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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트레인&로열 뮤직룸’ 공개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트레인&로열 뮤직룸’ 공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 구현-단지 안팎으로 운행되는 로열 트레인, 가족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사계절 여행-가족과 이웃이 하나 되는 로열 뮤직룸, 일상이 곧 휴식 힐링이 되는 특별한 체험 제공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가 이번에는 일상 속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로열 트레인’과 ‘로열 뮤직룸’을 선보인다.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국내 최초로 로드 기차를 도입하고, 단지 내 상업시설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에는 음악으로 소통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서 기차가 운행되는 사례로 16m에 이르는 기차가 운행될 수 있을 만큼 넓은 동간 거리와 여유로운 단지 공간을 갖춘 특별한 자신감에서 운행이 시작됐다. 로열파크씨티즌들은 로열 트레인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동심(童心)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누릴 수 있다. 로열 트레인은 시속 5~7km의 안전한 속도로 운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단지 전체를 하나의 프리미엄 리조트처럼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라이프 콘텐츠다. 로열 트레인은 총 5대가 운행 될 예정으로 기관차와 객차로 구성되어 최대 16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뿐만 아니라 방문 고객도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탑승할 수 있으며, 단지 내부뿐 아니라 순백의 메밀꽃과 황토 십리길을 잇는 관광형 코스로도 운영되어 집 앞에서 특별한 여행 같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로열 뮤직룸’이 마련된다. 이곳은 6개의 호텔식 고급 뮤직룸으로 조성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노래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정서적 힐링 커뮤니티다. 아파트 단지에서 호텔식 고급 뮤직룸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건강한 쉼과 정서적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멀리 떠나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 마련된 공간과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워 진다.” 며 “단지 안팎을 운행하는 로열 트레인은 가족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사계절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호텔식 고급 뮤직룸은 이웃과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는 가운데 일상이 곧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앞으로도 주거 공간을 넘어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하고,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이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기업 ‘1년 연봉’ 4000만원을 단 하루에 벌어?”…코인 성공담 빠져든 취준생 [파멸의 기획자들 #05]

    “대기업 ‘1년 연봉’ 4000만원을 단 하루에 벌어?”…코인 성공담 빠져든 취준생 [파멸의 기획자들 #05]

    서울신문 나우뉴스는 ‘사기공화국’ 대한민국에 경종을 울리고자 르포 소설 ‘파멸의 기획자들’을 연재합니다. 우리 사회를 강타한 실제 가상화폐 사기 사건을 나한류 작가가 6개월 가까이 취재·분석해 소개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기를 피하는 바이블’이자 정부가 범죄에 더 엄하게 대응하도록 촉구하는 ‘여론 환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제보자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사건 속 인물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 등은 모두 가명 처리했습니다. 대전의 한적한 대학가. 졸업을 코앞에 둔 20대 청년 이성진은 오늘도 자신의 원룸에 켜켜이 쌓인 전공 서적 옆에서 한숨을 쉬었다. 지역에서 알아주는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이수 학점을 거의 채웠지만 졸업을 최대한 미룬 채 아르바이트 일로 하루를 보냈다. 낮에는 왁자지껄한 중국집 주방에서 웍 소리와 기름 냄새에 뒤섞여 땀을 쏟아냈다. 뜨거운 불 앞에서도 그의 머릿속은 온통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했다. 밤이 되면 시 외곽 공업단지 한편에 자리잡은 편의점의 계산대를 지켰다. 그나마 여기는 일이 많지 않아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곳이었다. 처음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네 시간을 일했지만, 야간 근무를 하던 형이 취업에 성공해 ‘심야 알바’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성진아, 야간 일 좀 맡아줄 수 있을까? 정 안 되면 사람 구할 때까지만이라도…” 편의점 사장의 간절한 부탁에 성진은 망설였다. 돈은 필요했다. 하지만 밤까지 이 일을 이어가면 ‘알바 인생’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섰다. 그래도 사장의 거듭된 요청을 못이겨 며칠만 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며칠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았다. 공단 지역 편의점은 밤이 되면 유령 마을처럼 고요했다. 편의점을 찾는 손님이 거의 없었다. 새벽 내내 졸아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고, 심지어 한두 시간 가게 문을 잠그고 창고에서 잠을 자도 문제가 없었다. 폐쇄회로(CC)TV를 돌려보니 자정 이후 편의점을 찾는 손님은 하루에 한두 명뿐. 이마저도 상당수는 술에 취해 잠긴 문을 잡고 졸다가 돌아갔다. 이곳 심야 알바 자리는 그야말로 ‘신이 숨겨놓은 꿀 보직’이었다. 사장은 편의점 매출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는 도심 곳곳에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는 ‘큰손’이었고, 요즘은 번화가에 막 개업한 프랜차이즈 고깃집에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 하루 매출 400만원을 넘나드는 그 가게에 비하면 편의점은 그저 용돈벌이 수준이었다. 다른 편의점 사장들은 심야 매출이 조금만 떨어져도 알바생을 닦달한다지만, 이 사장은 오히려 알바생이 가게를 걱정해 줄 만큼 편의점 경영에 무심했다. 덕분에 성진은 길고 긴 심야 시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업무가 몸에 익자 계산대에 앉아 교재를 펼쳐 놓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그가 이성조 교수의 텔레그램 채팅방을 알게 된 것은 심야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두 달쯤 지나서였다. 유튜브로 지루한 취업 콘텐츠를 시청하다가 문득 ‘틈나는 대로 투자 공부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렇게 이 교수의 카카오톡 채팅방을 발견했고, 오래지 않아 김가영 비서의 안내로 텔레그램으로 옮겨갔다. IEKAF 거래소에도 가입했다. 거래소에서 가입 기념으로 300 USDT(약 42만원)를 받았다. 공짜 돈이었지만 성진은 이 교수가 이끄는 선물 거래에는 일절 참여하지 않았다. 몇 년 전 외삼촌이 가상화폐 선물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그는 그저 이 교수의 리딩을 면밀히 관찰하며 회원들의 투자 성공담을 ‘눈팅’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단 한 차례도 손실을 보지 않는 이 교수의 ‘족집게 예언’에 성진도 마음이 흔들렸다. 거래가 끝난 뒤 채팅방에는 수익 인증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한 회원의 ‘인증샷’에 그의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성진이 그토록 입사하고 싶었던 대기업 A사의 초봉이 4000만원이었는데, 그 회원은 30분 만에 그 돈을 벌었다고 자랑한 것이다. ‘내가 1년 동안 뺑이쳐서 벌어야 할 돈을 불과 한 시간도 안 돼 모을 수 있는 세상이라니… 어차피 거래소에서 준 300 USDT는 공짜 돈이니까 그걸 다 잃어도 손해는 아니잖아? 속는 셈 치고 한 번 도전해 볼까?’ 그날 저녁, 그는 끓어오르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 교수의 리딩에 맞춰 가상화폐 ‘HERMES’ 선물을 20% 비중으로 매수했다. 12분 뒤, 이 교수의 매도 신호에 맞춰 버튼을 누르자 정확히 33 USDT(약 4만 6000원)가 수익금으로 들어왔다. 편의점에서 4시간 넘게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단 10여분 만에, 그것도 버튼 몇 번 눌러서 얻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 그의 심장이 기쁨에 못이겨 격렬하게 요동쳤다. (6회로 이어집니다. 사기 피해 예방과 범인 검거를 위해 많은 이들과 기사를 공유해 주세요.)
  • 영암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최우수상

    영암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최우수상

    전남 영암군이 10일 서울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공공투자 분야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국 산단 구조고도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으로 문화예술, 복지, 편의 기능을 통합한 공간 구축과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울리는 정주형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해 우수사례에 선정,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3년 10월 개관한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는 작은 영화관과 갤러리, 커뮤니티홀, 작업복 세탁소 등을 갖춘 시설로, 현재까지 연간 4600여명 이용 중이다. 특히 30여 개의 문화예술 강좌와 이주노동자 한국어 교실, 글로벌 축구리그 운영, 영화 상영, 문화 생태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산단 노동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산단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 영광군, ‘해상풍력 허가 1건에 수백억 오간다’ 주장에 ‘곤혹’···‘사실 무근’ 해명

    영광군, ‘해상풍력 허가 1건에 수백억 오간다’ 주장에 ‘곤혹’···‘사실 무근’ 해명

    영광군이 진보당이 제기한 ‘해상풍력 허가 1건에 수백억 오간다’는 의혹과 ‘어업인 동의 없이 일방 추진’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해명 자료까지 내며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진보당 영광군위원회는 배포한 전단지에서 ‘영광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어업인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허가 1건에 수백억 원이 오간다’는 소문이 있다‘는 내용을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군은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군민들께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며, 해명 보도자료를 냈다. 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 초기 단계부터 군민, 어업인, 발전사업자와의 협의를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해왔고, 안마해상풍력의 경우 2022년부터 민관협의체를 통해 대화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허가 1건에 수백억 원이 오간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맞섰다.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적 이익을 대가로 행정절차를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모든 인·허가 과정은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군은 진보당의 주장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면서도 ‘허위 사실’ 유포 등 법적 대응에는 나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의 주장과 군의 해명 사이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변비·심장에 딱 좋아… 제주산 이색자두 ‘프룬’ 가을 본격 출하

    변비·심장에 딱 좋아… 제주산 이색자두 ‘프룬’ 가을 본격 출하

    제주산 이색 자두 ‘프룬’이 이달부터 첫 출하된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한림읍 10농가가 3.3㏊ 규모로 재배해온 서양 자두 ‘프룬(prune)’이 이달부터 본격 출하된다고 11일 밝혔다. 프룬은 소르비톨(당알코올의 일종)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변비에 효과적이고, 비타민K와 B6이 풍부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프룬은 유럽계 자두의 한 종류로 제주에서 현재 재배 중인 품종은 ‘프레지던트’, ‘블랙킹’, ‘빅퍼플’ 3종이다. 과실크기가 900g 이상되는 대과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과피가 청자색으로 과분이 많아 생식용으로 이용되는 품종이다. 올해 출하되는 프룬은 짙은 보랏빛을 띠며 과실 무게 100g 내외, 평균 당도 16브릭스로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당 시중 판매가는 2만 6400원이다. 전세계에서 프룬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전 세계 공급량의 4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즈음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하되는 프룬은 2022년 ‘한림농협 정예소득작목단지사업’을 통해 조성된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시설재배에 적합한 시설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착과와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지도를 지속해 왔다. 품종별 성숙기가 달라 제주에서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안정성을 확보한 프룬은 농협을 통해 판매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프룬이 제주지역의 새로운 소득 과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고온으로 인한 착색 불량과 열과 등 생리장해 대응 재배기술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현상철 신기술보급팀장은 “이색 자두 프룬은 제주지역의 새로운 소득과수로 주목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배 정착을 위한 농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술지원과 함께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주민의 기대가 절망으로··· 평택소사지구 학교용지, 교육청은 답해야 한다”

    김근용 경기도의원, “주민의 기대가 절망으로··· 평택소사지구 학교용지, 교육청은 답해야 한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8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임태희교육감을 대상으로 평택 소사지구 학교용지 문제와 교육현안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근용 의원은 “평택소사지구 학교용지관련 2024년 7월 임태희 교육감께서 지역주민들을 만나 통학환경이 열악하고 평택중학교 과밀 등으로 소사지구 내 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용도변경 중인 학교용지 유지와 학교 설립 검토를 지시했다”며, “그 때 주민들은 희망을 가졌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 없이 용도변경만 추진되면서 그 희망은 고문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사지구에는 이미 5,386세대가 입주했고 초등학교는 대동초등학교가 유일하며 중학교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향후 소사4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6,863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형성되는 만큼 반드시 신규 학교용지 확보를 통해 아이들이 원거리 학교로 내몰리는 현실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불용정보화기기 활용 ODA 사업과 관련해 “개발도상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불용 정보화기기를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충분히 검토할 만한 사안으로 추진 방향을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근용 의원은 저경력 교사 복지포인트 지급 문제를 언급하며 “군 복무 후 복직한 교원이 1·2년차 포인트를 유예받거나, 동기 교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전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군 복무로 인한 불이익을 보전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납득할 만한 사안이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근용 의원은 끝으로 “소사지구 학교용지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안이며, 불용 정보화기기 ODA 사업과 저경력 교사 복지포인트 문제 또한 교육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권익 보호, 글로벌 교육협력까지 모두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책이 요구된다”라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있는 대책을 거듭 촉구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중국 광저우 PCI방문결과 발표… AI·스마트산업 협력 방안 모색

    전석훈 경기도의원, 중국 광저우 PCI방문결과 발표… AI·스마트산업 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10일 정담회를 통해 최근 중국 광저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전문 기업 PCI(Perfect City Intelligence)를 시찰한 결과, 도시형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과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원 설립 등 다양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PCI는 광저우시 전역의 스마트도시 플랫폼을 설계·운영해 온 기업으로, 도시의 교통, 환경, 안전, 에너지 관리 등 전 분야를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과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혁신해 왔다. 광저우는 PCI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통 혼잡 완화,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효율 향상, 범죄 예방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어내며 세계적인 스마트도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석훈 의원은 “광저우의 성공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를 전담하고 지속적으로 연구·실증하며 행정과 연결하는 조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경기도 역시 AI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 방대한 데이터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종합적으로 이끌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세 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1.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 인공지능을 연구·개발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행정·교육을 종합적으로 연결하는 기관이 필요하다. 판교를 비롯한 첨단산업단지, 경기테크노밸리, 연구 기관과 연계해 AI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기능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미래산업 준비가 아니라,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도민 생활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기반이다. 2.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 각 시군이 제각각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하나의 광역 차원 플랫폼으로 통합해야 한다. 교통 신호, 대중교통 운영, 에너지 관리, 환경 모니터링을 AI로 연결하면 행정 효율성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재난·재해 대응, 치안 관리 등 공공안전 분야에서 AI 기반 시스템은 필수적이다. 3. AI 인재 양성 및 교육 체계 마련 경기도의 대학, 연구소, 기업과 협력해 AI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이를 행정과 산업 현장에 배치해야 한다.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AI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무원 또한 AI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전석훈 의원은 “지금 경기도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AI와 스마트도시는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현실이며, 이를 선도하지 못하면 경기도는 국가 경쟁력에서도 뒤처지게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인공지능원은 연구 기관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혁신하는 실행 기관이 되어야 한다”라며, “교통 체증 해소, 환경 문제 대응, 에너지 효율화, 시민 안전까지 모두 인공지능이 답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경기도청이 더 이상 논의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청사진을 내놓고 조속히 인공지능원 설립에 나서야 한다”라며, “중국 PCI 사례에서 보았듯이, AI 전담 조직이 없으면 스마트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PCI 방문은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길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 계기가 됐다. 경기도가 지금 당장 인공지능원 설립과 스마트도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불과 몇 년 안에 아시아 경쟁 도시들과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 “기지촌 여성의 삶과 역사를 기록합니다”…경기여성재단, 민간 기록물 수집·기증 캠페인

    “기지촌 여성의 삶과 역사를 기록합니다”…경기여성재단, 민간 기록물 수집·기증 캠페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기지촌 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하나로, ‘기지촌 여성 민간 기록물 수집 및 기증 캠페인’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이브 구축은 ‘경기도 기지촌 여성 피해자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도내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조사·기록하고 공공 기록물로 보존하는 사업이다. 수집 자료는 ▲사진·영상 등 시청각 자료 ▲편지·장부 등 문서류 ▲기지촌 여성과 지역주민의 일상·생애가 담긴 생활사 자료 ▲생활용품·기념품 등 박물류이다. 전자파일과 실물 자료 모두 기증할 수 있으며, 실물 자료는 디지털 전환 과정을 거친 뒤 원본은 기증자에게 반환하고, 전자파일은 파일 제출만으로도 기증이 가능하다. 기증된 자료는 향후 경기도 공공 기록 플랫폼 ‘경기도메모리’에 등록돼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기지촌 여성의 역사는 단지 과거사가 아니라 국가 책임과 인권 회복의 관점에서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소중한 역사”라며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모두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천주민,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양천주민,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서울 양천구는 서남권 교통 불균형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포스터)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목동선’은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기점으로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도시철도 접근성이 낮고 남부순환로·등촌로 등 교통정체지역을 경유해 개통 시 구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면서 중단 위기를 맞았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올해 안으로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후 재건축을 통해 인구 10만명에 달하는 신도시급으로 규모가 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신정동 3500평 부지의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동 약 6000가구 규모의 재개발까지 더해지면서, 철도망 확충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현재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최적 노선과 사업성 제고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서울시와 기재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업 재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QR코드와 오프라인 서명도 함께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시철도망 사업이 경제성만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사업 재추진에 대한 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 전북, 국정과제에 맞춰 광역교통망 확충

    전북특별자치도가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국정과제에 발맞춰 고속도로, 철도 등 대대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에 나선다. 앞으로 10년간 추진될 국가 도로·철도망 구축 계획에 숙원 사업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전북도는 고속도로, 철도망, 국도·국지도 건설 등 도내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은 고속도로 신설 5개 노선 222.4㎞, 고속도로 확장 1개 노선 28.2㎞, 국가철도망 4개 노선 410㎞이다. 고속도로 신설은 전주~무주 간 42㎞, 완주~세종 간 68㎞, 무주~성주 간 68.4㎞, 군산~논산 간 28㎞, 고창~담양 간 16㎞다. 확장구간은 호남고속도로 정읍~김제 간 28.2㎞다. 전주에서 무주, 성주를 거쳐 대구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는 영호남 교통망을 직결해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세종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확대할 핵심 인프라다. 새만금~목포 서해안선 철도 110㎞는 서해안권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호남 내륙선을 활용한 전주~김천 철도는 내륙축의 신규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철도 12.2㎞는 대규모 물류 및 여객 수송을 지원하고, 식품·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다. 전북도 관계자는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주요 교통 인프라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생활권 교통 편의를 개선하고, 지방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극단적 재난 잦은 기후변화…취약층 사회안전망 늘릴 것”

    “극단적 재난 잦은 기후변화…취약층 사회안전망 늘릴 것”

    그린 리모델링… 전기료 걱정 덜어기후플랫폼, 기후 데이터 허브 기대“극단적 기후 재난이 잦은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사회안전망을 확대하는 게 경기도가 할 일입니다.” ‘기후 전도사’ 김동연 경기지사는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열린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기후 정책의 새 길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김 지사와의 일문일답. -‘경기 기후보험’과 ‘경기 기후플랫폼’ 도입 배경은. “국민의 생명 및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보나 치안을 국가나 지방정부가 책임지듯 기후위기 대응도 국가나 지방정부에서 책임져야 할 공공재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시대에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무엇이 있을까, 공공재인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경기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으로 경기 기후보험을 도입했다. 경기 기후플랫폼은 기후위기에 대한 공공기관의 효과적 대응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만든 정책이다.” -경기 기후보험을 특별히 기후 취약계층에 더 추가 지원하는 이유는. “경기 기후보험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지만 기후 취약계층에게는 특약을 통해 좀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특징이 있다. 기후 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기본 보장 항목에 더해 온열질환이나 한랭질환 시 입원비 일당 10만원, 기상특보일 병의원 방문 시 교통비 2만원, 기후재해에 사설 구급차 이용 시 50만원 한도 지원, 기후재해 정신적 피해 시 회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경기 기후플랫폼 중 도민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올해 폭염 때문에 전기료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기후플랫폼의 ‘에너지 절감’ 메뉴에 들어가면 그린 리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분들은 거주 아파트의 계약 전력, 월별 전기 소비 현황을 주변 단지와 비교해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설치라든가 계약 전력 변경, 누진 관리 등 에너지 절감 가이드를 제공하며 가이드에 따른 절감 효과도 월별 또는 연간 절감 금액으로 알 수 있다.” -경기 기후플랫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기후플랫폼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많은 곳에서 협업 제안을 해 오고 있다. 민간·공공과의 데이터 공유 및 협력을 통해 도민, 기업, 공공기관에 유용한 기후 정보를 더 밀도 있게 제공하는 기후 데이터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올해 말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를 앞두고 있는데, 기후 위성으로 얻어지는 경기도의 도심과 기후변화 정보를 기후플랫폼을 통해 분석해 제공하게 된다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 “24시간 민원비서·돌봄… 광주를 최고 AI 도시로”

    “24시간 민원비서·돌봄… 광주를 최고 AI 도시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11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광주의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하는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달 22일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6000억원 규모의 AI 2단계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생활과 도시 전반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AI 관련 기업과 지역 국회의원, 시민·유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선 인공지능집적단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규모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처음 공개된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해 다양한 실제 주행상황을 구현,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최첨단장비다. 이번 행사는 ▲광주 AI 성과 및 2단계 비전 발표 ▲AI 기업 21개 사와 광주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총 2조 5000억 원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결의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특히, 비전 발표에서는 AI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달라지는 시민의 하루 모습이 제시된다. 광주시는 ▲AI 공원 ▲AI 교통 신호등과 대중교통 최적화 시스템 ▲AI 청소로봇 ▲24시간 AI 민원비서 ▲AI 민주주의 플랫폼 ▲AI 돌봄 및 주치의 ▲맞춤형 AI 문화콘텐츠 ▲AI 안전 보안관 등 시민들이 체험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혁신 과제’를 발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단계 AI사업이 인프라와 인재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면, 2단계는 시민이 체감하는 ‘AI 실증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시기”라며 “대통령의 약속처럼 광주를 최고의 AI 도시로 만들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연녀와 아내 싸우자 흉기로 아내 찌른 50대 남편

    내연녀와 아내 싸우자 흉기로 아내 찌른 50대 남편

    아내와 내연녀가 싸우자 흉기로 아내를 찌른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청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 태지영)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충북 청주의 한 빌라 단지에서 아내 B씨가 자신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르자 차량에 있던 흉기로 아내를 여러 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아내가 자신의 내연녀와 다투는 보습을 보고 화가 나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아내 B씨는 남편의 범행으로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쳤다”며 “피해자가 중상을 입고 상당 기간 치료가 필요했음에도 용서를 구하지 않고 반성하는 태도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 울산시의회, ‘트럼프 울산 방문’ 촉구… 울산시 올해 2회 추경 4469억원도 승인

    울산시의회, ‘트럼프 울산 방문’ 촉구… 울산시 올해 2회 추경 4469억원도 승인

    울산시의회가 10일 임심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방문 촉구 결안을 채택하고, 울산시의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도 가결했다. 울산시의회는 이날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울산시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을 수정해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시의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은 4469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치면서 8억 500만원이 삭감된 예산이다. 주요 삭감 예산은 ▲선바위 유등축제 1억 4000만원 ▲RE100 산업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 3000만원 ▲대숲 공중길과 수상정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2억원 ▲태화강역∼장생포 수소트램 운행사업 2억원 등이다. 시의회는 이날 추경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 동의안, 결의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또 의원 22명 전원이 발의자로 참여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울산 HD 현대중공업 방문 촉구 결의안’도 있다. 이 결의안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세계 조선산업의 중심지인 울산 방문을 공식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정부·국회·울산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방문을 APEC 공식 일정에 반영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차세대 기술 확보와 친환경 조선산업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 ▲국내외 인력 양성과 차세대 전문 인재 육성 등 조선 해양산업의 미래 혁신 역량 강화 등이다. 이밖에 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고리1호기 원전 해체산업 울산기업의 공정한 참여 보장 촉구 결의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함께 채택됐다.
  • 아내 2명, 여친 1명, 침대는 단 1개…美일부다처 가족 ‘충격 일상’

    아내 2명, 여친 1명, 침대는 단 1개…美일부다처 가족 ‘충격 일상’

    미국의 한 남성이 아내 2명과 여자친구 1명과 함께 살며 아이들을 키우는 특이한 가족 형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한 침대에서 함께 자며 육아와 집안일을 나눠 맡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들을 향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뉴스18 및 유튜브 등에 따르면, 미국에 사는 트렐이라는 남성은 두 명의 아내인 에밀리, 앨리와 최근 합류한 여자친구 카일리와 함께 독특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 가족은 4살 레인, 생후 2개월 시카고, 그리고 트렐의 16살 딸 릴리까지 총 3명의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다. 릴리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환경에서 자랐다. 유튜브 채널 ‘트룰리’에 출연한 이 가족은 4명이 모두 한 침대에서 잠을 잔다고 밝혔다. 에밀리는 “우리는 정어리처럼 침대에 빽빽하게 붙어서 잔다”며 이런 방식이 가족 간 유대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집안일과 육아는 교대로 나눠서 맡는다. 에밀리는 “각자 ‘엄마’ 역할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쉬어야 할 때 대신 해준다”며 “싱글맘들이 어떻게 혼자 육아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우리 둘만 있을 때도 너무 힘들었는데”라고 털어놨다. 앨리는 카일리가 합류한 후 가정생활이 한층 편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카일리는 우리에게 든든한 조력자 같다”고 평가했다. 카일리는 이전에 일부다처제 관계 경험이 없었지만 처음부터 열린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트렐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카일리를 만났을 때 그녀의 에너지가 남달랐다”고 회상했다. 적응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트렐의 큰딸 릴리는 카일리를 받아들이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서로 자연스럽고 따뜻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트렐은 외부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우려사항인 자녀 양육 문제에 대해 “사회에서는 이런 형태의 관계가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여기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은 단지 집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 알면 된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들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가족 생활은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네티즌들은 트렐을 ‘브로커’라고 조롱하고, 이런 형태의 가정이 비정상적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법적으로는 미국과 한국 모두 한 번에 한 명과만 혼인할 수 있지만, 여러 명이 함께 거주하는 동거 형태 자체가 직접적으로 처벌을 받지는 않는다. 트렐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가정을 꾸리고 사는데 다른 사람들이 왜 간섭하는가”라며 “그건 그냥 무지함일 뿐”이라고 맞섰다. 그는 이 때문에 많은 지인들과 멀어졌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와 앨리는 자신들의 가족 형태가 기존 제도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협력과 상호존중에 기반한다고 주장했다. 앨리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대가족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이 바로 그 예시”라고 말했다.
  • 호반그룹 대아청과, 강릉 가뭄 극복 위해 2000t 물 공급

    호반그룹 대아청과, 강릉 가뭄 극복 위해 2000t 물 공급

    호반그룹이 가뭄 피해 지역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계열사 대아청과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급수차 20대를 동원해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투입된 급수차를 통해 강릉 안반데기 지역에 배추밭 급수 탱크를 충전하게 된다. 12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총 2000t의 물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와 농협경제지주에서 지원하는 급수차가 유일한 공급원인 강릉 대단위 고랭지배추 재배단지 안반데기 배추밭에 약 7일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이날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고랭지배추 농가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긴급 지원이 강릉 지역의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대아청과는 지난 7월 ‘제주 농업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회’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탐방’을 추진한 데에 이어 제주 농업 현장 농기자재 지원을 위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가락상생기금’ 총 8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호반건설, 대아청과 등 호반그룹은 매년 국내외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성금과 구호 물품 등을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영남권 산불피해 구호 성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지진,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구호 성금으로 약 12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민간투자·스마트팜·노인 일자리까지… 강북구 적극행정 빛났다

    서울 강북구는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5명을 올 사반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거나, 규제혁신, 민원 갈등 해결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 후 포상하는 제도다. 구는 올 상반기 총 14건의 사례를 접수했다. 실적 검증과 실무·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5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청소행정과 이민우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서울시 최초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된 예산의 한계를 넘어 민간자본을 활용, 자원순환 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우수상은 지역경제과 권준형 주무관과 자치행정과 김진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권 주무관은 스마트팜 센터와 재배단지를 조성해 미래농업 체험과 친환경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김 주무관은 선거사무 인력 신청 전산시스템을 구축, 기존의 수기 접수 방식을 개선해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인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였다. 장려상은 어르신·장애인과 송희정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세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송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노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이끌었다. 박 주무관은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접근성을 확대했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포상휴가 및 국내·외 교육연수 우선 선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정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농복합지역 농촌’ 차별 해소 위한 제도 개선 시급

    ‘도농복합지역 농촌’ 차별 해소 위한 제도 개선 시급

    도농복합지역에 있는 농촌 마을이 ‘시’ 단위 행정구역에 있다는 이유로 농업 지원 예산 차별을 받으면서 해당 주민들이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10일 도농도시인 순천시에 따르면 도농복합지역의 농촌은 인구 감소, 급격한 고령화, 심화되는 재정 격차 등 타 인구감소지역과 다르지 않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실질적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도농복합지역의 읍·면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해당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각종 재정·세제 특례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지역에만 적용되고, 도농복합지역의 읍·면은 인구감소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단지 ‘시’라는 이유로 제도의 테두리 밖에 놓여있어서다. 도농복합지역은 도시와 농촌이 동일한 행정구역 내에 공존하는 형태다. 전남에서는 순천, 여수, 나주, 광양 등 4개 시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순천시는 1995년 승주군과 행정통합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11개 읍·면 지역 주민들은 통합의 실질적 혜택을 느끼지 못해 오히려 분리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실제 2024년 전남도내 시·군 농업경영체수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예산 현황을 보면 순천시는 2만 257개의 농업경영체수가 있지만 지원예산은 29억원에 지나지 않는다. 고흥군이 1만 8126개 농업경영체수에 78억원, 신안군은 1만 1019개에 60억원, 보성군은 1만 1002개업체에 70억원을 지급받고 있는 모습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농촌인데도 순천지역 농민들은 정부의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서 2만원을 덜 받았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농어촌(84개 시군)에는 수도권에 비해 5만원을 더 받았지만 행정구역이 ‘시’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돼 3만원만 더 받았다. 이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행정구역상 ‘시’라는 이유만으로 읍·면 단위 농촌지역들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동일한 농촌임에도 ‘군’과 ‘시’의 구분만으로 정책 혜택에서 배제되는 것은 명백한 제도적 차별이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도농복합지역 농촌이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 문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순천대학교에서 ‘도농복합지역의 농촌과 도시상생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옛 승주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대거 참석할 정도로 제도적 역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요구가 컸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도농복합지역을 외면한 차별법이라며 줄곧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는 정영균(더불어민주당·순천1) 전남도의원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도농복합지역의 읍·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는 도농복합지역 읍·면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할 수 있도록 조속히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정영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농복합지역 농촌(읍·면)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전날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 보은 회인면에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 생긴다

    보은 회인면에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 생긴다

    충북 보은군에 청년 마을 공유주거 단지가 생긴다. 10일 군에 따르면 회인면 중앙리에서 추진 중인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준공된다.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5402㎡ 부지에 소형주택 6동(242㎡), 커뮤니티센터 1개소(200㎡),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공유주거 단지는 청년들의 생활 방식과 정착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청년 교류와 공동체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한다. 주택은 1~2인 가구가 생활하기 적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1동당 40㎡ 크기다. 입주 자격은 보은 이외 지역 거주자 가운데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사용료는 미정이다. 군은 입주자들에게 가스레인지와 소형 냉장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할 청년들이 이미 확보됐다”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지역과 어울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연계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 마을 공유 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회인면은 이미 청년단체의 라이더타운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휠러스 페스티벌, 라이더 유치원,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등 청년 관련 콘텐츠가 운영 중이다.
  • 양천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주민 서명운동 돌입

    양천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주민 서명운동 돌입

    서울 양천구는 서남권 교통 불균형 해소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목동선’은 신월동 남부순환로를 기점으로 신정동·목동을 거쳐 당산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며,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출발해 등촌로·등촌역을 거쳐 청량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도시철도 접근성이 낮고 남부순환로·등촌로 등 상습 교통정체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개통 시 구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무산되며 중단 위기를 맞았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올해 안으로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후, 재건축을 통해 인구 10만명에 달하는 신도시급으로 규모가 커질 예정이다. 여기에 신정동 3500평 부지의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동 약 6000세대 규모의 재개발까지 더해지면서, 철도망 확충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최적 노선과 사업성 제고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업 재추진을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구민과 지역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QR코드와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서남권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라며 “도시철도망 사업이 경제성만으로 판단되지 않도록, 이번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사업 재추진에 대한 구민의 강력한 의지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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