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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아이돌’ 뉴이스트W, 신곡 ‘데자부’ 2배속 댄스 최초 공개

    ‘주간아이돌’ 뉴이스트W, 신곡 ‘데자부’ 2배속 댄스 최초 공개

    뉴이스트W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이날 뉴이스트 W는 ‘주간아이돌’ 첫 단독출연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팬들의 기사라는 주제로 각자의 매력을 살린 기사 콘셉트로 오프닝 문을 활짝 열었다. 특히 멤버 렌은 매일매일 봐도 설레는 특별한 기사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컴백 전부터 8개월 만의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 뉴이스트 W는 신곡 ‘Dejavu(데자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어서 2배속 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뉴이스트 W는 2배속에 앞서 안무를 맞춘 지 24시간도 안 됐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7년 차의 저력을 보여주며 3MC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뉴이스트 W가 직접 작성한 ‘셀프 보고서-너를 보여줘’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멤버 렌은 ‘주간아이돌’에서 해보고 싶은 희망 게임으로 ‘닭싸움’을 꼽으며 뉴이스트 W배 닭싸움 대결에 나섰다. 대결에 앞서 렌은 닭싸움에 자신감을 표출하며 당당함을 보였으나 몸보다 마음이 앞선 렌의 승부욕 때문에 뜻밖의 몸개그를 펼치며 굴욕(?)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민망한 걸 못 참는다는 백호에게 3MC들은 직접 부딪혀서 약점을 이겨내야 한다며 ‘주간아이돌’ 대표 애교 ‘아기상어’ 애교송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이에 백호는 산적섹시는 잠시 접어두고 반전매력 넘치는 산적애교를 선보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리더 JR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귀여움을 장착한 ‘오빠야’ 애교를 선보이며 갑작스레 뉴이스트 W 멤버들의 치열한 애교배틀이 벌여졌다는 후문. 그리고 뉴이스트 W는 녹화 전 팬들의 다양한 요청들을 신청을 통해 받은 ‘뉴이스트 W 콜센터-해주세요~’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등장한 미션으로는 렌의 달달한 내레이션이 특징인 ‘너네 누나 소개시켜줘’ 곡의 내레이션을 각 멤버들의 자신의 특징을 살려 도전했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 호거트라 불리며 굿즈까지 탄생시킨 백호의 요거트 아트에 비롯된 ‘뉴이스트 W 멤버 얼굴 요거트 만들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카엘 열애 고백, 달달 영상편지 “늦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미카엘 열애 고백, 달달 영상편지 “늦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한국 유일의 불가리아 식당을 운영하는 미카엘 셰프가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쿡벤져스 특집! 귀한 요리 신들의 미식 전쟁(이하 귀.요.미)’ 편에서는 셰프 계의 어벤져스 에드워드 권, 최현석, 오세득, 김형석, 미카엘이 출연해 맛깔나는 토크를 선보였다. 미카엘은 “요즘 가족들이 너무 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한국말을 조금 잊어버릴 정도”라고 말하다 MC 유라의 “여자친구 있느냐”는 기습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미카엘은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처음으로 밝히며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그는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늦게까지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면서 “오비참 떼”라고 불가리아어로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미카엘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국 유일 불가리아 식당 셰프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 2005년까지 웨스톤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재직했다. 그는 현재 젤렌 오너셰프로 활동하며 tvN ‘수미네 반찬’에서 한식 배우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름진 멜로’ 이준호♥정려원, 끈적 눈빛→키스 ‘쫄깃 비밀연애’

    ‘기름진 멜로’ 이준호♥정려원, 끈적 눈빛→키스 ‘쫄깃 비밀연애’

    ‘기름진 멜로’ 이준호와 정려원이 달콤한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26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사 SM C&C 측은 극중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키스신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풍은 단새우에게 밀어내는 것을 끝내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혹시라도 나 싫어하면 안돼”라고 말하며, 단새우에게 키스하는 서풍의 엔딩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기름진 멜로’ 25~2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서풍과 단새우가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관련 서풍과 단새우가 또 한 번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풍과 단새우는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달달해진 서풍의 눈빛, 발그레한 단새우의 얼굴이 두근두근 설렘을 안긴다. 단새우를 살며시 잡아당기는 서풍의 손, 수줍게 눈을 감는 단새우의 모습 역시 마찬가지. 마음을 고백한 후, 단새우에게 직진하는 서풍의 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더해진다. 두 사람은 헝그리웍 식구들 몰래 본격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단새우가 서풍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기 때문. 바로 진정혜(이미숙 분)가 단새우의 엄마라는 사실이다. 주방 식구들의 눈을 피해 꽁냥꽁냥 연애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슴 떨리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5~26회 예고편에서는 서풍과 진정혜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서풍과 엄마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단새우, 아무것도 모른 채 진정혜를 몰아붙이는 서풍의 모습이 이들의 심장 쫄깃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 25~26회는 오늘(26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름진 멜로’ 이준호♥정려원, 키스로 사랑 확인 ‘로맨스 시작’

    ‘기름진 멜로’ 이준호♥정려원, 키스로 사랑 확인 ‘로맨스 시작’

    ‘기름진 멜로’ 이준호 정려원이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갈팡질팡하던 이준호. 드디어 정려원에게 고백을 하며 철벽을 허물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23~24회에서는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달달한 키스가 그려지며, 설렘 가득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서풍은 단새우에게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단새우에게 술을 마시자고 했다가, 집에 데려다 준다고 했다가, 또 다시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하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새우와 함께 있고 싶지만, 혹시라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단새우는 이러한 서풍에게 속이 상했다. 좋아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애매한 태도로 자신을 흔드는 서풍의 태도에 화가 난 것이다. “차라리 나한테 잘해주지 마. 혹시라도 내가 너 좋아하지 않도록 행동 똑바로 해”라고 말하며, 자신이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을 나열했다. 거짓말 하는 남자, 요리하는 남자, 시작도 안하고 끝내는 겁 없는 남자 등 모두 서풍을 반어적으로 말한 것이었다. 그렇게 다툰 다음 날, 서풍과 단새우는 함께 시장을 보러 가게 됐다. 서풍은 “나이 어린 남자 진짜 싫어?”라고 물으며, 어젯밤의 서운했던 마음을 꺼냈다. 이어 쏟아내듯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단새우가 아팠을 때 안아줬던 것도 꿈이 아니었다고, 거짓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서풍의 솔직한 말에 단새우의 마음은 어느새 녹아 내렸다. 서풍의 고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단새우에게 바람처럼 입맞춤을 하며, “나 너 좋아해. 마음 못 접어. 접히지도 않아. 혹시라도 나 싫어하면 안돼”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단새우에게 제대로 키스를 했다. 설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밤이었다. 그런가 하면, 엄마 김선녀(이미숙 분)와 마주한 두칠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두칠성은 엄마가 없는 게 익숙하다며 김선녀를 밀어냈다. “화나고 슬프고 외롭고, 또 가슴이 떨린다”는 두칠성의 대사는 자신을 버린 엄마가 밉지만, 또 그만큼 그리웠던 그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했다. 결국 두칠성은 모두의 앞에서 엄마를 소개하며, 앞으로 조금씩 거리를 좁혀나갈 이들 모자의 관계를 예고했다. 서풍과 단새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두 사람의 설레는 로맨스가 더욱 기대된다. 더욱이 서풍은 단새우의 엄마가 진정혜(이미숙 분)라는 것을 모르는 상황. 진정혜와 충돌하는 서풍의 모습, 그리고 또 다시 반격을 가하는 화룡점정의 방해가 예고되며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기름진 멜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준호, 심쿵 눈맞춤 포착 ‘본격 멜로’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준호, 심쿵 눈맞춤 포착 ‘본격 멜로’

    ‘기름진 멜로’ 이준호와 정려원의 심쿵 눈맞춤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팽팽한 로맨스 라인을 그리고 있는 두 남녀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 단새우를 좋아하지만 애써 마음을 접으려는 서풍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단새우의 직진 사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또 애태우기도 하며 두근거림을 선사하고 있다. 서풍이 단새우에게 철벽을 세우는 이유는 형 두칠성(장혁 분) 때문이다. 따뜻하게 곁을 내어준 두칠성의 마음을 알기에, 단새우를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감정은 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법. 자기도 모르게 단새우를 쫓는 서풍의 시선은 간질간질한 설렘을 전하며 향후 로맨스 폭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25일 방송을 앞두고, 서풍과 단새우가 한밤 중 마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로의 얼굴, 눈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장이 멎어버릴 만큼의 떨림을 안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풍과 단새우는 둘만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이 늘 붙어 있는 주방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함께 있는 모습은 특별한 설렘을 더하는 상황. 특히 단새우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서풍의 달달한 눈빛이 평소와는 달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눈을 맞추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가까워진 거리만큼 달라졌을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도 진전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SM C&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소확행’ 이벤트에 “진짜 싫어”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소확행’ 이벤트에 “진짜 싫어”

    ‘동상이몽2’ 인교진이 소이현을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소확행’ 라이프가 공개된다. 지난번 서프라이즈 이벤트 끝에 컴퓨터를 집에 들고 와 소이현을 분노케 했던 인교진. 이번에는 제대로 된 둘만의 ‘소확행’데이트를 기획했다. 하지만 소이현은 행선지도 모른 채 “광내고 따라오라”는 남편에 “또 박스 있어?”라고 물으며 불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셔츠에 클러치 백까지 들고 ‘인실장’ 모드로 변신한 인교진은 소이현과 함께 ‘포천’으로 향했다. 이에 MC들은 “이동갈비에 막걸리 한잔?”이라고 추측했다. 데이트라고 하기엔 줄지어 논과 밭만 나오는 풍경에 과연 인교진의 목적지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인교진은 결혼한 후 잊고 있던 연애 세포 되살리기에 나섰다. 소이현과 손깍지를 시도하는가 하면, 머리를 쓰다듬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스페셜 MC 장윤주는 “설렌다~ 왜 이래 나?”라며 VCR에 빠져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인소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는 후문. 미처 체크하지 못한 인교진의 결정적 실수에 소이현이 “진짜 싫어!”라며 불만을 표출한 것. 과연 인교진이 기획한 데이트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5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류덕환, 밀당 케미 ‘비하인드컷도 셀렘♥’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류덕환, 밀당 케미 ‘비하인드컷도 셀렘♥’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과 이엘리야의 밀당 케미가 법원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하며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한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22일 심쿵 메이커로 등극한 류덕환과 이엘리야의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사람 냄새나는 재판과 함께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법원 안의 사람들도 생생하게 그리며 보다 다층적인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걸어 다니는 안테나’ 정보왕(류덕환 분)과 알파고급 업무능력을 가진 미스터리 속기실무관 이도연(이엘리야 분)은 통통 튀는 개성과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법원을 휘젓는 오지라퍼 정보왕과 베일에 싸인 철벽미녀 이도연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설렘을 증폭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정도커플’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묘한 밀당 로맨스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류덕환과 이엘리야의 꽃미소 만발한 촬영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날리는 해맑은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광대 미소를 자아낸다. 극중 능청스러운 정보왕의 모습 대신 소년 같은 수줍은 미소로 청량 매력을 뽐내는 류덕환과 다정한 반달 눈웃음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엘리야의 꽁냥케미가 달달함을 더한다. 특히, 방송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미공개 장면의 비하인드까지 함께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의 향방에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왕과 이도연은 썸 아닌 썸으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저격해왔다. 안테나를 아무리 세워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이도연에게 멈출 수 없는 끌림을 느끼는 정보왕과 무심한 듯 시크하게 의미심장한 관심을 내뱉는 이도연의 텐션은 박차오름(고아라 분), 임바른(김명수 분)의 풋풋 로맨스와는 또 다른 색으로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지난 9회 방송에서 이도연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정보왕의 모습이 그려지며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정보왕의 고백 후 ‘정도커플’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됐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 역시 “미스터리한 이도연을 향한 정보왕의 꾸밈없는 직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밀당 로맨스 깨알 재미 인정”,“이제 밀당은 끝, 로맨스 시작인가요”,“현실케미도 잘 어울리는 듯”,“이엘리야 진짜 걸크러쉬 볼 때마다 심쿵”,“정보왕 직진 고백 넘나 설렜음”,“법원 휘젓는 류덕환 너무 귀여워”,“이 커플 전 찬성입니다”라며 두 사람의 케미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부 고발자 부당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이 펼쳐질 ‘미스 함무라비’ 10회는 25일 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과일의 다이아몬드 미국북서부체리, ‘2018 체리고메위크’ 개최

    과일의 다이아몬드 미국북서부체리, ‘2018 체리고메위크’ 개최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본격적인 체리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소비자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체리데이인 7월 2일부터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체리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2018 체리고메위크’를 개최한다. 3년째 개최되는 체리고메위크의 올해 참가업체는 가로수길(카페드파리, 소나, 빠따슈), 강남(이제이베이킹), 서래마을(쥴리에뜨), 한남동(마농트로포, 꽁티드툴레아), 이태원(저스틴스테이크, 러블리숑숑, 마피아디저트), 홍대(와줘서고마워), 판교(달달이카페) 등 유명 디저트카페 12곳이다. 행사기간 중 매장에 방문하여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실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과일의 다이아몬드인 체리를 받는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또한, 7월 9일부터 15일까지는 체리를 가득 담은 트럭이 서울 시내를 돌며 체리를 무료로 나눠주는 ‘체리 어택’ 캠페인을 진행하며, 7월 한달간 카카오톡에서 미국북서부체리를 검색한 후 플러스친구 맺기를 하는 고객은 누구나 미국북서부체리 이모티콘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워싱턴체리’로 알려져 있는 미국북서부체리는 알이 크고 진한 컬러의 붉은 과즙이 특징으로,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체리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록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에 둘러싸여 있어 일교차가 18도 이상 크게 벌어지고, 화산지역 특유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나 타 지역 체리보다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과일의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이 붙었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일년에 두 달 정도 짧게 만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판매되는 미국산 체리는 모두 미국북서부체리다. 체리의 종류는 1,000여 종이 넘는데, 그 중 붉은색의 빙(Bing)체리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단맛이 더 높은 고당도의 노란색 레이니어(Rainier) 체리는 생산량이 적고 수확시기가 짧지만 최근 한국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품종이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박선민 이사는 “올 여름 체리 수확이 더 늘어날 예정이라 한국 소비자가 더 많이 체리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름 대표 과일로 알려진 체리에 대한 경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북서부체리는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8월 중순까지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반인 맞아?” 정겨운, 아내와 달달한 일상 공개 ‘역대급 미모’

    “일반인 맞아?” 정겨운, 아내와 달달한 일상 공개 ‘역대급 미모’

    배우 정겨운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인어공주”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아노 연주회 무대에서 아내와 눈을 맞추며 하트를 발사하고 있는 정겨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정겨운 아내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겨운은 지난해 9월 클래식을 전공한 미모의 음대생인 아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하♥별, 6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귀여운 아내”

    하하♥별, 6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귀여운 아내”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포구보안관 망원시장 순찰 돌았어요~!! 너무 아름다운 마포구의 자랑!! 음식맛은 물론 가격은 훌륭! 사람들은 멋스럽고! 정까지 가득한~ 자랑스런 마포구! 맛과 멋! 사랑 넘치는 마포구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망원시장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한 음식점에 줄을 서 있는 아내 별의 사진을 공개하며 “설렘에 줄 서 있는 와이프가 귀여워서 한 장 찍어봄”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고아라 어머니와 대면한 이유는? 긍금증 UP

    ‘미스 함무라비’ 김명수, 고아라 어머니와 대면한 이유는? 긍금증 UP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와 김명수의 관계 변화 징후가 포착됐다. 18일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측이 8회 방송을 앞두고 임바른(김명수 분)이 박차오름(고아라 분) 어머니와 대면 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회에서는 임바른의 돌직구 고백 이후 어색해진 ‘바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애써 서먹함을 숨기고 동료로서 재판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 명확한 호감을 가지고 박차오름의 곁을 맴도는 민용준(이태성 분)의 존재감이 더해지면서 이들 관계에 긴장감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이모들에게 “(바른은)좋은 선배지만 내 스타일 아니다”고 다시 선을 긋는 박차오름과 동료로서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박차오름의 생일 선물을 챙기는 임바른의 대비는 설렘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임바른이 박차오름 어머니의 요양원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바름’을 유지하던 임바른이 기타를 들고 달콤한 연주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함을 유지했던 임바른은 한층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설렘지수를 높인다. 임바른의 연주를 지긋이 쳐다보는 박차오름의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는 박차오름의 눈빛은 만감이 교차한 듯 벅찬 감정이 어린다. 임바른의 고백 후 어색하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18일) 방송되는 8회에서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에 걸린 직장인의 소송과 양육권 항소 사건이 진행된다. 사회 전반에 대한 통찰과 더불어 부모의 이기적인 사랑에 대한 재판이 펼쳐질 예정. 7회 재산 상속 무효 소송을 거치면서 임바른은 벽을 세웠던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었지만 박차오름은 여전히 어머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매번 재판을 통해 성장하는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8회의 재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바름 커플’은 판사답게 재판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한다. 8회에서 두 개의 재판을 거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게 될 ‘바름 커플’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 8회는 이날(18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신혼 부부의 달달한 일상 ‘다정한 투샷’

    류현진♥배지현, 신혼 부부의 달달한 일상 ‘다정한 투샷’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siel puig’s second annual celebrity poker tournament. 푸이그 재단 주최 자선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지현이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과 다저스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지현은 각선미를 강조한 미니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신다은, 임성빈에 “2세 언제 가질 거야?” 기습 질문

    ‘동상이몽2’ 신다은, 임성빈에 “2세 언제 가질 거야?” 기습 질문

    ‘동상이몽2’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두 번째 결혼기념일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혼의 달달함을 만끽하고 있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두 번째 결혼기념일에 때아닌 신경전을 펼쳤다. 평소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집순이’ 신다은과 야외 데이트를 좋아하는 ‘밖돌이’ 임성빈이 의견 차이 때문. 의미 있는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보내고 싶었던 임성빈은 아내 신다은에게 “드레스를 입고 따릉이(자전거)를 타고 성수동에 가자”, “드레스를 입고 지하철을 타고 고백했던 장소에서 사진을 찍자”며 여러 가지 이색 제안을 했지만 돌아온 신다은의 대답은 “싫어”였다. 매년 웨딩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사진을 찍자고 약속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절충해 일단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수트는 물론 부케까지 손수 만들었고, 작년 결혼기념일에 찍었던 사진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신세대 부부다운 두 사람만의 감각적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을 찍는 이벤트에도 여전히 ‘출가 욕구’를 불태우는 임성빈에게 신다은은 기습 질문을 던졌다. 임성빈의 출가욕구를 잠재운 질문은 다름 아닌 2세 계획이었다. 과연 아내로부터 “우리 2세를 언제 가질 거야?”라는 기습 질문을 받은 결혼 2년 차 남편 임성빈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두 번째 결혼기념일 맞이 “2세는 언제?”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두 번째 결혼기념일 맞이 “2세는 언제?”

    ‘동상이몽2’ 결혼기념일을 맞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두 번째 결혼기념일 이야기가 그려진다. 신혼의 달달함을 만끽하고 있는 신다은-임성빈 부부가 두 번째 결혼기념일에 때아닌 신경전을 펼쳤다. 평소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집순이’ 신다은과 야외 데이트를 좋아하는 ‘밖돌이’ 임성빈이 의견 차이 때문. 의미 있는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보내고 싶었던 임성빈은 아내 신다은에게 “드레스를 입고 따릉이(자전거)를 타고 성수동에 가자”, “드레스를 입고 지하철을 타고 고백했던 장소에서 사진을 찍자”며 여러 가지 이색 제안을 했지만 돌아온 신다은의 대답은 “싫어”였다. 매년 웨딩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사진 찍자고 약속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절충해 일단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수트는 물론 부케까지 손수 만들었고, 작년 결혼기념일에 찍었던 사진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신세대 부부다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을 찍는 이벤트에도 여전히 ‘출가 욕구’를 불태우는 임성빈에게 신다은은 기습 질문을 던졌다. 임성빈의 출가 욕구를 잠재운 질문은 다름 아닌 2세 계획이었다. 과연 아내로부터 “우리 2세를 언제 가질 거야?”라는 기습 질문을 받은 결혼 2년 차 남편 임성빈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두 번째 결혼기념일 이야기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안고 “사랑해보려고 너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안고 “사랑해보려고 너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달콤한 고백으로 심쿵 엔딩을 장식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 연출 박준화)’에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은 박서준이 멜로 눈빛을 장착한 채 작정하고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 것. 지난 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미소(박민영 분)의 집으로 찾아간 영준이 뜻밖의 돌직구 고백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소의 실수로 함께 침대 위로 넘어진 아찔한 상황 속 달달한 기습 고백으로 설렘 지수를 최고조에 이르게 한 것. 영준은 얼른 일어나려는 미소를 다시 끌어당겨 품에 안고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한마디로 여심을 단숨에 초토화 시켰다. 그동안 미소를 향해 설렘과 질투를 반복하면서도,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던 영준의 변화는 안방극장에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다. 박력 넘치는 스킨십에 애틋한 눈빛, 꿀 떨어지는 보이스까지 로맨틱 무드의 정점을 찍으며 설렘 온도를 200% 급상승시킨 것. 이처럼 박서준은 역대급으로 짜릿한 멜로 모먼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뜨렸다. ‘로코불도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블록버스터급 ‘로코폭격기’ 면모로 매회 심쿵 폭탄을 터트리고 있는 박서준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가 절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4% 최고 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결혼사진 공개 “여보 오늘 녹화 잘합시다”

    김국진♥강수지 결혼사진 공개 “여보 오늘 녹화 잘합시다”

    김국진, 강수지 결혼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김국진, 강수지의 결혼사진이 최초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달 23일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케를 들고 있는 강수지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국진은 “그전까지는 그냥 여자친구였는데, 어제 3시부터 부부가 됐다”며 쑥스러운 듯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패널들은 서로에게 ‘여보’라는 호칭으로 불러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강수지는 “여보 오늘 녹화 잘합시다”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환하게 웃었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편 넘어 치욕감”… ‘불친절한’ 투표소

    “불편 넘어 치욕감”… ‘불친절한’ 투표소

    유권자 축제로 끝난 지방선거에서 장애인 유권자들은 불편을 넘어 ‘치욕’과 ‘모멸’을 경험해야 했다.서울 강남구에 사는 1급 시각장애인 A씨는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13일 투표장에서 길을 잃었다. 임시로 마련된 투표소 점자유도블록이 A씨를 건물 밖으로 인도해 버린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건물에 진입했지만, 아무런 인기척도 느낄 수 없었다. A씨는 결국 “여기 누가 와서 좀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쳐야 했다. 그제서야 투표 관리원이 달려왔다. 관리원은 A씨를 기표소로 안내했지만, 보폭을 맞추는 배려까지는 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질질 끌려가는 모양새가 됐다. A씨는 “수군대는 소리가 다 들렸다”면서 “아주 치욕스러운 투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충북 음성에 사는 B씨는 지적장애 2급 아들과 기표소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해 투표소 관계자들과 한참 승강이를 벌였다. 공직선거법 157조 6항에 ‘시각 또는 신체 장애로 인해 자신이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인을 동반해 투표를 보조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지만, 선거관리원이 이를 모르고 있었다. 관리원은 두 부자를 멀뚱멀뚱 세워 놓고 중앙선관위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 빨리 투표하고 나가려던 다른 시민들은 시간이 지체되자 짜증 섞인 수군거림과 따가운 눈총을 쏟아냈다. B씨는 “나도 모멸감을 느낄 정도였는데, 아들은 어떻겠느냐”면서 “관리원이 해당 법 조항을 몰랐다는 것은 선거 준비에서 장애인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 준다”고 말했다. ●엘리베이터 없는 2층 이상 236곳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에서 14일 사전투표·본투표 기간에 장애인 유권자 투표 경험을 수집한 결과 전국에서 이런 제보가 100여건이나 쏟아졌다. 아예 투표 시설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제보도 잇따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장 1만 4134곳 중 236곳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 이상에 위치했다. 한 장애인 유권자는 “휠체어로 3층에 올라갈 방법이 없어 동행인이 낑낑대며 나를 끌고 올라가야 했다”고 전했다. 또 점자기표용지에는 정당이 없는 교육감을 제외하고 모든 후보자의 기호만 점자로 표기돼 있어 많은 시각장애인이 불편을 겪었다. 장애인이 후보의 기호를 달달 외워 오지 않는 한 제대로 투표를 할 수 없는 셈이다. 장애인 단체들은 모든 투표소에 장애인을 위한 투표 시설을 마련하고 기표 용구를 개선하는 내용이 담긴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장애인 투표 위한 선거법 개정을”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는 장애인 유권자에게 선거를 위한 모든 편의를 제공하게 돼 있지만 정작 공직선거법에는 점자공보물 제공만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법적 강제 조항이 없다 보니 획기적인 변화가 불가능한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윤승아-김무열, ‘♥’ 쏟아지는 이탈리아 여행 “오래 기억에 남을”

    윤승아-김무열, ‘♥’ 쏟아지는 이탈리아 여행 “오래 기억에 남을”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의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Pitigliano”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피틸리아노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사진에는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쓰고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무열의 팔짱을 낀 다정한 뒷모습도 담겨 있다. 앞서 윤승아는 11일부터 이탈리아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왔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배경이 된 리첸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김무열의 웃는 모습과 함께 “꾸러기”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12일에는 “어제의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김무열과 거리에서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옐로로 포인트를 준 커플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승아는 “오엠농장의 일출.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토스카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일출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번 여행의 위시리스트. 현지인에게 요리 배우기”라며 직접 샐러드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은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차에도 신혼 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세미의 인생수업] 달달한 스트레스

    [유세미의 인생수업] 달달한 스트레스

    ‘늦은 밤 지칠 대로 지쳐서 집에 들어가면 긴장도 풀리고 피곤하니 당연히 머리도 안 돌아가는 거 아니겠어. 어쩜 그거 하나 실수했다고 사흘을 밥을 안 주냐. 눈도 맞추지 않고, 뚱해서 말도 안 하면 어쩌자는 거야. 대체….’ 무두씨는 오늘도 쓰린 속에 찬물만 들이켜고 출근길에 나섰다. 아내는 묵언수행 중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삼겹살에 소주 회식으로 거나해져 집에 들어섰는데 그녀가 오밤중에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다. 냉장고를 털었는지 냉면 대접에다 온갖 반찬에 고추장을 썩썩 비벼 먹는 모습이 왠지 서글퍼서 기껏 한다는 말이 “푸드 파이터냐, 천천히 좀 먹어”. 뭐 딱히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도, 타박을 하려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생각 없이 한마디하자마자 아내는 ‘말 다했냐’로 시작해 ‘자존심도 없는 줄 아냐’ 울고 불고 난리를 친 끝에 입을 닫아 버렸다. 정 해야 될 말은 문자로 했다. 그것도 꼭 끝에 비비 꼬듯 ‘당신의 푸드 파이터’라고 붙여서. 아내와의 신경전이라 그런가 회사에서도 종일 피곤하다. 상반기 결산 보고 준비가 암담하다. 워낙 매출이 저조한 데다 하반기 역시 슬럼프를 벗어날 동력이 마땅치 않다. 다들 윗사람 눈치 보기 바쁘고 실적에 대한 변명에 급급하다. 집이고 회사고 난타전이다. 급기야 회의 시간에 무두씨가 폭발했다. 평소 뺀질이라는 별명의 김 팀장이 교묘하게 무두씨 팀에 지난번 사고 책임을 떠넘긴 탓이다. 고성이 오가고, 넥타이를 풀어 가며 거품을 물던 팀장들은 씩씩거리며 다시 안 볼 사람들처럼 막말을 해 댔다. 회의를 끝내고도 온갖 동물을 등장시키며 비난을 그치지 않는다. 이럴 때면 회사용 이름이 따로 있어야 할 지경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이름은 정체성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묘미가 있다. ‘서 있는 곰’, ‘쳐다보는 말’ 정도는 평범한 편이다. 덩치 크고 사나운 암소를 힘으로 주저앉혔다고 그 인디언 청년의 이름은 ‘앉은 소’. 붉은 담요를 어깨에 메고 평원을 달려가는 젊은이의 이름이라는 ‘붉은 구름’은 사뭇 시적이다. ‘마을의 현자’처럼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도 해 주고, ‘상처 입은 가슴’ 같은 이름은 왠지 큰 고난이 있었을 듯하다. 이렇듯 의미심장한 이름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무두씨처럼 평생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원래 이름보다 인디언식 이름을 붙여 주고 싶은 사람들이 회사에는 참 많다. ‘저만 잘난 넘’부터 시작해 ‘아무리 해도 못 알아듣는 자’, ‘인간 되기는 틀린 그대’로 쭉 가다 ‘제가 안 그랬어요’까지 한도 끝도 없다. 그렇게 쉽지 않은 직장 생활을 하며 이제 올해도 절반이 지나간다. 아직 뾰족이 해 놓은 것도 없고 하반기 보낼 일이 암담하다. 일이고 사람이고 스트레스는 사방에 차고 넘친다. 그러나 어김없이 푹푹 찌는 날과 서늘한 가을이 시간을 딱 맞추고, 힘든 일과 좋은 일도 번갈아 가며 올 것이다. 그래서 무두씨는 웅크린 가슴을 한 번 쭉 펴 본다. 웬만큼 거슬리는 일은 대충 용서하며 괜찮다고 다독이리라 마음먹는다. 그들이 있어 회사가 있고 내가 있는 셈이다. 그렇게 위로하면 복닥대는 그들 모두가 내겐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달달한 스트레스라 여겨진다. 와이프도 마찬가지. 푸드 파이터보다는 달달한 스트레스라고 바꿔 주면 좀 나으려나. 오늘은 진짜 미안하다고 말하고 아내의 묵언수행을 끝내야겠다. 달달한 스트레스. 왠지 입에 착 감기며 아내가 떠오르는 좋은 이름인데, 일단 말이라도 한번 해 봐?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도서관 데이트 포착 ‘심쿵’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도서관 데이트 포착 ‘심쿵’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도서관 데이트가 포착됐다. 정전된 도서관에 단 둘만 남겨져 있다는 점이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12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박서준, 박민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불 꺼진 도서관에 단둘이 있게 된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담겨 설렘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극한다. 김미소는 불 꺼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는 책을 넘기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어둠을 밝히기 위해 핸드폰 손전등을 들고 있다. 김미소의 곁에 앉아있는 이영준은 양팔을 교차한 채 이 모습을 유심히 바라본다. 어느새 이영준의 손으로 넘어간 핸드폰 손전등과 이영준-김미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책에 푹 빠져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미소와 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이영준의 모습이 담긴 것. 이영준은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달달한 눈빛으로 김미소의 옆 얼굴을 가만히 감상하고 있다. 특히 그의 눈빛에서 김미소를 향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듯해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이 장면은 이영준과 김미소가 업무 수행 중 도서관서 갑작스런 정전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예기치 못한 어둠 속에서 낯선 감정을 느끼는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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