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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인사이드’ 제작진 “서현진♥이민기, 설렘으로 꽉 찬 마지막회”

    ‘뷰티인사이드’ 제작진 “서현진♥이민기, 설렘으로 꽉 찬 마지막회”

    다시 사랑을 시작한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마지막까지 치명적인 달달함으로 설렘을 예고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대망의 최종회를 앞둔 오늘(20일)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풀패키지 달콤 모먼트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이별 후 다시 재회한 세기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5회에서 한세계와 서도재는 1년 만에 재회했다. 한세계는 서도재를 위해 천직인 배우의 길을 떠나 숨어 지냈고, 서도재는 한세계의 미소를 되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받아 안면실인증을 완치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 ‘세기커플’. 마침내 이뤄진 두 사람의 재회가 가슴까지 뭉클한 설렘을 선사했다. 한세계는 서도재의 부탁으로 연예계에도 복귀했다.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은 한세계와 서도재는 평범한 일상에도 행복을 느끼며 서로의 곁에서 미소지었다. 세기커플의 해피엔딩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공개된 로맨틱 모먼트는 치명적인 달달함으로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든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던 한세계와 서도재는 그대로 달콤한 입맞춤을 나눠 심장을 간질인다. 그런가 하면 평소와는 다른 서도재의 ‘큐트美’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낑깡이를 안은 한세계에게 질투라도 하는 듯 슬며시 다가가 백허그하는 서도재. 떨어져 있던 1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서로에게 집중하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든 순간은 아픔이 있었기에 더욱더 로맨틱하다. 이어진 사진 속 서도재의 넥타이를 매주는 한세계의 다정한 모습은 평범해서 더 애틋한 설렘을 증폭한다. 운명적으로 시작해 마법 같은 로맨스로 연애세포를 자극한 한세계와 서도재의 이야기가 오늘(20일) 최종회에서 결말을 맺는다. 서로를 위해 이별까지 견뎌낸 한세계와 서도재는 더 강한 사랑과 확신으로 함께하게 됐다.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안방에 설렘 훈풍을 불러일으킬 예정.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세기커플’이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마지막 회에서는 ‘세기커플’답게 로맨틱한 사랑을 지켜가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렘으로 꽉 찬 마지막 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장 ‘뷰티 인사이드’다운 결말이 그려질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15회는 전국 기준 5.2%, 수도권 기준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인 4.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도 지난 주에 이어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이민기와 서현진 역시 출연자 화제성 지수 1, 2위에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마지막까지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뷰티 인사이드’ 대망의 최종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이쓴 ♥’ 홍현희 신혼생활 공개 “처음 해 본 크리스마스 트리”

    ‘제이쓴 ♥’ 홍현희 신혼생활 공개 “처음 해 본 크리스마스 트리”

    개그우먼 홍현희가 제이쓴과의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다 해봤다는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걸 남편 만나 처음으로 해보네. 이번 겨울은 따듯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조명이 켜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지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은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달 21일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꽃길만 남은 마법 같은 로맨스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꽃길만 남은 마법 같은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애틋한 재회로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15회는 전국 기준 5.2%, 수도권 기준 6.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인 4.2%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안타까운 이별을 했던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1년의 시간이 흐른 뒤 재회했다. 돌고 돌아 제자리를 찾은 ‘세기커플’의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행복감을 선물했다. 서도재에게 이별을 고하고 사라진 한세계는 엄마의 집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었다. 천직인 연기도 내려놨지만 재능과 열정을 삭일 수 없어 오디오북 팟캐스트로 세상과 소통했고, 여전히 그리운 서도재의 품을 떠올리며 스웨터를 뜨기도 했다. 서도재는 그런 한세계를 위해 위험도 감수하며 안면실인증 수술을 받았다. 한세계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서도재가 남긴 “돌아올게. 돌아올 때까지 당신은 나만 기다리면서 살아. 어떻게든 살아있기만 해”라는 말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만은 연결된 채 삶을 살아갔다. 마침내 안면실인증을 완치한 서도재가 한세계를 찾아갔다. 동네의 작은 서점 앞에 묶여있는 낑깡이를 알아본 서도재. 아무것도 모르고 책을 사서 나온 한세계는 떨어진 책을 건네주는 서도재와 마주했다. 놀란 눈으로 서도재를 바라보던 한세계는 그대로 서도재의 품에 안겼다.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는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세계는 두 번이나 자신을 위해 목숨을 건 서도재에게 “평생 책임임질게. 당신이 하고 싶은 건 내가 다 하게 해주겠다”고 고백했다.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이기에 매 순간이 소중하고 로맨틱했다. 한세계는 서도재의 부탁으로 서울로 돌아왔고, 연예계에도 복귀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건 ‘사랑을 대신해 싸운’ 한세계와 서도재가 만든 기적이나 다름없었다. 강사라(이다희 분)와 류은호(안재현 분)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날 류은호는 깜찍한 반전 매력으로 강사라를 여러 번 홀렸다.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냐는 말에 ‘판사’가 되겠다고 선언한 류은호. 강사라는 류은호가 아직 세상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그거 되기 되게 힘든데”라고 말했지만, 알고 보니 류은호는 명문대 법대 출신이었다. 뿐만 아니라 류은호는 강사라가 뽀뽀를 해달라며 볼을 내밀자, 기습 키스로 ‘심쿵’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짙어진 사랑도 ‘세기커플’의 재회와 더불어 설렘을 증폭했다. 안타까운 이별로 시청자들의 애를 태웠던 ‘세기커플’은 마침내 위기를 딛고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운명과도 맞선 한세계와 서도재의 사랑은 1년 사이 더 강해지고 깊어졌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한세계는 서도재의 곁에서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서로의 삶을 바꿔놓은 ‘세기커플’의 사랑은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어떤 모습이어도 완벽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재회는 꽉 닫힌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에서 또다시 1위를 싹쓸이했다. 2위와는 높은 점수(2851.6포인트)와 점유율(14.9%)로 격차를 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민기와 서현진도 나란히 출연자 부문 화제성 지수에서 1, 2위를 기록해 ‘세기커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뷰티 인사이드’ 대망의 최종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다은 정재호 결별, ‘하트시그널2’ 종영 5개월만

    송다은 정재호 결별, ‘하트시그널2’ 종영 5개월만

    송다은, 정재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정재호와 송다은은 결별 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송다은과 정재호는 지난 3월 방송된 채널A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송 초반부터 달달한 모습을 보여 준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방송 종영 후 5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정재호는 현재 스타트업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송다은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할말있어, 오늘’ 신봉선, 장동민 13년 만의 고백에 ‘폭풍 눈물’

    ‘할말있어, 오늘’ 신봉선, 장동민 13년 만의 고백에 ‘폭풍 눈물’

    스타 속마음 고백 릴레이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에서 장동민 신봉선의 사과를 빙자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할 말 있어, 오늘’에서 고백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MC 장동민은 할 말 하고 싶었던 상대로 신봉선을 지목했다. KBS ‘개그콘서트’ 신인 시절부터 시작된 오해를 풀기 위해 나선 것. 봉선이 얘기하면 심각해지는데, 리얼로 싸웠다”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의 정체를 모르고 소환된 신봉선 역시 극도의 긴장감에 촬영장을 이탈해 화장실로 대피했지만, 이내 장동민의 정체를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실망도 잠시, 장동민의 진심 어린 사과에 폭풍 눈물을 흘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3년 만에 처음 듣는 장동민의 고백에 감동의 눈물을 보인 것. 신봉선 역시 3년 전 장동민과 함께 ‘라디오스타’ 녹화 후 눈물로 잠든 이유를 공개하며 약 1시간이 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동민은 사과의 의미를 담아 신봉선만을 위한 한강 데이트 코스를 직접 준비했다.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도 좁은 텐트 속에서 함께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진 추억 토크에서는 신인 시절 장동민을 짝사랑하던 신봉선을 “쳐다보지도 않았다”라는 신봉선의 발언에 “그건 네 오해였다”라고 답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신봉선에게 세상 달달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가르쳐주며 연인 못지않은 케미를 뽐냈다. 지켜보는 MC들 역시 노골적으로 두 사람의 썸을 응원하기 바빴다는 후문이다. 눈물로 시작해 포옹으로 끝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우♥김소연, 달달한 카페 데이트 포착 ‘행복한 미소’

    이상우♥김소연, 달달한 카페 데이트 포착 ‘행복한 미소’

    배우 이상우, 김소연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상우와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카메라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상우가 찍은 듯한 김소연의 사진에서는 김소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 2016년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미나♥김종민, 100일 계약연애 종료→공개연애 시작 ‘달달’

    황미나♥김종민, 100일 계약연애 종료→공개연애 시작 ‘달달’

    황미나, 김종민이 눈물의 100일의 계약연애를 끝내고 1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100일 계약연애 종료를 앞두고 김종민이 황미나를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황미나를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깜깜했던 놀이동산에 하나 둘씩 불이 들어오자 황미나는 깜짝 놀라며 “이별선물인가?”라고 물었다. 아무말 없이 회전목마로 황미나를 이끈 김종민은 “너를 만나서 내가 이런 이벤트도 해본다”고 말했다. 황미나는 “오늘이 마지막인 건가?”라고 재차 물으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놀이기구를 탄 이후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영화를 보던 중 김종민이 미리 만든 영상편지가 펼쳐졌다. 영상편지에는 그간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있었다. 또한 좀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메시지와 함께 “너랑 나랑♥”이라는 달달한 고백이 담겨 있었다. 김종민은 황미나를 향해 “내가 100일을 몰랐겠냐. 용기를 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사람이 계절마다 감정이 다른데 최소한 사계절은 만나봐야 하지 않겠냐. 만나줄 수 있겠냐”고 고백했다. 이에 황미나는 “동의하겠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1년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광장] 우리가 만드는 내신 ‘타짜’들/황수정 논설위원

    [서울광장] 우리가 만드는 내신 ‘타짜’들/황수정 논설위원

    숙명여고 사태는 쌍둥이 자매의 퇴학 조치로 일단락됐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 말이 쉬워 일단락이지 이건 최악이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결말들 중에서 가장 나쁘다.잔인하지만 상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학교 교무부장이었던 아버지의 아버지 노릇은 어떤 표정이었을까. 이제 겨우 열여덟 살의 딸들에게 시험 답안을 빼내는 모의를 하며 뭐라고 입을 뗐을까. 암기장에 답안을 몰래 옮겨 적는 딸들의 손은 어땠는지, 답안을 달달 외웠다가 시험지를 받자마자 깨알 글씨로 쏟아낼 때 심장은 온전하게 뛸 수 있었는지. 숙명여고 학부모들한테는 뭇매 맞을 각오를 하고 내 눈에는 두 딸이 참담해 보인다. 괴물이 되는 줄도 모르고 시험 때마다 제어 불능의 괴물로 일그러졌을 것이므로. 대입에서 수시를 아예 폐지하라는 요구가 부글부글 끓는다. 숙명여고 같은 곳이 도처에 있을 텐데 내신으로 대학을 가는 수시 전형을 믿겠느냐는 것이다. 2022학년도 입시부터 정시 비율을 30% 이상 늘리라고 정부가 대학들에 권고한 것이 지난 8월이다. 공론화위원회까지 만들어 온갖 잡음 끝에 새 입시안을 내놓고 입을 딱 닫은 교육부에 정시 확대를 외치던 학부모들은 자포자기였다. 이번 일이 터지니 정시 30% 정도로는 도무지 되는 일이 아니라며 다시 격분한다. 올해는 어쩔 수 없더라도 당장 현재 고2부터 정시 비율을 압도적으로 늘리라는 직설화법의 성토가 무섭다. 내신 불신은 건드리면 터질 화약고가 됐다. 수능 점수로 입시를 치르는 정시가 그나마 가장 공정하다는 인식이 이번 사태로 더 공고해지고 말았다. 올해 대입에서는 전체 입학 정원의 76.2%가 수시 모집이었다. 교육부가 돈주머니를 쥐고 대학들을 음양으로 독려한 덕에 해마다 늘어 역대 최고를 찍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든 교과전형이든 내신 등급은 기본이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의 주요 항목 그러니까 동아리 및 봉사 활동, 교내 수상, 소논문 등은 부모의 뒷바라지와 학교장의 의지에 따라 천차만별. 유일하게 공정하다고 믿고 싶었던 내신성적마저 요지경일 수 있다면 입시 불신이 꼭대기까지 차는 것은 당연하다. 이 난리법석에도 기말고사는 또 바짝 다가왔다. 정말 딱하고 답답한 것은 정시와 수시의 숫자 싸움이 아니다. 앞뒤 돌아볼 겨를 없이 학생부를 장식하는 요령만 아등바등 익히는 아이들이다. 학기 초면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해 그럴싸한 봉사활동 자리를 구하고, 열혈 엄마들끼리의 네트워크로 자율 동아리가 원격으로 결성되는 일은 흔하다. 독서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영역이다. 읽었거나 안 읽었거나 일단은 책 제목이라도 두둑하게 챙겨 학생부에 기록되게 해야 뒤탈이 없다. 내신성적은 화려하고, 봉사활동과 동아리활동은 찬란하고, 독서량은 짱짱해야 한다. 그래야 수시 전형에 명함을 내밀 수가 있다. 고작 열일곱 열여덟 살들에게 말도 안 되게 비현실적인 팔방미인이 되라고 덜미를 잡고 있다. 그러니 용빼는 재주가 없다. 건드릴 수 없는 내신성적 빼고는 전부 양념을 치는 요령부터 가르치고 배운다. 이런 형편을 다 알고 있는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살벌한 잣대를 들이댈 수가 없다. 독서, 자율동아리·봉사활동 기록은 학생이 제 손으로 써오는 대로 학생부에 올린다. 학습 태도와 성취도를 담을 과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내용까지 학생이 직접 써오게 하는 학교는 넘쳐난다. 믿기 싫겠으나 이것이 80% 수시 전형 시대의 암담한 실화다. 어떻게든 입시 도박판을 먹고 봐야 하므로 타짜가 되라고 등을 떠민다. 숙명여고 이야기는 숙명여고에만 있지 않다.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즈음 고1 교실만 지나가 봐도 다 보인다. 타짜가 될 수 없어 이미 기가 질린 패잔병들이 널렸다. 내신성적이 볼품없고 학생부를 장식하지 못한 패자들은 부활전의 기회가 영영 없다. 책상에 엎드려 바늘구멍 정시를 뚫는 낙타가 되는 꿈을 꾸는 것.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청와대와 교육부는 왜 귀를 닫고 입을 닫고 있나. 입시의 근본을 불신하는 문제가 유치원 비리보다 덜 뜨거운가, 데이트 폭력보다 덜 급한가. 댓글 하나 퍼왔다. “전교조 교사, 고위 공무원, 정치인들의 아들딸이 모두 대학을 가는 그날까지 수시 전형은 줄지 않겠지.” 생트집인데 자꾸 눈이 간다. 이런 불신을 낳는 현실이야말로 교육적폐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sjh@seoul.co.kr
  • ‘여우각시별’ 채수빈♥이제훈, 심쿵 벽밀 스킨십 포착 ‘달달 지수 UP’

    ‘여우각시별’ 채수빈♥이제훈, 심쿵 벽밀 스킨십 포착 ‘달달 지수 UP’

    ‘여우각시별’ 채수빈, 이제훈이 심쿵 저격 ‘벽밀 스킨십’으로 로맨스 폭주를 이어간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각각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의 ‘괴력 발휘’로 인해 더욱 깊은 위기에 빠진 공항 신입사원 이수연 역과 사랑스러움이 폭발하는 ‘성장캐’의 정석인 1년 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이수연의 웨어러블 오작동 원인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도, 서로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내며 ‘직진 사랑’을 이어나가는 성숙한 면모로 가을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수연이 한여름의 엄마(김여진)로부터 받은 “서로 다르다는 걸 감추지 말아요”라는 조언을 상기하며, 데이트 도중 한여름을 자신의 집 침실로 데려가 웨어러블의 온전한 실체를 공개한 터. “이게 나예요. 이런 나라도 괜찮겠어요?”라며 진지하게 묻는 이수연과 차마 말을 하지 못한 채 이수연을 빤히 바라보는 한여름의 눈빛이 부딪히는 강렬한 엔딩으로 앞으로 ‘각별 커플’ 행보를 궁금케 만든 바 있다. 이수연과 한여름은 공항 안에서 ‘벽밀 스킨십’을 가동하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간다. 이수연과 한여름이 근무 도중 공항 안의 은밀한 장소로 향해, 평소 두 사람 중 한 명의 ‘로망’이었던 ‘벽치기’를 시작으로 얼굴 밀착-짙은 포옹의 ‘심쿵 3종 세트’를 완성하는 것. 평소 업무인 ‘공항 정찰’로 인해 내부 지리에 누구보다 ‘선수’인 두 사람은 CCTV를 피한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로맨스를 꽃피우며 더욱 깊어가는 사랑을 표현하게 된다. 특히 이 장면을 통해 ‘각별 커플’이 기존보다 한결 업그레이드된 ‘어른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킬 전망이라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서로 더욱 가까워진 이수연과 한여름의 사이를 스스럼없이 표현하며,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운 호흡을 드러냈다. 로맨스 촬영마다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며 에너지를 심어주고 있는 두 사람은 극중 상황에 온전히 집중한 채 스킨십 촬영을 이어나가다, “컷” 소리와 동시에 웃음이 폭발해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제작진 또한 더욱 극적인 장면을 위해 조명과 실루엣 등을 매번 다르게 연출하며 촬영에 공을 들여, 완성도가 돋보이는 ‘역대급 신’을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여러 번의 위기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표현 중인 ‘각별 커플’이 13일(오늘) 방송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흔들 것”이라며 “나아가 한여름이 ‘고백 장인’ 이수연을 위협하는 ‘新 고백 능력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25, 26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SBS ‘여우각시별’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윤화♥김민기, 러블리 웨딩화보 공개 ‘행복한 미소’

    홍윤화♥김민기, 러블리 웨딩화보 공개 ‘행복한 미소’

    홍윤화, 김민기가 달달함이 물씬 풍기는 웨딩 사진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오는 17일 결혼식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 커플 홍윤화, 김민기가 깨소금 볶는 웨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잉꼬 커플로 소문난 이들은 꿀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전 30kg 감량에 성공해 러블리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신부 홍윤화와 훈훈함을 한껏 자랑하는 예비신랑 김민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코미디언 커플답게 차진 입담에 몸을 사리지 않은 개그 열정으로 웃음을 선물했던 두 사람은 이번만큼은 예비부부의 수줍은 면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웨딩 촬영에는 절친한 지인들이 참석해 백년해로를 앞둔 홍윤화와 김민기의 앞날을 축복하며 촬영 현장을 더욱 값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바라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를 짓게 하는 두 사람은 올해 사랑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등에 동반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의 결혼 소식에 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11월의 부부 홍윤화와 김민기는 8년간의 연애 끝에 오는 17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사진제공=JDB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완벽한 케미” 이나영X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리딩 포착

    “완벽한 케미” 이나영X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대본리딩 포착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첫 대본 리딩부터 퍼펙트 시너지로 ‘인생 로코’의 탄생을 예고했다.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굿 와이프’ 등 독보적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듯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나영과 데뷔 이래 첫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는 이종석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지난달 26일 상암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이정효 감독, 정현정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 김태우, 김유미, 김선영, 조한철, 강기둥, 박규영 등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연기 열전을 펼쳤다. 대본 리딩에 앞서 이정효 감독은 “다 함께 즐겁게 일하고 마무리하는 게 목표다. 마지막에 웃으면서 헤어지기 아쉬운 팀이 되고 싶다”며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 정현정 작가 역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하게 돼서 반갑다. 끝나는 날까지 다 같이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며 애정 어린 바람을 전했다. 설렘과 기대로 부풀었던 대본 리딩 현장은 시작부터 꿀케미가 폭발했다. 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대사 위에 내공 탄탄한 배우들의 디테일 다른 연기가 더해지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냈다. 첫 만남부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이나영과 이종석은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했다. 먼저 이나영은 고스펙 경력 단절녀 ‘강단이’로 파격 변신해 찬사를 이끌었다. 유니크한 자신만의 색이 돋보이는 섬세한 연기로 당차고 사랑스러운 강단이만의 매력을 배가했다. 단숨에 공기의 결까지 바꾸며 집중력을 높이는 힘은 ‘역시 이나영’이라는 감탄과 함께 존재감을 각인했다. 데뷔 이후 첫 로맨틱 코미디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종석은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천재 작가이자 출판사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로 분해 몰입감을 높였다. 시니컬한 태도에 묻어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면모가 설렘을 자극하며 차은호만의 매력을 더했다. 달달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는 좌중을 압도하며 ‘로코력’을 무한 상승했다. 이종석은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이나영과 이종석의 호흡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산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금세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나영과 이종석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는 극을 탄탄하게 이끌며 로맨스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개성 만점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에너지는 극에 힘을 더했다. 출판사 ‘겨루’의 촉망받는 콘텐츠개발부 편집팀 대리 ‘송해린’으로 분해 똑 부러진 포스를 선보인 정유진과 부드러운 매력의 직진남 ‘지서준’으로 설렘을 자극한 위하준이 활력을 불어넣었다. 비범한 아우라를 풍기는 ‘겨루’ 대표 ‘김재민’ 역의 김태우는 특유의 능청 연기로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했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소유한 ‘겨루’ 이사 ‘고유선’ 역의 김유미 역시 독보적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원시원한 현실주의 워킹맘 ‘서영아’ 역의 김선영, 뜨거운 심장을 지닌 베테랑 편집자 ‘봉지홍’ 역의 조한철, 적재적소 처세술을 보유한 신입사원 ‘박훈’ 역의 강기둥, 철없는 신입사원 ‘오지율’ 역의 박규영까지 드라마의 주 무대인 출판사 ‘겨루’의 식구들 역시 리드미컬한 연기로 웃음을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왜 이나영인지, 왜 이종석인지 확인할 수 있는 대본 리딩이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두 배우의 시너지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며 “캐릭터의 맛을 살릴 줄 아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개성 넘치는 인물로 분하는 내공 탄탄한 연기자들의 호흡까지 더해져 따뜻한 웃음이 녹여진 차별화된 재미를 더욱 기대케 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고취했다. 한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올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종영한 ‘미스티’를 만든 글앤그림이 제작을 맡아 차별화된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내년 상반기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4,3,3,5,5” 1년 넘게 정답만 달달…그렇게 1등을 훔쳤다

    “4,3,3,5,5” 1년 넘게 정답만 달달…그렇게 1등을 훔쳤다

    쌍둥이 암기장에 정답 적어 놓고 외운 후 시험지 받자마자 적어 답안지로 옮긴 듯숙명여고 시험지 및 정답 유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총 5회의 정기고사 18개 과목에서 실제 유출이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학교 측은 문제가 된 쌍둥이 자매의 성적을 0점 처리하고 퇴학시키는 절차를 시작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2일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시험 유출 사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아버지인 전임 교무부장 A(53)씨가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5번의 정기고사에서 시험지와 정답을 유출하고 이를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쌍둥이 딸에게 알려줬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A씨를 구속하고 두 딸을 공범으로 적시해 모두 3명을 기소의견(업무방해 혐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 전 교장, 교감, 고사총괄담당 교사는 방조에 고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을 내놓았다. 경찰은 문제 및 답안 유출의 결정적인 증거로 ▲쌍둥이의 시험지에 적힌 정답표 ▲정답이 적힌 암기장 ▲A씨가 시험지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던 점을 꼽았다. 특히 쌍둥이가 시험지 한쪽 구석에 써 놓은 정답은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적혀 있는데, 경찰은 이를 감독관의 눈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 여겼다. 쌍둥이가 암기장에 정답을 적어 놓고 외운 후에 시험지를 받자마자 한쪽 구석에 작게 적어 놓고 OMR 카드에 옮겨 적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쌍둥이들이 조사에서 한 진술은 대부분 신빙성이 없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쌍둥이는 정답을 따로 적어 놓은 것에 대해 ‘시험 후 반장이 불러준 것을 받아 적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 관계자는 “반 단체 카톡방에 정답이 공유됐기 때문에 따로 적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 영어 서술형 정답이 휴대전화에 저장된 것에 대해서 두 자매 모두 “공부하면서 저장한 것”이라며 특정 참고서에 나온 문제라고 지목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다른 참고서에서 나온 문제였다. 경찰은 이를 자매가 입을 맞춘 정황이라고 봤다. A씨는 지난 6일 구속 이후에도 한 차례 더 조사를 받았지만 계속 혐의를 부인했다. 최근 시험에서 성적이 뚝 떨어진 것에 대해 쌍둥이 자매는 “경찰 조사 등으로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숙명여고는 “수사기관과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 의결을 거쳐 A씨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0점 처리)과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또 A씨에 대해서는 징계위원회에 파면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숙명여고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학사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면서 “학생과 학부모, 졸업생께 심려를 끼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X이다희X안재현, 촬영장 빛내는 꿀케미

    ‘뷰티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X이다희X안재현, 촬영장 빛내는 꿀케미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 수도권 기준 5.4%)을 경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의 인기 비결은 매회 따뜻한 공감과 설렘을 자극하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에 있다. 11일 공개된 사진은 보기만 해도 달달해지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남다른 시너지를 발산하는 서현진과 이민기의 케미는 명불허전이다. 사진 속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민기의 등에 기대 장난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서현진. 나란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풀충전시키는 투샷에서 ‘로코장인’다운 두 사람의 독보적 매력이 느껴진다. 아련한 분위기부터 달달한 모습까지 ‘세기커플’의 완벽한 ‘로코케미’가 설렘을 증폭한다. 서현진, 이민기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이태리, 문지인의 훈훈한 절친 케미도 미소를 자아낸다. 서현진과 문지인은 누구보다 다정한 모습으로 단짝 면모를 과시한다. 반듯하고 단정한 이민기와 이태리의 시크한 모습도 닮은꼴 매력을 뽐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극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 이다희와 안재현의 케미도 ‘심쿵’을 유발한다. 극 중 도도하고 당돌한 강사라와 달리 사랑스러운 브이 포즈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이다희, 신과의 협상까지 하게 만드는 치명적 매력남 안재현의 힐링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명이 필요 없는 ‘케미 제조기’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는 4회만을 남겨둔 ‘뷰티 인사이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층 깊어진 로맨스로 설렘을 넘어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사랑은 단단해졌지만, 비밀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하며 위기감도 고조됐다. 게다가 노인으로 변한 한세계의 얼굴이 일주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면서 예측 불가 로맨스의 향방이 궁금증을 증폭하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뷰티 인사이드’를 이끄는 최고의 원동력이다. 깊어진 로맨스만큼 고조된 위기 속에서 한세계와 서도재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강사라와 류은호는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려낼 ‘뷰티 인사이드’의 남은 4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수지 웨딩화보 공개, 훈남 예비신랑과 다정한 모습 ‘달달 눈빛’

    이수지 웨딩화보 공개, 훈남 예비신랑과 다정한 모습 ‘달달 눈빛’

    이수지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0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개그우먼 이수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지는 오는 12월 8일 KBS 신관 웨딩홀 로비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박은영 등이 참석했다. 이수지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훈남 예비신랑은 든든하고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을 거쳐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본격 활약했다. 현재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고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 발산

    한고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 발산

    배우 한고은의 우아함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모조에스핀 매장을 깜짝 방문해 시원스러운 미소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이날 블랙 플로럴 원피스에 미니멀한 실루엣의 코트를 매치해 로맨틱한 무드의 모던룩을 완성하며 스타일아이콘다운 센스를 과시했다. 플로럴 자수 디테일과 벨트를 특징으로 하는 원피스는 한고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의 완벽한 스타일링과 화사한 에너지는 현장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한고은은 털털한 성격과 프로페셔널한 면모, 달달한 결혼 생활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비춰줘” 박시환 컴백, 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나를 비춰줘” 박시환 컴백, 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박시환이 2년 만에 신곡 ‘나를 비춰줘’로 컴백했다. 박시환은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를 비춰줘’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2016년 11월 ‘너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후 2년 만에 ost 등을 제외하고 박시환의 이름을 걸고 발표하는 곡으로 별이 흐드러지게 쏟아지는 듯한 피아노 반주와 애절한 박시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리듬감은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빛나는 은하수를 떠올리게 한다. 작곡에 참여한 그룹 ‘루나플라이(LUNAFLY)’의 멤버이자 아리랑 라디오 ‘Super K-pop’의 DJ인 샘 카터(Sam Carter)는 박시환과 동갑내기 친구로 박시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박시환의 소속사인 토탈셋은 “이번 신곡 ‘나를 비춰줘’는 특별히 청년 콘텐츠 기획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솔티드 카라멜’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지난 여름부터 ‘솔티드 카라멜’ 팀과 박시환은 짠내 나는 인생에 때로는 달달한 노래로 위로를 전한다는 ‘단짠남’을 콘셉트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배포해 왔다. 프로젝트의 마무리인 이번 곡은 ‘솔티드 카라멜’ 멤버들, 그리고 박시환이 지금까지 자신들을 비춰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박시환은 팬들에게 이 곡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환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천안에서 시작되는 ‘피플콘서트 - 박시환 전국투어 [꿈을 꾸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상식서 마주친 한혜진♥전현무, 역대급 애정표현

    시상식서 마주친 한혜진♥전현무, 역대급 애정표현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 커플이 ‘2018 MGA’에 나란히 참석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안겼다.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전현무는 남자 댄스그룹상 시상을 맡은 한혜진을 소개했다. 그는 “사랑에 빠져서 더욱 미모에 물이 오른 분이다. 모델 한혜진 씨”라며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MC분이 멋있으시던데 어디 계시죠?”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억개의 별’ 제작진 “서인국♥정소민, 눈빛만 봐도 호흡 척척”

    ‘일억개의 별’ 제작진 “서인국♥정소민, 눈빛만 봐도 호흡 척척”

    ‘일억개의 별’ 제작진 “서인국♥정소민, 눈빛만 봐도 호흡 척척”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의 카메라 밖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든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망붕(망상분자의 줄임말로 망상하는 특성을 가진 사람)’을 유발하는 케미로 눈길을 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측이 6일 투샷만으로 빛나는 심쿵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서인국(김무영 역) 정소민(유진강 역)의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일억개의 별’ 10회는 쌍방 로맨스를 시작한 서인국 정소민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설렘 부스터를 가동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장소를 방문, 서로에 대해 더욱 깊숙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고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등 로맨스가 절정에 달한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컷은 서인국 정소민의 커플 케미가 돋보인 가운데 극 중 ‘무강커플’의 꽃길을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 속 서인국 정소민은 서로에게 밀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정소민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 서인국 또한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는데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실제 커플을 연상시킬 만큼 알콩달콩하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정소민과 이를 받아주며 오빠美를 뽐내는 서인국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 정소민은 서인국 몰래 그의 머리 위에 도깨비 뿔처럼 브이(V)자를 하는 등 장난기를 폭발시키고 있다. 서인국은 그런 정소민의 장난이 익숙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 극 중 ‘무강커플’의 망붕을 유발하게 할 만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웃음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서인국 정소민은 서로의 눈빛만 봐도 호흡이 척척 맞을 만큼 무강커플의 쫀쫀한 호흡과 심쿵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며 “서로를 향한 진심이 깊어질수록 더욱 꽃길을 응원하게 되는 서인국 정소민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그려질지 끝까지 본방사수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이민기♥서현진, 뷰티풀 투샷 공개 ‘달달 그 자체’

    ‘뷰티인사이드’ 이민기♥서현진, 뷰티풀 투샷 공개 ‘달달 그 자체’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의 달콤한 순간이 포착됐다. 5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측은 오직 한세계(서현진 분)만을 위한 ‘특급 패키지’로 로맨틱 순간을 선물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위로 스틸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엄마 한숙희(김희정 분)와 이별한 한세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세계는 자식이 아프면 본인 때문인 것 같다는 엄마에게 ‘한 달에 한 번 다른 얼굴로 변하는’ 마법에 대해 말할 수 없었다. 어김없이 찾아온 마법에 절망하고 있을 때, 엄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 한세계(라미란 분). 말없이 울기만 하는 한세계를 단번에 알아본 엄마의 모습은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서도재는 아무도 자신을 못 알아볼까 봐 두려워진 한세계에게 “내가 알아보겠다”는 가장 필요한 위로를 건넸다.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까지 감싸주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께 여행을 간 한세계와 서도재는 오직 둘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엄마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진 한세계를 위한 서도재의 특별한 위로법이 포착된 것. 함께 있을 때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한세계와 서도재. 사진 속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무엇보다 평범한 햇살조차 특별하게 만드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커플 케미는 로맨틱한 시너지를 끌어올린다. 이어진 사진 속 다정하게 한세계를 감싸는 서도재의 백허그는 그의 마음까지 고스란히 전하며 심박수를 높인다. 5일 방송되는 11회에서 한세계와 서도재의 한층 깊어진 로맨스가 그려진다. 서로에게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된 두 사람. 꽃길만 걸을 것 같은 한세계와 서도재에게 점차 위기의 그림자가 닥친다. 설렘의 정점에 달한 로맨스에서 어떤 위기가 찾아올지, 시한폭탄 같은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뷰티인사이드’ 제작진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는 특별하고도 애틋하다. 비밀에 가까워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한세계와 서도재에게도 결정적 위기가 찾아온다.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윤균상, 달달 포스터 공개 ‘미소 가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윤균상, 달달 포스터 공개 ‘미소 가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과 윤균상이 보기만 해도 설렘이 방울방울 터지는 커플 포스터를 첫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퍼펙트 라인업을 완성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공개된 포스터 속 윤균상과 김유정의 사랑스럽고 달달한 분위기가 ‘두근두근’ 설렘을 유발한다. 평범한 세탁실조차 단번에 그림 속 한 장면으로 만드는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볼에 살포시 입을 맞추는 윤균상과 햇살 같은 미소를 짓는 김유정의 따듯한 분위기는 설렘지수를 증폭한다. 온 우주에 둘만 있는 듯 세상 달콤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윤균상과 김유정의 핑크빛 시너지가 기대 심리를 무한 상승시킨다. 여기에 ‘결벽증 무균남에게 귀여운 세균이 찾아왔다’는 문구는 달라도 너무 다른 장선결과 길오솔이 만나 펼칠 로맨스에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윤균상이 연기하는 장선결은 청소를 인류적 사명이자 숭고한 행위로 여기는 청소 대행업체 ‘청소의 요정’ CEO로, 눈부신 비주얼과 섹시한 두뇌까지 장착한 ‘무결점’의 매력남이다. 2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김유정은 세상의 모든 알바를 섭렵하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느라 연애는 물론 청결마저 사치가 된 취준생 길오솔을 맡았다. 팍팍하고 빡센 현실 속 깔끔함은 포기하고 무릎 나온 추리닝이 트레이드마크가 된 위생 관념 제로의 ‘청포녀(청결을 포기한 여자)’ 길오솔이 결벽증을 앓는 상극의 ‘완전무결남’ 장선결이 운영하는 청소의 요정에 입사하게 되면서 요상하게 설레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연기 변신에도 주목이 쏠린다.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으로 ‘新로코킹’ 등극을 예고하는 윤균상, 퍼펙트 ‘만찢’ 싱크로율과 파격 변신으로 마법을 선사할 김유정.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재탄생 시키는 ‘믿고 보는 배우’ 두 사람의 연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라라’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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