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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정서 변화­대구·경북(4·11총선 테마르포:3)

    ◎“공평한 시각 선택” 「지역의 골」 벗는다/“집권당의 힘 길러 다음 정권 대비” 호소력/“「지역정서」에 언제까지 매달리나” 자성도 2일,꽃샘바람이 다소 거칠게 느껴지긴 했지만 대구의 거리 곳곳에는 후보들을 알리는 대형 플래카드가 나부껴 선거가 무르익고 있음을 보여준다.그러나 만나 본 행인들이나 들러본 가게주인들은 열에 아홉정도는 『선거요.후보들은 많이 다니지만 별 관심이 없어요』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택시를 6번 갈아타 보았다.택시기사들은 한결같이 『신한국당요.인물은 좋은데…』라고 말꼬리를 흐렸다.이른바 권력에 대한 상실감,정권에 대한 섭섭함 등이 어우러진 지역분위기를 표현하는 「TK정서」가 밑바닥에 흐르고 있었다.이런 정서는 대구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의 평균 경쟁률이 8대 1로 전국 최고,경북의 경쟁률이 6.8대 1로 전국 2위로 나타났다.지역정서의 틈바구니를 노린 후보난립과 이 지역이 「무주공산」임을 나타내는 수치다. 신한국당후보들은 『TK가 분열되어서는 다음을 노릴 수 없다』고 TK정서 차단에 고군분투하고 있다.인근 경북지역후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집권당 대표를 배출한 구미지역은 「갑자을신」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구미 갑지역은 자민련,구미 을지역은 김윤환 대표가 있으니까 신한국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얘기다. 대구 서을의 신한국당 강재섭 후보는 그래도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후보.그러나 자민련의 최운지 후보와 무소속의 서중현 후보가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자』고 지역정서를 파고들고 있다.지난 31일 비산초등학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에서는 강후보가 평리동에 인문계고등학교를 유치,97년 3월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얘기하자 야당지지 어깨띠를 두른 한 시민이 『내가 중3학생을 둔 부모인데 지역발전이 최고 아이가』라며 어깨띠를 벗어버리는 모습도 보였다.「인물」과 「감정」이라는 정서가 엇갈린 예다. 대구 동갑의 신한국당 강신성일 후보는 1톤트럭 유세차량을 이용해 이날도 신암4동에서 7차례의 가두연설과 악수공세를 펼쳤다.『영화에서 처럼 신나는 정치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도록 충직한 일꾼이 되겠습니다』.부인 엄앵란씨도 배우인 아들 석현씨와 함께 신암시장을 누비는등 「배우가족」이 총출동하고 있다.그러나 같은 지역에 출마한 자민련의 김부동 후보는 『역사바로세우기는 특정지역을 겨냥한 정치보복』이라며 맞불을 놓고 있다.율곡비리로 구속된 적이 있는 무소속의 이종구 전국방장관은 거리유세에서 『내가 진짜 TK』라고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다. 수성을도 혼전지역.아침 7시,대구 최대의 아파트지역이 있는 지산4거리에는 신한국당의 윤영탁,자민련의 박구일,무당파연합의 이치호,무소속의 남칠우 후보등 아홉명의 후보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출근하는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주된 이슈는 역시 「대구의 자존심」. 신한국당의 유성환(중),김용태(북을),김해석(남),김한규(달서갑),김석원 후보(달성)등도 「인물은 좋은데…」라는 지역바람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그러나 신한국당의 후보들은 대구가 한 지역구라는 연대로 『대구시장이 무소속이라서 위천공단등 지역숙원사업과 외자유치등이 지지부진하지 않느냐』면서 『집권당안에서힘을 길러 다음 정권에 대비하자』고 TK정서 차단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자민련에서는 박준규(중),박철언(수성갑),이정무(남),최재욱 후보(달서을)등이 「대구의 자민련벨트」를 형성,자민련바람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 옥중출마한 무소속 정호용 의원(서갑)은 부인 김숙환씨가 나서 눈물로 TK정서에 호소하는등 무소속바람도 가세하고 있다. 이제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지역의 많은 입후보자들이 TK정서를 계속 부추기고 있지만 대구유권자들은 공평한 시각에서 「선량」을 뽑을 채비를 갖춰가고있다.좁은 나라에서 언제까지 지역정서에만 매달릴 것이냐는 게 양식있는 시민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대구=김경홍 기자〉
  • “여소야대땐 정국 불안”­여/개혁 문제점 집중 공격­야

    ◎4당 유세 계속 여야와 무소속후보들은 2일 총선 9일을 앞두고 수도권 및 강원,대구·경북등을 중심으로 정당연설회등을 활용한 세몰이를 계속하는 한편 개인·합동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유도하며 득표활동을 계속했다. 여야 4당은 특히 장학로씨 사건,공천헌금,대선자금등 쟁점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이면서 각 지역별로 여야 정당간 대결구도가 좁혀지고 있다고 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공약등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신한국당 이회창 선대위의장은 경북 의성 상주 구미갑·을 성주 대구달서갑 정당연설회에 잇따라 참석,『정책이 차별되지 않고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정당간의 권력분점 방식의 내각제는 무의미하며 지역 또는 정당간의 대립이 중앙차원으로 확대되어 정국은 매우 불안정해진다』며 야당측의 「여소야대」 견제론을 공박했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여주등 경기지역과 관악갑등 수도권 정당연설회 및 용산 대집회에 참석,『이회창 박찬종씨등이 3김정치 종식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국민들이 알아서 할 일이며그들이 강요할 문제가 아니다』며 『그들은 3김정치 종식을 외치면서 왜 신한국당에 들어갔는가』라고 반격했다. 민주당 홍성우 선대위공동위원장은 동작갑 정당연설회에서 참석,『3김씨가 노태우씨로부터 검은돈을 받은 것도 용서할 수 없는데 장학로 사건,국민회의의 공천헌금,자민련 김종필 총재의 공화당시절 일본기업 정치자금 수수등 3김정당의 부패실상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들은 이제 더이상 3김정당을 지지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강원 속초를 시작으로 강릉등 강원지역 5개 지역 정당연설회 및 연단유세에 참석,『내년은 현행대로 대통령선거를 치르되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임기중 의원내각제로 바꿔놓고 나갈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면서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특별취재단〉
  • 총선후보 첫 등록 무효/“달서갑 민구 서정대씨 피선거권 상실”

    대구시 달서갑선관위는 30일 이 지역에 입후보한 민주당 서정대후보가 피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서후보의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다고 중앙선관위가 밝혔다. 선관위는 대구지방검찰청에 서후보의 피선거권 유무를 조회한 결과 지난 95년 3월14일자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죄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이 확정된 사실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 대도시 인접도 인구 계속 늘어/95 인구·주택 총조사 잠정집계

    ◎전남·충남·전북·강원 인구 감소/단독주택 47.6%­아파트 37.4%­연립 11.5%순/울산시 인구 97만명… 울릉군 1만1천명의 90배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95 인구·주택 총조사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인구 가운데 6대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비중은 47.8%로 90년 48.1%에 비해 낮아졌다. 서울과 부산은 인구가 감소한 반면 경기와 경남은 증가,신도시 건설에 따른 서울인구 분산 등 서울·부산인구가 인접 도지역으로 많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4개도시는 절대 인구 및 구성비가 모두 증가했고,충북은 절대인구는 6천명 늘어났지만 인구 구성비는 3.2%에서 3.1%로 줄어들었으며,나머지 6개 도는 절대인구와 구성비가 모두 감소했다. 5년간 절대인구 증가는 경기(1백58만6천명) 인천(39만2천명) 경남(23만명) 대전(22만2천명) 대구(12만6천명)의 순이며 감소는 전남(44만명) 서울(38만4천명) 충남(24만7천명) 전북(16만8천명) 강원(11만3천명)의 순이다. 전국 시군구중 인구가 많은 10대 행정구역은 경남 울산시(96만7천명) 경기 성남시(86만9천명) 부천시(77만9천명) 수원시(75만5천명) 서울 송파구(63만6천명) 경기 안양시(59만명) 서울 노원구(56만9천명) 전북 전주시(56만3천명) 서울 관악구(54만8천명) 강남구(53만4천명) 순이다.인구가 적은 10대 행정구역은 경북 울릉군(1만1천명) 인천 옹진군(1만2천명) 강원 양구군(2만3천2백명) 경북 영양군(2만3천8백명) 강원 화천군(2만5천명) 전북 장수군(2만6천명) 강원 양양군(2만8천명) 전북 무주군(2만9천4백명) 경북 군위군(2만9천7백명) 고령군(3만1천명) 순이다. 6대 도시 가운데 인구가 많은 구는 서울 송파구(63만6천명) 부산진구(45만3천명) 대구 달서구(47만7천명) 인천 부평구(48만9천명) 광주 북구(45만9천명) 대전 서구(40만6천명) 등이다. 전국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에 이어 연립 및 다세대주택이 1백6만5천가구로 76.6%가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은 4백38만3천가구로 90년의 4백72만7천가구에 비해 7.3%(16만6천가구)가 줄었다.거주주택중 유형별 비율은 단독주택 47.6%,아파트 37.4%,연립·다세대주택 11.5%,비거주용 건물내 주택 3.5% 등이다. 시도별 주택중 아파트 비율은 광주(53.9%) 대전(53.5%) 인천 48.1%) 대구(48.1%) 경기(46%) 부산(43.9%) 서울(42.7%) 순으로 높다. 연립·다세대주택과 아파트를 합한 공동주택의 비율은 인천(71.9%) 대전(64.8%) 경기(64.6%) 서울(63.8%) 순으로 높다. 통계청은 잠정집계 자료의 구성비 등은 신뢰도가 있으나 인구증가율과 인구밀도,1인당 국민총생산 등 인구관련지표의 근거는 될 수 없으며 각종 지표의 기준이 되는 95년 기준인구는 잠정집계 자료를 토대로 추정작업을 벌인 뒤 6월쯤 다시 발표할 계획이다.
  • 야 「공천헌금」 쟁점화/주말 첫 합동연설회 득표전 가열

    ◎“경제등권론 계층대립반 조장”­여/장씨 축재 비난… 내각제 주장­야 제15대 총선 투표일을 12일 앞둔 30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전국 선거구별로 첫 합동연설회가 열려 선거전의 열기를 더했다. 합동연설회 첫날인 이날 하오 서울 동대문갑,동대문을,영등포을,강서을과 대구 동갑,달서을,인천 남갑,광주 동구,경기 성남중원,경북 구미갑등 전국 31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격렬한 공방전을 벌였다. 특히 합동연설회에서는 후보들간에 안정과 견제,장학노씨 부정축재사건,92년 대선자금 의혹,야권의 공천헌금 시비등을 쟁점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며 29일 저녁 발생한 연대생 노수석군 사망사건도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 강서구 송정초등학교에서 열린 강서을합동연설회에서 신한국당의 이신범후보는 『국회의석이 1백석이나 되는 강력한 야당을 깨고 다시 1백석의 야당을 만들어 달라는 것은 잠꼬대같은 소리』라면서 『지역등권론으로 시,군,마을단위까지 지역갈등을 확산시키더니 이제 경제등권론으로 계층간 대립을 조장하는 자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국민회의를 겨냥했다. 국민회의의 최두환 후보는 『나는 경상도 사람인데 김영삼 대통령을 따라가지 않은 것은 김대중 총재가 야합과 지역감정이 없는 깨끗한 정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국민회의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의 고진화 후보는 『만일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자금과 김대중총재의 20억+α,김종필씨의 비자금의혹이 해명되지 않으면 전두환·노태우씨는 3김씨의 약점을 발판으로 총선후 제발로 걸어나와 활개를 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민련의 이경표 후보는 『장관을 걸핏하면 경질시키는 현정부가 직계 부하인 장학로씨가 저지른 비리에 대해서는 사과만 할게 아니다』라고 비난하고 『현정부는 더 이상 기력을 펼수 없는 불안정한 정권이므로 자민련을 주축으로 새로운 안정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 대구 「우방랜드」 “폭파” 협박/편지 보내 2억5천만원 요구

    【대구=황경근 기자】 종합위락공원인 대구 우방랜드(대표 이순목)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편지가 최근 배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27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상오 10시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우방랜드 대표 앞으로 현금 2억5천만원을 요구하는 편지가 배달된 것을 이회사 경리과 송모 대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범인들은 협박편지에서 「27일 하오 3시까지 현금 2억5천만원을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뒤산에 묻어두지않으면 우방랜드내에 군용 크레모아를 설치,폭파시키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방랜드내에 폭발물 매설장소를 수색하는 한편 우방랜드 전·현직 직원 가운데 인사불만자나 납품업체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 「유세」차별화…“지역민심 돌리기”/제목소리 높이는 신한국 지도부

    ◎새정치위해 「3김지뢰」 철거하자­이회창/정치권 대수술… 내가 집도 하겠다­김윤환/「신한국」 중심 개혁세력 대연합을­박찬종/「중부유일 대안론」·「신역할론」 강조­이한동 신한국당 지도부들이 「제목소리」를 부쩍 높이고 있다.톡톡 튀는 발언으로 서로가 차별화를 꾀하려는 의도가 짙다.당장은 총선용이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 뭔가를 대비하는 듯한 인상이다. 신한국당은 이들의 제목소리 내기를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이들은 지역적으로,혹은 상징적으로 지지기반을 갖고 있다.부각되면 될수록 「표몰이」에 플러스요인이 된다는 계산에서다.이런 가운데 서로의 물밑 경쟁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회창 중앙선대위 의장은 지난 15일 경북 필승대회에서 「지뢰밭철거론」을 주창했다.우리 정치는 서로를 죽이는 전쟁이고,정치권은 온통 지뢰밭이니 새 정치를 위해 그 지뢰들을 철거해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이런 지뢰들을 깐 장본인들은 바로 「3김」이라고 진단했다.여권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언급을 꺼리는,즉 야권의 양금만아니라 김영삼 대통령까지 포함한 기존 정치구도의 청산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이의장은 대권문제에 관한 한 일언반구도 삼가고 있지만 새 정치의 주역이 되겠다는 포부를 굳이 감추지 않고 있다.최근 각종 당내 행사에서의 연설 어조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윤환 대표위원은 지난 16일 대구 달서을지구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정치권대수술론」을 개진했다.자신이 수술에 집도를 맡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그 칼을 쥐어줄 힘은 TK(대구·경북)에서 시작됨을 역설하면서 그 뿌리부터 확실히 굳히려는 움직임이다. 김대표는 이날 『30년동안의 낡고 묵은 정치를 바꾸어 새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반드시 나오고 정치권은 반드시 대답해야 할 것』이라고 총선 후 정계개편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이어 『그 일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정치질서를 바꾸는 일을 과감하게 하겠다』고 그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한발 더나가 김대표는 일본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보수신당론」까지 거론했다. 김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집권당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과반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선거결과에 의해 신한국당에서 대선싸움이 어렵게 되면 새로운 보수신당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구체적인 정계개편의 방향까지도 시사하고 있다. 박찬종 수도권선대위원장은 연일 「개혁대연합론」을 역설하고 있다.최근 불붙고 있는 보수논쟁의 무의미함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그는 『개혁과 반개혁을 구분해 신한국당 중심으로 개혁세력이 연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 시기는 총선 전이 더 좋고,어렵다면 총선 후라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총선 이후의 정계개편 가능성을 함축하는 대목이다.한발 더 나가면 개혁지향의 자신이 그 중심축에 서겠다는 뜻도 은근히 내비쳤다. 그동안 신중한 행보를 보이던 이한동 국회부의장은 「중부권 유일대안론」을 외치고 있다.문민정부를 탄생시킨 부산·경남,근대화를 이룩한 대구·경북,민주화를 이뤄낸 호남으로는 지역할거구도를 극복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그러면서 『8도사람들이 모여사는 2천만 중부권 주민이 3분4열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중부권 신역할론」을 폈다.차기 대권후보의 자유경선 주장도 빠트리지 않았다. 이들에 비해 최형우·서석재·김덕룡,즉 민주계 실세인사들의 행보는 여전히 조심스럽다.하지만 잔뜩 발톱을 웅크린채 힘을 키우며 때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방문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 경쟁(고객 제일주의)

    ◎결혼서 장례까지 절차 예약 대행/무료검진에 비자·항공권도 배달 생명보험회사들이 다양한 생활서비스로 고객을 손짓하고 있다. 전화 한통화로 꽃배달을 받을 수 있는가 하면 결혼 장례 이사 건강진단 여행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험사들이 실시하고 있는 부대서비스를 소개한다. ◇결혼서비스=계약자 본인 및 직계 존·비속이 결혼하면 제휴업체와 연결,결혼 기초상담은 물론 신혼여행과 결혼식 절차를 대행해준다.혼수품 구입시에는 비용의 10∼50%까지 할인해준다. ◇장례서비스=계약자 또는 피보험자 직계 존·비속이 사망했을 때 장례 서비스업체인 임종의 전화와 제휴해 장례절차,묘지이장,장의용품,사망신고의 법적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해준다.장례용품을 구입할 때에는 10∼15%의 할인혜택도 준다. ◇이사서비스=계약자가 제휴업체를 통해 포장이사를 신청하면 이사 상담은 물론 이삿짐 운반포장,정리정돈 등 이사비용의 10∼20%를 할인해준다. ◇꽃배달서비스=계약자가 꽃배달을 신청하면 전국 어디든지 3시간안에 꽃을 전달해주는 것으로 케이크·샴페인·과일·축하카드 등도 배달이 가능하다. ◇무료검진서비스=보험종류,보험계약,유지횟수,납입보험금 합계 등을 감안하여 무료로 계약자에게 종합검진 및 건강상담을 해준다. ◇무료컴퓨터교육=여름방학 등을 이용,계약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개요,컴퓨터기초,워드프로세스 등에 대해 가르쳐 준다. ◇자동차종합서비스=대한생명의 임직원,설계사,계약자가 제휴업체(한국 CMS)로부터 자동차와 관련된 긴급출동서비스,사고시 무료견인,사고처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자동차 용품 구입시 10∼30%를 할인해준다. ◇여행서비스=계약자가 제휴업체인 웨딩나인을 통하여 신청하면 지역별 여행정보책자 우송,여행상담 및 예약,여권 및 비자발급,항공권을 배달해준다. ◇방문대출서비스=대출을 희망하는 고객이 전화로 신청하면 대출상담요원이 나가 대출업무를 처리해준다. 이밖에 법률·세무상담서비스,미용관련서비스,육아서비스,컴퓨터할인서비스 등도 시행되고 있다.
  • 민주당 공천자 219명 명단

    ▷서울◁ ◇종로=노무현(50·전의원) ◇중=미정 ◇용산=강창성(68·현의원) ◇성동갑=임종인(39·변호사) ◇성동을=설영주(43·정당인) ◇광진갑=강수림(48·현의원) ◇광진을=박석무(53·현의원) ◇동대문갑=장광근(42·현의원) ◇동대문을=김성식(38·당부대변인) ◇중랑갑=신형식(36·전개혁신당부대변인) ◇중랑을=조명원(47·변호사) ◇성북갑=이철(49·현의원) ◇성북을=황호산(37·전경실련서울시정연구위원) ◇강북갑=전대렬(54·4월혁명연구소연구원) ◇강북을=이기탁(42·한국정치전략연구소장) ◇도봉갑=안평수(46·당정책실장) ◇도봉을=유인태(49·현의원) ◇노원갑=유영래(49·기조실부실장) ◇노원을=이문옥(56·전감사원감사관) ◇은평갑=장두환(47·전개혁신당기조실장) ◇은평을=이장희(61·현의원) ◇서대문갑=박경산(37·전의회정치연구회이사) ◇서대문을=김태원(46·변호사) ◇마포갑=김용(48·한국원자력연구소 정책실장) ◇마포을=장신규(38·전경실련기획실장) ◇양천갑=서경석(47·전경실련사무총장) ◇양천을=이두엽(40·전KBS프로듀서)◇강서갑=박계동(43·현의원) ◇강서을=고진화(33·전민주개혁정치모임청년위원장) ◇구로갑=정병원(59·새한토건대표) ◇구로을=이승철(32·국민고충처리위 전문위원) ◇금천=이원영(41·변호사) ◇영등포갑=한경남(50·전전노련의장) ◇영등포을=김인동(60·전서울시기획관리실장) ◇동작갑=장기표(49·전민중당정책위원장) ◇동작을=김왕석(43·중앙대교수) ◇관악갑=김기정(42·바우테크대표) ◇관악을=이상호(44·전교조쟁의국장) ◇서초갑=곽일훈(54·정치개혁시민연합 지도위원) ◇서초을=안동수(54·변호사) ◇강남갑=홍성우(57·변호사) ◇강남을=이재경(31·전젊은연대 기획위원장) ◇송파갑=양문희(55·현의원) ◇송파을=김종완(64·현의원) ◇송파병=박인제(44·변호사)◇강동갑=이부영(54·전의원) ◇강동을=장기욱(52·현의원) ▷부산◁ ◇중·동=김정길(51·전의원) ◇서=최기복(49·통일산하회 부산지부장) ◇영도=김형기(34·조직국부장) ◇부산진갑=서종범(40·사랑의전화 대표) ◇부산진을=황백현(49·부산경실련상임위원) ◇동래갑=노재철(35·국민연합부산본부 상임위원) ◇동래을=정인조(52·대한약사회 약학위원장) ◇남갑=미정 ◇남을=허종복(55·부산JC회장) ◇북·강서갑=우주호(44·부산경실련사무총장) ◇북·강서을=안병해(39·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해운대·기장갑=이기택(58·현의원) ◇해운대·기장을=김기우(49·부산대교수) ◇사하갑=조경태(28·부산전문대 강사) ◇사하을=김도강(38·국회의원 보좌관) ◇금정갑=이황규(55·부산대교수) ◇금정을=김재규(48·부산민족민주운동연합 공동의장) ◇연제=미정 ◇수영=손태인(49·전총재특보) ◇사상갑=조용호(40·국제화전략연구원장) ◇사상을=정윤재(32·정당인) ▷대구◁ ◇중=이강철(48·정당인) ◇동갑=임대윤(39·전대표비서실차장) ◇동을=유중근(53·육원건설대표) ◇서갑=우동철(63·민족통일촉진회장) ◇서을=미정 ◇남=김진태(41·대구·경북 80년민주화동지회장) ◇북갑=이윤기(41·대구경실련정책실장) ◇북을=정병철(51·전경북일보편집부국장) ◇수성갑=권오선(37·정당인) ◇수성을=정상태(50·황금관광호텔대표) ◇달서갑=서정대(43·전국택시노조 대구시지부장) ◇달서을=미정 ◇달성=미정 ▷인천◁ ◇중·동·옹진=이신웅(55·인천도시문제연구소 이사장) ◇남갑=유종섭(45·정당인) ◇남을=안영근(37·전개혁신당조직국장) ◇연수=서상섭(46·나라정책연구회 부회장) ◇남동갑=김종용(38·21세기사회발전연구회 정책실장) ◇남동을=박호영(56·우성성업회장) ◇부평갑=정정훈(62·전의원) ◇부평을=정화영(47·한겨레문고대표) ◇계양·강화갑=김말용(68·현의원) ◇계양·강화을=정해남(53·전의원) ◇서=손기선(43·변호사) ▷광주◁ ◇동=김범태(42·진보정치연합 지도위원) ◇서=최운용(52·5·18민중항쟁동지회운영위원) ◇남=미정 ◇북갑=박대원(47·낙안건설대표) ◇북을=미정 ◇광산=미정 ▷대전◁ ◇동갑=김덕경(40·전대표비서실차장) ◇동을=강구철(42·대구민주시민회장) ◇중=김홍철(43·시민운동가) ◇서갑=윤석대(30·전대협부의장) ◇서을=이희원(50·정당인) ◇유성=이병영(49·전원자력연구소 원전프로젝트팀장) ◇대덕=김원웅(52·현의원) ▷경기◁ ◇수원장안=유용근(55·전의원) ◇수원권선=김정태(56·남북민간교류협회 사무총장) ◇수원팔달=김대권(38·수원경실련 전문위원) ◇성남수정=김준기(58·신구전문대교수) ◇성남중원=김일주(53·고려대교육대학원교수) ◇성남분당=성유보(52·전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의정부=미정 ◇안양만안=김준용(38·전대우어패럴 노조위원장) ◇안양동안갑=최병권(39·전중앙일보기자) ◇안양동안을=송운학(43·전경실련기획실장) ◇부천원미갑=하장보(53·정당인) ◇부천원미을=조영상(35·변호사) ◇부천소사=이홍종(41·이철정책연구소장) ◇부천오정=원혜영(45·현의원) ◇광명갑=최정택(55·정당인) ◇광명을=김승남(30·전 남총련의장) ◇평택갑=박정수(48·도서출판 민족과 미래 대표) ◇평택을=장기천(57·정당인) ◇동두천·양주=김형광(61·전의원) ◇안산갑=문영희(52·전한겨레신문논설위원) ◇안산을=장경우(53·전의원) ◇고양갑=이근진(53·전신한국당정책위원) ◇고양을=홍기훈(42·현의원) ◇과천·의왕=김부겸(38·당부대변인) ◇구리=조정무(55·기호일보논설위원) ◇남양주=민병주(58·교사) ◇오산·화성=우호태(37·도의원) ◇시흥=제정구(52·현의원) ◇군포=여익구(49·전 민불련의장) ◇하남·광주=곽인식(57·전민추협운영위원) ◇여주=이규택(54·현의원) ◇파주=박영석(48·파주민보회장) ◇연천·포천=김유근(52·정당인) ◇가평·양평=조정용(55·산업교통신문사대표) ◇이천=황규선(59·동국대교수) ◇용인=나진우(50·용인JC회장) ◇안성=이무역(54·농촌생활경제연구소장) ◇김포=윤문수(33·농어민후계자) ▷강원◁ ◇춘천갑=최윤(39·춘천경실련사무국장) ◇춘천을=유남선(49·정당인) ◇원주갑=박정원(41·상지대교수) ◇원주을=안재윤(32·원주살리기운동본부장) ◇강릉갑=함영회(50·정당인) ◇강릉을=최욱철(44·현의원) ◇동해=미정 ◇태백·정선=최승영(32·민주개혁정치모임이사) ◇속초·고성·인제·양양=조영두(44·세린산업대표) ◇삼척=장을병(63·당공동대표) ◇홍천·횡성=신현택(55·대한제분조합이사) ◇영월·평창=엄화렬(59·전감사원감사과장) ◇철원·화천·양구=김철배(58·정당인) ▷충북◁ ◇청주상당=신창민(55·중앙대교수) ◇청주흥덕=정기호(54·현의원) ◇충주=정기영(37·한국정치연구회연구위원) ◇제천·단양=김대부(34·외국어학원대표) ◇청원=신언관(39·전농사무국장) ◇보은·영동·옥천=최극(63·정당인) ◇진천·음성=구자웅(47·충주MBC아나운서) ◇괴산=김연태(58·공인회계사) ▷충남◁ ◇천안갑=우부길(54·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연구위원) ◇천안을=박동인(57·한서통신이사) ◇공주=윤완중(50·건국대총동창회장) ◇보령=미정 ◇아산=이진구(56·국제사면위원회한국위원) ◇서산·태안=문석호(36·변호사) ◇금산·논산=강희재(45·전수자원공사노조위원장) ◇연기=김준회(53·대학강사) ◇부여=김택수(52·한일고대사연구회이사장) ◇서천=나소렬(37·공군사관학교교수) ◇청양·홍성=홍문표(49·88올림픽조직위전문위원) ◇예산=김성식(57·민추협상임위원) ◇당진=정석래(45·당진군JC회장) ▷전북◁ ◇전주완산=미정 ◇전주덕진=임광순(58·정당인) ◇군산갑=양재길(47·당정책위원) ◇군산을=고홍길(52·당교육연수원부위원장) ◇익산갑=손인범(39·전북환경운동연합운영위원) ◇익산을=박경철(40·시민연합대표) ◇정읍=김원기(58·현의원) ◇남원=최회원(46·국회정책연구위원) ◇김제=미정 ◇완주=허위남(53·알파약업사대표) ◇진안·무주·장수=최팔용(58·풍인건설회장) ◇임실·순창=미정◇고창=미정 ◇부안=김일범(57·부안신문회장) ▷전남◁ ◇목포·신안갑=미정 ◇목포·신안을=미정 ◇여수=미정 ◇순천갑=미정 ◇순천을=미정 ◇나주=미정 ◇여천=미정 ◇광양=미정 ◇담양·장성=기로을(60·전남매일논설위원) ◇곡성·구례=미정 ◇고흥=미정 ◇보성·화순=정인환(49·당대외협력위부위원장) ◇장흥·영암=미정 ◇강진·완도=미정 ◇해남·진도=임종필(43·당농수산국장) ◇무안=미정 ◇함평·영광=김기수(54·정당인) ▷경북◁ ◇포항북=방무성(54·미주한국민주회의의장) ◇포항남·울릉=김병구(49·포항지방자치연구소장) ◇경주갑=한점수(55·경북대교수) ◇경주을=윤석보(52·눌산건설대표) ◇김천=박련옥(58·전KBS대구방송국아나운서) ◇안동갑=권오을(39·도의원) ◇안동을=신종철(44·사회문제연구소이사장) ◇구미갑=윤상규(35·오리온전기노조위원장) ◇구미을=윤정석(58·전농의장) ◇영주=박찬극(54·동양석재대표) ◇영천=이준우(57·한민족통일국민운동협의회공동의장) ◇상주=미정 ◇문경·예천=안희대(43·전민청련집행국장) ◇경산·청도=김경윤(56·부산조산관리이사) ◇고령·성주=김창문(59·고령군체육회부회장) ◇군위·칠곡=권천문(53·국회사무관) ◇의성=이왕식(44·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사) ◇청송·영덕=박명규(44·대구경북민통련상임위원) ◇영양·봉화·울진=김종복(43·전불교사회문화협의회사무총장) ▷경남◁ ◇창원갑=이상익(42·YMCA마창사무총장) ◇창원을=이주영(44·변호사) ◇울산중=송철호(46·변호사) ◇울산남갑=한만우(48·변호사) ◇울산남을=이규정(54·전의원) ◇울산동=미정 ◇울산울주=권기술(57·전민추협 민주통신부주간) ◇마산합포=박정규(42·전국연합마창위원장) ◇마산회원=박재혁(35·정당인) ◇진주갑=미정 ◇진주을=강갑중(47·전경상대총학생회장) ◇진해=최혁(55·유니세프한국위원회진해회장) ◇통영·고성=송성욱(41·변호사) ◇사천=유홍재(41·삼천신보사장) ◇김해=이광희(38·김해환경보존회장) ◇밀양=미정 ◇거제=지만호(50·매일건강신문회장) ◇의령·함안=이정환(34·함안군농민회장) ◇창녕=박상곤(54·남발개발이사) ◇양산=박수근(62·한국노총위원장) ◇남해·하동=최종림(53·우성정밀대표) ◇산청·함양=도상수(63·산청석재대표) ◇거창·합천=백신종(43·극일운동시민연합공동의장) ▷제주◁ ◇제주=신두완(65·정당인) ◇북제주=강희찬(58·현의원) ◇서귀포·남제주=미정
  • 폰뱅킹 사기 인출/범인 4명 수배

    【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은행 폰뱅킹 1억원 사기인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15일 범인 4명의 신원을 밝혀내고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신호범(32·광주시 서구 화정동),조득래(40·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이숙이(34·광주시 동구 산수동),신복순(40·경북 포항시 북구 학산동) 등으로 전국을 무대로 금융사기를 해온 전문사기단이다.
  • 6대시 버스노조 20일 파업 재결의

    【대구=황경근 기자】 전국 6대 도시 시내버스 노조는 사용자측과의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20일 전면파업을 강행키로 재결의 했다. 노조위원장들은 13일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대구시내버스 노조사무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15일 각 분회별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20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했다.
  • 자민련 공천자 2백8명 명단/4·11총선 야당은 누가 뛰나

    ▷서울◁ ◇종로=김을동(50·여·전서울시의원) ◇중구=이수만(48·천보교회목사) ◇용산=김재영(62·전의원) ◇성동갑=배길랑(54·전의원) ◇성동을=유명곤(43·유경농산회장) ◇광진갑=박종철(52·서대양문화개발원대표) ◇광진을=김영목(49·영화배우) ◇동대문갑=손윤준(58·태양물산대표) ◇동대문을=권승욱(35·벤처개발산업대표) ◇중랑갑=미확정 ◇중랑을=미확정 ◇성북갑=채수호(57·한민족통일사상연구회장) ◇성북을=최갑수(41·정당인) ◇강북갑=김규원(68·전의원) ◇강북을=김태환(49·변호사) ◇도봉갑=신오철(58·전의원) ◇도봉을=장일(38·수레바퀴청년회장) ◇노원갑=박병일(62·전의원) ◇노원을=김용채(64·전의원) ◇서대문갑=미확정 ◇서대문을=김병호(48·한성학원이사장) ◇은평갑=임인채(68·전의원) ◇은평을=노양학(54·주간은평신문사회장) ◇마포갑=고순례(32·변호사) ◇마포을=장덕환(57·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양천갑=박수복(60·동제정신문화연구소대표) ◇양천을=탁형춘(53·전서울시의원) ◇강서갑=최덕수(51·강서뉴스신문사대표) ◇강서을=이경표(52·정당인) ◇구로갑=정순주(54·민주정치연구소장) ◇구로을=이재실(51·한국권투위원회사무총장) ◇금천구=유지준(42·전서울JC회장) ◇영등포갑=구창림(55·당대변인) ◇영등포을=유중현(52·현대경제문제연구소장) ◇동작갑=차은수(55·백광화장품대표) ◇동작을=김우중(53·구미무역대표) ◇관악갑=이영춘(55·전서울시의원) ◇관악을=김재호(44·세무사) ◇서초갑=김창호(40·회계사) ◇서초을=미확정 ◇강남갑=김명년(64·전서울시부시장) ◇강남을=이대섭(57·전의원) ◇송파갑=조순환(62·현역의원) ◇송파을=정남(55·전의원) ◇송파병=조중형(49·전민자당총무국장) ◇강동갑=박태희(50·시사타임즈발행인) ◇강동을=허경구(54·전의원). ▷부산◁ ◇중·동구=김준호(35·나남정치컨설팅대표) ◇서구=백영주(57·동화약국대표) ◇영도구=미확정 ◇진갑=강경식(56·전의원) ◇진을=한기승(47·한국JC연수원주임교수) ◇동래갑=박종대(60·대림가구사대표) ◇동래을=김상훈(44·금정여상 이사) ◇남구갑=왕세창(47·전부산여전교수) ◇남구을=김호길(52·부산외국어대교수) ◇북·강서갑=김해규(57·한국예체능신문사회장) ◇북·강서을=윤무헌(52·가락위탁영농회사 대표)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미확정 ◇사하갑=강신수(55·금하냉동대표) ◇사하을=강호영(51·지구사대표) ◇금정갑=채선수(39·지구환경산업대표) ◇금정을=최국주(53·협전사부사장) ◇연제구=김헌근(61·천일식품사대표)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이상덕(46·한성화학대표) ◇사상을=최윤기(43·사상구발전연구소장). ▷대구◁ ◇중구=박준규(70·전국회의장) ◇동구갑=김복동(63·국회의원)◇동구을=윤상웅(48·삼우실업대표) ◇서구갑=김풍삼(55·한국교총사무차장) ◇서구을=최운지(68·전의원) ◇남구=이정무(55·전의원) ◇북구갑=이의익(56·전대구시장) ◇북구을=안택수(51·전한국기자협회회장) ◇수성갑=박철언(54·전의원) ◇수성을=박구일(60·현역의원) ◇달서갑=박종근(59·전경제기획원예산심의관) ◇달서을=최재욱(56·현역의원) ◇달성군=김정훈(56·장애인신문발행인). ▷인천◁ ◇중·동구·옹진군=박종국(49·향토물산전무) ◇남구갑=정의성(52·인천사회발전연구소장) ◇남구을=박창근(46·제창한약방원장) ◇연수구=명화섭(69·전의원) ◇남동갑=이상만(36·정당인) ◇남동을=김택수(57·전3군사령부 부사령관) ◇부평갑=진영광(41·인천지방변호사회심사위원장) ◇부평을=김유동(42·전프로야구선수) ◇계양·강화갑=조홍규(53·씨케이무역대표) ◇계양·강화을=정창화(63·전가평부군수) ◇서구=이훈국(50·서구태권도협회장). ▷광주◁ ◇동구=고병렬(46·백조금속대표) ◇서구=강성상(37·한국결혼상담소 광주·전남지부장) ◇남구=김이곤(57·전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북구갑=김홍주(49·태일건설대표) ◇북구을=김천국(39·청송물산대표) ◇광산구=정원섭(50·하방농장대표). ▷대전◁ ◇동구갑=김칠환(45·세븐하이테크 대표) ◇동구을=이양희(52·전정무차관) ◇중구=강창희(50·현역의원) ◇서구갑=이원범(57·전의원) ◇서구을=이재선(40·전대전JC연합회장) ◇유성구=조영재(54·한국사랑회중앙회장) ◇대덕구=이인구(64·전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병희(70·전의원) ◇수원 권선구=이일구(52·헌정민권회 수원지부장) ◇수원 팔달구=김인규(55·신라건설대표) ◇성남 수정구=이대엽(64·전의원) ◇성남 중원구=강희규(56·에스코아쇼핑센터 대표) ◇성남 분당구=권헌성(38·전의원) ◇의정부=김문원(55·전의원) ◇안양 만안구=권수창(53·전경기도의원) ◇안양 동안갑=고재춘(53·전경기도의원) ◇안양 동안을=이석원(39·정당인) ◇부천 원미갑=김정익(48·부천시약사회장) ◇부천 원미을=김길홍(53·국제물산대표) ◇부천 소사구=박박식(58·현역의원) ◇부천 오정구=김정웅(54·부천시 배드민턴연합회장) ◇광명갑=김재주(58·광명관광대표) ◇광명을=차종태(55·진성학원 재단이사장) ◇평택갑=조성진(50·한국JC교수) ◇평택을=허남훈(59·전환경처장관) ◇동두천·양주=김국환(59·정당인) ◇안산갑=김동현(52·변호사) ◇안산을=윤문원(43·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고양갑=황인형(55·정당인) ◇고양을=김용수(38·전민주당부대변인) ◇과천·의왕=박제상(60·현역의원) ◇구리시=박한영(50·임계무역 대표) ◇남양주시=조병봉(66·전의원) ◇오산·화성=박신원(51·전경기도의원) ◇시흥시=장천수(54·원진관광회장) ◇군포=심양섭(36·당부대변인) ◇하남·광주=양인석(61·교산학원이사장) ◇여주군=허정남(54·여주 컨트리클럽 대표) ◇파주군=이재창(60·전환경처장관) ◇연천·포천=미확정 ◇가평·양평=홍성표(60·전의원) ◇이천군=유종렬(55·전경희대교수) ◇용인군=김학규(49·전경기도의원) ◇안성군=이장재(58·천우기업대표) ◇김포군=이재선(49·한국자유총연맹 김포지부장)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유종수(54·현역의원) ◇원주갑=한상철(57·전원주시장) ◇원주을=박우순(46·상지학원 이사) ◇강릉갑=황학수(48·현대코아유통대표) ◇강릉을=김문기(64·전의원) ◇동해시=지일웅(55·한국통신진흥고문) ◇태백·정선군=김좌일(55·정선군지역발전연구회장) ◇속초·고성·양양·인제군=한병기(63·전의원) ◇삼척시=김정남(56·현역의원) ◇홍천·횡성군=조일현(41·현역의원) ◇영월·평창군=이득헌(50·한국노동교육원 사무총장)◇철원·화천·양구군=염보현(64·전서울시장) ▷충북◁ ◇청주 상당=구천서(46·전의원) ◇청주 흥덕=오용운(69·전의원) ◇충주시=김선길(61·전상공부차관) ◇제천·단양=안영기(60·전의원) ◇청원군=오효진(53·전SBS편성이사) ◇보은·옥천·영동군=어준선(59·안국약품대표이사) ◇괴산군=김동관(60·전증권감독원부원장) ◇진천·음성군=정우택(43·전경제기획원 법무관). ▷충남◁ ◇천안갑=정일영(52·전의원) ◇천안을=함석재(57·현역의원) ◇공주시=정석모(67·전의원) ◇보령시=김용환(64·현역의원) ◇아산시=이상만(57·전한국공정거래협회장) ◇서산·태안군=변웅전(57·전MBC아나운서실장) ◇금산·논산군=김범명(53·현역의원) ◇연기군=김고성(55·전충남도의회부의장) ◇부여군=김종필(70·자민련총재) ◇서천군=이긍긍(52·현역의원) ◇청양·홍성군=조부영(60·현역의원) ◇예산군=조종석(64·전건설공제조합이사장)◇당진군=김현욱(57·전의원). ▷전북◁ ◇전주 덕진구=미확정 ◇전주 완산구=미확정 ◇군산갑=미확정 ◇군산을=미확정 ◇익산갑=김용관(54·정당인) ◇익산을=미확정 ◇정읍시=정태진(67·농촌문제연구소장) ◇남원시=미확정 ◇김제시=오남성(36·전한일은행직장주택조합장) ◇완주군=미확정 ◇진안·무주·장수군=미확정 ◇임실·순창군=이찬우(29·전북청소년상담실연합회장) ◇고창군=미확정 ◇부안군=미확정. ▷전남◁ ◇목포·신안갑=이정수(52·전국웅변연합회 전남본부장) ◇목포·신안을=김재철(53·상진건설대표) ◇여수시=미확정 ◇순천갑=미확정 ◇순천을=조동수(56·새마을전남도회장) ◇나주시=미확정 ◇여천시·여천군=김제봉(61·홍천산업대표) ◇광양시=미확정 ◇담양·장성군=공창덕(55·전전남도의원) ◇곡성·구례군=미확정 ◇고흥군=미확정 ◇보성·화순군=미확정 ◇장흥·영암=미확정 ◇강진·완도군=미확정 ◇해남·진도군=곽봉근(51·정당인) ◇무안군=윤무중(54·무안관광대표) ◇함평·영광군=미확정. ▷경북◁ ◇포항 북구=최종태(39·뉴스경북발행인)◇포항 남구·울릉군=장준익(61·전의원) ◇경주갑=정종복(46·변호사) ◇경주을=이상두(56·현역의원) ◇김천시=문종철(55·전수원대교수)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김시명(48·상연유통 대표이사) ◇구미갑=박재홍(55·전의원) ◇구미을=최종두(60·도개학원이사장) ◇영주시=전우창(47·영주시발전연구소장) ◇영천시=최상용(58·전의원) ◇상주시=이재훈(54·변호사) ◇문경·예천=신국환(57·전공업진흥청장) ◇경산·청도군=김종학(55·전국회의장비서관) ◇고령·성주군=송인식(53·전세계일보편집국장) ◇군위·칠곡군=도갑현(50·국제종합기계본부장) ◇의성군=김화남(53·전경찰청장) ◇청송·영덕군=김성태(53·한국가공지대표) ◇영양·봉화·울진군=이학원(62·현역의원).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김영성(46·창원시정연구소장) ◇울산 중=미확정 ◇울산 남갑=이복(55·무료법률상담소장) ◇울산 남을=미확정 ◇울산 동구=미확정 ◇울산 울주=이광우(39·향토발전연구소장) ◇마산 합포=박석동(47·부산여대교수) ◇마산 회원=김영길(41·전MBC기자) ◇진주갑=미확정 ◇진주을=미확정 ◇진해시=미확정 ◇통영시·고성군=박청정(53·세계해양연구센터대표) ◇사천시=미확정 ◇김해시=홍의표(40·농촌노동문제연구소장) ◇밀양시=미확정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군=미확정 ◇창녕군=신윤태(60·창녕군체육회이사) ◇양산군=미확정 ◇남해·하동군=김기호(69·성진그룹회장) ◇함양·산청군=하상령(50·하상실업대표) ◇거창·합천=김용균(54·변호사) ▷제주◁ ◇제주시=송재훈(38·대한화재 제주영업팀장)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시·남제주군=미확정.
  • 4·11총선 전국 판세 점검:Ⅰ

    ◎신한국당 130여개 지역 “당선 가능권”/강자없이 혼전… 여 강남·야 강북서 강세­서울/여 “5∼6곳 빼곤 모두 차지할 것” 장담­부산·경남/각당 사활지역… 야3당 37곳서 기대­인천·경기 「4·11총선」이 30일 남았다.여야 각당은 우세지역은 굳히기,경합지역은 따돌리기,열세지역은 뒤집기전략을 구사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신한국당은 우세 또는 경합지역을 포함해 당선 가능의석을 전국에서 1백30여개,국민회의는 뒤집기가 가능한 지역을 포함해 80여개,민주당은 57개,자민련 역시 57개지구당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각 당이 주장하는 우세지역은 무소속 10여 지역을 포함해 3백40여 지역에 이르고 있다.이는 전국 선거구인 2백53개보다 80여개가 많은 것으로 우세가 겹치는 지역의 치열한 경합상을 반증하고 있다.여야의 주장과 서울신문 전국취재망을 통해 전국의 시·도별판세를 총점검한다. ▷서울◁ 서울은 어느당도 절대우세를 얘기할 수 없을 정도로 혼전이다.신한국당은 전체적으로 18개지역의 우세와 경합지역의 부상으로 과반수인 24개목표는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국민회의는 25석을 가능 기대치로,민주당은 18석,자민련은 3석을 기대하고 있다. 최대 관심은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다.4당 모두 최대 혼전지역으로 꼽고 있다.한때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노무현 전 의원이 신한국당 이명박의원과 국민회의 이종찬의원을 제치고 두각을 나타내는듯 했으나 점차 큰 변수가 되지않고 있다.다만 막판 바람이 어느 쪽으로 쏠리느냐가 승부의 갈림길이다.서대문갑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유될 만큼 야당 중진인 김상현의원과 신진기예의 대표주자격인 신한국당 이성헌 위원장간의 수성이냐,탈환이냐의 한판승부가 치열하다. 신한국당은 성동갑(이세기),동대문갑(노승우),동대문을(김영구)을 지지율 10%이상 앞선 우세지역으로 꼽는다.광진갑(김영춘)과 광진을(김충근),성북을(강성재)은 백중지역이라는 판단이다.국민회의는 성동을(조세형) 성북을(신계윤) 광진을(추미애)을 우세지역으로,성북갑(유재건)을 백중지역으로 나눴다.민주당은 현재의 지지율보다는 지지율상승치를 감안해 산출한분석을 내놓고 있다.성북갑(이철)과 광진갑(강수림),광진을(박석무)을 우세지역으로 성동갑(임종인),동대문갑(장광근),동대문을(김성식)을 백중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자민련은 광진갑(박종철)을 경합지역으로 꼽았다. 강남권은 각당 분석이 겹칠 만큼 혼전양상이다.신한국당은 서초갑(최병렬) 서초을(김덕룡) 강남갑(서상목) 송파갑(홍준표) 송파을(맹형규) 강동을(김중위)등 6곳을 우세지역으로 꼽고 있다.관악갑(이상현) 송파병(최한수)은 백중지역으로 5%미만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막판 부동층 흡수가 최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강동갑(이부영)이 당선권에 진입했고,송파갑(양문희) 송파을(김종완) 강동을(장기욱)이 근소한 차이나마 우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민련은 강남을(이태영) 송파갑(조순환)에서 기대를 걸고 있다. 무소속은 강남갑에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홍사덕 의원만이 강남을에서 강세을 보이고 있다. 양천갑은 신한국당이 절대 우세로 꼽고 있는 박범진 의원에 맞서 국민회의의 한기찬 변호사,민주당의 서경석 정책위의장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양천을은 국민회의의 김영배 의원이 강세이나 신한국당의 구본태 전 통일원정책실장이 지명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서울 중랑 도봉 강북 노원은 국민회의가 대체적인 우세를 점치는 가운데 신한국당이 현역의원이나 개혁성향의 영입인사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국민회의는 전통적 야당 텃밭인 강북갑(김원길)·을(조순형)과 중랑갑(이상수)·을(김덕규),도봉갑(김근태)·을(설훈)을 우세지역으로 꼽고 있다. ▷부산◁ 신한국당은 텃밭인 부산에서 21개 선거구중 서구(홍인길)를 제외한 나머지 20곳이 모두 우세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자신한다.관심은 민주당이 해운대·기장갑의 이기택고문을 포함해 민주당이 4곳의 우세를 주장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얻을지가 관심이다.서구는 무소속 곽정출의원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홍전청와대정무수석이 뒤늦게 뛰어든 약점을 보완해가고 있다. 신한국당은 중진그룹과 신입그룹이 비슷한 선을 그리면서 대세가 가름되고 있다고 분석한다.중진그룹은 60%의 압도적인지지율로 10%미만의 2위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는 것이다.최형우(연제),서석재(사하갑),박관용(동래갑),신상우(사상을),정재문(부산진갑),김정수(부산진을),강경식(동래을),유흥수(수영),박종웅(사하을),김진재(금정갑)등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도언(금정을)등이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해운대·기장갑은 김운환의원이 민주당 이기택의원을 6대 4로 앞서고 있다고 신한국당측은 분석한다. 해운대·기장을은 신한국당 김기재 위원장과 무소속 김동주 전 의원이 서로 우세를 주장하는 접전지역이다. 중·동(정의화)은 무소속 허삼수의원도 우위를 장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나돌고 있는 허의원의 불출마설이 관심거리다. ▷대구◁ 이번 선거에서 TK정서가 어떻게 나타날까가 관심이다.과 자민련후보의 약진이 만만치 않다.신한국당은 대구의 13개지역구 가운데 4개지역 정도를 우세로 꼽고 있다.자민련은 9개지역의 우세를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무소속과 함께 경합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신한국당은 서을의 강재섭의원,달서갑의 김한규의원,달성의김석원 위원장,북을의 김용태의원을 강세로 보고 있다.또 중구의 유성환의원,남구의 김해석의원,수성을의 윤영탁의원은 경합중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민련은 중구의 박준규 최고고문,수성갑의 박철언 전 의원,남구의 이정무 전 의원,북갑의 이의익 전 대구시장을 우세지역으로 꼽고 있다.달서을의 최재욱의원 지역은 경합지역으로 보고 있다. 대구지역에는 전지역에서 무소속이 고르게 약진하고 있다.중구의 한병채씨(무당파연합)와 동을의 서훈의원 및 옥중출마를 선언한 서갑의 정호용의원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또 수성을의 이치호 전 의원,동갑의 이종구 전 국방장관,달서을의 이해봉 전 대구시장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지역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인천◁ 전통 여도의 특성대로 여당의 전반적인 강세속에 5∼6곳에서 여야의 접전이 치열하다. 신한국당은 11개 선거구중 8곳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주장이다.국민회의는 2곳,민주당은 4곳,자민련은 1곳에서 절대 우세를 주장하고 있다. 신한국당은 남갑(심정구),남을(이강희),남동갑(이윤성),남동을(이원복),중동·옹진(서정화),서구(조영장)등 6곳은 10%이상 지지율이 앞섰다는 분석이다.연수(서한샘)와 부평갑(조진형)은 6%이상 앞선 곳으로 꼽았다.계양·강화갑(안상수)은 김말룡의원(민주당),계양·강화을(이경재)은 정해남 전 의원(민주당)과 경합중이라는 판단이다. 국민회의는 지방선거이후 야세가 우세해졌다는 판단속에 5∼6곳의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평을(신용석)과 계양·강화갑(이기문),서구(조철구)등 3곳을 우세지역으로,부평갑(송선근)과 남동을(이호웅),남갑(박우섭),남을(하근수)등 4곳을 백중지역으로 분류한다. ▷광주◁ 국민회의는 전체 6석의 석권을 장담하고 있다.공천후유증으로 5·18관련 시민단체들이 시민후보를 추대할 움직임이나 14대때 동구에서 시민후보로 추대된 이문옥 전 감사관과 마찬가지로 「미풍」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당 관계자들도 김대중 총재의 20억 수수에 대한 5·18 시민단체들의 특유정서라고 평가절하,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때문에 국민회의측의 현재 관심은 전국구의석 배분에 영향을 미치는 득표율 제고이다.
  • 대구 달서을·안양 동안갑(4·11총선 표밭 현장을 가다:20)

    ◎대구 달서을/여 이철우씨 「최재욱 아성」 “허물기”/「도시가스폭발 악몽」 아직도… 혼전 예상 대구 달서을은 유권자 수가 대구에서 가장 많은 16만7천여명에 주민 대부분이 25∼30평형대의 아파트에 사는 중산층 밀집지역.대구의 「신정치 1번지」로 꼽힌다. 유권자 가운데 60%가 20∼30대 젊은 층으로 새로운 정치문화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신흥개발지역으로 지역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 또한 다양하고 크다.특히 대구 도시가스참사의 현장이기도 한 이곳은 아직 주민들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가스참사의 여파로 혼전이 예상된다. 현재 이철우 변호사(34·신한국당),최재욱의원(56·자민련),이해봉 전 대구시장(54·무소속) 변을유씨(51·무소속),서병환씨(48·무소속)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신한국당 전국 최연소 공천자인 이철우씨는 참신성을 앞세우며 세대교체라는 구호와 함께 기존 정치권에 식상한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사시 28회출신으로 그동안 대구에서 주로 특허관련 전문변호사로 일해온 이씨는 「무소속은 정치적 분열과 지역색만 조장한다」는 무소속 무용론과 함께 검찰지원 및 법원지원,4년제대학의 관내 유치등을 공약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다. 5·18특별법 제정에 반대하며 신한국당을 탈당,자민련으로 옷을 갈아입은 최재욱의원은 『유일한 대안은 자민련』이라며 「TK정서」를 파고들고 있다.현역의원이라는 이점에다 탈당하면서 대부분의 공조직을 그대로 끌고나와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3선고지에 도전하고 있다.5·18특별법 제정을 반대한 「의리있는 경상도사나이」라는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해 대구시장 선거에서 3위로 선전한 이해봉씨는 이 지역에서는 2만4천여표로 문희갑대구시장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을 인연으로 일찌감치 달서을 출마를 결정했다.어느 정파와도 손잡지 않은 순수무소속 후보임을 강조하며 무소속 선호의 지역정서를 득표로 연결시킨다는 전략과 함께 동향인 달성군 출신 문희갑시장의 지지표중 상당수가 자신에게 넘어 올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합천출신인 변을유씨는 돈안드는 깨끗한 정치를 앞세우며 이 지역에 거주하는 2만여명의 합천·거창·창녕출신 유권자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13·14대에 이어 이곳에서 세번째 출마하는 서병환씨는 영남고 동문과 6천여 달성 서씨문중을 공략하고 있다. ◎안양 동안갑/기자­가수출신 후보 「금배지 접전」/심재철씨 참신성­최희준씨 연륜 내세워 안양 동안갑은 선거구가 갑과 을구로 분구되면서 현역인 국민회의 이석현의원이 을구로 출마,무주공산이 됐다.20대와 30대가 57%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이 많은 곳이다. 기존도시인 동안구 비산 1·2·3동,관양 1·2동과 평촌신도시인 부흥동,달안동,부림동 등 8개동이 포함됐으며 유권자는 11만5천여명.이중 20대가 29%,30대 28%,40대 17%,50대 13%,60대 이상 13%로 젊은 층이 많다.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추모씨(45·동안구 부흥동)는 『주민의 대다수가 신도시의 생활여건에 불만을 갖고 있다』면서 『신도시의 문화·복지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정책이 유권자에게 얼마나 먹히느냐와 젊은 층의 지지를 누가 많이 얻느냐에 당락이 좌우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신한국당 심재철 부대변인(38),가수출신의 국민회의 최희준씨(59),민주당 최병권 전 조순 서울시장후보 정책실장(39),자민련 고재춘씨(53),무소속 김일주씨(61) 등 5명이다. 신한국당 부대변인인 심씨는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문화방송 기자를 지냈으며,80년 서울의 봄 당시 주역.모래시계 세대의 선두주자를 자임하며 참신성을 내세워 젊은 층과 여성,보수안정세력 등을 공략하고 있다. 국민회의의 최씨는 서울 경복고·서울법대 출신으로 「우리애인은 올드미스」「하숙생」「팔도강산」등 수많은 애창곡을 남긴 유명가수.해박한 지식과 가요생활에서 체득한 경험으로 한차원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젊은 층과 고정 야당표,그리고 28.9%에 이르는 호남표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최씨는 성균관대와 서울대 대학원,미국 위스콘신대를 졸업한 경제전문가.중앙일보 기자 등을 거쳤으며,반DJ표를 겨냥하고 있다. 자민련 고씨는 경기도의원출신.충남 홍성고와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30년동안의 안양거주 경력을 내세우며 30.2%를 차지하는 충청표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무소속 김씨는 13대와 14대에 이어 세번 째 도전하는 인물로 중년층을 겨냥하고 있다.92년부터 민자당 동안구 위원장으로 지역구를 관리하다 신한국당의 공천에 탈락,무소속으로 출마했다.오랜 지역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신한국당 소속 안양시의원 8명도 김씨가 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동반탈당,그를 돕고 있다. ◎전남 나주/최 전 농수산­정호선씨 치열한 접전/“지역 발전”·“지역감정 해소” 적임자 장담 국민회의의 텃밭인 전남에서 나주는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이곳은 지난 해 지방선거때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후보를 제치고 기초단체장에 당선됐다.전남의 선거구 가운데 곡성과 함께 황색바람을 잠재운 이변 지역이다. 신한국당이 화려한 경력의 최인기 전 농림수산부 장관을 내세우고 전남지역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유달리 이 지역에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여기에 국민회의의 정호선 경북대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국민회의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이재근 전의원은 불출마쪽으로 마음을 굳혔고 나창주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가 유력시된다.3파전 양상인 셈이다. 광주시장,전남지사,내무차관,농림수산부장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중량급의 최 전 장관은 지난 94년 1월 지구당을 맡은 이래 꾸준히 지역구 관리를 해왔다.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강조하며 청·장년층과 소외계층을 파고들고 있다.변화를 갈망하는 지역정서를 표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요직을 두루 거치는 동안 지역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이 강점이다.지역발전의 속도가 더딘 점을 부각시키고 인재육성 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선거 전략을 세웠다. 국민회의는 최 전장관에 맞설 카드로 예상을 깨고 무명에 가까운 정호선 경북대교수를 발탁했다.현역인 김장곤의원의 불출마선언에 이어,국민회의 공천을 따낸 정교수는 이곳이 고향이라는 점 외에 선거구민에게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지역기반과 인지도면에서 취약한 편이다. 그러나 대구에서 오래 생활한 점을 들어 자신이 지역감정 해소에 적격자임을 내세우며 승리를 장담한다.또 영남출신 부인의 도움을 받아 지역구를 다지면서 지역감정 해소를 강조,내년 김대중 총재의 대권도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논리로 호남정서를 결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4대때 민자당후보로 나서 고배를 마셨던 나창주 전의원도 일정한 고정표와 지역기반을 갖추고 있다.그러나 월계수회 호남총책으로 김대중 총재 대권도전시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한 자민련 정치세력과 가교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국민회의의 공천 문을 두드렸지만 낙천했다.또 13대에서 민정당 전국구의원을 지낸 점,박철언 전의원에 대한 찬양발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밖에 유인상 변호사와 김강곤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도 무소속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여야 수도권 집중유세

    ◎신한국­여소야대 되면 개혁 차질/국민회의­정부 견제세력 밀어줘야/민주­3김·지역정치 타파돼야/자민련­권력집중 막게 내각제를 15대 총선이 3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4당 지도부는 8일 서울,인천·경기,대전,대구·경북지역에서 선거전략회의나 지구당개편대회,정책설명회,또는 당원교육등을 통해 취약지를 공략하면서 유세대결을 계속했다. 신한국당의 김윤환 대표는 경북에서 자민련과 무소속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활동을 벌였으며 강삼재 사무총장은 대전에서 시도사무처장 전략회의를 소집했고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대구 지구당개편대회에 참석,지지를 호소했다. 김윤환 대표는 문경·예천 및 성주·고령지구당대회에서 『21세기는 커녕 하루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치가 바로 4당체제의 여소야대 정치』라면서 『절대 안정의석을 확보한 뒤에는 타협과 대화의 정치를 통해 정치안정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회창 선대위의장은 노원을 지구당대회에서 『수도권에서는 독재정권에 대한 불만과 항의의 표시로 야당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우리 당이 개혁과 미래발전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는만큼 이러한 투표성향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찬종 수도권선대위원장은 구리지구당대회에서 『정부 관계장관이 지방출장 업무중 일상적 부분은 소신껏 하되 선심공약으로 오해를 살만한 언행은 신한국당에 손해를 끼치는만큼 삼가달라』고 촉구했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서울 마포갑·을,양천갑·을,구로갑,강서갑·을지구당 당원교육에 잇따라 참석,『현재의 잘못된 정치·경제·사회를 바로잡는 데는 정부를 비판할 수 있는 견제세력이 건재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3분의 1 이상의 견제의석 확보를 강조했다. 민주당 김원기 공동대표는 서울 강남갑대회에서 『3김정치를 청산하지 않으면 우리 정치의 미래는 없다』며 『지역할거주의와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국민통합을 주도할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역설했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대구 서갑 및 달서을대회에 참석,『요즘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는 한사람에게 권력이 모두 집중되는 잘못된 제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내각제도입을 강조했다.
  • 국민회의 15대총선 공천자 명단

    ▷서울◁ ◇종로=이종찬(60·부총재) ◇중구=정대철(52·부총재) ◇용산=오유방(55·전의원) ◇성동갑=나병선(61·현의원) ◇성동을=조세형(64·부총재) ◇광진갑=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 ◇광진을=추미애(37·부대변인) ◇동대문갑=김희선(51·당무위원) ◇동대문을=김창환(60·전의원) ◇중랑갑=이상수(50·전의원) ◇중랑을=김덕규(55·당무위원) ◇성북갑=유재건(59·부총재) ◇성북을=신계윤(42·현의원) ◇강북갑=김원길(53·현의원) ◇강북을=조순형(60·사무총장) ◇도봉갑=김근태(49·부총재) ◇도봉을=설훈(42·부대변인) ◇노원갑=고영하(43·지구당위원장) ◇노원을=임채정(54·당무위원) ◇은평갑=손세일(60·정책위의장) ◇은평을=이원형(62·현의원) ◇서대문갑=김상현(60·지도위의장) ◇서대문을=장재식(61·현의원) ◇마포갑=김용술(56·지구당위원장) ◇마포을=김충현(49·현의원) ◇양천갑=한기찬(45·변호사) ◇양천을=김영배(62·부총재) ◇강서갑=신기남(43·변호사) ◇강서을=최두환(55·현의원) ◇구로갑=정한용(41·탤런트) ◇구로을=김병오(60·현의원) ◇금천=이경재(63·현의원) ◇영등포갑=장석화(50·현의원) ◇영등포을=김민석(33·당무위원) ◇동작갑=박문수(54·지구당위원장) ◇동작을=박실(56·현의원) ◇관악갑=한광옥(55·현의원)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부시장) ◇서초갑=조소현(38·변호사) ◇서초을=정상용(46·현의원) ◇강남갑=강동연(54·전 사우디공사) ◇강남을=김태우(45·핵전문가) ◇송파갑=김희완(40·전 중앙일보기자) ◇송파을=김진명(38·소설가) ◇송파병=김병태(58·한올제약회장) ◇강동갑=김형래(56·전의원) ◇강동을=심재권(49·전 민주쟁취국민회의정책위부의장) ▷부산◁ ◇중·동구=이철(44·횐경복지연구소장) ◇서구=정오규(35·현위원장) ◇영도구=정동철(50·전 무등일보부산지사장) ◇진구갑=송영웅(35·반여풀빛교회담임목사) ◇진구을=정인화(65·정당인) ◇동래갑=마청(55·공인회계사) ◇남구갑=황상수(53·정후토건대표) ◇남구을=송정섭(61·현위원장) ◇북구·강서갑=조운규(48·햇님유치원이사장) ◇북구·강서을=미확정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문희탁(42·팝아트컴퓨터이사) ◇사하갑=미확정 ◇사하을=미확정 ◇금정갑=문용한(59·부산전자공업전문대학설립대표) ◇금정을=김종필(59·대승부사장) ◇연제구=김석근(41·상아탑웅변학원장)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차재철(46·사회환경문제연구소장) ◇사하을=미확정 ▷대구◁ ◇중구=이수만(46·전 대경신문사발행인) ◇동구갑=미확정 ◇동구을=미확정 ◇서구갑=미확정 ◇서구을=미확정 ◇남구=미확정 ◇북구갑=조규택(60·정당인) ◇북구을=미확정 ◇수성갑=미확정 ◇수성을=양헌석(31·문화정책연구소장) ◇달서갑=박방희(도서출판물례 대표) ◇달서을=김춘곤(38·등용문학원장) ◇달성군=이원철(43·동영주택건설전무). ▷대전◁ ◇동구갑=선병렬(37·현위원장) ◇동구을=윤성한(59·전의원) ◇중구=신재철(51·대전가족복지선양회이사장) ◇서구갑=정구영(55·중앙위원회 부의장)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이희순(35·한양대강사) ◇유성구=김태용(61·전의원) 박상록(48·충남대교수) 이대형(54·전국민당위원장)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시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종철(52·화성산업대표) 이대의(48·대인물산대표) 박철욱(41·효행원봉사자) 정관희(48·경기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7·도서출판나눔기획대표) ◇수원 팔달구=박왕식(56·전의원) ◇성남 수정구=이윤수(57·현역의원) ◇성남 중원구=조성준(48·현위원장) ◇성남 분당구=나필렬(59·전매릴랜드교수) ◇의정부=문희상(51·현역의원) ◇안양 만안구=이준형(46·현위원장) ◇안양 동안갑=최희준(59·가수) ◇안양 동안을=이석현(45·현역의원) ◇부천 원미갑=안동선(61·현역의원) ◇부천 원미을=배기선(현역의원) ◇부천 소사구=박지원(53·대변인) ◇부천 오정구=최선영(55·오정농협조합장) ◇광명갑=남궁진(현역의원) ◇광명을=배기운(46·전민주당총무국장) 김은호(42·전신민주공화당 경기도당부위원장) ◇동두천·양주= ◇안산갑=김영환(41·부대변인)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고양갑=이영복(51·변호사) ◇고양을=김덕배(41·전한국JC중앙회장) ◇과천·의왕=이동진(63·전의원) ◇구리시=박영순(48·전구리시장) ◇평택갑=김용한(39·광운대강사) ◇평택을=서화택(60·약사) ◇남양주=이용곤(61·서일전문대이사장) ◇오산·화성=송형석(52·축협수원지구감사) ◇시흥시=백청수(55·월간 씨알의소리 편집장) ◇군포=유선호(42·변호사) ◇하남·광주=문학진(42·전 한겨레신문기자) 박영길(55·전경기도의원) 서형렬(59·아태재단 중앙위원회 부의장) ◇여주군=민호영(58·정당인) ◇파주군=김병호(48·현위원장)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총무국장) ◇이천군=전상현(44·정책조정실부장) ◇용인군=김정길(60·전의원) ◇안성군=홍석완(34·현위원장) ◇김포군=이택용(58·한국세무사회감사)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미확정 ◇원주갑=임현호(41·현위원장)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원주지부감사) ◇강릉갑=김진하(48·전강원도의원) ◇강릉을=이참수(57·전 강릉대총장) ◇동해시=미확정 ◇태백·정선=안영배(55·문곡학원이사장) ◇속초·고성·양양·인제=최정식(67·현위원장) ◇삼척시=미확정 ◇홍천·횡성=미확정 ◇영월·평창=이상춘(57·전 KBS영월방송기자) ◇철원·화천·양구=박영율(52·전국제대교수) ▷충북◁ ◇청주 상당구=장한양(43·당무위원) ◇청주 흥덕구=고영태(62·정당인) 이성일(51·주성레저유통대표) ◇충주=미확정 ◇제천·단양=미확정 ◇청원군=미확정 ◇보은·옥천·영동=이용희(63·전의원) ◇진천·음성=박병남(42·한국웅변인협회 경기본부회장) ◇괴산군=고경수(58·민주평통자문위원) 안양숙(57·금성식품대표) 황일성(53·충북건기대표) ▷충남◁ ◇천안갑=최기덕(44·워싱턴한미문제연구소장) ◇천안을=유병성(52·민족문화사상연구회장)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교수) ◇보령시=미확정 ◇아산시=이원창(58·전 충남도의원) ◇서산·태안=안숙순(43·홍주공영대표) ◇금산·논산=김형중(62·현위원장) 박석우(49·우남농산대표) 백춘종(40·한국산업경제연구원 유통연구실장) ◇연기군=신상근(58·정당인)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서천군=미확정 ◇청양·홍성=미확정 ◇예산군=미확정 ◇당진군=백종길(48·현위원장) ▷경북◁ ◇포항 북구=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포항 남구·울릉=김만철(57·전포항새마을지회장) ◇경주갑=배팔용(52·원림토건대궁조영 상임고문) 이정호(61·송원농원대표) ◇경주을=이관수(43·아태재단 후원위원) 황한수(69·삼우회장) ◇김천=송필호(56·전 민주당부위원장) 장재현(41·새생활봉사회장) 송재상(55·김천시농민회장)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강병철(48·경북문화신문창간발행인) ◇구미갑=미확정 ◇구미을=김진복(51·현위원장) ◇영주시=이광희(35·전 제일경제신문기자) ◇영천시=이육만(57·현위원장) ◇상주시=미확정 ◇고령·성주=도호기(35·북상유선방송사장) ◇군위·칠곡=구문장(52·경북대강사) ◇의성군=미확정 ◇청송·영덕=미확정 ◇영양·봉화·울진=조영환(38·전계명대강사) ◇경산·청도=이경희(54·현대산업이사) ◇문경·예천=박형서(47·현위원장) 황병호(55·전 자민련위원장)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미확정 ◇울산 중구=미확정 ◇울산 남구갑=미확정 ◇울산 남구을=손진철(37·현위원장) ◇울산 동구=정천석(전경남도의원) ◇울산 울주구=미확정 ◇마산 합포구=김희극(55·마산외국어학원장) ◇마산 회원구=이상기(56·전시사한국사장)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진주을=박영식(59·대오산업고문) ◇진해시=김종준(53·현위원장) ◇통영·고성=미확정 ◇사천시=이순근(41·현위원장) ◇김해시=오세호(54·현위원장) ◇밀양시=이태권(50·현위원장)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미확정 ◇창녕군=김정수(62·성도수산대표이사) ◇양산군=이미애(58·적산농원대표) ◇남해·하동=홍재표(33·현위원장) ◇산청·함양=정막선(64·현위원장) 김성천(49·새정치연합청년동지회산청군회장) ◇합천·거창=신문규(45·한국유통사업본부장) ▷제주◁ ◇제주시=미확정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남제주군=고진부(49·병원장) ▷인천◁ ◇중·동·옹진=김순배(51·대한서림 대표) ◇남갑=박우섭(41·전부대변인) ◇남을=하근수(54·현의원) ◇연수=정구운(51·전국민일보 편집국장)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남동을=이호웅(46·전지구당위원장) ◇부평갑=송선근(56·전지구당위원장) ◇부평을=신용석(55·조선일보 전논설위원) ◇서=조철구(58·전지구당위원장) ◇계양·강화갑=이기문(43·변호사) ◇계양·강화을=김정호(53·서경레미콘 대표) ▷전북◁ ◇전주 덕진=정동영(43·전MBC앵커) ◇전주 완산=장영달(48·현의원) ◇군산갑=채영석(62·현의원) ◇군산을=강철선(61·현의원) ◇익산갑=최재승(50·현의원) ◇익산을=이협(55·현의원) ◇정읍=윤철상(43·사무부총장) ◇남원=조찬형(57·전의원) ◇김제=장성원(57·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완주=김대식(57·현의원) ◇진안·무주·장수=정세균(45·전 쌍용자동차 상무) ◇임실·순창=박정훈(54·현의원) ◇고창=정균환(53·현의원) ◇부안=김진배(62·전의원) ▷전남◁ ◇목포·신안갑=김홍일(47·현위원장) ◇목포·신안을=한화갑(57·현의원) ◇여수=김충조(54·현의원) ◇순천갑=김경신(52·현지구당위원장) ◇순천을=조순승(67·현의원) ◇나주=정호선(52·전경북대교수) ◇여천=김성곤(43·전영산대교수) ◇담양·장성=국장근(57·전도의회의장) ◇곡성·구례=양성철(55·전경희대교수) ◇광양=김명규(53·현의원) ◇고흥=박상천(57·현의원) ◇보성·화순=박찬주(51·변호사) ◇강진·완도=김영진(49·현의원) ◇해남·진도=김봉호(63·현의원) ◇장흥·영암=김옥두(58·현의원) ◇무안=배종무(65·전목포대총장) ◇함평·영광=김인곤(68·현의원) ▷광주◁ ◇동구=신기하(55·현의원) ◇서구=정동채(45·총재비서실장) ◇남구=임복진(59·현의원) ◇북갑=박광태(53·현의원) ◇북을=이길재(55·현의원) ◇광산=조홍규(53·현의원)
  • 선거운동원 사칭 거액상품권 절도/2명 구속·수배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허경운씨(37·강남구 신사동)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김춘식씨(42)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허씨 등은 지난 16일 하오 8시20분쯤 E제화 채권부에 전화를 걸어 『유권자에게 나눠줄 구두상품권 7천장이 필요하다』며 이 회사 직원 이모씨(36)를 대구 달서구 본동 B빌딩 자신의 임시사무실에 불러들인 뒤 이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5억여원어치의 상품권이 든 가방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남부권(4·11총선 표밭 가꾸는 정치신인들)

    ◎부산­홍인길·한이헌씨 등 여 중량급 출사표/광주­이승채·김이곤씨,국민의회의 텃밭에 도전/전북­변호사 송서재·전앵커 정동영씨 출마/대구­강신성일·이종구·김석원씨 등 경력 화려/경북―전서울시장 이상배·우명규씨 처녀 출전/경남­김기춘씨전법무·윤한도전지사·김용균전차관 등 공천 받아 ▷광주◁ 국민회의 텃밭인 광주 남구에 출사표를 던진 신한국당 이승채씨(41)는 조선대를 졸업,광주지법 판사를 지냈다.같은 남구에 도전한 자민련 김이곤씨(57)는 국회의원비서관 출신으로 광우개발 대표이사와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을 지냈다. 서구에 공천을 신청한 정동채씨(45)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지내다,김대중 국민회의총재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같은 지역의 경쟁자인 국민회의 정동년씨(52)는 5·18광주민중항쟁연합 상임의장을 지낸 재야출신 인사이다. ▷전북◁ 전일석유 대표인 이현도씨(57)는 신한국당 주자로 전주 덕진에 출전하며,전MBC 앵커출신인 국민회의 정동영씨(43)도 같은 지역 공천을 신청했다.대통령 교육문화비서관과 국방부대변인을 지낸 신한국당 손풍삼씨(52)는 전주 완산에 나선다.변호사로 전군산경실련 집행위원장을 지낸 송서재씨(41)는 신한국당 간판으로,김포·평택군수를 지낸 신동안씨(57)는 자민련 주자로 각각 군산갑에 도전,표밭갈이에 한창이다.군산을에 도전장을 낸 자민련 채의석씨(55)는 한국일보 기자와 세계일보 도쿄특파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육군법무관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중인 신한국당 손량 정읍지구당위원장(56)은 국민회의 사무부총장으로 처녀 출전한 윤철상씨(43)에 맞서 유권자 접촉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장,전북지사등을 역임한 신한국당 강상원씨(64)는 관계 재직시 맺은 인맥을 기반으로 완주에서 나서며 전북은행장,전북도민일보 사장을 지낸 송주인씨(67)도 자민련 간판을 달고 완주에 도전한다. 고창에 출사표를 던진 신한국당 김주섭씨(56)는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을 지냈고,신한국당 고명승씨(61)는 대통령경호실 차장,보안사령관을 지내고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군출신 대표주자로,부안에서 지명도를 앞세우며 표밭다지기에분주하다.이 지역에 국민회의 김총재의 주치의인 의학박사 김춘진씨(43)가 「호남 새세대」를 내걸고 공천을 신청,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육사를 졸업,구민정당 시절 당민원실장·정책조정실 부실장 등 당료생활을 거친 이건식씨(51)는 신한국당 김제후보로 출전한다. ▷전남◁ 목포·신안을에 도전한 신한국당 김광희씨(59)는 산림청차장,농촌진흥청장을 지낸 관료출신이며 공사교수,광주대교수를 지낸 신한국당 김광영씨(58)는 광양에 출사표를 던졌다.농협 전남지회장과 농민신문사 전무출신인 이성재씨(62)는 여수에,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중앙협의회 상임부의장을 지낸 김영로씨(56)는 여천에 각각 신한국당 주자로 도전장을 냈다. 신한국당 순천갑 위원장인 장성길씨(57)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LA한인회장을 지낸 재미교포이며,자민련 장흥·영암위원장인 김성재씨(58)는 한국경제신문기자를 지낸 언론인이다. 전남경실련의장을 지낸 기로을씨(60)는 담양·장성에 민주당 주자로 출전하고,해남·진도에서는 전민추협운영위원을 지낸 재야출신의 임종필씨(43)가 같은 민주당 간판으로 나온다. 군출신인 천용택전비상기획위원장(58)은 강진·완도에,경북대 교수출신인 정호선씨(52)는 나주에 각각 국민회의 공천을 신청했다. ▷대구◁ 대구 동갑에는 옛 영화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강신성일씨(58)가 출사표를 던졌다.강씨는 왕년의 톱스타인 부인 엄앵란씨와 함께 표밭을 누비고 있다.같은 지역에 6공의 대표적인 인사인 이종구전국방장관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신한국당의 젊은 소장파로 학계 및 전문인으로는 서갑의 강용진정치학박사(40),동을의 배석기정치경제학박사(40),달서을의 이철우변호사(34),북갑의 김종신교수(37)가 꼽힌다. 대표적인 기업인 출신 신인으로는 신한국당의 김석원전쌍용그룹회장이 달성군에 출마한다.또 수성갑에는 신한국당의 이원형전대구시의원(44)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는 다른지역보다 무소속 신인그룹들의 진출이 눈에 띈다.중구에는 대구지검 검사를 지낸 임철변호사(40)가 자민련 유수호의원의 후원을 받아 출마를 준비중이다.서갑에는 재야출신인 김현근예술마당솔사무국장(37)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수성을에는 박철언전의원의 지구당사무국장을 지낸 남칠우씨(36)가 젊은층의 표를 노리고 있다. 정·관계 출신으로는 남구에 곽열규 전시의회부의장(59),이규열전남구청장(59)이 무소속으로 뛰고 있고 북갑에는 이의익전대구시장이 자민련의 공천을 받아 표밭을 갈고 있다. ▷경북◁ 학계출신으로는 포항북에 윤해수명지대교수(44)가 신한국당 공천으로 뛰고 있다.윤씨는 코네티컷주립대 출신으로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다.같은 지역에 최영태동국대교수(62)가 무소속으로 나선다. 정·관계 출신으로는 경주을에는 백상승전서울부시장(61)이 신한국당 간판으로 출마한다.상주에는 이상배전서울시장(57),의성에는 우명규전서울시장(60)이 신한국당으로 처녀 출전한다.의성에는 자민련 후보로 김화남전경찰청장(53)이 뛰고 있다. 김천은 대검 중수부 수사관을 지낸 임인배씨(42)가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출전채비를 갖추고 있다.같은 지역에 6공의 대표적 인물인 정해창전대통령비서실장이 무소속으로출마할 예정이다. 지역구가 합쳐진 울진·영양·봉화에는 신한국당의 김광원위원장(56)이 나선다.김위원장은 내무부감사관과 경북부지사를 지냈다.청송·영덕에는 김현동전청와대비서관(49)이 자민련에 입당해 표밭을 누비고 있다. 영주에는 국회의원보좌관 출신들의 모임인 국보회사무총장인 김엽씨(47)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경제인 출신으로는 성주·고령의 주진우사조산업회장(47)이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뛰고 있다.또 영주에는 김준협전신탁은행장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문경·예천에는 사업가 출신인 이상원씨(47)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이씨는 크라운출판사 및 서울건설 대표로 있으며 문경시 사회발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같은 지역에서 신국환전공업진흥청장(56)이 자민련 후보로 나선다. 법조 출신으로는 정종복전검사(46)가 경주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영주에는 보성중고교 영어교사,총무처사무관,국제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장수덕변호사(47)가 신한국당으로 출마한다.칠곡·군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경찰간부를 지낸이인기변호사(44)가 지역을 누비고 있다. ▷부산◁ 청와대 총무수석을 지낸 신한국당 홍인길서구갑위원장(53)은 김영삼대통령을 30여년 지근에서 보좌해 왔지만 출마는 처음이다. 검사 시절의 수사일화를 담은 소설「브레이크 없는 벤츠」저자로 유명한 김용원변호사는 영도에서 무소속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김영삼대통령의 가신그룹 일원으로 내무부차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무성씨(45)는 남을에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법대,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쳐 안기부 제1차장을 지낸 신한국당 정형근씨(51)는 지난해 정계에 입문,북·강서갑에 첫 출마한다.공정거래위원장,옛 경제기획원 차관,청와대경제수석을 지낸 신한국당 한이헌씨(52)는 북·강서을에 출전한다. 총무처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기재씨(50)는 분구된 해운대·기장을에 나선다.검찰총장 출신의 신한국당 김도언씨(56)는 금정국교,동래중고,서울대 법대를 나온 토박이로 금정을에 처녀 출전한다. 동아대 교수 출신의 신한국당 권철현씨(49)는 교수시절 부산지역에서 왕성한 시민운동을 벌여오다가 신한국당에 입당,사상갑에 도전한다.부산전문대 강사 출신의 민주당 조경태씨(28)는 사하갑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출마의사를 밝힌 부산지역 후보가운데 최연소자다. 부산 노동계에서 활동해온 민주당 노재철후보(35)는 동래갑에서 지난 6·27 부산시장선거대책본부 부대변인을 맡아 지역정계에 알려진 신인.봉생병원장인 신한국당 정의화씨(48)는 중·동에 도전하는 토박이. ▷경남◁ 통일민주당 전문위원,신한국당 조직부국장을 거친 신한국당 서정호씨(39)는 4선의 신상식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따내 밀양에 도전한다. 민주당 송철호씨(46)는 부산고,고대법대를 나와 울산지역 공단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인권변호사로 울산중에 출사표를 던졌다.수방사령관을 지낸 안병호씨(54)는 진주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이곳에서 3선을 한 안병병전의원의 사촌동생이다. 해군교육사령관을 지낸 신한국당 허대범씨(60)는 해군 가족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진해에 출마한다. 경남지사 출신의 신한국당 윤한도씨(59)는 의령·함안에 출사표를 던졌다.검찰총장·법무부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기춘씨(57)는 민주계 중진인 3선의 김봉조의원을 제치고 거제에 공천을 따낸 정치신인이다.합천 출신으로 체육청소년부차관,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지낸 자민련 김용균씨는 지난해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 목표를 국회로 바꿔 거창·합천에 출마한다. 재야 출신의 신한국당 노기태씨(50)는 부산대 총학생회장,금강공업 대표를 거쳐 창녕에 도전한다.같은 재야 출신으로 민청학련 사건과 명동사건으로 두번 투옥됐던 민주당 이상익씨(42)는 창원갑에 재도전한다. 경남대 총학생회장,전대협 경남지역 의장 등을 지낸 민주당 박재혁씨(35)는 마산 회원에 출사표를 던졌다.자민련의 김영길후보(41)도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박씨와 함께 역시 학생운동권 출신 선배인 신한국당 강삼재사무총장에게 도전장을 내 흥미롭다. 3당통합때 민자당에 합류하지 않았던 무소속 김재천씨(49)는 진주을에 세번째 도전한다.수협회장 출신의 신한국당 이방호씨(51)는 사천에 처음 도전한다. ▷제주◁ 변호사인 양승부(42)·정대권씨(40)는 제주시에서 각각 무소속으로 나온다.양씨는 14대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와 5천6백표 차로 낙선,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돌아섰다.제주일고,서울법대를 나온 정씨는 제주지검 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뛰고 있다.
  • 한낮까지 10m앞 안보이는 안개/곳곳 윤화…16명사망·90명부상

    ◎고속도 연쇄추돌 속출… 정체극심/김포공항 국제선 30여편 회황도 짙은 안개가 대낮까지 개이지 않은 14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크고 작은 추돌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14명이 숨지고 6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일부 고속도로는 하오 늦게까지 전면,또는 부분 통제됐으며 김포공항의 이·착륙도 낮까지 중단됐다. 상오 7시50분쯤 경기도 이천군 모가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하남기점 44㎞ 지점에서 11t 화물차 2대와 각종 승용차 등 차량 15대가 연쇄 추돌했으며 40여분 뒤 5백여m 떨어진 44.5㎞ 지점에서 청주 속리산고속 소속 고속버스와 대형 유조차 등 차량 50여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10여대가 불탔으며 송병섭씨(48·서울 성동구 옥수1동)와 김선택씨(55)등 11명이 숨지고 성희준씨(26·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여동)등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상오 11시30분쯤에는 경기도 이천군 호법면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신갈기점 33.5㎞ 지점에서 14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윤희수씨(39·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와 이창일씨(52·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등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곳에서 5백여m 떨어진 지점에서도 비슷한 시각에 차량 20대가 연쇄추돌,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상오 9시45분쯤 이천군 호법면 안평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이천인터체인지 부근 신갈기점 31㎞에서도 10중 추돌 사고가 발생,6명이 다쳤다. 사고가 잇따르자 중부고속도로는 일죽∼호법 사이 17㎞ 구간과 곤지암∼남이 분기점 사이 74㎞ 구간이 하오 늦게까지 전면 통제됐으며,영동고속도로도 호법 부근 등 3곳이 부분 통제돼 큰 혼란을 겪었다. 김포공항에서는 상오 6시5분 도착할 예정이던 LA발 대한항공 015편이 제주공항으로 회항하는 등 국제선 30여편이 제주와 군산,일본 후쿠오카 등으로 돌아갔으며 국제선 항공기 50편의 출발이 늦어졌다. 국내선의 결항이 모두 1백여편에 이르자 김포공항에는 승객 1만여명이 환불하거나 운항개시 여부 등을 확인하느라 북새통을 이뤘다.제주공항은 김포에 못 내린 항공기가 한꺼번에 몰려,주기장 부족 사태를 겪었다. 한편 상오 8시50분쯤전남 해남군 화원면 시아도 남쪽 5마일 해상에서 1천3백40t급 모래 운반선인 동방31호와 1백52t급 명지호(선장 곽태광)가 안개 속에서 충돌,명지호가 침몰했다.명지호의 선원 6명 가운데 선원 구자춘씨(62)가 실종됐다.
  • 회사돈 10억 빼돌려/건설사 전이사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11일 10억여원의 회사돈을 빼돌린 최재돈씨(48·전 P건설 이사·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1980)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해 9월2일 회사 사장 곽모씨가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되면서 회사 직인과 인감 도장을 자신에게 맡기자 경리과에 보관 중이던 곽씨의 예금통장을 빼낸 뒤 직인과 도장을 이용,같은 날 서울 조흥은행 무역센터점에서 3억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1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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