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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세’ 김종국, ♥결혼식 앞두고 “‘이것’ 때문에 위기” 충격 고백

    ‘49세’ 김종국, ♥결혼식 앞두고 “‘이것’ 때문에 위기” 충격 고백

    가수 김종국이 9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와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767회를 맞이해 ‘쓸수록 굿럭! 복터지는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배우 장동윤과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프로그램 촬영 당일, 멤버들이 기사를 보기 전에 먼저 해당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이에 배우 송지효는 “나 너무 기분 좋아서 달력에 날짜 저장하고 있었다”며 축하를 건넸다. 소식을 듣지 못했던 방송인 지예은은 “왜 저한테 이야기 안 해줬어요!”라며 “결혼해요?”라고 토로했다. 배우 최다니엘 역시 “이거 진짜예요?”라며 제작진에게 거듭 확인했고, 김종국은 “제가 이제 장가를 갑니다.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며 민망한 듯 웃으며 사실을 인정했다. 김종국은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유재석에게 사회를 부탁하기도 했다. 방송인 유재석은 “그날 녹화가 있는데 종국이가 나한테 사회를 봐달라고 했다”며 “올해 30주년 콘서트가 있어서 그건 줄 알았는데 결혼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녹화 일정을 어떻게든 당겨서 무조건 종국이한테 가겠다”며 “제가 또 격조 있게 (사회를) 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쟤는 왜 결혼을 이런 식으로 발표해?”라며 “종국아, 여장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돼”라고 배려했다. 지예은은 “너무 신기하다”며 “옛날 집을 보면 애인이 아예 없을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종국은 “다행히 집에 오질 않았다”며 “그거 때문에 위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방송 이후로 장가 못 갈 뻔 했다”며 “지금은 매일 청소기를 돌린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5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 발표회 참관

    이택수 경기도의원,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 발표회 참관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교육발전특구인 고양시에서 고양교육지원청 주최로 지난달 30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개최된 ‘2025 고양 모의창업 및 투자유치 발표회’를 참관하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양시내 중고등학생 11개팀이 출전해 디저트 키트, 휘트니스 앱, 프리미엄 도시락, 이중 컵홀더, 프로젝션 맵핑, 비전 실버타운, 쪼그라 컵, 창업 플랫폼, MBTI 의류, 식재료 스캔, 건강 약과 등 다양한 혁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택수 의원은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이니 자본가가 되는 것이 맞는데,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과 시대 트렌드에 맞게 현명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숙 교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업 못지 않게 기업의 사회적 기여가 중요하다”며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 심사 결과 사업아이템 명확성, 사업성, 실현가능성, 발표전달력, 팀워크 등 평가 항목에서 다감약과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자치광장]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살아 있다

    [자치광장]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살아 있다

    아직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간만큼 착실하게 흐르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달력을 넘겨 보면 벌써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와 있다. 길게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설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추석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성화돼 지역경제의 숨통이 트이는 시기다. 그런데 명절 대목만으로 충분할까. 골목상권이 지속적으로 살아 숨 쉬려면 더 체계적인 지원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하다. 동대문구는 오래된 도시구조 속에 전통시장과 그 주변에 형성된 골목상권이 경제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 대형 유통망과의 경쟁, 소비 패턴의 변화라는 삼중고 앞에서 상인들이 홀로 생존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행정이 발판을 마련해 주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활로를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 그 첫걸음은 ‘환경 개선’이다. 오래된 지붕과 낡은 간판, 불편한 화장실, 주차 문제 등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공통으로 겪는 고질적 숙제였다. 동대문구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점검과 전기·가스시설 보강, 간판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사업은 단순히 외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민에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둘째는 ‘문화와의 결합’이다. 경동시장 한복판의 낡은 극장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스타벅스 경동1960점’,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 등이 대표적 사례다. 공연장과 북카페, 청년 상점이 들어서며 경동시장을 비롯한 서울약령시 등 9개 전통시장은 특유의 역사성과 젊은 감각이 살아났다. 단순한 약재와 식재료 구매 공간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매주 금·토 저녁에 열리는 청량리야시장은 푸드트럭, 공연 등과 함께 새로운 청량리의 마천루를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바뀌고 있다. 셋째는 ‘소상공인 지원’이다. 행정이 가게 운영을 대신 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상인 교육, 마케팅 지원, 온라인 판매 연계, 소상공인 자금 지원 같은 정책은 상인들에게 앞으로도 버티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동대문구는 상인 간담회를 반복적으로 열며 의견을 수렴했다. 구청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조율해 나갔다. 마지막 과제는 ‘디지털 전환과 세대교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주문·배송 시스템, 모바일 예약·결제 서비스 같은 기능이 도입돼야 젊은 세대가 시장에 온다는 큰 흐름을 따라야 한다. 또한 세대교체 지원도 필요하다. 청년 창업자, 1인 창작자들이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임대료 지원이나 창업 공간 제공과 같은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는 단순한 경제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곧 공동체의 문제다. 주민이 이웃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시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즐기는 장소가 되는 순간 도시의 온기는 되살아난다. 동대문구는 그런 의미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아 있는 자산’으로 보고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다가올 추석, 많은 주민이 다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을 것이다. 명절이 끝난 뒤에도 시장과 골목길이 매일 활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행정은 더 꼼꼼히 지원해야 한다. 동대문구가 추구하는 ‘행복을 여는 도시’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과 상권이 함께하는 따뜻한 풍경이 있다. 나는 이 풍경을 오래도록 지켜 내고 싶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골목상권 활성화의 길이라고 믿는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 매일 쓰는 기미·잡티 패치 ‘다크스팟 솔루션 멀티패치’ 출시

    매일 쓰는 기미·잡티 패치 ‘다크스팟 솔루션 멀티패치’ 출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전문 브랜드 아르페(ARTPE)가 기미와 잡티 같은 색소침착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신제품 ‘다크스팟 솔루션 멀티패치’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피부과 시술 없이도 눈에 띄는 기미나 잡티 부위에 붙여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저자극 마이크로니들 패치다. 매일 사용할 수 있어 꾸준히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아르페 멀티패치의 가장 큰 특징은 ‘더블케어’ 기술이다. 150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미세 바늘에 아르페가 자체 개발한 ‘나노 화이트 트리니티’ 성분을 담아 피부 속까지 전달하고, 동시에 나노지질입자(NLP) 기술을 적용해 흡수력은 높이고 자극은 줄였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니들에 나노지질입자 기술을 적용한 사례다. ‘나노 화이트 트리니티’에는 △피부 톤 개선 성분인 4-부틸레조시놀, △세포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이 들어 있다. 이 세 가지 성분이 함께 작용해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목표다. 더마젝 백경래 대표는 “멀티패치는 기존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성분 전달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매일 쓸 수 있는 저자극 솔루션으로 기미 케어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1파우치에 8개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정 부위 집중 관리나 여러 부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은 8월 26일부터 네이버스토어, 자사몰, 쿠팡 등에서 판매된다.
  • “청소년 범죄 예방 수칙 한눈에”…강남, 탁상 달력형 ‘스쿨벨’ 배포

    “청소년 범죄 예방 수칙 한눈에”…강남, 탁상 달력형 ‘스쿨벨’ 배포

    서울 강남구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약 등 범죄 피해와 예방 수칙을 담은 사례집 ‘스쿨벨’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쿨벨 사례집은 쉽게 꺼내 볼 수 있는 탁상형 달력 형태로 총 1500부가 강남구의 중고등학교 전 학급과 청소년 시설 54곳에 배포된다. 매일 다른 주제로 ▲실제 범죄 피해 사례 ▲법적·심리적 영향 ▲예방 행동 수칙 등을 볼 수 있다. 강남구는 강원랜드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1000만원으로 강남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이번 사례집을 제작했다. 교사, 학부모 등과 사례집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일상에서 무심코 한 행동이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범죄라는 걸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는 단순한 장난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살인 예고글이 공공 불안을 조성한 범죄로 수사 대상이 된 경우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무단으로 불법 합성한 뒤 유포해 처벌받은 사례도 있다. 온라인 내기 게임을 하다 돈을 잃은 청소년이 자금을 마련하려고 이 사이트를 주변에 홍보해 처벌받기도 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식욕억제제를 친구들끼리 사고팔면 마약류 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사건 발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도 상세히 담겼다. 청소년이 혼자 판단하지 말고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청소년센터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 범죄는 예방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집이 학생에게는 보호막이, 교사와 부모에게는 지도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푸틴의 또 다른 스캔들?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교류설 폭로

    푸틴의 또 다른 스캔들?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교류설 폭로

    │명문대 입학·고급 아파트 특혜 의혹…크렘린은 ‘사실무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여 년 전 미인대회 출신 17세 여성과 비밀리에 교류하며 정기적으로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인 로만 바다닌과 미하일 루빈이 집필한 신간 ‘황제와의 대면: 푸틴이 어떻게 우리를 속였는가’의 폭로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17세 달력 모델, 푸틴 관저에 초대” 신간에 따르면 푸틴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홍보용으로 제작된 ‘에로틱 달력’을 통해 참가 여성들의 연락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17세였던 알리사 카르체바(현 32세)는 첫 초대 이후 약 1년간 2주마다 푸틴의 교외 관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자들은 “만남 때마다 작은 프로젝트를 준비해 대통령에게 소개했다”며 카르체바가 “큰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명문대 입학·아파트 거래…“푸틴의 보상” 카르체바는 이듬해 러시아 외교관과 정보요원 양성소로 꼽히는 국립국제관계대학(MGIMO)에 입학했다. 저자들은 “평범한 성적의 학생이 입학한 것은 푸틴의 보상이었다”고 주장했다. 2015년에는 푸틴 측근으로 알려진 사업가 그리고리 바예프스키로부터 모스크바 고급 아파트를 양도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2016년 보도에서 바예프스키가 푸틴의 두 딸 중 한 명, 푸틴의 내연 관계로 꾸준히 거론돼 온 알리나 카바예바 전 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의 가족, 그리고 알리사 카르체바 등에게 부동산을 양도한 정황을 전한 바 있다고 전했다. 카르체바는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였으며 대출을 갚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블로그 게시물 삭제…‘침묵 비용’ 의혹도2013년 푸틴 60세 생일에는 ‘푸시 포 푸틴(Pussy for Putin)’이라는 블로그 글과 함께 고양이를 안은 사진을 공개했지만 곧 삭제했다. 이후 기존 사진도 온라인에서 사라졌다. 저자들은 또 카르체바의 부친이 푸틴 홍보 담당 인물로부터 매달 1000달러를 수령한 정황을 제시했다. 책에는 “마치 침묵의 대가처럼 보인다”는 표현까지 담겼다. 크렘린 “사실무근”크렘린은 이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바예프스키라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며 “대통령 역시 모르는 인물”이라고 반박했다. 카바예바 전 선수 역시 과거 부동산 특혜 의혹에 연루된 바 있어 이번 폭로가 푸틴 사생활 논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푸틴,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비밀 교류’ 의혹…신간 폭로 [핫이슈]

    푸틴,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비밀 교류’ 의혹…신간 폭로 [핫이슈]

    │명문대 입학·고급 아파트 특혜 의혹…크렘린은 ‘사실무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여 년 전 미인대회 출신 17세 여성과 비밀리에 교류하며 정기적으로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언론인 로만 바다닌과 미하일 루빈이 집필한 신간 ‘황제와의 대면: 푸틴이 어떻게 우리를 속였는가’의 폭로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17세 달력 모델, 푸틴 관저에 초대” 신간에 따르면 푸틴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홍보용으로 제작된 ‘에로틱 달력’을 통해 참가 여성들의 연락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17세였던 알리사 카르체바(현 32세)는 첫 초대 이후 약 1년간 2주마다 푸틴의 교외 관저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자들은 “만남 때마다 작은 프로젝트를 준비해 대통령에게 소개했다”며 카르체바가 “큰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명문대 입학·아파트 거래…“푸틴의 보상” 카르체바는 이듬해 러시아 외교관과 정보요원 양성소로 꼽히는 국립국제관계대학(MGIMO)에 입학했다. 저자들은 “평범한 성적의 학생이 입학한 것은 푸틴의 보상이었다”고 주장했다. 2015년에는 푸틴 측근으로 알려진 사업가 그리고리 바예프스키로부터 모스크바 고급 아파트를 양도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2016년 보도에서 바예프스키가 푸틴의 두 딸 중 한 명, 푸틴의 내연 관계로 꾸준히 거론돼 온 알리나 카바예바 전 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의 가족, 그리고 알리사 카르체바 등에게 부동산을 양도한 정황을 전한 바 있다고 전했다. 카르체바는 “정상적인 부동산 거래였으며 대출을 갚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블로그 게시물 삭제…‘침묵 비용’ 의혹도2013년 푸틴 60세 생일에는 ‘푸시 포 푸틴(Pussy for Putin)’이라는 블로그 글과 함께 고양이를 안은 사진을 공개했지만 곧 삭제했다. 이후 기존 사진도 온라인에서 사라졌다. 저자들은 또 카르체바의 부친이 푸틴 홍보 담당 인물로부터 매달 1000달러를 수령한 정황을 제시했다. 책에는 “마치 침묵의 대가처럼 보인다”는 표현까지 담겼다. 크렘린 “사실무근”크렘린은 이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바예프스키라는 사람을 알지 못한다”며 “대통령 역시 모르는 인물”이라고 반박했다. 카바예바 전 선수 역시 과거 부동산 특혜 의혹에 연루된 바 있어 이번 폭로가 푸틴 사생활 논란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경기도의회, 오는 25일 청소년모의의회 20주년 기념 경연대회 연다

    경기도의회, 오는 25일 청소년모의의회 20주년 기념 경연대회 연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청소년의회교실 2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의회교실의 20년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도내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1차 시나리오 서면 심사를 통해 도내 초등부 4개 팀, 중·고등부 4개 팀 총 8개교 56명의 본선진출 학교가 확정됐다. 본선 참가팀은 1차 서면심사 점수와 본 대회 당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경연은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설명과 찬반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 기준은 전달력, 호소력, 진행능력, 발언태도, 시간 준수 등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양 기관은 우수팀을 비롯한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의장상과 도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의회 운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20주년 기념 경연대회로 의회를 더욱 알리고 도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천 청년들, 맞춤 정책 아이디어로 한판 붙자!

    양천 청년들, 맞춤 정책 아이디어로 한판 붙자!

    서울 양천구가 청년의 구정 참여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오는 13일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 정책 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부터 세 달에 걸친 공모 기간에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진출 팀은 7월 한 달간 정책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을 받아 제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 ‘양천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심사는 정책 전문 심사위원단(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청년 청중 심사단(30명)이 함께 참여한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효과성, 타당성, 창의성, 완결성, 전달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청년 청중 심사단은 현장에서 투표로 평가한다. 청년 청중 심사단은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정책 발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점수 70%와 청중심사단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1팀) 50만원 ▲우수상(3팀) 각 20만원이다. 수상작은 다음달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정책박람회’에 소개되고 다음해 사업예산에 청년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설계한 정책 아이디어가 양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생각이 제도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저는 지금 제 무덤을 파고 있어요” 살아있는 해골…시간이 없다 (영상) [포착]

    “저는 지금 제 무덤을 파고 있어요” 살아있는 해골…시간이 없다 (영상) [포착]

    “저는 지금 제가 묻힐 무덤 파고 있습니다.” 갈비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깡마른 모습의 남성은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한 손에 삽을 쥔 채 이렇게 말했다. “지난 며칠간은 먹지도 못하고 물만 마시고 있다”라며 관심을 호소한 그는 660일째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인 에비아타르 다비드(24)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과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생존 인질 2명의 영상을 잇따라 공개했다. 1일에는 야윈 다비드의 모습과 영양실조에 걸린 가자지구 어린이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며 “점령군(이스라엘) 정부가 그들을 굶기기로 결정했다”라는 자막을 띄웠다. 하마스는 또 “그들은 우리가 먹는 것을 먹고, 우리가 마시는 것을 마신다”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의 봉쇄로 가자지구 기아 위기가 심화한 만큼 인질들에 대한 처우가 열악해진 책임은 이스라엘에 있다는 주장이다. 영상에서 다비드는 자신이 죽으면 묻힐 무덤을 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7월 한 달간 배급받은 식량을 기록한 달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록에 따르면 다비드는 겨우 렌틸콩만 먹었고 그나마도 하루나 이틀씩 먹지 못한 날들이 많았다. 다비드는 “나는 버림받았다. 내 조국의 총리로서 베냐민 네타냐후 당신은 나와 다른 수감자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다. 당신만이 이 상황을 끝낼 유일한 사람이다. 가족들과 함께 내 침대에서 자고 싶다”라고 읍소했다. 앞서 31일에는 하마스 연계 무장조직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PIJ)가 인질 롬 브라슬라브스키(21)의 영상을 공개했다. 독일·이스라엘 이중국적인 그는 영상에서 가자지구 기아 위기에 대한 뉴스를 시청하다가 이스라엘 정부에 석방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다비드와 브라슬라브스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침공한 하마스에 끌려간 인질 251명 중 일부다. 하마스의 통제 아래 있는 인질 55명 중 생존자는 20명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가자지구 휴전 협상은 지난달 24일 하마스가 60일 휴전안과 관련해 이스라엘 철군 확대, 구호품 배급 방식 변경 등을 요구하는 역제안을 전달한 뒤 교착에 빠졌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30일 역제안 핵심 사항을 거부하는 답변을 전달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심리전 차원에서 인질 영상을 잇따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다비드 관련 영상 공개에 동의한 가족은 성명에서 “사랑하는 아들이 가자지구 지하 터널에서 굶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한다. 아들은 마치 살아있는 해골처럼 산 채로 묻혀 있다”라고 규탄했다. 가족은 “하마스는 우리 아들을 잔혹한 ‘기아 캠페인’의 살아있는 실험 대상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대로면 아들은 며칠밖에 살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또 “하마스는 선전을 위해 아들을 고의로 굶기고 고문하고 학대하고 있다”며 “이런 잔혹함에 침묵하거나 눈을 감아서는 안 된다”라며 국가와 국제사회에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후 다비드의 가족과 대화했다는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은 의도적으로 인질들을 굶기고 있다. 전 세계가 하마스의 나치 같은 학대와 범죄를 비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질광장에서 인질 가족과 만나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하든지, 아예 하지 않든지 해야 할 것”이라며 “하마스는 무장 해제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 직후 하마스는 “우리는 무장 해제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독립 주권 국가의 설립을 포함한 우리의 국가적 권리를 온전히 회복할 때까지 무장 투쟁을 지속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 “타노시메! K팝 커버댄스”… 일본 팬덤 달군 ‘문화 창작’ 무대

    “타노시메! K팝 커버댄스”… 일본 팬덤 달군 ‘문화 창작’ 무대

    예선 113개 팀 중 15개 팀 본선행10인조 소녀 구성 ‘에임하이’ 우승“한국 데뷔가 꿈… 9월 대회도 최선”더위 속 1000명 넘는 관객과 축제“곡 이해·무대 몰입도 뛰어나”호평무대연출·콘셉트까지 창의성 발휘“참가자들, 한국 문화 주체적 창작” “타노시메!”(즐겨!) 35도에 육박한 무더위 속에서도 K팝 커버댄스 무대를 향한 일본 팬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지난 26일 일본 오사카성 공원 내 쿨재팬파크 오사카 WW홀 주변은 공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몰린 인파로 북적였다. 마련된 1100여석의 객석은 응원봉과 우치와(응원부채)를 든 관객들로 금세 가득찼다. 한국 아이돌 무대를 직접 재현하며 즐기는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커버댄스 축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이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신문과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블랙클로버,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사전 영상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예선에는 총 113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23팀이 늘었다. ‘K팝이 좋아서 시작했다’는 열한 살 최연소 참가자부터 대학생 동아리와 전문 댄서까지 다양한 경력의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오사카뿐만 아니라 도쿄, 홋카이도 등 일본 각지에서 모인 참가팀들은 안무는 물론 메이크업과 의상, 무대 구성까지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줬다. 여성 팀이 11팀, 남성 2팀, 혼성 2팀이었다. 공연 심사 전 무대 뒤편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기실에서는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동선을 맞추고, 거울 앞에서 표정을 점검하거나 서로 의상을 정리해 주며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한 참가자는 스마트폰으로 연습 영상을 보면서 타이밍을 복기했다. “할 수 있어”라며 서로를 격려하며 호흡을 맞추는 팀도 있었다. 홋카이도에서 이번 무대를 위해 비행기를 탔다는 가와시마 료카(27)는 유창한 한국어로 “K팝이 너무 좋아 먼 길을 달려왔다”면서 “오늘 모든 것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K팝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멤버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슈퍼주니어와 NCT 그룹 등의 안무를 맡아 온 오스피셔스 댄스팀장이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트레이닝 총괄이었던 임대형 안무가도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 심사위원들은 팀워크, 표정 연기, 곡의 분위기 전달력과 개성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행사의 우승은 유아(YooA)의 ‘본보야지’를 커버한 10인조 소녀 팀 ‘에임하이’(Aim High)에게 돌아갔다. 12세부터 15세 사이의 소녀들로 구성된 이 팀은 주황색으로 의상을 통일하고 섬세한 안무와 넓은 무대 사용, 곡의 분위기를 살린 감정 표현을 펼쳐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오사카의 한 댄스스튜디오 출신인 에임하이는 지난해 행사에서 특별상을 받은 팀으로, 팀명과 멤버 구성을 바꿔 올해 우승에 재도전했다. 팀의 리더 이노우에 세이(13)는 “다른 팀들의 실력이 너무 높아 우승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댄스뿐 아니라 표현력과 표정까지 매일 연습했다”고 했다. 이들은 전원 한국 데뷔를 꿈꾸는 아이돌 지망생이다. 이노우에는 “어렸을 때 한국의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아 이후 K댄스와 노래에 빠지게 됐다”며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안무가는 에임하이에 대해 “곡에 대한 이해와 무대 몰입도가 뛰어났다”며 “힘을 줄 부분과 뺄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 퍼포먼스의 밀도를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는 시간이 마련됐다. 20여분간 랜덤으로 재생된 K팝 음악에 맞춰 각자의 개성과 리듬을 뽐냈고 무대 위는 다시 하나의 축제가 됐다. 이어진 깜짝 이벤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세이마이네임의 신곡 안무를 직접 커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객석에서도 환호가 터졌고 일부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열기를 더했다. 일본 국민 아이돌 AKB48로 데뷔해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재데뷔한 세이마이네임의 리더 히토미(24)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에 깜짝 놀랐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정말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참가자들 중에 나중에 후배 아이돌로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K팝 커버댄스는 단순한 팬덤을 넘어 하나의 ‘문화 창작’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돌의 안무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연출과 콘셉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며 창의성을 발휘하는 참가자들이 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일본에서는 K팝 커버댄스를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거나,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지망생들도 많아지고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현재 전 세계에서 지역 예선이 진행되고 있다. 오사카 외에도 미국 LA,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홍콩 등에서 대표 선발이 이어진다. 각국의 우승팀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글로벌 K팝 팬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혜수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은 “K팝은 이제 전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 언어가 됐다”며 “이번 무대에 선 참가자들은 단순히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해 낸 주체적인 창작자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젊은 세대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문화 교류”라며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직접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성 김진 숲 해설가, ‘2025 전라남도 숲 교육 경연대회 대상’ 수상

    보성 김진 숲 해설가, ‘2025 전라남도 숲 교육 경연대회 대상’ 수상

    전남 보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진(전남숲사랑 소속) 숲 해설가가 ‘2025 전라남도 숲교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도 내 24개팀, 총 150명의 우수 해설가가 참여해 경쟁했다. 숲 해설 기법, 전달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산림교육 전문 경연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활동 중인 김진 해설가는 ‘잠자리 날아다니다’를 주제로 한 생태 해설 시연을 통해 생동감 있는 전달력과 깊은 생태 감수성을 발휘했다. 심사위원단의 큰 호평을 받으면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수준급 해설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유아, 청소년,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정기 체험형 교육, 자연 놀이 활동, 계절별 생태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유아 전문 숲지도사가 상주하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산림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보성군의 숲 해설에 대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산림교육과 프로그램 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길섶에서] 제헌절 단상

    [길섶에서] 제헌절 단상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지난겨울, ‘헌법주의자’를 자처하던 국가 지도자의 반헌법적 내란 행위에 분노한 시민들은 헌법 제1조 1항과 2항을 가슴에 품고 거리로 뛰쳐 나왔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혼란과 분열 속에서 자발적으로 헌법을 읽고, 필사하며 민주공동체를 지키려 애쓴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은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었다. 1948년 제헌헌법의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이 오늘로 77주년을 맞았다. 해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날이지만 올해는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헌정 질서를 뒤흔든 충격적 사태의 집단 경험이 이제는 제헌절을 달력 속의 기념일로만 머물러 있지 않게 한다. 헌법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확인하는 날로서 그 무게감이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이번 기회에 ‘5대 국경일’ 가운데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된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면 좋겠다.
  •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전시 정원 13점 확정

    2025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전시 정원 13점 확정

    경기도는 오는 10월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정원작품 13점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86개 작품 중 서류심사, 발표평가, 공개검증을 거쳐 선정된 작품은 작가정원 7점과 생활정원(실외 정원) 6점이다. 생활정원 부문 중 실내 정원 분야에서는 선정작이 없었다. 작가정원에는 ▲섶뜰 ▲널다, 걷다, 마르다 ▲전령의 뜰 ▲공생의 뜰 ▲균형의 시간, 잠시 머무는 여백 ▲마지막 뜰 ▲유영(遊泳) ; 머금고 흐르고 피어나는 생명의 흐름 등 7개 작품이 선정됐다. 생활정원(실외정원) 부문에는 ▲KOMOREBI : 스며든 자연 ▲살며시 그늘 아래 ▲초음(初音): 평택의 자연주파수 ▲노을담정(노을을 담은 정원) ▲시간을 걷는 정원 ▲남겨두는 마음 등 6개 작품이 전시된다. 선정작들은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평택의 자연환경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정원문화의 창의적 해석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정원은 ▲작가정원 150㎡ 규모(조성비 5천만 원) ▲생활정원 12㎡ 규모(조성비 300만 원)로 조성된다.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박람회 기간 중 일반에 전시되며, 17일 개막식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총 1,600만 원 규모의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이후에도 해당 정원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공 쉼터로 남는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성과 생태적 가치를 정원 언어로 풀어내려는 작가들의 참신한 시도들이 많았다”며 “현장 조성 과정에서도 작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정원이 도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10살 연하♥’ 레이디제인, 40세에 쌍둥이 출산

    ‘10살 연하♥’ 레이디제인, 40세에 쌍둥이 출산

    차병원은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40)이 지난 3일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쌍둥이 여아를 출산했다고 11일 밝혔다. 분만을 담당한 김문영 강남차여성병원 교수는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한 것을 주치의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쁨이 두 배가 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쌍둥이라서 처음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주치의 김문영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남편 임현태씨는 “처음 쌍둥이들을 만났을 때 정말 감격스러웠다.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이의 출산 이후 이틀이 지났음을 알리는 ‘D+02’가 적힌 달력과 꽃다발이 담겼다.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세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고, 이후 개인 유튜브를 통해 쌍둥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밴드 아키버드 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 ‘6월인데 38도?’…日패션이 사계절을 버린 이유 [와쿠와쿠 도쿄]

    ‘6월인데 38도?’…日패션이 사계절을 버린 이유 [와쿠와쿠 도쿄]

    “이제 겨우 6월인데, 이렇게 덥다고?” 2025년 6월 일본은 130년 만에 가장 더운 6월을 보냈습니다. 도쿄와 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서는 30도를 넘는 날이 열흘 이상 이어졌고, 7월 초에도 일부 지역은 38도를 넘나드는 등 극한 ‘사우나’ 더위에 시달리고 있죠. 일본 기상청은 평년보다 한 달 이상 빨리 확장된 태평양 고기압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제는 이런 이례적인 날씨가 ‘뉴노멀’이 됐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변화는 패션업계의 시간 감각까지 바꾸고 있어요. 요즘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들은 기존의 사계절 대신, ‘오계절(five seasons)’ 체제로 옷을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을 ‘초여름·한여름’과 ‘폭염기’로 쪼개고, 계절보다 기온에 맞춘 옷이 당연한 선택이 되어가고 있어요. 버버리재팬의 라이선스 생산으로 알려졌던 산요쇼카이(三陽商会)가 대표적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여름을 세분화해서 상품 구성을 재조정했습니다. 가을은 짧아지고 겨울은 늦어지면서, 두꺼운 옷은 잘 팔리지 않는 현실도 적극 반영했다고 해요. 지난 5월 도쿄에서 열린 산요쇼카이의 2025년 가을·겨울 전시회에선 전통적인 코트 대신 소매 없는 코트, 시스루 블라우스, 허리까지 오는 하프코트가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가볍고 겹쳐 입기 쉬운 옷’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인용한 일본 패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름 상품의 판매 기간은 약 160일, 1년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는 20년 전보다 한 달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해요. 가을 상품은 30일밖에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겨울 상품도 예외는 아닙니다. 일본 총무성 가계조사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 기준으로(2019년 대비) 머플러·스카프 구매액은 2019년보다 45%, 장갑은 3% 줄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 업체 온워드 카시야마(オンワード樫山)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이곳은 올해부터 사계절이 아닌 ‘무더운 여름’과 ‘늦게 오는 겨울’로 나누는 양계절 전략을 도입했다고 해요. 아예 여름과 겨울만 남긴 셈이죠. 실제 이 회사의 여성복 브랜드 ‘23구’, ‘안필로’에서는 티셔츠, 데님, 스웨트 등 계절을 타지 않는 옷들이 이미 전체 옷의 4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용 니트는 지난해보다 생산량을 3배 늘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죠. 원래 일본 패션업계는 2월과 8월 세일 직후 매출이 떨어지는 시기를 피해, 가을·겨울 신상품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일본 유통가에서는 ‘2월(二月)’과 ‘8월(八月)’이 매출 비수기라는 뜻으로 ‘니핫치(二八)’라는 표현도 있다고 하지요. 이런 상식도 옛말이 되는 분위깁니다. 더 빨리 찾아오고, 더 오래 머무는 여름. 이제 옷장을 열기 전, 달력보다 스마트폰의 날씨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찾아보는 시대가 됐습니다. 일본 패션업계는 지금, 계절이 아닌 기후에 적응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는 듯하네요. ‘와쿠와쿠’(わくわく)는 일본어 의성어로, 무언가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아 들뜨고 기대되는 느낌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도쿄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일본의 아기자기하면서도 역동적인 생활 경제 현장을 격주로 연재합니다. 화려한 뉴스의 이면, 숫자로는 보이지 않는 트렌드 속에서 일본이란 나라의 진짜 표정을 들려드립니다.
  • 내년 ‘쉬는 날’ 118일… 올해보다 하루 적어

    내년 공휴일은 관공서 기준으로 올해보다 이틀 늘어난 70일이지만 주5일제 근무자가 쉬는 날은 하루 줄어든 118일로 나타났다. 우주항공청은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6년도(단기 4359년) 월력요항’을 30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 기준 자료다. 내년 달력 적색 표기 일인 관공서 공휴일은 일요일 52일에 국경일, 설날, 대체공휴일 등 20일의 공휴일을 더해 72일이 되지만 3·1절,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총공휴일은 올해 68일보다 2일 늘어난 70일이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곳은 관공서 공휴일 70일과 토요일 52일이 더해져 산술적으로 122일을 쉴 수 있지만 현충일, 광복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개천절이 토요일과 겹쳐 휴일 총수는 올해 119일보다 하루 줄어든 118일이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연휴는 모두 8번으로 집계됐다. 설날 연휴(5일)와 추석 연휴(4일)가 예정돼 있고 3·1절,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도 대체 휴일이 발생하면서 3일의 연휴가 있다. 월력요항은 관보(gwanbo.go.kr)와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내년 휴일 70일, 주5일제 근무자는 118일 쉰다

    내년 휴일 70일, 주5일제 근무자는 118일 쉰다

    내년 공휴일은 관공서 기준으로 올해보다 이틀 늘어난 70일, 주5일제 근무자 기준으로는 118일이다. 우주항공청은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6년도(단기 4359년) 월력요항’을 30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달력 제작 기준 자료다. 월력요항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작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했지만, 지난해 우주항공청이 출범하면서 천문연구원이 소속기관으로 옮겨가면서 우주청에서 발표하고 있다. 내년 달력 적색 표기 일인 관공서 공휴일은 일요일 52일, 국경일, 설날, 대체공휴일 등 20일의 공휴일을 더해 72일이 되지만, 3·1절,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총공휴일 수는 올해 68일보다 2일 늘어난 70일이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은 관공서 공휴일 70일과 토요일 52일이 더해져 휴일 수는 122일이지만, 현충일, 광복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개천절이 토요일과 겹쳐 휴일 총수는 올해 119일보다 하루 줄어든 118일이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연휴는 총 8번으로 집계됐다. 설날 연휴인 2월 14~18일(5일), 3·1절과 대체공휴일인 2월 28일~3월 2일(3일), 부처님오신날과 대체공휴일 5월 23~25일(3일), 광복절과 대체공휴일 8월 15~17일(3일), 추석 연휴 9월 24~27일(4일),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10월 3~5일(3일), 한글날 연휴 10월 9~11일(3일), 크리스마스 연휴 12월 25~27일(3일)이다. 또 내년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력 1월 1일) 2월 17일,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 3월 3일, 한식 4월 6일, 단오(음력 5월 5일) 6월 19일, 칠석(음력 7월 7일) 8월 19일, 추석(음력 8월 15일) 9월 25일이다. 여름을 알리는 초복은 7월 15일, 중복은 7월 25일, 말복은 8월 14일로 확인됐다. 월력요항은 6월 30일 관보(gwanbo.go.kr)와 우주항공청(kasa.go.kr),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용산 ‘안심복지 달력’ 스마트폰 조회 서비스

    용산 ‘안심복지 달력’ 스마트폰 조회 서비스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입자에게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복지 나침반 QR’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 나침반 QR은 매월 2회 제공되는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와 월별 복지 일정을 담은 ‘용산 안심복지 달력’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에는 용산구 내 복지기관 연락처, 각종 감면제도, 복지신고 의무사항 등이 담겨 있다. 용산 안심복지 달력에는 급여 지급일, 독감 예방접종, 고독사 예방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보가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를 중심으로 복지정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구는 QR코드 이미지를 복지기관 관할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공유했으며 홈페이지에도 해당 정보를 게시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스티커 형태의 인쇄물 2000부도 제작해 16개 동에 배포를 마쳤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QR코드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복지서비스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전입자 위한 ‘복지 나침반 QR’ 서비스 시행…서울 자치구 최초

    용산구, 전입자 위한 ‘복지 나침반 QR’ 서비스 시행…서울 자치구 최초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입자에게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복지 나침반 QR’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4일 전했다. ‘복지 나침반 QR’은 매월 2회 제공되는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와 월별 복지 일정을 담은 ‘용산 안심복지 달력’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에는 용산구 내 복지기관 연락처, 각종 감면제도, 복지신고 의무사항 등이 담겨 있다. 용산 안심복지 달력에는 급여 지급일, 독감 예방접종, 고독사 예방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보가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를 중심으로 복지정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구는 QR코드 이미지를 복지기관 관할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공유했으며, 홈페이지에도 해당 정보를 게시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스티커 형태의 인쇄물 2000부도 제작해 16개동에 배포를 마쳤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QR코드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복지서비스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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