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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김국진♥강수지, 서로 향한 사랑표현 “나무와 나뭇잎”

    ‘라디오스타’ 김국진♥강수지, 서로 향한 사랑표현 “나무와 나뭇잎”

    ‘라디오스타’ 김국진 강수지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맘껏 표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에게 ‘라스 공식 질문’을 묻는 장면이 담겼다. MC 규현은 “강수지에게 김국진이란?” 라디오스타 공식 질문을 했고, 이에 강수지는 “나무 같은 사람? 전혀 흔들림이 없는 500년 된 나무”라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김국진에게 강수지란?” 질문을 했고, 김국진은 기다렸다는 듯 “나뭇잎”이라고 말했다. 달달한 분위기에 박수홍은 “이렇게 달달하신 분인 줄 몰랐다”며 “그 나무에 열매도 많이 맺히길 바랄게요”라는 덕담도 건넸다. 반면 김구라는 “정말 격조 높은 사랑을 하시네요”라며 다소 비관적인 듯한 발언을 해 현장을 웃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애정행각을 보여주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윤화, “30kg 찐 후 남친 ‘네 살도 내 거’라고..”

    홍윤화, “30kg 찐 후 남친 ‘네 살도 내 거’라고..”

    개그우먼 홍윤화가 연애를 시작한 후 살이 많이 쪘다고 털어놨다. 홍윤화는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홍윤화에게 “연애하고 나서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고 하던데, 얼마나 늘었냐?”란 질문을 건넸다. 이에 홍윤화는 “남자친구랑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다 보니까 살이 찐 것 같은데, 최고로 많이 쪘을 땐 한 30kg 정도 쪘었다”며 “지금은 살을 조금 빼려고 운동도 하면서 노력하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 홍윤화는 “한 번은 ‘오빠, 나 너무 살쪄서 그렇지 않아?’라고 물었더니, ‘아냐. 너는 내 거니까 네 살도 내 거야. 그러니까 내가 살찐 거야’라고 하더라. 말이라도 정말 고마웠다”고 남자친구와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1대100’은 2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애틋 무릎베개 ‘로맨스 급물살’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애틋 무릎베개 ‘로맨스 급물살’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이준기와 이지은이 드디어 황제와 여인으로 마주한다. 이준기가 황제인 ‘고려 광종’으로 직진이 예고된 가운데,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함께 겪어내고 겪어낼 두 사람의 애틋함이 물씬 풍겨 나는 ‘무릎 베개’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측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7회 방송에 앞서 ‘고려 광종’으로 거듭날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황제의 여인으로 그를 기다리는 해수(이지은 분)의 애틋함이 물씬 풍기는 스틸을 공개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은애하는 연인 사이로 거듭난 두 사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함께한 뒤 황제와 그의 여인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애틋함이 폭발하는 것은 당연지사. 황제가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 지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17회에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해수는 고려 황제가 된 광종을 늦은 밤까지 기다리다 몸도 누이지 않고 잠시 잠에 빠져 있다. 그런 해수 앞에 나타난 광종은 오직 해수만은 올곧게 바라보며 그의 눈에선 꿀이 뚝뚝 떨어져 달달함과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해수의 무릎을 베개 삼아 누운 광종에게서 하루의 고단함과 지침을 느낄 수 있는데, 해수 역시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상념에 빠져 있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또한 해수를 안식처로 자신의 몸을 뉘인 광종에게서 왠지 모를 고뇌와 연민이 뿜어져 나와 황제와 황제의 여인으로 새롭게 시작할 두 사람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의 연인’ 측은 “오늘 17회 방송에서 광종과 해수, 두 사람이 황제와 황제의 여인으로 마주하게 되며 로맨스가 급 물살을 탈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애틋함과 달달함이 묻어나는 스틸 속 이야기들은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광종이 될 4황자 왕소의 황제 즉위식과 앞으로 4황자 왕소와 해수의 애틋한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오늘(2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달의 연인’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핑크빛 눈빛 포착 “넌 최대 약점이 됐다”

    더케이투 지창욱♥윤아, 핑크빛 눈빛 포착 “넌 최대 약점이 됐다”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제나(제하+안나) 커플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THE K2’ 측은 지창욱(김제하 역), 임윤아(고안나 역)가 아련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오가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지창욱의 도움과 응원에 힘입어 세상 밖에 나온 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윤아(최유진 역)는 임윤아가 자신이 조성하(장세준 역)의 딸임을 만천하에 공개할까 전전긍긍했지만 임윤아는 “내 아버지는 돌아가신 영화감독 고준호”라고 거짓말을 했다. 지창욱은 지붕 위에서 임윤아와 만나 “넌 이제 최유진의 최대 약점이 됐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하며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9화 스틸컷에는 지창욱이 임윤아를 보호하듯 자신의 품에 꼭 끌어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역대급 심쿵 장면이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어딘가 아련해 보이는 두 사람의 눈빛이 이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 푸른 바닷가 하얀 모래 위 쪼그려 앉은 두 사람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바다로 향하게 된 것인지,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지창욱, 임윤아의 달달한 한 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보디가드 수트 차림의 지창욱이 볼이 빨갛게 익은 임윤아의 얼굴을 두 손으로 만져주고 있는 모습. 임윤아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그의 손을 잡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지창욱 역시 그런 그녀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고 있다. ‘더 케이투’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김국진, 사랑+웃음+시청률 다 잡았다 “소름 복선”

    라디오스타 강수지♥김국진, 사랑+웃음+시청률 다 잡았다 “소름 복선”

    ‘라디오스타’에 보기 좋은 한 쌍의 커플이 출연해 달콤함을 선사했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꿀이 떨어질듯한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해 꽁냥꽁냥 중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한껏 올라가게 만들었다. 사랑과 웃음, 그리고 시청률까지 모두 다 잡은 방송이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불타는 라스’ 특집 1부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1.3%을 기록하면서 두 자릿수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방송 초반부터 강수지는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어떤 사이에서도 정말 믿는다면 안보이는 부분까지 믿어주는 게 정말 믿음인 것 같아” 등 김국진의 각종 어록들을 고백하면서 자신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박수홍은 평소 김국진의 마초적 성격으로 상상불가능한 로맨틱한 모습에 “내가 알던 형이 아니에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공개 연애 전인 지난 7월, 강수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김국진이 ‘그대 없이는 못살아’, ‘내 마음 알겠니’를 선곡했다고 밝혀 달달함을 뿜어냈다. 게다가 ‘내년 5월 20일 강수지 씨 생일엔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가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강수지와 있을 것 같다는 대답까지 했다고 열애를 암시하는 복선들을 고백해 달달함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김국진은 “내가 얼마나 티를 냈다고! 이래도 몰라?”라며 과장된 리액션을 보이면서 앞서 보인 로맨틱한 모습에 이어 웃음까지 챙겨 시청자들의 과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눈빛+목소리+키스’ 여심 3단 폭격 “로코왕 인국”

    ‘쇼핑왕 루이’ 서인국, ‘눈빛+목소리+키스’ 여심 3단 폭격 “로코왕 인국”

    서인국의 심쿵 로코 공식이 시청자를 잠 못 이루게 했다. 키스 장인 서인국이 심쿵 키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더했다. 심쿵 키스는 역시 서인국이라는 로코 공식이 또 한 번 성립되며 눈빛, 목소리, 키스가 더해진 서인국표 로맨스 3합이 시청자를 잠들지 못하게 했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루이(서인국)는 복실(남지현)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워가며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스스로의 바램까지 더해갔다. 기억상실이 나아짐은 없었지만 늘 자신을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 복실을 더욱 소중하고 고맙게 여기며 애정 역시 깊어진 것. 복실과의 데이트 중 기억이 없는 지금도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하다는 말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종일 복실을 기다리던 순간으로 꼽은 루이와 복실은 첫 키스를 했다. 서인국은 천진하던 루이가 복실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더욱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특히 심쿵 키스 장인으로 불리는 서인국은 이날 극 말미 공개된 키스신에서도 복실을 바라보던 루이의 눈빛에 새로운 불이 밝혀지듯 순간의 감정 변화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했다. “어떡하지”라는 말과 함께 복실에게 다가서는 루이의 모습에 서인국 특유의 달달한 눈빛부터 목소리, 키스까지 더해지자 청정 커플의 키스신은 또 하나의 명장면이 됐다. 로코킹 서인국으로 인해 더욱 설레는 드라마라는 호평을 더해가고 있는 ‘쇼핑왕 루이’는 사랑스러운 로코물이라는 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극 말미 공개된 9화 예고에서는 루이가 가족을 찾게 되며 재벌 3세로 돌아가는 모습이 드러나 빠른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수,목요일 저녁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핑왕 루이’ 남지현, 서인국과 골목 키스 “못 헤어 나오셨죠?”

    ‘쇼핑왕 루이’ 남지현, 서인국과 골목 키스 “못 헤어 나오셨죠?”

    ‘쇼핑왕 루이’ 남지현과 서인국의 키스신이 화제다. 배우 남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왕루이 #보수동헌책방골목 마지막 엔딩에서 못 헤어나신분들을 위해!! 진짜 배경도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신난당~~ 내일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쇼핑왕루이’ 스틸컷으로 보수동 헌책방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서인국과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도 ‘쇼핑왕 루이’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의 시청률은 9.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10.0%보다 약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가 고복실(남지현)에게 “복실, 나는 복실 밖에 없어”라고 고백하며 키스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약속 지켜주기 위해 나왔다” 등장부터 ‘애정 폭발’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약속 지켜주기 위해 나왔다” 등장부터 ‘애정 폭발’

    강수지가 김국진을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오늘따라 더 예쁜 강수지”라며 실제 연인인 강수지를 직접 소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김국진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 김국진이 이전에 ‘날 출연시키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을 지켜주려고 나왔다”며 “한 번 뱉은 말은 지키는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인영♥크라운제이 ‘님과 함께’ 합류...실제 결혼 생각 중? ‘관심’

    서인영♥크라운제이 ‘님과 함께’ 합류...실제 결혼 생각 중? ‘관심’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님과 함께’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한 방송관계자는 “JTBC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에 합류한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하차한다. 이후 ‘개미 커플’로 불리는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합류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방송 최초로 ‘재혼 커플’이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은 ‘님과 함께’ 윤정수 김숙 커플의 방송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서인영 크라운제이는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두 사람은 “가상 결혼이 끝난 이후에도 자주 만난다”며 “카메라만 없지 이 생활을 이어온 것이나 다름없다”고 고백했다. 윤정수 김숙이 “다시 가상 결혼생활을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묻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이번에 다시 하면 진짜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실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JTBC ‘님과 함께’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질투 유발에 ‘혼춤’ 도전 “고퀄리티 연애하자더니?”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질투 유발에 ‘혼춤’ 도전 “고퀄리티 연애하자더니?”

    ‘혼술남녀’ 에서 하석진과 박하선이 알콩달콩한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 13회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최고 4.9%를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3.0%, 최고 3.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연애 사실을 들키면 자신을 좋아하는 여학생들에게 표적이 될 것이라며 연애를 비밀로 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말과 달리 진정석은 원장(김원해 분)이 박하나를 구박할 때마다 나서서 변호함은 물론, 항상 박하나의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진정석은 박하나에게 “고퀄리티 연애를 지향하자”며 서로를 구속하지 말자고 선언했다. 하지만 박하나가 클럽에 가게 되자 혼술에도 집중하지 못해 결국 클럽으로 따라가 “혼춤을 즐긴다”고 변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진정석과 박하나의 달달한 연애가 지속되던 중, 극 말미에는 포옹하고 있는 진정석과 박하나의 모습을 보게 된 공명(공명 분)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기범(키 분)은 지난 밤 채연(정채연 분)이 자신을 공명으로 착각해 했던 말을 자신에게 한 것이라 생각, 채연을 좋아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이미 채연이 공명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는 동영(김동영 분)은 절대 고백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고, 빈정이 상한 기범은 동영의 헤어진 연인인 주연(하연수 분)의 SNS를 분석하며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렸다. 하지만 이내 모든 것은 착각이었다는 것이 드러났고 주연은 “실망이다. 정말 끝”이라고 선언했다. 홧김에 동영은 기범에게 채연이 공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18일) 방송되는 ‘혼술남녀’ 14회에서는 다함께 등산을 떠난 노량진 강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진정석과 박하나의 비밀연애가 이들에게 들키지 않고 순탄하게 지속될 지가 관심사. 처음으로 함께 강사들과 회식에 참여한 진정석의 모습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로맨스+법정+미스터리 ‘심장 조여오는 스릴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로맨스+법정+미스터리 ‘심장 조여오는 스릴까지’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로맨스, 법정, 미스터리 등 탄탄하고 유기적으로 엮인 스토리라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달달한 장면들이 로맨틱코미디의 즐거움을 형성하다가도, 매회 흥미진진한 사건을 풀어 쫄깃함을 안긴다. 또 ‘노숙소녀 사건’에 얽힌 미스터리가 화면에 등장할 때는 스릴러처럼 심장을 조여오는데, 이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조화가 드라마 보는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17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7회는 특히나 돋보였다. 차금주(최지우 분), 함복거(주진모 분), 마석우(이준 분)의 달달한 삼각로맨스와 함께, 복잡한 내막이 있는 살인사건을 펼쳐내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오성로펌의 대표 이동수(장현성 분)가 악랄한 얼굴을 드러내며 이 사건에 개입해, 쉽지 않은 싸움을 예감케 했다. 이날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함복거와 마석우는 차금주에 대한 마음을 더욱 키워나갔다. 함복거는 차금주가 혹시라도 위험해질까 그녀를 직접 데려다 주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함께 길을 걸었고, 친밀해 보이는 두 사람 앞에 마석우가 나타나며 질투전이 시작됐다. 급기야 마석우는 함복거에게 차금주를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개인적인 만남을 갖지 말아달라 선전포고를 했다. 함복거와 마석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함복거는 능청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차금주의 곁을 지켜나갔다. 마석우는 아기자기한 선물로 차금주와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남자의 질투와 함께 끊임없이 이어지는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마음은 어느새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그러는 사이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오성그룹의 딸 한은교가 내연남으로 보이는 한 남자를 실랑이 끝에 죽인 것. 이를 알게 된 오성로펌의 이동수는 사건을 조작해 남편인 김창희에게 덮어씌웠다. 이 사건은 단순 치정처럼 보이지만, 비밀이 있었다. 이동수는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했고, 김창희는 살인 혐의를 순순히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차금주는 김창희의 비밀을 알아내며 반전 전개를 이끌었다. 김창희는 성소수자로, 살해당한 남성은 김창희와 내연 관계였다. 유명 언론인이기에 이 사실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에 비밀을 누설할 수 없는 상황에서 차금주는 과연 의뢰인의 무죄를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극의 중심사건인 ‘노숙소녀 사건’이 점차 드러나며 긴장감이 더욱 팽팽해졌다. 함복거의 걱정대로 차금주를 노리는 강프로(박병은 분)의 모습은 순식간에 오싹함을 안겼으며, ‘노숙소녀 사건’을 숨기려 하는 이동수의 교묘한 노림수는 살벌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박혜주(전혜빈 분)까지 가세된 사각 러브라인은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차금주에게 입을 맞추는 마석우와, 함복거에게 다가서는 박혜주의 모습이 그려진 것. 심적으로 흔들리고 있던 박혜주는 함복거와 함께 술을 마셨다. 박혜주는 자신을 차에 태워주는 함복거를 붙잡고 “저 좀 잡아주실래요?”라고 말했다. 그 시각 마석우는 차금주와 클럽을 찾았다. 마석우는 차금주의 허리를 잡고 입을 맞추었다. 마석우와 차금주의 본격적인 연애가 기대된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8화는 오늘(18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박보검, 흙구덩이 속 촬영 회상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김유정♥박보검, 흙구덩이 속 촬영 회상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박보검 김유정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아주 소중하게 느껴졌던 날들 중 하루. #화초 서생 #정도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 김유정이 흙구덩이 속에서 함께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서로의 신분을 모르던 당시 우연한 사고로 함께 흙구덩이에 빠지게 됐던 장면이다. 촬영 당시가 한여름이었던 만큼 김유정은 종영을 앞두고 박보검과 함께 했던 촬영이 많이 기억에 남아 이러한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검 김유정 내 인생 최고의 케미!”, “내일이 마지막이라니…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구르미 때문에 행복했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박하선, 본격 비밀연애 시작...꿀 떨어지는 눈빛

    ‘혼술남녀’ 하석진♥박하선, 본격 비밀연애 시작...꿀 떨어지는 눈빛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이 본격적으로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다. 지난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는 하석진의 진심을 알고 그에게 키스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선(박하나)를 사이에 둔 하석진(진정석), 공명(공명) 삼각관계에서 진정석이 승기를 잡은 것이다. 과연 이들의 연애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자동차 안에서 진정석과 박하나가 몰래 연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관에서도 박하나에게 눈을 못떼는 진정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작진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 진정석의 달콤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지석과 가수 장우혁이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이들은 클럽에서 박하나를 노리는 남자들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석과 박하나가 연애를 하는 상황에서 진정석이 이들을 과연 두고만 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센스있는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다·함·께 차·차·차

    다·함·께 차·차·차

    “커피하고 차요? 음… 커피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하는 마취제라면 차 한잔은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마나(초자연적 힘)라고 할까요?” 도심의 거리에 다향(茶香)이 진해지기 시작했다. 커피에 중독된 젊은층에도 차(茶)가 은밀하고도 조심스럽게 파고들기 시작했다. 다향을 좇아 나선 취재길에 만난 직장인 김모(28·여)씨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커피가 ‘긴장’을 상징한다면 차는 ‘여유’를 의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차 열풍이 한국에 상륙했다. 한때는 커피의 대용품으로 취급받으며 생존을 걱정했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일반인들이 전문 티 소믈리에 과정에 참여하고 대기업들도 앞다퉈 차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 전통차와 선을 긋는 변신도 활발하다. 전 세계에 있는 차나무의 종류만 500가지가 넘으니 블렌딩해서 만들 수 있는 차의 종류는 셀 수도 없이 많다. 쌀쌀해지는 날씨와 더 어울리는 차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중국 재료인 기문홍차와 운남홍차를 비교해 보죠. 일단 건조된 차의 향부터 맡아 보세요. 어떻게 다르죠?”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서울숲센터에서 김원전(50) 교육이사가 티 블렌딩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에게 물었다. 한 수강생이 “운남차는 솔향기가 느껴진다. 기문차는 풀 비린내 비슷한 게 나는데 먹 냄새나 진한 나무향 같은 게 있다”고 답했다. 이날은 홍차 블렌딩 수업에 모두 24명이 참여했다. 수강생 대부분이 여성이었지만 남성도 4명 있었다. 4명으로 이뤄진 조마다 다르질링, 아삼, 수마트라 등 11가지 종류의 차가 담긴 유리병과 테이스팅 컵, 보온병 등이 제공됐다. 티 블렌딩은 차를 적절히 섞어 새로운 맛과 향, 효능을 가진 차를 개발하는 작업이다. 간혹 차 외에 식물의 뿌리, 껍질, 잎, 과일, 에센스오일(착향료) 등을 섞기도 한다. 저마다 자신만의 차를 개발하는 데 열중했다. 티 블렌딩을 취미로 하는 이도 있었고, 새로운 직업으로 삼으려는 사람도 있었다. ●젊은층, 다도보다 ‘자신만의 편한 방식’으로 즐겨 7살 딸을 둔 엄마 이윤주(38)씨는 친구를 따라왔다가 차 섞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했다. “차 마시는 걸 좋아했는데 알고 마시는 것과 그냥 마시는 게 다를 것 같아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차도 와인같이 재료에 얽힌 문화나 역사를 알면 다양한 방식으로 음미할 수 있더군요.” 직장인 강한결(37·여)씨는 “대학 다닐 때 전공이 원예였는데, 꽃과 차는 공통점이 많아 좋아한다”며 “지금은 일반 사무직에 근무하지만 취미로라도 나만의 꽃향기가 나는 차를 만들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한희수(23)씨는 “지난해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티 블렌더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됐다”며 “우리나라는 아직 상대적으로 차 문화가 덜 보급돼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하고 진로를 이쪽으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김 이사는 “차의 종류나 즐기는 방법이 워낙 다양해 일반인은 외려 차 문화를 어렵게 느끼기도 한다”며 “하지만 집에서도 얼마든지 블렌딩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집에 선물받은 차가 있다면 같은 타입의 차끼리 배합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혹은 티백끼리 겹쳐 우려서 새로운 맛을 탄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향과 맛을 찾아가다 보면 차를 즐기는 시간이 훨씬 다채로워질 겁니다.” 기존에는 다도(茶道)를 중요시하는 녹차 문화가 명맥을 잇고 있었다면 최근 번화가에는 자신만의 편한 방식으로 홍차를 즐기는 문화가 등장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홍차 전문점 ‘오후의 작은 선물’을 운영하는 박혜정씨는 “3년 전부터 1주일에 한 번씩 6명이 모여 차 수업을 진행하는데, 50대 남성들도 참여할 정도로 홍차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요즘에는 아예 차 전문점을 차리겠다며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차 문화의 유행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차 관련 상품을 파는 ‘부티끄살롱’의 김영아 대표는 “애프터눈 티세트(오후 3~4시 무렵 간식과 함께 차를 즐기는 것)가 SNS에서 인기를 끌면서 차 문화가 급격히 퍼졌고, 이에 따라 차를 테마로 하는 여행 상품도 등장했다”고 말했다. 1박 2일간 충북 제천에 있는 펜션 등에서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등을 시음하고, 차를 접목한 술이나 음료를 마시며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는 식이다. 큰 기업도 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초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를 선보인 뒤 이번 달 13일까지 270만잔을 판매했다. 업체 관계자는 “그간 차 음료 판매 비중은 5%에 불과했지만 차 브랜드를 내놓은 이후 커피 비중이 80%에서 70%로 줄고 차 음료가 14%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홍차 타라(Tara)를 내놓았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오설록 티뮤지엄’은 2001년 개관 당시 방문객이 연간 3만 1000명이었지만 매년 20%씩 늘어 지난해엔 16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 명동, 대학로, 인사동 등 도심에서도 찻집을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등 SNS서 ‘붐’… 茶 테마 여행 상품도 음료업계는 국내의 사교 음료 시장이 커피에서 주스로 옮겨갔고, 지금은 차로 이전되는 과정이라고 분석한다.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충족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커피의 카페인과 주스의 당분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차 열풍 역시 주된 배경의 하나다.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 곽재명 교수는 “차는 원래 다도라는 이름으로 어렵고 고루하게 느껴졌지만, 전 세계 75% 국가에서 즐기는 홍차와 허브차가 들어오면서 젊은이들이 차를 마시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차에도 커피처럼 정신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이 있지만 그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차의 테아닌 성분이 카페인과 반대로 이완시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같은 학과 변청자 교수도 “스타벅스가 커피로 다른 브랜드와 구별되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냈듯, 차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구별 짓기 문화로 정착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손쉬운 ‘티 블렌딩 홈 레시피’ 재료 : 티 4.5g ·물 400㎖ (온도 95도) 홍차(케냐) + 말린 우엉 (비율 7:3) 케냐 홍차 특유의 볶은 땅콩 같은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맛에 우엉의 달달함이 어우러져 떫은맛을 잡는다.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우엉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도와 환절기에 특히 좋다. 홍차(스리랑카 누와라엘리야) + 말린 도라지 (비율 8:2) ‘실론차의 샴페인’이라 불리는 누와라엘리야 홍차는 맛이 깔끔하다. 여기에 쓴맛을 제거해 달달한 도라지차를 섞으면 부드러운 밤꿀맛이 난다. 도라지는 밝은 오렌지빛의 홍차색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감기, 기침 등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홍차 + 커피 (비율 6:4) 홍차와 커피는 각각의 풍미와 향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 단독으로 즐기지만 둘의 만남도 의외의 궁합을 자랑한다. 커피의 강한 향 속에 은은하게 감도는 홍차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제공
  • 쇼핑왕 루이 서인국, ‘응칠’부터 ‘고교처세왕’까지..그의 로코에는 하향세가 없다

    쇼핑왕 루이 서인국, ‘응칠’부터 ‘고교처세왕’까지..그의 로코에는 하향세가 없다

    ‘쇼핑왕 루이’ 서인국의 로맨스가 또 통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뚝심 있는 배우 서인국의 시청률 상승세가 화제다.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를 통해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연기로 시청자를 홀리고 있는 배우 서인국이 또 한 번의 인국신화를 쓰고 있다. 전작 ‘38 사기동대’를 통해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의 정점을 찍은 서인국이 자신의 특화 장르라고 말해도 손색 없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다시 한번 인생작을 만들고 있는 것. 7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서인국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가 10.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2위 굳히기에 돌입한 ‘쇼핑왕 루이’는 서인국에 의한, 서인국을 위한, 서인국의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서인국이기에 가능한 막강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쇼핑왕 루이’의 시청률 반등은 곧 서인국의 힘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인국의 로코에는 하향세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 드라마가 된 ‘응답하라’ 시리즈의 스타터인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여심저격수’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인국의 첫 주연작이기도 한 ‘응답하라 1997’은 드라마가 방영된 2012년 기준, 케이블 TV 제작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인 평균 7.5%, 최고 9.4%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금은 라이벌 구도에 놓인 공효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던 SBS ‘주군의 태양’ 역시 마지막회인17회에 전국 기준 21.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바 있다. 뿐만아니라 tvN 월화극 로코 신드롬의 시초이자 서인국을 ‘키스 장인’에 등극하게 한 드라마 ‘고교처세왕’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 방송과 스페셜 방송까지 편성해 마지막 방송에는 케이블 전 채널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둔바 있다. 이같은 서인국표 로코의 시청률 고공 행진표는 현재 방영 중인 ‘쇼핑왕 루이’를 통해 또 한 번 입증되고 있다. 7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새로운 인국신화를 쓰고 있는 배우 서인국은 서인국이라는 배우 자체만으로 ‘로코 브랜드’를 만들어내며 넘볼 수 없는 특화 장르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미 사극, 심리극, 사기극을 통달한 서인국이기에 그의 화려한 로코 신화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리나♥박용근, 일본 여행 ‘달달’ 인증샷 “굵고 짧게 잘 놀았다”

    채리나♥박용근, 일본 여행 ‘달달’ 인증샷 “굵고 짧게 잘 놀았다”

    가수 채리나가 야구선수 박용근(KT 위즈)과의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굵고 짧게 잘 놀았다. 곧 일터로 복귀해야 하지만 #도쿄 #채리나 #박용근 #하라주쿠 #긴자 #벌써 추억 #다시 일터로 #으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네 컷의 사진에는 일본 도쿄의 거리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리나 박용근 커플의 모습이 담겨있다. 채리나 박용근은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 결혼식 현장 보니..사이좋은 황자들 ‘반전’

    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 결혼식 현장 보니..사이좋은 황자들 ‘반전’

    ‘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의 달달한 로맨스가 전개되며 이들의 결혼식 현장 사진도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인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의 연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극중 왕은(백현)과 순덕(지헤라)의 혼인 장면 촬영 중 배우들이 모여 찍은 것으로 백현 지헤라를 중심으로 이준기, 강하늘, 윤선우, 김산호, 지수, 남주혁, 홍종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속 냉랭한 분위기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헤라는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포스트 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달의 연인’에서는 백현과 지헤라가 혼인한 이후 키스까지 하는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백현♥지헤라, 애틋한 기습 키스로 신스틸러 활약 ‘톡톡’

    ‘달의 연인’ 백현♥지헤라, 애틋한 기습 키스로 신스틸러 활약 ‘톡톡’

    달의 연인 백현 지헤라의 기습 키스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백현과 지헤라가 혼인한 이후 키스까지 하는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지헤라는 백현(10황자 왕은)의 부인인 ‘박순덕’ 역을 맡으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 순덕은 자신을 위해 장신구를 건네는 왕은에게 “호박꽃도 꽃이지 않느냐”고 물으며 눈물을 글썽인 채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몽환적인 배경과 어우러지며 아련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만남 이후 처음으로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달콤함도 잠시, 왕은이 병사들에게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순덕은 왕은을 구하기 위해 고민 없이 나섰다. 그 뒤를 왕은이 따라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의 불길한 앞날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백현 지헤라,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활력소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특히 지헤라는 수줍은 소녀의 미소부터 지아비를 지키는 강인한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시사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김국진, 설레는 캠핑 야외 취침 “따뜻할 거야”

    불타는 청춘 강수지♥김국진, 설레는 캠핑 야외 취침 “따뜻할 거야”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캠핑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강원도 춘천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야외 캠핑을 즐긴 이들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개인 스케줄로 인해 늦게 도착한 김국진을 데리러 강수지가 직접 오프로드 차량을 몰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국진은 쌀쌀한 날씨에 이뤄진 야외 텐트 취침에서 강수지를 살뜰하게 보살피는 모습을 보이며 달달함을 전했다. 강수지는 난생처음 경험하게 된 야외취침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다. 김국진은 강수지가 자게 될 침낭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의외로 따뜻할 거야”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집에서 잘 때보다 공간이 좁아 엎드려서 잘 수 없는 것도 우려했다. 강수지는 평소 누워서 자는 게 아니라 엎드려서 잔다고. 김국진은 침낭 안에서 엎드리면 된다고 얘기해줬다. 김국진은 야외취침으로 불안해 하는 강수지를 다독인 뒤에야 잘 준비를 했다. 강수지는 다정한 김국진의 배려로 걱정을 내려놓고 편하게 취침할 수 있었다. 한편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5%보다 0.2% 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 2TV ‘KPOP 월드 페스티벌 IN 창원’ 특별 방송은 1.8% 시청률을, MBC DMC페스티벌 ‘하이서울 어워드 특집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1, 2부는 각각 1.5%, 0.7%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이준기♥이지은, “은애한다” 고백 후 키스 “절대 잊지 마십시오”

    ‘달의 연인’ 이준기♥이지은, “은애한다” 고백 후 키스 “절대 잊지 마십시오”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이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이준기와 이지은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는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4황자 왕소)는 이지은(해수)에게 “은애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했지? 그게 정(지수 분)이냐?”라고 물었고, 해수는 웃으며 “전혀요,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해수 또한 왕소에게 “배 타던 날, 중요하다고 해놓고 잊어버렸다는 말이요. 실은 잊어버린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왕소는 고개를 끄덕이며 “널 은애한다”라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에 해수는 잔잔한 미소를 지은 후 왕소에게 먼저 뽀뽀를 하고는 “다음부터는 절대 잊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왕소는 당황한 듯 했지만 이내 해수를 끌어안고 키스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둘이 평생 행복해ㅠ”, “이거 보려고 새로고침 계속 했어요! 수♡소 꽃길만 걷자”, “오늘 본방 사수해서 다행이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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