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달서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대비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비박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66
  • 새달 분양아파트 전국서 5만가구

    새달 분양아파트 전국서 5만가구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5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형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단지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모두 1만 7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남 재건축 단지와 마포 상암4단지 아파트 분양이 관심을 끈다.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물량도 대거 쏟아진다. 주택 경기가 가라앉은 상태라서 청약열기는 달아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입지여건이 빼어나고 지명도 있는 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후끈 달아오르는 등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관심을 끄는 아파트는 강남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5차 동시분양에 선뵐 강남 재건축아파트는 대형 단지에 입지가 빼어나 알짜 아파트로 통한다. 다만 10평형대 소형 아파트는 4차 동시분양에서처럼 미분양이 예상된다. 강서구 화곡동 화곡2주구 아파트도 251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강서지역 아파트를 원하는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분양에 참여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공급되는 마포구 상암지구 상암4단지 761가구 역시 최고의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창전동 쌍용 스윗닷홈 635가구와 GS건설이 공급하는 하중동 아파트 488가구도 입지가 빼어나다는 점에서 청약자들이 몰릴 전망이다. 화성시 동탄 신도시에 공급하는 포스크건설의 the# 아파트 1226가구, 봉담읍 임광 아파트 1077가구가 눈에 띈다. 동탄 신도시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공급계획이 확정되면서 수요자들이 눈을 판교로 돌릴 것으로 예상돼 청약 경쟁률이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분양도 봇물을 이룬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월성동 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 1825가구는 대단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태영 데시앙 아파트 718가구도 관심 대상 단지다. 광주에서는 북구 운암동 운암산 I-PARK 598가구를 비롯해 15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중구 태평동에 쌍용스위닷홈 965가구가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팝콘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라며 한움큼 쥐어 입에 넣는 아이들의 표정이 알알이 튀겨진 노란 팝콘만큼이나 귀엽습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팝콘은 간식거리의 대명사죠.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주면 간편하게 맛있는 팝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독자 여러분들께 고소한 팝콘을 마구마구 나누어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틀린 그림을 오려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 모두 10명을 뽑아 콘아그라사의 전자레인지용 팝콘인 액트투(ACT Ⅱ·5만원 상당) 36봉지 1박스씩을 드립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경품 콘아그라사의 팝콘 액트투(ACTⅡ) 1박스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마감 5월23일 오후 6시 도착. 당첨자 발표 5월26일자 신문에. ■ 66호 당첨자는요 류후기(서울 중구), 백웅철(서울 강동구), 한의수(대구 달서), 김홍주(서울 사당), 허치만(전남 무안), 김미옥(서울 노원), 이광희(대전 서구), 조성아(서울 강서), 박경미(서울 광진), 김은숙(광주 광산), 장문기(사울 양천), 최재영(강원 강릉), 김창배(서울 서대문), 정인기(경북 포항), 박기숙(경기 포천), 윤재연(서울 종로), 권인택(부산 부산진구), 김태준(전북 군산), 나명석(경북 경산), 송원영(서울 서대문) ●66호 정답 : 1, 4
  • 전국 30곳 투기·신고지역 대상에

    4월 전국 집값이 오르면서 서울 영등포구와 충남 천안·연기, 수원 영통 등 30곳이 무더기로 주택거래신고 또는 주택투기지역 대상에 올랐다. 국민은행이 2일 발표한 ‘4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 지수(2003년 9월 100기준)는 0.6% 올라 3개월째 오름세가 지속됐다. 집값이 오른 곳은 전국 139개 시·군·구 가운데 98곳, 보합 20곳, 하락 21곳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2%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대구 1.1%, 대전 및 충남 각 1.0%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8%, 단독주택 0.3%, 연립주택이 0.2% 올랐다. 아파트 규모별로는 대형 1.4%, 중형 0.7%, 소형이 0.7%로 대형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상승폭이 3월 물가대비 1.3배, 이전 2개월 전국 평균 상승률의 1.3배에 달해 투기지역 심의대상에 오른 곳은 부산 수영구, 대구 중구·동구·북구·수성구·달서구, 인천 서구, 광주 서구·광산구, 대전 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울산 남구, 이천, 의왕, 포항 북구, 충남 연기, 충북 충주 등 19곳이었다.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요건(전월 대비 1.5%,3개월간 3%, 전년 평균 2배)을 충족한 곳은 서울 은평·금천·영등포, 수원 영통, 안양 동안, 안성, 충북 청원, 충남 천안, 공주, 아산, 경남 창원 등 11곳이다. 이 가운데 영통, 청원, 천안, 아산, 창원 등은 신고지역 지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비례대표의원들 “지역구 관리중”

    여야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총선을 3년이나 남겨놓은 상태에서 ‘조기’ 지역구 확보 및 관리에 분주하다.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들은 특히 ‘비례대표 연임 불가’를 당헌·당규에 명문화해놓았기 때문에 지역구 확보에 더욱 치열하다. ●‘연임불가’ 당규… 차기엔 지역구 도전 열린우리당 김현미 경기도당위원장은 “다음 총선에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일산을)과 맞서 싸우겠다.”며 전당대회를 통해 공식 선언했다. 노동계 출신인 김영주 의원은 영등포갑에, 부평에서 여성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홍미영 의원도 지역에 뜻을 두고 있다. 김재홍 의원도 “아직 배가 고프다.”는 입장. 평소 “국회의원은 평생 한번이면 족하다.”고 말하는 박영선 의원도 상품성 때문에 18대 지역구 차출 가능성이 높다. 광명시장 당내 경선에서 낙선했던 유승희 의원은 광명을을 노리고 있다. 열린우리당 기획위원장 출신인 민병두 의원도 수도권에서 출마지역을 물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역언론·행사 얼굴알리기 분주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비교적 당선가능성이 높은 강남지역에서 출마를 저울질하며 원내부대표로 언론 노출 빈도를 높이고 있다. 송영선 의원은 출신지인 경북 울진의 지역사회모임에 자주 얼굴을 비치는 등 18대 공천을 염두에 둔 행보를 하고 있다. 경기 안산·단원을에서 원외 지구당 위원장을 지낸 박순자 의원도 지역구 모임을 조직하는 등 활발하게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상기 의원도 연고가 있는 대구 달서병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같은 당 김석준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한때 위기에 처하자 재보선을 준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처럼 비례대표들이 지역구를 ‘입도선매’하려는 시도는 열린우리당의 경우 기간당원제를 도입하는 등 여야 모두 ‘진입장벽’이 높아진 게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소영 전광삼기자 symun@seoul.co.kr
  • “3선제한은 위헌” 헌법소원

    권문용 서울강남구청장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 27명과 유권자 8명은 20일 “지자체장의 연임을 3번으로 제한한 지방자치법 87조 1항은 헌법의 공무담임권과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권 구청장과 함께 조남호 서울서초구청장, 정영섭 서울광진구청장, 박대석 부산영도구청장, 박재영 부산사하구청장, 황대현 대구달서구청장, 유승우 이천시장, 심기섭 강릉시장, 유봉열 옥천군수, 곽인희 김제시장, 김병로 진해시장, 이상조 밀양시장 등 3선 지자체장 27명이 참여했다. 권 구청장 등은 청구서에서 “국회의원이나 지방의회 의원에겐 없는 지자체장만 4선 제한 규정은 헌법의 공무담임권과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세차례나 당선되면서 능력과 인품을 검증받은 것”이라면서 “일본ㆍ미국ㆍ유럽 등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연임을 제한하는 사례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30일 지자체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지방 ‘대단지아파트’ 분양 러시

    올 상반기에 17개 지방 대단지에서 2만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10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6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 예정인 대단지(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17곳에 2만 540가구로 조사됐다. 울산·충남이 3곳, 부산·대구·전남 2곳, 대전·광주·강원·충북·경남이 1곳씩이다. 한화건설의 대덕테크노밸리 2,3차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9,10블록에서 33∼48평형 1358가구를 이 달에 분양한다. 두 블록 모두 학교시설과 인접해 있다.10블록은 외국인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다. 롯데건설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 산 113-1 롯데캐슬 몰운대2차를 이 달에 분양한다. 강변로와 다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명지대교 준공(2008년)때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아미산 조망이 가능하고, 일부 건물은 다대포, 을숙도, 다대포해수욕장과 몰운대도 볼 수 있다. 대림산업은 대구 달서구 상인동 113의 33∼62평형 1060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이 걸어서 3분이며, 구마고속국도를 이용할 수 있는 남대구인터체인지가 차로 5분 거리이다. 인근 학교시설로는 송일초등, 장산초등, 영남고, 영남중, 대구상업정보고가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본리공원이 인근에 있다. 대우건설도 6월에 달서구 월성동 631일대 30∼56평형 1825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관공서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월성초등, 학산초등, 학산중, 대건중, 대건고가 있다. 신동아건설은 전남 여수시 학동 진남주공을 헐고 1830가구 중 24∼51평형 720가구를 다음 달에 분양한다. 전라선 여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은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여수 앞바다와도 인접해 있어 차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벽산건설은 광주 북구 운암동 67-1일대 운암 주공2단지를 헐고 총 2752가구 가운데 45∼56평형 1251가구를 5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인접하고 있는 운암 주공1단지도 재건축추진 중이어서 향후 대규모 신규 아파트촌을 형성하게 된다. 교통은 서광주 인터체인지를 통해 차로 5분만에 호남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북문로를 통해 광주 중심부와 바로 연결된다. 광주터미널도 차량으로 6∼7분 거리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알짜아파트 쏟아진다

    알짜아파트 쏟아진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홍수를 이룬다. 국지적으로나마 청약시장에 훈풍이 불자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적으로 3만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로 서울·수도권에 몰려 있다. 서울 강남 잠실 재건축 등 입지가 빼어난 곳도 상당수 이른다. 소비자들에게는 원하는 지역을 골라 청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울 잠실·상암·도심 알짜 단지 관심 서울에서는 잠실 저밀도지구 아파트가 관심을 모은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방,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잠실 주공2차가 나온다.5563가구 가운데 12∼48평형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올 들어 서울에서 분양된 일반분치고는 가장 많은 물량이다. 한강변 대단지로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올림픽대로 진·출입구가 가깝다. 각급 학교, 대형 쇼핑센터 등도 가까운 곳에 있다. SH공사가 내놓는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 4단지 아파트도 일반분양 물량은 적지만 알짜 아파트로 통한다.761가구 가운데 40평형 15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상암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일반분양 아파트다. 월드컵 시민공원 등이 걸어서 5분 거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대형 할인매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을 이용하기 쉽다. 도심 가까운 곳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도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종로구 무악동 무악연립 재건축 아파트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단지 규모는 25∼58평형 811가구이며 조합원분을 뺀 25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인왕산 자락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심까지 승용차로 2∼3분 거리다. 길 건너에 서대문독립공원과 한성과학고가 있다. 인천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이수건설과 금호건설은 부평구 산곡동 한양아파트 1단지 재건축 아파트 1365가구 중 6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송도신도시 A-1블록에서 32∼64평형 9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모두 일반 분양분이다. 국제도시개발에 힘입어 발전 가능성이 큰 아파트로 꼽힌다. 오산시 고현동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32∼40평형 6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인터체인지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다.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도 풍성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아파트 1060가구를 내놓는다.33∼62평형으로 구성됐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 화성산업은 양산시 웅상읍 명곡토지구획정리지구에서 33∼50평형 575가구와 28∼54평형 886가구 등 14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 아파트 분양도 이어진다. 부산진구 부암동에서는 성원건설이 33∼49평형 931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학교와 생활편의시설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충남 천안 청당동에서는 벽산건설이 28∼52평형 1647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한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인터체인지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둘째 출산 주민들이 ‘축하금’

    저출산 등으로 정부와 자치단체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차원에서 전국 처음으로 출산 축하금을 지급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서구 송현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장길)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7일부터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주민들에게 출산 축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나 자치단체가 아닌 민간차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같은 지역 주민 중 아이를 낳은 가정에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다. 이번 출산 축하금은 송현1동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둘째와 셋째를 낳을 경우 각각 20만원,40만원씩의 축하금을 지원하고 쌍둥이일 경우는 1명에게만 축하금을 지원한다. 송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달서구의 다른 지역은 인구가 증가하는 데 비해 단독주택 밀집 등으로 인구가 매달 40여명 줄어들자 회원들이 기금 1400만원을 마련해 출산 축하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기금을 마련해 내년에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출산축하금 지급으로 인구 감소를 줄이고 보다 젊고 활기찬 동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공익성 예금상품 들어볼까

    공익성 예금상품 들어볼까

    ‘재테크를 하면서 사회공헌까지.’ ‘독도 지키기’를 후원할 수 있는 은행권 상품들이 봇물을 이루면서 재테크와 공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회공헌성 금융상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공익기금 마련에도 참여하면서 우대금리 등 쏠쏠한 수익도 챙길 수 있는 상품들이 적지 않다. ●예금하면서 독도 지킴이로 지난달 21일 기업·신한·조흥은행을 시작으로 독도 관련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은행의 ‘독도는 우리땅 통장’은 최고 연 3.8%의 금리에 만18세 이하 청소년은 0.1%포인트의 우리금리를 받는다. 지난 1일 현재 6540억원어치가 판매됐다.500만원 이상 가입하면 월 3회까지 자동화기기 사용수수료가 면제된다. 독도여행을 위해 통장을 중도해지하더라도 약정이율이 지급된다. 여행사와 제휴해 독도 여행경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은행측은 고객이 세금을 떼고 난 뒤 받는 이자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부담으로 독도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한·조흥은행의 ‘독도후원 정기예금’은 최저 300만원 이상 가입하면 연 3.6%의 금리가 제공된다.4일 현재 두 은행에서 모두 700억원 가까이 판매했다. 두 은행의 가입고객 가운데 각각 30명씩 추첨해 1인당 2장씩 독도관광 상품권을 준다. 은행측은 전체 가입금액의 0.1%에 해당하는 액수를 자체 기금으로 출연, 독도 관련 사업 및 독도경비대 지원을 위해 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이 8일까지 판매하는 ‘독도지킴이 복합예금’은 연 4.5%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과 지수연동형예금(ELD)을 결합해 주가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올리도록 설계됐다.4일 현재 3300억원 이상 예치됐다.ELD 편입 비율에 따라 최저 3.15%에서 최고 12%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판매 수익의 10%를 은행 부담으로 독도지킴이 기금으로 출연한다. 대구은행이 ‘사이버독도지점’을 통해 5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독도사랑예금’은 3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최고 연 4.0%의 금리를 준다.100만∼3000만원을 예치한 고객도 3.4∼3.9%까지 받을 수 있어 금리 혜택이 크다. 고객이 받는 이자의 1% 만큼을 은행측이 별도 부담해 독도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헌혈·농촌사랑도 실천 헌혈에 참여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조흥은행의 ‘사랑의 헌혈예금’도 눈에 띈다.4일 현재 7억원 정도 판매됐다. 연 3%의 기본금리에 헌혈 횟수에 따라 최고 3.8%까지 올라간다. 세금우대·생계형뿐 아니라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의 ‘공익상품 시리즈’도 인기가 높다. 은행 수익의 일부가 고구려 관련 교육·문화사업에 사용되는 ‘고구려지킴이 통장’은 1일 현재 판매액이 1조 7856억원이나 된다. 고구려 유적지를 탐방할 때 보험 무료가입 및 환전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효지킴이통장’은 가입자의 부모를 위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해 주는 교통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10회까지 휴대전화 단문메시지 무료이용 및 금융거래가 불편한 부모에게 매월 용돈을 직접 전달하는 배달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 2월28일 출시된 ‘탄생기쁨통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를 더 낳으면 최고 1%포인트까지 금리를 더 준다. 농협의 ‘농촌사랑예금·카드’는 최고 연 3.7%의 금리에 예금·카드 이용액의 0.1%를 농협이 직접 출연, 농촌지원기금으로 활용하는 공익상품이다. 특히 농촌사랑카드는 SK주유소 ℓ당 40원 할인,3개월 무이자할부, 농협하나로클럽 2% 할인, 어학원 수강료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전시연구센터소장 李在永△원천기술개발과장 姜龍浩△미주기술협력과장 李一秀 ■ 조달청 ◇과장 전보△혁신인사기획관 白明基△정보기획과장 洪千壽 ■ 대우증권 ◇신임 △Wholesale영업본부장 朴允守 ◇승진(전무)△자산관리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 朴昇均△Retail영업본부장 成啓燮 (상무)△강서지역본부장 金英鎭△중부〃 鄭基和△경기〃 李斗遠△재무담당 李政旻△IT센터장 兪龍煥△IB2담당 鄭永埰 (부서장)△M&A컨설팅 金胤秀△Retail금융상품 禹承夏△PF 庾相哲△컴플라이언스 李鍾健△IB1 蔡秉權△트레이딩시스템 崔濬 (지점장)△영등포 高正植△광교 金基權△칠곡 金炳周△개포동 金星默△김해 金成富△안산 金成中△익산 金元錫△야탑 羅周一△부평 朴宰賢△삼풍 朴贊裕△여수 朴昌玉△개봉동 宋允彬△상계 李炳燮△제천 李漢春△부산 鄭然日△성서 崔峻赫△울산 韓永愛△신촌 韓元逸 ◇전보(임원) △강북지역본부장 趙成俊△IB1담당 吳弼顯△강남지역본부장 金燦煥 (부서장)△감사실 孔榮大△법인영업2 金燦△금융상품법인영업1 朴男建△OTC파생상품 廉鎬 (지점장)△압구정 朴熙明△목동역 成鐘律△테헤란밸리 孔憲△인천 羅漢燁△마포 文星炯△방배동 朴鏞鎬△경주 朴海國△양재동 朴憲杜△평촌 裵鎭默△대구 裵忠烈△잠실 辛允根△충무로 陸龍均△역전 李載億△서현 趙翼杓△포항 曺壯旭△서초동 蔡洙鴻△범어동 崔善圭△광주 韓相翼 ■ 고려대 △서창부총장 李光賢△정경대 교학부장 金秉坤△생명환경과학대학원 부원장 金貞圭△간호학연구소장 朴英珠△공과대학 공동실험실장 黃晟寓△공학기술연구소장 李學垠△차세대설계연구소장 張孝煥△생명환경과학대학 식품과학종합 실험실장 金世憲△기초과학연구소장 都城宰△일본학연구센터장 金春美△첨단소재부품개발연구소장 李德悅 ■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李槿洙△기획협력처장 嚴圭琡△교무처장 曺容大△학생지원처장 李鳳壹△사이버교육원장 林正根△미디어문예창작학과장 홍용희△e-비즈니스학과장 이준엽△NGO학과장 閔庚培△사회복지학과장 李姸浩 ■ 이데일리 △편집국 대기자 李薰 ■ 기아차 ◇승진△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 이삼웅△기획실장(전무) 신동관 ■ 하나로텔레콤 ◇상무보 △고객만족실장 孫伊姮 ■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노인요양보장실행준비단장 李洙泰△감사실장 박오영△중구동부지사장 吳奇峯△성북〃 丁海烈△영등포북부〃 吉汪琦△금천〃 李承鎬△도봉〃 柳在浩△강서〃 李應衫△성남남부〃 朴炳玉△부산금정〃 趙德甲△창원〃 金基植△울산중부〃 金奉龍△부산사하〃 金璋秀△해운대〃 具楨奎△대구달서〃 丁在泰△대구동부〃 朴淳九△서초남부〃 金永洙△용인〃 洪性魯△관악〃 白更鍾◇2급 전보△안양동안지사장 崔昊奎△서대문〃 柳光烈△홍성〃 金用雨△인제〃 金鐵柱△삼척〃 金鍾律△산청〃 沈載奭△경남고성〃 金世榮△진해〃 金相泰△고령〃 李海震△달성〃 南泰燮△울진〃 石國源△봉화〃 李和永△보성〃 宋漢宗△완도〃 文相執△무안〃 朴南轍△보령〃 吳明圭△옥천〃 姜信營△연기〃 洪泰植△순천〃 吳安燮△당진〃 文哲煥△양양〃 朴明薰△군포〃 孫惠淑△하남〃 李克一△과천〃 尹昌午△여주〃 鄭承坤△단양〃 李敬俊△감사실 감사3부장 崔仁建△보험급여실 급여관리〃 羅基煥△가입자보호실 의료이용상담〃 權一燮△자격징수실 자격〃 金弼權△서울지역본부 자격징수부장 權晙赫△〃 가입자지원〃 南時洪△부산지역본부 정보운영〃 趙京九△〃 보험급여〃 姜大根△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 李仁行◇3급 전보△중구동부지사 부장 李相用△광진〃 〃 金長樹△영등포북부〃 〃 宋憲一△중구서부〃 〃 金泳孝△원주〃 〃 金仁壽△동대문〃 〃 宋炳昱△춘천〃 〃 魚善基△부산남부〃 〃 文晟普△진주〃 〃 李炳秀△부산금정〃 〃 朴春發△창원〃 〃 金善一△울산남부〃 〃 朴基勳△대구중부〃 〃 池炳泰△대구달서〃 〃 孫元銖△대구북부〃 〃 李東晳△광주동부〃 〃 朴美玉△군산〃 〃 權時重△광주북부〃 〃 鄭昌均△광주서부〃 〃 安圭炅△대전중부〃 〃 張洙童△대전동부〃 〃 高光秀△천안〃 〃 崔璋烈△수원서부〃 〃 許憲△수원동부〃 〃 李萬圭△시흥〃 〃 尹錫浩△인천서부〃 〃 安輝遠△의정부〃 〃 洪性律△고양〃 〃 洪聖先△양구지사장 李曦秦△화천〃 李光世△영양〃 安祐鉉△구례〃 金憲 ■ 한국노총 △제1사무차장 정광호 △제2〃 겸 관리본부장 김태성 △중앙법률원장 이관보 △정책본부장 김종각 △기획조정〃 이용범 △복지센터설립〃 김종득 △중앙연구원 부원장 최대열 △조직본부장 정영숙 △대외협력〃 김동만 △홍보선전〃 정길오 △임원부속〃 최인백 △산업안전〃 최병균 △비정규실장 하정수 △교육문화실장 이현수
  • [세상에 이런일이]바람앞에 가위질

    대구 달서경찰서는 11일 바람을 피운다는 이유로 남편의 성기에 가위질을 한 C(36)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C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달서구 집 안방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던 남편 S(38·자영업)씨의 성기를 가위로 1㎝가량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S씨는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 온 형이 병원에 입원시켜 접합수술을 받았고, 주요 부분이 절단되지 않아 남성으로서의 기능은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범행 직후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자 방문을 열어주지 않고 1시간가량 버티다 검거됐다. C씨는 경찰에서 “결혼한 지 12년이 된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속을 썩여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았는데, 부부싸움을 한 뒤 너무 화가 나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충남 서산 복지정책 ‘전국 No.1’

    충남 서산시가 전국 256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정대책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서산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민생활안정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부상 500만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보호계층 발굴과 철저한 자료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애쓴 점과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도입, 사회적 공동책임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신속한 보호활동을 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어린이 1269명에게 급식을 제공하면서 급식방법 및 배달서비스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벌여 맞춤식 급식제공사업을 추진한 것과 소외계층 땔감 지원, 김장김치 담가주기, 의료급여 보호 등이 빼어난 정책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충남도내 16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한 것으로 복지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어서 뜻이 깊다.”고 말했다. 서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산에 생매장”… 동급생 돈갈취

    대구지방경찰청은 11일 중학교 동창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15·공고 1년)군 등 2명을 구속하고, 송모(15·공고 1년)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오후 1시쯤 대구시 달서구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귀가 중이던 중학교 동창생 강모(15)군을 밀대자루로 엉덩이를 수십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118만원을 빼앗으면서 폭행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강군의 성격이 내성적이고 가정형편이 넉넉한 점을 알고 표적으로 정한 뒤 “부모에게 알리거나 돈을 가져 오지 않으면 산에 끌고가 묻어버리겠다.”는 협박까지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강군은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몰래 아버지의 지갑까지 뒤지는 등 심한 정신적 압박을 받아오다 최근 실시한 정신과 검진에서 “3개월 이상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아들이 아버지를… 아버지가 가족을… 무너지는 가정

    ■ 명문대 출신 20대, 아버지 살해청부 어머니와 짜고 인터넷 청부용역카페에 아버지의 살해를 의뢰한 유명 사립대 출신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하지만 범행을 공모한 어머니가 이미 숨져 살해 동기 등 사건의 전모는 의문을 남긴 채 미궁으로 빠지게 됐다. ●“교통사고보다 폭탄이 확실” 가족이 더 적극적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청부용역카페에 사제폭탄으로 유명대학 교수인 아버지(52)를 살해해달라고 부탁한 김모(25)씨를 존속살해 예비·음모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이미 구속된 ‘제거전문킬러’라는 카페 운영자 김모(29)씨에게 “계획이 성공하면 장례식이 끝난 뒤 3일 안에 1억원을 주겠다.”며 아버지 살해를 제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지방에서 따로 생활하는 남편 모르게 신용카드 과다사용 등으로 진 빚 8000만원으로 고민하던 어머니 박모(50)씨가 아들에게 먼저 제의했다. 이들은 강의가 있는 주중에 김 교수가 머무르는 대학 숙소의 주소와 출퇴근 경로, 주차위치 등을 카페 운영자에게 넘겨준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어머니가 ‘아버지가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 등 2억원 가운데 1억원은 빚을 갚고,1억원은 사례비로 주자. 아버지가 없으면 우리 둘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했다.”면서 “평소 자식이 아니라 제자를 대하는 듯한 아버지와 갈등이 심했고, 어머니가 불쌍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가 이전에도 다단계로 1억 3000여만원의 빚을 져 변제과정에서 남편과 불화를 겪었다.”고 전했다. ●‘킬러’검거로 덜미…어머니는 스스로 목숨 끊어 이들의 범행은 지난달 24일 카페운영자 김씨가 다른 범행으로 경찰에 붙잡히면서 들통났다. 경찰은 김씨의 은행 계좌 입금내역을 확인한 뒤 곧바로 이들 모자를 참고인으로 소환했다. 김씨는 조사 과정에서 “어머니가 빚 독촉을 받고 있었고, 나 역시 지난해 12월 대전 유성 터미널에서 머리에 둔기를 맞고 납치됐다.”고 거짓 진술했다. 경찰은 “납치 시점 등에 대해 모자의 진술이 엇갈렸고, 김씨의 머리에도 둔기에 얻어맞은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고 의문을 표시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카페운영자와 아들이 통화한 내역이 확인되자 아들을 추궁했다. 카페운영자의 소지품에서는 아들과 아버지의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이 나왔다. 어머니 박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지 나흘 만인 지난달 28일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반항하거나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내 아들과 아내가 그랬을리 없으며, 강압수사로 허위 자백했다.”고 서울 동부지법에 탄원서를 냈다. ●“나도 죽여달라?”의문점 남아 사건은 모자가 짜고 아버지를 죽이려 한 ‘인면수심 살인극’으로 일단 결론이 났지만, 핵심 열쇠를 쥔 박씨가 숨지는 바람에 수사는 김씨의 진술에만 의존하는 등 한계를 드러냈다. 먼저 박씨가 처음 범행을 의뢰할 때 제3자를 가장,“김씨 부부를 죽여달라.”고 자신의 살해까지 청부한 것으로 드러나 궁금증을 낳고 있다. 아들의 진술대로 돈을 노린 범행이라면 박씨가 자신도 죽여달라고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김 교수가 평소 “내가 죽으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해왔으며, 김 교수가 사망했을 때 보험금도 1억원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 등도 단순히 돈만을 염두에 둔 범행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추론을 뒷받침한다. 이메일 내역을 모두 삭제할 정도로 치밀하게 범행을 은폐하려 한 이들 모자가 경찰에서 허술하게 둘러대다 덜미가 잡힌 부분도 석연치 않다. 엄격한 아버지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살인계획에 동참했다는 아들의 행동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다른 목적으로 단독범행을 저지른 아들이 숨진 어머니에게 혐의를 미뤘거나 제3자가 범행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목숨을 끊기 직전 남편에게 ‘미안하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지만, 어머니의 이메일 아이디를 알고 있는 아들이 위장한 것일 수도 있다.”면서 “단독범행일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실직가장, 아내·아들 죽이고 딸은 중태 사업에 실패한 뒤 실직자로 지내던 30대 가장이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와 11살짜리 아들을 살해하고,9살짜리 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렸다.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모 아파트에서 최모(39·무직)씨는 아내 김모(33)씨가 “취직은 않고 술만 마신다.”며 이혼을 요구하자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김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잠자고 있던 아들을 목졸라 숨지게 했다. 최씨는 이어 딸에게도 목을 조르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혔다. 딸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지난 93년 모 자동차회사에서 퇴직한 뒤 식당과 비디오가게 등을 운영하다 장사가 안돼 그만두고,3년여 전부터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오다 미장원을 하며 생계를 꾸려오던 아내와 부부싸움이 잦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먹고 살기 힘들다며 자주 이혼을 해 달라고 하기에 술김에 순간적으로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7일 최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이젠 아내사랑으로 인생2막”

    “만년의 인연으로 천년의 사랑을 위해 내곁에 온 당신은 내게 고향 같은 사람입니다.” 이혼하는 부부가 한 해 15만쌍에 이르는 가운데 어려움을 사랑으로 극복한 부부들의 따뜻한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의 사연은 제2회 아내의 날인 3일 삼성생명이 공모한 ‘아내사랑 글쓰기’에서 알려졌다. ●3000만원짜리 전셋집에 새 보금자리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사는 화가 김철수(56)씨는 한때 서울역을 전전하던 노숙자였다.1980년 5월 부인(57)을 만나 아들을 낳고 화목하게 살던 김씨는 2003년초 액자공장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처가에 빚을 졌다. 처가와 부인을 볼 면목이 없어 같은해 6월 가출, 노숙자가 됐다. 부부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 것은 같은해 12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전철을 탄 김씨는 “CD 두장 만원에 드립니다.”라고 외치는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얼굴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목소리였다. 김씨는 고개를 숙이고 다음 역에서 내리려 했지만 김씨를 알아본 부인이 CD가방을 내던지고 달려가 “제발 함께 돌아가자.”며 애절하게 호소했다. 김씨는 “울먹이며 차가운 바닥에 주저앉는 아내를 보는 순간 숨어서 자책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오기가 북받치며 새출발을 결심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부부는 3000만원짜리 전셋집에 둥지를 틀었다. 김씨는 다시 그림을 그리고, 부인은 식당 일을 나가며 앞날을 설계하고 있다. ●병 간호 지극정성… 석사과정까지 지원 충북 제천에 사는 김종천(45)씨는 가톨릭 성직자를 꿈꾸던 초등학교 5학년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가세가 기울어 중학교 진학이 좌절되자 거의 매일 친구들과 싸움질을 해대고 술을 마셨다. 급기야 무기력증에 간염까지 앓게 됐다. 하지만 부인 방원순(44)씨를 만나면서 김씨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1981년 결혼한 뒤 방씨는 병마와 싸우는 김씨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방씨가 빨래방을 운영하며 생활비와 병원비를 보탰다. 덕분에 김씨는 병을 이기고 한글을 가르치는 비영리학교 ‘솔뫼학교’를 13년째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천 세명대에서 경영학 석사과정도 밟고 있다. 김씨는 “방황의 끝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며 웃었다. ●척추 장애인을 금메달리스트 만들어 대구 달서구 도원동에 사는 최경식(39)씨는 하반신이 마비된 1급 척추 장애인이다.1988년 10월 전북 김제의 군 부대에서 미사일을 수송하다 비탈길에서 차가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최씨는 시련을 딛고 지난해 그리스에서 열린 장애인올림픽 탁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최씨의 ‘인생 승리’ 역시 부인 김수정(32)씨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지 모른다. 최씨는 1996년 교회에서 김씨를 만나 처가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년 뒤 결혼했다. 김씨는 고혈압과 관절염을 앓고 있는 시어머니(71)까지 모시고 있지만, 힘든 내색조차 하지 않고 묵묵히 몸이 불편한 최씨를 돕고 있다. 최씨는 “혼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게 없어선 안될 보석같은 존재”라며 미소지었다. 세 부부는 5일 경주에서 ‘아내의 날’기념 특별상을 받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학교로 들어온 2인조 유괴범

    금품을 노린 어린이 유괴범들이 대낮에 학교 내에서까지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낮 12시25분쯤 대구시 달서구 K초등학교 1층 1학년 교실옆 복도 입구. 학부모를 가장한 2인조 유괴범 정모(20·여)씨와 황모(28·여)씨가 유괴 대상을 물색하기 위해 복도 입구를 서성거리고 있었다.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하나 둘씩 교실을 빠져나오자 유괴 대상을 찾고 있던 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이모(7)양의 앞을 가로막았다. 이양의 책가방과 신주머니에 적혀 있는 이름표를 슬쩍 훔쳐 본 이들은 “너 누구 맞지? 엄마가 널 데리고 오라고 했다. 언니가 데려다 줄게.”라며 이양의 가방과 손을 낚아챘다. 이들은 이양과 함께 있던 친구 백모(7)양에게 “너도 같이 가서 놀자.”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복도를 빠져나왔다. 교실 안에는 담임교사가 있었고, 복도에는 다른 어린이들도 있었지만 아무도 이들이 유괴되는 줄은 몰랐다. 아이들도 자신이 유괴된 줄은 까맣게 몰랐다. 아이들을 유괴한 범인들은 서둘러 학교 교문을 막 나서려다 때마침 교문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던 이양의 어머니(34)와 마주쳤다. 낯선 사람이 딸의 손을 잡고 황급히 교문 쪽으로 나오는 것을 본 어머니는 범인들을 가로막았다. 이양의 어머니가 “모르는 사람인데 왜 우리 아이를 데리고 나오느냐.”고 따지자 놀란 범인들은 멈칫거렸다. 순간 어머니는 이들이 유괴범일지 모른다고 판단, 교문 앞에서 함께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 10여명과 함께 범인들을 에워싼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오래 전에 가출,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알게 된 범인들은 어린이를 납치해 1억원을 갈취할 것을 모의한 후 이달초부터 유괴대상 어린이를 물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곳도 아니고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유괴하려고 했던 이들의 대담한 범행수법에 놀랐다.”면서 “교내도 더 이상 범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양의 어머니는 “마중을 나가지 않았더라면 아이가 감쪽같이 유괴됐고, 목숨까지 위태로울 뻔한 게 아니냐.”면서 “방학도 아니고 대낮에 학교 안에서 아이들이 유괴되는데 학교는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학교측은 이들이 유괴될 뻔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K학교 관계자는 “유괴사건은 금시초문”이라면서 “비가 오면 우산을 가져온 학부모들이 종종 교실에까지 오곤 해 학부모인지 유괴범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학교내 유괴사건과 관련, 안전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괴예방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전보(지법 부장판사) △재판연구관 金仁謙 李圭鎭 李東信 李祥敏 李鎭萬 洪承勉△사법연수원 裵珖局 邊賢哲 李琳 池永哲 蔡東憲 黃迪和 洪碩範△서울중앙지법 姜玹 高毅永 金慶培 金東旿 金得煥 金相哲 金仁旭 金在馥 金在協 金昶寶 金忠燮 金翰用 朴正鎬 朴炯明 成箕汶 安承國 安英吉 李起宅 李聖勳 林治龍 張誠元 鄭永珍 鄭源台 趙英哲 趙仁鎬 崔相烈 韓明秀 韓昌昊 黃玄周△서울가정법원 金益鉉 孫旺錫△서울행정법원 閔中基 申東昇 安哲相 李太鍾△서울동부지법 金紋奭 金容奭 白春基 宋雨哲 任秀植△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 金滿五△서울남부지법 高榮錫 朴東英 朴泰東 愼明重 李景喆 李太燮△서울북부지법 郭宗勳 李均龍 李炳魯 黃漢式△서울서부지법 金潤權 成百玹 李光萬 李炫昇 周京振△의정부지법 金柄住 金成坤 裵峻鉉△〃 고양지원 張鎭勳 鄭鎭京△인천지법 文鍾植 徐昌沅 成志鎬 李明揆 李垠厓 崔正烈△〃 부천지원장 崔東軾△수원지법 邊五淵 梁宰榮 呂相源 李性哲 鄭亨植 崔鍾甲 洪任錫△〃 여주지원장 趙庸準△〃 안산지원장 元裕錫△〃 안산지원 李珉榮 鄭鎬建△춘천지법 수석부장 洪承徹△춘천지법 黃允九△〃 강릉지원 金洪道△〃 원주지원장 李潤植△〃 속초지원장 吳碩峻△〃 영월지원장 宋平根△대전지법 申光烈 尹炳九 李承勳 鄭甲生△〃 홍성지원장 金時徹△〃 공주지원장 金昭英△〃 논산지원장 李昌炯△〃 천안지원장 申東閏△청주지법 수석부장 朴大泳△〃 方承晩 魚秀龍 韓周翰△〃 충주지원장 姜永壽△〃 제천지원장 柳海鏞△〃 영동지원장 全元烈△대구지법 金大成 金埰海 吳世律 李永和 李贊雨 鄭容達 秦成哲△〃 안동지원장 金聖洙△〃 김천지원장 金正道△〃 의성지원장 朴昇烈△〃 가정지원장 趙昌鶴△부산지법 金眞洙 朴敏秀 尹根洙 李學洙 張在閏 崔允誠 洪光植△〃 동부지원 朴鍾薰△〃 가정지원장 權五鳳△울산지법 수석부장 高宗柱△울산지법 黃宗國△창원지법 수석부장 黃容瓊△창원지법 朴龍杓 尹章源 尹泰碩△〃 진주지원장 李洙哲△〃 통영지원장 崔寅奭△〃 밀양지원장 徐福鉉△〃 거창지원장 許洪萬△광주지법 金奎章 金大雄 金禹辰 盧貞姬 朴炳七 李斗炯 張秉佑△〃 목포지원장 金丙夏△〃 순천지원장 具吉善△〃 순천지원 尹奭相△〃 해남지원장 吳然正△전주지법 鄭忠謨△〃 군산지원장 孫周煥△〃 군산지원 李相勳△〃 남원지원장 崔鍾漢△제주지법 수석부장 趙漢暢△제주지법 高忠正△법원행정처 송무국장 金尙遵△〃 건설국장 李炅春△〃 기획조정심의관 韓勝△〃 사법정책연구심의관 金炯枓(재판연구관)△姜潤求 權純翼 金秀鎰 金容寬 朴晟秀 朴二奎 朴宰完 朴坪均 裵豪根 吳俊根 이범균 李柱元 鄭進受 趙鏞賢 趙一榮 崔英憲(고법판사)△사법연수원 李相元△서울고법 姜京兌 姜東郁 姜仁喆 姜泰勳 金炅蘭 金官重 金武謙 金云淏 金鼎郁 金鍾浩 金晋亨 金煥洙 金賢龍 金賢美 魯坰泌 文珖燮 朴根秀 朴淵昱 裵玄太 徐慶桓 徐敏錫 沈揆弘 安承浩 安正鎬 安浩鳳 梁仕淵 嚴相弼 呂運國 延雲熙 吳善姬 吳忠鎭 兪相在 유승관 尹昇恩 尹仁聖 李政浩 李俊相 全炫柾 鄭成太 鄭仁淑 趙貴章 池泳暖 崔誠倍 崔恩培 崔在爀 韓榮煥△대전고법 金度亨 金成守 宋寅赫 鄭貞美 黃進九△대구고법 權純卓 金敬哲 金起賢 金淵佑 孫鳳基 吳文基 崔月榮 黃泳樹△부산고법 權寧文 金東珍 文相培 朴春基△광주고법 宋基錫 梁炯權 張容基 崔永男△특허법원 沈俊輔 曺永善 韓東洙△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郭炳勳△〃 기획조정심의관 姜翰承△〃 법무담당관 朴炯俊△〃 정보화담당관 白康鎭△〃 사법정책연구심의관 裵亨元 李承蓮 李在權△〃 사법정책담당관 李榮眞△〃 국제담당관 반정우△〃 인사제1담당관 朴英在△〃 인사관리심의관 馬鏞周△〃 인사제3담당관 尹綱悅△〃 송무심의관 李容九 鄭晙永△〃 공보관 李廷錫△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李賢鍾 洪東基△국회 파견 李齊浩△헌법재판소 〃 金又洙 李泰秀 崔周永(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姜志賢 高範碩 權熙 權德晋 權純民 金東亞 김래니 金鳳元 金聖源 金成桓 金承貞 金昇柱 金承杓 金容河 金佑燦 金政珉 金正運 金志映 金知徹 金鎭東 金泰均 김태병 金炫淳 南成民 閔鐵基 박미리 朴柄三 朴炳泰 朴相九 朴璨浩 房二燁 白雄喆 宋昇龍 愼鏞碩 辛仁壽 廉元燮 魏寅奎 柳志源 劉昌勳 李相虎 李商熏 李聖鎔 李承徹 李榮光 李榮煥 李有炯 李銀姬 李鍾民 李準哲 李哲圭 李孝濟 鄭道成 鄭彰鎬 曺美玉 曺聖弼 陳相勳 崔鳳姬 崔皓植 許盛旭 玄容先 洪利杓△서울가정법원 申韓美 全甫晟 鄭丞媛 韓淑熙 洪昌佑△서울행정법원 金明燮 金貞淑 馬沃賢 朴聖寅 朴昌烈 吳太煥 李誠浩 李鍾采 田宗旻 洪龍健△서울동부지법 朴大準 朴淳官 朴贊益 徐英哲 宋開東 李城求 李鍾雨 曺羊希 朱珽大 咸鍾植△서울남부지법 金善一 金泳奎 文銖生 沈載南 尹兌鎬 李璟勳 李根壽 李彦學 林海志 陳尙範 崔珠榮△서울북부지법 閔聖喆 朴載永 손병준 李承衡 李沃衡 李鎭奎 鄭孝采△서울서부지법 權昌榮 金容培 金載昊 金鍾佑 金春蝴 文準燮 李賢雨△의정부지법 金敬 金容斗 金鎭哲 金昌鉉 金炯培 朴思朗 朴熙槿 邊珉宣 徐重錫 李相潤 李仁碩 林光鎬 林大虎 鄭暎勳△〃 고양지원 朴亮俊 徐榮孝 鄭桂先 黃淳敎△인천지법 權泰亨 金明洙 金榮鎭 金正坤 金知慧 南同熙 南善美 朴康濬 朴相吉 朴鍾學 徐湳澈 申校植 辛容武 魏光河 劉煥牛 尹道根 李珣衡 李正熙 鄭成均 崔承祿 洪起燦 許湘眞△〃 부천지원 金善日 金周石 宣宜宗 沈延洙 李政桓 崔柄律△수원지법 姜吉淵 姜旻成 姜泰旭 姜赫聲 高銀設 金剛大 金東奎 金亮希 金裕津 金重南 金珍成 文丁一 朴佑宗 朴宰賢 朴昌濟 申永澈 李美善 李雨龍 李憲淑 李炫雨 任成實 崔南植 崔有晶 崔喜竣 洪淳郁 黃琪善△〃 성남지원 蘇秉錫 元從燦 尹誠植 李相周 李一鹽△〃 여주〃 吳京錄 吳海鎭 柳成根△〃 평택〃 李光偶 李鍾業 許明山△〃 안산〃 姜熙錫 金江山 金南亨 金性洙 金泳植 魯幸南 閔智絃 石埈協 吳炳禧 全相根△춘천지법 申東勳 任銀河△〃 강릉지원 金俊模 洪起萬△〃 원주〃 黃勝泰△〃 속초〃 許景皓△〃 영월〃 金眞旿 李泰雨△대전지법 姜敬鎬 金佑鉉 南良祐 朴惠仙 李文雨 李賢洙 崔廷基 崔鎭永△〃 홍성지원 張榮達 趙鏞起△〃 공주〃 李秀烈 河泰興△〃 논산〃 張容範 全祐辰 鄭然宅△〃 서산〃 李尙佑 陳光哲 咸允植△〃 천안〃 姜淙善 姜和錫 金成律 金熙中 崔智壽△청주지법 羅瓊善 孫丞瑥 宋寅宇 李宗燁 張健 崔揆然 崔瑩洛 黃順鉉△〃 충주지원 徐在國△〃 제천〃 辛宇鎭△대구지법 姜東明 金奎一 金美京 金世鍾 金淵鶴 金一淵 金鍾赫 金芝淑 金鉉煥 金亨泰 南槿郁 朴萬鎬 朴連珠 朴致奉 成彦周 孫大植 孫鉉讚 申安載 李東遠 李亮樹 李允稙 林相奇 鄭在琇 崔漢洵△〃 안동지원 柳奭東 李元臣 李振錫 韓栽捧△〃 경주〃 吳勇圭 張性珍△〃 포항〃 金相日 金相泰 李茂尙 李相武△〃 김천〃 朴賢玟 宋景鎬 崔禎仁 洪承賢△〃 상주〃 金泰均△〃 영덕〃 權在七△〃 가정〃 金敬大 徐英愛△부산지법 姜敬淑 姜柄勳 姜城洙 金遠守 金栽亨 金政中 金鴻起 朴雲三 朴泂淳 徐輔民 李相根 李承起 李潤鎬 林栽勳 張成勳 鄭又榮 鄭允瀅 曺榮國 蔡貞善 千宗湖 崔恩禎 崔鍾玗△〃 동부지원 金度均 朴亨濬 李碩載 李宰旭 李興九 韓景根△〃 가정〃 朴原根 崔鍾宣△울산지법 權亮希 金眞伶 金春昊 朴相炫 白昇燁 申宗旿 이다우△창원지법 金海鵬 吳相辰△〃 진주지원 高齊成 金倞秀 李松昊 全在赫△〃 통영〃 蔡時昊△〃 거창〃 盧泰憲△광주지법 奇世運 金甲錫 金聖欽 朴康會 朴德熙 朴正勳 蘇洪哲 李官珍 李明哲 李承燁 이진화 曺基烈 崔秀煥 韓京煥△〃 목포지원 孫周哲 李世昌 李昌烈 鄭鏡根△〃 장흥〃 梁煥承△〃 순천〃 具廣炫 權奇萬 朴賢洙 孫今柱 孫炳元 李炳柱 李鍾潤 鄭文秀 鄭鉉錫△〃 해남〃 金敬熙△〃 가정〃 崔彰勳△전주지법 鄭載圭△〃 군산〃 沈奎皇△〃 정읍〃 金相延 南遵熙△제주지법 金昌權 柳英善(예비판사)△서울고법 金頃愛 金度均 金旻貞 金貞錫 金貞勳 盧泰弘 文鉉皓 朴之姸 吳揆姬 魏智鉉 柳孝英 李永男 李垠姃 李政炫 李仲杓 李知珉 李知玹 林泳澈 張賢珍 鄭恩英 陳炫志 崔雄永 河泰漢 河兌憲 韓基洙△대전고법 高椿淳 孫元洛 李惠鎭△대구고법 盧賢美 朴贊祐 李晙榮△부산고법 沈在完 李恩政 林相珉 鄭玄植 鄭惠垣 黃映喜△광주고법 姜完樹 高永錫 郭亨燮◇임명 (지법판사)△서울중앙지법 姜秀貞 高承一 權泰官 金京虎 金秀映 金暎賢 金允貞 金智善 盧柔慶 盧堤卨 柳然重 朴源鐵 朴恩永 朴宰徹 朴貞雨 朴玄廷 辛泳稀 吳明熙 吳娟受 元容一 李圭永 이기리 李旼映 李相悳 李世羅 李昇胤 李俊奎 李珍官 李春洙 林炯台 張洙榮 張承爀 趙璘英 崔寶元 崔瑞恩 黃仁京△서울가정법원 金亨作 柴振國 任惠媛△서울동부지법 羅眞伊 鄭洙眞△서울남부지법 金駿迎 卞芝英 李洙旻 李宜瑛 李廷源 任孝美△서울북부지법 김유경 朴玉熙 李尙禹△서울서부지법 金在玲 申基銑 李景顥 진세리 崔桂暎△인천지법 林秀姬△춘천지법 金辰玉 安復烈△〃 강릉지원 朴廷晧△대전지법 朴相賢 李尙容 鄭容信 崔成旭 崔眞淑△〃 천안지원 전서영△청주지법 金潤善 宋東眞 李善熙△대구지법 金玧宗 金志玹 朴根正 嚴撤 尹貞仁 李美貞 李春根 趙光國 崔瑛恩△부산지법 金鍾雲 柳鍾鳴 朴宰瑩 沈瑩眞 梁洵周 全騎興 丁文卿 趙政來 皇甫昇赫△〃 동부지원 金賢錫 韓岱均△울산지법 具賢模 梁祥倫 鄭榮泰△창원지법 金秀娟 李昶憲 李炫坰 張昌國△〃 진주지원 李智賢△광주지법 郭敬坪 김부한 金瑨煥 朴貞基 徐三熙 李羊姬 鄭善美△〃 순천지원 權五千△전주지법 金周玉 朴平洙 鄭夏廷 조은아△〃 군산지원 李義珍△제주지법 金琪洪(예비판사)△서울중앙지법 高炅男 金泳昱 金銀晶 金智香 文善珠 安孝昇 李京恩 李美仙 李惠林 張潤美 鄭世英 崔熒哲 許正龍 洪得貫△서울동부지법 徐汝廷 宋五燮 이지영 △서울남부지법 金湖錫 柳祥鉉 車智媛 黃載皓△서울북부지법 白淑種 李秀眞 林秀燕△서울서부지법 朴宰淳 李智英△의정부지법 朴勝民 朴鍾烈 李宗勳 張斗鳳△〃 고양지원 田顔娜△인천지법 權相杓 金源穆 朴宰佑 李善美 玄洛姬△〃 부천지원 宋方兒 河相翊△수원지법 文鍾喆 宋仁慶 윤나리 李晟恩 鄭知宣 洪恩杓△〃 성남지원 徐敬源 李永凡△〃 안산지원 李受娟△춘천지법 金仙雅 민규남△〃 강릉지원 南玄△대전지법 金成祐 羅相勳 閔庚和 朴允貞 吳智苑△〃 천안지원 鄭智媛△청주지법 梁相翊 윤이나 韓邵姬△대구지법 權埈範 金容台 金柱完 金淸美 朴進淑 尹賢貞 崔羲貞△부산지법 金惠眞 朴成萬 裵祥元 李銀明 李忠杓 丁東鎭 鄭英石 丁貞豪 崔有那△〃 동부지원 愼重權 鄭賢淑△울산지법 金芝娟 趙秉大△창원지법 金楨雨 金泰桓 朴晉永 李智善△〃 진주지원 權賢英△광주지법 金龍 金成俊 金振煥 金兌俊 金泰昊 柳和珍 李虎山△〃 순천지원 宋民和△전주지법 金珉我 金炫辰 兪賢英△〃 군산지원 安承勳△제주지법 尙鍾佑(연구법관)△金燦敦 朴徹 徐泰煥 孫志皓 申泰吉 楊泰卿 鄭震皓 池相睦 韓凡洙 ■ 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기획관리실 정보전략담당관 朴潤賢△정보화기획실 인터넷정책과장 羅奉河△정보통신정책국 정책총괄과장 閔元基△〃 소프트웨어진흥팀장 金炳洙△전파방송정책국 전파이용제도과장 李定求△〃 방송위성과장 金俊尙△정보통신협력국 협력기획과장 李相珍△중앙전파관리소 嚴燦旺 ■ 금융감독위원회 (국장전보)△기획행정실장 昔一鉉(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鄭埰雄 ■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林石植 ■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연구소 파견 池澈湖 ■ 대한주택공사 ◇처·실장급(1급)승진 △전략개발실장 이봉형△주거복지처장 김성균△임대계획처장 윤태희△택지계획처장 권 상△신도시개발처장 정병희△택지보상처장 최진두△PF 사업단장 최수호△주거환경처장 손덕길△고객지원처장 배철재△재무처장 조승면△비서실장 이광희△파주신도시사업단장 김재현△경기건설부본부장 손종철△오산신도시사업단장 이희관△광명역세권사업단장 최기환△수원호매실사업단장 안명선△부산정관사업단장 이임노△대전서남부사업단장 천전상△울산경남지역본부장 고태영△제주지역본부장 최종주◇처·실장급 전보△경영관리실장 신두철△임대공급처장 황태철△임대관리처장 배연창△건축설계처장 이해진△설계견적처장 심재걸△인력개발처장 안재선△연구개발실장 김병준△감사실장 성주현△경기지역본부장 김영도△판교신도시사업단장 민병헌△부산지역본부장 권성호△인천지역본부장 방만수△인천논현사업단장 서동직△대전충남지역본부장 송달영△아산신도시사업단장 정승용△전북지역본부장 박 석△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상규△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종덕△서울대 파견 백선희 조광수 ■ 국민은행 (본부본부장) △신용카드사업 金惠榮△자금 鄭星洙(지역본부장)△강서 金昌鎬△경수 吳炳乾△강남 余元植△강동 呂東壽△동부산 李慶鎬△서부산 李增浩△중부 李光石△서부 姜東淑△경인 金泰坤△남부 安炳斗△성남 申大玉△북부 權赫寬△호남 崔孝男△충청 丁奎亨△남서기업금융 李滿熙(본부팀장)△연구소 金璋熙△연수원 孫光春△재무관리팀 尹雄源△회계팀 金永錫△고객만족팀 田英姬△중소기업팀 李相權△투자금융팀 朴忠先△부동산금융팀 姜文鎬△카드마케팅팀 崔幸賢△카드특수영업팀 孫漢一△카드고객서비스팀 宋慶一△부동산사업팀 金載煥△복권사업팀 李在和△자금팀 梁東晧△기업여신심사팀 李景學△기업경영개선팀 李致漢△총무팀 金鐵弘△통합구매팀 池光源△콜센터관리팀 崔圭德△인력개발팀 崔棋義△노사협력팀 崔仁奎△경영검사팀 金益基△준법감시팀 李鎔昇△비서팀 李三鎬△감찰반 金德洙(지점장)△명동법인영업부 徐祺烈△명동영업부 李京九△서여의도영업부 沈富煥△가경동 安東學△가능동 李淳根△가양2동 金知德△가양동 金惠京△가좌공단 崔昌鎭△간석동 朴光一△갈산 任寬彬△강남 徐炅台△강남대로 金正旭△강남역 柳明欣△강남중앙 朴喜秀△강동구청역 金光得△강릉중앙 申東燁△강변역 李賢卿△강서 文俊煥△개봉동 金讚洙△거제 琴在允△경산 李度國△경안 金宰均△경안북 李濟京△계산동 李德煥△계산역 金熙珍△고강동 李成泰△고덕역 李明珪△고양동 咸泳卓△공릉동 鄭一溶△공평동 韓相達△공항동 金榮植△과천북 陸鎭悳△광교 辛瑛基△광명 成漢奎△광명역 金永喆△광양 崔柱倫△광주 奇宇三△괴정동 韓永佑△괴정역 張正杓△교대역 裵鍾洙△구로동 趙信根△구리 金相道△구리역 林石基△구의남 金祥在△군산 曺榮基△군자역 孔暎昌△금암동 金昌中△금정동 金學喆△금촌 安淳弼△기장 安致煥△길음뉴타운 嚴澤燮△김제 金楠永△김포서 허원△김해 朴鍾浩△나운동 李起馹△나주 吳茂根△난곡 盧善姬△남성역 金活洙△남양주 張承德△남역삼 朴順玉△남천중앙 朴江順△노량진 秋昌鎬△노원 李東植△노유동 鄭址德△논산 李在薰△논현남 宋連淑△논현사거리 金敬文△능동 咸奭鎬△다대동 朴洪對△당감동 朴瑢珍△당리동 姜永虎△당산남 李秉佑△당진 李宗鉉△대곡동 鄭九洛△대구본동 申亨錫△대덕밸리 趙成翼△대방동 金炳玉△대신동 張春龍△대전가양동 李萬熙△대전은행동 金珽珍△대치동 崔石元△대학로 劉永晏△덕소 具滋源△덕천동 孔泳杓△도곡동 金敬槿△도농 金容辰△도동 康鴻晩△도봉 洪東杓△도화동 趙忠元△독립문 李容浩△동교동 金鍾澤△동대구 韓成烈△동대문역 柳成烈△동대신동 崔賢模△동두천 韓相勛△동부이촌동 朴鍾哲△동수원 林佚洙△동아미디어 金榮允△동암역 崔宰燮△동해 高榮在△두정동 金麗中△둔산선사 張甲洙△마들역 裵海玉△마산 朴枝浩△마산역 金定友△마장동 손교균△마천동 金明昊△만수동 姜泰淳△망우동 韓明熙△매탄동 玄聖龍△면목동 梁昌錫△명륜동 金同根△명일역 李振鎬△모라 金澄△모란역 張英煥△목동2단지 任德均△목동6단지 宋花子△무교 金湘榮△문경 金駱鎬△문정동 李鍾洙△미금역 鞠珍杓△미아동 崔慶煥△밀양 趙在佑△방배남 宣相準△방배서 李仁傑방이동 金鎭億 △백궁 宋鳳錫△백마 石明國△범어동 朴憲鐘△범어사역 金龍祚△범일동역 文壽永△봉덕동 金東植△봉은사로 李慶洛△봉천역 鄭秉文△부개동 金惠連△부곡동 朴永祚△부산진 鄭林時△부송동 崔日洙△부안 金成潤△부여 林帝相△부전2동 金光明△부천남 權發容△부천중동 洪性珞△부천중앙로 金喆煥△북아현동 宋明漢△북악 白承東△분당구미동 金鍾元△분당아름 金重錫△분당중앙 申廷珍△분평동 張俊午△불광동 李亨魯△사당역 羅元柱△사직동 吳東象△삼성역 朴鎭台△삼양동 崔星福△삼척 池慶浩△상계동 金相薰△상계역 金勝勇△상인역 崔圻烈△서강 崔聳培△서광주 崔一新△서대전 陸完洙△서래 元京旭△서린동 李光圭△서부 李愚珍△서산 鄭東根△서소문 申昌浩△서신동 朴鍾泰△서염창 白永煥△서인천 徐禹錫△서초2동 金長榮△서초남 朴泰圭△서초북 石相根△서초역 張錫潤△서현동 李光林△석남동 姜周元△성남 李明圭△성남중앙로 許盛植△성동 曺秉福△성산 金吉洙△성수1가 郭在淳△성정동 李性康△세검정 殷奉周△세종로 張光淳△소공동 金暉根△소사 朴基榮△송강 金聖洙△송림동 成元華△송정 李重崎△수성동 曺喜泰△수안동 金勇根△수영 崔相敎△수원 李亨榮△수원남문 趙鏞國△수유동 金容圭△수지 田公植△수지남 鄭錫均△순천 高炯國△숭례문 金正天△시청역 金在煜△시흥신천동 李尙元△신갈 全昌載△신대방동 吳英姬△신림남부 朴星澈△신림서 姜元奎△신마산 李允福△신부동 李在春△신사역 韓泳祿△신정네거리역 李璜熙△신평화 李錦魯△신현동 金仁基△신호계 權行培△신흥동 兪奉根△쌍문북 鄭元卨△쌍문역 彭眞善△안동 尹相憲△안락동 金奉花△안산서 崔永福△안양 朴可淳△안양비산동 朴炅敦△압구정 鄭敦基△압구정서 張相洛△양산 禹原植△엄궁동 許宗勳△엄사 安相德△여서동 蘇忠永△여천 池斗煥△여천남 羅琮紈△역삼남 林榮信△역삼동 鄭燮義△역삼중앙 白海鉉△역촌동 李辰永△연동 金漢佰△연향 金澤中△영도 金性旭△영동교 河聖秀△영등포 魯官塾△영주 朴根用△영천 鄭在柱△예산 沈載旭△오광장 許相均△오류동 李晶豪△오류역 崔海奎△오목교 鄭河景△오장동 韓洪錫△오정동 盧柄煥△오클랜드 鄭淳日△옥교동 金參童△옥련동 金在壽△옥수동 金榮萬△옥천 金丙文△용산 李壽勇△용암 金正基△용인 全德洙△용인구성 吳賢哲△용현남 朴根基△우만동 鄭珍燮△운암2동 金江河水△울산남 千相規△울산신정 鄭千圭△울진 蔡元模△웅상 金鍍植△원당 金泰龍△원미동 尹哲重△원주단구 金永浩△월성동 金鎭熙△월평동 朱王植△유천동 金華中△은행동 韓大洙△을지로입구 趙辰顯△이곡동 崔倫燾△이대입구 朴廷勳△이문동 李善洙△이천 朴進△익산 李漢錦△일곡 邊笹淵△일도 高智先△일산동 郭暎熙△일산북 李敦永△작전동 朱信玉△잠실 羅春二△장산역 金相夾△장위1동 曺在錫△장충동 姜熙寬△전농동 朴世元△전주 金裕澤△전주중앙 洪圭植△정릉동 金相基△정왕동 郭壽石△정읍 蘇仁鎬△제주 洪明錫△제천 崔振秀△조치원 朴熙慶△종로 朴旺燮△종로중앙 尹明漢△좌동 鄭美香△주안8동 李德洙△주안중앙 鄭盛來△주엽역 朴潤煥△중계동 申承浩△중계역 高洪培△중곡서 金憲義△중앙동역 高英聲△중촌동 金杏美△중흥동 李昌柱△증권타운 沈星兌△증평 朴魯春△지산동 金在完△진월동 丁幸子△진주대안동 蔣榮勳△진천 金豊子△진해 金勍勳△창동 魏大復△창신동 崔容碩△천호역 金鶴晩△철산 金興滿△철산북 洪喆基△청계4가 石鍾淳△청담2동 鄭万鎔△청담역 朴亥順△청운동 權五綱△탄방동 洪九杓△태안 李愚龍△태평로2가 楊柱烈△통영 申尙浩△통영중앙 李璟燮△파장동 金漢玉△평택중앙 李汶秀△평화동 李瓚烈△포일 卞東洙△포천 全國鉉 포항 權五勳△포항남 琴秉夏△풍암 金權錫△하남 崔雲虎△하단동 崔承昌△하당 吳秉泰△하안동 趙良紀△하양 崔龍鎭△학익동 李桂然△한남동 洪珍澤△항동 李鶴武△해운대역 姜鍾道△형곡동 金基哲△호계남 郭信根△홍릉 金容範△홍성 張仁哲△홍제동 黃舜燦△화곡동 趙容根△화서동 李在允△화순 金仲坤△화원 朴淳福△화정동 曺塡鎬△화정역 金光燮△회원동 申光鉉△회천 任鎬英△효창동 趙俊九△후곡마을 丁善鎬△흑석동 鄭夏益(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金禹鉉△강북 姜永秀△광명 鄭鎬珪△광진 郭熙東△구로동 李相元△남동공단 李庚柱△내방역 孫成鉉△녹산공단 李昌根△달서 金聖元△대구 金漢玉△대전 鄭奇春△동래 金成經△목동 姜大昇△보라매 金敏植△부산 金昶坤△부전동 李錫鎬△분당 金朱洙△비산동 兪寅濬△사상 林壯萬△서인천 趙相翼△서초남 朴魯還△선릉역 李胤台△성서 裵成贊△수원 羅炳善△신암동 南啓潼△압구정서 文鉉宗△양주 金永東△유성 安在銖△의정부 金龍浩△일산 金洪男△정자동 白晩煜△종로중앙 孫榮煥△주안남 趙成日△청담동 卞相泰△청량리 李亨魯△충무로 金弘植△평택 安寅燦△포항 李源菉△해운대 金興洙△홍성 朴允榮△화곡본동 咸 植(기업금융팀장)△강릉 韓允基△거제 吳京錄△금촌 金鎬南△김포 尹泳春△양산 方仁錫△왜관 康吉性(센터장)△강남PB 金亨泰△도곡PB 尹重在△서초PB 尹雪姬△중부심사 朴晃默△여신관리지원 金泰宇△신용여신관리 閔明植△담보〃 朴鍾燮△기업〃 李鍾麟△인천〃 裵孝源△수원〃 李玄紀△부산〃 崔成軒△울산〃 朴大根△창원〃 金承在△대구〃 崔順植△포항〃 金相洙△광주〃 金榮鉉△전주〃 姜湧遠△순천〃 趙性默△대전〃 南宮鉉△청주〃 李昌均△천안〃 崔基福△원주〃 朴炳一△강릉〃 洪泰善△제주〃 李東月△대전콜센터 金演錫△대구업무지원 金亨根△창원〃 金鎭聖△광주〃 高在旭△전주〃 金禹森△대전〃 金順泰(개설준비위원장) 평내동지점 申暉源△죽전남지점 鄭薰模△북부심사센터 전용원△동부심사센터 金正魯(기업여신심사팀 수석심사역)△朴尙煥 李明奎 李喜永 ■ 서울증권 △컴플라이언스팀장(겸 준법감시인) 宋基哲 △재경팀장 崔明洙 ■ 하나로텔레콤 ◇상무보 △사업개발실 사업개발1팀장 金淵浩
  • [7개 과거사 진상규명] ‘빨갱이 가족’ 30년 누명 풀리려나…

    “뒤늦게나마 진상을 밝힌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 사형이 집행된 고(故) 도예종(당시 50)씨의 부인 신동숙(76·대구시 달서구 송현동)씨는 “과거사 발전위원회의 활동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진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씨는 “국정원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얼마나 솔직히 밝혀낼지 우려된다.”며 “유가족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초등)학교 교사였던 신씨는 사건 이후 교단에서 쫓겨 났으며 ‘빨갱이 가족’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30년 동안 친·인척에게도 외면당한 채 외롭게 생활해 왔다. 한편 인혁당사건 관련 또다른 희생자 하재완씨의 부인 이용교(70·대구시 동구 방촌동)씨는 “30년 넘게 남편의 명예회복을 위해 싸워 왔다.”며 “앞선 정권의 잘못된 만행을 국가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법관들조차 우리 사법사상 가장 치욕적인 것으로 인혁당사건을 꼽았다.”고 밝혔다.1974년 4월 25일 오전 남편은 목욕탕을 간다며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그 뒤 남편은 고문에 의해 강요된 신문조서와 변조된 기록을 토대로 사형을 선고받았다.”며 “재심의 기회도 주지 않고 사형선고 뒤 하루도 지나지 않아 집행했다.”고 분개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나눔 세상]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쌀독’

    [나눔 세상]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쌀독’

    “쌀을 퍼 가세요.”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한 영세민 임대아파트 상가. 이 상가 쌀가게 앞에는 최근 아무리 퍼내도 줄지 않는 ‘요술 쌀단지’ 하나가 생겼다. 이곳에서 10여년째 쌀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50)이 혹시나 쌀이 떨어져 끼니를 걱정하는 불우이웃을 위해 쌀을 가져가라며 쌀단지 하나를 내놓은 것. 주인은 “지난해 말 대구 불로동에서 어린이가 굶어 죽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리 동네에도 혹시나 쌀이 없어 밥을 굶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 쌀단지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기초생활수급자는 물론 장애인, 혼자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형편이 딱한 사람들이 주로 살고 있는 동네다. 한달에 임대료가 3만원인 12평짜리 아파트 1500여가구 가운데 절반 가량이 기초생활수급자이며,130여가구는 전기·수도요금을 제때 못내고 있을만큼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쌀단지를 내놓은 후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누군가가 쌀 한 사발씩을 퍼가면 쌀가게 주인은 매일 다시 쌀단지를 채워 놓는다. 주인은 “처음에는 불경기 탓에 아무리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렵다지만 쌀이 없어 밥을 못해먹는 사람들이 과연 있겠느냐 싶었는데 쌀을 퍼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주로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들이 쌀을 퍼가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쌀가게 주인은 이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쌀 단지에 ‘다들 어려우시죠. 뜨거운 밥 지어 드시고 힘내세요. 절대 미안해 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마세요.’라고 적어 놓았다. 또 편안한 마음으로 쌀을 퍼갈 수 있게 쌀단지를 가게에 드나드는 손님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가게 모퉁이에 내놓았다. 하지만 요즘 이 쌀단지는 주인이 쌀을 채워넣지 않아도 매일매일 배가 부르다. 쌀을 사러 오는 손님들이 너도나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구입한 쌀 가운데 일부를 단지에 붓고가기 때문이다. 주인은 “자신도 형편이 어려운데 구입한 쌀 가운데 일부를 단지에 붓고 가는 손님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각박한 세태이지만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한 곳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쌀 장사가 쌀 좀 퍼주는 게 무슨 대수로운 일이냐.’면서 끝내 이름조차 밝히기를 거부했고, 사진 촬영도 한사코 사양했다. 한편 이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자 인근에 있는 달서구청 공무원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사랑으로 행복한 사람들’도 쌀을 모아 단지를 채우기로 했다. 김영진 회장은 “동네 주민들이 너도나도 릴레이식으로 쌀을 갖다 붓는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앞으로 매주 한번씩 쌀을 모아 단지를 채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공연리뷰]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공연리뷰]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아카펠라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의 이야기는 단순하다. 익히 알고 있는 평강공주와 온달장군 이야기를 약간 비튼 이 작품의 주인공은 평강공주의 몸종 ‘연이’. 공주가 되고 싶었던 연이는 평강공주가 애지중지하는 거울을 훔쳐 숲 속으로 달아난다. 우연히 만난 야생소년을 온달처럼 가르치며 평강 흉내를 내던 연이. 그러던 차에 둘은 온달 암살 임무를 띤 후주국 비밀병사로부터 ‘진짜’로 오인받아 붙잡힌다. 연이를 구하려다 야생소년은 죽음을 맞고 연이는 자아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 다소 동화 같은 이야기가 전혀 지루함을 주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작품의 독특한 형식과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 때문이다. 이야기꾼이 등장해 무대 위의 배우, 관객들과 상호교통하며 극을 진행하는 방식부터 눈길을 끈다. 대나무 숲을 그려 넣은 세트 말고는 텅 빈 무대. 음향도 일절 없고 소품도 최소화했다. 배우들은 몸과 입으로 숲, 바람, 나무, 호수 등을 형상화해낸다. 장면마다 기발한 상상력이 녹아 들어 연신 배꼽을 잡게 한다. 특히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테마를 읊으며 물결과 파도를 온몸으로 표현해 내는 호수 장면과 배고픔에 지친 후주국 비밀병사가 부르는 ‘빈대떡송’에 관객은 떠나갈 듯한 웃음과 박수소리로 화답했다. 한 가지 꼬집자면 정색하고 뮤지컬이라 부르기에 좀 뭣한 배우들의 노래 실력. 프로페셔널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풋풋함에 오히려 너그러워질 수도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들이 모여 만든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첫 작품으로 지난해 가을 초연돼 호평을 받았다. 그저 한바탕 유쾌하고 웃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다.20일까지 소극장축제(02)741-393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