전해 5명의 민주당 비례대표만 재선에 성공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인사] 주택금융공사, 대구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 주택금융공사 ◇ 지역 본부장 전보 △ 수도권서부 최혁순 △ 동남권 조생현 △ 서남권 오상연 ◇ 부장 전보 △ 경영혁신부 이규진 △ 준법지원부 류숙현 △ 신탁자산부 신일용 △ 주택보증부 우병국 △ 채권관리부 장대혁 △ 업무지원부 서동우 △ 인사부 한윤식 △ 리스크관리부 곽해일 △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 이재헌 ◇ 지사장 전보 △ 대전 채석 △ 울산 곽태호 △ 경기중부 김용배 △ 충남 오세일 △ 전남 주창로 △ 채권관리센터 이정열 △ 세종 조성교 ■ 대구시 ◇ 3급 전보 △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승대 ◇ 3급 승진 △ 건설본부장 심재균 ◇ 3급 직무대리 △ 교통국장 서덕찬 ◇ 3급 직위승진 △ 보건환경연구원장 도주양 ◇ 3급 파견 △ 경상북도 김부섭 △ 대구경북연구원 한만수 ◇ 4급 전보 △ 교육협력정책관 차혁관 △ 교통정책과장 김선욱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하종선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한갑수 △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오효식 △ 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춘식 △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신정섭 △ 환경정책과장 이근희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선희 ◇ 4급 승진 △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상이 △ 일자리노동정책과장 곽병길 △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정재열 △ 시민소통과장 송기찬 △ 행복민원과장 김해수 △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 이현모 △ 신청사건립추진단장 이은아 △ 청소년과장 김진호 △ 문화콘텐츠과장 이상민 △ 기후대기과장 홍병탁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학수 △ 종합복지회관장 이길수 △ 여성회관장 허규향 △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우진택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김배호 △ 상수도사업본부 고산정수사업소장 장봉기 △ 의료산업기반과장 곽갑열 △ 인사혁신과 이재홍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장영미 ◇ 4급 직위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송희봉 ◇ 4급 직무대리 △ 지역혁신담당관 남인모 △ 섬유패션과장 여수동 △ 스마트시티과장 김희석 △ 버스운영과장 황용하 △ 체육진흥과장 김태연 △ 건설산업과장 이재근 △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김준태 △ 자연재난과장 김영욱 △ 도시정비과장 강치구 △ 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전두영 ◇ 4급 파견 △ 대구경북연구원 권상택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태석 △ 국립대구과학관 윤금동 △ 대구테크노파크 백왕흠 △ 교육파견 최이호 ◇ 4급 전출 △ 중구 한상국 △ 서구 이용한 △ 달서구 강호윤 ◇ 개방형직위 임용 △ 홍보브랜드담당관 권기동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서기관) 전보 △ 경남도선관위 총무과장 양광석 △ 〃 선거과장 서현식 △ 〃 지도과장 최낙권 △ 〃 홍보과장 김정규 △ 〃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 창원시 마산회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최광식 △ 창원시 진해구선관위 사무국장 권성근 △ 진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전태우 △ 통영시선관위 사무국장 이문열 △ 사천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성표 △ 김해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윤태 △ 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문종주 ◇ 5급(행정사무관) 전보 △ 경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권인탁 △ 진주시선관위 선거담당관 박지현 △ 김해시선관위 선거담당관 김지영
  • [인사] 경북 울진군, 한국증권금융,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 경북 울진군 ◇ 4급 승진 △ 자치행정국장 김영중 ◇ 5급 △ 정책기획관 주하돈 △ 사회복지과장 안병윤 △ 관광문화과장 김종열 △ 금강송면장 장헌원 △ 근남면장 박금용 △ 해양수산과장 오성규 ■ 한국증권금융 ◇ 팀장 전보 △ 전략기획팀장 류정호 △ 신성장기획팀장 이대웅 △ 업무협력팀장 김형만 △ 경영기획팀장 이화수 △ 재산관리팀장 김만진 △ 우리사주운영팀장 정대섭 △ 증권투자금융팀장 채웅일 △ 금융소비자보호팀장 양정신 △ 심사관리팀장 표광현 △ 회사채관리팀장 유정수 △ 수탁기획팀장 박찬홍 △ IT지원팀장 권용오 ■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 사무처장 윤재현 △ 총무과장 김덕진 △ 선거과장 문승철 △ 지도과장 이희영 △ 홍보과장 조경기 △ 선거담당관 권기천 △ 동구선관위 선거담당관 박재민 △ 달서구선관위 선거담당관 오상모 △ 지도담당관 구원우 △ 지도과 김기철 △ 북구선관위 선거담당관 홍호섭 △ 수성구선관위 선거담당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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