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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레이스 펼친 부자의 감동실화 ‘땡큐, 대디’ 예고편

    기적의 레이스 펼친 부자의 감동실화 ‘땡큐, 대디’ 예고편

    아버지와 아들 ‘팀 호이트’ 부자의 감동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땡큐, 대디’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땡큐, 대디’는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아들과 함께 38년간 철인 3종 경기를 여섯 차례 완주하고 달리기와 자전거로 6000km 미 대륙을 횡단한 아버지 ‘딕 호이트’(73, 극중 폴)와 아들 ‘릭 호이트’(53, 극중 줄리안) 부자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참고로 ‘팀 호이트’는 이들의 팀 이름이다. 비록 몸은 굳었지만 언제나 도전을 꿈꾸는 소년 줄리안은 또래 아이들처럼 달리고 싶은 마음을 아버지 폴에게 전한다. 바로 철인 3종 경기 출전 제안. 하지만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모든 이들은 그의 무모한 도전을 허락하지 않고, 철인 3종 경기 위원회마저 그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출전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줄리안은 철인 경기 위원회에 직접 찾아가 일반인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의 강한 의지에 모든 이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세계 최강의 철인들 틈에서 줄리안과 폴의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된다. 폴은 아들을 태운 고무보트를 허리에 묶은 채 3.8km를 수영하고, 아들을 태운 자전거로 180km를 달리고, 아들을 태운 휠체어를 밀며 42km를 달린다. 이들의 도전은 그 자체로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린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 속 주인공인 줄리안과 아빠 폴의 관계부터 위대한 레이스 도전까지의 과정이 모두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남들과 조금 다른 몸으로 철인 경기에 도전하고자 하는 아들 ‘줄리안’과 도전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아버지 ‘폴’의 갈등을 시작으로, 줄리안의 뜨거운 열정이 마침내 폴의 마음을 움직이기까지.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말했지만 그 불가능에 도전하게 된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이 뜨거운 감동을 예상케 한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팀 호이트 부자의 아름다운 도전과 희망의 순간들을 스크린 위에 재현한 영화 ‘땡큐, 대디’는 오는 4월 23일 개봉된다.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9분. 사진 영상=영화사 빅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잠 설칩니까? 숙면 하려면 ‘적정한 아침 운동’을

    잠 설칩니까? 숙면 하려면 ‘적정한 아침 운동’을

    주 3회 30분씩 운동, 깊은 잠 ‘논렘수면’ 늘어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운동이 숙면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위해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잠을 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프랑스 건강 기기 제조업체 위딩스가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위딩스 펄스’ 사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 운동과 수면의 관계에 관한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이나 3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 등 세 종류의 운동에 취침 시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운동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각각 조사한 것. 그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0시 16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4분으로, 수면 시간은 6시간 4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한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40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42분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2분으로 더 늘어났다. 이는 운동한 날에는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평균 수면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 또한 수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인 ‘논렘수면’(Non-REM) 주기를 조사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는 논렘수면 총 시간이 평균 3시간 20분이었지만, 운동한 날에는 평균 3시간 39분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즉, 운동한 날에는 평균 19분 이상 깊은 잠을 더 잘 수 있어 근육과 뇌세포 등의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것. 심야에 깨는 비율에 관해서도 확인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은 운동한 날보다 13%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주 3회 30분씩 짧게 운동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반 동안 하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했고, 달리기·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중간 정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저녁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 것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운동의 격렬함을 불문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반대의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떨어진다는 것. 즉 수면 부족은 운동 부족을 일으키고 다시 수면의 질을 악화한다는 부정적인 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좀 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위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곤해요? 수면의 질 높이려면 ‘적정 운동’ 해야

    피곤해요? 수면의 질 높이려면 ‘적정 운동’ 해야

    주 3회 30분씩 운동, 깊은 잠 ‘논렘수면’ 늘어저녁보다 아침에 하는 운동이 숙면하게 만들어 건강한 삶을 위해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잠을 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수면 ‘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프랑스 건강 기기 제조업체 위딩스가 2014년 1월부터 8월까지 자사가 출시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위딩스 펄스’ 사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주기적 운동과 수면의 관계에 관한 대규모 조사를 시행했다. 이는 20분 이상 격렬한 운동이나 3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 등 세 종류의 운동에 취침 시간, 수면 시간, 기상 시간을 운동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을 각각 조사한 것. 그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0시 16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4분으로, 수면 시간은 6시간 48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한 날에 평균 취침 시간은 오후 11시 40분, 평균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42분으로, 수면 시간이 7시간 2분으로 더 늘어났다. 이는 운동한 날에는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으며, 평균 수면 시간도 늘어났다는 것. 또한 수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깊은 잠에 빠진 상태인 ‘논렘수면’(Non-REM) 주기를 조사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에는 논렘수면 총 시간이 평균 3시간 20분이었지만, 운동한 날에는 평균 3시간 39분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즉, 운동한 날에는 평균 19분 이상 깊은 잠을 더 잘 수 있어 근육과 뇌세포 등의 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것. 심야에 깨는 비율에 관해서도 확인한 결과, 운동하지 않은 날은 운동한 날보다 13%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주 3회 30분씩 짧게 운동하는 것이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반 동안 하는 것보다 수면의 질을 개선했고, 달리기·걷기·수영·자전거 타기 등 중간 정도 부하가 걸리는 운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 또 저녁보다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 깊은 잠에 빠지기 쉬운 것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운동의 격렬함을 불문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에 반대의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수면 시간이 짧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경우에는 운동하려는 의지가 떨어진다는 것. 즉 수면 부족은 운동 부족을 일으키고 다시 수면의 질을 악화한다는 부정적인 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좀 더 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위), 위딩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속 450㎞ ‘드래그 레이스’ 중 사고 순간 ‘아찔’

    시속 450㎞ ‘드래그 레이스’ 중 사고 순간 ‘아찔’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열린 ‘내셔널 핫 로드 협회(NHRA, National Hot Rod Association)’ 드래그 레이스에서 발생한 아찔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1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매체들이 공개한 이 영상은 7일 드래그 레이스에 참가한 래리 딕슨(45)의 사고 순간이 담겨 있다. 이날 그의 차량은 시속 450km로 주행 중 반파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영상을 보면 두 대의 자동차가 출발 신호와 함께 불꽃을 뿜으며 달리기 시작한다. 출발 후 3초가 흐른 지점, 딕슨의 차량이 공중으로 솟아오른 뒤 바닥에 떨어진다. 이 충격으로 차량은 크게 부서진 채 안전펜스를 들이받으며 멈춰 선다. 사고를 당한 딕슨은 허리와 다리에 약간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는 사고 직후 걱정하는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고마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NHRA는 1951년 ‘핫 로드 매거진’ 편집장 윌리 파크가 주축이 되어 만든 경기다. 400m의 직선거리를 보통 시속 400km 이상의 속도로 달려 4초대에 주파하며, 흔히 육상의 100미터 달리기와 비교되는 최단거리 기록경쟁 레이스다. 사진·영상=nhr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기종 변호인 “종북 몰이로 정권안보 이용”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55)씨를 수사 중인 경찰은 김씨에게서 압수한 물품 가운데 추가로 6점이 이적표현물에 해당한다는 감정결과를 회신받았다. 앞서 경찰은 13점의 압수물품에서 이적성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10일 미국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이 추가로 이적성을 확인한 문건은 사월혁명회가 발간한 ‘4월혁명 회보’와 ‘한국진보연대’, ‘통일단결 대행진의 서곡을 울리며’ 등이다. 경찰이 김씨의 국가보안법 위반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것과 관련, 김씨 변호를 맡은 황상현 변호사는 “김씨는 이번 미 대사 공격을 2010년 시게이에 도시노리 일본 대사를 공격한 것과 같은 차원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려는 것은 종북 공안몰이로 몰고 가 정권 안보에 이용하려는 속셈”이라고 말했다. 황 변호사는 또 “전날 발표된 ‘김일성은 20세기 민족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일제하에 항일운동을 했고 38선 이북을 접수한 후 자기 국가를 건설해 잘 이끌어온 것을 봤을 때 20세기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반식민지 사회이지만 북한은 자주적인 정권이라고 생각한다’는 등의 김씨 진술은 경찰이 앞뒤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입맛대로 꼬리와 머리를 다 자르고 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 서적들은 북한에서 들여온 것이 아니고 고서점, 헌책방 등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오후 5시쯤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으로 이송된 김씨는 10일 오후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 김씨는 3~5일가량 입원할 예정이며, 경찰은 김씨를 병원에서 계속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은 정부와 여당 등이 리퍼트 대사 피습을 ‘종북세력’ 사건으로 규정한 데 대해 “황당한 중상모략”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논평에서 “통일애국세력을 전멸하고 반공화국 모략소동에 더욱더 매달리기 위한 기도”라고 비난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북한, 김기종 옹호 “보수패당 함부로 날뛰지 마라”

    북한, 김기종 옹호 “보수패당 함부로 날뛰지 마라”

    김기종 북한, 김기종 옹호 “보수패당 함부로 날뛰지 마라” 북한은 남한 정부와 여당 등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을 ‘종북세력’ 사건으로 규정한 데 대해 “황당한 중상모략”이라며 거듭 관련성을 부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에서 이번 사건은 피습을 저지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씨의 주장처럼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 등에 대한 항거와 울분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 정부, 여당이 피습에 대해 ‘배후세력’과 ‘종북주의’를 거론하며 북한을 걸고 들고 있다면서 이는 “통일애국세력을 전멸하고 반공화국 모략소동에 더욱더 매달리기 위한 기도”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이 기회를 이용하여 북남대결의 골을 더더욱 깊이 파고 있는 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행위”라면서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 5일 김기종 씨가 리퍼트 대사를 피습하고 나서 연일 김 씨의 행위를 옹호하면서도 각종 매체를 동원해 피습사건과는 작접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김기종 옹호 “종북세력 중상모략하지 마라”

    북한, 김기종 옹호 “종북세력 중상모략하지 마라”

    김기종 북한, 김기종 옹호 “종북세력 중상모략하지 마라” 북한은 남한 정부와 여당 등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을 ‘종북세력’ 사건으로 규정한 데 대해 “황당한 중상모략”이라며 거듭 관련성을 부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논평에서 이번 사건은 피습을 저지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씨의 주장처럼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군사연습 등에 대한 항거와 울분의 표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 정부, 여당이 피습에 대해 ‘배후세력’과 ‘종북주의’를 거론하며 북한을 걸고 들고 있다면서 이는 “통일애국세력을 전멸하고 반공화국 모략소동에 더욱더 매달리기 위한 기도”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남조선 당국이 기회를 이용하여 북남대결의 골을 더더욱 깊이 파고 있는 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가련한 행위”라면서 “보수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지난 5일 김기종 씨가 리퍼트 대사를 피습하고 나서 연일 김 씨의 행위를 옹호하면서도 각종 매체를 동원해 피습사건과는 작접 관련이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층빌딩 뛰어올라가 점프하는 베이스점프 레이스 ‘화제’

    고층빌딩 뛰어올라가 점프하는 베이스점프 레이스 ‘화제’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달리기 시합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 속 경기는 27층까지 뛰어 오른 후 건물 아래로 뛰어내려 출발지점에 먼저 도착해야 하는 조금은 무모한 게임이다. 이처럼 이색 경기를 펼친 이들의 모습이 지난 6일 온라인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폐건물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낙하산을 등에 맨 두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신호와 함께 출발선을 박차고 나간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계단 오르기를 이어가던 이들은 27층 건물 꼭대기에 이르자 건물 밖으로 몸을 던진다. 답답한 건물 내부와 달리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이들의 활강은 긴장감과 통쾌함,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후 이들은 낙하산을 펼쳐 무사히 결승선에 도착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후 4일여 만에 26만에 가까운 조회수와 10만개가 넘는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GoP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국 지자체 홍보대사 빛과 그림자

    전국 지자체 홍보대사 빛과 그림자

    각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위촉하는 홍보대사의 효과에 명과 암이 엇갈리고 있다. 연예인, 운동선수, 저명인사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쏠쏠한 재미를 보는 지자체가 있는가 하면, 홍보대사들이 일회성 행사에 한두 번 참석하는 것이 고작이어서 지역 홍보나 도시 가치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제주도 산하 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는 2013년 세계적인 골프 스타 박인비를 홍보대사로 위촉, 삼다수를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 선수의 왼쪽 어깨와 물병 파우치 등에는 삼다수 로고가 붙어 있고, 특히 경기 도중 삼다수를 마셔 전 세계에 제주 샘물을 알리고 있다. 동시에 ‘골프 천국 제주’의 이미지도 심어 주고 있다. 제주공사 관계자는 “박 선수로 인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광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괴산군은 국민연예인 송해를 오는 9월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상당수 지자체가 인기 아이돌 그룹이나 젊은 배우를 홍보대사로 내세우지만 도는 서민적인 정감을 주는 송해가 행사 성격에 맞는다고 판단했다. 허경재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유기농 엑스포가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무병장수의 상징인 송씨가 홍보대사로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달 진해 출신 배우 임대호와 황금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앞으로 2년간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임무를 맡겼다. 군은 예술적 자질이 풍부한 문화예술인 등을 홍보대사로 둘 수 있도록 조례까지 만들어 2006년 가수 현숙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용식, 탤런트 변우민, 방송인 김혜영, 가수 신유 등을 잇달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시에서는 최불암과 박칼린 등 26명의 홍보대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로 얼굴마담으로 활동하기보다는 다양한 서울시 행사와 특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박칼린과 김미화 등 5명이 ‘시민에게 힘이 되는 릴레이 특강’을 진행, 회당 1000여명이 모이는 등 인기를 끌었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하상장애인복지관 소개 사진을 찍었고, 강주배 작가는 고아원 홍보 만화를 그려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관광산업이 주력인 강원 지역 지자체들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들을 내세워 지역 알리기에 혈안이다. 유명 가수와 탤런트, 방송인, 소설가는 기본이고 파워 블로거들까지 대거 포진한다. 소지섭은 포토 에세이 ‘소지섭의 길’을 펴내 한류 팬들이 강원도를 찾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홍보대사는 화천군의 간판 이외수. 2006년 사내면 다목리 감성마을 촌장으로 정착한 데 이어 2007년부터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를 맡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겨울축제로 만드는 데 큰 힘을 실었다. 외국인들이 지자체 전도사로 활약하기도 한다. 홍콩 배우 재클린은 홍콩을 비롯한 중국인들에게 부산 지역 의료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대사직을 남발, 형식적으로 운영한다는 지적을 받는 지자체들도 적지 않다. 전남도는 홍보대사를 선정할 경우 추진 사업에 따라 실·과별로 한다. 총괄 부서가 없다 보니 전체적인 통계가 파악되지 않을 정도로 즉흥적이다. 여수시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개최하면서 홍보대사를 150명까지 위촉했지만 현재는 128명으로 줄었다. 이들은 특별한 활동이 없이 이름만 알리는 식이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시도 90명의 홍보대사를 뒀지만 지금은 5명만 남아 있다. 부산시도 2009년 이후 11개 분야에서 11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지만 대개 바쁜 탓에 적극적인 활동을 못해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다. 특히 연예인들의 경우 위촉 당시 인기에 편승한 반짝 효과에 그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도 홍보대사는 12명이지만 왕성한 저소득층 봉사 활동을 하는 배우 박해미를 제외하면 대개 행사장에 나와 위촉장을 받고 주최 측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하는 것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에게는 여비 등 필요한 경비만 지급하기 때문에 많은 요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11년 가수 노브레인·호란·휘성·박정민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 지금까지 그 직을 유지시키고 있지만 이를 아는 시민들이 거의 없다. 때로는 홍보대사 활동비가 문제 되기도 한다. 대전시는 2013년 푸드&와인 페스티벌을 열면서 홍보대사 감우성에게 2000만원을 줬다. 하지만 이듬해 감우성이 2배 이상 활동비를 요구하자 시는 위촉을 해지했다. 시 관계자는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큰돈을 들여서까지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은 2013년부터 유명세가 덜한 문화예술인을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있다. 걸그룹 베스티,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팝페라 가수 이사벨 등으로 계약금 없이 백제문화제와 연꽃축제 등 행사 때 초청비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한 번 올 때마다 교통비조로 200만∼600만원을 지급한다”면서 “유명 연예인 못지않게 주민 만족도가 높아 계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기획사에서 차단을 해 버려 연결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전남 순천시 문미정 홍보기획담당은 “굳이 인기 있는 스타에게 매달리기보다는 친근감 있고 시 이미지에 맞는 사람을 홍보대사로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보대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되레 지자체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다. 법무부와 경남 하동군 홍보대사인 가수 하동진은 지난해 11월 교도소 수감자를 석방시켜 주겠다며 3300만원을 받았다가 구속됐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릴 당시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혁재는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을 일으켰으며, 문화관광 홍보대사인 비앙카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다. 대구시가 2013년 홍보대사로 위촉한 프로골퍼 배상문은 최근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인천시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대사 활동 강화와 철저한 윤리성 검증 방안 등을 담은 ‘홍보대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45) 발만 잘 써도 뇌 노화 잡는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 기계에 녹이 스는 것처럼 머리를 쓰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뇌의 노화가 금방 온다. 하지만 뇌의 노화를 막는 것은 뇌 자체의 훈련만 갖고 되는 일이 아니다.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고 발을 잘 움직이지 않아도 뇌의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 발을 잘 움직이지 않으면 발 근육이 쇠퇴하고 발에 있는 동맥이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돼 결국 심장에 부담이 온다.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뇌세포 수가 빨리 줄고 성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아 성욕 감퇴까지 일어나게 된다. 반면 늘 운동하고 걸어다니면 발의 혈관 흐름이나 발에서 심장으로 가는 피의 흐름이 좋아진다. 치매와 성기능 감퇴를 예방하고 심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정해 놓고 하기보다 천천히 달리기나 빨리 걷기부터 시작해 몸을 서서히 적응시키면서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 가는 것이 이상적이다. 첫날 15분 정도 걷기 운동을 했다면 다음날은 20분, 이렇게 매일 5분 정도씩 운동 시간을 늘리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에는 무리하지 말고 다시 전날의 운동량으로 돌아가야 한다. 운동 시간을 점차 늘리다 보면 1시간 운동을 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걷기 운동을 일상화할 수 있다.
  • [감동 뉴스]‘혹부리 영감’ 닮았던 종양 환자, 새 삶 찾다

    [감동 뉴스]‘혹부리 영감’ 닮았던 종양 환자, 새 삶 찾다

    동화 속 ‘혹부리 영감’을 연상케 하는 기이한 외관으로 고통받던 한 남성이 수술 후 새 삶을 되찾았다. 슬로바키아에 사는 47세의 스테판 졸레이크는 10년 전부터 지방종으로 인한 증상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지방종은 연부조직에 생기는 종양 중 하나로, 스테판의 경우 양쪽 귀 아래에 지방종이 자라기 시작해 10년 동안 턱 전체를 뒤덮은 거대한 형태로 발전했다. 스테판의 지방종 무게는 6㎏이 훌쩍 넘었으며, 비정상적으로 턱 부위가 발달해 마치 혹이 달린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당초 현지 의료인들은 스테판의 합병증 가능성이 높아 수술을 거부했지만, 고통을 참지 못한 스테판은 지난 해 6월 수술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목숨을 걸고 5시간이 넘는 수술을 버틴 결과, 그의 얼굴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회복될 수 있었다. 아직 턱과 귀 근처에 남아있는 지방세포 일부를 제거하는 추가 수술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그는 새 삶을 찾은 것과 마찬가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20대 초반에는 그저 남들보다 턱이 좀 클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턱이 점점 자라기 시작하더니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면서 “길거리를 지날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 해 받은 수술은 내 생애 최고의 일이었다”면서 “이제는 친구들과 호프에 가 맥주를 마실 수도 있다.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지 않아도 되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그의 수술을 집도한 미국 마틴대학교의 이고르 호모라 박사는 “이번 수술의 환자의 인생을 바꾸는 중요한 수술 이었다”면서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수술이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턱 부근에서 자라는 세포를 제거하는 작업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조깅은 1주 3회만 적당히…과하면 안 하는 것만큼 나빠 (덴마크 연구)

    조깅은 1주 3회만 적당히…과하면 안 하는 것만큼 나빠 (덴마크 연구)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를 입증하듯 조깅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은 평소 운동하지 않는 이들만큼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프레데릭스베르병원 연구팀이 ‘코펜하겐시 심장연구’에 참여한 건강한 성인남녀 5048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 조깅하는 사람 1098명과 같은 조건에서 조깅만하지 않는 사람 413명을 12년간 추적·조사했다. 이들의 나이는 20~86세로 다양하다. 연구팀이 조사 대상자들의 조깅 시간과 횟수, 속도(본인 인식) 등을 분석한 결과, 조깅을 심하게 하는 집단은 조깅을 하지 않는 집단과 사망률이 비슷했다. 반면 조깅을 가볍게 하는 집단은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으로 살펴보면 일주일에 총 1시간~2시간 24분 조깅이 사망률이 가장 났았고, 횟수는 일주일에 3회가 가장 좋았다. 속도는 시속 8km 이내가 사망률이 가장 낮았고 시속 11km가 넘는 경우는 조깅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슷한 사망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12년간의 조사기간 동안 조깅하는 사람 중에서는 28명, 조깅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는 128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조깅은 일반적으로 혈압과 체질량지수(BMI)를 낮추고 흡연율과 당뇨병 발병률도 떨어뜨린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극단적인 운동이 우리 몸에 나쁠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한다. 기존 연구들도 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와 같은 극단적인 운동은 심장이나 대동맥에 구조적인 변화를 발생시킬 수 있고 지속적인 부상과의 연관성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조깅과 관련해 사망한 가장 악명높은 사례는 1977년 출간한 베스트셀러 ‘달리기에 관한 완벽한 책’의 저자 짐 픽스이다. 그가 낸 책은 달리기와 조깅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본인은 1987년 7월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와 같이 일상적인 달리기를 한 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페터 슈노르 박사는 “조깅과 사망률의 관계는 운동이 건강에 이롭지만 '상한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며 “당신 목표가 사망 위험을 줄이고 기대 수명을 늘리는 것이라면 적당한 속도로 일주일에 몇 번만 조깅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며 그 이상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병학회지’(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2월 2일 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 ‘360도 회전까지’ 경악..출발드림팀 맹활약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 ‘360도 회전까지’ 경악..출발드림팀 맹활약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파워풀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의 ‘한국미녀 VS 다국적미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미녀 홍민정, 천이슬, 송지은, 신수지, 니콜, AOA 유나와 다국적미녀 애나벨, 에바, 브로닌, 아비가일, 레이, 푸니타가 출연했다. 신수지는 아이돌 송지은, 니콜, AOA 유나에 이어 춤 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덤블링 동작을 섞은 현란한 춤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신수지는 브로닌과의 물길 달리기 결승 대결에서 0.1초 차이로 승리해 한국미녀 팀에 우승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문신 실제 보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문신 실제 보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는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f(x) 엠버의 입소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훈련소에 입소해 신체검사를 응했다. 군의관은 엠버에게 “문신이 있냐”고 질문했고, 이에 엠버가 “팔과 등에 있다”고 답하자 군의관은 엠버의 팔에 있는 문신 길이를 쟀다. 측정 결과, 엠버의 문신 크기는 7cm 이상이었다. 이에 엠버는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으며 탈락위기를 경험했다. 그러나 엠버는 이어진 체력테스트에서 팔굽혀펴기 42개를 해내고, 1.5km 달리기에서도 1등으로 들어오는 등 놀라운 체력을 과시하며 점수를 만회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팔에 7cm 거대 문신 “등에도 있어” 걸그룹 맞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팔에 7cm 거대 문신 “등에도 있어” 걸그룹 맞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는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방송인 이지애,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f(x) 엠버의 입소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훈련소에 입소해 신체검사를 응했다. 군의관은 엠버에게 “문신이 있냐”고 질문했고, 이에 엠버가 “팔과 등에 있다”고 답하자 군의관은 엠버의 팔에 있는 문신 길이를 쟀다. 측정 결과, 엠버의 문신 크기는 7cm 이상이었다. 이에 엠버는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으며 탈락위기를 경험했다. 그러나 엠버는 이어진 체력테스트에서 팔굽혀펴기 42개를 해내고, 1.5km 달리기에서도 1등으로 들어오는 등 놀라운 체력을 과시하며 점수를 만회했다. 한편 이날 엠버는 외국인으로서 하나부터 열까지 난생 처음 듣는 단어들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 하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문신에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너무 웃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엠머 등에 더 많이 있다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걸그룹 멤버의 문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반전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멋있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남자 같아”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연예팀 chkim@seoul.co.kr
  • 빙판길 꽈당·운동중 삐끗… 관절부상 방치땐 ‘큰코’

    빙판길 꽈당·운동중 삐끗… 관절부상 방치땐 ‘큰코’

    지난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5 아시안컵 축구 A조 3차전에서 구자철 선수가 오른쪽 팔꿈치 안쪽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 후반 시작 직후 공중볼을 받으려 할 때 상대 수비수가 뒤에서 미는 바람에 앞으로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오른팔로 땅을 잘못 짚으면서 일어난 사고였다. 결국 한국 대표팀 핵심 선수였던 구자철은 더 이상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아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인대 부상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완치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대를 다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인대 한 번 안 다쳐 본 적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대표적으로 조깅이나 달리기, 등산 같은 운동은 발목·무릎관절과 척추 손상이 많고, 골프는 어깨·팔꿈치 관절 손상이 많이 일어난다. 인대 부상은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부상이다.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걷다 넘어지거나, 겨울철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인대 손상을 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인대(靭帶, Ligament)란 주로 제1형 교원질(콜라겐)로 이뤄진 짧고 강한 섬유성 조직이다. 인대의 주요 기능은 기계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관절을 지나 뼈와 뼈를 연결해 관절 운동을 안내한다. 인대는 양 끝에서 뼈와 뼈를 연결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연결 부위가 매우 중요하다. 부착 부위에서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은 인대에 전단력(shear force)으로 작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부하에서도 인대 파열을 유발한다. 반면 힘의 방향이 인대 섬유 길이 방향 및 골 부착 방향과 일치할 때 가장 큰 힘을 견딘다. 인대 손상은 정도에 따라 1∼3도로 구분한다. 1도는 경미한 인대 손상, 2도는 인대섬유가 일부 절단된 상태, 3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다. 특히 발목 바깥쪽 인대와 무릎관절 안쪽 인대는 가장 쉽게 손상을 입는 부위다. 근육손상에는 파열과 내출혈로 특정 신체 부위가 부풀어 오른 혈종, 경련(쥐) 등이 있는데 손상도 염좌처럼 1∼3도로 구분한다. 경미한 손상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지만 골절, 탈구, 인대 파열 등을 방치하면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골절은 신체 변형과 만성통증, 또 기능 장애로, 탈구는 잦은 재발과 만성적인 관절 불안정으로, 급성탈구는 혈관이나 신경 손상으로 영구 장애가 올 수 있다. 또 인대 손상을 방치하면 2차 손상으로 진행되거나 외상성 관절염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높다. 인대 손상을 치료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해당 관절의 만성 불안정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1~2도 손상은 치유 과정 중에 해부학적인 위치와 길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석고 고정이나 보조기를 사용한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3도 손상은 상황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발목 관절에서는 일시적인 고정과 조기 거동으로 치료해 더 좋은 결과를 보고한 예도 많다. 하지만 무릎관절의 십자인대 손상과 같이 재건술을 더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이나 운동선수 등이 겪는 인대 완전 손상은 수술적인 복원 혹은 재건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인대의 복원이나 재건 시에는 인대의 길이나 위치를 해부학적으로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길이가 길어질 경우 관절이 느슨해져 운동 시 불안정성이 남아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초래하거나 관절의 이상 운동으로 인해 인대가 재파열될 수도 있다. 반면 길이가 너무 짧으면 관절의 운동이 불충분하게 돼 관절 구축을 일으킬 수 있다. 야구 선수 중에서도 투수가 겪는 부상 가운데 가장 심각하고 재활 기간이 긴 두 가지 부위가 팔꿈치 인대와 어깨 회전근(rotator cuff)이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토미 존 수술’은 수술 자체는 매우 쉽고 성공률도 높지만 재활이 매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때문에 ‘투수들 최고의 절망이자 최후의 희망’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을 쓰기도 한다. 토미 존 수술이란 명칭은 팔꿈치 척골 측부인대 부상을 당하고, 이 수술을 처음으로 받은 투수 토미 존에서 유래했다. 1974년 토미 존의 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의 성공으로 인해 프랭크 조브 박사는 일약 스포츠 의학계의 거두로 떠올랐고, 2013년에는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손상되거나 끊어진 인대는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다른 쪽의 인대를 이용해 교체해 준다. 수술 뒤 운동량을 늘려 가며 약 12~18개월 정도 재활을 해야 한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야구선수는 존 스몰츠, 데이비드 웰스, 크리스 카펜터, 조시 존슨,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추신수 등 매우 많다. 국내에서도 박병호가 2010년 시즌 중에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국내 투수 중에서는 정민태, 류현진, 오승환 선수 등이 토미 존 수술의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임창용도 수술 전보다 수술 후 구속이 더 증가됐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는 “사실 인대 건강을 위한 특별한 운동이나 예방법은 따로 없는게 현실”이라며 “다만 운동 시작과 끝에 항상 워밍업과 스트레칭을 잊지 말고 관절 주위의 근육 강화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전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뒤 부상 초기에는 무릎이 아파서 잘 움직이지 못하지만 1개월가량 지나면 마치 완치된 것처럼 증상이 호전돼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 경우 약 1~2년이 지나 무릎의 반월상 연골의 이차적인 파열로 통증이 재발해 병원을 찾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커버스토리] 야구·농구 용병 선수 대해부

    [커버스토리] 야구·농구 용병 선수 대해부

    ■프로야구 프로축구가 원년인 1983년부터 외국인 시대를 개척한 반면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는 16년이 지난 1998년에서야 외국인 제도를 도입했다. 18년째를 맞은 올해까지 300명에 가까운 다양한 인종의 선수들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국내 무대를 두드렸고, 올 시즌에는 역대 최다인 31명(9개 구단 3명, kt 4명)이 뛴다. 웬만한 국내 스타보다 많은 평균 7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귀한 몸’. 그만큼 기대가 높지만 부진할 경우 가차 없이 퇴출되는 게 또 그들이다. ●KBO 외국인제도 도입 18년… 총 294명 계약 서울신문이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역대 외국인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1998년부터 올 시즌까지 총 294명이 국내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투수가 190명으로 야수 104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제도 초기에는 야수 비율이 더 높았으나 2009년 외국인 엔트리 2명을 모두 투수로 채운 KIA가 한국시리즈 패권을 차지하면서 투수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국적별로는 야구의 본고장 미국이 193명으로 65.6%를 차지했다. 도미니카공화국(62명)이 뒤를 이었으며, 베네수엘라(12명), 호주·캐나다·일본(이상 5명), 멕시코(4명), 푸에르토리코(3명), 네덜란드·쿠바(이상 2명), 파나마(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대다수 외국인이 메이저리그(MLB) 경험을 갖고 있었다. 일본 출신 5명을 제외한 289명은 모두 미국 야구에서 활약한 적이 있으며, 213명(73.7%)이 최소 한 경기 이상 MLB 무대를 밟았다. 트리플A까지 경험한 선수는 72명(24.9%)으로 나타났다. MLB 구단이 한국 야구를 바라보는 수준은 더블A 정도지만, 더블A 이하 리그에서 뛰다 온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노쇠화나 적응 실패로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방출된 선수는 117명(재계약으로 1년 이상 뛴 선수 포함)에 이른다. 프로야구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연봉상한제(계약금과 연봉 총액 30만 달러, 재계약 시 전년도 금액 25% 인상)가 존재해 외국인의 제대로 된 몸값이 공개되지 않았다. 상한제가 철폐되면서 올 시즌에는 각 구단이 실제 계약 규모를 공개했는데, 31명이 총 2068만 달러(약 224억원)를 받는다. ●팬·구단 기대 높지만 부진 땐 가차없이 퇴출 1인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66만 7000달러(약 7억 2000만원)로 박병호(넥센)의 올 시즌 연봉 7억원보다 많다. 국내 선수 중 외국인 평균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김태균(한화·15억원)과 최정(SK·11억원), 강민호(롯데)·장원준(두산·이상 10억원) 등 11명뿐이다. 외국인은 성적에 따른 옵션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받는 돈은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10구단 체제가 확립된 올 시즌 144경기로 늘어나면서 외국인 엔트리(3명 보유 2명 출전, kt는 4명 보유 3명 출전)를 늘려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많다. 그러나 한만정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과거 두산의 타이론 우즈가 활약했을 때 초·중·고교 야구에서는 그의 포지션 1루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었다”며 “외국인 엔트리가 확대되면 국내 선수들의 입지가 좁아진다. 아마추어가 원활한 선수 수급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야구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걱정했다.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도 “외국인 엔트리 확대는 단기적인 경기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 한다”며 “과학적인 방법을 접목해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프로농구 한국농구연맹(KBL)은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와 관련해 두 가지를 손본다. 현재 팀당 두 명씩 선발하는 외국인 드래프트에 신장 제한을 도입, 키 193㎝ 미만과 이상 한 명씩을 뽑게 한 것과 두 선수가 2쿼터와 4쿼터 동시에 코트를 누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손대범 KBSN 해설위원은 “외국인들의 득점이 팀 득점의 40%에 이르고 국내 선수들이 마무리슛은 으레 외국인에게 맡기는 현상마저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뒤 “새 외국인 제도가 시행되면 공격이 훨씬 매끄럽게 이어져 관중들의 재미는 배가되겠지만 국내 선수들이 외국인 공격 조합의 부속물로 전락할 여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KBL 외국인 드래프트 신장 제한 도입… WKBL 한 팀에서 한 시즌만 뛸 수 있어 현재 외국인 트레이드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은 1라운드에 지명되면 첫 시즌 월봉 3만 5000달러, 다음해 재계약하면 10% 인상하는 식으로 7개월치를 계산해 지급한다. 2라운드에 지명되면 2만 5000달러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한 팀에 머무를 수 있는 기간을 세 시즌으로 묶어 애런 헤인즈(SK) 등 셋만 29만 6450달러(약 3억 2000만원)의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긴다. 그러나 리그 최고 연봉을 받는 문태종(LG·6억 8000만원)의 절반 수준이라 활용도에 견줘 그리 높지 않은 연봉을 챙긴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들은 국내 생활에 만족하는 편이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에 견줘 연봉은 형편없지만 주택이나 자동차, 통역 등을 구단이 제공해 일상생활에 따로 돈을 쓸 필요가 없다. 수입의 상당 몫을 저축할 수 있고 7개월 뛰며 이만한 수입을 챙길 수 있는 다른 리그가 많지도 않다. 손대범 위원은 “중국이 우리 리그보다 많이 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 알아서 생활해야 하고 임금 체불도 많다. 한국만큼 확실하게 구단에서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헤인즈처럼 팀 공헌도가 높은 선수도 다음 시즌에도 한국에서 뛰려면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3만 5000달러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불만이다. ●국내 선수들 외국인 공격 조합의 부속물 전락 우려 문제는 국내 선수들의 노력.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늘 “국내 선수들은 팀 훈련이 끝나면 곧바로 휴대전화나 들여다본다”고 개탄한다. 손 위원도 “개인 훈련하라고 하면 아무 생각 없이 슛이나 던진다고 한숨을 내쉬는 2군 코치들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수입하지 않았던 외국인을 2012~13시즌 3라운드부터 받아들여 관중을 코트로 유인했다. 연맹 김일구 대리는 “그 전에 외국인을 뛰게 했을 때 자유계약으로 구단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는 점을 특히 유념했다”고 밝혔다. KBL과 달리 WKBL은 모든 외국인을 한 팀에서 한 시즌만 뛰게 한다. 팀 전력의 평준화를 유도하겠다는 포석이다. 상한제를 도입하지 않아 모든 선수들이 월봉 2만 5000달러를 6개월치 챙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은 매 시즌 새 팀에서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재계약을 허용해 달라고 매달리기도 한다. 김일구 홍보팀장은 “KBL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보다 더 나은 기량을 갖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수준의 선수들을 데려다 낮은 월봉으로 쓰고 있는 셈”이라며 “가장 큰 문제는 트레이드에 응하는 선수가 매년 80명 선인데 이들 대부분이 중국이나 다른 리그에 적을 두는 관계로 대체선수를 뽑기가 쉽지 않은 점”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롤 점검 완료 5.1 패치 적용…알리스타 업데이트, 잔나·나르 등 능력 조정

    롤 점검 완료 5.1 패치 적용…알리스타 업데이트, 잔나·나르 등 능력 조정

    ‘롤 점검’ 롤 점검이 완료되고 5.1 패치가 적용된 ‘리그 오브 레전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롤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는 2일 오전 “7시 7분로 롤 점검이 마무리됐다”라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밝혔다. 최초 공지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조기에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롤점검을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던 5.1패치가 적용됐다. 이번 패치로 알리스타가 업데이트 됐다. 최근 진행된 여러 챔피언 업데이트와는 달리, 대대적인 변화는 없다. 하지만 기본 스킨을 포함한 캐릭터 모델과 애니메이션 등이 개선됐다. 이동 속도에 따라 알리스타의 달리기 동작이 변한다. 정글 OP(OverPowered)로 불렸던 렉사이의 능력치가 하향됐다. 기본 물리 피해량이 감소했고 먹잇감 추적의 주문력 계수도 줄어들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혼자서 4명 상대로 뛰어들어 싸우다 유유히 살아나오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고 렉사이의 스킬 조정 이유를 밝혔다. 나르, 잔나, 레넥톤, 스카너의 능력도 조정됐다. 나르가 부메랑을 다시 잡을시 부메랑 던지기의 재사용시간이 줄어들었고 잔나의 돌풍 스킬의 폭이 150에서 120으로 줄었다. 레넥톤의 양떼 도륙은 입힌 피해량이 아닌 스킬로 타격한 챔피언의 수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시킨다. 스카너의 수정 베기 마나 소모량이 소폭 줄었으며 균열은 레벨이 상승할수록 재사용 시간이 줄어든다. 소환사 주문인 강타에서도 변화가 있다. 이제는 강타를 충전식으로 사용한다. 이용자들은 최대 2번까지 강타를 충전해 쓸 수 있다. 단, 강타를 한 번 사용하면 15초의 대기시간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내셔 남작의 공격력 등이 수정됐고 새로운 아이템인 즈롯 차원문이 추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전 가능해?” 눈 덮인 채 질주하는 車 경악

    “운전 가능해?” 눈 덮인 채 질주하는 車 경악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의 한 도심 도로에서 위험천만한 차량이 목격됐다. 현지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터맨체스터를 지나던 한 차량 운전자는 뒤따라오는 차량의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운전자의 시야를 모두 가릴 정도의 눈이 차량 전면 유리창에 가득 쌓여있는 채로 달리고 있었던 것. 더욱 놀라운 건 당시 문제의 차량의 최대 속도가 110㎞/h가 넘었다는 사실이다. 눈을 치우지 않은 채 도로로 나온 이 차량의 운전자는 빠른 속도로 거칠게 운전을 해 주위 운전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약 3분간의 동영상은 눈에 뒤덮인 채 달리는 위험천만한 차량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차량을 본 다른 운전자가 헤드라이트 불빛을 켰다 끄면서 지속적인 주의를 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달리기만 했다. 눈으로 뒤덮인 차량은 도로를 달리는 내내 어떤 단속에도 걸리지 않았고, 결국 이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경찰에 동영상을 넘기고 신고했다. 신고를 한 운전자는 “뒤따라오는 차를 보는 순간 ‘어떻게 저렇게 운전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차량이 달리는 모습을 본 뒤 경악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 관계자는 현재 동영상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브라질 성폭행범, 경찰 나타나자 알몸으로 나무타기 도주

    브라질 성폭행범, 경찰 나타나자 알몸으로 나무타기 도주

    성폭행범이 경찰을 보고 깜짝 놀라 알몸으로 도주했다가 결국 체포됐다. 범인은 알몸으로 나무에 올라 숨어 있다가 수색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브라질 중서부 론도노폴리스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경찰은 새벽에 순찰을 돌다가 길에서 이상한 상황을 포착했다. 한 남자가 외진 곳에서 여자와 성관계를 갖고 있었다. 순간 경찰은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검문을 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려 했다. 하지만 경관등을 번쩍이는 순찰차는 너무 쉽게 눈에 띄었다. 남자는 순찰차가 접근하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알몸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그제야 경찰을 보고 도움을 요청했다. 여자는 몸을 일으켜 순찰차로 달려가며 "성폭행범이 도망쳐요.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쳤다. 경찰은 여자를 순찰차에 태워 보호하면서 추격을 시작했지만 범인의 모습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 경찰은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주변을 샅샅이 수색했다. 꼼꼼하게 인근을 뒤진 경찰이 용의자를 발견한 건 나무 위에서였다. 알몸의 남자는 손에 칼을 든 채 원숭이처럼 나무에 올라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경찰은 남자를 끌어내려 수갑을 채우고 여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은 성폭행 사실을 확인했다. 여자는 "남자가 칼을 들이대고 '고함을 지르지 말라.'며 위협하고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연간 수만 건의 성폭행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고민하고 있다. 브라질공공안전포럼에 따르면 2013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브라질에선 매일 평균 137건의 성폭행사건이 신고되고 있다. 신고되지 않는 사건을 포함하면 성폭행사건은 훨씬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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