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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백 박보람, 놀라운 감량 효과 ‘눈부신 미모’

    컴백 박보람, 놀라운 감량 효과 ‘눈부신 미모’

    가수 박보람은 23일 서울 마포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45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보람은 몸무게 감량을 위해 하루 1200Kcal를 5번에 나눠 섭취한다고 밝혔다. 박보람은 “달걀과 닭가슴살을 먹고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았다”라며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매일 거울을 보며 체크한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설명했다. 한편 박보람 컴백 타이틀곡 ‘연예할래’는 연예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보람의 리얼한 스토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연예할래 박보람, 77→44 사이즈로 변신..식단 뭐길래? ‘다이어트 식단 공개’

    연예할래 박보람, 77→44 사이즈로 변신..식단 뭐길래? ‘다이어트 식단 공개’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 가수 박보람은 최근 신곡 ‘연예할래’로 컴백했다. 박보람의 컴백곡 ‘연예할래’는 최근 다비치의 미디엄 템포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의 작품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기반의 세련된 트랙이 돋보이는 곡이다. 앞서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박보람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다이어트 식단표를 게재했다. 다이어트를 통해 청순 여신으로 변신한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은 어떤 음식으로 채워져 있을까. 박보람의 식단은 아침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3~4시간의 간격을 두고 총 다섯 끼로 구성돼 있다. 아침에는(8시) 토마토, 고구마, 닭 가슴살, 야채 등을 섭취한다. 토마토와 고구마는 각각 1개씩 섭취하며, 이 때 고구마는 120~150g 정도 무게가 적당하다. 닭가슴살은 1조각(100g 기준)을 굽거나 삶아 먹도록 한다. 또 양상추, 오이 등 포만감 있는 야채를 드레싱 없이 먹는다. 토마토의 경우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토마토는 칼로리(14kcal/100g)가 낮은데 비해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생으로 섭취해도 되고, 샐러드 등 음식 재료로 활용해도 된다. 토마토를 갈아 매일 아침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 후 점심 식사로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섭취한다. 이 때 다이어트 음료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이 풍부한 것을 고르도록 한다. 닭가슴살 샐러드는 통조림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닭가슴살 통조림의 내용물을 꺼내 물기를 뺀 뒤 파프리카, 양상추, 오이 등 다양한 야채들과 섞어 먹으면 된다. 생 닭가슴살을 가지고 있는 경우 삶거나 프라이팬에 구운 뒤 잘게 찢어 야채와 섞는다.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은 생략해야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바나나 1개, 달걀 흰자 3개, 노른자 1개를 먹고 세 시간 뒤인 6시에는 고구마 1개, 닭가슴살 1조각, 야채를 섭취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바나나는 포만감이 클 뿐만 아니라 체내 나트륨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 몸의 부기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달걀 흰자는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반면 달걀 노른자는 흰자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높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고구마는 가수 한선화, 강민경 등 여자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다. 고구마는 특유의 단맛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품 중 하나다. 삶거나 쪄서 섭취하면 되고,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돼 있어 포만감이 크며, 이 식이섬유는 다이어트 부작용인 변비를 해소하고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저녁 9시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를 섭취한다. 호두를 비롯해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는 다이어트 시 훌륭한 간식거리이자 지방 공급원이다. 단 과다 섭취 할 경우,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므로 하루 권장량(25g)을 지켜 섭취하도록 한다.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 - 08:00 기상, 토마토 1개 + 고구마 1개(120~150g) + 닭가슴살 1조각(100g, 삶거나 구운 것) + 야채(양상추 오이 등 드레싱 없이) - 10:00 운동 - 12:00 닭가슴살 샐러드 + 다이어트 음료(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것) - 15: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3개 + 달걀 노른자 1개 - 18:00 고구마 1개 + 닭가슴살 1조각 + 야채 - 21:00 바나나 1개 + 달걀 흰자 2개 + 달걀 노른자 1개 + 호두 3개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을 접한 네티즌은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난 이렇게 못 먹을 듯”,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정말 독하게 뺐구나”,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대단하다”,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멋있다”,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유지 잘 하시길”,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나도 다이어트 시작해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할래 박보람 식단)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양재진 집 공개, ‘초고층 럭셔리하우스’ 전망 보니 입이 떡..

    택시 양재진 집 공개, ‘초고층 럭셔리하우스’ 전망 보니 입이 떡..

    택시 양재진, 싱글하우스 보니 ‘탁트인 전망+깔끔 인테리어’ 취미 보니 ‘반전’ ‘택시 양재진 집 공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택시’에서 혼자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양재진은 집을 공개했다. 양재진의 집은 혼자 살기 알맞은 아담한 크기로 필요한 물품들과 가구로 이루어져 있어 깔끔한 내부를 자랑했다. 양재진은 “피규어 수집이 취미”라며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양재진은 함께 출연한 만화가 김풍에게 요리를 부탁했다. 김풍은 양재진의 냉장고를 열었지만 그 속은 편의점을 방불케 하는 각종 음료와 숙취해소 음료로 가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풍에게 양재진은 “그나마 달걀은 아직 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김풍은 “뭐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택시 양재진 집 공개, 싱글하우스 멋있더라”, “택시 양재진 집 공개, 혼자 사는 남자의 냉장고가 다 그렇지..”, “택시 양재진 집 공개, 피규어 수집 의외의 취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양재진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강레시피] 야근 뒤 아침은 가볍게 드세요

    간호사, 경비원 등 주로 야간 근무를 하는 사람은 밤에 식사를 하게 돼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야간 근무를 하면서도 건강을 지키고 체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면서 주로 먹게 되는 컵라면은 열량이 400~450㎉입니다. 이 정도면 체중을 조절하며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사람의 한 끼 열량에 해당합니다. 가능한 한 집에서 만든 주먹밥, 모둠 과일을 가져와 먹는 게 좋지만 준비하기가 어렵다면 컵라면 대신 삼각김밥이나 미니 김밥, 즉석 죽을 먹는 게 차라리 낫습니다. 삼각김밥의 열량은 200㎉, 즉석 죽은 150㎉ 정도입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아주 이른 아침에 식사하고 난 후 잠자리에 듭니다. 이러다 보면 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 장애가 생기거나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고 운동도 하기 어려워져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근무 후 잠들기 전 식사로는 소화가 잘되는 밥과 두부, 달걀, 생선, 부드러운 채소 등을 가볍게 먹고 절대로 과식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로 섭취한 열량을 다 소모하지 못한 채 잠을 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에는 30분쯤 천천히 걷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하고 꿈나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지나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꼭 가봐야 할 4곳 선정 ‘블랙데이 무슨 날이길래?’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꼭 가봐야 할 4곳 선정 ‘블랙데이 무슨 날이길래?’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4월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짜장면 맛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 네 곳이 소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신승반점은 순수 공화춘 혈통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짜장면 위에 올라간 달걀 프라이가 특징이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위치한 신성각이다. 신성각은 36년째 영업 중인 중식당으로 테이블이 4개뿐인 조그마한 식당이다. 작은 가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맛집으로 정평이 난 신성각은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 번째 짜장면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마지막 맛집은 인천 중구 복성동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만다복은 기존의 짜장면과 다른 하얀 짜장이 큰 특징이다. 한편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남녀가 짜장면을 먹으며 쓸쓸한 마음을 달래는 날로 알려졌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사진 = 방송캡처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연예팀 chkim@seoul.co.kr
  • ‘왜 우릴 보고 웃지’ 아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영상 모음

    ‘왜 우릴 보고 웃지’ 아이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영상 모음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이 그저 건강하게 커주는 것이 기쁨”이라 말한다. 또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성장기를 카메라에 담아놓는다. 이렇게 부모들의 카메라에 담긴 아이들의 모습들 중에는 더욱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순간이 포착되기도 한다. 혼자 보기 아까울 만큼 보석 같은 순간이 담긴 영상의 경우 부모가 직접 온라인에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때론 이렇게 높은 인기를 얻는 아이들이 광고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영상들 중 5편을 모아봤다. 첫 번째 소개할 영상은 국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두 살 터울의 어린 자매가 마주서서 말다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두 자매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큰 소리로 말다툼을 하는 중이다. 어린 동생이 “언니는 크고 나는 작으니까 양보를 해줘야지”라고 하면, 언니는 “너는 나보다 두 살 적은데 언니한테 (왜) 이러냐?”고 응수하며 말다툼을 한다. 심각하게 다투는 자매와 달리 이를 지켜보는 이들에게 이 상황은 그저 재미있는 구경거리다. 특히 영상 말미에 동영상으로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던 카메라를 발견한 어린 동생이 “찍지 마라!”라고 카리스마 있게 경고하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낸다. 두 번째 소개할 영상은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엄마의 코 푸는 소리에 놀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의 아기는 엄마의 코푸는 소리가 날 때 마다 화들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럼에도 금방 조용해지면 아기는 자기가 언제 놀랐었냐는 듯 해맑게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놀랐다 웃었다가를 반복하는 순수한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소개할 영상에는 격투기를 벌이는 두 여자아이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에는 두 여자아기가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겨루기를 펼치고 있다. 자그마한 체구의 두 아이는 짧은 팔과 다리를 휘두르며 서로를 공격한다. 하지만 그 모습이 대결이나 싸움이라기보다 그저 서로에게 귀엽게 장난을 치는 모습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부모들이 보는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 소개할 영상은 달걀을 낳는 장난감 닭을 본 아기의 반응이 담겨 있다. 그야말로 달걀 낳는 암탉을 보고 놀라워하는 아기의 생생한 표정을 볼 수 있다. 영상 속에는 장난감 닭이 아기 앞에서 뒤뚱뒤뚱 움직이더니 이내 달걀 하나를 낳는다. 이후 장난감 닭은 연달아 몇 개의 달걀을 더 낳는다. 이에 아기는 눈앞에 펼쳐진 처음 본 광경에 놀라 두 눈이 휘둥그레진다. 급기야 아기는 몸을 격렬히 흔들어대기도 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악”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상은 TV광고에도 나왔을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형제의 모습이다. 영상 속 두 아이는 ‘다다다’만 사용해 옹알이 대화를 이어 나간다. 어떤 내용이 오가는지 어른들은 알 수 없지만 이들은 손과 발을 이용해 대화를 이어간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던 중 한 아이는 대화가 만족스러운지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해당 동영상은 2011년 당시 국내 한 통신사의 광고로 활용되기도 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소개한 5편 외에도 좌충우돌 성장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영상들은 온라인에 게시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을 웃고 울리기도 한다. 영상의 주인공인 아이들 부모에게는 모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기에 재미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이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사진 영상=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걀 낳는 장난감 닭 본 아기 반응은?

    달걀 낳는 장난감 닭 본 아기 반응은?

    달걀을 낳는 장난감 닭을 본 아기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2013년 초 유튜브에 올라온 ‘달걀 낳는 암탉 보고 충격받은 아기(Baby‘s shocked reaction to an Easter hen laying eggs)’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장난감 닭은 아기가 보는 앞에서 뒤뚱뒤뚱 거리더니 잠시 후 달걀 하나를 낳는다. 이 모습을 본 아기는 ‘이게 뭐지?’라는 표정으로 매우 놀란 듯 보인다. 게다가 장난감 닭은 한 번으로 멈추지 않고 연달아 달걀을 낳는다. 이에 아기는 놀라운 발견이라도 한 것처럼 두 눈이 휘둥그레져 몸을 격렬히 흔들어댄다. 아기는 급기야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악”하고 소리를 지른다. 해당 영상은 “웃기다”, “정말 귀엽다”, “진짜 닭 보면 엄청나게 놀라겠는데?”라는 누리꾼 반응 속 현재 185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shkes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라 엑스, ‘부활절’ 기념해 가슴 율동을?

    사라 엑스, ‘부활절’ 기념해 가슴 율동을?

    가슴 율동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유튜브 스타’가 된 사라 엑스 밀스(Sara X Mills·27)가 부활절을 맞아 새로운 가슴 연주 율동을 선보였다. 지난달 3월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57초 가량의 영상에는 부활절 달걀 바구니 앞에서 자신의 가슴을 달걀처럼 꾸민 사라 엑스가 가슴 연주를 시작한다. 그리그의 페르 귄트 조곡 제1번 ‘아침의 기분’ 곡에 맞춰 가슴 움직이기를 반복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라 엑스 밀스’에 영상을 올린 그녀는 “행복한 부활절 보내세요”란 말을 남겼다. 사라 엑스 밀스는 지난해 10월 모차르트의 교향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에 맞춰 가슴 율동을 처음 공개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지난 29일 유튜브에 올라온 그녀의 영상은 현재 26만 9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ara X Mill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8가지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8가지

    스트레스는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12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그중 한국인도 접하기 쉬운 식품은 다음과 같다. ▲녹색채소스트레스를 받을 때 햄버거가 아닌 녹색채소를 선택한다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관계자는 “엽산이 든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도파민을 생성해 우리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12년 연구에서는 2800명의 중년 이상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엽산이 함유된 식품이 우울증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오트밀쌀밥이 주식인 한국인들은 탄수화물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기 쉽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을 막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MIT(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복합 탄수화물은 뇌 시상 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거트소화기관 내의 박테리아도 스트레스를 부추길 수 있다. 2013년 UCLA 연구진은 36명의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요거트를 섭취하게 한 결과, 요거트를 먹지 않은 사람 또는 프로바이오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요거트를 먹은 사람에 비해 감정과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연어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대변인인 리사 심퍼맨에 따르면, 연어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걱정과 근심이 20% 가량 없어지는 효과라 나타났다. 특히 연어 85g에는 무려 2000㎎의 오메가3가 함유, 심신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블루베리전문가들은 블루베리가 신체의 젊음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나 땅콩 등은 먹는 행위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을 때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이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다준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피스타치오나 땅콩 껍질을 까는 동작은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실제로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어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다크초콜릿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는 자연물질을 분비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우유영국 어린이 건강정보 제공 단체가 50세 이상의 실험참가자 59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에 든 비타민D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공황장애를 앓을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우유는 비타민D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연어나 달걀 노른자위에도 비타민D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식품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식품

    스트레스는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12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그중 한국인도 접하기 쉬운 식품은 다음과 같다. ▲녹색체소스트레스를 받을 때 햄버거가 아닌 녹색채소를 선택한다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관계자는 “엽산이 든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도파민을 생성해 우리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12년 연구에서는 2800명의 중년 이상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엽산이 함유된 식품이 우울증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오트밀쌀밥이 주식인 한국인들은 탄수화물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기 쉽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을 막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MIT(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복합 탄수화물은 뇌 시상 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거트소화기관 내의 박테리아도 스트레스를 부추길 수 있다. 2013년 UCLA 연구진은 36명의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요거트를 섭취하게 한 결과, 요거트를 먹지 않은 사람 또는 프로바이오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요거트를 먹은 사람에 비해 감정과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연어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대변인인 리사 심퍼맨에 따르면, 연어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걱정과 근심이 20% 가량 없어지는 효과라 나타났다. 특히 연어 85g에는 무려 2000㎎의 오메가3가 함유, 심신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블루베리전문가들은 블루베리가 신체의 젊음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나 땅콩 등은 먹는 행위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을 때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이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다준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피스타치오나 땅콩 껍질을 까는 동작은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실제로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어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다크초콜릿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는 자연물질을 분비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우유영국 어린이 건강정보 제공 단체가 50세 이상의 실험참가자 59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에 든 비타민D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공황장애를 앓을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우유는 비타민D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연어나 달걀 노른자위에도 비타민D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늘 부활절…부활절 알록달록 달걀 유래 보니 “이런 거였어?”

    오늘 부활절…부활절 알록달록 달걀 유래 보니 “이런 거였어?”

    오늘 부활절…부활절 알록달록 달걀 유래 보니 “이런 거였어?” 부활절, 부활절 달걀 유래 5일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달걀 유래’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춘분 후 최초의 보름달 다음에 오는 첫째 일요일에 해당한다.부활절에는 달걀을 먹는 게 전통이다. 이는”모든 생명은 알에서부터 나온다”라는 속담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까지 갈 때 잠시 십자가를 대신 져준 구레네 시몬의 작업이 계란장수였다고 한다.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뒤에 그가 집으로 돌아가 보니 암탉들이 낳은 계란이 모두 무지개 빛으로 변해 있었고, 이후로 교회에서는 자연스럽게 계란을 부활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일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중국음식의 대명사 짜장면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로 총 네 곳의 장면 식당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을 찾아간 패널들은 공화춘 초대 사장 우희광의 외손녀가 선보인 정통 짜장면에 입맛을 사로잡혔다.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의 짜장면을 맛본 패널들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그 중 전현무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가 완전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용석은 “현재 쓰이는 알루미늄 철가방은 70년대부터 표준화된 배달통이라고 하더라”라며 깨알 같은 지식을 뽐내기도 했고, 두 번째 가게인 서울 공덕동의 신성각을 언급했다. 지난 1981년 개업해 36년째 영업 중이라 알려진 신성각은 테이블이 4개뿐인 작은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사장의 요리 철학에 따라 건강한 맛을 내고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다만 패널들은 “건강하고 정직한 맛이긴 한데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짜장면 계의 평양냉면”이라는 수식어를 붙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후 공개된 세 번째 식당 현래장은 패널들 사이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63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현래장은 남다른 수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기계 면인가 싶을 정도로 일정했다”는 후기를 전한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달리 김희철은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내놔 시선을 모았다. 김희철은 “내가 갔을 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짜장면의 굵기 들이 엄청 차이 났다”고 황교익의 말에 반기를 들었고, 홍신애 역시 “짜장면의 퀄리티는 인정한다. 간도 잘 맞고 소스가 없어도 제법 맛있다. 하지만 소스와 면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고 그를 거들어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되는 데는 어려움이 따랐다. 마지막으로 언급된 만다복은 검은 춘장이 등장하기 전의 원조 짜장면을 구현해냈다는 주방장의 주장과 함께 하얀 짜장면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색 있는 비주얼만으로도 합격점을 받은 만다복의 하얀백년짜장은 독특한 장맛으로 호평을 쓸어 모았고, 최태준은 “문 닫기 전에 꼭 가야 할 곳을 한 군데만 꼽으라면 이 식당에 가보겠다”라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왜 굳이 짜장면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색다른 맛이다”라며 “보편성이 없다 보니 짜장면을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일단 비주얼이 대박이라 SNS 인증샷 용으로도 좋다. 완전 새로운 요리를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별미가 될 것 같다”는 호평을 늘어놓았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 사진 = 서울신문DB (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이건 꼭 먹어줘야 돼”

    수요미식회 짜장면, “이건 꼭 먹어줘야 돼”

    ‘수요미식회 짜장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 1일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중국음식의 대명사 짜장면 맛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가게’로 총 네 곳의 장면 식당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을 찾아간 패널들은 공화춘 초대 사장 우희광의 외손녀가 선보인 정통 짜장면에 입맛을 사로잡혔다. 오이채와 달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이 대표 메뉴인 신승반점의 짜장면을 맛본 패널들은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고, 그 중 전현무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얹어진 달걀 프라이가 완전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강용석은 “현재 쓰이는 알루미늄 철가방은 70년대부터 표준화된 배달통이라고 하더라”라며 깨알 같은 지식을 뽐내기도 했고, 두 번째 가게인 서울 공덕동의 신성각을 언급했다. 이후 공개된 세 번째 식당 현래장은 패널들 사이에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63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현래장은 남다른 수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기계 면인가 싶을 정도로 일정했다”는 후기를 전한 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달리 김희철은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내놔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포토+5] ‘알록달록’ 부활절 달걀의 ‘색’다른 변신

    [포토+5] ‘알록달록’ 부활절 달걀의 ‘색’다른 변신

    알록달록 색칠된 삶은 달걀이 25일 오스트리아 딘드로프 마을에 있는 슈랄 채색 달걀 공장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부활절 채색 달걀 제조 기업 슈랄은 연간 800~1000만 개의 채색 달걀을 생산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순서 바꾸고 칼로리 섭취 다양화해야” 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순서 바꾸고 칼로리 섭취 다양화해야” 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순서 바꾸고 칼로리 섭취 다양화해야” 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여름이 가까워져오면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지방을 빨리 태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촉진시킨다.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 운동 순서를 바꿔라 운동 순서를 바꾸면 칼로리 소모도 확 늘어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근력운동을 한다.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있다. ●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라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트릭이 필요하다.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뱃살 빼는 데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첫 번째로는 붉은 과일, 달걀, 올리브 오일, 아몬드, 살코기, 채소와 녹차 등이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전주 콩나물 국밥/문소영 논설위원

    술을 푼 다음날 해장에 좋은 콩나물 국밥은 ‘전국구’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주비빔밥과 함께 전주의 명물 음식이다. 며칠 전 서울 마포에서 ‘전주 남부시장식 콩나물 국밥’을 먹었다. 달걀을 퐁당 넣은 펄펄 끓는 ‘전주 끓이는 식 콩나물 국밥’에 익숙했지만, 호기심 천국답게 ‘전주 남부시장식~’을 주문했다. 달걀 반숙이 따로 제공되는 따뜻한 온도의 국밥은 급하게 먹느라 입천장을 데지 않아서 좋았다. 송송 썰어 넣은 청양고추 덕에 매콤했다. 전주서 유명한 ‘현대옥’의 콩나물 국밥이었다. 모주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다. 전주 남부시장식 콩나물 국밥은 6·25전쟁 전부터 있었단다. 막 시집온 새 며느리에게 시아버지는 저녁상을 물리면서 밥 한 그릇을 부뚜막에 놓아 두라고 일렀다. 새벽에 시아버지는 그 밥을 들고 전주 남부시장으로 가 대형 가마솥에서 막 퍼올린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 먹고 돌아왔다는 것이다. 밥이 귀한 시절이라서 각자 챙겨 온다. 마른 붉은 고추는 가마솥 뚜껑 위에서 더욱 바짝 말라 가는데, 즉석에서 부순 이 고춧가루를 넣어 먹으면 맛과 향이 더 좋았다고 한다. 어느 날 새벽 전주 남부시장에서 이 콩나물 국밥을 먹고 싶다. 이젠 현대옥인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손과 코로 삼시세끼

    손과 코로 삼시세끼

    “앗! 촉감이 이상해요!”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일상생활훈련실. 미트볼 반죽을 만들던 김지혜(33·여·시각장애 1급)씨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맨손으로 느낀 돼지고기의 물컹한 질감에 놀란 것이다. 옆에 있던 요리강사 김새해(33·여)씨가 한마디 했다. “우리 이제 생선 요리도 해야 하는데 큰일 났네.” 질겁한 지혜씨가 “생선요?”라고 되물었다. ●중증 장애인 16명 ‘조리 자립’ 도전 노원복지관이 마련한 ‘시각장애인 안전요리교실’에서는 시각장애 1~4급의 중증 시각장애인 16명이 두 달 동안 요리를 배운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에 의존하기 일쑤인 시각장애인들의 ‘조리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상훈 노원복지관 팀장은 “시각장애인도 위험한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난해 시범 수업을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반 요리학원과 달리 시각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와 강사가 곁에서 도와야 실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든 요리는 채소 피클과 미트볼 조림이다. 실습은 피클용 채소를 다듬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샐러리는 바깥의 ‘심’이 단단하기 때문에 모두 벗겨 내야 해요.” 강사의 말을 듣고 칼을 집어 들었으나 지혜씨의 손은 허공을 맴돌았다. 맨손으로 샐러리 가운데를 ‘톡’ 부러뜨린 다음 손톱으로 심을 벗겨 냈다. “선생님, 다 했어요!” 칼을 쓸 때는 더디기만 하던 지혜씨가 금세 한 단을 다듬었다. 맞은편의 김재성(46·시각장애 2급)씨는 얼굴이 도마에 닿을 듯 상체를 바짝 숙여 칼질을 했다. 불우 이웃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자원봉사를 할 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재성씨의 칼이 지나간 자리에는 일정한 두께로 잘린 오이가 보기 좋게 놓여 다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마 밑에 젖은 행주를 두고, 안전을 위해 칼날보다 칼등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만져보고 냄새 맡아 미트볼 반죽하고 튀김 모든 재료는 다듬기 전에 한 번씩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일이 먼저다. 미트볼에 들어가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시각장애인이 구분하기는 쉽지 않았다. “표면이 두꺼운 게 파프리카, 얇은 게 피망이에요. 냄새 한번 맡아 보세요.” 강사 새해씨가 말했다. 상대적으로 두꺼운 파프리카에서는 달큰한 냄새가, 피망에서는 매운 향이 났다. 실습의 난코스는 잘 빚은 미트볼 반죽을 기름에 튀기는 일이다. 뜨겁게 달군 포도씨유 위에서 미트볼 반죽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고루 익혀야 하는 까닭에 수강생과 자원봉사자 모두 진땀을 뺐다. 교실에는 한순간 ‘지글지글’ 기름 끓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거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모르겠어요.” “미트볼 표면의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손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미트볼을 찔러 보세요. 육즙이 나오면 아직 안 익은 거예요.” 다들 미트볼 ‘푹’ 쑤시기를 반복했다. ●“라면 말고도 요리하다니” 함박웃음 낮 12시, 2시간 만에 요리를 끝낸 수강생들은 흡족한 듯 시식을 했다. 새콤달콤한 소스의 미트볼이 인기 만점이었다. 두 딸을 둔 김인자(49·여·시각장애 2급)씨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만 새로운 레시피는 겁이 나서 잘 시도하지 않게 된다”면서 “맛있는 요리를 배워 딸들에게 해 줄 생각을 하니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지혜씨도 “달걀 프라이나 라면을 끓여 먹는 정도만 했는데 이젠 많은 요리들을 직접 해 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현장 행정] 돈 있어야 예술? 관악에선 안 그래!

    [현장 행정] 돈 있어야 예술? 관악에선 안 그래!

    관악구 삼성중학교 1학년 수진(13·가명)이는 학교에서 열린 미술대회에서 상을 놓쳐 본 적이 없다.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도 수진이의 그림 솜씨에 대해 물어보면 엄지를 ‘척’ 내민다. 하지만 수진이는 미술학원 한번 다녀본 적이 없다. 집안 형편 때문이다. 수진이는 6남매 중 셋째다. 목회 활동을 하는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을 쉬고 있다. 수진이 어머니는 “형편 탓에 미술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공부를 시키기가 좀 버겁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해 여름 수진이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학교 선생님이 수진이를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에 추천했다. 교육원의 프로그램은 수진이에게 신세계였다. 달걀 낙하 장치 만들기, 시를 읽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식물채집을 한 뒤 관찰하고 표현하기…. 6개월간 교육원을 다닌 수진이는 “학원도 한번 다녀보지 않고 혼자 미술 공부를 하면서 답답한 것이 많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의 다양한 측면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면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식복지 메카’ 관악구가 국·영·수 중심의 인재 육성에서 벗어나 ‘르네상스형 인재’ 만들기에 나섰다. 25일 구는 이를 위해 2013년 서울대 미술대학과 손을 잡고 만든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교육과정이 아닌 상상력과 창의력, 문제 인식력, 협동심 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미술관과 아트센터, 공방 등에서 현장체험 학습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구는 지난해까지 초등 6학년만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이 프로그램을 4학년부터 받을 수 있게 확대했다. 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는 김형숙 서울대 미대 교수는 “여러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입체적인 인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이를 위해 단순히 손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체험과 실험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과 과학적 사고를 기르는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학생의 부모는 “기술 중심의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다양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면서 “중학교까지 연계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다. 심화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에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예산이 제한적이라 아직은 추가 프로그램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수진이 같은 아이가 심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민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쿠바 공무원 부패 심각...달걀까지 빼돌려 ‘무더기 중형’

    쿠바 공무원 부패 심각...달걀까지 빼돌려 ‘무더기 중형’

    달걀을 훔친 공무원들에게 무더기로 중형이 내려졌다. 쿠바 아바나의 민중법원이 달걀을 빼돌려 주머니를 채운 공사 직원들에게 최고 17년 징역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법정에 선 공사 직원은 모두 18명. 피고들은 아바나 상업공사와 아바나 달걀저장분배공사에 재임하면서 조직적으로 달걀을 빼돌렸다. 은행거래 서류와 영수증까지 조작하면서 18명이 몰래 빼돌린 달걀은 약 800만 개에 이른다. 돈으로 환산하면 피해액은 890만7562 쿠바 페소, 우리돈으로 약 4억원에 달한다. 아바나 법원은 경중에 따라 피고들에게 최저 3년, 최고 17년의 징역형을 내렸다. 현지 법원은 "피고 대부분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주민에게 공급해야 할 먹을거리를 빼돌려 재산을 불린 건 매우 엄중한 범죄"라면서 중형을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달걀사건은 최근 쿠바 관영지 그란마가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신문은 "2012년부터 조직적으로 달걀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몰래 빼낸 달걀을 팔아 공사 직원들이 재산을 늘렸다."고 보도했다. 직원들은 착복한 달걀을 암시장에 내다 판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 정부는 2009년 부정부패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라울 카스트로 평의회의장은 부정부패를 "사회적 암"이라고 규정하고 엄벌을 경고했다. 그란마는 "2009년부터 부정부패와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과 외국인 기업인 수십 명이 적발돼 처벌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강력히 처벌만 한다고 (부정부패나 비리의) 문제가 사라지진 않지만 범죄자는 법의 엄중함을 느껴야 한다."면서 "특히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범죄는 중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아바나타임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달걀까지 훔쳐 팔아...공무원들에 징역 17년

    달걀까지 훔쳐 팔아...공무원들에 징역 17년

    달걀을 훔친 공무원들에게 무더기로 중형이 내려졌다. 쿠바 아바나의 민중법원이 달걀을 빼돌려 주머니를 채운 공사 직원들에게 최고 17년 징역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법정에 선 공사 직원은 모두 18명. 피고들은 아바나 상업공사와 아바나 달걀저장분배공사에 재임하면서 조직적으로 달걀을 빼돌렸다. 은행거래 서류와 영수증까지 조작하면서 18명이 몰래 빼돌린 달걀은 약 800만 개에 이른다. 돈으로 환산하면 피해액은 890만7562 쿠바 페소, 우리돈으로 약 4억원에 달한다. 아바나 법원은 경중에 따라 피고들에게 최저 3년, 최고 17년의 징역형을 내렸다. 현지 법원은 "피고 대부분에게 10년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주민에게 공급해야 할 먹을거리를 빼돌려 재산을 불린 건 매우 엄중한 범죄"라면서 중형을 선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달걀사건은 최근 쿠바 관영지 그란마가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신문은 "2012년부터 조직적으로 달걀을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몰래 빼낸 달걀을 팔아 공사 직원들이 재산을 늘렸다."고 보도했다. 직원들은 착복한 달걀을 암시장에 내다 판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 정부는 2009년 부정부패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라울 카스트로 평의회의장은 부정부패를 "사회적 암"이라고 규정하고 엄벌을 경고했다. 그란마는 "2009년부터 부정부패와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과 외국인 기업인 수십 명이 적발돼 처벌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강력히 처벌만 한다고 (부정부패나 비리의) 문제가 사라지진 않지만 범죄자는 법의 엄중함을 느껴야 한다."면서 "특히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범죄는 중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아바나타임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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