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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랑 노는 법”...동호, 행복한 결혼생활 공개

    “와이프랑 노는 법”...동호, 행복한 결혼생활 공개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아내와의 달달한 순간을 공개했다. 2일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사온 마스크팩. 집에서 이러고 논답니다ㅋㅋ #와이프랑 노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동호는 아내와 마스크팩을 붙이고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머리띠를 하고 머리를 묶은 동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오래된 말씀/황수정 논설위원

    음력설을 쇠고 난 한동안은 허전함에 맥을 못 추곤 한다. 나를 맹목으로 걱정해 줄 살붙이가 세상천지에 얼마 없다는 서운함이 새삼스러워서다. 이즈음이면 할머니는 사주명리에 밝다는 이웃 동네 어른을 지체 없이 찾으셨다. 그저 토정비결이었는지 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열일 제쳐 놓고 챙긴 집안 대사였음은 틀림없다. 한나절 만에 돌아오신 할머니는 마음이 바빴다. 어머니도 덩달아 들떴다. 잊어버릴세라 귓바퀴 속에 조심조심 담아 온 가족들의 신수를 와르르 쏟아냈다. 삼월에 차 조심, 유월에 사람 조심. 밤길에 크게 놀랄 일 있을 거라던 어느 달엔가는 객지밥을 먹던 나를 숫제 날마다 들볶았다. 다니는 길목에 가로등은 밝으냐, 모르는 사람하고는 말 섞지 마라. 까막눈인 할머니가 식구들의 열두달 운세를 무슨 수로 달달 외웠는지는 영영 불가사의다. 두 여인이 떠난 뒤로 나의 정초는 쓸쓸하고 심심하다. 오며 가며 텅 빈 우편함을 일없이 뒤진다. 꼬깃꼬깃한 액막음 부적이 득달같이 부쳐져 왔을 때이니. 살얼음판의 홀로서기가 이맘때만은 자신 없어진다. “몸조심 하거라.” 낡고 닳은 그 오래된 말이 다시 듣고 싶어서.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본격 등장 “송승헌-오윤아와 질긴 인연”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본격 등장 “송승헌-오윤아와 질긴 인연”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본격 등장을 예고했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측은 2일 어린 사임당과 이겸의 절절한 이별을 예고하는 장면과 본격적으로 등장을 알린 사임당 이영애의 모습이 담긴 4회 네이버 선공개 영상과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발견한 사임당의 비망록을 매개로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과 어린 이겸(양세종 분)의 풋풋한 첫 사랑을 그리고 있는 ‘사임당’은 오늘(2일) 방송되는 4회에서 성인 사임당 이영애의 본격 등장을 알린다. 또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사임당과 이겸이 애틋한 첫사랑에도 불구하고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가 되는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이 폭풍같이 전개될 예정이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시작되는 선공개 영상은 상복을 입은 어린 사임당의 눈물과 누군가의 위패를 본 후 절망적인 눈빛으로 주저앉고 마는 어린 이겸의 눈물을 연달아 보여준다. 한 회 만에 분위기가 급반전된 첫 사랑 커플의 애절하고 처절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사임당과 이겸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임당을 불러낸 이겸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무슨 연유가 있어 거짓 연기 하는거지?”라고 묻지만 사임당은 “보신 그대로 입니다. 다 끝났어요. 의성군도 나도. 함께 했던 모든 것도 다요”라고 냉정히 돌아선다. 이겸은 “도망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아무것도 방해하지 못하게 도망가자”며 사임당을 품에 안지만 사임당은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다. 어린 연인의 애틋한 눈물과 대사는 절절한 감정을 고조시키며 4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일 방송된 3회에서 사임당과 이겸은 그림과 음악으로 공명하며 풋풋한 첫 사랑을 시작했다. 이겸은 직접 혼서를 들고 신명화(이일화 분)를 찾아갔고, 두 사람은 금강산도에 첨시를 적으며 달달한 입맞춤으로 평생을 약속했다. 이겸을 짝사랑하던 석순이 사랑에 눈이 멀어 사임당의 편지를 숨기면서 파문을 예고했고, 운평사에 민치형(최철호 분)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오윤아의 아역인 석순이 사임당과 이겸의 운명을 가르는 키를 쥐게 된다. 어린 시절은 물론 성인까지 이어지는 질긴 인연과 운명은 극 전체를 관통하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4회부터 이영애가 연기하는 사임당이 본격 등장하게 되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악연이었던 한상현의 도움을 받아 서지윤이 비망록 속 비밀을 풀어나가면서 사임당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사임당’은 첫 사랑 커플의 운명을 뒤흔들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운평사에서 사임당의 그린 그림이 문제가 되고, 눈물을 흘리며 다른 이와 혼인을 하는 어린 사임당과 이겸의 절규가 벌써부터 눈시울을 자극하고 있다. 성인 사임당의 본격 등장도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임당’ 4회는 오늘(2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마동석이 반한 예정화 매력은? “순하고 착하다”

    ‘라디오스타’ 마동석이 반한 예정화 매력은? “순하고 착하다”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마동석이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예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전화 연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공식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몸짱 커플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마동석은 “안녕하세요, 압구정에 사는 마동석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정화 씨 잘하고 있어요?”라는 달달한 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앞서 지난해 말 예정화는 방송인 김구라와 김정민의 열애설을 근거 없이 퍼뜨렸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마동석은 “마음이 약한 친구라 걱정을 많이 했다. 옆에서 보기 안쓰러웠다”며 “오늘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전화했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의 어떤 점이 예쁘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마동석은 “저도 나이가 좀 있어서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친구가 안쓰러울 정도로 순하고 착하고, 화도 안 내서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가족들한테 잘하는 모습이 제일 많이 와닿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힘내고, 방송인으로서 연기자로서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고. 여러분들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여자친구를 응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하선, 류수영과 달달 신혼일기 “뚝딱뚝딱” 나영석 PD 보고있나

    박하선, 류수영과 달달 신혼일기 “뚝딱뚝딱” 나영석 PD 보고있나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의 달달한 신혼일기가 공개됐다. 지난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혼나려나 뭐 회식 가셨으니깐”이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구를 이용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하선은 “뚝딱뚝딱 무겁고 무서운 #air compressor도 사심. 뭐 여름에 튜브도 채우고 자전거&자동차 바람 넣고.. 또.. 또.. 대여보다도 남는 거니깐! #DIY #벽천갈이 #노랑벽 난 뾰족공포증으로 많이 못함 #타카 특별출연 내가 사 준 #부엉이바지 *보호경 쓰고 했어요. #self interior #망고벽”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듬직한 남편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이밖에도 박하선은 “때 타고 지워지지도 않는 회색벽. 천갈이 작업을 하는 데도 없고 결국 동대문종합시장에서 패브릭천 사다가 잔뜩 본드 사다가 망치로 빼고, 손으로 잡아 뜯고, 옷가위로 재단하고, 붙이고, 말리고 해서 완성” 등의 글과 함께 손수 집을 꾸미고 있는 여러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박하선 류수영은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임당 빛의 일기’ 박혜수♥양세종, 본격적인 데이트… 달빛 아래 달달한 입맞춤

    ‘사임당 빛의 일기’ 박혜수♥양세종, 본격적인 데이트… 달빛 아래 달달한 입맞춤

    ‘사임당 빛의 일기’ 박혜수-양세종의 풋풋하고 애틋한 첫 사랑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이하 ‘사임당’)측은 30일 풋박혜수, 양세종의 그림 같은 데이트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연속 방송된 ‘사임당 빛의 일기’ 1, 2회에서는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과 어린 이겸(양세종 분)이 금강산도를 매개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던 시대에 자유롭게 꿈꾸던 당찬 소녀 사임당과 왕가 피붙이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이겸은 예술세계와 영혼이 통하는 것을 느끼며 서로에게 이끌려갔다. 공개된 사진은 본격적인 첫 사랑을 시작하는 박혜수와 양세종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매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청초하고 단아한 박혜수와 다정하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는 양세종의 풋풋한 첫 사랑 케미는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그림과 음악을 함께 나누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박혜수와 양세종은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 속에 깊어진 마음을 가득 담고 있다. 달빛아래 애틋하게 박혜수의 얼굴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는 양세종의 모습과 이어진 애틋한 입맞춤은 두 사람이 그려낼 첫 사랑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공개된 사진 중 첫 만남의 매개가 됐던 안견의 금강산도에 서로의 마음이 담긴 시를 한 줄 씩 써넣으며 평생을 약속하는 장면도 담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언약이 현대의 서지윤이 얽힌 금강산도 위작 스캔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측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사임당과 이겸의 헤어짐을 예견하는 장면이 등장했고, 2회에서도 헤어진 후 십 수 년 만에 재회하는 성인 사임당(이영애 분)과 성인 이겸의 엇갈림이 공개된 만큼 두 사람 앞에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 펼쳐져있는 것 같은 예감은 애절한 감성을 고조시키며 두 사람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선사할 사임당과 이겸의 첫 사랑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이들의 애절한 인연까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 서지윤이 처한 금강산도 위작스캔들과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비망록 속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 “너무 꽁냥꽁냥” 이국주 질투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 “너무 꽁냥꽁냥” 이국주 질투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 정혜성 커플이 신혼의 달달함을 뽐내 주위의 질투를 샀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첫 부부 동반 모임에 나간 공명 정혜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첫 부부 동반 모임 장소는 이국주 슬리피 커플의 집이었다. 스케줄 때문에 늦게 도착한 최태준 윤보미 부부까지 합세해 명절 분위기를 이뤘다. 여러 커플들 사이에서도 공명 정혜성 커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공명은 바쁜 와중에 정혜성의 고무장갑을 껴주며 손수 챙기는가 하면, 정혜성은 이에 ‘심쿵’하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봐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보다 못한 이국주는 “두 분 너무 꽁냥꽁냥하는 거 아니냐”고 질투를 드러냈다. 이에 정혜성은 “죄송해요. 저희가 초초초 신혼이라서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볼링 경기에서도 공명 정혜성 커플의 애정행각은 멈추지 않았다. 공명은 계속 공이 도랑에 빠지는 정혜성을 위해 묘한 스킨십과 함께 특별 강습에 나서 정혜성의 애교를 독차지하기도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사랑 가득한 신혼 “아무것도 안 해도 예뻐”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사랑 가득한 신혼 “아무것도 안 해도 예뻐”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달달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신혼일기’는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깨소금 넘치는 신혼부부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출연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27일 tvN 측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하얀 눈을 배경으로 장난스럽게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재현은 “그냥 눈이 하트였어요. 어느 순간 제가 그냥 그 옆에 가 있더라고요”라며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구혜선 또한 “잘생긴 남자가 자꾸 쳐다보는데 싫을 이유가 없으니까”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 안재현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려던 중 구혜선을 향해 “여보야, 여보는 아무 것도 안 해도 예뻐”라며 아내밖에 모르는 사랑꾼의 모습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들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담은 tvN ‘신혼일기’는 오는 2월 3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김태희, 발리 포착 ‘손 잡거나 품에 쏙’ 달달 신혼부부

    비♥김태희, 발리 포착 ‘손 잡거나 품에 쏙’ 달달 신혼부부

    신혼여행 중인 비와 김태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비 김태희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 김태희가 이동 중 현지팬들이 찍은 사진에는 화이트 셔츠와 컬러풀한 반바지로 옷을 맞춰입은 비와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거나 김태희가 비의 허리에 팔을 두르는 등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19일 결혼식을 올리고 22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7일 5박6일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원천 전문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雪國 #금강에서 설악을 굽어보다

    [손원천 전문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雪國 #금강에서 설악을 굽어보다

    【신선대 오르니 금강의 산자락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발 아래엔 수바위·화암사·푸른 동해가 한눈에 펼쳐지네】 오랫동안 겨눠 왔던 숲길이 있다. 설악의 끝자락과 금강의 첫 봉우리를 한눈에 담으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강원 고성의 화암사 숲길이 그 주인공. 한데 그간 도시의 직장인들이 이 숲길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걸핏하면 통제됐기 때문이다. 산행 적기인 봄, 가을엔 ‘산불조심 기간 입산통제구역’으로, 겨울철 눈이라도 내리면 위험 구간으로 지정돼 사람들의 발길을 막았다. 그러다 지난해 말부터 상시 개방 구간으로 지정됐다. 기막힌 설경을 언제든 볼 수 있게 된 것이다.설악의 북쪽, 그러니까 울산바위 오른쪽으로 봉우리 하나가 불끈 솟았다. 당당한 산세의 신선봉이다. 설악산의 북쪽 끝이면서 금강산 1만 2000봉의 남쪽 제1봉이기도 하다. 신선봉은 출입통제 구간이지만 그 아래 능선의 신선대(성인대)까지는 호젓한 숲길을 밟아 오를 수 있다. 그 코스가 바로 화암사 숲길이다. 길이는 4.1㎞ 정도. 천천히 걸어도 3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산행 코스는 두 개다. 화암사에서 오르거나 화암사 못미처 휴게소에서 오른다. 원점 회귀를 해도 되고, 반대편으로 내려설 수도 있다. 휴게소를 들머리 삼아 오른다. 초반부터 된비알의 연속이다. 제법 힘에 부쳐 겨울인데도 콧잔등에 땀이 맺힌다. 장딴지가 뻐근해질 즈음 거대한 바위가 막아선다. 인근 주민들에게 쌀을 내줬다는 전설을 품은 수(穗)바위다. 모양새가 볏가리를 닮아 오래전엔 화암(禾岩)이라고 불렸다. ‘금강산 화암사’(剛山 禾岩寺)란 절집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수바위 위 웅덩이엔 항상 물이 고여 있다. 가뭄에 이 물을 떠서 주위에 뿌리면 비가 내렸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 온다.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다 숲이 끝나는 지점에서 하늘이 툭 터진다. 여기가 신선대다. 제법 굵은 바위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해발고도는 불과 645m. 설악의 이름난 봉우리들엔 견주기 어렵고, 미시령보다도 낮다. 하지만 전망만큼은 탁월하다. 북설악 일대의 전경과 신선봉 등 금강의 산자락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발 아래로 수바위와 화암사, 고성 쪽 동해바다가 한눈에 잡힌다. 신선대에서 낙타바위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풍경은 더욱 깊어진다. 거대한 너럭바위를 딛고 서면 코앞으로 설악산 울산바위가 웅장하게 펼쳐진다. 그 너머로 공룡의 등줄기를 닮은 거대한 봉우리들이 어깨를 맞대고 늘어서 있다. 설악의 웅장한 자태를 한 발짝 물러서 완상하기에 이만한 곳도 없지 싶다. 울산바위 왼쪽으로는 흰 눈에 파묻힌 속초와 푸른 동해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동해의 만경창파를 보는 것만으로도 온갖 시름들로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다. 울산바위 오른쪽은 미시령이다. 능선을 따라 미시령 옛길이 구절양장처럼 구불구불 내려오고, 미시령터널 속으로 드나드는 자동차들은 개미처럼 작다. 산행 끝자락은 화암사다. 설악산 코앞에 있으면서도 열에 아홉은 모르고 지나친다는 숨은 명소다. 절집의 개창 시기는 신라시대까지 올라가지만 가람 내 대부분의 전각들이 중창 등의 과정을 거치는 바람에 고색창연한 맛은 덜하다. 절집에서 100여m 뒤쪽의 산자락에 미륵대불이 서 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금강의 봉우리들은 물론 멀리 속초 시내까지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절집 마당으로 내려서면 찻집 란야원이 객을 반긴다. 날아갈 듯한 기와집의 규모가 커 얼핏 승방처럼 보이는 집이다. 찻집 안으로 들어서면 빼어난 풍경이 기다린다. 문설주를 액자 삼아 바라보는 수바위 자태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이번 여정에서 명태와 만난 건 행운이었다. 명태는 ‘1어4색4미’라는 표현만큼이나 어디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생선이다. 한때 ‘국민생선’이라 불릴 만큼 우리와 친숙한 녀석이었지만, 지금은 남획과 수온 변화 등으로 우리 연안에서 가뭇없이 사라졌다. 급기야 2014년 ‘현상금’까지 내걸고 어미 명태를 찾았다. 이른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산 건 50만원, 죽은 개체에도 5만원을 내걸었다. 그리고 이듬해 살아 있는 암컷 한 마리가 고성군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에 신고됐다. 길이 70㎝에 달하는 싱싱한 명태였다. 이 암컷의 등장은 여러 모로 ‘기적적’이었다. 씨가 마른 상황에서 잡힌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암컷인 데다 상처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암컷은 단박에 양식을 통한 ‘2세’ 확산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명태는 보통 자망으로 잡는다. 작은 그물코에 물고기가 꽂히게 해 잡는 방식이다. 당연히 그물에 걸린 명태가 온전한 경우는 드물다. 한데 이 암컷은 정치망에 잡혔다. 수심 200~300m 아래에 서식하는 명태가 매우 드물게 수심 40~50m를 회유할 때가 있는데, 바로 이 암컷이 얕은 수심을 회유하다 정치망에 걸려든 것이다. 우연과 행운이 겹쳐진 셈. 암컷은 곧바로 수컷 몇 마리와 합사됐고, 자연 부화에도 성공했다. 최근 이 암컷의 후손들이 동해안에서 생존하고 있는 것이 공식 확인됐다. 2015년 말 20㎝ 정도의 어린 명태 1만 5000마리를 동해 연안에 방류했는데, 지난해 고성 앞바다에서 채집된 명태 가운데 2마리가 이때 방류했던 명태로 확인된 것이다. 이제 토종 명태가 우리 바다로 돌아올 날도 머지않은 듯하다. 화암사 아래, 그러니까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와 속초 노학동 학사평 일대에 볼거리가 많다. 속초시립박물관, 발해역사관, 국립산악박물관, 테디베어뮤지엄 등과 고성 쪽의 조각미술관 ‘바우지움’ 등 공공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전시·체험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새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내형 테마파크 ‘얼라이브 하트’(www.aliveheart.co.kr)와 ‘다이나믹 메이즈’도 관심을 끌고 있다. 착시 미술과 미로가 결합된 이색 체험 공간이다. 산행의 피로는 온천에서 푼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눈 덮인 설악산 자락을 완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시령 아래 있는 설악 워터피아는 물놀이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 10여개의 노천 테마탕이 일품. 일반 사우나 시설도 갖췄다. 글·사진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33) →가는 길 :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를 타고 동홍천 나들목으로 나가 44번 국도로 갈아탄 뒤 속초까지 곧장 간다. 경기 양평에서 44번 국도를 타고 강원 홍천, 인제 등을 지나 미시령 터널을 넘는 방법도 있다. 화암사(633-0090)는 미시령 터널을 나가 미시령 옛길 쪽으로 좌회전해 이정표를 따라가면 된다. 국립산악박물관(682-2084)은 화요일에 휴관한다. →잘 곳 : 미시령 아래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1588-2299), 델피노 골프 & 리조트(1588-4888) 등 유명 리조트들이 많다. 설악동의 켄싱턴 스타 호텔(635-4001)은 영국 왕실을 콘셉트 삼은 테마 호텔이다. 객실 발코니에서 설악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맛집 : 도치알탕이 제철 음식이다. 말랑말랑한 살과 오도독 씹히는 알을 묵은 김치와 함께 끓여 내 시원하다. 속초 영랑호 인근의 포장마차촌에서 맛볼 수 있다. 십여개 업소가 늘어서 있는데 당근마차(632-3139)가 그중 알려졌다. 골뱅이무침, 도루묵구이, 간장새우장 등을 곁들여 낸다. 고성 거진항 초입의 성진회관(682-1040)도 권할 만하다. 입 안에 톡톡 터지는 도치알찜도 별미다. 도치알탕은 3월 말까지 먹을 수 있다. 거진시장 뒤편의 장미경양식(682-2084)은 옛날식 돈가스를 내는 집이다. ‘최북단 돈가스’라고 하면 주민 누구나 알 정도로 제법 유명한 집이다. 달달한 소스와 고소한 튀김옷을 입은 고기, 가니시로 나오는 시금치가 독특하게 어우러진다. 곁들여 나오는 강원도식 김치도 별미다.
  • ‘님과 함께2’ 서인영 크라운제이, 호화로운 숙소에 ‘입이 떡’

    ‘님과 함께2’ 서인영 크라운제이, 호화로운 숙소에 ‘입이 떡’

    ‘님과 함께2’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편집 없이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가상부부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두바이에 신혼 여행차 방문, 숙소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화려한 숙소를 보고 들뜨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인영은 “오빠 혹시 이벤트야?”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크라운제이는 “아니, 나는 네가 한 줄 알았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침실은 하얀 이불 위에 수많은 장미와 풍선으로 꾸며 달달한 허니문을 연상케 했다. 침실을 본 크라운제이는 무릎까지 꿇었다. 두 사람은 호화로운 곳에서 함께 밤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환한 웃음을 보였다. 앞서 지난 19일 온라인 상에서는 ‘님과 함께2’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공개한 동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두바이로 촬영을 갔을 당시 제작진에게 욕설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이 공개되기 전 두 사람은 프로그램 합류 2개월 만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이유가 제작진과의 마찰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당시 서인영 소속사 측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하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밤’ 비♥김태희 부부, 성당 결혼식 총 비용은?

    ‘한밤’ 비♥김태희 부부, 성당 결혼식 총 비용은?

    ‘본격연예 한밤’이 가수 비, 배우 김태희의 결혼을 다뤘다.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비와 김태희 부부의 신혼여행길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22일 인천공항에서 신혼여행차 발리로 출국하는 비와 김태희를 포착했다. 비와 김태희는 공항에서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손에 결혼반지를 낀 채 손을 꼭 잡고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앞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진행된 비 김태희 결혼식에는 안성기, 이하늬, 박준형, 박진영 등이 참석했으며, 소박한 미사로 결혼을 진행했다. 전문가는 이들의 결혼식에 대해 “예식장소 사용료 등을 포함해 130만원 정도의 결혼식 비용이 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당시 김태희는 고가의 브랜드 웨딩드레스 대신 직접 제작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었으며 비는 본래 소장하고 있던 슈트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분저장고 천연보습인자 ‘아미노산’ ... 피부 수분 스스로 잡아줘

    수분저장고 천연보습인자 ‘아미노산’ ... 피부 수분 스스로 잡아줘

    요즘처럼 차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조이거나 당기는 느낌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흔히 보습크림이나 수분크림을 바르기도 하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피부 자체가 수분을 잡는 힘이 없다면 이렇게 공급한 수분은 쉽게 증발되고 이내 건조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분력과 보습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피부 스스로 수분을 잡는 힘’을 길러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어야 한다. 피부 스스로 수분을 잡는 힘을 담당하는 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분저장고 ‘천연보습인자(NMF)’이다. 이 때 천연보습인자를 구성하는 주 성분이 아미노산으로 무려 60% 이상을 차지한다. 피부 보습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 아미노산은 보통 음식을 통해 체내에 공급하는 방식이 대중화 되어 있지만 입자가 워낙 작아 화장품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콜라겐의 1/3000 정도의 작은 크기로 콜라겐 보다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지노모토 아미노 과학 연구실 수석 연구원 Iwasaki 박사에 따르면 최근 아미노산이 함유된 크림을 피부에 바르거나 아미노산 영양제를 섭취하는 방식으로 각질층의 신진대사 작용과 수분 유지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아미노산의 효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스메틱 브랜드 씨드비(seedBee)는 지난1월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라인을 출시했다. 아미나우 라인은 ‘수분은 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에 직접적으로 아미노산을 공급, 피부 스스로 수분을 붙잡을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진피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줌으로써 자가적인 피부 수분유지에 도움을 준다.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 및 아미노산 콤플렉스로 구성된 ‘페이셜 이슬팩’은 피부 속 천연보습인자를 보호하고 피부 스스로 수분을 잡게 한다.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바디 방울솝’은 풍성한 구름거품이 아미노산을 공급, 수분 가득한 샤워를 즐길 수 있다. 얼굴에는 브라운 슈가, 바디에는 사해소금이 적용된 ‘달달, 짠짠 스크럽’은 아미노산을 베이스로 한 스크럽이다. 한편 씨드비 공식 쇼핑몰에서는 ‘씻을수록 촉촉해져’ 아미나우 라인 런칭 및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 품목 할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랑 박서준 고아라 “이 마음으로 널 안으면 부서질 것 같아” 역대급 고백

    화랑 박서준 고아라 “이 마음으로 널 안으면 부서질 것 같아” 역대급 고백

    박서준이 로맨스틱한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에서는 선우(박서준)와 아로(고아라)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우는 입맞춤 후 아로를 본체만체 지나치거나 외면하며 아로의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선우는 이내 아로에게 “널 보면 안고 싶어서”라고 그동안 숨겨둔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널 보면 네 손목 잡고 뛰쳐나가고 싶어져서”, “지금도 널 안고 싶은데 이 마음으로 안으면 네가 부서질 것 같아서 못 안는 거야”라는 돌직구 고백을 이어갔다. 특히 선우는 아로를 떠올리며 미소 짓거나, 아로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국화꽃 다발을 이리저리 놓아보며 설레하는등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화랑들의 노루 사냥에서 활에 맞을 뻔한 아로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등 강인하고 듬직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 친구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뿌리 깊은 복수심으로 차가운 면모를 보여온 선우가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다정하고 따뜻함으로 로맨스롤 이어가고 있어 이들의 사랑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렉스 냉장고에 조현영의 흔적? 비 “알렉스는 혼자 산다. 거기까지”

    알렉스 냉장고에 조현영의 흔적? 비 “알렉스는 혼자 산다. 거기까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알렉스가 공개 연인인 여자친구 조현영의 존재를 거침 없이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주에 이어 비와 알렉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비가 김태희와 결혼을 하기 전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비는 김태희에 대한 언급을 조심스러워 했다. 그러나 알렉스는 조현영과의 일화까지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비는 알렉스와 조현영을 함께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비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잘 맞냐는 질문에 “달달하다”고 답했다. 알렉스가 비와 김태희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등 폭로를 이어가자 비는 “사실 자꾸 이렇게 나오시면 저는 집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다”며 “알렉스가 혼자 산다. 그냥 저는 거기까지 하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알렉스는 “저도 지훈 씨네 집에 몇 번 가봤다. 저도 거기까지 하겠다”고 반격했다. 비는 “저는 저희 집에 아버님과 제 동생과 다 같이 산다. 제가 뻘짓을 하려야 할 수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알렉스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MC 김성주는 “혹시 그 분도 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기도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알렉스는 “그렇다. 물도 꺼내 먹고 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조현영의 지분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는 “그 분의 지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냉장고 안에서 초가 발견돼 MC들이 궁금증을 표하자 알렉스는 최근 조현영의 생일이었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초를 꽂아주고 싶은데 숫자대로 다 꽂는 건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몇 개만 쓰고 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집에서 간단하게 초콜릿 파이 있지 않나. 예쁘게 접시에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알렉스는 여자친구와 싸웠을 때 화해를 위해 정곡을 찔러낼 수 있는 요리를 주문하며 사랑꾼의 정점을 찍었다. 알렉스는 실제로 요리로 화해한 적이 있다며 조현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좀 티격태격하고 저녁을 먹을 시간쯤이었는데 둘이 뚱하니 앉아 TV를 보고 있다가 배가 너무 고팠다”면서 “고추기름에 해물을 볶아 라면을 푸짐하게 끓였다. 그랬더니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쓱 오더니 김치를 담고 있더라. 분위기 좋게 화해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서툴러서 그런지 둘 다 이러고 있구나라는 게 느껴지니까 이런 음식 같은 거 하나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화해의 요리를 요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성주는 “알렉스 씨의 식성도 중요하지만 여자친구의 식성도 중요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알렉스는 “파, 마늘 싫어하고요. 간장 베이스 소스 보다는 고추장 베이스 소스를 더 좋아하고요. 아! 양파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매운 거 좋아하고요”라며 조현영의 취향을 읊어 세심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그룹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은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종방연’ 처녀귀신 박경혜, 김고은과 인증샷 “환생해서 행복하길”

    ‘도깨비 종방연’ 처녀귀신 박경혜, 김고은과 인증샷 “환생해서 행복하길”

    배우 박경혜가 ‘도깨비’ 종방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경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인 22일 오후 열렸던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종방연 현장에서 김고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박경혜는 처녀귀신 역다운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경혜는 사진과 함께 “찬란하고 쓸쓸하고 달달했던 도깨비! 이젠 껌딱지로 머물지 못해 아쉽지만 끝까지 의리녀라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제 금토는 어쩌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녀귀신은 환생해서 행복하기를”이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종영한 ‘도깨비’에서 박경혜와 김고은은 각각 처녀귀신,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을 맡아 인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마지막 회에서 처녀귀신이 지은탁을 괴롭히는 이모와 함께 이승을 떠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며 일명 ‘사이다’ 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도깨비’ 마지막회는 20.5%(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tvN 및 케이블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화려하게 퇴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정혜성, 신혼집서 어부바+백허그 “스킨십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 공명♥정혜성, 신혼집서 어부바+백허그 “스킨십 폭발”

    ‘우리 결혼했어요’의 공명과 정혜성이 신혼집에 입주한 후 달달함을 쏟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집에 첫 입주한 공명과 정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명은 신혼집에 들어서자마자 정혜성을 번쩍 안아 올리고 침대로 직진하는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남편과 떨어지지 않고 싶다”는 정혜성 말에 공명은 꽃가마를 태우듯 정혜성을 업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이후 공명과 정혜성은 짐을 풀기 시작했다. 정혜성은 알전구와 뜨개질, 레고를 준비했고 공명은 야광별과 커플 수면 바지와 칫솔을 챙겨왔다. 공명은 정혜성을 위해 야광별을 천정에 붙여줬고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야광별을 감상했다. 또 정혜성은 요리하는 내내 공명의 등에 찰싹 붙어 다니며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을 보여줬다. 후식까지 먹은 후 커플 양치를 끝낸 공명과 정혜성은 침실로 향했다. 공명은 햇살 가득한 밖을 내다보는 정혜성을 백허그했고 두 사람은 서로 꼭 껴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명은 “그냥 좋아서 했다. 그냥 안길래 좋아서 안았다. 기분이 둘 다 너무 좋았나보다.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안아주고 싶었던 거겠죠?”라며 쑥스러워 했다. 정혜성도 “마법의 테라스다.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그런 채광이다. 갑자기 둘이 껴안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혼일기’ 구혜선♥안재현, 꿀 떨어지는 눈빛 ‘신혼이란 이런 것’

    ‘신혼일기’ 구혜선♥안재현, 꿀 떨어지는 눈빛 ‘신혼이란 이런 것’

    ‘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8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 공식 페이스북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해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1년차인 만큼 달달한 눈빛으로 신혼 부부 다운 모습을 보였다. 나영석 PD의 새 예능 ‘신혼일기’는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이들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긴 티저가 선공개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는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신혼일기’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최자, 심야 데이트 현장 공개...어둠 밝히는 미소

    설리♥최자, 심야 데이트 현장 공개...어둠 밝히는 미소

    설리 최자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최자와 데이트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심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설리는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자는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다소 흐릿한 사진들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프 더 레코드’ 수지, “야한 걸 찍진 않죠?” PD 발언 논란

    ‘오프 더 레코드’ 수지, “야한 걸 찍진 않죠?” PD 발언 논란

    수지 리얼리티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 등장한 제작진의 발언이 화제다. 수지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1회가 네이버TV, 페이스북, 유튜브의 딩고뮤직 채널 및 네이버 V LIVE 수지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1회에서 수지는 자신의 단골 술집에서 주량, 연애 등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그중 수지가 휴대폰 사진첩을 들여다보면서 PD와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 논란을 샀다. 수지는 자신의 휴대폰을 보면서 “여기에 사진이 별로 없어서”라고 말하고, 이를 엿본 PD가 “사진이 겁나 많은데. 끝없이 (스크롤이) 올라가는데?”라고 반응한다. 이에 수지가 “큰일 나, 큰일 나, 큰일 나”라고 말하자 PD는 “야한 걸 찍진 않으실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 것. 수지는 “야한 건 없죠. 달달한 게 많겠지”라고 대답한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PD가 한 질문 일부분에 문제를 제기했다. 아무리 편한 술자리 콘셉트라곤 하지만, ‘야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질문 자체가 무례하고 상황에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해당 영상에는 이미 질문이 무례하다는 댓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질문을 한 최재윤 PD도 직접 댓글에 답글을 달며 해명을 했다. 최 PD는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자료로 주기로 했는데, 그러면서 나눈 대화중에 편집에 쓰인 것” “짧다보니 다 편집돼서, 앞으로 편집 참고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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