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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타고 웨딩촬영하다 떨어지는 신부 ‘아찔’

    말 타고 웨딩촬영하다 떨어지는 신부 ‘아찔’

    웨딩 화보를 촬영하던 신부가 말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최근 이 모습이 찍힌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에서 웨딩 촬영을 하던 신부가 낙마하는 사고를 당했다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곳은 대서양 연안에서 가장 큰 휴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말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신부가 힘겹게 말에 올라 탄 순간 갑자기 말이 내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신부가 낙마해 모래사장 위로 떨어지는 봉변을 당한다. 사진작가 자렛 헉스는 “말에서 떨어진 신부가 다행스럽게도 약간의 타박상만을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 않았다.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당시 그녀가 말에서 떨어졌을 때 나는 몸이 얼어붙은 것처럼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그녀가 이내 웃으며 일어났다. 또 그녀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을 안 후에야 안심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사진·영상=Jarrett Huck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을 패러디 한 게임이 나와 화제다. 모바일 게임 ‘승무원 타이쿤’은 지난 8일 모바일 대백과 뉴스 큐빅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게임을 실행하면 ‘뉴욕발 한국행 비행기 최고의 승무원이 되어보자.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돌’, ‘쇠’ 보기로 제공된다. ‘돌’이나 ‘쇠’를 선택하면 ‘사람은 돌을 먹을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어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보기를 선택하면 ‘너 내려!’라고 문구와 함께 한 여성이 등장해 ‘긴급상황이다! 고객이 노여워하신다! 어찌해야할까?’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그 다음 보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친다’를 클릭할 경우, ‘상대방의 목소리가 더 크다’, ‘맞서 싸운다’를 누르면 ‘상대방의 힘이 더 세다’라는 답이 나오고 결국 ‘사무장을 통해 매뉴얼을 보여준다’를 클릭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장이 매뉴얼이 담긴 태블릿을 갖고 왔다. 앗! 비밀번호가 걸려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데, 어떤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돌연강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보안의식이 부족하다’등의 문구가 뜬다. 한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O086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서비스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지적, 승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항공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문, 패러디 게임 실행해보니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문, 패러디 게임 실행해보니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문, 패러디 게임 실행해보니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을 패러디 한 게임이 나와 화제다. 모바일 게임 ‘승무원 타이쿤’은 지난 8일 모바일 대백과 뉴스 큐빅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게임을 실행하면 ‘뉴욕발 한국행 비행기 최고의 승무원이 되어보자.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돌’, ‘쇠’ 보기로 제공된다. ‘돌’이나 ‘쇠’를 선택하면 ‘사람은 돌을 먹을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어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보기를 선택하면 ‘너 내려!’라고 문구와 함께 한 여성이 등장해 ‘긴급상황이다! 고객이 노여워하신다! 어찌해야할까?’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그 다음 보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친다’를 클릭할 경우, ‘상대방의 목소리가 더 크다’, ‘맞서 싸운다’를 누르면 ‘상대방의 힘이 더 세다’라는 답이 나오고 결국 ‘사무장을 통해 매뉴얼을 보여준다’를 클릭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장이 매뉴얼이 담긴 태블릿을 갖고 왔다. 앗! 비밀번호가 걸려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데, 어떤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돌연강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보안의식이 부족하다’등의 문구가 뜬다. 한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O086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서비스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지적, 승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항공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문,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문,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을 패러디 한 게임이 나와 화제다. 모바일 게임 ‘승무원 타이쿤’은 지난 8일 모바일 대백과 뉴스 큐빅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게임을 실행하면 ‘뉴욕발 한국행 비행기 최고의 승무원이 되어보자.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돌’, ‘쇠’ 보기로 제공된다. ‘돌’이나 ‘쇠’를 선택하면 ‘사람은 돌을 먹을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어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보기를 선택하면 ‘너 내려!’라고 문구와 함께 한 여성이 등장해 ‘긴급상황이다! 고객이 노여워하신다! 어찌해야할까?’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그 다음 보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친다’를 클릭할 경우, ‘상대방의 목소리가 더 크다’, ‘맞서 싸운다’를 누르면 ‘상대방의 힘이 더 세다’라는 답이 나오고 결국 ‘사무장을 통해 매뉴얼을 보여준다’를 클릭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장이 매뉴얼이 담긴 태블릿을 갖고 왔다. 앗! 비밀번호가 걸려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데, 어떤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돌연강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보안의식이 부족하다’등의 문구가 뜬다. 한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O086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서비스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지적, 승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항공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너 내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너 내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과, 패러디 게임 등장 조현아(40)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논란을 패러디 한 게임이 나와 화제다. 모바일 게임 ‘승무원 타이쿤’은 지난 8일 모바일 대백과 뉴스 큐빅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게임을 실행하면 ‘뉴욕발 한국행 비행기 최고의 승무원이 되어보자.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돌’, ‘쇠’ 보기로 제공된다. ‘돌’이나 ‘쇠’를 선택하면 ‘사람은 돌을 먹을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 이어 ‘작은 봉지에 담긴 고소한 마카다미아’ 보기를 선택하면 ‘너 내려!’라고 문구와 함께 한 여성이 등장해 ‘긴급상황이다! 고객이 노여워하신다! 어찌해야할까?’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그 다음 보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친다’를 클릭할 경우, ‘상대방의 목소리가 더 크다’, ‘맞서 싸운다’를 누르면 ‘상대방의 힘이 더 세다’라는 답이 나오고 결국 ‘사무장을 통해 매뉴얼을 보여준다’를 클릭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무장이 매뉴얼이 담긴 태블릿을 갖고 왔다. 앗! 비밀번호가 걸려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데, 어떤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돌연강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보안의식이 부족하다’등의 문구가 뜬다. 한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O086 항공기에서 승무원이 서비스 매뉴얼을 준수하지 않은 점을 지적, 승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한항공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발바닥이 붓는다고? 족저근막염 의심을 주변에 발바닥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발뒤꿈치 바닥에 통증이 있고 발바닥이 찢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는 것이다. 족저근막염은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의 10%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평소보다 무리하게 걷거나 달리기를 하고,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하거나 신발을 바꾼 분들이 잘 걸린다. 평소 잘 걷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많이 걸어도 족저근막염에 걸릴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병명 때문에 염증성 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단순 염증성 질환이 아니다. 발을 무리하게 사용할 때 오는 반복적인 미세 외상이 쌓여 근막이 조금씩 파열되고 파열된 근막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따라서 치료를 하려면 단순히 소염제를 복용하기보다 먼저 파열된 근막의 치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등산, 골프, 달리기, 걷기와 같은 체중 부하 활동을 줄이고 그 대신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긴장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정식 자전거 타기나 수영 및 다양한 상체 운동을 한다. 운동 전 족저근막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반드시 필요하다. 보행 시 발뒤꿈치의 충격을 완화해 족저근막의 긴장도를 감소시키려면 신발에 깔창을 까는 것도 좋다. ●남아가 여아보다 3배 많은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주의력 부족이나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인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청소년기와 성인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ADHD 유병률은 3~8%이고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3배 정도 높다. ADHD 어린이 가운데 30~70%는 증상이 성인기까지 지속된다. ADHD는 집중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한다. 주의집중력과 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 구조 및 기능의 변화도 ADHD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손상, 뇌의 후천적 질병, 미숙아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ADHD에는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약물로 모든 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인지행동치료,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치료, 놀이치료, 사회성 그룹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문제행동을 지적할 때는 감정을 싣지 않고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단순하게 지시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ADHD는 비교적 잘 치료되는 증상이며 우리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정도로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호승,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
  • 종아리 각선미에 다리 건강까지 모두 챙기고 싶다면

    종아리 각선미에 다리 건강까지 모두 챙기고 싶다면

    종아리 알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종아리의 비복근이라는 근육이 발달함으로써 다리에 근육의 윤곽 굴곡이 생긴 것을 말한다. 빨리 걷는 보행습관과 파워워킹이나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오랜시간 하는 것은 종아리 근육을 더욱 발달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종아리 근육은 아무리 운동을 겸해 다이어트를 해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으며 운동을 잘못 선택해서 할 경우 오히려 더 발달시킬 수 있어 아름다운 각선미를 만들기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특히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업무를 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다리에 쉽게 피로가 쌓여 붓는 경우가 잦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날씬하고 매끄러운 종아리 라인을 유지하기 힘든 것이 사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종아리 퇴축 시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종아리 성형센터 하피스 명동점에서는 간소화된 종아리 근육 축소 시술과 함께 전문적인 다리부종 회복 관리를 통해 다리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하피스의원 명동점의 특화시술인 종아리 근육 축소 시술 ‘CoCo 3D 매직슬림’(코코3D 매직슬림)은 신경조직에 전기충격을 주어 종아리 근육을 매끈하게 풀어주는 방식이다. 10분만에 끝나는 간편함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종아리근육 퇴축효과도 있어 보기 좋고 가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분마취면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으며 흉터가 눈에 띄지 않고 시술 후 힘빠짐이 거의 없어 시술 1시간 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특별히 시간을 내기 어렵고 빠른 회복이 필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특히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하피스의원 명동점 김은상 원장은 “하피스의원 명동점은 CoCo 3D 매직슬림뿐 아니라 피로하고 지친 다리를 위한 다리부종 회복 관리로 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리의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며 “또한 종아리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몇 년에 한 번 조금씩 다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피스의원 명동점은 사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약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량절도범, 경찰에 쫓기던 중 스케이트보드 타고 ‘낑낑’

    차량절도범, 경찰에 쫓기던 중 스케이트보드 타고 ‘낑낑’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로 한복판에서 아찔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추격 당시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검은색 승용차가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잠시 후 도로가 밀리면서 차량들이 점점 속도를 줄이는 상황. 용의자가 몰고 있는 도난 차량은 그런 차량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다가 결국 한 차량 뒤를 들이받은 후에야 멈춘다. 이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달아나기 시작한다. 이 남성은 한 손에 스케이트보드를 든 채 도로를 가로질러 인도를 뛴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코너를 돈 남성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찌 뛰는 속도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남성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도주 계획이 생각처럼 순조롭지 않자 다시 발로 뛰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참을 달아나던 용의자는 픽업트럭이 그를 막으면서 경찰에 체포된다. 당시 용의자의 질주를 멈추게 한 픽업트럭 운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달아나는 용의자와 그를 쫓고 있는 6~7명의 경찰관을 목격했다”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아나는 용의자를 제지하기 위해 차량을 막은 것은 그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enisa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양상국 천이슬 결별,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 성형먹튀논란 재조명..왜?

    양상국 천이슬 결별,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 성형먹튀논란 재조명..왜?

    ‘양상국 천이슬 결별’ 배우 천이슬(25)과 개그맨 양상국(31)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한 매체에 “두 사람이 활동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만남이 소홀해졌고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가 잘 되길 바라며 1년여간 교제 기간을 마쳤다.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며 활동이 겹칠 수 있어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소식이 보도된 후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어진 게 맞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진 걸로 알고 있다.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헤어진 시기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천이슬 소속사 측도 역시 “천이슬이 양상국과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지는 한두 달 정도 된 것 같다. 결별에 특별한 이유는 없고 보통 연인들과 비슷한 이유로 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상국 천이슬은 지난해 10월부터 정식으로 교제 했으며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각종 매체를 통해 서로를 거침없이 언급하며 커플 광고까지 촬영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천이슬은 신인시절 ‘양상국 여자친구’로 이름을 알려 양상국을 이용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양상국 천이슬 결별, 안타깝다”, “양상국 천이슬 결별, 직업이 양상국 여자친구인데 어쩌나”, “양상국 천이슬 결별, 마음 잘 추스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결별과 더불어 천이슬의 ‘성형 수술 비용’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구 소재 A성형외과가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며 천이슬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천이슬 측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따라 수술을 받았으며 대가·조건에 대해선 들은 바가 없다”며 “’노이즈 마케팅’의 한 수법으로 진료비를 달라는 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을 숨긴 사실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예능이다 보니 다소 재미적 측면에서 성형 사실을 숨긴 것으로 이해해주면 된다”고 해명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결별에 ‘성형수술 비용’ 논란이 개입된 것 아니냐고 추측을 제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하(양상국 천이슬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20) 딸기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20) 딸기

    새콤달콤한 맛과 향기로 ‘황후의 과일’이라는 애칭을 지닌 딸기는 역사 속에선 먹는 과일이라기보다 약재와 관상용이었다. 지금의 딸기는 남미 칠레산종과 미국 서부산종이 유럽에서 교잡하며 탄생했다. 딸기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염·진통에 효과가 있다. 최근엔 고혈압과 당뇨,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영양 만점의 과일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엔 20세기 초 일본에서 들어왔다. ●제철 과일이 최고?… 겨울철 딸기가 더 맛있어요 딸기는 이제 봄뿐 아니라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됐다. 겨울철에도 수확이 가능한 국산 품종의 보급과 시설재배 기술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일본 품종이 90% 이상을 점유해 로열티 문제가 크게 부각됐다. 하지만 국내 연구진들이 2005년 ‘설향’이라는 딸기 품종을 개발하면서 로열티 문제는 해결했다. 농가에 보급된지 10년도 안 돼 일본 품종을 제치고 전국 딸기 재배 면적의 7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면적으로는 5300㏊가 넘는다. 설향은 겨울철 생산이 가능한 데다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다. 여기에 신맛도 적절히 어우러져 달콤하면서 새콤한 맛을 낸다. 과즙이 풍부해 한 입 깨물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 젊은층에서 인기가 더 좋다. 물론 딸기 맛도 중요하지만 재배 농가에서는 수량(딸기 개수)도 많고 병에 강해야 재배가 수월한데 설향은 ‘흰가루병’(식물의 잎·줄기에 흰가루 형태의 반점이 생기는 식물병)에도 강하다.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고 수량도 많아서 딸기 품종의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시사철 딸기 수확 체험 농장… 프로그램 풍성 딸기는 언제 가장 맛이 좋을까. 물론 재배 품종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겨울철에 생산되는 딸기가 당분 함량이 높고 신맛은 적어 봄철보다 우수한 편이다. 제철 과일이 최고라는 말은 딸기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셈이다. 딸기는 키가 30㎝ 내외다. 따라서 농부들이 작고 좁은 고랑에 쪼그리고 앉아 작업할 때가 많다. 특히 딸기는 일주일에 2회 이상 수확하기 때문에 노동력이 다른 작물에 비해 많이 필요하다. 이런 불편한 작업 자세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설(高設)식 수경재배’가 최근에 크게 늘고 있다. 이른바 ‘침대 딸기’라고 하는데 딸기를 심는 위치를 허리 높이 이상 올린 것이다. 쪼그리며 하던 작업들을 이제는 서서하거나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다. 악성 노동에서 벗어나 작업 편의성을 높인 셈이다. 수확 기간도 한 달 이상 길어지면서 생산량이 기존 재배 방식보다 50% 이상 개선됐다. 여기에 공중에서 딸기가 달리기 때문에 흙이 닿지 않아 깨끗하고 고품질의 신선한 딸기를 생산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체 딸기 재배 면적의 10%(664㏊) 정도가 고설식 수경재배로 재배되고 있다. 수년 전만 해도 파프리카가 수경재배 면적이 가장 많았지만 최근엔 딸기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농촌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맞춤형 재배 방식이다. 딸기는 키우고 수확하고 먹는 즐거움을 모두 제공하는 도시농업의 대표 아이템이다. 예전엔 딸기 대부분이 밭에서 재배됐다. 하지만 지금은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재배 방식의 다양화로 생산 시기가 당겨지고 수확 시기는 길어지고 있다. ●국산 품종 ‘설향’ 보급 확대… 年 생산액 1조대 ‘쑥쑥’ 특히 분홍색 꽃이 피는 관상용 품종이 개발되면서 집 안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졌다. 사시사철 딸기의 꽃과 향, 열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일반 딸기는 가을에 꽃눈이 생기고 이듬해 봄에 한 차례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반면 관상용 딸기는 여름 내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관상용 딸기 ‘관하’는 관상용이면서 과실도 별미로 먹을 수 있다. 보고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딸기 수확 체험은 겨울방학 아이들 교육용으로 훌륭한 소재다. 도시 근교와 딸기 주산지를 중심으로 체험 농장이 늘고 있다. 수확체험 외에 딸기 화분과 딸기 비누, 딸기잼 직접 만들기 등을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지역마다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체험 농장은 무농약 재배가 기본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 딸기 농장의 수확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아이들 교육에도 효과적이다. 우리나라 딸기 산업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간 생산액 규모가 1조 3000억원으로 2005년에 견줘 2배가량 증가했다. 출하 시기가 봄철에서 겨울철로 바뀌면서 안정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국산품종 ‘설향’ 개발과 보급 확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농가 대부분이 설향으로 재배하다 보니 출하량이 특정 시기에 몰리면 가격이 하락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맛을 가진 품종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대외적으로는 겨울철 미국에서 수입되는 오렌지 시장이 앞으로 전면 개방됨에 따라 그 여파로 겨울철 딸기 소비도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다. 딸기산업의 또 한번 도약을 위해서는 설향 품종보다 수량이 많으면서 고품질의 맛을 지닌 새로운 국산 품종이 빨리 나와야 한다. 시장 다변화 전략과 함께 국가대표 딸기 브랜드를 창출해 내수와 수출시장 모두를 공략하는 전략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기관 간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해야 할 것이다. 김대영 농촌진흥청 채소과 농업연구사 ■문의 golders@seoul.co.kr
  • 시속 116km로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굴착기

    시속 116km로 달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굴착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굴착기의 질주하는 영상이 화제다. ’제이씨비 지티’(JCB GT)사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굴착기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호주 시드니 배서스트에서 매튜 루카스(Matthew Lucas)가 조종하는 굴착기의 시연 모습이 담겨 있다. 특별 제작된 ‘디저’(digger:굴착기)가 활주로와 같은 도로 위를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한다. 이 디저의 모습은 흔히 무거운 무게 때문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다른 중장비하곤 모습이 다르다. 배기관에 화염이 일자 디저는 무서운 속도로 질주한다. 디저의 속도는 시속 116.82km. 보통 소형 굴착기의 최고 시속 35㎞에 비하면 3배가 훨씬 넘는 빠르기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굴착기인듯싶다. 지난 20일 유뷰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4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WNS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칵테일1잔 600 칼로리! ‘술술’ 마셨다 ‘살살’ 찐다

    칵테일1잔 600 칼로리! ‘술술’ 마셨다 ‘살살’ 찐다

    술술 마셨던 술, 알고 보니 엄청난 칼로리? 최근 영국 공공건강왕립협회가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애음하는 술의 정확한 열량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의 3 가량은 와인 한 잔의 칼로리를 아예 모르고 있거나 틀리게 알고 있었다. 10명 중 1명 역시 맥주 약 600㎖의 정확한 칼로리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맥주 약 600㎖는 160칼로리로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과 비슷하다. 럼이 들어간 칵테일 피나콜라다 한 잔은 무려 644칼로리로, 빅맥 버거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이트와인 250㎖는 기름에 튀긴 피쉬핑거 4조각과 맞먹는 185칼로리, 보드카와 토닉을 섞은 칵테일은 초콜릿 도넛 한 개와 비슷한 143칼로리에 달한다. 이를 조사한 공공건강왕립협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코올음료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판매·제조업체 역시 칼로리와 성분이 명시되지 않은 라벨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셜리 크레이머는 “3명 중 1명의 성인이 비만 또는 과체중 상태에 있으며, 이들이 하루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의 약 10%는 알코올이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는 특히 복부비만을 유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맥주 1200㎖를 소화시키려면 30분간 달리기를, 칵테일로 주로 음용되는 ‘베일리스’ 2잔을 소화시키려면 1시간 이상 사이클을 타야 한다”면서 “라벨에 술의 칼로리를 표시하거나 바 등 술집에서는 메뉴판에 칼로리를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 중 66% 역시 공공건강왕립협회의 의견처럼 알코올 라벨에도 칼로리가 표시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리 없는줄 알았어요’ 버스정류장 유리 박살내는 소년 ‘아찔’

    ‘유리 없는줄 알았어요’ 버스정류장 유리 박살내는 소년 ‘아찔’

    인도에 설치된 정류장 유리를 박살 내는 소년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외국의 한 인도. 교차로 인근에 설치된 버스정류장의 모습이 보인다. 정류장쪽에서 흰색 차량 한 우회전하며 지나가는 순간, 한 어린 소년이 정류장의 투명한 곳으로 뛰어든다. 소년과의 충돌로 유리가 박살나며 창을 통과한 소년이 바닥에 쓰러진다. 아무런 표시없이 유리가 너무 깨끗한 나머지 어린 소년이 유리창을 그냥 통과하려 한 것. 조각조각 유리가 깨지지만 다행히 정류장의 유리가 강화유리라 소년은 크게 다치지 않는다. 놀란 소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또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험했던 상황이네요”, “유리창에 안전표시를~”, “소년이 다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Uniforme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 놀라게 한 션의 육아…밥먹이고·놀아주고 ‘완벽’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 놀라게 한 션의 육아…밥먹이고·놀아주고 ‘완벽’

    ‘션은 육아의 신’  ‘슈퍼맨에 돌아왔다’에 출연한 션이 ‘육아의 신’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남매를 데리고 송일국의 집을 찾은 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코끼리 흉내를 내며 능숙하게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데 성공했다. 놀이방에서는 7명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와중에도 평온함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션은 4남매를 달리기용 유모차에 모두 태우고, 마라톤에 도전해 넘치는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션의 모습에 “나는 무늬만 슈퍼맨이고 션은 육아의 신이다. 그분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갔다. 우리가 바라볼 수 없는 넘사벽이다”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육아의 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션은 육아의 신, 정혜영 부러워”,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보다 더 대단한 듯”, “션은 육아의 신, 타고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도 인정” 아이를 얼마다 잘 어르고 달래길래? 실제 모습 ‘대박’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도 인정” 아이를 얼마다 잘 어르고 달래길래? 실제 모습 ‘대박’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도 인정” 아이를 얼마다 잘 어르고 달래길래? 실제 모습 ‘대박’ ‘슈퍼맨에 돌아왔다’에 출연한 션이 ‘육아의 신’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남매를 데리고 송일국의 집을 찾은 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코끼리 흉내를 내며 능숙하게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데 성공했다. 놀이방에서는 7명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와중에도 평온함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션은 4남매를 달리기용 유모차에 모두 태우고, 마라톤에 도전해 넘치는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션의 모습에 “나는 무늬만 슈퍼맨이고 션은 육아의 신이다. 그분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갔다. 우리가 바라볼 수 없는 넘사벽이다”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션은 육아의 신, 정말 대단하다”, “션은 육아의 신, 멋지네”, “션은 육아의 신, 나도 저 경지에 도달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 놀라게 한 션의 육아…7명을 밥먹이고·놀아주고 ‘완벽’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 놀라게 한 션의 육아…7명을 밥먹이고·놀아주고 ‘완벽’

    ‘션은 육아의 신’  ‘슈퍼맨에 돌아왔다’에 출연한 션이 ‘육아의 신’에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하음, 하랑, 하율, 하엘 4남매를 데리고 송일국의 집을 찾은 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코끼리 흉내를 내며 능숙하게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데 성공했다. 놀이방에서는 7명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와중에도 평온함을 잃지 않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션은 4남매를 달리기용 유모차에 모두 태우고, 마라톤에 도전해 넘치는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션의 모습에 “나는 무늬만 슈퍼맨이고 션은 육아의 신이다. 그분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갔다. 우리가 바라볼 수 없는 넘사벽이다”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육아의 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션은 육아의 신, 정혜영 부러워”, “션은 육아의 신, 송일국보다 더 대단한 듯”, “션은 육아의 신, 타고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인생능력시험/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인생능력시험/김재원 KBS 아나운서

    올해도 변함없이 수능 한파가 마음을 더 초조하게 한다. 며칠 전부터 고 3 아들은 긴장한 낯빛이 역력하다. 왜 안 그렇겠는가? 그 나이에는 마치 시험 하나로 미래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느낌일 테니 말이다. 부모가 던지는 말 한마디에 괜한 스트레스 받을까봐 말을 아끼고 있다. 이래저래 눈치를 봐 온 시간들이 내일 시험이면 끝난다 싶어 다행이면서도 아들아이의 파리한 얼굴을 보니 안쓰러운 것도 사실이다. 이 아이는 벌써 수시라는 제도 속에서 몇 번의 고배를 마신 터라 기운이 더 없다. 예전에는 한두 번의 실패와 좌절로 끝나던 것을 요즘은 수시 여섯 번에 정시 세 번을 더해 아홉 번이나 떨어질 수 있으니 그 아픔과 고통은 더 크고도 남을 것이다. 실패가 약이라면 약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인데, 이런 입시 제도를 좋다고 해야 하는지 탓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1985년 11월의 추운 날, 일원동에 살던 나는 효창동으로 시험을 보러 가야 했다. 아픈 홀아버지는 이른 새벽 택시를 불러 주셨다. 아버지가 정성껏 싼 계란말이가 담긴 도시락은 심리적으로 꽤 무거웠다. 나는 그날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실패라는 단어를 부둥켜안고 몇 날 며칠을 눈물로 씨름했다. 따지고 보면 그건 실패가 아니었다. 다른 친구들의 웃음도 결코 성공이 아니었다. 그 후 30년. 내 인생에는 수많은 인생능력시험이 있었다. 단지 대학 입시는 앞으로 치르게 될 인생능력시험의 전초전이었을 뿐이다. 어쩌면 지금쯤 수험생들은 시간을 돈 주고라도 사고 싶은 심정일 게다. 마르셀 에메의 소설 ‘생존 시간 카드’에서는 시간을 살 수 있다. 소설 속 가상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시간을 배급받지만, 자기 시간을 돈을 받고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팔 수 있다. 부자들은 시간이 돈이기에 돈을 주고 시간을 산다. 가난한 사람들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돈을 받고 시간을 파는 것이 이익이다. 부자들에게는 1월 33일이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3월 25일에 잠들어서 4월 1일에 깨어난다.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진다. 어쩌면 현실에서도 우리는 시간을 거래하고 있다. 단지 돈이 아니라 노력, 절제, 부지런함이라는 덕목으로 시간을 아끼고 있을 뿐이다. 지금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다음에 있을 인생능력시험에서는 자신의 힘으로 더 많은 시간을 사 보자. 수능 시험 날 가장 힘든 사람들은 같은 나이에 있으면서도 시험을 보지 못하는 청소년들일 것이다. 사람들이 온통 시험에 관심을 갖는 그날에 혹여 자신만 뒤처지는 느낌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다. 일찍이 요리, 제빵, 자동차 정비, 미용 등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정한 친구들이 수능을 보지 않는 것을 인생의 실패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일찍이 마음을 정한 그들이 세상을 앞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꿈을 접은 친구들도 인생이 접힌 것이 아님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물론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길이 펼쳐지겠지만 주변 어른들도 이런 청소년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어른들의 응원이 이들의 아쉬운 마음에 가장 큰 약이 될 것이다. 인생이 100m 달리기라면 수능 시험을 보는 청소년들은 19m를 지나고 있다. 달리는 사람들은 누가 앞서고 누가 뒤에 있는지 알겠지만 관중석에서 보면 19m 부근에 있는 선수들은 거의 일직선이다. 거기서 거기란 얘기다. 선수들은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된다. 어차피 인생능력시험은 앞으로도 수없이 많이 있으니까.
  • 내년부터 경찰관 공채 때 도핑테스트 실시

    내년부터 경찰관 공채 응시자는 체력 검정 때 도핑테스트(약물검사)를 받아야 한다. 응시생들이 점수를 높이려고 스테로이드 등 약물을 복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순경 채용시험 응시자 체력검정 때 부정약물 검사를 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에 5900만원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체력 검정에서 지나치게 높은 점수를 받은 응시생으로 한정했다. 경찰청은 약물 검사 비용이 건당 30만원에 이를 정도로 적지 않아 내년에는 체력 검정 고득점자만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순경 공채 시험에서 체력 검정의 배점 비율은 25%로, 필기시험(50%) 다음으로 높다. 체력 검정은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00m 달리기의 경우 13.0초 이내는 10점, 13.1∼13.5초는 9점, 13.6∼14.0초는 8점 등 점수가 세밀하게 나뉘어 있어 요즘처럼 응시생이 몰리면 0.1초 차로 당락이 바뀔 수 있다. 이 때문에 경찰 채용 시험 때마다 ‘어느 병원에 가면 약물주사를 놓아 준다’는 등 소문이 무성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달리기, 스릴을 만났다

    달리기, 스릴을 만났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인 ‘어반애슬론 서울 2014’가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최근 여러 스포츠 브랜드들이 중심이 돼 색다른 재미를 내세운 달리기 대회를 앞다퉈 열어 왔으나 이 대회는 가장 앞서 가며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레이스’로 달리기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탔다. 목표로 잡았던 대회 참가 인원 3000명 모집을 보름 만에 해냈다. 어반애슬론 대회는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싱가포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함부르크 등 15곳 이상의 국제적인 도시들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홍제천, 불광천 일대 8㎞ 코스에 경기장 계단 오르기, 바리케이드 넘기, 2.6m 높이의 컨테이너에 오른 뒤 뛰어내리기, 낮은 포복, 타이어 건너 뛰기, 그물망 오르내리기 등 여덟 가지 장애물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체력을 시험하고 용기를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 난이도가 있는 대회인데도 참가 신청자의 24%가 여성이다. 부모 동의서를 첨부한 고교생, 70대 할머니, 의족 마라토너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참여한다. 많은 인원을 10초 간격으로 출발시키며 결승선 도착 시간을 점수로 환산해 남녀 1, 2, 3위에게는 각각 200만원, 50만원, 3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건네진다. 축구 경기가 아닌 스포츠 이벤트로는 처음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는 점도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월드컵경기장과 홍제천, 불광천 등에서 시험 삼아 뛰어 보는 참가자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고 대회를 주최하는 맨즈헬스는 소개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너무 귀여워 화제…美 경찰견 ‘투코’

    너무 귀여워 화제…美 경찰견 ‘투코’

    경찰견인데 너무 귀여워 화제가 되고 있는 개가 있다. 이는 미국 보스턴 경찰의 경찰견 트레이너가 키우고 있는 투코(Tuco). 그런 투코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보스턴 경찰이 경찰견용 조끼 및 응급세트 등의 비품 구매를 위해 기부금 요청을 위한 달력용으로 촬영된 것. 개당 10달러(배송비 별도)에 판매되는 이 달력은 아쉽게도 해외에서는 주문할 수 없다. 사진 속 투코는 생후 9주 때의 모습. 경찰견용 조끼가 너무 커 헐렁하다. 현재 생후 6개월 된 모습도 함께 공개되고 있는 데 아직도 큰 편이다. 보스턴 경찰에 따르면 경찰견은 1년 6개월~2년 동안 일주일에 5일씩, 14주에 걸친 훈련을 받게 되며 테스트를 통과한 개만이 경찰견이 될 수 있다. 공개된 사진은 현지 신문사나 웹사이트는 물론 미국 전역 방송의 뉴스에도 소개될 정도로 크게 주목받았다.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좋아요!’가 총 2만 건에 달하고 공유 횟수는 8000건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미국 최대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에는 12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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