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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진영, 박보검♥김유정 사랑 지켜주는 키다리 선비 ‘애틋 순애보’

    구르미 진영, 박보검♥김유정 사랑 지켜주는 키다리 선비 ‘애틋 순애보’

    ‘구르미 그린 달빛’의 키다리 선비 진영이 김유정을 향해 끝없는 순정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서 홍라온(김유정)이 위급한 순간마다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던 김윤성(진영). 라온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기다리고, 배려하고, 부탁하는 진심으로 연일 애틋함을 더하고 있다. 할아버지 김헌(천호진)의 귀에 ‘홍라온’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지 않도록 정보원을 처리한 윤성. 그러나 언제까지 정체를 숨길 순 없는 노릇이기에, 윤성은 라온을 찾아가 궐과 이영(박보검)의 곁에서 떠나야한다며 간곡히 부탁했다. 혹여 자신의 말에 오해와 부담을 가질까봐 “제게 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저 한시라도 빨리, 홍내관이 무사할 수 있게 돕고 싶은 것뿐입니다”라는 안타까운 설명도 덧붙여서 말이다. “저에 대해 많이 아시면 나리께 좋지 않습니다”라는 라온의 충고에도, 궐 문 앞을 지키는 금군들 앞에 불쑥 나타나 “내 일행이네. 따로 더 확인이 필요한가?”라며 그녀를 무사히 궐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왔고, 김병연(곽동연)의 부탁대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 거처까지 마련해줬다. 라온의 정체가 궐 전체에 밝혀진다면,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짠한 순정을 이어간 것. 또한 자신을 볼 때마다 “자꾸 저하를 묻고 싶어진다”며 “제게 이렇게 잘해주시는 나리께 이런 걸 묻고 싶어지는 제 자신이 너무도 싫습니다. 그러니, 오지 마세요”라는 라온의 단호한 거절에도 “괜찮습니다. 저도 속으로 치졸한 생각을 매일 합니다. 이 지옥 같은 날들이 지나고 나면 홍내관이 혹시 제게 마음을 주지 않을까 하고”라며 짠한 속마음과 함께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세도가 김씨 가문의 혈통을 이을 유일한 적장자라는 무게에 일상의 모든 순간이 우울하던 중, 라온을 만나 웃음을 찾게 된 윤성. 라온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영의 국혼 소식에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묵묵히 지켜보며 감동을 선사한 윤성의 애틋한 순정은 과연 응답받을 수 있을지,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는 10일 밤 10시 KBS 2TV 제15회 방송. 사진=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애틋 재회..천호진 덫에 걸렸다 ‘일촉즉발 엔딩’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애틋 재회..천호진 덫에 걸렸다 ‘일촉즉발 엔딩’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애틋한 재회와 동시에 큰 위기를 맞았다. 달을 보며 눈물로 서로를 그리던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애틋한 포옹과 함께 재회했다. 하지만 이들을 노리는 세력은 일촉즉발 엔딩을 선사, 시청률 18.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4회분에서는 이별 이후 서로를 그리워하던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의 안타까운 로맨스가 담겼다. 원치 않은 이별이었기에 영과 라온 모두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 라온이 떠난 이후, 한겨울 처마 밑 고드름처럼 차갑고 날카로워진 영. 라온을 떠올릴 틈조차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 일에만 몰두했지만, 무심히 떠 있는 달은 깊이 묻어둔 그리움을 불러냈다. 라온과 함께 달을 바라보다 두 손을 꼭 잡은 채 “궐에서 보든 반촌에서 보든, 달은 그저 달이지 않느냐? 내가 세자고 네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만 같으면 된다. 저 달처럼”이라던 약속을 떠올린 것. 그 말에 “예. 저하”라고 대답, 행복한 미소로 영의 어깨에 기댔던 라온 역시 달을 보며 그리움에 눈물지었다. “세자저하 배필이 다 정해지고 이제 혼례식만 남았다”는 어머니(김여진)의 말에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리를 피했지만, “우십시오. 기대도, 착각도 않겠습니다”라는 김윤성(진영)의 말에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고,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라는 고백으로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영과 라온이 이별의 슬픔에 빠져있는 순간에도 김헌(천호진) 일당은 홍경래의 딸을 수소문했고 결국 진실을 알게됐다. 김헌은 “만약 세자가 궐 밖에서 역적의 딸과 내통을 하면, 어찌 되겠는가?”라더니 계략을 꾸며 영과 라온이 궐 밖에서 만나게 했다. 김헌의 함정인 줄도 모른 채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라온을 와락 끌어안은 영. 그리웠던 만큼 서로를 끌어안으며 애틋함을 나눴지만, 이들을 동시에 잡기 위해 출동한 관군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과연 재회와 동시에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영과 라온은 무사할 수 있을까. ‘구르미 그린 달빛’ 15회는 오는 10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리시 발생하는 유해성분으로부터 건강 보호하는 똑똑한 후드

    조리시 발생하는 유해성분으로부터 건강 보호하는 똑똑한 후드

    실내 환기와 후드 사용의 중요성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좋은 후드를 설치하고 나서도 요리할 때마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바쁘게 요리하는 도중 후드 버튼 누르는 것을 잊거나 쿡탑을 잠깐 사용하는 조리의 경우 귀찮아서 후드 사용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성분이 주부들은 물론 가족 모두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후드 사용이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부들의 습관을 세밀하게 살핀 뒤 기술력을 통해 단점을 보완한 하츠 쿠킹존이 눈길을 끌고있다. 신제품에 적용되는 가스쿡탑은 빠르게 점화되는 퀵 스타트(Quick Start) 기능과 편리하고 안전한 연속 스파크 점화 방식을 채택했다. 국물이 넘쳐도 쿡탑 내부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실드 버너, 불꽃이 꺼지거나 300℃ 이상 용기 과열 시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센서 등이 적용돼 있다. 후드는 하츠의 베스트셀러 4종인 ‘아크(DAC-90SCI)’, ‘모던 스퀘어(MSH-90SCI)’, ‘슬림루나(SSL-60GCI)’, ‘슬림라인(SLH-160SCI)’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라운드 형태의 모서리가 특징인 ‘아크’는 터치식 스위치로 편의성을 높였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든 주방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 받는 ‘모던스퀘어’는 전면부의 블랙 라인 디자인이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은은한 달빛을 지닌 하이그로시 블랙 글라스 후드 ‘슬림루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강력한 흡입성능을 자랑하는 벨마우스 구조의 ‘슬림라인’은 작동단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스위치를 적용했다. 하츠 관계자는 5일 “하츠 쿠킹존은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의 건강과 집안 전체의 공기, 가족의 건강을 모두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다. 향후 후드가 연동되는 가스쿡탑 라인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향한 ‘연모지정 눈물’ 시청자 눈물샘 폭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향한 ‘연모지정 눈물’ 시청자 눈물샘 폭발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했다. 4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14회에서 박보검(이영 역)은 정인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여러 감정들 속에서도 끊임없는 그리움을 그려내며 ‘연모지정(戀慕之情)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박보검은 “백운회의 일원으로 의심되는 자를 잡았다”는 말에 곧바로 옥사로 향했다. 행여 잡혀온 역적이 정인일까 불안한 마음에 직접 확인코자 하는 박보검의 모습은 걱정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김유정(홍라온 역)이 아님을 확인한 그는 짧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 한숨에는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이후, 박보검은 동궁전 피습이 있었던 날을 떠올렸고, 김유정이 백운회의 일원으로 문을 열어 궐 안으로 자객을 인도하는 상상을 했다. 그는 자객의 검에 찔렸던 그 날의 고통이 또 다시 떠오른 듯 괴로운 표정을 지었고, “말도 안돼”라며 고개를 젓기도. 또한 텅 빈 정당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며 한없는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 마지막에 박보검은 외척세력의 계략으로 김유정과 재회했다. 그 어느 때보다 차갑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이내 자신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듯 그녀를 와락 끌어안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정인에 대한 복잡한 감정 속에서도 끊임없는 그리움을 드러내며 ‘연모지정(戀慕之情)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또 한번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사진=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서현♥남주혁 첫 키스 “이 밤까진 마음대로 해도 돼?”

    ‘달의 연인’ 서현♥남주혁 첫 키스 “이 밤까진 마음대로 해도 돼?”

    ‘달의 연인’ 서현이 남주혁과 달빛 아래 애틋한 키스를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서현과 함께 후백제의 땅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던 중 산에서 밤을 함께 보내게 된 서현(우희)과 남주혁(13황자 왕욱/백아)은 달빛 아래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아는 “처음부터 황자인 걸 속이려던 건 아니야. 널 희롱할 생각은 아니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우희는 “알아, 그런 사람 아닌 거. 나도 속였잖아. 서로 비긴거야”라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아는 “그냥 난 악공, 넌 기녀. 그랬으면 어땠을까? 그랬으면 우리 지금과는 사뭇 다른 사이였을까?”라며 이어질 수 없는 ‘고려 황자’와 ‘후백제 마지막 공주’ 관계에 대해 말했다. 은연 중에 마음을 고백한 것을 알아 챈 우희는 “다신 만날 일 없을 거야. 그러기 싫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단호한 우희의 모습에 백아는 “그래, 넌 그렇구나. 어차피 다시 보지 못할 거면 이 밤까진 내 마음대로 해도 돼?”라며 달달한 고백과 함께 달빛 아래에서 애틋한 키스를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커플 예쁘더라 행복했으면 좋겠네”, “고려판 로미오와 줄리엣”, “첫 키스네요 드디어!”, “너무 애틋했던 커플.. 아쉽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드라마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유재석, 션& 정혜영 부부, 따뜻한 연예인 1, 2위

    대학입시와 취업준비 등으로 심리적 추위를 타는 1020세대에게 마음의 위안과 힐링을 주는 연예인은 누구일까? 대입을 향한 치열한 경쟁 및 취업 대란 속 ‘N포 세대’라 불리며 혹한의 빙하기를 보내는 1020세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선행을 펼치는 ‘개념 연예인’ 1위로 유재석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마음에 힐링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위로 받고 싶을 때 따뜻하게 포옹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배우 차태현과 박보검이 뽑혔다.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5일 밝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예인’ 관련 설문 조사 결과다. 조사는 네파 의뢰를 받은 시장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취업 준비생 포함) 각 20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조사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이다. 조사결과,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가장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 연예인’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기부 등 단발성이 아닌 수년 간 끊임없이 선행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아이콘’ 유재석이 25.3%의 지지를 얻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등 다양한 선행을 하고 있는 ‘선행 잉꼬부부’ 션&정혜영 부부는 13.8%로 2위에 올랐고 3위에는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온 ‘마더 혜레사’ 배우 김혜자(9.8%)가 뽑혔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힐링과 활력을 선사해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무한도전’(23.3%)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뽑혔다. 2위로는 힘겨운 끼니 해결 속 훈훈함과 자연 힐링을 선사하는 ‘삼시세끼’(12.2%), 3위는 나이, 출신, 성격, 외모 모두 다르지만 인생을 좀 살아본 형님들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웃음과 함께 듣는 ‘아는 형님’(10.3%)이 선정됐다. 힘들고 지쳤을 때 따뜻한 위로의 포옹을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는 모든 세대를 통틀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차태현(15.7%)과 바른 인사성과 선후배에게도 깍듯한 태도로 가는 곳마다 미담을 제조하는 대세 배우 박보검(15.6%)이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차태현은 최근 KBS 2TV ‘1박2일’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으며, 박보검은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할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고민 상담하고 싶은 왕언니 배우 라미란(11.4%)이 3위에 올랐다. 한편 따뜻하게 안아주며 응원해주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는 빗속 미끄러운 무대에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며 빛나는 프로정신을 보여준 걸그룹 ‘여자친구’가 18.2%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로는 101명의 연습생 중 치열한 서바이벌을 통해 마침내 데뷔에 성공한 아이오아이(I.O.I)(13.3%)가 뽑혔으며 3위는 팬들의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드는 깜찍함으로 어느새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한 ‘트와이스’(13.0%)가 차지했다. 시원한 폭포수처럼 마음의 온도를 뜨겁게 급상승시켜주는 래퍼로는 ‘쇼미더머니5’의 우승을 거머쥔 비와이(12.4%)와 실력파 랩퍼로 인정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랩 선생님 지코(12.3%)가 불과 0.1%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1, 2위로 선정됐다. 이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거칠지만 솔직하고 진실된 직설화법으로 사랑 받고 있는 쎈언니 제시가 9.6%로 3위를 차지해 우먼파워를 과시했다. (기타 의견 65.7%)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취업난과 생활고에 지쳐 있는 1020세대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해주는 개념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네파도 개념 연예인들의 선행처럼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게 닥친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에게 닥친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박보검이 건넨 팔찌를 두고 궐을 떠났다. ‘만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의미의 팔찌를 두고 가면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도 위기가 찾아 왔다. 4일 공개된 ‘구르미 그린 달빛’ 14회 예고편에는 김유정(홍라온 역)이 역적 홍경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보검(세자 이영)의 그 이후 모습이 담겼다. 이영은 말도 없이 자신의 곁을 떠난 홍라온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홍라온이 “저하와의 약조를 어겼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저하의 손을 놓지 않겠다던 약조”라고 말하는 모습이 이어져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영상의 말미에는 “백운회의 일원으로 의심이 되는 자를 잡아왔습니다”라는 신하의 말과 함께 홍라온이 감옥에 갇힌 모습이 겹쳤다. 이에 이영이 역적의 딸 홍라온과 사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영 반대편 사람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영의정 김헌(천호진 분)은 “도망을 쳤으면 잡아오면 될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조판서 김의교(박철민 분) 또한 “어디로 숨었는지 알고 계신 겁니까, 대감?”이라고 말해 말없이 떠난 홍라온이 어떻게 잡혀 궁으로 들어오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김헌이 이영에게 “홍라온, 그 계집의 팔다리를 잘라서라도 저하의 앞에 반드시 대령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세자와 어떤 대결 구도를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심쿵 눈빛 “무엇이든 해줄 것”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심쿵 눈빛 “무엇이든 해줄 것”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의 달달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3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돌아온 구르미 데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온커플의 눈 맞춤을 보시면서 (feat.뒷목잡기) 조금 있다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김유정의 뒷목을 한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둘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달달한 스킨십을 기대하게 했다. 이는 3일 방송분에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에게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던 장면이었다. 홍라온은 자신이 세자의 계속 곁에 있을 수 없는 ‘역적의 딸’이라는 실을 알게 된 후 세자의 곁을 떠나기 전에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알 길이 없는 이영은 “오늘 하루 종일 저하의 곁에서 한 걸음 이상 떨어지지 않아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는 홍라온에게 “부탁하지 마라. 무엇이든 따라 줄 것이니”라고 말하며 라온의 뒷목을 한 손으로 감싼 후 자신의 몸 쪽으로 끌어 당겨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역적의 딸 알았다 ‘사라진 홍라온’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역적의 딸 알았다 ‘사라진 홍라온’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은 모든 진실을 알았고, 김유정은 그의 곁을 떠났다. 결국 운명 앞에 엇갈린 영온 커플의 안타까운 로맨스에 시청률은 1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3회분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10년 전, 민란을 주도한 홍경래의 딸이 연인 홍라온(김유정 분)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의 옆에서 홀로 이별을 준비하던 라온은 영의 곁에서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라온이 들려주던 인어 아가씨 이야기처럼 말이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영을 위해 궁에 돌아온 라온. 영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동궁전을 습격했다가 살아남은 자객 한 명이 도주 중 체포되며 상황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사건의 주동자 김의교(박철민 분)의 지시 하에 역심을 품게 만든 배후는 백운회며, 홍경래의 핏줄과 정신을 이어받은 여식이 궐 안에서 거사를 준비한다고 진술했기 때문. 결국 홍경래의 여식이 ‘홍라온’이란 사실을 알게 된 왕(김승수 분)은 역당의 무리를 색출하라 명했고, 상선 한상익(장광 분)은 김병연(곽동연 분)에게 라온을 “백운회의 이름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내일 비밀리에 본진으로 데리고 나갈 것”이라 전했다. 동시에 김헌(천호진 분) 일당은 “쥐고 있으면, 언젠가 크게 쓸 수 있는 패가 아닌가”라며 라온을 먼저 찾아내자고 결의했다. 하지만 병연은 윤성을 찾아가 “지난번에도, 영상대감의 뜻을 거슬러가며 그 아이를(라온)을 구하지 않았냐”며 “궐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다오”라고 부탁했다. 라온 역시 “우린 돌고 돌아 결국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이 됐다”는 영을 애틋이 바라보다, 잠이 든 그에게 “제가 역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 해도, 저를 만난 걸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을 한 번 쯤은 그리워해 주시겠습니까?”라는 안타까운 혼잣말과 조심스러운 입맞춤을 남긴 후, 궐 밖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날 “어릴 때 홍경래가 지어 부른 이름이 홍라온”이라는 김의교의 말에 모든 것을 깨닫고, 세상이 멈춘 듯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영. 이내 라온이 사라졌음을 직감하며 자현당을 찾았지만, 그를 맞이한 것은 라온이 남겨두고 간 인연의 팔찌뿐이었다. 믿을 수 없는 진실을 알게 된 순간,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을 맞이한 것. 라온이 아버지에게 반기를 든 역적 홍경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영. 슬픈 진실 앞에서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오늘(4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채수빈, 애교 가득 본방사수 독려 “떨린다, 진심으로”

    ‘런닝맨’ 채수빈, 애교 가득 본방사수 독려 “떨린다, 진심으로”

    ‘런닝맨’ 채수빈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지난 2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6시 반 런닝맨! 저 나와요… 떨린다 진심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토끼 그림 효과를 더하는 어플을 사용해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는 지난 2일 채수빈 자신이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시다 사랑해요”, “예쁘게 잘 봤어요! 아름다운 미소에 반했답니다”, “비오는 날 촬영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드라마도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채수빈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사랑 이어나갈 수 있을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사랑 이어나갈 수 있을까?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과 김유정의 사랑에 큰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구르미 그린 달빛’ 13회 예고편에서는 박보검(세자 이영)과 김유정(홍라온)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홍라온은 이영을 뒤에서 안으며 “저하의 곁에서 한 걸음 이상 떨어지지 않아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영은 “오래오래 그리 있어도 된다”며 다정하게 답했다. 지난달 27일 방송에서는 홍라온이 이영의 곁을 떠날 것처럼 말하는 모습이 그려져 홍라온이 이영 곁에서 계속 함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홍라온이 이영의 곁에 누워 “제가 역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 해도 저를 만난 걸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말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무리들의 모습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영의정 김헌(천호진 분)은 “홍라온을 먼저 찾아내서 우리 손에 넣어야 한다”고 말한 데 이어 이조판서 김의교(박철민 분) 또한 “궐 안에 피비린내가 진동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의 주변 인물인 김윤성(진영 분)과 조하연(채수빈 분)이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못생긴 친구 옆에 서면 당신도 박보검(연구)

    못생긴 친구 옆에 서면 당신도 박보검(연구)

    사람의 매력은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다. 즉 매력은 상대적이라는 것. 영국 로얄 할로웨이런던대의 심리학 연구진이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매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를 이끈 니콜라스 펄 박사는 “옳든 그르든 간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매력을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실제로 다른 사람을 인식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준다”면서 “우리는 아름다움과 매력에 사로잡힌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이런 개념을 확립하고 이해하는데 여전히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 개인에 대한 매력도는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됐다. 만일 당신이 오늘 조지 클루니의 사진 한 장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면 내일 보더라도 역시 그가 잘 생겼다고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이 연구결과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매력을 평가하는 기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이 연구는 우리가 느끼는 매력이 얼마나 잘 변하고 일정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평범한 사람은 혼자일 때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연구진은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다른 사람들의 얼굴 사진을 하나씩 보여주고 매력을 평가하게 했다. 이어진 실험에서는 매력이 떨어지는 얼굴 사진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앞선 실험에 사용한 똑같은 얼굴을 보여주고 다시 평가하게 했다. 이처럼 ‘방해 자극’이 되는 얼굴 사진을 더했을 때 참가자들은 똑같은 얼굴이더라도 처음 실험보다 더 높은 매력 점수를 줬다. 이후 실험에서는 ‘방해 자극’이 되는 매력이 덜한 얼굴을 보여준 뒤 매력적인 얼굴 두 사진을 함께 보고 판단하게 했다. 그 결과, 덜 매력적인 얼굴을 봤을 때 매력적인 두 얼굴에 대한 평가가 훨씬 더 객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펄 박사는 “방해 자극이 되는 얼굴이 매력적인 얼굴 사이의 차이를 더 분명히 하고 보는 이들은 그 차이를 집어내 더 명확한 판단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우리가 주변 사람들과 관련해 판단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면서 “이는 종종 10대 영화나 로맨틱 코미디에 나오는 한 인물이 데이트를 할 때 상대방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덜 매력적인 친구와 자신을 연관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더프’(The DUFF)는 예쁜 친구들의 배경이 돼주는 못생긴 친구 비앙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가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방법과 매력이 고정돼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매력을 느끼는 사람을 정하는 여러 방법이 있다”면서 “앞으로 몇 년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우리는 더 흥미진진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심리과학 저널’(journal 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보검·진영, 한복 입고 훈훈한 투샷 “사이 좋은 세자와 윤성이”

    박보검·진영, 한복 입고 훈훈한 투샷 “사이 좋은 세자와 윤성이”

    박보검과 진영의 훈훈한 투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5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해도 너무 착한 완벽남 보검이와 함께! 세자와 윤성이 사실 사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과 B1A4 진영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과 진영은 극 중 캐릭터인 ‘세자 이영’과 ‘김윤성’으로 분장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한 여자를 두고 대립하는 극 중 모습과는 다르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진짜 미친 조합! 너무 잘생겼어요”, “두 분 다 한복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참을 수 있는 이유!”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풍속화 속 조선 한양 백성들 만나요

    풍속화 속 조선 한양 백성들 만나요

    ‘대쾌도’ 택견·씨름 장면 재현 비보이·국악·토크쇼 공연 풍성 조선시대 후기 한양 서민들의 생활상을 그린 풍속화 장면이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에서 생생히 재현된다. 서울 중구는 광희문 문화마을 일대에서 ‘광희문과 함께하는 삼쾌월장(三快月場)’행사를 30일 오후 5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선 후기 대표화가인 유숙이 그린 ‘대쾌도’(서울대 박물관 제공) 속 택견·씨름을 재현하고, 이와 접목한 비보이·국악 공연, 이야기 소리꾼의 토크쇼 등 공연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특히 대쾌도의 배경으로 지목된 광희문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고 광희문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구가 올해 처음 기획했다. 대쾌는 ‘크게 즐겁다’는 뜻으로, 행사 테마인 ‘삼쾌월장(三快月場)’도 ‘통쾌·경쾌·유쾌 등 3가지 즐거움이 있는 달빛마당’이란 뜻이다. 대쾌도는 현재의 광희문 남쪽을 배경으로 씨름과 택견을 관람하는 다양한 계층의 구경꾼들을 묘사했다. 그림 오른쪽의 한양도성 밖은 현재 청구역 방면으로 가는 길로 추정된다. 소리꾼이 대쾌도 그림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해금, 피리, 대금이 어우러진 경쾌한 국악연주로 먼저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국내 택견 챔피언 ‘발광엔터테인먼트’의 무술연기, 국악 비보이 ‘율’(律)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대쾌도 속 인물들이 170여년 만에 살아 돌아온 것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유쾌한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그림 속 엿장수를 재현한 달콤한 디저트 ‘달빛쿠키’ 프리마켓이 선다. 시민들이 직접 광희문, 달모양 등 아이싱쿠키를 만들어보는 참여행사도 준비됐다. 구 관계자는 “양반, 승려, 상인 등 구경꾼이 81명이나 그려지는 등 당시 한양 백성들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라고 대쾌도의 의미를 부여했다. 중구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민 서명도 받는다. 광희문 달빛로드 해설 프로그램과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에 관한 관광지도도 얻을 수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광희문, 한양도성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명소를 중심으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처 낙후된 지역 경관을 개선해 광희문 문화마을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제14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푸치니의 걸작 ‘라 보엠’으로 막 올려

    ‘제14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다음달 6일 화려한 막을 올려 11월 5일까지 장장 5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6일 개막작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제작하는 ‘라 보엠’으로,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인기작이다. 19세기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꾸밈없는 사랑과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스토리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에는 빈 국립극장의 전속 테너 정호윤,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리톤 이동환과 베이스 전태현, 테너 강동명과 한국 대표 소프라노 이윤경과 마혜선 등이 무대에 등장한다. ‘라 보엠’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광주시오페라단이 협업한 작품이다. 먼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 후 같은 달 20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이어서 공연할 계획이다. 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오페라를 매개로 한 예술적 교류를 통해 대구와 광주 사이에 ‘문화적 달빛 동맹’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정리했다. 이번 오페라축제의 폐막작인 ‘카르멘’ 역시 성남문화재단과의 협업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는 푸치니의 ‘라 보엠’, ‘토스카’, 비제의 ‘카르멘’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작품들은 물론 베토벤의 ‘피델리오’,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등 국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작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관람 티켓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053-666-6024)예매로 구할 수 있다. VIP석 10만 원 / R석 7만 원 / S석 5만 원 / A석 3만 원 / B석 2만 원 / C석 1만 원. 단체구매 시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눈앞서 재연되는 조선시대 풍속화

    중구, 눈앞서 재연되는 조선시대 풍속화

    조선시대 후기 한양 서민들의 생활상을 그린 풍속화 장면이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에서 생생히 재현된다. 서울 중구는 광희문 문화마을 일대에서 ‘광희문과 함께하는 삼쾌월장(三快月場)’행사를 30일 오후 5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선 후기 대표화가인 유숙이 그린 ‘대쾌도(?사진?·서울대 박물관 제공) 속 택견·씨름을 재현하고, 이와 접목한 비보이·국악 공연, 이야기 소리꾼의 토크쇼 등 공연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특히 대쾌도의 배경으로 지목된 광희문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양도성의 가치를 알리고 광희문 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구가 올해 처음 기획했다. 대쾌는 ‘크게 즐겁다’는 뜻으로, 행사 테마인 ‘삼쾌월장(三快月場)’도 ‘통쾌·경쾌· 유쾌 등 3가지 즐거움이 있는 달빛마당’이란 뜻이다. 대쾌도는 현재의 광희문 남쪽을 배경으로 씨름과 택견을 관람하는 다양한 계층의 구경꾼들을 묘사했다. 그림 오른쪽의 한양도성 밖은 현재 청구역 방면으로 가는 길로 추정된다. 소리꾼이 대쾌도 그림 속 이야기를 들려주고 해금, 피리, 대금이 어우러진 경쾌한 국악연주로 먼저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 국내 택견 챔피언 ‘발광엔터테인먼트’의 무술연기, 국악 비보이 ‘율(律)’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대쾌도 속 인물들이 170여년 만에 살아 돌아온 것처럼 꾸며질 예정이다. 유쾌한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그림 속 엿장수를 재현한 달콤한 디저트 ‘달빛쿠키’ 프리마켓이 선다. 시민들이 직접 광희문, 달모양 등 아이싱쿠키를 만들어보는 참여행사도 준비됐다. 구 관계자는 “양반, 승려, 상인 등 구경꾼이 81명이나 그려지는 등 당시 한양 백성들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라고 대쾌도의 의미를 부여했다. 중구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민 서명도 받는다. 광희문 달빛로드 해설 프로그램과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에 관한 관광지도도 얻을 수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광희문, 한양도성과 DDP 등 명소를 중심으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처 낙후된 지역 경관을 개선해 광희문 문화마을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이마 맞대고 달달 케미 “약과 충전 중”

    박보검♥김유정, 이마 맞대고 달달 케미 “약과 충전 중”

    박보검과 김유정이 극 중 연인다운 달달한 케미를 보여 화제다. 지난 26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온 커플! 이마 맞대기로 약과 충전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박보검과 김유정이 이마를 맞대고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은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 짓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드라마 보고 울었어요ㅠ 영온커플 행복하게 해주세요”, “박보검 김유정 보면서 내 마음도 충전”, “세자 저하 옆선이 조각이십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홍경래의 딸’ 알고도 돌아왔다 “제가 어디갑니까”

    박보검♥김유정, ‘홍경래의 딸’ 알고도 돌아왔다 “제가 어디갑니까”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자신이 역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박보검에게 돌아왔다.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지만, 두 사람에게 드리운 잔혹한 운명에 시청률은 2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2회분에서는 숱한 위기 속에서도 견고했던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에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라는 먹구름이 꼈다. “운명이 어디 만나려 한다고 만나지고, 피하려 한다고 피해집니까?”라는 정약용(안내상)의 말처럼, 라온은 마치 운명의 그림자를 느끼기라도 한 듯, 어머니(김여진)를 찾은 기쁨과 함께할수록 행복한 영과의 일상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지만, “다른 이에게 갈 행복까지 제게 온 것이면 어쩝니까? 그래서 곧 도로 빼앗아 가면 어쩝니까”라며 조심스러운 걱정을 내비쳤다. 그래서일까. 영과 라온이 “제가 저하 허락 없이 어딜 가겠습니까?”라는 사랑의 약조로 달달함에 정점을 찍은 것과 달리, 진실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갔다. 백운회 수장 한상익(장광)은 “세자가 손 쓸 수 없을 때”를 기다리며 두 사람을 주시했고, 김헌(천호진) 일당은 홍라온이라는 이름 석 자를 입수한 것. 게다가 김윤성(진영)마저 라온이 홍경래의 여식이란 진실을 알게 됐다. 또한, 영이 세자라는 것을 알고 불안에 떨던 라온의 어머니는 한상익이 거처까지 찾아와 “수천 명 백성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부탁하자, “제발 더 이상 관심 두지 말아달라”며 간곡히 거절한 후, 라온을 데리고 떠날 것을 결심했다. “그 지독한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고운 아이를 독하게 때려가며 사내로 살게 했는데” 다시 운명의 굴레에 들어갈 위기를 맞이했기 때문. 그리고 그 순간, 걱정에 빠진 라온의 어머니와 정약용의 앞에 나타난 라온.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그녀가 궐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라온은 “아주 힘겨운 순간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면, 그게 나여서는 안 된다”라는 영에게 “걱정 말라”던 약조를 지키기 위해 그의 품으로 돌아오며 앞으로 폭풍처럼 들이닥칠 짠내나는 로맨스를 암시했다. 잔인할 만큼 제 할 일을 잊지 않은 운명 때문에 급격한 어둠이 내린 영과 라온의 로맨스로 다음 회를 기대케 한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는 3일 저녁 10시 KBS 2TV 제13회 방송. 사진=KBS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시청률 ‘구르미 그린 달빛’에 쩔쩔..중국에선? ‘반전’

    ‘달의 연인’ 시청률 ‘구르미 그린 달빛’에 쩔쩔..중국에선? ‘반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굴욕적인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한류스타’ 이준기 효과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동명의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안으로 하는 작품으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재탄생 됐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 영상 채널 유쿠(YOUKU)를 통해 중국에서 방영 중인 ‘달의 연인’은 지난 21일 누적 10억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중국에서 ‘달의 연인’의 인기는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 외에 이준기의 연기와 신비로운 외모가 폭발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웨이보 전체 한국 배우 검색 순위, 언급 수 모두 이준기가 1위에 올라있다. KBS2TV의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또한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달의 연인’의 조회수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중국 망고TV로 방영 중인 가운데 25일까지 누적 조회수 1.27억뷰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는 이같은 수치는 최근 중국에서 방영 중인 한국 인기 드라마 중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중국 반응은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상반돼 더욱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12회는 20.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달의 연인’ 11회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7.5%를 기록한 것.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선 이후 월화극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달의 연인’은 방송 3사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드라마는 2013년 방영된 전지현 김수현 주연 SBS ‘별에서 온 그대’로 52억 뷰를 기록했다. 올 초 신드롬적 인기를 얻었던 송혜교 송중기 주연 KBS2TV ‘태양의 후예’가 32.33억 뷰, 2013년 방영된 이민호 박신혜 주연 SBS ‘상속자들’이 32.01억 뷰로 뒤를 이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박보검-김유정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박보검-김유정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12회에서 이영(박보검 분)은 엄마를 만나 기뻐하는 홍라온(김유정 분)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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