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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리 식단 ‘화난 등근육’ 뭘 먹고 만들었나 봤더니…

    김기리 식단 ‘화난 등근육’ 뭘 먹고 만들었나 봤더니…

    김기리 식단 ‘화난 등근육’ 뭘 먹고 만들었나 봤더니… 영화 ‘역린’의 배우 현빈을 패러디 한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기리가 이번에는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을 패러디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7일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기리 영화 ‘아저씨’ 원빈 패러디. 우아 멋있다! 하다가 두 번째 컷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김기리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머리를 미는 등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을 패러디해 다른 포즈를 선보였다. 다음 컷에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는 손에 들고 있던 이발기를 머리가 아닌 겨드랑이에 가져다 대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에서 김기리는 안소미를 위해 달력쇼를 선보이다가 그동안 가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기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77일 동안 트레이너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면서 “서른 살이 된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미뤄뒀던 것들을 이뤄나가고 싶었고, 그 중 하나인 ‘몸 만들기’를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트레이너 숀리 형에게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리는 또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면서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김기리 역시 노력이 좋은 결과를 낳았네”,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몸매 너무 멋있어요”,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정말 부럽다. 나도 노력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useoul@seoul.co.kr
  • 김기리 ‘화난 등근육’ 이어 ‘화난 복근’ 겨드랑이 제모 무슨 연관성?

    김기리 ‘화난 등근육’ 이어 ‘화난 복근’ 겨드랑이 제모 무슨 연관성?

    김기리 ‘화난 등근육’ 이어 ‘화난 복근’ 겨드랑이 제모 무슨 연관성? 영화 ‘역린’의 배우 현빈을 패러디 한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기리가 이번에는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을 패러디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7일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기리 영화 ‘아저씨’ 원빈 패러디. 우아 멋있다! 하다가 두 번째 컷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김기리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머리를 미는 등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을 패러디해 다른 포즈를 선보였다. 다음 컷에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는 손에 들고 있던 이발기를 머리가 아닌 겨드랑이에 가져다 대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에서 김기리는 안소미를 위해 달력쇼를 선보이다가 그동안 가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김기리 화이팅”,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이번에 준비 많이했는데 결국 주목받네”,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저렇게 근육을 키우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useoul@seoul.co.kr
  • 김기리 식단, 숀리 다이어트킹 ‘화난 등근육’ 만들었다

    김기리 식단, 숀리 다이어트킹 ‘화난 등근육’ 만들었다

    김기리 식단, 숀리 다이어트킹 ‘화난 등근육’ 만들었다 영화 ‘역린’의 배우 현빈을 패러디 한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기리가 이번에는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을 패러디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7일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기리 영화 ‘아저씨’ 원빈 패러디. 우아 멋있다! 하다가 두 번째 컷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김기리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머리를 미는 등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을 패러디해 다른 포즈를 선보였다. 다음 컷에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는 손에 들고 있던 이발기를 머리가 아닌 겨드랑이에 가져다 대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에서 김기리는 안소미를 위해 달력쇼를 선보이다가 그동안 가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기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77일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면서 “서른 살이 된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미뤄뒀던 것들을 이뤄나가고 싶었고, 그 중 하나인 ‘몸 만들기’를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평소 친분이 있던 트레이너 숀리 형에게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리는 그 동안 숀리의’도전! 다이어트킹!’에 참여해 몸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리의 몸 만들기를 도와준 숀리바디스쿨 김영재 트레이너는”바쁜 스케줄 중에도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지켜준 김기리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단시간에 보충제에 의존하지 않고 운동과 핏푸드를 통해 섬세한 근육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김기리는 또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면서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다이어트킹 대단하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다이어트킹 대박”, “김기리 화난 등근육 숀리 다이어트킹 나도 참가해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useoul@seoul.co.kr
  • 김기리 식단 ‘화난 등근육’ 이어 ‘화난 복근’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김기리 식단 ‘화난 등근육’ 이어 ‘화난 복근’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김기리 식단 ‘화난 등근육’ 이어 ‘화난 복근’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영화 ‘역린’의 배우 현빈을 패러디 한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김기리가 이번에는 영화 ‘아저씨’의 주인공 원빈을 패러디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7일 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기리 영화 ‘아저씨’ 원빈 패러디. 우아 멋있다! 하다가 두 번째 컷에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선보인 김기리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머리를 미는 등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을 패러디해 다른 포즈를 선보였다. 다음 컷에서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기리는 손에 들고 있던 이발기를 머리가 아닌 겨드랑이에 가져다 대 네티즌에게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에서 김기리는 안소미를 위해 달력쇼를 선보이다가 그동안 가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기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77일 동안 트레이너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요리를 해먹을 정도로 몸 관리에 노력을 기울였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김기리 역시 노력이 좋은 결과를 낳았네”,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몸매 너무 멋있어요”, “김기리 화난 등근육 복근, 정말 부럽다. 나도 노력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useoul@seoul.co.kr
  •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어떻게 했길래 “화난 등근육 여기도 있소”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어떻게 했길래 “화난 등근육 여기도 있소”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어떻게 했길래 “화난 등근육 여기도 있소” 개그맨 김기리가 현빈 못지 않은 등근육을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놈놈놈’에서는 김기리가 감춰왔던 단단한 몸을 공개했다. 이날 김기리는 8월 달력 모델로 나섰다. 처음에는 사진으로 가렸지만 이내 탄탄한 근육을 갖춘 상체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기리는 CG 같은 복근을 보여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어떻게 했지?”,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대단하다”,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탈북민 합동신문센터 첫 공개…간첩 증거조작 논란 속 보여주기식 비판

    국정원, 탈북민 합동신문센터 첫 공개…간첩 증거조작 논란 속 보여주기식 비판

    국가정보원이 지난 4일 탈북민 수용시설인 합동신문센터(합신센터)를 처음 공개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데다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전 서울시 공무원)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을 앞둔 상황에서 ‘보여주기’에 급급한 물타기라는 비판이 제기된다.경기 시흥시 조남동에 위치한 합신센터는 최근 유씨의 여동생 가려씨가 ‘오빠 유씨가 간첩이라는 사실을 자백하라’는 강압과 추궁에 시달렸으며 시계나 달력조차 없는 독방에 감금된 채 취조를 당한 곳으로 지목되면서 ‘한국의 관타나모’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곳이다. 최근 합신센터가 간첩 색출을 목적으로 사실상 강제수사를 하고 있고, 장기간 인신구속 등 탈북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이례적으로 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합신센터는 국가보안목표시설 최고등급 ‘가급’으로 부지 면적 6만 1014평에 탈북자들이 머무는 숙소와 교육·후생동, 사무동,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 들어온 탈북민이 남한에서 처음 머물게 되는 곳으로 가족사와 탈북 배경 등에 대한 조사 뒤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위장간첩 등의 우려가 없는 통상적인 탈북민의 경우 하루 평균 5∼6시간 정도 조사를 받게 된다. 5일 정도의 조사 기간에는 1인실에 머무르게 되며 다른 탈북자들과의 교류는 일정 부분 차단된다. 국정원은 1인실을 비롯해 조사실, 합동조사실, 의무실, 도서실, 어린이 놀이방 등을 공개하면서 “지난 5년 동안 부당한 대우는 없었다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녹화나 녹음을 하지 않거나 수사가 아닌 조사라는 이유로 진술서 내용에 대한 본인 확인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변호인 접견 및 조력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합신센터 공개는 국정원이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마치 합신센터에서 인권침해가 없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다이어트 몸매 ‘화난 등근육’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다이어트 몸매 ‘화난 등근육’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다이어트 몸매 ‘화난 등근육’ 개그맨 김기리가 현빈 못지 않은 등근육을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놈놈놈’에서는 김기리가 감춰왔던 단단한 몸을 공개했다. 이날 김기리는 8월 달력 모델로 나섰다. 처음에는 사진으로 가렸지만 이내 탄탄한 근육을 갖춘 상체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기리는 CG 같은 복근을 보여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신보라는 좋겠다”,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신보라 보고 있나 대단하다”, “김기리 복근 다이어트, 신보라는 이미 봤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현빈 패러디 ‘화난 등근육’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현빈 패러디 ‘화난 등근육’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현빈 패러디 ‘화난 등근육’ 개그맨 김기리가 현빈 못지 않은 등근육을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놈놈놈’에서는 김기리가 감춰왔던 단단한 몸을 공개했다. 이날 김기리는 8월 달력 모델로 나섰다. 처음에는 사진으로 가렸지만 이내 탄탄한 근육을 갖춘 상체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기리는 CG 같은 복근을 보여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현빈 화난 등근육, 신보라는 좋겠다”, “김기리 현빈 화난 등근육, 그래도 멋진데?”, “김기리 현빈 화난 등근육, 준비 많이하고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현빈 부럽지 않은 ‘화난 등근육’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현빈 부럽지 않은 ‘화난 등근육’

    김기리 “신보라 보고 있나” 현빈 부럽지 않은 ‘화난 등근육’ 개그맨 김기리가 현빈 못지 않은 등근육을 공개해 화제다. 6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놈놈놈’에서는 김기리가 감춰왔던 단단한 몸을 공개했다. 이날 김기리는 8월 달력 모델로 나섰다. 처음에는 사진으로 가렸지만 이내 탄탄한 근육을 갖춘 상체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기리는 CG 같은 복근을 보여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김기리 현빈 화난 등근육, 신보라는 정말 좋겠다. 부러워”, “김기리 현빈 화난 등근육, 운동 많이 했나보네”, “김기리 현빈 화난 등근육, 준비 많이 하고 방송 나온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2세에 꿀벌 기르고 일기 쓰고… 나이를 잊었다

    92세에 꿀벌 기르고 일기 쓰고… 나이를 잊었다

    경기도 양평군의 한 양봉장에서는 채익희(92) 할아버지가 꿀벌들을 돌본다. 평생 학생들을 가르친 전직 교장인 채 할아버지는 이미 양봉 경력만도 30년이다. 구순이 넘은 나이에 직접 오토바이까지 몰고 다니는 채 할아버지는 성격이 온화하고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쓴다. 한 달에 절반은 모임 약속이 있을 정도로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27일 오후 11시 35분 EBS에서 방영되는 ‘장수의 비밀’에서는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채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을 들여다본다. 채 할아버지는 1주일에 한 번 이상 양평의 산골로 출퇴근하며 벌통 50여개를 관리한다. 양봉을 물려받겠다는 큰아들까지 가르치며 매년 짭짤한 용돈 벌이를 한다. 산을 오르내리며 자연히 삼림욕을 하고, 큰아들과 단둘이 즐기는 오붓한 식사는 덤이다. 오토바이를 몰며 동네 곳곳을 누비는 할아버지는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도 건강하기로는 유명하다. 할아버지가 평생을 지켜온 습관 한 가지는 치매를 예방하는 일기 쓰기다.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하루의 일과를 꼼꼼히 기록한다. 이렇게 쓴 일기장은 1983년부터 지금까지 수십 권에 이른다. 할아버지의 달력에는 한 달의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다. 하루 걸러 한 번은 외출한다. 비가 오면 모인다는 ‘우천 모임’부터 초등학교 동문회, 테니스 모임, 고향 모임까지 참여하는 모임만 열 개가 넘는다. 또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하고 말 거는 걸 좋아하는 성격 덕에 하루에 열 사람은 꼭 만나 대화한다. 은퇴 후 찾은 새로운 직업과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 바로 채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6~7세 유아 수학 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

    ‘6~7세 유아 수학 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 대상 사교육 시장에서 가장 활기를 띄는 과목은 예체능과 영어이지만, 최근 수학 사교육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지난해 말 발간한 ‘보육료·교육비 지원 확대에 따른 유아 사교육비 지출규모 변화’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취학 전 학원 이용 아동이 주로 교육받는 과목 중 수학 비중은 6.1%를 기록했다. 2012년 2.5%에 비해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 및 그룹지도에서 주로 다루는 과목 중 수학 비중 역시 3.2%에서 15.6%로 급증했다. 초등 1~4학년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개편의 영향력이 유아 사교육 시장에 미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원인을 분석했다. 한편으로 어릴 때부터 수학적 감각을 길러주는 게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학습지, 교구, 동화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선행학습 형태로 유아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방관할 수도 없고, 선행학습 식으로 가르쳐서도 안 된다면 유아 수학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조경희 시매쓰 수학연구소장은 24일 “6~7세 유아라면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게 좋다”면서 “무엇을 갖고 활동할지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활동하며 어떻게 대화할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찰, 측정, 비교 등과 같은 수학적 개념을 깨치면 그에 맞춰 적절하게 대응하고 아이의 성장을 북돋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소장은 “수학 활동을 잘하려면 아이 스스로 어떤 대상에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관찰하는 과정, 관찰한 것을 이미 알거나 새롭게 알게 된 정보와 연결 짓는 과정,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과정을 습득해야 한다”면서 “부모는 이 과정에서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관찰하는 부모’가 ‘아이의 관찰력’을 기르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자동차 바퀴에 관심이 많다면 승용차, 버스, 택시, 자전거 등 다양한 바퀴 모양과 크기를 관찰하며 대화를 나눠보는 식이다. 처음에 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묘사하는 그대로 바퀴를 보게 되지만, 점점 엄마나 아빠가 보지 못했던 것을 찾아내게 된다. “덤프트럭의 바퀴는 승용차 바퀴보다 많이 크구나”라고 엄마가 운을 떼고 아이가 충분히 관찰하기를 기다린다면, “바퀴가 크니까 덤프트럭 운전석은 더 높다”거나 “바퀴가 클 뿐만 아니라 자동차는 4곳에 바퀴가 있는데 덤프트럭은 6곳에 바퀴가 있다”는 식의 새로운 관찰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물을 작정하고 관찰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관찰을 통해 대화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오늘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시간 순서대로 말해보게 한다거나 동물원에 다녀온 뒤 함께 동물들의 위치 지도를 그려볼 수도 있다. 관찰력이 좋아지면 포장지, 옷, 보도블록 무늬, 쿵짝짝 쿵짝짝과 같은 박수, 월화수목금토일이 매주 반복되는 달력 등을 통해 패턴의 개념을 가르칠 수도 있다. 조 소장은 “유아들에게는 패턴 자체를 감각적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삼각형, 원, 사각형 등 단순한 형태를 반복해 그린다거나 색깔을 다르게 해 규칙적으로 그려주는 등 그림을 통해 패턴을 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측정이나 공간 감각을 키워 주려면 전문적인 수학 교육이 필수일 것 같지만, 이런 개념 역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고 조 소장은 강조했다. 우유, 요구르트, 주스 등 음료 용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요구르트병으로 몇 번 물을 담으면 냄비에 물을 가득 채울 수 있을까’란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와 수학적인 사고력을 연결 지을 수 있다. 사진 찍기와 품평을 통해 공간 감각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사물의 특징과 촬영한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간유추 감각을 기를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실물경제 활성화 첩경은 규제 혁파… 정부정책도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 등을 끝으로 새해 업무보고 일정을 마쳤다. 지난 5일부터 20일 동안 진행된 보고에서 박 대통령은 세부적인 정책 현안까지 일일이 챙기며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반복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안현수(29·빅토르 안) 선수의 러시아 귀화를 언급하면서 체육계의 갈등과 부조리를 지적했으며 염전 노예 사건, 대기업 케이블TV 과다 확장 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기도 했다. 청와대는 “업무보고 때마다 기업인과 전문가, 영세상공인, 청년 구직자 등이 포함돼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27개 보고 대상을 2~3개로 묶어 9차례 실시된 업무보고 중 5차례가 청와대 외부에서 이뤄진 것도 현장 중시 기조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기 시흥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도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아직 개선되지 못했다.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은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파하는 것”이라며 규제개혁을 거듭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벤처 펀드를 확대 조성하며 창업자 연대보증 폐지 등 패자부활제도도 적극 확대하고 기술력과 사업성보다 담보와 재무 상태를 중시하는 현재의 지원 관행을 과감하게 바꿔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테두리까지 둘러 멋있게 만든 달력이라도 새해가 되면 필요가 없다”면서 “수요가 달라지면 정부 정책도 그에 맞게 바뀌어야지 예전에 잘 맞았다고 올해도 쓰겠다면 그것은 헛수고”라며 시대에 맞는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미스터 낚시 왕(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국적이 제각각인 3명의 낚시꾼이 자신이 최고임을 입증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스코틀랜드의 웨스, 보츠와나의 가이, 모리셔스의 마크가 주인공들이다. 전설의 호랑이 고기와 힘센 흑새치, 그리고 악명 높은 대서양 연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잡기 어렵다는 대어들을 두고 정면대결이 펼쳐진다.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어느덧 데뷔 10년을 훌쩍 넘은 찰떡궁합 개그 콤비 조세호와 남창희가 ‘국민 뼈그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난감스쿨 초통령에 도전한다. 요즘 드라마에서 깨알 같은 감초 연기를 보여준 조세호와 남창희는 톱스타 전지현과 연기한 소감을 밝힌다. 그리고 덤블링, 성대모사, 엽기분장 쇼까지 온몸을 던져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한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진희는 창민 때문에 숙직실에서 자게 되면서 국천수와 민망한 일을 겪게 되고, 진희가 국천수를 챙겨 주는 모습에 창민과 심지혜는 당황한다. 전날 창민이 진료했던 환자의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다시 오게 되고, 창민은 그 환자와 보호자가 진희와 연관된 사람임을 알고 놀란다. 한편 진희는 자신의 해고와 관련된 진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미미(Mnet 밤 11시) 떠오르는 신예 웹툰 작가 민우는 지워진 기억의 흔적이 남아 있는 낡은 2003년 탁상달력의 메모들을 토대로 신작 웹툰을 시작한다. 그런데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과 구토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웹툰에 달린 댓글 중 자신의 작품이 실화라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불의 전사’라는 정보창 속에 나오는 호수고등학교로 향한다. ■지상 최대의 전차전(CNTV 밤 10시 20분) 1991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면서 유엔 다목적군이 급히 파견된다. 다목적군은 미 7군단 2기갑기병 연대를 앞세워 이라크 방어선을 공격했고, 이라크는 최정예 부대인 타와칼나 기계화 사단으로 이에 맞섰다. 또한 양쪽 군이 동경 73도선에서 만나면서 20세기 최후의 대전차전이 시작된다. ■네모바지 스폰지 밥:스폰지 밥의 일기(니켈로디언 오후 5시) 깊은 태평양 바닷속 비키니시티에는 네모나고 노란 해면동물 스폰지 밥과 친구들이 살고 있다. 스폰지 밥의 일기를 몰래 읽은 징징이가 이를 사람들에게 공개하자 스폰지 밥은 수치심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이 점점 좋아지면서 스폰지 밥의 일기는 책으로 출판되기까지 하는데….
  •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왜 자꾸 벗고 나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왜 자꾸 벗고 나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왜 자꾸 벗고 나와 영국 컬링 선수 이브 무어헤드(24)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15일 ‘영국 컬링 선수 달력 화보’라는 사진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무어헤드다. 사진에는 무어헤드가 매끈한 등을 드러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2012년 여성 컬링 선수 달력에 수록됐다. 1990년생으로 173㎝의 장신인 무어헤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금메달을 노리는 신예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앞서 러시아 컬링 대표로 출전하는 안나 시도로바도 얼마전 섹시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시도로바는 러시아 웹사이트 ‘뷰티-어라운드’가 선정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 17인’ 중 11위를 차지하며 미인선수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이슬비, 엄민지, 김지선, 김은지 등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브 무어헤드 등 영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8-10로 아깝게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컬링선수들 몸매 대박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컬링선수들 몸매 대박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 화보…컬링 선수들 몸매 대박 영국 컬링 선수 이브 무어헤드(24)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15일 ‘영국 컬링 선수 달력 화보’라는 사진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무어헤드다. 사진에는 무어헤드가 매끈한 등을 드러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2012년 여성 컬링 선수 달력에 수록됐다. 1990년생으로 173㎝의 장신인 무어헤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금메달을 노리는 신예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앞서 러시아 컬링 대표로 출전하는 안나 시도로바도 얼마전 섹시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시도로바는 러시아 웹사이트 ‘뷰티-어라운드’가 선정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 17인’ 중 11위를 차지하며 미인선수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이슬비, 엄민지, 김지선, 김은지 등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브 무어헤드 등 영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9엔드 현재 8-7로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컬링 선수 상반신 드러넨 섹시화보…컬링 선수들은 다 미녀?

    영국 컬링 선수 상반신 드러넨 섹시화보…컬링 선수들은 다 미녀?

    영국 컬링 선수 상반신 드러넨 섹시화보…컬링 선수들은 다 미녀인가? 영국 컬링 선수 이브 무어헤드(24)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15일 ‘영국 컬링 선수 달력 화보’라는 사진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무어헤드다. 사진에는 무어헤드가 매끈한 등을 드러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2012년 여성 컬링 선수 달력에 수록됐다. 1990년생으로 173㎝의 장신인 무어헤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금메달을 노리는 신예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앞서 러시아 컬링 대표로 출전하는 안나 시도로바도 얼마전 섹시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시도로바는 러시아 웹사이트 ‘뷰티-어라운드’가 선정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 17인’ 중 11위를 차지하며 미인선수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이슬비, 엄민지, 김지선, 김은지 등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브 무어헤드 등 영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엔드까지 4-7로 뒤져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소치 동계올림픽]개막식 앞둔 소치…사진으로 본 황당 제보

    [2014 소치 동계올림픽]개막식 앞둔 소치…사진으로 본 황당 제보

    [2014 소치 동계올림픽]개막식 앞둔 소치…사진으로 본 황당 제보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채 하루도 남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준비부족을 보여주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소치는 이미 쌍둥이변기와 녹물이 나오는 수도가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그러나 각국 기자단을 통해서 더 많은 사례들이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에 등장한 몇 가지 사례들을 정리해봤다. ●문 손잡이가 없어요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사이트인 데드스핀닷컴의 베리 페체스키 에디터는 문 손잡이가 뜯겨진 사진을 올렸다. 그는 “미안해요 소치”라는 인사도 남겼다. ●공유기가 왜 천장 가까이에? 영국의 채널4 뉴스 프로듀서 사이먼은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좋은 소식과 공유기가 천장 가까이에 매달려있다는 나쁜소식이 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변기 어떻게 이용하라고… 허핑턴포스트의 마크 곤로프 기자는 “화장실에는 녹물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도 있다”고 전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서는 변기의 시트와 커버가 거꾸로 설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디어센터에 길고양이가 ‘냐옹’ 미국의 하키 매거진 칼럼니스트 데이브 슈왈츠는 메인미디어센터의 모습을 전해왔다. 그의 사진 속에서는 잔뜩 쌓인 짐들 가운데 길고양이 두 마리가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맨홀 뚜껑이 없어 ‘섬뜩’ 디트로이트 신문의 조안 버나스 기자는 맨홀 뚜껑이 덮혀있지 않은 소치의 길을 사진에 담았다. 그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호텔방에 푸틴 대통령 사진…북한 스타일? BBC모스크바 기자인 케빈 비숍의 사진에는 호텔방에 놓여진 푸틴 대통령 액자를 볼 수 있다. 달력과 함께 잘 놓여진 푸틴의 사진이 마치 북한의 호텔방을 연상하게 한다. ●화장실 변기 앞에 왠 의자가? 쌍둥이 변기 못지 않은 장면도 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스타로크 기자는 화장실 변기 앞에 의자 세개가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러시아에는 볼일을 보는 순간을 누군가와 공유하는 풍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소치 동계올림픽 준비과정에는 역대 최고인 510억 달러(한화 약 55조원)이 투입됐다. 이는 종전 최고 액수인 베이징올림픽의 440억 달러를 훨씬 능가하는 금액이다. 천문학적인 투자액에 걸맞지 않는 부실한 준비로 비판 여론이 일고 있지만 정작 러시아 당국은 느긋한 입장이다. 코작 러시아 부총리는 “10만 명의 손님을 받았지만, 공식 항의는 103개밖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현장의 불만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월드, 명절 증후군 날려버릴 뇌파 진동 명상법 제시

    단월드, 명절 증후군 날려버릴 뇌파 진동 명상법 제시

    달력에 있는 명절 연휴 표시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이번 명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한숨부터 나온다면 소위 말하는 ‘명절증후군’을 의심해 보자. 명절증후군은 명절이 끝난 후 주로 아내들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뿐 아니라 장시간의 운전과 아내와의 불화로 인해 남편들이 명절증후군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혼인적령기의 미혼남녀, 아직 직장을 갖지 못한 취업 준비생 등도 다양한 증상의 명절증후군을 호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절증후군은 허리, 목, 다리, 팔 등의 신체적 아픔을 호소하는 것과 더불어 심리적 아픔을 주로 호소한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음식하고, 설거지와 상 차리기 등으로 쉴 새 없는 상황인데다 심리적 요인이 수반돼 평소의 통증보다 훨씬 더 그 강도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렇게 예민해진 마음에 누군가 불씨 하나라도 던지면 큰 다툼으로 이어지기 쉽고, 때문에 명절 후 이혼율이 12%나 높아진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면 명절 전후의 심리적, 신체적 증상을 보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즉,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는 것을 친한 친구와의 수다로 생각하고, 10시간의 교통체증 속에서의 운전을 조기축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들 수 있다는 말이다. 또 정신적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을 긴장시켜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에너지 대사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신체적인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타난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마음을 내려놓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단 월드의 ‘도리도리 뇌파진동명상’은 몸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스트레스 조절력과 저항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 전반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방법은 편안한 상태에서 목을 좌우로 흔들고 머릿속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면서 가볍게 털어주듯이 진동을 준다. 이후 편안함을 느끼면 서서히 동작을 멈추고 숨을 편안히 내쉬면 된다. 이 ‘뇌파진동명상법’은 긍정적 정서함양과 우울감 개선 등으로 정신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유명 학술지에 발표될 정도로 과학적인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단 월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명절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뇌파진동 응용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목 뒤에 경침을 놓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경추를 풀어준다. 이것 만으로도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줘 효과적으로 심신을 이완시켜 준다. 흔히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을 쓰곤 한다. 분명히 오랫동안 못 만났던 가족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뇌파진동명상법’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즐기는 명절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스트레스를 막지 못해 심신이 피곤하다면 또한 이 명상법으로 스트레스를 다시 한 번 날려버리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비서는 섹시미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비서는 섹시미녀

    호세 무히카(78) 우루과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다.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반정부 게릴라 활동을 하다 체포돼 14년간 옥살이를 한 무히카는 의원이 되고 나서 오토바이를 타고 의사당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무히카는 2010년 대통령에 취임할 당시 재산이 중고 자동차 1대밖에 없다며 1800달러(약 192만원)를 신고했다. 해변에 있던 대통령 별장은 취임 후 매각해 버렸다. 무히카는 지난해 부동산 3곳(2억원)과 승용차 2대(590만원), 트랙터 3대와 농기구(2380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부인 소유분을 합친 것이다. 무히카는 평소 넥타이도 매지 않는다. 1만2천달러(약 1280만원) 정도로 알려진 월급 중 90%를 기부한다. 이런 무히카 대통령이 섹시한 미녀를 비서로 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비아나 레이스(33)는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잡지 노티시아스(Noticias)에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했다. 우루과이 남부 푼타 델 에스테 해변에서 섹시한 자태를 한껏 과시했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과 인터뷰에서 레이스는 “유감스럽게도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는 말로 자신이 여러 직업을 가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토로했다. 레이스는 지난 2010년 말에도 한 차례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레이스는 당시 페이비(Feyvi)라는 우루과이 잡지가 제작한 2011년 달력에 누드로 등장했다. 레이스는 “달력에 대한 주위의 반응은 매우 우호적이었다”면서 “달력 200개를 대통령실로 가져와 사인해 직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말했다. 무히카 대통령은 달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에서 레이스의 이런 활동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공무원의 품위를 따지는 말도 없다. 레이스는 그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의 섹시한 비서’일 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비서는 ‘초섹시 미녀’ 파비아나 레이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비서는 ‘초섹시 미녀’ 파비아나 레이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 불리는 남미 우루과이 대통령의 비서가 섹시 미녀로 알려져 화제다.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79) 대통령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33)는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최근 아르헨티나 잡지 노티시아스에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5년 임기를 마친 호르헤 바트예 전 대통령 시절인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의 비서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0년에는 우루과이 잡지 페이비가 제작한 2011년 달력에 누드모델로 등장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파비아나 레이스는 달력 200개를 대통령실로 가져와 직접 사인해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과거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유감스럽게도 우루과이에서는 예술만으로 먹고 살기는 어렵다”고 말해 자신이 여러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한편 무히카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를 내놓고 수도 근교 농장에서 직접 꽃을 가꾸며 부인과 소박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 불리고 있다. 대통령 월급도 거부한 그는 국민 평균 소득인 약 130만원만 받아 생활해 그가 받지 않은 월급 90% 상당이 매달 빈곤층 등을 위해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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