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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플러스]

    세트메뉴 주문하면 최대 18% 할인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토마토는 5월 한 달동 안 갈비 탄포포 세트(3만 900원) 등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18% 할인하고, 친환경 미니 토마토 화분을 증정한다. 2개 품목이상 구매 고객에 상품권 LG패션 타운젠트와 닥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31일까지 전국 타운젠트 매장에서 전 품목 2개 이상 사면 1만원권 타운젠트 상품권 2장을 준다.
  • ‘무법의 해결사’ 사설 탐정업체

    ‘무법의 해결사’ 사설 탐정업체

    주부 김모(46·서울 대치동)씨는 곗돈 5000만원을 들고 달아난 계주 때문에 몇 달동안 가슴을 태웠다. 그러나 그가 아는 것은 차량번호뿐. 김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인이 소개한 ‘사설 탐정업체’를 찾아갔다. 업체 측은 “의뢰대상자의 입·출국 관련 정보로 찾을 수 있다. 원하면 ‘손’봐 줄 수도 있으니 돈만 준비하라.”며 자신했다. 일주일 뒤 김씨는 계주의 거주지와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제공받고 100만원을 지불했다. ●심부름센터·흥신소 등 1만여곳 난립 개인의 사생활을 캐고 뒷조사를 벌이는 사설 탐정업체의 불법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 최근엔 해외여행 시 입·출국 관련 정보까지 빼내는 등 날로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 상당수는 버젓이 범죄 해결사 노릇까지 한다. 6일 수사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심부름센터 및 흥신소를 포함한 사설 탐정업체는 국내에 1만여곳이 난립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3~4년 사이에 두 배로 급증했다.”면서 “개인간 법적 분쟁·형사사건 증가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뢰 내용은 채무자·실종자의 거주지 파악부터 불륜·기업·보험 소송 관련 증거 확보 등 다양하다. 문제는 탐정업체들이 수사권을 갖고 있지 않다 보니 불법적인 정보 수집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요즘엔 신종 개인정보 빼돌리기 수법이 동원되고 있다. 탐정업계에 따르면 일부 업체는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등에게 부탁해 의뢰 대상자의 신원을 조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국민 상당수가 외국 여행 경험이 있고, ‘입·출국 과정’에서 제출한 개인정보가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남아 있게 되는 점을 악용하는 셈이다. ●출입국사무소 “정보 유출은 불가능” A탐정업체 관계자는 “직접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알아보는 경우도 있지만 해외에 있는 직원에게 의뢰대상의 차량번호나 이름을 알려준 뒤 개인정보(주소, 주민등록번호 등)를 요청하기도 한다.”면서 “이후 해외 직원이 국내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연락해 정보를 받고, 다시 국내 탐정업체에 유선 또는 이메일로 정보를 준다. 해외를 거쳐 연락을 받기 때문에 직접적인 추적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원칙적으로 조회 기록이 남기 때문에 정보 유출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복제, 위치추적기, 공무원과의 유착 등은 이제 ‘고전적 수법’이다. 실제로 서울신문이 B탐정업체에 이름과 예전 거주지만으로 사람을 찾아달라고 의뢰했더니 검찰 쪽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조회)기록이 남지 않게 알 수 있다. 6시 전에 말해야 전산확인이 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톱10’ 사이트 발표···서울신문은 10대男·40대女 선호

    ‘톱10’ 사이트 발표···서울신문은 10대男·40대女 선호

     국내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인터넷 사이트는 어디일까. 연령대별 그 차이가 얼마나 확연히 드러날까.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은 4월 한달동안 인터넷 이용 패턴을 분석해 ‘성별·연령별 종합 톱 10 사이트’를 6일 공개했다.’톱 10 미디어 사이트’도 발표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3대 사이트의 강세는 전 사이트를 통틀어 여전했다. 네이버가 전 연령대(10대~50대 이상)에서 고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네이트와 다음이 엎치락뒤치락 하며 2~3위를 다투는 양상을 보였다.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닷컴이 전 연령대에서 10위권 안에 들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10대남성 분야에선 독특한 현상이 나타났다. 싸이월드가 미니홈피 이용이 많은 성향을 반영, 다른 연령대에서와 달리 2위로 자리했고 위자드팩토리(7위), 넥슨(9위) 등 블로그·게임에 관련된 사이트가 순위권에 들었다.  6~10위권에선 세대별 특징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20~30대에선 확실히 ‘온라인 쇼핑’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패션 구매력이 높은 20~30대 여성 순위에는 G마켓, 옥션, 11번가 등 골고루 배치돼 있다.  또 ‘톱 10 미디어 사이트’ 조사에서 10위권에 든 종합지는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닷컴, 조인스닷컴, 한국i닷컴(가나다 순)이었다. 연령대로 보면 조선닷컴은 20대와 50대 남녀가, 조인스닷컴은 10대 여성과 30대 남성, 40대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사이트로 꼽혔다. 서울신문과 한국i닷컴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순위를 유지했다.서울신문은 특히 1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더 선호했다.  경제지는 매일경제,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한국경제가 언론사 사이트 종합 순위 10위권에 올라있고, 방송사 중에서는 SBS가 이름을 올렸다.  랭키닷컴 측은 “이번 조사는 랭키닷컴의 프리미엄 데이터서비스 인사이트(www.insight2.co.kr)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성별·연령별 인터넷 이용 행태가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中 관광객 지갑속 필수품 ‘은련카드’

    中 관광객 지갑속 필수품 ‘은련카드’

    4일 서울 명동의 화장품 상점 ‘미샤’ 앞. 중국인 장링(33·여)은 양손 가득 종이가방을 들고 매장을 나서고 있었다. 그녀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2만원짜리 BB크림 15개와 4만원짜리 기초화장품세트 10개를 샀다.”고 말했다. 장링은 모두 70만원어치의 화장품을 사면서 중국 최대 신용카드인 은련(은행연합카드사) 카드를 썼다. 중국 관광객들이 골든위크(4월29일~5월5일) 기간 동안 일본 관광객을 밀어내고 유통업계의 큰손 고객으로 등장하면서 중국 국내용 카드로 인식돼온 은련카드가 ‘국제카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5일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면세점 등에 따르면 신용카드로 쇼핑을 하는 중국 관광객의 90%가 은련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이 은련카드를 선호하는 이유는 비자·마스타카드와 달리 해외 결제금에 추가 수수료를 물지 않기 때문이다. 비자·마스타카드는 해외 결제금액에 1%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외국계 카드 대신 국산 카드를 사용하자는 애국 심리도 크게 작용했다. 지난 5년간 한국 내 은련카드 가맹점이 2만여개로 늘어나 카드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점도 매력이다. 이에 따라 중국인이 한국에서 은련카드를 사용한 실적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는 82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분기(459억원)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한방화장품, 보석류, 시계 등 수백만원대 고가 제품을 구입하는 중국 고객의 70%가 은련카드를 쓴다.”고 말했다. 미샤 명동 1호점의 방소혜(29) 점장은 “골든위크 기간 동안 하루 100~200명의 중국 고객이 매장을 찾는데 1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의 90%가 은련카드로 결제한다.”면서 “100만원 넘게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도 하루 10명 정도 된다.”고 전했다. 의류타운이 집중된 동대문도 비슷한 상황이다. 현금으로 구입하면 흥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온 중국 관광객은 환전을 해오지만 신용카드 결제도 활발하다. 동대문 두타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의 20% 정도가 신용카드로 계산 하는데 이들의 90%가 은련카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은련카드 사용 고객을 잡기 위한 국내 업체들의 프로모션도 파격적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4월부터 석달동안 의류·신발 등 24개 브랜드에서 은련카드로 구매하면 10%를 할인해 주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6월까지 은련카드 결제고객에게 특정 브랜드를 10~30% 할인해 준다. 두타, 정관장, 서울 강남의 KIES.U 성형외과도 은련카드를 사용하면 사은품을 주거나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영동 “세계 최대 북 만들기 쉽지않네”

    영동 “세계 최대 북 만들기 쉽지않네”

    충북 영동군이 2억3000만원을 들여 제작중인 건물 2층 높이의 세계 최대 북 완성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28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제작에 들어간 이 북의 완성예상시기는 오는 6월쯤이다. 군이 목표로 잡았던 지난해 12월보다 6개월이나 완성시점이 늦춰졌다. 북이 만들어지는 공정은 울림통 제작, 가죽씌우기, 채색 등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현재 울림통 제작과 한쪽면 가죽 씌우기 까지 끝났다. 울림통을 만들기 위해 강원도 태백에서 벌목해 5년간 말린 소나무 400그루가 쓰였다. 울림통의 한쪽면을 가죽으로 씌우는데는 소 30마리에서 나온 지름 240㎝짜리 가죽 30장이 사용됐다. 앞으로 두달동안 다른 한쪽면에 가죽을 씌우고 채색작업을 한뒤 크레인을 이용해 고각으로 북을 옮기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된다. 북 제작이 지연된 것은 초대형 북을 처음 제작해본 탓에 울림통을 만들고 가죽을 이어 팽팽하게 씌우는 작업을 하며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어서다. 또한 작업이 모두 외부에서 진행되다보니 눈이나 비가오는 날이면 작업이 중단됐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다시 시작돼 4월말쯤 완성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4월들어 비가 자주와 6월달로 또다시 연기됐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화가 손상기가 누구야?

    화가 손상기가 누구야?

    화제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여주인공 은조(문근영 분)에게 과외선생 기훈(천정명 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명화와 화가 손상기를 소개해 준다. 직장인으로 성장한 은조는 우연히 손상기 전시회에 들르게 되고 이곳에서 연적인 이복 여동생(서우 분)과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여동생은 기훈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라며 손상기의 ‘영원한 퇴원’을 소개한다. 20일 미술계에 따르면 ‘한국의 툴루즈 로트레크’라 불렸던 손상기(1949~1988)는 실제로 불행한 삶을 살았던 천재 작가였다. 세 살 때 앓은 구루병으로 평생 척추 장애에 시달렸고, 39살에 요절했다. 손상기는 그 가난과 외로움을 그림과 글로 승화시켰다. 역시 척추가 휜 장애를 앓은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레크도 평생 거리의 사람들을 그림으로 남겨 귀족사회의 모순을 비판했다. 서울 아현동 일대 홍등가의 작부를 모델로 그린 손상기의 ‘취녀(醉女)’ 시리즈와 맥이 통한다. 2008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주기 회고전이 열리기도 한 손상기는 생전에 박고석, 김기창 등 원로 작가들에게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주류화단과 현실적 조건에 타협하지 않으며 묵묵히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추구했다.”고 1994년 ‘요절작가 오윤·손상기’전을 열었던 엄중구 샘터화랑 대표는 소개했다. 엄 대표는 “‘신데렐라 언니’의 작가인 김규완씨가 미술, 특히 손상기 작가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준 적 있다.”고 드라마에 손상기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침대 위에 지팡이 하나만 덩그러니 놓인 ‘영원한 퇴원’은 평생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심부전증으로 사망한 손상기가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그린 듯한 작품이다. 달동네의 쓸쓸한 풍경을 담은 손상기의 ‘공작도시’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재벌가의 버려진 자식으로 등장하는 남주인공의 상처 받은 내면을 드러낸다. 고향 여수의 바다와 어시장을 배경으로 작업하다가 1979년 상경한 손상기는 아현동 굴레방다리 근처의 화실에 살며 도심 변두리 삶을 ‘공작도시’란 시리즈로 담아냈다. 1982년 ‘공작도시-신음하는 도심’이란 작품으로 한국미술대전에서 입선하기도 했다. 손상기는 높고 가파른 축대와 계단, 다닥다닥 붙은 판잣집 사이에 드리운 긴 그림자 등으로 표현한 달동네 풍경에 대해 “이런 풍경은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다.”고 작가 노트에 적었다. 빨리 걸으면 숨이 찼던 작가에게는 장애물이 많은 서울이란 도시 전체가 벅찼던 것이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주인공들의 대화 장면으로 등장했던 손상기 전시회 ‘시들지 않는 꽃’은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샘터화랑(02-514-5122)에서 열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충북 단양 동굴이 ‘효자’ 입장료 수입만 年 45억

    충북 단양 동굴이 ‘효자’ 입장료 수입만 年 45억

    단양군이 관내에 위치한 동굴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 발견된 천연동굴 239개 가운데 181개가 단양에 있다. 충북은 물론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숫자다. 석회암 지대에 물이 흐를 경우 동굴이 생겨나는데 단양지역이 이런 특성을 갖고 있다. 단양지역 동굴은 질적인 수준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온달동굴, 고수동굴, 노동동굴은 천연기념물로, 구낭굴·금굴·천동동굴은 지방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고수동굴, 동양 으뜸으로 꼽혀 강원대 지질학과 우경식 교수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동굴의 규모와 생성물의 분포, 동굴 내 유적 등의 측면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동굴이 단양지역에 57개나 된다. 이 가운데 현재 관광객에게 개방되고 있는 동굴은 온달·고수·천동동굴 등 3곳이다. 지난해 이들 3개 동굴을 다녀간 관광객은 90만여명이다. 동굴 입장료는 1명당 5000원(어른 기준)으로 입장료 수입만 45억원에 달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단양읍 고수리에 위치한 고수동굴로 50만명이 방문했다. 길이가 1700여m에 달하는 자연동굴로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손꼽힌다. 온달동굴은 종유석과 석순이 잘 발달돼 내부비경이 웅장하고, 약 4억 50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천동동굴에선 아기자기한 종유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온달동굴의 경우 석순 등 신비로운 동굴생성물이 많이 분포한 300m 구간이 최근 추가로 발견돼 동굴의 가치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올해는 동굴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충북지역 관광지 홍보가 이뤄지고 있는 데다, 군도 자체적으로 동굴관광객 유치에 나섰기 때문이다. 군은 현재 온달동굴과 주변에 개발된 드라마세트장,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온달전시관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관광열차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온달동굴 주변 관광상품 개발 또 신종플루로 한때 주춤했다 최근 시작되고 있는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실시했다. 선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동굴이 교육적인 측면에서 수학여행지로 적절한 데다, 학생들이 동굴관광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을 찾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개방 중인 동굴 3개 중 1개는 꼭 다녀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단양은 지상과 지하가 모두 아름다운 자연사박물관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단양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美·러 핵무기 감축 합의

    美·러 핵무기 감축 합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과 러시아가 핵무기 감축을 위한 새로운 협정에 사실상 합의, 다음달 8일 체코 프라하에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 미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양국 정부가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1)을 대체할 후속협정 협상을 1년만에 사실상 마무리짓고, 양국 정상의 최종 의견조율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합의를 위한 커다란 진전을 이뤄냈으며, 새로운 협정 타결이 임박했다.”면서 “두 정상이 한번 더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며, 수일내에 합의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될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전략핵탄두를 현재보다 4분의1 이상 감축하고 미사일 등 발사체는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내용에 합의했다. 새 협정은 지난해 12월 만료된 START-1을 대체하게 되며, 미국이 유럽에 구축 중인 미사일방어계획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새로운 협정은 양국의 장거리 핵탄두수를 현행 2200기에서 1550기로 줄이고, 발사체인 지상 및 해상배치 미사일을 현행 1600기에서 800기로 감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핵탄두 미사일과 핵폭탄 보유규모는 양국이 모두 700기로 제한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다음달 8일 오바마 대통령이 1년전 ‘핵무기 없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던 체코 프라하에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핵무기감축협정의 사실상 타결은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14개월만에 거둔 가장 확실한 외교적 성과로 평가되며, 러시아와의 관계 재정립에도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 무기통제협의회의 데릴 킴벌 소장은 “냉전체제 이후 진정한 의미의 첫 핵무기감축협정”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미국 측은 더욱이 다음달 11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계획대로 조인식이 열릴 경우 전세계의 핵감축 노력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체결한 새로운 전략무기감축협정은 양국 의회의 비준동의 절차를 거쳐야 공식 발효된다. 최근 몇달동안 검증체계와 미국의 미사일방어계획을 놓고 진통을 거듭했던 양국은 미국이 현재 러시아의 미사일생산공장에 상주해 오던 검증요원들을 비상주로 전환하는 대신 러시아도 미국의 유럽 내 미사일방어계획이 러시아를 겨냥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제한하지 않기로 각각 양보하면서 돌파구가 마련됐다. 한편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존 케리 상원 외교위원장과 리처드 루거 공화당 상원의원에게 협상결과를 설명했다. 케리 위원장은 루거 의원과 협의해 4~5월 중 청문회를 소집, 협상 결과를 검토할 것이며 연내에 비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리 위원장은 “이번 협정은 전세계에 미국과 주요 국가들이 핵무기 위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루거 의원도 로이터와의 회견에서 협상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미 상원의 비준 전망이 녹록지는 않아 보인다. 미 상원에서 비준되려면 3분의2(67표)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건강보험 개혁법안의 처리로 민주·공화 양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데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협정에 핵무기 감축과 미국의 공격용 무기와 미사일방어계획을 어떤 식으로든 연계시킬 경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놓고 있다. kmkim@seoul.co.kr
  • 鄭은 해외로… 丁은 현장으로

    鄭은 해외로… 丁은 현장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진통이 극심한 가운데서도, 여야 대표의 처지가 크게 달라보인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는 26일 중국 방문차 출국한다. 당 대표 자격으로는 첫 해외 방문이다. 대표 취임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위스 등을 방문했지만, 당을 대표하는 위치로서는 아니었다. 정 대표는 한 달 반 남짓 남은 상하이 엑스포 현장을 들른 뒤 베이징을 방문, 수뇌회동을 갖는다. 당의 한 관계자는 15일 “당대당 교류인 만큼 중국 국가서열 1, 2위와의 면담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과의 일정 조율이 늦어지면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맞물리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기도 했지만, 중국은 얼마전 국가 대사인 ‘양회(兩會)’가 끝난 직후 정 대표의 방문을 받아들였다. 정 대표에게는 당 대표로서나, 차기 유력 후보로서 4강 외교를 시작했다는 의미도 있다. 미국통이기도 하지만 중국을 먼저 선택했다. 중국으로선 반가워 할 일이다. 중국 지도부는 그간 여권의 차기주자로 박근혜 전 대표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정 대표가 잠시 국외로 눈을 돌리며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것은, 정몽준 체제가 비교적 안정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반면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현장에 집중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경기 과천시 관문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해 시작된 생활정치 현장 방문은 이번이 스물 한번째다. 연말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한창일 때는 이를 두고 ‘지금 한가하게 달동네나 누비고 다닐 때냐.’는 비판도 들었지만, 최근에는 꾸준한 생활정치 행보가 민주당의 ‘친서민 정당’ 이미지를 확고히하는 데 한몫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4대강 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직접 오염토를 채취하는 등 현장을 중심에 둔 정 대표의 최근 활동에 대해 당 내부에서는 ‘투쟁동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세종시와 지방선거에 파묻힌 여야 대표의 엇갈린 동선이 시선을 끈다. 이지운 유지혜기자 jj@seoul.co.kr
  • 고로쇠 수액, 섬·육지 희비교차

    고로쇠 수액, 섬·육지 희비교차

    ‘도서 지역은 풍년, 육지는 흉년’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철을 맞아 도서 및 육지 지역 채취 농가들 간에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도서지역의 채취 농가들은 전례없는 채취량 증가로 즐거운 비명인 반면 육지 농가들은 채취량 급감으로 울상이다. 2일 울릉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울릉도의 명물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인 요즘 성인봉 일대에서 하루 30만~50만ℓ의 고로쇠 수액이 생산되고 있다. 이는 예년 이맘 때 20만ℓ보다 최대 1.5배 증가한 것이다. 덩달아 50여개 채취 농가들의 수입도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 농사가 풍년임에도 불구, 1박스(1.5ℓ들이, 12병)당 가격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5만원(택배비 7500원 별도)에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올해 울릉도 고로쇠 수액의 채취량 증가는 밤과 낮의 일교차가 15도를 유지하는 등 고로쇠 수액 발생에 최적의 자연조건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대기가 청정하고 눈이 많이 내리는 울릉도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맛이 깔끔한 데다 당도가 높아 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군 산림조합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이 워낙 많이 쏟아지다 보니 동해상의 기상악화로 판로가 막힐 경우 폐기 처분하는 사태까지 빚어질 수 있다.”면서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가 가능한 이달 중순까지 2개월간 농가들의 소득은 예년의 2배인 8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경북 동해안 고로쇠 주산지로 매년 지역 고로쇠 수액의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축제까지 열고 있는 포항시 북구 죽장지역에선 요즘 고로쇠 수액이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다. 예년 이맘땐 죽장면 두마·봉계·가사리 등 70여개 농가가 하루 7000여ℓ의 고로쇠 수액을 생산했으나 올핸 1000ℓ에도 못 미칠 정도로 급감했다. 이는 고로쇠 수액 생산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하루 일교차가 10도 정도로 크지 않은 데다 날씨마저 흐린 관계로 고로쇠 수액이 말랐기 때문이라는 것. 때문에 채취 농가들의 소득 감소는 물론 오는 6일 죽장 중·고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제9회 죽장 고로쇠 축제’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죽장고로쇠영농법인 지성구(45) 회장은 “올해 같은 고로쇠 수액 농사 흉년은 처음”이라며 “고로쇠 수액 채취철인 이달 중순까지 꽃샘추위가 없을 경우 올해 채취 농사는 완전히 망치게 된다.”고 걱정했다. 죽장지역에서는 지난해까지 매년 3월 중순까지 1달동안 고로쇠 수액 20만ℓ 정도를 채취해 4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렸다. 한편 경북도에서 고로쇠 수액이 생산되는 영천·성주·영덕지역 등에서도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채취량이 예년에 비해 50~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현장 행정] 양천구 청렴시스템 도입

    [현장 행정] 양천구 청렴시스템 도입

    양천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부패 제로’ 원년을 위한 강력한 청렴 시스템 도입에 나섰다. 양천구는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청렴도 조사시스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2010년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단편적인 청렴도 향상 사업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공직자의 가장 큰 덕목은 바로 ‘청렴’”이라면서 “이번 종합대책으로 2010년 부패 제로는 물론 세계 제일의 청렴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년 청렴도 개선대책’ 수립 이에 따라 구는 가장 먼저 애매모호한 규정으로 직원들의 재량권 오남용 가능성이 있는 조례와 규칙을 정비하는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운영 중인 267개의 자치법규(조례 176건, 규칙 91건) 중 애매모호한 규정으로 직원 재량권 남용이 우려되는 자치법규를 정비·개선해 부패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1차적으로 현행 자치법규 중 단속·점검, 인·허가, 보조·지원, 위임·위탁, 부과·징수, 조사, 인사, 위원회 등 부패 유발 가능성이 있는 8개 분야의 자치법규에 대해 해당부서에서 일제평가를 실시한다. 2단계로 감사담당관에서 1차 결과에 대한 평가와 분석 작업을 통해 법규 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평가내용은 주민의 경제 활동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법규다. ▲법규 내용이 구체적, 객관적이지 않고 추상적인 판단기준이 있는지 ▲지나치게 크게 재량권이 부여된 법규 ▲행정절차의 기준과 과정이 투명한지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과도하게 주민의 부담이 요구되는지 ▲특정 계층, 기업, 단체, 개인에게 부당한 특혜제공 가능성 여부 등이다. 이들 법규의 부패요인을 따져본 후 해당부서에서 관련규정을 삭제·보완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중앙정부 등에서 제정한 상위법령의 문제점은 해당부처 및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개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앞으로 제·개정되는 자치법규에 대해서는 법규심사 이전인 입법예고단계에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완벽한 부패근절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화청렴도 1월 300여건 조사 ‘청렴도 측정 모니터단’을 구성해 인·허가, 단속업무 등에 업무처리를 마친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렴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전화 청렴도 조사 시스템도 가동된다. 이 시스템은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처리 태도나 금품요구 등을 체크하게 된다. 지난 1월 한 달동안 300여건을 조사했다. 매월 조사결과를 해당 부서로 통보해 행정 처리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안명환 감사담당관은 “상시 감시 시스템 구축과 각종 청렴교육으로 주민들에게 질높고 깨끗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모그래피’ 허회태화백 美순회전

    ‘이모그래피’ 허회태화백 美순회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글씨인지,그림인지 꼭 집어 말하기 힘든 이모그래피의 창시자 무산 허회태 화백의 미국 순회전이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다. 이모그래피는 전통서예와 현대 추상회화 기법을 접목한 감정(Emotion)과 서예(Calligraphy)라는 영어 단어를 합성한 말이다. 지난 15일부터 한달동안 워싱턴 인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리는 미국 순회전에는 허 화백의 대표작인 ‘일체무애’ 등이 선보였다. 허 화백은 전시회 개막행사에서 길과 ‘조지메이슨대학’을 주제로 즉석에서 이모그래피 작품을 시현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버지니아주의 제임스 메디슨대학 전시에서 시작돼 오는 4월까지 계속되는 미주 순회전의 일환인 이번 워싱턴 전시는 지역 폭스뉴스 등에 자세하게 소개되는 등 현지에서 관심이 높다. 허 화백은 18일 “앞으로 내 작품이 미국의 국립예술관 같은 곳에서 상시 전시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예에 입문한 허 화백은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예에서부터 전각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독일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첫 해외전시회를 열었던 그는 지난해 9월 미국 버지니아주의 제임스 메디슨대학에서 시작해 이스턴 메모나이트 대학, 주미한국대사관 코러스하우스, 조지 메이슨 대학에 이어 4월 뉴욕문화센터 전시를 끝으로 7개월의 미국 순회전을 마무리한다. kmkim@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 △경상남도 전출 이종민◇과장급 전보△인사실 균형인사정보과장 이재천△정보화전략실 정보문화〃 신영숙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국토정책국장 박상우△주택정책관 이원재△건설〃 도태호△항공〃(직무대리) 박종흠△자동차정책기획단장 김수곤△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유인상△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파견) 송기섭◇과장급 전보△국가공간정보센터장 변용근△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장 고영진 ■통계청 ◇국장급 △통계정책국장 신윤수△통계정보〃 신승우△경제통계〃 정규돈△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규남 ■소방방재청 ◇소방감 승진 △소방방재청 이양형△중앙소방학교장 권순경 ■산림청 ◇서기관 승진 △정보통계담당관실 황효태△기획재정담당관실 손봉영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최영주△〃 위해영향연구팀장 윤혜정 ■KBS △심의실장 윤동찬△이사회사무국 전문위원(편성·제작) 황우섭△교양제작국장 이영돈△영상제작국장 직무대리 김형탁△영상제작국 총감독 최기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보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직무대리 박종천△전남서부지사장 〃 정강철◇승진△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우영철△교수실 교재개발〃 박성수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동우△산업진흥〃 노성환△광고국장 권영배△검사역 장철진△유통사업국장 기세민△기금관리실장 백민수△검사〃 정병철△대전사무소장 최광범△대구〃 박기옥△부산〃 김동필△광주〃 윤현배<팀장>△기획 황호출△경영지원 최대식△재무회계 서인식△기금운용 유재권△지역신문 정문규△연구 김영주△조사분석 오수정△산업지원 정민△읽기문화진흥 정봉근△미래기술 허영△미디어정보 조동시△매체전략 최지훈△영업 장부영△미디어교육 황치성△인적역량강화 이종경△유통지원 이영욱△자산품질관리 이문희△공배 서종훈△간행물사업 권선준 ■한국거래소 ◇승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강기원△유가증권시장본부 〃 조재두△유가증권시장본부 〃 박성래△시장감시본부 〃 이철재◇영입△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정남성 ■국민은행 ◇승진 △우만동지점장 임동환△박달동〃 김근식◇전보△본오동지점장 김동근 ■산업은행 ◇부점장 △산은아카데미원장 김용환<실장>△비서 이해용△홍보 김영식△법무 신종신△여신감리 김문호△기업금융1 최광현△기업금융3 손경석△성장기업지원 신홍순△개인영업추진 최재홍△지역개발금융 홍성진△투자금융 이상명△국제금융 김수재△자금거래 김영모△발행시장 최윤석△M&A 김형종△KDB컨설팅 구동현<부장>△종합기획 노융기△업무지원 이상흠△리스크관리 이연성△여신심사1 이성욱△여신심사2 오병석△자금 김대현△신탁 문승석<지점장>△강남 백운기△노원 이순택△서초 이덕원△압구정 김창배△여의도 백대영△종로 이재익△마포 최종복△분당 지광남△일산 이성일△부평 정재섭△대전 송인수△천안 김승식△충주 지상철△목포 서한탁△제주 이준훈△진주 배재환△종로개인금융 최대현△서초개인금융 박금영△상하이 이명재△베이징 박기순 ■한국감정원 ◇승진 △1급 한성희 김정일 안길찬 이승재 윤광국△2급 박종무 김형철 윤일채 변성렬 박철형 김석천 한숙렬◇보임 <처장>△공적평가 김경훈△기업평가 변성렬△보상사업 윤호영△부동산조사 황선구<실장>△조사지원 정찬윤△사업지원 유해철△경영관리 이승재△기획조정 윤광국△창의혁신 조주현△감사 안길찬△연구개발 이성영<지점장>△강남 이원민△중부 구태군△동부 홍재문△남부 이재현△강서 곽기석△인천 구일회△수원 권중행△안양 박상수△성남 이창우△부천 조장행△일산 김원식△안산 박승안△오산 최승문△의정부 정경생△춘천 박기학△원주 공재호△강릉 노재수△대전 한성희△천안 최길주△홍성 김형철△청주 배구희△충주 윤일채△광주 조계영△목포 주상배△순천 정양균△전주 김성식△군산 박원준△부산 박정호△동래 김종안△사상 박인석△울산 신필균△창원 최덕근△진주 김열두△대구 서명철△구미 지화진△안동 이승탁△포항 김정일△제주 은대현 ■한국전력 △UAE사업 총괄부사장 겸 해외사업본부장 변준연△UAE사업단장 이희용
  • [로컬플러스] 울산보훈회관 남외동 이전

    울산보훈회관이 24년 만에 중구 남외동에 새 둥지를 튼다. 20일 울산시와 울산보훈지청에 따르면 신청사는 총 공사비 40억원을 들여 3월 중구 남외동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착공해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신청사에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울산시지부 등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전체 회원 1만 8000여명) 사무실과 회의실, 안보전시관,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울산보훈회관은 1986년 남구 달동에 건립돼 매우 낡고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이 없어 큰 불편을 빚었다. 건물도 비좁아 현재 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지부 등 2개 보훈단체만 입주해 있다.
  • [기고] 생활형 희망근로로 일자리 창출을/김우중 동작구청장

    [기고] 생활형 희망근로로 일자리 창출을/김우중 동작구청장

    상을 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서울 동작구는 지난해 두 개의 큰 상을 받았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희망근로사업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 구에 선정됐다. 이어 서울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구로 뽑혔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경제활동’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아주 우수하게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스럽다. 지역 발전의 개념을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겠으나 주민들의 삶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그중 하나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 구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구청장으로서 신바람이 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좋은 결과를 가져온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원동력은 한발 앞선 행정서비스 노력이었다고 생각한다. 2008년 말 국제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경제위기가 빠르게 서민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이에 우리 구는 취업복지대책반을 신설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 수치로 보면 지난해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은 주민 수는 총 2512명. 당초 목표가 1867명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목표를 132% 초과달성한 셈이다. 이 성과가 더욱 빛나는 것은 대부분 일자리가 단편적이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일자리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참가한 주민들이 성취욕을 느끼고 주민편의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 사례를 본다면, 먼저 국립서울현충원 근린공원 등산로 정비사업,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운영,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폐자전거 재활용, 달동네 재해예방 및 복구, 방문복지 서비스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디딤돌 같은 역할을 했다. 아울러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익힌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다시 재취업을 유도하는 등 ‘고기를 잡는 법’도 가르쳤다는 점에서 다른 기초자치단체와 차별화된다.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갖고 희망근로에 참여한 주민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필자가 1998년 처음 구청장에 취임했을 때 온 나라가 외환위기로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취업복지센터를 만드는 등 온 힘을 다해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여 슬기롭게 대처했다. 그러면서 민선 2, 3, 4기 구청장을 지내며 주민복지 향상에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12년간의 구청장 직을 마무리하는 올해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또 다시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 구청장 재임 내내 주민들과 끊임없이 약속했던 것이 ‘복지향상’이다. 그 중심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활동 즉, ‘일자리’가 있기 때문이다.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여러모로 서민들에게는 어려운 경제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 구는 올해에도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 중심축인 희망근로사업이 더욱 가속을 붙여 재취업을 유도하고 주민들에게 ‘내일의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사업으로 연결시켜야 할 것이다.
  • 엽기적 개 연쇄 학대범을 잡아라!

    엽기적 개 연쇄 학대범을 잡아라!

    서울의 한 평범한 주택가에서 한 달동안 네 마리의 개가 화상을 당해 피부가 타 들어가거나 멀쩡한 발톱이 뽑힌 채 발견됐다. 희대의 개 연쇄 학대범은 동네의 동물병원 근처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동물을 학대한 뒤 내버렸다. SBS ‘TV 동물농장’은 17일 오전 9시30분 ‘추적! 엽기 연쇄 학대범을 잡아라’를 방송한다. 제작진은 이들 개가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을 탐문하던 중 또다시 심하게 학대받고 버려진 푸들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역시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푸들은 밥을 먹지 못하고 구토와 혈변을 하다 결국 죽고 말았다. X-레이를 찍어 봤더니 놀랍게도 뱃속에서 날카로운 면도칼이 세 개나 발견됐다. 제작진은 “극악무도한 개 연쇄 학대범을 잡기 위해 경찰의 협조를 받아 범행이 이뤄진 장소 주변의 CCTV를 확인하고 잠복취재를 한 끝에 마침내 용의자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그 학대범은 또 다른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있었고, 그 개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처음에는 완강하게 범행사실을 부인하던 용의자는 목격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 증거 앞에 결국 자백했다. 왜 그는 말 못하는 동물에게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을 가했던 것일까. 또 하나의 문제점은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은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는 현실이다. 동물보호법에 의해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될 뿐이다. 제작진은 “동물학대범 처벌 관련 판례에서도 50만원의 벌금이 최고 형량이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동물 학대범죄를 과연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고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최길복△마들역 정일용△마포역 김영민△만수6동 노정신△만수동 김정렬△망원동 김정권△매탄동 송진혁△명곡 송석재△명동역 최인옥△명동영업부장 이경수△명일동 정세민△명학 김영철△모란역 한어성△목동8단지 신두순△목동중앙 강성화△목동 장경하△무거동 박대근△묵동 고정주△문경 김동현△문래동 안병선△문산 문중옥△문정동 김식래△미금역 마재열△미남 서영혁△미아동 백남훈△미아역 황인숙△밀양 조영혁△반여동 김남일△반포남 류명선△방배남 최세환△방이남 방혜숙△방학동 남광현△백궁 이우환△백마 김낙호△백석역 구자정△범어4동 정기출△범어동 정언영△범일동 이승진△병점중앙 하상호△병점 김재주△복현동 윤영호△본리동 이용덕△봉은사로 한동은△봉천역 주해붕△봉천중앙 서성남△부곡동 노동환△부산법조타운 배종균△부산 김승철△부안 유창희△부천내동 김태중△부천상동 황선준△부천 전금영△부평중앙 이재도△북수원 임익환△북악 김진구△북한산시티 유종택△분당미금 박현석△분당시범단지 김청겸△분당양지 모인숙△분당정자 정재금△분당중앙 설상열△분평동 홍명희△불광동 이재방△불당동 최용건△사가정역 이석진△사상역 김병남△산곡동 유성규△산본2동 오의종△산본 겸 산본궁내동 김재영△삼산 이상우△삼전남 정규성△상계동 남궁현△상도동 송두호△상록수 유태종△상인역 이동환△상일동 김기철△서강 김종범△서교동 하성목△서귀포 김성모△서대전 원종화△서면중앙 전대식△서면 서충수△서산 윤충근△서소문 강진섭△서울대입구역 김중철△서인천 강길호△서초중앙 민경미△서현동 황득룡△서현역 김정국△석관동 전덕용△석바위 정영은△성내동 손교균△성북역 김병태△성산동 박규완△성정동 유승록△센텀파크 안종길△소공동 양종렬△속초 박상준△송내역 김강하수△송정 박경욱△송파역 박동건△수내역 송봉석△수성교 신대철△수영만 신현영△수영 김도식△수원남문 박상철△수원역 최행진△수원팔달 정현호△수유서 박진우△수지상현 장기호△수지성복 김성권△수지 송대진△숭례문 김명수△스타타워 신상호△시지 이봉하△시화 김철오△시흥동 허용원△시흥신천동 한영원△신갈 박제현△신대방동 권혁조△신도림 김상철△신도림테크노마트 이훈식△신림역 오만균△신매탄 이동진△신안 박은경△신암동 안효영△신월뉴타운 오세웅△신정중앙 백낙환△신천역 송춘의△신탄진 윤도원△신현동 신승철△신흥동 김종구△심곡동 김상구△쌍문동 박용기△쌍촌동 박근숙△안락동 손탁원△안산사동 윤사현△안산 최승호△안성 이종훈△안양비산동 안현수△안양 장영진△안중 신성훈△암사역 이제경△압구정서 백해현△압구정역 박혜경△양산동 양영주△양재역 홍석철△양주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겸 양주자이 남성삼△양평 최민호△언남 김복수△언양 노지완△엄궁동 백동훈△여서동 민을홍△여주 김호남△역삼중앙 허진△연북로 김영규△연산동역 양희철△연산동 손해락△연수중앙 박호규△연신내 윤원식△영도 윤영근△영동대로 이민숙△영동 이기범△영등포하이테크 정현구△영주 박세범△영통남 민동선△예산 정희상△오산운암 이충열△오장동 김병욱△오창 김동욱△오천 김창곤△옥동 심헌△옥련동 홍종철△옥천 최정내△온양 오병균△온천동 이동희△왜관 손기태△용답동 은항재△용문역 류범규△용봉동 고형국△용산 최우성△용인구성 김능길△용인 양맹호△용전동 양희대△울산남 조홍래△울산동평 한태진△울산병영 김석준△울산북 권형근△원미동 김정태△월피동 이경자△유성 김연석△유천동 여일수△은행동 유재화△을지로5가 민경두△응암역 고광래△응암오거리 김정주△의왕 박주홍△의정부서 장인철△의정부중앙 이재훈△이대입구 김오순△이천 최승창△인덕원 류흥렬△인천삼산 나승배△인천원당 장인관△일산동 이형승△일산장항동 이진기△임학동 김선재△장림동 이재만△장산역 정연호△장안동 김재봉△장위1동 성채현△장위2동 김성수△전곡 김정태△전주중앙 이봉열△전하동 김종민△정왕동 양병덕△정자동 박용기△종로3가 이선수△종로5가 지두환△종로6가 안상균△주례 김종광△죽전1동 여치구△죽전역 이중노△중곡동 이종린△중곡서 권두현△중동 윤병우△증평 이정연△진접 김종필△진천 박구용△창동아이파크 양재영△창신동 이영선△창원내동 최상국△천호동 김우일△천호역 최송균△철산 류대형△철원 유지룡△첨단 이정은△청계3가 한승연△청계 육완수△청담동 양원용△청담역 손한일△청량리역 김명래△청량리 김형군△춘천남 장용석△충렬로 이호형△충무동 박대효△충무로역 정진우△충주 안동학△칠곡 정영석△침산동 한장동△태평역 임옥규△토곡 김계남△통영중앙 김성문△파장동 유재천△파주운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경현△팔용동 박준명△평내동 허동수△평창동 김우천△포천 성훈경△포항남 이종화△포항중앙 박낙현△포항 이영수△풍동 김승필△하남 최용진△하단동 김재덕△하당 전동식△하안동 김병기△학동사거리 이규열△학동역 한미애△해운대역 진춘△혜화동 진우섭△호계남 이동철△호계동 박대용△홍성 박홍기△화곡역 김현성△화서동 박찬일△효창동 장성민◇PB센터장△대구 윤규호△대전 조성익△대치 박성영△명동 김상진△목동남 이종신△부산 김상도△분당정자 강신주△서초 김남영△여의도 조영숙△올림픽 박숙영△일산 이남우△청담 문영소◇기업금융지점장△거제 하덕일△경기북부 이윤선△경산 신순봉△광산 정왕식△광주 김석진△구로동 최현규△금촌 최만우△김포기업금융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한형구△김해 강영모△녹산공단 김석태△달서 성종훈△대구북부 오세욱△대치동 이규홍△동부 최범식△동부산 주낙경△둔산 유세종△디지털센터 고재성△마산 조상근△목동 이범영△목포 이국선△무역센터 이상원△방배동 박현배△보라매 김영연△부천 박기암△분당 김복래△사상 강대현△ 사하 김영민△삼성센터 이창근△서린동 이원록△서초동 김홍식△소공동 김진형△송파 김동남△수원 최효식△스타타워 강재규△아산 권주창△안양 이상원△양재역 최병기△양평동 장세일△여의도법인영업부장 오경록△오산 강형엽△용산 김용구△울산북부 윤경호△울산중앙 이규봉△정자동 김성중△창원 허진△청주 최병열△평택 이종일△호계동 윤중근△화성남양 강순배◇센터장△경인심사 안인찬△남부심사 김쌍철△부산심사 박지호△북부심사 임병수△서부심사 김학조△강원여신관리 이종구△경남〃 신광현△경매/소송관리 조경복△담보여신관리 이석원△대구〃 김상성△대전〃 안병기△수원〃 김남균△신용〃 김영식△전북〃 최병길△ACS 이현태△경인업무지원 오석성△대출지원 신영도△실행지원 임일수△자금물류지원 김용범 ■하이닉스반도체 ◇승진 △전무 김동균 김용탁△상무 양예석 길근섭 이강칠 노유호 이상선 박성기 천명환 강병곤 강성석 김진국 최춘엽 정병태 이철호 김정수△상무보 박재수 홍상후 장희현 임계옥 김영호 윤용혁 윤건상 신희풍 강민찬 홍성희 전 철 권원택 위보령 양중섭 김정우 이상래 박래학 방철원 박정식 박근우 피승호 이환섭 ■메리츠증권 ◇임원 선임 <전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김종대
  • 인천 테마박물관 10곳 개관 계획

    인천시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테마박물관 10곳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5월에 인천 한국근대 최초사 박물관(중구 내동)이 문을 열고, 하반기에는 녹청자 도요지 교육사료관(서구 경서동), 소래역사관(남동구 논현동), 강화역사박물관(강화군 하점면) 등이 개관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자장면박물관(중구 선린동)과 강화자연사박물관(강화군 하점면)이 개관하고, 2012년에는 섬생활사 박물관(옹진군 장봉도), 김찬삼여행 박물관(중구 영종도), 고바우만화 박물관(계양구)이 각각 건립된다. 2014년에는 송도국제도시에 한국역사관이 문을 연다. 시 관계자는 “시내 곳곳에 특색있는 테마박물관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2005년부터 테마박물관 건립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부평역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등 5개를 개관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걸리면 넘어간다’ 日대표 4번 무라타 슈이치

    ‘걸리면 넘어간다’ 日대표 4번 무라타 슈이치

    야구에서 3루를 핫코너라고 부른다. 강습타구가 많고 번트수비에 따른 전진과 후진이 반복되는 이 포지션은 다른 코너 야수들보다 체력적인 부담이나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더 가중됨에도 불구하고 수비에 대한 가치평가는 낮은 편이다. 그렇기에 다소 수비력은 떨어지지만 공격력으로 이를 커버하는 슬러거들이 유독 돋이는데 일본이라고 다를게 없다. 요미우리 명예감독인 나가시마 시게오로 대표되는 3루수 계보는 현 감독인 하라 타츠노리, 그리고 유망주인 오타 타이시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팬들이 많다. 역시 같은팀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도 일본을 대표하는 3루수 중 한명이다. 그럼 현역 3루수들 중 양리그를 대표할만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홈런타자라는 기준까지 더하면 단연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와 나카무라 타케야(세이부)를 빼놓을수 없다. 닮은꼴 체형과 수비 못하는 3루수, 그리고 걸리면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장타력까지 이 두선수는 공통점이 너무나 많다. 이번 시간에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공포의 4번타자인 무라타 슈이치다. ’걸리면 넘어간다’ 국가대표 4번타자 무라타 슈이치 무라타 하면 홈런타자로 알려진게 전부지만 히가시 후쿠오카 고교시절에는 투수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선수였다. 당시 요코하마 고교의 마쓰자카 다이스케(현 보스턴)와 선발대결을 펼쳤을 정도. 하지만 대학에 진학을 한 후에는 타자로 전향했다. 그가 타자로 돌아선것은 투수로는 마쓰자카를 이길수 없다는 결심이 생긴 이후부터라고 한다. 무라타는 프로데뷔 첫해인 2003년부터 일본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던 선수다.비록 팀은 만년약체의 이미지를 버리지 못한 상태였지만 그가 9월 한달동안 때린 10홈런은 루키로서 역대 최다기록이다. 입단 첫해 성적은 타율 .224(출루율 .303)홈런 25개 타점 56 삼진 111개다. 이때까지의 무라타는 타격에서 장점못지 않게 단점이 많은 편이었다. 홈런타자로서 될성 부른 나무라는 평가는 있었지만 장타자들에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삼진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타격 지향점에 혼동이 온것도 입단 2년차인 2004년부터다. 이해에 무라타는 루키시즌때와 비슷한 타석기회를 부여받았지만 홈런은 15개로 감소한 반면 출루율은 타율(.242)보다 1할 가까이 상승한 .325까지 끌어올렸다. 삼진 역시 84개를 당하며 전년도보다 그 편차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무라타는 다시 본연의 타격스타일로 돌아가겠다는걸 선언이라도 하듯 2005년에 24개의 홈런포를 쳐내며 요코하마 하위타선의 4번타자 역할을 다해냈다.(이당시 무라타는 주로 7번타순을 맡았다) 그가 2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는데 소비했던 삼진갯수는 루키시즌때처럼 다시 세자리수(124개)를 기록했고 지금 무라타가 보여주고 있는 타격성향의 시발점도 이때부터였다. 2006년 중반부터 팀의 4번타자로 나선 무라타는 이해에 자신의 진가를 보여준다. 자신의 첫 30홈런(34개)와 세자리수 타점(114)을 올린 그는 비록 .266에 불과한 타율과 리그 최다 삼진(154개)을 당하긴 했지만 이해를 기점으로 요코하마의 간판타자로 올라서는 계기가 된 시즌이기도 했다. 시즌 후 열린 미-일 올스타전 다번째 경기에서 존 래키(에인절스)로부터 홈런포를 뽑아낼 정도로 한방능력만큼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을 정도다. 2007년에 무라타는 기존에 사용했던 배트를 버리고 950g짜리의 무거운 배트를 들고 나와 전경기에 출전해 홈런왕(36개)에 등극한다. 8월까지만 해도 홈런왕은 누가 봐도 타이론 우즈(전 주니치)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무라타는 후반기에만 23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우즈와 타카하시 요시노부(요미우리)를 1개차이로 따돌리며 자신의 첫 홈런왕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2008년에는 46개의 홈런으로 이부문 2연패및 3년연속 30홈런(요코하마 구단 역사상 최초)을 기록하며 이젠 팀 뿐만 아니라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홈런타자로 우뚝섰다. 2년연속 홈런왕 등극은 오치아이 히로미쓰(현 주니치 감독)가 1990-1991년에 기록한 이후 리그에서는 최초다. 이해 무라타의 홈런왕 등극이 놀라운 것은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바람에 12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이뤘냈다는 점이다. 45홈런으로 알렉스 라미레즈(요미우리)와 동률이었지만 야쿠르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을 추가해 단독 홈런왕에 올랐음은 물론 자신의 첫 3할 타율(.323)을 달성한 해이기도 했다. 이후 작년 3월에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대표팀의 4번타자로 나서 맹타를 휘두르며 분전했지만 본선라운드 한국과의 순위결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쿠리하라 켄타(히로시마)와 교체되며 대회도중 귀국 하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다. 작년시즌 무라타는 WBC에서 당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과 복귀후 이번에는 왼쪽 허벅지 부상등에 시달리며 9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5개의 대포를 터뜨리며 홈런만큼은 이상이 없음을 재확인시켰다. 많은 홈런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잡아당겨 넘기는 홈런 못지 않게 밀어쳐서 홈런을 만들어내는 ‘홈런 스프레이형’ 타자가 돼야 한다. 무라타는 이기준에 명확한 홈런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뛰어난 손목힘을 바탕으로 다소 밀렸다 싶은 공도 여지없이 우측펜스 넘어로 타구를 날려버리는 전형적인 슬러거다. 최근 한국과의 국제대회에서 국내 모 해설위원의 영향 때문인지 무라타의 타격은 헛점이 많다라는 인식을 가진 팬들이 많다. 하지만 국내 리그에서 이승엽 이후 3년연속 30홈런을 쳐낸 타자가 없었다는 것을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무라타야 말로 장타력은 물론 이젠 정교함까지 겸비돼 가고 있는 일본 최고의 4번타자 중 한명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금융 의혹 전방위 조사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가 14일부터 한달동안 40여명의 직원이 투입돼 진행된다. 금감원은 강정원 국민은행장 관련 의혹과 KB지주와 국민은행 등이 대출이나 투자로 손실을 본 행위의 적절성 여부를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자흐스탄 BCC은행 인수 문제, 부적절한 영화투자에 따른 손실, 금전적 지원을 통한 사외이사 장악 의혹, 커버드본드 관련 손실, 부동산 PF대출 부실 확대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다. BCC은행 인수와 관련, 강 행장은 국민은행이 2008년 3월 BCC은행 지분을 인수할 당시 이사회를 설득하려고 BCC은행의 주가가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추가 투자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허위보고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 주가가 일정수준 이하로 하락해도 투자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BCC은행 지분 인수에 8000억원에 가까운 인수대금을 지출했고 2500억원의 평가손이 발생했다. 강 행장은 지난해 5월 10억달러 규모의 커버드본드를 높은 프리미엄에 비싼 수수료를 내고 발행해 회사 측에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또 2007년 국민은행 자회사를 동원해 지인이 감독을 맡은 영화에 15억원을 투자하도록 했고, 그 영화의 흥행부진으로 회사 측에 손실을 끼쳤다는 지적도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종합검사는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의 경영건전성에 대한 실태평가와 함께 업무처리 전반의 적절성을 평가대상으로 한다.”면서 “강정원 국민은행장 관련 의혹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 측은 BCC 투자는 차익 목적의 투자가 아니고 해외 진출 차원이었으며 커버드본드 역시 그 당시에는 가장 적절하게 발행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KB금융지주 회장 선출은 은행과 은행지주 사외이사 제도 개선 이후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이날 “KB지주 회장은 사외이사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고 달라진 규정에 따라 부적격해진 일부 사외이사들이 교체된 이후 선출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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