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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빌리진 무대에 심사위원 평가는?

    비, 빌리진 무대에 심사위원 평가는?

    가수 비와 크리스탈이 빌리진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8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SBS드라마 ‘내그녀’ 팀이 출연했다. 이날 비는 크리스탈과 함께 멋진 무대를 연출했다. 크리스탈과 비는 찰떡궁합 호흡을 과시하며 달달한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심사위원으로 나선 하하는 “한 시간 동안 준비한 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크리스탈, “오빠 못 믿니” 환상적인 커플댄스에 상황극까지? ‘달달해~’

    비 크리스탈, “오빠 못 믿니” 환상적인 커플댄스에 상황극까지? ‘달달해~’

    ‘비 크리스탈’ 가수 비와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선보인 ‘빌리진’무대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수 비, 크리스탈, 알렉스 등 SBS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팀이 출연했다. 이날 ‘내그녀’ 팀은 런닝맨 멤버들과 치열한 오디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비는 유재석, 크리스탈, 김기방 등과 함께 마지막 미션 무대에서 마이클잭슨의 ‘빌리진’을 개사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시간이라는 촉박한 시간에도 비는 무대 준비부터 가사내용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빌리진’의 가사를 ‘빌려줘’로 개사해 “빌려줘~ 네 마음을 무담보로 무이자로 말야. 너 오빠 못 믿니”라는 가사로 완성시켜 듣는 이들을 모두 폭소케 했다. 무대가 시작하자, 비는 크리스탈과 달콤한 커플댄스부터 실감나는 상황극까지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와 크리스탈의 멋진 무대에 심사위원으로 나선 하하는 “한 시간 동안 준비한 게 믿겨지지 않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 크리스탈의 멋진 무대에 네티즌들은 “비 크리스탈, 어제 무대 레전드급”, “비 크리스탈, 드라마도 기대된다”, “비 크리스탈, 가사 개사한 거 완전 웃겼어요”, “비 크리스탈, 드라마에서도 호흡좋더니 예능에서도 호흡 짱”, “비 크리스탈, 오랜만에 빵빵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비 크리스탈’) 연예팀 mingk@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첫날밤 민낯 공개에 무결점 ‘명품피부’ 눈길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첫날밤 민낯 공개에 무결점 ‘명품피부’ 눈길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배우 겸 모델 홍종현과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홍종현-유라 가상부부의 100일 기념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 유라 가상부부는 100을 맞이해 첫날밤을 보내게 됐다. 홍종현과 유라는 숙소로 돌아와 첫날밤을 준비했다. 이에 유라가 먼저 욕실에 들어가 세안을 하며 민낯을 공개했다. 욕실에서 나온 유라는 홍종현 앞에서 계속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며 안절부절했다. 홍종현은 유라의 얼굴을 빤히 바라봤고, 유라는 “오빠는 여자 마음을 모른다. 벗겨진 기분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홍종현 역시 민낯으로 등장했고, 유라와 마찬가지로 무결점 피부를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둘다 피부 엄청 좋다”,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선남선녀네”,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아 달달하다”,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진짜 결혼해라”,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어제 방송 보는 내내 엄마미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 유라’) 연예팀 mingk@seoul.co.kr
  • [커버스토리] 막걸리, 뻔한 맛 지워라…펀한 맛 즐겨라

    [커버스토리] 막걸리, 뻔한 맛 지워라…펀한 맛 즐겨라

    ‘보글보글’ 막걸리는 혀가 아니라 소리와 향으로 먼저 맛을 본다. 지난 24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에 있는 한 시골 양조장. 들어서자마자 대형 담금조(술탱크)에서 술이 익는 소리가 들린다. 담금조에 코를 가까이 댔다. 막걸리가 발효하면서 나오는 탄산가스가 톡 쏜다. 누룩실에 들어갔다. 막걸리에 넣는 쌀과 밀가루를 찌면서 나오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향기가 가득 찼다. ‘꾸~울꺽’, 군침이 절로 났다. 이렇게 맛있는 막걸리가 위기다. 한때 ‘막걸리광풍(狂風)’이 불었던 게 무색할 지경이다. 2011년 이후 막걸리시장은 내수와 수출이 다 줄었다. 대기업 매출액은 곤두박질쳤다. 문을 닫는 소규모 양조장도 속출했다. 막걸리 생산량은 2011년 44만 4000㎘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점차 줄어들었다. 지난해에는 37만 8000㎘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이곳 양조장은 일이 많다. 11명의 직원이 하루종일 바쁘게 뛰어다닌다. 그래도 물량을 대는 게 쉽지 않다. 매출액도 덩달아 매년 는다. 2009년 6억원에서 2011년엔 10억원, 지난해엔 14억원을 찍었다. 올해는 16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불황이라는 막걸리 시장에서 이 회사가 살아남은 비결은 단순하다. 평범한 쌀 막걸리라는 ‘헌옷’을 벗어 버렸다. 대신 공주 지역의 특산품인 밤을 넣은 ‘알밤 막걸리’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기존 쌀 막걸리와 차별화된 달달하고 걸쭉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금세 사로잡았다. 이처럼 막걸리도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하고 있다. 막걸리 스무디, 맥주 맛 막걸리는 물론 자몽맛이 나는 탄산 캔 막걸리, 유자 막걸리도 나왔다. 수박, 블루베리, 파인애플, 홍초 등을 넣은 막걸리 칵테일도 막걸리바의 잘나가는 메뉴다. 이곳 양조장을 운영하는 임헌창(44) 사장은 “막걸리 시장의 98%가 비슷한 맛의 쌀 막걸리지만 이대로는 막걸리 붐을 일으키지 못한다”면서 “각 지역의 특산품을 원료로 한 색다른 맛의 지방 특색 막걸리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지난달 말 공주 지역 양잠 사업소에서 생산된 오디(뽕나무 열매)를 넣은 신제품을 내놨다. 기존 주류대리점에서 벗어나 판로를 넓힌 점도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임 사장은 “2012년 들어 매출이 잠시 주춤했지만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막걸리 프랜차이즈 주점 등 새로운 거래처를 뚫고 서울, 경기, 대전 등 대도시에도 납품하기 시작해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공주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커버스토리] 나, 아직 안 죽었어!

    [커버스토리] 나, 아직 안 죽었어!

    “요즘은 막걸리를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요. 딸기, 키위, 홍초 막걸리 등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지난 24일 저녁 8시쯤 젊음의 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막걸리 전문 주점에는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층 손님들이 삼삼오오 앉아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경기가 좋지 않지만 이 가게에는 하루 평균 120명이 넘는 손님들이 찾는다. 월평균 매출액은 4000만원에 달한다. 가게에 들어서면 기존 민속주점과 달리 깔끔한 인테리어로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1인당 9900원만 내면 31가지 안주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식 주점이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이 단골손님이다. 부추전, 동태전, 두부김치 등 대표적인 막걸리 안주 외에 참치카나페, 통마늘 버섯 샐러드, 닭가슴살 카르파초 등 여성 입맛에 맞는 메뉴도 많다. 다른 술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저울도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자신이 먹을 음식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2011년 이후 막걸리 열풍이 꺼져 가고 있지만 신촌과 홍대입구의 막걸리 전문점에는 매일 손님들이 가득 찬다. 막걸리에 과일 등 다른 원료를 섞은 막걸리 칵테일을 찾는 젊은 층이 늘고 있어서다. 여대생 정혜지(23)씨는 “최근 퓨전 막걸리를 파는 술집이 늘어나서 여대생들도 자주 마신다”면서 “막걸리는 달달하면서 목 넘김도 부드러워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막걸리 소비량이 줄어든 원인에 대해 젊은 층은 예전보다 수입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된 점을 꼽았다. 맹재열(31)씨는 “종류가 많지 않은 국산 맥주만 마시다가 요즘엔 다양한 수입 맥주를 쉽게 접할 수 있어 막걸리를 마시는 빈도가 줄었다”면서 “경기 불황으로 막걸리보다 조금만 마셔도 빨리 취하고 값도 싼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말했다. 막걸리의 이미지가 여전히 ‘구닥다리’인 점도 꼽았다. ‘캔맥주는 집에 사 들고 가는 데 어색하지 않지만 막걸리를 가져가려면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는 것이다. 정씨는 “막걸리 하면 비 오는 날에만 파전과 함께 먹는 저렴한 술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다”면서 “맥주처럼 캔에 담긴 막걸리가 많이 나오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권보연(23·여·대학생)씨는 “막걸리와 같이 먹는 안주는 파전, 두부김치 등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살찌는 음식이 대부분”이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안주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막걸리 브랜드가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진영(31)씨는 “막걸리의 매력이 지방마다 다른 양조장에서 만들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서울에는 지방 막걸리를 사 먹을 곳이 없다”면서 “지역 특산 막걸리를 개발하고 전국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한곳에서 마실 수 있는 술집이 많이 생겨야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막걸리 특유의 숙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관성(39)씨는 “막걸리는 마시고 난 다음날 머리가 아파 자주 안 먹게 되는데 숙취가 덜한 막걸리를 만들면 인기가 높을 것”이라면서 “소주, 맥주 등 다른 술처럼 광고를 많이 하면 막걸리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천 년 역사를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막걸리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하고 전통주업체 ‘우리술’에 기술을 이전한 맥주 맛 막걸리가 최근 ‘재즈막걸리’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됐다. 재즈막걸리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11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행사용 술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켜본 뒤 올해 말쯤 국내외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수는 맥주(4도)와 막걸리(6도)의 중간인 4.5도다. 막걸리에 맥주의 맛과 탄산을 주입해 젊은 층도 좋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술은 이미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내놓고 있다. 흑미막걸리, 잣막걸리, 미쓰리 유자막걸리 등은 재즈페스티벌에 맞춰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됐다. 우리술은 최근 ‘미쓰리(me 3%) 그린’ 막걸리를 내놨다. 우리술은 이를 ‘라이스 비어’(쌀 맥주)라고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크게 낮췄다. 등산이나 골프 등의 야외 활동을 한 뒤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톡 쏘는 맛도 더욱 강조해 마셨을 때 맥주와 유사한 청량감을 더했다. 미쓰리 그린은 최근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의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받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전통주업체인 국순당도 최근 알코올 도수를 4도로 낮춘 ‘아이싱’을 내놨다. 서울탁주도 도수가 3도에 불과한 캔 막걸리 ‘이프’를 출시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커버스토리] 나, 아직 안 죽었어!

    [커버스토리] 나, 아직 안 죽었어!

    “요즘은 막걸리를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요. 딸기, 키위, 홍초 막걸리 등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지난 24일 저녁 8시쯤 젊음의 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막걸리 전문 주점에는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층 손님들이 삼삼오오 앉아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경기가 좋지 않지만 이 가게에는 하루 평균 120명이 넘는 손님들이 찾는다. 월평균 매출액은 4000만원에 달한다. 가게에 들어서면 기존 민속주점과 달리 깔끔한 인테리어로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1인당 9900원만 내면 31가지 안주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식 주점이라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이 단골손님이다. 부추전, 동태전, 두부김치 등 대표적인 막걸리 안주 외에 참치카나페, 통마늘 버섯 샐러드, 닭가슴살 카르파초 등 여성 입맛에 맞는 메뉴도 많다. 다른 술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저울도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자신이 먹을 음식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2011년 이후 막걸리 열풍이 꺼져 가고 있지만 신촌과 홍대입구의 막걸리 전문점에는 매일 손님들이 가득 찬다. 막걸리에 과일 등 다른 원료를 섞은 막걸리 칵테일을 찾는 젊은 층이 늘고 있어서다. 여대생 정혜지(23)씨는 “최근 퓨전 막걸리를 파는 술집이 늘어나서 여대생들도 자주 마신다”면서 “막걸리는 달달하면서 목 넘김도 부드러워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막걸리 소비량이 줄어든 원인에 대해 젊은 층은 예전보다 수입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된 점을 꼽았다. 맹재열(31)씨는 “종류가 많지 않은 국산 맥주만 마시다가 요즘엔 다양한 수입 맥주를 쉽게 접할 수 있어 막걸리를 마시는 빈도가 줄었다”면서 “경기 불황으로 막걸리보다 조금만 마셔도 빨리 취하고 값도 싼 소주를 마시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말했다. 막걸리의 이미지가 여전히 ‘구닥다리’인 점도 꼽았다. ‘캔맥주는 집에 사 들고 가는 데 어색하지 않지만 막걸리를 가져가려면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는 것이다. 정씨는 “막걸리 하면 비 오는 날에만 파전과 함께 먹는 저렴한 술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다”면서 “맥주처럼 캔에 담긴 막걸리가 많이 나오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권보연(23·여·대학생)씨는 “막걸리와 같이 먹는 안주는 파전, 두부김치 등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살찌는 음식이 대부분”이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안주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막걸리 브랜드가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진영(31)씨는 “막걸리의 매력이 지방마다 다른 양조장에서 만들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서울에는 지방 막걸리를 사 먹을 곳이 없다”면서 “지역 특산 막걸리를 개발하고 전국에서 생산되는 막걸리를 한곳에서 마실 수 있는 술집이 많이 생겨야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막걸리 특유의 숙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오관성(39)씨는 “막걸리는 마시고 난 다음날 머리가 아파 자주 안 먹게 되는데 숙취가 덜한 막걸리를 만들면 인기가 높을 것”이라면서 “소주, 맥주 등 다른 술처럼 광고를 많이 하면 막걸리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천 년 역사를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막걸리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하고 전통주업체 ‘우리술’에 기술을 이전한 맥주 맛 막걸리가 최근 ‘재즈막걸리’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됐다. 재즈막걸리는 다음달 3일부터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11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행사용 술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켜본 뒤 올해 말쯤 국내외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수는 맥주(4도)와 막걸리(6도)의 중간인 4.5도다. 막걸리에 맥주의 맛과 탄산을 주입해 젊은 층도 좋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술은 이미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내놓고 있다. 흑미막걸리, 잣막걸리, 미쓰리 유자막걸리 등은 재즈페스티벌에 맞춰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됐다. 우리술은 최근 ‘미쓰리(me 3%) 그린’ 막걸리를 내놨다. 우리술은 이를 ‘라이스 비어’(쌀 맥주)라고 해외에 소개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크게 낮췄다. 등산이나 골프 등의 야외 활동을 한 뒤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톡 쏘는 맛도 더욱 강조해 마셨을 때 맥주와 유사한 청량감을 더했다. 미쓰리 그린은 최근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의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받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전통주업체인 국순당도 최근 알코올 도수를 4도로 낮춘 ‘아이싱’을 내놨다. 서울탁주도 도수가 3도에 불과한 캔 막걸리 ‘이프’를 출시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동북아가 원산지…호주·아프리카까지 전파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동북아가 원산지…호주·아프리카까지 전파

    팥은 동북아시아를 원산지로 하는 몇 안 되는 작물이다. 따뜻하고 습한 기후를 좋아하는 한해살이풀로 콩과 동부속에 속한다. 열매 색깔은 붉은색, 검정색, 푸른색 등으로 다양하다. 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중국 후위때 농서인 ‘제민요술’에는 팥 재배가 2000~2500년 전에 시작됐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은 팥 재배의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거쳐 전파됐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일본 조몬시대 후기(4000~5000년 전)의 유적에서 탄화된 팥의 종자가 출토됐지만 야생 팥으로 판정됐다. 세계로 전파된 경로는 동북아시아에서 하와이를 거쳐 미국 대륙에 전해졌고, 이후 호주, 뉴질랜드, 아프리카 등까지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팥 재배는 청동기(BC 1000∼BC 300년)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경북도 회령시 오동유적에서는 탄화된 팥이, 경기 양평 팔당 수몰지구에서는 팥 모양이 뚜렷하게 찍힌 토기 등이 발굴됐다. 조선 후기의 백과사전인 ‘규합총서’와 ‘정조지’에는 정월에 오곡밥을 지을 때 팥이 들어갔다고 기록돼 있다. 전 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3개국에서 생산된다. 미국, 호주 등에서 수출 목적으로 일부 재배되고 있다. 중국은 최대 팥 생산 국가다. 상위 3개국 생산량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팥은 명절 및 기념일에 축하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많이 먹고 전통 음식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정월 대보름을 의미하는 원소절(1월 15일), 단오절(5월 5일), 중추절(8월 15일) 등에는 월병의 중요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일본의 연간 생산량은 우리나라의 10배 규모인 5만 8000t에 달하지만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2만 8000t 정도 수입하고 있다. 소비량의 70%는 떡의 소로, 13%는 달달하게 졸여놓은 일본 간식인 아마낫토 등의 과자용으로 사용된다. 일본의 유명 화과자나 만주 등을 만드는 가게나 장인들은 최고 품질을 지향하기 위해 일본산만을 이용하고 있다.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도쿄 토라야, 550년 전통의 오사카 스루가야, 도쿄 우에노의 명물인 우사기야, 아사쿠사 가미나리몬의 카메주 등은 홋카이도 산 팥만을 사용하고 있다. 게이오 백화점 신주쿠점의 하나조만주, 교토의 100년 된 카사기야의 삼색 하기모치도 일본 국내산을 고집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팥 자급율이 13% 정도에 불과하지만 국산 팥 소비는 매년 증가 추세다. 우리 음식 문화에서도 팥은 단 맛과 붉은 색감을 나타내는 속 재료로 매우 독특하면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잡곡으로서 밥에 섞거나 죽을 쑤고 떡고물이나 속 재료 등 식생활 전반에 별식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재료이다. 붉은 색이 가진 주술적 의미와 더불어 은은하고 고급스런 단 맛 때문에 세시풍속과 강하게 연관되어 발전해왔다. 단 맛을 내는 재료로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전통 떡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로 자리잡았다. 아이들의 생일에 만들어 주는 수수팥떡이나 수수팥단지, 팥경단 등은 액을 막아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어른들의 마음이 담긴 떡이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전수경 에릭 스완슨 , 뜨거운 입맞춤에 웨딩드레스 보니 ‘우아한 자태’ 눈길

    전수경 에릭 스완슨 , 뜨거운 입맞춤에 웨딩드레스 보니 ‘우아한 자태’ 눈길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에릭 스완슨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에릭 스완슨이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다. 전수경은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전수경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던 중, 자동차 바퀴가 갑자기 빠지면서 접촉사고를 당했다. 당시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은 코뼈를 다치는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로 인해 기자회견장에 예정 시간보다 50분가량 늦게 도착한 전수경은 “늦게 와서 사과드린다”며 “병원 갔다가 바로 왔다. 솔직히 지금 남편이 너무 걱정된다. 액땜했다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의 결혼 현장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뮤지컬 배우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경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말 정말로. 아 아름다워라.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하객들 앞에서 달달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또 같은 날 뮤지컬배우 황만익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경이 누나 결혼식. 누나 축하해요. 최고의 신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만익은 신부 전수경과 함께 결혼식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몸매를 살짝 드러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전수경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박지연,황만익 SNS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작곡가 지망생 세나(정수정)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노래로 옮기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린 노래들을 CD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이 CD가 매개가 돼 자신을 지켜 줄 유명 프로듀서 현욱(정지훈)을 만난다. 지난 17일 첫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다. 풋풋한 로맨스가 어쿠스틱 음악과 결합해 달달하게 다가오지만 하이틴 드라마 같은 구성과 대사, 아이돌 가수들의 부족한 연기력이 흠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드라마에 음악이 제3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요계와 음악학교 등을 배경으로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KBS ‘내일도 칸타빌레’(13일)와 SBS ‘모던파머’(11일)도 찾아온다. ‘칸타빌레’는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클래식을 향한 열정을 키우는 음대생들의 로맨틱 코미디다. ‘모던파머’는 귀농한 록 밴드의 이야기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걸그룹 AOA의 민아 등 아이돌 가수들이 주연을 꿰찼다. 케이블채널 Mnet은 연말 방영될 새 음악 드라마의 배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스타K’, ‘댄싱9’ 등을 이끈 김용범 PD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제작이 까다로운 탓에 시도가 드물었다. 쪽대본과 생방송 촬영으로 대표되는 급박한 제작 환경에서 음악에까지 공들일 여유가 없는 탓이다. 그러나 몇몇 드라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김명민의 열연에 힘입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tvN과 Mnet이 공동 제작한 ‘몬스타’는 1980년대에서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을 피아노와 기타, 각종 타악기와 디제잉으로 새롭게 편곡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JTBC ‘밀회’는 중년 여성과 스무살 청년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며 드라마에 클래식 음악을 녹여 내는 데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음악 드라마를 내놓는 건 음악을 활용한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 ‘슈퍼스타K’ 등 음악예능 프로그램과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비긴 어게인’ 등 뮤지컬 또는 음악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실패하지 않는 장르로 통한다. 김용범 PD는 “드라마는 특정 성별과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데 반해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한다”면서 “완성도만 높다면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악예능이나 음악영화에 비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다. 음악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일반 트렌디 드라마와 별다를 게 없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음악 드라마로 회자되는 미국 FOX 채널의 뮤지컬 코미디 시리즈 ‘글리’는 극 속의 뮤지컬 공연이 풍성해 OST가 발매될 때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다. 국내에선 ‘몬스타’가 매회 3~5곡 정도를 비중 있게 담았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여전히 음악이 부수적인 소재에 머물고 있다. 김용범 PD는 “우리나라는 뮤지컬이 대중적인 문화가 아닌 탓에 뮤지컬처럼 극 속에서 음악의 비중을 키우면 대중에게 낯설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 들어간 장면은 하루에 한 신밖에 촬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요인 중 하나”라고 짚었다. 드라마에 음악을 수월하게 결합시키려다 보니 가요계나 고등학교 밴드, 아이돌 가수가 클리셰처럼 등장하고 ‘가요계나 음악 동아리가 배경인 하이틴 드라마’라는 전형성에 갇혔다. SBS ‘미남이시네요’, KBS ‘드림하이’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리는’ 이야기에 아이돌 가수들의 ‘발연기’가 더해져 20대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실패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와 음악 모두 매끄럽게 담아낼 수 있는 고도의 기획력과 연출력이 요구된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음악과 서사를 탄탄하게 결합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작가 혼자서 대본을 만들기보다 집단작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NS윤지 기리보이, ‘설렘주의’ 듀엣곡 공개에 다정한 셀카 “손가락으로 얼굴을 콕?”

    NS윤지 기리보이, ‘설렘주의’ 듀엣곡 공개에 다정한 셀카 “손가락으로 얼굴을 콕?”

    ‘NS윤지 기리보이’ ‘NS윤지’ ‘기리보이’ 가수 NS윤지와 기리보이가 달달한 듀엣곡 ‘설렘주의’를 발표했다.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NS윤지와 기리보이의 듀엣곡 ‘설렘주의’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11일 NS윤지는 제2의 ‘썸’ 열풍을 이어가겠다며 각오를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설렘주의’는 그룹 시크릿의 ‘마돈나’, ‘매직’, 그룹 B.A.P의 ‘워리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강지원, 김기범의 프로듀싱팀 스타트랙의 곡이다. NS윤지의 소속사 JTM 엔터테인먼트는 “신곡 ‘설렘주의’는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했으며, NS윤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기리보이의 중독성 있는 래핑이 특징인 곡이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NS윤지는 자신의 SNS에 기리보이와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와 기리보이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게재된 다른 사진에서는 NS윤지가 멀찍이 떨어져 앉은 기리보이와 일명 ‘착시효과’ 장난을 쳐 눈길을 끈다. NS윤지 기리보이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 기리보이, 노래 너무 좋아”, “NS윤지 기리보이, 잘 어울려”, “NS윤지 기리보이, 제2의 썸 될 것 같아”, “NS윤지 기리보이, 아 달달해”, “NS윤지 기리보이, 다정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NS윤지 SNS(‘NS윤지 기리보이’ ‘NS윤지’ ‘기리보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내그녀’ 크리스탈 금발 변신, 안재현과 “좀 놀아본 커플 느낌” 화보

    ‘내그녀’ 크리스탈 금발 변신, 안재현과 “좀 놀아본 커플 느낌” 화보

    최근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주인공으로 컴백한 에프엑스(fx) 크리스탈과 안재현의 달달한 커플 화보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푸마(PUMA)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인 크리스탈과 안재현은 F/W 시즌을 맞아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커플 화보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스웻셔츠, 집엎 점퍼, BWGH와 소피아 창과, 미하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등 푸마의 트렌디한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트리노믹 XT 1과 디스크를 신고 커플룩을 완성한 뒤 자전거를 사이에 두고 다정한 커플 포즈를 연출해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비(정지훈)의 상대역이자 가수 지망생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만큼 연예계의 소문난 패셔니스타인 크리스탈의 패션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과 안재현의 커플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과 안재현 진짜 커플 같다. 간지 커플, “두 사람 커플룩 짱!!! 나도 오빠랑 사러 가야지” 등 스타일 좋은 두 사람의 화보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사진제공=푸마(PUMA)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그녀, 정지훈-정수정 달달케미 선보여..

    내그녀, 정지훈-정수정 달달케미 선보여..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는 정지훈(이현욱 역)과 정수정(윤세나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지훈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했던 여자친구이자 정수정의 언니 이시아(윤시아 역)을 잃고, 그녀를 잊지 못해 3년 동안 그의 휴대폰을 갖고 살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수영장에서 허리를 확’ 스킨십 수위보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수영장에서 허리를 확’ 스킨십 수위보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그녀 첫방’ SBS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과 정수정이 첫 만남부터 달달한 스킨십을 나눠 화제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는 정지훈(이현욱 역)과 정수정(윤세나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훈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했던 여자친구이자 정수정의 언니 이시아(윤시아 역)을 잃고, 그녀를 잊지 못해 3년 동안 그의 휴대폰을 갖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정지훈은 여동생 정수정이 이시아의 휴대폰에 남긴 음성메시지를 듣게 됐고, 정수정을 찾아 나섰다. 정지훈은 자신이 머물던 호텔에서 정수정을 발견했으나, 그녀가 정수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대화를 나누던 도중 정수정이 수영장에 빠질 뻔하자, 정지훈은 정수정을 품에 안아 구해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첫방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첫방, 케미 달달하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첫방, 스킨십 좋은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첫방, 둘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첫방, 제발 봐주세요 내그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내그녀) 첫방, 진짜 재밌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지훈과 정수정 주연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많은 드림걸 세나와 비밀이 많은 현욱의 사랑과 꿈을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방송캡쳐(‘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내그녀 첫방’) 연예팀 mingk@seoul.co.kr
  • 내그녀 첫방, 달달한 케미 선보인 정지훈-정수정에 누리꾼들 반응은?

    내그녀 첫방, 달달한 케미 선보인 정지훈-정수정에 누리꾼들 반응은?

    이날 방송에서 정지훈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했던 여자친구이자 정수정의 언니 이시아(윤시아 역)을 잃고, 그녀를 잊지 못해 3년 동안 그의 휴대폰을 갖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정지훈은 여동생 정수정이 이시아의 휴대폰에 남긴 음성메시지를 듣게 됐고, 정수정을 찾아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뷰]완전보험주식회사, 감성과 이성이 만날 때 튀는 스파크는?

    [리뷰]완전보험주식회사, 감성과 이성이 만날 때 튀는 스파크는?

    창작 뮤지컬. 해외에서 제작된 라이선스 뮤지컬과는 확실히 달랐다.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에는 주말 드라마의 흥미진진함과,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달달함이 공존한다. 또 한참 웃다보면 개그 프로그램 방청석에 앉아 있는 착각까지 들게 할 정도. 이런 게 창작 뮤지컬의 묘미일까?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귀를 사로잡고, 입체적인 세트들과 오색 빛의 조명은 눈을 즐겁게 한다. 뮤지컬의 3대 요소는 빠짐없이 갖추면서 인생 내면까지 들여다보게 한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한국 창작뮤지컬 발전에 기여하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연출, 작가, 음악감독, 안무가 등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5년간의 사전 제작 작업을 진행한 작품이다. 그만큼 무대에 오르기까지 많은 고충이 있었다. 하지만 어려웠던 지난 5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열정을 폭발시킨다.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는 극 중 우리가 원하는 결과로 바뀐다. 살짝 무거울 수 있는 오피스 배경에서 관객들 배꼽 잡게 만들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린 셈.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을 선보인 음악감독 최재광의 극작가 데뷔작으로, 연출은 안병욱이 맡았다. 이외에도 박성민 무대 디자이너, 구윤영 조명 디자이너, 박은영 안무가가 함께한다. ‘살찌면 돈을 준다? 이혼 하면 돈을 준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뚱뚱 OK 다이어트 보험’, ‘이혼보험’과 같은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을 유쾌하게 풀어간다. 말도 안 되는 보험을 팔아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와 보험회사의 눈을 속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고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다. 완전보험 주식회사의 한보장 팀장은 ‘뚱뚱 OK 다이어트 보험’을 기획하고 승승장구 하는 듯 했으나 가입 조건이 허술해 회사가 손실을 입게 되자 궁지에 몰린다. 그때 새로운 팀장으로 한보장의 전처인 신다정이 전격 입사한다. 결혼과 이혼 사실을 숨기고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결국 ‘이혼 보험’을 함께 기획한다. 하지만 믿었던 세울대 연구팀의 프로그램 ‘이혼유전자 DX-7’는 거짓으로 판명되고, 완전보험주식회사의 이혼보험은 위기에 처한다. 이를 밀어붙인 한 팀장은 낙담하지만 전처 신 팀장의 도움으로 이를 이겨낸다. 이 과정에서 한보장-신다정 커플은 과거 이혼 당시 쌓였던 오해를 풀게 된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중세시대나 다른 나라 얘기가 아닌, 바로 우리의 얘기다. 제목만 보면 일반 보험회사, 평범한 직장인의 얘기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인생 전반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사람이 살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랑과 일. 지극히 감성적인 존재와 이성적인 존재가 함께 만났을 땐 어떤 스파크가 튈까? 살면서 한번쯤 미치게 사랑하고, 일에 미쳐봤던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앞으로 미쳐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완전보험주식회사>는 보험회사 직원들의 고군분투 에피소드와 사랑, 슬픔, 고민들을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담아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보험왕을 꿈꾸는 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팀장 ‘한보장’ 역에 ‘SNL 코리아’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상훈과 연극 ‘유도소년’으로 이름을 알린 박훈이 캐스팅됐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아는 공주병 전지현 역은 홍지민과 김현진이 맡았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실적을 가로채는 얍삽한 상사 ‘장동빈’역에는 임기홍이,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구가혜’ 역에는 백주희가 열연한다. 오는 11월 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에서 공연. 02-6925-5600.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라디오DJ 안했던 이유 들어보니 ‘충격’ 대체 왜?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라디오DJ 안했던 이유 들어보니 ‘충격’ 대체 왜?

    ‘MBC라디오’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서 화제인 가운데, 그동안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라디오DJ를 맡지 않은 이유를 고백했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FM4U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유재석이 출연해 일일DJ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 가수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 유재석에게 “왜 라디오를 안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DJ라는 것은 처음 해보는 것이고 방송 진행과 많이 달라서 한편으로는 결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결정적으로 섭외가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적은 “만약 국장님께서 라디오 하자고 하면 할수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프로그램 때문에 지금은 힘들다”며 “하지만 언제 기회가 있으면 언젠가는 꼭 할 것이다”고 밝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목소리 달달하니 딱 좋아”,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이 라디오DJ하는 날이 분명 오겠지?”,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제발 계속 DJ해주세요”,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너무 좋더라”,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충격 대체 왜 DJ섭외 안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MBC라디오’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 연예팀 mingk@seoul.co.kr
  •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할 말 없다” 박명수에 신청곡 거절 ‘폭소’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할 말 없다” 박명수에 신청곡 거절 ‘폭소’

    ‘MBC라디오’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선 가운데, 개그맨 박명수가 유재석과 방송도중 전화 연결을 해 화제다. 유재석은 MBC 라디오 FM4U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에 등장, 일일DJ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박명수는 유재석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홍대 리포터로 깜짝 등장했다. 유재석은 “홍대에 있는 박명수 씨를 연결하겠다”며 박명수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자, 박명수는 “젊은 이들이 활기차게 있는 홍대에 나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금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인산인해다”라고 말실수를 하는가 하면 유재석에게 “할 이야기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신청곡을 요구하자, 박명수는 현장에 있는 한 여성을 즉석에서 연결했다. 여성은 박명수의 ‘파이야’를 요청했지만, 유재석이 “그건 안된다”고 답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유재석은 마지막에 “박명수 씨 강남역에서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라고 강제적으로 전화를 끊어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목소리 너무 좋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계속 DJ해라”,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나중에 DJ 하는 것도 좋을 듯”,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박명수 왜 이렇게 웃기냐”,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목소리 달달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가 끝나고 나면, 가수 하하가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로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MBC(‘MBC라디오’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연예팀 mingk@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왕꽃 그려진 스웨트 셔츠 ‘눈길’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왕꽃 그려진 스웨트 셔츠 ‘눈길’

    점점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전개도 전개지만 공효진 패션 역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초반의 달달하고 로맨틱한 스토리에서 점점 가슴 아픈 사랑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공효진이 조인성의 병을 알고 병원으로 보내기 전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지만 공효진 패션은 이번에도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스웨트 셔츠에 발목까지 오는 롱 스커트, 여기에 샌들을 매치한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듯 편안함이 느껴지면서 트렌디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스타일이였다. 특히 루즈핏의 스웨트 셔츠를 롱 스커트 밖으로 내어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가 하면,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모델 포스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이 착용한 스웨트 셔츠는 세컨플로어 제품으로, 은은한 빛깔의 별모양과 빅 사이즈의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인다. 또한 네오프렌 소재로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루즈한 핏으로 선보여 활동성이 좋으며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쉽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아이지 건민 사탕키스 화보, 상대 여배우는 신인 심리아

    비아이지 건민 사탕키스 화보, 상대 여배우는 신인 심리아

    비아이지 건민 사탕키스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훈훈한 로맨틱 남으로 변신한 건민이 신인 여배우와 사탕키스를 선보여 질투를 부르고 있는 것. 보이그룹 비아이지(B.I.G)의 멤버 건민은 1일 훈남 포스를 물씬 풍기며 신인 여배우 심리아와 함께한 달달한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비아이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미공개 화보 컷에서 건민은 세련된 느낌의 셔츠와 니트를 완벽하게 차려 입은 채, 사탕을 사이에 두고 심리아와 사랑스런 눈빛을 교환하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의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소년 감성이 묻어나는 새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키스하다 발작증상? ‘이성경 반응이 더 반전’

    이광수 이성경 키스, 키스하다 발작증상? ‘이성경 반응이 더 반전’

    ‘이광수 이성경 키스’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에 오소녀는 침착하게 박수광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노래를 들려줬다. 오소녀의 대응에 박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오소녀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광수 이성경 키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수 이성경 키스 드디어 성공했구나”, “이광수 이성경 키스할 때 투렛증후군 진정시켜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광수 이성경 키스 너무 달달했어”, “이광수 이성경 키스 다시 한 번 더 해라”, “이광수 이성경 키스할 때 키 차이 바람직하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광수 이성경 키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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