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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현 라쿠텐 입단과 호시노의 계산은?

    김병현 라쿠텐 입단과 호시노의 계산은?

    ‘자유로운 영혼’ 김병현(32)이 돌아왔다. 김병현은 25일 일본프로야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구단과 1년간 계약금 포함 총액 3,300만엔(추정 4억 4700만원)에 계약했다. 선수 등록명은 ‘KIM’ 이며 백넘버는 99번을 달고 뛴다. 김병현의 입단 확정으로 올 시즌 일본에서 활약하게 될 한국인 선수는 6명으로 늘어났다. 김병현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틀간에(16,17일) 걸쳐 라쿠텐 구단의 입단테스트를 받았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탓에 본연의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며 계약이 순조롭지 못했다. 몸상태가 완벽해 지면 다시보자며 떠난 김병현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라쿠텐 유니폼을 입었다. 라쿠텐이 김병현을 데려온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때문이다. 투수출신의 호시노 감독이란 점, 또하나는 마땅한 마무리 투수감이 없는 라쿠텐의 현실상 그 대안을 김병현을 통해 메우겠다는 계산때문이다. 올해 라쿠텐은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2005년 창단 후 만년 하위권팀이란 오명을 들었던 라쿠텐은 2009년 노무라 카츠야 체제하에 처음으로 A 클래스(리그 2위)에 들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었다. 하지만 노무라가 물러난 지난해 신임 마티 브라운이 1년만에 팀을 말아먹으며 다시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브라운은 히로시마에서 4년간 감독을 맡으면서 단 한번도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지 못하더니 감독 이적 첫해 또다시 라쿠텐을 최약체로 만들었다. 시즌 후 브라운 퇴출은 당연한 수순. 지금은 호시노 센이치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아직 조금 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오프시즌에서 호시노가 보여준 전력보강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메이저리거 이와무라 아키노리와 마쓰이 카즈오는 호시노 특유의 입담을 통해 라쿠텐으로 이적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다 평소 흠모하던 김병현까지 라쿠텐 유니폼을 입게 돼 날개 하나를 더 달았다. 여기에다 이와쿠마 히사시의 메이저리그행이 불발된것도 호시노 입장에선 호재다. 지금까지는 호시노가 구상하고 있는 전력보강이 톱니바퀴가 맞물려가듯 성공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라쿠텐에서의 김병현은 어느정도의 효용가치가 있을까. 그리고 그가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뒷문 지킴이는 가능성이 있을까. 아직까지는 반반이다. 일단 김병현 앞에 놓여 있는 여건들은 시기상 안성맞춤이다. 라쿠텐의 아킬레스건, 그리고 강팀으로 가는데 있어 필수요건중 하나인 전문 마무리투수가 이팀엔 없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뒷문을 지켰던 전직 메이저리거 후쿠모리 카즈오가 은퇴하자 지난해 팀은 갈피를 잡지 못했다. 작년에 13세이브를 올린 카와기시 츠요시(50이닝, 평균자책점 6.12)는 마무리투수라고 불리기도 민망했는데 아오야마 코지(51.1이닝, 평균자책점 1.72), 코야마 신이치로(59.2이닝, 평균자책점 2.41), 카타야마 히로시(62.1이닝, 평균자책점 1.88)로 이어지는 불펜진의 수준은 매우 높다. 이 좋은 중간투수들의 분전이 올 시즌에도 이어진다면 김병현 역시 세이브 쌓기가 훨씬 수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김병현의 구위다. 아무리 팀 여건이 잘 갖춰져 있더라도 자신의 기량을 되찾지 못한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입단테스트에서 김병현의 포심패스트볼 구속은 130km대에 머물렀다. 오랫동안 떠돌아 다녔기에 체계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탓도 컸지만 기대이하였던건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선수가 개인훈련을 하는것과 체계적인 팀 훈련을 받는 것은 천지차이다. 결국 다가오는 라쿠텐의 동계합동훈련에서 김병현이 얼만큼 하느냐가 구속회복은 물론 일본에서의 성공유무를 판가름 하는 시발점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현 시점에서 한가지 주목해봐야 할 부분은 김병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선수라는 점이다. 짧은기간 동안 마이너리그 경험만 쌓고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올라와 그와 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킨 동양인 투수는 없었다. 노력은 선수의 의지지만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 것이기에 스케줄에 따라 정상적인 몸만들기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우려보다는 기대를 받을만 하다. 과연 김병현은 올 시즌 라쿠텐이 노리고 있는 우승에 있어 얼만큼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까. 그리고 호시노의 눈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해낼수 있을까. 야구는 물론 김병현 특유의 까칠함까지 더해진다면 실력과 인기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을 것이다. ‘한국산 핵잠수함’의 복귀가 그래서 더욱 반갑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라쿠텐 호시노감독의 전력보강 뜻대로 될까?

    라쿠텐 호시노감독의 전력보강 뜻대로 될까?

    올해 리그 꼴찌에 머문 팀을 물려 받아서 일까? 신임 호시노 센이치 감독(라쿠텐)의 오프시즌 행보가 심상치 않다. 마티 브라운 전감독이 물러난 이후 호시노는 팀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오프시즌에 접어들면서 호시노가 언급한 선수들만 해도 한두명이 아니다. 올해 한국에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투수, 김병현의 입단테스트, 이승엽에 대한 언급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아직 무엇하나 뚜렷하게 결론이 난 것은 없지만 연일 호시노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이와무라 아키노리(오클랜드)를 영입하는데 성공한 호시노는 이제 마쓰이 카즈오마저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베테랑 3루수 나카무라 노리히로를 방출한 것은 내년시즌부터는 이와무라(3루)-마쓰이(유격)의 라인업을 만들겠다는 그의 바람때문이다. 호시노는 취임직후 팀 타선의 체질개선을 오프시즌 전력보강중 하나로 언급했었다. 찬스에서 한방을 쳐줄수 있는 거포가 최소 세명 정도는 라인업에 배채돼 있어야 한다는 것. 그도 그럴것이 올 시즌 리그 최하위의 팀 타율(.265)과 두자리수에 머문 팀 홈런수(95개)를 보면 납득할만한 일이다. 1루수 랜디 루이즈와 공갈포가 돼 가고 있는 노익장 야마사키 타케시로는 타선의 극대화를 이루긴 어렵다. 마쓰이의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만약 호시노의 바람대로 이뤄진다면 이미 두명의 강타자는 해결된 셈이다. 이 선수들은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좋게 추락했지만 일본시절엔 30홈런 이상을 때려낸 경험이 있는 타자들이다. 하지만 가는곳마다 말 흘리기를 좋아하는 감독답게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신빙성은 제외하더라도 그의 바람대로 이뤄질지는 의문투성이다. 왜냐하면 라쿠텐 구단은 호시노가 원하는 선수를 덥썩 물어다 줄만큼 부자구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호시노의 행보에 노무라 카츠야(전 감독)가 ‘구단 사정이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라며 힐난 한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군다나 최근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행을 꿈꿨던 이와쿠마 히사시가 오클랜드 구단과 협상이 결렬됐다. 이와쿠마는 배리 지토에 근접한 연봉 액수를 요구하다 협상이 결렬된걸로 알려졌는데 그의 정신나간 자신감은 차치하더라도 라쿠텐 입장에서도 큰 타격이다. 만약 라쿠텐 구단의 바람대로 이와쿠마의 오클랜드행이 확정됐다면 포스팅 금액에 따른 여유자금이 생기게 돼 전력보강이 수월했겠지만 이젠 그럴수도 없다. 포스팅 시스템은 특정팀과 독점행태의 계약이기에 올해 이와쿠마의 미국행은 완전히 끝났다. 이와쿠마의 미국행을 믿고 3억엔(추정)에 가까운 연봉을 주고 데려온 이와무라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와쿠마의 협상이 결렬된 지금 과연 마쓰이를 데려올만한 돈이 있는지도 의문시된다. 그렇다면 호시노가 언급한 이승엽의 라쿠텐행은 어떻게 될까?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론적인 의미지만 이전보다는 상황이 더 낫다고 볼수 있다. 그것은 어차피 이승엽은 몸값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호시노 역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라쿠텐 구단의 여유자금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비싼 몸값이 아닌 이승엽이라면 여타의 강타자를 데여오는것보다 정황상 나은 전력보강이다. 라쿠텐은 이와쿠마가 남게 돼 선발 보다는 불펜전력을 보강하는게 더 급하게 됐다. 이와쿠마-타나카-나가이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 3인방의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타팀에 비해 4,5선발부터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팀이지만 올 시즌 유독 역전패가 많았던 팀 여건을 고려하면 이러한 예상이 틀린것만은 아닐것이다. 최근 라쿠텐 구단이 불펜전력 보강을 위해 오카모토 신야(전 LG)를 테스트를 통해 영입한 것, 그리고 김병현 역시 입단 테스트를 받게 한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새팀에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가고픈게 사람의 심리다. 한동안 프로팀 감독직에서 내려와 있었던 호시노 역시 이러한 마음이 없을리 없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오프시즌 동안 호시노의 선수영입 의지는 소위 설레발에 가까운 것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구단의 자금력을 생각해 보면 더욱 그렇다. 최근 호시노는 아라이 타카히로(한신)를 데려오고 싶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물론 이것은 농담에 불과한 가쉽성 이야기다. 막 내뱉으면 그중에 하나는 얻어 걸릴것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뜬금없는 말속에 가시가 섞여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최근 호시노의 행보를 보면,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라는 영화대사가 생각날 정도다. 과연 올 겨울 호시노는 그의 바람대로 원하는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을까? 그리고 그속에 포함된 한국선수들은 또 누가 있을까? 호시노의 입을 주목해야겠지만 먼저 그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게 우선일듯 싶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주말 데이트] 25년만에 고국무대 오른 재미무용가 김명수

    [주말 데이트] 25년만에 고국무대 오른 재미무용가 김명수

    ‘여자의 일생’이다. 모파상이 쓴 소설도 그렇고 국민가수 이미자가 부른 노랫말도 비슷하다. 요즘은 아니겠지만 조금은 먼 시절에는 그랬나 보다.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그토록 한이 맺힌 여인이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다. 참고 또 참으며 견뎌냈다. 이제야, 그 여인은 살아야 한다고 외친다. 1990년과 1998년 사이, 소설가인 남편(황석영)과 함께 북한을 다녀왔다. 국가보안법에 위반돼 헌집(서울 남산 안기부)과 새집(현 국가정보원 건물)에서 두 차례 조사를 받았다. 이후 독일과 미국에서 망명 아닌 망명생활을 했다. 남편과도 이혼했다. 한이 켜켜이 쌓였다. 그런 고통이 솟구칠 때마다 해외에서 우리의 전통춤으로 발산했다. 해외 평단에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무용평론가 클라우디아 라 로코는 “그녀는 정교한 손놀림을 통해 신에게 바쳐지는 요정이 되었다.”고 했다. 또 다른 미국의 무용평론가 실비안 골드는 “그녀의 춤에서 그저 발을 내딛는 것조차 엄청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마치 용암을 가로지르듯 다리를 앞으로 밀어낸다.”고 했다. 파란과 곡절 많은 삶을 살아온 재미무용가 김명수(56)씨.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25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섰다. 장소는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극장에서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우수작’으로 초청했다. 작품 자체도 눈길을 끌었다. 2005년과 2006년 뉴욕에서 공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리랑 코리안 리추얼 솔로’(Arirang-Korean Ritual Solos). 고국에서 춤꾼으로 새롭게 태어나려는 결연한 의지가 담긴 까닭에 무용계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번 공연 때 21세기 전달자를 자처하며 괘불탱화를 배경으로 한많은 나비춤을 췄다. 검무-승무-태평무-살풀이춤으로 이어지면서 시적인 파동을 극대화시켰다. 관객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무대 전환 장면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던져줬다. 특히 1823년 명당경아리랑부터 1991년 상주아리랑까지 ‘아리랑’ 노래가 사이사이에 들어갔고 개심사, 무위사 등 사찰의 실제 소리를 음향효과로 사용했다. “이제 무거운 짐을 벗어던지고 춤꾼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리랑이란 것이 원래 고생하는 거 잖아요. 행복한 것은 아니고…(한이 맺힌) 판소리 같기도 하고 연극 같기도 하고…객지 생활 25년, 기구한 팔자입니다. 저의 개인사가 우리 역사와 맞물려 있습니다.인생에 열 가지 고통이 있다면 아홉 가지는 겪었다고나 할까요. 가족이 부서지고 여자로서 절박할 때, 죽을 것 같을 때 춤으로 풀어내고 그랬지요.” 국립극장에서 만난 그는 잠시 하늘을 바라본다. 그러면서 “아리랑 고개는 12고개라는 얘기가 있다.”고 한 뒤, “단테의 ‘신곡’에서 이곳에 들어가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리라고 말하는 12천국과 12지옥처럼, 굿에서도 12거리를 하는데, 12라는 숫자는 힘들더라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 의미를 가리키는 것 같다.”고 내뱉는다. 또한 “떠돌아다닌 유배자로서 집이 그리웠다.”면서 “집을 잃어버린 자로 내 몸 안에 있는 전통춤이 곧 내 집이라는 깨달음에서, 타국에서 전통춤 공연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국내에서 선보인 작품은 2005년 7월 뉴욕 댄스 시어터 워크숍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았다. 스타-레저의 무용평론가 로버트 존슨으로부터 2005년 12월 총결산 뉴욕 무용 부문에서 베스트 서프라이즈(Best Surprise)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67년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972년 전국무용콩쿠르 발레 솔로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77년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했고 이동안, 김숙자,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으로 전통춤을 전수받았다. 1980년 공간사랑에서 청바지 바람에 춤을 추는 파격적인 시도로 ‘김명수 현대무용’ 데뷔공연을 가졌고 2년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가졌다. 방북 때는 최승희 애제자인 김해춘과 공동안무를 하기도 했다. 한국 전통춤에 대한 책 ‘이동안 태평무의 연구’(1983년)를 출판했으며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한국춤을 가르치기도 했다. 김문 편집위원 km@seoul.co.kr
  • 최향남, 이번엔 日야구 도전

    최향남, 이번엔 日야구 도전

    ‘풍운아’ 최향남(39)이 이번에는 일본프로야구 문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와 닛칸스포츠는 6일 “최향남이 오릭스 버펄로스 입단 테스트를 받고 1군 훈련에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최향남은 고베의 오릭스 연습장에서 연습을 시작해 8일부터는 1군 훈련에 참가한다. 11일까지 테스트를 받은 뒤 계약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던 최향남은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 앨버커크에서 뛰었다. 첫해 9승2패 방어율 2.34를 기록했지만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올해엔 1승2패 방어율 5.84로 부진했고 최근 방출이 결정됐다. 끈질기게 도전했던 메이저리그였다. 최향남은 1990년 KIA 전신 해태에 입단했고 1997년부터 2002년까지 LG에서 뛰었다. 2003년 11월 처음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가 실패했다. 2004년 2월에는 타이완 프로야구 라뉴 베어스 입단을 시도했다. 언제든지 메이저리그로 떠나기 위한 수순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 그해 친정 KIA에 재입단해 2년을 뛰었다. 2005년 말 또다시 홀연히 미국으로 넘어갔다. 2006년 클리블랜드 산하 버펄로에서 8승5패 방어율 2.37을 기록했지만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2007년과 2008년 국내 롯데 유니폼을 입고 2년을 뛰었다. 롯데팬들은 최향남의 속전속결 투구를 빗대 ‘향운장’이란 애칭을 붙였다. 불펜이 약한 롯데는 최향남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최향남은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버리고 지난해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포스팅시스템(101달러)을 통해 세인트루이스 마이너리그에 입단했다. 그러나 바로 방출당했고 우여곡절 끝에 앨버커크에 둥지를 틀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영화단신]

    ●이탈리아 무성영화 피아노 연주 상영회가 한국영상자료원 주최로 28~29일 서울 상암동 DMC단지 내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토리노영화박물관 지정 작곡가인 스테파노 마카그노의 연주와 함께 ‘시칠리아의 영웅’(1912), ‘단테의 생애’(1913), ‘폼페이 최후의 날’(1913)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섯번째 장편 연출작 ‘엉클 분미 후 캔 리콜 히스 패스트 라이브스’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태국 감독이 오는 8월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방한한다. 이 영화제 아시아 경쟁부문 ‘레드카멜레온’ 심사위원 자격으로다. ●서울 서교동 미디어극장 아이공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아방가르드 문화운동 플럭서스 선두주자인 오노 요코의 특별전(展) ‘Tag: 대안영화, 플럭서스, 존 레넌’을 국내 처음으로 연다. 새달 10일부터 30일까지다. 키키 스미스, 신디 셔먼 등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로 꼽을 정도로 독창적이며 대안 영화, 퍼포먼스, 음악 등 여러 예술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아티스트인 오노 요코의 대안 영화 작품 11편이 소개된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가 올가을 미국에서 개봉될 전망이다. ‘시’의 공동제작사인 유니코리아문예투자는 미국의 키노 로버사가 ‘시’의 북미 판권을 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감독의 전작 ‘밀양’이 프랑스에서 개봉된 적이 있지만, 이 감독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 예는 없다.
  • 印 공산반군 버스테러… 40명이상 숨져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에서 17일(현지시간) 마오쩌둥주의 공산 반군이 지뢰로 버스를 공격해 40명 이상이 사망했다. AP통신은 인도 현지 언론을 인용, 공산 반군이 차티스가르주의 수크마와 단테와다를 잇는 도로에 지뢰를 설치한 뒤 경찰 등을 태운 버스가 지나가자 리모컨을 이용해 폭파시켰다. 현재까지 4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도 언론들은 버스에 타고 있던 50여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보도하고 있어,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승객 중에는 주정부 경찰 특공대원 2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닉살라이트’로 불리는 인도 마오주의 공산반군은 지난 4월에도 단테와다에서 매복 공격을 감행, 경찰 76명을 사살한 바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씨가 푸르르(오주영 글, 박현아 그림, 다른세상 펴냄) 친구에게 멋진 끼니를 선물하고 싶은 ‘너굴이’의 먹이를 찾아 떠난 모험을 통해 다양한 식물들의 씨가 퍼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씨가 싹을 틔워 나무가 되고, 나무에서 꽃과 열매가 맺혀 다시 씨를 만드는 과정과, 그 과정에 메뚜기·다람쥐·새 같은 동물들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배울 수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식물과 관련 동물을 선정했다. 9000원. ●과자마녀를 조심해!(정희재 글, 김영수 그림, 책읽는곰 펴냄) ‘과자 마녀’는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살결이 부드러운 건강한 아이들만 보면 화가 난다. 그래서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강력한 무기 ‘과자’를 만들어 낸다. 과자 마녀를 통해 과자 속에 들어 있는 건강을 해치는 물질들, 곧 방부제와 색소·향료·트랜스지방·인공감미료 등에 대한 경고를 전한다. 건강한 식습관, 안전한 과자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9800원. ●뿡! 방귀 뀌는 나무(리오넬 이냐르·알랭 퐁토피덩 글, 얀 르브리 그림, 김보경 옮김, 청어람주니어 펴냄) 세밀화 도감들이 가득 그려진 ‘어린이 자연학교’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피 흘리는 식물, 방귀 뀌는 식물, 끈적이는 식물, 달라붙는 식물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진 식물들을 소개한 식물도감이다. 각 식물의 특성을 이야기체로 편하게 풀어냈으며, 세밀화 외에 만화를 통해 친근하게 식물의 모습을 전한다. 9500원.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로베르토 무사피 글, 조르조 바킨 그림, 김현주 옮김, 소년한길 펴냄)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 몰리에르의 ‘수전노’, 셰익스피어의 ‘폭풍우’ 등 손꼽히는 세계의 고전 4권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각 작품의 방대한 내용은 이탈리아 시인 로베르토 무사피가 핵심 장면만 추려 연극 형식으로 요약했다. 조르조 바킨의 실감나는 일러스트도 인상적이다. 전 4권, 각 권 1만 3500원.
  • [공연리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연리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무대와 의상에서 볼거리는 넘쳐나고, 배우들의 노래나 연기력은 음악과 대사를 너끈히 받쳐낸다. 6월13일까지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 오르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로버트 요한슨 연출)는 돈깨나 들인 대작 뮤지컬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란 호사는 다 갖췄다. 줄거리야 어릴적 소년소녀명작선 같은 데서 읽었던 대로다. 메르세데스와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있던 에드몬드 단테스는 단순히 나폴레옹의 편지를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려다 귀족들의 간교한 음모에 걸려 외딴섬 지하감옥에 갇히게 된다. 거기서 만난 기인 파리아 신부에게서 지식과 재산을 물려받은 에드몬드는 지하감옥을 탈출한 뒤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거듭나고, 자신을 속였던 이들에게 처절한 복수를 가한다. ‘사실은 얘가 니 아들이야.’라는 식의 막장 드라마 같은 결론이 다소 허무하지만, ‘단순하고 태평스러운 평범한 선원’에서 ‘지식과 재산을 갖춘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나고 다시 ‘원한과 복수를 내려놓은 이’로 바뀌어 가는 몬테크리스토의 변신은 꽤 인상적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무대. 번갈아 움직이는 실버스크린 3개의 앞뒤 공간을 적당히 이용하고 영사기로 필요한 화면들을 그때그때 투사했다. 몇몇 대목에서는 지나치게 개입해 무대적인 맛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몬테크리스토가 외딴섬 지하감옥에 갇혔다가 탈출하는 과정을 영화적인 수준으로까지 풀어낸 것은 분명 놀라운 성취로 보인다. 명품 ‘바바리’ 디자이너 출신인 한정임이 연출한 화려한 의상도, 다소 과장됐으나 눈요깃감으론 그만이다. 더구나 류정한·엄기준·신성록(몬테크리스토)과 옥주현·차지연(메르세데스) 같은 주연뿐 아니라 조연들까지도 출중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프랭크 와일드혼의 곡들을 훌륭하게 받쳐낸다. 몬테크리스토와 메르세데스가 함께 부르는 감미로운 사랑 노래 ‘언제나 그대 곁에(I Will be There)’, 복수심에 불타는 몬테크리스토가 내질러대는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Hell to Your Doorstep)’ 같은 곡들은 귓가에 착 달라붙는다. 특히 메르세데스역을 맡은 옥주현의 가창력은 그야말로 절정을 찍는 분위기다. 한국버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제작과정에서도 갈채를 받았던 옥주현은 와일드혼까지 매료시켰다는 게 제작사(EMK뮤지컬컴퍼니) 측 귀띔이다. 옥주현의 보컬 실력과 음색을 높이 사 미국버전 OST 작업에 참가시키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5권 소설 분량을 2시간 공연으로 압축하다 보니 시간에 쫓기듯 진행되는 극 흐름 등 다소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화려한 볼거리는 그런 단점들을 충분히 만회하고도 남는다. 오히려 가장 큰 단점은 6만~12만원에 이르는 티켓 값이 될 듯.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플러스] 30일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30일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4월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가 열린다. 태아의 두뇌발달과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 중 ‘아! 어머님께 말씀드리죠’(피아노 솔로 이혜영)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안단테 C장조’(플루트 솔로 여수정) 등 귀에 익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문화체육과 2094-1833.
  • [NTN포토] 옥주현의 ‘우아한 부채질’

    [NTN포토] 옥주현의 ‘우아한 부채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 가슴 살포시 가리고

    [NTN포토] 옥주현, 가슴 살포시 가리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간담회를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메르세데스’ 옥주현, 계속 눈물이···

    [NTN포토] ‘메르세데스’ 옥주현, 계속 눈물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눈물을 닦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 연인 에드몬드를 위한 ‘간절한 기도’

    [NTN포토] 옥주현, 연인 에드몬드를 위한 ‘간절한 기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열연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주역들

    [NTN포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주역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

    [NTN포토]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열연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몬테크리스토’ 화려한 막 올려

    [NTN포토] ‘몬테크리스토’ 화려한 막 올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 가슴 아픈 애절한 연기’

    [NTN포토] 옥주현’ 가슴 아픈 애절한 연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이 열연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배 위에서 사랑 나누는 옥주현·신성록

    [NTN포토] 배 위에서 사랑 나누는 옥주현·신성록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옥주현과 신성록이 열연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지연 ‘옷이 자꾸 내려가네’

    [NTN포토] 차지연 ‘옷이 자꾸 내려가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배우 차지연이 내려간 옷을 올리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옥주현·신성록 ‘농도 짙은 딥키스’

    [NTN포토] 옥주현·신성록 ‘농도 짙은 딥키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프레스콜에서 배우 옥주현과 신성록이 열연하고 있다.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주변 사람들의 흉계로 14년이나 감옥에 수감 되야 할 운명에 처해진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의 이야기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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