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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돼지고기는 ‘앙대여!’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돼지고기는 ‘앙대여!’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우선 미세먼지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호흡기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해조류와 마늘,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달걀 노른자, 무, 생강, 늙은 호박, 배, 연근, 도라지는 코와 목, 폐 등 호흡기에 좋다. 마늘과 꿀,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마늘은 중금속을 해독시켜줄 뿐만 아니라 수은을 제거해준다. 생강도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녹차는 탄닌성분이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 독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도리어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물 많이 마셔야겠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돼지고기가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마늘이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특정한 식품이나 음료가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불안 장애는 일반적으로 약이나 심리 요법으로 치료하곤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변화를 통해서도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지만 기분을 좋게 해주거나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다음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식품들이다. ▲1. 기름진 생선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 학생들은 가짜 약(플라시보 위약)을 복용한 학생들에 비해 불안 증세가 20%나 완화되었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오메가-3 보충제보다는 음식물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은 고대부터 천연 치료제로 이용되곤 했는데 현대 의학에서도 이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2009년 한 연구에 의하면 범불안장애(GAD)를 가진 사람들이 캐모마일 추출물을 먹고 불안감을 줄이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3. 달걀 뇌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이 필요하다. 비타민 B의 부족은 혼란, 흥분, 불안을 촉진한다.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감귤류의 과일, 달걀 등이 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우리의 뇌와 위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 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이러한 연결 작용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있으며 위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2011년 아일랜드의 한 연구에서는 특정 프로바이오틱 젖산균을 먹은 쥐의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 증세가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있었다. ▲5. 녹차 녹차에는 테아닌(L-theanine)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보통 진정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테아닌 200mg을 섭취하자 불안 증세가 완화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연구 사례도 있다. 그러나 테아닌 200mg은 최소 5잔에서 20잔 사이의 녹차를 마셔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이정도 양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사진=포토리아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먼지 걸러줄 거라 믿은 돼지고기는 독?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먼지 걸러줄 거라 믿은 돼지고기는 독?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우선 미세먼지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호흡기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은 해조류와 마늘,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브로콜리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해조류는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이다. 달걀 노른자, 무, 생강, 늙은 호박, 배, 연근, 도라지는 코와 목, 폐 등 호흡기에 좋다. 마늘과 꿀,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마늘은 중금속을 해독시켜줄 뿐만 아니라 수은을 제거해준다. 생강도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녹차는 탄닌성분이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의 유입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반면 돼지고기는 미세먼지에 독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도리어 지용성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돼지고기만 믿었는데 오히려 독이 된다니”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채소를 많이 먹어야 더 좋구나”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일단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배고프던 짬밥… 그게 뭐죠?

    [커버스토리] 배고프던 짬밥… 그게 뭐죠?

    예비역들에게 가장 익숙한 단어는 ‘짬밥’이다. ‘먹고 남긴 밥’이란 뜻의 잔반(殘飯)에서 유래한 속어로 군대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품질이 나쁘고 맛이 없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돼 있다. 하지만 최근 육군훈련소는 이 같은 편견(?)을 벗어던지기 위해 제철 과일의 배식 횟수를 늘리는 등 급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올 들어 장병 1인당 급식비가 전년 대비 6.5% 늘어난 6848원으로 인상됐다. 덕분에 훈련병들도 사과 등 신선한 과일을 자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기자가 육군훈련소를 방문한 19일 저녁 식사 때도 어김없이 사과가 배식됐다. 인공 조미료(MSG) 대신 표고버섯 가루, 다시마 가루 등 천연 조미료를 쓰기 시작한 것도 큰 변화다. 포크가 결합된 숟가락을 바쁘게 움직이던 28연대 2교육대 소속 우한영(23) 훈련병은 “오늘 나온 반찬 중에 계란찜이 제일 맛있다”면서 “군대 밥이 집에서 먹던 밥보다 맛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급식 개선은 올해에 국한된 일은 아니다. 1960년까지 급식은 ‘밥+국+김치’ 1식 2찬에 불과했지만 1996년을 기점으로 ‘밥+국+김치+반찬1+반찬2’의 1식 4찬이 정착됐다. 20년 전부터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식판’의 형태를 갖게 된 셈이다. 잡곡 비율도 현재는 검은콩, 조, 흑미 등이 쌀과 섞여 나오지만 1960년대 초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는 보리가 전체 비율의 30%를 차지했다. 식판은 지금의 스테인리스 모습을 갖기까지 3단계를 거쳤다. 첫 식기(食器)는 전투용으로 보급됐던 반합이었고, 이후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알루미늄 재질은 독성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모습을 감췄다. 자율배식도 시행되고 있다. 훈련병들에게 자신이 먹고 싶은 양만 덜어 먹게 해 잔반을 줄이려는 목적이다. 자연스럽게 분대장들이 싹싹 비워 먹으라고 강요하는 일도 사라졌다. 28연대 2교육대 편호웅(20) 훈련병은 “식사 시간이 짧지 않고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지도 않아 밥 먹을 때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다”고 반겼다. 육군훈련소의 한 관계자는 치킨, 튀김 같이 인기 있는 메뉴가 나오는 날에는 양이 모자라기도 해 정량배식을 강조한다고 귀띔했다. 하루에 소비되는 음식량은 쌀 300가마, 소 1.7마리, 돼지 12마리, 닭 827마리, 달걀 1만 3200개, 우유 1만 6500개에 이른다. 배식조에 편성돼 동기들에게 국을 떠 주고 있던 김태훈(21) 훈련병은 “밥 220인분이 20~30분이면 동난다”고 말했다. 논산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다이어트하며 탄력 있는 피부 원하면 비타민·미네랄·단백질 고루 섭취하길

    다이어트 기간 중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섭취를 갑자기 줄이면 우리 몸의 혈당과 필수 무기질이 줄어들게 된다. 혈당과 무기질량이 낮아지면 두통을 동반한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빈혈 증상이 생기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식욕을 억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경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더해져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이때는 다이어트 중에도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블랙푸드로 불리는 검정콩 등을 섭취해야 한다. 또 음식물 섭취가 줄어들면 변비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우리 몸의 장기들이 기초대사율을 낮추기 위해 활동을 최소화하는 과정에서 장운동이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선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먹어두자.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로 단백질 섭취가 줄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면 지방세포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적지 않다. 생리 불순이나 무월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두부나 달걀 등을 먹어 단백질을 보충하는 게 도움이 된다. 피부 노화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피부를 탄력 있고 팽팽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지방이 갑자기 줄어드니 어쩌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선택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한다며 끼니를 자주 거르면 위를 보호하는 방어막이 훼손돼 위점막이 강산성인 위산 등으로부터 쉽게 공격을 받아 위염이 생기게 된다. 끼니를 거르지 않되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이대목동병원 비만클리닉 심경원 가정의학과 교수
  • 집에서 ‘우주체험’ 가능한 ‘스마트 침대’ 개발

    집에서 ‘우주체험’ 가능한 ‘스마트 침대’ 개발

    굳이 찬바람 부는 야외로 나가지 않고 따뜻한 집안에서 ‘우주 별빛’을 보며 잠들 수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최근 이를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침대’가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이름은 ‘코스모스 침대(Cosmos Bed)’로 러시아 출신 산업 디자이너인 나탈리아 루미얀세바가 개발했다. 이 침대는 눈을 편안히 해주는 흰색 유리 섬유 재질로 제작됐으며 우주선 혹은 달걀을 떠올리는 캡슐 모양이 특징이다. 오디오 장치가 내장돼있어 정신을 평화롭게 해주며 졸음을 유도하는 특별한 향기가 나오도록 제어할 수 있다. 압권은 ‘LED 조명’이다. 불을 끈 상태에서 침대에 눕게 되면 사용자는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은하수를 목격할 수 있다. ‘별이 쏟아져 내린다’라는 말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성도 최대한 배려했다. 매트리스 기울기는 자체적으로 조절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도 있도록 알람 시스템도 장착돼있다. 현재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인 그룹 사이트인 ‘Behance Network’에 콘셉트 이미지가 올라와있으며 아직 판매 시기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Behance Networ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성형도 복고열풍? 달걀주사 관심 늘어

    성형도 복고열풍? 달걀주사 관심 늘어

    ’건축학 개론’, ‘피 끓는 청춘’, ‘응답하라 1994’까지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대중음악에서부터 패션 스타일까지복고는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눈과 오뚝한 콧날, V라인의 갸름한 턱선을 강조한 일명 강남녀 스타일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복고 스타일처럼 자연스러움이 살아있는 성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즉 성형을 통해 과도하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보다는 자신의 얼굴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정하는 정도의 안전함과 자연스러움이 강점된 비수술적 방법인 시술 또한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샘스킨성형외과에 따르면 달걀주사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달걀주사는 달걀형 얼굴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비수술적 주사요법으로, 사각턱보톡스와 지방용해술, 리프팅 주사로 구성됐다. 근육과 지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증대시켜 두툼한 턱선과 퍼진 얼굴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시술시간이 짧고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도 달걀주사의 장점이다. 또한 수술적인 방법에 비해 부기와 멍이 거의 없어 바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용이하다는 특징도 있다. 샘스킨성형외과 김삼 원장은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성형”이라면서 “양악 또는 안면 윤곽수술의 부작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성형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달걀주사로 얼굴의 숨어있는 라인을 찾고 세련된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며 “다만 주사적인 시술이라고 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시술받는 주사에 대한 안전성 여부와 함께 시술자가 자격을 갖춘 전문의인지 정확히 따져보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스킨성형외과는 달걀주사 관련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경찰, 저스틴 비버 유치장 수감 장면 영상 공개

    美 경찰, 저스틴 비버 유치장 수감 장면 영상 공개

    지난 달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 운전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유치장 수감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청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비버는 팔짱을 끼고 밝은 주황색의 신발을 신은 채 유치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 경찰관이 그를 불러 무언가를 설명하자, 비버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앞쪽 선반에 두 손을 올린다. 경찰관이 비버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웨터를 들어 올려 안쪽을 확인하였고, 이후 비버는 스스로 상의를 벗는다. 비버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술에 취한 채 람보르기니 승용차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비버는 2500달러(한화 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한편 음주 운전 외에도 저스틴 비버는 현재 기물 파손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LA 고급 주택가에 사는 비버는 지난달 9일 파티 소음 등으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20여개의 달걀을 던져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가 넘는 손해를 입혔다. 현재 LA 경찰은 검찰에 이 사건을 넘기면서, 중범죄로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이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한다면, 비버에게 치명적인 전과를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버는 파파라치 폭행을 비롯해 이웃에 침을 뱉은 행위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가 성매매 업소 출입, 담벼락 낙서 등 크고 작은 말썽을 계속 일으키는 데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미국 내 비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저스틴 비버, 교도소 CCTV 영상 엿보니…

    저스틴 비버, 교도소 CCTV 영상 엿보니…

    지난 달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 운전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유치장 수감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청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비버는 팔짱을 끼고 밝은 주황색의 신발을 신은 채 유치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 경찰관이 그를 불러 무언가를 설명하자, 비버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앞쪽 선반에 두 손을 올린다. 경찰관이 비버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웨터를 들어 올려 안쪽을 확인하였고, 이후 비버는 스스로 상의를 벗는다. 비버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술에 취한 채 람보르기니 승용차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비버는 2,500달러(한화 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한편 음주 운전 외에도 저스틴 비버는 현재 기물 파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LA 고급 주택가에 사는 비버는 지난달 9일 파티 소음 등으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20여개의 달걀을 던져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가 넘는 손해를 입혔다. 현재 LA 경찰은 검찰에 이 사건을 넘기면서, 중범죄로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이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한다면, 비버에게 치명적인 전과를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버는 파파라치 폭행을 비롯해 이웃에 침을 뱉은 행위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가 성매매 업소 출입, 담벼락 낙서 등 크고 작은 말썽을 계속 일으키는 데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미국 내 비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머리에 날달걀을…제대로 망가진 베컴

    머리에 날달걀을…제대로 망가진 베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토크쇼에서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줬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NBC 방송의 간판 토크쇼인 ‘지미 팔론의 레이트 나이트쇼’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프로그램 속 코너로 진행자인 지미 팔론과 ‘러시안 에그 룰렛’ 게임 맞대결을 펼쳤다. ‘러시안 에그 룰렛’ 게임은 8개의 삶은 달걀과 4개의 날달걀이 들어 있는 달걀판에서 무작위로 달걀을 골라 자신의 머리로 내리치는 게임이다. 삶은 달걀을 고르면 무사 통과지만 날달걀을 고르면 영락없이 끈적끈적한 달걀을 머리에 뒤집어쓰게 된다. 이날 준비된 달걀은 데이비드 베컴을 위해 특별히 축구공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제대로 망가진 베컴 동영상 보러가기 클릭 데이비드 베컴이 먼저 달걀을 골라 자신의 정수리를 향해 내리친 순간 달걀이 그대로 깨지며 베컴의 머리는 순식간에 끈적끈적한 흰자와 노른자로 범벅됐고 스튜디오는 일제히 웃음바다가 됐다. 이후 베컴은 세 번 연속 삶은 달걀을 골라냈지만 1-1 동점을 이룬 마지막 순서에서 다시 날달걀을 고르며 패배했다. 평소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온 데이비드 베컴은 이날 거리낌 없이 망가지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아 호감을 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 안 먹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약 안 먹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보다 기름진 전통음식을 먹다 보면 자연히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에 십상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약물치료를 권유하지만 미국 건강분야 칼럼니스트인 매니 알바레즈 박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를 통해 약물 없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여러 가지 팁을 소개했다. 알바레즈 박사는 우선 포화지방을 뺀 건강식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걀노른자와 지방이 많은 고기,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유제품과 같은 음식은 피하라”면서 “대신 연어와 견과류, 오트밀과 같은 음식을 추가하면 자연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운동 역시 또 다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도 “이는 마라톤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며, 무슨 운동을 하든지 숨이 찰 정도로 운동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과체중이 되는 것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데 기여하므로, 어느 정도 체중을 감량하면 나쁜 콜레스테롤도 함께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그는 보충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를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보충제로 니아신과 수용성 섬유질 등이 있으며 아티초크(엉겅퀴과 다년초) 잎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악동’ 저스틴 비버, 음주운전 체포 직전 영상 보니

    ‘악동’ 저스틴 비버, 음주운전 체포 직전 영상 보니

    최근 은퇴를 선언한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음주 상태로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외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전 4시 9분께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만취한 채 노란색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몰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 당시 조수석에는 저스틴 비버의 친구이자 모델인 샨텔 제프리즈가 동승했다. 경찰은 저스틴 비버가 람보르기니를 빌려 유명 래퍼 칼릴 아미르 샤리에프가 탄 페라리와 드래그 레이싱(drag race: 두 대의 차량이 출발에서부터 400m에 이르는 사이의 선두 다툼을 겨루는 레이스)을 하려던 중이었으며 체포될 당시 저스틴 비버는 음주측정을 하려는 경찰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거칠게 저항했으며 운전면허증 제시 요구도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버의 음주 혈중알콜농도는 0.04로 체포대상은 아니지만 플로리다주에서 미성년자의 음주가 허용되지 않는데다 비버가 마리화나를 피웠고, 체포 직전 삼킨 약이 대마초 성분이 함유된 항우울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저스틴 비버는 이달 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주택가 칼라바사스의 이웃집에 달걀을 던지고, 브라질 성매매업소 ‘켄타우로스’에 출입하는 등 일탈 행위를 일삼아 비난을 받아왔다. 그는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을 때 머그샷(Mug Shot:범죄자 식별을 위한 사진)에서도 미소 띤 표정으로 일관해 세간의 지탄을 받고 있다. 한편 비버는 이날 오후 2500달러(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샨텔 제프리즈 인스타그램/마이애미 경찰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北 산모들이 날달걀을 먹는 이유

    북한의 임신부들은 병원보다는 집에서 아기를 낳기를 원한다. 비용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또 북한 여성들은 아기를 낳을 때 생달걀 2개를 먹는 게 관행처럼 돼 있다. 아기가 미끄러지듯이 빨리 나올 수 있을 거란 믿음 때문이다. 탈북자 인터넷 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최근 기사를 통해 북한 여성들의 아기 분만 현실과 사회적 관습을 다뤘다. 뉴포커스에 따르면 북한 여성들은 임신하게 되면 병원보다는 집에서 자연분만하기를 원한다. 신체적으로 골반이 작아서 자연분만이 불가능한 여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집에서 분만하고 싶어 한다. 병원에 가면 무엇보다도 거기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북한은 겉으로는 무상치료가 보장된다고 떠들지만 실제 병원비를 본인이 다 부담한다. 병원비는 물론 수술을 집도한 의사와 간호사들의 식사도 환자 측에서 내야 한다. 양강도 혜산 출신의 탈북여성 김주희씨는 뉴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첫 아기를 분만할 때 진통이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참기 힘들어 병원에 가자고 시어머니와 울면서 말했다. 그런데 시부모님들은 아이를 병원에서 분만하면 아이태도 바쳐야 하고 겨울이라 병실도 춥다고 하면서 조금만 더 참아보라고 위로했다”고 말했다. 북한에서는 아이를 빨리 낳으려면 집안의 모든 문을 열어놓아야 좋다는 관념이 있다. 김주희씨는 “동네의 유명한 산파 어르신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이불장과 옷장 문을 열어놓더니, 이어서 가마뚜껑을 열어놓고 다음에는 방문까지 활짝 열어놓았다. 그러더니 부엌으로 내려서서 화구문까지 열어놓았다. 아이를 빨리 낳으려면 집안의 문이라고 생긴 것은 다 열어놓으면 분만을 빨리 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길주에서 살다가 남한에 정착한 김혜옥씨는 “예전에 북한에서는 남편들이 아내가 분만하면 집에 들어서기를 꺼려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발전하여 남편들이 옆에서 아내를 거들어 주는 경향이다.”고 증언했다. 김혜옥씨는 “입원실에서 진통하며 힘들어하는 언니를 둘러싸고 가족들이 뜬 눈으로 밤을 보냈다. 산대에 누워 있는 언니에게 어머니는 생계란 두개를 강제로 먹였다. 북한에는 분만 전 임산부가 날달걀을 먹으면 아기가 미끄러지듯 빨리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인식이 있다”고 전했다. 김혜옥씨는 “남한에 와서 여기 임산부들이 뱃속 아기의 모습도 자주 보고, 분만을 하게 되면 산후조리원에 가서 몸 건강도 챙기는 것을 보면서 북한여성들도 다 같은 여성인데 왜 그들은 남한여성들처럼 살지 못하는지 마음이 아팠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뉴포커스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 몸에 10조개… 생활 속 미생물 신비

    사람 몸에 10조개… 생활 속 미생물 신비

    한없이 작은, 한없이 위대한/존 L 잉그럼 지음 김지원 옮김/이케이북/448쪽/1만 9500원 김치가 익는다는 것, 그러니까 ‘발효’란 미생물의 대사작용에 의한 결과다. 미생물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김치에 함유된 유기 영양분을 소비하고 그에 따른 다량의 결과물을 쌓아 둔 게 ‘발효’다. 우리가 즐겨 먹는 홍어, 치즈 등도 비슷하다. 메커니즘의 차이는 있을망정 ‘익어 가는’ 전 과정에 미생물이 끊임없이 관여했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0.1㎜보다 작은 유기체’를 편의상 미생물이라 분류할 뿐 종다양성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음식은 미생물의 수많은 거처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지금 당신의 몸에도 10조에서 100조개에 달하는 미생물이 살아간다. ‘한없이 작은, 한없이 위대한’은 이처럼 나와 내 주변에서 살아가는 미생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한의 여건에서도 살아가는 미생물들을 우리 생활과 밀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미생물은 지구의 실질적인 지배자다. 30억년 전 ‘산소혁명’을 일으킨 이후 여태 지구의 생명체계를 떠받치고 있다. 그에 견주자면 겨우 몇백만년 전에 모습을 드러낸 인류는 새발의 피도 못 된다. 인간은 늘 미생물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따지고 보면 인간 또한 수많은 미생물들이 모여 이뤄진 생명체 아닌가. 가끔은 독성을 가진 미생물 때문에 질병을 앓기도 한다. 하지만 미생물 가운데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이 차지하는 비율은 인간 가운데 1급 살인자가 차지하는 비율보다 훨씬 낮다. 저자는 미생물의 이해(利害)에 대한 판단을 내려 주는 대신 미생물을 탐구하고 관찰하며 생각할 여지를 준다. 바다생선이 비린내를 풍기는 이유, 날달걀이 몇 달간 상하지 않는 비밀, 소가 풀이나 건초만 먹고도 몸을 유지하고 살이 찌는 비결, 방귀의 원리 등 미생물이 개입한 일상적인 현상들에 대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은 미생물을 넘어 지구의 신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도서관협회가 ‘2010년 우수 인문서’로 선정한 책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조류 접촉 때만 인체 감염… 한국선 사례 없어

    조류 접촉 때만 인체 감염… 한국선 사례 없어

    전북 고창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인체에 감염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는 관련 사례가 없으며 해외 역시 조류와 접촉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인체 감염이 있었다. 정부는 AI에 걸린 닭은 굳어서 죽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될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AI의 사람 감염 사례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보고된다. 대부분 닭·오리 도축에 직접 참가했거나, 감염된 싸움닭을 취급한 경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에 걸린 닭이나 오리에 자주 노출될 경우 오염된 깃털이나 먼지에 섞여 있는 바이러스를 흡입해 감염된다”고 말했다. AI는 닭, 칠면조, 오리, 철새 등 조류에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나뉘는데 고병원성은 감염 속도가 빠르고 폐사율이 높아 1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된다. 과거 국내에서 네 차례 발병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H5N1형이었으나 이번에는 H5N8형이다. 기존 H5N1형과 혈청형은 다르지만 감염 증상과 병원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H5N8형은 2010년 중국 장쑤성에서만 한 차례 발병된 사실이 확인됐다. AI는 통상 다른 나라에서 날아온 철새의 배설물에 의해 전파된다. 하지만 냉동 닭고기나 오리고기, 생계란 등에 의한 유입도 있다. 사람의 옷이나 신발, 차량, 달걀 껍데기 등에 묻어서도 옮는다. AI가 발생하면 우리나라의 닭, 오리 등의 수출은 중단된다. AI에 걸린 오리와 닭의 치료법은 특별한 게 없다. 바이러스 변이가 잘 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으로는 막을 수 없다. 정부가 살처분을 통해 전염을 막는 이유다. AI에 걸리면 털이 빠지지 않고 도축 과정에서 피도 빼낼 수 없어 검붉은 색을 띤다. 정상적인 출하가 불가능하다. 인체 감염 사례가 있는 태국, 홍콩, 베트남의 경우도 닭·오리고기나 계란을 먹고 감염된 경우는 없다. 농식품부는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간 익히면 AI균이 모두 죽어 요리된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먹어도 감염될 위험성이 없다고 밝혔다. AI와 관련된 질문은 농식품부 방역관리과(044-201-2377), 질병관리과(031-467-4373)나 각 시·도 축산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도깨비방망이·스팀청소기·밀폐용기… 소비 트렌드 주도

    GS샵(당시 한국홈쇼핑)이 1995년 8월 첫 방송에서 판매한 상품은 만능리모컨이었다. 케이블 시대에 맞춰 나온 나름의 아이디어 상품이었으나 10개도 팔리지 않았다. 그나마도 사내 직원들이 기념으로 산 것이었다. 지난 20년간 홈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히트상품을 보면 시대별로 유행했던 소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히트상품을 발표한 첫해인 1996년 GS샵에서는 원적외선 오븐기가 가장 많이 팔렸다. 화면을 통해 먹음직스러운 닭고기구이를 본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렸고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997년에는 세라콜 숯불구이기, 2001년 도깨비방망이 등이 1위에 오르며 조리도구 유행을 이끌었다. 1990년대 후반에는 김치냉장고, 에어컨, 컴퓨터 등 대형 가전제품이 인기였다. 1998년 히트상품 1위였던 딤채 김치냉장고는 홈쇼핑 특유의 무이자 할부 마케팅에 힘입어 국민 가전으로 떠올랐다. 동네마다 주부들이 김치냉장고를 사기 위해 ‘딤채계’를 만들기도 했다. ‘신용카드 사태’가 불거진 2003년부터 불황은 홈쇼핑 히트상품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락앤락 밀폐용기세트는 그해 37만 세트가 팔리며 1등 상품으로 등극했다. 포장김치, 양념갈비, 프라이팬 등 먹거리와 관련된 상품도 급부상했다.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영애 황토솔림욕(2004년)과 한경희 스팀청소기(2005년)가 홈쇼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2008년부터는 세트로 구성된 화장품이 주부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 원장이 참여한 루나 by조성아는 이미용 상품으로는 처음으로 인기상품 1위에 올랐고 5년 연속 10위에 들었다. 2010년에는 세안만으로 달걀흰자팩의 효과가 나는 스웨덴 에그팩이 1위였다. 장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2011년 이후 홈쇼핑 패션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뱅뱅, 모르간, 스튜디오 보니 등이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길섶에서] 귀성열차/박홍환 논설위원

    어김없이 또 설이 다가오고 있다.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울역에서는 귀성열차 표를 구하려는 장사진이 펼쳐질 게다. 빼곡하게 대합실을 메운 인파가 흡사 제 태어난 강으로 몰려드는 연어 떼를 닮았다. 모두 오늘만큼은 고달픈 세상살이를 잊고 귀성열차를 타고 달려가 만나게 될 넉넉한 고향 품을 그려보겠지. 그나저나 시속 300㎞로 ‘슝’ 번개처럼 고향 땅에 떨궈놓는 KTX 시대에도 1990년대에 시인 신경림이 묘사했던 ‘귀성열차’ 풍경은 남아 있을까. 한강을 넘으면 삶은 달걀을 안주 삼아 초면에도 맥주를 주고받으며 얘기 꽃을 피우고, 모두 아래윗집의 아줌마, 아저씨 같아 정겹기만 했던, 그래서 더욱 기대됐던 그 시절의 귀성열차다. 고향역에 다다를 때쯤이면 어깨를 툭 치며 “잘 살고 있지?” 하며 살갑게 등장하던 그리운 ‘얼굴’도 있었다. 십수년 넘게 외면해온 귀성열차가 갑자기 궁금해진다. 14일에는 입석과 잔여석을 예매한다니 서울역에 나가봐야겠다. 어릴 적 친구를 조우한다면 더 큰 기쁨이다. 박홍환 논설위원 stinger@seoul.co.kr
  •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

    음식을 통해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는 이 음식만큼은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면서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고, 누군가는 인기 있는 조리법을 토대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그처럼 미식가를 자청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최대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5만여 명이 공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리스트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상당수 존재한다. 우선 주변 식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돌솥 비빔밥’부터 즉석 봉지 라면이 아닌 라면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라면’, 번화가 등 길거리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군밤’이 이에 해당하고, 집이 아닌 오전 경양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나, ‘생산지에서 바로 채집한 딸기’도 꼭 먹어봐야 할 음식에 포함됐다. 또한 정확한 조리법을 알고, 본인 음식 솜씨가 괜찮다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일부 음식도 소개됐다. 오븐이 있으면 직접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 먹거나, ‘직접 만든 마요네즈와 프렌치프라이’를 함께 곁들여 먹는 등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특정 지역 맛집을 직접 방문해 봐야 하지만, 앞으로 해당 지역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고 기회가 된다면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소개되고 있다. 다음은 이 매체가 소개한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1. 르뱅 베이커리(Levain Bakery)의 초콜릿 칩 쿠키 2. 스위트브레드(Sweetbreads·어린 양 등의 췌장 또는 흉선) 3. 직접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4. 랍스터 롤(랍스터 혹은 왕새우에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샐러드) 5. 인스턴트가 아닌 진짜 라면 6. 카페 뒤 몽드(Cafe Du Monde)의 베니에(Beignet·설탕가루가 뿌려진 프랑스식 도넛) 7. 라클렛(Raclette·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로 맛을 낸 스위스식 요리) 8.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뿌린 프렌치프라이 9. 피멘토 치즈(체다 치즈 혹은 가공 치즈에 빨간 피망과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요리) 10. 군밤 11. 세비체(Ceviche·해산물에 잘게 다진 채소와 레몬즙을 넣은 페루식 요리) 12. 레스토랑에서 먹는 아침 식사 13. 돌솥 비빔밥 14. 죠스(Joe‘s)의 스톤크랩(Stone Crabs·바위게에 머스타드소스를 넣어 만든 미국 마이애미 요리) 15. 밭에서 바로 딴 신선한 딸기 16. 라르도(Lardo·돼지 등지방으로 만든 이탈리아식 베이컨) 17. 진짜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펜케이크 혹은 프렌치토스, 와플 18. 신선한 리코타 치즈 19. 스테이크 타르타르(다진 생쇠고기에 날달걀을 넣은 요리, 우리 육회와 비슷) 20. 타르틴 베이커리(Tartine Bakery)의 초콜릿 크루아상 21. 직접 만든 신선한 휘핑크림 22. 껍질을 갈라 바로 먹는 (해스) 아보카도 23. 뉴욕 베이커리인 스포리아(Sfoglia)의 식빵 24. 토마토 스프와 구운 치즈 25. 타말레(Tamales·마사(masa)로 불리는 옥수수 가루로 만든 도우에 소고기, 채소 등의 속을 넣어 만든 빵을 옥수수껍질에 싼 멕시코식 요리) 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

    음식을 통해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는 이 음식만큼은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면서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니고, 누군가는 인기 있는 조리법을 토대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그처럼 미식가를 자청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최대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5만여 명이 공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리스트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이 상당수 존재한다. 우선 주변 식당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돌솥 비빔밥’부터 즉석 봉지 라면이 아닌 라면 전문점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라면’, 번화가 등 길거리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군밤’이 이에 해당하고, 집이 아닌 오전 경양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나, ‘생산지에서 바로 채집한 딸기’도 꼭 먹어봐야 할 음식에 포함됐다. 또한 정확한 조리법을 알고, 본인 음식 솜씨가 괜찮다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일부 음식도 소개됐다. 오븐이 있으면 직접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 먹거나, ‘직접 만든 마요네즈와 프렌치프라이’를 함께 곁들여 먹는 등 조금만 노력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특정 지역 맛집을 직접 방문해 봐야 하지만, 앞으로 해당 지역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고 기회가 된다면 맛볼 수 있는 음식도 소개되고 있다. 다음은 이 매체가 소개한 ‘당신이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25가지’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1. 르뱅 베이커리(Levain Bakery)의 초콜릿 칩 쿠키 2. 스위트브레드(Sweetbreads·어린 양 등의 췌장 또는 흉선) 3. 직접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4. 랍스터 롤(랍스터 혹은 왕새우에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샐러드) 5. 인스턴트가 아닌 진짜 라면 6. 카페 뒤 몽드(Cafe Du Monde)의 베니에(Beignet·설탕가루가 뿌려진 프랑스식 도넛) 7. 라클렛(Raclette·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로 맛을 낸 스위스식 요리) 8. 직접 만든 마요네즈를 뿌린 프렌치프라이 9. 피멘토 치즈(체다 치즈 혹은 가공 치즈에 빨간 피망과 마요네즈를 넣어 만든 요리) 10. 군밤 11. 세비체(Ceviche·해산물에 잘게 다진 채소와 레몬즙을 넣은 페루식 요리) 12. 레스토랑에서 먹는 아침 식사 13. 돌솥 비빔밥 14. 죠스(Joe‘s)의 스톤크랩(Stone Crabs·바위게에 머스타드소스를 넣어 만든 미국 마이애미 요리) 15. 밭에서 바로 딴 신선한 딸기 16. 라르도(Lardo·돼지 등지방으로 만든 이탈리아식 베이컨) 17. 진짜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펜케이크 혹은 프렌치토스, 와플 18. 신선한 리코타 치즈 19. 스테이크 타르타르(다진 생쇠고기에 날달걀을 넣은 요리, 우리 육회와 비슷) 20. 타르틴 베이커리(Tartine Bakery)의 초콜릿 크루아상 21. 직접 만든 신선한 휘핑크림 22. 껍질을 갈라 바로 먹는 (해스) 아보카도 23. 뉴욕 베이커리인 스포리아(Sfoglia)의 식빵 24. 토마토 스프와 구운 치즈 25. 타말레(Tamales·마사(masa)로 불리는 옥수수 가루로 만든 도우에 소고기, 채소 등의 속을 넣어 만든 빵을 옥수수껍질에 싼 멕시코식 요리) 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연희 계란 먹방, 입 쩍 벌리고 ‘우걱우걱’ 이래도 여신?

    이연희 계란 먹방, 입 쩍 벌리고 ‘우걱우걱’ 이래도 여신?

    ‘이연희 계란 먹방’ 배우 이연희가 계란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출연 배우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규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털털하다고 했는데 그럼 이 자리에서 ‘미스코리아’에 나오는 먹방을 보여달라”며 삶은 계란과 귤을 꺼냈다. 이연희는 앞서 ‘미스코리아’에서 삶은 달걀을 한 입에 털어 넣는 ‘계란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귤 먹방’도 선보이며 예쁜 이미지를 깨는데 성공한 바 있다. 규현의 제안에 이연희는 거침없이 계란 껍데기를 깐 뒤 한 입에 넣고 우걱우걱 씹으며 ‘미스코리아’의 계란 먹방을 재연해 웃음을 줬다. 귤은 출연진들에게 나눠줬다. 네티즌들은 “이연희 계란 먹방, 저렇게 망가지려고 노력하는데도 예뻐”, “이연희 계란 먹방도 여신이면 어떡하지?”, “이연희 계란 먹방, 털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이연희 계란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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