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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최고위원회의 참석 안 해” 문재인 초강수 이유는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최고위원회의 참석 안 해” 문재인 초강수 이유는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최고위원회의 참석 안 해” 문재인 초강수 이유는 정청래,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문 대표는 앞서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당 안팎에서 나오는 정 최고위원에 대한 부정적 여론 및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사퇴 의사를 밝힌 주승용 최고위원을 복귀시키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고강도 방침을 내렸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최고위원도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당분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자숙하겠다는 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지도부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지금 어떤 선택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보탬이 될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이 당의 부담을 덜 수 있을지 고심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최고위원회의 참석 안 해” 문재인 고강도 방침 왜?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최고위원회의 참석 안 해” 문재인 고강도 방침 왜?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최고위원회의 참석 안 해” 문재인 고강도 방침 왜? 정청래 당의 결정 존중,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문 대표는 앞서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당 안팎에서 나오는 정 최고위원에 대한 부정적 여론 및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사퇴 의사를 밝힌 주승용 최고위원을 복귀시키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고강도 방침을 내렸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최고위원도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당분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자숙하겠다는 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지도부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지금 어떤 선택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보탬이 될 것인지, 또 어떤 선택이 당의 부담을 덜 수 있을지 고심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정청래 자숙 시간 가져야, 최고위 출석 정지”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정청래 자숙 시간 가져야, 최고위 출석 정지”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정청래 자숙 시간 가져야, 최고위 출석 정지” 문재인 읍참마속,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최고위원직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문 대표는 지난 8일 사퇴를 선언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주문했다.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격분해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하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문 대표는 “조만간 미뤄졌던 당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생각”이라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다 깊고, 보다 넓은 혁신의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상황이 어려울수록 변화가 필요하다”며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우리 당의 단결과 단결 속의 깊고 넓은 혁신”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표는 “지금은 분열의 이유를 찾을 때가 아니라 단결의 이유를 찾아야 할 때”라며 “문제를 덮거나 책임을 피하는 게 아니라 저와 우리 당의 부족함에 대한 책임 추궁이나 성찰이 질서있게 행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재보선 패배의 아픔이 이어지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이날 공식 회의장에는 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만 참석, 공개발언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위원에 자숙 요청..무슨말 했나보니 “공갈치지마”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위원에 자숙 요청..무슨말 했나보니 “공갈치지마”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위원에 자숙 요청..무슨말 했나보니 “공갈치지마”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대표가 읍참마속 심정으로 정챙래 위원의 자숙을 요청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읍참마속 심정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 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돌발 사퇴를 선언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표는 “조만간 미뤄졌던 당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생각이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다 깊고, 보다 넓은 혁신의 길을 찾도록 하겠다”며 “당 상황이 어려울수록 변화가 필요하다.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우리 당의 단결과 단결 속의 깊고 넓은 혁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분열의 이유를 찾을 때가 아니라 단결의 이유를 찾아야 할 때”라며 “문제를 덮거나 책임을 피하는 게 아니라 저와 우리 당의 부족함에 대한 책임 추궁이나 성찰이 질서 있게 행해지기를 기원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표는 또 “재보선 패배의 아픔이 이어지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공식 회의장에는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만 참석, 공개발언을 했다. 앞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의원을 향해 “최고위원직 사퇴할 것처럼 해놓고 공갈치는 게 문제”라고 공격했다. 이에 주승용 의원은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간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의미?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의미?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의미?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공개 회의 직후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문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며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은 문 대표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과 관련, “사실상의 직무정지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정치적 오해와 우려를 키운데 대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석정지 기한에 대해선 “기간은 지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출당 문제에 대해선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왜?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왜?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왜?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공개 회의 직후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문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며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은 문 대표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과 관련, “사실상의 직무정지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정치적 오해와 우려를 키운데 대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석정지 기한에 대해선 “기간은 지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출당 문제에 대해선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자숙요청” 뭐라고 했나 보니..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자숙요청” 뭐라고 했나 보니..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위원에 자숙 요청” 뭐라고 했기에? 당시 상황보니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대표가 읍참마속 심정으로 정챙래 위원의 자숙을 요청했다. 이는 직무정지를 추진하겠다는 초강수로 풀이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정청래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읍참마속 심정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 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돌발 사퇴를 선언한 주승용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가급적 빨리 최고위 업무에 복귀해 당 정상화 및 단합에 앞장서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표는 또 “재보선 패배의 아픔이 이어지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공식 회의장에는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만 참석, 공개발언을 했다. 그러나 회의 직후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문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며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의원을 향해 “최고위원직 사퇴할 것처럼 해놓고 공갈치는 게 문제”라고 공격했다. 이에 주승용 의원은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간 바 있다. 한편 고사성어 읍참마속(泣斬馬謖)은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의미한다.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청래 발언 파문 사실상 직무정지, 문재인 “자숙하도록 하겠다”

    정청래 발언 파문 사실상 직무정지, 문재인 “자숙하도록 하겠다”

    정청래 발언 정청래 발언 파문 사실상 직무정지, 문재인 “자숙하도록 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 사실상의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을 통해 정 최고위원에 대해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자숙’을 요청했다. 그러나 정 최고위원이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기자들에게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고강도 방침을 결정했다. 선출직 최고위원에게 직무정지 조치가 내려진 것은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당헌당규상 직무정지 권한이 명시돼 있지 않은 점을 감안, 최고위 출석 정지라는 형태의 ‘정치적 징계’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대표실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10시 50분쯤 약식 브리핑 형식의 입장표명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면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으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며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의 시간’을 요청했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면서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은 문 대표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과 관련, “사실상의 직무정지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정치적 오해와 우려를 키운데 대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석정지 기한에 대해선 “기간은 지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출당 문제에 대해선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유 대변인은 “어젯밤과 오늘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은 발언 자제가 아니라 최고위 참석을 하지 않으면서 정치적 발언이나 공개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며 “문 대표가 그런 의미에서 ‘자숙’을 말한 것인데 정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 논의 내용을 묵살하고 원점으로 되돌려놓으며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결정은 참석한 최고위원들 모두 동의한 것”이라면서 “정 최고위원이 당의 단합과 단결을 위해 신속하게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이 시점에 본인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최고위 출석시 제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출석 정지라는 의미를 정치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치적 징계’에 대해 정치적으로 본인이 잘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만간 미뤄졌던 당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생각”이라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다 깊고, 보다 넓은 혁신의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쇄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금은 분열의 이유를 찾을 때가 아니라 단결의 이유를 찾아야 할 때로, 문제를 덮거나 책임을 피하는 게 아니라 저와 우리 당의 부족함에 대한 책임 추궁이나 성찰이 질서있게 행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 대변인은 “이 문제(정 최고위원 문제)가 일단락되는 대로 대표를 중심으로 최고위에서 혁신방안에 대한 말씀이 있을 것”이라며 “신속하게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발언 “최고위원회의는 참석하겠다” 문재인 당분간 자숙 요청

    정청래 발언 “최고위원회의는 참석하겠다” 문재인 당분간 자숙 요청

    정청래 발언 정청래 발언 “최고위원회의는 참석하겠다” 문재인 당분간 자숙 요청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공갈 막말’ 발언으로 주승용 최고위원의 사퇴를 촉발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 사실상의 직무정지 조치를 내렸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을 통해 정 최고위원에 대해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자숙’을 요청했다. 그러나 정 최고위원이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기자들에게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고강도 방침을 결정했다. 선출직 최고위원에게 직무정지 조치가 내려진 것은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당헌당규상 직무정지 권한이 명시돼 있지 않은 점을 감안, 최고위 출석 정지라는 형태의 ‘정치적 징계’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대표실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10시 50분쯤 약식 브리핑 형식의 입장표명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면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으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며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의 시간’을 요청했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면서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은 문 대표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과 관련, “사실상의 직무정지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정치적 오해와 우려를 키운데 대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석정지 기한에 대해선 “기간은 지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출당 문제에 대해선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유 대변인은 “어젯밤과 오늘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은 발언 자제가 아니라 최고위 참석을 하지 않으면서 정치적 발언이나 공개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며 “문 대표가 그런 의미에서 ‘자숙’을 말한 것인데 정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 논의 내용을 묵살하고 원점으로 되돌려놓으며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결정은 참석한 최고위원들 모두 동의한 것”이라면서 “정 최고위원이 당의 단합과 단결을 위해 신속하게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이 시점에 본인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최고위 출석시 제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출석 정지라는 의미를 정치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면서 “’정치적 징계’에 대해 정치적으로 본인이 잘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만간 미뤄졌던 당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생각”이라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보다 깊고, 보다 넓은 혁신의 길을 찾도록 하겠다”고 쇄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금은 분열의 이유를 찾을 때가 아니라 단결의 이유를 찾아야 할 때로, 문제를 덮거나 책임을 피하는 게 아니라 저와 우리 당의 부족함에 대한 책임 추궁이나 성찰이 질서있게 행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 대변인은 “이 문제(정 최고위원 문제)가 일단락되는 대로 대표를 중심으로 최고위에서 혁신방안에 대한 말씀이 있을 것”이라며 “신속하게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뜻이길래?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뜻이길래?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뜻이길래?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공개 회의 직후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문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며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의미?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의미?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의미?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공개 회의 직후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문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며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은 문 대표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과 관련, “사실상의 직무정지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정치적 오해와 우려를 키운데 대해 충분한 사과와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결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출석정지 기한에 대해선 “기간은 지금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출당 문제에 대해선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뜻이길래?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뜻이길래?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정청래 최고위원회의 출석 정지” 무슨 뜻이길래?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문재인 읍참마속 심정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3일 ‘공갈’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당 공식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원회 출석 정지 방침을 결정했다.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사실상의 직무 정지”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동안 당의 규율과 기강을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들었다”면서 “정 최고위원은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정 최고위원에게 자숙을 요청했고 본인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최고위원의 ‘자숙’이 “당의 단합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읍참마속(泣斬馬謖)’이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해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비공개 회의 직후 정 최고위원이 기자들과 만나 “가급적 공개발언을 자제하되 최고위원회의에는 참석하겠다”고 밝히자 자숙이 미흡하다는 판단에서 정 최고위원이 퇴장한 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거쳐 초강수 방침을 결정했다. 문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대표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시 한번 최고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분명히 밝히겠다”며 정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회의 출석을 정지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최고위 출석정지 결정 배경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분명한 자숙이 필요하다”며 “본인도 자숙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는데, 스스로 밝힌 자숙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윤리심판원에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건이 회부된 데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대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속하게 결정내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에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에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에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일 지난 4·29 재보선 이후 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되고 특히 지도부내 내홍이 불거진 것과 관련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면서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망한 모습을 드렸다. 우리 자신이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지 못한다면 무슨 자격으로 정부 여당을 비판하겠는가”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재보선 패배에 대해 “친노 패권주의”를 원인으로 지목했던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최고위원이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공갈치는 것이 문제”라고 맞받아치면서 공개 설전을 벌였다.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발끈해 자리를 박차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우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개인적 발언이 아니라 당을 대표해 국민께 드리는 발언”이라면서 “당의 입장에 서서 더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언어와 정제된 표현으로 발언할 것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주승용·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는 “4·29 재보선 패배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독선적인 국정운영과 그로 인한 실패를 견제하지 못한 결과가 돼 더욱 쓰라리며, 이렇게 어려울수록 우리 당의 단합이 절실하다”면서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이 오늘 참석 못했지만 문제를 풀기 위한 서로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최고위원은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패배의 고통보다 더 아픈 건 패배한 것도 모자라 당의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면서 “그 모습이 친노-비노, 친노 패권주의라는 분열의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그러면서 “그 프레임을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 제가 감히 당 대표가 돼 사심없는 당 운영으로 기필코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 그런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 거두는 듯했지만, 재보선 패배로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이 현실”이라며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겠다. 더 노력하겠다. ‘문재인은 친노 수장’이라는 말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은 저와 우리 당의 변화가 부족하다고 질책했으며,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게 국민의 뜻”이라며 “그 뜻을 받들여 더 과감히 변하고 혁신해야 한다. 국민 지갑을 지키는 ‘유능한 경제정당’과 함께 공천혁신·네트워크정당·지역분권정당의 3대 혁신과제도 속도 높여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에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에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에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일 지난 4·29 재보선 이후 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되고 특히 지도부내 내홍이 불거진 것과 관련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면서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망한 모습을 드렸다. 우리 자신이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지 못한다면 무슨 자격으로 정부 여당을 비판하겠는가”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재보선 패배에 대해 “친노 패권주의”를 원인으로 지목했던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최고위원이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공갈치는 것이 문제”라고 맞받아치면서 공개 설전을 벌였다.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발끈해 자리를 박차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우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개인적 발언이 아니라 당을 대표해 국민께 드리는 발언”이라면서 “당의 입장에 서서 더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언어와 정제된 표현으로 발언할 것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주승용·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는 “4·29 재보선 패배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독선적인 국정운영과 그로 인한 실패를 견제하지 못한 결과가 돼 더욱 쓰라리며, 이렇게 어려울수록 우리 당의 단합이 절실하다”면서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이 오늘 참석 못했지만 문제를 풀기 위한 서로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최고위원은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패배의 고통보다 더 아픈 건 패배한 것도 모자라 당의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면서 “그 모습이 친노-비노, 친노 패권주의라는 분열의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그러면서 “그 프레임을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 제가 감히 당 대표가 돼 사심없는 당 운영으로 기필코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 그런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 거두는 듯했지만, 재보선 패배로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이 현실”이라며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겠다. 더 노력하겠다. ‘문재인은 친노 수장’이라는 말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은 저와 우리 당의 변화가 부족하다고 질책했으며,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게 국민의 뜻”이라며 “그 뜻을 받들여 더 과감히 변하고 혁신해야 한다. 국민 지갑을 지키는 ‘유능한 경제정당’과 함께 공천혁신·네트워크정당·지역분권정당의 3대 혁신과제도 속도 높여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주승용에 ‘공갈’ 발언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하루 빨리 복귀하라”

    정청래, 주승용에 ‘공갈’ 발언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하루 빨리 복귀하라”

    정청래, 주승용에 ‘공갈’ 발언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하루 빨리 복귀하라”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사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1일 ‘공갈’ 발언으로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만나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직접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 20분 남짓 주 최고위원을 기다렸다가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사무실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자 정 최고위원은 전화로 주 최고위원에게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주 최고위원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친노 패권주의”를 또 다시 언급하자 정 최고위원은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사퇴한다고 공갈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정면에서 비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주 최고위원은 “치욕적”이라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 관련 문재인 대표도 11일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주 최고위원을 향해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 “실망드려 사과…단합 절실, 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 “실망드려 사과…단합 절실, 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당 지도부 분란 “실망드려 사과…단합 절실, 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일 지난 4·29 재보선 이후 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되고 특히 지도부내 내홍이 불거진 것과 관련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면서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망한 모습을 드렸다. 우리 자신이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지 못한다면 무슨 자격으로 정부 여당을 비판하겠는가”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재보선 패배에 대해 “친노 패권주의”를 원인으로 지목했던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최고위원이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공갈치는 것이 문제”라고 맞받아치면서 공개 설전을 벌였다.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발끈해 자리를 박차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우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개인적 발언이 아니라 당을 대표해 국민께 드리는 발언”이라면서 “당의 입장에 서서 더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언어와 정제된 표현으로 발언할 것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주승용·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는 “4·29 재보선 패배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독선적인 국정운영과 그로 인한 실패를 견제하지 못한 결과가 돼 더욱 쓰라리며, 이렇게 어려울수록 우리 당의 단합이 절실하다”면서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이 오늘 참석 못했지만 문제를 풀기 위한 서로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최고위원은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패배의 고통보다 더 아픈 건 패배한 것도 모자라 당의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면서 “그 모습이 친노-비노, 친노 패권주의라는 분열의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그러면서 “그 프레임을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 제가 감히 당 대표가 돼 사심없는 당 운영으로 기필코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 그런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 거두는 듯했지만, 재보선 패배로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이 현실”이라며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겠다. 더 노력하겠다. ‘문재인은 친노 수장’이라는 말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은 저와 우리 당의 변화가 부족하다고 질책했으며,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게 국민의 뜻”이라며 “그 뜻을 받들여 더 과감히 변하고 혁신해야 한다. 국민 지갑을 지키는 ‘유능한 경제정당’과 함께 공천혁신·네트워크정당·지역분권정당의 3대 혁신과제도 속도 높여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여수行, 주승용에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복귀”

    정청래 여수行, 주승용에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복귀”

    정청래 여수行, 주승용에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복귀”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사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1일 ‘공갈’ 발언으로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만나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직접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 20분 남짓 주 최고위원을 기다렸다가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사무실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자 정 최고위원은 전화로 주 최고위원에게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주 최고위원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친노 패권주의”를 또 다시 언급하자 정 최고위원은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사퇴한다고 공갈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정면에서 비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주 최고위원은 “치욕적”이라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 관련 문재인 대표도 11일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주 최고위원을 향해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설전 겨냥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설전 겨냥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설전 겨냥 “실망드려 사과…친노 프레임 벗어날 것” 문재인 사과,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일 지난 4·29 재보선 이후 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되고 특히 지도부내 내홍이 불거진 것과 관련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면서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망한 모습을 드렸다. 우리 자신이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지 못한다면 무슨 자격으로 정부 여당을 비판하겠는가”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재보선 패배에 대해 “친노 패권주의”를 원인으로 지목했던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최고위원이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공갈치는 것이 문제”라고 맞받아치면서 공개 설전을 벌였다.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발언에 발끈해 자리를 박차고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우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개인적 발언이 아니라 당을 대표해 국민께 드리는 발언”이라면서 “당의 입장에 서서 더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언어와 정제된 표현으로 발언할 것을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주승용·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는 “4·29 재보선 패배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독선적인 국정운영과 그로 인한 실패를 견제하지 못한 결과가 돼 더욱 쓰라리며, 이렇게 어려울수록 우리 당의 단합이 절실하다”면서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이 오늘 참석 못했지만 문제를 풀기 위한 서로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최고위원은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패배의 고통보다 더 아픈 건 패배한 것도 모자라 당의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주는 것”이라면서 “그 모습이 친노-비노, 친노 패권주의라는 분열의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표는 그러면서 “그 프레임을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 제가 감히 당 대표가 돼 사심없는 당 운영으로 기필코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한 것도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 이후 그런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 거두는 듯했지만, 재보선 패배로 원점으로 되돌아간 것이 현실”이라며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겠다. 더 노력하겠다. ‘문재인은 친노 수장’이라는 말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은 저와 우리 당의 변화가 부족하다고 질책했으며,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해서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게 국민의 뜻”이라며 “그 뜻을 받들여 더 과감히 변하고 혁신해야 한다. 국민 지갑을 지키는 ‘유능한 경제정당’과 함께 공천혁신·네트워크정당·지역분권정당의 3대 혁신과제도 속도 높여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주승용에 사과 위해 여수行…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당무 복귀하라”

    정청래, 주승용에 사과 위해 여수行…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당무 복귀하라”

    정청래, 주승용에 사과 위해 여수行…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당무 복귀하라”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사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1일 ‘공갈’ 발언으로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만나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직접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최고위원은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주 최고위원을 아직 만나지는 못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친노 패권주의”를 또 다시 언급하자 정 최고위원은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사퇴한다고 공갈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정면에서 비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주 최고위원은 “치욕적”이라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 관련 문재인 대표도 11일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주 최고위원을 향해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주승용과 만남 불발,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복귀”

    정청래, 주승용과 만남 불발,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복귀”

    정청래, 주승용과 만남 불발, 전화로 사과…문재인 대표도 사과 “하루 빨리 복귀” 정청래 주승용, 문재인 사과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11일 ‘공갈’ 발언으로 사퇴한 뒤 칩거하고 있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만나 사과하기 위해 전남 여수로 직접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전남 여수의 주 최고위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해 1시간 20분 남짓 주 최고위원을 기다렸다가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사무실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자 정 최고위원은 전화로 주 최고위원에게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주 최고위원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친노 패권주의”를 또 다시 언급하자 정 최고위원은 “사퇴하지도 않을 거면서 사퇴한다고 공갈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정면에서 비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주 최고위원은 “치욕적”이라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후 지역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와 관련 문재인 대표도 11일 “국민과 당원께 큰 실망과 허탈감을 드렸다. 당을 대표해 특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또 주 최고위원을 향해 “하루 빨리 당무에 복귀, 당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며 “최고위원이 최고위에 참석하고 역할을 다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로, 특히 주 최고위원은 호남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빈자리가 매우 크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을 먼저 생각해달라”고 당무 복귀를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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