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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키키2’ 신현수 김예원, 단둘이 샤워실서 포착 ‘무슨 일?’

    ‘와이키키2’ 신현수 김예원, 단둘이 샤워실서 포착 ‘무슨 일?’

    ‘으라차차 와이키키2’가 문제적 왕언니 김예원의 등장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2일, 신현수와 김예원의 아슬아슬한 샤워실 만남을 포착해 호기심을 증폭했다. 골 때리고 ‘빡센’ 와이키키 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꿀잼’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본격 홀로서기에 나선 수연(문가영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불곰녀’라는 흑역사를 남기고, 감추고 싶었던 신체적 비밀을 들켜버린 우식(김선호 분)이 ‘후암동 염소남’으로 방송을 타며 손님 몰이의 일등 공신이 됐다. 그런가 하면 우식과 준기(이이경 분)는 수연과 정은(안소희 분)의 판촉 행사 아르바이트에 ‘흑기사’를 자처해 뜨거운 판매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우식의 친누나인 차유리(김예원 분)가 게스트하우스에 온다는 소식에 와이키키는 한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해 궁금증을 증폭했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포스를 내뿜으며 와이키키를 스캔하던 차유리, 그녀의 정체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공개된 사진 속 샤워실에서 마주한 기봉과 유리의 아찔한 만남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군가에게 쫓기기라도 하듯 샤워실로 숨어든 유리. 샤워 중이던 기봉의 존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을 틀어막는 단호한 눈빛은 ‘걸크러쉬’ 그 자체다. 반면 유리의 난데없는 등장에 알몸으로 봉변을 당한 순진남 기봉이 울음을 삼키는 모습은 당당한 유리와 대비를 이루며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만 봐도 범상치 않은 두 사람의 관계도에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4회에서 유리는 까칠한 동생 우식의 눈을 피해 와이키키에 몰래 입성하게 된다. 순진한 기봉을 앞세운 숨바꼭질로 게스트하우스를 혼란에 빠뜨리며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 등장부터 비범한 와이키키의 최상위 포식자 유리까지 가세하며 완전체를 이룬 청춘 6인방이 펼치는 ‘단짠’ 웃음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극한 청춘들을 좌지우지할 왕언니 차유리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며 “반박 불가의 능청 연기로 꿀잼력을 더할 ‘히든카드’ 김예원의 활약, 신현수와의 특별한 케미도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이시언 ‘으라차차 와이키키2’ 특별출연 “역대급 포복절도”

    [공식] 이시언 ‘으라차차 와이키키2’ 특별출연 “역대급 포복절도”

    배우 이시언이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속 웃음에 폭발력을 더한다. 이시언은 1일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3회에 특별 출연해 와이키키 청춘 군단의 ‘단짠 라이프’에 ‘역대급 포복절도 에피소드’를 선사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로 이시언은 기상천외한 사연들을 취재하는 ‘세상에 이런 일들이’ PD로 깜짝 등장한다. 와이키키를 사수하려는 이이경(이준기 역), 신현수(국기봉 역)가 짜낸 묘안에 속아(?) 그곳에 발을 들이게 된다고. 이시언은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 속에 단숨에 녹아드는가 하면 누구와 있어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케미를 통해 코믹 에너지를 200% 충전, 웃음 기폭제 역할을 제대로 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김선호(차우식 역)와는 상상을 초월하는 첫 만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지수를 폭발시키고 있다. 이시언은 “정말 한 장면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특히 함께한 김선호 씨, 이이경 씨, 신현수 씨에게 오히려 뜨거운 청춘들의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또 그분들이 ‘와이키키’를 꼭 지켜내길 바란다(웃음)”며 센스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을 보시고 많은 시청자들도 한바탕 크게 웃으셨으면 좋겠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파이팅! 이 시대의 청춘들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이시언의 신 스틸러 활약은 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종영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케미가 다 했다

    [종합] 종영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케미가 다 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 28일 방송된 16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진심이 닿다’ 16화에서는 서로에게 진심이 닿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권정록(이동욱 분)-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엔딩을 맞았다. 오진심의 열혈팬 연준규(오정세 분)의 질투와 훼방(?)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달달한 연애를 이어갔다. 특히 인터넷 생방송 중인 오진심과 전화 연결을 하게 된 권정록은 자신의 진심을 고백해 설렘과 감동을 자아냈다. 해외 로케로 한 달간 떨어져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변치 않은 애정을 확인했다. 그러던 중 오진심의 스캔들이 터졌고 오진심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소속사 대표 연준석(이준혁 분)에게 밝혔다. 드라마 방영이 끝난 후 연기획 10주년 파티에 권정록은 오진심의 남자친구 자격으로 참석했고, 두 사람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모두에게 공개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또한 김세원(이상우 분)은 유여름(손성윤 분)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고 유여름은 이를 받아들였다. 최윤혁(심형탁 분)과 단문희(박경혜 분)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했고 불타는 사랑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베테랑 비서 양은지(장소연 분)는 감성 사무장 이두섭(박지환 분)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그의 마음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연기획 10주년 파티에서 눈빛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남겼다. ‘진심이 닿다’는 로코만렙 박준화 감독의 밀당 연출력부터 새로운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은 이동욱, 유인나의 현실 케미스트리와 이상우, 손성윤, 오정세, 심형탁, 장소연, 박지환, 이준혁, 오의식, 박경혜 등의 빛나는 활약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수목 안방극장의 비타민처럼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로맨스로 남았다. 이에 ‘진심이 닿다’가 남긴 것을 정리해 본다. # 로코만렙 박준화 감독, 밀당 연출력으로 심쿵 유발! ‘힐링타임’ 선사! 박준화 감독의 로코만렙 연출력이 또 한번 빛났다. ‘진심이 닿다’는 박준화 감독 특유의 ‘따뜻함’을 베이스로 ‘단짠로맨스’와 ‘쫄깃 긴장감’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안방 1열로 끌어들였다. 자극적인 스토리 전개보다는 캐릭터들의 ‘진심’에 초점을 맞춰 따뜻한 정서를 담아냈고 이는 안방극장에 힐링타임을 선사했다. 또한 코믹과 로맨스를 적절하게 배합해 ‘진심이 닿다’만의 색을 만들었다. CG와 통통 튀는 효과음을 활용해 극적 재미를 높였고, 촬영 구도와 사운드를 활용해 첫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의 떨림과 감정에 몰입하게 했다. 특히 ‘키스신’에서의 연출은 가히 최고였다. 배경음악을 비롯한 주변의 사운드를 차단해 키스 직전 권정록-오진심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넘치는 기류를 감지하게 했고, 이어 훅 들어오는 입맞춤에 시청자들은 심장을 부여잡을 수 밖에 없었다. # 별명부자 이동욱&러블리 유인나, 현실 케미스트리 폭발! 시청자 뜨거운 응원 이동욱은 로펌의 에이스인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특히 완벽주의 변호사의 단 하나의 빈틈이 ‘연애치’라는 것이 드러나며 배우 이동욱의 진가가 드러났다. 이동욱은 권정록의 빈틈을 반전 잔망 매력으로 소화했고, ‘모태솔록(모태솔로+정록)’, ‘다정록(다정+정록), ‘워커홀록(워커홀릭+정록), ‘질투록(질투+정록)’ 등 캐릭터 맞춤 별명과 함께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유인나는 러블리 직진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선택까지 고민을 거듭했고 캐릭터 맞춤 스타일링으로 오진심 캐릭터의 사랑스런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회생활 초보자인 오진심이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유발했다. 또한 권정록에게 자신이 좋아한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직진 사랑을 보여주며 설렘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다시 만난 이동욱-유인나의 호흡은 환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첫 연애의 설렘과 긴장감을 달달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히고 광대를 들썩거리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현실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들이 진짜 연애를 하고 있다는 상상에 빠지게 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 이상우-손성윤-오정세-심형탁-장소연-박지환-이준혁-오의식-김희정-박경혜 등 맛깔진 활약 이동욱, 유인나뿐만 아니라 이상우, 손성윤, 오정세, 심형탁, 박경혜 등 배우들의 맛깔진 활약이 ‘진심이 닿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이상우-손성윤은 헤어진 연인들의 유턴 로맨스를 애틋하게 그려내 감정이입을 이끌었고, 오정세는 영화에 이어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심형탁-박경혜 역시 티격태격 앙숙에서 한 쌍의 잉꼬커플로 변신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큰 사랑을 받았다. 코믹한 대사와 극적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한 오의식부터 베테랑 포스를 물씬 내뿜으며 양비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장소연과 반전 감성 사무장으로 매력을 발산한 박지환, 코믹한 애드리브로 꿀잼을 선사한 이준혁,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낸 김희정 등 출연진들의 활약과 하모니가 빛났다. 이처럼 제작진과 출연진의 뜨거운 ‘진심’은 고스란히 ‘진심이 닿다’에 담겼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닿을 수 있었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로, 지난 28일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와 이별 “놓아주는 것밖에..” 폭풍 오열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와 이별 “놓아주는 것밖에..” 폭풍 오열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끝내 이별했다. 서로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3화에서는 생애 첫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정록은 배우 복귀를 앞둔 오진심의 앞날에 자신이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별을 결심했다. 권정록은 눈물을 머금은 목소리로 이별을 고한 뒤 담담하게 돌아섰고, 오진심은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이에 오진심은 배우로 복귀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떻게든 잊어보려고 했는데, 문득 문득 변호사님 생각이 나면 대책없이 슬퍼져”라며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하지만 권정록 또한 애써 담담한 척 견뎌내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렇게 힘들어 할 거 면서 뭐 하러 그랬어”라는 김세원(이상우 분)의 말에 권정록은 “그 사람이 얼마나 가고 싶었던 길인지 뻔히 아니까.. 놓아주는 거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더라”면서 홀로 슬픔을 삼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릿하게 했다. 이후 그는 이별의 아픔을 잊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가 하면, 퇴근길 버스정류장에 그저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기사에 뜬 오진심의 사진을 보고 “이제 괜찮아 졌나 보네”라며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오진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슬픔을 더했다. 이때 권정록에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위기가 닥쳐왔다. 앞서 임윤희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됐던 박수명(김대곤 분)의 어머니가 권정록을 찾아와 원망을 쏟아낸 것. 이어 권정록은 임윤희가 석방된 이후 보험금 일부를 받아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과 ‘한번만 찔렀다’는 박수명의 증언에 자신이 실수한 것은 아닐지 자책감에 빠져들었다. 결국 두려움과 모든 리스크를 감내하고 박수명 항소심 변호를 맡겠다 자처한 권정록. 그러나 각오했음에도 자신을 물어뜯기에 여념이 없는 여론과, 힘들 때 옆에 있어줬던 오진심의 부재에 착잡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다. 그런 권정록의 감정을 터뜨리게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오진심이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무실에 들어선 권정록은 책상 위를 가득 매운 오진심의 흔적에 뭉클해졌다. 특히 그는 ‘변호사님, 잘 지내셨어요? 나 소원 말할 게 생각나서.. 내 소원은 변호사님이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래왔듯, 멋지게 해내실 거라 난 믿어요!’라는 오진심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에 마음이 찡해졌다. 이에 권정록은 이별한 후 늘 찾았던 버스정류장에 앉아 전광판에 떠오른 오진심의 광고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그리고 이내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소리내 오열하는 권정록의 안쓰러운 자태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이별했음에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권정록-오진심의 애틋한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고조되는 한편,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이동욱-유인나의 절절한 감정 연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동욱은 눈물을 머금은 채 담담하게 연기를 이어간 데 이어, 참고 참다 끝내 밀려오는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쏟아내는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이별의 공허함과 상실감에 젖어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리얼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했다. 이에 이동욱-유인나가 앞으로 또 어떤 섬세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시청자들의 감정을 쥐락펴락하며 ‘단짠 로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진심이 닿다’ 13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요즘 ‘진심이 닿다’ 때문에 웃다 울다. 단짠 제대로인 듯”, “제발 다시 재결합! 달달 케미 다시 보고싶어요”, “이동욱 오열 연기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13화는 정말 먹먹했어요. 슬프기도 했지만 두 배우분들의 감정연기에 숨죽이고 봤네요. 오늘은 두 사람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권정록-오진심 꽃길 걷게 해주세요”, “오늘 엔딩 진짜 명장면이다.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어”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tvN ‘진심이 닿다’ 14화는 오늘(2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지민 완벽히 녹였다”..‘눈이 부시게’ 남다른 김혜자의 연기 클래스

    “한지민 완벽히 녹였다”..‘눈이 부시게’ 남다른 김혜자의 연기 클래스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웃고 울리는 눈부신 감성 마법으로 뜨거운 공감과 꽉 찬 감동을 선사했다. 뜨거운 호평 속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단 4회 만에 시청률 6%를 돌파하는 등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 기준 5.4%, 수도권 기준 6.1%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그 인기 비결의 중심에는 국민배우 김혜자가 있다. 2인 1역으로 호흡을 맞춘 한지민의 소소한 버릇까지 눈여겨보고 녹여냈다는 김혜자의 클래스 다른 연기는 유쾌한 웃음 속에서도 짙은 여운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시간을 돌리는 능력이 있었지만 아빠(안내상 분)를 살리기 위해 수천 번 시계를 돌린 대가로 갑자기 늙어버린 혜자(김혜자/한지민 분). 무한한 가능성을 잃어버린 절망 앞에 좌절하지 않고 현재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은 절절한 아픔이었다가, 유쾌한 웃음이 된다. 치열한 고민을 거친 연기로 스물다섯과 70대의 시간을 혜자 안에 공존시킨 국민 배우 김혜자의 힘은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국민배우 김혜자가 만들어낸 찬란한 3色 시간을 짚어봤다. #소중한 순간을 잃어버린 혜자의 절망, 울림의 깊이가 다른 눈물 모먼트 김혜자는 “70대 노인이 된 스물다섯은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다. 어떻게 어렵지 않겠냐”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김혜자는 상상할 수 없는 감정조차 세밀하게 그려낸 절절한 눈물로 풀어내며 이야기에 설득력과 현실감을 부여했다. 늙어버린 자신을 가족들에게 보여 줄 수 없어 방 안에 틀어박힌 혜자의 공허한 눈빛, 극단적인 선택을 위해 옥상에 오른 혜자의 회한과 미소가 뒤엉킨 눈물, 망연히 거울을 들여다보는 텅 빈 표정에서 혜자가 느낄 절망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방문을 따고 들어온 엄마(이정은 분)에게 “죽어버리지. 어차피 내일 죽어도 안 이상하잖아, 지금 나는”이라고 눈물과 함께 담담하게 털어놓는 현실은 잃어버린 시간이 의미하는 바를 묵직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를 울렸다. 자신보다 늙어버린 딸의 머리를 염색하는 엄마와 늙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온전히 마주하는 장면은 김혜자의 연기가 빛을 발한 명장면. “난 궁금하긴 했었어. 저 할머니들은 젊었을 때 어떻게 생겼을까, 그리고 나는 늙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근데 이렇게 생겼네.”라는 김혜자의 눈빛에 어린 슬픔은 깊이가 다른 울림을 전했다. 심장 저릿하게 하는 장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소중한 순간을 잃어버린 혜자의 슬픔을 오롯이 전하는 김혜자의 가슴 절절한 연기로 완성됐다. #뒤엉킨 시간에 더 애틋해진 가족애, 변치 않는 사랑에 화답하는 혜자의 애틋 모먼트 절망한 혜자를 일으켜 세운 것은 가족들의 변치 않는 사랑이었다. 자신보다 늙어버린 딸의 머리를 염색해주는 엄마의 눈물, 말없이 안경점에 데리고 가는 아빠(안내상 분), 여전히 철은 없지만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오빠 영수(손호준 분)까지, 가족들이 있었기에 혜자는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아나운서가 되면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엄마 미용실도 2층으로 지어드리려”했던 소박한 꿈은 잃어버린 시간과 함께 사라졌다. 하지만 매일 아침 아빠의 도시락을 싸고, 미용실에서 일을 도우며 예전과 달라졌지만 그럼에도 굴러가는 인생을 살아간다. 대가를 감당하고서라도 시간을 돌렸던 이유 역시 가족이었다. “나한테 소중한 걸 되찾기 위해선 겪어야 하는 일이었으니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라며 아빠를 향해 지어 보이는 김혜자의 미소에는 인생이 담겨있어서 뭉클한 여운을 더했다. #몸은 70대 영혼은 스물다섯. 마음먹은 대로 안 되는 70대 적응기! ‘웃픈’ 모먼트 준비과정 없이 맞게 된 스물다섯 청춘 혜자의 70대. 영혼은 스물다섯이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몸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경황없이 늙었”어도 기억은 자꾸 깜빡깜빡하고, 새벽 세 시만 되어도 번쩍번쩍 눈이 떠진다. 신체 나이가 60대란 말에 의사의 멱살잡이까지 할 정도로 어쩔 수 없이 버럭 화가 치솟는다. 오빠 영수와 함께 한 체력 테스트에서는 계단 다섯 개만 올라도 숨이 차고, 달리기는 아예 불가, 삼단 고음이 될 리가 없다. 밤을 새웠던 친구들과의 음주 가무도 졸려서 못할 지경이 됐지만, 현실을 받아들여 가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스물다섯 혜자의 적응기는 ‘단짠’ 웃음으로 찐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70대가 된 스물다섯 혜자를 만들어낸 김혜자의 연기는 그야말로 기대 그 이상. 한지민이 쌓아 올린 스물다섯 혜자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완벽한 싱크로율은 호평과 함께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지나가 버린 시간을 반추하는 김혜자만이 가능한 연기는 웃음 속에서도 뭉클한 감동까지 자아내며 힐링을 선사했다. 방송 이후 쏟아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김혜자에게서 한지민의 모습이 보인다”, “김혜자가 스물다섯이 아니면 누가 스물다섯이냐”, “국민배우의 품격 다른 연기가 매 순간 울리고 웃긴다”, “빈틈없는 연기 고수들, 그야말로 눈부신 명품 드라마”, “인생 드라마 등극. 단 1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눈부신 시간들”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한지민)’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전시 만화·웹툰 육성 정책 결실…웹툰캠퍼스 참가자 1000명 돌파

    대전시 만화·웹툰 육성 정책 결실…웹툰캠퍼스 참가자 1000명 돌파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 중인 ‘대전웹툰캠퍼스’ 프로그램 참여자가 약 1000명을 넘어서면서 ‘ 대전시의 만화·웹툰 육성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부터 ‘대전만화·웹툰창작센터’를 운영하며 만화·웹툰 산업을 육성해 왔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전웹툰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업육성과 시민 문화기회 증대를 목표로 대전·세종·충청 권역을 책임지는 만화·웹툰 육성 센터로 확장 시켰다. 시민문화기회증대를 위해 어린이 웹툰교실, 기초 드로잉 등 10분야 16개 교육과정을 운영, 200명이 넘는 인원이 만화·웹툰 관련 교육을 수강했고, 유명 웹툰작가 초청 토크콘서트, 전시회, 체험프로그램에 약 9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만화·웹툰 저변확대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운영 중인 창작공간에 네이버 ‘호곡’ 김대훈 작가, 다음웹툰 ‘단짠남녀’ 이노우(필명) 작가, 레진코믹스 ‘파워 오브 러브’ 요스(필명) 작가 등 총 24명의 작가와 지망생이 입주해 대전 만화·웹툰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목원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교수는 “웹툰의 인기와 함께 만화를 즐겨보던 세대가 부모세대가 된 것이 만화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었고 대전 인근 많은 만화 관련 학과가 위치한 것이 높은 교육수요를 이끌어낸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대전이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문화 저변을 확대한다면 대전시는 만화·웹툰 거점도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대전시의 문화융성 도시정책을 통해 ‘대전웹툰캠퍼스’가 대전을 웹툰산업의 중심지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꽉 막힌 해피엔딩 “설렘 솟구친 케미”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꽉 막힌 해피엔딩 “설렘 솟구친 케미”

    tvN ‘톱스타 유백이’가 종영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11회에서는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이 결혼과 함께 꽉 막힌 해피엔딩을 그렸다.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톱스타 김지석과 대학생 전소민의 모습이 짜릿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여즉도 신사의 진면모를 보여준 이상엽(최마돌 역)은 중학교 후배 남보라(노희원 역)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고 김정민(강민 역)-이아현(아서라 역)은 여즉도 세레나데 커플로 공개 연애에 돌입했다. 허진(장흥댁 역)-성병숙(군산댁 역)은 본처-후처 관계를 넘어 피보다 더 진한 자매애를 발산하는 등 행복한 모습을 안방극장에 전하며 막을 내렸다. ‘톱스타 유백이’는 김지석-전소민-이상엽-허정민-조희봉-예수정-이한위-김현-정은표-정이랑-허진-성병숙-김정민-이아현-유주원-김민석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단짠을 오가는 캐릭터 서사, 유학찬 감독의 위트 가득한 연출력의 환상적인 조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종영까지 화제성을 이어갔다. 이에 ‘톱스타 유백이’가 남긴 것을 정리해봤다. #1. 김지석의 진화+新로코퀸 전소민! 연기력+케미스트리! 김지석♥전소민의 열연과 케미가 ‘톱스타 유백이’의 화제성을 이끌었다. 1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 마음에 자동 저장된 두 사람은 회를 거듭할수록 폭발하는 순백케미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또 오해영’, ‘로맨스가필요해2012’ 등 로코 장르에서 유독 빛난 김지석의 진가는 ‘톱스타 유백이’를 만나 폭발, 다시 한 번 로코왕자의 위엄을 뽐냈다. 극 초반 눈빛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왕싸가지였던 그는 전소민과 사랑에 빠진 후 눈빛, 제스처, 목소리 등 순간순간 변하는 카멜레온 매력으로 안방 여심을 함락시켰다. 전소민은 新로코퀸의 탄생을 알렸다. 필요할 땐 박치기로 멧돼지도 잡을 만큼 망가짐을 불사한 연기로 마성의 깡순이 매력을 배가시킨 데 이어 시청자들을 무장해제시켰다. 극 초반 유백은 물론 돌문어도 맨손으로 잡는 오강순의 모습을 보여주던 전소민은 이후 유백에게 시도 때도 없이 뽀뽀하고 싶다 폭탄 발언하고, 자신의 평생 꿈인 대학 입시를 위해 결혼까지 미루는 등 매사에 능동적인 현대 여성으로 등극했다. 특히 김지석♥전소민은 붙기만 해도 설렘지수가 솟구치는 순백케미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에 ‘프레임 고백’, ‘접수키스’, ‘다락방 21단키스’, ‘멱살키스’ 같은 명장면이 쏟아져 나오는 등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 이상엽-허정민 등 살아 숨쉬는 조연 캐릭터 플레이 빛났다! 김지석-전소민와 함께 ‘톱스타 유백이’ 화제성에 불을 지핀 것은 이상엽-허정민-조희봉-예수정-이한위-김현-정은표-정이랑-허진-성병숙-김정민-이아현-유주원-김민석 등 자신의 캐릭터를 200% 이상 소화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고 유쾌하게 만든 배우들의 활약 덕분이었다. 이상엽은 사랑하는 전소민을 ‘사랑의 라이벌’ 김지석에게 보내주는 일편단심으로 여즉도를 대표하는 신사마돌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멋짐과 웃김의 완벽한 합으로 안방 여심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김지석과 극강 브로맨스를 보여준 허정민은 순백커플을 이어준 사랑의 오작교이자 이들의 앞날을 꽃길로 인도해준 1등 공신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순 할머니 예수정은 여즉도에서 제일 가는 맛깔스러운 손맛과 하나뿐인 손녀 전소민을 향한 애틋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이한위-김현은 티격태격 친구 같은 부부애를 보여주면서 아들 이상엽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허진-성병숙은 돈독한 본처-후처 관계라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시너지를 발산했다. 항상 티격태격하는 듯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친자매 케미를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정은표-정이랑은 다시는 못 볼 세기의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줬고 ‘로미오와 줄리엣’ 김정민-이아현은 귀엽고 코믹한 활약으로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여기에 조희봉-유주원-김민석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뤄냈다. #3. 7080 음악-맛깔 음식-힐링 여즉도 삼위일체 완벽 합! ‘톱스타 유백이’는 7080 음악과 맛깔스러운 음식, 아름다운 여즉도 풍경을 안방극장에 소환하는 완벽한 삼위일체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과거 명곡들을 드라마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2회 ‘최희섭의 세월이 가면’, 4회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5회 ‘김창완의 너의 의미’ 등 배경음악이 순백커플의 로맨스사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데 일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쥐락펴락했다. 또한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가 배경인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의 배꼽 알람을 울리게 했고 ‘위꼴드라마’, ‘금요미식회’라 불리며 오감만족 드라마의 위엄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전라남도 완도 근처에 위치한 대모도-청산도에서 촬영, 극 중 그림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여즉도 풍경을 안방극장에 소환했다. #4. “주 2회 원츄” 주1회 편성에도 높은 화제성! 불금시리즈 성과! ‘톱스타 유백이’가 보여준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시도가 돋보였다. 주1회 편성에도 불구, 순백커플의 MSG 없는 힐링 로맨스와 촘촘한 관계, 힐링을 절로 불러 일으키는 여즉도 사람들의 일상, 아름다운 자연풍경 등을 완벽히 담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공감을 유발하는 등 화제성을 이끌어내는 ‘불금 킬링콘텐츠’로 드라마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 또한 ‘톱스타 유백이’는 어떤 요일보다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불금 11시, tvN이 야심차게 기획한 불금시리즈에 가장 최적화된 드라마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배우들의 열연-제작진의 열정이 만나 가슴 떨리는 설렘과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한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로 지난 25일 방송된 1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자친구’ 장승조, 흑화 “송혜교-박보검 본격 위협 시작”

    ‘남자친구’ 장승조, 흑화 “송혜교-박보검 본격 위협 시작”

    ‘남자친구’ 장승조가 송혜교-박보검 사이를 본격적으로 위협하기 시작한다. 이에 수심에 찬 송혜교와 날 선 박보검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돼, 두 사람의 앞날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애틋하고도 달달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강렬한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측이 오늘(10일) 밤 12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우석(장승조 분)으로 인한 파란이 예상되는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남자친구’ 11회에서는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이 사랑의 징표인 커플링을 나눠 끼며 더욱 굳건한 사랑을 다짐해 설렘을 자아냈다. 그러나 말미 굳은 표정으로 수현을 찾아간 진혁父(신정근 분)의 모습과 함께, 진혁을 찾아가 “내가 첫눈에 반한, 그래서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내 여자 때문에”라고 말하는 우석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남자친구’ 12회 예고 영상에서 수현은 깊은 수심에 빠진 표정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 수현의 앞에 놓여있는 서류 속에 담긴 정우석 대표의 서명이, 우석의 동화호텔 공동대표 역임을 예상케 한다. 이와 함께 동화호텔이라 쓰여진 방 안에서 마주한 우석과 김회장(차화연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된 이상 호텔만 잘 정리하면 되겠구나”라는 김회장의 냉정한 말이 수현과 동화호텔에 닥쳐올 위기를 짐작하게 하며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동시에 진혁과 우석의 물러섬 없는 신경전이 예고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진혁은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감당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뭐든 도망 치진 않을 겁니다”라며 분노가 차오른 서늘한 눈빛을 내비친 반면, 우석은 의기양양한 미소를 띤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진혁은 “당신의 그 용기랑 내 안간힘이랑 어느 쪽이든 정리되겠죠”라는 우석에게 “저는 제 방법대로 그 사람 지킵니다”라며 강단 있는 남성미를 뿜어내 여심을 떨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수현을 사이에 둔 진혁과 우석의 팽팽한 대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수현과 진혁은 우석과 김회장 등 주변인들의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나도 진혁 씨 덕분에 두려움이 뭔지 희미해 졌어”라는 수현의 말에 이어 서로를 감싸 안은 수현과 진혁의 표정이 한결 따뜻하고 평온해 보인다. 더욱이 수현의 집에서 한층 알콩달콩해진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더욱 달달해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파란이 예고되는 ‘남자친구’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석아 흑화 하지마”, “수현-진혁이 함께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가길..”, “단단한 진혁이 너무 멋있다”, “저기 진혁이 훅 치고 들어와서 내 심장 떨어졌는데 좀 주워 주세요”, “12회 단짠인가? 본방사수해야지”, “둘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12회가 오늘 방송이라 다행이야”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오늘(10일) 밤 9시 30분에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뜨청’ 엔딩요정 윤균상X김유정,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셋

    ‘일뜨청’ 엔딩요정 윤균상X김유정, 심박수 높인 ‘심쿵’ 명장면 셋

    ‘일뜨청’ 윤균상, 김유정이 매회 심장 간질간질한 ‘심쿵’ 엔딩을 장식하며 기다림마저 설레는 마법을 부리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선결(윤균상 분)과 오솔(김유정 분)이 선사하는 유쾌한 설렘이 시간을 순삭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윤균상과 김유정의 퍼펙트한 연기 시너지로 만들어 내는 ‘심쿵’ 엔딩이 매회 설렘을 증폭하고 있는 것. 두 사람의 관계의 전환과 감정의 변화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들이 바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엔딩 포인트다. 과연 ‘단짠’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한 솔결커플이 그려낸 최고의 ‘심쿵’ 엔딩은 무엇이었는지 엔딩 명장면 셋을 짚어봤다. # 완전무결남 선결의 입술 빌린(?) 오솔! ‘솔결커플’ 깜짝 첫 키스! ‘오솔앓이’의 시작 (3회) 오솔은 출장업무 중 상처만 입고 끝나버린 3년 짝사랑의 주인공 도진(최웅 분)을 마주하게 됐다. 선결을 오솔의 남자친구로 오해하고 있던 도진은 청소 유니폼을 입은 오솔은 물론, 선결에 대해 무시하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울컥한 오솔이 “그 사람 애인 맞다. 선배와 다르게 멋있는 사람”이라고 받아치는 순간, 선결이 다가왔다. 애인인 척해달라는 애절한 부탁에도 본능적으로 몸을 피하는 선결과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는 도진의 눈빛에 오기가 발동한 오솔. 결국 “죄송해요. 딱 한 번만 빌릴게요”라며 선결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손끝 하나 꼼짝 못 하고 얼어붙어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선결은 물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기습한 ‘심쿵’ 엔딩은 예상치 못했기에 더욱 설렜다. 완전무결한 선결에게 침투하기 시작한 귀여운 세균 오솔이 그려갈 무균무때 로맨스에 기대를 증폭하는 순간이자, 선결이 지독한 ‘오솔앓이’에 빠지는 시작점이기도 한 ‘심쿵’ 명장면이다. # “내 곁에 있어요” 서툴지만 애틋한 진심 고백! 오솔, 선결의 마음 처음 알게 된 순간 (8회) 숨겨둔 청소 유니폼을 들킨 오솔은 아빠 공태(김원해 분)의 반대로 ‘청소의 요정’을 그만둬야 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집으로 찾아온 선결은 공태의 단호한 태도에도 ‘청소’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그를 설득하고 나섰다. 다시 회사로 나올 수 있도록 어떻게든 돕겠다는 선결의 말이 오솔은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다. “내가 그렇게 꼭 필요한 사람은 아니지 않냐”고 묻자, 선결은 “길오솔 씨는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리고 유일하게 닿을 수 있는 오솔의 손을 잡고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내 곁에 있어 달라”는 애틋한 고백으로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오랜 망설임과 어긋난 타이밍 끝에 처음으로 진심을 내비친 선결과 오해와 원망으로 가득했던 오솔에게도 드디어 그의 진심이 닿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맞춤은 설렘지수를 한층 더 높였다. # ‘심쿵’ 넘어 ‘심멎’ 역대급 엔딩! 선결의 초밀착 선전포고 “나한테 반하게 만든다” (10회) 권비서(유선 분)의 제안으로 시작된 선결과 오솔의 한 집 살이 로맨스는 핑크빛 기류를 그려가고 있었다. 선결은 오솔에게 정식 고백을 준비했지만, 오솔은 차회장과 만남 이후 그를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대표님과 연애할 생각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고도 상처받았을 선결이 걱정됐다. 하지만 선결은 직진 모드를 멈추지 않았다. 금방이라도 닿을 듯 오솔에게 다가간 선결은 “너, 나한테 반드시 반하게 만든다”는 선전포고로 역대급 심쿵 엔딩을 경신했다. 단짠로맨스를 거듭하던 솔결커플은 선결의 변화로 더욱 더 짜릿하고 설레는 한 집 살이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두 사람의 초밀착 ‘숨멎’ 모먼트는 팽팽한 텐션과 몰입감을 높이며 설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이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선결과 오솔의 로맨스는 시작도 전에 브레이크가 걸린 상황. 이유도 모른 채 고백도 전에 차인 선결의 승부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선결의 돌직구 선전포고 이후 더 아찔하고 설레는 솔결커플의 한 집 살이 로맨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초밀착 기타 레슨 포착 ‘심쿵’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초밀착 기타 레슨 포착 ‘심쿵’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의 초밀착 기타 레슨 현장이 포착됐다. 아찔한 손터치에서 심쿵한 눈맞춤까지 보기만 해도 심장을 덜컥 내려앉게 만드는 순백커플의 스킨십이 로맨틱 무드의 정점을 예고한다. 28일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안방극장의 설렘 온도를 200% 상승시킬 김지석, 전소민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의 숨소리가 들릴 만큼 얼굴을 초밀착하고 마주 앉은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마저 떨리게 만든다. 김지석은 전소민에게 기타 코드 잡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손키스를 하듯 서로의 손이 겹쳐진 아찔한 스킨십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전소민은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긴장한 듯 김지석의 얼굴조차 못보고 있어 순백커플의 썸이 현재 진행 중이라는 것을 엿보게 한다. 특히 서로를 향한 묘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맞춤은 이들의 단짠 로맨스가 더욱 무르익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높인다. 그런 가운데 오늘(28일) 방송에서는 김지석의 까칠하면서도 자상한 매력이 총망라돼 안방 여심을 뒤흔들 예정. 백허그 자세로 전소민의 자전거를 얻어 타고 섹시한 립밤 바르기로 전소민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등 한층 더 달콤해진 츤데레 면모를 발동시킬 전망으로 기대를 높인다. 김지석-전소민은 ‘초밀착 기타 레슨’ 촬영에 앞서 서로 마주보고 앉는 자세에서 기타를 잡는 손포즈까지 세심히 체크하는 등 최상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순백커플의 미묘한 감정선을 극대화시키고자 대사를 꼼꼼하게 맞춰보고 장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딱딱 맞는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단짠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뜨청’ 윤균상♥김유정, 돌직구 고백보다 설레는 교감 “한집살이 시작”

    ‘일뜨청’ 윤균상♥김유정, 돌직구 고백보다 설레는 교감 “한집살이 시작”

    ‘일뜨청’ 윤균상과 김유정의 ‘단짠’을 오가는 로맨스가 새 국면을 맞았다. 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9회에서 직접적인 고백 없이도 서로의 진심을 교감한 선결(윤균상 분)과 오솔(김유정 분)이 ‘한집살이’에 돌입하는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선결의 방문 이후 공태(김원해 분)의 이해와 허락을 받은 오솔은 ‘청소의 요정’ 컴백을 앞두고 최군(송재림 분)에게 선결에 대한 마음을 전하며 선을 그었다. 모두가 기다린 오솔의 ‘청소의 요정’ 컴백. 선결은 내색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기뻐했고 서툴지만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려 노력했다. 우비에 장갑까지 완전무장을 하고 기어이 오솔의 환영 회식에 참여한 불굴의 무결남 선결의 오솔앓이는 더 깊어져 있었다. 연습한 대로 오솔을 데려다주려던 선결의 계획은 차가 견인되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버스도, 택시도 선결에게는 세균의 온상. 대신 두 사람은 밤거리를 함께 걸으며 진심을 나눌 수 있었다. 사람들이 걸어오면 오솔 뒤로 피하는 선결과 저도 모르게 그를 챙기는 오솔의 모습은 서서히 맞물려가는 두 사람의 마음과도 같았다. 말로 고백하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행동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이 오롯이 전해졌다.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선결과 오솔의 애틋한 ‘썸’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법률사무소 청소를 나갔던 오솔이 직원의 실수를 억울하게 덤터기쓰게 된 것. 원칙주의 선결도 오솔의 일에는 냉철할 수 없었다. 결국 오랜 거래처와 소송까지 가게 되고, 소문이 퍼지면서 타격을 입었다.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오솔은 고민 끝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오솔의 빈자리만큼 선결의 그리움도 깊어졌다. 그러던 중 머리까지 싹뚝 자르고 자신의 집에서 깜짝 등장한 오솔과 마주했다. 반가움보다 앞선 놀라움에 말문이 막힌 선결에게 “오늘부터 대표님 집에서 일하게 됐다. 잘 부탁드린다”는 오솔의 선전포고와 같은 인사는 예측 불가한 한집 살이 로맨스를 예고하며 심박수를 높였다. 선결과 오솔의 로맨스는 위기 속에 새로운 관계로 전환됐다. ‘청소의 요정’에서 퇴사했지만 권비서(유선 분)를 만난 오솔이 선결의 입주 도우미로 나타나면서 궁금증을 높였고, 직접적인 고백이나 스킨십이 없어도 서로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선결과 오솔의 간격 좁히기는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10회는 오늘(25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김지석, 전소민의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방송 엔딩에서는 “나의 프레임 안에 오강순이란 여자를 머물게 해주려고 해”라며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만드는 대한민국 톱스타표 프러포즈와 입맞춤으로 전소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쌍방로맨스를 이룰지 러브라인 전개 방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전소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로맨틱 24시간’을 준비하는 김지석과 이에 놀란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돼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김지석은 전소민의 옷을 세심히 골라주면서도 연신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모습.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여운 면모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미 전소민만을 위한 심쿵 프로포즈로 ‘리얼 유니콘남’에 등극한 김지석이기에 그가 준비한 ‘로맨틱 24시간’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전소민은 프리티우먼룩을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자체발광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눈동자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듯해 눈길을 끈다. 이에 전소민이 환상의 세계에 초대한듯한 김지석의 달콤한 선물에 어떤 대답을 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불꽃 같은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 김지석이 오늘 6회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며 “순백커플이 단짠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깜짝 놀랄 엔딩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2일’ 이용진, 김준호 쥐락펴락 ‘톰과 제리’ 완벽 빙의

    ‘1박2일’ 이용진, 김준호 쥐락펴락 ‘톰과 제리’ 완벽 빙의

    ‘1박 2일’ 김준호-개그맨 이용진이 ‘톰과 제리’에 완벽 빙의했다. 특히 ‘개그계 선배’ 김준호를 쥐락펴락하며 ‘단짠 매력’을 폭발시킨 이용진이 하드캐리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한국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전통의 도시 전라북도 전주에서 펼쳐지는 ‘더 전주 라이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날 멤버들은 볼거리-먹을거리 가득한 한옥마을-남부시장 등을 돌아다니며 라이브 방송에 도전하는 등 전통의 도시에서 배우는 트렌디한 개인 방송의 세계가 그려질 예정. 그런 가운데 개그맨 이용진이 첫 등장부터 김준호를 제대로 휘어잡으며 세상 둘도 없는 ‘톰과 제리’ 진면목을 뽐낼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 날 이용진은 자신을 보자마자 “쟤가 (오늘의 미션) 신문물이에요?”라며 타박하는 김준호에게 “엎드려 뻗치세요”라고 맞받아치는 파워 당당한 면모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그는 김준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레이저 눈빛으로 스캔하는 가운데 자신의 팀원으로 가장 먼저 김준호를 지목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는 “저 좀 보세요”라며 채찍질을 하다가도 돌연 “마음에 든다”는 말로 당근을 주는 등 이용진의 단짠 매력이 제대로 폭발했다는 후문. 또한 녹화 내내 투닥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케미가 보는 재미 높일 예정이라는 후문. 그런 가운데 이용진은 김준호-김종민과 3인 3색 매력이 돋보이는 놈놈놈을 결성, 네티즌들이 시키는 것이라면 모든지 다 하는 OK-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 이에 과연 세 사람이 ‘130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지니언니’ 강혜진과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올리버쌤을 상대로 역전극을 펼쳐 1인 미디어 방송의 풍운아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톰과 제리’로 거듭난 ‘개그계 선후배’ 김준호-이용진은 얼마나 귀여운 투닥거림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지, 이들의 시선강탈 활약은 오늘(18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애틋한 포옹 포착 ‘굳건해진 사랑’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애틋한 포옹 포착 ‘굳건해진 사랑’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의 애틋하면서도 로맨틱한 포옹이 포착됐다. 8일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서인국, 정소민의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는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박성웅(유진국 역)이 서인국(김무영 역)을 칼로 찌르는 핏빛 엔딩이 담겨 안방극장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좋은 사람이 되기로 약속한 서인국과 그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기로 결심한 정소민의 사랑이 점점 깊어진 가운데 그들에게 찾아온 비극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박성웅의 예상치 못한 행동과 함께 새 국면을 맞이한 서인국-정소민이 굳건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 공개된 스틸 속 함께 있음에도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쌓아온 감정을 터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눈물을 머금고 기다림 끝에 만난 서인국의 얼굴을 먹먹히 쳐다보고 있다. 서인국은 그런 정소민을 자신의 두 눈에 저장하려는 듯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눈빛에서 정소민을 향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다루듯 정소민의 얼굴을 쓰다듬는 서인국의 손끝까지 그녀를 향한 애틋함이 물씬 느껴진다. 이에 날로 사랑이 깊어가는 무강커플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날 서인국-정소민은 무강커플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이어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는 남녀의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순식간에 감정이 툭 터지는 모습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온전히 연 서인국-정소민의 쫄깃한 단짠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방망이질 할 예정”이라며 “위태로운 운명 속에 더욱 굳건해질 두 사람의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일억개의 별’은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를 비춰줘” 박시환 컴백, 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나를 비춰줘” 박시환 컴백, 2년 만에 내놓은 신곡

    박시환이 2년 만에 신곡 ‘나를 비춰줘’로 컴백했다. 박시환은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를 비춰줘’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2016년 11월 ‘너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후 2년 만에 ost 등을 제외하고 박시환의 이름을 걸고 발표하는 곡으로 별이 흐드러지게 쏟아지는 듯한 피아노 반주와 애절한 박시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리듬감은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빛나는 은하수를 떠올리게 한다. 작곡에 참여한 그룹 ‘루나플라이(LUNAFLY)’의 멤버이자 아리랑 라디오 ‘Super K-pop’의 DJ인 샘 카터(Sam Carter)는 박시환과 동갑내기 친구로 박시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박시환의 소속사인 토탈셋은 “이번 신곡 ‘나를 비춰줘’는 특별히 청년 콘텐츠 기획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솔티드 카라멜’과 함께 작업한 곡이다. 지난 여름부터 ‘솔티드 카라멜’ 팀과 박시환은 짠내 나는 인생에 때로는 달달한 노래로 위로를 전한다는 ‘단짠남’을 콘셉트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배포해 왔다. 프로젝트의 마무리인 이번 곡은 ‘솔티드 카라멜’ 멤버들, 그리고 박시환이 지금까지 자신들을 비춰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박시환은 팬들에게 이 곡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환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천안에서 시작되는 ‘피플콘서트 - 박시환 전국투어 [꿈을 꾸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애틋한 포옹 포착 ‘심멎주의’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애틋한 포옹 포착 ‘심멎주의’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이 아름다운 달빛 아래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를 격렬하게 끌어안는 ‘숨멎 포옹’ 현장이 포착됐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각각 웨어러블 보행보조물 오작동이 점점 심해지는 위기일발 공항 신입사원 이수연 역과 과거의 잊고 싶은 상처를 서서히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1년 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가랑비 젖듯 서로에게 서서히 빠져들게 된 두 사람은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는 ‘각별 커플’로 시청자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차고 있는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이 자동차를 부수는가 하면, 주변의 모든 철제물을 끌어당기는 등 강력한 ‘오작동’을 한 가운데, 이수연이 에러의 원인에 대해 “한여름이요”라고 말하는 엔딩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수연과 한여름이 눈물케미 폭발 ‘달빛 포옹’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한여름이 이수연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 이수연이 한여름을 ‘와락’ 껴안으며 말로 다 표현 못할 마음을 드러내는 것. 과연 웨어러블 오작동의 ‘근원’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수연이 한여름과의 직진 멜로를 이어가게 될지, 산재한 어려움에 눈물의 이별을 고하게 될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 장면을 통해 그간 한여름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게 표현해왔던 ‘고백 장인’ 이수연의 새로운 ‘고백 포텐’이 터지게 되는 터. 또 하나의 ‘레전드 멜로 신’ 탄생을 예고하며 남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가슴 뭉클한 포옹 신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자신이 처한 감정에 더욱 깊게 파고든 채 촬영에 돌입했다. 이제훈은 순간 ‘울컥’한 후 급기야 눈물까지 떨어트리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채수빈은 이제훈의 기습 포옹에 순간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다 이내 이제훈에게 ‘위로’를 건네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제작진 역시 이 장면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살랑거리는 바람을 연출, 섬세함이 돋보이는 ‘로맨스 신’을 완성시켰다. 제작진 측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공고하게 키워나가고 있지만, 연이은 웨어러블 오작동으로 인해 ‘꽃길’과 ‘위기’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각별 커플’이 이 장면을 통해 노선을 확실히 정하게 될 것”이라며 “6일(오늘)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역대급 ‘단짠 멜로’의 흐름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세자로 돌아온 도경수-사라진 남지현, 본격 ‘맴찢’ 전개

    ‘백일의 낭군님’ 세자로 돌아온 도경수-사라진 남지현, 본격 ‘맴찢’ 전개

    ‘백일의 낭군님’이 본격적으로 맴찢 전개를 예고했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좌의정 김차언(조성하)에 의해 자신이 세자라는 것을 알게 된 원득(도경수).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던 것도 잠시, 홍심(남지현)과 인사도 하지 못한 채로 헤어지고 말았다. 원치 않아도 세자의 자리로 돌아가야만 하는 원득과 순식간에 사라진 홍심의 모습이 교차되며 오늘(16일) 밤,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말미에 단오제에서 강제 이별을 하게 된 원득과 홍심. “내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는 원득의 고백과 함께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날들을 약속했지만, 원심부부 앞에 펼쳐진 상황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절절하게 만들었다. 원득의 앞에 나타난 김차언은 “궁으로 가셔야 합니다. 세자저하”라며 원득을 충격에 빠트렸고, 의문의 사내에게 붙잡힌 홍심은 눈 깜짝할 새 사라졌기 때문. 송주현 마을을 떠나 궁으로 돌아온 이율(도경수)과 갑자기 사라진 홍심의 앞날이 더욱 예측불가해진 가운데, 공개된 스틸 컷 속 두 사람의 표정 역시 무겁게 가라앉아있다. 율은 익선관을 쓰고 용포를 입은 근엄한 세자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원득으로 살던 때와 달리 표정이 어둡다.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에 쭈그리고 앉은 홍심 또한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만 같은 원득과 홍심의 모습은 단오제에서 사랑을 약조하며 행복했던 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것. 하지만 앞서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URL) 속에서 율은 여전히 홍심을 걱정하며 그리워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나 또한 내가 원해서 가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나 역시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는 율의 대사가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알콩달콩 원심부부에서 애달픈 율심으로, 단짠 전개에서 본격 맴찢 전개로 돌입한 ‘백일의 낭군님’의 향후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백일의 낭군님’, 오늘(16일) 화요일 밤 9시 30분 제12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단오제 데이트 “단짠 전개의 결정적 사건”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단오제 데이트 “단짠 전개의 결정적 사건”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아름다운 단오제 데이트가 공개됐다. 오늘(15일) 11회 방송에 앞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이 애틋한 혼인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원득(도경수)과 홍심(남지현)의 단오제 데이트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기억을 찾는 대신 서로의 곁에 남기로 한 원심부부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있다. “난 어떤 기억도 찾길 원치 않는다. 네 곁에 있고 싶어서”라는 원득의 고백을 듣고, 무연(김재영)이 오면 함께 떠나기로 결정한 홍심. 서로를 향한 진심이 드러나면서 애틋함이 더해졌다. 이 가운데, 운명적 혼인을 올렸던 원심부부가 이제 필연적 연애를 시작한다. 단오제로 신명나는 축제 분위기가 가득한 저잣거리로 나선 것. 공개된 스틸 컷 속 원득과 홍심은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의 손을 잡은 홍심을 바라보는 원득의 표정은 불편함이 묻어나오고, 이에 반해 장미꽃을 들고 있는 홍심은 마냥 밝은 모습이다. 밤이 깊어지자 색색의 등불 아래 마주 보고 선 원심부부. 홍심의 손에는 장미꽃 대신 꽃다발이 들려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하루가 펼쳐졌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이에 제작진은 “그동안 숱한 위기와 고난을 겪었던 원득과 홍심이 단오제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낸다. 서로를 선택한 원심부부가 어떤 아름다움과 설렘을 선사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원심부부의 혼인담은 매번 시청자들의 예측을 뒤집는 단짠 전개를 펼쳐왔다. 단오제 데이트 역시 단짠 전개의 결정적 사건이 될 예정”이라며 기대감과 흥미를 한껏 높였다. ‘백일의 낭군님’, 오늘(1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제11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심쿵 키스신 스틸 공개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심쿵 키스신 스틸 공개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의 첫 입맞춤 스틸이 공개됐다. 8일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측은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첫 입맞춤 스틸을 공개했다. 원득은 자신의 존재가 거짓이었다는 상황에 충격을 받았고, 홍심은 이를 밝힐 수 없어서 가슴 아파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진짜 자신으로 돌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지기에 더욱 안타까웠던 원심부부의 진심이 지난 8회 엔딩을 장식했다. 하지만 이어진 9회 예고 영상에서 달달하게 입을 맞추는 원심부부가 포착되면서, 어떤 예측도 단숨에 뒤집어놓는 ‘백일의 낭군님’의 전매특허 단짠단짠 전개를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성원에 원심부부의 첫 입맞춤 3단계를 공개, 오늘(8일) 밤 펼쳐질 혼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틸 속에는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는 원심부부, 입맞춤 1초 전의 긴장감, 그리고 대망의 첫 입맞춤 순간까지,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는 3단계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제작진은 “크고 작은 위기와 갈등 속에서 그동안 터뜨리지 못했던 원심부부의 감정이 맞닿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홍심의 거짓말을 알게 된 원득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그런 원득을 지켜보는 홍심의 감정선이 어떻게 펼쳐질지 함께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벌써 끝이라니 아쉬워” 종영 앞둔 소감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벌써 끝이라니 아쉬워” 종영 앞둔 소감

    ‘러블리 호러블리’의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이 애정을 담은 마지막 인사와 함께 훈훈한 독려샷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설레는 로맨스와 오싹한 호러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 주며 ‘호러맨틱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왔다. 매회 충격을 안겼던 반전 엔딩과 ‘운명 공유체’라는 독특한 설정 속 펼쳐진 로맨스는 어디에도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로맨스와 ‘호러블’한 긴장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큼 종영에 대한 아쉬움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1일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진들이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직접 공개했다. 먼저 ‘뭘 해도 되는 남자’에서 ‘위기의 남자’까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필립 역의 박시후는 “‘러블리 호러블리’라는 기나긴 대장정이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라며 “때로는 러블리한 로맨스로, 때로는 호러블한 미스터리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즐거웠다. 마지막 회까지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며 끝까지 지켜봐 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모든 비밀이 밝혀진 후 필립과 을순이 함께 행복한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뭘 해도 안 되는 여자’에서 ‘행운의 여신’으로, ‘운명 공유체’ 필립과 함께 호러블한 운명을 개척해 나간 을순 역의 송지효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무더웠던 여름부터 선선해진 지금까지 을순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수고하셨다. 마지막으로 ‘러블리 호러블리’와 을순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애정이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을순 바라기’ 순정 연하남이자 귀신 보는 오싹한 능력을 지닌 성중을 연기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이기광은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고, 성중이란 인물에 잘 몰입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동고동락한 출연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벌써 종영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무더웠던 여름부터 지금까지, 모든 배우분들과 제작진이 함께 만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 성중과의 안녕이 더 기대되는 드라마였다”며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 호러블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끝인사도 잊지 않았다. 청순가련한 겉모습 뒤 소름 돋는 집착을 숨긴 윤아 역을 맡아 ‘질투의 화신’으로 파격 변신에 성공한 함은정은 “‘러블리 호러블리’와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연기로 인사드리게 돼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단짠단짠 로맨스와 미스터리한 사건까지 함께한 ‘러블리 호러블리’. 마지막 회까지 긴장을 놓치지 말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오싹한 이면을 드러낸 윤아는 과연 어떻게 될지, 필립 앞에선 약해지는 윤아의 잘못된 사랑 방식의 최후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기도 했다. 인기 드라마 작가로 남기 위해 친구 을순을 배신하고 살인을 사주하는 등 아찔한 사건들을 벌인 은영을 연기한 최여진은 “러블리하고 호러블한 장면들로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섬뜩했던 드라마가 종영까지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뒀다”며 아쉬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필립과 을순은 과연 무서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성중이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낼지, 윤아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귀신 들린 은영은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글로 다 써내 죗값을 받을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KBS2 ‘러블리 호러블리’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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