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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 솔로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 티저 영상

    레이나 솔로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 티저 영상

    애프터스쿨의 메인보컬 레이나가 솔로 앨범의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30일 0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솔로앨범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의 티저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서는 레이나와 함께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연인으로 등장한다. 레이나와 아론은 밥, 영화, 카페로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연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달달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레이나 목소리와 비주얼, 다정한 눈빛의 아론 역시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레이나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새로운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로 음악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영상=pledisart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년 째 열애 중”...강경준♥장신영, 달달한 럽스타그램

    “4년 째 열애 중”...강경준♥장신영, 달달한 럽스타그램

    4년 째 열애 중인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제주도 #가족 여행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경준은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재원 박초희, 호텔 도착 후 “안고 들어갈 거야” 달달한 신혼 분위기

    이재원 박초희, 호텔 도착 후 “안고 들어갈 거야” 달달한 신혼 분위기

    SBS 파일럿 예능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한 배우 이재원이 예비 신부 박초희가 화제다. ‘남사친 여사친’은 남여 사이에 오랜 친구 관계를 유지해온 이들을 ‘해외 허니문’ 상황에 빠트려 관찰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신지와 김종민, 정준영과 고은아 등 ‘커플’이 출연했다. 이재원 커플은 해당 프로그램에 특별 출연했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실제 커플인 만큼 ‘비교커플’인 이들은 설정상의 다른 커플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가령 정준영 고은아의 경우 숙소에 도착해 장미꽃, 원앙 새 모양으로 접힌 수건 등이 침대 위에 놓인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하지만 숙소 문을 연 이재원 커플의 경우 이재원이 대뜸 짐을 내리더니 “안고 들어가서 침대에 눕힐 거야”라고 말했고, 박초희는 “오빠 나 못 들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아직 결혼한 사이는 아니잖아?”, “부럽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 “행복해 보이는 커플”, “신혼부부가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재원과 3살 연하 필라테스 트레이너인 박초희는 오는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재원 소속사 투어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이재원과 박초희 씨는 21일 오후 6시 청담동 라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며 “하지만 신혼여행은 하반기 작품 스케줄 때문에 바로는 못 가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피아노 앞 자연스러운 모습 ‘멋짐 폭발’

    박보검, 피아노 앞 자연스러운 모습 ‘멋짐 폭발’

    배우 박보검의 피아노 치는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가수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검이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를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안경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보검의 모습이 포착됐다.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듯 보이는 박보검은 자신의 오른편에 서 있는 서인영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가 미국 LA 카운티 뮤지엄에서 개최한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에 참석했다. 파티 이후 LA에서의 시간을 즐기는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인영 외에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가수 에릭남 또한 박보검과 LA에서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맨홀 김재중X유이, 달달 눈맞춤 포착 ‘백수와 동네 여신의 만남’

    맨홀 김재중X유이, 달달 눈맞춤 포착 ‘백수와 동네 여신의 만남’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김재중과 유이가 해변에서의 달콤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 25일 김재중과 유이의 스킨십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맨홀’은 백수 봉필(김재중)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 여행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김재중은 극중 봉필이다. 동네 어디에나 있는 맨홀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여행자다. 치열하게 살지만 시대의 요구와 살짝 어긋나 있는 청춘이다. 28년째 짝사랑 중인 여자 사람 친구 수진(유이)이 결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낙담하던 봉필이 의문의 맨홀에 빠지면서 황당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유이는 강수진을 맡았다. 대충 묶은 머리도 예뻐 동네 여신으로 통칭된다. 도도하고 세련된 외모를 갖고 있지만 의외로 허술해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봉필의 황당무계한 시간 여행으로 봉필과의 인연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은 극중 해변에서 여름 아르바이트를 하는 봉필을 찾아간 수진이 그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는 장면이다. 봉필과 수진은 서로에게 마음은 있었지만 늘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과거로 돌아간 봉필은 수진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봉필의 시간여행은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현실을 바꾸어 놓는 나비 효과를 불러온다. 뒤틀린 현재도 되돌려야 하고 수진의 마음도 잡아야 하는 봉필의 고군분투 시간 여행이 관전포인트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맨홀’은 ‘결혼해 주세요’’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연출한 박만영 PD와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쓴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8월 9일 첫 방영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고 박우진 티저 공개, 남다른 춤선 “내가 춤 춰줄게”

    워너원고 박우진 티저 공개, 남다른 춤선 “내가 춤 춰줄게”

    그룹 워너원 멤버 박우진의 티저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1시 Mnet ‘워너원고’ 측은 워너원 멤버 박우진의 티저무비를 공개했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개인 티저는 지난 17일 공개된 황민현 티저를 시작으로 매일 오후 1시 1분에 공개된다. 이번 티저 무비는 오는 8월 7일 출시 예정인 데뷔곡들의 뮤직비디오와는 별도로 기획된 콘텐츠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돋보이게 제작한 영상이다. 영상 속 박우진은 한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춤선을 선보였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달달한 말투로 “하나 골라주면 내가 춤 춰줄게”라고 말해 팬심을 저격했다. 네티즌들은 ‘워너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타이틀곡 후보인 ‘활활(Burn It Up)’과 ‘에너제틱(Energetic)’ 가운데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곡에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프리미어쇼콘’ 데뷔 무대에 설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효리 “재혼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이상순 ‘묵묵부답’

    ‘효리네 민박’ 이효리 “재혼하면 가만두지 않겠어” 이상순 ‘묵묵부답’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이 결혼 5년차에도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스킨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상순을 향한 이효리의 애교가 이어지며 신혼부부 그 이상의 달콤함을 보여줬다. 이날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나 없으면 어떻게 할거야? 내가 갑자기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거나”라고 묻자 이상순은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네가 죽으면 나도 죽으면 되지”라며 이효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재혼하면 가만 두지 않겠어”라고 엄포를 놨고 이상순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효리네 민박’ 5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2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시청률 6.745% 보다 0.46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우종♥정다은, 신혼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미소 활짝’

    조우종♥정다은, 신혼 부부의 달달한 데이트 ‘미소 활짝’

    방송인 조우종,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저녁 영화로 마무리. 주인공 이름도 스토리도 모르겠는데 몰입되는 그런 신기한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우종과 정다은이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조우종은 환한 미소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란 원피스를 입은 정다은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3월 조우종과 결혼한 정다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에 애정 듬뿍 “겁나 사랑스러움” 럽스타그램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에 애정 듬뿍 “겁나 사랑스러움” 럽스타그램

    가수 박유천이 예비신부 황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겁나 사랑스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유천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황하나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하나는 입을 쭉 내밀고 퉁명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러한 표정도 사랑스럽게 보는 박유천의 모습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9월 남양유업 회장의 외조카 황하나와 결혼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자현♥우효광, 침대 위 스킨십에 이어 백허그까지 ‘달달한 신혼’

    추자현♥우효광, 침대 위 스킨십에 이어 백허그까지 ‘달달한 신혼’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달달한 스킨십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들은 아침부터 뽀뽀와 포옹 등 달달한 스킨십을 했다. 또한 우효광은 아침을 준비하는 추자현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며 앞치마를 둘러 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은 부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추자현과 우효광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1월에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멜로 대신 추리 ‘마니아 열광’

    멜로 대신 추리 ‘마니아 열광’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은 호평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4%대에 답보하던 시청률은 지난 주말 범인이 드러나면서 드디어 5%를 돌파했다. 지난 16일 방영된 12회 평균 시청률이 평균 5.5%, 순간 최고는 6.2%를 기록했다고 하지만 작품성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부정부패 등 사회 문제를 웃음기 뺀 정공법으로 다룬 극본과 연출에 더해 조승우·배두나 등 두 연기파 배우의 열연으로 조용히 마니아층을 양산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비밀의숲’ 갤러리에는 진범에 대한 추리나 주인공의 표정을 놓고 다양한 해석들을 담은 2만건이 넘는 게시물이 올라 있다. 주인공뿐 아니라 시청자들 또한 상황을 진단하고, 범인을 추적하게 만드는 재미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 셈이다. 서울 서부지검 검사 황시목(조승우)은 어릴 적 뇌수술의 후유증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어느 날, 로비에 능한 한 사업가가 집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그 집에서 또다시 성매매 여성이 죽기 직전 발견된 사건으로 시목은 용산경찰서 소속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조우하게 된다. 둘은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 간부들이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비리와 적폐로 쌓아 올려진 거대한 권력 집단 속에서 사사로운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검사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여형사의 진실 파헤치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달달한 로맨스가 없다는 점은 그래서 미덕이 됐다. ‘의학 드라마건 법정 드라마건 의사나 검사가 나와서 연애하는 이야기’라는 오랜 조소가 있을 정도로 한국 드라마는 멜로 중심이다. 극 중 인물 가운데 누군가는 연애를 하거나 불륜을 감행하고, 출생의 비밀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비밀의숲에선 사건을 캐는 검사와 여형사가 회차를 거듭하는 동안 숱하게 붙어다녔지만 아직 ‘눈이 맞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멜로의 강박을 집어던진 드라마는 추리하는 재미를 준다. 첫 ‘입봉’작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치밀한 전개를 보여준 이수연 작가가 시목을 처음부터 감정 없는 인물로 만든 이유다. 불필요한 로맨스를 만들지 않음으로써 오직 사건 해결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미드(미국드라마)처럼 고품격 드라마를 원했던 시청자들은 “로맨스 없이도 기다려지는 국내 드라마는 처음”이라며 반색한다. 적폐 청산이란 화두가 대세인 요즘 권력 기관의 부패 실상을 정면으로 다루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상당하다.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력자들에게 굴하지 않고 주인공들이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부정한 권력이 민낯을 드러낼 때 시청자들은 안도와 해방감을 느낀다. 자백을 받아내려고 폭력을 서슴지 않는 동료들을 향해 “내가 매일 보는 동료가, 내 옆의 보통 사람들이 이러는 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여진의 토로는 울림이 컸다. 비밀의 숲은 사회적 메시지를 표면에 내세운 장르 드라마의 궤적을 밟고 있다. 뿌리 깊은 비정규직 차별 문제와 이른바 ‘삼포세대’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낸 tvN ‘미생’(2014년), 시한부 검사의 삶을 통해 검찰 조직의 폐쇄성과 정경유착 등을 보여준 SBS ‘펀치’(2014~2015년), 부조리한 자본시장에 맞서 싸우는 대기업 사원의 고군분투를 그린 KBS 2TV ‘김과장’ 등은 심각한 사회문제를 다뤘음에도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비밀의숲에서 범인을 잡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다. 집단의 괴롭힘 속에서도 주인공이 끝까지 문제를 추적해 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은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면서 “잘 짜인 각본과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로맨스 없이도 웰메이드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달달 잠자리 “부부가 뽀뽀하는 게 불법이냐”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달달 잠자리 “부부가 뽀뽀하는 게 불법이냐”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잠자리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셋째날 영업을 마치고 불을 끄고 누운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이불을 차지한 개들 때문에 소파 위에서 잠을 청했다. 아래에 있던 이상순은 내려오라고 했고 이효리는 “거기 자리 있냐. 왜 자꾸 오라고 하냐”고 귀찮은 듯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느끼한 목소리로 “여보. 우리 부부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이상순의 옆으로 내려가 누웠다. 이어 이효리는 “이렇게 깜깜한데 우리가 찍히냐”고 물었고 이상순은 “저거 적외선 카메라도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효리는 “그럼 우리 뽀뽀도 하면 안 되냐”고 물었고 이상순은 “부부가 뽀뽀하는 게 불법이냐”고 답했다. 이효리는 “여보. 우리 오랜만에 뽀뽀나 한번 할까?”라며 이상순에게 다가간 뒤 얼굴에 ‘퉤’하고 침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짜증나”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다정하게 “오늘 수고 많았어요”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소울 가득 자장가 선보여 ‘달달’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소울 가득 자장가 선보여 ‘달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장문복이 래퍼 아웃사이더 딸 로운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6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래퍼 아웃사이더의 집에 장문복이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2년 3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아웃사이더는 지난해 3월 신이로운 양을 얻었다. 그는 SNS에 딸사진을 올리며 ‘딸 바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아웃사이더와 장문복, 로운이는 한껏 짐을 싸 외출에 나섰다. 하지만 마른 하늘에 소나기가 내리자 세 사람은 곧장 아파트로 다시 들어왔다. 아웃사이더는 우산을 가지러 간 사이에 로운이를 돌봐달라고 장문복에게 부탁했다. 아기를 처음 돌보게 된 장문복은 자장가를 불러 로운이를 재웠다. 이에 장문복이 로운이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윤현민 “헨리와 영어 수업 후 23시간 잤다” 폭소

    ‘나 혼자 산다’ 윤현민 “헨리와 영어 수업 후 23시간 잤다” 폭소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윤현민의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윤현민, 헨리의 입맞춤으로 영어에 눈뜨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헨리가 윤현민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Love is an open door’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헨리는 “(영어 노래를 따라 부르면) 발음에도 도움이 되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가사가 어려워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윤현민을 도와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가사에 맞는 달달한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윤현민은 “(수업을 받은 날) 23시간 잤다”며 힘들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호기심 죽이기/오일만 논설위원

    아인슈타인은 천재가 아니다. 다만 호기심이 많았을 뿐이다. 본인이 털어놓은 말이다. 어릴 때부터 남들이 무심히 지나친 밤하늘을 보며 왜 우주가 생겼는지, 왜 별이 빛나는지를 밤새 고민했다고 한다. 암기를 강요하는 당시 학교 분위기는 그의 호기심을 짓눌렀고 급기야 신경쇠약에 걸린다. 엉뚱한 질문 때문에 저능아 취급을 받았던 에디슨과 비슷한 사례다. 호기심과 질문, 그리고 창의와 혁신은 동전의 양면이다. 호기심은 질문으로 표출되고 이런 과정 속에서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혁신과 창의를 강조하면서 정작 그 뿌리인 호기심을 철저하게 말살하는 것이 우리네 교육 풍토다. 수업 시간에 간혹 이상한 질문이 나오면 공부 분위기 망친다고 핀잔을 받기 일쑤다. ‘그런 질문할 시간이 있으면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라’는 다그침과 함께.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네오필리아·neophilia)은 인류를 성공으로 이끈 위대한 본능이다. 뜻도 모르고 달달 외우는 암기식 교육은 왕성한 창조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호기심을 더 큰 호기심으로 키우는 교육이 절실하다.
  • [지금, 이 영화] ‘아메리칸 허니’

    [지금, 이 영화] ‘아메리칸 허니’

    제53회 그래미상에서 5개 부문을 수상한 레이디 앤터벨룸이라는 밴드가 있다. 2010년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니드 유 나우’로 영예를 누렸는데 ‘아메리칸 허니’는 거기에 수록된 노래 중 하나다. 이런 가사를 가진 곡이다.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에 붙들려 /부질없이 애를 쓰면 미쳐버릴지도 몰라 /난 돌아가고 싶을 뿐이야 /아메리칸 허니에게” 바로 이 부분에서 앤드리아 아널드 감독은 영화의 제목을 따오기로 결심한 것 같다. 아메리칸 허니는 직역하면 ‘미국 벌꿀’이고 ‘(미국식) 달콤함’이나 ‘(미국인) 귀염둥이’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이 하는 이야기는 달달하지만은 않다.스타(사샤 레인)는 어린 동생들과 같이 쓰레기통을 뒤져 먹을 것을 찾는 열여덟 살 소녀다. 명목상 보호자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들은 아이들을 보살피지 않는다. 그때 우연히 만난 제이크(샤이아 라보프)는 그녀에게 자기 일행에 합류하라고 권한다. 그들은 크리스털(라일리 코프)을 리더로 미국 전역을 돌며 잡지를 파는 무리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에 넌더리가 난 스타는 제이크를 따라나선다. 그리고 난생처음 가 보는 여러 곳에서, 낮에는 잡지를 판매하고 밤에는 어울려 노는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스타는 제이크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서로의 꿈에 대해서도 대화를 주고받는다.간략하게 정리했지만, 스타의 삶은 녹록하지 않다. 집을 떠나기 전에도, 그 후에도 그렇다. 매일 차를 타고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모텔에서 잠을 자는 생활, 낯선 집을 방문해 어떻게든 잡지를 팔아야 하는 일은 언제나 힘에 부친다. 그래도 그녀를 비롯한 멤버들은 그렇게 산다.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다. 낭만적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엄연한 비즈니스다. 크리스털은 그 사실을 계속 강조한다. 집단의 규칙을 어기거나, 제대로 세일즈를 하지 못하면 여기에서 쫓겨난다. 아무리 흥겨운 음악을 들어도, 괜히 장난을 쳐봐도, 이와 같은 냉혹한 현실 법칙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스타가 속한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에 붙들려 /부질없이 애를 쓰면 미쳐버릴지도 몰라”서 떠돌아다니기로 한 것이 아니다. 애초에 그들은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에 참가할 수조차 없었다. 그래서 정신없는 인생의 경주를 하다 보면 얻게 된다고 믿어지는 것들, 이를테면 정착해 살 수 있는 작은 집 마련하기 등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성취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이들이 젊어서 이렇게 산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 오늘날 젊은이들이 가까스로 버티고 있음을 ‘코리안 허니’를 통해 우리는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막연하게 청춘을 예찬하지 말고 함께 겪어 보라. 그것이 이 영화의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이 넘는 이유다. 13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주상욱♥차예련, 달달한 신혼 근황 공개 ‘꼭 잡은 손’

    주상욱♥차예련, 달달한 신혼 근황 공개 ‘꼭 잡은 손’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너무너무 좋다 그치? #생일 #여행 #신랑이랑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석양을 배경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1년 여 열애 끝에 지난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해피엔딩 예고? 환한 미소 포착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해피엔딩 예고? 환한 미소 포착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의 마지막회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13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마지막 회를 앞두고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지창욱,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 웃음꽃이 활짝 핀 지창욱과 남지현의 모습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마지막 회 본방사수 욕구가 더욱 치솟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창욱과 남지현의 달달한 투샷이 담겨 있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달달한 눈빛은 극 중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궁금하게 했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마지막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물은 이날 본 방송을 통해서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짜장면 데이트, 꽃길 걸을 수 있을까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짜장면 데이트, 꽃길 걸을 수 있을까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과 남지현의 어색한 짜장면 데이트가 포착됐다. 12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지창욱과 남지현이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짜장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노지욱(지창욱 분)이 은봉희(남지현 분)의 입을 닦아주려고 하다가 손동작을 멈추는 모습이 담겼다. 봉희도 갑작스런 지욱의 다정한 행동에 많이 당황한 눈치를 보였다. 은봉희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그의 두 손도 갈 곳을 잃고 우왕좌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겨우 정신을 차린 지욱과 봉희는 짜장면 그릇을 치우는데 열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욱과 봉희가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서로 마주 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가슴 아픈 상황을 맞이해야 했던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달달한 사랑을 나누던 때로 돌아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지욱과 봉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힘든 길을 돌아온 지욱과 봉희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다시 알콩달콩 사랑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분들께서도 지봉커플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오픈북 시험과 창의력/오일만 논설위원

    [씨줄날줄] 오픈북 시험과 창의력/오일만 논설위원

    “무비판적으로 교수의 한 말을 그대로 답안지에 옮기는 학생들의 학점이 좋고 오히려 창의적 답변을 제출한 학생들의 성적이 나쁩니다.” ‘서울대에서는 누가 A+ 학점을 받는가’의 저자 이혜정 교육과 혁신연구소장의 말이다. 4차혁명 시대, 한국 최고의 명문대조차 주입식 교육을 답습하는 현실에서 미래의 리더를 어떻게 키울수 있느냐는 우려가 담겨있다.창의력을 중시하는 유대인 가정에서는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질문했느냐’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자유로운 사고의 뿌리이자 창의력의 원동력인 호기심에 방점을 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물고기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는 교육 분위기가 감지된다. 수동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 부모들이 ‘오늘 무엇을 배웠느냐’고 묻는 것과 사뭇 다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시대, 보조 기억장치에 입력할 정보를 굳이 머릿속에 집어넣는 우리의 교육 방식은 시대착오적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한 학교 시험은 ‘오픈북’으로 치르면 어떨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창의성을 기르는 수업으로 바꾸려면 평가 방법부터 혁신해야 한다는 취지다. 관련 교재를 보면서 시험을 치르는 오픈북 방식에서는 달달 외워 정답을 맞히는, 기존 교육체계가 전면 개편될 수밖에 없다. 창의와 융합의 시대를 맞아 기발한 발상, 참신한 아이디어를 키우려는 대담한 실험 정신이 깔려 있다. 조 교육감이 던진 화두의 방향은 맞다. 학교 울타리 밖의 세상에선 자신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 문제집 유형을 달달 외우는 현재 교육 방식으로는 어림없다. 폭넓은 독서와 사고를 통해 가슴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육 방식이 절실한 이유다. 오픈북 시험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는 취지라면 궁극적으로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평가 방식이 전면 도입될 필요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넓은 독서와 독창적 사고력에 초점을 맞춘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암기식 교육을 이식했던 일본이 2020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IB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 교육,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독창적인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학생이 평가를 받는 교육 풍토가 절실하다. 오픈북 시험 방식을 놓고 찬반양론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교육혁명의 뇌관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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